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5 암몬족속을 향한 심판예언 (겔 25, 1- 7)

인자 에스겔 아내의 죽음 (겔 24,15-27)
에스겔 2019 2024. 4. 6. 20:23
21-074 인자 에스겔 아내의 죽음 (겔 24,15-27)

〈에스겔 25,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9쪽, 찬송가 182장 새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찬송가 391장 새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

〈찬송가 182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새찬송가 250장 〉

1.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2.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3.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게 하시네 
   내 기쁜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4. 내 주께 회개한 양심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흠 없고 순전한 주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아멘


〈찬송가 395장 너 시험을 당해, 새찬송가 342장〉 

1.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2.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3. 잘 이기는 자는 상 주시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에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예수 이름으로 (669)

1.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승리를 얻었네

2.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따라 
  어디든 가리라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따라 
  어디든 가리라
  예수님을 따라 나아갈 때 
  밝은 태양 빛이 비치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갈 때 밝은 내일 있네

3.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쫓긴다
  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쫓긴다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누가 나를 괴롭히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마귀는 쫓긴다


〈에스겔 25,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9쪽〉

(겔 25:1,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5:2, 개역) 인자야 암몬 족속을 향하여 그들을 쳐서 예언하라
(겔 25:3, 개역) 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를 더럽힐 때에 네가 그것을 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무할 때에 네가 그것을 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 잡힐 때에 네가 그들을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
(겔 25: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동방 사람에게 기업으로 붙이리니 그들이 네 가운데 진을 치며 네 가운데 그 거처를 베풀며 네 실과를 먹으며 네 젖을 마실지라
(겔 25:5, 개역) 내가 랍바로 약대의 우리를 만들며 암몬 족속의 땅으로 양무리의 눕는 곳을 삼은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 25:6, 개역)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스라엘 땅을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하였나니
(겔 25:7, 개역) 그런즉 내가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다른 민족에게 붙여 노략을 당하게 하며 너를 만민 중에 끊어버리며 너를 열국 중에서 패망케 하여 멸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찬송가 391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새찬송가 353장 〉

1. 십자가 군병 되어서 예수를 좇을 때 
   무서워하는 맘으로 주 모른체 할까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2. 뭇성도 피를 흘리며 큰 싸움하는 데 
   나 어찌 편히 누워서 상받기 바랄까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3.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수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고 해치나 내 주만 따르리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4. 나 면류관을 쓰려고 몸바쳐 싸울 때 
   주 내게 용기 주시사 이기게 하소서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5. 승리의 그날 이르러 십자가 군병들 
   개가를 불러 영광을 주님께 돌리리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겔 25:1,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5:2, 새번역) "사람아, 암몬 자손이 있는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그들을 규탄하는 예언을 하여라.
(겔 25:3, 새번역) 너는 암몬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나 주 하나님의 말을 들으라고 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 성전이 더럽혀졌을 때에, 너는 그것을 보고 잘 되었다고 하였고, 이스라엘 땅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에,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잘 되었다고 하였고,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 끌려갔을 때에도, 그들을 보고 잘 되었다고 소리쳤다.
(겔 25:4, 새번역)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동방 사람들의 소유로 넘겨 주겠다. 그들이 네 땅에 들어와서 진을 치고, 네 땅 가운데 자기들이 살 장막을 칠 것이다. 그들이 네 땅에서 나는 열매를 먹고, 네 땅에서 나는 젖을 마실 것이다.
(겔 25:5, 새번역) 내가 랍바를 낙타의 우리로 만들고, 암몬 족속이 사는 곳을 양 떼가 눕는 곳으로 만들겠다. 그 때에야 너희가 비로소, 내가 주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겔 25:6,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 너는 이것을 고소하게 여겨,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좋아하였고, 경멸에 찬 마음으로 기뻐하였으므로,
(겔 25:7, 새번역) 내가 내 손을 뻗쳐서 너를 치고, 네가 여러 민족에게 약탈을 당하도록 너를 넘겨 주겠다. 내가 이렇게 너를 만민 가운데서 끊어 버리며, 여러 나라 가운데서 너를 망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망하게 놓아 두겠다. 그 때에야 너는 비로소,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겔 25:1, 현대어) [암몬 족속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겔 25:8, 현대어) [모압 족속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말한다. 모압 족속은 에돔 족속과 한편이 되어 이렇게 비웃고 조롱하였다. '유다 백성이라고 해도 다른 이방 족속들보다 더 잘된 것도 없구나!'
(겔 25:12, 현대어) [에돔 족속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말한다. 에돔 족속은 유다 백성들에게 더할 수 없이 처참한 보복을 하여 제 스스로 무거운 죄를 쌓았다.
(겔 25:15, 현대어) [블레셋 족속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말한다. 블레셋 족속은 옛날부터 적개심을 품고 이스라엘을 미워해 왔기 때문에 원수를 갚아 유다 백성을 다 없애 버리려고 하였다.

(겔 25:1, 쉬운) <암몬에 대한 예언>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겔 25:8, 쉬운) <모압에 대한 예언>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모압과 세일이 말하기를 ‘보아라, 유다의 집이 다른 모든 나라들과 같이 되었다’라고 했다.
(겔 25:12, 쉬운) <에돔에 대한 예언>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에돔이 유다의 집에 복수를 함으로써 커다란 죄를 지었다.
(겔 25:15, 쉬운) <블레셋에 대한 예언>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블레셋 백성이 증오로 가득 찬 마음으로 복수를 꾀했으며, 악의를 갖고 유다를 멸망시키려 했다.


여호와 자신이 누구신가를 알리시고자 하는 취지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심판입니다
말씀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로마서를 지금 살펴보고 있는데
율법의 취지도 마찬가지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차원인 겁니다
몽학선생으로써 저분을 보라 라고 가리키는 화살표요 손가락입니다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꼬 말이죠

그런데 하나님이든 말씀이든 율법이든 자기 의를 쌓고자 지킴으로써 자기 쪽으로 끌어와서
자기 영광을 자기의 가치를 높이는데 사용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 라는 오락
곧 우상숭배인 거죠 하나님과 자신을 일치시키는 선악과 먹은 티를 내는 겁니다
삼위일체를(아무도 제대로 이해하는 자 없는 오히려 플라톤의 삼신론의 영향을 받은) 끌어와서 사실상 사위일체 곧 자기자신을 포함시켜서 믿는 겁니다

그러니 이 녹슨 찌기가 합류된 것으로 썩을려고 하니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 대접이라는 절대심판을 꼬끼오 세 번 부인이 아니면
찌기와 분리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 심판이 아니면 내가 하나님의 원수인줄 모르게 되니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는 겁니다
더더욱 인자 하나님의 아들 인자는 더더욱 모르게 되는 거지요

그카이 간극을 좁힐려고 한 짓이 더더더 간극이 더 벌어지는
이 심판을 우리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겁니다
징계 곧 심판이 아니면 여호와가 누구신가에 대해 알 길이 없다 라는 겁니다

반대로 아무리 무식하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 심판이라는 징계라면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제대로 알게 된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그 무식하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
이방나라도 주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시는 취지로써
심판을 하신다 라는 겁니다

즉 여호와가 누구신가 라는 징계라는 심판이 먼저 있고
그 말씀에 관여된 자가 이스라엘을 이방나라가 어떻게 대하는지
반드시 무시하듯이
반드시 세 번 부인하듯이 나오니까
거기에 대한 심판 징계로써 여호와께서 누구신가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어 그러면 지금 이스라엘을 대하는 주변 나라
지금 이란과 전쟁이 터져 확대되느냐
소전쟁으로 끝나느냐 라는 상황도 같게 보면 되느냐? 라고 의문을 가질수 있으나

그 이스라엘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과 다릅니다
혈통적 역사적 이스라엘은 이제 십자가 사건으로 끝났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성도 뿐입니다

새이스라엘 곧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교 인과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주님이 직접 다루시는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교 곧 기독교 라는 종교를 따르는 자와는 다르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새언약 보다 북이스라엘처럼 정통 정통 우려먹으면서 즉 역사죠 여전히 시간 따지죠
새언약은 필요없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식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유대교와 같은 식입니다

