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019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가는 할례 받지 못하 자들 (겔 31,15-18)

김 대식 2025. 1. 3. 19:33

21-087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가는 애굽 (겔 31,15-1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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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7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가는 애굽, 할례 받지 못하 자들(중심 없는자) (겔 31,15-18)
2025. 1. 5

구덩이 지하로 내려가는 자들(음부의 권세) (겔 31,10-14)
에스겔 2019 2024. 12. 13. 19:41
21-086 구덩이 지하로 내려가는 자들(음부의 권세) VS 여호와 이름 (겔 31,10-14)

〈에스겔 31,15-18,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9쪽, 찬송가 516장 새 427 맘 가난한 사람, 찬송가 400장 새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찬송가 516장 맘 가난한 사람, 새찬송가 427장〉

1. 맘 가난한 사람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들의 천국이요 
   애통을 하는 이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으리라

2.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 땅이 기업이 될 것이요 
   의(義) 사모하는 이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로다

3. 긍휼히 여기면 복이 있나니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 
   맘 청결한 사람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 볼것이라

4. 화평케하는 이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핍박을 받는 이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들의 것임이라

5. 주위해 욕보면 복이 있나니 하늘의 큰 상을 받으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 영원히 돌리세 할렐루야  아멘


〈찬송가 400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새찬송가 358장〉

1. 주의 진리위해 십자가군기 하늘 높이 쳐들고 / 주의 군사되어 용맹스럽게 찬송하며 나가세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2. 원수들이 비록 강할지라도 주의 군기 붙잡고 / 주의 진리위해 용기다하여 분발하여 싸우세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3. 산과 들과 바다 가는곳마다 주의 군기 날리며/ 반갑고도 기쁜승리의 소식 온세상에 전하세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4. 원수들은 이미 예수의 손에 하나없이 패하고 / 주의 군기만이 영광스럽게 온누리에 빛나네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어린이 찬송가; 돈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1. 돈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 힘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2. 벼슬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 지식으로 못 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3. 어여뻐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 맘 착해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어린이 찬송가; 그 나라 갈 때에 우리들은 예수님과 만나 애기해〉

그 나라 갈때에 우리들은 예수님과 만나 애기해
그 나라 갈대에 우리들은 예수님과 걷는다네

랄랄라 기쁘다 구원 받았네 어린양의 피로써
죄 죄 씻음받았네 아 기쁘다 할렐루야

그 나라 갈때에 우리들은 예수님과 만나 애기해
그 나라 갈대에 우리들은 예수님과 걷는다네


〈에스겔 31,15-18,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8쪽〉

(겔 31:15, 개역)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가 음부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 강을 쉬게 하며 큰 물을 그치게 하고 레바논으로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들의 모든 나무로 그로 인하여 쇠잔하게 하였느니라

(겔 31:16, 개역)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겔 31:17, 개역) 그러나 그들도 그와 함께 음부에 내려 칼에 살륙을 당한 자에게 이르렀나니 그들은 옛적에 그의 팔이 된 자요 열국 중에서 그 그늘 아래 거하던 자니라
(겔 31:18, 개역)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 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겔 31:15,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나무가 ㉠스올로 내려갈 때에, 내가 지하수를 말리고, 강물을 막고, 흐르는 큰 물을 모두 멈추게 하겠다. 또 내가 레바논 산으로는 그 나무를 애도하여 통곡하게 하겠고, 온 누리의 모든 나무는 그 나무를 애도하여 시들어 죽게 하겠다. / ㉠또는 '무덤' 또는 '죽음'
(겔 31:16, 새번역) 내가 그 나무를 ㉡스올로 내려 보낼 때에는, 깊은 구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그 나무를 그리로 보낼 것이니, 그 나무가 스올로 떨어지는 큰소리를 듣고서, 뭇 민족이 벌벌 떨 것이다. 이미 스올에 가 있는 에덴의 모든 나무와, 물을 흠뻑 먹으며 자란 레바논 산의 가장 좋은 나무들이, 그 나무가 이렇게 심판을 받는 것을 보고는, 스올에서 큰 위로를 받을 것이다. / ㉡또는 '무덤' 또는 '죽음'
(겔 31:17, 새번역) 나무들도 그 나무와 함께 ㉢스올로 내려가서, 이미 거기에 먼저 와 있던 나무들, 곧 칼에 찔려서 살해된 자들, 살아 생전에 그 나무의 그늘 밑에서 살다가 스올로 들어온 자들에게로 갈 것이다. / ㉢또는 '무덤' 또는 '죽음'
(겔 31:18, 새번역) 에덴의 나무들 가운데서 어떤 나무가 너처럼 화려하고 컸더냐? 그러나 너도 이제는 에덴의 나무들과 함께 ㉣스올로 끌려가서, 할례받지 못한 사람들 가운데 섞여, 칼에 찔려 죽은 사람들과 함께 누울 것이다. 바로와 그의 백성 모두가 이렇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 ㉣또는 '무덤' 또는 '죽음'



먼저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성경말씀이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무엇이 현실입니까

내가 말씀을 안 읽고 안 본다면
당연히 성경말씀이 우리를 보고 있다 라는 논리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겠지요
이것을 좀더 넓게 확대해 보면
내가 안 믿으면 백날해도 소용없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결국 어디까지나 원인은 나 라는 내 하기 나름이다 라는 내 숙제에 달려있지

성경 말씀에 달려 있다 라고 본다 라는 것은
우리가 감각하는 현실관에는 안 맞다 라고 보는 겁니다

오늘 본문이 그러합니다
아니 에덴 나무가 등장함에 있어서 이 에덴이라는 장소는
지금 현재의 현실에는 없는 장소이고
이 성경 에스겔 내용은 과거의 시점이나

이 두 시공간은 현실과는 동 떨어진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가 믿기 나름이다 라는 나의 숙제로 인해
이것을 어떻게 해서든 나 라는 지금 살아 있는 나와 연결 시켜서
어떻게 해서든 성경말씀과의 소통을 가질려고 하는 겁니다

마치 고전이라는 옛날의 이야기 문헌처럼 과거의 신화들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를 대하듯이
거기서 지혜를 찾을려고 하듯이 말이죠

그러나 아무리 그런 간극을 좁히고자 소통을 시도해도

우리는 성경에서의 긍정적인 면만 쏙 개맛살처럼 뽑아먹을려고 하지
그 반 이상이나 되는 부정적인 면은 당연히 발로 밀어서 멀리 떨어뜨리고자 합니다

지혜를 뽑아먹을려면 말이지요
경고성의 내용은 아 이렇게 하면 안되는 구나 라고
과거 역사 속의 사건을 반성하는 자세로써 말이지요

그러나 성경말씀은 그런 지혜를 깨달으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일방적으로 한데 묶어서 그런 개인적 접근의 시도가 아닌
전체 집단으로 묶어서 그 역사 곧 시공간 자체를
역사 전체를 아예 단절 시키는 벙식으로 일방통보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긍정적인 면을 뽑아먹거나
악행에 대한 반성적인 차원으로써의
이 둘을 통한 지혜를 추구할수 있도록 허용하는게 아니라

아예 단정적으로 모조리 다 죄 아래에 가두고자 선언 선포하는 식입니다
마치 과거 창세때가 아닌 지금 현재에도 새롭게 창조가 벌어지듯이
빛이 있으라 라는 그 선포에 빛이 새롭게 창조가 되듯이
그 창조사건이 지금 현재도 벌어지는 식으로 말이죠
어둠이 있으라 하고 선언하면 어둠도 빛처럼 장초가 되어야 하듯이 말이죠

이런 현실은
기존의 현실을 누리고 있는 입장에서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낯선 현실이 되는 겁니다

바로 오늘 본문이 그런 현실을 역사라는 현실을 찢으면서 침략하는 식입니다
천국이 침략하듯이 말이지요

결국 성경말씀만이 진짜 현실이다 라고 성경 자기 혼자 주장함에 있어서
역사는 흥 콧방귀 뀌면서 무슨 소리하느냐 여기에 현실이 있는데
누가 그런 과거의 케케묵은 그 과거의 지옥이니 천국이니 그런 헛소리를 하느냐 라고
반응하게 되지만 그 반응 조차도 성경말씀이 규정했다 라는 식으로 선포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반응은 출애굽 당시의 애굽왕 바로왕의 반응과도 역시나 똑같거든요

아니 여호와가 누구관데 내가 미쳤다 라고 이 히브리 노예들을 내어주느냐 말이죠
전혀 현실감이 없는 소리 아니냐 말이죠

아니 나의 현실인 나의 나라의 신들이 뻔히 있는데
남의 민족의 신의 말을 왜 들어야 하느냐 말이죠

모세 너 같으면 믿겠냐 말이죠

이 얼마나 현실적인 표현 아닙니까

애굽왕 바로왕이 이상한 겁니까?
모세가 이상한 겁니까?

바로왕 한 마디에 이스라엘 전체가 다 흔들립니다
그러나 모세의 말에는 아무리 애굽백성들에게 외쳐본들 흔들리는 자가 없어요

당연히 현실적이지 못하니까 말이죠

정 그러면 역사를 찢어서 묵시가 침범한다면
제대로 그런 기적을 보여주면 믿어줄게 라고 나온다 말이죠

그런데 그런 기적도 요나의 표적이지
즉 약속의 민족에게만 해당되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곧 종교신앙이 아니다 보니
보여줄 마음이 없다 라는 겁니다

아니 보여주면 믿어주겠다니깐
그러나 성경의 현실은 약속의 민족에게만 믿음 곧 은혜를 준다니깐 이라고 나오니

이 역사와 묵시의 단절성은 더더욱 그 간극이 벌어지겠끔 돠어 있지
그 어떤 타협점으로 그 간극을 좁혀질수가 없다 라고
역사의 시선에서의 현실관을 완격하게 거부하는 식으로 쳐들어 오더라 말이죠

그런 현실관 곧 묵시의 현실관 종말의 현실관
성경말씀이라는 약속의 현실관은

우리가 익숙하게 습관화 하고자 수천년 동안 내려오는 유전과는 전혀 단 하나도 일치하는 것이 없이 대척점에 있는 비현실관으로써
현실화 시키겠다 라고 일방적으로 전쟁선전 포고를 하니

애굽왕 바로 왕이 기가막혀 하듯이
오늘날도 비상계엄 걸린 이 현실관에
민주주의를 회목하고자 촛불운동하는 이 현실에

이 둘을 둘다 다 불태워가면서
새로운 현실관을 제시할때에

이건 뭐 비상계엄 걸려서 불안해서 잠 한 숨 못자는 경우와는 족히 비교도 안되는
우리의 삶 전체를 불태워 버리는 식으로 현실로 닥치게 하시는 겁니다

