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하나님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투기기는 음부보다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여호와의 불(소멸하는) 같더라

다 태워버리심으로써 사랑을 보여줌, 다 심판하심으로써 구원하심

강한 죽음과  잔혹한 음부(사망의 죄 권세)를 다 태워버리고 소멸하는 그 차이성으로써 사랑을 확정지음


(아 8:6)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안단테 님의 말
나도 온지 얼마안되었어요
안단테 님의 말
글읽고 있느라..
둘로스 님의 말
그랬군요
둘로스 님의 말
두서 없이 적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설명을 어차피 해야 할것 같아서요
둘로스 님의 말
일단 읽어보시고 난 뒤
둘로스 님의 말
모르겠는것 질문해 보세요
안단테 님의 말
안단테 님의 말
질투의 하나님이란..
안단테 님의 말
결국 사랑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아멘 아멘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ㅎㅎ
안단테 님의 말
그냥 다른말이필요가 없이..
둘로스 님의 말
무엇을 좋아한다 라는 것을
안단테 님의 말
그냥 사랑인거 같아요
둘로스 님의 말
무엇을 싫어한다 라고 표현하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는 죄를 싫어하는 사랑이야
둘로스 님의 말
즉 사랑은 죄를 무지 싫어하는 것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 말은
둘로스 님의 말
그 반대편에 있는 가짜 사랑을
둘로스 님의 말
은근히 들추어 내면서
둘로스 님의 말
속지마라 라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니 속아도 내가 그 속에서 빼내어 주겠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적어도
둘로스 님의 말
저쪽과 이 쪽의 차이를 알아야
둘로스 님의 말
아 나를 빼낸분이 누구이며
둘로스 님의 말
무엇을 싫어하고
둘로스 님의 말
무엇을 좋아한다 라는 것을 아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아들은 우리 아빠는 요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을 싫어해요 라고 아들은 외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그 외침을 들었을때에
둘로스 님의 말
그 아들을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그 자가 무엇이다?
둘로스 님의 말
괜히 찔리도록 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성에서의 외침을 싫어하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무엇이다?
안단테 님의 말
질문을 이해 못했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아들이 외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 아빠는 요 거짓을 싫어해요 라고 동네ㅂ방네 외쳐요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 외침을 듣고 뜨끔해서 싫어하는 자가 그 아들을 싫어하죠
둘로스 님의 말
왜죠?
안단테 님의 말
거짓말하는자?
둘로스 님의 말
굿 바로 거짓이기 때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이 거짓을 통해서
둘로스 님의 말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성을 보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짓된 자와의 차이성을 이렇게 드러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이 이야기를 듣고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유발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입니까? 아니면 복수심인 질투입니까?
안단테 님의 말
사랑
둘로스 님의 말
아니죠
둘로스 님의 말
질투입니다 왜죠?
안단테 님의 말
누가 질투한다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 이야기를 듣는 자들
안단테 님의 말
ㅎㅎ 쉬운말인거 같은데 잘 안들리네요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다시 처음 부터 이야기 할께여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영화 감독이
둘로스 님의 말
아들의 외침을 통해서
둘로스 님의 말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말합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우리 아빠는 요 거짓을 싫어해요
둘로스 님의 말
자 이 외침을 듣고 반드시 싫어하는 자를
둘로스 님의 말
감독은 영화 속에 넣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그 아들의 외침을 싫어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맞죠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그 거짓이 이 아들의 외침을 막고자
둘로스 님의 말
드디어 액션을 실행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러면 영화감독은
둘로스 님의 말
이 영화를 보고 있는 자들에게서
둘로스 님의 말
무엇을 느끼도록 할까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일까요 아니면 복수라는 질투입니까?
둘로스 님의 말
영화감독의 의도 말이죠
안단테 님의 말
외침을 막고자하는 자가 질투해서 외침을 막으려고 하는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아뇨 영화 감독의 의도는
둘로스 님의 말
영화를 감상하는 관객에게서 나타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외는 배우일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화 감독이 시키는 대로만 역할을 할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대중에게 무엇을 의도합니까?
둘로스 님의 말
사랑입니까? 복수라는 질투입니까?
안단테 님의 말
근데 복수할게 있어야지요
둘로스 님의 말
왜 없나요
안단테 님의 말
거짓을 싫어하는 자는 복수라는 질투를 할 수는 있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더더욱 질투하는게 맞지 않나요"?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을 싫어하는데 질투해야 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을 좋아한다면 질투가 필요 없지요
안단테 님의 말
누가 질투해요?
안단테 님의 말
아버지와 아들이?