삼위일체냐 유일신이냐
메시아가 이미 왔느냐 아직 안 왔느냐 그거만 다를 뿐이지
십자가라는 종말을 안 믿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시간과 공간 이라는 이미 끝났거든요
처음과 나중이 다 이루어졌거든요
그런데 그들은 유대교나 기독교나 아직 덜 이루어졌다 라는 식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아직도 인간은 자기 시간과 자기 공간인 몸에 미련을 두게 됩니다
그것이 오늘 나오는 암몬입니다

곧 종교란 결국 취미입니다 오락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고상함과 수준 높은 품격인 헬라인이 구하는 지혜가 질적으로 높은 고매함이 될 때 자랑스럽거든요 누구에게 자랑할 만한 내세울 꺼리가 된다 말이죠

이게 이방나라가 추구하는 지혜입니다

우리가 개같은 이방인 나라 라고 유대인이 자꾸 욕하다 보니
마치 더럽기 짝이 없는 줄 아는데
아닙니다 수준 높은 문명 학식을 추구한다 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함에 있어서 자신감이 있는 이유는
그런 헬라인이 구하는 지혜에 플러스
기적을 구한다 라는 거죠
유대인은 기적을 구하거든요
우리가 생각하는 사이비 종교의 그런 기적이 아닙니다
실제적인 출애굽사건으로 벌어진 구원사건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 유대인 치고는 그 기적 속에서 탄생한 민족이기 때문에
부인하고 싶어도 부인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기적을 이미 먹고 들어간 거죠

그러니 이방인 보다 우월하다고 선민의식을 가지는 겁니다
이방인에게 없는 기적을 이미 먹고 들어간
50% 먹고 들어가니까 이미 이방인이 구하는 지혜는 이미 먹고 들어간 거죠
그러니 기적만 나머지 50%의 기적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이미 따 놓은 당상이라고 믿은 겁니다

문제는 그런 멋들어진 고상하고 고매한 매력이 수준 높은
자기가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만한 구원(기적)과 지혜에

정작 그리스도인에게서는 오로지 십자가 만이
자랑이 된다 라는 겁니다

아니 누가 자기 자랑을 포기하고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구원을 포기하고
누가 도대체 요나의 표적이라는
십자가
이 모요적인
하나님의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인
이 몽둥이 징계 심판을
누가 과연 자랑할 수 있겠냐 라는 겁니다

십자가도 긍정의 신학으로 다 바꿔 버리면
이거 황금십자가인 돈 되는 것인데

누가 이 매력 높은 것을
수준 떨어뜨려서
모욕적인 구원인 십자가의 저주로 떨어뜨려서 증거하겠느냐 말이죠

이것은 이미 주님의 승리가 다 이루어졌기에 우리가 나팔의 의미에서 이미 언급했습니다 바로 앞의 호세아에게 나팔을 불라 라고 했던 것처럼 말이죠

이미 주님이 승리했기에 우리는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할 정도로 바짝 엎드려
나 죽었습니다를 외쳐야 할 판국인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한다를 외치는 것이 바로 나팔 곧 경고 전쟁선포
뿌뿌뿌 라고 주님은 승리했고 나는 망했습니다 가 바로

이방인에게 보여줘야 할 하나님의 집이 먼저 심판받는
매 맞는 영광이다 라는 겁니다
왜? 사생아가 아니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 먼저 선택받은 이유는
사생아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징계받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주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는 것이 선민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구원을 자기 라는 허구에 끌어오게 되니까
자기 자랑이 되니
이건 이방인에게 사탄의 가시에게
종말이라는 주님의 처음과 나중임을 외치는 종말을 외치는게 아니라
도리어 사탄의 가시에게 역사에게 나 너 보다 역사 더 길지롱
나 너 보다 공간 땅 보물창고가 더 길지롱 이라고
이거 자랑하다가 도로 빼앗긴 왕 있지요
아프다가 기도로  해시계 10도 미루었던 왕
그 왕 이름이 뭐지요
아하스 왕 임마누엘 안 구하겠다 그 왕의 아들이고
그 손자가 이사야를 톱으로 켜서 두 동강내서 죽인 손자 왕의 아버지왕인데
므낫세가 이사야를 죽였죠 그 아버지가 바로 히스기야 왕인데
해시계 뒤로 물려서 10도를 물려서 15년을 더 살았던 왕
히스기야 왕이지요
병문안차 온 바벨론 신하에게 자신이 기도로 나았다
그것이 마치 자신의 공로인냥 그래서 여기저기 다 자랑을 하면서
보물창고까지도 다 보여줬는데 그것이 도리어 간 쓸개 다 빼주는 식이 된 거죠

그러니 그 15년을 더 산게 자랑꺼리가 아니라 도리어 저주꺼리가 된 셈인
15년을 더 단축 시킨 셈인 겁니다
이렇게 해석할 줄 모르면
히스기야 왕과 똑같은 자기자랑을 하는 식인 거죠
즉 시간 나 늘어났지요
공간 나 그곳에 보물 가득하지요

그래 이거 빼앗아 가라고 자랑하는 거니?
오냐 고맙다 다 빼앗가 가마 라고
누워서 침 뱉는 식이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승리가 이미 없는 자들에게서는
따로 자기 자랑꺼리를 만들어야 하니까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드는 겁니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자랑했으니
그 이방인에게 짖 밟히는 겁니다

이방인이 뭘 구합니까?
고상하고 고매한 지혜 아닙니까 어떻게 하면 역사를 늘 릴까? 곧 시공간
나의 시간 역사 목숨 나의 공간인 몸 내 소유 내 재산 내 가치를 높이는
이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늘 수시로 지옥이 스멀 스멀 올라오니까 말이져

현대과학은 인간의 수명을 200살 까지 늘릴수 있다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더라 말이죠
유튜브에 5년 전부터 그런 현대의학 기술발달에 대해서 자랑을 하더라 말이죠
인공지능도 발달했으니 앞으로 5년 안에 해시계를 10도 100도 뒤로하면 ㅋㅋㅋ
플러스 150년은 더 수명이 늘어나겠지요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지구의 수명은 정작 150년 더 빨리 단축시키겠지요

이것이 육의 자랑인 육의 소욕입니다
15년 더 오래 살고 이거 시간이지요
창고에 보물이 가득한 것을 자랑하는 몸 공간 건강한 몸 자랑
나 환자 아니다 아닙니까
동양은 덜 그러는데
미국 백인들이 형성한 이데올로기 사상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하라 아무리 캐도 안하는 겁니다
아픈 환자가 되면 그 사회가 어떻게 왕따 시키는줄 더 잘 아니까
죽는 것 보다 그것이 더 두려운 거지요
그렇게 마스크 안하는 대신 휴지를 대량 구입할려고 하다가
서로 치고 박고 때려 죽이는 사건을 뉴스를 통해서 볼 때
인간이 마귀가 맞구나
히틀러 욕할 입장이 못 되는 거지요
지금 유대인 보세요 팔레스타인 말살이 본심인데 하마스 소탕 핑계대는 거지요

그런 자기의 가치를 높여주는 시간 공간 아무리 새벽별 계명성
하나님의 뭇 별 보다 더 높아지겠다 라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처럼 살아본들

이 둘을 정작 장소는 예수님의 피로만 가득한 몸인
5대 제사로 채우고
그 시간 역사는 7대 절기로 나팔을 처음과 나중인 창조주와 심판주를 증거하는
종말의 시간으로 채워 버리면 우짤려고? 오늘밤 역사 시간 오늘 밤 니 영혼
니 몸이라는 그릇에 담은 니 영혼 오늘밤 취하면 저 창고의 것이 누구 것이 되겠냐 말이죠

오로지 예수님의 종말의 몸으로 꽉꽉채우시고자
그 몸을 증거하는 성령의 전으로 살도록 하신다 말이죠
걸어다니는 성전과 하나가 된 성령의 전 말이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몸 종말의 몸 말이죠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하는 몸

하나님의 다 이겼다 다 이루었다 라는 십자가 라는 종말
처음과 나중이 없는 자들은 
다 인간의 자랑꺼리 만이 삶의 목표가 될 수 밖에 없어요
이 나팔 소리가 너를 돌파 하는 겁니다

