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019

착각 ;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이라는 착각 (겔 33,24-27)

김 대식 2025. 5. 10. 17:17

21-093 착각 ;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이라는 착각 (겔 33,24-26).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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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3 착각 ;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이라는 착각 (겔 33,24-27)
2025. 5.11

인자의 날 (의인이 범죄한 날, 악인이 돌이킨 날) (겔 33,12-16)
에스겔 2019 2025. 4. 19. 14:01
21-092 인자의 날에 저는 계몽 되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의인이 범죄한 날, 악인이 돌이킨 날) (겔 33,12-16)

〈에스겔 33,24-27, 개역한글, 구약성경 1203쪽, 찬송가 440장 새 387 멀리 멀리 갔더니, 찬송가 159장 새 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

〈찬송가 440장 멀리 멀리 갔더니, 새찬송가 387장〉 

1.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 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찬송가 159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 새찬송가 161장〉

1. 할렐루야 우리 예수 부활 승천 하셨네, 세상 사람 찬양하니 천사 화답하도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 권세 이겼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 권세 이겼네

2. 할렐루야 우리 예수 왕의 왕이 되시고, 우리들의 중보되심 성령 증거 하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 되셨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 되셨네

3. 할렐루야 우리 예수 흠과 티가 없도다, 무덤 속에 있는 죄인 주가 일으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에스겔 33,24-27, 개역한글, 구약성경 1203쪽〉

(겔 33:24, 개역)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겔 33:25, 개역)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피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겔 33:26, 개역)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겔 33:27, 개역) 너는 그들에게 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온역에 죽게 하리라

(겔 33:24, 새번역) "사람아, 이스라엘 땅의 저 폐허 더미에 사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한 개인인데도 이 땅을 차지하였는데, 하물며 수가 많은 우리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느냐?' 한다. 또 하나님께서 이 땅을 자기들의 소유로 주었다고 말한다.
(겔 33:25, 새번역)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피를 빼지 않은 고기를 먹고, 온갖 우상에게 눈을 팔고, 사람들이 피를 흘리게 하였다. 그러면서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하느냐?
(겔 33:26, 새번역) 너희는 칼을 의지하였고, 역겨운 일을 저질렀다. 너희는 서로 이웃 사람의 아내를 더럽혀 놓았다. 그러면서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하느냐?'
(겔 33:27, 새번역) 너는 그들에게 또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폐허 더미 속에 있는 사람들은 칼에 쓰러질 것이요, 들판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들짐승들에게 잡혀 먹도록 하겠으며, 산성과 동굴에 있는 사람들은 전염병에 걸려서 죽게 하겠다.


주님께서 인자 에스겔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황무지 속에 있으면서도 즉 포로 잡혀 와 있는 상황이다는 거죠
그 속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약속관
주님의 언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아브라함은 단 한 사람으로써 약속의 땅을 주신 것에 대해 믿어서 약속의 땅을 받았지만
우리는 다수 이스라엘 사람들이 억수로 많으니까 그 다수의 한 사람 한사람이 아브라함 맨치로(만큼이나) 각각 땅을 받으면 이스라엘 전체를 다시 회복 할 수가 있다 라고 생각한단다 라고
에스겔에게 알려 저들의 생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나님이 도로 에스겔에게 고자질하고 있어요 글쎄 ㅋㅋㅋ

그런데 그거 우짜죠 그거 크나큰 착각이라는 것을 말이죠

다들 임마누엘을 아하스 왕처럼 구할려는 마음이 없으니까
비록 포로 속에 있지만 약속만 믿는다 라고
여전히 과거의 솔로몬의 영광처럼 멋들어진 구원을 바라고 있다 보니까
슬기로운 포로생활 깜빵생활을 이런 보이는 소망을 간직함으로써 지혜롭게 살고자
희망만 있으면 약속 이거 하나 믿기만 하면
이 어려운 난관을 얼마든지 해쳐 나갈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미국 복음주의에서 유행하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람들을 속이던 것이
한국교회에 까지 퍼져 나갔던 것과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런 것이 살아았어서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전도사 가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증 따고서 기타들고 설쳐대는 겁니다
심지어 설교까지 다 장악해서 주변이 밝지 않으면 마음까지도 어두어진다 라고
그 놈의 도리도리가 외쳤던 공간이 마음을 지배한다 라는 그 헛소리 아닙니까
그래서 악기운이 넘치는 대통령 죽어나갔던 청와대 버리고
용산 뱀이 또아리 튼 곳 왜? 공간이 마음을 지배하니까 말이죠
한국 최초의 사제 신부 김대건의 증손자가 외쳤다 말이죠
이무기가 용산에 또아리를 틀다 라고
이것을 또 개신교 목사가 설교에 인용했다 라고 언론이 부추기던데
알고보니 쫄지마 딴지출신 용민이더라 말이죠
주진우에 반감을 가져서 투덜 거리더니 ㅋㅋㅋ
왜 거니를 감싸주냐고 

주변이 밝아야 마음도 밝다 라고 공간 몸을 차지할려는 놈이나
그것을 비판하는 놈도 맹 마찬가지이니

비록 포로 속에 있어도 우리는 희망을 꺽지 않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평가가 일당백에서 언급하기도 했는데
결핍 속에 있다 보니 그 속에서 남들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아이디어가 막 창출 되는 겁니다
당장 눈에 물질이 풍부하고 뭐하나 아쉬울 것이 없다면
말라꼬 쥐어 짜내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냈겠습니까 생각도 않지
그런데 어떻게해서든 만들어내어야 하는 그 절박함이 크다 보니까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세계 문명을 배불려 먹이는 겁니다
자본주의가 그래서 유대인의 손에서 나오는 겁니다
은행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것이
바로 은행이 창출되니까 자본주의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유럽의 근현대 문명을 유대인들이 일으켰는데
그들의 잘됨이 시기심을 일으켜서 베네스 상인 소설처럼
증오의 대상이 된 거죠
정작 그들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아무런 아이디어도 못 내 놓았지만
유대인들은 똑같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부요함을 창출해 내니
돈을 다 싹쓸어 버리니 배아파 죽는 겁니다
그렇게 유대인은 어떤 곳에 가도 증오의 대상이 된 거죠
오히려 저 공산주의가 그들의 안식처가 된 거죠
유럽은 이 공산주의 덕분에 나치의 손에 벗어난 것인데
미국이 제일 끝 물이 소련이 다 차려놓은 밥상
숟가락 얻듯이 얻어서 그때부터 공산주의로부터 세계를 보호하는 경찰국가가 되었구요
물론 그런 의식 조차도 역시나 미국의 유대인에 의한 것이죠
독일 나치로부터 도망친 소련의 유대인들은 나치로부터 카부츠 공동농장을 지켜냈구요
마치 이 세상은 유대인들의 손에서 문명이 저 마다 발달하는 겁니다
아시아는 그들 열강의 손에서 벗어난 줄 알았는데
냉전 시대 한 복판에서 두 세력의 고래등 싸움에 등 터진 것이요
늦게나마 각국들이 개화의 물결에 눈 떠서
열강들 싸움에 살아남고자 늦게나마 몸부림 치는 겁니다
이제 AI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으니
좀 잠잠하던 짐승 짓을 이제 본격적으로 하겠지요 신냉전 시대는
너 죽고 나 죽자 외에는 없으니 이제 끝난 겁니다
세상도 이렇게 끝났는데

주님의 종말 때에만 나타나는 남은자를 찾으시는데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찾으시는데
어라 이 놈들은 뒷 북 치듯이
아브라함은 딱 한 명으로써 약속의 땅 받았지만
우리는 다수라서 더 많이 받는다 한 사람 믿음 보다 여럿사람 믿음이니
이 소망 하나로 버티자 라고 나온다 말이죠

그것으로 세계 질서를 잡겠다 세계 문명을 주도하는 유대인의 사고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제사장 나라가 되자 라는 식입니다

그런데 우짜죠 그 다음 차레 니 차례이다 라고
율법의 마침이 그들에게 있을 수 없듯이
율법이여 영원하라
그카이 우리도 영원할 끼다 라고
자기들 구원을 은근슬쩍 오예물 찌기 혼합물로 집어 넣는 겁니다
바보들 적군이 예루살렘을 애워싸서 포로되게 만드니까
성전에 들어가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착각했듯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우리 유대인 민족 만세처럼
성전에 다 들어갔다 말이죠

그카이 주님이 어차피 일일이 각 가정에 쳐들어가서 죽여야 했는데
옳치 한 곳에 다 모이니 한 방에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딱 한 번에 
그 정도로 예루살렘 교회가 아무리 씻겨도 씻겨도 녹슨 가마솥이 깨끗해지지 않을 정도로
부모 잡아먹는 교회 자식을 인신제물로 바치는 자식 잡아먹는 교회 였으니 말이죠

남겨둔 한 씨가 먼저 떳기에
이 남녀둔 한 씨를 기준으로 인해서
시므온 선지자가 이 비방받는 표적 요나의 표적
아기 예수님을 안고 이스라엘의 흥함과 패함을 가르는 기준으로 삼아 외쳤듯이

남겨둔 한 씨를 기준으로 인해서 남은자와 소돔과 고모라가 갈라지는
남은자가 떳기에 남은자 아니면 무조건 소돔과 고모라인데
소돔과 고모라 반대운동 동성애 반대 운동만 할 줄 알았지
남은자가 될려는 마음이 추호도 없으니 맹 소돔과 고모라였으니
단 한 번도 동성애가 전혀 없는 그저 가장 평범한 도시
가버나움이 백배 천배다 더한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한 심판을 받듯이
남겨둔 한 씨를 안 따라갔다 라는 이유로 말이죠

맹 똑같이 남은자 개념이 비유 비밀로 떳는데
그 인자 에스겔 딸랑 한 명
예수님 딸랑 한 명이 몰고온 
딸랑 한 명이 격었던 그 경험을 비유로 마치 삼손의 수수께끼 비밀처럼
혼 자만의 경험을 기준으로 해서 심판을 할때에

다들 보편적 진리로 진리를 삼을때에
주님은 구체적 보편적 진리 딸랑 한 명만의 경험을 구체화 시키는 보편적진리로 삼게 되니

아니 약속 관이 틀리게 되는 겁니다

아니 분명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아브라함 단 한 사람에게 약속한 바 그대로 되었으니

우리가 그 약속 우리 이제 한명이 아닌 다수가 그 약속 믿으니까
이제 포로 속에 결핍 속에 잡 생각 없이 오로지 그 약속 하나만 믿고
곁길로 셀 필요도 없이 이제 포로 잡혀 왔으니 바람필 이유가 없으니
우상 숭배 할 필요가 없으니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이제 그 약속 이제 믿어줄테니
약속의 땅 도로 회복케 해 주세요 라고 나올때에

