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밀   08 01 28 22:09

미래 님의 말
땅에서 왕 노릇 한다는말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둘로스 님의 말
땅에서 왕 노릇 하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사망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도 이 땅에서 왕 노릇 하지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따로 자신의 나라를 마련해 두셨기 떄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인간의 영웅성 곧 죄성
둘로스 님의 말
곧 선악적인 사고만이 이 땅에 대한 집착과
둘로스 님의 말
왕 노릇에 목숨을 겁니다. 조그마한 조직 속에서도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정치를 할려고 하는 이유죠
미래 님의 말
우리는 사랑의 존재가 되어 나 뿐만 아니라 자식 그리고 친척 나아가서는 모든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이 땅에서 왕 노릇한다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청소년 들에게 주로 사기치는 설교가
둘로스 님의 말
요셉이 총리가 되었으니
둘로스 님의 말
학생들도 비젼을 가져서 총리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사기가 아이들에게
둘로스 님의 말
연자 맷돌을 머리에 씌우고 물에 빠뜨리는 결과죠
둘로스 님의 말
(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둘로스 님의 말
즉 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때려죽어도 못하고 안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둘로스 님의 말
아이들에게 자기의 욕망을 심어 버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린아이가 화병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즉 부모의 욕심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부모가 나빠서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주변의 환경이 그런 시스템으로써 작용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조금만 뒤쳐져도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둘로스 님의 말
그 환경에서 적응하게 할려고 한다는 것이 그렇게 흘러갈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서로 서로가 영접할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는 뭔가요
둘로스 님의 말
종교란 결국 결속력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거 빼면 종교는 시체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주님과의 관계성 보다
둘로스 님의 말
이 결속력을 먼저 갖추면 영웅이 되는 것이 종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큰 교회를 사모하는 조그하만 개척교회의 목사의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조그마한 꿈도 악한세대인 증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눅 11: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것은 계 모임이지요
미래 님의 말
그 사람에게 자기가 영접될때 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게 되고 그리고 천국에서도 자기가 영접 받은 마음만큼 그 고을을 다스린다고 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크면 클수록 사람의 스케일이 커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동시에 사기도 당할 비율도 커지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든 말든 북적 북적 거리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사람의 밀도감이 클수록 살아있음을 느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죽은자 라는 증거 입니다.
미래 님의 말
이 땅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접받았냐에 따라 하늘에서도 그 만큼 자기 영역이 된다고 하고 성경해석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도 머릴 둘곳 없었던 세상인데
둘로스 님의 말
영접을 받다뇨 즉 자기를 증거하고픈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이용해서 남에게 대접받고픈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세상의 교육도
미래 님의 말
이 말을 들으면서 전 엄청난 짐을 지우는구나 생각 밖에 안 들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지금의 흐름이 사람 하나 잘 만들어 내면 그 한 사람이 여러 사람 먹여 살린다는 것을 잘 알고서 교육이 진행이 됩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 영웅 하나 나오길 말이지요
미래 님의 말
한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죠
미래 님의 말
성경에서도 그렇잖아요 예수님을 비유하면서
미래 님의 말
그렇게 말하니 할말 없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그 사람도
둘로스 님의 말
너무 자주 보이면 질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박찬호가 3년이면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슬슬 지겨워 집니다.
미래 님의 말
항상 신비주의로 가야 안 질리죠 ㅋ
둘로스 님의 말
새로운 인물을 또 원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영원한 영웅도 두기 싫은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단물만 빼먹겠다는 거죠 이용가치로 따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대중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연예인들이 바로 이런 이유로
둘로스 님의 말
마약을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훈아도 바지를 벗는 이유도 이런 이유죠
둘로스 님의 말
쉼을 안 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식 절대로 안 줍니다.
미래 님의 말
미래 님의 말
부담 팍팍이죠
둘로스 님의 말
욕망의 욕망으로 초밀집상태로
둘로스 님의 말
빠글빠글 접밀도가 촘촘하게 빈틈이 없는 욕망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거기에 건방지게 쉬겠다는 생각은
둘로스 님의 말
곧 죽음선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훈아 죽었잖아요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감히 언론을 건드렸으니
둘로스 님의 말
언론이 가만히 안 둡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님 주님의 진짜 말씀은 주님 밖에 없고 해아래서 새것이 없다 이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대통령도 언론을 못 건드리는데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미래 님의 말
거대한 공룡이죠
둘로스 님의 말
허상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해아래 새것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즉 헌 부대 헌 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썩은내가 나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썩은냄새가 나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성도만 맡는 냄새고
미래 님의 말
왜 다들 허상을 가르치고 사람을 맥빠지게 해야 자기 밥법이가 되기 때문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은 그래도 살만하다 라고 합니다.
