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경배(기적)이냐 vs 죽임당한 어린양(십자가)이냐 (13; 1-10)

 

짐승의 승리와 회개전쟁

 

악한 세대가 구하는 표적(구원종교)이냐? vs 요나의 표적(십자가)이냐?

계 36 짐승 경배냐 vs 회개전쟁이냐 (계 13, 1-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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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개역)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11:30, 개역)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11:31,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11:32,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13:1, 개역)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13:2, 개역)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3:3, 개역)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13:4, 개역)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13:5, 개역)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3:6, 개역)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13:7, 개역)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13:8, 개역)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3:9, 개역)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3:10, 개역)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3:1, 새번역) 나는 바다에서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 열과 머리 일곱이 달려 있었는데, 그 뿔 하나하나에 왕관을 쓰고 있고, 그 머리 하나하나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13:2, 새번역)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한데, 그 발은 곰의 발과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습니다. 그 용이 자기 힘과 왕위와 큰 권세를 이 짐승에게 주었습니다.

(13:3, 새번역) 그 머리들 가운데 하나는 치명상을 입은 듯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은 놀라서 그 짐승을 따라갔습니다. / , '죽음의 재앙이'

(13:4, 새번역) 용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주니, 사람들은 그 용에게 경배하였습니다. 또 그들은 "누가 이 짐승과 같으랴? 누가 이 짐승과 맞서서 싸울 수 있으랴?" 하고 말하면서, 그 짐승에게 경배하였습니다.

(13:5, 새번역) 그 짐승은, 큰소리를 치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을 받고,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13:6, 새번역) 그 짐승은 입을 열어서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니, 하나님의 이름과 거처와 하늘에 사는 이들을 모독하였습니다.

(13:7, 새번역)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서 이길 것을 허락받고, 또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7절 상반절이 없음

(13:8, 새번역) 그러므로 땅 위에 사는 사람 가운데서,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때부터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그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 또는 '창세 때부터 죽임을 당한 그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13:9, 새번역)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13:10, 새번역) 『㉣"사로잡혀 가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 15:2; 43:11

 

 

마귀의 기능을 알지 못하면 예수님의 기능도 오해하기 마련입니다.

어두움을 모르는데 어떻게 빛을 알겠습니까?

 

실로암 소경을 날 때부터 죄인이라고 정죄할 줄만 알았지

정작 부모 죄인지 자기 죄인지도 모르면서

실상을 볼 줄 모르는 의문의 눈을 반복하면서

자신들은 본다고, 소경 아니다고

넌 빛을 못 보고 나는 빛을 보고

너는 어두움 뿐이지? 난 밝은 빛을 본다고 하니까

 

정작 그 다음은 니 차례인데 우짜노 라고

(어두움)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정죄, 율법, 말씀)에 대해

엉터리로 해석하는 겁니다.

 

정작 어두움을 모르니까 빛 되신 예수님을 못 알아보는

소경 아니다고 하니 소경인 자들이였음이 드러나더라 말이죠

 

어두움인줄 모르는게 어두움이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빛을 안다면 어두움을 알 것이다 말이죠

아무리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바리새인들이라고 해도

누룩으로써

마귀의 세가지 시험처럼

종교 경제 정치로 장악할려는 짐승과 같다는 겁니다.

 

(16:1, 개역)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16:2,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16:3, 개역)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16:4, 개역)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16:5, 개역)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16:6,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16:7, 개역)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16:8, 개역)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16:9, 개역)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6:10, 개역)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16:11, 개역)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6:12, 개역)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그 오해성이 바로 마귀가 심어버린 종교로 빠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의도 죄도 심판도 다 자기멋대로 해석하기 마련입니다.

그 대표성이 바리새인이였듯이

오늘날 개혁주의나 성화론자들이 그러합니다

 

성경을 본다는 자체는 자신의 이해력으로 해석해서 보거든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말이죠

이미 그 해석 프로그램이 깔려 있기에 그 방식대로만 본다는 겁니다.

그 해석 프로그램이 바로 인간의 몸과 머리에 박힌 선악입니다.

하나님과 같이된 사고방식 말이죠

아예 몸 전체가 선악덩어리 그 자체이다 말이죠

박혀버렸어요

 

이 선악은 하나님과 원수된 생각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용과 짐승이 바로 그 원수됨을 표출하는데 있어서

그들에게 박혀버린 일곱 뿔이 그들의 기능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그들은 선악을 주장하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확정적이고 고정적이다는 의미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저들의 사고방식은 이미 하늘에서 쫏겨난 바입니다.

 

(12:7, 개역)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12:8, 개역)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12:9, 개역)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2:10, 개역)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2:11, 개역)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하늘 곧 묵시의 세계에서 말이죠

 

그럼 땅으로 쫏겨난 마귀의 세계는

곧 역사라는 무대를 차지할려고 발악하면서 승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 곧 역사의 원리입니다.

다들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표적 곧 기적을 바라는데

그 기적을 글쎄 마귀가 펼친다 말이죠

경제 종교 정치를 다 장악했으니깐요

그것이 자기가 맡은 역할로써 주님이 허락하신바이다는 겁니다.

