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7 제단이 저로 범죄케 하는도다(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리라) (호 8,10-1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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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이상하고 낯선, 비유의 율법이 누구관대? 나와 무슨상관 있느뇨? (호 8,10-14)

뿌뿌뿌 비상! 나팔을 불어라! 원수들이 여호와의 집을 덮치리라 (호 8, 1-10)
호세아 2023 2024. 4. 13. 14:07
23-16 뿌뿌뿌 비상! 나팔을 불어라! 원수들이 여호와의 집을 덮치리라 (호 8, 1-10)

〈호세아 8,10-14,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3쪽, 찬송가 102장 새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찬송가 308장 새 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찬송가 102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새찬송가 94장〉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호세아 8,10-14,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3쪽〉 

(호 8:10, 개역) 저희가 열방 사람에게 값을 주었을지라도 이제 내가 저희를 모으리니 저희가 모든 방백의 임금의 지워준 짐을 인하여 쇠하기 시작하리라
(호 8:11, 개역) 에브라임이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저로 범죄케 하는 것이 되었도다
(호 8:12, 개역)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호 8:13, 개역) 내게 드리는 제물로 말할지라도 저희가 고기로 제사를 드리고 먹거니와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저희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호 8:14, 개역)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찬송가 308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새찬송가 589장〉 

1.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 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2.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 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3. 먼동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 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4.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후 
   주가 베풀 잔치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 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아멘


(호 8:10, 현대어) 그러나 에브라임이 비록 세계 만방에서 돈으로 '친구들'을 산다고 하여도 나는 그들을 쫓아보내겠다. 그러면 그들은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며 차츰 소멸할 것이다.
(호 8:11, 현대어) [제단이 많아서 나라가 망한다] 에브라임이 세운 그 많은 제단은 나를 섬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를 지으려고 세운 것이다!
(호 8:12, 현대어) 내가 비록 에브라임에게 만가지 율법을 적어 줄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은 제 알바 아니라는듯 그것을 남들에게나 미루고 있다.
(호 8:13, 현대어) 이 백성이 ㄴ) 헌금을 내며 떠들썩하게 집회를 벌이기 좋아하지만 그것은 내게 아무 의미가 없다! 나는 그들이 저지른 못된 행실들을 낱낱이 기억해 두었다가 벌을 내려 다시 애굽으로 돌려보내겠다. (ㄴ. 원문에는 '희생제물')
(호 8:14, 현대어) [호화판 건축물을 불살라 버리겠다] '이스라엘은 화려한 건물들을 세우고 유다는 도시마다 웅장한 성벽들을 쌓았으나 둘 다 자기들의 조물주를 망각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그 건물들에 불을 지르고 그 성벽들을 부수어 버리겠다.‘


많은 제단이 저들을 범죄케 하는도다, 
교회가, 헌금, 이웃사랑, 봉사, 믿음과 말씀실천, 행함, 희생제물이 저들을 범죄케 한다
간극 좁히기, 도덕질 안하기가 도적질하게 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 곧 희생제물 바치기가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곧 화목 원수와 화목케 하시는 예수님의 죽음뿐
임마누엘을 구하지 않겠노라 하나님을 시험치 않겠다, 요나의 표적 십자가를 구하지 않겠노라
배불러 터짐 부자의 특징 일곱귀신이 들린 교만함 불쌓히 여겨달라고 할 수가 없음
주께만 범죄한 낮은 자에서 높이시는 피신랑의 긍휼 자체가 필요없어 무시함 극도의 교만
개유하여 광야에서 결혼 계시록은 결혼축제 (어떤 임금의 자기아들을 위한 혼인잔치=4복음서)
율법 거부, 심판 거부, 징계 거부, 십자가 거부, 예수님의 죽음 거부, 화목제물 거부 오직 나

(출 5:2, 개역)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잠 30:9, 개역)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사 7:10, 개역)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일러 가라사대
(사 7:11, 개역)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높은 데서든지 구하라
(사 7:12, 개역) 아하스가 가로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사 7:13, 개역)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사 7:14, 개역)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5, 개역)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사 7:16, 개역)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누가 말하길 또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한국에 도착하는 항공기를 탄 사람들이
한국 상공에서 아래를 보면 교회 십자가가 그렇게 많다고들 하더군요
네온사인의 십자가를 통해서

아 한국에는 교회가 많은 복음이 많이 퍼져 있구나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복음이 많이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죄를 자기가 스스로 처리하고자 세운 산당들이 억수로 많다 라고 보시면 된다 라는 겁니다
즉 오늘 본문처럼
바로 그런 많은 제단들이 도리어 범죄케 만들 듯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많은 것이 도리어 범죄케 만드는 강도의 소굴이다 라는 뜻이 되는 거지요

왜 그런가?
바로 만가지로 기록한 율법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라는 겁니다
허사다 쓸모짝도 없게 된 이유가
이 많은 율법 기록의 말씀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라는 거지요

즉 인간이 말씀을 대할때에는 오로지 자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할 때에만
말씀과 자신을 썩어 혼합시켜서 상관성 있게 하지
나의 가치를 높일수 없다 라면
이건 나의 즐거움 곧 오락이 될 수 없기에
오락이 되는 것만 뽑아서
확증편향 믿고픈 것만 골라 골라 먹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걸림돌인 자기 죄 문제를 스스로 처리하고자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 제단을 많이 짓는 겁니다
실제로 목사들은 죄책감을 이용해서 교회건축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세뇌 시키는 거지요

즉 죄책감을 이용한다 라는 말은 죄책감이 들지 않는 것은 마음대로 막 함부로 대해도 상관없다 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이요 율법이요 임마누엘을 구하지 않겠노라 이며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 라는 이 말씀을 무시하는 겁니다

결국 오늘 본문에 애굽이 나오잖아요

(호 8:13, 개역) 내게 드리는 제물로 말할지라도 저희가 고기로 제사를 드리고 먹거니와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저희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애굽으로 다시 나 돌아갈래 라는 말은
애굽왕의 말이 맞았다 라는 겁니다
애굽왕 바로왕은
여기서 희생제물 다 드릴수 있도록 양고기와 제물을 바칠 장소인 공간도 제공하고
시간까지 다 주마 안식일 여기서 지켜라

저 모세말 허풍 듣지 말고 광야 광야 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화목제물
드리지 말라 라고
나 여호와가 누군지 모른다 라고
아니 여호와가 누군지를 알아야 제물을 바칠꺼 아니냐
너거든도 모르더구만 너거 히브리 잡족 여호와 아냐 말이죠?
모르는데 뭘 믿고 모세 저 말도 안되는 허풍을 듣고 따라가느냐
다 죽는다 광야 곧 죽음 속으로 들어가니 당연히 죽고
거기에다가 광야 3일길은 죽음 속의 3일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절대죽음인데
세 번 죽어도 모잘라서 또 어린양의 죽음까지 가야하느냐
에라이 이 놈들아 허풍도 이런 허풍이 세상에 어디있느냐

아니 죽으러 가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
너희 같으면 안 말리겠느냐
예배 장소 예배 시간 자유롭게 다 주마
너희 생명 아깝지 않느냐 왜 죽으러 가느냐

자기 죄 자기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모든 종교 장치들 다 허락하마
희생 제물 여기서 드려라

외부에서 남이 대신 죽어서 죄 문제 해결하는
저런 모세의 허풍 듣지 말라

너 자신과 직접적인 상관있는 일이어야 가치가 있지
남이 해결해 주는 죄문제 죄 문제 뿐만 아니라
남이 해결해주는 문제 일 것 같으면 무슨 보람으로 세상 살 꺼냐

그런 생각은 니체 말 마따나 주인 의식이 없는
노예들의 생각이다 제발 좀 능동적으로 살아라 라고

제발 여호와와 연관 짓지 말고
자기의 죄는 자기가 스스로 해결하자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우리는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이것이 재능 즉 가치가 있는 인간의 삶이지
남이 해주는 것 받아 먹기만 하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느뇨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것이 모든 독립운동가의 외침 아니냐 말이죠
특히 가룟유다 하나님나라 운동 하는 자들 성화론자들 말이죠

그래서 번제와 제사를 많이 드려야 죄 문제를 해결하면
이제 만사천리로 자기 가치를 높이는 일에 매진 할 수가 있다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바로 자기 숙제로 죄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서는
그 번제와 제사
곧 많은 제단과 많은 성전 많은 교회가 죄 문제를 햐결하기는커녕
도리어 죄를 더더더 짓도록 만드는 교회가 된다 성전이 된다 제단이 된?? 라는 겁니다

그 제단을 쌓고자 얼마나 남의 것을 빼앗는 약탈하는 강도짓을 얼마나 많이 햇겠냐 말이죠
이스라엘은 하나의 성전 개념이 곧 국가 전체의 개념이니
그 국가 유지할려고 얼마나 많은 약탈
그 성전 국가를 유지할력 강도짓을 얼마나 많이 했겠냐 말이죠
오늘날 교회가 바로 그런 식으로 얼마나 사기를 많이 쳤으면
대형교회가 기업교회가 많이 세워지고 그것을 다들 부러워서
조그마한 교회까지 다 따라하고픈 맘으로 가득하냐 하는 겁니다

