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고난과 용 2 (12; 1- 9)

계 34 여자와 용 2 (계 12, 7- 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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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개역)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14:12, 개역)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2:9, 새번역) 네가 그들을 철퇴로 부수며, 질그릇 부수듯이 부술 것이다' 하셨다." / 또는 '철퇴로 다스릴 때에'

 

(2:6, 개역)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2:7, 개역)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2:8, 개역)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2:9, 개역)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2:10, 개역)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2:11, 개역)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2:12, 개역)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3:15, 개역)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2:1, 개역)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12:2, 개역)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12:3, 개역)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12:4, 개역)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12:5, 개역)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12:6, 개역)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2:7, 개역)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12:8, 개역)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12:9, 개역)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2:1, 새번역)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해를 둘러 걸치고, 달을 그 발 밑에 밟고, 열두 별이 박힌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있었습니다.

(12:2, 새번역) 이 여자는 아이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12:3, 새번역)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서 나타났습니다. 머리 일곱 개와 뿔 열 개가 달린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머리에는 왕관을 일곱 개 쓰고 있었습니다.

(12:4, 새번역) 그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서,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 용은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하면 삼켜 버리려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12:5, 새번역)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 2:9 또는 '보살필'

(12:6, 새번역)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거기에는 천이백육십 일 동안 사람들이 그 여자를 먹여 살리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곳이 있었습니다.

(12:7, 새번역) 그 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미가엘의 천사들은 용과 맞서서 싸웠습니다. 용과 용의 부하들이 이에 맞서서 싸웠지만,

(12:8, 새번역) 당해 내지 못하였으므로, 하늘에서는 더 이상 그들이 발 붙일 자리가 없었습니다.

(12:9, 새번역)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 뱀은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자 용 남자는 창 3장의 구조를 그대로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즉 전쟁의 상황이다는 거죠

어떤 전쟁? 힘의 전쟁이 아니라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영의 전쟁입니다.

구원은 칼과 창에 있지 않다 말이죠

 

(삼상 17:47, 개역)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 14:6, 개역)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6:12, 개역)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 전쟁을, 영적전쟁을 보게된 성도는

이 적을 의식한다는 자체가 사명에, 은사에 놓여진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상황이다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현실이 아니다는 거죠

진짜 현실은 성경말씀이다는 거죠

 

(고후 4:18, 개역)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11:3, 개역)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그러니 계시록 아니 성경전체말씀은 말도 안되는 것만 적혀 있습니다.

인간의 믿음이 먹혀들지 않는 믿음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가능하게 되면 그건 종교다 말이죠 이 종교성을 인간대표성으로 보여주는 것이 유대인이죠.

종교는 666이다 말이죠, 우상 허상 허구인 국가가 그렇게 탄생한다 말이죠

자기를 위하고자 만들어 놓았는데 도리어 억매이게 되는 포로되고 사로잡힌바 되죠.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계명성 곧 교만한 바벨론 왕이 등장하는데

이들이 다니엘서에 나오는 금신상 은 동 철 흙으로 세워진 우상이다 말이죠

 

오늘 나오는 여자가 이미 열두별이 박힌 면류관을 쓴 채로 등장합니다.

이미 승리한 자이다는 겁니다. 하늘에 속한 자유하는 여자다 말이죠.

 

(4:19, 개역)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4:20, 개역)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4:21, 개역)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4:22, 개역)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4:23, 개역)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4:24, 개역)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4:25, 개역)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4:26, 개역)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4:27, 개역)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4:28, 개역)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4:29, 개역)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4:30, 개역)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4:31, 개역)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이상하게 이 열두 별이 머리에

그리고 발 아래는 달

별과 달이 동원이 되는데

좀 억지스럽지만 우연찮게 요셉이야기를 지난 시간에 이야기하다 보니

요셉의 꿈이 생각났다 말이죠

 

