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019

이방인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 죄를 자백케 하시는 여호와 (겔 12,14-20)

김 대식 2021. 12. 25. 13:01

034 이방인(바리새인) 앞에서 이스라엘(세리) 죄를 자백케 하시는 여호와 (겔 12,14-2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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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 이방인(바리새인)이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세리)의 죄를 자백케 하시는 여호와(새성전) (겔 12,14-20)

바리새인의 하나님 곧 죽은 자의 예수님이냐? 매국노 세리의 하나님 곧 산 자의 예수님이냐?

인자야! 패역한 이스라엘이 니 와카노? 라고 묻지 않더니? (겔 12, 8-13)
에스겔 2019 2021. 12. 11. 13:34
21-033 인자야! 패역한 이스라엘이 니 와카노? 라고 묻지 않더니? (겔 12, 8-13)

〈에스겔 12,14-20 개역한글, 구약성경 1165 쪽, 찬송가 123장 저 들밖에 한 밤중에,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송가 123장 저 들밖에 한 밤중에〉

1. 저 들 밖에 한 밤 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2. 저 동방에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3.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오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4. 동방 박사 세 사람이 새 아기 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 가지 예물 드렸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아멘


〈찬송가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1.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 하여라

2.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하여라

3. 온 세상 죄를 사하러 주 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 내고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 구원 하시네

4. 은혜와 진리 되신 주 다 주관 하시니 
   만국 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 하여라 아멘


〈마태복음 2, 7-12 개역한글, 신약성경 2 쪽〉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에스겔 12,14-20 개역한글, 구약성경 1165 쪽〉

(14) 내가 그 호위하는 자와 부대들을 다 사방으로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15) 내가 그들을 이방인 가운데로 흩으며 열방 중에 헤친 후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6) 그러나 내가 그 중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온역을 벗어나게 하여 그들로 이르는 이방인 중에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8) 인자야 너는 떨면서 네 식물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며
(19) 이 땅 백성에게 말하되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거민과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그들이 근심하면서 그 식물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은 이 땅 모든 거민의 강포를 인하여 땅에 가득한 것이 황무하게 됨이라
(20) 사람의 거하는 성읍들이 황페하며 땅이 황무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 12:14, 새번역) 내가 왕의 경호원과 경호부대를 다 사방으로 흩어 버리고, 뒤에서 내가 칼을 빼어 들고 쫓아가겠다.
(겔 12:15, 새번역) 내가 그들을 이방 사람들 가운데로 흩어지게 하며, 모든 나라 가운데로 쫓아 버릴 그 때에야 그들이 비로소, 내가 주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겔 12:16, 새번역) 그러나 나는 그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남겨서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죽지 않게 하고, 그들이 이르는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자기들이 전에 저지른 역겨운 일을 모두 자백하게 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겔 12:17,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12:18, 새번역) "사람아,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두려움과 근심에 싸여 물을 마셔라.
(겔 12:19, 새번역) 그리고 너는 이 땅 백성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의 주민이 당하게 될 일을 말한다. 그들이 근심에 싸여 음식을 먹고, 놀라움에 싸여 물을 마실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주민이 저지른 폭행 때문에, 이 땅의 풍요가 다 사라지고, 황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겔 12:20, 새번역) 사람들이 거주하던 성읍도 적막해지고, 땅은 황무지가 되어 버릴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겔 12:1, 현대어) [남은 자들도 끌려오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겔 12:17, 현대어) [백성도 떨면서 먹고 마시리라]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겔 12:21, 현대어) [주님은 빈말을 하시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겔 12:26, 현대어) [예언은 먼 미래의 것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겔 12:1, 쉬운) <포로에 대한 에스겔의 상징적인 행위>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겔 12:21, 쉬운) <이스라엘을 향한 속담>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겔12:1 <포로가 될 것을 나타내는 상징행위>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12:17 <떨면서 먹고 마시며 보이는 징조>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12:21 <속담과 묵시>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끝을 미리 앞당긴다 라는 말은
종말을 앞당겨 누린다 라는 말이고 이 의미는
더 이상 잃어버릴 것이 없는 이스라엘로 만드시겠다 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체가 처음부터 없었거든요
공백이였다 말이죠 (탈탈탈 털린 빈주머니 광야교회였으니까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답이라는 종말이 찾아내는 자는 문제아 이다 말이죠
골칫거리 말썽꾸러기 탕자 죄인 환자이다는 겁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다는 겁니다

