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019

큰 악어 애굽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겔 29, 1- 7)

김 대식 2024. 8. 10. 15:47

21-080 큰 악어 애굽을 쳐서 예언하라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겔 29, 1- 7).mp3
7.80MB
18-051 지혜자의 질문과 우상의 답변 (사 40.12-27).mp3
9.91MB

21-080 큰 악어 애굽을 쳐서 예언하라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겔 29, 1- 7)
2024. 8.11

나는 신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는 두로 왕의 교만 (겔 28, 1-10, 28장)
에스겔 2019 2024. 7. 20. 13:02
21-079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체하는 두로 왕의 교만과 삭개오의 차이 (겔 28, 1-10, 28장)

〈에스겔 29,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5쪽, 찬송가 221장 새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가스펠; 저 큰 선민 애굽에서 (홍해 어떻게 건넜나)〉

〈찬송가 221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새찬송가 246장〉 

1.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가스펠; 저 큰 선민 애굽에서 (홍해 어떻게 건넜나) No.1736 찬미예수 2000〉

저 큰 선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모세
저들앞에 길과 구름으로 예비하신 주
만나 내려 먹이고 입히고 신겨주셨네 
오 신기하도다

홍해 어떻게 건넜나 / 홍해 어떻게 건넜나
홍해 어떻게 건넜나 / 어떻게 건넜나 

헤엄쳐 아니 / 배타고 아니 
날아서 아니 아니

걸어서 아니 / 뛰어서 아니  
어떻게 건넜나

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하고 급한 바람 불어
바다는 길을 열어서 
저들은 건넜네


〈가스펠;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No.1132 찬미예수 2000〉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같이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같이
오 올무가 끊어졌네 해방되었네 우리 도움은 주의 이름
오 올무가 끊어졌네 해방되었네 우리 도움은 주의 이름


〈가스펠; 저 높은 우주에 No.2018, 구원열차 No.2019 찬미예수 2000〉

저 높은 우주에 천국을 만들고 주 믿는 자들 오라
네 주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나 날마다 점점 가까와오죠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구원받기 늦지 않아요
셋 둘 구름타고 다시오실 날 날마다 점점 가까워 오죠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죄악역 벗어나 달려가다가 다시 내리지 않죠
차표 필요없어요 주님 차장되시니 나는 염려 없어요
나는 구원 열차 올라타고서 하늘 나라 가지요

나는 구원 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험한 시험 물결 달려들어도 전혀 겁내지 않죠
뱃삯 필요 없어요 주님 선장되시니 나는 염려 없어요
나는 구원 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에스겔 29,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5쪽〉

(겔 29:1, 개역) 제십년 시월 십이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9:2, 개역)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와 온 애굽으로 낯을 향하고 쳐서 예언하라
(겔 29:3, 개역)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애굽 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중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내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겔 29:4, 개역)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고기로 네 비늘에 붙게 하고 네 비늘에 붙은 강의 모든 고기와 함께 너를 네 강들 중에서 끌어내고
(겔 29:5, 개역) 너와 네 강의 모든 고기를 들에 던지리니 네가 지면에 떨어지고 다시는 거두거나 모음을 입지 못할 것은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식물로 주었음이라
(겔 29:6, 개역) 애굽의 모든 거민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
(겔 29:7, 개역) 그들이 너를 손으로 잡은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어깨를 찢었고 그들이 너를 의지한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허리로 흔들리게 하였느니라


(겔 29:1, 새번역) 제 십년 열째 달 십이일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9:2, 새번역) "사람아, 너는 이집트 왕 바로에게 예언하여라. 바로와 전 이집트를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겔 29:3, 새번역) 너는 이렇게 말하여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 왕 바로야, 내가 너를 치겠다. 나일 강 가운데 누운 커다란 악어야, 네가 나일 강을 네 것이라고 하고 네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마는,
(겔 29:4, 새번역)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물고기들이 네 비늘에 달라붙게 해서, 네 비늘 속에 달라붙은 강의 모든 물고기와 함께 너를 강 한복판에서 끌어내서,
(겔 29:5, 새번역) 너와 물고기를 다 함께 멀리 사막에다 던져 버릴 것이니, 너는 허허벌판에 나둥그러질 것이다.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에게 먹이로 주었으니, 다시는 너를 주워 오거나 거두어 오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겔 29:6, 새번역) 그 때에야 비로소 이집트에 사는 모든 사람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 족속을 속이는 갈대 지팡이밖에 되지 못하였다.
(겔 29:7, 새번역) 이스라엘 족속이 손으로 너를 붙잡으면, 너는 갈라지면서 오히려 그들의 어깨를 찢었다. 너를 의지하면, 너는 부러지면서 ㉠그들이 몸도 못 가누고 비틀거리게 하였다. / ㉠시리아어역과 칠십인역과 불가타를 따름. 히, '그들이 허리를 세우게 하였다'



먼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애굽은 그 당시의 애굽이 아니라
출애굽 당시의 애굽을 언급하시면서 절대저주를 퍼붓고 계시는 겁니다

자 그럼 여기서 문제가 뭔고 하니
이미 죽고 없는 애굽을 말라꼬 저주를 하시느냐 라는 점입니다
또 저주를 해도 이미 지옥에 갔을터인데 말이죠

이미 저주인데 또 또 또 저주를 해 본들 입만 아플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마치 비유처럼

아니 저주를 퍼붓는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있어서
저주의 대상도 없는데 구지 구지 그 당사자도 없는 가운데서
이렇게 몇장씩이나 강조한다 라는 것은
여기에 또 비유 비밀이 되다 보니
반드시 또 비웃는 무리가 생기기 마련이 되는거죠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에스겔을 비웃듯이

에스겔이 나타났다 라는 자체가
반드시 애굽도 등장해야 한다 라는 겁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이 나타나심에 있어서
마귀 곧 1300년 전에 죽었던 그 애굽왕 바로왕을 지옥에서 소환해서
예수님과 한세트를 구성하는 두 언약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인 겁니다

그러니 에스겔의 등장은 또 은혜받음은
그 반대인 육의 소욕의 원조인 애굽왕의 등장도 함께 동반이 되고
에스겔이 은혜를 받았다면
애굽왕 바로는 또 저주를 받아야만 하는 자로써 등장해야만 하는 겁니다

그래야 언약 곧 복의 근원이 해석이 된다 말이죠
바로 예수님 뿐임을 말이죠

생명의 길을 말하기 위해서는 멸망의 길을 언급해야 하듯이

넓고 큰 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 길 바로 애굽왕 바로 왕이 갔던 길 로써
그 대표자로써 반드시 소환이 되어야 하듯이 말이죠

(마 7:13,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개역)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1, 개역)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12, 개역)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13,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개역)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5, 개역)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6, 개역)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개역)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개역)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개역)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7:20, 개역)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눅 13:24,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2, 개역) 예수께서 각 성 각 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눅 13:23, 개역)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눅 13:24,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5, 개역)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눅 13:26, 개역)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눅 13:27, 개역)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눅 13:28, 개역)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눅 13:29, 개역)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눅 13:30, 개역)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눅 13:31, 개역)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눅 13:32, 개역)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눅 13:33, 개역)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눅 13:34,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눅 13:35,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은 초반부 7장이고 누가복음은 중반부 13장에 나오는데 언급되는 내용을 서로 다른 사건에서 나오는 군요 좁은길이 말이죠

말이 나와서 그렇지 이 좁은 길은 결국 예수님 혽자만이 가신 길이고
또 물론 그런 자도 없겠지만 즉 좁은 길로 가는 자는 단 한명도 없겠지만
설사 가봤자 실패 할 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오히려 우리는 큰 길 넓은 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그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라는 거죠

자 그럼 왜 있지도 않은 이미 죽은 그 애굽 왕을 왜 소환하시는지 아시겠습니까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라는 거죠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리라 라고 자꾸 언급하시는데 있어서
이렇게 수도 없이 반복을 하신다 라는 자체가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때려죽어도 모른다 라는 겁니다

제가 만나본 목사들 대부분이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몰라요 글쎄
아무도 알려주는 자도 없어요 글쎄 그래놓고 목사짓을 하겠데요
결국 월급쟁이일 뿐이다 말이죠 삯꾼목자 말이죠

즉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리라 라는 말씀은
주님께서 우리가 이미 이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리라 라는 말씀 자체를
여사로 대충 대충 띄염 띄염 알고 있다 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시겠다 라는 겁니다


베드로도 그랫죠 물에 빠져서 다 죽게 되어봐야
비로소 어 주님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나온다 말이죠
즉 그 이전에 알던 예수님이 아니다 라는 거죠
대충 띄염 띄염 여사로 봤다 라는 겁니다
모르면서 우리는 조금만 친화력으로 친분을 쌓으면 나는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 라고 하듯이
예수님을 나의 친화력으로 신뢰성으로 다가가면 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애굽 왕 바로왕이 여호와가 누군데? 라고 모세의 주장에 비꼬는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봅시다

(출 5:2, 개역)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출 5:1, 개역)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출 5:2, 개역)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출 5:3, 개역) 그들이 가로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온역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출 5:4, 개역)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으로 역사를 쉬게 하느냐 가서 너희의 역사나 하라
(출 5:5, 개역) 또 가로되 이제 나라에 이 백성이 많거늘 너희가 그들로 역사를 쉬게 하는도다 하고
(출 5:6, 개역) 바로가 당일에 백성의 간역자들과 패장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출 5:7, 개역)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 소용의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로 가서 스스로 줍게 하라
(출 5:8, 개역) 또 그들의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로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자 하나니
(출 5:9, 개역) 그 사람들의 고역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출 5:10, 개역) 간역자들과 패장들이 나아가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바로의 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출 5:11, 개역) 너희는 짚을 얻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출 5:12, 개역) 백성이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출 5:13, 개역) 간역자들이 그들을 독촉하여 가로되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같이 당일 일을 당일에 마치라 하며
(출 5:14, 개역) 바로의 간역자들이 자기들의 세운바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을 때리며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출 5:15, 개역)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가로되 왕은 어찌하여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출 5:16, 개역)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더러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종들이 매를 맞으오니 이는 왕의 백성의 허물이니이다
(출 5:17, 개역) 바로가 가로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자 하는도다
(출 5:18, 개역)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벽돌을 여수히 바칠지니라


나는 여호와가 누군지 모른다 라는 애굽왕의 말은
곧 자기가 너희들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내가 너거들의 신인데
어쭈 배불러 터진 소리를 하고 있었어
그래 함 당해 봐라 라고

졸지에 여호와 자체가 애굽왕을 강퍅케 하는 그 이유가 되시더라 라는 거죠

여호와 자체가 그 이름이 말이죠
즉 사건이 되는 이름이기에
사건이 안 터지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왜? 그 이름 자체가 사건이 됨에 있어서
즉 구원의 이름이 됨에 있어서

상대적인 멸망의 이름의 사건으로써 애굽왕이 나와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여호와는 애굽왕 바로왕과 애굽 군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신다 라는 거죠

영광받는다 라고 하니까
그럼 내가 주님께 드리는 영광은 안 받으시고
저런 악한 자들이 바치는 영광을 받는다 라는 말인가?

의외로 이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만큼 교회가 다 엉터리로 가르쳤기 때문인 거죠

주님 자신의 영광을 스스로 드러내심에 있어서
빛 되심을 생명 되심을 말씀하심에 있어서

기능적으로 그 반대인 어두움과 죽음의 대표자로 삼아야
이 둘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날꺼 아니냐 말이죠

그러니 이런 마귀가 없으면 일이 안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는
이러 이러 해야 한다 라고 주일학교 때부터 가르치고 있는데
주님 인간 쪽에서 바치는 영광 안 받습니다
영광이라면 거룩해야 하는데 거룩하기는커녕 다 사심이 들어간
사적인 탐심이다는 거죠
그렇다면 집단적으로 영광드리면 될꺼 아니냐
네 맞아요 그런데 누가 아무리 교회 사람끼리 끼리끼리 유유상종으로 친하게 지내고
주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된 한 몸처럼 되어도
과연 그 집단적으로 영광을 돌릴수 있겠느냐 라는 겁니다

정작 주님은 우리들 또한 애굽왕과 똑같은 
넓은 길로 가는 죽음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만 골라다니고 있는 판국인데 말이죠

지난 주 로마서를 통해서 언급했죠 우리를 뭐 취급한다? 주검 곧 시체 취급해 버리시는 겁니다
악마의 시선을 가지고서 말이죠
구지 마귀의 시선을 안 가져와도
이미 죽은 시체이기는 맹 마찬가지이구요


마침 글을 올리고 난 뒤에
아 뭐 하나 발견을 해서 댓글로 달려다가
나중에 달기로 하고 지금 여기서 잠깐 언급해 보면


아까 에스겔이 은혜를 받았다
즉 이 말은 그 나머지는 저주에 해당된다
그럼 그 저주에 해당되는 생각들이 뭔가
애굽왕이 자기가 신이고 자기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가야 한다
거기에 제일 걸리적 거리는 걸림돌이 바로 에스겔이였듯이
예수님이 그래서 핍박받아 죽임을 당하는 분으로 오셔서
이 좁은길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도록 되어 있다는 거죠

자 그렇듯 이 은혜를 받았다 라는 의미로써
댓글 달려고 했던 내용이 뭔고 하니

창세기 6장 사람을 지은 것에 대해 후회를 하시고 라는 부분입니다

(창 6:5, 개역)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6, 개역)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자 그럼 괜히 약점 잡힐려고 하지 말아야 듯이
아예 처음부터 다시 다시 라고 처음것 싹다 지워버리고
사실상 이미 지운채로 다시 하신 것일수도 있을거 아니냐 말이죠

몇 번의 시도 속에서 나온 결과인 창조인지를 우리는 모를테니 말이죠

제가 왜 이런 말 하느냐 하면
교회 다니는자나 안 다니는 자나
에라이 어차피 후회 할 짓을 왜 하냐 애초부터 하지를 말지 라고
하는 자들이 의외로 많더라 말이죠
뭐 세상사람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교회 다니는 사람 제일 반항기인 청년부때에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이 억수로 많았다 말이죠

사실은 성경 자체가 그런 반발을 유도 유발하고 있더라 말이죠

그런데 그날 따라

뭐 네피림 문제 거인족 이거 성격난제처럼 많이들 다루었잖아요
또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의 결혼 뭐 이런 난제

어 그런데 갑자기 다른 것이 보이더니 저런 난제는 난제 축에도 못 끼이더라 말이죠

(창 6:1, 개역)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창 6:2, 개역)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창 6:3,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4, 개역)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 6:5, 개역)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6, 개역)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 6:7, 개역)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 6:8, 개역)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9, 개역)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10, 개역)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창 6:11, 개역)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창 6:12, 개역)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창 6:13, 개역)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지난 주
아 아니다 이번주가 되겠네요 아 헷갈려
제가 언제 예배를 드릴 시간이 생길지 몰라서 미리 한 주가 공짜로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에 할 것을 미리 앞당겨 하다 보니 그 잉여성 때문에 한 주가 다 밀려버렸다 말이죠 

아무튼 지난 주 로마서에서 결혼의 의미를 이야기 했는데

결혼 이라고 검색을 하니까 바로 나오네요

[ 그런데 이것 조차도 인간의 숙제로 만든 자아를 형성해 버리면
이게 바로 우상이요 이게 바로 음란이다 말이죠
아까 창세기 6장에 남녀 결혼과 번성 곧 육체의 퍼짐 번성하라 캤응께
그런데 이것이 왜 성령이 떠난 육체가 된 것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남녀의 기능이 즉 결혼이라는 창조의 목적이
졸지에 남녀의 만남이 사랑이 아니라
육체의 퍼짐이라는 사랑이 빠져버린 창조주가 빠져 버린
자기들 끼리 알아서 퍼지고 번성해버리는 식이 된 거다 말이죠
이게 육체가 된 이유이다 라는 겁니다 ]

이 부분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인간은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이든 부처든 옥황상제든 뭐든
그들 신들 밑에서 순종하는척 해서라도
자기의 목적인 육체의 확장 번성을 꽤함에 있어서
성경에도 나와 있잖아 거 봐라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 라고

(창 1:22, 개역)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1:28, 개역)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복이다 라고

그 카이 뭐가 나쁘냐 라고

그럼 이 네피림 해석도 하나님의 아들들 과 사람의 딸에 대한 해석도
신화적인거 다 빼버릴수가 있겠지요 신화란 확인 될수 없는 거니까 말이죠

결국 육신이 되었다 라는 말은
다른 남편 딴 남자랑 바람피우고 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호세아를 지금 살펴보고 있는데

이것이 우상숭배 자기를 위한 남편을 자기 쪽에서 찾아서 만들어내었기에
복받고자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이것이 육신이 실천을 하게 되니까
음란으로 우상으로 딴남자랑
본래 남편은 버리고 말이죠
이게 음녀인 거죠
이 음란이라는 우상숭배를 겨냥한 전쟁이다는 겁니다