졸지에 이 꿈 때문에 요셉이 죽어요 글쎄

구덩이에 파여서 죽었다 말이죠

그리고 다시 꿈풀이로 다시 살지요 사는 정도가 아니라

살려주다 보니 애굽의 주가 되고 바로의 아비가 된다 말이죠

 

(45:8, 개역)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꿈 때문에,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마치 이것은 약속이 요셉에게 찾아와서 홈을 파게 되니

그 약속의 흔적 예수의 흔적 십자가의 흔적 때문에

약속을 품은 동정녀 마리아처럼 아기를 임신한 것과 같다 말이죠

 

이 아기 곧 남자아이의 특징이 바로

아빠 없이 태어났다는 겁니다.

남자 없이 태어났다는 거죠

 

하나님이 그 어떤 인간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저런 다니엘서에 나오는 우상에게 속한 자들이거든요 육으로 났다 말이죠 아빠 있음으로 태어났는데

 

그래서 인정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아빠없이 태어난 아이를 낳은 여자만을 여호와 하나님은 유일하게 인정합니다.

 

(4:27, 개역)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4:28, 개역)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4:29, 개역)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4:27, 새번역) 성경에 기록하기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여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를 높여서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을 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 54:1

(4:27, 공동) 성서에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워하여라. 아기 못 낳는 여인이여, 소리 높여 외쳐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인이여, 홀로 사는 여인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으리라." / 이사 54:1.

(54:1, 개역)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단절이다 말이죠

이 단절성이라는 성령의 방식이

유일하게 주님이 인정하시는 인간입니다 곧 교회죠

교회란 곧 성도 성령의 전이란

마치 요셉처럼 또는 동정녀 마리아처럼

약속을 임신하고

복음을 임신하고

아기 예수님을 임신했다는

긍휼의 그릇이라는 그 이유로

세상으로부터 마귀로부터 항상 쫏기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말이죠

원수죠 시편에 나오는 원수

 

그래서 요셉은 형제들을 자꾸 볼모작전으로 뺑뺑이 돌립니다.

약속을 가지고 와야 패쓰 넘어간다 말이죠

누가 가지고 옵니까

말씀 지켰다는 둥 십일조를 드렸다는 둥 이레에 두 번 금식했다는 둥

그런거 아무리 가져와도 패쓰 못합니다.

죽음을 가지고 와야 한다 말이죠

가만히 있어 보자

우리가 누굴 죽였더라?

! 맞다!!

다 까먹어버렸던 그 오래전의 요셉을 우리가 죽였지

우리 형제들은 아버지 야곱에게 우리가 죽인 것을 몰래 감추고

짐승에게 물려 죽었다가 거짓말 했었지????

 

그 새까맣게 까먹어버린 그 요셉의 죽음을 며느리 다말의 죽음을 통해서

다시 잃어버렸던 동전을 다시 되찾게 되는 겁니다.

그 되찾은 것을 시아버지 유다가 다시 들고오게 됩니다

요셉에게 가지고 오더라 말이죠

 

아니 요셉이 그 죄를 용서하고자

바로의 아비가 되었고

애굽 온 집의 주가 되었는데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 애굽이나 바로는 그거 인정 안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 죽으면 죽으리라

요셉 본인이 뻥치고 싶어서 이 말을 하는게 아니라

형들을 살리고자 주님이 먼저 보냈다는 겁니다.

약속만 바라보고 약속의 언어로 표현한 겁니다.

저들 애굽은 이 약속을 때려죽어도 못 봐요 줘도 못 먹는다 말이죠)

 

(45:4, 개역)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45:5, 개역)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왜 먼저 보냈는가

왜 앞서 심판받게 하셨는가

왜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을 남겨두셨는가

 

그렇지 않으면 벌써 소돔과 같이 되어버리니까

저 다니엘서에 나오는 짐승 용에게 다 죽으니까

 

그래서 진노의 그릇(번제와 제사)에서 벗어나

긍휼의 그릇(인애와 자비)으로 삼고자 먼저 보내셨다 말이죠

화목케 할려고 화목제물로 삼으셨다는 겁니다.

