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 특급상품 이스라엘(포도나무)의 가치와 하나님의 관심사 (겔 15, 1- 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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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 특급상품 이스라엘(포도나무)의 가치와 하나님의 관심사 (겔 15, 1- 8)

칼, 기근, 사나운 짐승, 온역으로 위로를 받으리라 (겔 14,21-23)
에스겔 2019 2022. 6. 5. 11:40
21-042 칼, 기근, 사나운 짐승, 온역으로 위로를 받으리라 (겔 14,21-23)

〈에스겔 15, 1- 8 개역한글, 구약성경 1169 쪽, 찬송가 098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169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찬송가 098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1.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 주사 
   날 항상 보호 하시고 내 방패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소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에스겔 15, 1- 8 개역한글, 구약성경 1169 쪽〉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삼림 중 여러 나무 가운데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3)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무슨 그릇을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4) 불에 던질 화목이 될 뿐이라 불이 그 두 끝을 사르고 그 가운데도 태웠으면 제조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5) 그것이 온전할 때에도 아무 제조에 합당치 않았거든 하물며 불에 살라지고 탄 후에 어찌 제조에 합당하겠느냐
(6) 그러므로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내가 수풀 가운데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화목이 되게 한 것 같이 내가 예루살렘 거민도 그같이 할지라
(7) 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8) 내가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이는 그들이 범법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찬송가 169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4. 생명 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겔 15:1,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15:2, 새번역) "사람아, 포도나무 곧 삼림 가운데 있는 그 덩굴이, 다른 모든 나무에 비해 나은 점이 있느냐?
(겔 15:3, 새번역) 거기에서 무슨 물건을 만들 목재가 나오느냐? 그것으로 나무 못을 만들어서 무슨 물건을 거기에다 걸어 둘 수 있느냐?
(겔 15:4, 새번역) 그것은 땔감으로 불 속에나 던져 버릴 것이다. 그 양쪽 끝은 타 없어졌고, 그 가운데 부분도 그을었는데, 그것이 물건을 만드는 데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겔 15:5, 새번역) 그 포도나무가 온전할 때에도 무슨 물건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없었거늘, 하물며 그것이 불에 타고 그을었으니, 무슨 쓸모가 더 있겠느냐?
(겔 15:6, 새번역)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삼림 가운데 있는 포도나무를 내가 불 속에 땔감으로 던져 넣듯이, 예루살렘의 주민을 불 속에 던지겠다.
(겔 15:7, 새번역) 내가 그들을 대적하겠다. 비록 그들이 불 속에서 피하여 나온다 해도, 불이 다시 그들을 삼킬 것이다. 내가 그들을 대적하면,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겔 15:8, 새번역) 그들이 크게 배신하였기 때문에, 내가 그 땅을 황무지가 되게 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특급상품이였던 이스라엘이 들풀처럼 버림받을 정도로 화목 땔깜으로 무가치한 자들이 되었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사야 살펴봤을때도 나왔구요
성경 여러군데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crosslamb.tistory.com/1968

다른 사랑, 다른 열매 (사 5: 1-12)
이사야 2017 2018. 1. 27. 10:11

crosslamb.tistory.com/2062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돌로 치는 자여 (사 5: 1-12)
이사야 2017 2018. 11. 18. 10:38

(사 5:2, 새번역)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 내고, 아주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 한가운데 망대를 세우고, 거기에 포도주 짜는 곳도 파 놓고,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열린 것이라고는 들포도뿐이었다네.
(사 5:4, 새번역) 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린 것이 무엇이냐?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도 있느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
(사 17:10, 현대어) 이스라엘아, 너를 살려 주실 수 있는 네 하나님을 네가 잊었기 때문이다. 바위 산성처럼 든든히 너를 보호해 주실 수 있는 네 하나님을 네가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너는 이방신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정원을 만들고 그 신들이 좋아하는 들포도나무들만을 심어 놓았다.
(렘 2:21, 새번역) 나는 너를 종자가 아주 좋은, 제일 좋은 포도나무로 심었는데, 어떻게 하여 네가 엉뚱하게 들포도나무로 바뀌었느냐?


