십자가 자랑 (나 아니요 예수님이 옳았습니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십자가자랑2007.htm


82강 악한 세댸와 요나의 표적

십자가만을 외치는 선지자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221part082.mp3


81강 한 가지 (순)

이사야 11장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214part081.mp3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개역

(사 53:2) 『그는 메마른 땅에 뿌리를 박고 가까스로 돋아난 햇순이라고나 할까? 늠름한 풍채도, 멋진 모습도 그에게는 없었다. 눈길을 끌 만한 볼품도 없었다.』 공동번역

(사 53: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장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한글킹제임스

(사 53:2) 『그는 연한 순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주 앞에서 자랐으니 그에게는 풍채나 위엄이 없고 우리의 시선을 끌 만한 매력이나 아름다움도 없다.』현대인의 성경

(사 53:2) 『그러나 여호와의 종이 실제로 마른 땅에서 돋아난 연한 순같이 형편없는 모양으로 자라났다. 여호와께서 그토록 기막힌 꼴이 되게 하셨다. 그의 모양은 아름답지도 않고 장엄한 것도 없었다. 도대체 우리가 부러워하고 매력을 느낄 만한 것이 그에게 하나도 없었다.』 현대어성경


(슥 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슥 6:12)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슥 6: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슥 6:14)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안에 주라 하시니라』

(슥 6:15)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국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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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강 여호와의 열심 (태풍의 열심, 소멸하는 불의 열심)

여호와의 열심 외에는 다 거부

이사야 9-11장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207part080.mp3


79강 기묘자 

비밀의 이름 기묘자 그리고 하나님의 열심

이사야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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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영으로만
수요예배전에 나눈 대화

사도행전의 사도 누가의 편지형식의 아주 평범하기 작이 없는 실생활속의 언어와

그 내용들이 사실상 육이 전무한 완벽한 영으로만 주어졌던 내용이다. 즉 사랑의 편지이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128.mp3


내용을 좀더 이어 보면

엘리야가 7천명이 남았다는 그 정보는 차단된채

자신만이 남았다고 본 것은

결국 자기의 열심이 특심한 것이 마치 주님의 계획은 전부 다 아는냥 착각한 것이다.

전부를 모른다면 우리는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야할 뿐이지

건방지게 우리의 의견을 개입시킨다든지.

아니면 그것은 좀 무리이니까 덜 무리한 것은 해낼수 있다 라는

취사선택의 권리가 일체 없다는 것이다.

육이 아니라 영으로만 진행되기에....

(갈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1) 『형제들아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갈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직 그리스도의 계시로만


78강 심판의 하나님인 임마누엘과 구원의 하나님인 이스라엘의 전쟁 

이사야와 이스라엘의 전쟁

이사야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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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강 끊쳐진자

끊쳐진자의 모습으로 등장되는 창조 (하나님의 일)

이사야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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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강 심판의 불 속에서 선지자의 외침

이스라엘의 시간 공간 혈통의 누락

누락 되어도 상관 없는(사랑) 이스라엘이 오히려 사수하기위해 이스라엘을 챙길려함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109part076.mp3


[나] 말고 [또 다른 나] 로 오신 예수님

http://media.woorich.net/passofday/또다른나.hwp
 

75강 이스라엘을 도적질 하는 이스라엘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102part075a.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102part075b.mp3

 

지옥 보내서 영광을 받는 예수님

지옥에서 예수님을 찬양하는 지옥백성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101.mp3
 

74강 버림받는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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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강 버림받는 여호와 하나님

버림받는 왕을 통해서 버림받는 여호와를 보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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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강 두 언약 속에서의 예수님의 모습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섬기는 왕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1012part072.mp3

 

외부의 개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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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강 사울 왕의 패륜아들 요나단

사람 수와 상관 없는 여호와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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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강 하나님의 신이 임한 영웅 사울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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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강 사울왕의 거룩(제사)에 대한 집착 (죄의 소원=선에 대한 집착) (요 2:17)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921part069.mp3


68강 경멸스러운 치욕(스캔달) 속으로 뛰어드는 무모한 사랑

왕을 세우는 이유 = 자기를 위하여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914part068.mp3


교회란 진리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가?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교회가 복음을 증거하는 주체자 인가? 복음 증거의 대상인가?)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912.mp3