이것이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 라고 주님의 숙제 로써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답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즉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자체적으로 되는 방법이 없고
도리어 손 떼어야 할 입장이고

나의 나 됨은 주의 은혜라 라고 했을때에
나의 나 됨은 반드시 이방인이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 되게 하심이다는 겁니다

단독적으로 이스라엘이 되는게 아니라
반드시 긍휼의 그릇으로써 진노의 그릇과 대비로써

그 차이를 드러내시면서 말이죠

즉 반드시 상대적인 이방인 곧 마귀자식들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 되게 하심이기에
인간의 개인 숙제나 개인구원 따위는
이 여호와의 숙제 앞에서는 헛짖입니다

도리어 그런 모습은 반발과 분노가 튀어나오게 되는 거죠

그것을 어찌 힐문하느냐 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롬 9:20, 개역)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자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이스라엘 본인들은 이 이방인이 보는 앞에서
주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느냐 라는 겁니다

저들 마귀의 자식들인 이방인 앞에서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써
죽음 속으로
멸망 속으로
저주 속으로 들어가고자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당연히 없지요
그저 인간은 자기 믿음으로 멋들어진 구원을 펼치고자
자기 숙제로써 하나님이 자기 편이 되어야 한다 라는
이 애굽의 속성을 버리지 않고 고집한다는 점에서
그것까지 주님의 숙제로써 박살내시겠다 라는 겁니다

자 이렇게 완전히 박살이 나게 되면
인간은 자기에게서 손 떼게 됩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손 댈수 조차 없도록
멸망당하게 되었으니까 말이죠

이것이 바로 찢으셨으나 라는 주님의 의가 덮친 겁니다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심이라는 주님의 이름이 벌린 사건이 말이죠


결국 인간은 애초부터 남에게 자랑하고파 하는 믿음 그 가짜행함을 추구했던 거지
오로지 나는 죽고 내 속에 있는 그리스도가 나타나길 바라느냐 라는 마음은 없었다는 겁니다

(빌 1:21, 개역)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없음이 들통당함으로써
비로소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기에 비로소 달라 라고 구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없으니까 말이죠

그러니 없는 이 공백을 만들기 위해서는
애굽왕 강퍅한 애굽왕에게 짖밟힘으로써 비로서 부르짖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 쪽에서 넘어오는 기도 곧 부르짖음입니다

안그러면 또 허구로써 자기 쪽에서 기도를 바칠려고
금으로 성전에 바쳐서 맹세하고 기도한다 말이죠

애굽왕 강퍅한 바로왕 보는 앞에서가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숙제하는 식으로 부르짖고 기도하겠다 라고 말이죠

처음부터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이 없다니깐요
기도 자체도 주님의 숙제 이다 말이죠

회개도 말이죠
안그러면 회개의 달인이 되어서 또 육의 자랑이 되니까 말이죠

자 그래서 이스라엘의 특이성 곧 기능은 바로 남들이 받지 못하는 것을 받는 것인데
즉 외부의 작업을 받는데 그것이 바로 징계이다는 겁니다

멸망과 심판이라는 이 저주 속에 들어가는
고난과 고통 으로써 이스라엘을 혹독하게 다루심이 바로 여호와 라는 이름입니다

이름 곧 여호와의 이름이 담겨진 법궤가 있는 성전의 참 기능은
우리의 죄악 세가지를 담는 기능입니다

방금 어떤 분과 전화로 대화를 나눈 내용이 바로
이 여호와의 이름 때문에 우리가 들통당하고 싶지 않은 죄악을
낱낱이 들통당하는 것이 종말의 단체가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기능이다는 거죠