 

? 죽임당하신 어린양과 함께 못하도록 되어 있기에

 

역사를 육의 소욕 곧 선악으로 도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육을 죽이는 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마귀가 하나님을 흉내내면서 가짜 메시아를 요구하듯이

일곱 이라는 심판만 쥘 줄 알았지 긍휼은 곧 인애와 자비는 모르는 겁니다.

십자가는 걸림돌이거든요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이니까 말이죠

 

정작 그런 가짜 일곱은 나를 제대로 심판 할 줄 몰라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다 엉터리로 해석하니까

성령의 책망을 받는 자에게만 이 죄와 의와 심판을 제대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16:7, 개역)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16:8, 개역)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16:9, 개역)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6:10, 개역)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6:11, 개역)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6:12, 개역)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6:13, 개역)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6:14, 개역)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그러니 마귀는 자신의 속성을 땅에서 곧 역사에서 마음껏 발휘하도록 되어 있는 진노의 그릇 곧 심판에 대해서는 이미 세상 임금이 심판받았다는 겁니다.

그것을 성도들이 어서 너의 맡은바 속성을 나타내라고 빡빡 끍어대는 겁니다.

미끼 역할로써 긍휼의 그릇으로 저들과 대비되게 한 세트를 구성하는 겁니다.

미끼를 확 물어버린 것이여 다 말이죠

 

마귀가 성도들을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이미 마귀가 다 장악한 것들인데 밥인데 미워할 리가 없잖아요

늑대가 양을 미워할 리가 없잖아요

양을 너무 너무 사랑하지요

 

그런데 졸지에 없는데서 성도가 생겨버립니다. 자 이렇게 되니까

십자가의 피 공로로 인해 성도가 없는데서 생겨버리니까

예수님을 미워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자기 물건을 도적질 해서 빼내서 낚아채 갔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미워서 우리를 미워하는 겁니다.

 

(7:7, 개역)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15:18, 개역)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5:19, 개역)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일 3:13, 개역)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만약 세상이 곧 마귀가 또는 역사가

성령의 소욕물인 성도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미워하닌게 아니라 그 자체로써 예수님과 무관하게 미워해 버리면

성도는 독가적인 존재가 되어버린다 말이죠 기능이 아니라

그러니 그런 일이 없어요

그런데 한국교회는 독자적인 성화를 해요 글쎄

그것이 자기가 자기를 학대하는 식의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회개 반성입니다.

그거 회개 아닙니다.

죄에 대하여 나를 믿지 않음이다고 했다 말이죠

주님을 안 쳐다보고

지가 지 스스로 시공간을 따지고 묻고 해서

과거를 선악으로 판단해서 반성하고 고쳐보겠다는 심뽀다 말이죠

이것에 모든 종교가 구원 받아보겠다고 부활교리를 펼치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짐승이 상처를 입었는데 다시 회복 되는 것에서

모든 사람들이 경배하더라 라는 겁니다.

즉 그동안 사람들이 원하고 바랬던 바를 짐승이 보여주니까 그 속임수에 다 넘어가지요

 

요나의 표적이 보이는데 누가 꾀냐 말이죠

악한 세대가 저런 부활 저런 구원을 원한다는 겁니다.

 

그럼 요나의 표적과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표적은 한 세트로 펼쳐지는 겁니다.

 

자 그래서 저들은 시간도 공간도 따로 마련해야 한다 말이죠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성전이라는 주의 전을 사모해야 하는 겁니다.

저들 종교 666 이라는 함량미달인 사람의 수에 속한 자들이 말이죠

종교는 바로 저런 의문을 반복하는 겁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 어떤 시간도 공간도 마련해 주지 않습니다.

이미 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는데

뭐할려고 저런 의문의 반복을 하라고 제공해 주겠냐 말이죠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번제와 제사인데

인간은 이 번제와 제사 곧 종교를 못 드리면 불안해서 못 살거든요.

 

두 번째 시험 종교에 다 장악당한 겁니다 곧 국가죠

 

오히려 특정한 공간 곧 선하고 거룩한 공간을 마련해야만 안심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산당을 이스라엘이 짖는 이유인 겁니다.

그곳이 바로 강도의 소굴이 된다 말이죠

 

선악이 가득해 지는 공간이니까 말이죠

신비로움을 가득 채우는 겁니다.

절대로 싫어버린바 된 흠모할 모양도 없고 아름다운 풍채도 없는 것은

절대로 채워 넣으면 안되는 공간이거든요

 

그 공간에서 만큼은 거룩함을 까가득 채워야만 하는 겁니다.

번제와 제사에 맞는 조건을 하나 하나 일일이 따지면서 다구치게 되는 겁니다.

자 그렇게 시공간에, 역사에 더더욱 얽매이게 만드는 겁니다.

 

이스라엘도 안 되는 판국인데 무슨 수로 개같은 이방인인 우리가 이 죄악을 끊겠냐 말이죠

 

(14:7, 개역)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2:3, 새번역) 백성들이 오면서 이르기를 ", 가자. 우리 모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어서 올라가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길을 가르치실 것이니,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길을 따르자" 할 것이다.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주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 또는 '가르침' 또는 '교훈'

(8:13, 개역)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8:14, 개역)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8:15, 개역)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이사야를 살펴 보면서 산당 곧 높은 산에 짖고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는 자체가 뭐라고 했지요?