몇 년 전에 미국드라마 미드 소위 영웅들 나오는 드라마인데
소위 안 좋은 영웅들 힘만 있을 뿐 위선자 영웅들 드라마인데
스피드가 특기인 영웅이 어떤 여성을 돌파 해 버리니까
그 여자의 남자친구가 그 여성을 손을 잡았는데 손목만 있고 
온 몸이 다 터쳐버려서 온 몸에 피가 튀어서 복수에 나서는 드라마인데

그렇게 하도 빨라서 돌파해 버리면
우리는 형체도 없이 사라지는 겁니다
(마침 인더스 문명이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 라는 내용의 유트브가 마침 딱 맞게 보게 되었는데
와 맞다 저거다 아이고 부러워라 우리도 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라고 여기면서 봤다 말이죠인더스 문명
https://youtu.be/Rrjm7whj7Fw)
맞습니다 그 종말을 미리 앞당기는 것이 이스라엘의 기능입니다
이스라엘이 존재를 우기는 선민이라고 선민의식으로써 우월성만 자랑할 줄 알았지
주님은 나를 돌파하시는 분인입니다 라는 이 심판의 주를 못 외치는 겁니다
외칠려며는 나의 존재의 정당성을 확보한채 외치겠다 라는 조건을 걸 때
어딜 웃사처럼 니가 뭔데 나의 이름을 담아서 너의 가치를 높일려는
그 속임수에 넘어갈 줄 알았느냐
오벧에돔 보라 말이죠 바짝 엎드리잖아요
화로다 나는 죽었구나 라고 말이죠

그 삭제된 자리 빈 자리 없어진 빈 공백에
주의 이름이 담긴 법궤가 비로소 그 가치를 나타내는 겁니다
맞습니다 나의 이름이 삭제 당할때에 주의 이름의 가치가 나타나는
비로소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 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이 다 이루심 앞에서 어딜 감히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냐 말이죠

그러니 그리스도인은 다 이루었다 라는 이 십자가의 승리만을 외치는
이미 다 이루었기에 이 십자가의 영광만을 외치면서 살도록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나타내는 몸이다 라는 겁니다

(갈 2:20, 개역)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미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몸이기 때문에
그러니 내 속에 십자가의 다 이루었다 라는 하나님의 승리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이것만이 산 소망이고
이것 만이 산 자의 하나님 곧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팔을 주의 이름의 승리를
불도져 라는 무조건 직진으로 다리미질로
주의 길을 예비하고자 첩경을 평탄케 하고자
높은 산 깍고
움푹 페인 웅덩이 메꾸고 말이죠
즉 높은 산 교만한 자 낮추고
움푹 페인 웅덩이 곧 비천한 자 높이는

어딜 감히 주의 이름의 승리 앞에
일곱나팔이라는 하나님의 저주 앞에
어딜 감히 얼굴을 바짝 낮추지 않고 
목이 곧은 백성으로써 쳐다볼려고 하느냐 말이죠
타죽어 마땅한 판국인데 말이죠

그카이 먼저 하나님의 집에 먼저 심판 내린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자는 먼저 매 맞는 자 이니까 말이죠
즉 주의 이름의 승리는 외치는 자는
그 승리 앞에서 바짝 엎드려진 죽은자와 방불하게 된
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고 우는 자 만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요 주의 이름의 승리를 외치는 자 이다는 겁니다
즉 그가 나 보다 옳았다 라고
비로소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임을 모르는데 우찌 하나님을 알 것이며
주의 이름의 승리를 외칠 것이냐 말이죠

그 카이 주의 이름 앞에 무릎 꿇은 첫 번째 타자로써
하나님의 집이 먼저 매맞는 겁니다

그래야 이방인에게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외칠수 있지 않겠냐 말이죠

지난 번에 선지자의 아내의 죽음을 말씀하시고서

바로 암몬의 심판을 외치시는 겁니다
그래서 선지자의 얼굴을 암몬을 향하여
대하여 예언하라 라고 하십니다

이방인으로써의 첫 번째 타자인 거지요
이스라엘은 투수 예수님의 가치를 높이시고자
상대방 적군의 대타로 나와서 병살타로 아웃 되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정규 타자 이방인 첫타자로써 아웃 당하는 암몬이 되고
그 아웃된 암몬 비웃는 모압 왜 비웃냐 하면
너 암몬 너 가치를 높일려다가 비끄려졌지 꼬시가 너 암몬의 가치가 낮아져야
나 모압의 가치가 높이지겠지 라는 그래서 그 다음 타자로 모압
그 다음 두로
그 다음 애굽 
그 다음 이렇게 애굽의 장자 곧 부활을 깨뜨리는
10가지 재앙 10가지 수호신을 하나 하나 깨뜨려서
마지막 바벨론을 치시는 겁니다
예루살렘을 치시듯이 말이죠
예루살렘 멸망 비웃은 놈 다 당하는 거지요
그래야 이방인의 하나님이 되시는 겁니다
열국의 하나님이 누구신지 비로소 아는 겁니다

얼굴 곧 심판을 외치는 겁니다
이것이 산 자의 하나님이 먼저 떳기에
지금 산 자의 하나님 앞에서
아내의 죽음은 죽음 축에도 못 든다 라는 겁니다
인간의 육체의 죽음으로 인간은 다 끝난 것으로 봅니다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내 영광이 되는 모든 사적인 소유를 다 거덜내시는 겁니다
빈 손 만드시고자 말이죠
하나님의 원수만 되면 저절로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게 되니 말이죠

그러니 인간 죽음이 아닌 그 죽음으로 끝나버린다 라는 그 거짓까지 다 깨뜨리시는 겁니다

인간은 자기 사적인 죽음으로 나 죽으면 다 끝난다 여기지만

아닙니다 죽음 그 뒤의 세계도 있습니다
그러니 나중은 예수님이라는 인자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로 나중이
죽음이 심판이 규정이 되지
인간의 죽음으로 죽음이 규정되지 않는 겁니다
둘 째 사망이 있는데 말이죠

예수님의 죽음 곧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해서
그 원망으로 인한 불뱀에게 물려서 죽는 죽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스라엘은 인자의 죽음까지 가야 비로소 자기의 죽음을 제대로 보는 겁니다
죽음 뒤의 죽음 까지 봐야 합니다
내 죽음 내 저주인줄 알았는데
독생자 예수님의 죽음을 봐야 진짜 나의 죽음을 본 겁니다

그러니 지금 산 자의 하나님 앞에서
인간들은 죽은 자의 하나님을 운운하면서
마치 이스라엘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
이스라엘의 끝으로 여긴 저 이방인에게
산 자의 하나님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에스겔 인자야 보여줘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미 에스겔 20장에서 죽은 나무, 산 나무
곧 의인이든 악인이든 다 여호와의 칼을 날려라 라고 했습니다
남쪽에서 북쪽을 향하여 남유다에게 여호와의 불아 불살라라
북이스라엘에게 여호와의 불이여 라고 외쳐라 
마른나무이든 푸른나무이든 다 불태워라 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주님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영광 되게
주의 이름의 가치를 높이시는 일입니다
주여 어찌해야 하나님의 일을 합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곧 심판의 주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심판 받으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말이죠 요한복음 6장 27,28-끝까지
내 살과 피를 먹지 않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하니까
진짜로 먹어야 하는 줄 아는데
나는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다 라는 의식이 있는 자는 못 먹는 거죠
그렇다고 성찬식에 예표로써 상징으로써 포도주와 빵조각 먹는데 그거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러면 인디언 풍습인 그 우상숭배에 방금 죽은 조상의 신체를 먹는데
식인종과는 조금 다른데 살아있는 자를 먹는 식인종과 다르게
인디언은 조금 고급 풍습인척 하는데 방금 나이들어 죽은 그 조상의 뜻을 받들어
나도 조상의 뜻을 따를려는 자손이 되겠다 라고
한 몸 한 운명이 되고자 먹는다 말이죠 이게 예수님과 말씀하신 것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성찬식을 억수로 많이 봤는데 아닙니다
살과 피는 몸과 시간입니다 5대 제사 곧 장소와 7 일곱 절기 곧 시간이라는 역사입니다
이 시공간이라는 인간의 소유을 깨뜨리는 주님의 몸과 주님의 오메가 끝을 종말을 나타내라 라는
성령받은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소용없다 와 같습니다
그러니 율법과 선지자가 사라진 줄 아느냐 도리어 너를 사라지게 하고자 자폭하는 논개 율법 논개 선지자이다 라는 겁니다 너를 반드시 삭제 시키는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 아느냐
더더욱 곤고히 하려고 왔다
삭제 당한 자에게만 은혜 아래에 두시지
안 그러면 몽학선생 아래 두셔서 계속해서 너는 죽이시는 작업을 쉬지 않고 하시겠다
이것이 내가 비로소 여호와 인줄 알게 하심이라는 다 이루심을 밀어붙이시는
화목제 곧 십자가 사건 즉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믿음이다 라는 겁니다
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사람의 일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거죠
사람의 일의 마침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냐 말이죠)

