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2023

자기를 위하여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만든 우상 (호 13, 1- 3)

김 대식 2024. 12. 20. 11:28

23-28 자기를 위하여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만든 우상 (호 13, 1- 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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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자기를 위하여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만든 우상 (호 13, 1- 3)
2024.12.22. 

에브라임에게 치욕 당한 여호와, 그 수치를 되갚는 모욕적인 구원 (호 12, 7-14)
호세아 2023 2024. 11. 29. 17:48
23-27 에브라임에게 치욕 당한 여호와, 그 수치를 되갚는 모욕적인 구원 (부정의 부정) (호 12, 7-14)

〈호세아 13, 1- 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8쪽, 찬송가 500장 새 446 주 음성 외에는, 찬송가 338장 새 280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가스펠;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No.1958 찬미예수 2000〉

너는(당신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사세요)

주의 시절을 좇아 구원열매 맺으면
주의 영화로운 빛 너를 보호하리니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

(복음성가의 단점 곧 한계는 부정적인 의미를 다 뺄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오히려 그 부정적인 의미인 심판이 없으면 구원은 없다 곧 복음이 아니다
다른 복음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 라는 이 부분을
개사 아니 가사를 다시 붙였다)
악인은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는 겨 같네
악인이 심판 못견디며 의인들과 함께 못 살고
대저 의인은 인정하시나 악인은 망하리로다
(교회 안다니는 자들이 바로 듣게 되면 안된다 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것 빼지만
정작 이방여자 룻이 시어머니를 괴롭히는 전능자를 보고
어머니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다 라고 전도를 참 잘하신 어머니 라고 했다
쓸데없는 걱정을 집어넣으니까 복음성가가 아니라 다른복음성가가 되어버린다
더하거나 뺄려고 하니 말이다 사람을 기쁘게 좋게 하는 복음은 없다
그런 다른 복음은 하나님의 종이 아닌 자들이 부르는 새노래가 못되는 것이다복 있는 자 즉 은사를 받은 자는 악인의 꾀 곧 총명한 자는 짐승의 수를 셀수 있습니다 성령의 소욕에 의해서 말이죠)

(시 1:1, 개역)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 1:2, 개역)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 1:3, 개역)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4, 개역)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1:5, 개역)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 1:6, 개역)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찬송가 500장 주 음성 외에는, 새찬송가 446장〉 

1.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서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2.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이기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3.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4.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아멘


찬미예수 2000 - No.1603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요
주님을 위하여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자기를 위하여 구하는 자는 잃어질 것이나
주님을 위하여 버리는 자는 채워지리라

목숨을 위하여 일하는 자는 빼앗길 것이요
주님을 위하여 숨지는 자는 살게되리라


찬미예수 2000 - No.1475 부흥(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느 1장, 합 3:2 고형원 작사 작곡 

(합 3:1, 개역)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합 3:2, 개역)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합 3:2, 새번역) 주님, 내가 주님의 명성을 듣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놀랍니다. 주님의 일을 우리 시대에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시대에도 알려 주십시오. 진노하시더라도,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합 3:2, 공동) 야훼여, 우리가 당신의 명성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야훼께서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그 일을 보여주십시오. 아무리 노여우셔도,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합 3:2, 쉬운) 여호와여, 내가 주의 명성을 들었으며, 주께서 하신 일을 보고 놀랐습니다. 여호와여, 우리 시대에 주의 놀라운 일을 다시 행하여 주십시오. 우리 시대에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주께서 노하셨을 때에도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합 3:2, 킹흠정) 오 주여, 내가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두려웠나이다. 오 주여, 그 해들의 한중간에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 그 해들의 한중간에 알리시옵소서. 진노하실 때에라도 긍휼을 기억하시옵소서.
(합 3:2, 한글킹) 오 주여, 내가 주의 말씀하신 것을 듣고 무서웠나이다. 오 주여, 수년 내에 주의 일을 소생케 하소서. 수년 내에 알려지게 하소서.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합 3:2, 현대인)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그 놀라운 일을 우리 시대에 다시 행하시고 분노 중에서도 자비를 베푸소서.
(합 3:2, 현대어) 오 주님, 제가 방금 주님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주께서 계획하신 그 무서운 일들이 두려워 저는 떨립니다. 그 일을 너무 먼 미래에 하지 마시고 속히 이루어 주소서! 주께서 간섭하시는 모습을 저도 직접 체험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진노가 폭발할 때에도 우리에게는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 땅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땅에 임하소서

(부흥이라는 제목을 왜 작사자가 굳이 붙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작 내용은 느헤미야 1장을 참고한 심판인데
맞다 심판의 의미가 부흥인데 이 단어를 한국 교회는 굳이 거꾸로 잘되는 것으로 인식했다
그럼 그것을 깨뜨리는 의미로 부흥이라는 하박국의 단어를 가져오긴 했는데
기존의 개념을 깨뜨리기는커녕 애매하다 가사는 깨뜨리는데 정작 깨뜨리는 의미는 아닌 것 같고 저들의 쓰는 개념에다가 심판반 덧 붙인 것 같다 마치 카톨릭이 마리아 우상숭배를 잘못되었다 라고 알면서도 저들의 민간신앙을 수용해 가면서 그 혼합성을 천천히 분리되기를 바라듯이 아주 소극적으로 기다려 주겠다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마리아 우상숭배는 오히려 더 고착되었듯이 이 부흥이라는 단어는 더더욱 탐심을 부추기는데 고착된다 말씀따로 현실 따로 따로따로 국밥처럼)


〈호세아 13, 1- 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8쪽〉 

(호 13:1, 개역) 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 저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호 13:2, 개역)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호 13:3, 개역)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호 13:1, 현대어) [우상숭배로 나라가 망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 지파가 하는 말은 온 이스라엘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그만큼 에브라임 지파는 이스라엘에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었다. 그런 지파가 바알신을 섬기어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였다.
(호 13:2, 현대어) 지금도 이 백성은 점점 더 불순종의 길을 가고 있다. 그들은 은을 모아 거푸집에 부어 여러 가지 신상들을 만들고, 인간의 손으로 만든 그 신상들 앞에서 이렇게 외쳐 대고 있다. '이 신들에게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려라! 모두 이 송아지에게 입을 맞추어라!'
(호 13:3, 현대어) 그러므로 그들은 아침 안개처럼, 쉬 말라버리는 이슬처럼, 타작마당에서 바람에 불려 나가는 쭉정이처럼, 흩어지는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호 13:1, 쉬운)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말씀> 에브라임이 경건하게 말할 때 그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높임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이 바알을 섬겨 죄를 지었으니, 그들은 죽어야 한다.

(호 13:1, 현대어) [우상숭배로 나라가 망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 지파가 하는 말은 온 이스라엘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그만큼 에브라임 지파는 이스라엘에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었다. 그런 지파가 바알신을 섬기어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였다.
(호 13:4, 현대어) [죄인에게는 하나님이 맹수와 같다]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데리고 나온 뒤부터 나는 언제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희에게는 나밖에 다른 하나님이 없고 나밖에 다른 해방자가 없다.
(호 13:9, 현대어) [왕국의 종말] 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를 파멸시키겠다. 그러나 누가 너를 구해 줄 수 있느냐?
(호 13:12, 현대어) [피할 수 없는 멸망] 에브라임의 모든 죄악이 이제 벌을 받기 위해 추수되어 단으로 묶였고 저장이 끝났다.

표준새번역
호 13:1 [이스라엘에 대한 최후의 심판] 에브라임이 말만 하면 모두 떨었다. 온 이스라엘이 그렇게 에브라임을 우러러 보았는데, 바알 신을 섬겨 죄를 짓고 말았으므로, 이제 망하고 말았다.


먼저 소제목이 달린 다른 번역을 올려봤고요
즉 이스라엘이 망하는 이유는 종합적으로 결론은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는 이런 결정에 절대로 수용할 수가 없다 라고
탄핵반대를 외치는 딴나라당처럼 뭐 그들 별명 따라 국민의 짐 당 답죠
내란의 힘 당처럼

아니 단 한번도 유대교라는 하나님을 믿는 나라에서 벗어난적이 없는데 왜 우리가 우상숭배를 했느냐 교리를 봐라 어떤 교리도 유대교리에 우상숭배 하자가 있느냐
오히려 우상숭배 반대를 외치지 않았느냐 라고 절대 수용불가를 외칩니다

바로 그게 우상숭배인 거죠

늘 딴나라당을 보면 빨갱이 집단들인데 아무리 세월 곧 시간이 지나고 해도
북풍 사건 총풍사건을 보면 가면 갈수록 더 했으면 더 했지
절대로 변할 리가 없거든요
닭그네 짤라도 소용이 없어요 가면 갈수록 더한 인간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완료라는 다 이루었다가 이미 떳기에 다 이루셨기에
그 반대로 한 세트가 되기 위해서 두 언약으로써
미완료라는 의문의 반복이 나타나주어만 하는 겁니다

백날 탄핵해도 소용이 없어요 나라 절반이 매국노 일본 앞잡이 이고요
나라 절반이 총풍사건처럼 빨갱이들을 이용해서 권력을 숭배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자본주의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마지막 사상이요 최후의 이데올로기 이니까 말이죠
공산주의는 사이비 집단일 뿐이지 그들의 모습은 결국은 돈 숭배입니다

아무튼 유대교만 우상숭배 집단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도 우상숭배이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목처럼 호세아 13장 2절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든다 누가? 북이스라엘이 말이죠
아 그럼 남유다는 안 그렇구나가 아니라

남유다는 또 더 깊은 죄악으로써 더 했으면 더 했지
역시나 우상숭배를 포함한 죄악을 저지르는 역시나 들통남을 당해야 하는 겁니다

아무튼 [자기를 위하여] 라는 의미는 성경 전체에서
우상이라는 죄악이 언급될 때 마다
자기를 위하여 라고 반드시 결부가 되어서 나온다는 겁니다

자기 배를 위하여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임금삼고자 따라갈 때
예수님은 도망치시는 내용처럼 말이죠

그럼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든다 라는 의미는 뭔가
이 공교함이 무엇을 의미하지 라고 궁금해서
다른 번역을 봤습니다

