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022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 그리고 남겨둔 한 씨(임마누엘) (롬 9,29-33)

김 대식 2025. 5. 3. 23:02

22-057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 그리고 남겨둔 한 씨(스알야숩, 마헬살랄하스바스, 임마누엘) (롬 9,29-3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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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7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 그리고 남겨둔 한 씨(스알야숩, 마헬살랄하스바스, 임마누엘) (롬 9,29-33)
2025. 5. 4 

(사 8:14, 개역)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사 8:14, 새번역) 그는 성소도 되시지만,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게는 거치는 돌도 되시고 걸리는 바위도 되시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가미도 되신다.

남겨둔 한 씨와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롬 9,24-29)
로마서 2022 2025. 4. 12. 21:35
22-056 남겨둔 한 씨와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롬 9,24-29)

〈로마서 9,29-33, 개역한글, 신약성경 253쪽, 찬송가 061장 새 054 주여 복을 구하오니, 찬송가 127장 예수님의 귀한 사랑 〉

〈찬송가 061장 주여 복을 구하오니, 새찬송가 054장〉

1. 주여 복을 비옵나니 편히 가게 하시고 
   사람마다 주 은혜로 이기도록 하시고 
   광야같은 세상에서 항상 인도 하소서

2. 주의 복된 말씀 듣고 무한 감사 합니다 
   구원 받은 주의 성도 열매 맺게 하시며 
   하나님이 우리 함께 항상 계시옵소서.  아 멘


〈찬송가 127장 예수님의 귀한 사랑, 새찬송가 X장〉

1. 예수님의 귀한 사랑 심히 사모합니다, 허물된 일 하나 없이 원수에게 잡혀가 
   십자가에 죽으실 때 귀한 사랑 변찮고, 원수 위해 기도하니 주의 사랑 크도다

2. 예수님의 크신 권능 심히 사모합니다, 사십일을 금식하고 마귀에게 끌려가 
   크게 시험 받았으나 한 번 지지 않고서, 넉넉하게 이겼으니 주의 권능 크도다

3. 예수님의 밝은 영광 심히 사모합니다, 사망 권세 이기시고 무덤에서 나와서 
   하늘 위로 오르셔서 주 하나님 우편에, 영광 중에 앉으시니 주의 영광  빛나네


〈로마서 9,29-33, 개역한글, 신약성경 253쪽〉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3,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5, 새번역) 그것은 하나님이 호세아의 글 속에서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사람을 '내 백성'이라고 하겠다. 내가 사랑하지 않던 백성을 '사랑하는 백성'이라고 하겠다." / ㉭호 2:23

(호 2:23, 개역)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호 2:23, 새번역)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을 이 땅에 심어서 ㉤나의 백성으로 키우고, 로루하마를 사랑하여 루하마가 되게 할 것이다. 로암미에게 '이제 너는 암미다!' 하고 내가 말하면, 그가 나에게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히, '암미'

(롬 9:26, 새번역)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그 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 ㉠호 1:10 ㉡그, '아들들’

(호 1:10, 개역)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호 1:10, 새번역)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져서,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되어 보거나 세어 볼 수 없을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이 너희를 로암미라고 부른 땅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를 것이다.

(롬 9:27, 새번역) 그리고 또 이사야는 이스라엘을 두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을지라도, 남은 사람만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 ㉢사 10:22; 23
(롬 9:28, 새번역) 주님께서는 그 말씀하신 것을 온전히, 그리고 조속히 온 땅에서 이루실 것이다.“

(사 10:20, 개역)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사 10:21, 개역)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사 10:22, 개역)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사 10:23, 개역)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사 10:20, 새번역)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 가운데서 남은 사람들과 야곱 겨레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람들이 다시는 그들을 친 자를 의뢰하지 않고, 오직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인 주님만을 진심으로 의지할 것이다.
(사 10:21, 새번역) ㉢남은 사람들이 돌아올 것이다.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남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다. / ㉢히, '스알야숩'
(사 10:22, 새번역) 이스라엘아,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처럼 많다고 하여도, 그들 가운데서 오직 ㉣남은 사람들만이 돌아올 것이다. 너의 파멸이 공의로운 판결에 따라서 이미 결정되었다. / ㉣히, '스알야숩'
(사 10:23, 새번역) 파멸이 이미 결정되었으니, 주님, 곧 만군의 주님께서 온 땅 안에서 심판을 강행하실 것이다.

(롬 9:29, 새번역) 그것은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주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이 되었을 것이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사 1:9(칠십인역)
(사 1:9, 개역)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사 1:9, 새번역)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얼마라도 살아 남게 하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마치 소돔처럼 되고 고모라처럼 될 뻔하였다.

(롬 9:30, 새번역)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 의를 추구하지 않은 이방 사람들이 의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난 의입니다.
(롬 9:31, 새번역)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롬 9:32, 새번역)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믿음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행위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롬 9:33, 새번역) 그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보아라, 내가 시온에,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 그러나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 ㉤사 8:14; 28:16(칠십인역) ㉥또는 '그것을 의지하는 사람은'
(사 8:14, 개역)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사 8:14, 새번역) 그는 성소도 되시지만,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게는 거치는 돌도 되시고 걸리는 바위도 되시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가미도 되신다.
(사 28:16, 개역)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사 28:16, 새번역)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는다. 얼마나 견고한지 시험하여 본 돌이다. 이 귀한 돌을 모퉁이에 놓아서, 기초를 튼튼히 세울 것이니, 이것을 의지하는 사람은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번에 로마서 9장 25절에 호세아서를 인용해서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으로
사랑받지 않는 자는 사랑 받는 자로 만드시겠다 라고 했을때에
이것이 남은자 라고 했을때에

우리는 오늘날 엉터리 남은자 운동 주로 젊은대학부나 청년부에서 이런 운동을 하지요
마치 우리가 이 남은자 개념을 이해하고 수용해서 연결하겠다 라고 결심하고 실천하면 될 수 있는냥 착각하지만 오히려 그런 운동들이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은 남은 자 라는 의미 자체가 그 어떤 연겸 연합 동질성 개방성을 허용치 않는
오로지 성령으로만 난 자 이다 라고 오히려 단절성이 더 부각이 됩니다

그러니 호세아서의 늘 난해하다 싶어서 늘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거 심각하게 묻는 자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난해 구절인 갑따 하고 분류해 놓고서는
남은자와 직결된 문제인데 억수로 심각하게 생각하는 자들이 없어요
목사는 그래도 좀 나을줄 알았는데 이 놈들은 더 생각을 안해
아하 그래서 남은자 개념이 옳았구나 싶더라구요
왕 5명을 통해서 목사를 통해서 말씀이 내려오지 않고
저 변두리 호세아를 통해서 내려오니 말이죠
그 호세아는 창녀 고멜의 남편이요
부정한 자식 이스르엘 내 씨(자식)가 아니다
로루하마 내 사랑 아니다
로암미 내 백성 아니다

바로 이것이 철저한 단절성 3일의 간극이요 빵구멍 지옥의 세 구덩이다 라고 했다 말이죠

(호 2:23, 새번역)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을 이 땅에 심어서 ㉤나의 백성으로 키우고, 로루하마를 사랑하여 루하마가 되게 할 것이다. 로암미에게 '이제 너는 암미다!' 하고 내가 말하면, 그가 나에게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히, '암미’


어릴적부터 난독증이 있다 보니 자꾸 너는 암미다 라고 안 보이고
너는 임마다 ㅋㅋㅋ 자꾸 욕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기존의 알던 단어로 자꾸 보이고
생전 처음 단어는 낯설게 보이니 미리 알던 문자로 교체가 되어서 보이는 거죠
그러니 기억은 늘 왜곡 되기 마련입니다
보고픈 것만 보고싶고 믿고픈 것만 믿고픈 확증편향이라는 정신병 즉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가 저에게 많다보니 혹 오타가 많더라도 이해하시길
신체에 장애가 많으면 이런 식인데 어떻게 행함을 강조하는지?
심지어 자기 자식이 장애인으로 태어났다면 더더욱 7에 70번 용서를 갈구하는
귀신 들린 딸의 어미의 심정이어야 할 텐데
거꾸로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라고 왕의 지혜에 동의한다고 동일시 하지만
정작 그 심판의 죽음에는 죽어도 동참하지 못하고
끝까지 결핍을 채울려고 하니 법 곧 행위를 의지 할려고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과연 사망이 사망 답게 누구를 쏠수나 있을까요?
재앙이 도대체 어디 있어서 재앙을 실제화 시킬수 있을까요?
제대로 살릴수 있는 생명도 없는 주제에 무슨 수로 제대로 재앙을 내릴수 있을까요
그저 자기 건드리면 다 죽일려고 달려들지만 그 자기 라는 것도 다 과거의 허상일 뿐
지금 여기 어디에도 없는데 말이죠 

즉 과거는 결국은 없다 라는 거죠 지금 현재 과거를 재 해석해서 기억을 왜곡 시키는 거죠
(과거는 미래완료가 오지 않으면 삭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가 없으면 역사도 없으니
그 빈칸을 다시 재조립해서 과거를 현재가 조작해 버립니다 자지숙제로 여백을 채우는 거죠이렇게 정답이 찾아내는 잃어버린 이스라엘이 아닌 인간숙제로 아무리 남을 7번 용서해도
남은자가 아니라 도리어 남 7번 용서한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한 가버나움이기는 맹 마찬가지인 겁니다)
결국은 여기 있는 내가 먼저 있다 이지
과거의 나도 이제는 없는 겁니다
어릴적 나를 지금의 나에게서 찾아보세요 있나? 없지요 그래서 과거는 있기는 있어야 겠고
그래서 조작해 내는 겁니다

어떤 인문학자가 남은자랑 비슷하게 보이는 호모 사케르 벌거벗은 생명이라는 고아 과부 나그네 개념을 들고나왔는데
아마 철학자로 유명하지만 신학자에 가까운 자 인 듯 합니다만
뭐 지젝도 무신론자 신학자이긴 하지만 학문 자체가 탈 포스트화 되었으니 말이죠

포스트 post 라는 후기 뒤에 이후 라는 의미인데
아 넘어선다 라는 그 표현이 생각이 안나네요 탈 근대 탈 국가 탈 종교처럼
아 메타 ?? 맞지 싶은데 약간 갸우뚱한 느낌이네요 ㅋㅋ
메타인지 메타사고 메타교회 교회를 넘어서는 교회처럼 말이죠
인지의 출처를 무의식에서까지 파 헤쳐보는 자기검열 검증 뭐 그런거
아무튼 고아 과부 나그네와 비슷한 호모사케르 벌거벗은 생명
어디에도 소속될수 없는 비문서증자 주민등록증과 같은 시민권이 없는 자
배제된자 제외된자 문서없는 자
추방된자 쫓겨난자 언제든지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 대상
이것이 지금 현재의 나와 이 개념이 연결이 되어버리면 남은자가 되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오늘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가 되는 겁니다

아무리 내 쪽에서 두 언약의 한 세트인
진노의 그릇 소돔과 고모라와
긍휼의 그릇 남은자를 내가 해석해서
내가 소돔과 고모라 될려고 하는 자 없기에
당연히 남은자 될려고 하다 보니
어라 아무리 해도 단절이요
오히려 호모 사케르 이기는커녕 오히려 남은자를 핍박하는 소돔과 고모라 짓만 하는
독사의 자식 바리새인과 같다는 겁니다

바리새인이 로마 입장에서는 호모 사케르 일지 몰라도
바리새인이 미워하는 개같은 이방인이요 사마리아인
그리고 매국노 세리에게서는 도리어 이들 바리새인이 소돔과 고모라인 셈인 거지요

결국 예수님이라는 거치는 반석과 부딧히는 돌이 기준으로 등장하니까
높은 산 깍고 낮은 웅덩이 매꾸어 넣으니까
졸지에 바리새인이 이 부딧히는 돌에 넘어진 소돔과 고모라 였고
바리새인이 그렇게도 죽어라 미워했던 더러운 개같은 이방인과 매국노 세리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남은자가 되버리더라 말이죠

그러니 남은자는 존재가 될 수 없어요 비존재입니다
그런데 존재가 기여이 될려고 하다 보니
기준이 된 남겨둔 한 씨 라는 기준이 없이
자기가 알아서 남은자 존재가 되다 보니
보이지 않는 비존재 자기들이 무시했던
임마누엘 안 구할란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 라고
이 임마누엘을 못 넘어서고
스알야숩 남은자만 돌아오리라를 못 넘어서고
마헬살랄 하스바스 노략이 급하리라 이 심판을 못 넘어서다 보니

이 보이지 않던 3일을 단절이 보이는 실상이 되고
반대로 보이는 존재로써 출발한 자신들의 존재는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는 그림자 껍데기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비존재는 고때만 잠깐 존재라고 우기는 놈들에게 한 세트가 되어주고자 잠깐 등장 하는 겁니다 이 우연성이 존재의 필연성을 깨뜨리는 겁니다

예수님의 잠깐 33년의 무시받는 비존재성의 등장은
기존의 역사와 공간을 나 차지 했었노라 라고 무덤까지 만들어 내려오는 그 시공간을 깨뜨리시고자
무덤도 없이 ~~~ 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까

그러나 돌아갈 본향이 없는 자는 아무리 예루살렘에 미리 무덤을 사서
이방인 나그네로 떠돌아 다니다니는 디아스포라처럼 살다가 
무덤 만큼만은 사서 막벨라 굴에 묻히겠다 라는
그 보이는 것을 쫏아서 성경을 흉내내어도
역시나 돌아갈 곳이 없는
기준이 되시는 예수님과의 한 몸이 없는 겁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예수님 곧 임마누엘을 구할 리가 없지만 말이죠

그러나 예수님은 만지지 말라 하십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한다 라고 말이죠

(요 20:17,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요 20:17, 쉬운)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계속 붙잡고 있지 마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 다만 너는 나의 형제들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다.’”