미래 님의 말
밥벌이
둘로스 님의 말
아주 잘 보셨어요
둘로스 님의 말
밥풀떼기 죠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목사의 밥풀떼기는 교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의사의 밥풀떼기는 환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환자를 많이 만들어 낼수록 돈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 인간 하나는 인간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돈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광고의 주인공은 인간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오로지 돈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물질이 이 세상의 주인 입니다. 주인공 입니다.
미래 님의 말
그 사람 곁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로 그 사람 인격을 매기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감사하게도 주님은 수에 안 얽매입니다.
미래 님의 말
그 사람 가치를 매기고
둘로스 님의 말
구원은 수와 상관이 없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왜 이런 말이 성경에 나오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사울왕이 바로 이 수에 미쳐버렸어요
둘로스 님의 말
즉 모든인간이 동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의 아들 요나단이
둘로스 님의 말
아버지 사울을 보고
둘로스 님의 말
아 수와 구원은 아무런 상관이 없구나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사울왕은 수에 미쳐버렸어요
둘로스 님의 말
왜냐하면 국가는 수로 움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군사의 수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경제의 수
둘로스 님의 말
수 뻬면 힘 빠진거니
둘로스 님의 말
강국의 밥일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수에 집착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왕 직이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수에 집착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위에서 언급한 영접한 자가 많으면
둘로스 님의 말
이라고 또 수에 얽매이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단 한사람만 천국에 들어와도
둘로스 님의 말
성공하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손해 본것 하나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우리는 땡잡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딱 한 사람만 천국 가도 이미 묻 닫아도 상관이 없는데
둘로스 님의 말
우리에게 열어 주시니
둘로스 님의 말
이야 이거 어디 몸둘바를
둘로스 님의 말
지옥 가도 벌써 갔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미래 님의 말
그들의 의도는 천국의 한 사람 가는 천국의 길도 막아 버리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성경말씀이 참 예리한 이유가
둘로스 님의 말
바로 님의 말대로
둘로스 님의 말
완벽주의 자들인 바리새인이
둘로스 님의 말
천국 가는 자 마저도 못 가도록 막고 있다 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들 바리새인은 자기들의 노력이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줄을 꿈에도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확신을 하고
둘로스 님의 말
천국 보내주고자 목숨 걸었는데 말이지요
미래 님의 말
전 요새 슬럼프에 빠진게 제가 그들이 말하는 사람이 못되니 탈출구를 찾아서 자위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미래 님의 말
참 어리석은거란걸 알면서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들도 주님이 다루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님을 주님이 다룬다는 뜻입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당할수 밖에 없어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주님의 유일한 아이디어 인
둘로스 님의 말
기도를 하게 되고
미래 님의 말
전 완전히 그들의 말하는 반대편에 서 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전쟁을 요청하고
둘로스 님의 말
불의한 재판관을 괴롭히는
둘로스 님의 말
과부의 심정을 알게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님이 반대편에 선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반대편에 섰다는 증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더 무서운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님이 그들의 반대편에 서서 정치적인
둘로스 님의 말
압력을 당하는 것 보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반대편에 서서 모든 인간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더 살벌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왕 이렇게 된거
둘로스 님의 말
더 잃을것이 없다면
둘로스 님의 말
차라리 주님이 왜 그렇게 반대편에 서서
둘로스 님의 말
이런 것을 보여주시는지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라고 그렇게 외쳤던 자들이
둘로스 님의 말
지옥이였다는 것을 뼈져리게 알리고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목숨 걸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님이 그들에게 목숨 빼앗기는 거 보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기여이 보여주고자 목숨을 걸었다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저들 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솔직히 딱 깨놓고 봅시다
둘로스 님의 말
님이나 저들이 뭐가 차이 나나요?
둘로스 님의 말
저들과 님은 차이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문제는 주님이 출발을 해버렸기에
둘로스 님의 말
님은 졸지에 주님에게 당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결국 이 모든 문제점의 출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빠져 나올수 있다면 빠져 나오세요
둘로스 님의 말
따라 잡을 수 있다면 따라 잡아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마귀도 다루시는 주님 입니다.