아무리 불교신자가 모든 욕심을 다 버리고 수행으로 도 닦아서
사리가 나올정도로 깨끗하게 살았다 쳐도
그거 역시나 음란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육신대로 살아놓고서는 뭐가 깨끗하다는 겁니까

일반인들이 여기서 대해서 무지 반발해요
공장에서 일할때에 맨날 하는 소리가
바르게 살고
깨끗하게 살면 천국 갈꺼 아니가

그 천국이 지옥인 음부의 권세인 음란이다 라니깐요

하나님의 일로써
여호와도 누군지도 모르고 지 혼자 깨끗하게 산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닌 겁니다
괜히 이스라엘이라는 약속의 민족이라는 언약이 있는게 아니거든요
이스라엘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바로 그것이 생육 번성 충만을 위해서 도움이 되니까

그런데 다윗언약 곧 새언약에서는 전혀 생육 번성 충만이랑 전혀 안 맞는 겁니다
그것이 다윗 이후의 참선지자들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마치 노아의 등장과 똑같아요 글쎄


오늘 본문 애굽왕 바로왕을 보자 말이죠
그 당시 창세기 6장으로 치면 왕은 영웅이요 거인인 거죠
그리고 왕이 되면 될수록 많은 여자를 차지하게 되고
ㄱ리고 복 받은 티를 내기 위해서는 번성 생육 충만을 몸소 보여줘야 한다 말이죠

즉 육신 육체가 된 대표자 이고
음란한 우상숭배자의 대표자로써 소환되는 겁니다

한국으로 치면 다까 ~~~ 이지요
오로지 나라의 살아남기 생존과 번성 그리고 충만 만을 위하여 일했다 라고 자부하고 그렇게 따르는 자들의 대표자로써 말이죠

다윗 또한 인구조사한 이유가 뭡니까 복받은 티 낼려고 
남들의 눈을 의식한 것 자체가 악령 씌인 거죠

그러니 이 악령 씌인 것 자체가
사랑을 빼고서
정작 창조주가 누구인지를 모르고서
창조주의 명령을 실천한다? 행한다?
그 실천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자가 국가의 대표자인 왕이며
당대의 용사 영웅이 되는 거죠
그래서 탄생하는 것이 국가 라는 짐승 아니냐 말이죠

그런데 이 최초의 국가 물론 애굽이 아닙니다 
그런데 열국을 하나로 묶은 최초의 국가 이다 보니
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자
삼국 통일처럼 다양한 각자의 국가 체제인 꼴을 못 봅니다
모조리 통합 시켜야 그래야 바벨탑을 세울수 있다 말이죠 다시한번더
그러니 전쟁을 통해서 통합시키는 겁니다
전국통일을 말이죠

그 첫 번째 국가로써 창조주가 빠진
여호와가 누구관데 나 모르는데 우짜노 라고 비아냥 거리는그 애굽왕에게 악령을 집어넣어서

반드시 애굽왕으로부터 로서만 영광 받으시고자

(출 14:4, 개역)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 14:17, 개역)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그래야 두 언약이 성사가 되는 한 세트를 구성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우리는 이 영광이라는 의미를
종교적으로 즉 신학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비유를 다 빼버리고 사건도 즉 성령이 벌리시는 사건도 빼먹은 채로
겉모양으로만 경건의 모양으로만 하다 보니
경건의 능력을 거부하더라 말이죠

우리는 혼자만 영광을 갖추어서 갈때에
주님이 한 세트로 구성하시는 이 성령의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카이 그렇지 못한 저 매국노 세리 라고 자기의 헛된 영광
헛된 맹세를 더더욱 곤고케 되니
과연 용광로 속에 집어넣어 보자 말이죠
찌기가 없는 불순물 하나 없는 순수 정품 정금인지
아니면 찌끼 밖에 없는지
그 분리 작업이 성령이 알아서 할 일을
왜 지가 알아서 분리 시켜서 이건 옳은 것 이것은 나쁜 것 이라고
자기가 알아서 영광돌리고자 하느냐 말이죠

그것 또한 복 받기 위한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고 뭐냐 말이죠

그카이 안 그러는 자가 없는 겁니다
애굽왕 뿐만 아니라
다윗도
베드로도
모조리 다 복받기 위해서
그래서 더더욱 생육할려고 번성할려고 충만할려고
그래서 네피림 거인이 되어야 하고
찾는이가 많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려고 하고 그래야 사람의 딸들을 많이 많이 취할수 있거든요
왕이 되면 일부 다처제는 기본이 되는 거죠
그래서 왕 제도를 거부했는데
거부한다고 막혀질 인간이 아니지요
신의 아들이 되었다 라고 오히려 더더더 자랑질 할 수 밖에요

그러니 이렇게 거인들이 많고 이렇게 신의 아들들이 많은데
가만히 있으면 되겠냐 말이죠

여기서 신나게도 노아가 은혜를 받았다 라고 나온 부분에서
갑자기 영화관에서 다들 박수 갈채를 치듯이 속이 다 뻥 뚫리는 시원함을 보게 되는 겁니다

이 은혜가 바로 심판이다 말이죠
노아로 인해서 세탁기에 넣어서 저런 왕 거인 신이 된 인간들 다 빨아버린다 라는

그런데 그 내용이
오늘 본문에서도 또 반복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럼 누가 노아처럼 은혜받은 자이고
누가 노아 의 등장으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심판받아야 하는 자도 등장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애굽왕 바로왕이다 라는 거지요
자기의 후예들을 저주받아 마땅한 자로써 보라 라꼬
지옥에서 1300년 만에 예수님이 끄집어 내셨듯이
지금 오늘 본문에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리시고자
애굽왕을 지옥에서 소환해서 끄집어 내셔서
또 못 살게 구네 라고 심판하시는 겁니다

자 그럼 이미 죽고 없는 애굽왕을 끄집어 낸다고 해서 우리 눈에
지금 이스라엘도 쫄딱 망한 입장이라서 관개도 없다 말이죠

그럼 도대체 누구 보라꼬 이런 일들을 벌리시는 겁니까

여기서 핵소름  영화 반전의 대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
식스 센스 급 대반전의 영화처럼

바로 우리를 애굽왕 바로왕 취급해서
죽은 시체 취급해서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심에 있어서

오늘 이 말씀은 에스겔 당시도 아니요
지금 현재 2024년 8월 오늘 지금의 실제상황으로써
현실로써 펼치심에 있어서

나를 두 언약의 한세트로 구성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거 발 뺀다고 빠져나갈수 없어요
부자청년이 근심하고 등돌려서 가버렸다고 했잖아요
그 이전 방금전까지만 해도 철거머리처럼 딱 달라 붙었거든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영원히 갈라놓겠끔 했는가 말이죠

그렇게 구원 구원 어떻게 하며 구원얻느냐 라고 딱 달라붙어서
어떻게 해서든 복 받은 티를 내고자
생육 번성 충만으로 꽉꽉 차있던 양반이
어라 생육도 버성도 충만도 포기하고 등돌려 돌아서 버려 다시는 안 볼란다가 되어버렸넹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면 그거 백날해도 소용이 없다를

이루기 위해서 동원이 된 한 세트였다 라는 거죠

그럼 매국노 세리를 우찌해서 구원받았느냐

구원은커녕 아예 심판받아 마땅한 제가
그 노아 홍수에 빠져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라고

딴 사람도 아닌
양심도 아니고
율법을 지키고 못 지키고도 아닌

그저 저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보고서
비로소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애굽왕의 쫄딱 망함을 미리 보는

왜? 나도 인생의 목적을 복 받은 자 티 낼려고
어떻게 하면 구원받는지를 묻듯이
생육 번성 충만

그런데 정작 딱 하나 가 빠졌다 말이죠

바로 그런 생각 때문에
무시받고 죽임을 당했어야 하는 이 화목제물 되심
이 창조주 되심
이 사랑 되심을

우리는 빠뜨렸다 라는 겁니다

그 카이 세상은 점점 지 혼자만 살아남을려고 하지
저 동물 식물 멸종은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 와중에서 생육 번성 충만을 꿈꾸고 있으니

고맙게도 그 멸종 당한 아니 창조물이 창조주가 있어도 멸종을 당할 정도면
이 창조의 세계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랬을까 말이죠

코끼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멸종이 될꺼다 라고 하던데

푸바오 좋아라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되요
다른 동물 다 죽어가도 동물사랑이 과연 맞겠냐 말이죠
그렇다고 또 동물멸종 막기 운동 하라는 말이 아니라

이들이 고맙게도 노아처럼
어서 심판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인간들의 손에서 멸종당했다 라는 사실
인간들은 오늘도 내일도 헉헉 거리면서
복 받고자 생육 번성 충만 이것만 되뇌이는데 있어서
주님은 그들의 탄식을 들었다는 사실

그러니 우리는 애굽왕 바로왕처럼
예를 들어 멸종한 코끼리라고 합시다
노예 포로된 갇혀버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는 그 코끼리 모세가
내 백성 아직 멸종 안 당한 동물들 내 놔라 라고
우리에게 말했을때에

우리는 이게 이게 미쳤나 아직도 배불러 터진소리만 하네
콩밥을 더 먹여야 겠넹 라고

우리 또한 애굽왕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할 것 아니겠냐 말이죠

그카이 애굽왕을 반드시 소환 해야 하는 겁니다

이 사탄의 깊이를 거치지도 않고서
어떻게 하나님의 깊이를 알것이며
창조주가 누구인지를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겠느냐 말이죠

다윗도 가차 없이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드시는 이유는

그래야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게 되니까 말이죠

너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을 보내신
그 사랑을 알테니 말이죠

나의 사랑이 일체 포함되지 않은
찌끼가 혼한 되지 않는 

그가 도대체 누구신지를

바로 애굽왕 바로왕을 통해서 누구신가를 알려주심에 있어서
바로와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겠다 라는 겁니다

역시나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일급 살인자 모세 다윗 베드로 만드시고
죄인 중의 괴수 만드셔서

이 십자가의 피의 가치를
비로소 맛 보게 하심에 있어서

남들이 시선에 고매하고 고상한 구원
그 멋들어진 구원
복 받아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네피림 세계
자아 확장의 세계 부자의 세계
신의 대리자 신의 아들들 영웅의 세계
미국 보세요 유럽의 수천년 역사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서
쓸데없는 애들 만화의 영웅 슈퍼히어로로 꽉꽉 채우는 겁니다
이것이 강력한 스트롱맨을 대통령으로 뽑고자
그래야 자기가 복 받은 자 맞고
생육 맞습니다 번성 맞고요
충만하라 맞습니다 맞고요 이다 말이죠

그카이 세탁기 넣어서 싹쓸어 버려야 한다 말이죠
세계균형질서를 잡던 것도 한때였지
이제 분열 분열 자기 앞가름도 못 할 처참한 상황으로 이미 들어섰다 말이죠

그때는 물 홍수 심판이지만
이제는 불입니다
물과 불로 찌지고 뽁고 쓸어버리고

그런 쓰레기 취급 하고 있다 라는 사실
죽은 시체 취급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바벨론)이 있다는 사실
제발 좀 알아라 이것들아 라는 취지에서
오늘 본문을 보여주시는 거다 말이죠

이 쓰레기 애굽왕을 소환해서
왜 쓰레기 취급받아서

버려짐을 당해야 하는 지에 대한 그 이유 하나 하나가
세세히 나열이 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앞서

암몬 족속 심판
모압
에돔
두로
오늘 애굽

이들이 심판받는 그 내용 하나 하나가 우리 또한 못 고칠 병으로써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말입죠

그카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하나 하나 끄집어내어서
왜 이런 것이 심판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 하나를 알려주시는 그 분이
나 여호와 이다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제?

뭐 모른다 라고? 여호와가 누구관데 내가 보내주랴

그래? 날 모른다 그랬지 그래 이제 내가 누군지 제대로 알려주마 기다려봐 우비소녀

이 몽둥이가 지난 주 로마서에서 성령이라고 했습니다

이 마음 없는 자
그냥 없는 채로 내어버려 두는게 아니라

자기자녀에게 그런 사생아와의 차이성으로써 매질을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반드시 나타내시겠다 라는 취지인 거지요

물론 맞아요 모르는 자는 내버려 두신 사생아이고
자녀는 끝까지 때려서라도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반드시 다 알려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 심판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사랑의 매로 비로소 

아버지가 누구신지를 보게 되는 겁니다

이 아버지가 누구신지를 아는 이 지식
이 사랑을 몰라서 망하는 사생아로 내버려 두시지 않고

끝까지 몽둥이로 치시면서 까지
이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보여주시고자

저 애굽왕과의 차이성으로써 두 언약의 한세트로 구성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피노키오처럼 아빠 보다
피남편 보다

생육 번성 충만하겠끔 도와준다는 저들 사기꾼들
네피림 사상 오늘날로 치면 이거 니체사상인거죠 인문학사상
그리고 왕 정치 아닙니까 내가 선택받았다 라는 정치는 결국 선택의 문제이니까 간택
이거 모조리 세탁기에 넣어서 돌려버렸듯이

이제는 불 속에 용광로 속에 집어 넣어서 철저하게 찌끼 불순물을 걸러내시고자
이 심판을 퍼붓고 계시는 겁니다

무엇이 우상숭배일까요
이 심판 주 앞에서 우리는 발람선지자처럼
나귀의 외침도 무시하면서
복 받을 거만 생각하고 있지

정작 나귀는 불칼 들고 있는 천사를 보고 벌벌 떠는데 말이죠

배불러 터진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 뜯지 않았고요

이 불 속에서 그딴 헛된 맹세들이 무슨 의미가 있다 라고
들이내밀고 있는지

용광로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있어서
아무것도 남지 않고 다 빈털터리 되는 겁니다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Hey Hey Hey
엄마 아빠 이게 다 내 탓이가?
내는 잘 모르겠다 내는 진짜 모르겠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나는 또 후회를 해야 해
어디서부터 망한지를 몰라
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해야 해
근데 다시 또 생각해봐도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아빠 내가 그 탕자인가 봐요
And You'll Say No No No No No No No
Mama


멋진헛간
멋들어진 구원을 추구하다가 쫄딱 망해서
모욕적인 구원인 텅텅빈 헛간이 되니까
비로소 아버지의 사랑이 꽉꽉 차게 되고

맏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자기 의로움으로 꽉꽉 채워져서
생육 번성 충만했노라 라고 사기를 치는 겁니다

정작 탕자 만이 그 이름을 부르는데 말이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왜? 자기 이름이 날라가 버린 주의 이름을 만났기에

그러나 맏아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수가 없습니다
자기 이름이 복 받아야 하기에
생육 번성 충만 했는데

아버지의 이름을 불러서 손 내밀수가 없거든요
그건 마마보이 파파보이 헬리콥터 마마 캉가루족이나 하는 짓이니 말이죠

그러나 정작 복의 근원은 예수님 뿐이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자신이 저주 받아 마땅한 자임을 아는 자만 부르는 이름이기에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자는 절대로 부를수 없는 이름이고
누군지 모르도록
평생을 목사짓 해도
설교를 천년만년 했다 하더라도 말이죠

자 그래서 아무리 누가 뭐라 해도
복은 생육 번성 충만이야 라고
이것이 창조주의 바램이야 뜻이야 라고
모든 종교
모든 사상이 다 여기에 동조하는 이 판국에
이런 우상숭배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를 거부하고
첫계명부터 음란으로 도배를 하는
단 한번도 출애굽한 적이 없는 자들에게
진정한 창조주의 구원방식은

오로지 성령으로 인한 새마음으로 인한 저들과의 분리작업인 겁니다
그런 자들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복받고자 구원받고자 우상숭배까지 다 동원해서 복의 근원이 되고자 하는 자들에게
매맞는 예수님은 아무리 봐도 구원과는 정반대입니다

여기서 무슨 놈의 생육하라 번성하라 충만하라가 나오겠습니까
오로지 단절 단절 단절 왕따의 세계 밖에 안 나오는 거지요
그렇다고 또 일부러 왕따 당할려고 하는 것 조차도
성령을 무시하는 거죠

아무리 부자여도 은혜를 받은 자는 주님께서 마음이 가난한 자로 보시는
편파 해석이 있기에
성령이 알아서 할 일인데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수가 없습니다

그런 성령이 주님의 자녀로 만들어 내는 자는 오히려 정반대의 길
좁은길 아무도 찾지 않는 길
곧 생명 되시는 예수님이 가신길 유일하게 좁은길 가신 예수님의 길을 덮어 씌우시는 겁니다


(고후 6:4, 개역)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고후 6:5, 개역)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고후 6:6, 개역)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고후 6:7, 개역)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 6:9, 개역)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 6:10, 개역)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나님의 일 곧 예수님의 숙제로 즉 인간의 숙제가 개입이 된적이 없는
주님의 숙제로 나온 결과물은
생육 번선 충만이 아니라
그 반대의아무도 찾지 않는 좁은길인 생명의 길 곧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일과 곧 능력과 주의 이름으로 인해