돌아간다 라는 번역은 쉬운성경 밖에 없네요
즉 하나이다 라는 한 몸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존재구원은 없어요

비존재구원 밖에 없어요
그냥 비존재 단독 개념이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 라는 존재구원을 외치는 놈들과의 상대적인 비존재로써의 남은자 이니까 말이죠

존재구원은 한 몸에 관심이 없어요 개인구원으로서의 개인 천국이니까
여전히 개인이 개인 아파트 집을 천국에 마련해서 살꺼다 라고 우기고 있는 겁니다
마귀가 한 몸은 관심이 없으면서 한 몸된 신부의 자리를 탐하고 싶고
그렇다고 결혼은 하고 싶은데 한 몸 되기를 싫은 두 집 살림살이 하고 싶고
이게 무슨 한 몸입니까 사랑이 아닌거지요

그러니 주님이 이거 깨뜨려주지 않는 이상 한 몸이 아닌 거죠
그러니 반드시 존재를 깨뜨리는

이 부딧히는 돌 거치는 반석이 나를 빵구멍 뚫어서 내 존재를 삭제시켜주지 않으면
소돔과 고모라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남은자가 아니면 다 소돔과 고모라이다 말이죠

가버나움 보세요 평벙하기 짝이 없는 도시일 뿐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예수님이 은혜를 베풀어도
그래 받아주마 라고 냉큼 먹기만 할 뿐이지 빠이 빠이야 잘 가자제잉 라고
한 몸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한 심판을 예수님이 저주를 퍼 붓는 겁니다

자기들만의 공간 자기들만의 역사가 있으면 족하다 라는 식이지요
정작 예수님은 인간의 공간 인간의 시간을 다 불질러 태워버리시겠다 라고
성전을 헐라 라고 하셨는데 말이지요

불 타지 않는 시간과 공간을 주시겠다 라고 말이죠
실컷 맛배기용 시음용 상품만 받아 먹고
정품을 사지 않는 겁니다 실상은 사지 않고 그림자만 사는 겁니다
계시록에 부자야 불에 타지 않는 옷을 값없이 돈 주고 사라 라고 했거든요
사고 싶어도 못사요 값없다 라는 그 비밀을 못 넘어서고 부딧히는 돌에 부딧혔거든요
헹함으로 할 수 있다 라는 것 자체가 부딧히는 돌에 부딧힌 겁니다
비밀이 없으면 비유가 없으면 무조건 다 행함이다는 소돔과 고모라인 겁니다
자기숙제로 보는 거지 예수님의 숙제인 믿음으로 안 보이는 겁니다
기여이 빈칸을 채울려는 행함으로 보이는 인간의 숙제인 믿음은 역시나 복수심입니다

그래서 그 가버나움을 저주해 버리셨다 말이죠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그 그림자만 냉큼 먹고
실상인 믿음은 안 먹고 살과 피는 안 먹고
주님과 나는 상관 없습니다 빠이 빵이 잘 가세요 라고 장난 치는 겁니다
이게 오늘날 소돔과 고모라 교회입니다
강도의 소굴로써 장난이나 치고 있어요

지난 주 고린도교회를 이런 식으로 두 패로 두 조각내시는 겁니다
이런 언약의 코스 자체가 없다면 징계의 매가 없다면
사랑도 없는 울리는 괭과리 밖에 없는 빈깡통 빈수레만 요란한 교회인 거죠
교황 죽었다 라고 얼마나 요란한지
소돔과 고모라의 수장이 죽었다고 생난리입니다
도대체 뉴스에 몇 번이나 며칠 동안이나 나오는지
엠비씨 이 놈들 과거 2-30년 전 피디수첩 때부터 천주교 냄새가 얼마나 강하던지
자기들이 정의 사제 구현단 운동가인 줄 ~~~~
기상 캐스터 죽은 사건이나 정의사제구현단처럼 파 재끼기를 하던가 ~~~`
주님은 목숨 걸어서 한 몸 되시고자 왔는데
다들 결혼하는 신부의 자리만 탐 낼 뿐이지
한 몸 되고파 하는 자들은 없어요
다들 예수 안이 아닌 예수 바깥
비밀 바깥에 자기 살림을 따로 채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건강한 자, 의인이 되겠다고 빈칸을 채워요 자기 의 살림을 채워요

그게 소돔과 고모라이다 말이죠

그러니 돌아갈 곳이 없는 겁니다
그카이 이 땅에서 이 장소에서 승부를 걸겠다 라는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 국가 라는 짐승 등 위에 올라탈려는
음녀 유대교 유대인과 똑같은 놈들이다 말이죠
사탄의 회 말이죠
오늘날 기독교가 다 그런 짓해요
아니 천주교가 그런 사탄의 회 라고 그렇게 욕하고 나와 놓고서는
맹 똑같이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그카이 그것을 감출려고 동성애 반대 운동 하고 낙태반대 운동하고
뭐 생명을 경시 여긴다고 반대 운동하고
사실은 그들이 더 생명을 경시하고 있는데 말이죠
동성애 반대 운동 하는 놈들이 소돔과 고모라 이다 말이죠
동성애자나 그 반대를 하는 자나 역시나 빈칸을 채우는 겁니다
사랑 받기로 작정이 된 자를 자기 숙제로 채울려는 정신병이다는 거죠
남은자 운동을 하는 놈들이 곧 소돔과 고모라 이다 말이죠
가버나움이다 말이죠
반작용 한풀이를 그렇게 하는 겁니다

세상의 악한 부조리에 맞서서 건전하고 올바른 성경적인 공동체를 이루자 라고 만든
저 두레마을 같은 자들 바로 이들이 소돔과 고모라 이다는 겁니다
정통 정통 이라고 우기는 저 북이스라엘도 아닌 
심지어 남유다 의 왕인
아하스 왕이 임마누엘을 구하라 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외쳐도
미쳤습니까? 임마누엘을 구하게???
나는 때려 죽어도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임마누엘이 뭔데요? 처녀가 아이를 낳는 겁니다
이것이 얼마나 부정적입니까

남자 없이 아이를 낳는 그 처녀가 낳은 아이를 구하라 라 굽쇼 ~~~~~~~~~
상스럽기 짝이 없는데 어떻게 구하냐 말이죠 처녀가 남자 없이 아이를 낳는 것을 그 비밀 그 비유를 무슨 수로 구합니까
이것이 끝에서 종말에서 내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원수이다 라는 그 자리에서
유일하게 구하는 죄인만이 환자만이 구하는 의사요 구원자 인
이 비밀을 이 비유를 무슨 수로 구합니까
그래서 비밀 바깥
예수 바깥에 있는 자는 구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정통 정통 우려먹는 북이스라엘이다 라고 우겨도 안 되고
심지어 남유다 만큼만은 몽둥이 징계의 매를 대셔라도 돌아오겠끔 하겠다 라는
임마누엘 까지 줘도 
줘도 못 먹는 이 비밀을 줘도 못 먹는
여전히 비밀 바깥에 놓여지는 겁니다
누가 부딧히는 돌에 넘어져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이라고 여깁니까
이 부딧히는 돌 곧 임마누엘을 구하는 자가 누가 있겠냐 말이죠

제대로 된 심판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사망을 본 자만이
우는 자로써 자기 죄로 우는 그 남은 자만 돌아오는 겁니다
제대로 부딧히는 돌에 부딧힌 겁니다
이 임마누엘을 구하라
즉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을 구하라
이 단절을 종말의 영 새영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만이
정직한 영 곧 예수의 마음을 구하라 말이죠

원인 없는 결과를 구하라 굽쇼?

과거 없는 미래를 구하라 굽쇼 ~~~ 선물을 구하라 굽쇼

무슨 염치로~~~ 쪽팔려서 성화론을 주장해야 하듯이

그런 염치 없는 짓 안하겠다 나는 반드시 빈칸에 정답을 반드시 써넣는 정성을 반드시 넣겠다

자 이것이 바로 왕이 없어서 자기 소견대로 행하는 자들이다는 겁니다

다윗언약 필요없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자들의 특징은
(왜냐하면 모세언약은 행함의 영역입니다 자기 손을 댈수가 있지만
다윗언약을 어떻게 손을 댈 수가 없는 행함 아닌 믿음의 영역인 예수님의 숙제이니
사람의 손으로 지을 수가 없다 보니 어쩔수 없이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끝까지 자기 숙제를 포기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아니 예수님의 숙제를 무슨 수로 자기 숙제화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되면 예수님을 죽인 살인자 임을 스스로 고백하게 되는데
부딧히는 돌에 부딧혀 넘어지는 그런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왜허느냐 라고 자기검열할 것인데
그래서 예수님이 숙제를 하든 말든 나는 내 숙제 하겠다 라는 식으로
따로 국밥 따로 살림을 차리는 겁니다 그 오예물을 혼합물을 자랑인냥 육의 자랑으로 말이죠
이런 인정 욕구 없으면 인간은 하루도 못 버티니까요)

바로 임마누엘을 아무리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한다는 겁니다

아니 죽으면 끝인데 삼일 만에 살아난다 라고?

안 살려주면 그럼 우짜노 ~~~~~~~~~

죽음이 먼저 있고 그 다음 다시 살려주심이 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삼일 만에 다시 살려주시는 이 사랑이 먼저 있기에
이 사랑을 말하기 위해서 죽어야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임마누엘을 못 구하는 겁니다
삼일의 간극의 죽음을 구한다는 자체가 나는 이미 살아있는 상태이다고 본 거죠
아닙니다 이미 죽은 자 임을 아는 자 만이
어서 죽어주소서 임마누엘을 구하지
자기 살아 있는데 삼일의 간극을 구한다? 그 역시나 빈칸 그 간극을 자기 숙제로 구하는
이 육의 숙제 밖에 안나오는 이 인간의 한계를 보고 직시하는 정직한 영 없음이 아니라
나는 살아있는데 라고 출발하니 내 죽음만 심각하지
예수님의 피 흘리심은 하나도 중요해 질 수가 없는 겁니다
왜 죽지? 난 아직 살아있는데?
왜 해방케 한다 하시지? 아는 아브라함 자손으로써 남에게 포로 된 적이 없는데?
모든 것이 비밀 비유로 다가오는데
그 비밀 안에 들어갈수 없는 자기 한계가 자기 죄가 안 보이느
울수도 없고 구할수도 없고 찾을 수도 없는 겁니다
오로지 정직한 영 새영 성령이 와야 비로소 구할 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숙제가 아니면 성령이 올수가 없죠
다 이루었다 라는 완료가 오지 않으면
정답이 오지 않으면
정답이 찾아내는 탕자 문제아가 아니고
내가 정답을 반드시 빈캄에 채우겠다 라고 임마누엘을 구하지 않고
도리어 소돔과 고모라만 의문의 반복만 적어내는 겁니다
율법의 마침은 없고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 안되겠다 라는 그 완악한 수건만 더 겹겹이 머리에 쓰는 겁니다 모자를 일곱 개를 겹쳐서 쓰는 겁니다 조선 왕비가 그 무거운 머리 장식을 더더더 무겁게 해서 자기 의로움을 과시하지 않으면 언제 그 자리에서 짤릴지 모르니 말이죠
모세의 온유가 아닌 성화 스펙을 쌓겠다 라고 노예 자격증을 따서 머리에 장식하는 겁니다)