답답하니까 찾는 겁니다. 우상이지요

불안한 마음을 특정 공간에 가면 안정을 찾게 되는

그게 무슨 복음입니까 미신이지

 

그래서 고맙게도 뜨인돌이 이 높은 산당을 해결해 주는 겁니다.

더 높은 산으로써

절대산으로써 말이죠

시온산 시온에서 거룩이 나오는 겁니다.

 

저들 우상과 대조로써 말이죠 한세트를 구성하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겁니다.

정작 예루살렘을 장악한 유대인들은 엉터리 말씀 밖에 모르는데

오늘날 한국교회처럼 다 엉터리 말씀인데

제대로 된 말씀이 이들 엉터리 말씀해석과 한 세트로써 왜 차이가 나는 말씀인지를

예루살렘에서 말씀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 쪽에서 특정 공간을 인간의 손으로 마련한다는 자체가 사기죠

특정공간에 가면 안정감을 찾거나 또는 반대로 불안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얽매인다 말이죠

 

그러니 선악에 더더욱 얽매이게 한다 말이죠

그거 깨뜨리시고자

뜨인돌로써 오시는 겁니다.

이것이 희년이다 말이죠 기쁜날

저 포로됨에서 빠져나올길이 없는데 말도 안되게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엉터리 해석하는 마귀의 손아귀에서

구원을 펼치시는 말도 안되는 희년이 덮쳐지는 겁니다.

 

답답해야할 자아라는 것이 없는데 자아가 있으니까

그 자아를 깨뜨리시고자 주님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아닌

요나의 표적으로 우리를 마귀라는 짐승에게 잡혀 죽게 하신다 말이죠

 

그 죽음의 자리

광야 마흔 두달

1260

한 때 두때 반때

의 자리에서

 

그 다니엘의 세친구가 들어간 불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줄 누가 알았겠냐 말이죠

 

누가 알았으리요

 

(53:1, 개역)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12:38, 개역)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12:36, 개역)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12:37, 개역)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12:38, 개역)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12:39, 개역)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12:40, 개역)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12:41, 개역)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산당을 짖고 그것도 높은 산에 짖도록 내어버려 두신다는 것은

뜨인돌이 이미 떳기 때문에

뜨인돌이 떳다는 그 증상으로써

저들은 더더욱 높은 산 더더욱 신비로움을 까가득 채워야만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진노의 그릇이니까 말이죠

이게 국가요 종교가 되는 겁니다. 666 말이죠

 

세상왕 세상임금 세상 대통령 총리 등등은

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어야만 하는

경제 종교 정치를 잘 하는 자를 뽑아야 하는 겁니다.

종교가 바로 오늘날 민주주의 아닙니다

누구 하나 미움 안당하고 억울한 일이 없게 평등하게 공평하게 사랑받는

이게 국가가 할 일이다 세상 임금이 할 일이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이미 심판 받았다 말이죠

 

그런 짖 백날 해도, 백날 특정 공간을 찾고 만들어 채워도

어차피 함량미달입니다.

 

고맙게도 그 헛짓을 마귀가 보여주는 겁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더라 말이죠

 

존재로 취급해서 존재로써 다가가니까 사모할 수밖에 없는거죠

 

이런 악마의 기능을 예수님께서 밝혀 주시는 겁니다.

괜히 성경말씀에 악마의 활동상 까지

바리새인과 충돌 하시면서까지 저들의 내막을 다 들추어내시는게 아닙니다.

어두움과의 차이로써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니

마귀와의 차이가 없으면 또렷하지 않고

또 희미하고 미흡하고 의문이라서

 

또 속이고 또 속고 한다 말이죠

 

정치꾼들 보게요 또 속여도 여전히 계속 속아도 또 그런놈들 뽑는 이유가

달리 또렷하게 밝히 보여주는 놈이 없거든요

 

정치는 사랑이거든요 즉 간택의 문제이다 말이죠

 

그러니 짐승은 이 사랑을 미워하기 때문에

사랑이신 예수님을 미워하기 때문에

죽였듯이

죽임 당한 어린양과 한 몸인 성도 마저도 미워하며 죽일 수밖에 없는

그 속내를 들추어짐을 당하는 겁니다.

 

그 속성 못 버린다 말이죠

 

그러니 고마운 것은 마귀가 그렇게 이 땅에 발 못 붙이도록 하게 함으로써

일찍 죽임당한 어린양의 운명 속으로 우리를 몰아가버린다는 겁니다.

 

고맙죠 뭐

같은 운명으로 한 몸 한 마음 하나 임을 마귀가 증명해 줘요

어떻게 ? 미워 죽임으로써 말이죠.

 

자 이것이 특정공간을 마련하는 존재들의 발악입니다.