마치 그런 심정으로 오늘 말씀을 대할때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대 할 수밖에 없도록 하시겠지만

뭐 성경에 나오는 글자 몇백개 몇천개 좀 읽는다고 해서 누가 두려움을 느끼며
누가 떨림을 느끼냐 말이죠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천주교 사제가
도리도리를 계시록에 나오는 사탄 곧 용을
용산에 사는 자에 빗댄다 라고 해서

그 상징들을 엮는다 라고 해서 그렇게 되면 성경말씀이 현실이 되겠느냐 말이죠
12.3 비상계엄을 아무리 지랄발광 이라는 표현을
성직자로써 한다고 해서
과연 성경말씀이 현실화 되느냐 말이죠

오히려 망상적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성경말씀을 도리어 빼내어서 억지로 끼어 맞출려고 연결을 시도하는
그 간극 좁히기 라는 종교 마역의 장난질에
과연 오늘 본문말씀 즉 성경 전체 말씀이 과연 동의를 해 주느냐 말이죠

여전히 인간 하기 나름이라는 인간의 숙제로 보고 있는
원인 갖추기 일 뿐이지

결과가 덮쳐져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오늘본문처럼 스올로 내려가도록 하시는 겁니다

지옥이지요 뭐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게 하도록 하는 저런 종교 장난질
음녀 짓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망상

그 어떤 것도 이 성경말씀이라는 현실을 담을 수 없는
찢어지는 옛 부대일 뿐입니다

그래서 새 부대는 새 술 자체가 그 부대를 그 그릇을 새로 만드는 겁니다
그것도 옛 부대 옛 술과의 대조를 통해서 말이지요

누구나 다 아는 도리도리를 옛 부대로 규정한다고 해서 옛 부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인간 전체와 역사 시 공간 모두가 옛 부대로 규정하는 이 현실을 못 받아들인다면
저런 망상에 또 가룟유다처럼 민주주의 수호 촛불시위하는
그 음녀짓을 도리도리와 맹 똑같이 하는 것은 둘 다 똑같다 말이죠
바리새인 유대인과 빌라도 로마에게 죽임을 당하시러 오셨으니까 말이죠

가룟유다는 그 원인을 자기 쪽에서 갖추고자 했고
반대로 베드로는 똑같은 짓 예수님은 세 번 부인해 놓고서도
참된 현실 곧 화목제 앞에서 비로소 모든 짐 내려 놓고
손 놓고서 주님이 다 이루신 현실을 누리게 되듯이 말이지요

둘 다 사랑이 없는 울리는 꽹과리 반짝반짝 거리는 운동 응원봉일 뿐이지
그게 진짜 빛이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아니니깐요

한국기독교 이놈들은 전부다 무당에게 빌어 붙어버렸고
사제들은 비행기 떨어져서 죽어라 라고 기도 하니
무당이 꿈에서 보고 공포를 느껴 비행기 타지 말라꼬
암몬 점괘와 바벨론 점괘 사건 생각나지요
서로가 서로의 점괘를 훤히 다 들여다 보듯이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다 말이죠

서로가 둘로 나누어진 이 원수 관계로
둘 다 그 의문의 반복에 빠져서
즉 역사적인 행동과 시공간을 사수해서 마치 성전 사수를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듯이
진짜 현실은 못 박아 죽이고
가짜 현실인 눈에 보이는 것을 영원히 존속 시키고자

사라지고 없어질 이전 것을 존속 시키고자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를 죽이고 없애버릴려고
그 의문의 반복을 마침도 없음을 완료가 없음을
그 결핍을 계속 반복하고자
불에 타 버릴 바람에 나는 겨
심판을 견디지 못하는 후 불면 날라가는 쭉정이 아침의 이슬처럼
그 헛된 이 속임수를 똑바로 규정하는 진짜 현실이 아니면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일수가 없는채로
저 속임수라는 그 의문의 반복 헛된 사라질 안개를 쫓는자로만 남게 하시는 겁니다

이 심판을 또렷하게 하지 않으면
여전히 결핍을 채울려고 이리 저리로 떠도는 유령으로 우상으로
귀신으로 구천을 떠도는 조명가계의 죽은자로 말이죠

그러니 이 심판을 또렷하게 하시는 겁니다
절대수치를 또렷하게 하지 않으면
인간은 자기 수치를 자기숙제로 가리고자
또 그 결핍을 채우는 그 의문의 반복에서 마침이 없이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미완료만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오늘 본문의 심판을 구체화 함은
저런 저주는 저추 축에도 들지 못한다 라고
오히려 약속의 말씀이
말씀 되시는 예수님이 재대로 된 절대저주를 받으시고 다 완료했음을 보라라는 취기입니다

아니 누가 대적하고 누가 송사하고 누가 정죄하느냐 말이죠
그 따위 죽음은 죽음 축에도 못 드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이 또렷하기 때문인데 말이죠
바로 십자가 아닙니까

자 그러니 그런 의미에서 이 십자가를 예수님의 죽음을 또렷하게 하기 위해서
먼저 떳기에

역사는 왜 지옥으로 내려가야만 함을 상대적으로 두 언약으로써 이루시는 겁니다

거기에 이스라엘은 미끼가 되어야
서로의 소욕의 반대의 길로 갈 것 아니냐 말이죠

앗수르의 영광을 에덴동산의 나무들도 다 부러워 할 정도로
영광스럽게 한 것은

모든 인간은 즉 시공간이라는 역사 조차도
앗수르의 영광을 목적으로 달려가고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니 그럼 부자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지
누가 죽은 자와 같은 거지를 인생의 목적으로 사는 자가 세상에 어디 있겠느냐 말이죠

당싱 말 마따나 거지 또한 늘 부자를 꿈꾸기 때문에
거지 조차도 거지를 괴롭히고 약탈해서 부자릏 향해서 가잖아

바로 그겁니다 그런 육의 소욕을 또렷하게 규정하지 않으면
성경말씀이라는 진짜 현실성은 알길이 없는 거지요

그때만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
모친의 죄중에 태어났기에 날 때부터 그렇다 말이죠

도리도리가 몇 명 몇 명 투입헸느냐 라고 자꾸 전화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불안하니까 말이죠 실패할까봐
자기 수치를 자기 손으로 가리는 것이 실패할까봐 말이죠

그 모습이 단순히 한 개인이 아니라
주님은 모든 인간으로 규정해 버렸기 때문에
모든 인간을 오늘 본문처럼 지옥으로 보내시기로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막상 역사속에서는 이런 일들이 안 벌어진다고 했지요

안 벌어질꺼면 말라꼬 믿느냐 말이죠

https://youtu.be/aEUgtU_HBRg

아무리 천주교 신부가 촛불시위자들을 용으로부터 핍박당하는 자로 연결 시켜 해석을 해도
그렇게 말하는 그 신부가 사탄이기는 매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아무리 용산에 사는 자를 용이라고 해도 아무리 박수치고 아멘 아멘 해도
둘 다 용이기는 맹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바로 이런 화로다 화로다 망하게 된 지옥의 몸을 구체화 시키는
성경말씀인 현실을 못 보면
자꾸 긍정적인 것만 뽑아먹고 부정적인 것은 멀리 밀쳐버리는
바로 저런 헛된 구름같은 스올이라는 민주주의 망상을 사수할려고 하듯이

성경말씀 전체를 다 먹어야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쓴 이 진짜현실을 보게 되는 겁니다

보이는 것(민주주의와 같은 망상)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주의 나라와 주의 의)에 소망을 둠으로써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자기 의
인간의 의로움 아라는 의문의 반복에 소망을 두지 않는 겁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 앞에서
민주주의든 독재든 다 허망한 것입니다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갈 4:3, 개역)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골 2:8, 개역)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 2:20, 개역)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왜 그런 것들이 거짓인지를 예수님과 늘 비교하라고
오늘 말씀처럼 왜 이 세상이 망해야 할 자들인지 나라와 민족인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할례를 받지 않았다 라는 것은
곧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자 이다는 거죠

(겔 31:18, 개역)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 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곧 수치를 자기 손으로 스스로 가리우는 자 곧 이방인이요 우상숭배지이다는 거죠

그런데 유대인들은 더 더 더 우상숭배 오홀리바처럼 빠진 이유는
할례 했으니까 이제 마음껏 탐심을 부려도 된다는 식의
오히려 율법을 이용해서 모세의 자리인 정치를 추구하더라 말이죠

부자처럼 권력이 많다 보니 

부자야 안약을 싸라
부자야 불에 타지 않는 옷을 값주고 값없이 사라 라고 말이죠

부자를 모든 인간의 인생 목적으로 봤고
그런 자들이 바로 앗수르의 영광이다 말이죠 솔로몬의 영광

여기에 대비해사 들에 핀 백합화
내일 아궁이에 던지는 풀 이라고

두 언약으로 구성하는 이 진짜 현실을 보라 라꼬 말이죠

반대의 길로 가라고 하시는 겁니다

가면 가져지는게 아니라 그 길이 저절로 생명의 길이 되는게 아니라
말씀이 이 둘을 영원히 갈라놓겠다 라는 성령의 소욕을 말하는 겁니다

바로 이 성령의 소욕인 은사가 먼저 떳고
의롭게 하심이 먼저 떳고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자가 친히 민음 떨어지지 않도록 간구하심이 먼저 떳기에