단절의 3일이라는 그 간극 그 임마누엘이라는 징조 그 비유 그 비밀이라는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거죠
즉 한 몸이 아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식의 이름도 이스라엘 내 씨앗이 아니다
로루하마 내 긍휼 내 사랑이 아니다
로암미 내 백성이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내 씨 아니다 하신 그 자리에서 내 남겨둔 한 씨 맞다
내 사랑 아냐 하신 그 자리에서 내 사랑이 맞다
내 백성 아닌데 !!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찾으러 왔는데
개같은 이방인 구하러 온게 아닌데 하신 그 자리에서 내 백성 맞다 
맞습니다 맞고요 저 개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 먹지 않습니까 라고 우는 그 귀신 들린 딸의 어미
긍휼을 구하는 자기 백성을 찾았다 라고 비로소 믿음을 피를 바른 자 남은 자를 찾으시는 겁니다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 15:21, 현대어) [가나안 여자의 믿음;막7:24-30] 예수께서는 그 지방을 떠나 두로와 시돈으로 가셨다.
(마 15:22, 현대어) 그곳에 사는 가나안 여자가 예수께 와서 큰소리로 간청하였다. `주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귀신 들려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마 15:23, 현대어) 그러나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시자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소리를 지르며 우리를 성가시게 하고 있습니다.'
(마 15:24, 현대어)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자 즉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하여 보냄을 받은 것이지 이방인들을 위하여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니다.'
(마 15:25, 현대어)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께 엎드려 절하며 `선생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계속 간청하였다.
(마 15:26, 현대어) 예수께서 `자녀들이 먹을 떡을 강아지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시자
(마 15:27, 현대어) 그 여자가 말하였다. `예,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주워 먹질 않습니까?'
(마 15:28, 현대어) 그때 예수께서는 `여자여,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 소원을 들어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막 7:26, 개역)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막 7:27,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막 7:28, 개역)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막 7:24, 현대어) [수로보니게 여자의 믿음;마15:21-28] 예수께서는 갈릴리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셨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거기 계시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려 하셨으나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오셨다는 소문이 금방 퍼져 나갔기 때문이다.
(막 7:25, 현대어) 바로 그때 더러운 귀신들린 어린 딸을 든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자마자 달려와서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막 7:26, 현대어)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 여자는 업신여김을 받는 헬라인으로 수로보니게 태생이었다.
(막 7:27, 현대어)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먼저 내 식구들인 유대인들부터 돌봐야 한다. 자녀들이 먹을 음식을 강아지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막 7:28, 현대어) 그 여자가 대답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흘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질 않습니까?'
(막 7:29, 현대어)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 훌륭한 대답이다. 내가 네 어린 딸을 고쳐 주겠다. 집으로 돌아가라. 귀신이 벌써 네 딸에게서 떠나갔다.'
(막 7:30, 현대어) 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보니 어린 딸은 조용히 자리에 누워 있었고 귀신은 떠나가고 없었다.
(막 7:31, 현대어)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시다] 예수께서 두로 지방을 떠나 시돈에 가셨다가 데가볼리 지방을 거쳐 갈릴리 호수로 돌아오셨다.


즉 이 남갸둔 한 씨가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이 남겨둔 한 씨가 먼저 있었다를 외치기 위해서
우리를 부정적인 자리에 놓았는데

그것이 처음자리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이스라엘 자리 인데

그 반대로 내가 먼저 있고 내 신랑이 뒤에 있다 보니
다들 고아 과부 나그네 처음자리가 아닌 모세의 자리에 다 앉다 보니
나는 더러운 자가 되면 안된다 막살면 안된다 라고
그 카이 임마누엘을 못 구하는 겁니다

그러든 말든 주님은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로 밀어붙이심으로써
나 보다 먼저 된 남겨둔 한 씨가 먼저 있었음을 나타내시도록 하신다 말이죠
이것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 곧 사랑이다는 겁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나 아닌 나 보다 먼저 있었던 사랑을, 정직한 영, 새 영 새 마음 새언약을 말하기 위해서
나는 뭘 해도 원수인 자리에 놓으셨던 겁니다

그런데 원수이면서도 난 아직 원수 아니다
원수 덜 되었다
원수 되면 안된다
그 모욕적인 구원 싫다 임마누엘 안 구할란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
멋들어진 구원 곧 의인 남을 7번 용서하는 건강한 자의 자리에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답게
교회를 교회답게
남은자를 남은자 답게 할란다 라고 하는 짓이
더더욱 소돔과 고모라, 가버나움, 강도의 소굴로 만들더라 말이죠

그카이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
임마누엘 스알야숩 마헬살랄 하스바스는 원수들이나 하는 짓들꺼리이다
누가 자기 자식 이름을 저렇게 부딧히는 돌처럼 짓고
누가 자기 자식 이름을
이스르엘 내 씨 아님
로루하마 내 사랑 내 긍휼 아닙
로암미 내 백성 아닌 라고 거치는 반석으로 이름 짓는 자들이 세상에 어디 있나?
아니 태어날 때부터 고아 내 씨 아님
과부 내 사랑 아님
나그네 임금 없는 떠돌이 내 백성 아님이라고 이름 짓는
그런 부정적인 행함인 단절의 비유 단절의 비밀을 짖는 자가 세상에 어디 있는가?

자기 자식은 곧 자기의 미래요 부활인데
누가 자기 구원을 부정적으로 표현할 자가 세상에 어더 있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삼신할매든 무당이든 어떤 신이든 모든 신을 다 동원해서
왕의 족보 왕의 DNA을 가진 내 자녀의 이름을 작명해 달라고
천지신명 다 동원해서 이름 짖지
내 아들 솔로몬 이라고 이름 짖고 싶어 하지
누가 내 아들을 고아 라고 이름 짖냐 말이죠 버림받은 자 라고 누가 누가?

그래서 모든 인간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구합니다
즉 임마누엘을 절대로 구할 리가 없습니다

심판 속에서의 남겨둔 한 씨를 구할리도 없고 또 남은자도 남겨둔 한 씨도 구할 리가 없습니다
이러다 다 죽어 라고 외치는 인자의 온유를 구하는 자 아무도 없어요

그럼에도 남은자 운동을 하는 이유는
가룟유다처럼 먹고 배부른 까닭 곧 자기가 먼저 있어서 임금삼고자 찾기놀이를 하는 겁니다
수건찾기 종교오락을 하는 겁니다 그 의문의 반복 오락에서 멈출 방법이 없어요
즉 심판 속에서의 남은자가 아닌
심판을 빼 버린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입니다
기적중독이다는 거죠
미래중독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겁니다 곧 미래중독이다 라는 것은
과거에 중독 되었다 라는 거죠 빈칸 채워넣기 중독이다는 겁니다
자기 숙제 중독 바르게 살기 중독인 거죠 의문의 반복 중독 게임인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사랑 없는 그림자 헛깨비 우상에 추호도 양보가 없으십니다
반드시 깨뜨리시고자 꽝 하고 부딧히는 돌에 부딧혀 가루로 만드시고자 일체 양보없이 쳐들어 오십니다 천국은 침노 침략하는 자의 것이니까 말이죠
그것이 사랑입니다 이 폭력적인 사랑
우상에게 양보치 않는 사랑
죽음이라는 허께비 보다 강한 사랑이 시기와 질투의 사랑입니다

흔히 시기와 질투는 사랑이 없는 자들이나 하는 것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것이 사랑이 먼저 있지 않는 사랑 없는 윤리요 도덕이요 법인
남의 눈을 의식한 멋들어져 보이는 껍데기 곧 육입니다
육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모세의 누나가 남의 사랑에 기여이 간섭합니다
모세야 그거 사랑아니다 그거 결혼 아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내가 너를 업어서 키웠는데 어떻게 저런 제일 핫바지 구스여인이랑 결혼하려느냐
그거 동정이지 사랑 아니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사랑하고자 할 때 모든 주변의 사람들이 다 반대 합니다
진짜 사랑이다는 증거죠
다들 임마누엘 안 구할란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 라고 할때에
그 죽음 그 사망 그 소돔과 고모라 속에서
이러다 다 죽어 라는 구스여인과의 결혼을 하시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는 겁니다

아니 자식을 독을 달라고 하고 어디선가 남들이 주는 독을 전갈을 먹을때에
우싱을 먹을때에
그때 우리가 바로 앞서 배운 호세아서의 북이스라엘이 죽으라고 해대는 짓 아닙니까
그카이 남유다는 그들을 욕하면서도 역시나 했다 말이죠 더 했으면 더 했지

죽으라고 우상을 먹을 때 전갈을 먹을때에
그 행동 주님이 좋아하고 사랑하셔야 합니까
아니면 죽으라고 미워 하셔야 합니까
시기와 질투로 우리 손 모가지 짤라서라도 미워하십니다
그렇게 짤라서 없애 버리시고
자신의 손모가지 짤라서 붙이시는
이 과정

이 과정이 이 언약의 코스가 먼저 있었다 말이죠
왜? 마귀를 죄를 이길자 없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자신의 몸을 다 우리에게 녹아 없애버리셨습니다
아 그럼 우리 불의한 몸이 이제 다시 살아나서 죄악을 더 저지르겠네요?
천만의 말씀 이제 죄를 짓고 싶어도 못 짓습니다

용서가 다 덮어버렸기에
모든 허물을 다 덮어버렸기에
마귀만이 자꾸 들쳐볼려고 하지 주님은 모든 허물 다 덮어버렸습니다
이 용서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죄가 없어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정죄함이 없는데 왜 말라꼬 마귀말 듣나요
오히려 육의 한계에 부딧혀서 내가 아닌 마귀가 내 속에서 모든 허물을 들추어내고자 할때에
오히려 주님의 사랑의 깊이 높이를 매 맞고 징계를 통해서 더 깊게 아는 기회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마귀에게 넘어가도 걱정 마세요
주님이 단번에 그 지옥에 뛰어드셔서 끄집어낸 화목제이기에
오히려 그 화목제의 그 깊이의 십자가의 지혜를 더욱더 새록 새록 알게 하시는 겁니다
이 관계를 주님이 먼저 맺으시고자 자기 목숨을 다 버린 사랑인데
언 놈이 끊겠습니까?

누가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우리를 끊으리요
끊고 싶어도 끊어지고 싶어도
이미 십자가의 피 흘리심이 다 이루어졌고
다 완료가 되어서 게임 오버가 되어버렸기에

다시 되감기 되돌리기를 할 수가 없어요

다시 미완료 미결론 상태로 되돌릴수가 없게 된 겁니다
그저 다 이루었다 라는 결과만을 우리는 누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왜 나는 왜 안되는지 신약의 다 이루심이라는 비밀이 먼저 뜨지 않으면
왜 구약의 미완료에 머뭇 머뭇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지 않고 머뭇 머뭇하는
어리석게 태어난 모든 임금 모든 권력자의 속임수에 속지 않는
이 십자가의 또렷한 다 이루심 앞에서
누가 도대체 어떻게 왜 믄 이유로 왜 속일려고 하는지
그 사탄의 깊이를 
하나님의 깊이인 십자가의 다 이루심 덕분에 알게 하시는 겁니다

부딧히는 돌을 시온에 두셔서 모든 인간을 다 넘어뜨리는
이 뜨인 돌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처음자리 고아 과부 나그네 자리인 그 처음자리에 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첫사랑을 못 보는 겁니다

뜨인 돌 부딕히는 돌 덕분에 내 의는 그 되도 않는 자기 의
사실은 의로움이 아니라 의도 모르면서 남 7번 용서가 의인줄 착각한
똥덩어리 배설물인 소돔과 고모라인 줄 모르는
그런 내 손에서 만들어낸 가짜 의를
부딧히는 돌에 부딧혀 박살이 나서 가루가 되어야
다시는 손 안 댈꺼 아니겠습니까

그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 계시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박살을 내어서 가루로 만들어야

