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음을 품어 열매가 많을수록 우상을 아름답게 하는도다 (호 10, 1- 3)
(수정합니다 6개월이 아니라 3개월 뒤 오벧에돔 집에서 다윗에게로 이동합니다)
23-20 두 마음을 품어 열매가 많을수록 우상을 아름답게 하는도다 (호 10, 1- 3)
2024. 7. 7
부끄러운 우상에 몸바쳐 사랑한 창녀 이스라엘 (호 9,10-17)
호세아 2023 2024. 6. 15. 13:09
23-19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 바치고, 우상을 사랑하다 창녀가 되었구나 (호 9,10-17)
〈호세아 10, 1- 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5쪽, 찬송가 16 장 새 170장 내 주는 살아 계시고, 찬송가 427장 새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
〈찬송가 16장 내 주는 살아 계시고, 새찬송가 170장〉
1. 내 주는 살아 계시고 날 위해 비심을
그 주신 사랑인하여 나 알게 되었네
2. 날 거룩하게 하려고 주 작정하신 일
그 누가 반대하리요 곧 이뤄주시리
3. 주 다시 돌아오실 때 날 안다 하시고
또 나를 받아 주실 줄 나 확신합니다
4. 내 안에 주님 계시고 주 안에 나 있어
그 한량없는 기쁨과 참 안식 얻도다. 아멘
〈호세아 10, 1- 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5쪽〉
(호 10:1, 개역)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호 10:2, 개역)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호 10:3, 개역) 저희가 이제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
〈가스펠; 갈릴리 호숫가에서 No.1303 찬미예수 2000〉
1.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2.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찬송가 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 새찬송가 191장〉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은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합께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4. 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호 10:1, 새번역) 이스라엘은 열매가 무성한 포도덩굴, 열매가 많이 맺힐수록 제단도 많이 만들고, 토지의 수확이 많아질수록 돌기둥도 많이 깎아 세운다.
(호 10:2, 새번역)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 차 있으니, 이제는 그들이 죄값을 받는다. 하나님이 그들의 제단들을 파괴하시고, 돌기둥들을 부수실 것이다.
(호 10:3, 새번역) "우리가 주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지만, 이제 임금이 있은들 무엇에다가 쓰랴?" 하며 한탄할 날이 올 것이다.
두 마음을 품었다 라는 말은 입술로는 찬양하나 속으로는 저주하는
거짓되고 위선적은 모습이다는 거죠
그러니 필히 겉모습은 완벽하게 신앙인의 모습이지만
속마음은 그 반대인 모습 우상숭배자로써
두 개가 섞여져 있는 겁니다
곧 녹슨 찌끼가 혼합이 된 상태인 거죠
그렇다면 당연히 이 둘이 혼합된 상태를 분리 시키는 작업이 필요하겠죠
에스겔서에서 그래서 등장한 것은 용광로 속에 집어넣음이다 라고 했듯이
이스라엘을 심판 곧 광야라는 죽음 속에 집어넣어야
베드로처럼 사람의 일을 썩고자 하는 그 사탄 짓이
용광로 속에서 분리가 되면서
비로소 첫 맹세에 걸맞는 처음자리인 고아 과부 나그네 자리에서
희년 곧 기쁜소식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다윗 조차도 거부하고자 했던 그 다윗언약을
비로소 모조리 다 탈탈탈 털리는 빈손
빈 공백이라는 그 광야 속에서
비로소 씹고 뜯고 먹고 마시는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겁니다
이 기쁨을 우리는 싫어했던 거죠 복음을 말이죠
우리의 기쁨은 따로 있었던 겁니다
자기의 가치가 높아지는 암몬족속의 사고방식부터 시작해서
그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육신의 생각들이
큰 성 바벨론까지
그런것들 다 우리가 부러워 했던 것들이
하나님의 원수됨으로써 낱낱이 드러남에 있어서
그런 우상으로부터 그 워수 됨으로부터 빼내시는 겁니다
호세아 서는 이사야 앞이고 한 20년 정도 앞서서의 내용이고요
이사야는 포로 직전이고
에스겔은 포로가 된 이후입니다
이 이스라엘의 역사는 주변 이방나라의 역사와 맞물려서 한 세트를 구성함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쫄딱 망함은 비로소 원수된 이방나라의 본색들이 하나 둘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바로 그런 점에서 이방나라의 하나님까지 되시는
이 심판의 주
만민의 집이 단순히 예루살렘성전이 이스라엘만의 문이 아니라
열방의 문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그 집을 스스로 무너뜨림에 있어서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가 되는 거지요
올무에 걸려든 겁니다
자기 꾀에 자기가 말이죠
그러니 이 십자가가 밝히 보임에 있어서
그 외 나머지는 왜 흐릿하고 모호하고 미완료이고 의문들의 반복인지
즉 왜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생각들인지를
낱낱이 밝혀짐을 당하는 거지요
그 심판의 징계로 인한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 곧 두 마음을 품은 죄를 알 길이 없는 겁니다
뭘 해도 죄 밖에 안 나오는 죄인임을 먼저 징계 매맞음으로써
이스라엘의 기능 곧 첫 사랑에 걸맞는 주께만 범죄한 죄인으로써
새로운 죄인으로써 처음자리의 기능을 증상물로써 나타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자 이렇게 두 마음에 대해서 언급했고
그 다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중요한 의미가 뭔고 하니
바로 무성할수록, 열매가 많은 수록,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우상숭배하는 교만을 펼친다 라는 겁니다
(호 10:1, 개역)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호 10:2, 개역)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지옥의 세상과 몸(번성할수록 범죄하는) (호 4, 6-19)
호세아 2023 2023. 11. 18. 06:59
https://crosslamb.tistory.com/2632
23-08 번성할수록 범죄하는 주를 아는 지식(율법의 완성인 사랑)이 없어서 망함 (호 4, 6-19)
우리가 작년 11월달에 살펴본 말씀 제목으로 달았거든요
교회 어떤 후배가 제가 20대 후반쯤에 이런 내용을 학교에서 배워서 알려주더라구요
경제가 발달하면 할수록
과거에 사라졌던 미신부터 시작해서 풍습 과거 문화나 사라졌던 무당 종교 등등이 다 다시 살아난다고 말이죠
그 반대의 현상을 제가 직접 격어보기도 했는데요
물론 상식적으로 다 아는 사실이지만
택시를 타다보면 아침에 첫 손님이 여자이고 안경을 썼으면 재수 없다 라고
일부러 피한다 라고 하더군요
이게 다 배불러서 나온 현상인거지요
그렇게 머슴아들이 이런 무당짓을 아무리 해도
막상 배고프면 또 싹 달라집니다
포항에 있던 전도사 선배 땜에 직접 보기도 했는데요
바닷가 어부들이 그렇게도 미신에 집착하거든요
그래서 여자들은 근처도 못 오게 합니다
배를 태우면 요나처럼 다 빠져죽게 된다고 ㅋㅋㅋ
죽기를 무서워 사망의 종노릇하는 거지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직원들 월급도 너무 많이 줘야하고
기름 값도 감당이 안되니
어쩔수 없이 부인을 태울 수밖에 없는 거지요
단 둘이 부부 끼리만 운영하는 어부들이 많이죠
언제는 재수 없다 라고 배에 태우면 안된다 라고 배가 물에 깔아앉는다 라고
온갖 행패를 부리더니 이제는 꼬리를 내려서 제발 배에 올라 타라 라고 합니다 ㅋㅋㅋ
결국 다 배불러서 번성할수록 죄가 범죄가 가득했던 겁니다
그카이 제단을 교회를 많이 세우다 보니 죄가 더더더 가득한 거지요
제단이 범죄케 만드는 줄 모르는 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가
가장 풍요로왔던 때, 족히 비교도 안되던 때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네 맞습니다 에덴동산 때 였습니다
가장 풍요할때에 즉 모든 것을 다 가졌을때에 이다는 거지요
소유가 아닌데도 소유로 의식하도록
마귀가 유혹합니다
과연 모든 것을 다 가졌는가 라는 거지요
그러니 이 모든 것 다 가져라 라고
[모든]을 유혹합니다
[모든]으로 말이죠
다 가진게 아니다 라는 거지요 하나님이 너에게 사기를 쳤다 라는 것을
심어 넣고자 말이죠
(창 3:1, 개역)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 3:14, 개역)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세기 2장까지 모든 이라는 단어가 7-8번 나오는데
번역서 마다 물론 다르겠지요
즉 창조자의 영역이다 라는 거지요
그런데 뱀은 마귀는 바로 이 모든을 건드리라 라고 유혹합니다
과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즉 모든 나무에서 선악과는 먹지 말라 라고 했거든요
이 선악 나무를 건드리는 겁니다
선악만 알면 모두 다 알게 된 것이니까
이제 더 이상 하나님에게 명령받을 필요가 없이
자유의지를 가진 하나님과 같은 자유자가 된다 라고 하는 겁니다
니체의 주장과 같지요 오늘날 현대인은 아무리 개독교라고 우겨도
니체의 후예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니체의 사상을 거부해도
그 사상의 장독대 안에 있는 쥐 인 거지요
독 안에 든 쥐로써 거기서 새끼 까고 새끼 까고
이제는 저 출산으로 아예 나만 신이다 라고 만인을 의한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써
인정받기 위한 투쟁인 거지요 이제는 그 남도 없는
자기가 자기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투쟁 인정투쟁인 거지요
왜? 자기가 선악을 아는 하나님과 같이 되었거든요
모든 것을 다 아는 겁니다
마침 우리가 에스겔 서 26장을 통해서 두로 나라의 심판저주를 살펴봤거든요 지난 주에 말이죠
다다음 주에 에스겔 28장 두로 왕의 교만에 대해서 살펴볼 겁니다
마침 오늘 본문과 연관이 되니 미리 맛배기로 살펴보면
왜 교만할 까요
네 맞습니다 부요해 진 겁니다
주님 보시기에 부요한게 아닌데
이스라엘이 쫄딱 망한 것을 보고서
비로소 자신의 부요함을 느낀 겁니다
미끼를 제대로 물은 거지요
만민의 문 예루살렘이 불타는 것을 보고서 말이죠
이 모든 민족의 문이 불탔기에
이제 그 자리 모든 민족의 문은 내꺼다 라고 좋아라 해서
아하 아하 좋구나 라고 말이죠
모압의 심판은 이스라엘의 특이성을 몰라서 망했잖아요
그런데 두로는 다윗을 사랑할 정도로 약속의 땅 곧
세상의 중심 모든 세상의 중심을 맛 봤거든요
사울왕처럼 말이죠 그런데 과연 사울도 선지자에 포함이 되냐 라고
비웃음꺼리가 된 속담이 있듯이
(삼상 10:10, 개역)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삼상 10:11, 개역)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이 사울의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의 당한 일이 무엇이뇨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삼상 10:12, 개역) 그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비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가로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
(삼상 19:20, 개역)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의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신이 사울의 사자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삼상 19:24, 개역) 그가 또 그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종일 종야에 벌거벗은 몸으로 누웠었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선지자란 일회성처럼 단회성처럼 비정규직입니다
즉 제사장과 같이 정규직처럼 정식교육절차를 밟지 않습니다