저들은 어쩔수 없이 누구를 대적해야만 하는 육의 소욕을 펼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누구를 송사해야만 하고
어쩔수 없이 누구를 정죄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괜히 예수님이 유대인을 다 장악한 마귀의 세가지 시험을 받은게 아닙니다
경제 돌 떡 
종교 거룩한 성전에서 뛰어내려라 기적이 일어난다
정치 온천하 만국을 줄테니 절하라 지금 벌어지는 계업사태인거죠
줄리를 통일 통령으로 만들려고 말이지요
이미 말씀에 있는 상황이 현실이기에 벌어지는 겁니다
역사에서는 절대로 가시화 되지 않습니다
묵시에서는 이미 다 이룬 상태로 증상으로 원인 없는 결과로 누릴 뿐입니다
(묵시는 눈에 보이는 역사를 날려 공중해체 시켜버립니다
저는 이 묵시 개념을 이해를 못하다 보니
왜 역사의 반대말이 묵시 이다를 알지 못했다 말이죠
반대말을 알면 이해가 빠를텐데 묵시라는 말도 낯설기도 했지만
왜 역사의 반대인지를 전혀 감을 못 잡다가 
아 묵시가 역사의 정반대의 소욕임을 알게 되니 저절로 말이지요
이제 역사 속의 자아 라는 것도 없고 공간도 즉 몸도 성전도
시간이라는 나이 숫자 재물의 가치 값 이 모든 것이 다 사라짐을 보게 돱니다
오히려 모든 시 공간은 예수님을 말하는데 있어서 동원될 뿐이다 라는 것이지요
남을 7번 용서하는 것과 도리어 7에 70번 용서 받아야 하는
이 두 언약의 대조로써 예수님을 증거하는 수로 시간으로 공간 곧 걸어다니는 성전으로 증거되니까 말이지요 바로 이렇게 종말의 비유는 모조리 두 패로 나누는 식인데
여기에 가장 반발하는 역사 속의 몸이요 시간인 겁니다
자기 의를 쌓을려면 역사 속의 자아가 있어야 하는데
묵시는 그런 자아를 인정하는 것 자체가 허용이 되지 않고
도리어 배제 누락 소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누가 이 지옥의 몸에서 건져내려
즉 새 영 새 몸을 보게 되면 자신이 지옥의 몸임을 알게 되니
도리어 불의한 청지기가 종말을 누리는 겁니다
그 반대로 빛의 자녀들은 고자질 하기 바쁘고 선줄로 아니까 넘어지는 겁니다
마치 율법의 행함으로 의에 이르면 다행이지만 어떤 육체를 치고 행위로는 의에 이를자가 없는
지옥의 몸임을 들추어내는 것이 바로 율법이니까 말이죠 맹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과 지옥의 몸 우상의 몸과 같이 취급하니까 말이죠 손 할례로는 마음판의 할례에 이를수 없는
길갈 수치를 굴러가게 해 본들 다시 붙여버리니까 말이죠
그것이 십자가에서 밝히 들통나 버렸으니까 말이지요
이 하나님의 저주인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수치인 그 부끄러운 십자가가 나 보다 옳으니까 말이지요)

아무리 착하고 건강하고 의인으로 살고 성화되어도
소용이 없어요 (자 이러니까 독사의 자식들이 방종을 유도한다는 공격을 안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정 그러면 의에 이른 놈을 보여주던가? 지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도록
무거운 짐만 잔뜩 뒤짚어 씌워서 돈이나 뜯어내는 겁니다 그 부도맞은 재물을 백날 모아도 소용없는데 그 육의 소욕을 반드시 하도록 말이지요)

오히려 그 반대로써의 성령의 소욕 앞에서
대적 하도록 되어 있으니까 말이죠

그게 부자를 구원받은 자로 보고 있는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바로 그런 육의 소욕에서
성령의 소욕으로써
하나님의 일
성령의 일로써
예수님이 저들의 대적으로 인해 늘 충돌할 수 밖에 없음에 놓이듯이 말이죠


자 그럼 오늘 본문에서 어려운 점이 뭔고 하니
바로 에덴이 왜 지하로 내려가야만 하느냐 라는 겁니다

바로 그런 점에서 인간은 자기를 위한 현실을 구성함에 있어서
즉 자기를 위한 이니까 우상의 세계인거지요 육의 소욕의 세계인 거지요

그 현실에 주님이 설정한 에덴이 나오고 지하 곧 음부 스올 이라는 지옥이 언급이 된다 라는 것은
인간이 자기를 위한 현실인 우상이 현실이 된 세계에서
생뚱맞은 에덴과 지옥을 주님께서 현실로써 구성한 이 말씀을 다 받아들이든 말든
듣든지 아니듣든지 일방적으로 진짜 현실을 역사를 찢어서 침투 시킴으로써
이 말씀대로의 현실을 구체화 하십니다

물론 주님의 자녀가 아닌 자들은 성화론이나 지키기 바쁘니까
그런 자기를 위한 현실 자기 의를 쌓기 위한 현실 뿐인 그 우상세계에서
뺘내시고자 하시는 이 에덴과 지하 개념을 못 받아들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무리 모태신앙이니 뭐니 교회 50년 60 70 80년을 다녀도 소용없습니다

결국 말씀이라는 현실은 에덴과 지하를 구체화 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앗수르의 영광을 상고했듯이
그 앗수르는 애굽의 팔을 꺽어서 그들이 손에서 떨어뜨린 칼을 쥐도록 하셨으니까
앗수르를 안 따르고는 못 배기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에덴 동산의 나무들 조차도 그 영광에 압도당해서 부러워 하고 시기하고
그 밑에서 빌어붙에서 혜택을 입다가
하루 아침에 쫄딱 망하게 함으로써

에덴 나무와 함께 앗수르를 지하에 내려가도록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결국 앗수르 라든지
앗수르 그 이전의 애굽이라든지
그리고 앗수르 로부터 역시나 빌어붙어사는 

(겔 31:16, 개역)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레바논이라든지

레바논 하면 백향목이 뛰어나다 보니 성전의 재료로 두로왕 히람 왕이 살려줘서 고맙다 라고 알아서 갖다바쳤다 말이지요 그렇게 더더욱 그 레바논의 백향목을 더더욱 영광 스럽게 했듯이

에덴의 영광과 동급으로써 레바논을 언급 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인간 역사의 현실과 성경의 현실은 안 맞습니다
에덴은 이라크 쪽인 유프라테스강 티그리스 강 이라는 두 강이 흘러야 하는데
레바논에는 없다 말이지요

결국 두 현실의 서로 안 맞는 현실에서
눈에 보이는 역사라는 현실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말씀의 현실의 충돌을 통해서
과연 우리는 말씀을 수용하고 그 반대인 눈에 보이는 현실인 인간의 역사를 버릴수 있느냐 라는 점입니다

에덴과 지하 곧 스올이라는 음부는 신화적인 표현이지
누가 현실로 받아들이겠으면
현실이다면 지금 이 슨간에도 맹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과연 누가 수용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그 과거의 애굽 곧 에덴동산 같았다는 그 과거의 케케묵은 그 애굽을 추구함에 있어서
나라 망한다 라고 다들 뛰어들어서 탄핵시위를 하는 겁니다
자기 스스로 수치를 가리고자 이 땅이 스올이 될까봐 지옥 곧 나락이 될까봐
한번이라도 참여해서 경제 폭망을 막아볼려고 말이지요

결국 그 과거의 애굽 나라이나 앗수르이나 바벨론 이나
그들은 앗수르의 영광처럼
다들 에덴 동산 같았더라를 추구하도록 되어 있지만
하루 아침에 지하로 내려가는 스올 곧 음부를 감추고자 스소로 수치를 가리우고자 했던
그 헛됨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결국 모든 나라는 이방나라는 할례 없는 나라는
아무리 수치를 가릴려고 자기 의를 쌓고자 하는 현실을 구성해도

성경말씀의 현실 앞에서는 지하로 내려갈 수밖에 없는
각 국가의 수치를 가린 무화과나뭇잎을 한꺼플만 벗겨도
그 본질은 지하 곧 음부인 지옥과 다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라는 겁니다
아무리 가려도 가려도 
에덴동산 같게 민주주의를 성공하고 복지국가 부요한 앗수르의 영광으로 만들어도
아무라 솔로몬의 영광이 가득해 본들
부자야 불에 타지 않는 옷을 사라 라는 것처럼
그 부요함은 그 영광을 실상은 지옥을 임시방편으로 가리운 것 뿐이지
그 본질을 바꿀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오히려 나의 본질은 사망의 몸입니다 라고
주님의 새 언약이라는 현실 앞에서
나를 위해 구성한 현실은 다 우상이요 바람에 나는 겨와 쭉정이와 같음을 보고
화로다 나여 이 지옥의 몸을 누가 건져내랴 라는
그 심판 주 앞에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우는 이 성령의 소욕이 참현실임을 보게 해 달라고 해야할 판국이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솔로몬의 영광 곧 에덴 나무 조차도 지하로 내려 갈 수 지옥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다 라는 그 종말성을 보는
총명한 성령을 구하게 되고
아무리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도 총명한 성령의 놀라운 탄식의 기도를 받게 되면
짐승의 수를 셀수 있는

바로 저런 앗수르의 영광
솔로몬의 영광
에덴 동산 같았더라 라는 이 땅에서의 천국이
모조리 사실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것임을 보게 도니

그럼 심심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투덜 거리는 말
아니 부자가 천국 못가면
누가 구원 얻겠습니까?

너무 하잖아요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 보다 더 어렵다 라고 하니

자신들이 신앙규칙으로 신앙목적으로 규정한 그 부자 됨 곧 잘믿고 잘사는 법
꼴에 법은 또 붙여요 기준이다 표준이다 모범이다 라는 거지요

그 부자됨이 바람에 나는 겨 쭉정이 후 불면 홀라당 다 날라가고
부자의 황금옷을 불 붙이면 홀라당 다 타버리는
아침에 사라지는 이슬이요 안개인 헛된 것이다 라고

그것을 보라 라고 주님이 일부러 저들에게 영광을 에덴동산이라는 천국을 보여주고 있다 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그 넓은 천국이 사실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것임을 말이지요

바로 이렇게 성경말씀이 구성한 현실을 아무리 부정을 해도
다 이 현실에 저촉이 되어서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들 부자를 추구하듯이
천국을 추구하듯이
모두다 사실은 진짜 현실은 지옥을 추구하는 지옥으로 내려가는 짓들만 하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이 현실을 보고 누가 자신이 구성한 현실을 버리고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라고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해야 할 자 로구나
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면서
즉 선민인줄 알았는데 지옥으로 내려가는 백성이엿다 라는 거지요
망해야할 화로다 불태움 당해야 할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써

(사 6:5, 개역)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앗수르의 영광을 본게 아니라 그거 허상이고 가짜이고
진짜 현실을 봤다가는 타 죽어야만 하는 눈이 가버리는 진짜 영광 앞에서
불타야 함이 마땅함을 아는 나를 제대로 심판하시는 주의 영광을 봐 버렸으니
우찌할꼬 어찌할꼬 말이지요

내 현실이 나 홀라당 후 하고 날라간 입장에서 바짝 엎드린 겁니다

다들 영광을 솔로몬의 영광을 추구하는 그 부자 라는 천국 에덴동산 조차도
지옥으로 보내버리시는 이 진짜 현실이라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타버림 당하는 이 진짜 거룩앞에서