(겔 20:45,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0:46, 개역) 인자야 너는 얼굴을 남으로 향하라 남으로 향하여 소리내어 남방들의 삼림을 쳐서 예언하라
(겔 20:47, 개역) 남방 삼림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의 가운데 불을 일으켜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멸하리니 맹렬한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고 남에서 북까지 모든 얼굴이 그슬릴지라
(겔 20:48, 개역)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그 불을 일으킨 줄을 알리니 그것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겔 20:49, 개역)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는 비유로 말하는 자가 아니냐 하나이다 하니라

(겔 21:1,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1:2, 개역)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을 쳐서 예언하라
(겔 21:3, 개역)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겔 21:4, 개역)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터이므로 내 칼을 집에서 빼어 무릇 혈기 있는 자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겔 21:5, 개역)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집에서 빼어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혀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겔 21:6, 개역) 인자야 너는 탄식하되 허리가 끊어지는듯이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겔 21:7, 개역)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겔 21:8,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1:9, 개역)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겔 21:10, 개역) 그 칼이 날카로움은 살륙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홀이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겔 21:11, 개역) 그 칼이 손에 잡아 쓸만하도록 마광되되 살륙하는 자의 손에 붙이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하셨다 하라
(겔 21:12, 개역)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붙인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
(겔 21:13, 개역) 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홀이 없어지면 어찌할꼬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21:14, 개역)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세 번 거듭 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 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 하는 칼이로다
(겔 21:15, 개역) 내가 그들로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베풀었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살륙을 위하여 날카로왔도다
(겔 21:16, 개역) 칼아 모이라 우향하라 항오를 차리라 좌향하라 향한 대로 가라
(겔 21:17, 개역)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을 다 하리로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21:18,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1:19, 개역) 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머리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겔 21:20, 개역)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겔 21:21, 개역) 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의 간을 살펴서
(겔 21:22, 개역)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베풀며 입을 벌리고 살륙하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베풀고 토성을 쌓고 운제를 세우게 되었나니
(겔 21:23, 개역) 전에 그들에게 맹약한 자들은 그것을 헛점으로 여길 것이나 바벨론 왕은 그 죄악을 기억하고 그 무리를 잡으리라
(겔 21:24,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일으키며 너희의 건과가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겔 21:25, 개역)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끝 때니라
(겔 21:26, 개역)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관을 제하며 면류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겔 21:27, 개역)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겔 21:28, 개역)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과 그 능욕에 대하여 말씀하셨다고 너는 예언하라 너는 이르기를 칼이 뽑히도다 칼이 뽑히도다 살륙하며 멸절하며 번개 같이 되기 위하여 마광되었도다
(겔 21:29, 개역)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을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끝 때가 이름이로다
(겔 21:30, 개역) 그러나 칼을 그 집에 꽂을지어다 네가 지음을 받은 곳에서 너의 생장한 땅에서 내가 너를 국문하리로다
(겔 21:31, 개역)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불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붙이리로다
(겔 21:32, 개역) 네가 불에 섶과 같이 될 것이며 네 피가 나라 가운데 있을 것이며 네가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라

(앞의 45절 위의 내용이 다 우상숭배로 자식을 인신제사로 드리고
장로들이 점쟁이 찾듯이 하나님을 찾아서 물어볼려고 오는 내용입니다 그 카이
한 참 여호와가 누군지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겁니다 그카이 알려주실수 밖에요
그렇게 알고 싶어하니까 알려주셔야지요 이방나라 우상 찾듯이 하는데
아냐 너는 우상 찾듯이 찾는게 너가 날 여호와로 불렀으니까
제대로 여호와가 누군지 알려주마 기다려봐 ~~~~~~~~~ 우비소녀
여호와가 누구관데? 애굽왕 바로왕아 너 날 모르니? 그래 알려주마 기다려봐 ~~~~
바로 이런 애굽왕과 애굽군사를 통해서 영광받으시는 겁니다
사탄의 가시를 통해서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비로소 아는 겁니다
이 처음 암몬과 마지막 재앙 바벨론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니 사소한 아내의 죽음은
진짜 절대 죽음인 일곱 나팔 앞에서는 운운할 가치가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런 사적인 소유물인 자기 아내처럼
사적인 죽음은 이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절대 심판인 일곱 나팔의 승리 앞에서는
이미 벌써 죽었었었어야 하는 겁니다
10도 뒤로 물렷 15년 더 공짜로 더 길게 산 시간의 확대가 아니라
더더더 15년 더 진작에 땡겨서
나의 죽음도 유익할 정도로

(빌 1:21, 개역)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20, 개역)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빌 1:21, 개역)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22, 개역)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빌 1:23, 개역)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빌 1:24, 개역)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빌 1:25, 개역)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빌 1:26, 개역)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빌 1:27, 개역)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빌 1:28, 개역)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빌 1:29, 개역)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빌 1:30, 개역)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아니 죽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 놓고서는 ㅋㅋㅋ 아직 덜 죽어 있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라고
빨리 가고 싶어도 너희에게 복음을 알려주라 라는 명령 땜에 잠시 살려둘 뿐이다 라고
그것땜에 여전히 고난은 계속 되어야 함을 외치고 있습니다 15년 더 사는 것이 나에게는 손해이지만
너희에게는 유익이니 이것도 너희들이 다 격어야 할 과정이다 라고
마치 자기 목숨은 자기 목숨이 아닌냥 남의 목숨인냥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천재 소크라테스[헬라인과 유대인의 사고방식과]와 공무원 사도바울[십자가만 알기로한 증인]의 차이인 거지요)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심을 외쳐야 한다 말이죠
처음과 나중 되시는 주님의 승리가 이미 있는데
나팔 소리가 이미 떳는데
어딜 자기 소유의 죽음 따위가 
또렷함도 아닌 의문의 죽음이
어딜 이 십자가의 또렷한 완료 앞에서 이 승리 앞에서
종말 근처도 못하는 죽음 아닌 죽음을 죽음이라고 우느냐 말이죠
정작 제대로 된 죽음 앞에서는 울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그러니 주의 이름의 또렷한 승리 앞이다 라면
도리어 나의 죽음이 또렷하게
하나님의 원수로써 드러나는 겁니다
이것이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나오는 또렷한 하나님의 깊이인 겁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라는 것은
곧 나의 하나님의 원수 됨을 몰라서 망한다 와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다 라는 말은
자기 자신의 자랑에만 자기 기쁨에만 자기 유익에만 자기 고상함 고매함
15년 더 살고 자기 공간의 확대에만 복종 곧 목표로 삼고 있다 라는 겁니다
그 카이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숭배하는 목적인
내 아들 고아 안 맹글끼다
내 남편 나그네 떠돌이 백수 안 맹글끼다
나는 절대로 과부 안 될끼다

안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반드시 내 아들 왕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아들 왕자
곧 왕의 유업 기업 고엘의 신으로부터 유업을 상속받는 자가 되게 맹글 것이며
내 남편은 왕의 자리에 앉은 임금으로 반드시 맹글 것이며
내 아내는 나는 반드시 왕비로 천한 계집에서 왕의 아내 주모 주인집 마님이 될 것이다

이것이 모든 인간의 목표이다 말이죠
그카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써
조금이라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 만인에 대한 투쟁에서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 말이죠

그 카이 나의 시간을 늘리는 15년 더 살게 되는 이런 기적
더 군다가 군자금 총알이 많이 확보된 창고가 넓혀진 것이
이 얼마나 자랑꺼리가 아니고 뭐냐 말이죠
다들 이것을 성공한 인생이라고 자랑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늘밤 니 형혼 취하면 우짤래 저 창고 늘린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라는