희년과 산상수훈 07.09.10 20:28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905a.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905b.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희년과산상수훈.hwp


67강 순종(묵시의 기도) vs 제사(인간의 지혜)

거룩이란 = 묵시의 기도 (하늘의 영광이 땅에서 이룸)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907part067.mp3

 

66강 나무로 알리라 (공급받는자 인가? 억압자 회칠한 무덤 인가?)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904part066.mp3


66강 나무로 알리라

나무를 보고 열매를 안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831part066.mp3


65강 행함이 없는 믿음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824part065.mp3


64강 이스라엘의 육화 (힘을 챙길려는 육)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818part064.mp3

 

63강 어리석고 미련한 창녀가 나의 구원자??

영적 전쟁은 십자가의 지혜만으로( 즉 주의 이름으로만 전쟁 )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811part063.mp3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로만 일하심

(육과 영의 대비 관계로써 주님을 증거)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801a.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801b.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804.mp3


62강 육과 영의 대비인 붙이시매 전쟁

영이 하는 일은 육의 한계를 거짓을 보여줌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28part062.mp3

 

성경의 목적 : 육 제거, 영 승리 이미 끝난 완성된 성취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25.mp3

 

61강 육을 차단하는 거룩, 누락 되기 위한 육 (이 자체가 감사)

육을 누락 시키는 과정을 다 보여주고 누락되는 것에 대한 감사로 채우심
이것이 거룩이 하는 일 곧 영이 하는 일입니다. (십자가의 지혜)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21part061.mp3

 

60강 예수님의 이름이 담겨진 약속의 땅 여부스 (시온)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13part060.mp3

 

율법 지키는 자(의인)를 모두 다 지옥 보내기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12.mp3

 

십일조 드리는 자가 아닌 십일조를 받지 못하는 자는 다 지옥임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10.mp3

 

법을 인간들이 목숨 걸고 지키는 이유 (거룩한 신 되기)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09.mp3

 

59강 하나님! 마음 강하고 담대히 잡수세요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07part059.mp3

 

58강 실패해도 상관없는 편애 ( 피만 = 약속만 목적 )

마음판에 새기는 사랑이란 인간쪽에서의 전무한 무능을 지적받는 것임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701part058.mp3

 

죄인의 모습으로 오시는 이유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626.mp3

 

죄를 유발하게 하는 모든 법

(법으로 다가가는 자들은 철저하게 차단 당함)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610죄인으로오시는예수님.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613두계열제사장.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621안식.mp3



57강 계명을 지키는자가 아닌 계명이 일하심에 순응하는자

약속이 벌리시는 일을 순순히 믿음 주는대로 순응하는 싸움꾼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623part057.mp3

 

56강 인간의 의로움을 거부하는 예수님 나라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616part056.mp3

 

55강 두려워 하는 예수님

두려워 벌벌 떠는 여호와

짤려 나갔다고 아주 신나서 영광 받던 여호와의 모습과 상반된 모습 같으나 같은 모습

오히려 그 영광의 모습이기에 당연히 두려워 함

신 8장 16-17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609part055.mp3


54강 만나 먹이는(떡 아닌 살과 피로만 사는) 이유를 알게 하심

신 8장 떡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로만 사는 인간으로 만드신 이유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602part054.mp3

 

미약함을 조건으로 갖출려는 인간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530.mp3

 

53강 가장 적은 연고로 기뻐함

신 7장 6- 7절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526part053.mp3

 

역사 라는 저장 창고인 우상 제사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521.mp3

 

52강 마음판에 새기는 새계명

마음판에 새기는 새계명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518part052.mp3

 

출애굽기 심판의 하나님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519a.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70519b.mp3

http://media.woorich.net/passofday/출애굽기심판의하나님.hwp

51강 다수를 원치 않는 인구조사

민수기 26장 이후 마지막장까지

고전 10장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511part051.mp3

 

불기둥과 구름 기둥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509.mp3

 

50강 고스비 유혹과 질투의 하나님

민수기 25장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503part050.mp3

 

밥상공동체 (광야라는 밥상) (삼하 9장)
육을 후패케 하는 일용할 양식 (쩍쩍 달라붙는 척 박한 식물(민 21:5) )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423.mp3

 