미래 님의 말
은혜시대는 어린아이 시대고 진리시대로 들어가서 그리스도 분량만큼 자라야 한다는게 제일 걸리거든요
미래 님의 말
성경에서도 그리스도 분량만큼 성장하라고 하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말하는 놈들은
둘로스 님의 말
왜 안 자랄까요?
둘로스 님의 말
이상하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놓고 영적 아버지래
미래 님의 말
그들은 자랐다고 생각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안 자랐어요
둘로스 님의 말
자랐는지 안 자랐는지
둘로스 님의 말
긁어보면 알아요
둘로스 님의 말
조금만 건드려도
둘로스 님의 말
피 난다고 때스며 왜 날 건드렸냐고 울고불고 난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정치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협박 공갈치고 난리예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뭐 자란 겁니까?
미래 님의 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그럴수록 더 확 벗겨버려야 합니다.
미래 님의 말
아마도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가 저에게 있지 않나 싶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람을 자라도록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꼬마가 어른 옷 입었다고
둘로스 님의 말
어른이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룩한 옷을 많이 소유하고 가졌다고
둘로스 님의 말
어른이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금 그 옷 보고 속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이 당대의 최고의 의 를 가장 많이 축적하고 소유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오늘날 성화론자들 처럼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도 인정할 정도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주님이 확 벗겨 버리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 옷을 다 거들내니까
둘로스 님의 말
꼬마였어요
둘로스 님의 말
겉 모습에 다들 속은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꼬마인줄 몰랐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이 자기들의 꼬마됨을 들킬까봐
둘로스 님의 말
늘 아이들 마저도 맷돌을 머리에 씌우고
둘로스 님의 말
빠뜨려 죽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 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둘로스 님의 말
드뎌 찾았넹 ㅋㅋ
둘로스 님의 말
자기도 안들어가고
둘로스 님의 말
남도 못들어가게 하고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둘로스 님의 말
율법 입니다.
미래 님의 말
남에게 의지하는것도 성숙하지 못한것이라고 합니다
미래 님의 말
자기가 장성한 자가 되어 남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하죠
미래 님의 말
그말은 맡는것 같은데 사람이 어디 그렇게만 됩니까
둘로스 님의 말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마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 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 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미래 님의 말
주님이 약자 만든느것도 시간 문제죠
둘로스 님의 말
왜 소자 이야기나 어린아이 같이 되어야 한다고 하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율법으로 사기치는 자들은
둘로스 님의 말
장성함 이라는 것에 집착 합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예수님은 반대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이런 소자를 영접하고 섬기지 않으면
둘로스 님의 말
연자맷돌을 씌여 죽이는 결과와 같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들 장성한자 라는 것에 정신팔려 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왜 예수님은 이런 소리를 하실까요
둘로스 님의 말
율법의 취지를 제대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율법을 쥐고 있으면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 것이 최종적 목적입니다.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율법의 목적은 사랑인데 그 사랑은 예수님만이 완성한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감사하게도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율법을 쥐고 지키면 지킬수록
둘로스 님의 말
지킨 본인이 주인공이 되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먼저 보여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얼머나 어설프고
둘로스 님의 말
그 지킨것을 사수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남을 못 지키도록 시기하고
둘로스 님의 말
죽이고
둘로스 님의 말
빼앗고
둘로스 님의 말
정죄함을 톡톡히 보여주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다윗이였고
둘로스 님의 말
구약에서 다 보여 줬어요
둘로스 님의 말
보여 줬는데도 또 그 짓을 해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과의 힘이 그정도로 강합니다.