(호 13:2, 개역)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호 13:2, 새번역) 그런데도 그들은 거듭 죄를 짓고 있다. 은을 녹여 거푸집에 부어서 우상들을 만든다. 재주껏 만든 은 신상들, 그것들은 모두 세공업자들이 만든 것인데도, 그들은, 이 신상 앞에 제물을 바치라고 하면서, 송아지 신상들에게 입을 맞춘다.
(호 13:2, 공동) 아직도 못할 짓만 하고 있다. 거푸집에 은을 부어 만든 신상에 지나지 않건만, 한갓 장인들이 만든 작품에 지나지 않건만 어찌하여 "여기 제물을 바쳐라. 모두 이 송아지에게 입을 맞추어라." 하는가!
(호 13:2, 쉬운) 그런데도 그들은 더욱더 죄를 많이 지었고 은으로 우상을 만들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교묘하게 만든 우상, 즉 모두 대장장이들이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말하기를, “저 송아지 우상에게 입을 맞추고 거기에 제물을 바쳐라”라고 한다.
(호 13:2, 킹흠정) 이제 그들이 더욱더 죄를 지어 자기들의 은으로 자기들을 위하여 형상들을 부어 만들되 자기들이 깨달은 대로 우상들을 만들었는데 그 모든 것은 장인들의 작품이라. 그들이 그것들을 가리켜 말하기를, 희생물을 드리는 자들은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는도다.
(호 13:2, 한글킹) 이제 그들이 더욱더 죄를 짓고 자기들을 위하여 그들의 은으로 형상들을 부어 만들고 자기들의 고안대로 우상들을 만들었으니, 그 모두가 장인들이 만든 것이라. 그들이 그것들에 대해 말하기를 "희생제를 드리는 자들은 송아지들에게 입맞출지니라." 하는도다.
(호 13:2, 현대인) 그런데도 그 백성은 더 많이 범죄하고 있다. 그들은 은으로 자기들의 우상을 만들고 사람의 손과 기술로 만든 것을 보고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은 송아지의 입을 맞춰라.' 하고 말한다.
(호 13:2, 현대어) 지금도 이 백성은 점점 더 불순종의 길을 가고 있다. 그들은 은을 모아 거푸집에 부어 여러 가지 신상들을 만들고, 인간의 손으로 만든 그 신상들 앞에서 이렇게 외쳐 대고 있다. '이 신들에게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려라! 모두 이 송아지에게 입을 맞추어라!'
(호 13:2, 가톨릭) 그런데도 그들은 거듭 죄를 짓고 있다. 그들이 신상을 부어 만들고 은으로 솜씨를 부려 우상을 만들었지만 그 모든 것은 장인의 작품일 뿐이다. 그들이 "이것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쳐라." 하자 사람들이 그 송아지들에게 입 맞춘다.


아 이 공교함이 뭔가 하고 다른 번역서들을 보니

자기의 계획 재주 기술 설계도 자기의 뜻 이라는 의미로써 사용됨을 보게 됩니다

마침 지난 주에
누가 대적하리요
누가 송사 하리요
누가 정죄 하리요 라고

이 사망의 권세에 상대적인 은혜 곧 성령의 소욕은

대적이라는 육의 소욕에 성령의 소욕은 은사를 주신다
송사에는 의롭게 하셨다
정죄 에는 친히 간구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주가 우편 곧 변호사죠 친히 간구 변호 기도 하셨다 라고 나옵니다

그때 이 은사가 제일 설명하기 힘든 이유가 뭔고 하니
은사를 탈렌트 재능으로 해석을 하다 보니
어쩔수 없이 같은 의미인데도 불구하고 분절 시켜서
차이로써 증거해야 하기에
재능과 기능이 다르다 라고

다들 은사를 탈렌트로 저 놈의 과거의 순복음이 요즘은 이 놈의 장로교들이
재능으로 가르치는데 마침 오늘 본문이 바로
자기의 공교함 곧 기술 재주 이지요 
어쭈 이것들 봐라 기술들어갔다 라는 표현을 영화 대사에서 자주 듣지요
내부자들 이라는 한국 영화에 어쭈 공사 치고 있는 이 놈들 이라고 하지요

이 공사 친다 기술 들어갔다 타짜 라는 영화에서나 나올적만한 대사들이지요

바로 인간이 부리는 재주입니다
거짓선지자처럼 자기가 맡은 바를 다 하듯이 말이죠

우리가 살펴본 말씀 중에

무당들이 하는 짓들이 죽어야 할 자들은 오히려 살리고
살아야 할 산 자들을 도리어 죽이는 짓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다 라고 했잖아요

어쩔수 없이 검색해서 찾아서 올려야 겠군요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 점치는 부녀들 (겔 13,17-23)
에스겔 2019 2022. 3. 12. 21:30

https://crosslamb.tistory.com/2539

오늘날도 유대교 우상숭배자들처럼 오늘날 기독교 또한
자기를 죽이고자 교회에 나오는 자 없잖아요
다들 자기를 살리고자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을 믿겠다 라고 하니까
유대교처럼 결국 자기를 안 알아주면 복수심에 들 끓는
지옥의 모습 돈에 미친 모습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누가 자기는 죽어 마땅한 죄인이다 라고 주 앞에 나오겠습니까?

다들 점쟁이처럼 죽어야 할 자신을 어떻게든 살리고자 나오는 우상숭배자들이
오히려 교회에 까가득 채우고 있으니 말이죠
이래서 강도의 소굴이 따로 없는 겁니다

괜히 예수님께서 강도의 소굴이라고 하신게 아닙니다

여러분 강도의 소굴을 평생 교회에 다니기만 했던 사람이라서
구경 한 번 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없을 겁니다
망나니처럼 살지 않았다 라고 자부하기 때문에
조폭의 소굴을 볼 리가 없겠지요

그런데 말씀에 맞게 바로 그렇게 산 자 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다니는
교회
그 당시 성전이 바로 강도의 소굴이요
우상숭배의 터전이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실때에
과연 누가 수긍을 하겠습니까?
누가 자기자신은 탄핵 당해야 할 자로 여기면서
우는 자로써 가슴을 치면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교회에 나오는 자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다들 예수님의 제자처럼 세배대의 두 아들처럼
교회에서 마저도 기술을 부려서 공교함을 부려서
누가 크냐 라는 정치 싸움을 벌리는
그저 누구 죽이기 바쁜 정죄 뿐인 생활을 바깥에서도 그랬듯이
안에서도 맹 마찬가지로 안에서 새는 그릇 밖에서도 새는 겁니다

다윗 보세요 우리야 장군 죽이기 바빠요
그카이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날 때부터 죄인이다 라고

이건 사울 왕으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상황을 격으면 격을수록
역시나 다윗 또한 사울을 닮아 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같은 자리 왕의 자리
같은 동네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첫아담이 마누라 핑계를 대는 모습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아담이 와서 그 육의 소욕을 끊어주는 이 단절의 영
정직한 영이 없는 이 단절성을 밝혀보여주지 아니하며는
우리는 내가 문제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 길이 없으니
탄핸 반대 내가 왜 탄핵이 되어야 돼? 라고
도리도리 뿐만 아니라
군부대 전체가 빨갱이임에도 불구하고 빨갱이와 싸우고자 훈련받고 있으니
그저 돈 내라 나 안 알아주면 빨갱이에게 총 쏘라고 할꺼다 라고
협박 공갈 하는 겁니다 대적 송사 정죄 말이죠
강도 잡으라고 총칼을 세금으로 사서 쥐게 해 줬더니
도리어 돈 뜯어먹는 강도로 돌변하는 겁니다 이게 권력이라는 우상이다 말이죠
힘을 쥐면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다 부러워 하고요
우리가 앗수르에게 모든 영광을 준 하나님이 이해가 안 된다 라고
에스겔서에서 최근에 살펴봤다 말이죠
그카면서도 우리는 늘 부자를 부러워 하고 부자랑 옆에 있기를 원하지
손이 많이 가는 가난한 자에게는 아무도 곁에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에수님을 자기 유익에 맞을때에는 곁에 있지만
아무리 임금 삼고자 따라 다녀도
자기 유익에 안 맞으면 바로 세 번 부인하고 단물 빠지면 바로 뱉어버리는
이런 우상숭배의 속성을 이 앗수르를 통해서 들통내시는 겁니다

그래서 칼 로 흥한자 칼로 망하듯이
앗수르를 사모하다가 앗수르에게 망하는 겁니다

그것을 언니 사마리아가 망하는 꼴을 보고도
남유다 여동생 예루살렘이 그것을 욕하면서도
정작 더 큰 꼬추 바벨론을 사모하다가
역시나 예루살렘 조차도 불타버리는 겁니다

유대교랑 카톨릭이랑 똑같은 우상숭배자들이라고
개신교가 남유다처럼 예루살렘처럼 그렇게 언니 사마리아를 욕해 놓고서도
우상숭배 한다 라고 그렇게 욕해놓고서도
정작 오늘날 기독교 역시나 돈 숭배는 저 유대교 못지 않게 따라하고자 난리를 직이는 겁니다

창녀가 따로 없어요 고멜이 따로 없죠

난 그런 우상숭배 그런 창녀 짓에서 벗어났다 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다 라고
성경은 아예 인간을 너무 너무 잘 아는냥 단정을 지어서

마귀의 시선인 인간은 죽은 시체입니다
주검이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다 라고
그 마귀의 시선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겁니다
앗수르에게 영광을 부어서
북이스라엘을 치는 몽둥이로 삼는 겁니다
부자를 사모해서 부자에게 망하게 하시듯이 말이죠

애굽 나라의 10가지 재앙이 그들이 섬기던 10가지 우상이였거든요
애굽 나라가 그때 그 당시로 끝난게 아니라
오늘날 현재 탄핵시기에도 역시나 그대로 작동하는 겁니다

아직까지도 이 역사에게 기대를 걸꺼냐 라고
인간이 믿을 수 있는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인데

뭘 믿고 성경말씀은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가 이미 다 이루어졌다 라고 외치는 것일까요

믿었다 가는 미친놈 사이비 종교에 빠진 놈이라고 욕하기 바쁜데
그 욕을 바가지 얻을 각오를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노아의 때와 같다 라는 겁니다
자기 혼자 종말 노아 홍수 심판을 준비한다고 종말을 준비한다 라고
마른 하늘아래 지 혼자 방주를 짓고 있으니
다들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 하더라 말이죠

예수님의 친척들이 예수님에게 제발 좀 집안 망신 시키지 말라 라고
따라다니면서 미친짓 하지 말라고 방해를 했듯이 말이죠

(막 3:21, 개역)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막 3:22, 개역)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막 3:21, 새번역) 예수의 가족들이,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서, 그를 붙잡으러 나섰다.
(막 3:21, 공동) 이 소식을 들은 예수의 친척들은 예수를 붙들러 나섰다.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반대의 길을 가고 있기 떄문에 미친놈이라고 욕 먹지
누가 반대의 길로 가고자 하겠느냐 말이죠

그래서 노아가 그 당시 사람들과 반대로 가기 때문에
욕을 먹은 대적을 받는 것이고
그 대적에 계속해서 은혜를 입었기에 은사로 은헤로의 일을 생각해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서 방주를 만드는 겁니다

결국 사람의 뜻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호 13:2, 개역)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공교함 곧 인간의 재주 기술 설계도 인 거지요

