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제사 : 오직 십자가의 희생제물 뿐 [예수님의 (아벨) 상한심령]

하늘 님의 말
눅 20장 9절에서 18절에 보면 세가 나오거든요
하늘 님의 말
세를 내지 못하기에 이방인에게 넘어가잖아요
하늘 님의 말
그리고 중요한건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하나님은 분노 하셨구요
둘로스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세라는건 결국 열매가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잠시만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눅 20:9, 공동) 『그 때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이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그것을 소작인들에게 도지로 주고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었다. / ㉠이사 5:1-2.』
둘로스 님의 말
세를 준다는 것은 전세 도지를 낸 거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열매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인의 것을 잠시 빌려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인의 것이다 라는 의미이고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의 비유란
둘로스 님의 말
비유 자체에서 말하고자 하는목적을 부각하는 거지
둘로스 님의 말
무엇을 무엇이고 하는
둘로스 님의 말
마치 단어 하나의 상징의 비밀을 암호 풀기하듯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 님의 말
전체로 연결하면 세로 줬으니 당연히 세는 내야 한다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눅 20:9, 현대어)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마21:33-46,막12:1-12] 그때 예수께서 다시 사람들을 향하여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ㄱ)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도지로 주고 몇 해 동안 먼 지방에 가서 살았다. (ㄱ. 사5:1-2)』
둘로스 님의 말
세를 줬다 라는 것을 통해서
둘로스 님의 말
관계성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 땅을 평상시 주인의 것으로 여기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주인이 비록 없더라도
둘로스 님의 말
주인에게 하듯이 하는 마음이고
둘로스 님의 말
주인이 비로소 없자
둘로스 님의 말
본색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는 거죠
하늘 님의 말
10절에 보면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가 나오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눅 20:10, 개역)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결국 관계성에서는
둘로스 님의 말
주인이 원하는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일종의 생산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좀더 이 비유 밖에 좀 벗어나서 생각해 보면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성경의 생산 개념은
둘로스 님의 말
성령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둘로스 님의 말
비생산 개념은
둘로스 님의 말
육의 소욕과 관련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소욕은 육의 소욕을 방해하고
둘로스 님의 말
육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훼방하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렇기에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둘로스 님의 말
못 밖기만하면 성령의 열매 곧
둘로스 님의 말
온유 자비 충성 등등은
둘로스 님의 말
저절로 나오기 마련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비유는 바로 그 마음이
둘로스 님의 말
주인이 심은 마음이 있냐 없냐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영의 마음이 있는지를 가려내는 거지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 처럼 열매주의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인이 어디에 멀리 가 있든 말든
둘로스 님의 말
또 세를 받든 안 받든
하늘 님의 말
성령의 열매가 맺게 되면 자연히 십일조도 하게 되는것이고 온유 자비 충성 이런것으로 열매 맺는다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자기것을 챙기는 것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육의 소욕 개념을 알지 못하고서는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소욕을 알길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지독한 미움을 모르면
둘로스 님의 말
편애도 모르도록 하신 것 처럼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정작 세를 내냐 안 내냐 라는 관점이
둘로스 님의 말
뒷 부분에서는 엉뚱하게 전혀 다른
둘로스 님의 말
죄 라는 문제가
둘로스 님의 말
이 주인이 벌린 일에 의해서
둘로스 님의 말
들추어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주인은
둘로스 님의 말
일을 바로 처리하지 못하고
둘로스 님의 말
굳이 아들 상속자 까지 이 일에 끌어들이도록 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 이렇게 되자
둘로스 님의 말
저들에게 없던 죄가 졸지에
둘로스 님의 말
심겨지듯이 비로소 나타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이제 상속자만 없애 버리면 우리것이 된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이 비유를 통해서
둘로스 님의 말
열매 맺자 라는 취지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의 본색을
둘로스 님의 말
건드리고 거리끼게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이 비유는 성경 전체의 내용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이 주인이고
둘로스 님의 말
세를 맡긴 모습은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율법을 준 모습이고
둘로스 님의 말
이 율법대로의 거룩을 요구하자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선지자를 다 죽여버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실은 거룩을 요구한다고 해서
둘로스 님의 말
거룩이 나올수 있는 것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거룩은 오로지 예수님 외에는 성취할 분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아들 상속자 개념이 갑자기 나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이렇게 되니
둘로스 님의 말
율법을 지켰다고 우기는 놈들이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율법을 사수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죽일수 밖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맡깉 개념을
둘로스 님의 말
지켰으니 그 보상을 해달라는 취지에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거부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오로지 예수님만 아벨이 되도록 하시고
둘로스 님의 말
아벨의 제사만 받으니까
둘로스 님의 말
가인의 본색이 다 드러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다 라는
둘로스 님의 말
그 말에 유대인이
둘로스 님의 말
시기의 본색이 드디어 나타나도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아벨로 만들고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들은 가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취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행동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오로지 예수님에게만 촛점이 맞추어졌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복음이고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종교는 어떻게 해서는
둘로스 님의 말
인간 쪽에서의 행동을 촛점 맞출려고 하고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생산력에
둘로스 님의 말
사활을 걸어야
둘로스 님의 말
돈이 되고
둘로스 님의 말
에너지를 확보하게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돈이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열매주의를 왜 말하겠어요
둘로스 님의 말
딱 하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악령이 씌여서 그렇고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돈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열매를 죽어도 못보고 거부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행함의 열매를 기여이 내어 보겠다는 취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성경에서는 누룩이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썩을 양식과 같은
둘로스 님의 말
벌레가 붙게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것은 벌레가 묻지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 6:20, 개역)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행함이란 바로 자랑이 나오기 때문에
둘로스 님의 말
더럽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미흡하기 짝이 없구요
둘로스 님의 말
왜 십일조를 매달 100만원 밖에 못합니까?
둘로스 님의 말
적어도 1억 정도는 해야죠
둘로스 님의 말
1억도 주님의 거룩에 비하면 미흡하지 않나요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자기 부인의 자세가 없는 십일조는 천억을 내어도
둘로스 님의 말
소용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음 자세를 보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인간 마음 자세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마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다윗은 비로소 알게 된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자기에게 정직한 영이 없다고
둘로스 님의 말
새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둘로스 님의 말
비로소 구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마음을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걸림돌인 십자가의 정신 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님 죄송하지만 친구가 문앞에서 기다린다고 전화가 왔네요
둘로스 님의 말
네네
2008년 7월 17일 22시 10분 30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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