 

자 그러니 우리 성도 또한 이 약속을 임신했다는 이 이유로

주님의 긍휼 곧 심판받아 마땅한 자를 불쌍히 여겨주심 때문에

이 주의 인애와 자비를 찬양하는, 외치는 그릇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저 붉은 용의 세력에 의해 늘 쫏겨다니는 운명이다 말이죠

 

그러나 이것이 바로 말씀대로 되어가는 기록된 대로 증거되는

진짜 현실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기쁨의 조건이 맞아서가 아니라

무조건 적으로 원인 없는 결과로 이미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미래완료가 덮쳐져서 안기쁘고는 못 배긴다 말이죠

 

계시록을 자꾸 앞으로 미래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하나도 안 기뻐요

그래서 안 봅니다 비현실적이다는 거죠

현재에는 안 벌어지고 불확실한 미래의 공포로만 보인다 말이죠

그런데 목사들까지 이 계시록을 사기치는데 이용하다 보니

아무도 안 봅니다. 아무도 안 기뻐해요

그러나 이미 승리한채로 등장한 원인 없는 결과물인 성도는

이 계시록이 그야말로 혼인잔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자 그러니 인애와 자비의 그릇이라는 긍휼의 그릇은 무조건적으로 기쁘지만

그 반대는 번제와 제사의 그릇인 진노의 그릇은

계시록을 보면 안기쁘죠 도리어 화내죠

자신들의 모습이 계시록에 나오는 붉은 용의 활동과 같거든요

 

그러니 미래의 공포가 아니라

그래되면 원인 있는 결과로써 과거에서 현재로 그 역사순서로 시간 순서로 해석하게 되면

이 계시록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고 미래로만

그리고 공포로만

늘 찝찝함으로만

의문으로만

흐릿하고 모호함으로만 남는다 말이죠

그게 바로 번제와 제사다 말이죠 선악이다 말이죠 법 법 법

 

아니 그게 뭐가 나쁘냐

누가 나쁘다고 했냐 말이죠

나빠서 나쁜게 아니라 그건 원인 있는 결과이고

 

그 반대로 더 낫지 못하기 때문에

패쓰 통과가 안된다는 겁니다.

저울을 잴 때 함량미달이다 말이죠

바리새인 보다 낫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간다 말이죠

100 프로 %가 못 되면

99 프로도 지옥 간다 말이죠

그런데 바리새인은 1 프로도 안되요

성화론자는 바리새인 보다 못해요 0.0000000001 프로 밖에 안되요

무게를 잴 때 측량할 때 조금이라도 미달 되면 다 지옥입니다.

이 미달 상태를 666이라고 한다 말이죠

 

그러니 뭘 해도 다 죄이기 때문에 뻔뻔스럽게 주님의 심판주 되심을 보고

긍휼을 바라는 심판을 봐야 하는데

제대로 된 심판을 안 보니까

미흡한 것을 붙잡다 보니 본인들이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도리어 심판의 자리에 앉더라 말이죠

? 번제와 제사를 적어도 아주 아주 적어도 저 세리 보다는 낫다는 겁니다.

심판의 기준을 엉터리로 본 겁니다.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서 성령은 심판하신다 말이죠

아니 겨우 1프로도 안되는 함량미달로써 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심판하냐 말이죠

마귀가 글쎄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를 심판하겠데요 글쎄

고소하겠데요 송사

 

오늘 나오는 붉은 용이 과거의 옛뱀으로써 선악으로써

타락한 천사였었으니 그 버릇대로 선악으로 송사하던자 아니냐 말이죠

심판의 자리인 보좌를 늘 탐하는 하나님과 같이 된

최고의 자리 바벨론 왕 계명성이다 말이죠

 