이것의 반대가 바로 은사 하나님의 일이니까

인간은 사람의 일만 생각하도록 되어 있는 우상숭배자
곧 자기를 위한 유익만 구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결국 우상숭배자가 아닌 자가 없다 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우상숭배자 이니까 우상숭배자로 살 거야
어차피 너의 말은 우상숭배자가 아닌 자가 없다고 했고
벗어날길이 없다 라고 했으니까 막살지 뭐 하고 하는데

마치 그 동안 막살지 않은냥 말이죠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아니 너가 말했잖아
저번에 로마서에서 육신대로 살아라 라고
막살아라 라고

또또또 핑계댄다 말이죠

마치 육신대로 그 동안 안 산 것처럼
하나님의 원수된 생각인 육신의 생각 대로 안 산 것처럼 말이지요

그럼 우짜라는 거냐 이래도 안된다 저래도 안 된다 우짜라고

우찌 우찌 하라고 라고 조건을 제시 해 버리면
인간은 그거 반드시 숙제 할려고 목숨까지 겁니다
그러다 성공하면 문제는 교만해지고요 육의 자랑 안 나오고는 못 배기거든요
더 큰 문제는 실패하면 자꾸 자학하고 자살을 할려고 해요 그게 가룟유다 아닙니까
하나님 나라 독립 운동 그놈의 운동 운동 시위 촛불집회 하다가
실패하면 자살할꺼 뻔하니까
애초부터 주님은 인간 것 안 받고
마귀만을 상대로 하신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 목사들은 자꾸 운동하라고 사기를 치니까
더 잘한놈 인정욕구를 부추켜서 착한아이 콤플렉스로 삼고
못한 놈은 성화론에 의해 죄책감을 가지게 해서 어떻게 해서든
참 잘했어요 도장 받을수 있게 하라는 겁니다
이거 뭐 완전 종교 모든 종교가 개수작 부리는 사기술 아닙니까
십자가가 또렷한데 저런 속임수가 아직까지도 통해요
이제 자본주의에서는 과학이 종교가 되었다 라고
무신론자 철학자가 말할 정도로 자기의 충성된 신도들을 형성하는 겁니다

그래서 행동을 제시하는 언어를 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언어 자체가 선악이라서 행동 안하면 죽은자로 낙인이 되니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성경은 답을 제시하기를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지지 말라 라고
가정부처럼 행했으니까 보상을 달라가 아니라
사랑의 관계로써 아버지의 사랑으로 아들의 주 되심을 외치는 관계 외에는
서로 이용해 먹는 관계를 하지 말아라 라고 하시는 거죠
즉 이 말은 교회 조차도 서로 이용해 먹는 집단이 되었으니까
강도의 소굴이니 그런 교회는 어서 나오라 라는 겁니다
걸어다니는 참성전이 있으니
내가 도리어 성령의 전으로 삼으시는 이 사랑의 관계를 보라 라는 겁니다
그러니 하라 하지말라가 없어요 그건 가정부의 언어입니다
가룟유다의 언어 곧 선악의 법 언어죠
그런 언어는 없고요 율법 조차도 몽둥이로써 작용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징계하심이지
법 지키라고 준게 아닙니다 아예 못 지킬줄 알고
하나님의 잡에서 먼저 심판하시고자 율법을 준 것이거든요
그것이 심판의 못 견디는 악인이 되지 않도록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다 라는 겁니다
(율법은 인간의 숙제 대상물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 반대입니다
인간은 율법의 대상물이 되어서 죄 아래에 갇혀서
잃어버림을 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처음자리에서 비로소
환자에게만 필요한 의사를 보게 되는
율법이 죄아래 가두어서 너의 구원자를 쳐다보라고
손가락으로 의사를 달을 가리키는 화살표 몽학선생으로써 달을 가리키는데
인간들은 그 손가락을 빨고 있는 겁니다 그림자 의문의 증서를 쫓고 있지
실상을 쳐다보지 못하는 그림자를 우상숭배하는 겁니다 
자기 배를 위하여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함에 있어서
예수님은 그런 그림자에 속지 않겠다 라고 도망치시는 겁니다
실상이라는 십자가의 심판 저주가 또렷한데
사람을 기쁘게 하는 그 그림자를 왜 세우겠느냐 말이죠
통일대통령 이라는 그 그림자놀이를 왜 해야 하는데
나는 너거들의 임금이 되기 싫다 라고 도망치시는 겁니다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라고 빌라도의 손에 죽듯이 말이죠)
바로 이런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저 이방나라 우상숭배자처럼 되지 말라 라고 말이죠
물론 우리는 실패 하고요 이스라엘도 실패하는데 우리인들 성공할 리가 있겠습니까
고맙게도 그렇게 넌 실패 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알려주시는
율법을 통해서 여전히 사랑의 매가 떠나지 않았다 라는 사실 자체가
자녀이다 라는 증거로써
사생아 같으면 냅뚸 버리시는데 말이죠
여기서 우리는 법이 아닌 그 사랑에 우리 중심에 
주의 눈물(성령의 놀라운 탄식으로)로 주의 잔을 넘치도록 폭발케 채우시는 겁니다

(시 56:8, 개역)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 56:1, 개역)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요낫 엘렘르호김에 맞춘 노래,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 인에게 잡인 때에]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시 56:2, 개역) 나의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히 치는 자 많사오니
(시 56:3, 개역)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 56:4, 개역)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 56:5, 개역)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사악이라
(시 56:6, 개역) 저희가 내 생명을 엿보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내 종적을 살피나이다
(시 56:7, 개역) 저희가 죄악을 짓고야 피하오리이까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시 56:8, 개역)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 56:9, 개역)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가 물러가리니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 줄 아나이다
(시 56:10, 개역)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시 56:11, 개역)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
(시 56:12, 개역)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시 56:13, 개역)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한강 작가가 수상소감에 언어만아 소통할 수 있다
그래서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라고 했는데
그래서 유명인을 항상 예수님과 비교해야 된다 말이죠

왜 저 사람을 유명인으로 주님은 만드셨는가
마치 앗수르에게 에덴동산 나무 가지들도 시기하는 영광을 왜 주셨는가처럼 말이죠
그것 마저도 오늘 본문처럼 [우상숭배에서 왔음]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하루 아침에 일장춘몽으로 만들기 위해서
메추라기 고기 춰서 죽이시는 것처럼 말이죠
출애굽기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된 민수기였었는데 말이죠
그 장소가 기브롯 핫다아와
만수기 11장 34절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이도록 말이죠 불평의 무덤이라는 뜻이다 말이죠
탐욕의 무덤 탐욕이 욕심이 우상숭배이다 라고 했듯이
고때만 그때 욕심 부릴때만 무덤이 아니라
날 때부터 지옥의 몸이였다 라는 겁니다

(민 11:34, 새번역) 바로 그 곳을, 사람들은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다. 탐욕에 사로잡힌 백성을 거기에 묻었기 때문이다. / ㉣'탐욕의 무덤’

(골 3:5, 개역)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잠 19:22, 새번역) ㉠사람에게서 바랄 것은 성실이다. 거짓말쟁이가 되느니, 차라리 가난뱅이가 되는 것이 낫다. / ㉠또는 '사람의 탐욕은 그의 부끄러움이다

아 참 아까 지난 주 라고 했는데 지지난 주 이구나
메추라기 사건이 지난 주 이고 말이죠
한 주 앞당겨서 글을 쓰다 보니 ㅋㅋㅋㅋ

한강의 수상소감을 뉴스룸에서 이렇게 요약했더군요

가장 어두운 밤, 우리의 본질을 묻는 언어,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과
생명체의 시점으로 상상하는 언어, 우리를 서로 연결해 주는 언어가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문학을 읽고 쓰는 작업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라고 요약을 했던데

그때 언어 라는 단어가 보이길래
언어는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한다 라고 했는데
왠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 말이죠
오히려 그런 생각 조차도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를 했거든요

왜 이런 발상을 하는고 하니 자꾸 인간의 언어끼리만 다루자 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게 마귀의 속임수인 거죠
주님은 마귀의 언어만을 상대하십니다
그래서 자꾸 마귀에게 부추기시는 겁니다 욥 봤냐 마귀야 라고
오로지 마귀만을 상대하시는 언어만이 생명의 언어요 사랑의 언어니까 말이죠
인간의 사랑은 암논과 다말과 같아서 늘 한계에 부딧히도록 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게 바로 무당이 된 부녀자들이 죽을자를 도로 살리고
살아야 할 주의 자녀를 도로 죽이는 일을 하니까 말이죠
아무리 살리고 싶어도 그들 무당들은 어쩔수가 없어요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을 사자 굴에 어떻게든 안 넣고자 하듯이 말이죠
결국 다리오 왕때 신하들의 모함으로 사자 굴에 넣었는데
살아 나오니까 도리어 총리로 세웠지요
그렇게 다니엘은 늘 대적 고소 정죄 속에서도
은사 의롭게 하심 친히 간구하심으로 사는 겁니다
셜국 무당도 어쩔수가 없어요 주님의 주 되심을 외치기 위해서
두 언약의 한세트를 구성하고자 늘 대적하고 고소하고 정죄하는 일만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결국 자기자신은 절대로 심판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는 증거죠
이것이 무당이 맡은 역할입니다 가룟유다처럼 말이죠

모든 과학자 철학자 문학가 정치가 예술가를
주님은 무당 취급하시는 이유입니다
물론 신학자도 마찬가지 바리새인을 독사의 새끼라고 했으니까 말이죠

그들이야 말로 살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요
죽어야 할 자들을 살리고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세상의 학문을 초등학문이라고 하는 겁니다
살리지도 못하면서 살릴려고 하는 척 척 척 만 하니까 말이죠
본인들이 죽은 자 인데 도로 살려주이소 해야 할 판국이네
누가 누구를 살리겠다 라고 나서는 거짓선지자들과 같다 말이죠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고 하지만 평강이 없어요
그런 언어 없다 말이죠
생명이 있어서 남을 살리든 말든 할 껀데
본인도 생명이 없으면서 남 살리겠다 라고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하니
아이 살리는데 택도 없는 겁니다

도리어 그 죽은 아이가 다윗을 살릴때에

비로소 눈물도 없어
회개도 없어
기도도 없어
금식도 없어

오늘밤은 삐딱하게 씹고 뜯고 먹고 마시는 겁니다

꺽으신 뼈에서만 말씀이 나오지
다른 곳에서는 생명이 안 나옵니다

채식주의자 라는 영화를 보니까
무슨 결백증 환자 같아요 꺠제제 하게
생명이 정작 없는 모습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 같아요
그것도 남의 눈을 의식해서 말이죠
회개 눈물 금식 기도하는 것

그카이 예수님이 씹고 뜯고 먹고 마시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와 강도와 죄인의 친구로써
대식가 술꾼 놈팽이의 친구로다