역사를 차지하고자

시간을 차지하고 공간을 차지하고자 말이죠

 

이번에는 특정시간을 왜 마련할려고 하는게 대해서 좀 살펴보면,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 자체가 안식일의 주인을 죽이더라 말이죠

 

정작 안식일의 주인은 안식일을 지키는 자아 그 허구인 자아를 깨뜨리시고자 오셨는데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는 자체가 때려죽어도 이 완악한 수건을 안 벗겠다는 심뽀이거든요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안식교만 해당되는 줄 아는데

 

소위 주일성수 하는 인간들 조차도 다 해당됩니다.

 

주일성수 하면 선이고 못하면 악으로 볼꺼니까 말이죠

그 악이 그 다음 너의 차례로 오면 우짤려고 하냐 말이죠

 

자 이렇게 우리는 역사에 갇혔습니다.

 

마귀가 세가지 시험으로

경제 종교 정치로 모든 인간을 다 장악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한 채로 이 마귀의 세가지 시험을 이긴채로

복음을 시작하십니다.

예수님 덕분에 마귀의 정체들이 속속 다 드러나는 겁니다.

그 마귀가 글쎄 바리새인 오늘날로 치면 가장 존경받는 종교인들 속에 들어가서

예수님과의 충돌을 통해서 그들의 사고방식 하나 하나 깨뜨리면서 들추어 내시는 겁니다.

 

그러니 이미 승리 했기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기에

1260일 이라는 광야 속에 놓여지는 겁니다.

 

다니엘서로 치면 불 속에 들어가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놀라운 점은 그 불 속에서

그 죽음 속에서 죽임당한 어린양이 이미 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고난 속에 광야 속에 집어넣는다는 것은

 

마귀가 이기도록 했다는 겁니다.

 

아니 우상숭배를 안 하는데

짐승에게 경배를 안 하는데

살려둘 이유가 없잖아요

죽여야지요

 

그리고 성도는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이미 승리했기에

이 승리란 게임에서 처럼 이기는 개념이 아니라

 

주님과 드디어 만난다는 겁니다.

주님이 죽임당한 어린양이거든요

그 죽음에 같이 놓여짐으로써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이 기능입니다

 

드디어 입맞추더라 말이죠

 

(2:9, 개역)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2:9, 새번역) 네가 그들을 철퇴로 부수며, 질그릇 부수듯이 부술 것이다' 하셨다." / 또는 '철퇴로 다스릴 때에'

(2:12, 개역)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2:12, 새번역)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진노하실 것이니, 너희가, 걸어가는 그 길에서 망할 것이다. 그의 진노하심이 지체없이 너희에게 이를 것이다.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2:12, 쉬운) 그의 아들을 정중하게 섬겨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가는 길에서 망하게 된다. 왜냐하면 주님의 분노가 순식간에 불붙듯이 타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2:27, 새번역) 『㉦「그는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고, 민족들은 마치 질그릇이 부수어지듯 할 것이다./ 2:9(칠십인역)

(12:5, 새번역)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 2:9 또는 '보살필'

 

정작 마귀의 심판은 심판도 아니요 죽음도 아닌

진짜 죽음은 영과 혼을 죽이시는 주님의 진노를 두려워 하는 겁니다.

세상임금이 이미 심판 받은 것에 대한 책망을 받아서

 

그 광야라는 죽음의 자리에서

감히 입맞출수 없을 정도로 누구인줄 알 리가 없는 분을

졸지에 광야라는 죽음의 자리에서

주님을 영접할줄

사실은 주님이 우리를 영접하시고자

그 죽음의 자리에

그 불속에 이미 미리와 계셔서 기다리고 계셨다 말이죠

 

(2:12, 개역)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결국 입맞추지 않아서 지옥이지

뭐뭐 잘못해서 지옥이 아니다 말이죠

 

만약 뭐뭐 잘못해서 지옥이면 그건 원인 있는 결과로써의 지옥이면

그건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표적인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고 부활이다 말이죠

거기에 모든 인간들이 다 짐승에게 경배를 해요

 

그런데 하루 아침에 모압이 멸망함은 이새의 줄기에서 남겨둔 한 씨가 떳기 때문에

그 씨를 안 쳐다봐서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 봐서

십자가 곧 요나의 표적으로 회개가 덮쳐지지 않았기에 예수님을 영접못해서

하루 아침에 멸망하지만

니느웨의 구원은 주의 심판을 영접했기에 구원이다는 겁니다.

마치 누구처럼? 기생라합처럼 간담이 녹아서 벌벌벌 떨면서

아 이게 진짜 심판이구나 라고 구원을 떨림으로 이루는

나라와 민족과 국가 토지를 다 팔아넘겨버리는 겁니다.

이것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 말이죠

 

이 요나의 표적인

십자가가 헬라인에게는 전혀 지혜롭게 안 보이고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걸림돌처럼 보인다 말이죠

 

? 죄 안 지을려고 노력했거든요

? 어리석고 미련한 짖을 안 할려고 노력했다 말이져

 

그런데 뜨인돌이 저 네 짐승을 치는 것을 보고

제대로 심판주가 나타났다고

뭘 해도 우리는 이 심판주로부터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임을

십자가를 보고서 그가 나보다 옳았다고

나는 뭘 해도 죄요 그는 뭘 해도 예가 되는 옳았음을 외치는 것이 회개다 말이죠

이것이 요나의 표적이다 말이죠

미래완료가 덮쳐져서 말이죠

 

그러니 뭘 해도 죄 뿐이게 하시는 이 십자가가 고마운 겁니다.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영광이다 말이죠

이 십자가가말이죠

 

마귀는 저런 승리는 싫어하죠 그래서 힘으로 이기는 승리를 추구하는

뿔의 속성에 확정된 모습을 드러내는 겁니다.