안그러면 사람들이 납득이 되는 자랑꺼리를 육의 자랑으로써 자랑한다 말이죠
이것은 나는 니 한테 기죽지 않을 거야 라는

울리는 꽹과리 에디오피아 군대 행진의 무기들이 서로 부딧끼면서 달가닥 거리는
소음 밖에 안되는 겁니다

니 무기가 잘났니 내 무기가 잘났니 라는

사랑이 없으니까 말이죠

사랑은 남들이 감히 부끄러워서 말도 못 끄내는 것을 자랑하고 있어요

나는 예수님으로부터 7에 70번 용서 받았다

치 피 흥 그것 밖에 안되니
나는 예수님으로부터 8에 80번 용서 받았다

즉 같은 양을 서로 자랑하고 있어요
서로 많이 탕감 받았다고 많이 사랑한다 라고 말이죠

바로 예수님의 죽음을 받았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서로가 서로에게 또 세상에게 기죽을 필요가 없다 라고 서로 응원하는 겁니다

나도 너도 예수님의 희생이 없으면 살수가 없다 라고 서로 위로하는 거다 말이죠

이것이 세상사람과 마귀가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의 피로써 죽어 마땅한 자를 왕비의 자리에 옮겨 이동시키시는
참성전의 기능이다 라는 겁니다
신부된 교회 곧 음부의 권세가 배아파 죽는
마귀 보란 듯이
이방인 보란 듯이 펼쳐지는 사랑이다는 겁니다

아니 이것을 어차피 믿지 않는 이방인에게 왜 보여주냐 말이죠
둘이 그냥 꽁냥꽁냥 둘 만의 십자가로 하지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하나님을 보고서

어머니의 하나님이 제 하나님이다 라고 나오는 자를 만드시는
또 긍휼의 그릇과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괴롭하는 하나님이 무슨 놈의 하나님이냐?
라고 신이라면 자기를 믿는 인간의 편이 돠어 주어야지 라는
이스라엘도 못 끊어내는 엉터리 애굽우상 에스겔 당시 기준으로 치면
900년 즉 1000년이 넘어서도 못하는 이 애굽의 버릇을

정작 모압여자 룻이라는 이방여자가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을 믿엇다면은

더 이상 핑계치 못하고
더 이상 힐문 할수 없을거 아니냐 말이죠

자 이렇게 이스라엘을 자복케 하시는 겁니다

아니 주의 이름도 모르고
주의 이름을 불러본 적도 없는 자 이방인도 부르신바 된 이 여호와를
왜 이스라엘 너희는 왜 모르니????

그저 나를 위한 신이 되어주기를 바란 그 엉터리 하나님을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을 깨뜨리시겠따 라는 이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나를 심판할 줄 모르는
나를 죽일줄 모르고
멸망 시킬줄 모르는 하나님은 가짜 이다 라는 겁니다

나를 제대로 된 절대심판 속으로 집어넣을줄 모르는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다 말이죠

아브라함을 누구 누구의 아들 이삭의 죽음 속에 집어넣을 줄 모르면
우상 조각가 아브라함이 무슨 수로 벗어납니까

그저 아브라함 개인의 뜻을 들어주는 아브라함 개인 편에 서는 하나님 그런 신만 추구할꺼 아니겠냐 말이죠

그것을 주님은 그 꼴 못 보겠다 라고
죽은 자의 하나님을 못 믿도록
산 자의 하나님을 믿도록

하나님 자신의 죽음 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이삭의 희생제물됨은 하나의 그림자였고
실상은 예수님의 때를 바라보고 기뻐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기쁨을 내 쪽으로 끌어와서 나의 개인적인 감정으로써 기쁨이 아니라

기쁨이의 숙제로써
기쁨을 내 쪽으로 땡기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기쁨이가 나를 작살 꽃아서 이래도 안 기쁠래 라고 기쁨이 자기 혼자 기뻐하는 그 기쁨의 세계 속에
복음 기쁜소식의 셰게 속에
그리스도의 세계 속에 집어넣어서

너의 기쁨은 그저 1초 뿐이면 또 다시 허무로 빠지는 의문의 반복이지만

주님의 기쁨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 안하고는 못배기는 세계이다 라고

너의 세계를 무너뜨리겠다 라는 겁니다

이 무너짐이 없으면 무슨 수로 성소 안에 들어가겠습니까?