물론 정식교육을 받은 선지자도 있어요 뭐 대부분이지요
이중직 이지요 낮에는 제사장 밤에는 선지자
밤에 선지자를 죽여버리시겠다 라고 했잖아요
작년 10월에 말씀을 나누웠지요
제사장과 선지자와 너희 어미 이스라엘을 죽여라 (호 4, 1- 5)
호세아 2023 2023. 10. 28. 20:17
23-07 제사장(고아를 핍박하는), 선지자(나그네), 너희 어미(과부, 창녀 이스라엘)의 죽음 (호 4, 1- 5)
https://crosslamb.tistory.com/2629
절대적인 밤 하루의 끝 빛의 끝 종말의 밤에 말이죠
누가 성령받을지 모르는 성령의 임하는 것은 임의로 부는 바람과 같거든요
(요 3:8, 개역)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이유가 없어요 이유가
원인이 없이 결과로써 덮쳐지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원인을 갖추게 되면 사울왕처럼 되는 거지요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더냐 성령받은자 맞냐? 라고 성령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떠났지요
소유가 아닌데 도리어 소유 당해야 하는데 소유하면 할수록 떠나버리는 겁니다
무성하면 할수록 떠나는 겁니다
두로 왕이 그래서 모압과 다르게 약속의 혜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잘 나서 받은 줄 아는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왕처럼
두로 왕 히람이 죽고 난 뒤에 후손 왕들은 다윗을 알지 못함으로써
자기들이 잘 나서 예루살렘이 불 타는 줄 알고
드디어 하나님이 우리의 복수를 대신해 주는 구나 라고
과연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더냐
저 예루살렘은 먹어도 된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두로 왕의 교만
이제 세상의 중심은 내 것이다 내가 이제 세상의 중심이다 라고
모든 것을 다 가졌다 라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의 샛별자리 교만한 계명성
하나님의 뭇 별 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았다 라고
정작 실제 땅으로는 바벨론왕이 차지했지만
두로왕은 그 당시 모두 차지 한 것도 아닌데
겨우 예루살렘 성전 물 타고
만민의 문이 깨어진 것을 보고서
그런 말을 했다 라는 것은
약속을 의식하기는 한다 라는 거지요
문제는 이 약속의 땅
예루살렘이라는 세상의 중심 만민의 문을
그 비밀을 해석 할 줄도 모르면서
마치 해석했다 라고 우기는 식으로써
쫄딱 망하는 겁니다
자 그러니 두로 왕의 교만은 자체적으로 스스로 교만해 진게 아니라
예루살렘이라는 세상의 중심 만민의 문을 해석 못하고 엉터리 해석했다 라는 그 자체로
교만 하기 싫어도 교만할 수 밖에 없는
그저 소유가 자기 개인의 사적인 것이 되었다 라는 것 만으로
땅의 위치적으로는 두로가 제일 가깝잖아요
그러니 자기 것이 되었다 라고 좋아라 한 거죠
정작 바벨론이 불태웠는데
지도 바벨론으로 붙태움 당하는 줄도 모르고
그저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서
그 동안의 바램 소원이 이루어졌다 라고 좋아라 하다가 말이죠
그러니 이것은 주님이 심은 것이지
자기 스스로 생각해 낸 것이 아닌 겁니다
그 적개심 두 마음 맞이요
입으로는 예루살렘 만민의 문을 찬양하다가 약속의 땅의 혜택을 입어서
다윗을 사랑하다가
다윗처럼 다윗언약을 두로 왕을 저주를 해 왔던 것이 탄로가 났던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풍요 무성했던 그 에덴동산에서
딱 하나의 영역은 건드리지 말아라
마귀는 반대로 그 모든 것을 차지해야 하나님과 같이 된다
모든 것이 된다
만민의 모든 민족이 된다
그러니 마귀의 세 번째 시험 정치문제
곧 온 천하 만국을 줄테니 나에게 절하라
이거 과연 모든 실과를 따먹지 말라 하더냐
따먹어라 그래야 모든 것이 되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 라고
신약에서도 여전히 유혹하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럼
이 열매가 무성 풍료 부요 번성함과
두 마음 입으로는 찬송 속으로는 저주 라는
인간이 따먹은 선악의 문제라는
하나님과 같이 된 죄를
이 죄의 소원을 무슨 수로 넘어설수 있겠습니까
죄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느냐 말이죠
주님이 해결하시는 방식은 그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아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선을 악으로 보고
우리가 생각하는 악을 선으로 보라는 말이냐
에라이 엉터리 바울아 라고 로마서에서도 나왔죠
예수님은 우리가 악하다 생각하는 그 악으로 오시는데
바로 부요라는 선함에 반대되는 발가벗음으로 오시는 겁니다
물론 인간이 순식간에 빠꾸어서 나오면 또 그반대로
니가 서 하면 내가 동하고 니가 동하면 내가 서 하리라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로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인간인 순식간에 못 바꿉니다 보편적진리가 있기에 다수성을 배신할 자는 드물어도
가끔 똘아이는 나오기는 나옵니다 그런데 오래 못 갑니다
우리가 입으로는 찬송하면서 속으로는 저주하는데
그 속으로 저주하는 그 속내를 들추어내시는 식으로 오신다 라는 거지요
이런 악은 절대저주라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오신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의가 선함이 드러난다는 말이냐 라고 비웃는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그저 선악 밖에 몰라서 그것 밖에 모르니까 비밀의 길이 있는 줄 모르는 거지요
인간의 선악의 선도 악도 모조리 심판하시는 방식으로 오신다니깐요
에이 그런게 어딧노 라고 비웃기만 하는 거지요
그러니 인간은 선도 다 알고
악도 다 안다고 보는 겁니다
아닙니다 인간은 선도 쥐 뿔도 몰라요
인간은 악도 쥐 뿔도 몰라요
그저 얕은 선
얕은 악으로서 서로 끼리 끼리 서열만 정리하는 전쟁 뿐입니다
제대로 된 성령의 소욕의 전쟁도 없어요
선하다 라고 우기는 놈들은 바리새인이지요 누가 깨끗하냐 그 버릇을
예수님에게 까지 들이대는 겁니다 엉터리 자 줄자 엉터리 저울 이라는 의미가 성경에 나오지
(사 46:6, 개역)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렘 32:10, 개역)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겔 45:10, 개역) 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지니
(단 5:27, 개역)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호 12:7, 개역) 저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도다요
정확한 치수를 젠다 라는 말은 성령 곧 천사들이 성전을 짓듯이
종말적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오로지 절대저주 속에 들어가는 방법 밖에 없는 거지요
그런데 두로왕의 교만이나
바리새인의 거룩 지키기이나
큰성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나
모조리 그 부요함 풍요 무성함 이라는 이 모든 것을 가졌다 라고
자기가 그만 그 절대저주 속에 들어가 버리는 겁니다
그것도 모르고 종말을 보는게 아니라
절대 의 거룩 하나님의 의는 앞 뒤 모순된 3일의 절대심판이라는 간극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의 원수된 자리에서의 절대용서인
십자가의 피 용서인데
자기 소유의 모든 것 곧 의 거룩이 되어버리니까
자기가 세상의(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그만 지가가 신이다 라고 우기게 되는 겁니다
두로 왕은 바벨론 나라에 비하면 쨉도 아닌데
도리어 주님은 바벨론 왕을 마귀의 대장으로 삼았는데
그래서 큰 성 바벨론 느부갓네살을 나의 종으로 삼았다 라고 했는데
쨉도 아닌 두로 왕이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내 중심으로 돌아간다 라고 예루살렘 성전 만민의 문이 깨어진 것을 안 봤으면
그래 생각 안 할 껀데
그만 마약을 먹으면 뭐 하나에 꽃혀버리듯이
이 예루살렘성전을 남도 아닌 하나님이 불태웠다 라는 것에 꽃혀버리는 바람에
이제 자기가 만민의 문 모든 것의 문이라고 자기가 그만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불태워 버린 것을 보고도
그 하나님이 자기를 불태울 줄을 때려죽어도 못 보는 겁니다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18명 죽은 것을 보고도
예수님을 이용해서 저 사람은 저주 나는 축복 받은거 맞지요 라고 확인할려고 하듯이
자기는 그 저주 속에 없다 라고 거봐라 난 아직 살아있잖아요
내일도 살아 있을 가능성 많을 껄 그러니 살아있응께 저절로 축복 받은거 맞지
그렇지에 예수님? 이라고 주님이 자기 편이 되어 줄줄 알았는데
어라 너는 모든 것이 없는 자야 라고 마귀의 반대말을 하시는 겁니다
그 다음 차례 니 차례이다 라고
저들이 너 보다 죄가 더 많아서 저주 받은 줄 아느냐
예루살렘이 너 보다 죄가 더 많아서 불 탄줄 아느냐
(눅 13:1, 개역)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눅 13:2,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눅 13:3, 개역)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4, 개역)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눅 13:5, 개역)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6, 개역)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눅 13:1, 개역) 그 때 마침
그 때 마침
언제? 앞의 내용을 좀 보죠 뭐
(눅 12:56, 개역)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눅 12:57, 개역)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눅 12:58, 개역)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 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눅 12:59, 개역)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종말의 장소인 예루살렘에서 하는 짓들이 모조리 다
예루살렘과 무관한 사적인 부요함 요즘말로 치면 개인의 성화됨
거룩의 풍요함만 까까득 채울줄 알았지
정작 모조리 거짓된 저울로 자기 배만 채웠다 라는 거지요
그카이 우는 자를 찾는데 우는 자는 없고
도리어 예레미야서의 저울은
그 당시 고리대업의 죄악을 말하거든요
몇 달전에? 지난 달이이였나요?
어 갑자기 믄 말 할려다가 까먹었네요
다른 일이 생겨서 돌아와 보니 몇 달 전에 설교 속에 기록한 내용이였지 싶었는데
아무튼
인간은 모든 것을 갖추어서 하나님께 나아갈려는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반대입니다
딱 하나 이거는 인간 쪽에서 절대로 갖출수도 없는
주님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는 화목제물 되어주심이 없으면
절대로 모든 것을 아무리 갖추었다 우겨도 이거 딱 하나가 없어서
망하게 되는 것임을 보여주는
그러니 선악으로 창조한게 아니라
진짜 모든 것은 바로 이 화목제물이라는 사랑으로 창조한 겁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든 것을 소유한 자 인척 티 낼려고
부자가 될려고 하고
가장 수준 높은 성화론자들이라고 우기는 겁니다
그거 다 남의 것 빼앗아서
고리대업이 결국 남의 것 빼앗아서 된 거다 말이죠
아 몇 달 전의 설교글 언급에서 한 것이
고아 과부 나그네의 것을 모든 것을 갖춘 잔칫집을 자랑하고 유지하지
남의 것 뺴앗지 않으면 절대로 모든 것을 갖출수가 없어요
성화론자들 보면 얼마나 남의 것 등쳐먹었으면
저렇게 고상하고 고매하고 거룩한 껍데기를 완악한 수건으로
모세의 자리에 앉았을까 ~~~~
아 이거 아닌데
몇 달전 ㅋㅋㅋ
고아 과부 나그네와 연결 된 것은 맞는데 말 할 려고 한 것이 이거 아닌데
비슷? 은 아닌 것 같고
아무튼 어쩔수 없지요 뭐 오줌 치우고 청소하다 보니 금방 까먹어서리 ㅋㅋㅋ
아 생각났어요
고리대업과 연결 된 고아 과부 나그네 이거
최근 설교에서 언급한 것이
호세아서 저들의 부요함이 더더욱 범죄케 한다 라고 했듯이
그 부요함이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 먹고
그리고 왜 자꾸 인신제사를 드릴까요?