라고 자신들은 정작 금식하고
무슨 라마단 기간을 지키는냥

날과 해를 지킨다 말이죠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6, 개역)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개역)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4:8, 개역)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개역)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아직도 사생아 짓을 하더라 말이죠
즉 관계가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유업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그 능욕을 받는 
기업이 없으니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시 19:3, 개역)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 19: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2, 개역)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 19:3, 개역)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 19:4, 개역)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시 19:5, 개역)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시 19:6, 개역)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시 19:7, 개역)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시 19:8, 개역)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 19:9, 개역)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 19:10, 개역)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 19:11, 개역)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시 19:12, 개역)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 19:13, 개역)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시 19:14, 개역)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여기서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는
물롬 한강이 말하는 언어는 아니지만

(시 19:3, 새번역)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 ㉠또는 '그들은 이야기가 없다. 말도 없다. 그들에게서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다'
(시 19:3, 공동)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들리지 않아도 / ㉠"일러주며 외치는 그 소리 어딘들 들리지 않으랴!"라고 옮길 수도 있다.
(시 19:3, 쉬운) 언어가 없고 말하는 소리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지만,

비록 언어도 없는 벙어리 라도
골방에서 하는 기도가 우주 끝까지 들린다 퍼진다 처럼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길로써
이 복음만이 온 땅에 퍼진다 라는 겁니다

(고전 13:8, 개역)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이 방언을 다른 번역은 언어 라고 했는데

즉 사랑이 없으면 다 울리는 꽹과리 소음 쓰레기 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온전한 사랑 앞에서
그 미완료의 부분적인 것은 다 무대뒤로 누락 되고자 그 동안 잠시잠깐 나타났었지
원래 실상이 오면 사랑이 오면
뒤로 다 사라져야 할 그림자였는데
왜 그 그림자를 숭배하느냐
그카다가 실상을 거부하였지 않았느냐 라는 거죠

인간의 언어는 선악의 언어라서 선악의 한계치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즉 자기가 기준이 되는 언어라서
자기 유익이 되면 선으로
자기 유익이 안되면 악으로 보는
철저하게 정치적인 계산 즉 이게 재능인 공교함 인간의 기술 테크닉
연기 달란트 이다는 거죠

기능은 바로 그 재능을 쳐서 그 반대로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 개인의 자질과 상관이 없습니다
집단적으로 반대인 겁니다
다들 옷 입고 있다고 여길때에
3년 동안 발가벗고 나서는 것이 참선지자였듯이 말이죠

아 그러면 참 선지자가 될려면 3년 동안 발가벗고 다니자 라고 이해하는 사람은 전혀 없을 겁니다

그런 참선지자를 받아들이는 자는 도리어 내가 우상숭배자로써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임을
내 때문에 발가벗겨짐을 당하는 거울로써
내 모습을 비쳐주는 자로써 비로소 아는 겁니다
그러니 이 발가벗음이라는 기능이 성령의 소욕 즉 은사가 오지 아니하면
이 심판이 오지 아니함은
이 노아 홍수 심판이 오지 아니하면
누가 우상숭배라는 죄악을 지적 받을 수 있겠습니까?

노아처럼 바르게 살면 될까요?
바르게 사는 것과
은혜받은 것돠 다릅니다

은혜벋은 것은 곧 은사는
자신의 바르게 살았는 거랑 아무런 상관 없는
연고성이 없는 일방적인 하나님의 조치이지
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은혜받았다 가 되며는
이것은 곧 사람의 일이 되고 이게 성화론자의 속임수에 넘어기는 거죠
또 이래 말하니까 인간이란 언어의 한계는
아 그럼 막살아라란 말이가
우리가 불의해야만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난다 라는 말이가

하나님은 자신의 의사됨을 말하고자 환자를 기능으로 사용하시는데
결국 환자 기능이 아니라 의사 기능인데
자꾸 환자 존재에 맞는 기능을 붙일려고 하니까
의인이 될려고 하니 그카이 의사 기능을 맛 볼 기회가 없는데

그럼 나 보고 우짜란 말이냐 이래도 안된다 저래도 안된다 라고
자꾸 내 기준을 제시해 달라고 징징거리더라 말이죠
그 정도로 우리는 나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
이런 우상숭배에서 벗어날길이 없다 말이죠

그 나를 부수시는 이 하나님의 의 기준으로
성령의 은사 기준 성령의 소욕 기준으로 산 적이 없다 보니

육의 소욕을 심판받으면서 우리는 이 성령의 소욕을 맛 보는 겁니다
그 동안 성령의 소욕이라고 했던 그 빡빡 우겼던 것들 조차도
다 육의 소욕이였음을 성령이 직접 밭갈이 하심에
밭갈이 당함을 격고서 비로소
우는 자로써 말이죠

다들 야곱으로 살려고 하지
그렇다고 안 살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야곱으로 내버려 두시느냐
반드시 너의 본래 이름 이스라엘로
주님의 승리를 누려야 하는데
자기가 하나님을 이겨먹었다 그카이 내가 복의 근원이다 라는 그 고백은
심판을 거치지 않고 나왔기에
반드시 심판을 거쳐서 나오니까

비로소 그가 나 보다 옳았다 라고
비로소 찬양자가 되는 겁니다
즉 찬양자가 아닌 자는
새찬양을 부를수 없는 자는
심판을 거치지 않았기에
자기가 선민 선택받은자 자기가 하나님을 이긴
자기가 복의 근원인냥 외치는 자 이고

심판을 거치는 자는
울면서 하나님이 나를 이기신 분이십니다
어떤 나? 하나님 마저도 우상숭배하고 임금 삼고자
자기 배를 위하여 임금삼고자 했던 그런 나를 심판하신
날 울게 만드신 분이 나보다 옳았다 라고
내가 복의 근원이 될 수 없고 도리어 면류관 반납하고
그 분만이 진짜 복의 근원이시다 라고
비로소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얻는
안 그러면 하나님을 이겨먹었다 라고 야곱으로 살면 충분하다 라고
아닙니다 반드시 우는 자 이스라엘 본향의 이름을 받고자
야곱이라는 이름이 갈려야 합니다 기경 당하고
심판 당해야
그 심판 속에서 비로소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 여호와의 이름을 비로소 알고
비로소 부르짖는 겁니다
안그러면 자꾸 우리의 찌끼를 자꾸 섞어서 혼합물로 만들려고 해요
네 맞아요 안 만들수가 없고요
그러나 심판은 그 찌끼 혼합물을 주님이 심판 속에
용광로 속에 집어넣어서 불순물을 제거해서
주님만 정금 같이 나오게 하십니다
나는 안 나옵니다

나는 주님의 정금같이 나온 그 심판의 용광로 속에서 나온 정금이
나 같은 죄인 찌기를 찌끼 아닌게 아닌데 찌끼 맞는데
정금처럼 자신의 정금되심과 바꿔치기를 해서
그게 이름이 갈리는 겁니다
이스라엘로 말이죠
출애굽 한적도 없는데
출애굽한 아들 맞다 라고 말이죠
왜? 같이 죽었다 라고

아니 나는 찌끼라서 당연히 심판당해야 하고
당연히 요나의 큰 물고기 뱃속 그 스올 캄캄한 그 깊은 바닷속
무저갱 지옥에 당연히 가야할 자인데
그 속에 뛰어드셔서 빼내시니

함께 죽고 함께 살았다 라고 일방적인 편파 판정으로
출애굽한 아들 맞다 라고 취급하시더라 말이죠
그게 양자 개념 아닙니까
아들 아닌데 아들 맞다 라고 양자로 삼으셨다 라고
거봐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잖아
그래 내가 여기 있다 라고 부르짖는 관계 맞잖아 라고 편파 반칙 불륜 부조리
스캔들 십자가를 들이내미시는 겁니다
이 부조리인 십자가를 다 이루셨거든여

그카이 사생아만이 오히려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킨다 라고‘
언어를 붙잡는다 라고 말이죠
번제와 제사를 지킨다 라고 말이죠
언어로 생명 파괴를 막아선다 라고 우기는 겁니다
그카는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는 다윗이
도리어 바로 그런 발상이
바로 그런 모세 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발상이
도리어 아이를 죽이고 있는
생명 파괴를 막겠다 라는 그 선한 언어가 도리어 생명을 파괴하고 있다 라는 역설을 보여준다 말이죠

도리어 너가 그 놈이다 라고 알려주는 그 꺽으신 뼈가
생명 파괴를 막겠다 라고 회개의 언어 
금식의 언어
눈물의 언어
기도의 언어로 죽임을 당하심으로써
도로 살려주심을 당하는 겁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셨다 라고 말이죠

그러면 우리는 나는 절대로 우상숭배자가 아니야 가 아니라
이 화목제물 떄문에
우상숭배자로써 심판 속에서 이 화목제물을 맞이하는 겁니다
이것이 요나의 표적인데

나는 우상숭배자 절대로 안될 거야 마치 그 동안 안 했던냥 말이죠
이게 바로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다 말이죠
이런 기적을 바라고 있으니

오로지 말씀만 지키는 맏아들처럼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는
맏아들처럼

탕자를 용서하신 그 아버지의 사랑을 대적하는 언어로써
자기를 정당화 하는 겁니다
졸지에 가인이 되지 말자
동생 아벨을 죽이자 말자 라고 가르친 선생이
도리어 살인하게 되는 동생을 죽이게 되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듯이

언어로 살인의 폭력을 막자 라는 그 언어가 도리어 살인을 하는 그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세대가 기적을 바라는 겁니다

요나의 표적을 바랄 턱이 없지요
제가 살인자 임을 십자가에서 들통나 버렸다 말이죠
내가 우상숭배자임을 들통내신 이 십자가라는 요나의 표적이
나 보다 옳았는데

왜 내가 구원받고
왜 내가 선한 자며
왜 내가 천국가야 하느냐 라는 겁니다
말이 안되잖아요
예수님을 죽여놓고 그것이 들통났는데 말이죠

자 이래 말하니까 아 그럼 너는 저주 받고 
아 그럼 너는 악하게 살아라
아 그럼 너는 지옥에나 가라 라고 비꼬는데
마치 저주 안 받은척
악한자 아닌 척
지옥에 가도 마땅한 자가 아닌척 정죄하지만

이런 인간들끼리 나누는 시시한 언어
그런 번제와 제사가 아니라

인애와 자비라는 요나의 표적인 이 십자가 앞에서

그 하나님의 저주인 나무에 달린 자 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은자 이다 라는
이 심판 앞에서 감히 저런 것들이 과연 정결한 것이냐 라는 겁니다
맹 똑같은 악인데 자꾸 선이라고 우기는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자기 유익에 딱 맞는 우상숭배에서 오는
자기를 위한 하나님 믿기에서 오니까
언약에서 오는 하나님과 안 맞는
오히려 그런 가짜 하나님은 바알이라는 우상과 딱 맞는
우상을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듯이
교리도
공교함도
신학도
종교도 다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사람의 일이였더라 말이죠