우리 더러운 자들이
의의 병기를 양손 좌우에 들게 되는 겁니다
다들 비웃죠 키작은 삭개오가 예수님의 영접을 받으니까
다들 비웃어서 아니 저 죄인의 집에 간다고?
네 생명의 길은 막힘이 없이 다 뚫어버리는 구원의 뿔로서
원수도 하나로 만드시는 막힌 담을 허물어 버리십니다

(고후 6:7, 쉬운)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의를 무기 삼아 양손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여기서 의란 인간이 말하는 거룩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성화론자들이 그렇게 우려먹으면서 사기를 치는 그런 의로움 거룩이 아닙니다

그 반대죠

간극이라는 3일의 단절 절대심판과 절대용서인 앞 뒤 모순된 간극 공백 빈터입니다

그래서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간극 이 공백이 비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불가이라야 인간은 자기 숙제 손 땔겁니다
그럼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라

앞에는 누가 봐도 저주받은 심판받은 상태인데
뒤에는 갑자기 축복받게 되었다 말이죠
그럼 그 당사자의 숙제로 인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죠

도대체 누가 그랬냐 라는 겁니다
케 보이 당신 도대체 뭐요 도대체 누구십니까
도대체 원하는게 뭐요 말을 해요 말을

말 안 합니다 잠잠히 도살장에 끌려가는 사랑 곧 창조를 새창조주를 보여주십니다

아 그럼 당신은 얄미운 사람이 아닌
세상 죄 지고 가는 그 세례요한이 말했던 그 분 하나님의 어린양?
비로소 창조주로 인한 새시간 새공간 함께 동행하는 참성전을 보게 되는 겁니다

가짜 성전 가짜 산당들만 잔뜩 지어놓고서
복 받게 해 달라고
생육 번선 충만을 숙제로 해 왔다고 했지만
정작 참성전은 우리의 죄악을 지고 하나님의 저주 속으로 들어간 겁니다

그를 너희가 죽인 그 예수를 주가 되게 하셔서
누구든지 주를
여기서 주는 우리가 버렸던 주입니다
내가 쓰레기 아니다 라고 부정할려고
우리가 쓰레기 취급해서 해골언덕에 버렸던 그 예수를 주로 부르는
그러니까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 이전에 불렀던 주여
그리고 하나님 여호와 창조주 그렇게 줄기차게 불렀어도 그거 다 거짓이였고
내 손에 죽는 주  
단한번도 부른적이 없던 그 주가 내가 반드시 안 부르고는 못 배기는 주 라는 것
그 주의 이름이 간극 공백을 만들어서

보세요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라 그건 육신 육체 성령이 떠난 육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육신이 아니라

도리어 성령 곧 은혜를 입은 자는
노아처럼 이 간극을 만드시는 찰조주의 명령이
이 두 언약으로 가르는 그 심판에 동참이 되는 겁니다

곧 전쟁입니다

주의 이름이란 전쟁의 이름입니다
전쟁 빼버리고 주의 이름 백날 불러본들 그건 이방인들이 부르짖는
아이고 그렇게 모기만한 목소리로 부르면 하늘에서 듣끼겠냐 라고
엘리야가 약을 올리는 이름 밖에 안되는 겁니다

전쟁의 이름 창조주란 어두움 속에서 빛을 창조했습니다
어두운 사망의 권세와 싸운다는 주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뭘로 싸우시느냐
이스라엘로 싸우십니다
새이스라엘은 그럼 뭐냐 주의 이름을 부르짖는 자는 뭐냐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영광과 욕됨을 동시에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 숙제 아닙니다 성령 숙제로 반드시
저런 육의 소욕인 생육 번성 충만과 싸우시겠다 라는 겁니다
주의 이름이 아닌
우상이거든요

십계명의 첫 계명은 짙키라고 준게 아니라
주님 홀로 싸우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 전쟁에 너는 동원이 되었다 라고
목격하고 증인이 되라 라는 겁니다

아니 목격도 증인도 누가 숙제로 합니까
그냥 즐기는 거지
영화관에 숙제하러 갈꺼면
집에서 합법적 다운 받아서 리포트 제출하면 될 것을
말라꼬 사랑하는 자와 함께 즐기러 영화관에
콜라 팝콘을 숙제 할려고 가겠냐 말이죠

자유하는 하늘의 여자 예루살렘은 즐기는 자유자이고
반대로 땅의 계집종 하갈은 노예 가정부 종이라서
그거를 숙제를 하지 않으면 복 돈을 못 버는 겁니다

자 이 앞뒤 모순된 간극 벌리는 하나님의 의에 누가 알아서 순종하겠습니까
자기 의를 쌓고자 하나님께 열심은 가정부 짓만 하도록 되어 있으니 말이죠
(이 하나님의 의를 지젝이라는 정신분석가는 공백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히스테리 희숙대리 이랬다 저랬다 도대체 뭘 원하는지 알수가 없다 라고
모성적 초자아 무의식이라는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음부의 권세 곧 부정적인 것에 머물기 라고 했습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 충성하자 라고 하는 거죠 공백에

바로 이런 여성의 자궁처럼 그 부정성에 더더더한 부정의 부정으로써 하나님의 의가 오홀리바에게 나타나심에 있어서 생명의 길을 흉내만 내고 있지 정작 생명이 없어요
자기가 그런 사상으로 인해서 인정받게 되지 부정화 되지 않거든요
누가 그런 사상을 오늘날 현시대에 맞게 외친다고 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려고 다 달려들겠습니까?
오히려 악마는 칭찬하지요
그렇게 같이 따라서 광명한 천사 어떻게 하면 인간을 도울까만 생각하겠지요

악령이 흘린 지혜를 넙쭉 받아서 그것으로 장기알 노릇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공백에 충성하자
그럼 공백이 뭔데? 그건 나도 몰라
정의를 내리는 순간 미끄러져 버리니까 정의를 내릴수가 없어
빗금친 주인공 주체야
다만 가차이 가서 관찰해 볼 뿐이야 라고
여성이 남자보다 2배나 더 부정하다고 남자는 7일 여자는 14일 월경으로 인해 말이죠
이것을 철학에서는 2% 부족한 언발란스 부정성인데
어찌 남자에게 없는 생명이 여자에게 있느냐 라는 거죠
그 생명을 보고 남자는 우는 겁니다 자기 또한 모친이 죄 중에 태어났음을 말이죠

그래서 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 공백에 목숨 걸겠다 라고 
잃어버린 대의를 찾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 자기가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버리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겠다 라고?
죽은 자를 찾겠다고 결국 그 죽은자를 찾아내어서 또 죽일께 뻔한데 말이죠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버리지도 않고서 말이죠
뭐 이 아무것도 아닌 잃어버린 양 한 마리에게 목숨 걸겠다 라고? 이것이 목자의 탈을 쓴 늑대이다 말이죠
아무것도 아닌 공백에 충성하자 십자가에 충성하자

하나님의 어리석은 지혜에 곧 십자가에 말이죠 그러나 지젝이 말하는 십자가는
불교적인 자기비움인 흉내낸 것이지 언약적인 것이 아닙니다
육신이 된 인간의 숙제를 두 언약을 한 세트로 성사 시킬수가 없어요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을 무슨 수로 인간이 만들어 낼수가 있겠습니까?
도리어 진노의 자리에서 에스겔처럼 외치던가? 아니 선각자 라메? 
사람의 지혜가 이제 십자가의 지혜 하나님의 어리석은 지혜까지 다 따라하고 있어요
어차피 경건의 모양 겉모양만 갖추면 인정받거든요
진정한 십자가의 피 용서의 승리가 아니고 
승리인척 하는 부정을 긍정화 시키는 것이다 말이죠
어떻게 보면 저들이 욕하고 있는 니체사상 곧 들뢰즈 사상인 초긍정 보다
더 나쁘다 말이죠 그 더 나쁜 것을 목적으로 하겠다 라고 우기고 있으니
이 사상으로 사건화 된 역사적인 사건이 아직 안 벌어져서 그렇지
니체사상으로 히틀러가 나와야 하거든요
아무리 상관없다 라고 해도 이미 그 시대에 맞게 인간을 자극하는데
개혁 변혁 독립운동을 하는데 보탬이 되어야 하니까 말이죠

솔로몬의 재판에서 어떻게 아이를 둘로 갈라서 저에게로 이에게로 나누어 주어라 가
말이 되는 소리이냐 말이죠
이 가장 천박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가 갑자기 가장 숭고한 지혜
숭고함이라는 그 앞에만 서면 김수희 애모처럼
그대 앞에만 서면 왜 갑자기 나는 작아지고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라고 지옥의 몸임을
그 숭고함 앞에서 단순한 거룩이 아닙니다
아무리 완악한 나 이고 나 밖에 모르는 자가 그 앞에서 저절로 무릎 꿇어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울게 되는
압도적으로 덮쳐오는 폭력적인 영광 그 폭력의 사랑이 음부 보다 지옥 보다 강하고
시기와 질투의 하나님의 불이기 때문이니 말이죠
겉모양 껍데기 그 불순물 찌기는 그 앞에서 모조리 다 벗겨 발가벗겨지는 겁니다
그 수치가 그 앞에서 다 드러라는 겁니다
마치 그 불에 이미 태워지는 자로써 고백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간증은 단회성인 거죠 재탕 삼탕 살을 붙이고 웃끼는 타임을 집어넣을 수 있는
서사화 스토리텔링화 될 수가 없어요 구전이 될 수가 없어요 비유 비밀이니까
구전이 되면 살이 붙고 변조 변이 변주가 되어서 그 시대의 시대상에 맞겠끔 변조 변화 시켜야 한다 말이죠
아무튼 가장 천박하게 무식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그 십자가의 지혜 곧 솔로몬의 지혜가
하도 웃끼고 말도 안되는 비웃음꺼리 또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다들 비웃음꺼리인데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압도적인 영광으로 찾아와서 나를 찢고 나를 다시 되살리는
가장 비웃었던 나를 가장 영광스럽게 신부의 자리에 앉히는
모든 수치를 가려주심 인데
바로 그 숭고한 지혜를 말한다 말이죠
지젝은 이 언약을 모르다 보니 십자가를 외치는게 아니라
그 십자가를 알아낸
자기가 무식함을 안 소크라테스를 역시나 천재답게
사람들은 돕겠다고 나서는 거짓선지자의 메시지와 같다 말이죠
아무리 나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 공무원 짓 밖에 안했다 라고 해도
역시나 천재의 창의성을 과시하고픈 육의 자랑을 배후로 깔고 있다는 거죠
아니 지가 구원자로부터 구원을 구원하자 라고 해 놓고서는
지가 구원자로 아니 나설수가 없는 죄악이 덮쳐진 자인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정직한 영을 달라고 할 수가 없고
회개케 하시는 성령을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카이 성령이 직접 하시는 숙제를 볼 필요가 없이
자기 숙제를 해야 하고 지식인의 책무로써 사람들을 독려하는 겁니다  
자기가 이성 곧 짐승이 아닌 이성을 추구해서 자기가 알아서 뉘우치고 반성하고 실천하면 된다고 보는 거죠 물론 그것이 그 공백에서 시키는대로 나오는 원인 없는 결과로써 말이죠이 놈 또한 모세언약으로 충분하지 다윗언약이 필요 없다고 하는
육체 육신일 뿐인 하나님의 신이 떠나간 자 입니다
자기가 선구자로써 철학자의 책무로 그 정직한 영을 자기가 가르치겠다고 하는 겁니다
웃끼게도 이런 지젝의 사상이 성화론자들의 위선을 다 꿰뚫고 있어요
성화론자들은 이미 지젝이 말한 것 뒤따라 가기 바빠요
자기를 비우자 라고 빈공백 만들자 라고
그게 악마 사상입니다 이런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두 개의 간극 꼭지점은 알았어도 찢을줄만 알았지 다시 살릴줄은 모르는 거죠
그건 또 신의 숙제로 돌맂더라 말이죠 본인이 찢었다면 본인이 다시 살리던가
솔로몬은 다시 살리잖아요
옆에 있던 기생 창녀는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라 라고
그 부조리에 그 부정성에 동의 아멘 하잖아요 그 창녀와 똑같은 놈이다 말이죠
그래서 거짓선지자는 평강이다 평강이다 끝이 좋으면 다 좋아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생명은 없었더라 대충 대충 고치더라 말이죠
철학이라는 무기는 남을 이겨먹고자 마음껏 발가벗겨 버리는데 탁월하다 말이죠
그러나 다시 싸매어 주는데는 자기 목숨을 걸 이유가 없는 거죠
자기가 벗겨먹고 다시 자기가 다시 입혀 줄 리가 없거든요
그 승리의 환희에 도취된 역시나 인정욕구만을 취할 뿐인 겁니다 즉 복수심인 거죠
철학자들도 결국 자기 따나의 믿음으로 실천하는 사상입니다
어떻게 하며는 이 십자가의 피 용서를 가로막고자 하는데 동원이 되고 있다 라는 것을 모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어떻게 영광과 욕됨을 동시에 얻느냐 말이죠
바울 바로 윗 구절 죽이시기로 작정이 되다 보니

(고후 6:4, 개역)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고후 6:5, 개역)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하나님의 일에 동원이 된 자들이 이렇게 취급받는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에스겔 또한 그렇게 되겠지요
다들 저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어떻게 해서든 입을 막고자 몽둥이 들고 밧줄로 꽁꽁 묵고자 갔는데
그럴줄 알고 주님이 먼저 입을 막아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시고
이 부분이 창조주 다움을 우리는 전혀 못 봅니다
쪼잔하게 겨우 이런 것 할려고

저 넓디 넓은 우주와 지구를 창조했냐 말이죠
좀 배포크게 압도당하는 숭고함으로 모든 입을 막던가
겨우 에스겔 딱 한 명 입막아 벙어리 만드는 그런 창조
못 믿겠다 라고 나오면서 동시에

자기자신 사적인 소유 영역 자기의 시간을 복 되게 해 달라고
점쟁이 찾듯이 하는 것은 또 맹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또 그 다음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을 동시에 받습니다

바알세불 걸린 대 마왕이다 라고 거짓선지자들로부터 마귀 취급 받습니다
마귀에게 마귀 취급 받는 독사의 자식들에게 말이죠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이 뭔가 해서 다른 번역을 보니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 6:8, 새번역)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사람 같으나 진실하고,
(고후 6:8, 공동)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언제든지 하느님의 일꾼답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하고
(고후 6:8, 쉬운) 우리는 영예도 얻었고, 모욕도 받았고, 비난과 칭찬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거짓말쟁이로 취급받았지만, 사실은 진리를 말하였습니다.
(고후 6:8, 현대인) 영광을 얻든 수치를 당하든, 욕을 얻어먹든 칭찬을 받든 항상 하나님의 일꾼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가 사기꾼과 같은 취급을 받지만 사실은 진실하며
(고후 6:8, 현대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존경하든 경멸하든 비난하든 칭찬하든 주님에 대한 충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우리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정직합니다.


아 악평과 호평
저 예수는 선지자 맞기는 맞을까? 라고 하면서 창녀 마리아를 영접한 거짓선지자야
아니야 저 분이야 말로 우리가 기다리던 엘리야(참선지자 곧 심판전쟁시작)가 다시 오신다 라는 그 분이야 라고
동시에 말이죠

(마 11:3, 개역)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말 4:5, 개역)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 4:6, 개역)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마 11:1, 개역)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마 11:2, 개역)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 11:3, 개역)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마 11: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마 11:5, 개역)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 11:6, 개역)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7, 개역)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개역)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개역)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10,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마 11:11,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3, 개역)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14, 개역)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 11:15, 개역)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 11:10, 공동) '㉠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네 갈 길을 미리 닦아놓으리라.' 하신 말씀은 바로 이 사람을 가리킨 것이다. / ㉠말라 3:1.
(마 11:10, 현대어) 요한은 성경에 이미 예언된 사람이다. ㄴ) 그는 내가 올 것을 백성들에게 알리고 나를 영접하도록 준비시키려고 나보다 앞서 보내어진 주 하나님의 사자이다. (ㄴ. 말3:1. 글자대로는 `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네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으리라')


(말 3:1,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말 3:2, 개역)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말 3:3, 개역)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말 3:4, 개역)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말 3:5, 개역)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 3:6, 개역)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말 3:7,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말 3:8, 개역)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9, 개역)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 3:10,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1,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말 3:12, 개역)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3:13, 개역)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3:14, 개역)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말 3:15, 개역)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말 3:16, 개역)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말 3:17,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말 3:18, 개역)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 4:1,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 4:2, 개역)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 4:3, 개역)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4:4, 개역)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말 4:5, 개역)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 4:6, 개역)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또 누가 봐도 속이는 자 사기꾼 야곱은 사기꾼 맞습니다
그런 사기꾼을 참되게 만드시는 주의 이름으로
야곱 곧 이스라엘 사기꾸을 앞장세워서
인간 말종을 앞장 세워서 하신다?