미래 님의 말
남이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 못 하는 사람을 많이 경멸하는 편이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외부에서 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섬김이 안 나와요
둘로스 님의 말
섬김도 남을 의식하면서 섬기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인간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안 그렇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 이유 없이 목숨을 아끼지 않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섬기면 골치 아파요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미래 님의 말
댓가도 바라고
둘로스 님의 말
알아달라고 지구 끝까지 따라 다니면서 알아 달라고 인정 안해 주면
둘로스 님의 말
죽어버리겠다고 협박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둘로스 님의 말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한다 라고 공갈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꼬마 면서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장성한자 되라고 협박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유도 딱 하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돈 주면 그 거머리 같은 놈들은 떨어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돈이 목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른거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그들의 장성함과 섬김과 행함과 실천의 목적은
둘로스 님의 말
돈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유 없이 주시는 주님과 완전 반대임을
둘로스 님의 말
이렇게 잘 보여주시니
둘로스 님의 말
감사하죠
미래 님의 말
우리는 주님께 대한 진정한 마음이 아니면 주님은 예물도 안 받으신다고 가르쳐요
둘로스 님의 말
거봐요 돈 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행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미래 님의 말
주님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원한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돈 받는 분이 아닙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성경 구절 알려주면 교인들이 놀래요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단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이 구절을 동기에게 알려 줬는데
둘로스 님의 말
20년 넘게 그것도 장로집안 이여도
둘로스 님의 말
처음 듣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아까전에
둘로스 님의 말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둘로스 님의 말
눈과 귀를 막기 위함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상하죠 그들이 성경 말씀을 분명히 했어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했는데도 그들이 말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성경 말씀을 못 보도록 눈과 귀를 막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예수님을 마귀가 시험 할때에
둘로스 님의 말
두번째 시험에서 성경 구절을 대는 것과 같아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참 다행스럽게도 안 속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제가 여기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 봐도
둘로스 님의 말
성경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목사가 하는 이야기는 너무 너무 잘 기억하는 자들이 엄청 많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가 성경이야기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눈과 귀가 막혀 버렸어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참 신비 입니다.
미래 님의 말
우리 목사님은 내가 할수 있는데 까진 오늘이 마지막이듯이 살고 나머진 주님께 맡겨라 이말인것 같은데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처음 부터 주님께 맡기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어떻게 숙제를 다 풀어서 나에게 무엇을 주시는 가를 기다려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얼머나 주님이 하시는 일에 관심이 없으면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할일 해볼것 다 해보고 안되면 주님에게 맡기라고 할까요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뒤 치닥 꺼리 하는
둘로스 님의 말
시종으로 취급했으면
둘로스 님의 말
가정부입니까? 주님이?
둘로스 님의 말
어지럽히고 나서 예수님 청소해 주세요 라고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 놈들이 맨날 그짓을 해 놓고
둘로스 님의 말
남에게까지 전염시키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결국 자기말 들으란 얘기군요
둘로스 님의 말
ㄹ아멘 ㅋㅋㅋㅋ
미래 님의 말
자기말에 순종하라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엄마가 반찬을 준비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우리가 기여기 밥상을 차릴려고
둘로스 님의 말
농사 짖고
둘로스 님의 말
반찬 꺼리 심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수확하고
둘로스 님의 말
다시 껍데기 다 까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밥상 차립니까>?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주님이 다 마련하시고 그냥 무상으로 주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먹기만 됩니다.
미래 님의 말
성화구원은 엄마가 반찬 만들어서 먹여주는건 우리가 어린때이고 우리도 어른이 되어서 반찬을 만들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가르치죠
둘로스 님의 말
왜 우리가 밥상 차릴려고 나서야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반찬 만들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돈을 노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돈이면 반찬 사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그 반찬이 나오는 과정을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어떤 인간도 하는 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다 하셨어요
둘로스 님의 말
물주고
미래 님의 말
능력자가 되어 헌금 갖다 바쳐라 이건가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햇빛주고
둘로스 님의 말
이거 누가 하나요?
미래 님의 말
주님이죠
둘로스 님의 말
하루에
둘로스 님의 말
햇빛만 멈춰도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천하 만물이 올 스톱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주무시지도 쉬지도 놀지도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잠 못 자면
둘로스 님의 말
민폐 끼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주님은 안 그러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금의 모든 인간들 마저도 다 먹여 살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욥아 왜 광야에 비가 내리는 줄 아느냐?
둘로스 님의 말
왜 악인의 땅에도
둘로스 님의 말
해를 주시는 줄 아느냐?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은 아마 안 줄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주님은 그런 성화론자들이 아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악인의 땅에도 해를 주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음씨가 좋아서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지옥 보내기 위한 풍성한 심판을 위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 가장 미약한 이스라엘 이라는 민족을 통해서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악함을 다 보여 주셨을까요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을 풍성하게 하기 위함 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구약은 마귀세력을 다 보여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이스라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웃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이나 지금의 교회나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의 실패를 우리는 하지 말자
둘로스 님의 말
이게 그들의 슬로건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거 외에는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놓고 뒤로는 돈만 챙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돈 아니면 자기를 알아달라는 명예욕
둘로스 님의 말
그게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권세를 자꾸 바라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다 탐심에서 비롯되는것들 우상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우리는 구약의 이스라엘백성이 고마운 겁니다.