되도않는 자기 의를 내세웠다가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이 십자가의 죽음 화목제를 못보니까
자기 의를 손 놓을 수가 없는 겁니다 평생을 쌓은 그 공든탑을
삼일 만에 단 하루 만에

단번에 제사를 드려 다 이루셨다 말이죠
백날 46년 동안 지어도 못 짓는 그 에덴동산을 말이지요

(롬 6:10, 개역)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히 7:27, 개역)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 9:12, 개역)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26, 개역)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 9:28, 개역)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10:2, 개역)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히 10:10, 개역)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유 1:3,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그것도 이 땅의 에덴동산이 아닌
왜 우리는 안 되는 겁니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깐요
사랑? 까짓거 하지 뭐

아 그러셔요
원수 된 둘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한 몸으로 만들어보세요
아마 목숨을 바쳐도 안 되는 겁니다

그 어떤 인간도 사랑이 없고요
저런 허망 망상
마누라 통일통령 만들려는 그 가짜 사랑 그 가짜 에덴동산은
사실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그것을 마치 김대땡신부의 자손인 신부가 사탄이라고 하지만
그들 역시나 에덴동산을 추구함에 있어서
같은 지하로 내려가는 삼시세까 잘 나온다는 그 스올에 같이 보내시는
이 현실을 수용을 못하는 겁니다

결국 원수의 자리에서 용서함을 받는 이스라엘만이
미리 하나님의 심판이 먼저 하나님의 집에서 일어남으로써
어머니를 괴롭히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군요 라고
이방여자가 돌아오는 겁니다

결국 남은 자가 돌아오는 길은
혈통이라는 유대인도 아니요
사람의 뜻이라는 부자 솔로몬의 영광도 아니료
육으로나 에덴 동산도 아닌

이것들은 사랑이 화목제가 둘로 나누어진 그 원수됨을 하나로 만든
제대로 끊어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그 사라이 아닌이상
제대로 절대수치를 당하신 분의 사랑이 아닌 이상

울리는 꽹과리로써 분명 에덴동산 잔칫집인 천국인데 나락으로 가는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것이 없는 겁니다

사랑은 원수도 사랑하는 것이 율법완성인데
그렇게 성화 되었다고 율법 다 지켰다고 그렇게 나팔을 불었던 그 부자가
사실은 진짜 현길앞에서 곧 말씀 되신 예수님 앞에서
지옥으로 내려가는 자였다 라는 겁니다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 하는 것 보다 더 어렵다 가 맞았고

그 당시나 오늘이나 부자 되는 것이 구원받은 자이다 라는 잘잘법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자들이였다 라고
총명한 성령을 부어주셔서 알게 하시는 겁니다

까짓꺼 이웃사랑 실천하지 뭐
실천은커녕 근처도 못 가는 간극을 좁힐 길이 없습니다

부자 곧 구원받은 자의 대표인 그 부자청년도 못하는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도로 시험들어서
예수님과 아예 등지고 더더더 간극이 벌어지는
거 예수님 말씀이 맞네
지옥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이 현실을 오늘날 누가 가장 거부합니까?
한국기독교 아닙니까
뭐 전세계 기독교 다 그렇지요

종교는 마약이요 살인의지인 오락일 뿐입니다
자기를 인정해 달라는 헛된 현실입니다
인전 안해주면 살기를 펼치는 복수심이다 말이죠
모든 종교는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 없습니다

그럼 우짜란 말이냐 이래도 안 된다 저래도 안 된다
도대체 우짜란 말이냐

아니 진짜 현실이 있는데 그 진짜 현실 덕분에
가짜 현실이 들통당하는 그 지적으로 인해서 오히려 감사가 넘쳐나지요

우에 우에 하라는 인간 숙제가 없고
주님의 숙제 덕분에 우리의 숙제가 뭘 해도 다 엉터리임을 지적 받는 그 자체가
바로 처음자리인 이스라엘이다 라는 겁니다

그때가 첫사랑이 덮쳐져서 나오는 증상물로써의 처음자리이니까 말이지요

우리는 뭘 해도 지옥으로 내려가는 짓 밖에 안 합니다
그것을 오늘 말씀이 지적해 주고 있다 라는 자체가
사랑 곧 새로움입니다

인간에게는 이 매일 매일 주어주는 새로운 사랑이 없기에

그 빈 결핍의 자리를
저런 부자됨 솔로몬의 영광 앗수르의 영광
에덴 동산 같았더라 라고 추구하지만

실상은 지옥으로 내려보내시기 위한 주님의 말씀의 현실이라는 겁니다

고로 안하겠다 라는게 아니라
화로다 나는 어쩔수 없는 지옥의 몸이군요

이 지옥의 몸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신 주님이
새몸으로써 방금 지적하신 것이 징계의 사랑이엿다 라는 것을

그러니 부요하든 가난하든 주를 위하여 부요하고 주를 위하여 가난한

이 세상의 법칙인 지하로 내려가는 법칙이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현살
나를 위한 현실 구성이 아닌

주님이 따로 만드신 십자가 라는 현실만을 쫓을 수 있도록
이렇게 알려주신다 라는 그 현실 앞에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예수님의 친히 간구하신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심 덕분에

축복이요 축복이요 라는 삼분의 일만 골라 챙겨먹는 확증편향이 아닌
3 분의 2 라는 저조도 다 함께 받아먹음으로써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러 오신
그 화목제물 되신 새언약을
사랑을 다 이루시고자 했는지를

똑바로 정신차리고 볼 수 있도록

이 세상은 다들 술 취한냥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비틀거리지만
미쁘신 믿음직스럽고 듬직한 이 반석 위에

주의 피 위에 교회를 세우심으로써
음부의 권세가
지옥으로 내려가는 저들 허상들을 저 짐승의 수를
성령을 새영 새마음을 통해서 똑바로 보고
마음판의 할례로 똑바로 보고서

저들 촛불 시위나 민주주의 운동 가룟유다나 하나님 나라 운동 하는 놈들이나
저들 태극기 집회나 미래 세대들이 죽든 말든 지 혼자만 살겠다 라는 독재나

저들의 헛 짓에 술 취한 듯이 비틀거리면 따라가지 않고

나를 위해 대신 죄 값을 치르신 제대로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은자
절대수치를 당하신

또렷한 십자가 하나님의 심판을 보고

저들 에덴동산을 추구하고자 남의 것 등쳐먹는 애굽나라를 지옥으로 보내시고자 하신
이 말씀이라는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저 의문의 반복에 미혹되지 않도록

또렷한 십자가 라는 현실을 다 이루셨다 라는 사실에

이 죽음만이 옳았음을 알고
푯대를 향한 삶을 누리시면 됩니다

비록 기근 칼 죽임 배고픔 매맞음
미말에 둔 찌끄레기 쓰레기 구경꺼리 무시꺼리 조롱꺼리 당해도

진짜 현실이 먼저 떳기에 말이죠


주님 이미 우리는 지옥으로 내려간 사망의 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에 뛰어드셔서
요나의 표적으로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도록 하신 이 사랑을 무엇으로 다 표현하겠습니끼
이 또렷한 십자가만 알고 다른 것 다 손 놓게 하소서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자 되지 않게
망하는 자 속애서 건져주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저 의인은 인정하시나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망함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 여기서 에덴도 지하로 가듯이 [선함] [착함] [의로움] [경건의 모양] 등등 도 마찬가지자기를 위한 현실을 구성하고자 선을 추구한 것도 역시나 에덴처럼 지하로 내려갑니다
아 그럼 우리가 불의를 행해야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는 말이가 라고 또 나오지요
말씀의 현실 보다 자기 현실을 위해 말씀을 대상화 해서 인용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근심하고 등 돌린 부자처럼 단 한번도 말씀 어긴적 없고
어릴적부터 율법을 다 지킨 부자청년 말이지요

맘 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선하고 착하고 이것도 원수 사랑이 아닙니다인간의 선함은 곧 자기 의로움은 도리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못하게 되는 완악한 수건을 벗지 못함과 같습니다 모세의 영광 조차도 지하도 내려가는 것이지요 솔로몬의 영광도 내일 아궁이에 던지는 판국인데 어딜 그런 혼합물 찌끼를 그 우상을 감히 말이지요~~~~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새해이듯이새해에도 저주 많이 받는 예수님의 당하신 절대저주에 절대끊어짐 앞에 명함 내밀 축에도 못 든다 라는 사실을 누리는 십자가의 중인 됨을 누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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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는 게임 (오징어전쟁, 십자가게임) (호 13, 4- 8)
2025. 1.12.

자기를 위하여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만든 우상 (호 13, 1- 3)
호세아 2023 2024. 12. 20. 11:28
23-28 자기를 위하여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만든 우상 (호 13, 1- 3)

〈호세아 13, 4- 8,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8쪽, 찬송가 500장 새 446 주 음성 외에는, 찬송가 338장 새 280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483 진노하시는 하나님
334, 420 계속적인 범죄와 징벌

새찬송가 446장(통500) 주 음성 외에는
새찬송가 341장(통367) 십자가를 내가 지고
찬미예수 2000 - No.341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찬미예수 2000 - No.1805 우리가 피차
찬미예수 2000 - No.1156 주밖에 없네
찬미예수 2000 - No.1119 빛이 없어도 환하게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찬미예수 2000 - No.499 예수님 한분뿐
가스펠; 하늘위에 주님밖에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찬미예수 2000 - No.556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새찬송가 488장(통539)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새찬송가 292장(통415) 주 없이 살 수 없네


찬미예수 2000 - No.556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가스펠; 하늘위에 주님밖에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내 맘과 힘은 믿을수 없네 오직 한가지 그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내 맘과 힘은 믿을 수 없네 오직 한 가지 그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의지하리 영원히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찬미예수 2000 - No.499 예수님 한분뿐

세상에 귀한 것 많아도 예수님 한분뿐
세상에 값진 것 많아도 예수님 한분뿐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귀한 것 없도다
누구든지 생명주는 예수는 귀한 분
예수사랑 예수사랑 믿는자 복얻네
예수사랑 예수사랑 믿는자 복얻네

세상에 친구들 많아도 예수님 한분뿐
세상에 어려움 많아도 예수님 한분뿐
예수(그리스도) 나의 생명 영원한 내 친구
참된 사랑 기쁨주는 예수는 귀한 분
예수사랑 예수사랑 믿는자 복얻네
예수사랑 예수사랑 믿는자 복얻네