누가 그 주의 이름에 신뢰감을 가지겠냐 말이죠

그럼 너가 바른 믿음을 펼치던가 그랬던 쌍둥이 형 에서는
오히려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복수심 밖에 없더라 말이죠
이게 인간의 믿음인 복수심 곧 살인의지입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도 너 예수 나를 인정한해줘?
오냐 너나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라 내가 하나님의 심판을 하겠다 라고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를 삼키더라 말이죠

왜? 성전에 금을 바쳐야 맹세 곧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고
아무튼간에 꽉꽉 채울려고 할 때


주님은 그런 헛된 맹세 하지 말라 라고
참성전은 반대로 오히려 꽉꽉 채울려는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복을 목적으로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불 심판과 동행하는 자로 만들고자
텅텅텅 비워버리겠끔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 광야에서 너를 꼬셔서 개유하여서
결혼 동행 함께 하나가 되겠다 라고
이것이 참된 맹세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성전에 금을 바쳐야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고
교회 속담이 된 보편적진리가 된 입장에서
그들에게서 예수님의 말씀은 아무리 들어도 사기치는 소리일 뿐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성전에 금을 안 바치고 기도하다가
남들은 다 복 받아 생육 번성 충만 했는데

나만 괜히 예수 말 듣고서 뒤 쳐져서 생율은커녕 건강을 다 잃어버려서 병들게 되고
번성은커녕 저주를 받아서 버림을 받아야 할 판국에 놓여지고 
아까 바울처럼 매 맞고 말이죠
충만은커녕 자손이 다 끊어질 판국인
하루 아침에 욥이 10명의 다복한 자녀들을 하루 아침에 다 잃게 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신 이요 여호와요 취하실 이도 여호와 이다 라고 말 할수 있느냐?
에라이 못난 남편아 차라리 여호와 하나님을 욕하고 디졌뿌라 죽어라 에라이 라고 하는 것이
보편적 진리이다 말이죠

바로 그 사상과 전쟁하는 이름이요 이스라엘 미끼 이다 라는 겁니다
혈통 이스라엘도 실패한 판국에
무슨 수로 성공하겠냐 말이죠
율법도 없는 개같은 이방인인 조선 한 민족에게 말이죠

그 카이 주님이 하시는 숙제로 그 결과물을 덮어 씌우시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 카면 왜 이런 난처한 일을 격게 되는거죠 주님

오늘 본문을 보여주심으로서
아 주님의 창조주 되심을 알리시고자 그러셨군요
맞습니다 맞고요
나는 욕얻어 마땅한 심판 받아야 할 자 이지만
주님은 흥하시고 반드시 다 이미 이루신
그 승리를 그 주의 이름으로 모든 우상을
모든 사망의 권세 어두움을 물리치소서 라고
아멘 감사 찬양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자기 영역 소유 다 날라가니까 어린아이처럼
엄마만 있으면 된다 라고 졸졸졸 따르듯이 말이죠

이런 주의 전쟁을 하시는데
너거들 다 죽일 거야 라고 하는데

에이 무슨 그런 섭한 소리를 하십니까 속이지 마세요
어허 사기 아니라니깐
어허 사기 치지 말라니깐요

그렇게 물에 빠져서 비로소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오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내 사적인 죽음 물에서 건져냄 보다
더 큰
더 사망의 풍랑도
죽음의 권세도 잠잠하게 하시는 주여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하더라 말이죠

참된 이름을 그 이전까지는 자아를 확장 시키는데
베드로는 이용해 먹다가 박살이 나서
비로소 주의 이름을 참된 이름 앞에
내 이름 사기꾼 이스라엘이 들통당함으로써
비로서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군사 말이죠

(고후 6:9, 개역)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또 앞 뒤 모순된 간극이
무명한 아무도 모르는데 유명하데요

산적 두목 입다의 이름 없는 딸
입다는 누구나 다 압니다 이스라엘은 말이죠 교회 사람들로요
그런데 화목제물이 된 입다의 딸은 아무도 몰라요
이름 없는 자가 이름 있는 자를 다시 살리는
이 모욕적인 구원을 펼치시겠다 라는 겁니다

또 있죠 다윗이라는 그 유명한 이름에 비해
꺽으신 뼈 곧 솔로몬의 형 이름 없는 아기가 있어요
이 유명한 다윗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다윗이 아무리 이름을 세계만방에 떨쳐본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이 꺽으신 뼈
존재는 나 여기 있다 라는 것은 이 이름을 가졌고 그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복수혈전 어벤져스 짓 영웅 짓을 해야 생육 번성 충만한 복을 따 낼수가 있다 말이죠
그런데 기능은 이름이 없이 바로 그 존재를 박살내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입혀 줍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은혜 곧 믿음을 심고자 말이죠
그카이 이 이름이 아닌 기능으로써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복음이다 라는 겁니다

꺽으신 뼈가 무슨 이름 입니까? 다윗이라는 그 유명한 이름 뒤에 딱 뒷받쳐 주는 배경이 없었으면 다윗도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거죠
그 꺽으신 뼈가 쥐뿔도 아닌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죄인 중의 괴수에게 충성했던 겁니다

즉 나만 그 창조주를 모른채로 남들은 다 아는 이름이다 라는 식으로
찾아오시겠다 라는 겁니다

결국 주의 이름을 부른 적 없던 자들에게
즉 모르는 거죠 무명인 거죠

바드시 주의 이름을 몰랐는데 다 알도록 하시겠다
부르신바 찾으신바 되게 하시겠다 라고 말이죠

그카이 역설적으로
이스라엘은 창조주를 가짜 창조주 나의 복 나의 생육 번성 충만으로 알았는데
그거 가짜고

생판 모르는 그 주의 이름을
도리어 이스라엘이 아닌
주의 이름을 부른적도 없는 이방인이 더 잘 알아서
유명한 이름으로써 아이고 애굽을 쳤데 글쎄

네 맞아요 애굽왕을 900년 만에 소환 하시는 이유가
주의 이름을 영광을 받으시고자 하심이다 말이죠
그 당시 최고의 권력인 애굽을 쳐야
이름이 퍼져서

간담이 녹아서 기생라합을 40년 동안 기다리고

딸랑 한 명의 문둥병자 이방인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에게 돌아오지만
나머지 아홉의 유대인들은 그저 자기 복 받기 위해서 성전
교회에 예루살렘으로 그 동안 못 했던 결핍
이제 다시 꽉꽉 채울려고 가는 겁니다

너도 저들을 따라가지 왜?
주께서 여기 계시는데 제가 어디를 가오리까

(눅 17:11, 개역)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눅 17:12, 개역)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눅 17:13, 개역)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궁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 17:14, 개역)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눅 17:15, 개역)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눅 17:16, 개역)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눅 17:17,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18, 개역)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눅 17:19, 개역)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이 자만이 창조주를 알고 주의 이름을 아는 겁니다
네 맞아요 인간의 머리가 아닌 성령의 숙제가 덮쳐진 겁니다


자 이런식이니 인간의 숙제 했던 결과랑 단 하나라도 맞는게 없어요
그런 성화론자들을 왜 따라가는지 원
그래야 지옥을 채우시니까요

저들 소원대로 꽉꽉
천국은 찾는이가 없다 보니
넓디 넗어서 텅텅 빌 정도로
자기 영역 따위는 없어요
그저 예수님 품으로 족하더라 말이죠
거기에 무슨 꽉꽉 채울 것이 뭐가 있느냐 말이죠
복의 근원은 내가 아니라 당신 뿐인데 말이죠


그 다음 앞뒤 모순된 간극 공백인 하나님의 의가 뭔고 하니

(고후 6:9, 개역)  ...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지금 에스겔 29장인데
24장에 이스라엘을 아예 죽여서 빈터로 만드시는
쫄딱 망하게 되니까

오히려 이스라엘의 기능이 발휘가 되는 겁니다
즉 죽은 자 같으나 산 자로써 말이죠

비로소 미끼 역할을 제대로 하더라 말이죠

아니 죽었는데? 어떻게?

아니 여호와의 맹렬한 불에 가시 떨기 나무라는 그 미약하기 짝이 없는 나무가
그 여호와의 불과 함께 동행하더라 말이죠

아브라함이 100세가 넘어서 죽은 자가 되니까
비로소 산자의 주님을 외치지

안 죽으면 이스마엘의 하나님만 외치더라 말이죠

(고후 6:9, 개역)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이건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간 엘리야인 거지요
그 카이 안 죽었으니까 늘 살아서 또 잔소리 할까봐

세례요한 너는 엘리야냐?
예수 너가 엘리야냐? 라고
죽음을 안 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겁니다

왜?
자기에게서는 자기 숙제로는 그런 믿음이 나올수가 없음을 아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고 못하는데
믿음 빼고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 라는 사람의 숙제의 발상이
여기서도 들통나는 겁니다

(고후 6:10, 개역)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그 다음 앞뒤 모순된 3일의 절대간극인 성령이 만드시는 단절은 바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슬픔 대신 희락을 
잿더미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바로 다윗이지요
반드시 다윗을 꺽어서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새언약 속에 집어넣어서

이 다윗의 운명 속으로 이스라엘 전체의 운명으로 심어버리십니다

이제 에스겔 24장 쫄딱 망한 그 처음자리에서
핏덩어리야 제발 살어라 라고
빈털터리가 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이스라엘 기능인

근심 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자로 만드시는 주님의 숙제를
곧 은혜를 이 심판주로부터
주의 이름의 전쟁으로부터
전리품 노략물로써

아이고 아까는 마귀에게 포로 잡혀 갔는데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이 전쟁에서 승리해서
이제는 저 쪽으로 다시 포로 잡혀 가는 구나

춘양아 고개를 들어라
이 몸은 지 아비가 있는 놈

변사또 이놈도 그러더니
너도 그러느냐
지 아비가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카이 고개를 들어라

아니 지아비 일세 그려

변사또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자 만이
주의 이름이다 말이죠

거기서 빼낸 전리품 곧 전쟁에 승리해서 빼앗은 노략물이다 라는 거죠

그 노략물이 증거품으로써

천국은 침략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겁니다

노략물이 생기니까 말이죠

그냥 천국이 아닙니다 지옥을 이긴 천국
곧 두 언약이 한 세트로 성사가 된 입장에서 말이죠

이것이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시는 방식입니다

(고후 6:10, 개역) ...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이게 누굽니까 서머나 일곱교회 아닙니까
교회란 교회 속의 교회로써 부요한 교회 속에 가난한 교회인 서머나 교회가
모든 것을 가진 자로써 다 베푸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니 가난한 과부가 전재산 하루 품삯을 성전에 바침으로써
그 부요함으로 인해서
가짜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안 남기도록
그 아름다운 성전 벽돌이 다 무너뜨리는 종말의 헌금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교회가 박살이 나니까
오히려 더더더 복음이 확장 되는 겁니다

아니 왜죠? 성전이 저들을 범죄케 만드는 우상숭배의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즉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긴다 라면 무조건 음란이다 딴 남자랑 살려고 한다 라고 취급하시는 겁니다

그 카이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처럼

(고전 16:22, 개역)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가난한 과부의 헌금은 바로 음란제거 우상숭배제거를 위한
종말의 끝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심판주가 누구신가를 보여주는 헌금이 되는 거죠

교회가 세워지면 오히려 정체 곧 물이 고여서 썩게 되더니만
저거들끼리 모여서 끼리 끼리 패거리로
파당을 짓는겁니다

진짜 교회는 그 가짜 교회 속에서
오히려 가난하니까 아무도 정치패거리로 함께 동료로 삼고자 하지 않는데
오히려 그 가난한 자가 모든 것을 다 가지는 예수님을 증거함으로써

진짜 부요함을 증거하더라 말이죠

마치 창녀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다 부어서 머리로 발을 씻고
어서 죽어주소서 라고 별세해 주세요 라고
주님의 장례식을 미리 치르니까

그 많이 탕감받은 그 사랑이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널리 널리 퍼져서 기념이 되는
얼마나 부요했으면
퍼도 퍼도 줄지 않을 정도로 나누어 주는

그러나 인간의 복은 퍼 주면 자기것 안 남는다 라고
나누어 줄수가 없어요
그게 남의 것을 빼앗아서 잔칫집 부자집을 이룬 자들의 특징이다 라고
물론 주의 이름은 그런 자들까지 다 염두해 두고서
전쟁을 벌리시겠다 라는 취지로써
고린도 후서 6장의 새이스라엘은 언급하시는 겁니다
종말의 주의 이름 전쟁인 거죠

이 끝을 당길줄 모르면 가짜인 거지요
백날 흉내내고 연기를 해도
성령이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자 그 다음 마지막으로

(고후 6:10, 개역) ...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가난한 자의 확장 이중반복처럼

자 이런 젖먹이 전쟁을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애굽왕까지 소환하시면서 까지

바로 그런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리시겠다 라고

이 전쟁 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옛날에 습관적으로 불렀던 그 이름만 외치는 
이방인의 부적처럼 점쟁이 찾듯이 하고

그래서 나는 복 받은 자 이다 생육 번성 충만 하리라에

전쟁을 선언해서

반드시 욕먹는 자 같으나 영광되며
속이는자 같으나 참되며
죽은 자 죽은 태 같으나 산 자의 어미 아비

보라 잉태치 못한 자여 기뻐하라 하늘에 자식이 많으리라 라고
주님의 승리를 일방적으로 뒤짚어 씌우시겠다 라고 하시고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자 같으나
모든 것은 다 가진 부요한 자

바로 이 창조
이 사랑을 반드시 다 이루시겠다
아니 이미 다 이루었다

그 승리에 원인 없는 결과에
찬송자로써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기뻐하고 노래하고 감사하는 자로
삼으시겠다 라는

이 주의 이름을 반드시 밀어붙이시겠다
그 앞에 깔려 죽는 자가 복되도다 라고 하시고

사생자는 그냥 냅뚸 버리시는
버리시는 창조주로써 자신이 누구신가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을 오늘날 교회는 싫어합니다
그래서 가짜를 만들어서
그저 복복복 달라
생육 
번성
충만

그거 박살 내시는 진짜 주의 이름 전쟁
홀로 하시는 그 전쟁에

내 자신이 심판받은 상태에서 축복받는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진짜 현실인 이 화목제물
너희가 날 사랑 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왔다 라는

이 주의 이름을
반드시 부르짖도록 만드심 앞에서

우리는 매일 매일 심판받는 매맞는 자로 삼으셨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애굽왕을 그 쓰레기 더미 속에서 왜 불렀는가
너 또한 하나님의 원수로써 그 빈자리에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라꼬 말이죠

이 심판주가 나의 구세주이시고 나를 새로 창조하시는
생명의 구주 되심을 노래 하라꼬 ~~~~~~~~~










==========================================================================================



23-22 묵은 땅을 기경하라, 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니, 여호와를 찾을 때니라 (호 10, 9-15)
2024. 8.18

거짓 맹세의 집 벧아웬 (죄악의 집, 강도의 소굴이 된 교회) (호 10, 4- 8)
호세아 2023 2024. 7. 27. 13:51
23-21 헛된 말과 거짓 맹세의 집, 죄악의 제단 [벧아웬 (죄악의 집, 강도의 소굴)] (호 10, 4- 8)

〈호세아 10, 9-1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5쪽, 찬송가 332장 새 274 나 행한것 죄 뿐이니, 찬송가 177장 새 190 성령이여 강림하사〉 

찬미예수 2000 - No.281 주의 자비가 내려와
찬미예수 2000 - No.1588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새찬송가 274장(통332)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새찬송가 190장(통177) 성령이여 강림하사
찬미예수 2000 - No.781 기적이라네 (십자가라네)
찬미예수 2000 - No.1426 산위에 올라가서

〈찬송가 332장 나 행한것 죄 뿐이니, 새찬송가 274장〉 

1.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3.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찬송가 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새찬송가 274장〉 

1.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2.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줍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3.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강림 하옵소서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4. 정케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 합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가스펠; 주의 자비가 내려와 No.281 찬미예수 2000〉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헤이호 주의 자비하심과 헤이호 주의 은혜로
헤이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


〈가스펠;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No.1588 찬미예수 2000〉

(사 2:3, 개역)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미 4:2, 개역)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주님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길로 행하리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가스펠; 기적이라네 (십자가라네) No.781 찬미예수 2000〉

1. 수많은 별들은 누가 움직이나
   어떻게 부딪히지 않고 돌까
   어떻게 난 바로 설수 있을까
   바로 기적이라네

   바다와 육지 갈라 놓으셔서
   육지를 뒤덮지 않게 했네
   어떻게 이 모든 것 정해졌나
   바로 기적이라네 

   기적이라네 주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는 것 
   기적이라네 날 지으신 것 정말로 묘한 기적이라네

   봄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고
   개울물 모여 강물 만든다네
   바다에 소금 누가 뿌렸을까
   바로 기적이라네

   도시엔 사람 정말 많고 많아
   세상은 빈틈없이 꽉꽉찼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아네
   바로 기적이라네