미래 님의 말
주님은 육의 일에 개입을 안 한답니다 주님의 일에만 개입하니 육은 육이 해결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뭔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의 악마성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둘로스 님의 말
또 따라할 뻔 뻔하거든요
미래 님의 말
영의 일에만 개입한다고 하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마귀 사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일과 사람의 일의 차이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마귀를 동원할 줄 알지만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마귀를 동원할 줄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선 쪽으로만
둘로스 님의 말
다 끌어 모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알고보니 그 선이 바로 악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언약을 성취 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마귀까지도 동원해서
둘로스 님의 말
가룟유다에게 어서 너가 할 일을 해야지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부추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생각도 않던 가룟유다가 비로소 움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일을 인간이 흉내 낼까요?
둘로스 님의 말
못합니다.
미래 님의 말
다 주님의 개입인데 따로 분리시킨다는것도 인간의 지독한 선악과군요
둘로스 님의 말
최종적으로 자기를 선으로 보이기 위한
둘로스 님의 말
꼬마가 거룩한 어른의 옷들을 잔뜩 모아본들
둘로스 님의 말
벗겨보면
둘로스 님의 말
악마이듯이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속임수에 우리는 다 넘어가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안 속는다는 것에 기뻐하세요
미래 님의 말
인간의 우선은 항상 자기 외엔 없군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나에게도 안 속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는 나를 속이지만 그런 나에게 예수님은 절대 안 속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선악과가 얼마나 지독하냐 하면
미래 님의 말
주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ㅋ
둘로스 님의 말
모든 믿음을 완벽하게 갖추어도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최종적인 목적은 그 믿음이 자기를 위해서 발현된다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인간은 갇혀 버렸어요
둘로스 님의 말
빠져 나올길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주님이 안 오면 해결점이 없습니다.
미래 님의 말
그러게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로마 7장의 마지막 부분이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 빠져 나올길이 없다는 것을 뼈져리게 안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둘로스 님의 말
율법의 최고봉
둘로스 님의 말
완벽
둘로스 님의 말
그 자가 실제로 격어서 터져나온 이야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정도로 심각 합니다.
미래 님의 말
말씀 증거한다는 교회는 교회가 작은것도 교인이 적은것도 의가 되더군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곤고한 사람이로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요 그럼요
둘로스 님의 말
큰 교회 욕먹을때에
둘로스 님의 말
반 작용으로 작은 교회 선하다 라는 공식이 되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또 목사는 교인들에게 안심 시킬려고 자랑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때려죽어도 자기 자랑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연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속내는 다 같아요
둘로스 님의 말
늘 돈을 사모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교인도 마찬가지
둘로스 님의 말
큰 교회 다니면 목에 힘주고
둘로스 님의 말
작은 교회 다니면 기죽어 있고
미래 님의 말
참 목에다 힘줄게 없어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 작은 교회 다니는 자도 불신자 앞에서는 또 목에 힘주고 ㅋㅋ
미래 님의 말
다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전도서의 말이 생각나네요
둘로스 님의 말
괜히 주님이 창녀와 세리가 먼저 천국에 간다고 하시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그 반대 상황을 항상 저급하고 악하고 나쁘다고 선악으로 따지기 때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믿음이 큰자가 되어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시면
둘로스 님의 말
또 목사들은 믿음이 작은자를 가만히 않아요
둘로스 님의 말
정죄하기 바빠요
둘로스 님의 말
자동적으로 교회에 돈 많이 주고 혜택이나 유익을 주는 자를
둘로스 님의 말
큰 믿음이 있는 자라고 큰자로 칭송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바로 말씀은 이런 것을 유발케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귀들이다는 증거로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큰자 작은자 라는 그 단어에 인간은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자기의 선택을 하도록 되어 있기에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유도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떤 선택도
둘로스 님의 말
다 작살내고 벗겨버리기 위한 용도 입니다.
미래 님의 말
요한계시록 사건도 이 땅에서 자기안에 이루어져야 하는 사건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니요?