이런 우상숭배 하지 말라가 아니라
아 벗어날수가 없는 우상숭배자 맞음을
이 우상숭배자야 라고 지적하시고 심판하심으로 인해서
그 심판하심 속에서
우상숭배자 라는 이런 하나님의 원수 마저도
어떻게 그 속됨을 거룩으로 옮기시는 작업을 십자가에 어떻게 다 이루시는지를 보게 하십니다

엘리야도 원망했고요
요나도 특히 요나 조차도 요나의 표적 안 믿을려고 어떻게 해서든 멀리 멀리 도망칠려고 했다 말이죠
다윗언약의 당사자 그 다윗 조차도
다윗언약을 어떻게 해서든 거부 할려고 했다 말이죠
모세언약이 완벽히 보이니까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한데
충분하다는 말은 나는 어떻게 해서든 지키는 수준에 다달았다 말이죠

그런데 다윗언약은 행함 자체가 먹혀들지 않아요
아예 다른 차원인 보이지 않는 믿음 만이 통용이 되니까
눈에 보이는 행함 나의 실적 따위는 부도수표가 되니까
뭘 해도 죄 밖에 없는
뭘 해도 우상숭배 밖에 없는
뭘 해도 심판받아 마땅한 저주 받은 사망의 몸으로 아예

지옥의 몸
우상숭배의 몸으로 아예 규정시켜 버렸다 말이죠

바로 그런 불뱀에게 물린 몸
뭘 해도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 할 수 밖에 없는 몸

즉 원망 안 하고는 못 배기도록
물 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만 튀어나오는 곳으로 인도 하니까 말이죠

즉 잃어버린 자 이다는 겁니다
뭘 해도 지옥의 몸 사망의 몸 원망 안하고는 못 사는 몸 우상숭배의 몸
잃어버린 이스라엘 몸인 사기꾼 야곱의 몸
하나님 이겨 먹었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라고 좋아라 하는 몸

바로 그래서 불뱀에게 물려 죽는 몸으로써 지옥 가는게 아니라

지옥의 기준은
도리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 봐서 지옥가는 몸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데 제대로 못 들여서 정성이 부족해서 지옥이 아니라

그런 우상숭배의 몸
자기 유익만 쫓는 몸을 용서하시고자 대신 매 맞는
그 심판 속에 안 들어가는 몸을 우겨서 지옥가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 안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너희가 날 사랑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이 화목제를 안 쳐다봐서 자옥가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서 지옥가고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말이죠

그리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아서 곧 십자가라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봐서 지옥가는 줄도 모르고

아니 정성들여서 마련해야 약을 사고
약도 정성들여서 달여야 그 약으로 고침을 받는게 아니라

뭐 쳐다보는게 어렵다고 그 쉬운 것을 못해서 지옥가다니
고개 돌리는 것 뭐가 어렵다고 말이죠

문제는 지옥의 몸에서는 우상숭배의 몸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약을 정성 스럽게 다려서 그 약을 바르는 방식은
우리 선악의 몸에 딱 맞는 우상숭배의 몸에 딱 맞다 말이죠
그게 보편적 진리이다 말이죠
즉 하나님을 원망해서 불뱀에게 물려 지옥간다 라고

아닙니다 바로 그것을 깨뜨리는
보편적 진리가 아니라
그렇다고 보편적진리를 안 거치느냐
거쳐요 거쳐도 아이를 살릴수 없어요
율법의 행함으로는 의로움에 이르지 못해요
거기서 무슨 놈의 두려움과 떨림이 있겠으며
거기에서 무슨 놈의 우는 모습이 있겠습니까?
자기 잘 났다 라고 하나님 이겨 먹었다 라고 좋아라 할 뿐이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얻는다 라는 말은
심판 속에서의 구원이기에
우는 겁니다

왜 웁니까? 뭐그리 장대 높이 달린 인자 쳐다보는게 어렵게 느껴져서 우는 겁니까?
오히려 너무 너무 쉽게 어린아이도 다 할 수 있음에도 안되는 이유는
고개 못 돌리도록 막아버리시는 주님의 구원의 팔을 내 팔이 짤려지지 않는 이상
그리고 주의 팔을 접 붙여주시지 않는 이상
고개를 돌릴수가 없도록 되어 있어요

목이 곧은 백성이거든요
즉 목이 곧은 백성 아니고서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 볼 수가 없어요
아 교만하게 살아라고?가 아니라 목이 곧은 백성이기에
심판 하시기에
그 심판 받아 마땅하기에

그 심판을 저주를 대신 맞는
장대 높이 달리심으로 오시는 겁니다

막살자가 아니라
막사는 자가 아니면 저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기능을
그 보이지 않는 믿음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믿음을 볼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그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곧 이방인 헬라인에게는 지혜를 구하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사랑)은 안 구합니다 곧 십자가는
하나님의 어리석은 지혜이니 어리석고 미련해서 안 구합니다
결국 모든 철학은 우상에게서 나온 겁니다 곧 자기자신이다 말이죠

그리고 유대인은 기적을 바라나
주님은 요나의 표적 외에는 주지 않습니다
도리어 기적을 바라기 때문에 구원을 바라고 지식 지혜의 기적을 바라기 때문에
이 십자가가 그들에게서는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는 겁니다

아니 불뱀에게 물렸으면
다시는 원망하지 않는 기적을 바라고 있는데

누가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자 하겠습니까?
즉 불뱀에게 물렸는데 구리놋뱀을 쳐다 보라고요?
그렇게 되면 내 자신이 그 뱀이다 라는 겁니다
내가 우상숭배했기에 그 우상에게 내가 당하는 겁니다
내가 뱀 사탄을 사모했기에 뱀 사탄에게 멸망당하는 겁니다
그것을 거울로 쳐다보듯이 보는 것이 십자가
곧 내가 하나님의 저주를 심판을 받아 마땅히 멸망 당해야 하는데
왠 뚱땅지처럼 말도 안되게
내 대신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려 죽으셔야 하느냐 말이죠

그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자가 바로 이스라엘이니까
본래의 본향의 이름을 주시고자 
새로운 믿음의 세계
새언약의 세계로 들어오라 라고
이전의 언약 이전 것은 지나갔다 라고

주님의 새로운 세계의 의사로써 말이죠
이 세상에 의사가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도리도리 손에 다 처단 당했다 말이죠

이미 죽인 거나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진짜 생명을 부어줄 자는 저 장대 높이 달린 인자 이시거든오

왜 장대 높이 입니까?

모든 인간들이 심판자가 되어서 목 매달아서
다시는 덤비지 말라고 가장 악랄한 범죄자에게 뒤짚어 씌우는 공포정치를 펼치고자 함 아니냐 말이죠

그래 놓고 생명을 파괴하는 것을 막고자 언어를 펼친다? 의문의 반복일 뿐이다 말이죠

문맹인들은?
벙어리들은?
그래서 은사는 바로 그 반대급부의 사람

곧 꺽으신 뼈처럼
그 시대의 증상물인

포로된 자 갇힌자 억눌린 자
누구로부터 저런 언어를 쓰겠다 라고 하는 자들로부터
그게 일반인인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함으로
종교꾼들인 기적을 바라는 자들에게서는 구원을 바라는 자들에게서는
하나님의 심판인 거리끼는 걸림돌 요나의 표적으로 말이죠

종교는 복을 외치는데
요나의 표적인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를 심판을 외치고 있거든요

이 심판이 아니면
누가 자기자신을 우상숭배자로 들통내겠으며
누가 이 십자가가 나 보다 옳았다 라고 울겠습니까?

그저 예수님 이용해서 자기 유익을 구하고자
구원 따 내었다 라고
복받은 자 맞잖아 라고 나오잖아요

그래서 남을 이겨먹을려고 남을 7번 용서하는 겁니다
나는 용서하는 자로써 이기는 자 이고
너는 용서받아야 하는 자로써 내 밑에서 기어라 라고 말이죠

뭐 이런 개구라 사기가 어디 있냐 말이죠
그것을 성화론자들이 아주 아주 당당하게 가르치고 있으니
그래서 예수님께서 저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카이 바리새인 아닌 자가 없으며
우상숭배자가 아닌 자가 없으니까
의인은 없다 라고 지적하시는 그 자체가
심판 속에서의 구원 곧 두렵고 떨림으로써의 구원자 라는
의사로써 우리는 환자의 자리라는 그 처음자리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우는 자의 자리에서
주를 보는 겁니다
절대로 건강한 자에게서는 절대로 의사가 보일 리가 없어요
필요성이 없으니까 말이죠
인간들을 지들 말 마따나 그렇게 조건 조건 따지잖아요
성화론도 조건 따지겠다 라는 심뽀로 인간숙제를 언급하듯이 말이죠
정작 의사에게 딱 맞는 조건인 환자 라는 처음자리는 다들 거부하는 겁니다
환자란 인간 세상에서는 저주 받은 자 심판 받은 자이니까요

그런 시선을 용납할 수가 없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코로나때 미국에서 마스크를 안 쓰는 겁니다
정작 그 대신 휴지를 확보할려고 서로 총 쏴 죽이잖아요
마스크는 안돼고 휴지는 왜 되는지? 얼마나 인간들이 조건을 따진다 라는 자체가
늘 남의 시선을 의식한
자기 손으로 수치를 가리우겠다 라는 발상 
그러니 마귀는 모든 인간을 시체 취급하는 겁니다
그 마귀의 시선에 유일하게 그 소욕을 금지하는 분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회목제물 되심 대신 죽으심 뿐이다 말이죠

바로 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못 보는 모든 것이 바로 우상숭배인 겁니다
주님이 그거 우상숭배야 라고 지적해 주셔야 우상숭배인줄 알지
성화론자들 보세요 얼마나 우상숭배자인줄 모르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 겨우 겨우 힘들게 했는데
8번 용서하는 자 나타나면 그 사람을 이기고픈 탐심이 또 발동하는 겁니다
이 탐심이라는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우상숭배야 라고 지적하시고
대신 매 맞으시는 겁니다

뭐가 심각한 겁니까? 8번 용서 못해서 이기지 못하고 지거 있다 라는 것이 심각할까요
그건 수치 축에도 못 드는 겁니다
절대 수치는 아니 이런 우상숭배자인 원수인 내가 뭐라꼬
대신 매 맞고 대신 형벌을 받으시냐 말이죠
마귀만을 상대로 하셨기에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대신 죄 값을 치르신
상하고 통회하는 놀라운 탄식