성소 안에 들어가게 되니까 비로서 깨닫게 되는 겁니다
엉뚱한 기쁨을 얻을려고 하니까
낙심하여서 병까지 들어버리게 되거든요

(시 73:1, 개역) [아삽의 시]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시 73:2, 개역)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시 73:17, 개역)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 73:18, 개역)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시 73:19, 개역)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이 놀람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놀람입니다

왜 이렇게 이방인 곧 바베론 제국에 포로 당해 멸망케 하시는 겁니까
너무 너무 놀라기 짝이 없어서

에스겔 인자를 통해서 깜짝 깜짝 놀라면서 먹으라 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이사하는 행구를 낮에
밤에는 성벽을 뚫고 잡혀가는 모습으로써 

징조를 보여줌으로써 생각하라 라고 했듯이

이제는 깜짝 깜짝 놀라면서
이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 곧 세가지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을 바치는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
기생 라합에게는 거짓말로써 정탐꾼을 숨겨주는 매국노 행동
즉 부정적인 거짓말로써 행함이 있는 믿음을 펼치고
엘리야는 비오지 않도록 3년 6개월 동안 말이죠
절대심판 절대저주를 예언하는 이 비오지 않도록 하는 기도가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써

같은 의미로써 거울로써의 인자
거울 반사 로써 인자

자 이래도 매 안 맞을래?
이래도 가슴을 치면서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도 싼 인간이구나 라고
자백 안 할래?
회개 안 할래? 라고

이스라엘을 이방인이 보는 앞에서 치시는

아니 이미 6년 전에 그렇게 당했잖아요

그래 니 말 마따나 당했는데 왜 다 잊어버렸도

아니 다시 하라는 말입니까?

아니 너 한테 기대 안해
나의 숙제로써 할 거야

아니 다시 한다 굽쇼

그래 이것이 하나님을 위한 이스라엘이고

니가 하는 것은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이기에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을 내가 깨뜨릴 거야

그래야 비로소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
그것을 이방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애굽왕이 여호와가 누구관데 나는 그 신 모른다
나와 무슨 상관이냐 라고 묻는 너 이스라엘과 별반 다를바 없는
애굽왕에게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하겠다 라는 겁니다

즉 홈파기 인거죠

과거에는 사람의 이마에다가 홈을 파 버리면
이 사람은 아예 그 홈에 의해서 즉 도장이지요 인장에 의해서
그 사람이 규정이 되어버립니다

주로 노예죠 노예에게 이마에 표식을 해 버리면
그 노예를 건드리면 곧 그 노예의 주인을 건드리는 식이 되는 거죠

그러니 과거의 모든 전쟁은 신들의 전쟁으로써 노예 따먹기 이다 말이죠
땅따먹기와 그 전리품인 노예 말이죠

그래서 모든 인간의 신 개념은 인간 자기를 위한 신으로써
말로는 신을 모시지만 정작 신이 인간의 노예인 거죠

좀 더 강한 신으로 옮겨가면 되거든요

인간이 자유롭게 옮겨가고
신이 노예처럼 딱 고정이 되어서 이마에 낙인이 찍힌채로 규정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이것이 죽은 자의 하나님인데
이 짖을 이스라엘이 단 한 번도 손뗀적이 없이 애굽의 10가지 우상을 1000년 동안 해왔다 말이죠

그럼 진짜 여호와라면 뭘 해야 합니까

네 맞아요 다들 이구동성으로 조져야지 라고 하잖아요

박살을 내시는 겁니다
이것이 혹독하게 다루시는 사랑 곧 
아버지가 있기에
사생자에게 없는 즉 죽은자의 하나님에게는 없는 징계이다는 겁니다

더 이상 잃어버릴 것이 없도록
자기가 자기를 챙기는 그런 신으로 그런 우상을 찾는 그 버릇을 다 깨뜨리시겠다 라는 겁니다

사람은 절대 안 변하거든요
그래서 사건으로 홈을 파는 겁니다

이것을 마태복음 마지막 내용을 통해서
권능과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 라는 주의 기도 속에 있는
이 나라 권세 영광이 어디에서 나온 겁니까?