미래 님의 말
주님과 연합하게 되는 사건이라고 하던데요
미래 님의 말
주님과 하나가 되는 사건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역사속의 존재인 나 처럼
둘로스 님의 말
나와 하나 되기 위해서 와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미 왔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다름 아닌 나에게서 죽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죽인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다른 말로
둘로스 님의 말
원수 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원수를 사랑하시고자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죽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이렇게 되면
둘로스 님의 말
계명은 예수님으로써 완성이 되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제 이 계명에 맞지 않는 인간은 다 거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은
둘로스 님의 말
이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묵시가 실현이 된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이 싫현이 된 십자가 사건을 기준으로해서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을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계시록 에서는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의 주가 오시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내 손에 죽었던 분이
둘로스 님의 말
나약하고 어리석었고 미련해 빠졌던 약자였던 나의 손에 죽었던 하나님이
둘로스 님의 말
이제는 심판의 주인 인자의 모습으로
둘로스 님의 말
구름타고 다시 오셔서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을 하심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저쪽 패와 이쪽 패를 가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가르고 나누는 작업에서 이미 한 몸인자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이런 인자의 승리를 누리고 있고
둘로스 님의 말
그 반대의 편에 있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이 인자의 승리에
둘로스 님의 말
패해야만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계시록은 승리의 책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즉 한 몸으로써 승리 됨을 누릴 뿐인데
둘로스 님의 말
역사 속에서 누린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묵시를 여전히 모른다는 증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땅에서는 이미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고요
둘로스 님의 말
이제는 이 땅이 종이처럼 타버리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계시록에서는 누리고 새하늘과 새땅을 누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말의 뉘앙스는
둘로스 님의 말
타버릴 이 땅에서 한 몸을 누리겠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그 속내가
둘로스 님의 말
뭐겠습니까?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이 땅이라는 것에 미련을 두는 이유가 뭘까요ㅕ?
미래 님의 말
땅에 속한 자이기에 그렇겠죠
둘로스 님의 말
요한계시록은 분명히 새하늘과 새땅을 마련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실컷 마련해 놓은 밥상을 거부하는 이유가 뭐고
둘로스 님의 말
또 밥상을 안 먹는 이유가 뭘까요
미래 님의 말
자기 의겠죠
둘로스 님의 말
이 땅에 속한 자 이다는 말이 정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이 땅에서 벗어날 자가 아니다는 증거죠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구원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빠져 봐야 건지는 자가 의미가 있는데
둘로스 님의 말
환자에게만 의사가 의미 있는데
둘로스 님의 말
건강한 자라고 우기고 있으니
둘로스 님의 말
의사가 필요 없지요
미래 님의 말
묵시는 주님의 자녀들에게는 열려 있어서 이 땅에서도 누린다고 하던데요
둘로스 님의 말
구름 타고 다시 오실 심판의 주가 의미가 없는 꼴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물론 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누림이 자기 유익입니까?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유익을 구치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묵시를 봐 버린
둘로스 님의 말
즉 주님의 영광을 봐 버린 참 선지자들의 공통점은
둘로스 님의 말
눈에 보이는 이스라엘의 거룩하다는 성전과 국가체제와 엉터리로 인간이 지키는 율법을 거부해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당당하게 심판을 자기 신체에 담고서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이 받을 심판을 미리 앞당겨 보여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계시록에 나오는 개념은들 다니엘서 에스겔의 묵시를 재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자는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의 주로 오신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이 땅의 보이는 것들의 허상을 허상 답게 취급하고자
둘로스 님의 말
붙태울려고 오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는 영광을 뭘까요?
미래 님의 말
자기 죽음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한 몸 됨을 이 땅에서 누린다고 했는데 그 한 몸 됨이 뭘까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둘로스 님의 말
사도들은 한 몸 됨을
둘로스 님의 말
죽임 당함으로써 증거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항상 거짓선지자들은
둘로스 님의 말
죽으면 안된데요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참 선지자들은 죽어도 상관 없데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참 신비죠
둘로스 님의 말
한 쪽의 주장이 그냥 한 쪽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반대쪽의 주장을 유도하면서 나타나는 주장 입니다.
미래 님의 말
선지자들은 이땅에 미련이 없는거죠
미래 님의 말
이미 볼것 다 봤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한 몸 됨의 누림이란
둘로스 님의 말
저주 받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십자가 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기쁜 소식 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넉넉한 승리라고 사도들이 지금 기쁘게 외칩니다.