(14:12, 개역)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4:13, 개역)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14, 개역)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4:15, 개역)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14:16, 개역)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4:17, 개역)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14:18, 개역)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14:19, 개역)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14:20, 개역)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14:21, 개역) 너희는 그들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그 자손 도륙하기를 예비하여 그들로 일어나 땅을 취하여 세상에 성읍을 충만케 하지 못하게 하라

(14:22, 개역)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금신상의 최고의 자리에서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진다 말이죠

우상의 머리가 뜨인돌에 의해 무너진다 말이죠

 

(2:34, 개역)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2:45, 개역)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그러니 그 금신상을 부러워해서 나머지 나라들이 이 육의 싸움에 서로 저 자리 차지하고파서

역사를 도배하듯 난도질 한다 말이죠

이 붉은 용의 활동이 바로

 

(12:7, 개역)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12:8, 개역)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12:9, 개역)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쫏겨난 용이요 그 복수심으로써 번제와 제사를 드린다는 거죠

그것을 뜨인돌이 무너뜨리니까

? 마치 요셉이 많은 나라 놔두고 가장 그 당시 최고의 강국인 애굽에 탁란하여서

뜨인돌처럼 이 애굽(바벨론의 전신)을 무너뜨리니까

그에 대한 복수심으로써

어떻게 해서든 이 인애와 자비인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또렷히 보이는데

누가 그따위 흐릿하고 모호한 번제와 제사로 꾀냐 말이죠

그러니 이 십자가에 대한 복수심이 바로 번제와 제사가 된다 말이죠

심판의 기준은 번제와 제사를 못 드려서가 아니라

그 반대로 바리새인 보다 나은 의 되신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타 넘고 넘어와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심 때문에

이 긍휼을 거부한 바리새인이 지옥에 간다 말이죠

뭐뭐 잘못해서 지옥이 아니라

이미 선악을 알기에 다 지옥인데 뭘 새삼스럽게 지옥이냐 말이죠

그런 지옥이 아닌

미래완료인 지옥이 땡겨서 지옥의 증상물로 나타나는 겁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으로써 구분 구별 거룩을 완성함으로써 나타나야만 하는 증상입니다

하나는 진노의 그릇 다른 하나는 긍휼의 그릇

그러니 그들은 자기능력으로만 살 수밖에 없는 소위 믿음도

행함도 자신의 능력으로 보고 그 능력으로 살겠다는 완악한 마음이다 말이죠

그러니 십자가의 피 용서를 볼 리가 있겠습니까?

그 심판의 저주인 십자가를 볼리 없잖아요

 

? 심판 주가 달라요 임마누엘 니 하나님과 내 하나님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 어떤 인간의 믿음도 행함도 엉터리이다고 훼방을 놓는 것이 성령의 소욕이고

그 반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용서 무조건적인 그 용서를 훼방놓는 것이 붉은 용의 소욕

곧 함량미달의 666 사람의 수의 소욕이다 말이죠

 

그러니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라는

그 꾀어야 만 하는 기능 때문에

이 보좌에 앉아서 자꾸 심판자 노릇을 행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선악으로 고소했던 창세전의 천사였었으니 말이죠

고소 참소

밤낮 참소하던 자 (12:10, 개역)

밤낮으로 그들을 헐뜯는 자 (12:10, 새번역)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 (12:10, 공동)

밤낮으로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던 자 (12:10, 쉬운)

 

(12:10, 개역)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2:10, 새번역)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울려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동료들을 헐뜯는 자,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헐뜯는 자가 내쫓겼다. / 또는 '메시아' , '형제들'

(12:10, 공동) 그 때 나는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은 쫓겨났다.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났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12:10, 쉬운) 그 때, 나는 하늘에서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제야 나타났다.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던 자가 이제야 쫓겨났구나.