네 맞아요 일용할 양식
너에게 딱 필요한 양식
곧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이 살과 피를 먹지 않는 자는
주님의 희생죽음을 먹지 않는 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로써

도리어 무기 권력을 구하겠지요 울리는 꽹과리 말이죠

그런데 주님의 살과 피에서 나오는
그의 나라와 그의 권세와 그의 영광은
바로 나를 더더욱 약하게 약하게 만드시는
마른뼈로써의 하나님의 군대 군사 전사이다 라는 겁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여도 내 믿음이 아닌 주의 믿음
곧 주의 이름
이름이 뭡니까?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없는 겁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기호에 지나지 않는 이 이름
아무것도 아닌 이름에 목숨을 거는 자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여기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이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름을 나타내기 위해서 동원이 된 하나님의 군대이거든요

그러니 상대방 적이 있어야겠지요

그 이방인이라는 적이 동원이 또 되어야 하고요

이 적들인 이방인이라는 우상숭배자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두들겨 맞는 멸망을 당함을 보고서

또 놀람으로써 주의 이름 여호와 앞에 무릎 꿇고자 동원이 되는 겁니다

즉 끝을 미리 앞당기듯이
원인 없는 결과로써

결과 정답이 찾아내는 문제지로써 동원이 되니까
이미 종말이 덜쳐진 종말사건이요 종말의 전쟁이니까 말이죠

이방인은 뭘 해도 나는 이 주의 이름 앞에 무릎 끓을 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기에
나 이방인이 동원이 된 겁니다 라고
정작 이방인은 종말적인 고백을 하는데

이스라엘이 종말의 기능을 냅따 버린 첫사랑을 버렸기에
자기가 자기를 챙기고자 자기가 자기 숙제로써 자기구원을 이루고자
엉터리 신을 찾듯이 여호와를 찾으니까

이 모욕적인 구원에 반발 하고 힐문할 뿐이다 말이죠
그래봤자 자기만 손해이거든요

그런데 이 십자가라는 절대심판의 방식이 아니면
인간은 지 믿음 좋다고 자기가 옳다고 자기 잘낫다 라고 나오니까

이 십자가라는 주틀 속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그냥 하나님의 저주 속에 집어넣어서
붕어빵을 찍어내어버리는 겁니다
이방인 조차도 말이죠

그러니 혈통으로나 육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써 이스라엘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써 새이스라엘이 붕어빵으로써 예수님의 운명으로써

참성전의 희생죽음의 기능으로써 마구 마구 찍혀 나오는 겁니다

왜 저들 이미 망한 이방인을 왜 부러워 하느냐 라고
그래 그래 너거들 고집 못 꺽겠지
그래 너거들이 원하는 그 우상숭배의 나라 잔칫집에 가보고서
쫄딱 망하도록 하시고

초상집에 집어넣음으로써
인자라는 참성전에 집어넣고
성소에 집어넣고
초라하고 흠모할 모양이 없고
싫어버린 바 된 예수 안에 집어 넣음으로써 다시 살리시는

이 하나님의 의를 펼치시겠다 라는 겁니다
찢으셨으나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거룩을 입혀버리시겠다 라고 말이죠

네 맞아요 나 라도 초상집 안하고 잔칫집 가겠다

네 가세요 가게 해 놓고서 멸망시켜버리시는 겁니다
아니 예수님을 죽인 세상에서 무슨 놈의 잔칫집이 있겠냐 말이죠

하나님을 살해하는 마음 뿐인 인간이요 그런 역사로만 도배가 되어온 수천년의 역사 뿐이다 말이죠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다른가?
아니예요 더했으면 더했지