나팔 부는
학교 종이 땡땡땡 울리듯이
빵께이 소꿉놀이 끝났다 밤이다 안 보인다 집에 가자 
모래 묻은 손 털고 이제 밤이다 접고 이 땅에 떠나 본향으로 가자 
집에 가자 라고 엄마가 밥 묵으라 라고 외친다 말이죠

15년 땡땡땡 끝났다 자 집에 가자 ~~~~~~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으로 뿌뿌뿌 나팔로 모조리 다 첩경 다미리질로 평탄케
모래 장난으로 니 모래집이 더 높니
내 모래 집이 더 부자니 다 소용없습니다
나팔소리
주의 이름만이 높여지는
다리미질로 평평하게 밀어버리는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 짐 밖에 안 남는 겁니다

이 나의 빈공백 사라짐 죽은자 같이 된
나의 가치가 모조리 다 날라가게 하시는
주의 이름의 전쟁 앞에서

비로소 이 심판이 곧 주의 이름이
나 보다 옳았습니다 라고 외치는 주의 증인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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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이상하고 낯선, 비유의 율법이 누구관대? 나와 무슨상관 있느뇨? (호 8,10-14)

많은 제단이 저들을 범죄케 하는도다, 
교회가, 헌금, 이웃사랑, 봉사, 믿음과 말씀실천, 행함, 희생제물이 저들을 범죄케 한다
간극 좁히기, 도덕질 안하기가 도적질하게 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 곧 희생제물 바치기가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곧 화목 원수와 화목케 하시는 예수님의 죽음뿐
임마누엘을 구하지 않겠노라 하나님을 시험치 않겠다, 요나의 표적 십자가를 구하지 않겠노라
배불러 터짐 부자의 특징 일곱귀신이 들린 교만함 불쌓히 여겨달라고 할 수가 없음
주께만 범죄한 낮은 자에서 높이시는 피신랑의 긍휼 자체가 필요없어 무시함 극도의 교만
개유하여 광야에서 결혼 계시록은 결혼축제 (어떤 임금의 자기아들을 위한 혼인잔치=4복음서)
율법 거부, 심판 거부, 징계 거부, 십자가 거부, 예수님의 죽음 거부, 화목제물 거부 오직 나

(출 5:2, 개역)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잠 30:9, 개역)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사 7:10, 개역)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일러 가라사대
(사 7:11, 개역)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높은 데서든지 구하라
(사 7:12, 개역) 아하스가 가로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사 7:13, 개역)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사 7:14, 개역)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5, 개역)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사 7:16, 개역)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뿌뿌뿌 비상! 나팔을 불어라! 원수들이 여호와의 집을 덮치리라 (호 8, 1-10)
호세아 2023 2024. 4. 13. 14:07
23-16 뿌뿌뿌 비상! 나팔을 불어라! 원수들이 여호와의 집을 덮치리라 (호 8, 1-10)

〈호세아 8,10-14,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3쪽, 찬송가 102장 새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찬송가 308장 새 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찬송가 102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새찬송가 94장〉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호세아 8,10-14,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3쪽〉 

(호 8:10, 개역) 저희가 열방 사람에게 값을 주었을지라도 이제 내가 저희를 모으리니 저희가 모든 방백의 임금의 지워준 짐을 인하여 쇠하기 시작하리라
(호 8:11, 개역) 에브라임이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저로 범죄케 하는 것이 되었도다
(호 8:12, 개역)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호 8:13, 개역) 내게 드리는 제물로 말할지라도 저희가 고기로 제사를 드리고 먹거니와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저희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호 8:14, 개역)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찬송가 308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새찬송가 589장〉 

1.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 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2.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 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3. 먼동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 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4.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후 
   주가 베풀 잔치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 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아멘


(호 8:10, 현대어) 그러나 에브라임이 비록 세계 만방에서 돈으로 '친구들'을 산다고 하여도 나는 그들을 쫓아보내겠다. 그러면 그들은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며 차츰 소멸할 것이다.
(호 8:11, 현대어) [제단이 많아서 나라가 망한다] 에브라임이 세운 그 많은 제단은 나를 섬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를 지으려고 세운 것이다!
(호 8:12, 현대어) 내가 비록 에브라임에게 만가지 율법을 적어 줄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은 제 알바 아니라는듯 그것을 남들에게나 미루고 있다.
(호 8:13, 현대어) 이 백성이 ㄴ) 헌금을 내며 떠들썩하게 집회를 벌이기 좋아하지만 그것은 내게 아무 의미가 없다! 나는 그들이 저지른 못된 행실들을 낱낱이 기억해 두었다가 벌을 내려 다시 애굽으로 돌려보내겠다. (ㄴ. 원문에는 '희생제물')
(호 8:14, 현대어) [호화판 건축물을 불살라 버리겠다] '이스라엘은 화려한 건물들을 세우고 유다는 도시마다 웅장한 성벽들을 쌓았으나 둘 다 자기들의 조물주를 망각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그 건물들에 불을 지르고 그 성벽들을 부수어 버리겠다.‘


누가 말하길 또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한국에 도착하는 항공기를 탄 사람들이
한국 상공에서 아래를 보면 교회 십자가가 그렇게 많다고들 하더군요
네온사인의 십자가를 통해서

아 한국에는 교회가 많은 복음이 많이 퍼져 있구나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복음이 많이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죄를 자기가 스스로 처리하고자 세운 산당들이 억수로 많다 라고 보시면 된다 라는 겁니다
즉 오늘 본문처럼
바로 그런 많은 제단들이 도리어 범죄케 만들 듯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많은 것이 도리어 범죄케 만드는 강도의 소굴이다 라는 뜻이 되는 거지요

왜 그런가?
바로 만가지로 기록한 율법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라는 겁니다
허사다 쓸모짝도 없게 된 이유가
이 많은 율법 기록의 말씀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라는 거지요

즉 인간이 말씀을 대할때에는 오로지 자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할 때에만
말씀과 자신을 썩어 혼합시켜서 상관성 있게 하지
나의 가치를 높일수 없다 라면
이건 나의 즐거움 곧 오락이 될 수 없기에
오락이 되는 것만 뽑아서
확증편향 믿고픈 것만 골라 골라 먹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걸림돌인 자기 죄 문제를 스스로 처리하고자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 제단을 많이 짓는 겁니다
실제로 목사들은 죄책감을 이용해서 교회건축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세뇌 시키는 거지요

즉 죄책감을 이용한다 라는 말은 죄책감이 들지 않는 것은 마음대로 막 함부로 대해도 상관없다 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이요 율법이요 임마누엘을 구하지 않겠노라 이며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 라는 이 말씀을 무시하는 겁니다

결국 오늘 본문에 애굽이 나오잖아요

(호 8:13, 개역) 내게 드리는 제물로 말할지라도 저희가 고기로 제사를 드리고 먹거니와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저희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애굽으로 다시 나 돌아갈래 라는 말은
애굽왕의 말이 맞았다 라는 겁니다
애굽왕 바로왕은
여기서 희생제물 다 드릴수 있도록 양고기와 제물을 바칠 장소인 공간도 제공하고
시간까지 다 주마 안식일 여기서 지켜라

저 모세말 허풍 듣지 말고 광야 광야 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화목제물
드리지 말라 라고
나 여호와가 누군지 모른다 라고
아니 여호와가 누군지를 알아야 제물을 바칠꺼 아니냐
너거든도 모르더구만 너거 히브리 잡족 여호와 아냐 말이죠?
모르는데 뭘 믿고 모세 저 말도 안되는 허풍을 듣고 따라가느냐
다 죽는다 광야 곧 죽음 속으로 들어가니 당연히 죽고
거기에다가 광야 3일길은 죽음 속의 3일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절대죽음인데
세 번 죽어도 모잘라서 또 어린양의 죽음까지 가야하느냐
에라이 이 놈들아 허풍도 이런 허풍이 세상에 어디있느냐

아니 죽으러 가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
너희 같으면 안 말리겠느냐
예배 장소 예배 시간 자유롭게 다 주마
너희 생명 아깝지 않느냐 왜 죽으러 가느냐

자기 죄 자기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모든 종교 장치들 다 허락하마
희생 제물 여기서 드려라