 

마귀의 기능은 이 원인 없는 결과로써의 십자가의 무조건적인 피 용서에 대한 반발 때문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을 늘 미완료로 남기고자 늘 예수님을 송사 합니다.

 

(3:2, 개역)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6:7, 개역)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율법에 걸려라 제발 걸려라 오예 걸렸다 라고 말이죠

 

(22:31, 개역)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22:31, 쉬운)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말씀하심> “시몬아, 시몬아! 사탄이 너를 마치 밀 까부르듯 하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22:31, 킹흠정) 또 주께서 이르시되,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갖기 원하였으나

(22:31, 현대어) [베드로의 장담;26:31-35,14:27-31.13:36-38] `시몬아, 시몬아, 사단이 너를 밀 까부르듯이 까부르려 하고 있다.

 

예수님에게도 저런 판국인데 우리들까지야 당연하다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미 다 완료했다고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신 겁니다.

 

(22:30, 개역)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22:31, 개역)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22:32, 개역)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여기도 열두 지파 열두별이 나온다 말이죠

 

심판주 곧 완벽한 제대로 된 심판을 받으신 십자가의 죽음과

완벽한 거룩으로 다시 사신 3일만에 다시 사신 예수님의 부활하심만이

주가 되시기에, 창조주 되시기에

그로 말미암기 때문에

(1:3, 개역)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없이는 하나도 지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이 일곱만이 창조주요 이 일곱에서 열둘이 나온다 말이죠 성도요 교회이다 말이죠

그런데 이 일곱을 심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붉은 용이 흉내를 내는 것이 바로

번제와 제사이다 말이죠

이것으로 심판해요 일곱머리에 일곱 뿔 뿔은 권세죠 일곱면류관을 쓰고서 말이죠

그러니 늘 고발 고소 송사를 하는 것이 마귀의 기능입니다.

 

? 십자가의 인애와 자비를 공격한다 말이죠

그것이 자기들에게는 없거든요

자기들은 이 선악의 도사다 말이죠

번제와 제사의 달인이다 말이죠 오늘날 개혁주의나 성화론자들 말이죠

 

인애와 자비가 없다는 말은 이미 승리한 성도가 아니다는 말은

죽어도 상관없는 심판당하는 자리 죄인의 자리 진노의 자리 고난의 자리에 놓여지면 안되는

 

의인의 자리 심판하는 자리 저 세리와 같지 않는 자리에 놓여지는 겁니다.

 

이미 승리한게 없으니까
승리가 모호하고 의문이고 미흡하고 미완료 상태이기에
그저 열심으로 번제와 제사를 채워야 하거든요

함량을 채울려고 해요 글쎄 밑빠진 장독대이다는 것을 인정 안 해요

뭘 해도 죄 이다는 것을 인정 안해요

 

죄인이라는 것은 원인 없는 결과로 미래완료에서 덮쳐지거든요

그런데 죄인의 자리에 앉을려고 자기가 노력을 해요 글쎄

저 사람은 죄 지을줄 모르고

나는 죄 지을 줄 안다고

새삼스럽게 막살려고 해요

결국 못해요

타인의 시선이 있거든요 선악의 시선

그래서 다시 말을 고챠서 절대로 막살면 안된다고 도로아미타불을 주장해요 글쎄

불교 즉 종교 666은 교리 플러스 실천이거든요 이 교리 플러스 실천이 아니면

불안해서 못 살거든요 그것만 유통 매매 해요

 

미매완료인 원인 없는 결과인 십자가의 사랑에서 땡겨주지 않으면 다 지옥입니다.

죄를 지어서 지옥이 아니라

 

그래서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출애굽기 19장)

붉은 용이 죽일려는

아빠 없이 태어난 아이를 독수리가 업어서 광야로 피신시킨다 말이죠

1260일 동안 한때 두때 반때 곧

주의 사랑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를 그 광야 속에서 푹 젖어서

십자가의 피 용서에 흥건히 젖어져서 푹 누리는 겁니다.