그러니까 반드시 자기 백성의 손에 죽는 하나님으로 오셔야만 하는 겁니다

이삭이라는 희생제물은 반드시 아비 아브라함의 손에 죽는 제물로써 동원이 되는 겁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곧 믿음은 선악을 넘어서고 선악을 깨뜨리는 겁니다

이 출발이 처음인 자가 바로 아브라함이니까 말이죠

네 맞습니다 나는 이삭을 죽인 죄인입니다 그런 죄인을 용서하는 피가
누구누구의 아들 곧 인자가 내 대신 죽는 이 피가 옳았습니다 라고
내 믿음이 아닙니다 이 피가 옳았다 
이 피 흘리는 사건을 만드신 분이 나의 창조주며
산 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도리어 아브라함은 자신의 죄악이 들통당하는 식이 되는 거죠

약속의 피가 발려져 버렸기에
늘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들이

뭘 해도 죄 뿐임을
상상도 못했던 죄악들이 내 속에 있음과 그것들을 들통당함을 말이죠

안그러면 마귀가 다루게 되면 못 넘어서니까 말이죠

마누라를 팔아먹지를 않나
나만 열국의 아버지가 아니라
나 아닌 나의 바깥 인물인 사라도 열국의 어머니임을 믿어야 할 판국이니까 말이죠

지 혼자 열국의 아버지가 돠어야 하니 죽으면 안되거든요
약속을 지기 지 스스로 지킬려고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약속을 곧 열국의 어머니를 자기가 살해 할려고 해요

그런데 어라 애굽족장의 마누라의 태를 다 닫어버리게 만들어버러니까
아이를 생산 못하면 그거 죽은 족속 될꺼 아니냐 말이죠

네 맞아요 이런 사건을 벌리시는 분이니까 산자의 하나님이고

인간 지가 지 스스로 약속 지킬려고 하는 것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것을 들통당하게 되니

그 들통내시는 분이 산 자의 하나님이니까
내가 주체가 되는 꼴을 못 보시겠다 라고
뭘 해도 엉터리로 만들어버리시는 겁니다

그래야 그가 나 보다 옳았다 라는 회개의 숙제가 나를 다루어서 입혀지는 겁니다

내가 회개를 하는게 아니라
해 보세요 3초도 못 가고요
회개를 옷을 찢듯이 하고 금식하듯이 하잖아요
육체의 옷을 찢듯

장난하냐 말이죠 종교오락하냐 말이죠 정말로 육체를 찢어버리시는
진짜배기 회개가 주체가 나를 다루심에 있어서 그런 장난 속임수
어딜 십자가 앞에서 사기를 치냐 말이죠

뭐 금식? 금 ~~~~~~~~~~~ 식~~~~~~~~~~~~~~~~~~~~~~~~

어딜 주님의 죽음 앞에서 금식했다 라고 명함내미냐 말이죠

그건 다 쇼이다 말이죠 쇼 오락

그래서 바리새인이 금식할때에 옆에서 치맥시켜먹는다 말이죠
먹보에 술꾼에 죄인의 친구라는 별명을 왜 바리새인이 지어줬냐 말이죠

왕따 시켜라 라는 의미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도리어 주님은 

인자는 그 행한 일로 옳다함을 얻느니라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즉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 라는 겁니다
부정의 부정
반대를 위한 반대이다는 거죠

즉 상대방이 있어야 하고 그 상대방과 대조 대비를 이루는 데칼코마니
기생충이 되어야 한다 말이죠

너는 막살기 할줄 모르지?
나는 막살기를 할 줄 알아 라고 자기 행동을 막살기 라고 우겨도

상대방이 그래 나는 바르게 살 거야 라고 선언하지 않는 이상
둘 다 막살기를 하고 있는데

그 막살기 실천이 무슨 놈의 의미가 되고 기능이 되냐 말이죠
오히려 막살기 라는 존재를 주장하는
절대성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절대성은 무너지기 쉬워요