미래 님의 말
그런데 말씀 전하는 자들이 자주 애용것은 요셉의 경우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거 아까 전의 한 몸됨의 누림과 어떻게 일치 하나요?
미래 님의 말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다 번성하고 잘 됐으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요셉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착고에 차여서
둘로스 님의 말
(시 105:18)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둘로스 님의 말
몸이 쇠사슬 에 매였다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한 몸 됨 입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몸이란 영혼이라는 의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십자가 졌어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다 번성했다고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노렸던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유익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유익을 구할려고 노림수를 쓴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니도 좋고 나도 좋고
둘로스 님의 말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라는 꼼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악마의 세력인 거죠
미래 님의 말
요셉을 구원자의 관점으로 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제가 말했지요 항상 성경 구절의 좋은 의미와 단어를 사용한다고
미래 님의 말
제사장이요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요셉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미래 님의 말
그렇게 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착고에 상하고 영혼이 쇠사슬에 묵여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심판 속의 구원인데
미래 님의 말
그런데 속은 안 보고 외적으로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구원만 챙기고 심판 개념을 빼버리는 것이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마귀의 성경을 보는 시각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요셉 이야기에서
둘로스 님의 말
은 몇냥에 팔리는 것이나
둘로스 님의 말
(시 105:18)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둘로스 님의 말
이런 내용이나 다 빼버립니다.
미래 님의 말
사람은 성경속에서 자기 유익쪽으로 많이 챙기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이런 내용들은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영웅 신화에 나오는
둘로스 님의 말
영웅이 되기 위한 하나의 조건과 과정으로만 취급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그런 장난칠려고 괜히
둘로스 님의 말
고난을 당하는게 아닙니다.
미래 님의 말
아참 성경이 자기사건이 안 되면 신화에 불과 하다고 하던데요
둘로스 님의 말
악마의 대상을 설정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경 속에 자기가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 인데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그 반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 속에 성경이 쳐들어 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무슨 짓을 해도 인간은
둘로스 님의 말
주객을 뒤 바궈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운동력은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말씀이 내 속에 쳐들어 온적이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제사를 드려버리는 사울과 같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순종이 제사 보다 낫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백날 우겨도 그들은 제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못먹어도 제사 죽어도 제사 제사 뿐입니다.
미래 님의 말
나란 의지는 하나도 없는데 인간에게 쓸데없는 의지를 많이도 불어 넣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수님은 순종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죽기까지 복종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자아 키우기 죠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평신도를 께우라 라는 유행도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취지고
둘로스 님의 말
빅 마인드 큰 생각
둘로스 님의 말
긍정적인 사고방식
둘로스 님의 말
적극적인 사고방식
둘로스 님의 말
그거 다 마귀사상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는 바로 그런 프로그램으로 사라들을 뺑뺑이 돌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정신 못 차리도록
둘로스 님의 말
성경 말씀을 못 보도록 눈과 귀를 막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그런 프로그램으로 뺑뺑이 빙빙 돌리죠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자아성을 키우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자아성이 커진 상태에서 성경 공부를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운동력은 주님이 아니라 내가 주도권이 있기에
둘로스 님의 말
할때까지 내가 최선을 다해서 해보고
둘로스 님의 말
안 되는 부분만 예수님 이라는 이쁘장한 도우미로 부려먹자 라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주인공은 인간이지요
미래 님의 말
미래 님의 말
자기 키우기에 열심인거죠
미래 님의 말
아무것도 아닌데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속임수에 주님이 구약에 미리 다 보여 줬어요
둘로스 님의 말
안 속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마귀의 3가지 시험 속에 나오는
둘로스 님의 말
인간들의 속성을 보여준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구약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악마의 역사를 보여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역사는 곧 마귀의 역사임을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하는 짓을 모두 다 담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다 나왔기에
미래 님의 말
그래서 주님이 왔다 근거성을 보여주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지금 현재 반복하는 거지
둘로스 님의 말
새로운게 없어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짓꺼리는 딱 하나 뿐이다는 보여주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주님이 안 오시면 우린 구약에서 살다 가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죽이기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성경 공부 해서 예수님 죽이기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미래 님의 말