아니 약속의 땅 기름진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거룩한 땅에서 재배했던 이스라엘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마치 욥이 부자였다가 졸지에 하루만에 들풀이 되어버린 식이다 말이죠

유대인에게 있어서 부자개념은 하나님이 부요함을 줬다 라는 것이거든요
그러니 부자가 구원 못 받으면 도대체 누가 구원받을자가 있겠느냐 라고
예수님 당시 까지 그런 부자 개념이 곧 구원받은자 
마치 선민개념과 같이 취급되었다 라는 겁니다

선민인데 더 더 더 축복받은 선민
이게 말이 되냐 말이죠 선민 보다 더더더 선민을 부러워 해야할 판국이니까 말이죠

오늘날 껍데기로 기독교 속에서의 교인들도 똑같은 사고방식이구요

아니 그런데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 보다 더 더 더 어렵다
불가능 속의 더 더 더 불가능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 그럼 지옥행이다 라는 거죠 부자는 지옥행 이라는
새로운 공식 때문에
기존의 수천년 동안 내려오던 신념이 단 하루 만이 다 무너지는 겁니다
수천년 동안의 믿음이 아니 겨우 딱 한 사람의 말 한 마디에 다 무너지다니
도대체 당신 누구냐 라는 거죠 
수천년의 역사와 수천년의 공간을 허물고 단 3일만에 새로 짓다니 말이 되냐 말이죠

자 이렇게 되니 
부자였던 욥이 하루 아침에 쫄딱 망한 거지가 되니까
욥의 세 친구들처럼 너가 회개를 안해서 그렇다
어서 회개를 하면 주님이 다시 복을 주시고 회복케 해 주시고
벌을 거두어 가실꺼다 라고 합니다

이것이 지난 주에 말했던
예레미야 44장의 하늘의 여왕에게 더 이상 바치던 것을 못 드리게 되니까
멸망하게 되는
그래서 계속 바칠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멸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여기는 자체가
죄이다 라고 했듯이
욥의 세친구의 사고방식이 바로 죄 이다는 겁니다

사실상 오늘날 한국교회가 다 이런 사고방식이니까
모조리 죄만 짖고 있고
그것을 목사들이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면 복을 주신다 라고 말이죠
이 자체가 죄 인줄 때려죽어도 몰라요

제가 다녔던 모교회 강대상 양쪽 벽에 현수막을 위에서 아래로 펼친 양쪽 두 개가 있는데
당연히 성경구절을 넣었겠죠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라는 성경구절 하박국이였다 말이죠

(합 3:2, 개역)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유일하게 부흥이라는 단어가 이 구절 밖에 안 나오거든요

도쿄 올림픽 부흥 이라는 단어를 강조했잖아요
과거의 영광을 되 찾겠다 라고
그게 죄입니다 도리어 그 과거의 영광이 지금의 쫄딱 망하는 길로 자초했듯이
그것을 또 도리 도리가 따라하겠다 라고 하니 기가차죠
차라리 과거의 부흥을 잊어버리자 라고 해야 할 것인데 말이죠

오늘 본문 식으로 따지면 특급상품의 영광을 왜 우리는 그 처음사랑을 잊어버렸고껍데기만 쫓았는가를 봐야한다 말이죠

독일에 소녀상을 세우는 것도 죄인데
그것을 또 없애버리겠다 라고 독일인이 한국인 맞냐 라고 하더라 말이죠
더 웃끼는 놈이지요
다 돈 받아서 하는 놈들이니까 말이죠

문대통령 집 앞에서 확성기 트는 미친놈처럼 말이죠

김대중이가 노벨상 받은 것을 아마 10년도 넘게 취소운동펼치겠다 라고
계속해서 건의 사항을 넣었던 놈들처럼

노벨상 타는 것도 죄인데
그 죄를 취소 시켜달라고 ㅋㅋㅋㅋㅋ

힘만 있었으면 막았을 수 있었을텐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멈추지 않고서 하늘의 여신에게 바쳤더 라면
이렇게 망하지 않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죄 이다는 겁니다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 섬기는 이유와
이스라엘이 하늘의 여왕에게 제사 드리는 이유와 같았던 거죠

아비아달 제사장과 엘리제사장 가문 사울왕 그리고 가룟유다
시드기야 왕 등등
악한 무화과 나무의 특징이 바로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데 특심이요 열심이다 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와 
오늘날 교회들이 하나님 믿는 이유도 
결국 같은
죄를 도리어 더 지을려고 발악을 하는 모습이다는 겁니다

그들이 망한 이유는
새성전이 먼저 떳기에 새언약이 먼저 떳기에
의사가 먼저 떳기에
그 의사의 기능에 딱 맞는 환자의 기능이 되어야 하기에
멸망해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 본문처럼 들풀이 되어야 하고 광야 속으로 죽음 속으로 심판 속으로 들어가서
그 심판 땜에 위로를 받는 구원을 받는
이 주님의 이스라엘 기능에 대한 절대포기 없으심을 말하기 위함인데 말이죠

우리가 이사야 5장 특급상품 이스라엘 포도나무를 다루었는데
그때도 같은 결론 이였다 말이죠

[
(사 5:12, 새번역)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거문고와 소구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주님께서 손수 이루시는 일도 거들떠보지를 않는다.