신이 될려면 신에게 잘 보여야 하거든요
그러니 부요함은 반드시 우상숭배와 연관이 되었고요
놀랍게도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저 바리새인
저 성화론자들의 주장과 똑같아요
모세언약에 적혀 있잖아
라고 선악 중에 선은 모세언약에 한 다리를 걸쳐 있다 보니
예수님에게 까지 저 봐라 모세가 이혼증서를 써 줬잖아 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율법은 모세언약은 죄 아래 가두는
하나님의 원수로 만드는데
이 놈들은 도리어 원수된 죄인이 아니라
도리어 의인이라고 모세 이혼증서 청구처럼 또 새 장가를 노리더라 말이죠
그건 두 집 살림이 아닌거냐? 말이죠
이걸 또 이용해서 성화론자는 이혼 절대로 하면 안된다 라고
또 모세언약을 여전히 주장하고 다윗언약은 필요없다 라는 사고방식을 가르치더라 말이죠
그래서 그거 아니다 잘못된 것이다 라고 말해주면
죽일 듯이 째려보면서 눈에서 레이져가 나와요
아 살기가 넘치는 자들인데 거룩한 껍데기를 억수로 뚜껍게 하다 보니
말해도 소용이 없구나 했지요
두 마음을 품었는데 성령의 소욕이 들어갈 틈이 없어요
종말 속인 쫄딱 망함 속에서 빈터 광야에서 결혼식인데
이들은 잔칫집 무성한 까까득한 두 마음 속에서 결혼식을 꿈꾸는
음녀 자기 쪽에서 신랑을 찾는자들이더라 말이죠
또 반대로 어떤 목사는 말도 꺼내기 전에 후딱 이혼하라고 얼마나 부추기던지
어차피 억지로 결혼생활 남의 시선 때문에 의식해서 유지해본들
사랑 없기는 매 마찬가지 이다면 혼자살아라 라는 식인데
이것을 성경에 있는 전남편 율법과의 이혼은 이미 결과는 새남편인 새언약을 향하도록
(몽학선생 율법은 저 분이 니 진짜 본남편이다 나는 그림자일 뿐이다 라고 화살표로 진짜 남편을 가리키는 손가락 그림자인데 왜 그림자랑 결혼하냐 라고 말이죠)
결과가 모아지기 때문에 이혼이라 라고 하지
그것을 교인들이 잘 모른다 라는 것을 이용해서 이혼 해라 라고 해 버리면
자기 꾀에 역시나 자기가 넘어지는 식이다 말이죠
역시나 두 마음으로써 역시나 우상숭배로 빠지더라 말이죠
이 부요함은 반드시 선악 이라는 두 마음을 반드시 품어서
교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동적으로 그 두마음을 유지시켜주는 우상숭배
가짜 하나님 곧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은 필요없다 가 되는 거지요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는 것은 정통 우려먹는 북이스라엘의 신학입니다
곧 행함으로 충분하다 믿음 필요 없다 라는 겁니다
즉 여기서 믿음은 인간의 믿음이 아닙니다 인간의 믿음은 행함입니다
가정부의 노동의 댓가인 보상을 바라는 겁니다
즉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살아있기에 할 줄 안다 라고 자꾸 자기행함을
자기 의를 추구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거죠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곧 믿음입니다
곧 화목제물입니다
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는 이 믿음이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하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은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하나님의 원수된 생각
곧 적개심 살인의지입니다
마귀는 바로 이 가짜믿음을 심어서
십자가를 못 보도록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못 쳐다보도록
다윗언약은 필요없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모든 실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더냐
(창 3:1, 개역)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진정한 자유는 모든 것을 먹어야 하는 거야
너 여자 하와와 하나님 사이에 경계가 있다면 그게 무슨 사랑이냐
사랑으로 창조했다메? 그럼 경계선을 그으면 안되지
딱 하나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그 속임수에 너는 배신당한 거야 라고
무성하고 부요한 가장 풍요한 그 에덴동산 속에
이거 딱 하나 못 누린다 라고 배신당한 것이다 속은거야 라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겁니다
진짜 [모든] 것은
너가 사랑을 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도리어 사랑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모든 허물을 다 덮어 주고
모든 자기 목숨을 다 내어주신
모든 것이 되시는 이 사랑을 누리기만 하면 될 것을
도리어 그거 말라고 거지처럼 받기만 하느냐 모욕적인 구원 받지 말고(다윗언약 7에 70번 용서받기)
너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서 멋들어진 구원(모세의 높은자리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남 7번 용서하기)을 추구해서 너가 선악을 다 아는 모든 것이 되는 너가 하나님과 같이 되면 돼 라고
이 모든에 대한 해석을 선악으로 하는 겁니다 모든 것이 안 되고 하나라고 빼 먹으면 너는 악이 되는 거야 라고 말이죠
정작 주님의 모든은 선악을 유일하게 제대로 아시는 주님의 선악대로 했다가는
불타 없어지기에 그래서 너 불타 죽는다 라고 정녕죽으리라 라고 불 먹지 말라고 했는데
불을 냅까 먹다 보니
웃사처럼 법궤를 쥐다 보니 말이죠
선악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겨주심 앞에
오벳에돔은 바짝 엎드려서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불 앞에서 나는 쨉도 아니구나 라고
그 당시 선악과가 아니라 지금도 이 선악으로 작동이 되는 율법이나
양심 도덕 세상의 법 등등은 정의로움 이나
우리를 바짝 엎드리게 만드는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서
긍휼을 바라보겠끔 작동이 되는데
이 놈들은 다 그 법의 자리에 앉아버리게 되니
그 부요함을 추구하고자
잔칫집을 유지하고자 말이죠
오히려 예루살렘을 불태움으로써
빈터 광야
바벨론 포로 됨 속에
하나님의 원수된 자리에 속에 들어가는데
그것을 보고 두로 왕 또한
그 교만함을
주님이 꼬추 짤라서 껍데기 벗긴 그 껍데기를 냅따 쓰레기 통에서
건져와서 자기 꼬추에 달아버리니
만민의 문이 자기 것이 되었다 라고
비로소
하나님의 자리를 앉게 되었다 라고
주님은 더러운 쓰레기를 버렸는데
그것을 주서 와서 예루살렘 땅 덩어리
아름다운 땅이라고
만민의 문은 이제 내꼬야 라고
이런 놈들 많아요 교회를 차지 할려고
이상한 소문 퍼트려요 양자를 통해서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뽑는다 라고
심심하면 소문을 퍼트려요 글쎄
교회는 빈터인 광야 교회인데
이 놈들은 바벨탑 교회로 다 만들더라 말이죠
안 그러는 놈이 없어요 글쎄
그 카이 그 부요한 무성한 잔칫집을 유지할려고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고
번제와 제사를 추구하고자
일천번제로 사기를 쳐서 말이죠
교회가 고리대업사업을 하다 보니 영적인 고리대업인 거지요
면죄부가 그래서 나온 것 아닙니다 교회건축 헌금이지요
돈 모잘라서 교회 건축을 못하니까
냅뚜면 46년 동안 지어도 완공을 못하니까
완공 못해야 주님이 이루는 성전 눈에 보이지 않는 걸어다니는 성전을 볼껀데
면죄부 팔아서 냅따 지어버리니까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어서 고리대업 면죄부로
그 제단을 유지할려고 하니까
반드시 그 무성함 부요함 풍요가 반드시 번성할수록 범죄가 가득한
우상숭배로 연결이 되니
그 얼굴에 증거인 교만으로 인해서
하나님 너 까불면 죽어 라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버리는 겁니다
왜? 선악에 대해서 모두 다 알았다 라고 우기니까
그래서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니까 비로소 그렇게 생가 아니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약속의 땅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유발케 하니까 말이죠
주여 주여 제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물리치니까
사탄이 하늘에서 우수수 떨어집디다 라고
주의 이름이 그렇게 유발케 만드는 겁니다
주의 이름이 내 개인적인 사적인 멋들어진 구원에 이용이 되니까
그렇게 더 얼굴이 교만하도록 만들어 버리더라 말이죠
자 이래 되면 주의 이름이 잘못했네
그렇게 못하도록 해야지 라고 나오는데
아닙니다
주의 이름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라고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고
누구든지 모든 이
그 속에 나도 나도 끼여들 틈이 있음을 보여주는게 아니다
그 반대로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누구든지 모든 사람이 아닌
나 같은 죄인은 구원받을 자격 조차도 없는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으로써
그저 풍요가 아닌 불쌍히 여겨주신
주님의 풍요 때문에 사는 것이지
내가 그 주님의 풍요를 침범을 할 자격이 없음인데
나는 당연히 구원 받아야 한다 라고
선악을 다 모두 알아버리니까
하늘에 태양이 두 개가 있을 필요가 없다 라고 보는 겁니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겁니다
아닙니다 반드시 모세언약이라는 옛언약으로 인해서 우리는 찢겨지는 심판 속에 있어야 하고
다윗언약으로 다시 싸매어주시는 긍휼을 받아야 하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해야지
이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데
이 사랑(다윗언약이라는 피용서 화목제물)이 없으니까
울리는 괭과리 제발 날 졸 알아달라고 목사들 맨날 징징 거리는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번제와 제사를
순종보다 더 낫다 라고 우기더라 말이죠
그런데 쫄딱 망하니까
망해도 하늘의 여신에게 끝까지 제대로 제사를 못드려서
여전히 행함 여전히 돈 바치고 번제와 제사를 바치는 것이
전쟁으로 뚝 끊겨서 망했다 라고
망한 이유
심판받은 이유 또한 여전히 모르는 겁니다
제사를 바치다 바치다 다 떨어져서 못 드리게 되니까
그래서 망했다 라고
하늘의 여신에게 못 바쳐서
이거 오늘날 목사들이 안 바치면 저주 받는다 라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이렇다 라고 사기치는 모습과 똑같아요
안 그러는 놈이 없어요
이게 다 두 마음과 아름다운 땅 제단을 유지할려고 법죄하고
고아 과부 나그네 등쳐먹는 그래서 우상숭배하는 살인죄와 다 연결이 되는 겁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 살인 우상
날 건드리면 가인은 벌 7배이지만 날 건드리면 77배이다 라는
자기 우상 찬양숭배
이것이 늘 지옥이 스멀 스멀 배고픔이 올라오니까
자기가 자기 스스로 가릴려고 하다 보니
자기 수치를 자기 스스로 가리는 것이 성공하면 성공할수록
이 살인의지는 결정적으로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예수님에게로만 다 향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의 믿음은 예수님에 대한 살인의지인 거지요
왜 나의 우상이 나의 임금이 되어주지 않는다로
은 30냥에 팔아버리고
그 당시 노예 값이거든요
주님은 노예 취급하니까 자기자신도 노예취급 가정부 취급한 그 버릇대로
그래놓고 율법사는 큰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지켰다고 우기는 것이
두 마음 곧 혼합물로써
사실을 이웃도 살인하고
신명기 계명은요 부모잡아먹고 자식잡아먹는 죄인 살인마가 될 수 밖에 없음을 밝혀주는 것이 율법인데
들통났거든요
출애굽기 계명으로 아직까지도 사기를 치고 있더라 말이죠
성화론자들 또한 여전히 지금도 그렇구요
자 이렇게 모든 것 속에 다 속해야
인간의 지배 아래에 있는 인간이 생각하는 신 답다 말이죠
그런데 모든 것 아니고
모든 것에서 빠져서
모든 것 밖에 있는
이것만은 절대로 먹지 말라 라고
[모든] 것 밖의 것이 따로 설정이 되어 있다면 그건 신이 아니다 라고 보는
그 선악을 마귀는 심어넣었고
그래야 신 답다 라고 인간의 머리 속에 있는 신이어야 한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포착되지 않아버리면 그거 죽여버리는 거죠
그런데 죽인다고 죽으면 그거 신이 아니겠지요
인간의 신 밖의 선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발 예수야 너가 메시아 맞다면
인간이 생각하는 신 답다면
제발 모든 것 다 줄게
너처럼 따로 따먹지 말라 라는 나무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모든 것 다 줄게 절하라 즉 모든 것 다 줄테니
제발 우리가 원하는 메시아
신이 되어달라
모든 것 다 줄게
오늘날 이런 정치를 하는 자들이 모든 것을 다 바쳐 충성할테니
나의 구세주가 되어 달라고 하는 계시록의 음녀가 신랑을 찾는 방식인 거지요
이게 세상의 정치 뿐 아니라 교회 속의 정치입니다
다행히 주님은 안 속으셨고
그 속임수를 도로 들추어내시는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누가 속이냐 라고
또렷히 밝히 보여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십자가가 있는데도 여전히 속일려고 돈 벌려는 보상이나 바라는
목사들의 징징거림 속에서
주님은 아름다운 풍채도 없이
흠모할 모양이 없이
즉 모든 것이 아닌
거꾸로 모든 허물을 다 덮는 죽음으로 이룬 사랑이 있기에
저런 속임수에서 건져내시는 겁니다
정작 주님이 주시는 모든 자기의 전부인 목숨을 내어주심 덕분에
모든 것을 탕감 받았가이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많이 탕감 무성하게 탕감 7에 70번 용서 말이죠
그런데 이것이 남을 7번 용서한 자들에게서는 이 7에 70번이 도리어 화딱지 나는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케 만드시는 지혜라는 인물
곧 인자로써
아름다운 땅이 아닌 도리어 아름다운 풍채도 없을 뿐만 아니라
싫어버린바 되신 오심으로써
바로 저런 속임수들을 또렷히 밝히심으로써
니 은혜가 니게 족하다 라고
비로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모든 것은커녕 아무것도 단 하나도 한 것이 없이 용서하신
그 모든 허물을 다 덮는 딱하나의 화목제물로
단 번데
수천년 걸려도 안되는 나라 건국을
46년 동안 지어도 미완성 성전을
10달 동안 배 아파서 낳아야 하는 열매 자식을
주님은 단 하루 만에 고통 없이 낳았기에
인간의 땀 흘려 하나님에 대한 열심인 자기 열심 이룬 그 허구를 넘어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오신 겁니다
이거 아니면 모두다 살인의지 적개심 배신에 대한 한풀이 복수심 뿐인
남의 눈을 의식해서 사실은 남도 허구죠
부자에게 온 손님을 대접하고자
다윗은 자기양이 아닌 남의 양 딱 하나 밖에 없는
딸 같이 여기는 가난한 자의 양을 빼앗아서
손님에게 대접했다 말이죠
그 남의 눈 사실은 마귀 눈치만 본 겁니다
사망의 눈치
죽음의 눈치를 본 거죠
사망아 누구를 쏘느냐
누구에게 또 눈치 줬냐 말이죠
이 선악의 시선으로 가짜 하나님을 심어서
가짜 하나님의 눈치를 보겠끔 한 사망아 누구를 눈 레이져 쏘느냐
그 사망을 주님이 없애버렸기에 이제
사망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자 그렇다 라고 선악과 또 따먹야 합니까
아니지요
이제 예수님의 눈치를 보자 말이죠
너희는 저희 말만 들어라 말이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를 인용한 그 목사 사모의 눈치를 보지 말고 말이죠
과거도 그랬듯이 면죄부 팔 듯이
오늘날도 목사 눈치만 보는 자들 뿐입니다
성도 없습니다
마지막때에 종말때에
성령의 때에
누가 종말을
성령의 눈치를 보는자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각기 제길로 가는 양 같고
각기 제 소견에 옳은대로만 행할 뿐입니다
그러니 제발 구원을 바랄것이 아니라
이 심판이 나 보다 옳았다 라고
제대로 된 진짜 현실이라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십자가의 죽음이 나의 현실이 되지 않는다면
인간은 그저 허구인 망상을 꾸며가면서
가상현실이 더 재밌고 즐겁다 보니
자기의 하나님 됨 만 누릴겁니다
그거 실족케 다리 걸어 넘어뜨리는 이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다 소돔과 고모라 일 뿐입니다
비싼 향유를 부은 창녀 마리아는 자기의 전부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모두 부어버렸습니다
아이고 아까비 ~~~~~
제자들은 남을 7번 용서하는 그 모든 것으로 안 모으고
왜 아깝게 전재산 모든 재산을 다 허비하냐 라고
도리어 화를 냅니다
더더욱 가룟유다는 더욱더 제자들 중에 회계를 맡다 보니
아끼고 아끼는데 더더욱 화를 내면서 왜 가난한 자에게 안 주느냐 라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아깝겠죠 가난한 자에게 주면 좋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인간의 행동에는 혼합시킨 찌끼 자기 의 쌓기가 썩여있는 겁니다
그거 주님 한테 안 통하는 겁니다
내 앞으로 모든 것을 모을게 아니라
주님 앞으로 모든 것을 다 모이도록
주님의 많이 탕감 모두 탕감 허다한 무성한 허물을 다 덮어주심 앞에서
나의 모든 것은 다 가짜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이 종말의 고백
성령의 고백을
제자들은 육의 생각으로써 도리어 원수됨 주제에
도리어 원수 취급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의로움 선함 신 이거 다 가짜인 이유가
예수님 앞에 모두 모이지 않는 것들을 잔뜩 모아온 겁니다
그거 모두는커녕 썩은 재물입니다
진짜 모든 것은
진짜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의 피 용서 앞에
화목제물 앞에
정작 가져올 것은 내 모든 허물입니다
나의 죄악을 모조리 다 탕감 시킨
그 허다한 사랑 앞에서야
비로소 많이 사랑하지
많이 탕감받은 자가
모두 탕감 받은 자가 모든 것을 부어서 사랑하지
많이 탕감 모두 탕감받지 않았으니까
자꾸 자기 쪽에서 사랑할려고 하니
이 모든 것 되는 화목제물을 못 보는 겁니다
우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는 사랑하사
화목제물(예수님 모든 목숨을 바친)로 우리에게 아까지 않고
모두 모두
아끼지 않고
뒤로 빼돌리는 것 하나 없이
전부
모두 다 부어주심
이것이 먼저 떳기에
저 마귀의 유혹을 주님의 믿음은 당당히 막지 않고
행함이 아닌 은혜로 나아오는 자를 새롭게 만드시는 겁니다
우리는 그저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하는 이 믿음 앞에
불도져 밀리듯이 밀려당함 당할 뿐이고
그 십자가의 지뢰를 터트리심 앞에 그저 뻥 하고
빵구멍 뱃구멍 뻥 뚫히는 그 증상만을 누릴 뿐입니다
이 모든 것 되시는 주님 앞에서 말이죠
이 즐거움 나의 해체작업을 누릴 뿐입니다