주님이 했던 그 약속 주님 본인이 깨뜨리시면서
속이시는 비유처럼 비밀처럼
약속을 갱신 하시는데
이제는 아에 간극을 좁히지 못하도록 더더욱 빵구멍 공백 그 간극을 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포로 전에는 잡 생각이 많아서 곁길로 새는 짓을 많이 했지만
이제 포로 속에 있으니 오로지 약속 하나만 믿어주면 될 줄 알았는데
드디어 잡생각 딴짓꺼리 우상숭배 없이 드디여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게 된 줄 알았는데

어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라는 약속이 뒤 바뀌어 져서
약속이 갱신이 되어서
아무리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을 지라도
설마 이 많은 아브라함 자손을 다 지옥 보내겠어?
저 봐 저봐 주님은 아직도 안 떠나고 있네 아쉬운게 많은가봐
그래 믿어주자 약속 그 동안 우리가 소홀히 대했으니
장자권 소홀히 여겼지만
이재라도 우리가 정신차려서 장자의 나라 답게 살면
포로가 아닌 저들을 주께로 인도케 하는 가르치는 자가 될텐데
우리가 이제 반성해서 우상을 타파하고 개같은 이방인 주께로 인도할려면
우리가 먼저 정싱 차리는
이 아브라함에게 했던 약속 늦게나마 이제라도 지키자 라고 나올때에

아니 나 약속 뜯어 고쳤거든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 땡 탈락

오로지 자기 죄로 우는 남은 자만이 주께로 돌아오지
분명 남은자의 의미가 비유 비밀로 먼저 떳는데
오히려 먼저 떳기에
또 헌술 헌부대를 추구하자 라는 식으로 과거의 약속
이제나마 믿어주자 라는 식으로
여전히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약속 갱신 했는데 새언약 다윗언약인데
이 놈들은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죄가 더 깊어졌는데
모세 언약까지 다 더렵혀 놀고서 그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니

새언약이 떳기에
남겨둔 한 씨
너희가 더럽히지 못한
아껴둔 기념 이름이 먼저 떳기에

(겔 36:21, 개역)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겔 36:16,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36:17, 개역)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 고토에 거할 때에 그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소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겔 36:18, 개역) 그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의 위에 쏟아
(겔 36:19, 개역)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열방에 헤쳤더니
(겔 36:20, 개역) 그들의 이른바 그 열국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인하여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니라
(겔 36:21, 개역)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겔 36:22, 개역)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겔 36:23, 개역)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증상물로 나온 남은자 라는 비유는 관심 없고
외쳐도 외쳐도 들을 마음 볼 마음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는 마음 추호도 없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약속 갱신으로 새언약으로 바뀌었는데
뒷북 치듯이 자기 의를 세우겠다 라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가득채우고 있으니
자기들끼리 이것은 선이고 이거은 악이고
선을 권하고 악은 버리겠다 라고 자기들 멋대로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토핑 재료로 삼아서
먹고픈 것 만 먹고 보고픈 것만 보고 믿고픈 것만 믿어서

따로 자기들끼리 의를 세워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도리어 자기 의를 세운 것이 더더더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도리어 더더더더 완악한 수건을 뒤집어 쓰는 그것도 겹겹이 두배 세배
나는 일곱배나 겹겹이 완왁한 수건을 썻다 라고 자기 의를 세우고 있으니
남은자를 괜히 세웠겠냐 말이죠
괜히 인자를 통해서 증거했겠냐 말이죠
괜히 쓸데 없이 약속을 갱싱 했겠냐 말이죠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아도
다수가 되어도

오로지 남은자만 돌아온다
괜히 임마누엘 구하라
스알야숩 구하라
괜히 마헬살랄 하스바스를 구하라 했겠냐 말이죠

그것도 너거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인 북이스라엘을 멸망 시켜가면서
북이스라엘에게는 임마누엘 구하라 라고 하지 않았고
남유다에게만큼은 임마누엘을 구하라 캐도

언니 사마리아가 더럽다 우상숭배한다 앗수르의 영광을 구하는 큰꼬추 남근을 숭배한다 라고
그렇게 언니를 욕할때는 언제도

여동생 예루살렘은 자기가 욕한 그 우상숭배를 더더더더 바벨론 큰성바벨론 더 큰 꼬추를 구하고 있으니

이 임마누엘이라는 몽둥이가 동생 예루살렘에게 딱 맞다 말이죠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욕할 입장이 못 되는
남의 눈의 티끌이 아닌 자기 눈의 대들보가 더 안 보이는 입장인 거죠

남은자 아니긴 맹 마찬가지
자기 죄로 우는 자 만이 돌아오는

돌아갈 마음도 추호도 없으면서 약속 믿겠다? 이게 바로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찾는
내 구원 챙기기 라는 탐심이라는 우상숭배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우상이 모세때의 돌조각 나무조각으로 만든 형상이
호세아 때는 포로 직전 때에는 음란한 마음
그것도 자기가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는 앗수르 정책으로 인해
이스라엘 남자와 앗수르 여자를 혼합시키는 혼혈정책 마치 데릴사위제로
공주를 적국 왕국에게 보내에서 서로 침략치 못하도록 공주를 갇다바치는 심청이 공양제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건 반대로 이스라엘이 우위에 있는냥 강국 앗수르가 자기 백성의 여자들을 갇다바치듯이 제발 쳐들어 오지 말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것이 바로 음란이 맞다 말이죠
빼도박도 못하도록 책임지도록 만들어 버리니까 말이죠
그카이 저 쪽 과부들이 이스라엘 남자를 다 차지하게 되니
이스라엘 여자들은 누가 책임 집니까? 그럼 요즘 일본 젊은 세대처럼
길거리 나가서 매춘 행위를 하듯이
이스라엘이 저절로 음란해 질 수밖에 없는 거죠
사회 구조를 그렇게 만드는 식입니자 매국노 만들기 시스템이 그런 식이지요
민주당이 왜 대구가 독립운동가들의 메카 성지가
왜 매국노의 메카가 되었는가 라고 유튜브 영상을 내놓던데
물론 그 이전에 이미 수십년 전부터 다루었었는데
다 한군데 모아서 종합한 내용을 말하던데
왜 가난한 수록 미국이든 어떤 나라든 독재를 찍어 투표할까?
공부를 하게 된 진보쪽 사람들은 이것을 이성적으로 연구할려고 한다 말이죠

왜 거지 생활을 스스로 깨뜨려서 청산할 생각을 하지 않고
왜 자꾸 거지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더 들어갈려는 선택을 할까

전세계 진보들이 이들 극우들을 심리분석하고 백날 해도 이해가 안된다 라고 하는 겁니다

거 보세요 바리새인들이 사마리아 그렇게 욕하고
매국노 그렇게 욕해도 이 진보놈들인 바리새인이
로마와 손 잡고 철천지 원수임에도 손 잡고
예수님을 죽이는데 있어서는 매국노 짓을 해 놓고서는
오히려 더 의기양양하게 독립운동했다 라고 자부하더라 말이죠
그카이 매국노 세리 욕할 입장이 못 되면서도
더 큰소리 치고 있으니
꼬투리 하나 잡은 겁니다
예수의 삼대 죄목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 에게 라는 매국노가 안 될려는 죄 군 자금 뒤로 빼돌리는 죄 (경제)
참람죄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죄 자기가 메시아라고 사칭(정치)
성전모독죄 성전을 헐라 삼일 만에 다시 짓겠다(종교)

민족의 정체성인 성전은 건들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 성전 사수 할려고 얼마나 로마에게 뇌물을 바쳤냐 말이죠
그래놓고 세리를 매국노로 몰고 있으니 앞 뒤 안 맞는 겁니다
자기가 하면 독립운동이고 남이하면 매국노 짓이다는 거죠
그래서 진보 이놈들이 자칭 빛의 아들들이라고 우기는 놈이
예수님의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를 통해서 저들의 총명함을 폐하니까 돌아버리는 거죠

지금 인자가 남은자를 외치니까
반드시 거기에 걸맞는 두 언약의 한 세트로써
인간의 믿음 인간의 행함인 목표점인

약속의 땅을 주실줄을 믿습니다 라는 그 소돔과 고모라의 우상숭배의 사고방식을
혼합물 찌기 오예물 똥 쳐바른 냄새나는 것으로 장로들이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나 주님 약속하신 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 믿~~숩~~니다 할때에

남은자가 되지 않으면 나에게로 돌아올자 없다 라고 스알야숩을 외치니
스알야숩 아기를 구하라 고 하시니

엉뚱한 것을 헌술 헌부대를 외치니

약속이 갱신이 된 줄도 모르고
옛날 계약서 가지고 와서 약속이행하라고 하나님 멱살잡고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뒷북치는 거죠
이미 기차는 지나갔는데 말이죠 이것이 바로 다섯처녀 다섯처녀 열처녀 비유랑 딱 맞습니다
신약의 모든 정답들은 구약의 문제지를 찾음으로써 비로소 자기 죄로 울게 되는 겁니다
아뿔사 나는 뭘 해도 지옥의 몸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음을 말이죠

지금 지옥의 몸이다 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나 약속의 땅 받을 약속의 자녀 맞는데요 이지랄하고 있어요
김대건 증손주가 용산에서 이무기가 지랄발광을 한다고
그카는 그 손주는 지옥의 몸 지랄발광 안합니까

남겨둔 한 씨가 떳다는 말은
모든 인간은 이미 벌써 소돔과 고모라 속이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로 소돔과 고모라 이냐 하면
지옥간 부자가 여기가 어딘줄 모르고
천국에 간 거지 나사로를 여전히 부려먹을 생각을 할정도로 지옥의 몸이다는 거죠

지옥이라는 공간은 증상물 일 뿐이고
인간 몸 자체가 지옥이다는 겁니다
그카이 그것을 감출려고 남의 것 빼앗아서 천국인냥 에덴동산 같은 애굽을 더더욱 구체화 함에 있어서

그 에덴동산 만들려고 올라오는 지옥의 스멀 스멀 올라오는 지옥을 막을려고
아무리 남의 등쳐 먹어서 잔칫집 불을 밝게 비추어도
이미 그 자체기 지옥인데 캄캄한 지옥이니까 지옥은 늘 속여야 하거든요

그런데 주님은 남은자를 잔칫집이 아닌
저 광야같은 초상집에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신부
결혼식을 사랑을 확증하셧으니
마귀 보란 듯이 말이죠
그래야 세상이 견디지 못ㅎ고 격동케 하니까 사랑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이 맞는데

사랑은 없고 밝은 빛은 곧 꺼지고
어두움이 올라오는 것은 손으로 가려서 스멀 스멀 올라오는 썩으내는
향기 향수로 뿌려서 시어머니 오기 전에 잔소리 듣기전에 속임수를 펼치는
뿌리는 섬유세제 섬유탈취제 광고의 모습처럼

다들 임시방편으로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하지
사실은 자기 배가 이미 임금으로 지옥이라는 사망의 왕 노릇으로 자리잡은 겁니다

그 뱃돼지 빵구멍 내시는 이 남은자를 누가 구하겠습니까?
이미 소돔과 고모라 인데

그카이 나는 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 믿을 줄 아는데
너 매국노 세리를 아브라함 민족을 배반하고 나라 팔아먹냐 이놈아?