조폭 왕에 조폭 백성이요
조폭 백성에 조폭 왕이 맞구나

요즘으로 치면 조폭 목사에 조폭 교인이요
조폭 교인에 조폭 목사로다

그 어미에 그 딸이로구나 라는 식이다 말이죠

솔로몬 성전도 예외가 될 수가 없어요
그 성전 짓는다 라고
자발적으로 이방인들까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 라고 와서
마치 현대에 불가 몇십년 전에 에디오피아가 유대인이 되고싶다고
알아서 자발적으로 검은 유대인으로써 이민 왔는데
유대인이 유대인 취급해 줄까요?
그런데 왜 받아줬을까요
네 맞아요 자기들이 애굽이니까 노예 부려먹듯이 이용해 먹을려고 말이죠
그래서 이 검은유대인들이 얼마나 데모 시위를 했는지
못 살겠다 갈아 엎어보자 라고

마친가지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 라고
솔로몬에게 찾아왔는데
성전 지을때에
정작 새가빠지게 이방인들은 성전 짓는데 열심을 다 하는데
이 놈들 남유다 이 놈들은 놀고 먹고 마시고 
우리 때 그거 뭐라켔죠 삥땅 친다는 말처럼 삥뜯는다처럼 은어가 뭐 였었죠
학교 밖을 마음대로 나가는 것
아 땡땡이 친다처럼

정작 유대인들은 땡땡이 치는 겁니다

그 카이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도리어 범죄의 소굴이 되는 것은 아주 아주 당연한 일이 되는 거지요

요즘은 돈으로 지은 성전이니 더더욱 그럴 것 아니겠냐 말이죠
네 맞아요 돈 싸움의 결과물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성전 교회 제단은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돈을 많이 벌게 해 달라는 기도
그것이 나의 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길이다 라고

회개 눈물 금식 기도 이 모든 것이
돈 잘 벌수 있는
갑자기 부흥회가 생각나네요
여름에 헤이해진 마음을 이 부흥회를 통해서
마음을 다시 새로이 다짐해서
더더욱 나의 가치를 높이는 고상하고 품격있는 자아를 갖추고자
깨어서 각성케 하고자 새마음을 다짐하고자 부흥회를 연다 라고 목사가 말하잖아요

수련회도 그렇구요 애들 수련회 다녀오면 한 두달 동안 갑자기 애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다음 부터는 또 원래 제자리로 돌아가잖아요
매번 반복되는 사이클이다 말이죠

나의 가치를 높이는데 하등 도움이 안되거든요
처음에 바짝 열심히 하다가
결국은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나오는 것이
할생들 수련회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데
뭐 어른이라고 해서 다를까 싶냐 말이죠

그래서 아무리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게 하고
새롭게 꾸며본다고 해 본들 마찬가지입니다

그카이 부흥회처럼 한철 장사로 바짝 돈 벌어서
4 대 6 갈라먹기 하면 그것으로 끝이지
뭐 새마음가짐 백날 해 본들 그냥 의문의 반복 뿐인 겁니다

그냥 놀이 오락만 즐긴 것 외에는 기억 되는게 없어요
그카이 애굽왕이 그런 종교놀이 동산 내가 지어서 제공해 주마
제발 죽으러 저런 모세의 허풍 듣지 말고
너의 가치를 높이지도 않는 오히려 깍아 내리는 저런 여호와와 상관 지을려고 하지 말고

여기에 수 많은 신들 다 있으니까
신도 골라잡기 해서 너의 가치만을 높이는데만 사용해라

요즘 물가가 높아져서 먹고 살기가 힘든 와중에도
먹는 것을 줄여서라도 해외여행은 절대로 줄지 않는다 라고 뉴스에 나오는데
그 정도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만 투자하겠다 라는 겁니다

그카이 말씀 곧 율법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모세의 자리에 앉게 해주는 말씀만 추구하면 되지

뭐 거북스럽고 불편한 화목제물 그딴거 제발 그만하자 라고 한다 말이죠
아니 사람이 먼저이고 종교가 나중이지
종교나고 사람 낫냐 말이죠
그 카이 사람을 기쁘게 해 주는 종교가
즉 자기의 즐거움이 되는 가치를 높여주는 종교가 낫지
왜 사람을 무시하는 자꾸 환자를 부르러 죄인을 부르러 왔고
가치 있는 의인
가치 높은 건강한 자는 왜 필요없다? 라고 가치 없음으로 취급하느냐
이게 말이 되냐 말이죠

그러니 북이스라엘은 아예 우리의 본성을 그대로 다 노출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유다도 북이스라엘 아무리 욕하고 욕먹는 짓이라고 취급해도
역시나 다 따라 합니다

그러니 인간의 마음 속에는 애초부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합니다
아니 자기가 하나님인데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었는데
하나님을 마음에 둘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마음 속에 두 하나님을 누가 둘려고 하겠느냐 말이죠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 라고
부자 사이에도 왕의 권력을 나눌려고 하지 않는데 말이죠

그러니 희생제물을 남의 것을 빼앗아서라도
오냐 오냐 내가 부족해서 죄를 지었다
그 죄 어린양 잡아서 내가 해결 하마 라고
번제와 제사 드리고
수 많은 성전, 제단, 교회를 세워서
죄 문제 빨리 해결하고

액 땜 하고

어서 빨리 앞으로 전진해서
나의 가치를 높이는 고상하게 하고 매력이 넘치는
이 잉여의 세계에 왜 이런 발목잡는 일에 연연하느냐

빨리 해결하고 퍼뜩 퍼뜩 전진해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아
얼마나 할 것이 많고
즐겁고 신나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으냐
공부 할 것이 많고 품격을 높이는 학문들도 많고
많은 지헤를 추구할 수 있는 것들이 억수로 많은데

언제까지 죄 죄 죄 카느냐 이제 부활의 시대이다
빨리 양잡고 죄문제 빨리 스스로 해결하고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 어서어서 전진하자

그런데 다리 걸어서 발목잡는 걸림돌을 놓아서 자빠뜨리는 실족케 하는 십자가를 설치 해 버리면
또 지연 되고 또 지연 되고 또 늦어지고 또 늦어지잖아

아니 할 짓이 그리 없느냐
왜 광야 속에 가서 화목제물 드리느냐

화목 할려면 너 자신이 가치가 떨어진
원수임을 인정하는거 아니냐

죄인이지 원수 까지는 아니다
죄는 안 지으면 되고
죄 지었으면 액땜하고자 굿 한판 하듯이 
묘자리 옮기는 파묘해서 죄 문제 해결하고자
아이 아픈 것 해결하고자 묘를 옮기는
감사헌금 내면 되지

지금 언제까지 발목 잡혀서 움직이지 못해서 정체되어서 멈춰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만 바라볼려고 하느냐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야지


이것이 비로 음녀의 신랑을 찾는 방식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인 겁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갖추어도
딱 하나 빠졌다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이 아니면
다 헛것인 이유가 바로

주님 쪽에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회목제물로 삼으심 이 외에는

죄 문제 해결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아니 의사도 아닌 것들이 환자 주제에 자기 배 째고 자기가 암덩어리 제거한다 라고?
그카면 말라꼬 의사가 있느냐 말이죠

인간이 우상을 섬기고 우상이 된 이유는
결국 바벨론 여자들처럼
내 아들은 고아 안되게 하리라
나 아내는 과부 안되리라
내 남편은 나그네 떠돌이 백수 노숙자 되지 않게 하리라

도리어 내 아들은 왕의 유전자 DNA 뿌뿌 뿌뿌 뿌뿌 DNA

우리 만남은 (우리 만남은)
수학의 공식 (수학의 공식)
종교의 율법 (율법)
우주의 섭리 (우주의 섭리)

모세의 언약만으로 충분하다 왜? 나의 가치를 높여주니까
그러나 다윗언약은 거부한다 왜? 나의 가치를 무시해 버리니까
원수가 뭐냐 원수가 제발 좀 죄죄죄 고만캐라
헌금으로 액땜 하면 될 거 아니가
돈 없으면 몸으로 떼우고
청소하지 뭐

그카이 더더욱 제단이 많이 세워지는 겁니다
교회가 밤하늘에서 보면 빽빽하게 꽉 차 있는 겁니다

즉 나 여호와 보다 가치 있고 사랑스럽고 즐거움이 되는 기쁨들이 억수로 많다 라는 겁니다
줍줍 줍기만 하듯이 쓸어담기만 하면 된다 말이죠

죄? 몸 아픈 것? 파묘 하면 되지 뭐
막상 파묘 억수로 기대하면서 봤는데 천만 넘었으니까
곡성 보다 더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옆길로 갑자기 하나님나라 독립운동하는 가룟유다로 빠지더라 말이죠

그것은 죽은 자에게 죽은자를 맞기면 될 것을 말라꼬 ㅋㅋㅋㅋ
무당이 무당 쫓아내고
귀신이 귀신을 쫓아내듯이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하늘에서 떨어뜨렸나이다

이건 주의 이름을 모독하는 일인줄 모르는 겁니다
웃사처럼 떨어지는 법궤 받아가 즉사 하는 꼴인 거죠
그러니 주의 이름도 모르면서 주의 이름을 부르니

의인
건강한 자
자기의 가치가 높다 라고 여기는 자에게는
안 맞는 이름이다 말이죠

오로지 죄인만이 곧 원수만이 부르짖을 수 있는 이름
환자 만이 고쳐주소서 라고 부르짖는 이름

곧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부르짖는 자들

(마 9:27, 개역)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새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마 15:22, 개역)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마 20:30, 개역)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마 20:31, 개역)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마 21:9, 개역)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 21:15, 개역)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의인이
부자가 뭐가 아쉬어서 부르짖느냐 말이죠