저들의 죄악을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라는 간구하심을 이루신 겁니다

그러니 되도 않는 마귀의 정죄 보다

주님의 친히 간구하심이 더 심각하고 심각한 절대심판을 당하심이다 라는 거죠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가 된
육신의 생각 대로 살 수 밖에 없고
그것을 그게 육신의 생각이야 라고 지적받는 환자의 자리에서
첫사랑을 오늘도 퍼부어 주시는 겁니다
어제 못 받았다고 낙심할 가치도 없는 것 붙잡을 필요가 없이
오늘 퍼붓는 사랑 앞에
도리도리 탄핵
뭐 비상계엄 따위는 심각한 축에 못 드는 겁니다
우상 숭배가 심각함 축에도 못 드는 겁니다

정작 그 우상숭배마저도 용서하시고자
장대 높이 달리신
내가 당해야 할 사형을 대신 당하신
이 십자가만이 또렷한 진짜 심판임을

그 심판 앞에서만 제대로 된 심판 앞에서만 두렵고 떠는
우는 자가 바로 복된 자입니다
복 된 자는 악인의 꾀 곧 애굽왕 바로왕의 왜 광야 광야 3일길 유월절 어린양을 만날려고 가느냐
여기서 장소 제공 제사제물 양고기거 제공 
자유 시간 예배시간도 보장해 주겠다 라고 자유시간 초코바 정 제공
다 주겠다 다만 절대로 십자가의 어린양만은 쳐다보지 말아라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원망 3가지 만드심을 통해서
그런 죄악도 용서하신 이 십자가가 더 심각한 절대저주 절대심판임을 통해서

무엇이 더 중헌디를 알게 하시는 겁니다
그거 알게 하실려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사랑) 때문에
우리는 이런 사탄의 깊이인 우상숭배까지도 다 겪는 겁니다

이 넉넉한 사랑에서 끊을 자 없음을 주님은 자신만만하게 보여주시고자
끝까지 섬기심 덕분에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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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화목제)에서 끊으리요 (롬 8,35-39)
2024.12.29.

누가 정죄하리요 (롬 8,31-34)
로마서 2022 2024. 12. 7. 21:24
22-050 누가 정죄하리요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자기아들을 아끼지 읺으심) (롬 8,31-34)

〈롬 8,35-39, 개역한글, 신약성경 250쪽, 찬송가 356장 새 216장 성자의 귀한 몸 , 찬송가 405장 새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새찬송가 90장(통98)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새찬송가 488장(통539)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새찬송가 64장(통13)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찬송가 419장(통478)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미예수 2000 - No.392 우리에게 향하신
찬미예수 2000 - No.1183 놀라운 날이었네
찬미예수 2000 - No.292 하늘의 해와 달들아


찬미예수 2000 - No.392 우리에게 향하신

(시 117:1, 개역)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지어다
(시 117:2, 개역)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 영원 하시도다 영원 영원하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계획하심이
놀랍고 놀랍다 놀라우시도다 놀랍고 놀랍다 놀라우시도다



찬미예수 2000 - No.1183 놀라운 날이었네


1. 놀라운 놀라운 날이었네 영원히 못잊을 날
어둠에 길 잃고 헤매던 나 주 찾아 주시었네
고마운 고마운 친구였네 내 마음 채웠으니
괴로움 걷히고 기쁨이 넘치네 주 나를 건지셨네

2. 하나님 식구로 태어났네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은혜로 의인된 나 주 앞에 서게 됐네
내 모습 이대로 나왔을 때 내 죄를 용서했네
주님이 베푸신 구원의 그 사랑 영원히 찬송하네

3. 이제는 확실한 소망있네 세월이 지나간 후
영원한 천국에 길이살리 웅장한 그곳에서
예수님 사랑을 깨달은 날 놀라운 날이었네
영원한 사랑과 놀라운 은혜로 나 구원 얻었다네

(후렴)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십자가에 나 구원하셨네
내 죄를 씻었네 어두운 밤 밝았네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찬미예수 2000 - No.292 하늘의 해와 달들아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산과 넓은 푸른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시 148:1, 개역)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지어다
(시 148:2, 개역)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지어다
(시 148:3, 개역)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시 148:4, 개역)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시 148:5, 개역)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 148:6, 개역) 저가 또 그것들을 영영히 세우시고 폐치 못할 명을 정하셨도다
(시 148:7, 개역)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 148:8, 개역)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그 말씀을 좇는 광풍이며
(시 148:9, 개역) 산들과 모든 작은 산과 과목과 모든 백향목이며
(시 148:10, 개역)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시 148:11, 개역)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방백과 땅의 모든 사사며
(시 148:12, 개역) 청년 남자와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시 148:13, 개역)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시 148:14, 개역) 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찬송가 356장 성자의 귀한 몸, 새찬송가 216장〉


(롬 8:35, 개역)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개역)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개역)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개역)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개역)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5, 새번역)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롬 8:36, 새번역) 성경에 기록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시 44:22
(롬 8:37, 새번역)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롬 8:38, 새번역)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롬 8:39, 새번역)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먼저 요일 4장을 살펴봅시다

(요일 4:1,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 4:2, 개역)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3, 개역)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 4:11,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가 강조하는 사랑은 여기 있다
즉 저기는 없다
저기는 뭐냐

우리 쪽 곧 인간 쪽에서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다 그거 사랑 아니다
그럼 저기 곧 인간 쪽에서 없으면 어디 있는데
여기 곧 하나님 쪽에서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심이 사랑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요한일서 4장의 처음 곧 1절부터 보면

(요일 4:1,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거짓선지자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을 다 믿지 말고 시험하고 시험하라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과연 맞나 틀리나 알고자 성경을 상고했다 라고 나옵니다
심지어 사도바울과 실라가 말하는 것 까지도 맞는지 틀린지를 알고자 말이죠
결국 사람을 안 믿는다 라는 겁니다 바울이나 실라가 심지어 영도 아닌 육이고
바울과 실라가 베뢰아 사람들의 죄악을 위해 십자가를 진적도 없으니까 말이죠
자 이러니까 현대에 베뢰아 이단들이 또 생깁니다
좋은거다 싶으니까 끌어온 거죠 정작 바울도 실라도 틀린지 맞는지 성경연구를 한 것은 빼버리고 말이죠 상대적인 부정적인 의미는 뺄려고 하는 것이 이단들의 특징 아닙니까
사람들에게 불편한 것을 제시하면 안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제일 불편한 것이 바로 십자가 라는 화목제 이니까 말이죠
자기 아들 마저도 죄 때문에 끊어버리는 이 사랑을 거부하는 겁니다
사랑을 거부하고 우리끼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만 추구하겠다 라는 것이
바로 참선지자와 대조를 이루어야 할 두 언약으로써 한 세트를 구성해야 할 거짓선지자 입니다

(행 17:11, 개역)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현대어)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는 훨씬 마음이 틔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설교를 들었다. 그리고 바울과 실라가 가르치는 말이 진실인지 알고자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행 17:1, 개역)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행 17:2, 개역)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7:3, 개역)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 17:4, 개역)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행 17:5, 개역)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행 17:6, 개역)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행 17:7, 개역)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행 17:8, 개역)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행 17:9, 개역)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를 받고 놓으니라
(행 17:10, 개역)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행 17:11, 개역)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2, 개역)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행 17:13, 개역)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거짓 영을 받은 자로써
베뢰아 사람과 대조를 이루는 데살로니가 사람으로 바로 유대인들에게 영향을 받은 그 의문의 반복을 공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소동케 하는 집단 시위 운동을 벌리더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곧 신사적임(성경 상고=연구)과 소동의 대립 입니다

또 그 한 예가 갈라디아서에서도 나옵니다
역시나 데살로니가 사람들(유대교 영향)처럼 대조를 이루는 것이 바로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입니다

왜 어리석을까? 그 어리석음의 대조를 이루는 자가
바로 갈리다이사람을 어리석다 라고 지적하고 있는
사도바울 자신입니다

결국 갈라디아 사람도 유대교처럼 행함을 추구하다 보니
유대교 출신인 사도바울 자신이 그 대조로써 믿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 바울은 어리석음이 아닌 무엇을 증거할까요?
행함이 아닌 믿음을 외치다 보니

오히려 더 더 더 어리석게 보이는
이 믿음이라는 그리스도의 능욕 당한 것을 부득불 자랑하고 있습니다
매 맞고 죽을 고비 격고

아니 은사 라면 어리석음과 반대인 똑똑함을 추구해야지
오히려 더더더 어리석은 길은 매맞는 길로 가느냐
바로 그것이 사도성을 의심하는 자들에게 외치는 또렷한 증거
십자가가 밝히 보임이다 라는 겁니다
결국 무익한 종으로써

끊어지지 않는 사랑을 외치기 위해서
우리의 죄악을 짊어지신 그리스도를 외치기 위해서
사도의 피 위에 교회를 세우기 위한
믿음이 벌리시는 일 때문에

바울은 예수의 영을 받아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일들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곧 누가 봐도 끊어지는 자의 모습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졌기에 자기 아들이라고 할 지라도
죄가 묻었다 라는 이유로 갈기 갈기 찢으시는 그 끊어짐이 또렷할때에

비로서 우리도 사라지고 자기 아들 화목제물 유월절 어린양도 사라진
그 자리
그 빈공백에서 비로소 끊어지지 않는 사랑이 또렷히 보이는 겁니다

곧 구약의 거룩한 성전의 기능이 그랬잖아요
죄를 가지고 오면 그 죄악을 어린양에게 옮겨서 안수해서 그 어린양을 갈기 갈기 찢어
회목제물로 바침으로써 그 죄인은 사라지고 또 어린양도 사라지고
둘 다 사라진 그 자리에서
사랑 곧 용서가 화목
둘이 원수 된 관계를 하나로 묶는 
한 몸은 오로지 사랑으로만 나오기에
이미 하나 인데 둘로 끊어져서
또 그 의문의 반복
막힌 담, 경계선, 둘로 나누어지는 두 몸
끊어진 몸
그거 사랑 안에서는 있을 수 없다 라는 거죠

바울 본인이 나는 주님과 한 몸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믿음이 나 바울을 미말에 둔 찌기로 만들어 버렸다 라고

행함에서는 오히려 욕먹는 그게 무슨 바른 영이냐 라고 비웃음꺼리를
믿음에서는 오히려 한 몸 된 사랑 덕분이다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사랑이 떳기에
이런 내용을 자신만만하게 외치는 겁니다

그런데 행함에서는 오히려 도저히 안 믿겨지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부정의 부정으로만 보이는 겁니다

아니 바울아 그게 너가 끊어진 이유야 라고 말이죠
즉 이 말은 우리 갈라디아 사람들은 안 끊어졌거든 이라고

마치 발가벗고 3년 동안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이사야가
도리어 심판을 외치고 다닐때에
기가 막혀 하면서 정작 옷 입은 자들이 너가 발가벗었단다 라고
수치를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가렸다 라는 도리어 너가 알몸인데
아예 대 놓고서 반대로 외치고 있는 이사야를 정죄 안하고는 못 배기도록
이 거울에 미끼 걸리듯이 걸려드는 겁니다