(요일 4:7,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8, 개역)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9, 개역)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 4:11,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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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3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그의 영으로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 9-11)
2024. 7.14
그의 영(붕어빵 주틀: 그리스도의 형상[마음]으로 찍어냄) 죽었다 다시 살아난 새창조 라는
예수의 죽음으로 출발하는 믿음 미쁘심 믿음직 스러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에녹처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함
이것이 산 자의 하나님 곧 산 영 살려주시는 영 덕분에 산 자의 하나님의 믿음으로 찍어내심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다 이루었다 ~~~~~~~ 둘로 나누어진 마음 한 마음으로
오직 그의 영으로 하날 세 ~~~~~~~~~
그의 영으로 하나됨 둘로 나누어진 원수관계를 막힌담 헐고 한 몸을 이루신 사랑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롬 8, 5- 9)
로마서 2022 2024. 6. 22. 06:33
22-042 육신(죄와 사망의 법)의 생각은 하나님(생명과 성령의 법)과 원수됨과 굴복치 않고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 5- 9)
〈로마서 8, 9-11, 신약성경 249쪽, 가스펠; 이 세상은 나그네 길. 가스펠;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
찬미예수 2000 - No.1818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찬미예수 2000 - No.1492 예수의 마음
새찬송가 455장(통507)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찬미예수 2000 - No.707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 때에
찬미예수 2000 - No.167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새찬송가 190장(통177) 성령이여 강림하사
새찬송가 283장(통18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가스펠;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No.1818 찬미예수 2000〉
1.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 더 늘어간다
이 모든 인간 고통 두려움 뿐 그 지겨움 끝없네
그러나 주 여기 계시니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돼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돼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
2. 우리 주 사랑 안에 사네 주 우릴 하나로 회복했네
한 집에 사는 우리 형제 자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듯 우린 하날세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돼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돼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
3. 형제들 하나 안에 살 때 얼마나 좋고도 즐거운가
달콤한 기름부은 이슬처럼 우리 위에 내리네
생명호흡 항상 새롭다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돼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돼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우리모두다) 하날세
〈찬송가 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새찬송가 190장〉
1.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2.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줍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3.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강림 하옵소서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4. 정케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 합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아-멘
〈찬송가 507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새찬송가 455장〉
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2. 주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 그 음성 내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3.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 다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4.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 다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가스펠;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No.63 찬미예수 2000〉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님앞에서 멀리 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며
변치않는 맘 내안에 주소서
〈찬송가 1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새찬송가 283장〉
1.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한없는 기쁨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합니다
나 속죄 받은후 나 속죄 받은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 받은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2.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내 맘이 새로와
주 뜻을 준행하면서 죄길을 버리네
나 속죄 받은후 나 속죄 받은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 받은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 자녀된 것을 곧 증거합니다
나 속죄 받은후 나 속죄 받은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 받은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4.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보혈의 공로로
내 주의 은혜 입으니 늘 평안합니다
나 속죄 받은후 나 속죄 받은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 받은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가스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삼장 십육절
2.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리로다 구원을 얻으리로다
〈가스펠;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No.515 찬미예수 2000〉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권능으로 임하셨네
죽음에서 날 살리신 주 성령
놀라우신 주 하나님
할렐루야 주의 나라가
(눈먼 자는 눈을 뜨며)
할렐루야 임하소서
(저는 자는 걷게 되리)
나는 선포하리 만왕의 왕 예수
주의 나라 임하시네
〈가스펠; 예수의 마음 품은 자는 No.1492 찬미예수 2000〉
예수의 마음 품은 자는 예수의 행실 따르며
예수의 마음 품은자는 예수의 인격 나타내죠
그 삶은 한 줄기 빛이요 세상을 살리는 소금
우리도 함께 그 마음을 우리도 함께 그 행실을
예수의 마음 가져요 예수의 행실 따라요
〈로마서 8, 9-11, 신약성경 249쪽〉
(롬 8:9, 개역)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0, 개역)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롬 8:11, 개역)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가스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No.1672 찬미예수 2000〉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하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가스펠; 놀라운 날이었네 No.1183 찬미예수 2000〉
1. 놀라운 놀라운 날이었네 영원히 못잊을 날
어둠에 길 잃고 헤매던 나 주 찾아 주시었네
고마운 고마운 친구였네 내 마음 채웠으니
괴로움 걷히고 기쁨이 넘치네 주 나를 건지셨네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십자가에 나 구원하셨네
내 죄를 씻었네 어두운 밤 밝았네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2. 하나님 식구로 태어났네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은혜로 의인된 나 주 앞에 서게 됐네
내 모습 이대로 나왔을 때 내 죄를 용서했네
주님이 베푸신 구원의 그 사랑 영원히 찬송하네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십자가에 나 구원하셨네
내 죄를 씻었네 어두운 밤 밝았네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3. 이제는 확실한 소망있네 세월이 지나간 후
영원한 천국에 길이살리 웅장한 그곳에서
예수님 사랑을 깨달은 날 놀라운 날이었네
영원한 사랑과 놀라운 은혜로 나 구원 얻었다네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십자가에 나 구원하셨네
내 죄를 씻었네 어두운 밤 밝았네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가스펠; 예수가 좋다오 No.1262 찬미예수 2000〉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었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 다오
2.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 다오
3.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 다오
〈가스펠; 성령을 주옵소서 No.858 찬미예수 2000〉
1. 말세에 만인간에게 물붓듯 성령 주마고
약속한 그 말씀대로 성령을 내려 줍소서
성령님 오시옵소서 저희 가운데 오소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맹렬한 불로 옵소서
2. 성령님 강림하시사 통회와 자복시키고
죽은 영이 다시 사는 중생의 경험 줍소서
성령님 오시옵소서 저희 가운데 오소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맹렬한 불로 옵소서
3. 냉랭한 우리 교회에 성령님 속히 오셔서
활활붙는 불길같이 전부가 끓게 하소서
성령님 오시옵소서 저희 가운데 오소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맹렬한 불로 옵소서
4. 죄악과 마귀 이기고 세상과 정욕이기고
날마다 승리개가를 부르게 하여 줍소서
성령님 오시옵소서 저희 가운데 오소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맹렬한 불로 옵소서
〈가스펠;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 때에 No.707 찬미예수 2000〉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없네
모두 감사해 절망속에서 새 힘을
새로운 용기 주시니 승리하리라
나의 모든 생활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니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 주님 지켜주시리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없네
모두 감사해 절망속에서 새 힘을
새로운 용기 주시니 승리하리라
또 감사드리세 우리 주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을 감사해 영원히
나의 모든 생활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니
감사드리세 주님께 영원히
나의 모든 생활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니
감사드리세 주님께 영원히
(롬 8:9, 새번역)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 ㉦그, '영'
(롬 8:10, 새번역) 또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습니다.
(롬 8:11, 새번역)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그리스도 예수' 또는 '예수 그리스도' ㉨그, '영을 통하여'
인간이 웃기게도 선악과를 따먹어서 선악을 안 뒤에
뭔가 빠진 듯이 뭔가 부족하다 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먹음직 스럽고 보암직 스럽고 지혜롭게 할 만큰 탐스러운 것을 다 차지해도
뭔가가 부족하다 라는 겁니다
즉 정녕죽으리라 이것 만큼은 어떻게 해결해 볼 길이 없습니다
심지어 죄의 소원이 덮쳐져서
이 정녕 죽으리라를 해결할려고 아무리 달려들어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라는 거지요
이 죽음에 대한 결핍이 해결되어야 하나님과 같이 되는데
하나님과 같이 선악만 알았을 뿐이지
정작 항나님과 같이 되면 뭐하냐 말이죠
죽는데
이 죽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는 거지요
요즘 현대 의학이 죽음에 대한 접근을
사고방식의 대전환을 시도해서
이제 질병으로 인식했다라는 자체에 대해서
죽음을 해결하고자 죽음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라는 것에
엄청난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라는 겁니다
뭐 하긴 당연히 여긴 것을 이제는 질병으로 인식해
의사가 뭡니까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 아닙니까
까짓꺼 이제 죽음을 건드려 보겠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냐 말이죠
결국 이 죽음 문제만 해결하면 죽였다 살렸다를 해야 진정한 자유
사르트르가 주장한 진정한 자유가 아니냐 말이죠
얼마전 한달전 쯤인가 일당백의 카뮈 대 사르트르 곧 부조리 VS 자유
김국진 이야기 했지요 복종 부조리에 복종한다 라고
그러니 죽음 문제를 해결 못하는 이상
이게 무슨놈의 자유이고 생명이냐 말이죠
뭔가 하나 빠져 있는 좀비일 뿐이다 말이죠
바로 그런 문제를 오늘 본문에서 다루고 있다 라는 점입니다
(롬 8:9, 개역)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0, 개역)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롬 8:11, 개역)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본문을 짧게 세 구절만 오늘 언급하지만
이거 무지 무지 어렵기 때문에
제가 알기론 이거 제대로 해석하는 자가 없다 라는 겁니다
자 그럼 저도 당연히 불가능하지요
불가능 정도가 아닙니다 근처도 못가지요
먼저 지난 번의 바로 앞구절
(롬 8:8, 개역)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을 보시면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즉 창조의 목적인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창조한 피조물인데
기쁘시게 못한다 노래하지 않는다
도리어 입으로는 찬양하나 속으로는 저주 한다
그 저주한 증거의 사건이 바로 십자가 사건이니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였다 말이죠
자 여기서 이미 막혀버렸습니다
죽음문제를 해결하겠다 라는 인간이 도리어 죽음을 펼치더라 라는 겁니다
아마 인간이 죽음문제를 해결해 버리면
놀랍게도 사람을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게 되는 겁니다
그거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바로 유대인 곧 이스라엘 역사입니다 구약입니다
남 살리라고 우상숭배 파괴하라고 하니까
도리어 자기 살리고자 남을 죽이고 우상숭배 곧 죽은자의 하나님을 믿고
다윗언약 필요 없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법궤 뒤에 다 숨어버리는 겁니다
지금 이스라엘 군사 다 죽어가는데
지 혼자 살려고 법궤 뒤에 숨는 거지요
홉니와 비느하스가 말이죠
이것이 죽은자의 하나님
곧 육의 생각인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죽은자 곧 지 혼자 살려고 남 다 죽이는 겁니다
지 혼자 살려고 가
우상문제에 항상 등장하는 자기 배를 위하여 라는 거죠
자기를 위하여
여기에 반대가 바로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곧 울리는 꽹과리를 살리는 것이 육의 생각이고
사랑은 그 반대로 바로 그 죽음문제를 더 또렷히 하고자
대신 죽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말이죠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겁니다
맞습니다 사랑은 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 충성하는 거다 말이죠
의미 있다는 것에 충성하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마침 댓글 올릴려고 했는데 이글 올리기 전에 올릴거지만
페북에 과거에 이런 글 썼다고 갑자기 나오길래 뭔가 싶어서 봤는데
김대식
2014년 6월 30일 ·
남성이 사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면,
오직 여성만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무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
남성은 도덕적인 반면
여성은 진정 윤리적이다.