오늘 본문 마지막 부분에 모든 것을 다 갖추었는데 딱 하나가 빠졌는데
바로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

미리 결론을 다 말했는데
우리가 지지난 주 로마서처럼 로마서를 통해서 4복음서를 언급했듯이

(마 8:27, 개역)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막 4:41, 개역)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눅 8:25, 개역)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앗 실수

지난 주 로마서가 아니라

칼, 기근, 사나운 짐승, 온역으로 위로를 받으리라 (겔 14,21-23)
에스겔 2019 2022. 6. 5. 11:40

그 전전주 에스겔 14장 마지막 부분을 언급하면서 했지요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생전 듣도 보도 못했던 인간의 경험치 시공간을 뛰어넘는 경험을 뛰어넘는
풍랑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리시고자 함인데

그 말씀을 통해서 무서워 하면 안된다는 둥
잠자고 있는 예수님을 깨우면 안된다는 둥
무슨 놈의 윤리 도덕을 지키듯
말씀을 지켜야 한다 는 둥의 해석 자체가 죄인줄 모른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역시나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고
그저 막 먹을려고 해요 글쎄

(요 8:25, 쉬운) 그들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줄곧 이야기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요 8:11, 새번역)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요 8:12, 새번역)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 8:13, 새번역)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당신이 스스로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니, 당신의 증언은 참되지 못하오."
(요 8:14, 새번역)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비록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할지라도, 내 증언은 참되다.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
(요 8:15, 새번역) 너희는 ㉢사람이 정한 기준을 따라 심판한다.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다. / ㉢그, '육체를 따라'
(요 8:16, 새번역) 그러나 내가 심판하면 내 심판은 참되다. 그것은,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요 8:17, 새번역) 너희의 율법에도 기록하기를 ㉣'두 사람이 증언하면 참되다' 하였다. / ㉣신 17:6; 19:15
(요 8:18, 새번역)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는 사람이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다."
(요 8:19, 새번역)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에 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나도 모르고, 나의 아버지도 모른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요 8:20, 새번역) 이것은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궤가 있는 데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그를 잡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것은 아직도 그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 8:21, 새번역)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가고,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요 8:22, 새번역)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그가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요 8:23, 새번역)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다.
(요 8:24, 새번역) 그래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내가 곧 나'임을 너희가 믿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요 8:25, 새번역)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 ㉤또는 '도대체 왜 내가 너희에게 말해야 하느냐?'
(요 8:26, 새번역) 그리고 내가 너희에 대하여 말하고 또 심판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며,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대로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요 8:27, 새번역)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서 말씀하시는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요 8:28, 새번역)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인자가 높이 들려 올려질 때에야,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해석을 해서 해석이 먹혀들면 막먹어도 되겠죠
그런데 아무리 해석을 해도 해석 자체가 먹혀들지 않고
도리어 해석이 미끄러지는 겁니다

도리어 해석 한다는 자체가 죄 임을 드러냈을때에
왜? 도대체 당신 누군지 알길이 없으니 말이죠

두 사람의 증인이 있으면 참되다 라고 했는데
어라 그 두 사람이 예수님 자신과
아버지 하나님 이니

(요 8:17, 새번역) 너희의 율법에도 기록하기를 ㉣'두 사람이 증언하면 참되다' 하였다. / ㉣신 17:6; 19:15
(요 8:18, 새번역)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는 사람이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다."
둘이 다 해먹겠다 라고 여기에 끼일 틈이 없다 라는 겁니다
해석 포기를 해야 될 판국

즉 이 두 증인 외에는 그 나머지는 거짓증인이다 라는 거죠
저도 거짓증인입니다 저는 예수님도 아니요 그렇다고 하나님 아버지도 아니니
이 두 분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다 거짓증인이다는 거죠

이 두 분의 새마음이 임하지 않는 자는 말이죠

그러니 판단 포기
어딜 감히 판단하고 있어 라고 판단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 분 앞에서는 그것도 죄로 판명 나니까

결국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성령을 통해서 알게 되면
그때서야 비로소 죄를 알게 되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른 상태에서 죄를 운운하게 되면
저 욥의 세친구처럼
또 다윗처럼 다윗 또한 또 또 또 남의 것 빼앗아서 번제 제사 드리듯이
솔로몬의 이름 없는 형
그 이름 없는 아기를 살리고자 또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는
속임수
사기
꾀를

아니 주의 이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꾸 사기를 칠려고 한다 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서
지금 에스겔이 속하여 있는 이스라엘이 그것도 바벨론 포로 잡혀간 이스라엘이
지금 졸지에 들풀로 변해서
화목 불로 태워질 나무로 변해서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땔감이 되어버렸다 라는 겁니다

자 그럼 다시 약속의 땅에 집어넣어서 기름진 땅으로 거름을 주고 하면 다시 특급상품이 될까요?

솔로몬의 영광을 쫓도록 하면 다시 특급상품이 될 수 있을까요?