 

그래서 저들! 짐승에 속한 자는 주의 전을 사모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겁니다.

 

? 선악을 지키기 바쁘기에

 

함께 먹고 함께 마시기 자체가 안되는 한 몸이 될 수가 없는 거죠

사랑이 없으니 법을 지키는 겁니다.

 

반면에 안식의 주인이 졸지에 느닷없이 나타난 자는

안식일에 성전에 들어가고 싶어도 고맙게도 다 탈락 시킨다 말이죠

더럽다고 부정하다고

 

그런 자와 만나주시고 입을 맞춰주시는 겁니다.

이 손 마른자

창기 세리 강도와 함께 하시는 이 예수님과 입을 맞출까요?

더러워서 부정타서 무슨 수로 입 맞추겠습니까?

 

저들 바리새인들 말 마따가 죄인의 집에서 먹고 마신다고

삭개오에게 즉 매국노죠

삭개오가 입을 맞춰요 예수님을 영접해요

그러나 실상은 예수님이 떳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써

삭개오를 예수님이 영접한 겁니다.

 

마찬가지로 창녀 마리아 곧 향유를 부은 여인이 예수님을 보자 마자 입맞추고

발에도 입맞춘다 말이죠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시러 왔다는 것을 봤거든요

성령으로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을 향유로 시체에 바르듯이 미리 장사를 치르는 겁니다.

 

(7:38, 개역)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7:45, 개역)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자신의 죽음도 이 예수님의 죽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는 자가 복 되도다

회개하는 자가 회개를 원인으로 해서가 아니라 회개 지키기로써가 아니라

내 죄 때문에 이 분이 죽으셔야만 한다는

이 화목제물 되심에 운다 말이죠

 

죄 값을 단번에 치르시고

원수 마귀를 이기시는

사망 권세 깨뜨리시고자

죽임 당하시는 어린양임을 보고서 우는 겁니다.

회개하는 겁니다.

 

과거의 잘잘못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서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보고서 말이죠 (53)

 

 

이 회개 전쟁을 요나의 표적으로 펼치시는 반면에

짐승은 그 반대로 번제가 제사라는 의문을 기여이 승리케 만들고자

예수님까지 죽였고 성도까지 죽이지만

정작 그 시체에 본인들이 깔려 죽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무리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를 죽여도 다시 살아난 것은

자신들의 승리의 무기가 쓰잘데 없는 무기임을 오히려 들통당하는

주님과의 차이 때문에

그들은 더더욱 몽둥이를 쥐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 쥐면 못 견디도록

그래서 바벨론이 짤리면 바로 바로 그 다음 국가가

상처가 아물 듯이 그 빈자리를 채우고

그 빈자리를 아무리 열심으로 채워본들 또 쭐꾸덕 미끄러져서

또 짤리면 그 상처가 또 감춰야 하니까

다시 아물어서 또 다른 국가가 그 자리를 채운다 말이죠

백날 해도 안 채워져요 의문의 반복만이 목적이니까 말이죠

 

반면에 이스라엘은 정반대로 마치 엘리야가 제단이 불 붓도록 마른장작이 아닌

불 안붙는 물을 뿌리듯이 다들 비웃는 무시하는 짖을 하듯

 

주의 처음사랑 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너희들은 원래 죽었던 자 야

심판 받아 죽은 자를 긍휼로써 아무 조건 없인 용서하셨는데

그 사랑을 다시 알게 하시고자

물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 할 수 밖에 없는 곳인

광야로 몰아가서

 

그 자리에서 주의 사랑의 깊이 넓이 높이 길이를 알게하시는

요나의 표적

곧 처음사랑인 십자가

아무 조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던 그 처음사랑으로만

이 전쟁속에 집어넣어서 외치도록 하신다 말이죠

 

오로지 이 요나의 표적만이 패쓰 하니까 말이죠

그가 나보다 옳았다 라고

 

그래서 일곱 인, 전쟁 준비

곧 자신의 죄악 때문에 심판받는 (이 죄는 이미 십자가의 다 이루심이 떳기에 나는 뭘 해도 죄이기에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임을 저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보고 죄를 비로소 아는 겁니다.)

 

그리고 일곱 나팔, 전쟁 개시

곧 이유 없이 핍박 받는 기간 (오늘 본문이 해당되죠. ! 의 되신 예수님 때문에 나를 미워하지 예수님 아니였다면 나를 미워할 리가 없구나 신나게 불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덩실 덩실 춤추며 찬양하는 겁니다.)

자꾸 자꾸 예수님께서 세상의 행사 곧 모든 일들이 다 악하다고 증거하심으로써

의도적으로 바리새인과 일부러 충돌하듯이

저들의 엉터리 해석들을 다 들추어내는 겁니다.