외부에서 남이 대신 죽어서 죄 문제 해결하는
저런 모세의 허풍 듣지 말라

너 자신과 직접적인 상관있는 일이어야 가치가 있지
남이 해결해 주는 죄문제 죄 문제 뿐만 아니라
남이 해결해주는 문제 일 것 같으면 무슨 보람으로 세상 살 꺼냐

그런 생각은 니체 말 마따나 주인 의식이 없는
노예들의 생각이다 제발 좀 능동적으로 살아라 라고

제발 여호와와 연관 짓지 말고
자기의 죄는 자기가 스스로 해결하자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우리는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이것이 재능 즉 가치가 있는 인간의 삶이지
남이 해주는 것 받아 먹기만 하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느뇨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것이 모든 독립운동가의 외침 아니냐 말이죠
특히 가룟유다 하나님나라 운동 하는 자들 성화론자들 말이죠

그래서 번제와 제사를 많이 드려야 죄 문제를 해결하면
이제 만사천리로 자기 가치를 높이는 일에 매진 할 수가 있다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바로 자기 숙제로 죄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서는
그 번제와 제사
곧 많은 제단과 많은 성전 많은 교회가 죄 문제를 햐결하기는커녕
도리어 죄를 더더더 짓도록 만드는 교회가 된다 성전이 된다 제단이 된?? 라는 겁니다

그 제단을 쌓고자 얼마나 남의 것을 빼앗는 약탈하는 강도짓을 얼마나 많이 햇겠냐 말이죠
이스라엘은 하나의 성전 개념이 곧 국가 전체의 개념이니
그 국가 유지할려고 얼마나 많은 약탈
그 성전 국가를 유지할력 강도짓을 얼마나 많이 했겠냐 말이죠
오늘날 교회가 바로 그런 식으로 얼마나 사기를 많이 쳤으면
대형교회가 기업교회가 많이 세워지고 그것을 다들 부러워서
조그마한 교회까지 다 따라하고픈 맘으로 가득하냐 하는 겁니다

조폭 왕에 조폭 백성이요
조폭 백성에 조폭 왕이 맞구나

요즘으로 치면 조폭 목사에 조폭 교인이요
조폭 교인에 조폭 목사로다

그 어미에 그 딸이로구나 라는 식이다 말이죠

솔로몬 성전도 예외가 될 수가 없어요
그 성전 짓는다 라고
자발적으로 이방인들까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 라고 와서
마치 현대에 불가 몇십년 전에 에디오피아가 유대인이 되고싶다고
알아서 자발적으로 검은 유대인으로써 이민 왔는데
유대인이 유대인 취급해 줄까요?
그런데 왜 받아줬을까요
네 맞아요 자기들이 애굽이니까 노예 부려먹듯이 이용해 먹을려고 말이죠
그래서 이 검은유대인들이 얼마나 데모 시위를 했는지
못 살겠다 갈아 엎어보자 라고

마친가지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 라고
솔로몬에게 찾아왔는데
성전 지을때에
정작 새가빠지게 이방인들은 성전 짓는데 열심을 다 하는데
이 놈들 남유다 이 놈들은 놀고 먹고 마시고 
우리 때 그거 뭐라켔죠 삥땅 친다는 말처럼 삥뜯는다처럼 은어가 뭐 였었죠
학교 밖을 마음대로 나가는 것
아 땡땡이 친다처럼

정작 유대인들은 땡땡이 치는 겁니다

그 카이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도리어 범죄의 소굴이 되는 것은 아주 아주 당연한 일이 되는 거지요

요즘은 돈으로 지은 성전이니 더더욱 그럴 것 아니겠냐 말이죠
네 맞아요 돈 싸움의 결과물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성전 교회 제단은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돈을 많이 벌게 해 달라는 기도
그것이 나의 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길이다 라고

회개 눈물 금식 기도 이 모든 것이
돈 잘 벌수 있는
갑자기 부흥회가 생각나네요
여름에 헤이해진 마음을 이 부흥회를 통해서
마음을 다시 새로이 다짐해서
더더욱 나의 가치를 높이는 고상하고 품격있는 자아를 갖추고자
깨어서 각성케 하고자 새마음을 다짐하고자 부흥회를 연다 라고 목사가 말하잖아요

수련회도 그렇구요 애들 수련회 다녀오면 한 두달 동안 갑자기 애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다음 부터는 또 원래 제자리로 돌아가잖아요
매번 반복되는 사이클이다 말이죠

나의 가치를 높이는데 하등 도움이 안되거든요
처음에 바짝 열심히 하다가
결국은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나오는 것이
할생들 수련회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데
뭐 어른이라고 해서 다를까 싶냐 말이죠

그래서 아무리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게 하고
새롭게 꾸며본다고 해 본들 마찬가지입니다

그카이 부흥회처럼 한철 장사로 바짝 돈 벌어서
4 대 6 갈라먹기 하면 그것으로 끝이지
뭐 새마음가짐 백날 해 본들 그냥 의문의 반복 뿐인 겁니다

그냥 놀이 오락만 즐긴 것 외에는 기억 되는게 없어요
그카이 애굽왕이 그런 종교놀이 동산 내가 지어서 제공해 주마
제발 죽으러 저런 모세의 허풍 듣지 말고
너의 가치를 높이지도 않는 오히려 깍아 내리는 저런 여호와와 상관 지을려고 하지 말고

여기에 수 많은 신들 다 있으니까
신도 골라잡기 해서 너의 가치만을 높이는데만 사용해라

요즘 물가가 높아져서 먹고 살기가 힘든 와중에도
먹는 것을 줄여서라도 해외여행은 절대로 줄지 않는다 라고 뉴스에 나오는데
그 정도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만 투자하겠다 라는 겁니다

그카이 말씀 곧 율법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모세의 자리에 앉게 해주는 말씀만 추구하면 되지

뭐 거북스럽고 불편한 화목제물 그딴거 제발 그만하자 라고 한다 말이죠
아니 사람이 먼저이고 종교가 나중이지
종교나고 사람 낫냐 말이죠
그 카이 사람을 기쁘게 해 주는 종교가
즉 자기의 즐거움이 되는 가치를 높여주는 종교가 낫지
왜 사람을 무시하는 자꾸 환자를 부르러 죄인을 부르러 왔고
가치 있는 의인
가치 높은 건강한 자는 왜 필요없다? 라고 가치 없음으로 취급하느냐
이게 말이 되냐 말이죠

그러니 북이스라엘은 아예 우리의 본성을 그대로 다 노출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유다도 북이스라엘 아무리 욕하고 욕먹는 짓이라고 취급해도
역시나 다 따라 합니다

그러니 인간의 마음 속에는 애초부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합니다
아니 자기가 하나님인데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었는데
하나님을 마음에 둘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마음 속에 두 하나님을 누가 둘려고 하겠느냐 말이죠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 라고
부자 사이에도 왕의 권력을 나눌려고 하지 않는데 말이죠

그러니 희생제물을 남의 것을 빼앗아서라도
오냐 오냐 내가 부족해서 죄를 지었다
그 죄 어린양 잡아서 내가 해결 하마 라고
번제와 제사 드리고
수 많은 성전, 제단, 교회를 세워서
죄 문제 빨리 해결하고

액 땜 하고

어서 빨리 앞으로 전진해서
나의 가치를 높이는 고상하게 하고 매력이 넘치는
이 잉여의 세계에 왜 이런 발목잡는 일에 연연하느냐

빨리 해결하고 퍼뜩 퍼뜩 전진해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아
얼마나 할 것이 많고
즐겁고 신나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으냐
공부 할 것이 많고 품격을 높이는 학문들도 많고
많은 지헤를 추구할 수 있는 것들이 억수로 많은데

언제까지 죄 죄 죄 카느냐 이제 부활의 시대이다
빨리 양잡고 죄문제 빨리 스스로 해결하고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 어서어서 전진하자

그런데 다리 걸어서 발목잡는 걸림돌을 놓아서 자빠뜨리는 실족케 하는 십자가를 설치 해 버리면
또 지연 되고 또 지연 되고 또 늦어지고 또 늦어지잖아