그 속임수에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임마누엘 스알야숩 마헬살랄 하수바스가 또렷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너를 외부에서 너를 속여서 그 꾀임에 넘어서가 그렇다 라고 변명을 해도
그래 그 속임수 대로 받아주어야만 하느냐 말이죠

어서 불쌍히 여겨 주소사 나는 뭘 해도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라고 해야지

약속 믿어줄테니까 내 임금 되어주소서 라고 간극을 벌리는 날 떠나소서가 아닌
도리어 바짝 좁혀서 임금 삼아줄케 라고 한다고 해서
주님이 거기에 속아 넘어가야 합니까 아니면
나는 너의 임금이 죽어도 되기 싫다 라고 도망치셔야 합니까
인간의 믿음은 임금삼기는 역시나 살인의지 복수심이다 보니
오냐 내 임금 안될려면 너는 더 이상 필요 없어 에라이 죽어라

이게 가룟유다와 같은 우리의 심뽀이다는 겁니다

약속의 땅은 약속이 누구신가 그 분이 하실일을 말하고자 주어진 땅인데
자기 먹고 살라고 준 땅
내가 구원되기를 바래서 준 땅이라고 오해를 하니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려주는 그 의미는
저들 마음 속에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그저 내 살라꼬 내 구원 되라꼬 그것만 까까득 차 있는 겁니다

결국 자기들 고집대로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은 완악한 마음 그대로
약속의 땅의 차지해서 산다고 해서
어라 먹고 살라고 주신 땅인줄 알았는데
이 땅이 자꾸 이스라엘을 뱉어버리는 겁니다

어라 이 땅이 나를 구원받은자 약속의 자녀 다운자로 만드는게 아니라
도리어 지옥의 백성임을 더더욱 드러내는 약속의 땅임을
약속의 코스를 발게 함으로써
도저히 약속의 땅에 살면 안되는 지옥의 몸으로써 퉤퉤퉤 라고
약속의 땅이 뱉어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몇 년 되지도 않았는 최근의 과거인데
그단새 그거 다 잊어버리고
포로 속에서도 그저 여전히 딱딱한 나는 무조건 잘되어야 돼 복받아야 돼
나는 영의정 내 동생은 좌의정
그 카이 세베대의 두 아들의 먼저 새치기 하는 누가 더 크냐 라는 그 딱딱한 우상 싸움에
다른 제자들이 나도 나도 라고 새치기 한 그 형제를 미워하면서 내가 더 커야 한다 라고 싸우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 하냐 말이죠

그것이 약속의 땅을 차지해야만 한다는 심뽀 천국에 가야만 한다는 심뽀이다는 겁니다

천국은 그 반대입니다 폭력적입니다 침노 침략해서 쳐들어 오는 겁니다

자기 죄로 우는자 만이 돌아오도록
천부가 심지 않은 것은 다 뽑히도록 말이죠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그 많은 수가 청함을 받았을지라도

자기 죄로 울지 않으면 남은자가 아니기에 돌아올수가 없는
소돔과 고모라 이다는 겁니다
결국 자기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우는 자 만이

천국의 침략 앞에서 제대로 항복하고 우는 자로써 돌아오는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 라는 겁니다

아니 이스라엘이 일만 군사로써 이만 군사 로마 앞에서는 항복해 놓고서는
뒤로는 매국노 잡아족치는 짓을 하는 겁니다

이제 천군천사를 몰고온 천국의 침략으로 예수님이 1000만 대군 천이 넘어가면 묵시라서
역사는 해석을 못하는 종말에만 나타나는 의미입니다
그러게 천 1000국의 침략이 천만 대군을 몰고 오니까
로마도 못 이겨도 항복하는 놈들이
천만 대군 몰고온 1000국의 침략 앞에서
소돔과 고모라 망해야 할 자로 들통당하는 남은자가 되겠습니까
기생 라합처럼 보이는 것 다 냅따 팔아넘기는
여호와 하나님 이름 앞에 간담이 녹겠습니까

아니면 니가 뭔데 우리 아브라함 자손을 포로 속에서 건져낼낀데
나 아브라함 자손 답게 봐라 내가 지금 약속의 땅에 살고 있잖아
뭐가 아쉬워서 약속의 땅의 소유권을 쥔 내가
너 목수의 아들에게 제발 나를 돌아오도록 해주소서
나를 돌이켜 돌아오는 탕자 만들어 주소서 라고
포로 된 적도 없는 약속의 땅 지분을 소유한 자를 자유케 만들어주겠다고???

그카이 약속의 땅과 전혀 상관도 없으면서도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있으니
청함을 받은자 많아도
택함을 받은 자 적어서
천부께서 심지 않는 것
약속의 땅이 퉤퉤퉤 가래침 밷듯이 페이 라고 뱉어버리는 그 기능을 하시고자

소돔과 고모라 로써 그 지옥의 몸 기능으로써
땅의 계집종 하갈과 그 자식 이스마엘처럼
복수심으로 가득차게 만드시는 겁니다

마치 지난 주에 고린도 첫 번째 내용처럼
십자가 라는 정답이 먼저 떳기에
결핍을 채울려는 자와
정답이 찾아낸 문제아 탕자가
교회 안에 혼재된 상태에서
어떻게 십자가는 고린도에서 그리스도를 쫓는 자를 뽑아내시는지를

초반부터 십자가가 침략해 들어가는 폭력 침노를 행사하시는 식입니다
그 정도로 고린도 이전에
예수님 당시의 한 반세기 전에
유대인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까까득 차 있는 가운데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 라고 하니까
다들 비웃는 겁니다
니가 뭔데 요셉의 아들 주제에 ~~~~~~~~~~

그들은 하나님으로 꽉차 있는 겁니다
선악을 알아서 하나님과 같이 된 그 하나됨으로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서 그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남은자로써 자기 죄로 우는
그런 자만 남겨둔 한 씨 덕분에 소돔과 고모라 벌써 되고도 남았는데
천국이 침략 폭력을 행사하니

침략이다는 말은 반대로 내가 요나의 표적처럼 지옥에 갇혔다 라는 것을 전제로 한
사망의 몸으로 들통났다 라는 말이다 말이죠

그카이 이 천국의 침노 침략 폭력이 아니였으면
그 소돔과 고모라 같은 지옥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음을 알고 우는 자이기에
그 자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자가 되는 겁니다

이런 예수님을 말미 암지 않고서
마음에는 하나님이 꽉꽉차 있다고 자부해서
예수님도 들어갈 틈이 없었다고 우기지만
정작 그 손은 더럽기 짝이 없는 예수님까지 죽은 손으로 들통나는 겁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 라고 못 박을 때 못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힘이 너무 너무 없어서
망치로 쳐도 소용없도록하는 그런 못 박음 입니까?

얼마나 강하고 뚜껍고 부러지지 않는 못을 강력하게 쳤으면
죽을 때 까지 말라 죽이는 그 완악한 딱딱한 살의의지가 까까득한 마음이 안되었으면
죽이는데 성공 못했다고 낙심하지 않을 정도로 성공에 잔치를 벌리고
49까지도 그 단새 다 까먹는
이것이 약속의 땅
그것도 예루살렘에서 벌린 우리들의 짓이니까

얼마나 교회 안에서 무당의 굿판을 얼마나 많이 벌리다 보니
양심이 화 인침 받아서 그게 뭐 어쨋따고?
아무런 미동이 없을 정도로 가짜 하나님이 꽉꽉 차 있을 정도이니

이들에게 약속의 땅 주실 것을 믿숩니다 라고 외치는 자에게

임마누엘 스알야숩 남은자만 돌아온다
마헬살랄 하스바스 라는 천국비유는

전혀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가까 하나님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으로 꽉꽉 차 있는 겁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보이는 소망을 꺽어서
보이지 않는 소망되신 예수님이라는 단 한 명의 약속의 자녀는
이 약속의 코스대로
모든 사망의 권세를 밟아서 밭갈이 기경 하심으로써

이 천국의 비유를 듣든지 아니듣든지
천국의 침략에 때를 얻든지 아니얻든지
그냥 밀어붙이시는 모조리 다 태어버리시는 불심판 속에서
자기 죄로 우는 남은자를 새로 창조하시는 겁니다

과거의 창조 그거 믿음으면 되는가?
지금 현재 창조를 못 믿는데 꽉꽉 엉뚱한 것이 차 있는데
어떻게 과거의 창조주를 그땐 믿었었지가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지금도 여전히 창조주의 창조가 벌어짐 앞에서
매일 매일 새롭게 태어나지 않는 이상 말이죠

자 그래서 이들은 자기들 손으로
자기의 의로 이 약속의 땅을 약속의 땅 답게 만들고자
가룟유다처럼 독립운동을 하는 겁니다
왜? 아브라함에게 줬듯이 우리에게도 달라꼬

바로 이런 놈들이 약속의 땅을 더럽히는 줄도 모르고
약속의 땅이 마치 껌 씹다가 어 이거 뭐냐? 라고 가래침덩어리를 퉤 라고 뱉어버리는 줄도 모르고
자기들이 약속의 땅 되찾겠다고
도리어 주님이 주님 자신의 땅을 되 찾겠다고 퉤 하고 뱉어버리는

이 비유같은 묵시적 행동을 다 보여줘 놓고서
이제 이 약속의 땅은 전세계가 이런 사건의 코스를 다 밟게 되는 겁니다

무식한 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과거 약속의 땅으로 여기는 자는
또 그 과거의 사건 퉤퉤 뱉어버린 그 과정을 역시나 무시하고
이방나라로부터 이 땅을 다시 되찾겠다 라고 백날 팔레스타인을 쫓아내고 해도
소용이 없도록 서로가 서로에게 까시 엉겅퀴 척박한 땅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 서로의 마음이 지옥의 마음이 되어서
그럼 나가면 될낀데 약속의 땅을 버리면 천국 못 간다고
그래서 디아스포라 외국에서 흩어져 사는 유대인이 비록 외국에서 타국에서 죽었어도
무덤 묘지 땅 만큼은 자국에서 묻히겠다 라고
이게 더 괴기 스러운 마귀 집단 다운 지옥의 몸 다운 사고방식 아닙니까

간따나 조자란 조그마한 땅에
아 역시나 창의력 뛰어난 유대인 답게
좌우로 묘지를 넓히는게 아니라
깊게 파 들어가서 겹겹이????
아 이제 그것도 한계치로 포화 상태
이제는 화장을 해서 뼛가루 담은 항아리로 땅 지분 100분의 1로 확 줄어드는
그것도 넘치면 우짤려고

바로 이것이 무덤이 없는 그리스도를 쫓지 않는 자들이다는 겁니다
무덤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언젠가는 문제 될 꺼리를 그들은 늘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으니 말이죠
늘 결핍 채우다가 볼일 다 보는 겁니다