2. 허다한 죄악을 누가 덮으셨나
   어떻게 흰눈같이 희게 될까
   어떻게 날 용서하셨을까
   바로 십자가라네

   이른비 늦은비 때 따라 내리시고
   자비를 비 오듯 부으셨네
   어떻게 이 모든 것 베푸시나
   바로 십자가라네

   십자가라네 주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는 것 
   십자가라네 날 지으신 것 정말로 묘한 기적이라네

   주께만 범죄하여 주 앞에 죄 뿐이오니
   주께서 꺾으신 뼈로 고쳐 주옵소서
   어떻게 날 복음듣게 하시나
   바로 십자가라네

   내 속에 정한 마음 창조해 주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 새롭게 하셨다네
   어떻게 날 돌아오게 하셨나?
   바로 십자가 라네 ~~~~~~~


〈가스펠; 산위에 올라가서 No.1426 찬미예수 2000〉

산 위에 올라가서 예수 나심을 전하세
산 위에 올라가서 주 나심 전하세

1. 밤에 양을 치던 그 목자들에게
   저 하늘위로부터 큰 빛이 비쳤네

2. 목자 두려워 떨 때 천사 하는 말이
   이 땅에 구세주가 탄생함 알리네

산 위에 올라가서 예수 나심을 전하세
산 위에 올라가서 주 나심 전하세


〈어린이찬송가; 오라 오라 내게 오라〉

1. 오라오라 내게 오라 내게 오라 내게 오라
   오라오라 내게 오라 쉬게하리라
   쉬게하리라 쉬게하리라
   오라오라 내게 오라 쉬게하리라


2. 만일 나를 따라 오면 따라 오면 따라 오면
   많은 사람 낚는 어부되게 하리라
   나를 따르면 나를 따르면
   많은 사람 낚는 어부되게 하리라



〈호세아 10, 9-1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5쪽〉 

(호 10:9, 개역) 이스라엘아 네가 기브아에 서서 흉악한 족속을 치는 전쟁을 거기서 면하였도다
(호 10:10, 개역) 내가 원하는 때에 저희를 징계하리니 저희가 두 가지 죄에 걸릴 때에 만민이 모여서 저희를 치리라
(호 10:11, 개역) 에브라임은 마치 길들인 암소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나 내가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그의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를 깨뜨리리라
(호 10:12, 개역)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 10:13, 개역) 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호 10:14, 개역) 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요란함이 일어나며 네 산성들이 다 훼파되되 살만이 전쟁의 날에 벧아벨을 훼파한 것 같이 될 것이라 그 때에 어미와 자식이 함께 부숴졌도다
(호 10:15, 개역) 너희의 큰 악을 인하여 벧엘이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스라엘 왕이 새벽에 멸절하리로다


(호 10:9, 현대어) [타락은 전쟁을 초래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 이스라엘 백성들아, 기브아의 그 끔찍한 밤이 지난 뒤 오늘날까지도 너희는 음행과 타락의 죄악을 범하고 있구나! 너희는 옛날과 다름없이 지금도 나를 거역하고 있구나. 기브아의 그 극악무도한 무리들에게 전쟁이 닥쳐왔듯이 너희 반역자들에게도 전쟁이 닥쳐오리라.
(호 10:10, 현대어) 이제 내가 가서 너희를 치리라. 세계 만방의 군대를 모두 이끌고 가서, 너희들이 예전에 지은 죄와 지금 저지르고 있는 죄를 한꺼번에 징벌하리라.'
(호 10:11, 현대어) [하나님 백성의 역사를 설명한 비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은 곡식을 밟아 떠는 일에 익숙한 젊은 암소와 같았다. 그 일은 쉽고, 또 그가 좋아하는 일이었다. 나는 우연히 그 곁을 지나가다가 그 목덜미가 힘있게 생긴 것을 보고 좀더 어려운 일을 시키고 싶었다. 유다에게는 쟁기질을 시키고 이스라엘에게는 써레질을 시키고 싶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호 10:12, 현대어) 너희는 선한 행실의 씨를 뿌려라. 그러면 좋은 열매를 거둘 것이다. 너희는 묵은 땅을 가는 농부처럼 다시 시작하여라. 이번에는 나 여호와에게 물어 보고 시작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가서 온갖 좋은 복을 쏟아 부어 주겠다.'
(호 10:13, 현대어) [이제는 끝장이 났다] 그러나 너희는 부정과 불법을 심어 온갖 범죄의 열매를 무성하게 키워 냈다. 또한 거짓을 신뢰하여 전쟁 무기와 막강한 병력만이 나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으리라고 믿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바란대로 이제 그 보상을 온전히 받게 되리라!
(호 10:14, 현대어) 네 나라의 모든 도시에서 전쟁이 터지고, 산성들이 무너져서 모두 ㄱ) 살만왕이 파괴한 벧아벨처럼 될 것이다. 그때에는 어미와 자식들이 함께 던져져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ㄱ. BC 740년 경 길르앗을 침입한 모압 족속의 왕 살만으로 보인다)
(호 10:15, 현대어) 이스라엘 백성아! 타락할 대로 타락한 너희들에게 내가 이같이 벌을 내리리라. 전쟁이 시작되는 날 동이 트기가 무섭게 이스라엘 왕이 죽어 없어지리라.


(호 10:9, 현대어) [타락은 전쟁을 초래한다] 
(호 10:11, 현대어) [하나님 백성의 역사를 설명한 비유] 
(호 10:13, 현대어) [이제는 끝장이 났다] 

(호 10:1, 현대어) [거짓된 경건과 화려한 제단 건축] 이스라엘은 가지마다 주렁주렁 탐스러운 열매가 가득한 포도나무처럼 번영을 누리고 있다! 그들은 그 재산을 제단과 기념비와 신상을 세우는 데에 쏟아 붓고 그 땅에 풍년이 들면 들수록 더욱더 많은 제물을 제단에 바치기에 바쁘다.
(호 10:1, 쉬운) <이스라엘을 향한 여호와의 심판> 이스라엘은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다. 그 백성이 열매를 많이 거둘수록 우상을 위한 제단도 많이 쌓는다. 땅이 아름다울수록 헛된 신들을 위한 돌 기둥도 더 많이 세운다.


먼저 소제목 달린 번역서를 통해서 특히 현대어번역을 보니
바로 저런 해석의 소제목을 다니까 심판받는 줄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운번역은 저거 하나만 달렸는데
이것도 좀 애매하지요 저거 하나만으로는 말이죠

즉 여호와의 심판이 먼저 떳기에 이스라엘이 망해야 한다 라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 되기 때문입니다

(벧전 4:17, 개역)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벧전 4:17, 새번역)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하겠습니까?


여기서 [때] 가 나오는데 곧 종말로써 끝을 즉 나의 종말을 나의 끝을 끌어당기는 겁니다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 곧 몸은 이제 없다 라는 겁니다
물론 내가 나의 끝을 끌어당긴다? 불가능하고요 인간은 그렇게 할 위인이 있을 수 없어요
누가 죽고자 하면 살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라고 끌어당기겠습니까
이순신은 종말을 끌어당기는게 아니라 불안을 쫓아낼려고 
그 공포에서 지면 이미 진 거다 라는 의미에서 군인다움을 펼친거지
군인다움이 뭡니까 승리가 목적이니까 그 목적에 맞는 말을 한 거지
누가 질려고 죽을려고 전쟁하겠느냐 말이죠
도망치면 다 어차피 죽는다 유일한 살길은 맞써 싸우자 라는
의례 당연한 윤리적인 보편적 진리일 뿐이지
구체적 보편적 진리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늘의 전쟁을 이 땅에 퍼붓는 브로큰애로우 폭격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순신과 정반대의 주장인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이미 승리했는데 또 뭘 승리를 따로 소유할려고 저런 이순신처럼 사기를 치겠느냐 말이죠
그 반대인 자기의 끝을 당기는 겁니다
즉 죽음입니다

이순신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요 라고 했을때에 살것이라는 목적을 두고서
원인에 따르는 결과

죽을 정도로 각오하면 반드시 승리가 온다 라는 식으로
원인에 따른 결과를 외친 것이고
독립운동하는 가룟유다의 주장과 똑같은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것이지요

그렇듯 소제목을 보세요

(호 10:9, 현대어) [타락은 전쟁을 초래한다] 
(호 10:11, 현대어) [하나님 백성의 역사를 설명한 비유] 
(호 10:13, 현대어) [이제는 끝장이 났다] 

원인에 따른 결과를 외치는 식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주의 이름의 전쟁은
바로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화목제
곧 하나님의 의를 외치는 전쟁이다는 겁니다
제대로 된 심판 주의 심판이 아니면
절대저주 절대 심판이 아니면 절대용서란 절대자비는 없다 라는 거죠

바로 그 의를 나타내시고자
하나님의 의를 심어라 그러면 긍휼을 거둔다 라고
이런 농삿꾼의 추수할 일꾼으로써 에브라임과 유다를 택했는데
마귀의 방해로 인해 뒤바뀐 처지가 되었지요
그렇다고 주님의 일이 방해당하느냐
이스라엘은 실패 할 수밖에 없지만
주님의 반칙인 하나님의 의로 인해서
이미 다 이루어 놓았다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고
마귀의 방해
그리고 그 마귀에게 넘어가는 이스라엘
그렇다고 주님이 본남편으로써 실패하시느냐
믿음이란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기에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주님이 기도하신 이상
베드로는 이 미끼
마귀가 세 번 부인하라고 하는 유혹과
마귀의 세가지 시험 곧 경제 돌이 떡 되게
그리고 종교 나만 사랑받는 기적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그리고 정치 나만 구원의 선택이 되는 나는 신이다 온천하 만국 줄테니 나의 가치를 높여달라 라고
모든 이방 나라의 임금이 자기가 하나님이다 라고 외쳤듯이
이 세가지 시험에 넘어갈 줄 알고
더더더 부정의 부정적인 반칙인 더한 유혹
7에 70번의 용서가 그 화목제인
이 하나님의 의를 비오듯이 부으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의 곧 하나님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너의 모든 쓸 것을 더하여 주신다 라고
이 징계의 매가 미끼로써 믿음이 우리에게 작살이 꽃혀버리게 되는 겁니다
빼도박도 못해요 글쎄

마귀의 세가지 시험 보다 더더더더 더한 시험이요 유혹입니다
사랑은 죽음 보다 더더더 시기와 질투가 더한 하나님의 불이다 말이죠
이 불 앞에서 모조리 다 살라지게 되면
또 새로 아니 출발 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흔히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 이다 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계시가 맞다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따로 자기 역사의 영역을 따로 구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까 말한 자기의 시간과 공간 곧 몸을 따로 구성할 필요가 없어요
모든 것이 주의 것이고 주님의 시간과 몸이다 말이죠

만약 따로 구성한다 라는 자체가 그것은 이방나라가 하는 짓이거든요
그러데 이스라엘이 따로 자기들만의 역사를 구성하다 보니까
졸지에 추애굽 했던 그 계시의 역사가 남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단 한번도 출애굽 한 적이 없는 계시와 상관이 없는 이방민족
곧 본인들이 애굽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그카이 하나님을 단 한번도 믿은 적이 없어 놓고도
우리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이다 라고 우기는 겁니다
우리는 아브라함 조상이거늘
즉 구원받은 민족 선민이거늘
예수 니가 뭔데 포로됨에서 자유케 해준다 라고 하느냐
너 어디서 굴러먹다 온 개 뼛따구냐?
어 너는 요셉의 아들 목수의 아들 주제에
무슨 놈의 자유케 한다는 거냐 너의 신분 니 꼬라지를 알아라 제발

하여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역사 속의 좋은 것들은 다 끌어모아서 자기 온 몸에 도배를 했기에
하나님을 믿은 적도 없으면서 점쟁이 찾듯이 해 놓고서는
좋은 것 다 끌어 모았다 말이죠

그러다가 나쁜 것 닥치게 되니까
나치 히틀러로 인해서 수용소 독가스 살인으로
유대민족 말살로 인해 과연 하나님이 있는 것 맞아요 라고
그 당시로써 무신론이라는 사상을 대 놓고 펼쳤다 말이죠

다른 민족들은 오히려 전쟁 속에서 신을 찾는데 유일하게 그 당시에 무신론을 아예 학문의 수준까지 높인 것이 그 당시의 유대인이 그 출발이였다 말이죠

물론 둘 다 다 엉터리 신이였지만 늦게나마 안 거죠
유대인 프로이트는 하나님이란 모세가 만든 유대교의 신이지
진짜가 아니다 라고 했잖아요
니체의 신은 죽었다 라는 것은 주체가 신에서 인간에게로 옮겨졌다는 의미이지
무신론과는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니체야 말로 예수 마저도 자기의 경쟁자로 삼아서 이겨먹고 싶어서
예수 보다 더 나은 초인이 되고팠던 이 놈도 두로왕처럼
애굽왕 우리가 바로 앞에서 살펴봤지요 지가 하나님이다 라고
심지어 니체는 자기가 예수 라고 했을 정도로
예수 콤플렉스에 빠져 미쳐버렸던 겁니다
예수는 아직 어린 놈이고
적어도 나이가 열 살 더 먹은 짜라투스라가 진정한 지혜자 이다 라고
어느 정도 익인 자가 지혜자이지 덜 익인 설익은 젊은 놈이 뭘 알겠냐 라고
니체 자신을 짜라투스라에 투사시켜서 나는 예수 보다 더 지헤롬다 라고
늘 예수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말이죠

인간이 된 그 신을 오히려 이기고팠던 
그런 인간이 된 신을 이기는 인간 
초인간 초월하는 인간이 되고팠던 거죠 
이게 불교의 무자아 사상 자아 초월과 연관이 있다 말이죠

괜히 애굽왕을 1300년 만에 지옥에서 소환한게 아닙니다
괜히 이 현대인의 모체가 된 사상이 아닌게 아니다 말이죠 
괜히 그런 사상을 니체가 세운게 아니다 말이죠

니체가 소위 예수 너 까불면 죽어처럼
니체의 후예들인 오늘날 현대인 그리고 오늘날 목사 보세요
니체를 욕하는 목사들 그렇게 니체를 욕하면서 
왜? 마귀사상이니까
지가 니체 짓을 하고 있는 자 라는 것을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 너 까불면 죽어의 원조인 거죠 ㅋㅋㅋㅋ

그 의문의 반복인 원인 있는 결과를 갖추고자 하는 놈들
자아를 원인으로 두고자 자아를 초월하는 무자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데카르트의 명제를
이제는 나는 내가 없는 곳에서 나는 존재한다 라고 초월해 버리는 겁니다
곧 라캉이 전복시킨 명제
내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나는 생각하고,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지 않는 곳에 나는 존재한다
특히 성화론자 개혁주의자 다 이런 놈들도 똑같은 사싱인 겁니다
자기 건드리면 다 죽이겠다 라는 살인의지인 겁니다 라멕의 찬양인 것이지요

(호 10:9, 현대어) [타락은 전쟁을 초래한다] 
(호 10:11, 현대어) [하나님 백성의 역사를 설명한 비유] 
(호 10:13, 현대어) [이제는 끝장이 났다] 

원인에 따른 결과
타락해서 전쟁이 나는게 아니라

그 타락이 호세아서 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음란 곧 우상숭배 곧 다른 신을 섬긴 문제인 것이지요
딴 남자랑 바람 핀 것을 말하겠지요

그 음란으로 인해서 전쟁이다 그리고 망한다 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인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의가 먼저 떳기에

즉 광야에서 물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 안하고는 못 배기는 곳으로 인도해서
그 원망을 해서 불뱀 물려서 멸망하는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소제목이 다 틀린 겁니다
성화론자들의 그런식의 해석이 다 틀렸고요
성령론도 반대로 말하는 이유인 겁니다
그게 아니고

원망을 했기에 불뱀에 물려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 봐서
즉 안 쳐다 본다는 말은 무시해서
무시했다 라는 말은 그 정도로 교만해서
여전히 딴 남자랑 놀아나고 싶지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사랑은 때려죽어도 보기 싫다 라는 겁니다
때려죽어도 저 비실 비실 약해 빠진 싫어버린 바 된 예수 저 저주를 대신 받는 예수가 싫다 라는 겁니다

즉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거지

이 말은 여전히 나는 복받아야 돼 그래서 번성 생육 충만해야돼
어 그런데 알고보니 그 생육 번성 충만을 누가 방해했던가를 자세히 보니
저 예수 였구만
저 예수의 십자가의 길이 그 새언약이
바로 나의 번성을 방해했구만
그러니 더더욱 싫었던 싫어버린바 되는 거죠

꼬라지 보세요 완전반대의 길로 가고 있어요

아름다운 풍채도 없고요
검은 병든 쌔까만 얼굴이고요 
심지어 흠모할 만한 것도 없어요 매력 덩어리가 하나도 없어요

이순신 보세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이 얼마나 멋들어진 소리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요 라는 것은 이 종말의 때를 바라는 자가 되어라 라는 것이거든요