아니 할 짓이 그리 없느냐
왜 광야 속에 가서 화목제물 드리느냐

화목 할려면 너 자신이 가치가 떨어진
원수임을 인정하는거 아니냐

죄인이지 원수 까지는 아니다
죄는 안 지으면 되고
죄 지었으면 액땜하고자 굿 한판 하듯이 
묘자리 옮기는 파묘해서 죄 문제 해결하고자
아이 아픈 것 해결하고자 묘를 옮기는
감사헌금 내면 되지

지금 언제까지 발목 잡혀서 움직이지 못해서 정체되어서 멈춰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만 바라볼려고 하느냐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야지


이것이 비로 음녀의 신랑을 찾는 방식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인 겁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갖추어도
딱 하나 빠졌다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이 아니면
다 헛것인 이유가 바로

주님 쪽에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회목제물로 삼으심 이 외에는

죄 문제 해결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아니 의사도 아닌 것들이 환자 주제에 자기 배 째고 자기가 암덩어리 제거한다 라고?
그카면 말라꼬 의사가 있느냐 말이죠

인간이 우상을 섬기고 우상이 된 이유는
결국 바벨론 여자들처럼
내 아들은 고아 안되게 하리라
나 아내는 과부 안되리라
내 남편은 나그네 떠돌이 백수 노숙자 되지 않게 하리라

도리어 내 아들은 왕의 유전자 DNA 뿌뿌 뿌뿌 뿌뿌 DNA

우리 만남은 (우리 만남은)
수학의 공식 (수학의 공식)
종교의 율법 (율법)
우주의 섭리 (우주의 섭리)

모세의 언약만으로 충분하다 왜? 나의 가치를 높여주니까
그러나 다윗언약은 거부한다 왜? 나의 가치를 무시해 버리니까
원수가 뭐냐 원수가 제발 좀 죄죄죄 고만캐라
헌금으로 액땜 하면 될 거 아니가
돈 없으면 몸으로 떼우고
청소하지 뭐

그카이 더더욱 제단이 많이 세워지는 겁니다
교회가 밤하늘에서 보면 빽빽하게 꽉 차 있는 겁니다

즉 나 여호와 보다 가치 있고 사랑스럽고 즐거움이 되는 기쁨들이 억수로 많다 라는 겁니다
줍줍 줍기만 하듯이 쓸어담기만 하면 된다 말이죠

죄? 몸 아픈 것? 파묘 하면 되지 뭐
막상 파묘 억수로 기대하면서 봤는데 천만 넘었으니까
곡성 보다 더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옆길로 갑자기 하나님나라 독립운동하는 가룟유다로 빠지더라 말이죠

그것은 죽은 자에게 죽은자를 맞기면 될 것을 말라꼬 ㅋㅋㅋㅋ
무당이 무당 쫓아내고
귀신이 귀신을 쫓아내듯이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하늘에서 떨어뜨렸나이다

이건 주의 이름을 모독하는 일인줄 모르는 겁니다
웃사처럼 떨어지는 법궤 받아가 즉사 하는 꼴인 거죠
그러니 주의 이름도 모르면서 주의 이름을 부르니

의인
건강한 자
자기의 가치가 높다 라고 여기는 자에게는
안 맞는 이름이다 말이죠

오로지 죄인만이 곧 원수만이 부르짖을 수 있는 이름
환자 만이 고쳐주소서 라고 부르짖는 이름

곧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부르짖는 자들

(마 9:27, 개역)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새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마 15:22, 개역)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마 20:30, 개역)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마 20:31, 개역)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마 21:9, 개역)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 21:15, 개역)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의인이
부자가 뭐가 아쉬어서 부르짖느냐 말이죠

부자가 회개를 하니까
가난한 자가 회개하는 것을 보고
지까짓게 뭔데 회개를 하느냐 라고
목사랑 신부 사제랑 같이 비웃더라 말이죠
헌금도 쥐꼬리만큼 내면서 ~~~~~

정작 과부의 헌금 전재산은
과부의 기도는
이 성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 없이 무너뜨려 달라는 기도요 헌금인데 말이죠

얼마나 바짝 엎드려서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치는
오벧에돔 아니냐 말이죠

다들 웃사처럼 법궤에 담긴 여호와의 이름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하나님의 얼굴을 봤다가는 타 죽는 죽도 모르고
그 얼굴이 그 증거로써
부자가 자기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그 높은 자가
주의 이름에 주의 얼굴에 바짝 낮춰짐을 당하는
즉사 당하는 웃사인줄 모르는 겁니다
주의 이름도
여호와가 누군지 얼굴도 못 알아보면서
나 여호와 얼굴 안다 라고 하다가 타 죽는

그저 바알의 점괘 그런 미신 안 믿는다고 하고서는
허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물으러 오듯이

그 정도로 우리는 주님이 누구인지를 전혀 아는 자가 없을 정도로

그저 다른 신들과 별 다를바 없는 식으로 대하니까

즉사 하는 거지요

제가 고2 마지막 고3 올라갈 그 2월 봄방학 그 사이에
음악선생으로부터 전도 받아서
예수님을 만난후
그 이후로 온통 예수님을 알고 싶어서 헤매였는데

그러니 교회가 아닌 바깥에서 말이죠 교회는 한 참 뒤에 가게 되었지만 말이죠

어떤 교회를 가도
그래서 답답해서 신학교까지 갔어도

아직까지도 예수님을 제대로 알려주는 놈들을 단 한놈도 만남 적이 없어요

대부분 유교기독교 라는 종교 혼합종교가 대세요 흐름 유행이지
예수님에 대해서 알려주는 놈을 만난 적이 없어요

맞아요 안됩니다 인간은 안되요

그럼 이 수많은 교회는 뭐냐? 그냥 종교 오락 시설일 뿐입니다

결국 주님이 손 수 직접 자기자신을 알려주시는 방법 밖에 없어요
곧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같이 죽어야 하고 같이 살아야 할 정도로
같이 죽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요
같이 다시 사는 것도 불가능한 것인데

우찌 인간들은 기술도 좋아
다 가능한 것으로 가르쳐요 글쎄

아따 믿음이 적어서 그렇구만 이라고 얍잡아 이야기 하지만
역시나 돈 이야기 앞에서만 예민하게 성질 부리지
돈 이야기 아니면 본색이 안드러나요

자기가 믿는 것은 결국 돈 밖에 없다고 진작 말을 하지 말이죠

네 맞아요 어떤 종교든 결국 돈입니다
돈 이기는 믿음 못 봤습니다

음부의 권세도 지옥의 권세도 이길수 없는 교회가
돈을 못 이겨서 퍽퍽 다들 쓰러지더라 말이죠

그런데 돈을 가만히 보면
돈에 대한 다쿠가  떼인 돈 받아 드립니다 라는 부제목으로 돈의 얼굴 4부까지 나왔던데
계속 나올는지 끝난건지는 모르겠지만

https://youtu.be/Pq4n61VE6QI
(검색 된 것이 다 짧아서 좀 긴 10분 짜리 올렸는데 더 긴 것 찾아보시길
제목이 참 재미있습니다 돈의 얼굴
얼굴이 없는데 얼굴이 있다 라고 함으로써 모든 인간의 믿음은 이 죽은 종이에게
생명을 부어줄려고 애를 씁니다 심지어 자기가 죽어서 까지 말이죠
모든 돈에게 사람의 얼굴을 집어넣어 그려넣어서
코가 있어도 냄새도 못 맡고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못 들어도
반드시 생명을 부어주겠다 라는 이 믿음
심지어 돈에게 이런 문구가 새겨졌기에 세계의 유일한 전세계에 통하는 화폐가 되었다 라고
미국 달러가 자랑을 하지요 자기 나라가 부도가 나서 돈이 휴지조각이 되어도
이 미국 달러만 있으면 소통이 되니까 연결이 된다 말이죠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다 이 문구에 도전하는 세상의 중심이 되겠다 라는 중국이
아무리 뛰어도 안 되는 이유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믿음이 안 모아지는 겁니다
자국내에서만 세상의 중심이라고 우길 뿐이지요 중 중 중 거리지요 징징징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 22:15-22)

이것도 사람의 얼굴을 그려새긴 거죠
지금 인공지능 로봇을 아직 사람의 얼굴을 새기지 않았는데
점점점 더 정교하게 그려넣게 되면
비로소 사람의 믿음이 비로소 이동 합니다
즉 마음을 줄 수가 믿음을 줄 수가 있는 소통이 되요 이동이 됩니다