49강 발람 선지자의 전도
이해 안되어야만 하는 복음비밀
안 믿는 자가 도리어 믿는 자들에게 복음을 외침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421part049.mp3

 

48강 거침없는 불뱀 돌파
민수기 21장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419part048.mp3

 

47강 인간이 찾는 열매와 예수님이 맺는 열매와의 전쟁보호자 전쟁을 곧 열매 전쟁 = 그 나무에 그 열매
민수기 20장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410part047.mp3

 

46강 빚진자 만들기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죄인 중의 괴수인 광야교회 만들기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409part046.mp3

 

45강 하나님의 불을 자기쪽으로 땡기는 고라 일당의 쿠테타 
민수기 16장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326part045.mp3

 

44강 희년되신 예수님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316part044.mp3

 

좀 더 님의 홈페이지를 읽어보는 것도 행위가 되나요   07.03.14
 
김유환  ▶ 님 홈페이지 계속 보고 있었는데...읽다보니...죄책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김대식  ▶ 왜 없어지죠?
김유환  ▶ 죄를 지었을 때...회개하고 죄가 무서운 줄 알고 죄를 안지어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한 회개가 안되고 어쩔 수 없었던 상황만 나열하게 되고 힘드니깐 좀 알아서 처리해 달라고 그리고 솔직한 회개 하게 해달라고 하곤 기도가 끝났는데요.../ 내가 행위로써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거 알았어요 ...// 좀 더 나아가서 세상적인 선과 악의 기준이 나를 억압하고 있었다는 것은 좀 더 주님의 은혜가 강력해야 정말 추호의 의심은 안들 것 같아요...어쨌든 지금은 맘이 편하네요
김대식  ▶ 그 은혜를 다윗이 비로소 알게 되어 고백한 것을 로마서 4장에서 언급 합니다 한번 다시 살펴 보세요 감사한 일이네요
김유환  ▶ 맘이 편한 나머지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런 내 생각이 또다른 사탄의 공격대상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분명한 것은 주님의 공로를 인정하고
내가 할 게 별로 없었다는 거에요...
전 죄만 짓게 되어 있으니
김대식  ▶ 인간은 맡기는 인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구원도 헛되다고 하십니다. 죄를 알면 비로소 죄인으로써 의사에게 자신의 못난 몸을 주께 보입니다. 고쳐주소서 라고 말이지요. 피조물에게만 맡기는 인생일 뿐이지. 종교의 신을 믿는 자는 자기가 신이기에 신을 움직여야지만 인생을 꾸려갈 수 있습니다. 곧 자기자신이 신=하나님 입니다.
김유환  ▶ 앞으로 이게 은혜가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좀 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싶어요...
유지하고 싶은 맘은 욕심인가요
김대식  ▶ 네 욕심 입니다. 반드시 인간은 소유할려고 주님의 공로를 무시하게 됩니다. 주님이 마음껏 주시도록 내버려 두세요. 자꾸 법칙 만들지 말고요
김유환  ▶ 네...그럼 이젠 어떻게 해야 하죠?
김대식  ▶ 또 어떻게 하냐 라고 묻지 마시고 지끔껏 인도하신 그대로 입니다. 받기만 하는 입장이지 님이 하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김유환  ▶ 네...바울이 죄를 지으면 은혜가 깊다는데 죄는 참 힘들어요...죄질이 나쁠 수록 은혜도 깊은 건 확실하네요
김대식  ▶ 죄질이란 결국 무거움과 관련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짐 지웁니다. 그 무거움에 시껍해야 공짜가 소중한 줄 압니다. 공짜 니깐 인간은 거부하지요. 그래서 행동할려고 합니다. 자기자신처럼 가장 무거운 것은 없습니다.
김유환  ▶ 네...좀 더 님의 홈페이지를 읽어보는 것도 행위가 되나요
김대식  ▶ ㅋㅋㅋ 자아가 있을 때에만 행동이 나옵니다 자아가 없다면 인도하심 즉 사랑(등떠미심) 뿐입니다. 님의 선택이라면 님이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인도는 지독한 편애는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사랑 안에서 님 마음대로 하세요
김유환  ▶ 네...감사합니다...님이 없었다면 아직 선하려고만 하고 악만 행하며 그 괴리에서 못벗어나며 괴로워하여 사람들의 조언만 들었을 것 같네요
김대식  ▶ 종교꾼의 유혹은 착함에 대한 결핍 채우기 입니다. 선해야 완전한 구원을 이룰수 있다고 사기를 칩니다. 평생 이 싸움 입니다. 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못땔 이유도 없습니다. 예수님만 증거하는 것 뿐입니다. 선한 분은 주님 뿐입니다 라고 말이지요
김유환  ▶ 네...그래요...십자가 사랑만이 해결책이라는 거...알았어요
김대식  ▶ 성령님이 알려주신 것이니 임의로 부는 바람을 잡을려고 하지 마세요 맡기세요 지금껏 처엄
김대식  ▶ 네 유환님 죄인 하나 돌아오면 천군천사들이 기뻐서 환호성을 칩니다. 나는 별로 인데 천국은 난리가 나지요 축제 입니다. 죄인하나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철저한 곤고함, 철저하게 밑바닥까지 간 허무감, 물 속 깊이 빠드리심 속에서 전무 했을때에 손을 내미시는 손이 피흘림으로써 다가오는 손임을 비로소 아는 겁니다.(마 14장 물 위에서의 만남이 아닌, 물 속 죽음 속에서의 만남, 그래서 곤고해야 합니다.)
김유환  ▶ 네.....감사합니다
 