광야에서 다 죽게 되었으니 이제 무덤도 없게 되었다고 징징 거리는 겁니다

아니 무덤 없다니깐요
왜 무덤 없다고 그 결핍 채워달라고 우느냐 말이죠

주님의 살과 피를 먹은 것인데
자기 배를 위하여 먹고 마셨으니
그 오병이어의 기적이 도리어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으로 바뀌니까
예수님을 임금 삼는 겁니다
그런 가짜 하나님이 꽉꽉 차 있으니
예수님의 살과 피 라는 의미가 들어갈 틈이 없는 거죠

그카이 무덤 없다 무덤 없다 라고 징징 거리는 거죠
내 죽으면 내 가족 보험혜댁 받도록 보험 들어달라고 안들어주면 안된다 라고

이게 바로 부족함 없음이 들어갈 틈이 없는 가짜 하나님으로 꽉꽉 차 있는 자들이다 말이죠
부족함이 없다는 말은 조건 채워 주실 필요가 없이
이미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주셨다는 겁니다

이들은 약속의 땅 주시는 조건 채워주시면 믿겠다 라는 식이고
아니 목숨까지 아까지 않고 다 내어주셨는데 뭘 바라는 겁니까
부족함이 없는데

포로 속에서 결핍 뿐인 곳에서 약속의 땅을 주신다는 것이야 말로
결핍을 채워주기에 부족함 없는 가스라이팅입니다

그래서 점쟁이 찾듯이 하나님을 찾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은 도망 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칠병이어의 기적

이거 다 오대 제사 일곱절기를 통한
지옥의 몸에서 거룩의 몸으로 옮기는 제사장 기능과 성전의 기능을 말한다 라고 했지요
이것이 주님의 살과 피 인데

그 주님의 살과 피 마저도 자기의 죄악을 위하여 먹고 마실 정도로
당연히 모든 피조물들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줄 알아요

이들은 어서 주님의 자녀들 곧 딱 한 사람인 약속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바래서 우리 입속으로 먹혀줌으로써 하나님께 복수를 부탁한다 라고 허무한 인간에게 굴복 했다 말이죠
굴복이 뭡니까 모욕적인 죽음을 당하는 수모에
미말에 둔 찌기
종말에 웃음꺼리 비방받는 표적 
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데
인간 만큼은 자기가 하나님 됨을 누리는 꽉꽉 찬 자기 뱃속에
예수님의 죽음이 약속이 십자가의 다 이루심 부족함 없음이
들어갈 틈이 없다 보니까
그 음부의 권세 채워도 채워도 부족하다 부족하다 라는 
그 지옥의 뱃구멍을 매울 방법이 없는 겁니다
마침이 없이 
의문의 반복이 되는 겁니다

전 지구를 유대인들은 자기 무덤으로 예루살렘 땅만 고집하듯이
경계선 긋고 이거 내 무덤이야 손대지마 라고 하듯이

아무리 채워도 부족함 박에 없는 빈공백입니다

그것을 빵구멍 내시는 구원의 뿔이 꽉꽉 찬 빵구멍에 들어갈 틈이 없어요

희한하죠 빵구멍 내는 그 전문적인 특허의 구원의 뿔이
빵구멍 앞에서는 소용이 없고

그 텅텅빈 배고픈 결핍의 빵구멍 난 그 공백은
구원의 뿔 만큼만이 비로소 꽉꽉 채워 줄수가 있는데
구원의 뿔이 그들 앞에서는 무용지물인

건강하다 소경 아니다 죄인 아니다 환자 아니다 라는 자에게는
암덩어리 빵구멍 내시는 의사가 소용이 없고

의사가 아닌 자에게는 환자는 죄인은 탕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듯이
내 살과 피를 먹어서 배불러 12 광주리 남긴 그 새이스라엘이 아니면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언급 하시는 겁니다
반대로 유대인은 약속의 땅을 소유할려고 아브라함을 언급하고 있지만
정작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을 차지할 목적이 아닌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말하고자 아브라함을 언급했는데
예수님은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 두기에
도리어 율법의 취지 보다 율법이 쳐 놓은 율법의 올무에 걸려든 겁니다

아브라함이 관심 둔 것은 예수님이지 그래서 예수님의 때를 보고 기뻐했지
약속의 땅을 주신 이유도 그러한데
유대인은 오히려 예수님이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잿밥에만 관심 두는 거죠

곧 예수님과의 한 몸 됨입니다
간따나 관심도 없는 판국에 한 몸 까정 씩이나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그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부족함이 없는 천국 곧 예수님과의 하나 됨 인데

한 몸 까정 되어야 한다는 것 보다 그들에게는 고역 곧 지옥이 따로 없는 거죠
그래서 약속의 땅 땅땅 카지만
지금의 이스라엘도 그렇지만
생지옥이 따로 없지요
심심하면 미사일이 날라 오고요
가족들 언제 내 아내 내 남편 아들 딸
가수 공연 보러 갔다가 언제 인질로 잡혀서 언제 풀려날지 모르는
그 약속의 땅이 지옥의 땅이 될지
황무지가 될지 ~~~~~~~~

단 한 놈도 약속의 땅에 살면서도 예수님과의 한 몸은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으니

너거들이 착각했구나 그래서 가장 천국 같았던 약속의 땅이
가장 지옥 같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척박한 땅 활과 화살이 없으면
패트리어트 방어 미사일이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하루만에 율법이 없어서 망해야 할 이슬람에게 정복 당하는 땅이 되고 만 겁니다
돈으로 우상으로 그동안 벼텼지
돈 없으면 아들 딸 다 잡혀가는 거지요 뭐
이게 믄 약속의 땅입니까?

디아스포라 외국에서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 라고
그 핑계로 경제를 다 장악하는 혐오의 대상이 되었지만
시온운동으로 다시 땅을 찾아 돌아왔지만

디아스포라와 다를바 없는 혐오의 대상으로써 생지옥을 살고 있는 거지요

여전히 예수님과 한 몸이 될 마음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와서 약속을 들어도
그저 내 잘 살고 내 잘 믿고 내내내내 오로지 나의 잘 됨 만을 목적으로 하지
한 몸은 졸지에 나를 포기해야할 판국인데
사랑치도 않는데 한 몸 이라니

많이 탕감 받은 것도 없는데 많이 사랑할 수가 있겠냐 말이죠
그카이 맏아들이 이 사랑 곧 한 몸 됨에 거부하는 겁니다
그런 의식으로 약속의 땅에 그 동안 살았으니
정작 지옥에서 산 거죠

여전히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없는 약속의 땅을 그들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겁니다
고맙게도 그런 인간의 믿음 의로움 쌓기 등등에 안 속아 넘어가신다는 사실

주님이 속아 줄줄 알았다 라는 착각

약속은 그렇게 허술하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남겨둔 한 씨를 기준으로 삼아서
남은자를 갈라내시는 겁니다
청함을 받은 자 많되 택함을 받지 않는 자
천부께서 심지 않은자
반드시 뽑아내심으로써

예수님과의 한 몸 됨을 원치 않는 자는 다 탈락입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자
모든 것을 주님의 살과 피로 못 보는 자는 무조건 이유 없이 탈락입니다
그 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 못하도록
고린도 교회 초장부터 십자가의 죽음으로 출발하듯이 말이죠

자 그래서 의인 건강한 자를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
자기의 몸이 지옥의 몸이요 원수된 둘로 나누어진 몸인줄 알고
제발 고쳐달라고
이런 워수도 사랑하는 한 몸을 이루시는 그 사랑과 합하여 지길 바라는 자

만이

많이 탕감받은 자로써 많이 사랑하는 한 몸을 바라는 겁니다
부족함이 없는 사랑 그 십자가의 용서 다 이루심을 바라는 겁니다

(시 23:4, 개역)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개역)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개역)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보세요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한다 왜? 원수 된 나를 둘로 나누어진 나를 하나 되게 하시고자 십자가의 죽음으로 화목 하나게 되었으니
많이 탕감받은 자가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니 말이죠
왜냐하면 그 위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곧 마귀에게 속아서 예수님을 부인해
황무지 지옥의 몸임을 비록 들통당했어도
그래서 원수들이 비웃는 그 속에서 그 죽음에 뛰어드셔서 많이 탕감 많이 사랑도 모잘라
아예 원수들이 보는 그 목전에서 결혼식을 베푸니
그들의 목적이 신부의 자리 빼앗긴 것에 대한 복수인데
그 마귀만을 원수만을 상대하신 그 목적을
곧 율법의 마침인 사랑을 완성하신 십자가의 피 흘리심을
이것이 예수 안이라는 부동산 공간이 아닌 한 몸 이 된 영역인데

이 놈들은 지금 그 한 몸을 캇트칼로 온 갖 난도질을 해서 자기들끼리 나눠 먹자고 경계선을 긋고 부표를 밤에 몰래 옮겨서 어떻게든 땅따먹기 일인자 광개토대왕이 되겠노라고

광 광 광개토왕 우리나라의 땅따먹기 1인자
이런 노래 국민학교때 많이 불렀다 말이죠
차라 차라 차범근 이겨라 이겨라 차라 차라 차범근 헷딩 슛 골인
이런 노래 노상원 수첩에 적힌 수거대상 리스트 말이죠 ㅋㅋㅋ

(시 1:1, 개역)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복있는 사람은 즉 부족함 없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않아서 복이 있는게 아니라
부족함 없는 완료가 덮쳐져서 그게 아브라함이다 라고 다윗이 말했고
그게 다윗이라고 사도바울이 말했고
그게 사도바울이라고 복음이 외치듯이
이 십자가의 피가 부족함이 없는 완료를 다 이루었기에 말이죠
그래서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때를 보고 부족함이 없음을 누린 겁니다

그런데 악인은 그것을 반대로 봅니다 아 부족함 없으니 부자였구나
땅이 많았구나 그래 땅 없는 집 없는 나는 언젠가는 주셨던 것을 아브라함이 믿었듯이 나도 믿기만 하면 약속의 땅 집 한 채 주시겟지
이게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악인은 바로 착각한 오늘 본문의 약속의 땅을 줄 것이다 라는 잘못된 해석으로
역시나 따로 살림을 차린다는 거죠 한 몸 한 마음이 아닌 둘로 나누어진 마음
그래서 막힌 담을 허무는게 아니라 도리어 더더욱 경계선을 긋고 넘어오지 말라꼬 하는 겁니다

이런 원수 됨을 더더욱 추구하게 되니 더더욱 둘로 나누어지는 거죠

(시 1:4, 개역)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포로 되기 전에는 늘 바람을 피우는 고멜 짓을 하게 되고
포로 후에 모든 머슴아 다 죽여버리니
우상들을 다 죽이게 되니
바람 피고 파도 대상이 되는 머슴아가 없으니
이제 할 짓 없으니까 슬슬 약속의 땅이나 찝쩍 찝쩍 거리나 볼까 하고 나오는 겁니다