이미 그 의문의 반복은 실패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저 남은 것은 이 황폐한 땅 뿐입니다

기름진 땅에 넣어본들 이스라엘은 반드시 황폐한 땅으로 만들어버리니
해본들 소용이 없습니다

자 이런 절망 이런 광야 이런 죽음
이런 요나의 큰 물고기 뱃속 가장 어두운 깊은 캄캄한 골짜기 속에서

나타난 일 말도 안되는 생명의 빛을 봐야할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를
바벨론 포로 속에서 누리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음부의 권세 속에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신랑의 사랑으로 탄생한 신부됨을 누리도록 말이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가 덮쳐진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율법이라는 정답이 덮쳐진 특급상품 이스라엘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하나님의 일 때문에
우리는 두 패로 나누어져서 두 언약을 성사시키시는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그 다음은 이방인으로써
하나님의 관심사인 이 하나님의 일에 동원이 된 겁니다
일 빠따 1번 타자 유대인 2번 타자 이방인으로써 말이죠

하나님의 의가 뭔지를 거룩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데
자기 의를 쌓기에 바빴지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요
하나님의 거룩 되심을 외쳐야 하는데
자기 거룩을 쌓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에 눈이 멀어버린 소경이 되다 보니
예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일이 뭔지 이 십자가의 사랑이 뭔지를 알지를 못하더라 말이죠
그러니 마침이 없는 의문의 반복에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돌고 도는 겁니다
들포도죠 다른 것은 다 갖추었는데 딱 하나를 빠뜨린 것처럼

주님 쪽에서 직접 손수 이룬 하나님의 일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
이것이 그만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어버린 겁니다

주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사독제사의 기름과 피로써 거룩을 입히시고자 하시는 일에는
이 이스라엘이 관심이 아예 없어요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에는 관심 없어요
율법과 선지자가 바로 이 하나님의 의인 십자가에 복종케 함인데 말이죠
그러니 회개케 하시는 능력을 거부하고
외모 껍데기 경건의 모양만 냅따 갖추는 겁니다

(사 5:12, 새번역)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거문고와 소구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주님께서 손수 이루시는 일도 거들떠보지를 않는다.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얼마전 일당백(반지성주의 편)을 보다가
확실히 부자 나라 주로 서양이지요 개인주의가 강한 나라에서
무의식적으로 몸에 베인 문화사고방식인

아비투스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구분짖기 라는 문화로 인해
저절로 튀어나오는 무의식적인 제 2의 본성이다 말이죠
남과의 다른 차이성을 추구하는 문화현상으로 처음 언급한 용어인데

전형적인 니체의 주인의 의식이다 라는 겁니다
반대로 노예의 의식은 주로 아시아는 남의 눈치를 보니까
남과의 차별성을 구별성을 두지 않을려고 한다 라고

남 눈치 안 보는 서양의 개인주의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문화습관이다는 겁니다

자 이렇게 창작능력 응용능력 창의성이 놓은 기름진 저 서양의 아비투스와 같은 사고방식으로 돌아가면 과연 특급상품이 될수 있을까요?

그럼 아시아처럼 나 보다 우리 라는 공동체 의식
나 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집단성을 강조하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거름을 주면
과연 특급상품이 될 수 있을까요?

이 둘 다 다 실패했고
이 둘 다 의문의 반복이였다 말이죠

한국의 정치성향은 주로 일본처럼 미국을 따라하기 바쁜 보수와
주로 진보는 유럽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자주국방처럼 자주적인 의식을 가지자 라고 해도
이미 다 나온 사상이였다 말이죠
이 둘을 적당히 섞어서 잘 해 보자 라는 것은 이미 다 나온 사상이다 말이죠

뭘 해도 다시 특급상품으로 돌아갈 방법은 없다 단절이다 라는 겁니다

차라리 이 단절을 누리자 말이죠 즐기자 말이죠

거름 기름짐을 말하고파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옥토 기름진 땅이 왜 안되느냐

마침 얼마전에 너튜브에서 왜 아프리카는 가난한가 등등
왜 아프리카는 곡식이 잘 자라지 않는가

거기서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비료가 부족하다 라는 겁니다
영양분을 못 주니까 튼튼하게 자라지 못한다 라는 거죠

그럼 그런 비료가 어디서 나오느냐
놀랍게도 기름진 땅에서 나온다 라는 겁니다
뭐 화학비료도 어느정도 효과를 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땅이 썩는다 라는 거죠
과잉 영양분 때문에 말이죠 요즘은 천연비료로 주는데
화학이든 전연이든 하여튼 그런 물질들이 다 어디서 오느냐
기름진 땅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즉 기름진 땅이 있게 되면 저절로 산업기반이 비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다보니
수많은 공정을 거쳐서 수많은 설비에서 공장을 거쳐서 나온 비료로 인해서 나오게 되니
그저 나오는게 아니겠죠 마치 부자나라의 아비투스 처럼