10년 전에 올렸던 글이더라구요
어 이거 공부했던 건데 어디였더라
아 지젝의 책에서 본 것을 옳겼구나 라고
남성은 항상 뭔가 대의를 의식해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목숨건다 말이죠
그런데 여자는 반대로 잃어버린 대의를 위하여 희생한다 말이죠
아무것도 아닌 것에 충성한다 말이죠
그래서 남자는 도적적이고 공의적이고 칸트가 말한 공적 곧 자유이다
여성은 진정한 윤리적이다 칸트가 말한 사적인 복종이다
여기서 남자는 육적이고
여성은 혈통으로 나지 않은 잉여의 세계다
물론 니체가 말한 여자는 진리이다 라는 잉여세계를 말하는 것이지
육적인 여자는 여자되기를 못하는 거지요
https://youtu.be/35KB3gHyWRI
아 [여자는] 이 아니고 [여성은] 이라고 존재가 아닌 기능으로써 말이죠
덕분에 그 과거의 글 때문에
아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것에 충성하는 것이 여자이고 아 아니 여성성이고
잃어버린 대의에 목숨 걸고
아 그래서 사라지는 매개자 이구나
매개자가 중요 포인트가 아닌
[사라지는]
아무것도 아닌 자 되기 이구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는 그는 흥하고 나는 패해야 한다는 세례요한 바짝 엎드린 단절된 자와 무익한 종이라는 바울 이라는 중간에 낑긴 자 곧 사라지는 매개자 누락의 총화인 교회라는 성령의 전, 저 분이 나 보다 옳았다 라고 외치고 빠지는 결국 저 분 진짜 참 걸어다니는 성전되신 예수님이 사라지는 매개자로써 천국 그 자체로써 침노 하시는 겁니다
혼 자 북치고 장구 치고 다 이루시고 홀연히 떠나버리시는 겁니다 이런 영의 생각이 아니면
기쁘시게 못 한다 라는 겁니다)
포착불가능한 이 진리 곧 이 단절성에 성령이라는 예수의 마음에 충성하는 것이구나
십자가만 알기로 했다 라는 바울처럼 말이죠
역시나 철학자들에게서 십자가는 포착 안되지요
바울에게 접근하는 것도 살아있음에서 접근시도했으니
그저 과거의 사울 (큰 자)로 밖에 안보이는 겁니다
그야말로 바울 (작은 자)는 단절된 자 인데
무슨 수로 접근하겠습니까
바울도 안되는 판국에 예수님은 더더욱 안되는 거지요
자 그래서 보는 겁니다
접근 안되는 단절이기에
이 단절성을 느끼자 라고
오늘 본문에서
(롬 8:9, 개역)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바로 차단 단절 분리 구별이 일어나는 겁니다
소위 성화론자들이 말하는 거룩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런 사기꾼들은 어떻게 해서든 무당처럼 인간과 예수님을 연결 시키고자 환장해서
결국 중매쟁이로 잘 하면 술 석잔 못하면 뺨 석대인
그런 보편적진리인 속담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무조건 뺨 석대 맞아서 사라지는
무익한 종으로써
도리어 뺨 석대 곧 40에 하나 감하는 매를 5번 맞았고
(고후 11:24, 개역)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https://youtu.be/n2FA92pCsws
오죽하면 제일 끝에 조선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감사하다 라고 할 정도인가 말이죠
어디 이거 뿐이겠습니까
먹지도 여러번 굶었다 말이죠 잠자지도 못한 경우도 허다하고
바로 이것을 사도됨의 증거 라고
(고후 11:17, 개역)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고후 11:18, 개역) 여러 사람이 육체를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고후 11:19, 개역)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고후 11:20, 개역) 누가 너희로 종을 삼거나 잡아 먹거나 사로잡거나 자고하다 하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고후 11:21, 개역) 우리가 약한 것 같이 내가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고후 11:22, 개역)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고후 11:23, 개역)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고후 11:24, 개역)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고후 11:25, 개역)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고후 11:26, 개역)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후 11:27, 개역)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 11:28, 개역)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후 11:29, 개역)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고후 11:30, 개역)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 11:31, 개역)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즉 그 윗구절의 거짓사도 거짓증거자들을 잘도 용납하고 있구나 라고
대조적인 기능을 나열하면서 한 세트로써 말이죠 두 언약으로 말이죠
(고후 11:19, 개역)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고후 11:5, 개역) 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 생각하노라
(고후 11:6, 개역) 내가 비록 말에는 졸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고후 11:7, 개역)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고후 11:8, 개역)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요를 받은 것이 탈취한 것이라
(고후 11:9, 개역) 또 내가 너희에게 있어 용도가 부족하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함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 또 조심하리라
(고후 11:10, 개역)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고후 11:11, 개역) 어떠한 연고뇨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고후 11:12, 개역) 내가 하는 것을 또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의 그 기회를 끊어 저희로 하여금 그 자랑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와 같이 되게 하려 함이로라
(고후 11:13, 개역)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고후 11:14, 개역)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후 11:15, 개역)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16, 개역)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마치 오늘날 목사직분이라는 은사와 완전 정반대인거지요
사람들에게 대접받는게 아니라
도리어 철저하게 중간에 낑긴
내 뱉을수 도 없고
삼킬수도 없는 목에 탁 걸려 낑긴 기능으로써의 사도 직분이라고 하더라 말이죠
먹사들 보다 피 빨아먹는 흡혈귀가 없지요
종교는 마약이니까 모조리 다 부써뜨려야 합니다
지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도록 중간에 삥이나 뜯어먹는
그 정도로 오늘 본문 첫구절부터 단절입니다(롬 8:9, 개역)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항상 성경은 뭐뭐 아니고 뭐뭐 이다 라고
뭐뭐가 아닌 그 사탄의 깊이
거짓된 것들과의 단절로써 구별됨 차이됨으로써 증거하는데
육의 생각과의 차이로써
곧 단절로써 그 차이를 증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오늘 이 본문 곧 영의 생각 자체를
평생 살아도 한번도 해 볼
아니 할 수 있는 가능성의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접근 자체가 차단이 된 단절된 생각이기에
이게 무슨 소리인지
좀 가능성 있는 이야기를 하시는게 아니라
알아 들어 먹을 수 있는 놈만 알아먹어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신다 라는 겁니다
물론 좀 전 까지만 해도 사도바울 조차도 못 알아먹었고
못 알아먹었기에 살인죄 라는
본인이 십계명을 지키자 라고 외쳐놓고서는
살인죄를 저지르는 죄인의 자리에서
지금 뻔뻔스럽게 외치는 겁니다
왜? 단절 곧 성령의 일이기에 말이죠 영의 생각이기에 말이죠
육의 생각 같으면 조금전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기 때문에
도저히 그 삼일의 간극 공백을 건널수가 없어서
부끄러워서 외칠수가 없지만 그 정도로 육의 생각이 주체가 되지만
영의 생각에서는 뻔뻔스럽게 영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 더 먼저 떳기에
그 사랑에 걸맞는 원수로써 죄인으로써 더더더 뻔뻔스럽게
원수도 사랑한 이 십자가의 또렷한 사랑
이 봐라 나 같은 원수도 방금 예수님을 부인한 나도 용서하는 이 사랑이 옳지 않느냐 라고
대 놓고 자랑질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영이라는 주체가 그 사람을 장악해서
사랑이 그 사람을 장악해서 나온 믿음이지
이 믿음이 아니면
인간의 믿음은 바로 그 삼일의 간극인 꼬끼오 세 번의 지옥의 세 구덩이를 넘어설 수가 없는 겁니다
넘어설 생각 마시고
주님이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하신
그 믿음 곧 나 살아있음에서 출발한 꼴에 죄책감 부끄러움도 살아있다고 우겨서 나온 것이지만
실상은 죽은 거죠
그러나 정작 죽었던 예수님 심지어 내가 죽인 그 죽음을 이기시고 나온 믿음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아니 나 같은 자도 온전케 거룩케 하시다니
그것도 제일 더러운 자 만들어서 살인 1급 살인자 만드셔서 말이죠
이게 말이 되냐 말이죠
육의 생각에서는 아니 그럼 바울의 논리대로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라는 말이네 라고
사실은 못 알아 먹었는데 알아먹은냥
에라이 그럼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는 말 아니가
에라이 사도바울아 자꾸 사기를 칠래
그카이 너거들은 이미 정죄 받았다 라고 바울이 외치는 겁니다
예수님의 피 용서를 받을려면 우리가 죄인의 자리에서이지
의인이고 건강한 자가 아니다 라는 거지요
죄인을 부르시러 왔지
의인을 부르시러 온게 아닙니다
이게 얼마나 단절이면
한국교회가 다 덮고 있는 성화론 일종의 카스트 제도 아닙니까
교회질서유지용 계급이론이다 말이죠
그런 놈들에게는 천천벽력과 같은 소리인 겁니다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게
물론 성경과 타협을 해서
그 죄인을 의인의 길로 인도해서 역시나 삥뜯어내는
돈 아니면
자기의 명예 곧 의미를 반드시 찾겠다 라고
이게 무슨 놈의 사라지는 매개자 입니까
자기의 가치를 찾겠다 라는 모압의 우상숭배하는 이유와 같다 말이죠
이게 하나님의 원수된 육의 생각으로써 성경 우리가 에스겔 하면서도 나오지만
로마서 10장에도 나오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을 거부하는 모습이다 말이죠
어떻게 죄인을 부르러 오셨냐 말이죠
맏아들의 사고방식만 가르치는 교회 뿐이지
탕자의 사고방식인 영의 생각을 가르칠수도 물론 없고
가르치는 자도 없는 새노래 새언약이거든요
모세언약인 맏아들의 사고방식 밖에 가르친다 말이죠
그거 가능하거든요 실천이 행함이 가능해요
ㄱ런데 성령 곧 새영 새마음은
이 임의로 부는 바람과 같이서 포착불가능하니까
그 어떤 누구도 가르칠수가 없어요
누가 40에 하나 감하는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아가면서 가르치던가요
없어요 그런 목사 벌써 사라지고 없겠지요
이런 단절 외쳤다가는 바울처럼 단절 당해서 매 맞아요
죽음 뿐이다 라는 겁니다
이게 도리어 죽은 자의 하나님 같아 보이지
누가 살아있는 산 자의 하나님으로 보입니까
그는 질고를 지고 병들어서 우리의 죄악을 짊어져서
아무도 귀히 여기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저 십자가의 저주
하나님의 저주에 충성하셨다 말이죠
다들 싫어버린바 고개를 다들 돌려버릴 정도로
새까만 얼굴을 아무도 안 쳐다보겠다 라고 눈 베린다 라고
다들 각기 제 길로 가겠다 라고
노아의 때와 같아서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나님의 아들 혼인 잔치에 갈수 없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반대의 길로 대접받는 길로써 무당의 언어만 오늘날 목사들이 나열하는 겁니다
실례 실례 실례합니다 실례 실례 하세요 쏙 쏙 들여다 보는 부채도사 아니 교회목사 댁이 맞나요
맞아 맞아 어떻게 알고 왔죠 ~~~~~~~
라고 소경 하나 왔다 라고 좋아라 죽습니다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흡혈귀처럼 빨아 먹어야지요
아 소경이라고 또 정신병자 장애인을 폄하했다 라고
또 장애인 차별이라고 고소할려고 하겠군요 ㅋㅋㅋ
https://youtu.be/BTKYyxou_w4
(롬 8:9, 개역)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즉 인간이 아닌 짐승이다는 겁니다
아무리 고상하고 고매하고 단 한번도 남에게 해꼬지 한 적없는
착하다 착한 자 라고 해도
지옥의 사람 곧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육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
새마음 새영이 도대체 뭐길래
이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 라고
죽은자 취급해 버리는 것일까요?