제가 이제껏 만나본 목사들이 다 이런 놈들 밖에 없더라 말이죠
아무리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사고 다들 인정하는 목사여도

한 몸 될까봐 발악을 하면서 제발 날 좀 믿어달라고 징징 거리는 놈들
사람들 구색에 맞출려고 여기서는 이소리 저기서는 저소리
무슨 놈의 아부가 이랬다 저랫다 바람에 나는 겨처럼 말이죠
후 하고 불면 다 날라가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누가 하나 붙잡는 든든한 바위가 없으니 말이죠
심판이 불면 후 하고 불면 어 어디갔지? 날라간 거죠
그러나 

(시 1:5, 개역)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 1:6, 개역)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의인은 아브라함은 주님께서 믿음 떨어지지 말라꼬 든든한 바위처럼
미쁘심으로 꽉 하고 잡아주시는 겁니다
훅 하고 날라가도 상관없을 정도로 지옥의 몸이긴 마찬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하시는 그 피 흘리심의 완료 때문에
그 십자가의 죽음에서 출발한 믿음의 미쁘심 든든하심 덕분에

내 주는 강한 성 되심을 말하고자 쭉정이 같은 내 인생도 붙잡아 주시는 겁니다
얼마나 억수로 억수로 봐 주셨으면 후 하고 불면 날라갈 인생을
뭐 좋다고 많이 탕감하시고자 대신 피 흘리셨는지

이것이 약속의 땅이 담긴 의미인데

우리는 염치 없이 그 땅 소유하지 말고
내가 일해서 당당해서 그 땅을 차지하자 라는
그 계집종 하갈의 땅의 가정부 노릇으로
그 약속의 땅을 차지하겠다는 심뽀
그것이 약속의 땅을 더럽히고 황무지로 만드는 것에
약속의 땅은 그들을 쫓아내고
오로지 주님 홀로 대신 피 값 죄 값을 치르시는
번제와 제사가 아닌
인애와 자비로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그 한 몸 되시고자 죽으신 이 약속의 정신이 없다면
언제든지 뽑혀나가는
천부께서 심지도 않는 자는 뽑아 버리시는 분이심을 보여주기 위한 천부께서 누구신가를 말하고자 함에 동원이 되는 겁니다

네 맞아요 결국은 토기장이 비유처럼 다들 반발하는 힐문케 하는 그런 일만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의 관심사가 오늘 본문처럼 나오고 
아무리 약속의 의미를 인간의 관심사를 썩어서 혼합물 시켜도
주님은 그 찌끼를 걸러내심으로써 그 차이를 증거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늘 십자가의 원칙 보다
사람들의 원칙들을 이 성경해석에 도입함으로써 착각하는 그런 것들을
그 불순물을 분리시키면서 그 차이로써
주님 본인 스스로가 이 약속에 대해 인간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해석하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는 겁니다
성령을 주시는 이유는 곧 십자가의 영 새언약의 영이기에
이 십자가를 기준으로 한 해석으로 모아지지 않으면
자기 유익이 낑겨들 틈이 없도록 그런 혼합물을 다 걸러내도록
용광로 곧 예수님의 죽음에 집어넣어다 빼시는 겁니다

또 내가 먼저 되었다 라고 우길 때 마다
주님의 죽음이 먼저 있었기에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하신 부족함 없는 그 기도 덕분에
아브라함이 살았고 우리도 사는 겁니다

그 외에는 소돔과 고모라의 길 생지옥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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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교회 (고전 1; 4- 7)
2025. 5.18. (4월 24일 녹음)

십자가로 쪼개지는 고린도 교회 (고전 1; 1- 3)
고린도 전서 2025 2025. 4. 26. 16:12
25-001 십자가로 쪼개지는 고린도 교회 (고전 1; 1- 3)

〈고린도전서 1; 4- 7, 개역한글 신약성경 263쪽, 찬송가 033장 새 069 온 천하 만물 우러러, 찬송가 087장 새 087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찬송가 033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 새찬송가 069장〉 


〈고린도전서 1; 4- 7, 개역한글 신약성경 263쪽〉 

(고전 1:4, 개역)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 1:5, 개역)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고전 1:6, 개역)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고전 1:7, 개역)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전 1:4, 현대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내려 주신 모든 놀라운 은사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감사의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고전 1:5, 현대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의 생활 전체를 풍부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이 그분을 위하여 담대하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며 진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고전 1:6, 현대어) 전에 내가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위해 그렇게 해주실 것이라고 말한 그대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고전 1:7, 현대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는 동안 그분의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은총의 선물과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교회란 이상한 곳입니다
아니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판국에
지금 보세요 물가가 전 세계적으로 다 오르는 판국에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려고 생존의 경쟁 속에서
돈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하는 이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이상하개도 교회는 그런 현실을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반대인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하면서
보이지 않는 현실을 살려고 한다는 점에서 이상하다는 거죠
네네 그렇다 칩시다
그럼 그 딴 곳의 현실을 살려고 한다면 그 다른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해서든 자기를 보람되게 할려는 삶이면 이해나 납득이 될 것인데

영화 건축학개론에 납득이를 보세요 그 납득이가
사랑의 세계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어쨌든 저쨋든 팍팍한 현실에
사랑의 감정을 설명하면 어떻게 해서든 납득이 되게 설명할려고 하기에
이해가 조금이라도 가능한
왜? 왜냐하면 문화가 잉여의 세계이다 보니
그런 오락 곧 즐거움이 없으면 금방 지쳐 버리니까
힘내서 일하기 위해서는 또 휴식같은 그 오락이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신이 주시는 즐거움인 선물이 없으면 더 이상 신에게 바칠것이 없게 되니까 말이죠
그런 신과 연결시킨 종교나 이념이 없으면 하루 살이 밖에 안된다는 거죠

그래서 국가는 반드시 종교를 필요로 한다 라는 겁니다
도리도리가 이념전쟁이라고 한 이유가

축복받은 자가 될려면 그게 정치죠 간택 선택의 문제가 정치이니까
온천하 만국을 줄테니 절하라 이거 정치 문제는 결국 내 아들아 내가 내 모든 것을 다 너에게 물려주마 라는 간택 선택 구원의 문제이다 말이죠 그래서 메시아 곧 아들을 기다리는 겁니다

이런 현실을 국가가 뿜어내어서 국가라는 짐승이 모든 인간이
신의 아들 곧 메시아가 되어서 이 국가를 지속시켜라 그것도 영원히
안 그러면 하루살이처럼 망한다 라고 
이런 현실이 명확한데

어라 다른 현실? 그 다른 현실도 결국은 비슷 비슷하다 말이죠
각 나라 각 민족의 신화나 설화가 민족형성이나 국가건립의 이념으로써
교육으로 내려오는데
그것이 즐거운 오락으로 문화운동으로 펼쳐지는
다 비슷 비슷한 문화 곧 우상운동인데

어라 이런 허구 허상의 공상 과학의 현실과 정반대인

전혀 다른 그것도 정반대인
십자가로 세워진 피로 세운 교회가
이런 현실을 찢으면서 등장한다는 것에
과연 우리가 역사와 지식을 풍족하게 국민 교육을 어릴적부터 받은 입장에서
과연 먹혀들 입장이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것은 사도바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교의 가장 달인이 된 천재박사 중의 박사인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

어떻게 죄인 중의 괴수 라는 현실을

저런 현실 다 버리고
죄인 중의 괴수 라는 교회라는 비밀 속(안)으로 들어가느냐 말이죠

뭐 불교도 세계와 이별한다고 해서 머리를 깍고 산 속으로 들어가 출가 한다 하잖아요
그렇게 세속과 단절 한다는 점에서 머리를 깍는 삭발을 한다 말이죠
욕망으로 인한 모든 번뇌를 끊는다 그래서 속세를 떠난다 라는 거죠
그런 현실을 추구함으로써 신과 같은 진리와 동행하겟다 라는 식이다 말이죠

그런데 떠나기는커녕 더더욱 그런 자신이 권력이 되다 보니
권력에서 떠다니는게 아니라 권력을 더 쥐게 된다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저번에 몇 년전에 자살한 땡중이 불교권력에 환멸을 느껴서 말이죠
모세의 자리에 앉은 것처럼 완악한 수건을 더 겹겹이 쓰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이라는 가말리엘 문하처럼 스펙이 장난이 아니게 되는 거죠

그렇게하다 보면 또 백이면 백 무소유로 장사한 풀 옵션 소유자 그 인기 많던 땡중처럼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가는 거지요 뭐
또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서 우리는 그러지 말자 라고
또 현실 속에서 이념을 더더욱 보강하고 수정하고
그 문화 운동에 매친 곧 우상운동에 매친하도록 되어 있어요

우상은 곧 생존 문제입니다 나 라는 허구 만이 진짜 현실이다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불교처럼 떠나는 망상 조차도 이 세계의 현실인데
그런 현실을 마다 하고

전혀 정반대의 현실이 있다니 말이 되냐 말이죠
교회가 비밀이다 라는 말은
전혀 현실화 될 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증명도 안 되구요
눈에 안 보이는데 어떻게 현실화 되겠습니까?

온 국민의 이념화 무당화 시키는 현실이 있는데
그 반대를 주장하는 민주당 운동 또한 더 잘 살기 위한 재명이의 이념이 있는데
이 둘의 서로 정반대인 이념을 거부하고서
저들은 그래도 보이니까 보이는대로 선택하면서 갈 수 있는 현실이지만

이 십자가의 피 위에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교회는
비밀이라서 저런 서로 반대 되는 현실 그 두 현실도 아닌 입장에서 정반대로 가고 있으니

세상의 정치는 결국 바리새인 유대인과 독재 제국인 로마 이다 말이죠
하나는 민주당 하나는 보수이다 말이죠
세상의 정치는 세상의 현실이다 말이죠 이것 말고 다른 현실은 없어요
뭐 중도 라고 스타크래프드 제 삼국의 전쟁이다 라고 하지만
중도는 박쥐처럼 들짐승도 날짐승도 아니다 라고 하지만
결국 둘 중에 한 쪽에 가야 하는 것이니까
제 3의 영역은 없는 거죠

이기는 놈은 선이 되고
지는 놈은 악이 되어서
서로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선악을 추구한다 말이죠

그런데 제 3의 영역도 아닌
아예 선악의 체제 
이 선악이라는 현실이 엄연히 있는데
이것을 싹다 밀어버리거 갈아엎어버리는
전혀 다른 비현실을 현실로써 추구한다?