비로소 주님이 손 수 지은 3일만에서 지은 걸어다니는 성전
그 비밀을

아무리 봐도 버림받은 자요 죽은자요 없는자요 무태한 자요 무명한 자인데
예수 안에서는 이 이스라엘이라는 처음자리가
첫사랑에 딱 맞는
남은 자 자기 죄로 우는 자가 남겨둔 한 씨에 딱 맞는
신랑이 찾아낸 신부 비밀 신부인 겁니다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높이는 지혜라는 인물이 찾아낸 자이다는 겁니다

음녀는 그 반대로 음녀가 찾아낸 신랑이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했다 라고 우기기에
화목제와 비밀 비유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 오에물 혼합물을 용광로 속에 집어넣었다가
불순물을 다 갈라내신
이 삼일의 간극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죽음 속에 집어 넣었다가 빼내심으로써
부들 부들 밭갈이 기경을 통해서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이 다가오시는
첫사랑이 찾아내시는 고아 과부 나그에 인 겁니다

그러니 이 용광로 불순물 제거하는 이 몽둥이 징계의 사랑이 아니였다면
이 부딧히는 돌에 넘어뜨리시고 자빠뜨리시는
성전을 헐라 삼일 만에 짓겠다 라신
그 시온에서 나온 부딧히는 돌
죄 아래에 가두시는 율법과 선지자가 아니였다면
울게 하소서 자기 죄로 울게 하시는
라샤 ~~~~~~~~~~ 끼오 삐앙까 ~~~ 미아 끄루다 소르떼 ~~~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을 것이다

이렇게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
우리를 부딧히는 돌에 부딧혀서 다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넘어뜨리는 겁니다

어딜 감히 율법의 완성인 예수님의 사랑 앞에서
가짜 사랑
가짜 남 7번 용서
가짜 의로움을 가지고 사기를 쳤던고

진짜 실상
나같은 그림자가 이룬 가짜들
자기 숙제로 빈칸이나 허덕 허덕 거리면서 겨우 남 7번 용서를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내 밀었으니 
얼마나 똥덩어리 냄새 오염물 배설물 악취를 풍겼는지

7에 70번 십자가의 죽음이 또렷한데 이 다 이루심 완료 앞에서
미완료를 들이내밀었으니 얼마나 머리에 숯불 얻은 듯이 부끄 부끄냐 말이죠

일곱이란 도리어 단절의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죽음만 가득했음도 모르고
이 죄도 모르면서 어떻게 의를 제대로 알아서 의를 행했다고 우기는지
심판의 자리에 와 놓고서는
부딧히는 돌 넘어뜨리는 돌 가루로 만드는 그 돌 앞에서
자기 의를 쌓은 그 열심을 자랑하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의에 복종 안한 티를 팍팍 낼 정도로 얼마나 어리석은지도 모르고
자기의 지혜 자기의 총명을 내세우는지

인간의 지혜 인간의 총명을 깨뜨리시는
하나님의 어리석고 미련한 이 십자가의 지혜
인간 지혜를 폐하고 인간 총명을 폐하는 총명을 못 알아보고
짐승의 수를 사람의 수를 들이내밀고 있으니
하나님과 원수된 육의 생각을 들이내밀고 있으니 말이죠

뭘 해도 죄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이 부딧히는 돌에 부딧혀 
그 찢으심 앞에 밭갈이 당함으로써

가루가 되어 부들 부들한 땅이 되어
그 처음자리에 첫사랑의 씨앗
남겨둔 한 씨를 뿌려야
부활 곧 한 알의 밀알이 뿌려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이 남겨둔 한 씨 덕분에

비로소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다시 싸메어 주시는

이 긍휼을 다 이루시는 겁니다
모세의 온유가 아니였더면

모세의 말 대로 이러다 다 죽었습니다

에스겔 인자의 말 대로 이러다 다 죽었습니다

남겨둔 한 씨 임마누엘 징조 구하는 성령의 탄식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우시는 예수님의 기도 아니였다면
베드로는 마귀의 송사에 벌써 넘어갔습니다

여기서 한 알 한 씨 라고
딱 하나를 강조하는 이유는

반대로 인간은 자꾸 다중 많다를 강조함에 있어서
반대를 위한 반대이다는 겁니다

(겔 33:24, 개역)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이거 지난 주에 했나요?
아 아직 안했구나 미리 녹음해놔서리

앞으로 오는 주에 2주 더 뒤에 올라올 내용에 있습니다

자꾸 많이 했다 라고 우겨요 즉 자기 숙제를 했다 라는 겁니다
주님은 너 숙제 한거 없는데 라고 하시는데 말이죠

배설물 똥덩어리만 잔뜩 모았네 라고 하시는데
성화론자들은 서로 배설물 누가 많이 쌓기 하는가를 목사놈들이 싸움을 경쟁을 붙여요
목사 배불리는 짓만 골라해요 글쎄
그렇게 세워진 바벨탑 강도의 탑 해골언덕이 바로 바티칸 교황 아닙니까
소돔과 고모라 따로 없어요
그짓을 부러워서 똥 배설물 부러워서 개신교가 다 따라해요
성화론자들은 미친 듯이 하고 있고요
이단들 신천지 이런 놈들은 어떻게 해서든 정통 속에 들어가고자
돈 로비를 하는 겁니다 순복음처럼 정치꾼들과 손 잡을려고 하는 거죠
순복음이 언제 슬쩍 정통이 되어버렸넹 축하혀요 배설물 똥덜어리 버릴 지옥 쓰레기 된 것을

다윗 보세요
자기 의로
하나님께 대한 열심인 자기 의로

그 꺽으신 뼈
자기(다윗) 죄로 우는, 피 흘리는 
지기(다윗) 죄 때문에 죽는
그 임마누엘 아기를 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기여이 자기 회개 눈물 금식 기도 이 4종 세트를 기여이 
그 뻔데기 앞에 주름을 들이내 밀려고
그 오예물 혼합물 그 배설뭉을 들이내밀려고 합니까
그래 그래 한 번 살려보라 말이죠

모세처럼 어서 죽어주소서 별세해 주소서 라고 임마누엘을 구하는지
아니면 아하스 왕처럼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 라고 하는지

절대로 다윗은 임마누엘 구할 마음이 없어요
그럼 다윗 너의 의로움으로 아이를 살려보라 말이죠
과연 이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한 화목제
십자가의 죽음
꺽으신 뼈가 너 보나 먼저 있었는지
아니면 너 뒤에 있었는지

함 해 보라 말이죠
과연 살려 낼수 있었는지

다윗은 부딧히는 돌에 부딧혀 비로소 넘어져 가루가 되니까

자기 속에 정직한 영이 없음을
날 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를 날때부터 주의 목전
눈 앞에서 항상 저질러 왔음을

그것을 보시고도 오래 참으시고

(롬 9:22, 개역)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관용 겨우 7번 정도가 아니라 7에 70번 용서 즉
이것은 반드시 너의 죄악을 용광로 속에서 찌꺼기를 분리 시키겠다

그런데 죄가 뭔지 몰라요
남을 7번 용서하겠다가 죄인 줄 몰라요
그 찌기를 분리시키고

반대로 의가 뭔지 몰라요 모욕적인 7에 70번 용서 
안 구할란다 라고 하는 그 7에 70번 용서가 하나님의 의
곧 관용 오래 오래 한 두 번도 아닌 일곱 번도 아닌
7에 70번의 50살 평생 겨우 남 7번 용서가 아닌
일만달란트 16만년 동안의 용서를 베푸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진리는 항상 오바 액션입니다 오바 하고 있어요
왜? 다 이루었기에 남아도는 겁니다
완료이거든요 항상 넘쳐요
진리는 넘치는 잉여 속에 있습니다
과잉 과하게 넘쳐서 남아도는 겁니다

반대로 거짓은 늘 결핍입니다 항상 모잘라 모잘라
함량 미달입니다
무게가 모잘라 메네 메네 데갈 우바르신 ~~~~~~
그래서 늘 그 결핍을 채울려고 항상 빈칸에 정답 써넣는
땅의 계집종 하갈과 같아요
사람의 수 짐승의 수 666입니다

우리는 이 비밀의 성도
비밀 안에서는 동서 남북 쭈욱 뻗어가는
동 333
서 333
남 333
북 333

초과잉적인 넘쳐나는 퍼도 퍼도 줄지 않는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왜? 단절의 절대죽음을 넘어섰기에 말이죠

단절의 3을 그것도 세 번 씩이나
그것도 7번 씩이나
우리가 잘나서? 아니지요
절대더러움을 절대거룩으로 옮기는
걸어다니는 성전의 5대 제사 일곱절기를 다 이루신
친히 화목제 되신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이 비밀의 온유를 몰라보고

모세 누나 미리암은 비밀 바깥
곧 이스라엘 진영 바깥에 있다가
구스 여인에게 베푼 그 모세의 온유의 기도 덕분에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친히 기도하신 그 온유 그 긍휼
인애와 자비 덕분에

번제와 제사를 주장한 미리암 바깥으로 쭃겨났다가
다시 온유의 기도 덕분에
비밀 안으로
예수 안으로 들어와서 문둥병이 고침을 받은 겁니다

이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에

이 비유의 기도 비밀의 기도 온유의 기도 안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이러다 다 죽어 라는 남겨둔 한 씨의 죽음 아니였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딱딱한 땅에 그 딱딱한 마음 그대로 내어버려두사를 당하는 겁니다

알쓸신잡 새 버전이 또 방영하던데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는 그 장면을
건축가가 도시 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시골 같으면 누가 누구인지 다 알기에 익명성이 보장 못 받는다 말이죠

그런데 도시라는 공간은 익명성이 보장이 되니까
저절로 도덕성이 높다 라고 공간 자체가 사람을 가스라이팅 세뇌를 시키더라 말이죠

그래서 마녀사냥하기 악플달기가 참 좋은 겁니다

더더욱 자기의 이름을 숨길수 있는 가상공간 인터넷 공간 속으로 들어갈수가 있다는 거죠


그것을 눈치 없는 부딧히는 돌인 예수님이
땅에 공간에 돌들이 소리 지르도록

저 돌삐 든 남자들 간밤에 이런 죄를 저질렀드래요 라고 고자질 하게 하니까
냅따 손에 든 돌을 놓고 냅따 도망을 치더라 말이죠

공간이 생각을 만든다 라고 무당 굿판 하는 장소로 옮기니까 
맨날 무당 짓만 골라하는 겁니다
돈에 미친 놈들 다 한 패거리가 되는 거죠
돈에 미친 교회
선 줄로 아는 교회가 뭐? 구국 장로회! 였던가요?
소돔과 고모라 아닌 곳이 없어요

그래도 교회는 괜찮겠지 하고
전쟁이 나서 교회 속에 다 들어갔는데

오히려 주님은 옳치 더 잘 되었구나
일일이 찾아가서 죽일 필요가 없이
한꺼번에 다들 그 썩어빠진진 
아무리 아무리 놋슨 가마를 온갖 세제 다 동원해도 안 지워지는

녹슨 가마솥 비유 (겔 24, 1-14)
에스겔 2019 2024. 3. 16. 21:28
21-073 살인자의 성읍아, 녹슨 가마솥아, 화 있을진저 (겔 24, 1-14)

https://crosslamb.tistory.com/2653

그 가마솥에 다 모였구나 하고 

한꺼번에 한 방에 잔 탁 ~~~~~~

기생충 십이지장충 단 한번에 ~

이 광고 너무 오래전이라 검색이 안되네용 ㅋㅋ


자 그렇기에 시온에서 나온 뜨인돌에 의해서 율법의 목적은 우리를 가루
깨뜨리고자 밭갈이 기경을 통해서 부들 부들하게 만들고자

그 완악한 마음 곧 율법 지켰잖아 라는 그 자기 의 쌓는
그 딱딱한 마음을 부딧히는 돌에 의해 부딧혀 가루가 되는
깨뜨리시는 더 나은 제사인 인애와 자비가 아니면
우리는 자기 의로움세 속고 마는 겁니다

즉 십자가가 또렷히 있는데
십자가 아닌 이상 모조리 다 속고 속이는 꾀임이다는 거죠

나를 제대로 깨뜨리시는 이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면

하늘의 자유하는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자유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을
그 넘쳐나는 퍼도 퍼도 줄지 않는 그 생명으로 모르고

늘 자기 한계치에서 빈 칸에 결핍 채우듯이 의문의 반복만하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죽음 조차도 이기지 못하는 그 되도 않는 자기 의를 포기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외부에서
즉 비밀 안에서 나오는 그 비유로 그 믿음으로