이순신은 인간으로써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니까 따라하면 되더라 말이죠

그런데 예수는 따라하면 따라한다 라고 욕하고요
안따라가면 또 안 따라간다고 욕합니다
베드로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아니 따라하라메?
십자가의 길 따라 가라메요?
그래놓고 또 욕하느냐 왜 이랬다 저랬다
자기가 하면 사랑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어떤 놈이 댓글로 내로남불이라고 달다가 영구 차단했는데
병신 그 반대다 말이죠
내불남로 이다 말이죠

이 불륜이 나보다 옳았다 이다 말이죠
이 부조리
이 반칙
이 불의한 십자가가
이 스캔들 불륜이 나 보다 옳았다 라는 겁니다

인간은 자기가 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보고 있고요
남이 하는 것을 불륜으로 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반대이다 말이죠
이 불륜이 이 반칙이 이 부조리가 우리를 살리는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말이죠

결국 인간에게서는 뭐가 빠졌느냐 마귀가 빠진 겁니다
빠질수 밖에요 보일 리가 없거든요

마귀가 보여야
죄가 보여야 존재를 하던가
죄에게 마귀에게 사도바울처럼 핑계를 댈수가 있을텐데
없어요 안보이고 존재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물로 죄의 삯은 사망으로써 심심하면 툭툭 튀어나옵니다
감기가 눈에 안 보이지마 콧물이라는 증상물로써 감기 걸렸다 니 몸 속에 들어갔다 라고 알 듯이 말이죠

언약을 모른다 라는 말은 마귀가 어떤 짓을 하는 줄을 몰라요
그러니 죄가 뭔지도 모르고요
죄가 뭔지도 모르면서 죄 짓지 말자 라고 해요

그래서 인간이 죄를 짓는 타락으로 인해 전쟁이 나고 전쟁이 나서 멸망한다 라고
그래서 소제목을 저렇게 다들 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달라요
그 반대입니다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기에
본인이 하나님의 의로써 나타났기에
이스라엘은 멸망의 자리에서
주님의 믿음이라는 미끼로 인해서 낚여야 하고
이것이 무조건 이유 없이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에 낚여야 하고요
왜? 이미 주님의 용서가 먼저 떳기에
마귀에게 잡혀 와야 새 옷을 준비하심에 딱 걸맞는
죄인 중의 괴수 주께만 범죄한  죄인이 되어야 하기에
그것이 새 옷 곧 피 옷에 걸맞는 죄인이기에
반드시 마귀에게 잡혀 와야 하고요

그 마귀에게 잡혀 옴으로써 마귀의 깊이와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비로소 보게 되는
둘의 차이를 선명하고 또렷하게 봄으로써
어린아이도 다 알아먹는 그 간극을 보게 되는 겁니다

이 간극이 바로 하나님의 의

즉 마귀는 기존의 것으로 심판하고요
그거 이미 주님으로부터 이미 벌써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음을 들통당했는데
뭐가 심각하다고 마귀가 뒷북 치면서 몽둥이 들고 패느냐 말이죠
이미 주님으로부터 심각하게 맞았기에
마귀가 때리는 것은 심각한 축에도 못 드는 겁니다

정작 주님은 마귀처럼 기존의 것 지나간 과거의 것으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정답인 왜 이 화목제가 없느냐를 따지시는 겁니다
그러니 내 숙제는 애초부터 없었던 거죠
나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숙제를 보느냐 마느냐 왜 안 보니
니 이름이 뭐니 라고 따지시는 겁니다

내 숙제는 애초부터 생명이 아닌데 왜 쳐다보느냐 말이죠
잘자못 따질 필요가 없이 아예 처음부터 엉터리 가짜요 뭘 해도 죄일 뿐이고
저 분의 숙제만이 생명이기에
저 분의 믿음인 반칙 부조리 불륜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말이죠
이 유일한 산 소망 때문에
나의 따로 간직할 소망은 필요가 없는 겁니다
양다리 걸칠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어딜 그렇습니까
고맙게도 그 양다리 걸치는 그 습관 그 편리함 그 우상을
곤맙게도 매일 매일 갈아 엎어주시는
이 새로움이 있다 라는 사실에
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는 겁니다

안그러면 또 어제까지의 믿음으로 승부를 걸겠다 라고 나오니까
또 자기의 숙제가 되고
또 자기의 행함이 되고
또 완악한 수건을 안 벗고
또 육의 자랑으로 딱딱하게 굳어지는 겁니다
그거 갈아 엎어버리는 비가 와야 한다 라는 거지요
의가 비처럼 온다 라는 말은
생명은 니 손에 달린게 아니라
외부에서 즉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써 땅이 딱딱한 그 딱이 부들 부들해지지
지 힘으로는 안된다 이 봐라 에브라임이 도로 딱딱해 졌잖아요
가난해서? 아니지요 부요하면 부요할수록 더더욱 딱딱해지는 겁니다

죄가 인간을 다루지 인간이 죄를 다루지 않아요
인간이 돈을 다루는게 아닙니다 부요함이 인간을 다루어요
그래야 회칠한 무덤처럼 딱딱하게 생명이 없는
자기가 딱딱한 우상을 갈아엎어야 하는 자였는데 도리어 갈아엎어짐을 당하는 처지가 되는 겁니다
그때가 바로 여호와를 찾을 때입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여 주여 마귀가 저를 장악했습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 주이소 라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겁니다

아까 하늘에서 의가 비처럼 내린다고 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 하늘이 아니라
성전에서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온다 라고 했습니다

이 성전과 하나님의 의와 비가 무슨 연관성이 있는가
성전이란 주의 이름이 있는 장소입니다
그 성전은 세상의 중심인 시온에서 세워진 성전인 겁 니다
마귀의 내막을 다 들통낸 장소인 겁니다
거기서 우리의 죄악을 의로 옮기는 거루작업이 성전에서 벌어집니다
왕상 8장에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에서 기근이 들 때 주의 이름을 불러라 그러면 하나님의 의를 비처럼 부으시겠다 라고 했습니다 기근이 뭡니까 핍박이요 사막화 된 죽음의 상태 아닙니까 그때 여호와를 찾을 때이니까 하나님의 의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비처럼 부어주시겠다 라고 하심으로써 성전의 기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명기 11장에도 나옵니다

(신 11:14, 개역)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 11:14, 새번역) ㉢주님께서 당신들 땅에 ㉣가을비와 봄비를 철 따라 내려 주셔서, 당신들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거두게 하실 것이며, / ㉢사마리아 오경과 칠십인역과 불가타를 따름. 히, '내가' ㉣히, '이른 비와 늦은 비'
(신 11:14, 공동) 그리하면 그가 너희 땅에 가을비와 봄비를 철에 맞게 내려주시어, 밀과 술과 기름을 거두게 해주시고

(신 11:10, 개역)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 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신 11:11, 개역)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신 11:12, 개역)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 11:13, 개역)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신 11:14, 개역)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 11:15, 개역)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신 11:16, 개역)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 절하므로
(신 11:17, 개역)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신 11:18, 개역)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신 11:19, 개역)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신 11:20, 개역)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신 11:21, 개역)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

(인간 거주지가 아닙니다 약속의 땅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장소입니다
인간이 살 곳이 못 됩니다 하나님만 사는 거룩한 곳입니다
감히 들어가서 무슨 수로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감당이 불감당이다 말이죠
그러니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서만 살도록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괜히 갔어 괜히 갔었어 펑펑펑 뾰로롱 남성인권위원회 ㅋㅋㅋ
이 땅은 애굽땅과의 차이성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의가 누구신가를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곳입니다
나의 사적인 생각들은 아예 펼칠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창조주가 누구신가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만 있는 땅에 집어넣으시니
이거 사람의 기쁨 따위는 애초부터 없는 거지요 천국이 그러합니다
그러니 천국 간 육은 자기 스스로 튀쳐 나올 수밖에 없기에 애초부터 지옥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심하고 답답하고 먹다 언쳐서 죽을 판국인 곳이기에
천국은 내랑 안 맞다 이런 지옥이 따로 없다 라고 만들어 버리시는 겁니다
허구헌날 예수님만 찬양하는 곳인데 왜 가겠습니까?
여러분이 지금 허구헌날 김일성만 찬양하는 곳에 수천 수억 수만금을 줄테니 가라 하고 하시면 가겠냐 말이죠
바로 그겁니다
과거 탈북자 중에 왜 하나님을 안 믿냐 라고 하니까
김일성 숭배랑 똑같아 보여서 안하겠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자유가 없어요
도로 반납하는데 말이죠

한몸이라는 관계성인 사랑을 말하는데
그래서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이미 받았다 라고 말이죠
이 동행의 관계성을 말하는 거지
너가 이렇게 하면 너가 이런 숙제를 행하면 비로소 약속의 땅 다움을 펼친다가 아닙니다
니 마음이 천국이 된다 가 아니다 말이죠

어차피 이스라엘이 애굽화 되어서 도리어 애굽사람으로써 약속의 땅을 더럽히도록 되어 있음을 전제로 깔고서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심으로써 몽둥이를 곧 하나님의 의를 준비 해 주신 겁니다 마치 노아를 은혜 입도록 해서 심판하시는 노아 홍수심판이라는 세탁기에 빨아서 빨래하시는 이 매일 매일 갈아엎어버리시는 이 화목제물을 준비하셨다 라는 겁니다 이게 은혜이다 말이죠 날 생육 번성 충만케 하는게 아니라 또 육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매를 매일 매일 새롭게 대시는 관계를 이미 다 이루어 놓았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매일 매일 기경 싹다 달아엎어주세요 유 뭐 더라?
아 사랑의 재개발 매일 매일 재개발 재기경 유산슬 가명이 생각이 안 나길래 zzzz
이 하나님의 의가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 라는 겁니다
이 외부의 숙제가 말이죠
원인 없는 결과로써
정답이 찾아낸 문제아 탕자가 오늘 본문 북이스라엘 너 그래 너 당첨이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제 죽었다 복창하는 거지요
사생아 들은 너 참 안됐다 라고 하지만
왜? 사생아 이니까

그러나 이것이 하나도 안 기쁜 것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
이것이 진짜 기쁜소식 복음이다 말이죠
주님 혼자 기뻐 신났어요
그렇게 찾아 해매던 잃어버린 양을 찾았거든요
아버지의 사랑에 딱 맞는 탕자를 찾았거든요
목자에게 딱 맞는 걸맞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았거든요
주님 혼자 신났어요 우리는 하나도 안 기뻐요
주님 혼자 신났죠 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버리시고
목자에게 딱 맞는
의사에게 딱 맞는
구원자에게 딱 맞는 죄인 하나가 돌아 오니까 천군천사들이 파티 뿌뿌뿌 리얼 빠~~~~~튀 ~~~
빵빠레 불고 난리예요 천사 저거들이 더 신났어요 글쎄 ~~~ )


그러니까 인간이 자꾸 죄를 다룰려고 하니까
소제목을 반대로 다는
원인 있는 결과로 보는 겁니다
그럼 그 원인을 예수님으로 두느냐
안그래요
그 예수님을 원인으로 두면 내가 아닌 이상 사랑이 아닌 불륜으로 보고요
내가 원인이 되어야 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비로소 구원 답다
사랑 답다
성경 답다 
거룩 하나님의 의 답다 라고 우깁니다
이게 유대교 아닙니까 사탄의 회가 된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그래서 수건 벗기고 갈아 엎으니까 재개발 재 기경 하니까
비로소 부들 부들 해 지는 겁니다
울어요 글쎄 자기 죄로 인해 어찌할꼬 라고
주님이 갈아엎으신 결과 곧 하나님의 의를 비처럼 쏟아 부으니까
말이 하나님의 의이지 매가 징계가
송곳 바늘이 십자가의 그 까시가 그 다이나마이트가 나를 매일 터트리시는 겁니다
뭐 니가 있다고 니가 존재한다고? 아직 배불러 터졌구만
뭐 아직도 남을 7번 용서했다고? 그 소유 그 자기 의의 영역 다 터트리시는
이 하나님의 의가 계속 비처럼 쏟아부어서 그 찌기 그 불순물 그 혼합시킬려는 그 마음
계속 사워기처럼 물을 틀어서 계속 퍼붓는 겁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라고 계속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갈아엎어 때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딱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주님은 죄가 새까맣게 타는 그 향기를 흠향하시는데 기뻐하신다 말이죠
우리는 안 기쁘고 하나도 안 좋아요 그 역한 냄새에 온 얼굴을 찌뿌리면서 콜록 콜록 기침에다 가래에다 온 몸이 다 아플 정도로 그 냄새 그 공기 이건 뭐 독가스 화생방 훈련하면
온 몸에 땀이 범벅 그야말로 사망의 몸으로 다 드러나는 겁니다
여성이 아이를 낳을때에 온 몸이 다 뒤틀리다 보니
여성으로써의 아름다움이 단 하나도 없어요
자궁 속에 있는 아이가 나오니까 온 내장이 다 튀어나오는
그야말로 가장 못난 얼굴이 다 퉁퉁 부을 정도로
죽음의 고통 10이 사망의 고통 수치라면 바로 직전 9까지 가니까
최고의 고통 아닙니까
불 속에 들어가는 고통이니
온 몸이 마른오징어 구이되는 것과 같다 말이죠

그런 가장 인간으로써 가장 밑바닥에 갔는데
거기서 창조주의 기쁨이 덮쳐지는 생명의 아기를 안았을때에
언제 고통이 있었느냐는냥 기쁨이 외부에서 넘쳐 오르는 겁니다

아무튼 주님 혼자 죄가 타는 것을 아이고 냄새 좋다 라고 혼자 좋아라 하신다 말이죠
이런 주님이 누구신가를 모른채로
자기 만의 기쁨을 따로 자기 영역 자기 소유로 챙길려고 하니까
엉터리 자기 의 자기 거룩 자기 믿음 자기 행함 그 자기 숙제로 이룬 것으로 승부를 걸려고 하니까

바로 그 우기는 그 구원 구 사랑 그 거룩 그 하나님의 의 그 순 엉터리를 제대로 찢는
나를 원인에 두는 모든 것들을 다 찢는 자 만이 진짜 하나님의 의요

하늘에서 아니 성전에서 우수수수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쏟아지도록 하겠다 즉
나를 매일 매일 찢는 그 빗방울을 우수수수 쏟아붓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주님 혼자 신났어요 글쎄

과연 진짜 의로움인지 아닌지 용광로 속에 집어넣었다 빼보자
순금 같이 정금같이 나오는지 순 불순물 뿐인지
혼합물인지를 ~~~~~~~~

빨리 빨리 죄 가지고 온나 라고 
없는데요 저 죄 없어요 했는데
없다 라고 해 놓고서는 바로 자기 자랑인 육의 자랑이 나옴으로써 
딱딱해지는
저 십일조 냈구요 남을 7번 용서 했구요
전신에 새 것이 아닌 새 사랑이 아닌
새 마음이 아닌 부들 부들한 마음이 아닌
딱딱한 자기 숙제들을
저는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습니다
그래? 그럼 부들부들인지 묵은 땅 딱딱한 땅인지 한번 갈아엎어보자
전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다 나누어 주어라

에이 부자가 구원 못 받으면 그러면 아무도 구원 될 자가 없겠네요
복 받은 자가 부자요 부자가 율법 지키는 환경과 여건 여유를 만들어서 할 수 있지
가난한 자 하루살이는 율법 지킬 여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다 복에 겨운 소리이지

그런 부자도 못 가면 누가 구원 얻겠습니까?

예수님을 원인으로 둬 버리면 나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거든요

그럼 누가 구원 얻겠습니까?