둘로스 님의 말
질투는 사로가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서로가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누구의 질투냐가 중요하지요
안단테 님의 말
근데요
안단테 님의 말
관계가 있을시 질투도 하지 않나여
안단테 님의 말
아버지와 아들은 그들인생이고 저들이 싫어하는 거짓을 내가 한들..저들과 상관없는 자라면 질투도 복수도 없지 않나여
둘로스 님의 말
아주 중요한 질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영화 감독은 바로 그 관계를 말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을 동원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거짓은
둘로스 님의 말
참이 없으면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이라고 밝혀질 이유도 없어요
안단테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즉 참을 말하기 위해서 거짓이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기에 관계란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이 참을 말하기 위해서 반드시 영화감독은 그 거짓을 동원하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영화감독 손에서 다 이루어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자꾸 따로 따로 보시지 마시고
둘로스 님의 말
다 연관되었다고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무엇을 말하기 위해서 동원되는 역할배우인가를 보시면 됩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 더 쉽게 말헤서
둘로스 님의 말
영화 제목이 질투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ㅎㅎ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영화 감독은 이 질투를 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둘로스 님의 말
각 배우들을 배치 시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우리는 미리 결말을 알고 있다고 친다면
둘로스 님의 말
그 질투가 바로 사랑이라고 안다면
둘로스 님의 말
지금 맡은 배우들의 역할은 어떻게 주어지게 될까요>
둘로스 님의 말
주인공은 질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악역은 뭘까요?
안단테 님의 말
거짓말하는자
둘로스 님의 말
그 질투를 막을려는 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아들은 우리 아빠 주인공은 질투래요
둘로스 님의 말
즉 거짓을 싫어해요 라고 외치면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누가 반응하도록 되어 있나요?
둘로스 님의 말
그 외침 때문에 반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막을려고
안단테 님의 말
거짓말잘하는자
둘로스 님의 말
질투를 싫어하는 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막을려는 자
둘로스 님의 말
곧 거짓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영화감독은
둘로스 님의 말
이 내용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무엇을 유발케 합니까?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이것을 유발케 못한다면
둘로스 님의 말
흥행 실패 입니다 ㅋ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질투
둘로스 님의 말
사랑입니까? 아니면 질투 입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이제 나오넹
안단테 님의 말
ㅎㅎ
둘로스 님의 말
이제 이해 되나요?
안단테 님의 말
ㅎㅎ
안단테 님의 말
전 따로따로봐서여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러니까 제가 그부분을 좀더 좁혀 드린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나랑 상관없는데 몰 질투하나 했지요
둘로스 님의 말
저도 설명을 너무 넓게 해서리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렇다면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사랑은 무엇 무엇이 아니요 무엇무엇이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부정적인 의미를 동원해서 증거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글에 이 부분을 적었는데
둘로스 님의 말
보셨지요?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사랑을 이렇게 말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하다 라고 말이죠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사랑은 죽음 보다 약하거나
둘로스 님의 말
죽음 아래에 있다면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랑은 진짜다 가짜다
안단테 님의 말
가짜
둘로스 님의 말
굿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사랑은 반드시
둘로스 님의 말
죽음을 뭐한다?
둘로스 님의 말
1번 사랑한다
둘로스 님의 말
2번 질투 한다
둘로스 님의 말
몇번?
안단테 님의 말
이해안가는뎅
둘로스 님의 말
왜 이해 안되나요?
안단테 님의 말
문자로 해석해서인가..
안단테 님의 말
사랑은 죽음을 사랑한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죽음을 사랑한다? 아니면 질투한다?
안단테 님의 말
사랑은 죽음을 질투한다
둘로스 님의 말
문자로는 좀 어패가 있네요
안단테 님의 말
ㅎㅎ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아빠는 죽음을 사랑한다? 죽음을 질투한다?
안단테 님의 말
ㅋ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바로
안단테 님의 말
질투
둘로스 님의 말
아빠가 아들에게 자신을 알려주시는 방식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으로써
안단테 님의 말
어렵당
둘로스 님의 말
대조시키면서 알려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러면 이제 아들의 외침이 이해가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 아빠는 요 죽음을 미워하셔요
둘로스 님의 말
죄를 싫어하셔요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을 질투 하셔요
안단테 님의 말
아 죽음을 질투하기에 사랑으로서 죽음을 이긴다는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우상을 질투하셔요
둘로스 님의 말
즉 죄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눈꼴 시러워서 못 보겠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저 죄를 가만히 두지않고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바로 사랑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사랑으로 죽음을 이긴다 라고 이긴다는 표현을 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즉 적극적인 선전포고요
둘로스 님의 말
시비를 걸겠다는 것이고
둘로스 님의 말
태클을 걸어서 다리걸어 넘어뜨리겠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만이 그렇게 한다는 거죠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나 외에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뭐는 아니다 라는 것을 제시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외에는 다 거짓이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인정치 않고 지킬려고 한다면
둘로스 님의 말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 라는 계명을 지키는 자도
둘로스 님의 말
나 외에 라는 우상에 해당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 곧 예수님 외에
둘로스 님의 말
인간 자기 자신도 뭐다?