부자가 회개를 하니까
가난한 자가 회개하는 것을 보고
지까짓게 뭔데 회개를 하느냐 라고
목사랑 신부 사제랑 같이 비웃더라 말이죠
헌금도 쥐꼬리만큼 내면서 ~~~~~

정작 과부의 헌금 전재산은
과부의 기도는
이 성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 없이 무너뜨려 달라는 기도요 헌금인데 말이죠

얼마나 바짝 엎드려서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치는
오벧에돔 아니냐 말이죠

다들 웃사처럼 법궤에 담긴 여호와의 이름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하나님의 얼굴을 봤다가는 타 죽는 죽도 모르고
그 얼굴이 그 증거로써
부자가 자기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그 높은 자가
주의 이름에 주의 얼굴에 바짝 낮춰짐을 당하는
즉사 당하는 웃사인줄 모르는 겁니다
주의 이름도
여호와가 누군지 얼굴도 못 알아보면서
나 여호와 얼굴 안다 라고 하다가 타 죽는

그저 바알의 점괘 그런 미신 안 믿는다고 하고서는
허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물으러 오듯이

그 정도로 우리는 주님이 누구인지를 전혀 아는 자가 없을 정도로

그저 다른 신들과 별 다를바 없는 식으로 대하니까

즉사 하는 거지요

제가 고2 마지막 고3 올라갈 그 2월 봄방학 그 사이에
음악선생으로부터 전도 받아서
예수님을 만난후
그 이후로 온통 예수님을 알고 싶어서 헤매였는데

그러니 교회가 아닌 바깥에서 말이죠 교회는 한 참 뒤에 가게 되었지만 말이죠

어떤 교회를 가도
그래서 답답해서 신학교까지 갔어도

아직까지도 예수님을 제대로 알려주는 놈들을 단 한놈도 만남 적이 없어요

대부분 유교기독교 라는 종교 혼합종교가 대세요 흐름 유행이지
예수님에 대해서 알려주는 놈을 만난 적이 없어요

맞아요 안됩니다 인간은 안되요

그럼 이 수많은 교회는 뭐냐? 그냥 종교 오락 시설일 뿐입니다

결국 주님이 손 수 직접 자기자신을 알려주시는 방법 밖에 없어요
곧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같이 죽어야 하고 같이 살아야 할 정도로
같이 죽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요
같이 다시 사는 것도 불가능한 것인데

우찌 인간들은 기술도 좋아
다 가능한 것으로 가르쳐요 글쎄

아따 믿음이 적어서 그렇구만 이라고 얍잡아 이야기 하지만
역시나 돈 이야기 앞에서만 예민하게 성질 부리지
돈 이야기 아니면 본색이 안드러나요

자기가 믿는 것은 결국 돈 밖에 없다고 진작 말을 하지 말이죠

네 맞아요 어떤 종교든 결국 돈입니다
돈 이기는 믿음 못 봤습니다

음부의 권세도 지옥의 권세도 이길수 없는 교회가
돈을 못 이겨서 퍽퍽 다들 쓰러지더라 말이죠

그런데 돈을 가만히 보면
돈에 대한 다쿠가  떼인 돈 받아 드립니다 라는 부제목으로 돈의 얼굴 4부까지 나왔던데
계속 나올는지 끝난건지는 모르겠지만

https://youtu.be/Pq4n61VE6QI
(검색 된 것이 다 짧아서 좀 긴 10분 짜리 올렸는데 더 긴 것 찾아보시길
제목이 참 재미있습니다 돈의 얼굴
얼굴이 없는데 얼굴이 있다 라고 함으로써 모든 인간의 믿음은 이 죽은 종이에게
생명을 부어줄려고 애를 씁니다 심지어 자기가 죽어서 까지 말이죠
모든 돈에게 사람의 얼굴을 집어넣어 그려넣어서
코가 있어도 냄새도 못 맡고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못 들어도
반드시 생명을 부어주겠다 라는 이 믿음
심지어 돈에게 이런 문구가 새겨졌기에 세계의 유일한 전세계에 통하는 화폐가 되었다 라고
미국 달러가 자랑을 하지요 자기 나라가 부도가 나서 돈이 휴지조각이 되어도
이 미국 달러만 있으면 소통이 되니까 연결이 된다 말이죠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다 이 문구에 도전하는 세상의 중심이 되겠다 라는 중국이
아무리 뛰어도 안 되는 이유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믿음이 안 모아지는 겁니다
자국내에서만 세상의 중심이라고 우길 뿐이지요 중 중 중 거리지요 징징징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 22:15-22)

이것도 사람의 얼굴을 그려새긴 거죠
지금 인공지능 로봇을 아직 사람의 얼굴을 새기지 않았는데
점점점 더 정교하게 그려넣게 되면
비로소 사람의 믿음이 비로소 이동 합니다
즉 마음을 줄 수가 믿음을 줄 수가 있는 소통이 되요 이동이 됩니다

아니 주님이 제공하신 장소 몸 곧 죄를 거룩으로 이동 시키는
걸어다니는 성전이 이제 필요가 없고요
사람이 사람의 얼굴을 그려넣은 로봇에게
마음을 주고 받게 되는 이동잉여 자금 유동성을 집어넣게 되면
살아있는 생명력을 집어넣으면 비로소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 이라는 영화에 자꾸 사람의 얼굴을 그려 정교한 실제 얼굴로 바꾸니까
비로소 결혼을 하게 됩니다 로봇과 인간이 말이죠
지금도 커다란 죽부인 쿠션 배게에 애니메이션 사람 얼굴 그림 만화를 그려서 결혼을 하는
마음을 주고 받고 하는 유동성 생명력을 주더라 말이죠
유대인이 율법 껍데기 그림자랑 결혼하는 것과 같은 거죠 사탄의 회 인 겁니다
그것을 오늘날 기독교가 또 따라하니 기가막히죠 특히 성화론자 개혁주의자들 말이죠
사이코 패쓰 소시오 패쓰 들입니다

그게 얼굴입니다 얼굴을 자꾸 새겨요 새겨 생명력을 붓는 겁니다

결국 인간의 자기 얼굴을 돈에게 새겼다 라는 것은
나는 하나님이 되고야 말겠다 아니 이미 되었다니깐
그 카이 눈이 있어도 못 보는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듣기는 들어도 못 깨닫고
코가 있어도 냄새도 못 맡는
그래놓고도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내 죄 문제는 내가 해결한다 라고 아예 돈에게 문구를 새겨요
나는 나만 믿는다 라고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문구를 새긴 것은 거짓이지요
자기만 믿겠다 즉 말씀 거부를 아예 대 놓고
돈이라는 신이 되겠다 라는 겁니다)


돈이 아무것도 없는 빈공백의 여백 잉여의 자리에서 믿음이 가미가 됨으로써
그 종잇쪼가리가
최고의 노예인 최하층의 노예가
최고의 자리인 최고의 권력인 신의 자리에 앉은 것은
오로지 믿음 때문이라고 니체주의자 고병권이 주장하던데

이 돈의 원리가 마치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이 화목제물의 원리와 똑같더라 말이죠

아니 우리 원수인 우리가
환자의 자리에서 다윗의 자손의 불쌍히 여겨주심의 인애와 자비로 인해서
고침을 받는 이 말씀을 이 언약을 무시하고

도리어 돈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어서 높이 높이
그 최하위의 노예를 최고의 자리에 앉혀서 거꾸로
굽신 굽신 절을 하더라 말이죠
소유의 넉넉함 앞에
생명이 넙쭉 바짝 엎드려서 절을 하고

의복 앞에 몸이 바짝 엎드려 절을 하고

온 천하 만국을 다 줄테니 절하라 라고
마귀 앞에 예수님이 절하라 라고 요구하는
그카이 유대인들이 이 마귀에게 장악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쳐달라 구출해 달라고 하기는커녕

아니 우리는 아브라함 자손으로써
누구에게 포로 된 적도 없는데
니가 뭔데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서
우리를 포로됨에서 구출해 달라고 하느냐

너 미친거 아니니?????