가짜 인간들 밖에 없을텐데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가짜로 들통내는 이 하나님의 의가 매일 매일 갈아엎고자 비처럼 내려오는 것을 싫어한다 말이죠
그거 용납을 못해요
그거 용압을 못하니까 죄도 내 문제 내가 알아서 해결하겠다 라는 식으로

바르게 살자
차카게 살자 라고 그 조폭 왕에 그 조폭 쫄개들 이라는 겁니다
이게 북이스라엘이고 곧 남유다도 그렇게 되는데
남유다 만큼은 이 몽둥이 하나님의 의를 끝까지 대심으로써
비로소 남은자 겨우 딸랑 한 명의 왕을 유지 시키시는 겁니다
그게 바로 깡패 여고냐 8살? 18살 얼라입니다 자기 숙제를 할 수 없는 때
곧 엄마 살려주세요 라고 여호와를 찾는 때만 외치는
자기 시간을 아직 어른처럼 갖출수 없을 때의 단 한명의 왕으로써
겨우 명맥을 유지하시는 겁니다
사실상 다 죽었다 라는 뜻이지요
그렇게 죽은 자 같으나 산 자요 라고 하나님의 의 이라는 반칙을 펼치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멸망하기 위해서 있는 거지요
그 멸망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방식입니다
이방인의 구원도 이 멸망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도리어 매국노 세리가 성전 하나님의 집에서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외칩니다
이것이 죄가 타는 향기를 흠향하시는 주님의 기쁨에 딱 걸맞는 죄인의 기도이고
반대로 성전에 만만이 기도하는 집에서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높일려는
바리새인의 십일조 냇다는 둥 이레에 두 번 금식했다는 둥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 뜯지 않게 해 주심을 감사하다는 둥의 기도는
마치 두로 왕이 만민의 집인 예루살렘이 불타니까 이제 드디어 자기 손에 들어왔다 라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게 되니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다 라고 우기는 식으로써
바리새인이 성전을 그렇게 자기유익으로 끌어오니 강도의 소굴로 만들더라 말이죠
성전이 저들을 범죄케 만드는 네 맞아요
성전이 진노의 그릇으로 너는 태어났단다 라고
성전에 괜히 바치는 바람에 들통난 겁니다

하나님이 이런 잔소리를 하니까
매일 매일 갈아엎겠다 라는 책망을 하시니까

아 타락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멸망이 일어나는구나
그래서 이 타락 문제를 죄 문제를 
책망 안 듣고자 내가 알아서 해결해야 겠구나 라고
오늘 본문을 해석한다는 겁니다

아니 책망하는 관계를 형성하시고자 계속 책망을 하시는 관계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의를
자기 의로 바꾸니까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겁니다

바로 이런 해석으로 돈 벌어먹는 교회이다 보니
나중에는 배가 불러 터져서
하나님 너 까불면 죽어 라고 나오는 거죠

말을 저렇게 천박하게 해서 그렇지
바리새인의 입에서 그런 천박한 소리를 할 턱이 있겠습니까
모든 대중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데
그런데 유독 딱 한 사람 예수님만이
이 바리새인을 마귀자식 독사의 자식으로 외치니까
결국은 예수님을 죽여버렸거든요

결국 나를 원인으로 두겠다 나는 로멘스 가 되면 무조건 남은 다 죽여버리는 겁니다
그 댓글 단 놈도 지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뭘 해도 살인의지 밖에 안되는
가짜 믿음에 의해서 안 그러고는 못 배기는 거죠
오죽 열불이 나고 열불이 났으면 그렇게 용기 있게 댓글을 달았겠냐 말이죠 ㅋㅋㅋㅋ
그게 살인입니다

제발 자기를 로멘스 사랑에 두지 마세요 반드시 남을 살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뭘 해도 우리는 이 불륜 밖에 없음을 기뻐하세요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암논 왕자 보세요 다말 공주 바로 버려버리잖아요
살인인 거지요 뭐
얼마나 충격 먹었겠습니까
방금 전 까지만 해도 사랑했는데
지금은 걸레 취급해 버리니
더럽다 라고

인간의 사랑은 매일 매일 외부에서 공급이 되지 않는 이상
이 암논의 모습 밖에 안되는 겁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 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왔단다 내가 왔단다 라고 쨍하고 해뜯날 룰루랄라 신나게 부르시는 겁니다

자기 따나 자기 의를 세우고자 그렇게 아무리 완벽하게 갖추어도 딱 하나 빠졌다 말이죠
화목제물 곧 하나님의 의 몽둥이 심판 징계가 빠졌다 말이죠
혼합물 찌기를 제거하는 용광로가 빠졌다 말이죠

이거 빼버리고 백날 정의롭고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백날 자기 의를 세워본들 다 헛짓
바로 그 정의로움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의로움이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다 라는 그 의가
바로 음란이다 라는 겁니다

그 음란 때문에 망하는데 있어서
음란 때문이 아니라
음란이다 라고 해 놓고서는 또 음란이 아니래 ㅋㅋㅋㅋ
음란 때문이 아니라

그때만 음란 한게 아니라
그때만 음란죄 살인죄 인구조사죄가 아니라
날 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기에
늘 음라 늘 살인 늘 인구조사 곧 남의 눈을 의식하는 정치
정치 한다는 말은 아무리 고상하게 보여도 정신병자이다는 의미입니다
자기 밑에 부하로 두겠다 즉 이겨 먹어야 한다 라는 거지요

그거를 부수라고 받은 기능을 도리어 버리고
도리어 부수임을 당하는 처지에 놓여져서
아 왜 부수라고 하시는지 이제 알았다 라고
이제 내가 부술 일이 없이
이 부수시는 자와의 관계 속에 놓여진 채로구원받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가 먼저 떳기에
나는 음란 안 하고는 못배기는
그 음란의 원조인 그 우상의 내막을
그 사탄의 깊이를
그 전 남편의 내막을 알려주심으로써

그 차이로써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심이다 라는 거죠
본래 남편이 나 같은 고멜과 같은 창녀를 어떻게 거룩한 신부로
피신랑에 걸맞는 피신부로 만드시는
그 과정 하나 하나 매일 매일 퍼붓는 갈아엎는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쏟아부으시는 그 관계성으로써
수갑채우시는 한 몸으로써
어떻게 나는 매일 매일 자기 영역을 쌓고자 남의 것 빼앗아 성을 쌓을때마다
주님은 그 성전 뿌수시고 삼일 만에 다시 지으심으로써
내가 원하는 믿음 좋은 나와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만드시는 나 와의 그 갭을
그 간격을 점점점 벌리시면서
나는 이제 서서히 잊혀져 가는
어 언제 내가 원하는 나를 이딴 것을 원했지 라고
참으로 잘 버리시도록 하셨다 라고 박수를 치면서
졸졸졸 주님을 따라가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결국 전남편 우상은 곧 마귀는
사망의 권세로써 정작 죽여버리겠다 라는 공포로 인해
죽기를 무서워 종노릇 하겠끔 나를 사로잡아가지만
정작 죽일줄을 모른다 라는 점입니다

욥을 생명 빼고 다 치라 라고
허용하시지만 정작 하나님의 의인 이 은혜
김은혜 박은혜 정은혜 이은혜 ㅋㅋㅋ 이 은혜 만큼은 빼앗을 수 없기에
이 반칙 만큼은 말이죠
사랑 보다 더한 반칙이 있으면 나와보라 말이죠
사랑
이 편애 만큼은 아무도 못 말립니다
뭐 죄 값 범칙금 달라고?
그래 내 목숨 값 여기 있다
우와 이거 뭐 말을 못 끄낼정도로 입에 막혀 버리는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너희는 잠잠하라
모든 입을 다 막아버립니다
감히 입을 띨 수 없도록
이래도 니 잘났니 내 잘났니 그 앞에서는 다 헛짓
이 참사랑 앞에서 무릎 꿇고
머리 쳐 박고
생일을 저주하고
새까만 잿더미를 머리에 뒤짚어 씌우면서
이 사랑 앞에서 항복해야 할 판국인 겁니다

이 보다 더 또렷하고 명확한 완벽한 승리 있으면 나와 보라 말이죠

이 반칙이 글쎄
이 편애
이 부조리가 죄인에게 덮쳐진 것을 시샘하는 자들이 있는데 바로 천사이다 말이죠

반대로 마귀는 저런 바르게 살자 라고 외치는 광명한 천사예요 글쎄
광명한 천사이다 보니 나를 도와줄려고 
바로 저런 소제목을 달아줍니다

너가 제대로 정신차리고 똑바로 너의 숙제를 해야지
남이 해 주면 안된다 라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라고 외친다 말이죠

타락하면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고 이렇게 멸망하게 돼
타락하지 말아라 바르게 살아라 이렇게 말이죠

네 맞아요 지지난 주에 했던 로마서 주께만 범죄한 막사는 자 찾습니다 랑 같은 의미에서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하도 제가 그놈의 성화론자들에게 많이 속아봐서 직접 겪은 것이라서 그런 겁니다

왜 천사가 우리를 흠모하느냐 하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흠모해서 흠모하는게 아니라
죄인 마저도 용서하시는
그 정도로 많이 탕감받았기에
많이 사랑하니까 말이죠

아버지의 사랑에 탄복해서 이지요
마치 아가서 솔로몬 왕이 술람미 여인을 사랑함에 있어서
동네 여자들이 부러워서 합창을 하잖아요
아이고 배 아파라 아이고 배 아파라 부러워 죽겠구나 배 아파라
바로 이 부분 찬양합착 부분이 바로 천사들이 죄인을 흠모하는 모습과 똑같습니다
술람미 여인을 부러워 하는 동네 아가씨들과 똑같습니다
아예 신랑이 부럽지 부럽지 라고 애를 태워요 글쎄
마치 비싼 향유를 부인 여인이 미리 장사 장례식 치른 이 믿음을 기념하라 라고
주변 사람들을 약을 바짝 올리도록 하듯이 말이죠
아니 창녀인데 선지자라면서 그것도 몰라 라고 바리새인이 속으로 말함으로써 거부감을 들추어내시고
제자들은 아이고 아까운돈 그거 바로 금방 허비해 버리나 라고 크게 화를 내는 특히 회계담당 가룟유다를 격동케 만드심으로써 이 복음을 이 반칙을 이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음을 들추어내시듯이 말이죠

(아 8:4, 공동) (신랑)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이 사랑이 잦아들기까지 제발 방해하지 말아다오. 흔들어 깨우지 말아다오.
(아 8:5, 공동) (합창단) 사랑하는 임에게 몸을 기대고 올라오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신랑) 사과나무 아래, 그대가 태어난 곳, 그대를 낳느라고 그대의 어머니가 산고를 겪던 곳, 바로 거기에서 잠든 그대를 만나 깨웠었지.
(아 8:6, 공동) 가슴에 달고 있는 인장처럼 팔에 매고 다니는 인장처럼 이 몸 달고 다녀다오.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시샘은 저승처럼 극성스러운 것, 어떤 불길이 그보다 거세리오?
(아 8:7, 공동)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아 8:8, 공동) (합창단) 우리 작은 누이 젖가슴도 없는데, 누가 말을 걸어오면 어떻게 할까?
(아 8:9, 공동) 성벽이라면, 은망대를 세워주고 성문이라면 송백널빤지를 둘러주련만.
(아 8:10, 공동) (신부) 나는 성벽, 내 가슴은 망대랍니다. 그 날 임께서 보시기에 나무랄 데 없을 거예요.
(아 8:11, 공동) 바알하몬에는 솔로몬 왕의 포도원이 있지요. 그것을 도지로 주어 사람마다 도조를 일천 세겔씩 바치게 한답니다.
(아 8:12, 공동) 나에게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포도원이 있어요. 솔로몬 임금님, 소작인들에겐 이백 세겔을 주시고, 당신께서는 일천 세겔을 거두어들이셔요.


죄를 모르는 천사는 이 탕감해주시는 그 사랑을 체험 못한다 말이죠
그래서 너는 사랑 억수로 많이 받은 7에 70번 용서 받은 자 이구나
얼마나 사랑했으면 너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다 내어주셨겠니 라고
부러워서 말이죠

참으로 별 희한한 것을 부러워 하고 흠모한다 말이죠
그러니 인간이 부러워하는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라
그건 육신이고

그 반대로 정작 육신 곧 죄인으로 들추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죄를 모든 허물을 다 덮는 그 사랑을 너는 그 은혜를
그 심판을 그 빨래 세탁기 속에 넣으심으로서 너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빈털터리 하나님의 원수로 들통당함으로써
그 원수도 사랑한 이 둘이 된 원수지간을 하나로 만드신
이 화목제물로 막힌 담을 헐고 넘어오신 7에 70번의 용서를 받은 것을 부러워하는
이게 행복이라고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왜? 내 행복은 이게 아니였는데
주님의 행복이 덮쳐지니까 주님의 기쁨
죄를 다 태우심이 덮쳐지니까
안 행복하고는 못 배기는

이 끝사랑 종말의 사랑을 부러워한다 라는 겁니다

그럼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로 그 빈그릇에 채워지는데
바로 몽둥이 징계 이다 라는 겁니다

그것을 자랑하는 자가 이스라엘인데
하나님의 의를 자랑
아버지의 사랑의 매 징계의 매를 자랑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매를 대시는
이 아버지와 아들 곧 자녀의 관계성을 

이 기경 재개발 갈아엎는 것으로써 설명하시는데

우리는 그저 매 안 맞는 자가 되는
바르게 살자만을 따로 국밥처럼 형성할려고 하니까

맏아들 사상 밖에 안나오는 겁니다
그게 성화론인 거지요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새언약
십자가의 피 언약 곧 몽둥이 필요 없다
하나님의 의 필요 없다
우리가 바르게 살면 되지
왜 반칙이 필요하냐? 필요 없다
이것이 완악함 이다는 것을
그래서 마귀를 통해서 다 부수시고
사탄의 가시를 푹 찔러서

반드시 부르짖겠끔
여호와를 찾도록

어제 믿음
어제 의로움 다 굳어버리게 만드시고

오늘 새로 주시는 부들 부들한 새마음 앞에서
또 이렇게 매일 매일 7에 70번 용서를 주시다니

우리는 50년 만에 겨우 겨우 남 7번 용서한 그거 그 순 엉터리 배설물 똥떵어리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스카이 대 중에 스카이 대
하버드 대 중에 하버드 대
그 가장 높은 학벌 그거 딸려고
남 7번 용서하는 자 될려고 50년 동안 똥 밟았다 말이죠
그 배설물 치워버리고

제대로된 용광로를 거쳐서 나온 순 정금인
이 매일 매일의 7에 70번의 용서

그 정도로 못난이 중에 못난이를 사랑하심 앞에서
눈 녹듯이 안 녹을 인간이 어디 있으랴

아이고 배 아파라 천사합창단
자는 가슴이 가슴이 절벽인데 아이고 부러워라

신부 노래 그래 나는 가슴이 가슴이 고속도로이다 
이런 나를 사랑해 주다니 이 무슨 수로 감당하리요

더 배아프도록 만들더라 말이죠 ㅋㅋㅋ


놀랍게도 나 아버지로부터 매 맞는 징계의 사랑을 받았다 라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자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사들은 이미 잔치를 벌렸고 말이죠

자 그렇다면 천사가 흠모할 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새롭게 새이스라엘로 만드시는 겁니다
매일 매일

기존의 것으로써는 헌술 헌부대로써는 새로운 것이 안 나옵니다

그럼 이스라엘은 그럼 뭐를 자랑하고파 하는가
나 생육 번성 충만을 자랑하고파 하는데
그거 이방인의 자랑꺼리인
육신의 자랑들이다 말이죠

그래도 그거 자랑하고프데요 글쎄

그래서 이스라엘의 자랑
곧 이방인의 자랑꺼리인
그 생육 번성 충만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면 할수록 범죄가 더 하는

그 육신에 맞게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내려오니까

그 의에 걸맞는 주께만 범죄한 자 곧 천사도 흠모할 만한 7에 70번 용서받은 자가 되도록

밭을 갈아엎어버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묵은 땅을 기경하시겠다 라고 말이죠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다? 나타낸다
에이 그럼 바울아 우리가 악해져야 하나님의 선이 드러나겠네 이런 엉터리가 어디있냐

마침 어머니께서 지지난 주 도중에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 소경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날 때부터 소경 되게 하셨다 라고 하신 그 비밀
그 난제가 확 풀리더라 말이죠

바리새인들은 저 날 때부터 소경 됨이 부모 죄냐 자기 죄냐 이것을 밝혀야
죄 문제 죄 론 죄 신학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진전과 접근이 된다 말이죠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죄 그 저주를 해석하는 방식은 그 방법 말고는 다른 길이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이스라엘 선생으로써 남들에게 가르치고 또 죄 문제 해결방식을 알려주는 의무가 있는 선생으로써 늘 그 문제는 그들 머리에서 떠날수가 없는 문제이거든요
자기가 안해도 자꾸 물어오는데 뭐라고 답하겠느냐 말이죠

그런데 주님은 하나님의 영광 곧 의를 나타내기 위해서 날 때부터 소경 되었다 와 우짤래 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의사가 먼저 떳기에
소경으로써 하나님의 영광 되신 예수님이 바로 이 소경을 고치시는 의사를 말하기 위해서
소경 되었다 와 우짤래

차라리 소경이오니 고쳐달라고 하면 주님이 고쳐주실텐데
소경 아니다 라고 본다 라고 하니까 너는 진짜 소경이 맞구나

아니 다른 사람들은 다 볼 줄 아는데
딱 한 사람 예수님이 누군지 못 알아 보는 겁니다

반대로 실로암 소경은 다른 사람들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딱 한 사람 예수님만큼은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다른 신 우상도 아닌
창조주 단 한 분으로 보더라 말이죠
당연하지요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친자는 예수님 밖에 없음을
본인 당사자가 직접 겪었으니까 말이죠

이 직접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는 그 앞에
죄론이 어떻궁 저떻궁
성령론 기적론 어떻꿍 저떻꿍
하나님의 영광론이 어떳니 저떳니 그 따위 신학이나 교리가 나의 죄를 나의 소경됨을 고치더냐 말이죠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린 적도 없는 신학이론 교리들은
오히려 나를 가지고 놀아요
죄론 연구 할려고 바리새인이 가지고 논다 말이죠