오죽하면 다윗이 이 정직한 영이 없다 라고
물론 여기서 정직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선악에서의 정직함이 아닙니다
정직의 반대가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 자체가 육의 생각입니다
정직의 반대는 육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된 생각
곧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볼 마음이 없는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고 여기지 않는 마음인 겁니다
그러니 있던 기존의 마음을 고쳐먹어서 정직한 마음이 아니라
아예 이전 것은 지나가버린
새롭게 부어지는 마음입니다
그 성령이 부어지면
예언을 하고 꿈을 꾼다 라고 했습니다
즉 종말의 끝을 끌어당긴다 라는 겁니다
그래요 난 꿈이 있어서 라는 거위의 꿈 노래 가사의 꿈 그런 꿈이 아닙니다
육의 꿈을 왜 말라고 할 짓이 없어서 부어주시겠습니까
주님 자신의 마음을 꿈으로써 소원으로써 산 소망으로써 부어주신다 라는 의미이지
인간의 꿈은 산 소망이 아닙니다
그것도 늙은이에게 말이죠
아니 인생의 끝자락의 곧 죽음을 맞이해야 할 늙은이에게
아니 꿈을 줘서 뭐 하겠느냐 말이죠
꿈 주면 늙은이가 아무리 꿈을 꿔도
편히 잠 졸 푹 잘 수 있는 꿈 소원을 바랄겁니다
잠이 너무 없어서 낮에 쪽 잠을 하도 많이 자다 보니
밤에는 잠을 못 자는데
도리어 잠을 밤에 푹 한 번 잘수 있는 소원을 꿈을 바랄꺼다 말이죠
그러니 늙은이가 아무리 꿈 꿔 봤자
죽음이 더 가차이 있기 때문에
커다란 소망을 바랄수가 없는데
그런데 왜 늙은이에게 꿈으로써 성령을 부어주신다 라고 하실까요?
반대 아닙니까 젊은이에게 꿈을 부어주시고
늙은이에게는 끝으로 예언
곧 융언을 남기는게 맞는 것 아닐까요
인간의 성령론이 꼭 그런 식입니다
종말의 의식이 없더라 말이죠
네 반대이어야 합니다
젊은이는 막 죽어나가는 예언 곧 유언을 하고
늙은이는 반대로 꿈을 가지는 산 소망을 가지는 겁니다
이것이 믿음의 주가 주시는 성령입니다
아니 죽음 속에서는 산 소망을
도리어 생명이 넘쳐나는 젊은이에게는 도리어 자기의 목숨 바칠 하나님의 일을 부어주신다 라고 하니 말이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늙은이에게는 억수로 긴 영원한 주의 시간을
시간이 억수로 많은 젊은이에게는 아주 아주 짧은 주를 위해 목숨 바치는 짧은 시간을
도대체 인간을 위한 몸이나 시간이 없다 라는 겁니다
시 공간 자체를 차압당하는
성령을 부어주신다 라고 말이죠
또 있어요
(행 2:16, 개역)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행 2:17,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개역)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 2:19, 개역)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행 2:20, 개역)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22, 개역)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행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욜 2:28-32(칠십인역)
(행 2:17, 공동)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 딸들은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 ㉠요엘 3:1-5.
(행 2:17, 현대어) ㄱ)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나의 비를 부어 준 다음에, 너희 모두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들은 예언을 할 것이다. 너희의 늙은이들은 여러 가지 꿈을 꿀 것이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온갖 환상을 볼 것이다. (ㄱ. 70인역 욜3:1-5)
(마 12:18, 개역)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마 12:18, 새번역) ㉤"보아라, 내가 뽑은 나의 종, 내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것이니, 그는 이방 사람들에게 공의를 선포할 것이다. / ㉤사 42:1-3
(마 12:18, 공동) "㉠보아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 ㉠이사 42:1-4.
(마 12:18, 현대어) ㄹ) `보라, 나의 종, 내가 택한 자, 그는 내가 사랑하는 자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부어 주리니 그가 나라들을 심판하리라. (ㄹ. 사42:1-3)
(사 42:1, 개역)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사 42:2, 개역)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사 42:3, 개역)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사 42:4, 개역)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사 42:5, 개역)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 42:6, 개역)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사 42:7, 개역)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사 42:8, 개역)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2:9, 개역)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사 42:10, 개역)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마태복음 12장에서 신을 곧 성령을 부어주신다 라는 이사야 42장 말씀을 인용했는데
그렇게 되면 이방에게 공의를 베푼다 어떤 번역은 심판을 펼친다 라고 했고
(마 12:18, 현대어) ㄹ) `보라, 나의 종, 내가 택한 자, 그는 내가 사랑하는 자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부어 주리니 그가 나라들을 심판하리라. (ㄹ. 사42:1-3)
그래서 성령부음이 주의 이름과 연관되어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라고 그 구원받은 자를
곧 성령 받은 자를 예로 다윗을 들고 있습니다
제대로 심판을 받았다 라는 거지요
그것이 구원의 오른팔 손은 하나님의 발등상 위의 원수로 드러남으로 인해서
이 심판을 거쳤응께 말이죠
(행 2:23,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행 2:24, 개역)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 2:25, 개역)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행 2:26, 개역)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행 2:27, 개역)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행 2:28, 개역)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행 2:29, 개역)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행 2:30, 개역)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행 2:31, 개역)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행 2:32, 개역)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3, 개역)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4, 개역)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2:36, 개역)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 2:37, 개역)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9, 개역)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40, 개역)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1, 개역)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 2:42, 개역)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행 2:43, 개역)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행 2:44, 개역)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 2:45, 개역)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행 2:46, 개역)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 2:47, 개역)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2:34, 개역)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성령을 받으니까 그 십자가에 주를 못 박아 죽인 원수가 나로 다윗으로 들통나고
그런 원수도 용서하시는 주의 이름이 바로
주께서 내 주께
주님이 제대로 된 심판을 하시고 즉 심판 조차도 마귀에게 안 맡긴다 라는 겁니다 주님이 직접 날 죽이시고
주님이 날린 그 심판에 주님이 대신 날 대신해서 심판을 받으시는
나의 죽음 조차도 죽음 축에 못 끼어든다 라고
제대로 된 죽음을 보여주시는 이 3일의 간극이라는 공백이라야
나를 제대로 원수 만드시는 이 공백이라야
비로소 주께서 내 주께 라는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 겁니다
누구든지 말이죠
즉 사랑을 비로소 알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곧 사랑은
성령을 받지 않고서는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음녀처럼 자기 쪽에서 사랑하고자 신랑을 찾는 식이 되는 겁니다
주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구별 거룩의 단절이 바로 사랑인데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았다 라는
이 희생제물 되심
둘로 나누어진 원수관계를
육의 생각은 원수가 되죠
하나로 합치는 이 주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제대로 된 죽음을 통해서만이
막힌 담을 헐고 둘이 된 것을 하나로 만드시는
이 화평을 이루심
마치 둘로 나누어진 두 막대기를 하나로 합치는 방식처럼 말이죠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합치는 것은
사마리아와 유대는 철천지 원수지간인 것을
무슨 수로 하나로 합칩니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보세요 둘이 난리 났잖아요
오로지 사랑 곧 예수님의 죽음 뿐이고
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만이
원수 되어 둘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만드는 겁니다
웃끼게도 에스겔 성전을 환상의 성전을 건설하고자
제 3의 성전을 이스라엘이 건설하고자
그 나머지 10지파의 유전자를 찾아내어서
하나로 합치겠다 라고 하던데
그러면 그럴수록 간극이 더 벌어지는 원수지간이 되지
간극을 좁힐 방법이 인간 쪽에서는 없는 겁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 곧 십자가의 죽음으로 나는 원수로 들통났고
그래서 함께 죽고 다시 대신 매 맞으심으로 우리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이 주님의 공의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절대저주의 간극이 아니면
내가 하나님의 원수 된 죄인임을 알 턱이 없고
고로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다 라는
심판을 알 턱이 없으니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으니 제발 정직한 영 곧 새 영 새 마음인 성령을 부러 달라고 하지 않으니
주의 이름을 부를 턱이 없으니
왜? 마땅히 심판받아야 할 죄인임을 모르니
건강하다 의인이라고 여전히 우기니까
주의 이름 곧 의사여 고쳐주소서
구원자여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라고
인애와 자비를 바리지 않고
또 또 또 번제와 제사
십일조 냈다는 둥
이레에 두 번 금식했다는 둥
가정부 하갈의 육의 생각으로
음녀처럼 신랑을 자기 쪽에서 찾아나서는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말이죠
자기 배를 위하여 우상숭배하는 음란을 펼치는 겁니다
이미 주 되시는데 뭘 새삼스럽게 임금 삼겠다 라고요?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누가 사기를 치냐 말이죠
정작 이 십자가는 바로 그런 모든 육체를
모든 원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기 때문에
원수로만
죄인으로만 들통나는데
어딜 수작을 부려서
의인으로 건강한 자로 자기 의를 세울려고 하다 보니
주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는 겁니다
그것도 그냥 주가 아닌
이 단절의 주를 두 주를 부르는 겁니다
앞 뒤 주가 서로 달라요
앞의 주는 심판을 이유없이 무조건 날리는 날 죽이시는 주입니다
무조건 더럽거든요 무조건 무조건이야
그런데 주께서 내 주께 가
(시 110: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시 110:2, 개역)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4, 개역)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5, 개역)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 110:6, 개역)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
(시 110:7, 개역)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마 22:44, 개역)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막 12:36, 개역)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눅 20:42, 개역)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눅 20:43, 개역)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눅 20:44, 개역)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행 2:34, 개역)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2:36, 개역)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냥 주가 아닌
나를 원수로 들통내는 주 이시다 라는 겁니다
사도행전 2장 36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주의 자리에 그리고 그리스도 곧 구원자 의사의 자리에 놓았다 라는 겁니다
왜 의사의 자리인가
나를 환자로 취급해 버리시는 유일한 의사
아니 왜?
내가 의사인냥 예수님을 환자 취급해서 죽여버렸기에
왜 그리스도 곧 구원자 로 세우셨는가?