뭘 해도 죄인데 그 죄를 용서하신 그 사랑만을 쳐다보는 것이 바로 회개이지

 

회개가 미래완료인 십자가에서 오는 것이지

역사의 순으로 시간의 순으로 반성해서 회개가 되는게 아니다 말이죠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심판받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래서 빵꾸멍이 뻥뻥뻥 뚫리는 주의 구원의 뿔에 의해서

우리의 부정함을 제거 당하는 것이 바로 피로 덮으심으로써

다시는 허물을 보시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 사랑을 찬양하는 자가 바로 유다지파 유다 찬송이다 말이죠

 

유대인에게만 보내심을 받은 자 예수님이 아무리 찾아도 유대인 곧 찬양자가 없어요

유대인 껍떼기는 많은데

그런데 개같은 이방인여자 그것도 귀신들린 딸의 어미

뭣이 중헌디 라고 외치는 딸의 어미가

주여 불쌍히 여겨달라고 외칩니다.

나는 개에게 보냄을 받지 않았다

약속을 복음을 진주를 개 돼지에게 던질수 없다

네네 맞습니다 맞고요

저 개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진 콩꼬물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졸지에 이 여인이 약속을 잉태한 하늘에 속한 자유하는 어미가 되는 겁니다.

 

아마 한국교회가 이 여인을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욕하고 달려들껍니다.

 

자기들은 그 부끄러운 구원 조차도 못 받으면서 말이죠

송사 고발 고소 밖에 모르는 겁니다.

? 인애와 자비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번제와 제사 곧 교리 플러스 실천 밖에 모르거든요 666이다 말이죠

 

오죽하면 어떤 유명한 목사는 번제와 제사 지키는 것이 아니면

쪽팔리기 때문에 뭐라도 구원받은 자 다운 명분이 있어야 할 것 아니냐 라고

성화론을 주장한다고 하지만

 

그 의문의 흐릿함에

그 짐승의 꾀에 십자가가 속겠냐 말이죠

 

그 목사가 그렇게 주장하니까 그건 수준낮은 성화론이고

자신들은 수준높은 고급성화론이라고 주장하는데

참 기가 막히더라 말이죠

도진개진

 

바로 이런 자들이 짐승으로써 마리아와 같은 복음을 임신한 자를 자기들 교회에서 쫏아냅니다.

참 다행이지요

광야교회가 아닌 곳에서 쫏겨나야만 하는 것이 성도의 운명입니다.

 

? 이미 승리한 채로 십자가의 다 이루심이 덮쳐졌기 때문에

 

그래서 반드시 붉은 용의 활동과 한 세트로써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도 곧 광야교회가 활동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피의 승리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 시편 2장처럼

 

(계 12:5, 개역)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 12:5, 새번역)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 ㉠시 2:9 ㉡또는 '보살필'』

 

(계 12:5, 공동)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릴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느님과 그분의 옥좌가 있는 곳으로 들려 올라갔고 / ㉠시편 2:9.』

 

(시 2:6, 개역)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시 2:7, 개역)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 2:8, 개역)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9, 개역)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시 2:10, 개역)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시 2:11, 개역)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 2:12, 개역)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어서 어서 아 여자가 낳은 아들에게 입맞추지 않으면 망하는 겁니다. 지옥입니다.

이 아이를 임신한 것이 바로 성도요 참된 교회입니다.

약속에 의해서 죄사함을 받는 언약궤 박스에 죄의 허물을 십자가의 피로써 씻음받은

그래서 이 약속만을 바로 십자가만 자랑하는

많이 탕감받은자가 많이 사랑하는 이 긍휼, 인애와 자비만을 노래하는 자가 

여자(처녀로써 낳은 아들을 임신한 그래서 하늘의 전쟁이 이 땅에 구체화 되는)의 운명과 같은 

성도로써 두 언약(한 세트- 갈 4장)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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