아니 자칭 아브라함 자손이 이런말 할 정도면
모든 인간의 대표성이 유대인이니까

이 한국교회 또한 말씀을 거부하기는 매 마찬가지인 거다 말이죠

그래서 자식 사랑에 새벽기도할려고 오지
예수님을 사랑해서 새벽기도 까지는 안하는 겁니다

아니 이미 높이 높이 높아진 예수님의 가치를 말라꼬 더 높일 것이 뭐가 있어서
예수님의 가치를 높이고자 새벽기도 철야금요기도까지 하느냐

그저 내 자식 잘 되어서 가치가 높아지도록 해야지 할 것 아니냐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아예 새벽기도 자체도 없애버려야 해요
금요철야기도 또한

왜? 더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니까

나 예수 보다 누구를 더 사랑한다?
아내 자식 남편

이들은 예수님을 무시하는 거다 말이죠

즉 이 말이 현대인에게 먹혀들 이야기 입니까
우리는 다 인정 합니다
택도 없는 소리인줄

그카이 이 악한 세대에서
누가 건져 달라고 하겠습니까
악하기는커녕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들로만 가득한데

죄문제를 해결 못해서 발목잡혀서 그런거지
돈만 있으면 누구든지 선해지는
감사헌금내면 되고
누구는 액땜해서 부정함을 없애버리면
그 어떤 문제 꺼리도 없는 참 살기 좋은 세상인데
돈을 못 버니까 액땜을 못해 발 못 잡히기나 하니까
자꾸 정체될 뿐이니 모든 것이 다 가능한 세계인데
왠 딴데 핑계 대느냐
그저 빈부의 차이만 있을 뿐

뭐가 악한 세상이냐 말이죠

좋은것만 봐야지
맨날 부정적인 놈은 늘 부정적인 말만 하더라 말이죠

맞아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하여튼 문제는

이 주님 쪽에서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만 없다면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런데 이 화목제물의 시선에서는 그거다 새빨간 거짓말인줄 아시지요 여러분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누가 요즘 MB의 말 듣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차라리 도리도리 무당말을 듣지

그게 그거죠
하다 하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가 도리어
아무도 듣지 않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MB의 말이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라는 식으로

아무도 않듣는 무시받는 말을 하는 겁니다

즉 무시받음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무시 안하고는 못 배기는
일부러 그 북이스라엘 속에
수 많은 제단을 쌓고
수 많은 양고기를 제물로 드리며
애굽으로 다시 돌아간

그 속에 일부러 들어가서 호세아는 나팔을 불고
너희들은 다 무너진다 라고
대 놓고서도 무시 받는 말만 골라서 하는 겁니다
어차피 안 들을꺼 알면서도 말이죠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즉 안들을자에게만 외치라 라는 겁니다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아무도 못 알아먹는 그런 소리 해본들 무슨 소용있느냐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우리가 우리 스스로 죄를 해결하고자
모세언약에서 실천가능한 번제와 제사를 드리면 될 것 아니냐 라고
알아먹을 수 있고
실천가능한 것만 뽑아서 지키니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한데

말라꼬 다윗언약처럼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말라꼬 그렇게 외치며

원수의 자리에서
삭제된 자리에서
왜 화목케 되는
원수된 둘이 된 것을
하나가 되게 하시는

이 무슨 비유이기에 아무도 말 귀 못 알아먹는
그딴거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좀 쉽게 쉽게 가자

말라꼬 어렵게 아기를 출산해 방금 나은 아기를
스알야숩 마헬살랄 하스바스 임마누엘 왜 징조 왜 증상물
왜 비유로 이름 짓고
왜 이스르엘 로암미 로루하마 부정적인 이름으로 또 비유의 이름을 짓느냐

좀 세상의 흐름에 맞게 해야 말귀 알아먹지

누가 요즘시대에

원수 라는 둥

죄인 환자를 부르러 왔다는 둥

아니 누가 의인되고자 하지
아니 누가 겅간한 자 되고자 하지
누가 병든 환자가 될려고

그 부르심에 걸맞는 새로운 죄인
새로운 환자
주께만 범죄한 자 될려고 하느냐

그 카이 아무도 안 듣는데

호세아는
이사야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에스겔는

또 심지어 신약의 바울
우리가 로마서 하고 있지만
지금 한국 교회 아니 전 세계의 교회가
이 로마서의 바울의 외침을 듣는 자는 아무도 없어요

이렇게 무시하든 말든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냥 밀어 붙이시는 이유는
이미 율법이 완성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바 된
원수를 사랑한 십자가의 죽음이 먼저 있었기에

그냥 밀어 붙이시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무시하고 거부하고 백날 해도
어치피 소용없음은

이 말씀의 성취가 이미 먼저 떳기에

오히려 우리는 이 말씀거부를 저들 북이스라엘처럼
남유다처럼 말씀을 거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다 이루심을 볼 때

신나게 바짝 엎드려서
주여 어서 죽어주소서 라고 외치면서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외치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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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 죄의 법(선악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노예로 삼는 것을 내가 봅니다 (롬 7,18-25)

나를 죄 아래 팔아버린 신령한 율법이 옳았습니다 (롬 7,12-17)
로마서 2022 2024. 4. 20. 22:53
22-039 육신에 속한 나를 죄 아래 팔아버린 신령한 율법이 나 보다 옳았습니다 (롬 7,12-17)

〈로마서 7,18-25, 신약성경 249쪽, 찬송가 332장 새 274 나 행한것 죄 뿐이니, 찬송가 300장 새 565 예수께로 가면〉 

가스펠;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No.1186, 찬미예수 2000)

(아 4:16, 개역)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아 2:1, 개역)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아 2:2, 개역)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예수안에 있는 (880) 예수안에 있는 나에게 결코 정죄함 없네
오호라 나는 (93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싸우는 
주를 찬양하는 마음 주셨네 (232)
임마누엘의 하나님 (1318)
거룩한 성에 들어가겠네 (300)
예수 귀하신 이름 (259) 1. 예수 귀하신 이름     아름다운 영광의 주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찬 200)
예수께로 가면 (찬 300) 565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찬 327)
나 행한것 죄 뿐이니 (찬 332) 274


〈가스펠;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No.1186, 찬미예수 2000)〉 
만족함이 없었네 (863)

(아 4:16, 개역)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아 2:1, 개역)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아 2:2, 개역)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세상을 보라 또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찬송가 332장 새 274 나 행한것 죄 뿐이니, 새찬송가 274장〉 

1.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3.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로마서 7,18-25, 신약성경 249쪽〉 

(롬 7:18, 개역)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 7:19, 개역)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20, 개역)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 7:21, 개역)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 7:22, 개역)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3, 개역)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롬 7:24, 개역)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5, 개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찬송가 300장 예수께로 가면, 새찬송가 565장〉 

1.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2.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3.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 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롬 7:18, 새번역) 나는 내 속에 곧 내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깃들여 있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선을 행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그것을 실행하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롬 7:19, 새번역) 나는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한 일을 합니다.
(롬 7:20, 새번역) 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면, 그것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죄입니다.
(롬 7:21, 새번역) 여기에서 나는 법칙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곧 나는 선을 행하려고 하는데, 그러한 나에게 악이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롬 7:22, 새번역) 나는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롬 7:23, 새번역) 내 지체에는 다른 법이 있어서 내 마음의 법과 맞서서 싸우며, 내 지체에 있는 죄의 법에 나를 포로로 만드는 것을 봅니다.
(롬 7:24, 새번역)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롬 7:25, 새번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니 나 자신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


미국의 실용주의는 내가 있어야 믿든지 말든지 하지
내가 없으면 믿음이 무슨 소용있느냐 라고
나 살아 있음에서 출발한 믿음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미국 복음주의 곧 청교도 사상입니다
사실상 사위일체 믿듯이
내 믿음을 돈 달러에 새기는 곧 내가 곧 신이다
내가 곧 돈이다 
짐이 곧 국가이다 라는 식입니다

바로 믿음이란 믿음 아닌 것이 무엇이냐가 전제로 깔고서 한 세트를 구성하는데저들은 오히려 뭐든지 믿기만 하면 되지 말라꼬 간극두기를 하느냐 라고
어떻게 해서든 자기를 혼합시켜서 일체 동일시 할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 바로 이런 자신들의 믿음을 거부하는 것을 단절 시킬려고 하겠지요
부정이란 없고 오로지 긍정 뿐이라고 말이죠 곧 자아는 뭐든지 긍정이요
그 긍정인 자아를 방해하는 것은 다 부정이 되는 거지요

문제는 내가 대상물로 삼은 믿음과 믿음 아닌 것 분류와
믿음이 나를 대상물로 삼아서 믿음 인 것과 믿은 아닌 것은 반대이다는 거죠

육의 소욕과 성령의 소룍은 서로의 소욕을 방해하듯이 말입니다

내가 믿음을 대상물로 삼아서 믿음으로 본 것은 북이스라엘 신학처럼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식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나를 다윗을(비언약 다윗을) 대상물로 삼아서 나온
믿음과 믿은 아닌 것은 바로 북이스라엘의 신학이 믿음이 아닌 겁니다
도리어 처음자리인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서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사망의 몸 지옥의 몸인 자리에서
번제와 제사가 아닌 희생제물로 죄문제 해결처리할려는
그 자기 숙제가 아닌
주님의 숙제로써 주님의 그 첫사랑 곧 핏덩어리야 살라 제발 살라 라꼬
너희 아비는 아모리 사람 너희 어미는 헷사람 둘다 가나안 잡족 우상숭배의 음란한 자식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것은 오로지 다윗언약 곧 원수에게만 베푸시는 인애와 자비가 아니면
그 사망의 몸에서 누가 건질수가 없다 라는 거지요