찬미예수 2000 - No.1119 빛이 없어도 환하게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1.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당신이 있음으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2. 나는 없어도 당신이 곁에 계시면 나는 언제나 있습니다
나는 있어도 당신이 곁에 없으면 나는 언제나 없습니다
당신이 있음으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찬미예수 2000 - No.1156 주밖에 없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무엇도 나를 채울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안에 있네 그누구도 빼앗을수 없네

세상은 변해가고 소망은 힘을 잃어도
변함없이 붙드시는 그 구원의 손길

폭풍이 몰려와도 두려움 물러가네
우릴위해 싸우시는 그 손을 의지해

이 세상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수 있나
목숨까지 내어주신 그 깊은사랑을

우리가 바래왔고 꿈꾸어 왔던 미래가
그 한없는 사랑안에서 열리고 있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무엇도 나를 채울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안에 있네 그누구도 빼앗을수 없네



찬미예수 2000 - No.1805 우리가 피차

우리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런 빚도 지지말자
우리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 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천사의 말을 하고 모든 믿음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어요
사랑은 하나님의 것 사랑은 하나님의 것
사랑은 하나님의 것 우리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의 것 사랑은 하나님의 것
사랑은 하나님의 것 우리 서로 사랑하자


찬미예수 2000 - No.341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1. 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길르앗의 향료요 반석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찬양하세 할렐루야 찬양하세 오 할렐루야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2. 지존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 샬롬 평강의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한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찬양하세 할렐루야 찬양하세 오 할렐루야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3. 여호와 이레 그는 나의 공급자 구원의 하나님 구주의 하나님
아들을 보내어 그를증거 하셨네 그는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찬양하세 할렐루야 찬양하세 오 할렐루야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가스펠;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No.1958 찬미예수 2000〉

〈호세아 13, 4- 8,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8쪽〉 

(호 13:4, 개역)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 13:5, 개역)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호 13:6, 개역) 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호 13:7, 개역)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호 13:8, 개역)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저희를 만나 그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저희를 삼키리라 들짐승이 저희를 찢으리라

(호 13:4, 현대어) [죄인에게는 하나님이 맹수와 같다]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데리고 나온 뒤부터 나는 언제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희에게는 나밖에 다른 하나님이 없고 나밖에 다른 해방자가 없다.
(호 13:5, 현대어) 나는 그 메마르고 목타는 광야에서 너희를 보살펴 주었다.
(호 13:6, 현대어) 그런데도 너희는 배가 차츰 불러 갈수록 나를 잊어버렸다.
(호 13:7, 현대어)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사자같이 덤벼들고, 표범처럼 길가에 숨어서 덮칠 기회를 노리겠다.
(호 13:8, 현대어) 새끼들을 빼앗긴 암콤같이 달려들어 가슴통을 찢고 심장을 꺼내 놓겠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개들이 그것을 뜯어먹고, 들짐승들이 갈기갈기 찢을 것이다.


먼저 오늘 본문과 연관된
다른 이라는 단어와 외에는 그리고 예외 라는 단어로 신약의 구절들이 생각나서
몇 개를 오늘 내용과 연관된 의미에서 신약에서만 한번 찾아봤습니다

(롬 13:8, 개역)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고전 2:2, 개역)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갈 6:14, 개역)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롬 3:21, 개역)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행 4:12, 개역)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고후 11:4, 개역)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갈 1:6, 개역)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갈 1:7, 개역)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갈 1:8, 개역)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9, 개역)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리고 소제목을 보니 왠일인가 싶어서 또 올려봅니다

(호 13:1, 현대어) [우상숭배로 나라가 망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 지파가 하는 말은 온 이스라엘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그만큼 에브라임 지파는 이스라엘에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었다. 그런 지파가 바알신을 섬기어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였다.
(호 13:4, 현대어) [죄인에게는 하나님이 맹수와 같다]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데리고 나온 뒤부터 나는 언제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희에게는 나밖에 다른 하나님이 없고 나밖에 다른 해방자가 없다.
(호 13:9, 현대어) [왕국의 종말] 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를 파멸시키겠다. 그러나 누가 너를 구해 줄 수 있느냐?
(호 13:12, 현대어) [피할 수 없는 멸망] 에브라임의 모든 죄악이 이제 벌을 받기 위해 추수되어 단으로 묶였고 저장이 끝났다.

(호 13:1, 쉬운)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말씀> 에브라임이 경건하게 말할 때 그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높임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이 바알을 섬겨 죄를 지었으니, 그들은 죽어야 한다.

표준새번역
호 13:1 [이스라엘에 대한 최후의 심판] 에브라임이 말만 하면 모두 떨었다. 온 이스라엘이 그렇게 에브라임을 우러러 보았는데, 바알 신을 섬겨 죄를 짓고 말았으므로, 이제 망하고 말았다.

개역개정한글
호13:1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한 에브라임>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자 이렇게 올라와 있던데
아마 마지막 장인 호세아 14장은 호세아 선지자의 마지막 최후 변론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앞으로 한달 후에 살펴보겠지만 말이지요

자 그런 의미에서 호세아 13장은
바로 이 새언약이 떳기에
두 언약의 한세트를 구성하기 위해서

마치 예수님의 등장 때문에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은 모두다 마귀의 세 가지 시험에 이미 넘어간 상태로 놓여지듯이
오늘 본문은 북이스라엘 뿐민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가
망해야만 하는 순으로 가야하는 죄 아래에 갇혀져야만 한다는 의미로써
그 죄 속에서 심판 속에서 

그 심판의 멸망 속에 뛰어드시는 예수님을 증거함에 있어서

나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를 이루시는 겁니다

율법의 완선이다는 거지요
이 사랑 외에는 다른 빚지지 말라고 말이죠

자 그런 의미에서 요나의 표적 외에는 다른 것을 보여줄게 없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 12:3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마 16:4, 개역)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눅 11:29, 개역)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그래서 오늘 본문 제목을 이런 의미가 담긴

나 외에 다른 하나님 없다 게임
요나의 표적 밖에 보일 표적 없는 게임
즉 십자가 게임 또는 인자 게임 또는 새언약 게임
천국게임 피용서 게임 또는 사랑의 빚 게임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게임이냐? 
하하하 오징어 게임을 봤거든요

주인공 이정재 곧 성기훈이가 왜 다시 참가했는가 라는 의문점으로 시작히는데
이병헌 곧 오영일이가 바로 그 의문점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그 반대로 오영수 배유가 했던 오일남은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서 어릴적 게임의 그 재미를 위해 참가했지만 말이죠

아무튼 게임이란 곧 전투요 전쟁입니다
천국전쟁이라고 제목 붙일만 하지요
목숨 건 전쟁인 셈이지요

아무튼 이정재 성기훈이가 다시 참가한 모습은 마치 모세가 구원자로써 나서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허술하기 짝이 없는 모세인데
바로 그 점이 이병헌 오영일이가 이유를 몰라서 참가하는 거지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서 맑스 본인이 유대인이기에
이 자본주의의 이 쓸데없는 의문의 반복 게임을 전쟁을 죽음을 멈출 방법은
부자 곧 자본가 부르조아
즉 이집트 왕자 모세 뿐인거지요
그 왕자리를 벗은 자 만이

다른 신으로부터 벗어나는 참된 신이다 라는 겁니다

자 그래서 자본주의 아래에 다 집어넣는 겁니다

부자 되세요 라고 경제사회 종교사회 정치사회 라는 마귀의 손에 다 장악당하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부자 아닌 자가 없는 거지요 즉 신이 된 겁니다 우상 말이지요
그 다른 신으로부터 게임을 벌리는 이름이
전쟁의 이름 나 여호와이다 라는 겁니다
그 전쟁을 벌리시는 자 만이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 일번 타자로 매 맞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집 이스라엘이였듯이 말이죠

이긴줄 알고 좋아라 하다가 그게 부자 아닙니까
알고보니 내가 이긴게 아니라 야곱이 이겼다 라고 좋아죽었는데
알고보니 야곱이 이겼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죽였었었었었었야 하는데 에라이 대신 죽지 뭐 라고 그 심판을 날려놓고도
대신 그 심판의 칼에 대신 맞음을 보고

비로소 우는 겁니다

이겼으나 울더라 라는 이 앞뒤 모순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자
예수님의 영을 받은 총명한 자 이다는 겁니다

어찌할꼬 어찌할꼬 가슴을 치면서
비로소 자신이 지옥의 몸임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우는자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이 이스라엘이라는 본향의 이름을 대신 이루어서

저 다른 신
곧 부자
곧 우상
곧 애굽에사 빼내신 나 여호와 이다 라고

이스라엘 이라는 아들은 애굽에서 빠져나온자 이니까 말이죠
출애굽 한 자
그러나 이스라엘은 다 실패했지요
예수님만 성공 하셨습니다 그 분만이 이스라엘이고
아들 곧 이는 내 기뻐하는 자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고 말이죠

(마 3:17, 개역)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17:5, 개역)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이제 이스라엘이라는 출애굽한 자로써의 구원은 물건너갔다 말이죠
여기에 마귀가 미쳐 날뛰는 반칙 부조리가 뭔고 하니 바로
이스라엘 아들이 아닌
이미 죽은태인 음녀 오홀리바 로써 여자가 남자를 뒤에서 안으리라를 이루시는 식으로
음녀인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신부된 교회로써
광야에서 개유 당해서 섬김당해서 기뻐하심을 입음 당해서
이는 내 기뻐하는 자 곧 사랑하는 아들과의 결혼을 광야에서 펼치시겠디 라는
이 새언약을 이루시고자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성경은 모조리 반칙 뿐입니다

(호 2:14, 개역)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호 2:14, 새번역)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를 꾀어서, 빈 들로 데리고 가겠다. 거기에서 내가 그를 다정한 말로 달래 주겠다.
(호 2:14, 공동) 그러나 이제 나는 그를 꾀어내어 빈들로 나가 사랑을 속삭여주리라.
(호 2:14, 쉬운)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녀를 꾀어서 광야로 데려가 다정하게 말해 주겠다.
(호 2:14, 킹흠정)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녀를 끌어당겨 광야로 데리고 가서 그녀에게 위로하는 말로 이르고
(호 2:14, 한글킹)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녀를 꾀어 광야로 데려가서 그녀에게 위로하여 말하리라.
(호 2:14, 현대인)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꾀어내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로 잘타이르고

(호 2:14, 현대어) [사막에서의 종교 개혁] 그러나 나는 다시 그녀에게 구애하여 사막으로 데리고 나가 다정한 말로 위로하리라.
(호 2:14, 가톨릭)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억수로 깨끗하다 라고 자부했던 자들 마저도 그 근본 뿌리를 다 흔들어 버리는
이 십자가의 걸림돌로 인해서 다 넘어지도록 만드심은

이스라엘이 실패로 더 이상 아들의 기능을 못할때에
주님이 아들이 되셔서 다 이루시고

그 인자가 이제 누구 누구의 아들이라는 비밀로써
아부지를 살리는 화목제가 됨으로써 두 언약을 이루신다 말이죠
그러니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로써

이 은혜가 뭔가? 바로 성령의 소욕인데
육의 소욕의 반대로써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자식이

아부지를 살리는 방식으로써의 화목제
이것이 아들의 나라 전쟁 게임이다 말이죠

그 반대로 육의 소욕의 부활 곧 아들은
이스마엘을 낳은 땅의 계집종 종의 어미 하갈은
자신의 숙제로 이룬 것을 보상해 달라는 그 복수심
이 인간의 신념이 바로 인정받기 위해서 행한 그 일에 대한 복수심으로써

도리어 아들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여자가 낳은 인자를
죽일려고 하는 오로지 그거 하나의 신념 곧 살인의지로써의
땅에서의 자기 살아있음 나 존재한다에서 출발한 믿음이라는 살기로 인해

두 소욕 두 언약 두 게임 두 전쟁이 벌어지는 겁니다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와 이병헌의 전쟁처럼 말이죠

이 두 이름의 전쟁입니다

애굽 신 재물이냐? 나 여호와냐?