현실화 될 수가 없기에 비현실인데
이 비현실이 비존재가 존재 보다 더 또렷한 존재인 것처럼
비현실이 현실 보다 더 또룟한 현실로써 나타날때에

기존의 현실 기존의 질서는 이것이 비현실 비존재 즉 없다 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알수 없는 공포를 느껴서 죽이는데 비현실 비존재로 지워버리고 죽이는데까지
성공해야만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게 십자가 사건이니까 말이죠

아니 없는데 왜 죽이냐 말이죠

이것은 죽음을 또렷히 하기 위함이다 말이죠

사망 자체가 없는데 죽었는데 죽여버리니까 사망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또렷해 진거죠

누가 무 란 없는 겁니다 없기에 없는거 맞잖아요 라고 하면서
자기가 오히려 그 무를 없다고 하면서도 그 무에 대한 공포에 질려서
무란 없다 라고 점점점 더 크게 무 무 무 여고괴담의 촬영기법처럼
뻘건 글씨를 점점더 크게 적더라 말이죠

아니 없다면서 지가 더 무 란 있다 라고 우기는 식이지요


꼭 불교의 주장과 같아요
모든 종교는 신으로부터 자유에 성공헸다 라고 우기는 그 불교를 따르는 식이다 말이죠
그런데 자아라는 신으로부터는 오히려 점점더 얽매이듯 옥조여들어가더라 말이죠

그런 자아 조차도 없다 라고 해도 그 무자아를 추구하는 그 탐심은 무슨 수로 벗어나냐 말이죠
그러니 말 장난이 되는 거죠

그런데 그런 말 장난 보다 더더더 비현실적으로 무시꺼리에 해당되면서도
오히려 공포로 자리잡는 것이 바로 복음이다 말이죠
사랑은 인간들이 사망 아래에 있는 그 꼴에 견디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사망을 없애버릴려고 하는데
여기에 인간들이 우와 이제 자유이다 라고 허구에서 벗어나겠구나 라고
복음 기쁜소식을 반기는게 아니라
그 사망과 함께 지옥에 내려가면 우짜노 라고 공포를 느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이 벌어진 거다 말이죠
종교라는 구원 그리고 그 기쁨의 오락을 걷어버리고
성전을 헐라 라고 했을때에

누가 그 종교라는 구원을 버리고 또 국가라는 현실을 버리고
3일만에 짓겠다 라는

예수님의 나라와 예수님의 의를 구한다?

임마누엘을 구한다?

얼마나 비현실적이면 아하스 왕이 천재 맞아요
빤스가 도리도리가 천재 중에 천재이다 라고 하잖아요

나는 절대로 임마누엘 구하지 않겠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라고 하거든요

아니 이 비밀은 천재 중에 천재들에게까지도 해석이 안되거든요

이 비밀은 전혀 현실화 될 수가 없어요

그것이 비밀로써의 이스라엘이다 말이죠
지금으로 치면 교회이다 말이죠

그런데 그 비밀성을 스스로 발로 차버리니까 곧 처음자리 말이죠
지혜자가 와서 원수들 보란 듯이 천한 계집을 왕비에 자리에 옮겨놓는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펼치시는
외부의 숙제로써의 비밀 곧 지혜자의 숙제 한 선지자의 숙제가 와야 하는데
도리어 자기가 스스로 지혜를 숙제로 자기숙제를 할려고 하니
다들 지나개나 내부의 숙제로써 너도나도 자기숙제로 달려들려고 하니
내 신앙은 내가 한답시고 말이죠
외부의 숙제가 없어서 이 비밀을 스스로 발로 차버리는

심지어 이스라엘 왕이라는 아하스 왕이
심지어 남유다 왕이
이 비밀을 구하지 않겠노라 라고 하더라 말이죠

그럼 이 비밀의 의미가 다 제거가 된 입장에서는
누구든지 납득이 되고
누구든지 참여하여서 같이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고 같이 그 증상을 누리게 되는데
행함으로는 이를 수가 없는 비밀이다 보니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가 없더라 말이죠
자기 숙제이니 말이죠

개같은 이방인은 이미 자기숙제로는 택도 없음을 알았기에
주님의 숙제 외부의 숙제를 믿음으로 어라 의에 이르렀으니
이 비밀 안으로 예수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아니 환자는 아미 자기숙제가 날라가버렸기에
의사의 숙제만을 믿을 뿐이지

어떻게 건강한 자에게 의사의 숙제 곧 의술의 기능이 필요하겠습니까 쓸데없지
의인에게는 구원자가 필요가 없는 겁니다 외부의 숙제가 말이죠
문제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단 일도 없다고 했는데
아무도 환자가 아니다 소경 아니다 라고 함으로

(요 9:41,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의사가 없어서 고쳐주시는 외부의 숙제가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구약으로 치면 율법이 없어서 망하듯이 말이죠
그 율법의 완성은 의사 되신 예수님이시거든요
율법은 처방전입니다 당신은 죄 아래 갇혔습니다
어서 여기 여기에 예수라는 의사 분에게 가서 어서 고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고
화살표 방향으로 가리키는 몽학선생이다 말이죠

그런데 유대인들은 율법 처방전을 자기 숙제로 곧 행함을 의지함으로 인해
의에 거룩에 이르지 못하고 더러움 그대로 죄로 지옥가더라 라고 말이죠
아니 누가 종이에 기록된 처방전을 환자가 보고
요시 이 처방전 대로 내가 내 병을 스스로 고쳐 볼 거야 하는 미련한 놈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라 라고 하면 인자를 만나야지
그래야 자기가 죄인인줄 알지
인자의 숙제 곧 예수 안에 들어가야지

누가 예수 바깥에서 자기숙제로 자기 죄악을 고치겠다 라고
소경 아니다 볼 줄 안다 라고 하느냐 말이죠
그 행함을 자기숙제를 자기 의로움을 의지하다가 의에 못 이르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그런 자들이 반드시 두 언약의 한 세트로 장치를 마련하셨기에
그런 성화론자놈들이 자꾸 자기숙제를 해야 한다 라고 강조합니다
그게 바로 종교심이다 말이죠 그 종교성 곧 우상숭배입니다
결국 누구에게 맡길수가 없는 거죠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라는 애들노래처럼
도저히 외부에 맡길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스멀 스멀 올라오는 그 지옥을 늘 스스로 억눌러오는 버릇대로
그 의문의 반복을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리니
그게 또 졸지에 계급이 되네
아니 행함이 졸지에 계급을 낳아요
예수님 제자들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심심하면 누가 크냐 라는 것 밖에 한게 없어요
그 3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단절을 느끼는
믿음 없다 라는 잔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오히려 자기 숙제에 대한 더더욱 열망으로 인해
잔소리 안 듣겠다 라는 것이 더더욱 계급을 추구하는
그 정도로 우리는 청개구리 반대로 알아먹는 겁니다
그카이 누가 크냐 라는 짓만 3년 하는 겁니다
3년 동안 절대단절로 인한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부정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는 한 사람으로써
나는 비로소 지옥의 몸임을 주님을 만나고서
한 선지자를 만남으로써 비로소 알았구나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나오는데

누가 절대단절을 느끼겠습니까? 그저 나를 기준으로 해서
내 옆에 예수님 있겠다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시겠가
그래서 공간 몸에 투자 합니다 아파트 세 채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공간 장소 몸에 자기 숙제로 동행을 추구하고자
엄마야 누나야 함께 살자 라고 나오는 겁니다
여기에 올인 베팅을 걸어버린 겁니다
동맹 말이죠

그런데 성령이라는 단절을 안 거치는 겁니다
어서 죽어주소서 별세해 주소서 라고
우리는 환자입니다 피흘려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해 주소서 라고
외부의 숙제인 예수님의 숙제를 비밀로써 언급하고 있는데
이 비밀 안에 들어오지 못한 자기만의 공간 장소 몸을 제공하겠다는 베드로는
건강한 자 답게 의인 답게 외친 것이
도리어 비유 비밀 밖의 소리만 나열하는 겁니다
엄마야 누나야 함께 빵깨이 살자 라고 하는데
어서 죽어주소서 별세해 주소서 라는 이 비유 비밀이 무슨 소리인줄 알겠냐 말이죠
자기 숙제로 불뱀 물린 것 해결하겠다 라는 자들에게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그 쉬운 것 못 할까봐 라는 성령의 일 비밀을
행함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자기숙제를 의지하는 자들에게
자기 의로 하나님께 열심인 자들에게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예수님의 숙제가 보일 리가 있겠습니까?
한 선지자의 숙제가 없으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 턱이 없는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데 말이죠
그래놓고 하나님 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알기에 자기 의를 하나님께 대한 열심으로

공양바치듯이 번제와 제사를 바쳐서 그 의로 그 자기숙제로 의에 이르겠다?
어디에도 인자의 숙제는 전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의 단절로 3일의 간극인 빵구멍 공백을 벌리심으로써
절대 절대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도록 하셨는데
어라 이제는 뻥으로 간극을 좁혔다 라고 나온다 말이죠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고

그래서 한 선지자가 그 놈이 니 놈이다 라고 제대로 단절 시키시는 겁니다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 꺽으신 뼈가 아니면
주님이 누구신지 여호와가 누군지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도록

나로 인하여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도록 했는데
오로지 약속한 성령이 아니면
누구신지 모르도록 했는데
다들 이 비밀성 비유성
처음자리 첫사랑을 다 자기발로 차 버리니

평벙하기 짝이 없는 아니 이제는 쓸모없는

아니 의사의 기능을 외치기 위한 이스라엘이
그 특급상품이 졸지에 땔감보도 못한 쓰레기 들풀이 되어버렸으니

의사를 더 이상 못 외치는 자칭 건강한 자가 되어버렸는데
자칭 의인 자칭 빛의 자녀들이 되어버렸는데

누가 불의한 청지기처럼 주인의 지혜를 담는 그릇
외부자의 지혜를 담는 그릇으로써의 청지기가 되겠느냐 말이죠
다들 내부의 자기 지혜를 담기 바쁜데 말이죠
예수님의 숙제는 전혀 없어요
그저 자기 육의 자랑으로만 결국은 가득차 있는 겁니다

그래서 행함을 의지한 유대인들은 의에 이르지 못해 지옥가는 거죠
그 지옥 가는 놈들 국가를 흔드는 태극기 애들도 얼마나 한심하냐 말이죠
돈 주면 또 몰라
돈도 안 주는데 말이죠 그게 자기숙제입니다 외롭거든요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자기 알아주는 곳에 가는 겁니다
인정욕구

그럼 촛불시위도 마찬가지이거든요 같은 인정욕구 
도저히 저쪽은 믿고파도 못 믿겠고 그렇다고 믿을 구석이 있는 곳은 없고
결국 아직 늙지 않은 자기를 기준으로 해써 저 늙은 태극기에 갈수 없으니
믿고픈 것만 믿고 보고픈 것만 보고

이 유대인(바리새인 좌파 빨갱이)와 이방인 로마 독재(태극기부대 우파 빨간 빨갱이 나치들)
그 둘 사이에 낑겨서 일부러 이 두 세력에 의해 죽는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원수로 만드시는 이 비밀
임마누엘 구할수 없다 라는 저 원수 아닌척 하는 그 사고방식을 들추어내시는
진짜 현실

