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 깡패 두목 입다 사사(구원자 메시아 대통령)


깡패 산적 두목 입다를 여호와께서 사사로 세우셨다
.

입다는 그저 산적생활에서 양반의 신분이 된 것으로 어떻게 하면 여호와께 잘 보일려고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장로들은 못 마땅해 한다.

그렇다고 사사를 거부할수도 없다. 여호와께 세웠으니 말이다.

 

자 그러면 이 이스라엘 장로들은 이 입다 사사를 꼭두각시로 이용해 먹는 방법으로

외세 세력을 막는데만 이용하고 실질적으로 자신들이 정치를 하면 된다.

 

박그네 하나만 최순실 가문만 짤라내면 다 해결될까?

더 꼬이는 실타래 이다.

 

사실상 이스라엘 전체가 이런 모습이다. 꼭두각시 하나 세우고 사기치는 이스라엘 전체

 

촛불집회 150만명이 모였다고 사기를 친다.

숫자로 사기친다는 말이 아니라

자신들이 사기치는 이스라엘 전체 모습이면서

역시나 꼭두각시 하나 세워 모든 책임을 지워버리는 식이다.

 

자 그러면 주님은 이 꼭두각시 입다를 어떻게

이 이스라엘 지옥으로부터 끄집어내실까?

이름없는 딸을 제물로 바침으로써
(인신제사라는 걸림돌 해석불가)

요나의 표적으로써

십자가로써

 

저들에게 거리끼는 걸림돌을 제시한다.

 

누가 하나님의 원수인가?



김대식 선의 대립물이 악이다. 그러나 선은 곧 그 대립물을 일치물로 한다.

선은 곧 악이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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