43강 보호자 싸움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309part043.mp3

 

42강 자기를 위한 믿음 (마귀가 심은 종교성 = 행함의 믿음)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301part042.mp3

 

문자 (곧 신체성) 라는 고리로 연결 될 수 없는 복음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28.mp3

 

제사(지킴,행위) 곧 역사를 거부하는 이유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26.mp3

 

41강 오로지 약속 쳐다보기인가? 아니면 자기 구원을 위한 우상인가?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25part041.mp3

 

40강 시체 속의 꿀물과 하나님이 있는가?
바위(예수님)을 깨뜨려 낸 영원한 생명수와

그 생명수 때문에 과연 하나님이 있는가 라는 문제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24part040.mp3

 

예수님이 희생 제물로 오셔야만 하는 이유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23.mp3

 

39강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이유?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23part039.mp3

 

자기를 위한 선택 (인간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인간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자신이 조작해낸 하나님이 들어 있다.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19.mp3

 

우발성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18.mp3

 

38강 문둥병자(강도, 죄인) 만들어 구원하는 제사장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16part038.mp3

 

37강 죄를 이기는 십자가 사랑의 그리스도의 형상 만들기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15part037.mp3

 

나실인 삼손과 수수께끼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14.mp3

 

36강 : 나를 죽이는 일용할 양식(만나) vs 자기를 위하여 맞추어 지킬려는 사랑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10part036.mp3

 

35강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 

번제 제사(지킴,삶,행위) 보다 제물(순종,상한심령) 이 낫다.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08part035.mp3

 

속건제 (참고)
http://222.231.1.74/~woorich/성경강해/레위기-1990/(06)속건제(레5,14-16).MP3


34강 언발런스 사랑

언발런스한 차이를 극복하는 사랑 (외모를 취하지 않는 사랑) 찾아와 주심.

비천한 자를 높여주심.

http://203.229.169.17/ktf_com/gc/0610/KTF_meeting.wmv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02part034.mp3

 

33강 불 속에서만 살 수 있는 제사장

http://222.231.1.74/~woorich1/passofday/passofday070201part033.mp3

 

글: 알 필요없는 선악, 인간은 살아봤자 선악의 삶 뿐임  07.01.31 23:21

 

선악을 알고 난 뒤로 인간은 스스로 가리우는 삶을 살게 된다.

선악 곧 윤리는 순서상 시간상 공간상 합리적인 모든 원리를 따져봐도

하나님이 보내신 여자 때문에 선악을 먹게 되었으니 나는 책임 없고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즉 윤리는 핑개다.

 

그 무책임함이 지적을 받게 되니 둘째 아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상한심령)

(누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라 하지말라를 더욱더 구분하게 됨)

 

책임을 지는 윤리적인 인간으로 자신을 가리우게 된다.

윤리(핑개)로 가리우고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리우고 자꾸만 가리기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자기의 무지를 가리기 위해 지식을 힘겹게 쫏아야만 하고

자신의 고통을 가리우기 위해 행복이라는 파랑새 판타지를 쫏아야만 합니다.