그러니 그 화풀이가 우리 성도들에게 퍼부어질 수밖에 없죠

 

(7:7, 개역)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그리고 일곱 대접 (예수님 때문에 핍박받는 기간인데, 이제는 신나게 주의 눈물을 흘리면서 주의 병에 담는 기록된 말씀대로만 되어간다고 신나게 불 속에서 찬양하는 겁니다.)

 

이 한 때 두때 반때 라는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라는 닭의 울음이 아니였다면

주님의 눈물이 아니였다면

우는 자가 복 되도다 라고

 

제대로 우신 분은 딱 한 분이신 예수님의 눈물이 아니였다면

요나의 표적이 아니였다면

주님의 회개

대신 죄 값을 치르심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처럼

저 짐승에게 경배하는 저 어두움 속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을 겁니다.

 

주의 인애와 자비로 인해

아침을 맞이하면서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고 불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덩실 덩실 춤추며 신나게 노래하도록 되어 있는 한 몸된 운명인 겁니다

 

(136:1,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 개역)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3, 개역)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4, 개역)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5, 개역)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6, 개역)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7, 개역)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8, 개역)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9, 개역)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0, 개역)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1, 개역)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2, 개역)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3, 개역)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4, 개역)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5, 개역)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6, 개역)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7, 개역)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8, 개역)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9, 개역)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0, 개역)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1, 개역)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2, 개역)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3, 개역)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4, 개역)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5, 개역)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6, 개역)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8:1, 개역)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지어다

(148:2, 개역)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지어다

(148:3, 개역)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148:4, 개역)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148:5, 개역)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148:6, 개역) 저가 또 그것들을 영영히 세우시고 폐치 못할 명을 정하셨도다

(148:7, 개역)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148:8, 개역)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그 말씀을 좇는 광풍이며

(148:9, 개역) 산들과 모든 작은 산과 과목과 모든 백향목이며

(148:10, 개역)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148:11, 개역)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방백과 땅의 모든 사사며

(148:12, 개역) 청년 남자와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148:13, 개역)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148:14, 개역) 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안식의 주인은 평화 곧 쉼을 주는 자이고

성도는 그 쉼을 얻는 죄인으로써 환자로써 의사의 의료기능의 혜택을 누리는 자입니다.

그래서 죄인 만들어서 세 번부인케 만들어서

이미 용서했다고 십자가에 먼저 달리셨다 말이죠

이것에 마귀가 미워하는 겁니다.

왜 반칙을 하냐 라고 말이죠

 

그런데 이 반칙이 아니면 구원받을 길이 없어요

그러니 마귀가 예수님이 미워 죽으니까

? 반칙을 하니까

자기가 부정한데 그 부정에게 부정하다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더 나은 부정을 곧 부정의 부정을 펼치시니까

예수님이 미워 죽는 겁니다.

그렇게 마귀는 자신의 속성을 드러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철저하게 주님의 계획에 마귀는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 거죠.

 

자 그러니 특정 시간을 가지지 말라 말이죠

 

이 소리 한국 교회가 들으면 기겁을 하겠죠?

안식교 욕 할 판국이 아닌거죠

 

이 주와 함께 먹고 함께 마시냐 라는 것으로 좌우되지

특정공간 특정 시간을 지킨다는 자체가

함께 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인 겁니다.

 

이 함께 하는 한 몸이다는 것이 바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과 한 몸이 된다 말이죠

그러니 이 역사 속에서는 성도는 마귀와 그들 하수들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함께하는 운명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땅에서의 성공 실패 따위가 성도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겁니다 헛짓이다 말이죠

 

성도는 오로지 이 죽임당한 어린양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요나가 이 이스라엘을 성공한 민족 제사장 민족 실패없는 나라로 만들고 싶어 했다 말이죠

그런데 그거 깨뜨리고자 주님께서 회개 속에 집어넣습니다.

? 언약 곧 약속은 그게 아니다는 거죠

이미 승리했는데 뭘 또 새삼스럽게 성공해 볼려고 하냐 말이죠

실패하면 안된다고 보냐 말이죠

 

그래서 큰 물고기 뱃속에 집어넣어서 건지시는 겁니다.

 

마치 다니엘을 불 속에 집어넣듯이 말이죠

 

그런데 정작 불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고 함께 춤추고 하지만

불 바깥에는 도리어 짐승들이 성공이니 실패니 하면서

불 바깥이 생명이고 불 속이 죽음이다고 선악으로 보고 있더라 말이죠

 

그래서 마귀의 무기는 죽여버리겠다는 것이 그들의 무기다 말이죠

그런데 사망권세를 이기셨다 말이죠

죽음으로써 말이죠

그럼 우리 또한 왜 사망권세를 이겼는지를

마귀 입 속에 집어넣고자 마귀는 잡아먹어야만 하도록 되어 있고

그 사망권세를 이기신 죽임당한 어린양의 운명에 놓여짐으로써

이기신 것 맞네 라고 불 속에서 더더욱 생명을 충만케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말도 안되죠 어떻게 불 속이 생명이냐 말이죠

불 바깥이 생명이지

 

이런 선악을 뒤바꿔 버리는 것이 묵시가 펼쳐지는 십자가 사건이고

반대로 역사는 이 선악을 고수하는 것이 마귀의 무대가 되는 역사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마귀는 자기 무대에 발 못 붙이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여자의 후손은 마귀의 머리를 치고

마귀는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친다 말이죠

서로의 소욕을 못하도록 하더라 말이죠

 

마귀는 성도를 이 땅에 발 못 붙이도록 하고

주님은 마귀를 하늘에 발 못 붙이도록 머리를 들이내밀 때 마다 머리 짤라 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 성도는 발 모가지 짤린 채로 하늘에 들어가는 겁니다.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라고 말이죠

 

정말 정말 말도 안되죠

지 뭐 잘한 것이 있다고?