인간 내부에서는 정직한 영도 없고
의도 없으면서도 의를 쌓았다고 그러나 배설물 뿐인
그거 믿지 마시고 내 믿음도 속임수일 뿐이니
내 믿음도 믿지 마시고
오로지
꺽으신 뼈에서 나온 믿음

죽은 자도 살리시는
제대로 나의 마음을 그 딱딱한 마음을 제대로 죽이시고 심판하시고
밭갈이 하시는 제대로 깨뜨리시는 그 사랑 앞에서
모조리 다 거짓으로 들통당함으로써

부들 부들한 그 새마음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남겨둔 한 씨 덕분에 새로 생겨난 남은자로써

주여 이 소돔과 고모라 지옥의 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자입니다 라고
자기 죄로 우는 이 심판받아 마땅한 몸을

불쌍히 여겨주시는 이 하나님의 의 에 복종하는
새 마음 성령을 주셔서

어찌할꼬 어찌할꼬 가슴을 치면서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의 친히 손수 만드신 화목제만을 쳐다봄으로써

왜 화목제 입니까
둘로 나누어졌다는 것이 전제된 겁니다

그 둘로 나누어진 원수 관계를 피가 한 몸 되게 하셨다 라는 거죠

그 카이 이 죄 이 의도 모른채로 심판해대고 다녔으니
얼마나 우리가 순 엉터리 아니고 뭡니까


이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서 심판하시고

익명성 보장되고 익명성 높은 그 모제의 자리가 아닌

고아의 자리에서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만을 다시 기억하도록
이 부딧히는 돌에 어서 어서 가루가 되도록 깨뜨려주소서

아 남겨둔 한 씨 아니면 우리 이러다 다 죽습니다
주여 제발 불쌍히 여겨주소서


자 이렇게 누구 누구의 이름을 부른다 라는 것은
이제 도시라는 공간 장소가 자기의 익명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닌
도리어 까발려져서 더 이상 익명성이 보장이 안되는

경계선 담벼락 높이 쌓을 필요가 없이
막힌 담을 쌓기는커녕 도리어
막힌 담을 허물어 버리는

이제 내 이름 삭제 당한 상태인 뭘 해도 그저 죄인
뭘 해도 그저 환자의 자리
그 고아의 자리에서

그딴 죽음의 이름이 아닌
이제 생명의 이름을 부르는 자로써

내 이름을 지옥의 이름으로 판명이 났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로써

격계선 긋는 도시 라는 공간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
돌삐 빨간 벽돌 하나 하나에 교인들 이름 새겨주겠다 라는 그 사기 꾀임에 더 이상 속지 않는

제대로 된 지우개로 나의 이름을 제대로 지우시는 그 이름을 부름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는

제대로 발가벗기시는 그 십자가 앞에서의 부끄 부끄 머리에 돌을 얹은 듯이
얼굴이 달아 올라서 부끄 부끄한
어찌할꼬 어찌할꼬 우는 그 약속한 성령 그 부드러운 새 마음이 오심으로써
비로소 우는
죽어도 49일 까지도 울지도 않던 자가
50일 약속한 성령이 오신 날에 
그 인자의 날에

악인인 우리를 비로소 돌이키심으로 말미암아
주께로 돌아오는 자 만드심 앞에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는 겁니다

그 주의 이름만이 높이 세우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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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3 착각 ;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이라는 착각 (겔 33,24-27)
2025. 5.11 (4월 18,19 녹음)

인자의 날 (의인이 범죄한 날, 악인이 돌이킨 날) (겔 33,12-16)
에스겔 2019 2025. 4. 19. 14:01
21-092 인자의 날에 저는 계몽 되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의인이 범죄한 날, 악인이 돌이킨 날) (겔 33,12-16)

〈에스겔 33,24-27, 개역한글, 구약성경 1203쪽, 찬송가 186장 새 254 내 주의 보혈은, 찬송가 287장 새 605 오늘 모여 찬송함은〉

〈찬송가 186장 내 주의 보혈은, 새찬송가 254장〉

새찬송가 387장(통440) 멀리 멀리 갔더니
새찬송가 436장(통493)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새찬송가 255장(통187) 너희 죄 흉악하나

새찬송가 497장(통274) 주 예수 넓은 사랑
새찬송가 254장(통186) 내 주의 보혈은
새찬송가 321장(통351) 날 대속하신 예수께


(겔 33:24, 개역)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겔 33:25, 개역)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피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겔 33:26, 개역)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겔 33:27, 개역) 너는 그들에게 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온역에 죽게 하리라

(겔 33:24, 새번역) "사람아, 이스라엘 땅의 저 폐허 더미에 사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한 개인인데도 이 땅을 차지하였는데, 하물며 수가 많은 우리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느냐?' 한다. 또 하나님께서 이 땅을 자기들의 소유로 주었다고 말한다.
(겔 33:25, 새번역)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피를 빼지 않은 고기를 먹고, 온갖 우상에게 눈을 팔고, 사람들이 피를 흘리게 하였다. 그러면서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하느냐?
(겔 33:26, 새번역) 너희는 칼을 의지하였고, 역겨운 일을 저질렀다. 너희는 서로 이웃 사람의 아내를 더럽혀 놓았다. 그러면서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하느냐?'
(겔 33:27, 새번역) 너는 그들에게 또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폐허 더미 속에 있는 사람들은 칼에 쓰러질 것이요, 들판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들짐승들에게 잡혀 먹도록 하겠으며, 산성과 동굴에 있는 사람들은 전염병에 걸려서 죽게 하겠다.


주님께서 인자 에스겔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황무지 속에 있으면서도 즉 포로 잡혀 와 있는 상황이다는 거죠
그 속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약속관
주님의 언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아브라함은 단 한 사람으로써 약속의 땅을 주신 것에 대해 믿어서 약속의 땅을 받았지만
우리는 다수 이스라엘 사람들이 억수로 많으니까 그 다수의 한 사람 한사람이 아브라함 맨치로(만큼이나) 각각 땅을 받으면 이스라엘 전체를 다시 회복 할 수가 있다 라고 생각한단다 라고
에스겔에게 알려 저들의 생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나님이 도로 에스겔에게 고자질하고 있어요 글쎄 ㅋㅋㅋ

그런데 그거 우짜죠 그거 크나큰 착각이라는 것을 말이죠

다들 임마누엘을 아하스 왕처럼 구할려는 마음이 없으니까
비록 포로 속에 있지만 약속만 믿는다 라고
여전히 과거의 솔로몬의 영광처럼 멋들어진 구원을 바라고 있다 보니까
슬기로운 포로생활 깜빵생활을 이런 보이는 소망을 간직함으로써 지혜롭게 살고자
희망만 있으면 약속 이거 하나 믿기만 하면
이 어려운 난관을 얼마든지 해쳐 나갈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미국 복음주의에서 유행하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람들을 속이던 것이
한국교회에 까지 퍼져 나갔던 것과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런 것이 살아았어서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전도사 가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증 따고서 기타들고 설쳐대는 겁니다
심지어 설교까지 다 장악해서 주변이 밝지 않으면 마음까지도 어두어진다 라고
그 놈의 도리도리가 외쳤던 공간이 마음을 지배한다 라는 그 헛소리 아닙니까
그래서 악기운이 넘치는 대통령 죽어나갔던 청와대 버리고
용산 뱀이 또아리 튼 곳 왜? 공간이 마음을 지배하니까 말이죠
한국 최초의 사제 신부 김대건의 증손자가 외쳤다 말이죠
이무기가 용산에 또아리를 틀다 라고
이것을 또 개신교 목사가 설교에 인용했다 라고 언론이 부추기던데
알고보니 쫄지마 딴지출신 용민이더라 말이죠
주진우에 반감을 가져서 투덜 거리더니 ㅋㅋㅋ
왜 거니를 감싸주냐고 

주변이 밝아야 마음도 밝다 라고 공간 몸을 차지할려는 놈이나
그것을 비판하는 놈도 맹 마찬가지이니

비록 포로 속에 있어도 우리는 희망을 꺽지 않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평가가 일당백에서 언급하기도 했는데
결핍 속에 있다 보니 그 속에서 남들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아이디어가 막 창출 되는 겁니다
당장 눈에 물질이 풍부하고 뭐하나 아쉬울 것이 없다면
말라꼬 쥐어 짜내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냈겠습니까 생각도 않지
그런데 어떻게해서든 만들어내어야 하는 그 절박함이 크다 보니까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세계 문명을 배불려 먹이는 겁니다
자본주의가 그래서 유대인의 손에서 나오는 겁니다
은행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것이
바로 은행이 창출되니까 자본주의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유럽의 근현대 문명을 유대인들이 일으켰는데
그들의 잘됨이 시기심을 일으켜서 베네스 상인 소설처럼
증오의 대상이 된 거죠
정작 그들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아무런 아이디어도 못 내 놓았지만
유대인들은 똑같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부요함을 창출해 내니
돈을 다 싹쓸어 버리니 배아파 죽는 겁니다
그렇게 유대인은 어떤 곳에 가도 증오의 대상이 된 거죠
오히려 저 공산주의가 그들의 안식처가 된 거죠
유럽은 이 공산주의 덕분에 나치의 손에 벗어난 것인데
미국이 제일 끝 물이 소련이 다 차려놓은 밥상
숟가락 얻듯이 얻어서 그때부터 공산주의로부터 세계를 보호하는 경찰국가가 되었구요
물론 그런 의식 조차도 역시나 미국의 유대인에 의한 것이죠
독일 나치로부터 도망친 소련의 유대인들은 나치로부터 카부츠 공동농장을 지켜냈구요
마치 이 세상은 유대인들의 손에서 문명이 저 마다 발달하는 겁니다
아시아는 그들 열강의 손에서 벗어난 줄 알았는데
냉전 시대 한 복판에서 두 세력의 고래등 싸움에 등 터진 것이요
늦게나마 각국들이 개화의 물결에 눈 떠서
열강들 싸움에 살아남고자 늦게나마 몸부림 치는 겁니다
이제 AI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으니
좀 잠잠하던 짐승 짓을 이제 본격적으로 하겠지요 신냉전 시대는
너 죽고 나 죽자 외에는 없으니 이제 끝난 겁니다
세상도 이렇게 끝났는데

주님의 종말 때에만 나타나는 남은자를 찾으시는데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찾으시는데
어라 이 놈들은 뒷 북 치듯이
아브라함은 딱 한 명으로써 약속의 땅 받았지만
우리는 다수라서 더 많이 받는다 한 사람 믿음 보다 여럿사람 믿음이니
이 소망 하나로 버티자 라고 나온다 말이죠

그것으로 세계 질서를 잡겠다 세계 문명을 주도하는 유대인의 사고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제사장 나라가 되자 라는 식입니다

그런데 우짜죠 그 다음 차레 니 차례이다 라고
율법의 마침이 그들에게 있을 수 없듯이
율법이여 영원하라
그카이 우리도 영원할 끼다 라고
자기들 구원을 은근슬쩍 오예물 찌기 혼합물로 집어 넣는 겁니다
바보들 적군이 예루살렘을 애워싸서 포로되게 만드니까
성전에 들어가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착각했듯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우리 유대인 민족 만세처럼
성전에 다 들어갔다 말이죠

그카이 주님이 어차피 일일이 각 가정에 쳐들어가서 죽여야 했는데
옳치 한 곳에 다 모이니 한 방에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딱 한 번에 
그 정도로 예루살렘 교회가 아무리 씻겨도 씻겨도 녹슨 가마솥이 깨끗해지지 않을 정도로
부모 잡아먹는 교회 자식을 인신제물로 바치는 자식 잡아먹는 교회 였으니 말이죠

남겨둔 한 씨가 먼저 떳기에
이 남녀둔 한 씨를 기준으로 인해서
시므온 선지자가 이 비방받는 표적 요나의 표적
아기 예수님을 안고 이스라엘의 흥함과 패함을 가르는 기준으로 삼아 외쳤듯이

남겨둔 한 씨를 기준으로 인해서 남은자와 소돔과 고모라가 갈라지는
남은자가 떳기에 남은자 아니면 무조건 소돔과 고모라인데
소돔과 고모라 반대운동 동성애 반대 운동만 할 줄 알았지
남은자가 될려는 마음이 추호도 없으니 맹 소돔과 고모라였으니
단 한 번도 동성애가 전혀 없는 그저 가장 평범한 도시
가버나움이 백배 천배다 더한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한 심판을 받듯이
남겨둔 한 씨를 안 따라갔다 라는 이유로 말이죠