아 그러면 남유다 다윗언약만이 믿음이겠네? 아닙니다
그거 내가 믿으면 되겠네 라고 또 자기 숙제로 믿겠다 라고 해본들 소용이 없어요
그 당사자 다윗 조차도 다윗언약을 거부하고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는 북이스라엘의 신앙을 고집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비언약인 다윗을 대상물로 삼았던 언약이 새언약으로써
곧 십자가의 언약으로써 예수님이 죽지 아니하면 살길이 없는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희년이 뿌뿌뿌 나팔 승리의 나팔을 부는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만이 눈물을 씻겨 주시지
자기가 스스로 울고 자기가 스스로 눈물 씻기는
회개 눈물 금식 기도의 달인 다윗도 안 통했던 겁니다
다윗이 다윗 스스로의 구원 곧 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주님이 꺽으신 뼈로 다윗의 구원 곧 다윗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완전히 정반대 였다 말이죠 베드로 보세요 풍랑에 빠뜨려
요나처럼 삭제 시켜서 자아를 사라지게 해서 건지시지
세 번 부인케 해서 건지시지
우리 같으면 그 세 번 부인 때려죽어도 그 모욕적인 구원을 반대할 것이다 말이죠
끝까지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말라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느냐 안된다 그럴꺼면 나도 함께 죽겠다
장지지겠다 끝까지 따라가겠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
이 비천한 닭의 울음 조차도 계집아이의 외침 조차도 못 넘어서는 겁니다
그저 말고의 귀 짜르듯이 내 숙제로 할려고 하면
부표를 옮겨놓으면 주님의 소욕은 반대로 말고의 귀를 도로 붙여놓는
부표를 다시 제자리로 옮겨놓는 식이다 라는 겁니다

다윗을 박살내서 비로소 다윗언약을 성취 시키십니다
베드로의 똥고집 오기 신념 믿음을 행함을 박살내서 십자가의 언약을 이루시는 겁니다
이 바짝 엎드리는 모욕적인 구원이 나보다 옳았습니다 라고
그러니 시온이라는 하나님의 중심에서 나온 율법은
나를 바짝 엎드려 꼬꾸라지게 풍랑에 빠뜨려 죽게 하시는 겁니다
죽음에 팔리도록 말이죠
비로소 부르짓는 겁니다
그 출애굽 사건이 그 때 그 공간 장소로 끝난게 아니라
지금도 이 몸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고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즉 다윗언약을 방해하는 자는 다윗 바로 자신이였던 거죠
그 다윗을 죽이시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는 거죠
그리고 죽여놓고 풍랑에 빠뜨려 죽게 해 놓고
다시 싸매어 다시 건져 주실때에
뭐가 달라졌는가? 그 간극 사이에
우리 여호와가 달라졌어요
우리 예수님이 달라졌어요
어 주님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풍랑도 죽음도 잠잠케 하십니까 라고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 나를 죽이시고
예루살렘에서 나온 말씀이 나를 다시 살리시는 겁니다

이러다 다 죽어 라는 주님의 온유가 아니였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던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자기자신을 원수의 자리
비언약의 자리에 놓아서
언약 곧 믿음의 대상물인 환자 죄인이 되고자 하겠습니까?

다윗 개인이 당한 것을 이제 다윗언약을 외치는 참선지자들은
이스라엘 전체의 운명으로 확대시킨 겁니다
다윗이 격은 것은 다윗만의 것이 아니였음을 말이죠

여기에 끝까지 자기 죄 문제는 자기가 알아서 하자 라는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외치는 거짓선지자들은
끝까지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일송정 푸른솔을 외치면서
독립운동을 하는 선구자 짓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 아닌 진노의 그릇으로써
미움 받기로 작정이 된 형 에서의 기능이듯이 말이죠

이 십자가의 피에 걸맞는 죄인 환자 사망의 몸이 될려는
아니 되게 만드시는 인자의 살과 피를 먹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상관이 될려고 하는 십자가의 모욕적인 피 흘리심의 7에 70번의
인애와 자비를 구하는 자가 과연 있을까요?
아무도 없어요 
그저 남을 7번 용서하는 멋들어진 구원
모세 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거짓선지자의 소경의 길만 따라갈려고 하더라 말이죠
그래서 아무도 없음을 의인은 없나니 로마서 3장처럼
아무도 선함이 없다 라고 하는 자 조차도 없음을
오늘 본문 18절 은 말하고 있습니다

(롬 7:18, 개역)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웃끼게도 제가 교회 사람을 그 동안 보아오면서
아무도 내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것이 없다 라고
말하는 자를 본 적이 없어요
그래놓고 저를 가르쳐 들려고 해요
대부분 인간의 숙제를 말이죠
주님의 숙제를 말하는 자를 본 적이 없어요
신학교 가도 마찬가지이고
목사들은 더더욱 그래요
끝까지 행함으로 따지더라 말이죠
많이 행하는 자는 목사 곁 가차이 두고
별로 행치 않는 자는 멀리 떨어뜨려 놓는
거리두기를 하는 거죠
코로나19 가 아닐수 없는 겁니다

자기들이 666 함량 미달인줄 모르고
자꾸 남들을 모잘라 모잘라 무게가 한 참 모잘라 라고 짐승 취급을 해요 글쎄

남들의 시선 때문에 잠깐 나 죄인 맞습니다 라고 말하지 
정작 이 말씀 18절을 시인하는 자는 아무도 못 봤습니다
윗대가리 대표자들 특히 목사들 중에 이것을 인정하는 자는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어요
즉 이 말은 어디까지나 우리끼리는 선함을 인정해야 돌고 도는 소통이 되지
안 그러면 단절이 된단다 라고 우리끼리는 선함을 행하자 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암묵적인 규칙을 안 따르면 왕따 시키겠다 라는 것이
교회 곧 강도의 소굴이 되고 만 겁니다
제단이 성전이 교회가 범죄케 만들고 죄악을 부추긴다 라고 지난 주 호세아 말씀을 통해서 살펴봤지요

즉 지난 번 로마서 말씀처럼 죄 문제는 내 쪽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그카이 회개의 달인이 되어야 빨리 빨리 뭘 하든지 말든지 하지
죄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정체되어서 앞으로 발전이 없다 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미국 실용주의라는 세상의 초등학문이요(실용주의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학문 철학이 다 그래요 이것이 암몬족속의 자기의 가치를 고상하게 만들고자 하는
이방인 헬라인의 지혜추구입니다 그 지혜에 십자가는 어리석고 미련하기 짝이 없을 뿐입니다)
그 가면(실용주의)이 수시로 변이 변주를 일으켜서 청교도 미국 복음주의가 되는 거죠
좋다 싶으면 다 썩어 혼합시키기 마련 입니다
그게 한국에 수입이 된 겁니다
즉 복음이 들어온적이 없어요

이 미국 실용주의는 당연히 유럽에 영향받아서 응용화 된 것인데
그게 바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겁니다
이게 홍익인간 사상과 딱 맞다 싶으니
가난한 자에게 가능성의 희망을 주니 한국은 기독교가 유교와 혼합이 되어서 활성화 된 거죠
유교의 변이가 동학사상 아닙니까 녹두장군 아닙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어떻게 해서든 자기 죄는 자기가 해결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

이게 현대의 모든 사상 니체철학이다 말이죠
애민사상 연민이다 말이죠
음녀사상 음녀가 신랑을 찾아 사랑하는 방식 사탄의 회 유대교 이다 말이죠
그것을 따라하고파 미친 것이 기독교죠
니체 욕을 제일 심하게 하는 자들이 니체사상이다 말이죠 성화론자들 말이죠 개혁주의죠

세상의 종교가 수 많이 갈라져 있는게 아니라 다 하나 뿐입니다
기독교를 포함해서 모든 종교는 다 한 통속이다 말이죠
마귀들끼리 서로 싸우면 자기들 나라가 안 세워진다고 했잖아요
곧 음녀와 짐승입니다 국가 라는 짐승에 충성 경계 라는 음녀가 모든 종교일 뿐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유일한 십자가 복음 뿐이고요 곧 다윗언약인 거죠
다들 모든 종교는 결국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선악법인 겁니다

자 그렇기에 믿음이 나를 다윗을 대상물로 삼아서
[믿음 인 것 = 언약]과 곧 꺽으신 뼈와 (예수님의 죽음, 인자의 살과 피)

[믿음 아닌 것= 비언약] 곧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꺽으신 뼈 곧 어서 죽어주세요를 막고자
회개 눈물 금식 기도 라는 원인 있는 결과를 조건으로 갖추고자
죄 문제를 자기 쪽에서 해결할려는 것이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 희생제물을 드리는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드리는
그래서 음녀가 자기 보다 더 희생한 것에 분노를 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여자의 원수는 여자다 라는 세상속담처럼
여자의 속성을 잘 파악한 거죠
영화 때양볕 제목이 뭐였죠 갑자기 까먹었네
밀양 맞남? 이창동 감독
전도연이가 내가 용서를 할려고 하는데
먼저 나보다 내 허락도 안 받고 먼저 용서해 버렸다고?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그럼 나의 희생기도는? 나의 번제와 제사가 날라가버리면?

남을 7번 용서하고자 겨우 겨우 마음 추스르고 건강하고 의인의 모습을 갖추었건만
뭐 죄인을 부르러 왔다구?
뭐 환자를 부르러 왔다 라고?
뭐 십자가의 피 용서에 딱 맞는 주께만 범죄한 자 만드시겠다 라고?