얼마전에 중국에서 지금 중국에서 나는 우라륨의 10배나 많은 양의 매장지가 발견이 되었다 라고 했어요

중동은 석유가 있고 뭐뭐 미국도 석유가 가스가 있고 해도
우리 중국은 우라늄이 있다 라고 모택동이 말했다 말이죠 핵미사일 인 셈이지요

마귀의 첫 번째 시험이 바로 돌을 떡 덩이로 만들어라 이것이 경제요 에너지 이다 말이죠

철이 많이 나니까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잖아요
그래서 독일의 철 생산에 대한 감시가 전쟁이 끝난후에
철저하게 각국의 여러 주변나라가 감시했다 말이죠

지금은 석유요 천연가스 아닙니까

곧 있으면 아니 이미 들어선 인공지능 시대인 4차산업혁명 아닙니까

어떤 에너지가 나라를 부광케 하고 곧 경제죠
그 에너지의 확보를 위해 신에게 두배로 달라고 하고 종교죠
이제 신들이 전쟁인 누가 제일 강한 나라냐 라는 힘 자랑인 정치가 나오는 거죠 

어떤 나라의 정치가 곧 지혜가 세계를 평정하느냐
평화를 주느냐

이거 이미 주님께서 솔로몬을 통해서 했잖아요
바로 그겁니다

이제 마귀가 따라하게 되니까
세상은 미친 듯이 하나님 흉내를 내기에 미쳐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 되었으니 하나님과 같이 될려고 말이죠

다른 것은 모두다 다 갖추었는데 딱 하나 빠진 것이 있어요
하나님이 직접 손수 하신 일에는 관심도 없고 잊어버렸고
할 수도 없는 들포도 짓만 반복해요 글세

그 하나님의 일인 하나님의 의
곧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으로 나누는 두 언약을 통해서
언약을 성사시키시는 그 기준인 율법의 완성
정답의 완성에는 관심이 없어요

이 정답에 의해서 두 패로 나누어지는데 말이죠
이 종말 때문에 세워진 나라가 특급상품 포도나무인 이스라엘인데
들포도 짓만 하고 있어요
사람의 일만 하고 있더라 말이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자이다 라고 말이죠

바로 이런 이미 정해진 인간의 역사의 의문의 반복에
주님은 더 더 더 결정적인 계시를 규정해 버렸습니다

종말을 확 끌어당기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확 땡기시는 겁니다

평화요? 웃끼는 소리입니다
검을 주시러 온 겁니다
칼 기근 사나운짐승 온역이 아니면 위로가 없어요
가족이 원수 됨이 아니면 워로가 없어요

화평? 배불러 터진 소리이다는 겁니다
아직도 멋들어진 구원 
외모
남의 눈을 의식하는 그런 겉모양만 따질꺼냐 말이죠

자 그럼 다시 약속의 땅 기름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면
다시 특급상품이 될까요?
부자가 좋은 환경이 기름진 환경이 확실히 가난한 자 보다 일반인 중산층 보다
사고방식이 다르고 훨씬 자신감이 있는거 맞아요

돈이 돈을 벌 듯이 얼굴도 밝고요 기회도 억수로 많고요
그래서 없어도 부자들의 사고방식과 외모 등등을 따라하고 흉내내고 연기를 하면
적어도 많은 기회를 얻게 되거든요

자 그렇게 한다고 해서 
에스겔 성전 따라 한다고 해서 (헤롯 성전이 말이죠) 과연 참성전이 되냐 말이죠
복음이 되고 여호와를 아는 지식 곧 사랑 곧 주님 쪽에서 넘어오는 기름과 피
인애와 자비가 될까요?
역시나 의문의 반복인 번제와 제사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다른 불로 드리는 가난한 자의 것을 빼앗아서 추구하는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애굽이다는 겁니다

지금의 역사가 마귀가 이렇게 인간을 몰고 가고 있잖아요

과연 이것이 칼을 보습으로 만들고 창을 낫으로 만드는
첩경을 평탄케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나는 소산물인 이스라엘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다녀본 한국에서 최고의 수준 높은 성화론자들 교회가 
바로 이런 사고방식으로 쩔어있어요
정작 제가 느낀 것은 악마들이였는데 말이죠
바리새인처럼 독사의 자식들이더라 말이죠

얼마나 참선지자를 죽였었겠냐 말이죠

그래놓고서는 비석을 세워 아이들에게 우리는 선지자를 죽이지 말자
비록 우리 조상들은 선지자를 죽였어도 우리는 그러지 말자 라고 가르친다 말이죠

바로 그것이 지금 죽이고 있는데 말이죠

이 얼마나 정상적이고 역사를 제대로 해석해서
반성하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라고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얼마나 정상 아니냐 말이죠