나를 죄인 취급해 버리시는 유일한 구원자 곧 그리스도 이시기에
아니 왜 날 죄인 취급하지 나는 의인의 삶만 사는 성화된 자인데
내가 구원자 인냥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렸기에
제대로 된 죄인
제대로 된 환자로 들통난
왜? 제대로 된 의사가 나 보다 먼저 떳기에
그 의사에 걸맞는 제대로 된 환자로써
하나님의 발등상의 원수인 나와 다윗
그런 원수를 제대로 건지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른편에 세워졌기에
그것도 남도 아닌 나와 다윗이 죽인 예수님을 주가 되게 하셨기에
이 두 언약의 한 세트로써
의사와 환자의 관계로써
구원자와 죄인의 관계로써 말이죠
우리가 에스겔을 살펴보면서
왜 이스라엘이 쫄딱 망해야 합니까
우상을 파괴하는 모세언약을 이루기는커녕
도로 모세언약을 이용해서 이혼증서를 써달라고 닦달내듯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듯이
그 우상파괴는커녕 도로 우상숭배로 망해야 함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특이성인 그 기능은 주님이 결국은 다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니 쫄딱 망한 이스라엘의 자리인 그 죄인의 자리에서
정직한 영을 달라고 부르짖지
왜? 없응께
빈터 이기에
그런데 꽉꽉 채운 것 육의 자랑으로
십일조 했다는 둥 이레에 두 번 금식했다는 둥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다는 둥 나오니까
이런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인애와 자비를 바라는게 아니라 말이죠
정직한 영이 없으니까 부르짖는 것인데
기도하기를 지키고 실천한 자기 의를 쌓을려고 하니까
왜? 그래야 자기의 가치가 높아지니까 말이죠
또 이래 말하니까 자기의 가치가 높아지는 교만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겸손하기 그지 없을 정도입니다
바로 다들 인정하는 그 겸손한 모습을 갖춘 것이
우상숭배의 모습이다 라는 겁니다
인간이란 경건의 모양을 갖추는데 있어서 가능하지만
경건의 능력인 이 성령 곧 단절 이 3일의 간극은
인간 쪽에서 갖출수가 없어요
그래서 갖출수가 없어서
다윗은 비로소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고
이 앞뒤 모순된 두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비로소 그 간극을 통해서
정직한 영이 없다고
새마음
새 영
새언약을 달라고 부르짖는
주께서 내 주께를 부르는 자가 되는 겁니다
앞의 주는 날 찢으시는 주님이시고
뒤의 주는 다시 싸매어 주시는
날 죽였다가 다시 살리는 이 두 주의 3일의 간극 만들기
지옥의 세 구멍 만들기
이 간극을 넘어서 보라 말이죠
누가 과연 이 죄의 소원을 넘어서는지
간단합니다
주께서 내 주께 밖에 없어요
날 제대로 찢으시고
날 제대로 다시 싸매어 주시는 분
알고보니 난 제대로 찢겨진 적 없고
주님이 제대로 찢겨졌고
난 제대로 다시 살아난 적 없는데
주님이 제대로 다시 살아나시는 절대용서를 통해서
이미 죽은자로 피 발랐기 때문에
패쓰 하고 불칼을 든 천사들이
그냥 넘어가지
피 안 발렸으면 넘어가질 않고
반드시 죽이시고자
마치 모세의 아내 십보라의 눈에만 모세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처럼
두 아들의 양피를 베어서 던지니까 비로소 넘어가는
비로소 당신은 어쩔수 없는 피 남편
피 신랑이시다 라는 겁니다
이 피 흘리심이 에 걸맞는 원수 만들어서
주께만 범죄한 자 만들어서 말이죠
바로 이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정직한 영이 없으면
새 영 새 마음이 없으면
놀랍게도 제가 격어본 모든 목사들의 주장은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없다 라는 자들 밖에 없어요
물론 대 놓고 주장하지는 않지요
다윗언약도 필요하지만 모세언약이 더 중요하다 라는 사고방식들 밖에 없어요
먹사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모든 교인들의 주장이 다 이래요 글쎄
그 카이 도적질 하지 말라고 본인이 가르쳐 놓고서는
본인이 도로 도적질 하는 모습을 들통 당하는 겁니다
원수로 들통난 정직한 영이 없음이 드러났는데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래 놓고 고쳐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목사 라는 권력을 비로소 이용해요 글쎄
깡패 조폭이 따로 없어요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그 조폭 목사에 그 교인들 또한 조폭 깡패들이다 라는 거지요
그런 강도의 소굴에서 빼내시는 구원자 아니였으면 우짤뻔 했을까용
그야말로 심호흡하면서 십년 감수 아니지요 평생 아니지요
영원히 감수 했다 말이죠 그 지옥에서 빼 내시고자
주여 어서 죽어주소서를 다 이루셨으니 말이죠
보라 내가 새일을 새언약을 새마음 새영을 다 이루어 놓았다
다들 이전 것
옛 일
헌 술 헌 부대로 재탕 삼탕 우려먹기로 장사나 하는 돈벌레 황충이들이더라 말이죠
결론은 돈이더라 말이죠
돈과 가장 거리가 멀어 보이는 성화론의 대가인 먹사 사택에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말이죠
제가 그때 20대 초반
그 먹사는 40대 중후반이였던가?
마치 자기는 늘 순교할 자세가 되어있다는 둥
자기 죽으면 자기 남아있는 가족을 책임져 달라고 보험 들어놓더라 말이죠
우와 그 이야기 듣고 충격 먹었어요
제가 교회 환경에서 자란 모태신앙이라는 그런거 였으면
우와 우리 먹사님 죽을 각오로 사시는 군요 라고 도리어 칭찬하는 마음으로 존경할 텐데
마치 존경받을 만한 짓을 했는냥 무지 그 말에 뿌듯해 하더라 말이죠
교회 환경 전혀 모르던 초신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우와 이런 마귀새끼가 따로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말이죠
자기는 본으로 보여줫다고 무지 자기 자신을 대견해 하던데
저는 반대로 역겨워 했는데 그것을 못 보더라 말이죠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데 다행이지
눈치 챘으면 또 다른 식으로 고쳐서 계속 경건의 모양만 갖추었을 것이다 말이죠
대 놓고 계속 하도록 냅뚸버려야지요
아직도 그러고 다니고 있어요 글쎄
애라 애
그래놓고 어린 교인들을 자라게 해야 한다 라고
마치 자기 숙제인냥 자랑을 또 해요 글쎄
이건 뭐 소 귀에 경 읽기 이더라 말이죠
말이 안 통해 말이
부자청년과 예수님이 아예 대화가 안통하듯이 말이죠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짓만 부자청년이 다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 하나 없는 겁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다 갖추어도
주님 쪽에서 손 수 직접 마련하신
새 영 새 마음을 부어주지 않으니까 말이죠
이 다윗언약이라는 진짜 현실을 부정하고
십자가를 부정하고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없다
정직한 영 필요 없다
내가 정직함을 실천해서 갖추면 된다 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가상현실 즉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
여전히 이전 것
그림자를 쫏더라 말이죠
아니 실상이 왔으면 그림자 이제 의미 없거든요
실상이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게 아니라
여전히 둘로 나누어진 그림자를 우상숭배 하니까
완악한 수건을 벗을 리가 없는 거지요
그카이 도로 성령받은 남방여왕에게
이방인에게 도로 심판받는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
아니 이방인에게 새언약을 증거해야 할 이스라엘이
도로 거꾸로 초신자에게 수십년 믿은
나 1300년 묵은 모세 제자다 너 겨우 3년 활동한 예수 제자이지 라고
실로암 소경에게 하는 꼬라지로
도로 심판받더라 말이죠
눈 뜬 장님으로 낙인 찍힌 겁니다
정작 날 때부터 소경인 자는 눈 뜨는데 말이죠
왜?
네 맞습니다 주의 이름을 불렀거든요
나를 제대로 심판하시는 주를 만났고
나를 제대러 싸매어 주시는 주를 만났거든요
나의 죄악을 제대로 심판하시고
나를 제대로 단번의 제사로 다시 싸매어 주시는 절대용서를 베푸시는 주를 만났거든요
이 앞뒤 모순 되는 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공의의 심판 주를 만난
그리스도의 영을 새 영 성령을 받은 자입니다
그 카이 원수 같은 바울도 완전히 새것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그런데 막상 보세요 40에 하나 감하는 매를 5번 당하는 모습이
다들 부러워 죽는 멋들어진 구원이던가요?
오히려 다들 그 꼴 당할까 싶어가
다들 도망치게 만드는 각기 제 길로 가는 양 같게 만드시는 것이
새 것인데
우리가 또 상상하는 그런 새 것이 아니더라 말이죠
남에게 다 주래요 글쎄
속옷까지도 말이죠
아니 제가 뭐라꼬 속옷 따 떨어졌다고 도와달라고 하니 바로 택배로 보내주시던데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이왕 말 나온거 대형 사각 모기장도 필요합니다 한 15년 이상 쓰다 보니까 아무리 구멍난 곳을 바늘로 꿰매어도 다 헐어서 인지 만지면 만질수록 더 크게 찢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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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울처럼 잘도 용납하구나처럼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 도리어 우상숭배를 가르치는 거짓선지자에게는 그러면 안되구요 보험들어달라고 해도 들어주면 안돼요
(마 5:40, 현대어) 너를 고소하여 속옷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거든 겉옷까지 벗어주라.
(눅 6:29, 현대어) 만일 누가 네 한쪽 뺨을 치거든 다른 쪽 뺨도 돌려 대고 겉옷을 달라 하거든 속옷까지도 주라.
바로 이것 때문에 부자청년이 기겁을 하고서
다시는 나 예수님 안 볼란다 라고
근심하고 등돌리고 가버리는 겁니다
다 주면 나는 뭐하냐 라는 거지요
즉 주님이 다시 주신다 라는 것이
새 영 새 마음이 그에게는 없었던 겁니다
자기 숙제로 자기 의로움으로 그렇게 어렵게
하나님께 대한 열심으로 쌓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이 사랑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은 것이 없기에
감사의 영이 없기에
사랑이 없는 가정부의 관계 뿐이기에
일한 만큼만 보상 댓가를 바라기에
무상으로 저 가난한 자에게 다 주면
나도 망치도 저들도 버릇 나빠질텐데
우짜라는 거지
라고
예수님과 따로 국밥으로 둘로 나누어진 마음 뿐이니
하나 일 턱이 없는 겁니다
키 작은 삭개오는
나 같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니
말도 안된다 라고
재산의 반을 다 나누어 주겠다 라고
묻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자원하는 영으로 하더라 말이죠
주님과 하나가 된 마음인 겁니다
매국노 세리인 하나님 백성의 원수 중의 원수
세리장
매국노 장
우리식으로 치면 매국노 이완용 아닙니까
철저한 일본 앞잡이 중에 제일 일등 앞잡이인
키 작은 삭개오가
비로소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왜? 더럽기 짝이 없는 원수된 자기 이름을 불러줬기에
비로소 화답하는 겁니다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말이죠
애국자였던 이완용이가 매국노가 된 이유 라는 너튜브 강의도 검색되는데 일단 패쓰하고요 한번 들어보세요
오히려 성경에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예루살렘 거주민과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포로잡혀가는 그 모습 속에서도 나옵니다
거주민은 포로잡혀가는 자들을 쯧쯧쯧 이라고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은자 라고 취급하더라 말이죠
마치 자신은 죄가 덜 적은냥
실로암 망대 무너져
예루살렘 성전 불타서
18명 깔려 죽은 사건을 보고
바벨론 포로 잡혀가는 것을 보고서 말이죠
정작 주님의 새 일은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는 이 화목제물은
자기 죄로 우는 자
포로 잡혀간 자에게만
자유케 놓여짐을 당하는 이 희년이 먼저 떳기에
거기에 걸맞는 포로잡혀간자를 만들고자 함인데
새 일이 덮쳐지지 않은 자는
아니 나는 아브라함 자손이거늘
포로 된 적도 없는데
뭐 자유케 해 준다는 둥
의사로써 고쳐준다는 둥
눈 먼자 눈 뜨게 해 준다 라는 둥
이거 다 헛소리 허풍 거짓말 속임수 아니냐 말이죠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다른 현실이 있는 겁니다
그림자 말이죠
실상에게 걸맞는 성령이라는 진짜 현실을
아니 그림자 만으로 충분히 잘 먹고 사는데
왜 내가 쓸데 없이 그 다윗언약에 걸맞는 죄인
포로된 자 되어야 하느냐
그러니 나를 자유케 만드는 희년도 복음도 필요 없다 라는 겁니다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소식이 필요가 없어요
아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에 걸맞는 포로로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바벨론 포로 잡혀 갔는데
도리어 저 더렵혀진 아내랑은 살수 없어
저들 포로잡혀 간자들과는 함께 할 수 없어 이혼증서로 영원히 간극을 벌려야 해
그렇게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었다 말이죠
자기의 잔칫집 의인됨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의 것을 빼앗아서 말이죠
하다 하다 워낙 소경이다 보니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진노가 급하다처럼
입맞추기는커녕 개 버릇 남 못 준다 라고
하다 하다 고아 과부 나그네 등쳐먹는 짓 하다 하다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까지 등쳐먹어 죽여버리더라 말이죠
이런 모습이 마치 소돔과 고모라에서 조카 롯에게 나타난 천사들까지
강간할려는 그 모습과 똑같지 않냐 말이죠
롯이 오죽하면 숨기다 숨기다 못해 자기 딸들을 내어줄 정도로
그런데 이 모습이 오늘날 교회가 꼭 그 짓을 하더라 말이죠
소돔과 고모라 구경하실려면 교회 가보면 다 보입니다
오늘날 먹사들은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자들이 아닙니다
사도의 피 위에 교회가 세워져야 하듯이
그들 먹사들은 피 흘리는 자들이 아니라
어떨게 해서든 교인 하나 잡아 먹을려는 늑대 무리들이다는 겁니다
도로 잡아먹어요 글쎄
이것이 율법 신명기 율법에 나오지요 부모 잡아먹고 자식 잡아먹고
북이스라엘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없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무슨 놈의 돈에 이렇게도 미친놈들만 다 모였는지 모를 정도로
이미 구약에도 신약 사복음서 뿐만 아니라 바울서신에도 다 나옵니다
인간은 이 의문의 반복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우상숭배 못 해서 안달이 난 놈들 밖에 없더라 말이죠
왜 계시록에서 땅의 예루살렘이 왜 소돔과 고모라인지 보일껍니다
(계 11:8, 개역)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8, 현대어)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사홀 반 동안 예루살렘의 큰 거리에 널려 있을 것입니다. 이 도시는 소돔이나 애굽에 비길 만한 곳으로 주님도 이곳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아무도 이 두 예언자의 시체를 장사 지내 주지 않을 뿐더러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구경 삼아 그곳에 모여들 것입니다.