이것이 신약에서는 돈 이지요 자본입니다
돈 때문에 살고 죽는 자본주의 속에서

주님은 이 무모한 전쟁을 벌리시는 겁니다
인자의 나라 전쟁 게임
곧 십자가의 전쟁 요나의 표적 전쟁 사랑의 빚 전쟁 말이지요

주께만 범죄한 자 전쟁입니다
사라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지지 않는 전쟁 말이지요

우리는 이미 호세아 13장 시작 구절을 몇주전에 살펴봄으로써

우리 자체가 이미 우상이 된 겁니다
나 자체가 이미 마음이 부자 되기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앗수르의 영광을 사모함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바로 그 우상이라는 다른 신과 전쟁을 펼치시러
출애굽사건을 곧 전쟁을 구원전쟁 천국전쟁 아들의 나라 전쟁을 벌리신다 라는 자체가
바로 기쁜소식이다는 거죠

이미 죄 아래 갇혀있던 기생 라합이 이 전쟁을 벌리신다 라는 자체가
기생 라합에게서 만큼은 구원이기에
여호와의 이름만 듣고도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벌벌벌 떨었다 라는 겁니다
이게 기쁜소식 기쁜전쟁 복음 전쟁인 겁니다

나를 우일하게 우상으로부터
나 라는 허구 허상 지옥의 몸 사망의 몸 화로다 망하게 된 몸으로써부터 빼내시는
나 라는 다른 신으로부터 빼내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라고 말이죠

(신 8:16, 개역)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8:14, 개역)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신 8:15, 개역)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신 8:16, 개역)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8:17, 개역)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신 8:18, 개역)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 8:19, 개역)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신 8:20, 개역)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종 되었던 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니까 출애굽기와 신명기에서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출 20:2, 개역)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신 5:6, 개역)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신 6:12, 개역)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신 7:8, 개역)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신명기 8장과 비슷한 내용으로 우리가 잘 아는 출애굽기 20장 십계명이 나오지요

(출 20:1, 개역)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출 20:2, 개역)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 20:3, 개역)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 20:4, 개역)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 20:5, 개역)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자 신명기 계명을 먼저 올리고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 첫부분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물론 성경에서는 출애굽기가 당연히 먼저고요
제가 이 글에서 신명기를 먼저 올린 이유는
네 맞아요 출애굽기 계명과 신명기 계명은 차이가 난다 라는 겁니다

출애굽기 계명은 계명을 지켜라 약속대로 하면 복 준다 이고
신명기 계명은 성경 전체에서도 언급되듯이 애굽 탈출에 실패 한 뒤에 주어지는 겁니다
즉 인간 쪽에서는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사용해도 이 간극을 좁힐수 없는
이미 실패한 몸이 되어버렸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 쪽에서 라는 표현보다 이제는 죄인으로써 라는 표현이 신명기에서는 더 적합한 거지요 그러니 율법은 죄 아래 가두기 위해서 가입이 된 결과를 보여주는 겁니다
원인을 백날 따져도 소용이 없어요 결과가 과거를 삭제 시켜버리니까 말이지요
원인이 없어져 버린 겁니다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인간이 아닌 죄인
곧 애굽 탈출에 실패헸음에도 불구하고 신명기 새로운 계명이 주어졌다 라는 것은
아 패자부활전이구나 가 아니라

기회를 다시 한 번 주는게 아니라
아예 이제는 기회 따위는 없는 겁니다 끝났응께

오징어 게임 투에서 참가자 455명 그 중에 넘버 1번 오일영 욥기로 따지면 마귀죠
이 전체 참가자는 죽은 겁니다 
이미 다 죽여놓고서 산 사람 모세와 같은이 구원자를 보내는 겁니다 그게 성기훈 역을 맡은 이정재인 거지요 자본주의 하면 마르크스를 생각하고 그 수렁텅이를 벗어나는 길은
모세 라는 애굽 왕자가 애굽의 영광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능욕을 받고자 믿음으로 광야에 갔듯이
예수님 또한 하늘 영광 버리고 죄인으로 오셔서 죽기까지 섬기시는
이 화목제물 되심이 아니면 자본주의에서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거지요
우상 곧 앗수르의 영광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애굽의 종 됨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사망의 종노릇에서 은혜가 왕노릇함을 증거해야 할 기능을
이스라엘로써 본향으로써 증거하도록 되어 있는 중간에 낑긴 욥처럼 미끼로 작용이 되는 겁니다

아무튼 신명기는 이미 애굽 탈출에 실패한 죄인 만들어서
새언약으로써 계명을 말씀하시는 이유는
분명 실패했기 때문에 게임 오바 인
이미 죽은 목숨인 455명 화로다 화로다 이미 망한 자 로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건지랴 그래서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를 끄집어 낸 여호와를

그 여호와가 누군지 창조주가 누군지 이미 다 잊어버린
자기를 위한 따로 자기 손으로 만든 여호와 우상을 깨뜨리면서
오늘 본문 호세아 때에 등장하시는 겁니다
첫맹세를 첫언약 첫사랑을 가지고서 말이죠
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언약 다 잊어버리고
우상과 하나님을 썩어버린 그 혼합종교에 빠진
오늘날 2025년 새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돈과 하나님을 썩어버란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예수 하나님 성령으로 만들어버렸가에
다 무당종교인 겁니다 거 보세요 무당 통령이 나라 말아먹잖아요 그 뒤에
한국기독교가 꼭두각시처럼 뒤에서 조종했구요
완전히 한국 기독교는 무당일 뿐입니다
사라졌던 타로 무당 점집이 같은 직종군으로써 우후죽순으로 퍼진 이유도
한국기독교가 돈에 미친 무당종교가 되었기 때문이거든요
원래 다 실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상기시키시는 겁니다 출애굽기 계명 실패를 거쳐서
신명기 계명을 그 첫맹세를 다시 외치십니다
분명히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도 말이지요
결국 이스라엘이 두 패로 갈라지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처럼
정확하게 개인 적으로는 아니지만 집단적으로 그렇게 둘로 나누어 지듯이

남은자와 혈통적 이스라엘로 갈라지는 겁니다
이건 정확한 개인적은 구분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집단으로써의 남은자는 형성 되지를 않으니까 말이죠
딱 한 사람만 남은자가 되어도
개인이 아닌 집단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소망인 그리스도의 몸이니까요
개인구원 따위는 애초부터 없었던 겁니다

결국 축복이라는 개념 조차도 개인 축복이 없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구원도 축복도 다 그렇게 개인화 곧 우상화 시키면서 받아들입니다
자기를 위한 축복이 아니면 축복으로 쳐 줄수가 없는
오로지 자신의 가치를 가치있게 만드는 것만을 축복이라는 둥 구원이라는 둥 으로 보는 거지요

남이야 죽든 말든 지 혼자 잘 살면 된다 라는 겁니다 그게 딴나라당 빨갱이들 아닙니까
잔칫집 유지할려고 늘 남의 목숨을 빼앗는 것만 생각하는 겁니다
맨날 누워서 침뱉고 자기 눈을 자기 스스로 맨날 찔러요
그래놓고 남 탓 하지요

왜? 축복 못 받을까봐 불안하거든요
그 불안이 이미 영혼을 잠식한 겁니다

아무튼 출애굽기에서 주신 계명에 대한 실패는
신명기에서 아예 미래까지 단정 시켜서 주신 계명이기에
디시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아무리 광야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주어진 계명이라 실패할 수 밖에 없지만
이제 약송의 땅에서는 실패치 않도록 하기 위한 신명기 계명이 아니라
그 반대로 더 더 더 깊게 더 더더 그 실패를 더더더 구체화 더 확대 생산 재생산 하도록
아예 규정해 버리시는 미래적인 요소까지 다 포함해서 계명을 주시는 겁니다
뭐 약속의 땅을 더럽히는 것은 아예 당연하고요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것처럼 아예 당연하고요
하나님의 이름 마저도 더립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잖아요
그 내용까지 다 포함한 신명기 계명인 겁니다
부모 잡아먹고 자식 잡아먹고 하나님도 잡아먹는
내 살과 피를 먹어라
나는 그런 식인종 아닙니다 아냐 너는 식인종 맞아
죄인 맞고 환자 맞기 때문에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어 라고 하시는 것도
이 신명기 율법을 완성하시고자 하시는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의 폭력 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뻔데기 앞에 주름입니다
사랑은 그 지옥의 권세보다 더 질투와 시기로 강렬하게 타 올라서
모든 죽음을 모든 사망권세를 다 불태워버리는

이 저주를 새해 2025년에는 많이 받으시는
새해 심판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ㅋ

그것이 바로 광야입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봤자
아아 아름다운 우리강산 대한민죽 백날 수라가 노래 불러봤자
심심하면 계엄 걸어서 지옥의 땅으로 만들기는 맹 마찬가지입니다
줘도 못 먹는다 말이지요