그럼 선지자를 우리 조상들처럼 죽이자 라고 가르치는게 말이 되냐 말이죠

양쪽 다 죄 이다 라는 것을 모른다 라는 겁니다
이것은 선지자를 죽이자 죽이자 말자의 차원이 아니라
역시나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여전히 모르고서
그것을 운운한다는 자체가 죄이고

안 죽이면 안 죽일수 있는냥 착각한다 라는 거죠
봐요 결국은 예수님을 죽였잖아요

지금도 유대인들은 선지자였을 뿐이고
그것도 거짓선지자 였으니까
자기들은 실수가 아니라 정당하다 라고 보고 있으니
역시나 또 그런 선지자 죽이지 말자 라는 교육을 여전히 자손들에게 할 것 아니냐 말이죠

안 죽이는 교육을 하면 정말로 안 죽일수 있다 라고 여긴다 라는 자체가 죄이다 라는 겁니다

이미 두 사람의 증인으로 참으로 판명이 났잖아요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
이 두 분의 증인으로 인해
결국 인간은 유대인은 선지자를 죽였다니깐요
지금도 죽이고 있어요

그냥 우리는 뭘 해도 선지자를 죽일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면 되요
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았으니까 말이죠
반드시 내 손에 죽으러 오신 분이시니까 말이죠

그 내 손에 죽는 분이 나의 구원자 이시니까 말이죠
의사 만이 너 환자야 라고 제대로 판명하고
구원자 만이 너 죄인이야 라고 제대로 판명하고 즉 이 말은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들려고 했던 우리였다 라는 거죠 그 증거가 십자가에 못 박아라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를 예수님에게 퍼붓는 겁니다
딱 제대로 걸려든 겁니다 자기 꾀에 말이죠
거울을 향해 총을 쐈으니 누가 이제 죽어야 할까요

모든 육체를
모든 인간은 십자가에 못 박는 것에 예수님은 성공을 하셔서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율법의 완성이요 율법의 마침이다 말이죠

정답을 아무도 써내지 못했는데 드디어 예수님이 정답을 쓰셨다 말이죠
끝 ~~~~~~~~~~~~~~~~~~~~~~~~~~~~~~~~~

정답을 써내기는커녕 예수님 죽이기 바빠서
지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게 유대인들이 오늘날 교회사람들이 다 이래요

다윗언약은 곧 새언약은 딴게 아니라

언약에 다윗 보다 세상에 가장 악한 놈 어디 있습니까
극한의 죄인
죄인 중의 괴수 대빵이라고 하죠
죄인 중의 대빵
곧 원수 이런 원수 마저도 단번에 탁 잔탁 한 방에 용서하시는 새언약으로써
다윗을 담았다 라는 겁니다
이런 다윗도 거룩케 만드시는 유일한 이름은 예수님의 흘리신 피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다윗이야 말로 베드로야 말로 극한의 죄악을 다 보여주도록 되어 있어요

왜?

십자가의 피 용서가 먼저 떳거든요
이유 없이 
원인 없이
이제 베드로는 무조건 이 십자가의 피의 증상물로써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죄인으로 나타나는데
이거 나타나면 안된다 라고
사탄의 일
사람의 일로
하나님의 일을 가로막는
그게 바로 죄 이다 말이죠

죄인 환자 안될려고 발악하는
아니 의사가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로 죄인 환자로 원수로 만드심인데
안될려고 안될려고 발악을 ~~~~~~~~~~~~

그렇다고 또 잔머리 굴려서 은혜를 더 할려고 일부러 죄 짓는 것은
결국 먼저 뜬 의사
십자가의 피의 증상물과 상관이 없는 또 자기 의를 쌓고자 하는 하나의 노림수로써 말이죠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십자가의 피가 아니다 말이죠
어딜 감히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치냐 말이죠

넌 죄 지을줄 모르지 난 죄 지을줄 알아 라고
아니 장로라는 놈의 입에서 
어린아이도 아니고 애처럼 계속 자기의 능력을 자랑을 해요 글쎄

어떤 목사는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어린성도 어린성도 그래서
자기가 좋은 것을 먹이겠다 라고 장성케 만들겠다 라고
웃끼는게 그 목사가 제일 유아적으로 놀아요 글쎄
순수하면 또 몰라 순수하지도 않고요

목사가 애라 애
유치하게 열린교회가 유행하니까
자기들은 닫힌교회를 하겠다 라고 열린교회는 잘못된 사상이다 라고
아니 열린교회도 죄요 닫힌교회도 죄인데
유치하게 ㅋㅋㅋㅋ