거짓말이야 거직말이야 거짓말이야 ~~~~~~~~~~

이게 바로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외치는 거짓선지자의 다른복음인 겁니다
이것이 믿음 아닌 것인데

어떤 교회를 가도 모든 주장들이 반대로 외쳐요 글쎄
이단인 곳만 가서 그렇다 라고 하지만
이단도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외치는
정통 북이스라엘의 주장과 똑같습니다
이방나라 모압이 첫빠따 첫 번째 타자로 망하듯이 말이죠

다윗언약은 바로 하나님의 원수짓인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해야 마땅한 자 이구나
이 복음을 외치는 자가 없어요

바로 이 믿음과 믿음 아닌 것을 알려주는 자가 바로 율법이입니다
일부러 율법이 라고 의인화 로 표현했다면
우리는 반대로 나도 의인화 인간이니까 당연히 의인화 살아있는 자로 표현하고 싶겠으나
추상적인 율법을 의인화 해 버렸다 라는 말은 반대로 모든 인간은
이 율법에 의해서 죽은 자 취급 당하는
당신은 환자입니다 사망의 몸 지옥의 몸입니다 라고 도리어 규정당해버리는
비존재가 되는 겁니다 안되고파도 율법이가 취급해 버리니까 반항해도 소용이 없어요
아니 사망이 왕 노릇함에 있어서 죽기를 무서워 아무도 반항 한 적이 없는 인간이
도리어 은혜가 왕 노릇함에 있어서
죄의 숙주가 된 인간들은 얼마나 반항을 하는지
보통 반항이 아닙니다

이 율법이를 인격화 하시고
자꾸 율법을 지킬려고 하는 나를 인격화 시키지 말고 물건화 시켜버리는
존재 아닌 기능으로 보자 말이죠

그래도 우리는 본능상 떨어지는 법궤 율법 잡을려고 하듯이
인간이라고 우기고픈 겁니다
정작 떨어지는 법궤는 너 인간 아니야 라고 불태워 죽여버리는 겁니다

백날 율법을 지켜서 내 사적인 구원이라는 자기를 높이고자 자신의 가치를 추구할 때

정작 율법이 스스로가 율법을 부인하고 나 아니오 저분을 쳐다 보라고 뒤로 누락 될 때
의문의 증서가 찢겨질때에 
율법이 이러다 다 죽습니다 라고 온유를 바라면서 저 분을 가리키는 손가락 몽학선생 화살표
천재와 공무원 사도의 차이 즉 손가락(달을 보라꼬 가리키는) 차이, 뒤로 누락될 자와의 차이를 율법이(인격화)가 스스로 율법을 부인할 때 나 아니오 저분 이라고 나는 신들메 풀기도 감당못한다 라고 나는 쇠하고 그는 흥해야 한다 라고 할때에

우리는 쓸데 없이 율법을 붙잡았던 겁니다 그렇다고 율법 기능 자체가 무효화 된게 아니예요
율법은 떨어지는 법궤(하나님의 이름이 담긴 박스상자)처럼 나를 즉사 시킵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죄 아래 가두어 팔아버립니다
논개처럼 외장을 껴 앉고 나를 껴안고 다윗을 껴 앉고 손가락 열 개반지 끼고 함께 죽자 라고
논개처럼 죽는 것이 율법입니다

이렇게 믿음 아닌 것 곧 하나님의 원수와 함께 죽어야
이 원수 된 둘이 된 것을 하나가 되는 막힌 담을 허무시는 겁니다
그 막힌 담인 휘장이 뭡니까

내 쪽에서 하나님을 사랑했다 라는 이 음녀됨을 원수 됨을 둘로 나누어진
사람의 손으로 세워진 성전
즉 내가 내 죄 문제를 해결해서 내가 내 몸을 구원시키겠다 바로 그 우상의 성전인
나를 내가 구원 시키겠다 즉 죄 문제 내가 스스로 해결하겠다 처리하겠다
예수님에게 가서 헌금 바쳐서 희생제물 드려서
번제와 제사를 지켜서 이것이 이방나라 첫 번째 암몬족속이 멸망당하는 이유인 거죠
지난 에스겔 말씀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높이고자 고상하고 고매한 멋듯어진 구원을 이루겠다 이것이 바로
비언약 곧 믿음 아닌 원수 짓이다 라는 거죠
도둑질 하지 않겠다 라고 가르쳐주는 선생이 학생의 목숨을 꺽으신 뼈의 목숨을 도둑질 하는
이 간극을 좁힐 길이 없는 겁니다

이 공백 이 간극이 더더더 커져야 더더더 벌어져야
바로 가시 밭이 되고 그 가시 밭 속에서
사룐의 꽃 예수 곧 새벽별
캄캄한 어두움 걷어치우고 광명을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 이 캄캄한 어두움 속에 광야 라는 죽음 속에 집어넣는
죄 아래 가두는 이 율법과 선지자의 기능과
곧 주의 성실하심과

그 어두움 속에서 죽음 속에서
가시밭 광야 속에 꾀여내어 개유해서 율법을 가르쳐주어서
가시 밭에 백합화 랑 개유하여 결혼하시겠다 사랑하시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곧 신부 만드셔서

이미 더러운 음녀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으니
더 이상 음녀 될 필요가 없이 이미 음녀인데요 뭘
고멜과 결혼하실때에

북이스라엘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율법을 쥔 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고맙게돟 이 놈들이 애굽왕과 애굽군사의 역할이 되어서
그 가시밭 보란 듯이 가시밭 속에서 백합화 만드셔서 결혼하시는 겁니다
이 때 이 향기를 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동남풀 서북풍 불어라
동서남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 동네방네 우주 끝까지 퍼지는 겁니다
이것이 배우는 자도 없고 가르치는 자도 없는 새노래 찬양자
곧 사랑받는 아내만이 부르는 새노래꾼입니다

그러니 이 인애와 자비를 원하신다 라는 이 믿음은
반드시 믿음 아닌 것 곧 번제와 제사 곧 암몬족속이 멸망하는 이유인
자기의 가치를 높여주는 자기 죄 자기가 해결하겠다 처리하겠다 라고 나서는
모습과의 차이로써

두 소유를 육의 소우 성령의 소유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정작 나는 육의 소욕에 팔렸습니다 라고 율법이 알려주는 성령이 알려주는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와

도리어 나는 선지자 노릇했다 라고 죄 문제 사탄도 하늘에서 떨어졌다 라고 나서는
율법을 자기가 쥔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회개 눈문 금식 기도로
율법대로 네 배나 갚으라 라고 외친 모습이 바로 믿음 아닌 비언약이었음을


그러니 솔로몬의 재판에서 죄 문제를 해결 참 잘했다고 박수치면서
나도 가지지 말고 저도 가지지 말라고 박수치는 자가
결국 자기가 옳았다 라고 하는 자가 믿음 아닌 자고
믿음에 동의하고 재판에 동의하면서 박수치는 자가 믿음 아닌 자고

그 재판 틀렸다 그러나 하실수만 있으면 날 죽이고 저 아기를 살려달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인애와 자비를 구하는 자 이고

번제대로 제사대로 재판대로 어서 둘로 갈라라 하는 자가
암몬 족속의 멸망과 이스라엘 심판과 같은 겁니다
자기의 가치를 추구하는 번제와 제사를 구하는 것이다 말이죠

왜 암몬이 첫 빠따 첫 번째 타자로 몽둥이를 맞느냐

바벨론 왕의 점괘로 암몬 칠 것인가 이스라엘 칠 것인가를
암몬이 또 점을 치면서 아 바벨론이 우리 암몬을 안 치고
저 이스라엘 치는 구나 라고
아하 아하 좋다 라고 잔치를 벌렸거든요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18명 죽으니까 저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그렇고
나는 저주 안 받아서 살았다 라고 좋아라 할 때

그 다음 차례 암몬 차례가 될 때에

이 율법의 가치가 드러나는 겁니다
양발 차기

의인이든 악인이든
푸른나무이든 마른나무이든

불이야 남쪽에서 북으로 불어서 불이야 모조리 다 살라라
푸른나무이든 마른나무이든 다 불 살라라

여호와의 칼이여 
의인이든 악인이든 다 죽이소서 라고 외치는 것이
율법과 선지자 곧 성령의 소욕이다 라는 겁니다

육의 소욕 밖에 없는 이상
모조리 다 죽는 판국에

지 잘났다 저 못났다 라는 것이 도대체 믄 상관이냐 말아죠

다른 한 쪽 강도 니 말 마따나
죽는 판국에
니 틀렸고 내 옳다 라는 한 쪽 기생의 박수침이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게 하라가 믄 소용이 있느냐 말이죠

정작 가시밭에서 백합화 만드시는
이 인애와 자비의 샤론의 꽃의 향기를 동남풍으로 서북풍으로
동서남북 우주에게 까지 퍼트리시는 성령의 소욕이 따로 있는데

근 딴 짓이 믄 짓이냐 말이죠
니 말 마따나 죽는 마당에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라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퍼트리는 일만 남길 뿐인데

가시 밭이니 광야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가 무슨 상관이냐
선이나 악이니 무슨 상관이냐 말이죠
선인이든 악인이든 지금 다 불태워 죽이시는 판국인데 말이죠

의인이든 악인이든 불 살라 버리시는테

나를 위해 울지 말라 너와 너 자식을 위해 울어라
그 다음 차례 너 인데 지금 선악따져서 뭐 할래

정작 율법 쥘 것이 아니라
율법이 널 쥐고 가리키는 인애와 자비
샤룐의 꽃의 향기가 아니면 벌써 소돔과 고모라 일 뿐인데

동성애 반대 운동 해서 뭐 할낀데 그 다음 차례 니 자식이 동성애 되면 우짤려고???