다리 걸어버리면 실족하기 쉽다 말이죠
자꾸 절대화 시키니까 말이죠
딱딱한 고정적인 우상화는

움직이는 태풍 허리케인 지진 쓰나미 등등 한번 지나가면 어 엍제 사라졌지 라고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져 버리거든요

그러니 처음부터 더 이상 잃어버릴 것이 없는

없음의 기능으로써 이스라엘이 이방인이 삥둘러 쌓인 중앙에 놓여지는 겁니다

그래야 절대성을 외치는 이방나라 속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제대로 나타내시는
사건이 벌어지니까 말이죠

종말의 사건

끝을 미리 앞당겨서 벌어지는 십자가 사건 말이죠

이 십자가사건을 통해서 비로소 이스라엘은 어찌할꼬 어찌할꼬 비로소 가슴을 친다 말이죠

(행 2:37, 개역)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왜 어찌할꼬 라는 자복케 하는 마음이 튀어나오게 된 겁니까?

네 맞아요 하나님을 살해한 것을 성령을 받으니까 비로소 안 겁니다
내가 하나님을 죽였네 아니 세상에나
그래놓고 구원해 달라고 하니
죽였는데 무슨 놈의 구원이 있겠냐 라고
구원자를 죽여놓고서도 구원해 달라 라는 이 모순
이 악마성을 주님이 제데로 들통내셨다 라는 겁니다
죽기 까지 복종 하면서 말이죠

그것이 바로 다윗의 악마성을 들추어낸 인자 라는 세가지 물건을 담은 박스의 기능
참성전의 기능이다는 겁니다

(행 2:25, 개역)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행 2:26, 개역)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행 2:27, 개역)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행 2:28, 개역)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행 2:29, 개역)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행 2:30, 개역)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행 2:31, 개역)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행 2:32, 개역)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3, 개역)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4, 개역)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2:36, 개역)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 2:37, 개역)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9, 개역)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40, 개역)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1, 개역)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래서 다윗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은

이 산 자의 하나님
마치 아브라함이 이삭의 희생제물로 인해서 죄 사함 받았다 라는

믿음의 세계가 덮쳐졌듯이
다윗도 그렇구 말이죠
천하의 하나님을 죽인 살인자로써 들통당한 자가 말이죠

다윗이 아브라함의 이삭희생제물 이라는 십자가 지혜가 덮쳐짐처럼
사도바울 또한 일급 살인자로써 다윗이 이 자복케 하시는 부드러운 마음이의 숙제를 통해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새 마음이의 숙제로 믿음의 세계에 입성 당했듯이

바울 또한 일급살인자로써 이 주의 세계

죽은자의 하나님의 믿음이 아닌

산 자의 하나님의 믿음의 세계
곧 주 예수 그리스도
내가 죽은 그 그리스도 만이 나의 구원자라는 이 모순을
이 스캔들을
이 불륜을
이 부정적인 십자가를 자랑하고 외치고자

이스라엘을 멸망 속으로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더 이상 인간의 숙제로써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는
오로지 예수님 자신의 숙제로서 다 이루었다 라고 선언한

이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세웠기에

빨래 끝 선언을 해 버린 종말이의 선언이기에
그렇다고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라고 내 쪽으로 끌어올수 있는게 아니기에
매일 매일 이 십자가사건을 터트려서
마귀가 죽이기 전에
주님이 먼저 죽이시는 매일 매일 죽이십으로써

이 십자가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신부를 창조했다 라는

이 창조주를
이 여호와를
이 전능자

나를 원수 삼으시는 이 전능자 나를 괴롭히는
멸망시키시는 이 주님이 옳았음을 반드시 알도록 하시겠다 라고
주님의 숙제로써 다가오시는 겁니다

도망쳤던 요나도 별수 없습니다

이것이 나를 나 되게 하는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되게 하시는
약하게 만드시는

권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