자신의 죽음을 가리우기 위해 남의 생명을 취해야만 하고,(가인)

그런 죄의 소원이 덮쳐진 저주의 인생을 가리우기 위해 하나님의 표가 필요 했다.

 

넓은 공간에서 하나님과의 교류를 원치 않고

페쇄적인 자기만의 공간에서 타인의 공격을 가리우기 위한 화려한 성전을 쌓아야 하고

필요없는 국가가 자기 영역이라는 공간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선을 그어야만 했다.

 

땅의 물 심판과 그 흔적을 가리우기 위해 바벨탑을 쌓고

하나 되고 파도 하나 될 수 없는 민족들로 나누어지게 된다.

합쳐 봤자 자기 이름만 내어서 하늘의 이름을 지우려 하기 때문이다.

 

국가도 민족도 성벽도 탑도 필요 없는 주님이 만든 세계를 인간들은 마구 마구 세워서

문화라는 필요 없는 공간 방어막 속에서 삶이라는 것을 꾸려 나가고 싶어 한다.

 

이것을 박살 낼려고 삶이 필요 없는 자들을(선지자=소모품=자아가 없음) 투입시켜

 

그들의 성벽을 바벨탑을 자폭(테러)하며 야금 야금 허물어 뜨린다. 이것이 건축자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돌이 주춧돌이 되어

그 돌 위 아래에 앞뒤에 좌우에 땋이는 것 마다 다 박살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 다.

 

(마 21: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 21: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마 21: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32강 병 주고 약 주는 치료의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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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강 속죄제와 속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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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다루기는 커녕 법 아래에 갇혀 버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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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에 갇힌 법 아래에 있는 자와 아무것도 챙길 것이 없는 자로 두 패로 나누기

학생회 공부 마친후 보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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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 각기 제 길로 가는 양(광야교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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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강 레3장 하나님 자기의 자기 치심 (화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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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 때려 죽어도 너의 하나님과 나의 예수님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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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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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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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강 예수님의 자기 백성 찾아내기 모래 속에서 보석 찾기

너는 내 것이라 = 관계성의 언어와

마귀가 심은 시스템의 언어=구원의 알리바이 = 이래서 난 구원 받을 만하다 라는 언어를 채우는 자

(청함을 받되 택함을 받지 않은자  가려내기 = 임금님의 혼인잔치의 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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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강 소제 = 고난의 떡

제목 관계성의 언어 vs 시스템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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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강 거룩이 벌리는 전쟁 곧 사랑 (나누는 분리 작업) 너는 내 꼬야

너는 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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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강 십자가의 어린양 희생 제물인 사랑의 제사 = 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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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강 모든 피조물의 십자가의 희생의 사랑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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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강 젖먹이 전쟁(임마누엘 전쟁) 어린양의 거룩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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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강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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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강 형상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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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강 비열한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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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강 깨어진 두 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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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강 십계명을 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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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왜 믿음의 조상이 노아가 아니라 아브라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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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 일부러 원망할 만한 곳만 골라서 인도

없음 없음 없음/ 누락 누락 누락/ 나 아니요 나 아니요 나 아니요

강도 만들어서 극락 보내고 원수 만들어서 사랑하시고

창녀 만들어서 천국 보내시는 예수님을 창세전이 택한자가 아니면

소위 깨끗하다는 자의 믿음에서는 도저히 믿겨지질 않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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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장자(그리스도의 형상 = 맏아들의 형상) 만들기(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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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강 가만히 서서 일한것 없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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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 두 언약의 대립 (아브라함을 믿음으로 새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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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나무는 그 열매로 아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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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희생만 남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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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 모세에게 원망 듣고 일하시는 여호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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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무시받아야만 하는 이상한 전쟁

죽어야만 이기는 전쟁/ 자기부인의 전쟁 / 자기누락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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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왜 은헤만을 도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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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잃어버림의 희생이 남을 살리는 사랑을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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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힘 빼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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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아브라함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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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가인의 후예가 포착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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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약속이 벌리는 거룩한 여호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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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창세기 예수님 자신만을 위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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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창세기 죄로 출발하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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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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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감화 받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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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됨의 증거인 능력이란 - 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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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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