은사란 그 상황에서 반대로 가는 겁니다
너가 동 하면 나는 서 하고
너가 서 하면 나는 동하겠다 라고

내 혼자만의 재능이 아닙니다
기능이란 상대적인 반대적인 모습이니까 말이죠 그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항상 사람의 일에 대조를 이루면서 말이죠
이것이 은사입니다

누가 대적하리요 즉 발가벗고 나오는데 그래놓고 옷 입은 우리를 향해서 발가벗었다 라고 하니
대적 안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저들이 먼저 대적하는게 아니라
은사가 먼저 떳이데 대적이 상대적으로 이 두언약은 한 세트를 이루기 위해서 딸려오는 겁니다

상대방이 발가벗었으니 자동적으로 나는 옷 입고 있으니
자동적으로 대적 합니다

결국 대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송사 하리요 누가 정죄하리요
만약 이유 있는 송사 정죄면 언제든지 수정해 버립니다
도저히 수정을 못하도록
마치 지옥이 작살 꽂아서 땡기듯이
이유 없이 대적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니 이유 있잖아요 나는 옷 입었는데 발가벗고 다니니 손가락질 할 수 밖에
그런데 참선지자는 거울이다 보니
이유가 없어요
상대방을 거울 비춰주는 겁니다
본인은 옷 입었다 라고 우기지만
거욱 속에 그 사람은 발가벗은 겁니다

누가 봐도 솔로몬의 영광의 옷을 부자는 가장 좋은 옷 가장 비싼 옷
가장 영광스러운 방화 방수 자기 따나 수치를 가리고자
천국 에덴동산에서 파는 옷을 입었다 손 치더라도

불을 붙이니까 홀라당 다 타는 겁니다
아무리 자기는 끊어지지 않은 자로 모든 수치를 가렸다 라고 장담해도
불 붙이니까 다 타는 겁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십자가에 매달려 하나님의 저주로
하나님께 끊어진바 된 그 예수님이
오히려 그 불심판에서 다시 살아난 이 믿음만이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이 화목제만이

제대로 끊어지지 않는 불타지 않는 가죽 옷입니다

부자든 솔로몬영광이든 다 불 속에 들어갔다 빼내면 없어요
다 불순물 찌끼였다 라는 거죠

외부에서 매일 매일 주어지는 사랑이 없으니 말이죠
무엇이 끊어지는 것이고 무엇이 끊어지지 않은 것인지를

베뢰아 사람들처럼 신사적 즉 이거 일방적인 편파홰석입니다 믿음이 부조리로 붙여버린 겁니다

그 반대로 말씀이 덮져지지 않으면 성경을 상고하지 않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을 대조로 이루시듯이 이들은 가는 곳 마다 소동을 일으킨다 라고 했어요
즉 대적하는 겁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자들에게서만 말이죠
다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신사적이다 말이죠 즉 철저하게 정치적이다 라는 겁니다
이 얼마나 편파적인 해석이 아니고 뭡니까

누가 봐도 신사적인 자 바리새인은 소동을 일으키는 자로 취급하듯이
누가 봐도 탕자 같은 비싼 향유를 부은 예수님의 죽음을 미리 앞당겨
장사치르듯이 주님을 기념한 자는 오히려 신사적으로 취급하시는 겁니다
가장 더러운 창녀를 가장 거룩한 신사적인 자로 아름다운 여인으로

반대로 창녀행동과 정밥대의 행동만을 하는 예수님의 12 제자들은
이 창녀 마리아의 행동에 돈 아깝게 왜 허비하느냐 가난한 자에게 주면 안되느냐 라는
끝까지 신사적인데도 불구하고
대적합니다 송사라고 정죄하듯이 말이죠
죽일 듯이 미워하는 자로 12제자 다 그러한데
특히 가룟유다가 가장 격분해 합니다

곧 자신은 정의로 가득한데 그 반대의 행동을 하니까
이 은사가 먼저 떳기에
애굽의 팔처럼 가룟유다는 이유 없이 대적하고 소동케 합니다
이유가 없어요 분명히 격분한 이유에 대해서 다 성경은 기록하면서도
이유 없이 격분하는 이유는

이유 없이 창녀 마리아가 예수님의 죽음을 이 화목제물로 인해서
한 몸 된 것에 이 사랑이 또렷하기에
이유 없이 끊어지지 않기에
그리스도의 능욕에 동참하듯이 한 몸 되듯이
이 은사로 이 하나님의 일로 인해서

가룟유다 가장 정의로운척 하는 가룟유다로부터 정죄를 받는 겁니다

안 그러면 가룟유다는 이 수치를 이유 없이 자기 스스로 가릴려고 하는
그 의문의 반복을 이유 없니 계속함에 있어서
도리어 멈춰 버리는 이 창녀 마리아를 대적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거짓 선지자처럼 거짓의 영을 받은 자입니다

(갈 3:1, 개역)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 3:1, 현대어) [율법이냐, 믿음이냐] 아,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그 누가 여러분을 속였기에 여러분이 그처럼 미혹되어 있습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림을 그리듯 내가 그분이 왜 죽임당하셨는지 분명히 알리지 않았습니까?

아니 누가 은사를 40에 하나 감하는
39번의 곤장을 그것도 5번

40 곱하기 5 
200 에 5 빼기 195번이나 맞았다 라고 이게 은사다
이것이 사도 됨이다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카이 저들는 아이고 미안하다가 아니라
오히려 더 열불밭게 그카이 너가 발가벗고 있으니 미친놈이다
미친놈이 사도가 되면 안된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이것은 이유 없이 대적 송사 정죄하도록 되어 있도록 만드시는

끊어지지 않는 사랑 곧 새언약이 떳기에
저들은 더더욱 그 의문의 반복인
모세 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없다
꺽으신 뼈로 기뻐하면 안된다 라고
대적하면서 소동을 일으키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거짓영을 집어넣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보이는 인간의 눈을 의식하면서
종교 교리에 충실하고
정의에 충살하고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장지지겠습니다 십자가에 함께 죽겠다 라는 것이
바로 사람의 일이지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라는 것을

주님 쪽에서 손 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
곧 우리의 죄악을 담당해서

끊어짐을 당하는 예수님만이

끊어지지 않는 사랑이다 라는 겁니다

이 또렷한 화목제가 있는데
어딜 흐릿하고 모호한
이미와 아직의 긴장관계라는 용어로 사기를 치고 말이죠

그 미완료가 무슨 놈의 기쁨이 됩니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진짜 기쁨이지요
그게 바로 끊어짐 당하는 겁니다

우리 대신 죄악을 짊어진 예수님이 자기 아들이
끊어짐을 당하는
이 화목제만이 진짜 끊어지지 않는 한 몸 만드는

율법의 완성인 원수 사랑입니다

(사 53:10, 개역)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아니 어떤 부모가 자기 아들이 상함을 받는 것을 원하고 기뻐할까요
그 정도로 죄가 있는 자는 무조건 이유 없이 끊어버리시겠다 라는 겁니다

이 끊어짐 이라는 단어가 그 윗 구절에도 나옵니다

(사 53:8, 개역)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사 53:9, 개역)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사야 53장 8정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에서 끊어짐을 당한다 라고 생각하겠으며
또 그 끊어짐이라는 그 심판 그 형벌은
마땅히 자기 백성의 허물 때문에 대신 받는다 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이 화목제물이 먼저 떳다 라는 말은
자기 백성 마저도 끊어져야 할 죄인으로 환자로 보고 있는데

다들 생각지도 못한
아니 우리는 아브라함 자손으로써 누구로부터 포로 당한 적도 없는데
니가 뭔데 구원하니 자유케 하니 포로됨에서 해방케 하니 라는
자꾸 끊어진 자로 취급하느냐?

그것은 바로 화목제가 떳기에
행함에서는 해석이 안되기에
믿음으로서만 하나님의 일로써만
이 화목제물에 맞는 죄인 만들기 위해
끊어진 자 만들기 위해서

심지어 백성의 대표저 왕 다윗 왕 마저도
끊오진 자로써
정직한 영이 없는 자로써 만드셨다 라는 겁니다

왜? 대신 끊어진 자로 오신 이 화목제물만이
이 끊어진 관계 둘로 나누어진 관계를 하나 되기 위해서
둘 다 사라지게 되는 삭제되는
배제 되는
버림 받는 누락되는 이 또렷한 십자가로써만
그 둘 다 사라진 그 빈공백 빈터
그 사이 간극 에서만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그 간극 그 원수됨에서만

원수도 사랑한 또렷한 사랑만이 끊어지지 않는 사랑만이

멀어진 간극을 좁히는 차원도 아닌
아예 한 몸이 되게 하는 이 사랑만이 또렷하다 말이죠

아니 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계집종 하갈처럼 종 부리듯이 하겠느냐 말이죠
모든 종교는 광명한 천사로써 결국 교인들은 피 빨아먿는
그저 대상물로 여기는 겁니다
하나가 되기 싫기 때문에

하나가 될려면
종교가 사라져야 해요
그게 사랑인데
종교가 사랑이 없는 음녀이기에
유대교가 그래서 사탄의 회 아닙니까
사랑이 없기에 음녀이기에
사라지고 삭제되고 끊어지는 그 잃어버림 속에 들어갈 수가 없기에
악인은 심판은 견디지 못하게 때문에
하나가 되는 이 한 몸
사랑의 몸 속에 못 들어가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하늘에 속한 자유하는 여자는 아들이 없고요
누가 봐도 자기는 아들 이스마엘이 있느니 누가 유업을 받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런데 어라 죽음을 거쳐서 나온 이삭이라는 약속이 태어나니까
이유 없이 죽여야 하는 겁니다
그카이 이유 없이 반대로 행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 없기에
믿음이 없기에
계집종 하갈이 알아서 반대를 위한 반대의 길로 가도록 되어 았습니다

이유 없어요 무조건 미워하고 대적하고 송사하고 정죄하도록 되어 있으니 말이죠

천한 계집이 왕비가 되는 것을 세상은 마귀는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도록 되어 있는 이유는

지혜가 사랑을 또렷한 끊어지지 않는 사랑을 펼치기 때문에
죄인은 사라지고 천한 계집은 사라직고
왕비로 태어나는 꼴을 못 보는 겁니다
그것도 그 왕비의 남편인 왕이 한 몸 되고자
왕 본인이 자기의 몸을 자기 아내의 허물을 위하여 내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회목제물이라는 끊어지지 않는 사랑입니다