둘로스 님의 말
우상이다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sp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 이렇게 우상이 이 첫째계명을 지킬려고 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바로 이 첫째 계명의 우상성을
둘로스 님의 말
질투로써 다가와서 우상임을 밝혀 내시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흠모할 모양 없고
둘로스 님의 말
싫어버린바 된 모습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자 이렇게 되면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반드시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나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너는 우상이야 라고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만이 이런 외침을 목숨을 걸고 외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우리는 우상이기에 난 아니야 난 하나님만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야 라고 거룩 뒤에 숨어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사랑이 나의 실체를 까발려 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바로 믿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삭의 제물 됨이
둘로스 님의 말
아브라함을 까발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야 장군의 희생과 이름없는 아기의 죽음이
둘로스 님의 말
다윗 왕이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까발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십자가 돌진이
둘로스 님의 말
베드로의 사단임을 까발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바로 사랑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의 실체를 밝혀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사랑은 나의 실체를 까발리고서 원수로 만들어 긍휼의 대상으로 삼아버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원수가 바로 나요
둘로스 님의 말
그 나를 원수 삼아서 용서하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용서란 원수에게만 해당 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이런 십자가의 용서의 지혜를 거부하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마귀의 작전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어쨋던 간에 예수와 연결 되지 않도록
둘로스 님의 말
너 자신의 숙제로 만들어 버리는 거죠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알아서 하는 법이 없도록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또 한가지 쉽게 이해할수 있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화내는 것을 통해서 목적성을 알수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돈 때문에 화내는 자는 그 사람의 인생의 목적이 돈이라서 그렇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진리 때문에 화를 내면 그 사람의 목적은 진리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난 돈때문에 화내는데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바리새인도 진리 때문에 화내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도 진리 때문에 화내는데
둘로스 님의 말
둘이 충돌이 났다면
둘로스 님의 말
둘 중에 하나는 진짜고 하나는 가짜이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가 더 질투자냐 라는 것을 통해서 밝혀지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이번에 다른 누군가때문에 제가 돈을 물어줄일이 좀 생겨서 무지 화냈는뎅
안단테 님의 말
내 명의로 몰 해서리 나한테 불리하게될가봐 내가 대신 갚아주는..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은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니
둘로스 님의 말
시간이 지나면 화도 안 납니다.
안단테 님의 말
ㅎㅎ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무시간 무이유로 화내면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과 예수님 중에 진위가 가려지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놀랍게도 바리새인은 이유를 자기에게 둡니다.
둘로스 님의 말
똑같은 양상이
둘로스 님의 말
구약의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의 충돌에서도 나타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구약 이스라엘은 이유를 국가 이스라엘 체제에 둡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참 선지자와 예수님은 이유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미래의 십자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현재의 눈에 보이는 국가 이스라엘 체제인가?
둘로스 님의 말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어리석은 미래의 십자가 영광인가?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지혜롭고 누가 어리석나요?
둘로스 님의 말
누가 힘이 있고 누가 힘이 없나요?
둘로스 님의 말
이야 이 야심한 밤에 너무 심난한 이야기를 했네요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십자가가 어리석고 힘이없어보이죠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이 지혜롭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어리석었고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가 어리석고 힘이 없어요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완료된 영광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구지 힘을 갖출 필요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힘을 갖추겠다 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그 결핍을 채워보겠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참선지자는 완료된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고 외쳤기에
둘로스 님의 말
개죽음 당해도 상관 없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그 바톤을 이어 받은 예수님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바리새인과 구약의 거짓선지자는
둘로스 님의 말
현재의 체제 속에서의 권력을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이 기회에 실력을 발휘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눈에 보이는 것은 그저 힘 뿐이거든요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힘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질투 라는 두 양쪽의 모습을 동원해서
둘로스 님의 말
누구의 질투가 옳았냐 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놀랍게도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질투가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 힘을 가지고 예수님을 죽인 그 원수를
둘로스 님의 말
사랑으로 다가가서 용서해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누구의 질투가 올았나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바로 다말과 유다의 이야기 속에서도 나타나는 지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요셉은 바로 이 지혜가 나올때 까지 뺑뺑이 돌리면서
둘로스 님의 말
간첩 시험 곧 은잔 시험을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질투 하는 자냐?
둘로스 님의 말
다른 말로 하며는 누가 불륜을 아는 자인가?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어리석은 지혜를 아는 자인가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알기 위해서 뺑뺑이 돌리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아 8:6)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둘로스 님의 말
투기는 곧 질투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난다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불이란
둘로스 님의 말
그리스도의 형상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투기의 형상 ㅋ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질투의 형상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아주 중요한 의미라서 다음 2부를 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오늘은 여기까지
안단테 님의 말
ㅎㅎ
안단테 님의 말
감사해요
안단테 님의 말
^^
둘로스 님의 말
네 잘자요
안단테 님의 말

2008년 5월 29일 0시 48분 28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