어느 누구도 주의 살과 피 아니면 나는 죽습니다 라는 죄인 하나 없는
잃어버림이 쫓겨난 경험이 없기에
저 마다 자기들 공간 자기들 시간 자기들 사상을 지킬려는
나 나 나 나를 기준으로 하는 그 현실판을
뒤짚어 엎으러 오신 이 심판주 되심의 세상을 대수술 하심 앞에
장대 높이 달린 인자 앞에

과연 누가 크냐 누가 옳냐 라는 그 현실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 그 인정욕구의 세계를 뒤 엎을
이 화목제를 쳐다볼자
예수님의 숙제
비밀의 숙제
외부의 숙제를 쳐다볼 자가 누가 있겠냐 말이죠

누가 믿었으리요 누가 전했으리요
다들 자기 숙제 한다고 촛불 들고 태극기 들고 셜쳐대는 이 현실판을
제대로 엎어버리는 믿음을 누가 몰고올수 있는지를 말이죠

자기 믿음을 손떼는 자 아닙니까
소경 맞다 라고 하는 자가 고침을 받지
본다고 하니 아무도 외부에서 고쳐주는 자가 없는 겁니다 외부의 숙제가 들어갈 틈이 없어요
자기 숙제로만 까까득 차 있으니까 말이죠

이게 저들의 현실입니다
내 신앙을 누가 남이 대신 한다고? 있을 수 없지요
내 삶을 내 인생은 누가 남이 대신 한다고? 소유포기각서인 거지요

이게 현실 곧 오징어 게임입니다
게임 속에 들어가나 게임 밖에 들어가나
역시나 내 숙제로써 내 자체가 게임덩어리입니다
남을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
내 자체가 지옥이다 말이죠
게임 바깥에 있어도 세상은 지옥이요
게임 안에 들어가도 어차피 지옥인
의문의 반복입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지옥 곧 걸림돌이 되는 거죠
그런데 그런 죽음 조차도 죽음 취급하지 않는
진짜 죽음이 오지 않으면 우리는 사망의 권세를 해결하러 오신 분이 누구신지를 알길이 없어요

아니 아브라한 자손이거늘 니가 뭔데 우리를 포로에서 구출해주겠다?
아브라함 자손 맞다면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처음자리가 있는데
다들 건강하다 포로된적 없다 병든적 없는 환자 아닌 건강한 자 이다 라고 하니
비밀성 처음자리가 없으니 첫사랑도 없는
아브라함 자손 아닌데? 왜 맞다고 하죠????

아브라함 자손 이라는 껍데기 혈통을 자기숙제로 지켜왔고 행해왔던 겁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을 안다? 창조주가 누군지 안다?
그럼 예수님 인자를
한 선지자를 알아야 하는데
아들에게 입 맞추어야 하는데
왕들이 그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잃어버린 죄인의 자리에서 아들 곧 첫사랑을 못 알아보듯이
아브라함 자리에 다들 앉아버리니
진노가 왕들에게 뿐만 아니라
이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일반 도시민 
가버나움 조차도 소돔과 고모라 보다 견디기 힘든 심판을 퍼 부으시는 겁니다
뭐 그 앞에서 동성애 안했고 난 낙태반대운동했고 다 소용없는
모조리 소돔 고모라 취급해 버리는 겁니다
남은자가 아닌 이상 말이죠

예수 안이 아닌 이상
외부의 숙제인 예수님의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의 숙제가 아니면

모든 것은 아무리 의롭다 라고 저거들끼리 인정해도
이미 벌써 소돔과 고모라 인 겁니다

주님의 숙제
한 선지자가 너희 가운데서 외친

이러다 다 죽어 라는 모세의 온유처럼
예수님의 인애와 자비가 아니면 다 죽은 겁니다
이미 죽은 시체 좀비로 기계로만 살 뿐입니다

그래서 늘 미완료 이며 의문의 반복이요 미완성인 뭐 이미와 아직 이런거나 외치는 겁니다
주님의 숙제는 외부의 숙제는 이미 다 이룬
완료이기에 더 이상 내가 할 숙제는 없는 겁니다
그 완료의 증상을 사건으로써 누리기 바쁩니다
그 완료가 나의 유익이나 내 탐심인 우상숭배에 맞는 완료가 아니라 그건 또 미완료죠
주님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이라는 완료인
이 십자가사건은

우리 곳곳에 십자가를 설치해서
늘 나를 해체시키는 지뢰밭으로 깔아놓았습니다
그카이 내 숙제 없고 성령의 일로써
나는 늘 해체작업만 당하는 그 완료를 누리는 겁니다
네 맞아요 절대단절을 누리는 겁니다

이 절대심판만이 절대구원이니까 말이죠

심판 속에서의 구원입니다

내 구원 바로 가기를 하고 파도
그래서 욥 다니엘 노아를 내 신앙의 선생으로 두어도
이들 세 선지자가 바로 심판의 선지자입니다
참선지자는 다 그래요

반대로 거짓선지자는 나의 숙제를 박수쳐주고 응원해주고 더더욱 열심히하라고 독려해주죠
절대로 성령의 숙제를 못 보겠끔 니 숙제는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런 하나님을 증거해요 어서 바치라 라고 말이죠

바로 그것을 갈아엎어버리는 것이 참선지자의 일입니다

보세요 사도바울은 교회가 먼저다
사람이 먼저다
그래서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나중에 뒤에 교리나 십자가신앙실천하자가 아니라

십자가가 먼저 떳기에 그 십자가에 해체되는 고린도교회를 붙이시는
십자가목회를 펼치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이 성령이 목회하는것에 관려할 수 없는 배제된 인물입니다
사도바울 본인도 성령행전(누가복음 사도행전)처럼 성령에 의해 다루어지는 도구입니다
성령 숙제의 대상물이다 말이죠

그래서 십자가가 먼저 떳기에 고린도교회가 뒤에 접붙임 당해서
어떻게 내 숙제 내 신앙이 어떻게 해체 당하고 실패 당하고
네 맞습니다 실패를 내가 하는 줄 착각 오해 하는데 약속의 땅 못 받고
바벨론 포로로 쫓겨났다고 말아죠 아닙니다
실패 당하는 성령의 숙제를 당하는 겁니다
이것이 인자의 섬김입니다 인자를 보기 위해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섬김을 당하기 위해
그 분의 섬김 곧 숙제로 나는 찢겨짐을 당하고 쫓겨나고
그 분의 섬김 숙제로 인해 나는 다시 싸매어짐을 당하는 겁니다

이방인이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의에 이른 것은 바로
당하는 숙제 곧 섬김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고린도교회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처음부터 십자가 보다
눈에 보이는 현실을 따라
구약의 율법대로 살아야 한다 라고 할 것입니다
부자 동네라서 당연히 자본의 축적으로 인해 교육을 남들 보다 많이 받고 영향을 끼치다 보면
보다 더 바른 생활 보다 더 바른 신앙 보다 더 옳은 쪽으로 가기를 바라는 그 욕망이 
교육으로 인해 눈 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마저도 배설물로 취급하시는 십자가가 왜 먼저 떳기에 대한 대상으로써
주님의 손수 직접 섬기심을 당하는 본보기
주틀처럼 붕어빵 주틀처럼 고린도지역을 대표로 해서 매맞는 겁니다
그것은 세상도 다 따라한다 라고 말이죠

뭐 가까운 친적을 이웃삼아서 이웃사랑 실천했다고?
그건 너거들이 욕하는 이방인
매국노 세리도 다 한다 라고

아니 그럼 남들이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행함을 하라는 말입니까?
아니지요 주님의 행함이 덮쳐짐을 당하라 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불뱀에게 물려서 지옥가는 그런 죽음은
이방인도 다 아는 가짜 죽음이요
진짜 죽음 진짜 생명은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이 믿음의 세계 곧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라 라는 겁니다
행함을 의지한 자는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거죠
행함으로는 안 되는 말이고
오직 믿음으로 즉 예수님의 숙제로 
십자가의 죽으신 그 사랑인 믿음으로 하는 소리를 무슨 수로 말 귀 알아먹냐 말이죠
남남인데

그 예수 안에 들어간 자가 있어요
바로 나오미입니다 나를 나오미라 하지 말아라 나는 마라라 하라 전능자께서 나를 괴롭혔다
즉 예수 밖에서 비밀 밖에서
남편만 의지하면서 내 잘되기를 바라는 자 였다 말이죠
남편 이름 조차도 얼마나 성경적적적적으로 지었는지!!!
하나님은 왕이시다 라고 다들 자기숙제로 지었다 말이죠 이게 우상이요 예수 밖
예수님의 족보 바깥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아닌 세계이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엘리멜렉
인간이 왕을 세우는 이유는 자기에게 도움 줄 것을 기대해서 그렇다 라고 했지요
그러나 그런 인간 자기 기준이 아닌
도움은커녕 오히려 자기자신처럼 등쳐먹죠 
누워서 침 뱉은 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어디서 십자가 곧 약속이 또렷한데
그깟 속임수로 그런 의문의 흐릿한 것으로 또렷함을 대체하느냐 말이죠

이스라엘은 다른 민족과 달리 바로 그런 것을 지적받는 겁니다
비밀을 담아야 할 그릇이
비밀 바깥을 잔뜩 담아서 심지어 약속의 땅에서
약속의 땅 바깥것들을 말이죠

그카이 교회는 이 땅에서 비밀을 간직한 약속의 땅처럼
다른 민족의 땅이 지적받지 않는 것을 지적받는 겁니다
왜? 비밀 비유 이니까 말이죠

그 징계의 사랑이 없으면 더 이상 교회 아닌 거죠
특급상품이 아닌 땔깜용 들풀이다 말이죠

그래서 나오미가 흉년으로 인해 베들레헴이라는 약속의 땅에서 약속 바깥의 땅으로 이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고 뭐고 다 죽여버리심으로써
남자들은 다 죽었다 말이죠 이제 씨도 없으니 자손이고 뭐고 없는 겁니다

이제야 인간의 숙제는 단절 되고
예수님의 숙제 섬기시는 전능자의 괴롭힘 곧 다 죽고 실패하고 절망속에서
주님의 숙제로 찢겨짐을 당했고 이게 전능자가 날 괴롭혔다 라고 했지요
참선지자의 외침과 동일합니다

이제 또 다시 모순 되게 아니 언제는 찢더니만 이제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앞뒤 모순 된 간극 도저히 좁힐수 없는 간극 벌리기 공백만들기가 바로
성령의 일 곧 하나님의 의가 덮쳐지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예수님의 믿음이 들어오심이지요
그래서 다시 싸매어 주시는데
이것도 인간이 손 댈수 없도록 인간의 숙제 따위가 근접조차 못하는 흉내는커녕
도리어 당할까봐 냅따 도망치는 그런 싸매어주심
로또 당첨 그 따위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아닙니다
요나의 표적 곧 대신 매 맞으심 이라는
이러다 다 죽어 라는 예수님의 온유입니다