소녀상 없애 달라고 한국인이 독일인에게 청원하듯이
열린교회든 그 당시 유행하는 용어였거든요 종교꾼들은 용어로 사기를 쳐야 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닫힌교회로 또 역시나 사기를 쳐요 우리는 저런 세상에 물들지 않겠노라 라고

둘 다 마귀라 둘 다 ~~~~~~~

정답이 아닌 이상 그런 것에 휘둘릴 필요가 없어요
저도 정답이 아닌 것은 모두다 아니까

인간에게서는 없어요 찾지 마세요
두 분이 두 증인으로써 
주께서 내 주께 만이 참인 것을
다윗이 가장 악날한 원수였음을 들통내시고
그런 원수 죄인 중의 괴수도 용서하시는
새성전의 기능에 딱 맞는 죄인으로써 피 바른
이 새언약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놓았다 미래완료 끝 종말로서
율법의 마침의 증상물로써 나오는 다윗이지

다윗 흉내 내라고 다윗언약을 세운게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회개 눈물 금식 기도 이 모든 것이 죄임을 알려면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기전까지는 때려죽어도 몰라요
더 기가막힌 것은 예수님 자신이 알려주실때만 말이죠

자신의 증상물이니까
의사의 증상물이 환자요 죄인임을 비로소 아니까

바로 이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반드시 의인과 차이내는

두 패로 갈라서 말이죠

그렇게 함으로써 주님은 언약을 완성하셨거든요
이런 하나님의 의에 인간은 복종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선악으로 미리 자기자신을 선에 두고 행동하는 것이 이미 전제로 깔려 있기에
이런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비로소 두 패로 선과 악으로 나누시는
이 하나님의 일에 관심도 없고
주님이 직접 이루신 일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바로 이거 하나 빼먹으니까
아무리 완벽하게 갖추어도
딱 하나 
이 율법의 완성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의의 완성을 
이 정답 하나 빼먹는 바람에

들포도가 되었다 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직접 이루신 나타난 율법 외에 한 의로 나타낸
숨겨둔 아껴둔 자기 이름으로 이루신 새성전과 새언약으로써

주님이 직접 화목제물이 되심으로써 주님쪽에서 넘어오신
이 첫사랑으로써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하심을 믿은 그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듯이

바로 이럴때만 특급상품의 포도나무인
이스라엘의 가치를
주님이 직접 손 수 이루시는 겁니다

인간이
또는 이스라엘이 자기들 스스로가 자신을 특급상품으로 만들고자 백날해도
함량미달이요 사탄의 깊은 것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회개케 하시는 능력을 거부하고
경건의 능력을 거부하고
거리끼는 십자가에 걸려넘어지고

나를 나 스스로 선의 자리에 놓고자 하는 것에
아무리 십자가는 안 맞거든요
이 정답이 안 맞아요

원인을 아무리 갖추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겁니다

도리어 원인 없이 결과 정답이 덮쳐짐으로써

의사가 나타남으로써 의사의 증상물로써
부정적인 의미로써의 환자요
부정적인 의미로써의 죄인이 나타나야만 하기에

오늘날 성화론자에게서는 특히 바리새인에게서는 완전 
예수는 그야말로 바알세불 걸린 대마왕이요
나사렛 이단 중의 이단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왜?
자기들은 아무리 봐도 깨끗한 행동을 하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은 일부러 의도적으로
안식일만 골라서 손마른자 고아 과부 나그네를 고쳐버리니까

대놓고 율법을 어기니까 말이죠

맞습니다 율법을 어기는 자 만이 율법의 완성이시다는 겁니다
인간은 때려죽어도 모르는 겁니다
자기 의를 쌓기 위한 도구로써 대상물로써 율법일 뿐이지
전남편 율법이 계집종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그러나 정작 율법은 몽학선생으로써 너 안되지 죄 아래 갇혔지 라고 하는데
아무도 죄 아래 갇혔다 라고 하지를 않으니
아무도 잃어버림을 당하지 않았다 라고 하니

심지어 예수님을 비웃시면서 아무도 종이 된 적이 없는데
뭘 너가 종 되었던 자리에서 건지러 왔다 라고 

왜 자꾸 구원 구원 외치느냐 구원자 행세 하느냐
자꾸 박목사 말마따나 죄 죄 죄 고만캐라 우리는 더 이상 죄인아니다 라고 말이죠
자꾸 종 종 종 카지 말라 우리는 아브라함 자손이다 라꼬 ~~~~~~~~~~~~

(요 8:33, 개역)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 8:3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너나 구원 받으세요 라고

그런데 예수님은 아예 이들이 죽일줄 뻔히 알면서도 더 더 더 속을 빡빡 긁어대십니다

아버지가 아브라함이라서 아브라함 자손이다 라고 ?