뭐 1300년 된 모세의 제자 라고?
모세가 나를 구원해 주는 자 맞냐 말이죠
모세가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적이 있더냐 말이죠
모세 조차도 죽기를 무서워서 완악한 수건을 안 벗었다 말이죠

모조리 다 사라지는 영광인 그 그림자로 인해서 완악함
즉 사랑 없음
나 안알아주면 이렇게 소경 실로암 소경 왕따시킬껴야 라는
그 결과 밖에 안나오는
나는 볼 줄 안다 라고 그 완악한 울리는 꽹과리 밖에 뭐가 나오더냐 말이죠

서로 자기 꽹과리 소음이 더 신난다 라고
성화론자들끼리 그거 자랑하고 있어요
그 육의 자랑이 주님의 노아 심판
세탁기에 넣어서 홍수심판의 대상인 줄도 모르고 말이죠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묵음 땅 딱딱하게 굳은 땅
부드러운 진짜 생기의 땅으로 만들려며는
사랑의 징계의 매처럼
하나님의 의가 먼저 떳기에
그 묵은 땅을 다 갈아엎어버리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야 생명이 부드러운 땅에서 자라니
그 딱딱하고 묵은 땅에서 무슨 놈의 생명이 자라겠느냐 말이죠

소위 구원 그 이후 라는
종교꾼들의 용어가 있는데
이게 말이 안되는 이유가

그 이후 라고 나는 이제 구원 받았고
구원 받은 그 다음의 시간은 어떻게 되느냐 라고 보는데

구원 그 이후 라는 것이 없어요
인간이 그 만큼 자기의 시간을 또 따로 마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죠 오히려 그 구원사건 때문에
시간을 몽땅 예수님에게 빼앗겨 버리는 바람에
매일 매일을 밭 갈도록 엎어버리시는 겁니다
그카이 매일 매일이 새로운 구원입니다

어제 믿음 어제 사랑 다 가짜입니다
이미 묵었고 이미 굳어져 버렸다 말이죠
오늘 사랑은 오늘 새롭게
오늘 믿음에 어제의 믿음이 끼어들 틈이 없는 겁니다

오늘은 또 무슨 죄악이 나에게 튀어나와서
또 주께만 범죄한 자로써 들통당해서
그 죄 마저도 용서하시는 그 새로운 용서를 봐야하는지
우리는 모르는 입장에 놓여진 겁니다

내 속에 이런 죄악도 있었다니? 설마 설마 상상도 못했던 죄악을
주님은 자신있게 자신의 의사됨을 말하기 위해서
가감히 들추어내시면서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드시고자 말이죠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망해야만 하는 겁니다
그 망해야만 하는 그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이방나라까지도 심판의 기준으로 삼으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조교인 셈인거죠 그리고 미끼인 거죠

유격 조교가 시범을 보여주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습니다

라고 말이죠

이게 날 때부터 소경되 실로암 소경이
참이스라엘의 역사로서 유격조교 시범을 보여줌으로써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말이죠

그런데 거꾸로 이스라엘 선생이라는 놈들이
도리어 이방인처럼 소경같이 나는 볼줄 안다
모세 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새언약인 예수언약 필요 없다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필요 없다 라고 해서 상관 없는게 아니라
실로암 소경을
이 하나님의 징계인 하나님의 의를 무시한 결과로써
너 또한 진짜 소경으로
날 때부터 소경으로 만들어 버리시는
새로운 창조를 펼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창조주가 누구신가 뿐만 아니라
그 창조주가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을 만드시는 그 권한에
반드시 반발하는 진노의 그릇으로
너가 너 자신의 꾀에
누워서 침뱉는 결과로

또 너의 그 사기술에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그래 실로암 소경이 너 한테 속아 넘어갈 줄 알았냐
이 십자가의 피 용서가
또렷하게 밝히 보여짐을 당했는데
너의 그 1300년 묵은 정통교리 정통신학 그 따위 그 의문의 반복에 속아 넘어갈줄 알았느냐 라고 

어딜 감히 십자가 그 7에 70번 용서에
겨우 남을 7번 용서 따위가 끼어들 틈이 있겠냐 라고 하시면서

이 두 언약의 차이를 나타내시는 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시더라 말이죠

이 갈라짐 앞에서 뭐라 뭐라 온갖 존재의 함성으로 반발하고 온갖 시위 데모
지금 영국에서 아이 3명이 고등학생 칼부림에 의해 죽임을 당했는데
그게 이민자 난민이 죽인 것이다 라고 그 동안에 쌓여있던 불만이
엉뚱하게 발현이 되다 보니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시위가 번지더라 말이죠
자기들도 아니다 라는 것을 알면서도 물론 영원히 시위 못하겠지만
그 동안 쌓아 두고 꾹참았던 그 스트레스를 이 기회에 터트리는 거지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취소 되고
실로암 소경을 밝히 보여주시는
이 십자가의 또렷한 사랑이 취소 되느냐 말이죠

긍휼의 그릇 진노의 그릇으로 나누시는 이 하나님의 의가 취소 되느냐 말이죠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겠끔 하시는
하나님의 의
사탄아 썩 물러가 라는 그 욕먹는 것 취소 케 하는
하나님의 의를 취소 될 리가 있겠냐 말이죠

오히려 그 앞에서 나는 불의한 자로 드러나게 하시는
나야 말로 주께만 범죄한 날 때부터 소경된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죄인 맞습니다 라고
비로소 의사 덕분에 더더욱 외칠수 있지 않겠냐 말이죠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역사
곧 에브라임은 타작하는 추수꾼으로 삼고 유다는 쟁기질 이스라엘은 써래질 흙덩이를 곱게 부수는 일을 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계시인데

아니 이 놈들은 도리어 그 반대가 되는 겁니다
본인들이 타작 당해야 할 입장이 되고
본인들이 쟁기 당해야 할 입장이 되고
본인들이 딱딱한 묵은 굳어버린 그 흙덩이처럼 곱게 부셔져야할 입장이 되는 거죠

이것이 바로 사생아처럼 내어버려두시지 않고
아버지가 있는 자녀처럼
율법 없는 이방인처럼 되지 않도록 하시는
사랑으로 매를 대시는 징계의 사랑으로써
이 묵은 땅을 갈아엎는 겁니다

인간이란 암논과 다말의 사랑처럼
어제 사랑으로 오늘을 사랑할려고 하니
분명 어제까지 저 여자 없으면 나 죽을래 라고
상사병까지 걸려 다 죽을 것 같이 하다가
막상 잠자리를 하고 난 뒤에는
더 이상 저 여자 더러운 걸레와 같아서 바로 버려버리는 겁니다

바로 그 버림받은 그 잃어버린 자이
그 처음자리
그 고아 과부 나그네의 자리
그 창녀 고멜의 자리에서

이 예수님의 사랑을 새롭게 보라 라고

인간은 매일 매일 끊임없이 새로운 사랑이 주어지지 않으면
저 암논과 다말의 관계 밖에 안되는 겁니다
어제 사랑 그 묵은 사랑으로
오늘 새로운 사랑에 참여할 수 없어요

늘 끊임없이 외부에서 주어지는 새로운 살려주심이 아니면
자기가 자기 스스로 늘 올라오는 그 지옥의 몸부림을

이 보세요 날이 덥다고 목마르다 물 달라고 하지
땀 나지요 딱아줘야지여
배고프지요 먹여줘야지요
늘 스멀 스멀 올라오는 그 지옥을
무화과 나뭇잎으로
부자가 솔로몬의 영광으로 매일 매일 가리운다 라고 해서
지옥의 불을 무슨 수로 솔로몬의 옷으로 가릴수 있겠냐 말이죠
그 수치를 무슨 수로 말이죠

매일 매일 공급이 되는 새로운 사랑이 외부에서 오지 않는 이상
안되는 겁니다

타작 마당의 추숫꾼으로 세운 그 에브라임이 도리어 타작당하는
왜? 섬기는 목자가 없어서

그 에브라임에 목자가 그 하나님의 의가 비로써 비오듯이 오고

유다에게서는 왕이 없어서
저 마지막 가나안 땅 여부스 족속을 빼앗는 왕이 없어서
평화가 곧 하나님의 성전이 안 세워지는 겁니다

지금도 안세워졌다 라고 저 팔레스타인 가나안민족 다 쓸어버리겠다 라고 하잖아요
제 3의 성전 에스겔 성전 짓겠다 라고
그때는 이제 핵전쟁 제 3차 대전 일어난다 라고
언제까지 미룰수 없는 노릇일테니

그런데 이미 다 세워졌는데요 뭘

그래서 성전에서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내린다 말이죠

복음이 뭔가?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 말이죠
그 예수의 마음을 때러 부으시겠다
하나님의 의를 비처럼

갑자기 비처럼 음악처럼 이라는 세상노래가 생각나는데

비처럼 이라는 말은 온 세상 구석 구석 안 비추어지는 곳이 없도록
다 흥건하다 다 적셔 놓아버리겠다 라는 겁니다

노아홍수처럼 말이죠

그 노아라는 선지자 타작꾼이 에브라임고 목자 없는 곳에 목자 섬기는 목자가 나타나고
그 홍수에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가루로 만드는
평화가 왕에 의해서 나오는 유다에게서 왕이 나오는
비로소 두 막대기가 합쳐지는 이 하나님의 의를 비처럼 온 세상 만방에

그 카이 지금 에스겔에서 이방인 나라가 이 하나님의 의에
비처럼 쫄딱 비 맞는 징계를 당함으로써
그 묵은 땅이 부드럽게 부셔지겠끔 되는 겁니다

그 놈의 총 칼 들을 쳐서 보습 으로 만들어서 버리신다 말이죠

바로

(사 2:4, 개역)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욜 3:10, 개역)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미 4:3, 개역)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전쟁을 연습하지 않는다 즉 전쟁의 마침이 되었다 평화가 완성되었다 라는 겁니다


(욜 3:1, 개역)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욜 3:2, 개역)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욜 3:3, 개역)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취하고 동남으로 기생을 바꾸며 마셨음이니라
(욜 3:4, 개역)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의 보복하는 것을 내가 속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욜 3:5, 개역) 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취하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궁으로 가져갔으며
(욜 3:6, 개역)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본 지경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욜 3:7, 개역)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너희의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욜 3:8, 개역) 너희 자녀를 유다 자손의 손에 팔리니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욜 3:9, 개역) 너희는 열국에 이렇게 광포할지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무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
(욜 3:10, 개역)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욜 3:11, 개역) 사면의 열국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욜 3:12, 개역) 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하리로다
(욜 3:13, 개역)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밞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욜 3:14, 개역)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욜 3:15, 개역)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욜 3:16, 개역)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욜 3:17, 개역)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거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욜 3:18, 개역)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욜 3:19, 개역)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욜 3:20, 개역)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욜 3:21, 개역)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주리니 이는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함이니라


심판의 날이 곧 구원의 날이다 라는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날이 말이죠


자 이렇게 칼을 쳐서 보습으로 만들어야 하고
창을 쳐서 낫으로 만들어야 할 이 에브라임이
도리어 본인들이 칼이 되고 창이 되어버렸으니
왜? 심판을 곧 종말이라는 여호와의 날을 여호와를 찾을 시기를 외쳐야 할 자들이 거꾸로
생육 번석 충만이라는 육신을 외쳣으니까 말이죠

보습 당해야 하고
낫으로 당해야 한다 말이죠

맞아요 인간은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당하는 자리에서 또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배워야 한다 말이죠

(사 26:9, 개역)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사 26:10, 개역)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주님의 도를 배워야 한다 말이죠

(사 2:3, 개역)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3, 새번역)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자신들의 의를 세우려고 힘을 씀으로써,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이 하나님의 의를 배우자 말이죠

그래서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기 위해서
뭐 하라?

땅을 갈아 엎어라

무식하게 자기 의를 심으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인 이 심판을
종말을 외쳐라

주님의 때를 여호와의 날을 말이죠
엉뚱하게 자기 구원받는 날을 외칠려고 해요 글쎄

심판 날을 이방인에게 까지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 곧 죽음까지 말이죠

그런데 이것이 우찌 성화론자들처럼 다 자기 의를 세우자
바르게 살자
막 살면 안되다 이런 것을 외치게 만들어버리니까

저런 엉터리 소제목
원인 있는 결과로 해석하더라 말이죠

원인 곧 나를 없애고자
나의 심판을 깔고서

나를 제대로 심판하시는 분은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도 아니였더라

나를 제대로 심판하시는 자가 나를 제대로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라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이다

이 의가
내 속의 암덩어리 죄악을 제대로 건드리지 못하고
대충 대충 심상히 건드리는데
이게 무슨 심판주가 되겠으며 이게 무슨 구원의 주가
곧 나의 의사가 되겠느냐 말이죠

나를 제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만나야

내가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여호와를 제대로 찾을 때 부르짖는 성령의 때가 될 텐데

나를 대충 대충 심상히 고친다면
누가 여호와를 찾고자 부르짖겠냐 말이죠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이 되겠느냐 말이죠


아무튼 혼자 두서 없이 신나가지고 적다 적다
또 다시 위에서 다시 읽다가 다시 살을 붙이다 보니
더더더 두서 없이 적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이 하나님의 의 이라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앞뒤 모순되는 이 간극 더더더 벌리기 라는 이 반칙이 없으면

이 몽둥이 없으면 우리는 사생아요

이미 벌써 소돔과 고모라 일 뿐입니다

내가 바르게 살았던 막살았던 상관없이
의인이든 악인이든 이 여호와의 칼이여
이 여호와의 불이여 가 없었다면

여호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우리는 천국가겠다고
천국 갔다 쳐도
이 자기유익만을 구하는 이 몸이랑 안 맞기에
지 발로 내려 올 것입니다

천국에 맞는 몸 곧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시고자
하나님의 의를 비 퍼붓듯이 성전에서 징계의 매가 내려옴으로써
우리는 날로 날로 겉사람은 후패하지만
속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매일 매일 갈아 엎어짐을 당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여 천국에서 지옥인이 하나도 부러워 하지 않는
심심해 미칠 정도로 예수님만 찬양하는 겁니다

지옥인에게는 그것 보다 지옥이 없거든요

지옥인의 몸에는 지옥 만이 딱 맞는 그들에게는 지옥이 천국인 딱 맞는 겁니다

여호와의 불과 함께 못 사는 겁니다
자기가 살려고 하니까 무슨 수로 말이죠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자는
불이 붙어도 불 붙지 않는 긍휼 곧 살려주심 용서하심으로만 사는 겁니다

자기 의로움으로 사는 것 하나 없는
십일조 냈다는 둥 그런 거 없습니다
도리어 면류관 반납할 뿐입니다

지금도 오늘도 어제 까지도 살려주심만으로 살지
내일 데리고 가셔도 할말 없습니다
남아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요
그냥 손 떼세요
그 의문의 반복 해서 뭐 하게요
다만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안 지고자
육체의 장막을 벗기 전까지만 할 뿐인데
벗겨지면 무조건 졸업인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졸업해야지
졸업장 들고 와서 다시 공부하고 숙제 한다고
다 그림자 일 뿐입니다
그것 또한 딱딱한 묵은 땅일 뿐입니다
갈아 엎어주시는 하나님의 의가 먼저 떳기에
그 의에 걸맞게 갈아엎어주심을 입으시면 됩니다
이제 실상만 누리시면 됩니다
미리 미리 앞당겨 미래표절로써
이 매일 매일 부어지는 하나님의 의 이라는 진짜 현실을

비오듯 부으심 앞에서 말이죠

하나님의 의를 표절 빌려오고
이전 것 과거를 바꾸고
읻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부들 부들
비로소 밭 갈아 엎었다
이제 생명이 안 자라고는 못 배기는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 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를 퍼부으심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는 겁니다

묵은 딱딱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을 헐고서
삼일 만에 다시 지으심으로써 말이죠

(ps 암논과 다말 사건을 통해서 - 사무엘하 13장
늘 매일 외부에서 새로움이 끊임없이 제공이 되지 않으면 인간은 한계에 직면하게 되는데 있어서
기존의 법의 권력에 즉 더더욱 크고 딴딴한 법에 정당화 하도록 되어 있다
모세에게 이혼 증서를 요구하는 이유 또한 법 뒤에 숨고자
법과 법 사이의 약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암논 왕자는 자신의 정당성을 기존의 왕족의 권력 뒤에
힘의 법 뒤에 숨는다
역시나 이복 여동생 다말의 오빠 압살롬 역시나
그 법 뒤에 숨은 암논을 살해하는 데 있어서
같은 딱딱한 법으로 심판의 정당성을 추구한다
그리고 그 원조인 다윗에 대한 반란으로 
왜 이 사항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느냐에 대한 무능에 대한 복수심을 펼친다
계속 삐딱하게 갈 수밖에 없다
외부에서 새로움이 끊임없이 제공이 되지 않는 이상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