맹 똑같이 남은자 개념이 비유 비밀로 떳는데
그 인자 에스겔 딸랑 한 명
예수님 딸랑 한 명이 몰고온 
딸랑 한 명이 격었던 그 경험을 비유로 마치 삼손의 수수께끼 비밀처럼
혼 자만의 경험을 기준으로 해서 심판을 할때에

다들 보편적 진리로 진리를 삼을때에
주님은 구체적 보편적 진리 딸랑 한 명만의 경험을 구체화 시키는 보편적진리로 삼게 되니

아니 약속 관이 틀리게 되는 겁니다

아니 분명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아브라함 단 한 사람에게 약속한 바 그대로 되었으니

우리가 그 약속 우리 이제 한명이 아닌 다수가 그 약속 믿으니까
이제 포로 속에 결핍 속에 잡 생각 없이 오로지 그 약속 하나만 믿고
곁길로 셀 필요도 없이 이제 포로 잡혀 왔으니 바람필 이유가 없으니
우상 숭배 할 필요가 없으니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이제 그 약속 이제 믿어줄테니
약속의 땅 도로 회복케 해 주세요 라고 나올때에

주님이 했던 그 약속 주님 본인이 깨뜨리시면서
속이시는 비유처럼 비밀처럼
약속을 갱신 하시는데
이제는 아에 간극을 좁히지 못하도록 더더욱 빵구멍 공백 그 간극을 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포로 전에는 잡 생각이 많아서 곁길로 새는 짓을 많이 했지만
이제 포로 속에 있으니 오로지 약속 하나만 믿어주면 될 줄 알았는데
드디어 잡생각 딴짓꺼리 우상숭배 없이 드디여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게 된 줄 알았는데

어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라는 약속이 뒤 바뀌어 져서
약속이 갱신이 되어서
아무리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을 지라도
설마 이 많은 아브라함 자손을 다 지옥 보내겠어?
저 봐 저봐 주님은 아직도 안 떠나고 있네 아쉬운게 많은가봐
그래 믿어주자 약속 그 동안 우리가 소홀히 대했으니
장자권 소홀히 여겼지만
이재라도 우리가 정신차려서 장자의 나라 답게 살면
포로가 아닌 저들을 주께로 인도케 하는 가르치는 자가 될텐데
우리가 이제 반성해서 우상을 타파하고 개같은 이방인 주께로 인도할려면
우리가 먼저 정싱 차리는
이 아브라함에게 했던 약속 늦게나마 이제라도 지키자 라고 나올때에

아니 나 약속 뜯어 고쳤거든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 땡 탈락

오로지 자기 죄로 우는 남은 자만이 주께로 돌아오지
분명 남은자의 의미가 비유 비밀로 먼저 떳는데
오히려 먼저 떳기에
또 헌술 헌부대를 추구하자 라는 식으로 과거의 약속
이제나마 믿어주자 라는 식으로
여전히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약속 갱신 했는데 새언약 다윗언약인데
이 놈들은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죄가 더 깊어졌는데
모세 언약까지 다 더렵혀 놀고서 그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니

새언약이 떳기에
남겨둔 한 씨
너희가 더럽히지 못한
아껴둔 기념 이름이 먼저 떳기에

(겔 36:21, 개역)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겔 36:16,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36:17, 개역)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 고토에 거할 때에 그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소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겔 36:18, 개역) 그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의 위에 쏟아
(겔 36:19, 개역)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열방에 헤쳤더니
(겔 36:20, 개역) 그들의 이른바 그 열국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인하여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니라
(겔 36:21, 개역)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겔 36:22, 개역)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겔 36:23, 개역)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증상물로 나온 남은자 라는 비유는 관심 없고
외쳐도 외쳐도 들을 마음 볼 마음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는 마음 추호도 없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약속 갱신으로 새언약으로 바뀌었는데
뒷북 치듯이 자기 의를 세우겠다 라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가득채우고 있으니
자기들끼리 이것은 선이고 이거은 악이고
선을 권하고 악은 버리겠다 라고 자기들 멋대로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토핑 재료로 삼아서
먹고픈 것 만 먹고 보고픈 것만 보고 믿고픈 것만 믿어서

따로 자기들끼리 의를 세워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도리어 자기 의를 세운 것이 더더더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도리어 더더더더 완악한 수건을 뒤집어 쓰는 그것도 겹겹이 두배 세배
나는 일곱배나 겹겹이 완왁한 수건을 썻다 라고 자기 의를 세우고 있으니
남은자를 괜히 세웠겠냐 말이죠
괜히 인자를 통해서 증거했겠냐 말이죠
괜히 쓸데 없이 약속을 갱싱 했겠냐 말이죠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아도
다수가 되어도

오로지 남은자만 돌아온다
괜히 임마누엘 구하라
스알야숩 구하라
괜히 마헬살랄 하스바스를 구하라 했겠냐 말이죠

그것도 너거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인 북이스라엘을 멸망 시켜가면서
북이스라엘에게는 임마누엘 구하라 라고 하지 않았고
남유다에게만큼은 임마누엘을 구하라 캐도

언니 사마리아가 더럽다 우상숭배한다 앗수르의 영광을 구하는 큰꼬추 남근을 숭배한다 라고
그렇게 언니를 욕할때는 언제도

여동생 예루살렘은 자기가 욕한 그 우상숭배를 더더더더 바벨론 큰성바벨론 더 큰 꼬추를 구하고 있으니

이 임마누엘이라는 몽둥이가 동생 예루살렘에게 딱 맞다 말이죠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욕할 입장이 못 되는
남의 눈의 티끌이 아닌 자기 눈의 대들보가 더 안 보이는 입장인 거죠

남은자 아니긴 맹 마찬가지
자기 죄로 우는 자 만이 돌아오는

돌아갈 마음도 추호도 없으면서 약속 믿겠다? 이게 바로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찾는
내 구원 챙기기 라는 탐심이라는 우상숭배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우상이 모세때의 돌조각 나무조각으로 만든 형상이
호세아 때는 포로 직전 때에는 음란한 마음
그것도 자기가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는 앗수르 정책으로 인해
이스라엘 남자와 앗수르 여자를 혼합시키는 혼혈정책 마치 데릴사위제로
공주를 적국 왕국에게 보내에서 서로 침략치 못하도록 공주를 갇다바치는 심청이 공양제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건 반대로 이스라엘이 우위에 있는냥 강국 앗수르가 자기 백성의 여자들을 갇다바치듯이 제발 쳐들어 오지 말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것이 바로 음란이 맞다 말이죠
빼도박도 못하도록 책임지도록 만들어 버리니까 말이죠
그카이 저 쪽 과부들이 이스라엘 남자를 다 차지하게 되니
이스라엘 여자들은 누가 책임 집니까? 그럼 요즘 일본 젊은 세대처럼
길거리 나가서 매춘 행위를 하듯이
이스라엘이 저절로 음란해 질 수밖에 없는 거죠
사회 구조를 그렇게 만드는 식입니자 매국노 만들기 시스템이 그런 식이지요
민주당이 왜 대구가 독립운동가들의 메카 성지가
왜 매국노의 메카가 되었는가 라고 유튜브 영상을 내놓던데
물론 그 이전에 이미 수십년 전부터 다루었었는데
다 한군데 모아서 종합한 내용을 말하던데
왜 가난한 수록 미국이든 어떤 나라든 독재를 찍어 투표할까?
공부를 하게 된 진보쪽 사람들은 이것을 이성적으로 연구할려고 한다 말이죠

왜 거지 생활을 스스로 깨뜨려서 청산할 생각을 하지 않고
왜 자꾸 거지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더 들어갈려는 선택을 할까

전세계 진보들이 이들 극우들을 심리분석하고 백날 해도 이해가 안된다 라고 하는 겁니다

거 보세요 바리새인들이 사마리아 그렇게 욕하고
매국노 그렇게 욕해도 이 진보놈들인 바리새인이
로마와 손 잡고 철천지 원수임에도 손 잡고
예수님을 죽이는데 있어서는 매국노 짓을 해 놓고서는
오히려 더 의기양양하게 독립운동했다 라고 자부하더라 말이죠
그카이 매국노 세리 욕할 입장이 못 되면서도
더 큰소리 치고 있으니
꼬투리 하나 잡은 겁니다
예수의 삼대 죄목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 에게 라는 매국노가 안 될려는 죄 군 자금 뒤로 빼돌리는 죄 (경제)
참람죄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죄 자기가 메시아라고 사칭(정치)
성전모독죄 성전을 헐라 삼일 만에 다시 짓겠다(종교)

민족의 정체성인 성전은 건들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 성전 사수 할려고 얼마나 로마에게 뇌물을 바쳤냐 말이죠
그래놓고 세리를 매국노로 몰고 있으니 앞 뒤 안 맞는 겁니다
자기가 하면 독립운동이고 남이하면 매국노 짓이다는 거죠
그래서 진보 이놈들이 자칭 빛의 아들들이라고 우기는 놈이
예수님의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를 통해서 저들의 총명함을 폐하니까 돌아버리는 거죠

지금 인자가 남은자를 외치니까
반드시 거기에 걸맞는 두 언약의 한 세트로써
인간의 믿음 인간의 행함인 목표점인

약속의 땅을 주실줄을 믿습니다 라는 그 소돔과 고모라의 우상숭배의 사고방식을
혼합물 찌기 오예물 똥 쳐바른 냄새나는 것으로 장로들이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나 주님 약속하신 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 믿~~숩~~니다 할때에

남은자가 되지 않으면 나에게로 돌아올자 없다 라고 스알야숩을 외치니
스알야숩 아기를 구하라 고 하시니

엉뚱한 것을 헌술 헌부대를 외치니

약속이 갱신이 된 줄도 모르고
옛날 계약서 가지고 와서 약속이행하라고 하나님 멱살잡고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뒷북치는 거죠
이미 기차는 지나갔는데 말이죠 이것이 바로 다섯처녀 다섯처녀 열처녀 비유랑 딱 맞습니다
신약의 모든 정답들은 구약의 문제지를 찾음으로써 비로소 자기 죄로 울게 되는 겁니다
아뿔사 나는 뭘 해도 지옥의 몸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음을 말이죠

지금 지옥의 몸이다 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나 약속의 땅 받을 약속의 자녀 맞는데요 이지랄하고 있어요
김대건 증손주가 용산에서 이무기가 지랄발광을 한다고
그카는 그 손주는 지옥의 몸 지랄발광 안합니까

남겨둔 한 씨가 떳다는 말은
모든 인간은 이미 벌써 소돔과 고모라 속이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로 소돔과 고모라 이냐 하면
지옥간 부자가 여기가 어딘줄 모르고
천국에 간 거지 나사로를 여전히 부려먹을 생각을 할정도로 지옥의 몸이다는 거죠

지옥이라는 공간은 증상물 일 뿐이고
인간 몸 자체가 지옥이다는 겁니다
그카이 그것을 감출려고 남의 것 빼앗아서 천국인냥 에덴동산 같은 애굽을 더더욱 구체화 함에 있어서

그 에덴동산 만들려고 올라오는 지옥의 스멀 스멀 올라오는 지옥을 막을려고
아무리 남의 등쳐 먹어서 잔칫집 불을 밝게 비추어도
이미 그 자체기 지옥인데 캄캄한 지옥이니까 지옥은 늘 속여야 하거든요

그런데 주님은 남은자를 잔칫집이 아닌
저 광야같은 초상집에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신부
결혼식을 사랑을 확증하셧으니
마귀 보란 듯이 말이죠
그래야 세상이 견디지 못ㅎ고 격동케 하니까 사랑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이 맞는데

사랑은 없고 밝은 빛은 곧 꺼지고
어두움이 올라오는 것은 손으로 가려서 스멀 스멀 올라오는 썩으내는
향기 향수로 뿌려서 시어머니 오기 전에 잔소리 듣기전에 속임수를 펼치는
뿌리는 섬유세제 섬유탈취제 광고의 모습처럼

다들 임시방편으로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하지
사실은 자기 배가 이미 임금으로 지옥이라는 사망의 왕 노릇으로 자리잡은 겁니다

그 뱃돼지 빵구멍 내시는 이 남은자를 누가 구하겠습니까?
이미 소돔과 고모라 인데

그카이 나는 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 믿을 줄 아는데
너 매국노 세리를 아브라함 민족을 배반하고 나라 팔아먹냐 이놈아?