(요 8:42,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 8:43, 개역)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요 8:44, 개역)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아냐 아냐 너희 아비는 마귀야 너희는 마귀자식이야 라고 말이죠

대놓고 딸랑 혼자서

모든 대중 모든 다수를 마귀가 다 장악했음이 마귀의 세가지 시험으로 통해서 나타났듯이
잠시 떠난 마귀가 바로 모든 인간 속에 들어갔기에

주님 혼자 진리를 외치는 자유를 혼자 누리시고
인간은 반대로 율법을 지키는 노예 라고 대 놓고 너는 왜 무슨 자격으로 막자유하냐 라고
자유케 하시는 진리를 거부하고

자기처럼 노예가 되지 않으니 마귀 들렸다 라고

두 소욕이 서로가 서로가에 마귀 들렸다 라고 하는 겁니다

자 이런 유대인 속에서 잃어버린 이스라엘 양을 찾고
나는 포도나무요 너는 가지 라고

이 사탄의 회 유대인 속에서 특급상품 포도나무 이스라엘을 찾으심으로써
저가 내 안에 진리 안에 자유 안에
내가 저희 안에 진리 안에 자유 안에 라는
숨겨둔 아껴둔 기념이름인 자기이름으로써

이름은 운운 했다 라는 말은 무조건 전쟁이다는 겁니다
화평을 주러 온게 아니라 검 칼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식구 라고 전쟁 이름전쟁을 펼치시겠다 라는 겁니다
혈과 육의 전쟁이 아닌

(엡 6:12, 개역)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영의 전쟁
김의 전쟁
예수님 홀로 하시는 주의 이름 전쟁이다 말이죠

이 예수님 앞에서
진리를 몰고 오시고
자유를 몰고 오시는 분 앞에서
2만 군사를 몰고 오시는 분 앞에서
어서 어서 나는 원수입니다 라고 용서 해 달라고
화친을 청하지 않으면

이 이름 전쟁에 이미 이긴 넉넉히 이긴 전쟁에 무조건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이름에 지는 것을 기뻐하는 자가 특급상품 포도나무인 이스라엘입니다

처음사랑 자체가 아예 처음부터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된

너희가 전에는 종 애굽의 종
자아의 종
죽기를 무서워 종 마귀의 종 이였더니

이제 은혜가 왕노릇 함으로 인해서
전리품으로써

세간 집안의 가구로써 이 처음자리 이스라엘을
이 원수를 사랑했습니다

그랬던 과거로 돌아가고
광야에서 원망해서 불뱀에게 물려서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원망하지 않았던 과거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비록 원망했어도
장대 높이 달린 인자
곧 하나님의 의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하나님의 일 
이 정답 하나만 쳐다보시면

이 처음사랑을 지금도 퍼붓고 있다 라는 이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
무릎 꿇으시면 되는 겁니다

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것을 무시해서
지옥 가지

불뱀에 물려서 지옥가는 것이 아닌

두 패로 나누시는 기준은

하나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거룩 
의로우심입니다

이 나를 제대로 심판하시는 주가 아니였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습니다
칼과 기근과 사나운짐승과 온역이 아니였다면 위로 곧 구원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화평이 아닌 검이 아니였으면
사람의 원수는 가족이였음이 아니였으면 우리는 위로 받을 길이 없습니다
육과 혈통과 사람의 뜻이 왜 거짓됨인지를 알길이 없습니다

(요 1:13, 개역)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 8:44, 개역)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두 언약으로 나누어서
하나님의 깊이 곧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저주가 왜 영광인지를 알게 하시는 겁니다
바울은 이것 때문에 십자가 처형의 예수 처형의 모든 무대장치 감독을 했던 겁니다
이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의가 먼저 떳고
그 의사가 먼저 떳기에 건강한 자가 아닌 환자로써
의사의 증상물로써
가장 원수 된 죄인 중의 괴수로써
십자가의 영광의 증상물로
일곱 번째 안식일의 주인의 증상물로써 손마른 자로써 고침을 받듯
예수님을 핍박하는 자로써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의 증인으로써 세워지는 겁니다 일곱 번째의 증상물로써 첫째날부터 시작해서 여섯째날을 모두 거쳐야 하듯이
왜 이런 하나님의 원수도 용서하시는 그 화목제물이 옳았는지를 말이죠


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선악이라는 우상에서 벗어나는 자유
이 올무에서 벗어나는
이 전남편인 대교가 가르치는 율법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이 두 언약으로 나누심으로써 언약이 성사가 되는 겁니다
주께서 내 주께로 말미암아 말이죠

(눅 2:25, 개역)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 2:28, 개역)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눅 2:34, 개역)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여 비방을 받는 표적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이 비방받는 표적을 기준으로 해서 두 언약으로 나누어지는 겁니다

이 비방받는 표적을 증거하는 자가
특급상품 포도나무인 이스라엘입니다

이 십자가의 용서를 마음껏 외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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