이 광야의 속성을 약속의 땅에서도 못 버리는 이 사망의 몸을 더더욱 구체화 시키는 것이
바로 여호와의 이름 이다 라는 겁니다
그렇게 우는 자를 찾는 겁니다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다윗이 백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본들
그것도 약속의 땅 안에 있는 이스라엘나라의 왕 말이지요
광야 아무것도 없는 광야의 왕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젖과 꿀이 흘러넘쳐도 말이지요
축복은커녕 저주로 가득한 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재주를 버릴수가 없는
도리어 더더더 구체화 시키는 것이 율법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심판 받아 마땅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전으로 왜 축복하시는 것일까요
왜 살려주시는 것일까요?
그래서 이것을 한번 그 경과 격었던 일들을 한번 순차적으로 정리해 보자 말이죠

그래서 1 첫번째로 우리는 인간으로써 피조물 답게 하느님이 보우하사 인도하심으로 우리나라 만세가 아니라
그래서 2 인간으로써 피조물 답게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3 그 언약대로 살면 축복 받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4 그 축복을 받다 보니 받자 마자 마음이 높아지더라 가 아니라가 아니라 이건 맞고
그래서 5 그 마음이 높아지다 보니 축복은커녕 저주를 받게 되더라가 맞습니다 맞고요로

결과가 나타나더라 말이죠

이것이 이미 언약대로 제대로 된 코스를 밟은 결과이다 라는 겁니다

백날 아니야 우리가 인간으로써 실수한 것 우리가 수정하고 보완하고 잘못을 고치면 될 것이야 라고 여기는 집단이 바로 성화혼자들 아닙니까 개혁주의자들 진보나 민주단 이 놈들도 어마치 무당놈들인데 천주교 가면을 써 본들 천주교가 바로 우상숭배집단 아니냐 말이죠
비행기 날라가 떨어져 죽어라 라고 기도하던 놈들 아닙니까 엉뚱한 자들 잡아죽이잖아요
살자를 죽이고 죽어야 할 자는 못 죽이면서 말이죠 이게 무당들의 특징 아니냐 말이죠
사제 라는 놈들이 얼마나 할짓이 없는 목사놈들이랑 다를바 없이 무당 짓만 하고 있으니 원

언약대로 제대로 코스를 밟게 하신 것인데 자꾸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발하는 이유는
자꾸 자신을 인간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다시 수정을 하면 이해가 되는지 아니면 더더더 갈라지는 간극이 벌어져
그 갭을 좁히기는커녕 더 벌려지는 식으로 인정 못하겠다 라고 나오든지 할 겁니다

자꾸 위에서 인간으로써 라고 일부러 집어넣었는데
인간으로써 라고 집어넣어도 그 의문의 반복은 마침이 되지 않습니다
결과가 없어요
원인을 인간으로써의 나를 의식하니까 말이죠 그게 바로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신 아라고 주장하시는 언약아 훅 수술칼을 들이내밀면서 암덩어리 찾아나서는 수술칼이 나를 찢고 침범하는
천국말씀게임 곧 전쟁입니다 천국의 침략 침노인 거지요

자 저 노선을 인간으로써가 아닌 우상이 아닌
모세가 찾아내고자 했던 죄인
구원자는 죄인에게만 딱 맞는
예수님은 환자 에게만 딱 맞는 이름으로써의 의사기능이기에
건강한 자 
의인
포로된 적이 없거늘 니가 뭔데 아브라함 자손인 자유하는 자를 구출 시켜준다는 등 헛소리를 하느냐 라고 하는 자들에게는
쓸모 없는 자로써

저 코스노선을 신명기 율법은 이렇게 바꿔버립니다

그래서 1 첫 번째 죄인으로써 창녀인 어미와 포주인 아비에게서 버려진 핏덩어리 버려진 자로써 핏덩어리야 제발 살라 라고 언약이 찾아와 주었고 우연히 길 가다가 버려진 핏덩어리 시체를 보고 지나쳐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불쌍히 여겨서 말이지요
그게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 죄인들이다 라는 겁니다

2 두 번째 그 핏덩어리 죄인에게 죽은자에게 언약의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약속을 하시고 말이죠 언약을 맺었다 말이죠 첫 맹세
너거들은 다 잊어버렸지만 생각도 안 나지겠지만

(겔 16:60, 개역)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겔 16:1,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16:2, 개역) 인자야 예루살렘으로 그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겔 16:3, 개역)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사람이라
(겔 16:4, 개역)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에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겔 16:5, 개역) 너를 돌아 보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긍휼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꺼린바 되어 네가 들에 버리웠었느니라
(겔 16:6, 개역) 내가 네 곁으로 지나 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겔 16:7, 개역) 내가 너로 들의 풀 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네 머리털이 자랐으나 네가 오히려 벌거벗은 적신이더라
(겔 16:8, 개역)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스러운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우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로 내게 속하게 하였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16:9, 개역) 내가 물로 너를 씻겨서 네 피를 없이 하며 네게 기름을 바르고
(겔 16:10, 개역) 수 놓은 옷을 입히고 물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가는 베로 띠우고 명주로 덧입히고
(겔 16:11, 개역) 패물을 채우고 팔고리를 손목에 끼우고 사슬을 목에 드리우고
(겔 16:12, 개역) 코고리를 코에 달고 귀고리를 귀에 달고 화려한 면류관을 머리에 씌웠나니
(겔 16:13, 개역)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명주와 수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나아갔느니라
(겔 16:14, 개역) 네 화려함을 인하여 네 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16:15, 개역)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인하여 행음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면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겔 16:16, 개역) 네가 네 의복을 취하여 색스러운 산당을 너를 위하여 만들고 거기서 행음하였나니 이런 일은 전무후무하니라

(겔 16:59, 개역)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맹세를 멸시하여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네 행한 대로 네게 행하리라
(겔 16:60, 개역)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이스라엘 전체 역사를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 바로 에스겔 16장이다 말이죠
인간의 역사는 이렇다 라는 겁니다
아니 반드시 인간의 역사는 반드시 이렇게 되도록 만드시겠다 라는 것이 언약이다 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하시는 이유가 뭐냐 말이죠
니 어릴적 핏덩어리 였을 때 맺은 언약 기억도 안나는 다 잊어버린 언약 말이죠

그래서 3 세 번째로 핏덩어리야 죄인아 제발 살라 라고 해서
축복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복의 근원 되신 약속 덕분에
맹세 덕분에 어릴적에 맺은 기억도 안나고 다 잊어버린 그 약속 덕분에
복의 근원이 주저이게 되고

그래서 4 네 번째 그 축복이 주어줘도 받아먹지도 못하는
죄인이 죄 값을 할 수 벆애 없도록 바로 축복 받자 마자 마음이 교만하게 되고

그래서 5 다섯 번째로 마음이 교만해진 죄인으로써 죄 값을 치르게 되는 저주를 반드시 받도록 되어 있다 이것이 언약대로 진행되는 코스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위의 다섯 코스는 인간적으로 받아들여서 수정하면 된다
아 그 부분 잘못되었다 이거지요 그래 고 부분만 정신바짝 차려서 반드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나오는 놈들이 바로 마귀들 그것도 율법을 쥐고서 말이죠
그게 오늘날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바리새인 독사의 자식들과 같은
광명한 천사 노릇하는 오늘날 목사들이다 말이죠
성하론자 개혁주의자 다 그래요

수정하면 된다 라고 가능성을 제시하잖아요
단절성 그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다 라고
다윗언약 새언약을 외쳐야 하는데

모세 언약만으로 충분하다 우리가 알아서 수정할 수 있다 라고 우기는 겁니다

아래의 다섯코스인 죄인으로써 다루신다 라는 것을 모르는 겁니다
이해가 될 수가 없어요
이게 비밀이요 비밀이니까 납득이 안되고 일단 말이 안된다 말이죠
아무리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 본들 역사는 까짓꺼 수정하면 되지

수정은커녕 그 의문의 반복을 멈출 방법이 없음을 몰라요
역사 속에 산다 라고 자기만의 수정 시간
자기만의 수정 공간 그리고 자기 몸이 있다 라고 우겨요
그렇게 자꾸 인간이라고 우기는 겁니다
정작 언약은 너는 인간이 아니라 다른 신 곧 우상이라고
그 수정 시도 자체가 우상이기 때문에 하겠다 라고 보는 겁니다

죄 아래 가두었다니깐요

주님과 마귀의 전쟁인데
왜 자기의 전쟁으로 게임으로 오징어 게임 하느냐 말이죠
성기훈이가 하는 말 마다 대적하고 송사하고 정죄 밖에 하는 것 뿐이더라 말이죠
누가 감사합니까 돈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다 잊어버리지
아무도 살려줘서 고맙다는 소라를 못 해요
성기훈의 살과 피를 뜯어먹어야만 살아나도
여전히 반복 되는 겁니다

자본이라는 돈
우상
다른 신과 싸우거든요
이해 해 달라 제발 믿어달라 납득 시키고 설득 시키는 것
모세는 애초부터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완악한 수건 그 광채나는 수건을 더더욱 못 벗는 겁니다
그것이 저들 마귀의 작전이다 라고 성기훈이가 저꾸 외치잖아요
저들과 다를바 없다 라고

네 모세도 애굽왕과 다를바 없이 
때려죽어도 완악한 수건 못 벗는 겁니다
그 완악한 수건 못 벗는 저주
주님이 벗겨주시는

어서 죽어주소서를 못 이루면
모세도 지옥이요 그 돈이라는 우수수수수 떨어지는
커다란 돈의 압력에 깔려서 벗어날수가 없는 겁니다
평생 만져볼 가능성이 있는 돈이면 쳐다도 안 봅니다
20억? 콧 방귀 낍니다 465억 이면 빚진자에게 엄청난 축복으로 여길 겁니다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커다란 우상을 보고 압도 당해서 뿅가서
제사장 우리야에게 어서 예루살렘에 저 우상을 보고 그대로 따라 지으라 라고 했겠냐 말이죠
못 벗어나는 겁니다

그러나 언약은 그 465억도 돈이냐 라고 일만달란트 곧 465조도 아닌 경도 아닌
우리나라 최고의 단위는 뭐죠 네 맞습니다 무한대입니다
숫자를 세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단위로써의 16만년을 살아도 못 갚는 빚진자 만드시겠다 라는 겁니다