이 음부의 권세 깨뜨리지 못하면 새 영이 아닌 거지요
그리스도의 영이 부어진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의 시체가 3일반 동안 말이죠
그런데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이 믿음을 주께로부터 부어짐을 받으니
주님의 마음을 받으니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가는 에녹과 같이 되는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말이죠
저들 잔칫집이 아닌 광야에서 하나가 되는 한 몸 결혼식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기쁜소식이지 남의 것 빼앗아서 기쁨의 잔칫집은 언제 떨어질지 몰라서
더더더 빼앗을 수 밖에 없는 의문의 반복이다 말이죠
언제까지 할꺼냐 말이죠 그 카이 소돔인 거지요 천사까지 겁탈할려고 달려드는
(계 11:9, 개역)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 11:10, 개역)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 11:11, 개역)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계 11:12, 개역)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계 11:13, 개역)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자 이러니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은
이 두 주의 이름으로 인해
두 패로 나누시는 겁니다 두언약으로
사랑받기로 작정이 된 자
미움받기로 작정이 된 자
그런데 창세전에 이미 정해진 것을
무슨 수로 이 과거를 삭제하고 과거를 고칠수 있겠냐 말이죠
그게 바로 믿음의 주 되신
주의 이름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 내 중심의 시간이 날라가 버리지 않으면 과거가 고정이 되어 있는데 삭제될 리가 없지요
아니 장자권을 판다고 해서 장자가 다른 사람으로 달라집니까
달라집니다
새언약의 시간에서는 주님 중심의 시간이지
주의 시간이지
예수님의 때를 보고 기뻐하지
예수님의 때가 아닌 것은 다 가짜 기쁨이다 말이죠
이 믿음을 부어짐을 당하지 않는데 무슨 수로 기뻐하며 기쁘시게 할 수 있겠느냐 말이죠
(요 8:56, 개역)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 8:31, 개역)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개역)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3, 개역)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 8:3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35, 개역)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요 8:36, 개역)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 8:37, 개역)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요 8:38, 개역)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 8:39, 개역)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요 8:40, 개역)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8:41, 개역)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요 8:42,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 8:43, 개역)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요 8:44, 개역)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5, 개역)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 8:46, 개역)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 8:47, 개역)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 8:48, 개역)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요 8:4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요 8:50, 개역)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요 8:51, 개역)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요 8:52, 개역)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요 8:53, 개역)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요 8:5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요 8:55, 개역)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장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요 8:56, 개역)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 8:57, 개역)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요 8:5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 8:59, 개역)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예수님과 자칭 아브라함 자손인 유대인과 대화 자체가 안 됩니다
누구의 잘 못 일까요
우리는 오히려 유대인이 이해가 됩니다
도통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말을 예수님이 하고 있거든요
그럼 주님이 좀 눈을 낮추셔서 저들이 알아먹을 수 있도록 이야기 하시던가
아니면 믿음을 부어주시던가 해서 대화가 되도록 하시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도리어 간극을 더더더 벌리시는 일을 일부러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간극을 좁히고자 하는 것은 가짜 예수입니다
더더더 단절성을 극대화 시키는 다윗언약인 새언약 새마음 새 영일수록
진짜 예수님이지 안그러면 다들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할 때 넙쭉 오냐 내가 너희들 임금 되어주마 라는 예수는 인간들이 원하는 또 하나의 우상이 되는 거지요
그 짓을 여태껏 교회들이 해 온 겁니다
그 어떤 접촉점
포착불가능한 이 단절성을 격어야
화로다 나여 이 지옥의 몸 곤고한 몸
망하게 된 누가 나를 이 지옥에서 건져주랴 라는
비로소 외부의 다른 몸을 보게 된다 말이죠
율법과 선지자
선지자는 성령받은자 이고
율법은 몽학선생으로 저 분을 쳐다보라고 했는데
어라 율법 껍데기만 대따 많이 지켜서
율법의 취지인 저 분 보라가 아니라
율법 지킨 자기를 사수하더라 말이죠
그 카이 모세의 자리에 다들 앉아버리는 겁니다
성화론자의 달인들이 다 이래요
장로들은 뭐 두 말 할 것 없구요
섬기는 목사이기는커녕 등쳐먹는 먹사죠
거짓선지자는 새 언약이 아닌 모세언약으로 승부를 걸어라 라고 외치는 겁니다
그 카이 자꾸 바치라
끝까지 바쳐야 하는데
곡식이 떨어지는 바람에 바치던 것을 멈추는 바람에
하늘의 여신이 더 이상 돌보지 않는다 라고
이게 유대교의 결과입니다
모든 우상숭배자의 결론입니다
그 짓을 왜 기독교가 따라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자기 숙제 없습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교회에서 세뇌를 당하다 보니
뭔가 하지를 않으면 불안해서 미쳐버려요
그 하나님의 원수된 그 공백의 자리를
반드시 의인됨 성화 건강한 자로 만들겠다 라고
반드시 꽉꽉 채우더라 말이죠
십일조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어릴적부터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구요
자 이렇게 자기 의
자기 숙제가 가득차 있으니까
예수님의 숙제인 화목제물이 들어갈 틈이 없어요
예수 안은 없고
모조리 자기 의로움 안 밖에 없어요
그 썩은내 나는 똥덩어리를 왜 잔뜩 꽉꽉 채우냐 말이죠
부도난 수표인데
이것을 성령이 안 알려주니까 모르는 겁니다
아니 들을려고도 하지 않아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혹 듣고 깨달을까봐 주님이 두려워 떠실 정도로
아브라함 자손이라는 자들에게 정작 아브라함은 내 때를 보고 기뻐했다에서
너는 겨우 나이가 삼십인데
아직 오십도 안 되었는데
아마 오십이 나온 이유는 이렇게 반박하는 자가 자기 기준으로 숫자 시간을 세었기 때문에
내가 너 보다 연장자 이다 라는 이유이겠지요
그런 사적인 시간을 가진 것이 도로 저주인 거죠
내 시간이 날라가 버리는 것이 자유인데 말이죠
아브라함 보세요 새파랗게 어린 2000년 뒤의 예수님을 보고 기뻐했거든요
인간 육이 생각하는 기쁨과 차원이 달라요
도대체 뭐가 기쁨이냐 말이죠
인간의 삶은 99%가 비극이라고 하는 이국종 의사 교수가
그 찔끔 찔끔의 기쁨 때문에 산다 라고 하지만
그건 육의 사람들이 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명언은 무슨 ~~~~
자기 숙제 밖에 없는 자들만이 하는 죽은 자의 외침입니다
그런 죽은 자는 죽은자에게 맡기고
살려주시는 영으로 산 자의 하나님을 믿는 자는
모든 것이 공짜로 주어진
이미 시한부 인생에 끝난 입장에서 연장선 공짜로 누리는 삶 밖에 없어요
그러니 1% 찔끔이 기쁨이 아니라
항상 100% 기쁨이 아니면 그 사람 천국 못 가는 겁니다
지금 이 순간 천국을 못 누리는데
그것도 공짜로 말이죠
이 말을 또 곡해해서 자기 숙제로 할려는 자 있는데
그거 자기가 자기 눈을 찌르는 또 사기를 치는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그냥 성령 곧 정직한 영 없으면 달라고 하면 후히 주시는데
왜 자꾸 자기 숙제로 따로 사적인 소유로 삼을려고 하느냐 말이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을 자기 숙제로 지킬려는 자는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더 벌어지는 겁니다
항상 기쁨 이가 숙제를 해서 그 결과물을 나에게 덮치도록 하는 겁니다
쉬지말고 기도 가 나를 기도한 적도 없는 나에게 다 줘버리는 겁니다
주체가 내가 아니라 항상 기쁨이고
쉬지말고 기도 이고
범사에 감사 가 주체입니다
자꾸 이것으로 사기를 치더라 말이죠
자꾸 감사할 줄 모른다 라고 인간숙제로 만들려고 하는 놈들이 한 둘이가 아니예요 글쎄
그래되면 무당언어 저 이교수가 하는 말이나 모든 종교에서 종교지도자들이 하는 말이나
뭐가 다르냐 말이죠
그럼 탕자 보다 맏아들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는 맏아들을 선택하고 구원해야지요
아니잖아요 반대 아닙니다 그 어떤 종교와도 접촉접이 없어요
구별 차이 단절 되어 있습니다
어딜 감히 성령의 일을
사람의 종교 교리 따위에 포착 시킬려고 하느냐 말이죠
포착 되면 성령이 졸지에 연예인처럼 사람을 기쁘게 하는 서커스 행사의 사자와 같아요
심판의 성령이 아닌 이빨 빠진 사자가 되는 거지요
어딜 십자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치냐 말이죠
사기 집단이 한국교회입니다
이단은 두 말 할 것 없고
정통이라고 한국교회 100년 우려먹는 놈들도 똑같아요
나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다 라고 우려먹는 자들처럼 말이죠
예수님이 주시겠다 라는 이 자유 앞에
나 포로된 적이 없다 나 아브라함 자손이다 라고 우기는
그 거짓을 깨뜨리지 않으면
진짜 현실인 새언약의 새영을 모르는 겁니다
자기 손으로 하나님을 저주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또 반복 또 반복 계속 의문의 반복을 하는 거지요
무식하게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 2000년 전에 죽었는데 반복 할 수도 없는데 무슨 소리 하노
아직 오십도 안 되었는데 라는 소리와 같죠
그 주의 영을 입은 자를 여전히 등쳐먹고 괴롭히고 핍박하는 짓은 아직도 여전하거든요
무엇이 현실 입니까
아니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이미 올라갔잖아요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왜 괜히 모세랑 함게 두증인으로써
죽임을 당해서 3일 반 동안 매달려 있어야 하는
구껑꺼리 미말에 둔 찌기가 되는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까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진짜 현실이라는 믿음을 보라 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원망해서 불뱀에게 물려 죽게 되는 것이 진짜 현실이 아니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 보라 라는 것이 진짜 현실이라는 것을
성령 새마음이 없어어 새마음을 부어주심을 받은 자 만이
기뻐하심을 입은 자 만이
기쁨이 주체이지 우리는 받는 대상물인
주님의 숙제로 다 이루었다 가 덮쳐진 자만이
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봄으로써
성령을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산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이 산자와 죽은자로 가르는 진짜 현실이
새 영 새 마음 새언약이 아니면
우리는 이미 벌써 소돔과 고모라 일 뿐인
나 라는 지옥에서 빠져나올길이 없는 겁니다
내가 나에게 빠져 있는 지옥같은 나에게 빠져 있는 나를 건지시는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시는 이 믿음의 주체 이신 예수님만이
그 분의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니면
내 마음으로는 이 죽음이 지옥 세 구덩이를 넘어서 아브라함 품에 안길 수 없습니다
지옥간 부자와 천국간 거지 나사로로 세상을 나누시는
이 새 마음, 새 영,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의 마음을 다 이루신 겁니다
방금 막 쪄낸 처음만든 찐빵이라서
아무도 없는데
달라는 자 조차도 없습니다
다윗이 처음으로 그 새마음
정직한 예수님만의 마음을 달라고 비로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그 새마음 없으면 저 지옥입니다
제발 불쌍히 여겨달라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간구했습니다
왜? 나의 마음은 지옥 밖에 안되기에 ~~~~
결국 성령이란 새 마음 새 영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주틀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이 주틀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붕어빵 곧 그리스도의 형상이라는 새형상을 찍어 낼수가 없거든요
이 주틀 곧 그리스도의 영에 주틀에 찍혀나오느냐
이전의 형사으로 남아 안 찍혀나오느냐 로 두 패로 나누어집니다
천국의 침노는 이 땅에서 죽어서가 아니라
이 땅에서 주틀에 찍혀 나온 새창조물을 찾아나선 것입니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말이죠
죄인을 부르러
새형상에 걸맞는 주틀에 찍혀나온 걸맞는 주께만 범죄한
새로운 죄인
곧 죄인을 부르러 말이죠
이스라엘 이라는 집 덩어리 자체 전체 집단은
이 잃어버린 기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빈터에 누가 충성하는 자 인지를 보라 라는 거죠
곧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입니다
(빌 2:5, 개역)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6, 개역)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 개역)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8, 개역)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9, 개역)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10, 개역)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개역)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