(마 11:24,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 11:25, 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6, 개역)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마 11:27, 개역)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8, 개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개역)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 개역)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억수로 좋은 표현이다고 막 외우고 있는데 아닙니다
주님의 온유로 끝까지 나를 죽이시겠다 라는 겁니다
내 숙제 하는 족족 내 숙제를 실패로 망하겠금 징계릉 날려바리겠다는 겁니다
누구처럼 네 맞아요 나오미처럼
그리고 오로지 예수님의 숙제로 된 믿음의 세계 속에 집어넣겠다 라는 겁니다
네 맞아요 예수님 족보 예수안 비밀 안 믿음안에 말이죠
안 그러면 바깥 곧 소돔과 고모라 이다는 겁니다
주님은 지금 목숨 걸고 나를 해체작업에 나서십니다 우리는 당하는 겁니다
나를 해체 시키지 못하시면 나를 지옥에게 빼앗끼니까 말이죠
그래서 십자가에 목숨까지 걸었고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야 내 숙제 없는 예수님의 숙제로만 살게 된

율법을 쫓아 행함을 의지해서 의에 이르지 못한 유대인이 아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믿음을 쫓아 의에 이른 이방인처럼
예수님의 숙제로만 살게 된 겁니다
그러니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써 언제든지 죽어도 상관없는
즉 내 숙제가 없기에 말이 내 숙제 내 의 쌓기이지 다 핑계고
내 생존법직이다 말이죠 날 살리는 것은 선으로 날 죽이는 것은 악으로 본 겁니다
내생의 내죽죄 
바로 그 의에 대해 죄에 대해 심판에 대해 심판하시겠다
왜 심판이 왜 들어가는가? 심판에 대해
날 살리는 것은 의
날 죽이는 것을 죄
그래서 이거 방해하는 놈 심판 죽여버리겠다 라는
그 죽음도 죽음 축에도 못 드는 가짜 죽음 짜가 심판이다는 거죠

진짜 죽음 한 번 보여줘봐?
그래서 모든 교회는 십자가로 출발하는 겁니다
내 신앙 조차도 기준이 될 수 없는 부셔져야 하는 겁니다
십자가는 이미 죽음을 거쳤기에
취소시키자 죽여버리자 해도 죽음의 권세가 안 통합니다
무덤이 없어요
사망아 누구를 쏘느냐 
사망 조차도 이 예수님의 죽음 앞에 명함을 못 내미는 짜가 취급받는 겁니다

그 진짜 죽음 진짜 심판으로 고린도교회를 접붙여서
나오미처럼 말이죠
징계의 사랑으로 이 땅 속에서 약속 새언약 새마음이 함께 동행하시고자
고린도교회는 탈탈탈 털리는 동행을 당하는 겁니다

내가 함께 하겠다 내가 사랑하겠다 라는 것은 뒤에 노림수를 숨긴 내 유익을 위한
자기 유익을 위한 우상숭배이고
그렇다고 그 본능을 감출 길이 없어요
고맙게도 그것을 지적하면서
우리는 바른신앙하겠다 가 우상숭배인줄 몰라요
내 숙제이니까 말이죠
그거 고맙게도 밭갈이 하시면서 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는지
왜 바른신앙하겠다 라는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고
남을 7번 용서하겠다를 원치 않고 그것은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자기 의를 쌓는
여전히 자기는 건강한 자 이다 의인이다
그런것들이 기준이 되면
하나님은 그저 돕는자 인데

어라 도와주기는커녕 나오미처럼 괴롭히는 전능자이더라 말이죠
이게 약속의 땅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약속이다 말이죠
괜히 약속의 땅이 가뭄이 들었겠냐 말이죠
바른 신앙하겠다 라는 그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들이
시온산에 하나님의 성전에
세상의 중심인 온 천하는 잠잠하라 라는 그 거룩한 산에
인간들이 산당을 까까득 세워서 그저 꽹과리 굿판을 (이게 기계죠 왜 나는 이유 없이 구원받고 할까? 이게 우상숭배입니다 내 숙제 내 생존이 기준인거죠 막상 살아있기는커녕 죽은 좀비이기에 그런 겁니다 죽었기에 죽어있는 기계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니까 자꾸 살자 살자 생존게임을 펼치는 겁니다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 이게 기계이지 인간이 아닌 거죠 창세때 만든 인간 아닌 겁니다 새인간이 오지 않으면 창조는 없죠 기계가 믿는 창조주 그거 가짜요 그래서 모든 종교는 음녀인 겁니다 늘 생존 때문에 나는 이유 없이 살아야 한다 라는 이유로
국가라를 짐승의 등 위에 올라타야만 하는 권력을 차자해야 하는 겁니다
신천지나 통일교가 정통으로 인정 못 받을바에는 정치에 로미해서 권력으로 잠재울려고
자기 수치를 스스로 가릴려는 겁니다 지가 지 수치를, 지 눈물을 스스로 가리는 자기 숙제죠 거기에 놀아나는 거죠 정통도 그런 짓 해서 그 자리에 올라왔으니까 말이죠 역사 역사 우려먹으면서 주님의 시간 앞에서는 싹 다 태워질 것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이 주신 믿음 앞에서 밭갈이 당하는 섬김이 없으면 이미 벌써 소돔과 고모라인데
소돔과 고모라 반대운동 했다고 요행을 펼치니 안 통하는 겁니다)
교회에서 벌렸으니 그거 다 멸해버리는 밭갈이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 말이죠

지나개나 이방인 까지 주의 산에 오르고 있으니
손 깨끗한 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처럼 교회는 주님의 방망이 징계의 매의 섬김으로 인해
비로소 세상과 구분 분별지어 지는 겁니다
인간의 내 신앙 숙제로는 도리어 혼합물 온갖 찌기 오예물 배설물만 썩여들어갈 뿐인
인간들 눈치 보기일 뿐입니다

그러니 이 예수 안이라는 표현보다 두렵고 떨리는 것이 없습니다
늘 예수 밖에서 비밀 밖에서

비밀 아닌 바르게 신앙하기 따위의 내 숙제라는 배설물들이 밭갈이 당해야 하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숙제가 먼저 떳기에
다 이루심이 먼저 떳기에

오히려 세상에서는 완전 망하는자 실패자 죽은자 취급당하는 모습처럼
나오미가 나를 기쁜자 하지 말아라 나는 쓴자 
이렇게 쓰디쓴 인생 나도 내가 봐도 처음이다 그게 내 인생이다 라는 마라 속에

그 저주의 인생 속에
예수님의 뛰어들었고
약속이 먼저 떳기에 약속이 뛰어들어서
어떻게 인간의 족보가 아닌

예수님의 족보로 다시 싸매어 주시는지
그것이 개인 은사
개인 사적인 풍요가 아닌

(고전 1:5, 개역)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고전 1:7, 개역)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모든 일
모든 구변
모든 지식
모든 은사 가 아닌 여기에 더더더 덧붙여서

이중반복 공명처럼 짝궁 공명의 시너지효과처럼 무한반복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그의 안에서 모든 구변
풍족한 모든 지식
부족함 없는 모든 은사로써

이 모든을 집단으로 바꾸면 현대인들 특히 성화론자들 개인숙제의 달인 
자기 의 쌓기에 달인들
남 7번 용서하는자들 무지 싫어합니다 공산주의자로 몰아세운다 말이죠
개인 마임리지를 공동마일리지로 하면 효율성 떨어진다 라고 말이죠
그 모든은 집단으로 바꾸면 아니 첨부하면 즉 개인 사적인 과 대조를 이루면

그의 안에서 집단 일, 그의 안에서 집단 모든 일
그의 안에서 집단 구변, 그의 안에서 집단 모든 구변
아 구변이란 언변 서로서로의 대화 소통이지요 즉 성령입니다
인간의 언변술로 동원된 것은
착각 오해한 개인 아브라함이 약속 땅 적금 탓듯이 내집마련했듯
우리는 다수 여러명 다중 중다하니까 약속의 땅 전체적으로 많이 타겠군요 라는 착각
그런 노림수가 오히려 단절이 된 소통이다는 거죠 즉 억수로 두들겨 맞은
나오미처럼 되었다 라는 겁니다
그래야 비밀이지요 예수 안에서의 집단 모든 소통대화와 모든 지식

이게 흔히 교육시스템으로 볼수 있는데 국민학교 초등학교는 나폴레옹이 국민을 개조 계몽시키겠다 라고 나온 것인데 나폴레옹이 누굽니까? 다니엘 환상에 나오는 네 짐승의 하수 아닙니까 그래야 그들이 기계가 되어서 결집을 한다 말이죠
군사 교육 무기다루는 법이 일반인에게로 간 겁니다 집단화 시켜야 하니까 말이죠
그건 개같은 이방인도 다 하는 겁니다

비밀이 아니다 말이죠 예수 안 이라는 한 사람인 한 선지자 안에서의 집단 모든 여러분들의 소통대화요 집단 모든 여러분들의 지식이다는 겁니다

아니 한 명이라고 해 놓고서 또 여러명(다른 번역은 다 여러명 여러분으로 번역) 이래

그 한 남겨둔 한 씨에서 나온 남은자 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남은자의 의미가 들어가지 않으면 모든
집단
여러분 여러명의 의미 조차도 아니다는 거죠

착각 오해 했던 아브라함 한 명을 휼내낸 개인이 모인 다수는 역시나 그냥 개인일 뿐이고
자기유익을 구하는 우상일 뿐이다 말이죠 그런 심뽀로 약속의 땅 차지
교회를 이끌어가는 자
사실상 그 모습 밖에 본 것 외에는 없어요
성화론자들도 그렇구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는 본적이 없어요

다 인간이 주인이 된 교회일 뿐

나오미처럼 당하는 교회 그렇게 고린도교회를 따로 국밥처럼 독립시키는게 아니라
결국은 해체시켜서 나오미처럼 예수님의 족보 속에 집어넣고자
실패 속으로 망하는 속으로 그러나 인간족보가 아닌 예수님의 세계로 다시 싸매어주는
그러니 고린도교회에게 내려지는 징계의 몽둥이 사건
분열도 막지 못하고 부요해서 교만도 막지 못하고
타락해서 막지 못하고
거짓교사로 인해서도 막지 못하는 이 관계성을
사도바울은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처음 출발부터 들이내미심으로써
그 십자가가 먼저 떳기에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 하나 증상물로써 나열하시는 겁니다

왜? 이미 완료가 되었기에 해체 되어도 상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죄도 지적받는 자녀관계를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그래서 늘 십자가로 쪼개어지는 고린도교회를 본보기로
모든 주님의 교회를 다루시는 겁니다

교황 뽑는 것 보니 저건 민주주의 개같은 이방인도 다 하는
저들은 이미 소돔과 고모라 됨을 보고

그 정반대인 고린도교회의 실감나는 매 맞는 모습이
저들 가짜와 대조를 이루시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