아니 주님이 제공하신 장소 몸 곧 죄를 거룩으로 이동 시키는
걸어다니는 성전이 이제 필요가 없고요
사람이 사람의 얼굴을 그려넣은 로봇에게
마음을 주고 받게 되는 이동잉여 자금 유동성을 집어넣게 되면
살아있는 생명력을 집어넣으면 비로소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 이라는 영화에 자꾸 사람의 얼굴을 그려 정교한 실제 얼굴로 바꾸니까
비로소 결혼을 하게 됩니다 로봇과 인간이 말이죠
지금도 커다란 죽부인 쿠션 배게에 애니메이션 사람 얼굴 그림 만화를 그려서 결혼을 하는
마음을 주고 받고 하는 유동성 생명력을 주더라 말이죠
유대인이 율법 껍데기 그림자랑 결혼하는 것과 같은 거죠 사탄의 회 인 겁니다
그것을 오늘날 기독교가 또 따라하니 기가막히죠 특히 성화론자 개혁주의자들 말이죠
사이코 패쓰 소시오 패쓰 들입니다

그게 얼굴입니다 얼굴을 자꾸 새겨요 새겨 생명력을 붓는 겁니다

결국 인간의 자기 얼굴을 돈에게 새겼다 라는 것은
나는 하나님이 되고야 말겠다 아니 이미 되었다니깐
그 카이 눈이 있어도 못 보는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듣기는 들어도 못 깨닫고
코가 있어도 냄새도 못 맡는
그래놓고도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내 죄 문제는 내가 해결한다 라고 아예 돈에게 문구를 새겨요
나는 나만 믿는다 라고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문구를 새긴 것은 거짓이지요
자기만 믿겠다 즉 말씀 거부를 아예 대 놓고
돈이라는 신이 되겠다 라는 겁니다)


돈이 아무것도 없는 빈공백의 여백 잉여의 자리에서 믿음이 가미가 됨으로써
그 종잇쪼가리가
최고의 노예인 최하층의 노예가
최고의 자리인 최고의 권력인 신의 자리에 앉은 것은
오로지 믿음 때문이라고 니체주의자 고병권이 주장하던데

이 돈의 원리가 마치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이 화목제물의 원리와 똑같더라 말이죠

아니 우리 원수인 우리가
환자의 자리에서 다윗의 자손의 불쌍히 여겨주심의 인애와 자비로 인해서
고침을 받는 이 말씀을 이 언약을 무시하고

도리어 돈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어서 높이 높이
그 최하위의 노예를 최고의 자리에 앉혀서 거꾸로
굽신 굽신 절을 하더라 말이죠
소유의 넉넉함 앞에
생명이 넙쭉 바짝 엎드려서 절을 하고

의복 앞에 몸이 바짝 엎드려 절을 하고

온 천하 만국을 다 줄테니 절하라 라고
마귀 앞에 예수님이 절하라 라고 요구하는
그카이 유대인들이 이 마귀에게 장악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쳐달라 구출해 달라고 하기는커녕

아니 우리는 아브라함 자손으로써
누구에게 포로 된 적도 없는데
니가 뭔데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서
우리를 포로됨에서 구출해 달라고 하느냐

너 미친거 아니니?????

아니 자칭 아브라함 자손이 이런말 할 정도면
모든 인간의 대표성이 유대인이니까

이 한국교회 또한 말씀을 거부하기는 매 마찬가지인 거다 말이죠

그래서 자식 사랑에 새벽기도할려고 오지
예수님을 사랑해서 새벽기도 까지는 안하는 겁니다

아니 이미 높이 높이 높아진 예수님의 가치를 말라꼬 더 높일 것이 뭐가 있어서
예수님의 가치를 높이고자 새벽기도 철야금요기도까지 하느냐

그저 내 자식 잘 되어서 가치가 높아지도록 해야지 할 것 아니냐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아예 새벽기도 자체도 없애버려야 해요
금요철야기도 또한

왜? 더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니까

나 예수 보다 누구를 더 사랑한다?
아내 자식 남편

이들은 예수님을 무시하는 거다 말이죠

즉 이 말이 현대인에게 먹혀들 이야기 입니까
우리는 다 인정 합니다
택도 없는 소리인줄

그카이 이 악한 세대에서
누가 건져 달라고 하겠습니까
악하기는커녕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들로만 가득한데

죄문제를 해결 못해서 발목잡혀서 그런거지
돈만 있으면 누구든지 선해지는
감사헌금내면 되고
누구는 액땜해서 부정함을 없애버리면
그 어떤 문제 꺼리도 없는 참 살기 좋은 세상인데
돈을 못 버니까 액땜을 못해 발 못 잡히기나 하니까
자꾸 정체될 뿐이니 모든 것이 다 가능한 세계인데
왠 딴데 핑계 대느냐
그저 빈부의 차이만 있을 뿐

뭐가 악한 세상이냐 말이죠

좋은것만 봐야지
맨날 부정적인 놈은 늘 부정적인 말만 하더라 말이죠

맞아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하여튼 문제는

이 주님 쪽에서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만 없다면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런데 이 화목제물의 시선에서는 그거다 새빨간 거짓말인줄 아시지요 여러분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누가 요즘 MB의 말 듣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차라리 도리도리 무당말을 듣지

그게 그거죠
하다 하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가 도리어
아무도 듣지 않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MB의 말이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라는 식으로

아무도 않듣는 무시받는 말을 하는 겁니다

즉 무시받음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무시 안하고는 못 배기는
일부러 그 북이스라엘 속에
수 많은 제단을 쌓고
수 많은 양고기를 제물로 드리며
애굽으로 다시 돌아간

그 속에 일부러 들어가서 호세아는 나팔을 불고
너희들은 다 무너진다 라고
대 놓고서도 무시 받는 말만 골라서 하는 겁니다
어차피 안 들을꺼 알면서도 말이죠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즉 안들을자에게만 외치라 라는 겁니다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아무도 못 알아먹는 그런 소리 해본들 무슨 소용있느냐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우리가 우리 스스로 죄를 해결하고자
모세언약에서 실천가능한 번제와 제사를 드리면 될 것 아니냐 라고
알아먹을 수 있고
실천가능한 것만 뽑아서 지키니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한데

말라꼬 다윗언약처럼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말라꼬 그렇게 외치며

원수의 자리에서
삭제된 자리에서
왜 화목케 되는
원수된 둘이 된 것을
하나가 되게 하시는

이 무슨 비유이기에 아무도 말 귀 못 알아먹는
그딴거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좀 쉽게 쉽게 가자

말라꼬 어렵게 아기를 출산해 방금 나은 아기를
스알야숩 마헬살랄 하스바스 임마누엘 왜 징조 왜 증상물
왜 비유로 이름 짓고
왜 이스르엘 로암미 로루하마 부정적인 이름으로 또 비유의 이름을 짓느냐

좀 세상의 흐름에 맞게 해야 말귀 알아먹지

누가 요즘시대에

원수 라는 둥

죄인 환자를 부르러 왔다는 둥

아니 누가 의인되고자 하지
아니 누가 겅간한 자 되고자 하지
누가 병든 환자가 될려고

그 부르심에 걸맞는 새로운 죄인
새로운 환자
주께만 범죄한 자 될려고 하느냐

그 카이 아무도 안 듣는데

호세아는
이사야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에스겔는

또 심지어 신약의 바울
우리가 로마서 하고 있지만
지금 한국 교회 아니 전 세계의 교회가
이 로마서의 바울의 외침을 듣는 자는 아무도 없어요

이렇게 무시하든 말든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냥 밀어 붙이시는 이유는
이미 율법이 완성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바 된
원수를 사랑한 십자가의 죽음이 먼저 있었기에

그냥 밀어 붙이시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무시하고 거부하고 백날 해도
어치피 소용없음은

이 말씀의 성취가 이미 먼저 떳기에

오히려 우리는 이 말씀거부를 저들 북이스라엘처럼
남유다처럼 말씀을 거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다 이루심을 볼 때

신나게 바짝 엎드려서
주여 어서 죽어주소서 라고 외치면서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외치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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