그럼 너는 동성애 반대하지 않고 찬성한다 말인가?
우리의 악함이 하나님의 선을 나타낸다 말이가?
그 카이 이미 너거들은 정죄 받았다
선악을 왜 니가 잡도
율법이 너를 잡으면 뭘 해도 악한 즉 선함이 없는데

뭐 니가 믿음을 쥐었다고?
믿음은 정작 너에게 믿음을 준 적이 없기에
그 결핍을 니가 니 스스로 채운 믿음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니 율법에게 제대로 걸려들었구나
올무에 걸렸구나
죄에 제대로 팔렸구나

회개하지 마시고 회개자로 태어나라
믿지 마시고 믿음에 의해 새로 믿음으로부터 믿음이 잉태해서 태어나라 말이죠

그런데 니고데모는 끝까지 자기 숙제로 어머니 뱃속에서 어떻게 해서든 한번 해 볼려고
자기 숙제로 해결하겠다 라고 나설때에

정작 화로다 나는 하나님의 원수임을 끝까지 모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니 내 숙제가 없다
내 책임이 없다
그래서 나는 뭘 해도 죄 아래 팔린 선함이 없는 자 이구나

아니 원함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선한자 맞다 라고 우리끼리 끼리끼리 속여도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말이죠
어딜 그 속임수가 인간끼리 목사와 교인들끼리 그 속임수가 가스라이팅이 통해도
십자가 라는 걸림돌에 탁 걸려드는 겁니다
유대인이 자기들 믿음이 안 통하는 겁니다
어딜 속일려구 ~~~~~~~~~~~

차라리 걸려 넘어져 실족케 되어야
일으키는 분이라는 외부에서 건져주는 은혜가 없다면
또 자기 스스로 홀로 툭툭 무릎에 먼지 묻은 것 털고 일어나버리면

내 속에 있는 죄가 나를 팔아버리고자 사로잡는 것을 못 보는
성령의 그 죄의 내막을 보여주심을 못 보기에

또 내 죄는 내가 해결하겠다 라고 나서는
그카이 겨우 번제와 제사 뿐인 율법 지키겠다 라고 나서는
그 의문의 증서 인간의 손에 놀아나는 율법을 찢어버리시는 겁니다
물론 찢겨지는 의문의 증서인 율법 조차도 못 보면
백날 찢어본들 인간 육체 자체가 율법이 되어서
온 몸에 말씀을 적게 되겠지요
파묘 무당들이 온 몸에 금강경 이였던가요?
제단을 성전을 교회를 자기신체와 동일시 하고
말씀과 자신의 몸을 일체화 시킬때에
자기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악귀와 맞설수 있지
지면 안된다 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죄에 사로잡힌 것이다 말이죠

아니 무당이 무당을 쫓아낸다는 것이
귀신이 귀신을 물리치겠다 라는 것이 얼마나 웃끼냐 말이죠
집사에서 장로
누구는 무당
누구는 스님 다 한 통속 아니던가요
인간을 위한 인간에 대한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이게 다른 복음이다 말이죠

한국 무당의 현존 최고의 무당을 다룬 영화 만신 이였던 가요

저들이 쫓아내고서는 다시 저들이 찾아와 도와달라고 하면서
이런 간신배 같은 나약한 인간을 위해서 자신들 무당은 봉사해야 한다 라고
만신 뿐만 아니라 티비에 나오는 무당들 뭐 다 그런 주장인데
오늘날 교회의 주장과도 똑같아요

강도의 소굴이 따로 없죠 무너뜨리지 않는 이상
그 교회가 그 성전이 그 값어치를 할려고 사람을 범죄케 안 만들고는 못 배기는 거죠

자 그러니 믿을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것이 오늘 본문 말씀이 아닙니다
불가능한 말씀 이기에
비밀 비유이기에
무시할 수 밖에 없기에
안 들을 꺼 뻔히 알기에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아니 얻든지 전하라

즉 들을 귀 없음을 알면서도
그 빈 공백에 전하는 겁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말씀이니까

비유의 말씀이 먼저 떳기에
안 듣는 것을 이루고자
못 보는 것을 이루고자

그카면 주여 귀머거리입니다 고쳐주소서
주여 소경입니다 고쳐주소서 라는 자들이

있어서 먼저 있어서 비유를 외치는게 아니라

비우가 먼저 떳기에
귀머거리 소경
곧 주께만 범죄한 자 죄인 환자를 새롭게 맹글어서
비유가 말씀이 신랑에게 걸맞는 자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겁니다

니고데모는 원인 있는 결과를 갖출려고 모친의 태 속으로 다시 들어갈수 있는
자신의 큰 무더기 몸을 작게 만들어야만 하나 라는 가능성을 따져보았고

정작 주님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새롭게 창조되는 성령받은 자를 새로 창조함에 있어서
상대적인 지금의 나는 사망의 몸 죄인입니다

죄 아래 갇혀서 그거 나 못합니다
주님의 숙제를 보여주소서 라고
인애와 자비를 구하는데

니고데모는 꼴에 선생이다 보니
어떻게 해서든 몸에 배여있는 습관화 된
번제와 제사의 방식
곧 내 숙제 자기 숙제로써 어떻게 해서든 한 번 해 볼려고 한다는 자체가

두 소욕의 거스리고자 방해하는 이 차이를 못 보는 겁니다

성령을 받아야 비로소 죄인이라고 회개하듯이
물론 성령 안 받고서 회개하는 달인으로써 의인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반드시 상대적으로
한세트를 구성하는 땅의 계집종 하갈이 있어야만 하듯이

성령을 받아야 아 내 속에 선함은 없고 도리어 내 속의 죄가
왕 노릇하기에 나를 죄 아래 가두어 버렸음을 보게 되는
화로다 병들었구나 지옥의 몸 죽음의 몸임을 비로소 알려주시는 겁니다
알려줘놓고서 성령은 제단 숯불로 일곱 대접으로 부정한 입술을 제거하더라 말이죠

그런데 우리는 이 율법과 선지자(다윗언약의 새 영을 받은 곧 성령 새마음 받은)
를 내 쪽의 숙제로 해석하다 보니
백날 해석해 본들 멋들어진 구원인
모세언약에서 못 벗어난다 말이죠

모세언약을 책걸이 의문의 증서 찢어야
대학교에 들어가는데
아직도 초등학교에서 졸업하지 않고서
다 큰 어른이 딱딱한 음식을 먹어야 할 어른이
애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초등학문을 쫖아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다시 지키느냐 말이죠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개역)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어린아이의 것을 버리고
딱딱한 음식
곧 예수님의 죽음을 먹자 말이죠
이 예수님의 죽으셨다 다시 사심을 내 속에서 드러내고자
나의 죽음도 유익한데

이것이 행함이 아니라
번제와 제사를 남의 것 빼앗아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예수님의 용서를 증거하고자
예수님의 죽음을 내 속에서 나타내는 
즉 미말에 둔 찌끼로 삼으셨다
죽이시기로 작정이 되었다 라는 그 영광을 누리자 라는 겁니다

그래 까짓꺼 순교하자 라고
죽은 나사로에게 가고자 예수님의 제자들이 순ㄱ를 다짐했는데
그거 조차도 믿음 아니다 말이죠

(요 11:6, 개역)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요 11:7, 개역)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요 11:8, 개역)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요 11: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요 11:10, 개역)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요 11:11, 개역)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요 11:12, 개역)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요 11:13, 개역)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요 11:14, 개역)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요 11:15, 개역)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신대
(요 11:16, 개역)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요 11:17, 개역)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도 마음은 따로 국밥 하나가 된 함께함의 동행이 없는 겁니다
따로 각자 다르게 생각하고 있더라 말이죠

(요 11:8, 개역)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아니 방금 그 속에서 죽다 살아났는데 다시 들어가자고요?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의 빛 되심을 말씀하시고자 어두움을 물리치시는
사망의 몸을 건져내시고자 들어가시겠다 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제자들처럼
아이고 마 죽다 살아난 그 곳에 다시 들어가니 뭐
에라이 죽으러 가지 뭐 라고
마치 대단히 멋들어진 순교를 다짐하는냥 하더라 말이죠

(요 11:16, 개역)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요 11:17, 개역)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주님은 죽음을 없애러 간다 라고 하시는데 무덤이 없는 자로 만드시고자 말이죠
그러나 우리는 제자들처럼 우리 살아있다 만 습관화 된 사고방식이다 보니
에라이 순교하지 뭐 하고 도로 죽음을 있게 만들려고 하더라 말이죠(항상 우리는 반대로 두 소욕의 서로 반대임을 보여줘야 하듯이)

예수님과 삔떼가 안 맞는 겁니다
삔떼는 제가 그동안 알던 발음이였고
핀트 초점이 안 맞다 일본식발음의 영향으로 삔또 라고 일본식영어인데
경상도는 격하게 떼 라고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다른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얼마 전에 립스틱이 생각이 안 나서 어머니께서 베니 라고 했는데
처음들어본 말이라 검색해 보니 이것도 일본식 표현이더군요
프랑스어 루즈가 립스틱인데 레드  붉은색 이라는 의미인데
이것이 일본에서는 베니 라고
이 베니가 생각이 안 나서 다시 검색해 보니 구찌 베니 구찌 입 베니 붉은 색