그 속임수에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임마누엘 스알야숩 마헬살랄 하수바스가 또렷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너를 외부에서 너를 속여서 그 꾀임에 넘어서가 그렇다 라고 변명을 해도
그래 그 속임수 대로 받아주어야만 하느냐 말이죠

어서 불쌍히 여겨 주소사 나는 뭘 해도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라고 해야지

약속 믿어줄테니까 내 임금 되어주소서 라고 간극을 벌리는 날 떠나소서가 아닌
도리어 바짝 좁혀서 임금 삼아줄케 라고 한다고 해서
주님이 거기에 속아 넘어가야 합니까 아니면
나는 너의 임금이 죽어도 되기 싫다 라고 도망치셔야 합니까
인간의 믿음은 임금삼기는 역시나 살인의지 복수심이다 보니
오냐 내 임금 안될려면 너는 더 이상 필요 없어 에라이 죽어라

이게 가룟유다와 같은 우리의 심뽀이다는 겁니다

약속의 땅은 약속이 누구신가 그 분이 하실일을 말하고자 주어진 땅인데
자기 먹고 살라고 준 땅
내가 구원되기를 바래서 준 땅이라고 오해를 하니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려주는 그 의미는
저들 마음 속에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그저 내 살라꼬 내 구원 되라꼬 그것만 까까득 차 있는 겁니다

결국 자기들 고집대로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은 완악한 마음 그대로
약속의 땅의 차지해서 산다고 해서
어라 먹고 살라고 주신 땅인줄 알았는데
이 땅이 자꾸 이스라엘을 뱉어버리는 겁니다

어라 이 땅이 나를 구원받은자 약속의 자녀 다운자로 만드는게 아니라
도리어 지옥의 백성임을 더더욱 드러내는 약속의 땅임을
약속의 코스를 발게 함으로써
도저히 약속의 땅에 살면 안되는 지옥의 몸으로써 퉤퉤퉤 라고
약속의 땅이 뱉어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몇 년 되지도 않았는 최근의 과거인데
그단새 그거 다 잊어버리고
포로 속에서도 그저 여전히 딱딱한 나는 무조건 잘되어야 돼 복받아야 돼
나는 영의정 내 동생은 좌의정
그 카이 세베대의 두 아들의 먼저 새치기 하는 누가 더 크냐 라는 그 딱딱한 우상 싸움에
다른 제자들이 나도 나도 라고 새치기 한 그 형제를 미워하면서 내가 더 커야 한다 라고 싸우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 하냐 말이죠

그것이 약속의 땅을 차지해야만 한다는 심뽀 천국에 가야만 한다는 심뽀이다는 겁니다

천국은 그 반대입니다 폭력적입니다 침노 침략해서 쳐들어 오는 겁니다

자기 죄로 우는자 만이 돌아오도록
천부가 심지 않은 것은 다 뽑히도록 말이죠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그 많은 수가 청함을 받았을지라도

자기 죄로 울지 않으면 남은자가 아니기에 돌아올수가 없는
소돔과 고모라 이다는 겁니다
결국 자기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우는 자 만이

천국의 침략 앞에서 제대로 항복하고 우는 자로써 돌아오는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 라는 겁니다

아니 이스라엘이 일만 군사로써 이만 군사 로마 앞에서는 항복해 놓고서는
뒤로는 매국노 잡아족치는 짓을 하는 겁니다

이제 천군천사를 몰고온 천국의 침략으로 예수님이 1000만 대군 천이 넘어가면 묵시라서
역사는 해석을 못하는 종말에만 나타나는 의미입니다
그러게 천 1000국의 침략이 천만 대군을 몰고 오니까
로마도 못 이겨도 항복하는 놈들이
천만 대군 몰고온 1000국의 침략 앞에서
소돔과 고모라 망해야 할 자로 들통당하는 남은자가 되겠습니까
기생 라합처럼 보이는 것 다 냅따 팔아넘기는
여호와 하나님 이름 앞에 간담이 녹겠습니까

아니면 니가 뭔데 우리 아브라함 자손을 포로 속에서 건져낼낀데
나 아브라함 자손 답게 봐라 내가 지금 약속의 땅에 살고 있잖아
뭐가 아쉬워서 약속의 땅의 소유권을 쥔 내가
너 목수의 아들에게 제발 나를 돌아오도록 해주소서
나를 돌이켜 돌아오는 탕자 만들어 주소서 라고
포로 된 적도 없는 약속의 땅 지분을 소유한 자를 자유케 만들어주겠다고???

그카이 약속의 땅과 전혀 상관도 없으면서도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있으니
청함을 받은자 많아도
택함을 받은 자 적어서
천부께서 심지 않는 것
약속의 땅이 퉤퉤퉤 가래침 밷듯이 페이 라고 뱉어버리는 그 기능을 하시고자

소돔과 고모라 로써 그 지옥의 몸 기능으로써
땅의 계집종 하갈과 그 자식 이스마엘처럼
복수심으로 가득차게 만드시는 겁니다

마치 지난 주에 고린도 첫 번째 내용처럼
십자가 라는 정답이 먼저 떳기에
결핍을 채울려는 자와
정답이 찾아낸 문제아 탕자가
교회 안에 혼재된 상태에서
어떻게 십자가는 고린도에서 그리스도를 쫓는 자를 뽑아내시는지를

초반부터 십자가가 침략해 들어가는 폭력 침노를 행사하시는 식입니다
그 정도로 고린도 이전에
예수님 당시의 한 반세기 전에
유대인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까까득 차 있는 가운데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 라고 하니까
다들 비웃는 겁니다
니가 뭔데 요셉의 아들 주제에 ~~~~~~~~~~

그들은 하나님으로 꽉차 있는 겁니다
선악을 알아서 하나님과 같이 된 그 하나됨으로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서 그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남은자로써 자기 죄로 우는
그런 자만 남겨둔 한 씨 덕분에 소돔과 고모라 벌써 되고도 남았는데
천국이 침략 폭력을 행사하니

침략이다는 말은 반대로 내가 요나의 표적처럼 지옥에 갇혔다 라는 것을 전제로 한
사망의 몸으로 들통났다 라는 말이다 말이죠

그카이 이 천국의 침노 침략 폭력이 아니였으면
그 소돔과 고모라 같은 지옥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음을 알고 우는 자이기에
그 자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자가 되는 겁니다

이런 예수님을 말미 암지 않고서
마음에는 하나님이 꽉꽉차 있다고 자부해서
예수님도 들어갈 틈이 없었다고 우기지만
정작 그 손은 더럽기 짝이 없는 예수님까지 죽은 손으로 들통나는 겁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 라고 못 박을 때 못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힘이 너무 너무 없어서
망치로 쳐도 소용없도록하는 그런 못 박음 입니까?

얼마나 강하고 뚜껍고 부러지지 않는 못을 강력하게 쳤으면
죽을 때 까지 말라 죽이는 그 완악한 딱딱한 살의의지가 까까득한 마음이 안되었으면
죽이는데 성공 못했다고 낙심하지 않을 정도로 성공에 잔치를 벌리고
49까지도 그 단새 다 까먹는
이것이 약속의 땅
그것도 예루살렘에서 벌린 우리들의 짓이니까

얼마나 교회 안에서 무당의 굿판을 얼마나 많이 벌리다 보니
양심이 화 인침 받아서 그게 뭐 어쨋따고?
아무런 미동이 없을 정도로 가짜 하나님이 꽉꽉 차 있을 정도이니

이들에게 약속의 땅 주실 것을 믿숩니다 라고 외치는 자에게

임마누엘 스알야숩 남은자만 돌아온다
마헬살랄 하스바스 라는 천국비유는

전혀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가까 하나님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으로 꽉꽉 차 있는 겁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보이는 소망을 꺽어서
보이지 않는 소망되신 예수님이라는 단 한 명의 약속의 자녀는
이 약속의 코스대로
모든 사망의 권세를 밟아서 밭갈이 기경 하심으로써

이 천국의 비유를 듣든지 아니듣든지
천국의 침략에 때를 얻든지 아니얻든지
그냥 밀어붙이시는 모조리 다 태어버리시는 불심판 속에서
자기 죄로 우는 남은자를 새로 창조하시는 겁니다

과거의 창조 그거 믿음으면 되는가?
지금 현재 창조를 못 믿는데 꽉꽉 엉뚱한 것이 차 있는데
어떻게 과거의 창조주를 그땐 믿었었지가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지금도 여전히 창조주의 창조가 벌어짐 앞에서
매일 매일 새롭게 태어나지 않는 이상 말이죠

자 그래서 이들은 자기들 손으로
자기의 의로 이 약속의 땅을 약속의 땅 답게 만들고자
가룟유다처럼 독립운동을 하는 겁니다
왜? 아브라함에게 줬듯이 우리에게도 달라꼬

바로 이런 놈들이 약속의 땅을 더럽히는 줄도 모르고
약속의 땅이 마치 껌 씹다가 어 이거 뭐냐? 라고 가래침덩어리를 퉤 라고 뱉어버리는 줄도 모르고
자기들이 약속의 땅 되찾겠다고
도리어 주님이 주님 자신의 땅을 되 찾겠다고 퉤 하고 뱉어버리는

이 비유같은 묵시적 행동을 다 보여줘 놓고서
이제 이 약속의 땅은 전세계가 이런 사건의 코스를 다 밟게 되는 겁니다

무식한 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과거 약속의 땅으로 여기는 자는
또 그 과거의 사건 퉤퉤 뱉어버린 그 과정을 역시나 무시하고
이방나라로부터 이 땅을 다시 되찾겠다 라고 백날 팔레스타인을 쫓아내고 해도
소용이 없도록 서로가 서로에게 까시 엉겅퀴 척박한 땅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 서로의 마음이 지옥의 마음이 되어서
그럼 나가면 될낀데 약속의 땅을 버리면 천국 못 간다고
그래서 디아스포라 외국에서 흩어져 사는 유대인이 비록 외국에서 타국에서 죽었어도
무덤 묘지 땅 만큼은 자국에서 묻히겠다 라고
이게 더 괴기 스러운 마귀 집단 다운 지옥의 몸 다운 사고방식 아닙니까

간따나 조자란 조그마한 땅에
아 역시나 창의력 뛰어난 유대인 답게
좌우로 묘지를 넓히는게 아니라
깊게 파 들어가서 겹겹이????
아 이제 그것도 한계치로 포화 상태
이제는 화장을 해서 뼛가루 담은 항아리로 땅 지분 100분의 1로 확 줄어드는
그것도 넘치면 우짤려고

바로 이것이 무덤이 없는 그리스도를 쫓지 않는 자들이다는 겁니다
무덤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언젠가는 문제 될 꺼리를 그들은 늘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으니 말이죠
늘 결핍 채우다가 볼일 다 보는 겁니다

광야에서 다 죽게 되었으니 이제 무덤도 없게 되었다고 징징 거리는 겁니다

아니 무덤 없다니깐요
왜 무덤 없다고 그 결핍 채워달라고 우느냐 말이죠

주님의 살과 피를 먹은 것인데
자기 배를 위하여 먹고 마셨으니
그 오병이어의 기적이 도리어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으로 바뀌니까
예수님을 임금 삼는 겁니다
그런 가짜 하나님이 꽉꽉 차 있으니
예수님의 살과 피 라는 의미가 들어갈 틈이 없는 거죠

그카이 무덤 없다 무덤 없다 라고 징징 거리는 거죠
내 죽으면 내 가족 보험혜댁 받도록 보험 들어달라고 안들어주면 안된다 라고

이게 바로 부족함 없음이 들어갈 틈이 없는 가짜 하나님으로 꽉꽉 차 있는 자들이다 말이죠
부족함이 없다는 말은 조건 채워 주실 필요가 없이
이미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주셨다는 겁니다

이들은 약속의 땅 주시는 조건 채워주시면 믿겠다 라는 식이고
아니 목숨까지 아까지 않고 다 내어주셨는데 뭘 바라는 겁니까
부족함이 없는데

포로 속에서 결핍 뿐인 곳에서 약속의 땅을 주신다는 것이야 말로
결핍을 채워주기에 부족함 없는 가스라이팅입니다

그래서 점쟁이 찾듯이 하나님을 찾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은 도망 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칠병이어의 기적

이거 다 오대 제사 일곱절기를 통한
지옥의 몸에서 거룩의 몸으로 옮기는 제사장 기능과 성전의 기능을 말한다 라고 했지요
이것이 주님의 살과 피 인데

그 주님의 살과 피 마저도 자기의 죄악을 위하여 먹고 마실 정도로
당연히 모든 피조물들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줄 알아요