평생을 강도 짖만 했을 뿐인데

무슨 근거로 저렇게 뻔뻔 스러운 말을 할까요

 

오히려 다른 한 쪽 강도가 말이 되거든요

 

그런데 아뿔사 이 강도가 죽임 당한 어린양을 봤다는 겁니다.

다른 한 쪽 강도는 때려죽어도 못 봐요

듣기는 들어도

보기는 보아도

못 봐요

 

아 그런데 손마른 자가 안식일의 주인을 만나니까

본인이 만난 주인공이 아니지요

안식의 주인이 주인공으로써 만나주셨죠

손마른자가 입 맞추지 않았다 말이죠

안식의 주인이 입 맞추셨다는 겁니다.

그랬더니 그 증상으로써

함께 하는 운명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졸지에 말이죠.

 

그러니 한 쪽 강도도 손마른자처럼 저분이 날 만나고자 이 십자가의 사형장에 죄수로써 죽으러 왔다는 겁니다.

죄 없으신 분이 말이죠

그것이 바로 죽임당한 어린양을 본

함께 해주신 함께하는 한 몸의 운명이다는 겁니다.

 

한국교회는 이 한 몸으로써 함께 한다는 것에 관심없고

도리어 부끄러운 구원이라는 둥

즉 더러운 구원이다는 것이거든요

끝까지 선악으로 판단, 해석하겠다는 심뽀다 말이죠

짐승이지요

그리고 방종 이니 뭐니

 

뭐든지 예가 되는데

아니요 함이 없는데

끝까지 아니요를 집어넣더라 말이죠

 

그래야 눈에 보이는 교회가 운영이 된데요

개판이 안된데요 글쎄

개판 저거들이 다 만들어 놓고서는 ㅋㅋㅋ

 

이미 교회는 완성이 되었다 말이죠

손댈 필요가 없어요

다듬고 관리하고 , 그런거 할게 없다니깐요

 

 

그런데 그 속성을 저들은 못 버린다 말이죠

깨뜨려 주시는 분이 없으니까 말이죠

 

그 속성 대로만 생각하도록 해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뿔로 또는 면류관(왕관)으로 표현된 겁니다.

확정적이다 라는 겁니다.

 

앞의 글에서 3이 확정적이다는 의미로 언급했듯이

숫자는 의미 없어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는 것이 어찌 말이 되냐 말이죠

말이 안되는 세계가 역사 곧 시공간이고

묵시 곧 예수님의 세계에서는 그 반대이기에 말이 되게 하시는

믿음의 세계이다는 겁니다.

 

어떻게 불 속이 생명이 되냐 말이죠

지금 불 속에 들어가보세요 생명이 넘치나?

안 넘쳐요

불 속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명이 거기에 있더라 라는 겁니다.

그 생명과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지

불 속 불 바깥은 의미 없어요 공간을 다시 특정화 할 필요가 없다 말이죠

 

먹든지 마시든지 그 어떤 곳이든 그 어떤 시간이든 주님과 함께 하느냐 이지

주님이 함께 해주시는 동행이지

또 다시 특정 공간을 특정화 해 버리면

불 속에 다 들어가야 구원이 되어버린다 말이죠

그런 존재의 노림수에 속을 필요가 없어요

 

고맙게도 이 땅이 그런 마귀의 무대이다 보니

또 저런 노림수를 펼치는 자들이 꼭 생겨요

고맙게도 말이죠

교육 자재로써 이렇게 하지 말라고 보여주십니다.

 

그 속임수의 달인이요 그 노림수의 자격증 수료증의 대가인 사도바울이

그거 다 배설물로 여겼다 말이죠

이제는 죄인 중의 괴수로써 복음을 증거하더라 말이죠

함께 하심이지 그딴 자격증 수료증 다 속임수

마귀나라가 사기치는 거다고

또 마귀의 비밀을 또 발설해 버리는 겁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마귀에 대해서 낱낱이 발설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이죠

 

자 그러다 보니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마귀의 무기인 죽음이라는 협박 아래에서 죽기를 무서워 종노릇하는 신세에 놓여졌습니다.

 

그런 발가벗겨진 우리에게

갑자기 나침반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없던 자에게 지도가 나타나고

마치 누군가 등 떠밀면서 동행하듯이

이리로 가라고

저리로 가라고

나침반을 보라고

지도를 보라고

졸지에 함께 하시는 자 동행자가 나타나서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속에서 길 안내자를 만나게 되더라 말이죠

빛을 만나는 겁니다.