아무튼 예수님과 반대로 청개구리로 믿고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더라 말이죠
마치 다윗의 회개 눈물 금식 기도 4종 세트처럼
이것을 지적해 주시는 것이 사랑이듯이
오늘 본문 또한 율법이 알려주는 겁니다 지적해 주는 겁니다
심지어 사랑 조차도 

(요 11:1, 현대어) [나사로의 죽음] 여러분은 값진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의 발을 씻겼던 마리아를 기억할 것이다. 바로 그 마리아와 그의 언니 마르다와 함께 베다니에 살고 있던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

베다니 장소 기억하시고

(요 11:3, 개역)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요 11:5, 개역)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또 갑자기 안 나오던 표현 사랑하신다 라는 표현이 많이 집중적으로 나옵니다

(요 11:36, 개역)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아이고 예수야 나사로 사랑했다면서 이렇게 늦게 오냐 라고 비웃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울어주는 울음꾼 두레정신으로 울어주겠다고 나서더라 말이죠
나사로야 예수는 너를 사랑한다고 해 놓고서는 이렇게 배신했지만
우리는 너의 장례식을 치러주는 이웃사랑실천정신을 펼치면서
울음꾼으로 비용을 아껴줄게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이것이 우리가 나 살아있음에서 출발하는 사랑이라는 거짓이고

생전 본적도 없는 그림자가 아닌 진짜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내가 사랑이다
내가 길이다
내가 생명이다
내가 진리이다
내가 부활이다 라고 내가 누군지 보여주마 라고 
예수님 자신이 누구신가를 알려주시고자가 함이 먼저 떳기에
나사로를 죽였고 일부러 삼일 뒤에 일부러 그 간극을 벌려놓고서
인간이 좁힐 수 없는 절대죽음을 타 넘어서 오셔서
죽음을 없애러 오시는데

사랑도 오해라고
제자 특히 도마처럼 죽음도 오해하고

인간은 즉 육의 소욕은 좌가 숙주로 삼아서
기생하는 사망의 몸이기에
그거 알려주시고자 너 죽었어 라고 절대죽음으로 규정하시고
내가 생명이야를 보여주시고자
생명에 걸맞는 사망의 몸으로써 만드셨다가
사랑해 주실때에

우리가 원했던 사랑도 아니고
우리가 생각했던 죽음도 아닌
전혀 다른 사랑
전혀 다른 죽음을 주님은 펼치시는 겁니다

그러니 죽음도 내가 순교한다고 죽는 내 숙제도 아니요
사랑도 내가 사랑한다고 예수 너는 사랑하지 않았잖아 비웃는 인간의 사랑도 사랑이 아닌 것으로
들통내는 것이 진짜 사랑이요 진짜 절대죽음이다 라는 거죠
그러니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는 겁니다
저들의 눈물을 보시고 우시는 겁니다
즉 저들의 눈물이 가짜이다고 우신다 말이죠
우리는 아무리 봐도 예수님의 눈물이 가짜이고 우리의 눈물은 진짜인데 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 우리는 선한 것이 없기에
또 이미 죄 아래 갇혀버렸기에
이제 숙제는 의사의 손으로 넘어가버렸지
내 숙제는 이제 없는 겁니다
책임 질 것이 없어요
아니 건강하면 의인이면
내 속에 선한 것이 있으면 책임 져야 겠지요
그런데 없어요
도리어 환자
죄인이 되어버렸기에
책임 져 주세요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해야 할 판국인 겁니다

아니 그것은 예수 안 믿었을 때이고
이제 예수 믿게 되었으면 우리 속에 선한 것이 들어왔으니까
그 선함을 점점점 크게 키워야 할 것 아니냐 라고 또 자기 숙제로 가지고 오는 것이
성화론자인데
문제는 그것이 다윗언약인지
모세언약만으로도 충분하다인지
그 미묘한 차이를 우리는 역시나 모른다 라는 겁니다
모르는 주에게 바짝 엎드려야지

죄 죄 죄 고만캐라 마이 무따 아이가
이제 십자가 고만 카고
부활의 시대에 맞게 부활 좀 외쳐라 라고 비웃던 목사놈들이 한 둘이가 아니던데
왜 너는 왜 그렇게 삐딱하고 부정적이고 라고 비웃던데

그래서 저를 향해서 어떤 이는 막 울 듯이 말해요
그것을 본 저는 도리어 저들의 눈물을 보고서 울먹이면서 말하죠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요즘으로 치면 아이고 교회야 교회야
언제까지 강도의 소굴 짓을 할래 ~~~~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제단이 성전이 너희를 더더욱 범죄케
번제와 제사를 더더욱 드리고자
남의 것 빼앗아서 잔칫집 만들려고 한 것이 도리어 짖밟히게 되는 것을 보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라고 안 우시고 베기겠습니까?

이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번제와 제사만 드릴줄 알앗지
인애와 자비는 무시하는

비로소 번제와 제사의 달인이였던 사도바울이
사랑이 오시니까
비로소 사랑으로 눈 뜨게 되니
율법의 완성으로 눈 뜨게 되니
자신들이 지키는 율법으로는 완성은커녕 의문의 반복으로 더더더 죄 짓는
번제와 제사를 지키고자 남의 것 빼앗은
다윗처럼 남의 전재산인 어린양 한 마리를 가난한 자의 것을 빼앗아서
부자에게 대접하고자 하는 
이 선함이 곧 악이 아니고 뭐냐 말이죠

선지자 죽여놓고서 그 무덤 만들어 죽이지 말자 라고 박물관 교육 교보재 만들어 역시나 돈을 뜯어내고 희생제물 번제와 제사 감사헌금을 받아내고 있으니
죽이지 않았다면 그 무덤 만들 필요도 없이 헌극 뜯어낼 필요가 없을 텐데
무덤 괜히 만들어서 돈이나 삥 뜯듯이
제단을 괜히 만들어서
교회를 괜히 세워서 돈이나 뜯어대는
교회가 범죄케 만드는 구나

이 죄에서 무슨 수로 벗어날래
무슨 수로 죄 아래 갇혀서
그 그림자
그 모형 그 껍데기 언제까지 지킬래
이 외식하는 자들아
남들의 눈을 의식해서 곁모양 외모만 갖추는 자야

중심도 없는 주제에

무슨 수로 실상을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듯이 안 타죽을 정도로
네 속에 정직한 영이 있어서
중심이 있어서 마주 할 수 있겠니

그카이 그림자만 자꾸 상대하는기리 ~~~~~~~~

휘장 안에 지성소 안에 들어가면 타 죽을 것이고
그렇다고 안 들어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정직한 영이 있기를 하나

뭘 해도 사망의 몸 죽음의 몸인데
고쳐달라고 하지를 않으니

다들 사랑한다 라고 동네사람들 비웃고
또 제자들은 순교하겠다 라고 죽음을 무덤을 쌓고자 할때에
정작 죽음을 없애버릴려고 오신 예수님은 뭐가 되고
사랑이심을 말하고자 하신 예수님은 뭐가 되느냐 말이죠

그러니 베다니 곧 장소도 치면서 점점점 그 예루살렘을 최종점으로
점점점 허물어뜨리면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듯이
가나안 땅을 정복해 나가시는 겁니다

최종적으로 모든 인간을 십자가에 못 박고자
예루살렘을 향하여
베다니 동네도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치시면서
평탄케 하시고자 불도져로 그들의 사고방식을 다 밀어버려서
첩경을 평평하게 공백 빈터로 하나님의 원수로 만들어야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라고 부르짖도록

그래서 내가 왔단다 라고
예수님이 먼저 떳기에
불도져에 밀려야 할 것들이 첩경을 평탄케 되어야 할 것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것이 믿음 되신 주님과
믿음 아닌 우리의 모습들이

충돌하면서
비로소 내 숙제 없이
숙제 해 본들 다 엉터리 이듯이

이 예수님의 숙제를 보면서
허걱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예수님을 비로소 알게 하심이 먼저 떳기에
내가 엉터리로 알던 것이 다 무너뜨림 당하는
이 지적하심을 누리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은 시온에서 나와서 우리를 모조리 다리걸어 넘어뜨리는
뜨인돌로써 나 라는 우상을 다리걸어 넘어뜨리고

예루살렘에서 나온 말씀은 넘어진 죄 아래 팔린 나를
도리어 예수님에게 팔아넘김으로써

어떻게 죄 값을 치르시는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율법은 날 죽이고
말씀 유일하게 살아있는 사망의 몸이 아닌 유일한 생명되신 분은
우리를 어떻게 살리는지

제대로 죽이시는 율법과
제대로 살리시는 산 자 되신 말씀되신 예수님이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의가 먼저 떳기에
우리는 자기 의 쌓기가 아니라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만드시는
굴복케 만드심 앞에서
날마나 항복하게 만드시는
이 주님의 승리 앞에서
일곱 나팔 뿌뿌뿌 앞에서
바리깡 밀려서
무릎 바짝 엎드리는 일 밖에 없음을 누리는

정답이 찾아낸 문제아 탕자됨을 누리는 것 뿐입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 이미 되어버렸응께 ~~~~

회개 하지 마시고 회개자로 이미 태어났응께
회개자 됨을 누리는 겁니다

곧 꺽으신 뼈로만 즐거워 하는 겁니다
십자가의 피 용서만 누리는 겁니다
예수님의 숙제인 뿌뿌뿌 나팔 다 이루심만 그 승리만 말이죠
즉 내 숙제는 내 승리는 없이 말이죠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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