네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이게 누가 축복으로 보이겠습니까?
그 동안 내 살과 피를 뜯어먹고 마셔서 절대수치를 가려준 그 대신 갚은 값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좌인을 부르러 오셨다 라고
부자 안될 거야 라는 겸손한 자 찾으시러 온게 아니라
교만하기 짝이 없는 자 찾으시러 왔다 라는 겁니다
세 번 넉넉히 부인한 자
그게 바로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이것을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서 죄인 죄인 괴수 괴수 라고 표현한게 아닌데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서 예의바르게 표현했다 라고 우기지만
그것도 한 두 번 이어야지
목사 본인들 부터가 짜증을 내면서 더 이상 죄 죄 죄 라고 하지 마라 라고 합니다
본색이 드러나는 거지요 약속의 말씀이 속을 박박 긁어대니까 말이죠
그래서 죄 죄 죄 고만 캐라 마이 무따 아이가
이제 막살기 고만 카고
제대로 바르게 살기 라고 하자 라고 바로 바로 교만해 지는 겁니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새언약 다윗언약 필요 없다
다윗 그 더러운 언약 남싸스러운 수치스러운 부끄러운 언약
남의 아내 강간 하고
우리야 장군 죽이고
아이까지 병들어 죽게 만드는 그 부끄러운 언약
말라꼬 따르냐
거리끼는 걸람돌 밖에 없는데
뭐 하나 제대로 된 거 하나 없는데


바로 그겁니다 새언약은 바로 그 절대저주 절대수치를 대신 당함으로써
너거들 끊어짐은 끊어짐 축에도 못 든다 라고
절대죽음으로 가려주신

그가 매 맞음으로 징계를 당함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도록 하신다 라는
이 십자가게임을 그 사랑의 전쟁을 다 이루시고자 하심이다 말이죠
화목제 주께서 친히 손수 직접 마련하신 게임
화목제 화목제 화목제 어 아하 아하

오징어 게임은 게임 축에도 못 듭니다
전쟁 축에도 못 들어요
죽음 축에도 못 드는 겁니다

진정한 절대저주의 죽음 그 절대심판은
십자가 게임 뿐입니다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어 아하 아하 라고
술게임 아파트 하지 마시고
십자가 게임 하세요
십자가 지뢰를 밟으면서 어차피 터질 내 육체가 내 우상됨을 날려버리시는
그 통쾌함을 누리시는 것이
십자가 피용서의 증상입니다
머리 위로 돈 다발이 아닌 456억도 아닌 456조도 아닌 456경도 아닌
매초 마다 7에 70번의 용서의 피가 마구 마귀 떨어지니까
아무리 나의 죄를 찾고자 아무리 뒤져도 
휴지통에 넣은 것 다시 복구 시켜도
찾을 수가 없게
흰 눈과 같이 희게 아무리 퍼내고 퍼내고 퍼내어도
카파르 덮어버린 그 카페트를 아무리 들추어 내어도
그 먹 보다 더 검은 죄를 찾을 수가 없어요
오히려 지금 마구 마구 쏟아져 나오는 검은 죄악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악령까지 인구조사죄가 감당이 안 되게 터져나와도
이 언약은 그것 마저도 말도 안되게 말도 안되게
나오는 족족 스멀 스멀 올라오는 그 지옥의 냄새 마저도
나오는 족족 흰 눈과 같이 희게
붉은 피로 죄 씻음 받게

그래야 천한 계집이 왕비가 되게 하시는
음부의 권세가 아기지 못하는 신부된 교회를 보고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고 진동하게 만드는
마귀 보란 듯이 펼치시는

이 사랑이 이 화목제 게임이 나 보다 옳았다 라고

나의 오징어 게임 중독은 충독 축에도 못 든다 라고

예수님의 이 십자가 중독 게임 앞에서 명함도 못 꺼낸다 라는 사실에

죄인만이
환자만이

의사가 고맙고 이 십자가 전쟁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의 게임이 고맙지

의인은 전혀 고맙지 않아서
도리어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어서 다 넘어지게 만드는
이 십자가 게임에 다 넘어지는 겁니다

불뱀에게 물려서 원망해서 부자가 되어서 마음이 높아져 교만해져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십자가를 쳐다보겠끔 만드시고자 일부러 원망할 수 밖에 없는 길로 가게 만드시고
불뱀에게 물려 죽게 하심으로써

비로소 환자
비로소 원망한 자
비로소 부자처럼 교만하여서 마음이 높아지자 마자 쭐꾸덕 미끄러져서 쫄딱 망하는 자 만들이서

이제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게 함으로써

네 맞아요 부자 욥이지요 하루 아침에 다 죽여버리잖아요
마누라 까지 에라이 하나님 욕하고 디졌뿌라 라고 할 정도로
얼마나 처참한지

그 처참함 조차도 명함 못 내미는
은혜의 왕 노릇 십자가 앞에
화목제 앞에

항복 하고 생일 저주
잿더마 뒤짚어 머리에 씌우고
화로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구나

이 부정한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면서

십자가 영광을 쳐다봤으니
내 눈은 타 죽어 마땅하구나

내 태는 죽은 태가 되었구나

그런데 그 죽은 태가 십자가의 태를 살려주심을 받는 불쌍히 여겨주심을 당하게 되니까

그 저주의 몸이 죽음 태가
복의 태가 되는 말도 안되는

잉태치 못한 자여 기뻐하라
하늘에서 자식이 많음이라 
젖을 물려본적도 없는 자여

(사 54:1, 개역)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갈 4:27, 개역)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어찌 혼자 인데 남자가 없는데
무슨 수로?

오하려 남자 있는 부자가 된 여인은 하나도 없게 되더라 라는 이 말도 안되는 일을

언약은
이 십자가게임은
화목제전쟁은
반드시 이 코스대로 밀어붙이신다 라는 겁니다

우리는 내 좋으라고 하는 그저 저 위의 코스인 삼분의 일만 그 긍정적인 것만 챙길려고 하는데

언약의 정신인 십자가는 우리를 그 발로 멀찍이 밀어내는 그 삼분의 2 그 부정적인 것 조차도
다 먹도록 하고 그 코스대로 다 밟도록 해서

이 늘 부자를 꿈꾸는 
내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그 마음이 높아진 그 교만을 통해서
바로 축복을 받자 마자 바로 저주를 당하는 그 저주 속에서

내가 당하는 저주는 저주 축에도 못 든다 라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바라봄으로써
이 땅이 내 본향이 아니요
본향이 나에게 제대로 된 절대저주를 보여주심으로써
그 십자가가 낳은 자로써
새롭게 태어난 주께만 범죄한 자로써

십자가 작살을 꽂아서
세상 미말 끝 종말에까지 구경꺼리로 만들어서
이 십자가만 바라보도록 낮추시고 목이 곧은 백성 목 뿌라시면서 까지

끝까지 사랑하신다 라고
이 언약대로만 밀어붙이신다 라는 사실에
우리는 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누리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사랑 보다 더 강한 것이 없기에 ~~~~~~~~~~

이 사랑이 아니면 죽음도 못 넘는 것들에게 다 넘어가기에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그저 꽹과리에게 다 넘어갈 뿐입니다

울리는 오징어게임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 뚜 뚜 뚜 피리 소리에 다 넘어가는 겁니다
이미 넘어간 상태인 좀비이지만

주님은 그런 죄인 그 잃어버린 자를 지금도 찾아 헤메이시는 겁니다
우리도 그 성령의 은사로 나 같은 죄인
나 처럼 용서 받은 자를 찾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한 자는 대적하고 송사하고 정죄하는 자 일뿐이고

성령의 은사 아니면
의롭게 하심 아니면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친히 간구하신 자 아니면

즉 죄인 중의 괴수가 아니면
이 7에 70번의 용서를 오히려 대적 송사 정죄할 겁니다

이 화목제 게임 참가자 수집요원 공유의 기능이 바로 우리가 받은 사명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니라 말이죠

뿌뿌뿌 가 피리 소리가 아니라

피피피 피피피 피피피피 피 피 피

아파트 가 아니라
피흘림 피흘림 피흘림 피흘림 억 으악 으악

이 십자가의 전쟁을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그래야 문둥병자 9명의 유대인처럼 예루살렘 성전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

단 한명의 남은자 이방인 문둥병자가 단 삼일만에 절대저주 절대죽음을 당하시고 다시 사신
진짜 참성전 걸어다니는 성전인 예수 안에 들어가도록 하신 그 섬기심을 당하는 겁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은 율법의 행함을 쫓았지만 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방인은 예수님의 믿음으로 인해서 456억도 아닌 조도 아닌 456경
제가 들어본 단위는 그저 경이 그대로 체감으로 느껴지듯이
너무 높아도 아예 감이 안오니까 말이지요
그것도 매일 매초 순간 마다 하늘에서 우수수수수 십자가의 피 용서가 떨어지는 겁니다

이건 오징어게임 기준의 돈이고
지금 현재 세상에서 통용되고 있는 돈을 다 모으면 100조 달라가 된다고 합니다
사 딸라 김영철 이랑 비교도 안되지요 아마 미국 달러 기준인 것 같습니다
지금 검색하니 나오네요 잠바브웨는 지폐 한 장이 100조 달러 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미국 달러로 하면 50달러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그 다음 유명한 지폐 한 장이 일천억 달러 인데 달걀 3개 밖에 못 산다고 하네요

100조 달러 곱하기 1470원 (오늘 12월 31일 기준) 하면 147000조 14경 7천조
여기에다가 곱하기 70 ㅋㅋㅋㅋ  10290000 1 해가 되네요
우와 해 까지 뜨네 해아래 새것이 없넹 ㅋㅋㅋ
적어도 나 살아있다 생명있다 라고 우길려며는 1 해가 있어야 생명이 있다 라고 우길수 있지
백날 나 살아있다 라고 우겨도 이미 벌써 죽은 시체 좀비일 뿐이다는 겁니다
뭘 해도 죄요 뭘 해도 죽음이요 뭘 해도 저주일 뿐입니다

결국 세상의 돈 다 모으면 그거 심판 죽음 저주인 일곱이 됩니다
그 일곱에 칠십을 곱하면 절대저주인 십자가의 죽음인 거지요
어딜 뻔데기 앞에 주름 세 네 가닥 내미느냐 라고 말이죠
족히 비교도 안되는 겁니다
손가락으로 일곱을 셀 자격 조차도 애초부터 없었던 겁니다

이런 죄 값을 무슨 수로 치를수 있겠습니까?
오징어게임 7에 70번 매번 1등을 해서 살아남아도 소용없는 이미 죽은 사망의 몸입니다

그렇게 오징어게임 보다 더한 십자가의 죽음이 매일 매일 새롭게
날마다 퍼부어 지는 겁니다

이 얼마나 기쁜소식 입니까

아나 기쁘고는 못 배기는 빚진자가 된 겁니다
죄인 중의 괴수가 된 겁니다

이 십자가의 새언약으로 밀어붙이심 덕분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