이들은 어서 주님의 자녀들 곧 딱 한 사람인 약속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바래서 우리 입속으로 먹혀줌으로써 하나님께 복수를 부탁한다 라고 허무한 인간에게 굴복 했다 말이죠
굴복이 뭡니까 모욕적인 죽음을 당하는 수모에
미말에 둔 찌기
종말에 웃음꺼리 비방받는 표적 
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데
인간 만큼은 자기가 하나님 됨을 누리는 꽉꽉 찬 자기 뱃속에
예수님의 죽음이 약속이 십자가의 다 이루심 부족함 없음이
들어갈 틈이 없다 보니까
그 음부의 권세 채워도 채워도 부족하다 부족하다 라는 
그 지옥의 뱃구멍을 매울 방법이 없는 겁니다
마침이 없이 
의문의 반복이 되는 겁니다

전 지구를 유대인들은 자기 무덤으로 예루살렘 땅만 고집하듯이
경계선 긋고 이거 내 무덤이야 손대지마 라고 하듯이

아무리 채워도 부족함 박에 없는 빈공백입니다

그것을 빵구멍 내시는 구원의 뿔이 꽉꽉 찬 빵구멍에 들어갈 틈이 없어요

희한하죠 빵구멍 내는 그 전문적인 특허의 구원의 뿔이
빵구멍 앞에서는 소용이 없고

그 텅텅빈 배고픈 결핍의 빵구멍 난 그 공백은
구원의 뿔 만큼만이 비로소 꽉꽉 채워 줄수가 있는데
구원의 뿔이 그들 앞에서는 무용지물인

건강하다 소경 아니다 죄인 아니다 환자 아니다 라는 자에게는
암덩어리 빵구멍 내시는 의사가 소용이 없고

의사가 아닌 자에게는 환자는 죄인은 탕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듯이
내 살과 피를 먹어서 배불러 12 광주리 남긴 그 새이스라엘이 아니면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언급 하시는 겁니다
반대로 유대인은 약속의 땅을 소유할려고 아브라함을 언급하고 있지만
정작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을 차지할 목적이 아닌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말하고자 아브라함을 언급했는데
예수님은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 두기에
도리어 율법의 취지 보다 율법이 쳐 놓은 율법의 올무에 걸려든 겁니다

아브라함이 관심 둔 것은 예수님이지 그래서 예수님의 때를 보고 기뻐했지
약속의 땅을 주신 이유도 그러한데
유대인은 오히려 예수님이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잿밥에만 관심 두는 거죠

곧 예수님과의 한 몸 됨입니다
간따나 관심도 없는 판국에 한 몸 까정 씩이나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그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부족함이 없는 천국 곧 예수님과의 하나 됨 인데

한 몸 까정 되어야 한다는 것 보다 그들에게는 고역 곧 지옥이 따로 없는 거죠
그래서 약속의 땅 땅땅 카지만
지금의 이스라엘도 그렇지만
생지옥이 따로 없지요
심심하면 미사일이 날라 오고요
가족들 언제 내 아내 내 남편 아들 딸
가수 공연 보러 갔다가 언제 인질로 잡혀서 언제 풀려날지 모르는
그 약속의 땅이 지옥의 땅이 될지
황무지가 될지 ~~~~~~~~

단 한 놈도 약속의 땅에 살면서도 예수님과의 한 몸은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으니

너거들이 착각했구나 그래서 가장 천국 같았던 약속의 땅이
가장 지옥 같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척박한 땅 활과 화살이 없으면
패트리어트 방어 미사일이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하루만에 율법이 없어서 망해야 할 이슬람에게 정복 당하는 땅이 되고 만 겁니다
돈으로 우상으로 그동안 벼텼지
돈 없으면 아들 딸 다 잡혀가는 거지요 뭐
이게 믄 약속의 땅입니까?

디아스포라 외국에서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 라고
그 핑계로 경제를 다 장악하는 혐오의 대상이 되었지만
시온운동으로 다시 땅을 찾아 돌아왔지만

디아스포라와 다를바 없는 혐오의 대상으로써 생지옥을 살고 있는 거지요

여전히 예수님과 한 몸이 될 마음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와서 약속을 들어도
그저 내 잘 살고 내 잘 믿고 내내내내 오로지 나의 잘 됨 만을 목적으로 하지
한 몸은 졸지에 나를 포기해야할 판국인데
사랑치도 않는데 한 몸 이라니

많이 탕감 받은 것도 없는데 많이 사랑할 수가 있겠냐 말이죠
그카이 맏아들이 이 사랑 곧 한 몸 됨에 거부하는 겁니다
그런 의식으로 약속의 땅에 그 동안 살았으니
정작 지옥에서 산 거죠

여전히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없는 약속의 땅을 그들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겁니다
고맙게도 그런 인간의 믿음 의로움 쌓기 등등에 안 속아 넘어가신다는 사실

주님이 속아 줄줄 알았다 라는 착각

약속은 그렇게 허술하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남겨둔 한 씨를 기준으로 삼아서
남은자를 갈라내시는 겁니다
청함을 받은 자 많되 택함을 받지 않는 자
천부께서 심지 않은자
반드시 뽑아내심으로써

예수님과의 한 몸 됨을 원치 않는 자는 다 탈락입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자
모든 것을 주님의 살과 피로 못 보는 자는 무조건 이유 없이 탈락입니다
그 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 못하도록
고린도 교회 초장부터 십자가의 죽음으로 출발하듯이 말이죠

자 그래서 의인 건강한 자를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
자기의 몸이 지옥의 몸이요 원수된 둘로 나누어진 몸인줄 알고
제발 고쳐달라고
이런 워수도 사랑하는 한 몸을 이루시는 그 사랑과 합하여 지길 바라는 자

만이

많이 탕감받은 자로써 많이 사랑하는 한 몸을 바라는 겁니다
부족함이 없는 사랑 그 십자가의 용서 다 이루심을 바라는 겁니다

(시 23:4, 개역)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개역)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개역)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보세요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한다 왜? 원수 된 나를 둘로 나누어진 나를 하나 되게 하시고자 십자가의 죽음으로 화목 하나게 되었으니
많이 탕감받은 자가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니 말이죠
왜냐하면 그 위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곧 마귀에게 속아서 예수님을 부인해
황무지 지옥의 몸임을 비록 들통당했어도
그래서 원수들이 비웃는 그 속에서 그 죽음에 뛰어드셔서 많이 탕감 많이 사랑도 모잘라
아예 원수들이 보는 그 목전에서 결혼식을 베푸니
그들의 목적이 신부의 자리 빼앗긴 것에 대한 복수인데
그 마귀만을 원수만을 상대하신 그 목적을
곧 율법의 마침인 사랑을 완성하신 십자가의 피 흘리심을
이것이 예수 안이라는 부동산 공간이 아닌 한 몸 이 된 영역인데

이 놈들은 지금 그 한 몸을 캇트칼로 온 갖 난도질을 해서 자기들끼리 나눠 먹자고 경계선을 긋고 부표를 밤에 몰래 옮겨서 어떻게든 땅따먹기 일인자 광개토대왕이 되겠노라고

광 광 광개토왕 우리나라의 땅따먹기 1인자
이런 노래 국민학교때 많이 불렀다 말이죠
차라 차라 차범근 이겨라 이겨라 차라 차라 차범근 헷딩 슛 골인
이런 노래 노상원 수첩에 적힌 수거대상 리스트 말이죠 ㅋㅋㅋ

(시 1:1, 개역)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복있는 사람은 즉 부족함 없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않아서 복이 있는게 아니라
부족함 없는 완료가 덮쳐져서 그게 아브라함이다 라고 다윗이 말했고
그게 다윗이라고 사도바울이 말했고
그게 사도바울이라고 복음이 외치듯이
이 십자가의 피가 부족함이 없는 완료를 다 이루었기에 말이죠
그래서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때를 보고 부족함이 없음을 누린 겁니다

그런데 악인은 그것을 반대로 봅니다 아 부족함 없으니 부자였구나
땅이 많았구나 그래 땅 없는 집 없는 나는 언젠가는 주셨던 것을 아브라함이 믿었듯이 나도 믿기만 하면 약속의 땅 집 한 채 주시겟지
이게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악인은 바로 착각한 오늘 본문의 약속의 땅을 줄 것이다 라는 잘못된 해석으로
역시나 따로 살림을 차린다는 거죠 한 몸 한 마음이 아닌 둘로 나누어진 마음
그래서 막힌 담을 허무는게 아니라 도리어 더더욱 경계선을 긋고 넘어오지 말라꼬 하는 겁니다

이런 원수 됨을 더더욱 추구하게 되니 더더욱 둘로 나누어지는 거죠

(시 1:4, 개역)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포로 되기 전에는 늘 바람을 피우는 고멜 짓을 하게 되고
포로 후에 모든 머슴아 다 죽여버리니
우상들을 다 죽이게 되니
바람 피고 파도 대상이 되는 머슴아가 없으니
이제 할 짓 없으니까 슬슬 약속의 땅이나 찝쩍 찝쩍 거리나 볼까 하고 나오는 겁니다

제가 이제껏 만나본 목사들이 다 이런 놈들 밖에 없더라 말이죠
아무리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사고 다들 인정하는 목사여도

한 몸 될까봐 발악을 하면서 제발 날 좀 믿어달라고 징징 거리는 놈들
사람들 구색에 맞출려고 여기서는 이소리 저기서는 저소리
무슨 놈의 아부가 이랬다 저랫다 바람에 나는 겨처럼 말이죠
후 하고 불면 다 날라가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누가 하나 붙잡는 든든한 바위가 없으니 말이죠
심판이 불면 후 하고 불면 어 어디갔지? 날라간 거죠
그러나 

(시 1:5, 개역)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 1:6, 개역)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의인은 아브라함은 주님께서 믿음 떨어지지 말라꼬 든든한 바위처럼
미쁘심으로 꽉 하고 잡아주시는 겁니다
훅 하고 날라가도 상관없을 정도로 지옥의 몸이긴 마찬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하시는 그 피 흘리심의 완료 때문에
그 십자가의 죽음에서 출발한 믿음의 미쁘심 든든하심 덕분에

내 주는 강한 성 되심을 말하고자 쭉정이 같은 내 인생도 붙잡아 주시는 겁니다
얼마나 억수로 억수로 봐 주셨으면 후 하고 불면 날라갈 인생을
뭐 좋다고 많이 탕감하시고자 대신 피 흘리셨는지

이것이 약속의 땅이 담긴 의미인데

우리는 염치 없이 그 땅 소유하지 말고
내가 일해서 당당해서 그 땅을 차지하자 라는
그 계집종 하갈의 땅의 가정부 노릇으로
그 약속의 땅을 차지하겠다는 심뽀
그것이 약속의 땅을 더럽히고 황무지로 만드는 것에
약속의 땅은 그들을 쫓아내고
오로지 주님 홀로 대신 피 값 죄 값을 치르시는
번제와 제사가 아닌
인애와 자비로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그 한 몸 되시고자 죽으신 이 약속의 정신이 없다면
언제든지 뽑혀나가는
천부께서 심지도 않는 자는 뽑아 버리시는 분이심을 보여주기 위한 천부께서 누구신가를 말하고자 함에 동원이 되는 겁니다

네 맞아요 결국은 토기장이 비유처럼 다들 반발하는 힐문케 하는 그런 일만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의 관심사가 오늘 본문처럼 나오고 
아무리 약속의 의미를 인간의 관심사를 썩어서 혼합물 시켜도
주님은 그 찌끼를 걸러내심으로써 그 차이를 증거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늘 십자가의 원칙 보다
사람들의 원칙들을 이 성경해석에 도입함으로써 착각하는 그런 것들을
그 불순물을 분리시키면서 그 차이로써
주님 본인 스스로가 이 약속에 대해 인간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해석하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는 겁니다
성령을 주시는 이유는 곧 십자가의 영 새언약의 영이기에
이 십자가를 기준으로 한 해석으로 모아지지 않으면
자기 유익이 낑겨들 틈이 없도록 그런 혼합물을 다 걸러내도록
용광로 곧 예수님의 죽음에 집어넣어다 빼시는 겁니다

또 내가 먼저 되었다 라고 우길 때 마다
주님의 죽음이 먼저 있었기에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하신 부족함 없는 그 기도 덕분에
아브라함이 살았고 우리도 사는 겁니다

그 외에는 소돔과 고모라의 길 생지옥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