 

실로암소경이 날 때부터 소경인 자에게 빛이 비추어지는 겁니다.

자기가 그 어두운 소경을 고칠 능력이 있을가요? 없어요

그러니 마귀가 마음껏 짖밟았다 말이죠

그런데 그 자체가 마귀의 속성인 예수님이라는 빛을 거부하는 모습을 드러내는데 있어서

바리새인은 죄를 엉터리로 해석하는 내용을 드러내는 겁니다.

누가 과연 소경이냐 라는 거죠

어두움이냐 말이죠

빛을 못 보는 자 아니냐 말이죠

오히려 자신의 속성에 빛이 있다고 여긴다는 자체가

어두움이다는 증거이다는 겁니다.

본다고 하니 소경이고

고쳐달라고 하니 빛의 자녀가 된다 말이죠

 

또 한 쪽 강도는 주여 주여 어서 저에게 빛을 비추어 주세요 라고

이 어두운 캄캄한 길에서

심지어 날 때부터 소경이니까 이 어두움 속에서 누가 건져주겠냐 말이죠

날 때부터 평생을 강도 짖만 했는데 누가 빛을 비추어 주며, 누가 구원 해 주겠냐 말이죠

드디어 만난 겁니다.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아니 안 죽게 해 달라고 해야지

죽는데 구원이 무슨 소용이냐 말이죠

구원은 죽음에서 구원이 구원 아니냐 말이죠

 

육체를 죽이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과 혼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 하라 라고

신나게 죽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성도들처럼 말이죠

만났거든요

 

1260일 동안 광야 속에 집어 넣었다 말이죠

그 자체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의 주인이 활동하시겠다 아닙니까

심지어 죽임당하는 어린양으로써 죽음 뒤에까지 함께 동행하고 길 안내 하겠다는 겁니다.

 

천국이 뭡니까? 함께 하는 겁니다.

 

독자적으로 따로 따로 이면 그게 무슨 천국이겠냐 말이죠

죽음 문제만 해결해 주면 니는 니 대로 나는 나 대로가 없어요

한국교회는 천국이 이상한 천국이다 말이죠

부자 되세요 천국이다 말이죠

부자는 독자적이고파 하지

함께 하기 싫어해요

그게 지옥인데

한국교회가 말하고 있는 천국은 그야말로 끔찍한 지옥이더라 말이죠

지 혼자 사는 천국이 무슨놈의 천국이냐 말이죠

아픔도 슬픔도 죽음도 기쁨도 함께 하기 싫어해요

 

 

 






김대식 2018.06.13 15:12 신고    

  

SOS 도와 주십시오

 

저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작심3일이 되고 말았네요

기계들과 좀 멀리 지내고 싶었는데

입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노트북 고장에다가 이제는 녹음기 스마트폰까지 고장이 났네요 (오늘 방금)

 

그래서 부랴 부랴 새노트북 전에 고장났던거 만지작 거리다가

켜지길래 좀 사용을 해 보니 역시나 자주 꺼지기도 하지만

억수로 조심 조심해서 사용하고 있으나 불안 불안합니다

 

그래서 뻔뻔스럽게 다시한번더 도움을 구합니다.

 

노트북(운영체제 있는것 아무거나)과 

스마트폰 (skt용) 공기계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303,990원 삼성전자 갤럭시 와이드3 32GB (SKT용 공기계)

http://prod.danawa.com/info/?pcode=6163633&cate=12215709

 

361,110원 삼성전자 갤럭시 On7 프라임 2018 32GB (SKT용 공기계)

http://prod.danawa.com/info/?pcode=5806381&cate=12215709

 



노트북

 

329,000원  삼성전자 노트북3 NT300E4S-KD2S (기본)

http://prod.danawa.com/info/?pcode=5428166&cate=112758

 

388,000원 삼성전자 노트북3 NT300E4S-KD2S (1TB)

http://prod.danawa.com/info/?pcode=5804354&cate=112758

 

444,000원  삼성전자 노트북3 NT300E5S-KD2A (기본)

http://prod.danawa.com/info/?pcode=5727310&cate=112758

 

539,000원 HP 15-BS142TU (SSD 128GB)

http://prod.danawa.com/info/?pcode=5966435&cate=112758

 

625,000원  ASUS 비보북 X542UA-DM413 (SSD 128GB + 1TB)

http://prod.danawa.com/info/?pcode=5721633&cate=112758

 

627,000원 P 15-BS142TU (500GB + SSD 128GB)

http://prod.danawa.com/info/?pcode=6129253&cate=112758

 

도움 주실분은 죄송스럽지만 통장이 없어서 그런데

여기로 주문택배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안스러워서 부탁 안드릴려고 했는데

복음이 저를 가만히 두질 않아서 이렇게 부랴 부랴 도움을 청합니다 

 

보내실 주소

 

대구시 남구 대명 3동 1913-17 (삼각지 5길 48-10)

김대식

 

지금 전화가 

제가 듣는 것은 되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안들리는 상태라 문자로 보내시면 됩니다.

 

카톡아이디 crosslamb1 <--- 숫자 1 포함입니다

e메일 crosslamb@hanmail.net

휴대전화번호 010-8835-1147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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