내가 끊어지지 않고자 끝까지 따라가겠다는 둥 장지지겠다는 둥 십자가에 함께 죽겠다는 둥
이거 다 자기 손으로 수치를 가릴려는 행위일 뿐입니다

그 반대로 자기 죄로 죽어야 하고 자기 죄로 끊어져야

내 끊어짐은 끊어짐 축에도 속하지 못하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끊어버리는

이 사랑의 또렷함이 아니면
우리는 저 의문의 반복인 소돔과 고모라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겁니다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그 의문의 증서인 모세 언약을 사랑 없이 반복하는 겁니다

정작 율법은 몽학선생으로써 저 화목제물을 가리키는데
그래서 모든 인간을 죄 아래 가두어서
끊어짐을 당하도록 하시는데

몽학선샌을 붙잡고 그림자를 붙잡고 영생불멸이라는 탐욕을 추구할려고 하니
다들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대적하고
송사하고
정죄하기 바쁩니다

성경을 상고해 보세요 연구해 보세요

인간들의 대적 송사 정죄는 공격 축에도 못 듭니다

율법으로부터의 공경인 대적 송사 정죄만이 제대로 된 공격입니다
제대로 된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죽음입니다

그 저주를 친히 감당하신 겁니다

이것이 율법의 행함으로는 의를 이룰수 없는 것을
율법 외에 한 의가 와서
굳이 죄도 없으신 분이
자기 백성의 허물을 인하여
대신 갈기 갈기 찢겨지는 그 끊어짐을 통해서

우리가 둘로 나누어진 끊어진 원수 관계가
막힌 담을 헐고 율법을 헐고 책걸이 하고
율법을 다 완성하는 남을 사랑함으로써
생판 모르는 남
심지어 죄가 가득한 남
그야 말로 원수 중의 원수
죄인 중의 괴수를

그가 찔리심으로 찢겨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이 또렷한 끊어지지 않는 사랑을 확증 하셨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율법의 요구인 행함이 아니라
그건 가정부이고

자유하는 바울은 그 반대인
전혀 자유롭지 않는
매 맞고 미말에 구경꺼리가 되는 끊어진 자로써 발가벗겨진 자로써
하나님의 일
이 화목제를 외치고 있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않기로 그래서 십자가만 외치는 겁니다

이 화목제가 떳기에
그 반대인 대적 송사 정죄라는

인간들의 소동들이 상대적으로 이유 없이 달라붙게 되는 겁니다

나의 구원을 가장 방해하는 거리끼는 걸림돌인
이 제대로 끊어진 절대단절인 이 십자가를
하나님의 사랑을
끊어지지 않는 사랑을 대적하고 송사하고 정죄하기 위해서

바율을 끊어진자 만들려고 하듯이
오히려 그것이 예숭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게 만들어주고파서
이유 없이 행동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 마저도 예수 안에는 뭐든지 예가 되지 아니오 함이 없는 겁니다

오히려 미말에 둔 찌끼가 된 것을 끊어진 자가 된 것을 오히려 영광이다 라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와 우리의 사망의 권세가 왕노륵 함이 저 바울을 과연 이길수 있을까요?

도리어 은혜가 왕노릇하는 것을 더더욱 돋보이도록 하게 하는 거죠
괜히 미끼를 물어버린 겁니다

바로 그런 사도의 피 위에 우리가 어찌할꼬 가슴을 치면서
성령의 전
성령의 소욕으로써 교회가 세우지는 겁니다

끊어짐 위에 말이죠
그가 찔음으로 말이죠

그래서 이미 모든 유대인들이 마귀의 세가지 시험에 장악 당해서
이미 끊어진 상황에서 뭐 구원의 성전을 46년동안 짖고 있는 와중에
그 헛된 우상숭배 그 미완료 그 그림자 속에서

또렷한 샛별로써 끊어지지 않는 사랑으로써
화목제로 오실때에

역시나 끊어진 자 답게
죄인 답게
원수 답게

다들 예수님을 끊어버렸는데
자기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죽인 예수를 다시 살게 하셔서
주가 되게 하시는 이 또렷함 앞에

비로서 무릎 꿇어 경배하는
당신이 나 보다 옳았습니다 즉 주 맞습니다 주인이십니다 라고
비로소 끊어진 자리
잃어버린 자리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지랴 라는
그 끊어진 자리인 처음자리 이스라엘 자리에서
첫사랑 또렷한 끊을자 없는 사랑을 비로소 보게 되니

주께만 범죄한 자로써 죄인 중의 괴수로써
이 십자가만 알리고 십자가만 바라보고 가는 겁니다

워낙 우리가 십자가만 바라본다 라고 입에 침바르듯이
말하다 보니 정작 진짜로 끊어지고 배제 되고 삭제되고
누락 되고
세상의 미말에 둔 찌기가 되는 순간에
언제 그랬냐 라듯이 도망치고 회피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성공 못하는 것을 간극 좁힐 시도 아예 시도 자체를 할 필요가 없이
그가 다 이루심만을 바라보고 가는 겁니다

뭐 언제는 내가 살인죄 인구조사죄 간음죄 안 지은 의인일 리가 있을 턱이 없는
비록 끊어진 자 이지만

율법의 행함으로 의에 이룰수 없는 그 의를 도리어 더러운 개같은 이방인이
믿음으로 의에 이르듯이 주님이 그렇게 하셨음을 믿었거든요


(시 117:1, 개역)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지어다
(시 117:2, 개역)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왜?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그 화목제인 끊어지지 않는 사랑을 믿었기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말이죠
개같은 이방인은 끊어짐을 격어봤?? 말이죠 잃어버린을 격어봤다 말이죠
그 잃어버리고 끊어진 자들에게 
끊어지지 않는 사랑이 왔다 라는 것은
환자에게 의사가 왔다 라는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저절로 기뻐 노래 아니하고는 못 배끼는 기쁜소식이 아니고 뭡니까?


그 또렷한 끊어지지 않는 사랑 앞에

그 화목제 앞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 내려 놓는
내 숙제 다 탈탈탈 털리도록 하신다 라는 사실에

아무것도 한 적이 없이 용서함을 받은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신 그 보이지 않는 믿음을 더더욱 사모할 수 있도록

주님이 놀라운 탄식으로

모든 종교꾼들
그리고 세상사람들로의 정죄로부터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다 라는
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다 이룬 이 화목제
이 끊어지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언제든지 얼마든지 세상에서 끊어져도 상관 없는
막사는 막자유하는

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심을 누리도록 하시는 겁니다

얼마나 고맙습니까?


먼저 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인 이 끊어짐
이 절대단절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된 지옥의 몸 됨을 거쳐와야
비로소 처음자리인 이스라엘 자리 죄인의 자리에서
의사를 이방인처럼 찬양할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무슨 수로 그 완악한 수건을 벗을 리가 있겠습니까?
나는 포로된 적이 없거든 잃어버린적 끊어짐이 없는 아브라함 자손이거늘 이라고
본다고 하니 소경이니까 고쳐달라고 할 의사가 없는 겁니다
예수님이 의사로 보일턱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껏 죽였다 말이죠

남을 종으로 만드는데 실패 하면 하루살이 걸러내듯이 걸러내는 겁니다
남을 자유자로 만들 턱이 없는 사랑이 없기에
이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모세의 자리에 서로 앉고자 남을 등쳐먹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자 이런 거짓의 영을 받은 자로부터 그 동안 얼마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져 왔습니까?
그래서 저런 거짓선지자인 거짓 영을 받은 자로부터 건져달라고 우는 자로 
끊어진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저들의 대적 송사 정죄 앞에서 날마나 놀라운 탄식으로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우시는

제대로 끊어진 예수님의 기도를 부어달라고 말이죠

이런 또렷한 사랑이 있는데
저런 방종하지 말라고 광명한 천사인 거짓선지자의 공갈 협박에 속아왔습니까?
방종치 않으면 자유가 와야 하는데
자유는커녕 더 무거운 짐을 지고서 속기나 하고 나중에는
도리어 자기도 안 지는 짐을 남에게 짐 지우고
자기도 천국 안 가고 남도 천국 못가도록
반드시 대적하는 자로 만드니
이 얼마나 지옥의 몸 다우냐 말이죠

도리어 무태한 여인을 정죄하고 대적하고 송사하기 바쁜 짓만 골라하는
이 간극을 좁힐수 있던 가요

(갈 4:27, 개역)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갈 4:19, 개역)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 4:20, 개역)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갈 4:21, 개역)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갈 4:22, 개역)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갈 4:23, 개역)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4:24, 개역)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 4:25, 개역)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갈 4:26, 개역)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7, 개역)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갈 4:28, 개역)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29, 개역)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갈 4:30, 개역)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 4:31, 개역)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오히려 잉태치 못한 자가 세상으로부터 단절 끊어진 자가 도리어
하늘의 자녀 곧 약속의 또렷함을 누리는 겁니다
이 끊어지지 않는 약소의 자녀 속에서 말이죠
자유하는 자 로써 말이죠
막사는게 자유가 아니라 막죽어도 다시 사는 것만이 자유 이지
그카이 미말에 둔 찌기로 만드심이지
이 육의 단절 가정부 땅의 계집종과의 단절이지
누가 가정부 만들려는 그 속임수에
누가 꾀더냐 말이죠
십자가가 또렷히 끊어지지 않게 밝히 보이는데 말이죠

믿음은 아예 우리의 행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절로 자원하는 영에 의해서 저절로 나오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나옵니다
즉 세상사람들의 반대의 행동입니다
넓은 길의 반대 좁은 길로 가고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닌 죽고자 하는 곳에 가는 겁니다
일부러 불 속에 들어가라는 말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불 속에 등 떠밉니다
그 불 속에 예수님이 함께 댄스 타임 주실려고 기다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불타오르네입니다 파이어 ~~~~ 나의 끊어짐은 끊어짐 축에도 못 드는
진짜 끊어짐을 우리는 누리는 겁니다 이것이 또렷한 사랑 입니다

미말에 둔 찌기의 행동 곧 종말의 영을 받은 자의 행동은

율법의 행함으로 의에 이를려고 하는 자들과 정반대의 행동만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에 반하는 성령의 소욕을 자꾸 자꾸 세상과
음부의 권세와
세상 권세와 끊어지는 
너의 끊어짐 조차도 끊어짐 근처에 못 가는
제대로 끊어진 절대단절인 예수님의 죽음으로
그 화목제물로 인도합니다

이 또렷한 십자가의 행함인 다 이루심 앞에서
되도 않는 46년 동안 지어도 완공을 못하는
그 의문의 반복 때려치우고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는
오늘 끊어져도 여한이 없는

저 그리스도의 사랑에
그 끊어지지 않는

죄인들을 위하여 덜리신 그 십자가의 피 흘리심 앞에
모든 그림자 의문의 반복이 사라짐을
예수님이 친히 논게가 되셔서 끓어안고 자폭 하셨음을

이제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 밖에 없음을

넉넉히 누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