이래 저래 죽이는 일 외엔 없군요
둘로스 님의 말
제사 지켜서 예수님 죽이기
둘로스 님의 말
예배 드려서 예수님 죽이기
둘로스 님의 말
찬양 기도 헌금 해서 예수님 죽이기
둘로스 님의 말
교회 키워서 예수님 죽이기
둘로스 님의 말
믿음 키워서 장성한자 되어서 예수님 죽이기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구약에서 이미 다 보여준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미래 님의 말
둘로스님 삼손이 낸 수수께끼의 답이 뭔가요
둘로스 님의 말
삼손은 자기 경험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못 풀것이다 라고 안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만의 경험 이니깐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남들은 모르는 일인데 자기만이 한 경험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의 손으로 때려 눕힌 사자의 몸에서
둘로스 님의 말
꿀이 나오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얼마나 신기할까요
미래 님의 말
미래 님의 말
주님의 말씀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 수수께끼가 풀리고 말았어요
둘로스 님의 말
정보가 유출 된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블레셋이 이 수수께끼를 푼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곧 더러운 이방인이
둘로스 님의 말
거룩하다고 여기는 삼손 자신의 고유의 영역에 침범하는 식 입니다.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사실은 예수님은 바로 삼손을 미끼로 삼아서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승리가 뭔가를 보여주시는 것이 목적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수수께끼도 미끼요
둘로스 님의 말
삼손도 자기가 문제 내어 놓고도 자기가 몰랐던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당연히 블레셋이 풀었다고 그게 푼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괜히 벌집을 건드린 거지요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누가 푸느냐? 에수님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예수님은 삼손을 블레셋 중앙에서
둘로스 님의 말
죽이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보세요 삼손 자체가
둘로스 님의 말
사자 보다 강한 꿀인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결정체 임을 보여주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왜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즉 두 진영이 다 죽어요
둘로스 님의 말
삼손도 죽고 블레셋도 죽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삼손은 믿음으로 다시 삽니다.
둘로스 님의 말
(히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둘로스 님의 말
히 11장은
둘로스 님의 말
믿음 장인데 그들이 믿음으로써 죽은자 였지만 믿음으로 다시 산다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믿음이란 예수님의 믿음이 덮쳐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처럼 죽었지만 예수님처럼 다시 산다는
둘로스 님의 말
관계성을 두고 말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삼손의 죽음은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무슨 사건을 말하기 위함 입니까?
둘로스 님의 말
미리 보여 줍니까?
미래 님의 말
주님의 사건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뭐죠
미래 님의 말
십자가 사건
둘로스 님의 말
굿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사랑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살았을때에 블레셋을 죽인 수 보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써 죽인 수가 더 많다고 표현하면서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죽음의 전쟁을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수수께끼의 답인데 바로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사랑 입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냥 사랑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블레셋 전체는
둘로스 님의 말
강한 사자요
둘로스 님의 말
그 블레셋 중앙에서 죽임을 당하는 삼손은
둘로스 님의 말
달콤한 꿀인
둘로스 님의 말
죽음보다더 더 강한 사랑을 말하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아 이제 무엇인지 알겠네요
둘로스 님의 말
단순한 개인만의 경험을
둘로스 님의 말
개인적인 사건으로써 개인적인 수수께끼를
둘로스 님의 말
역사를 초월하는 우주적인 사건으로 확대 해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묵시의 사건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곧 우리의 목숨은 또는 생명은
둘로스 님의 말
내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님의 목숨은 님의 개인의 소유개념이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주적인 묵시의 소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말씀 소유다 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나는 내 목숨 내 생명을 내 개인적인 사건으로 취급하는데 있어서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반대하고 자신의 사랑의 사건을 나타내는데 사용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삼손이 그 대표적인 예 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삼손의 이야기를 우주적으로 확대 시키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죽은 사자에게서 달콤한 꿀이 나왔다는건 주님이 덮쳐야지만 죽은자가 아니라 주님안에서 산자가 된다 이말이군요
미래 님의 말
그것이 사랑이구요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성화론자들의 개인적인 성숙이나
둘로스 님의 말
개인적인 장성함
둘로스 님의 말
또는 사랑의 실천을 행하고 지키고 등등등
둘로스 님의 말
이런 것들을 항상 개인적인 것으로
둘로스 님의 말
자기 변호용으로 취급하면서 자기 구원으로 좁게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구원의 알리바이로 말이지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주님은 더 확대 시켜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개인적인 사적인 구원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사랑을 드러내고자
둘로스 님의 말
개인 구원을 개인 사건을 개인의 사랑 실천을 폭파 시키고 공중 분해 시킴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남들이 더 혜택이 가도록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자기 부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입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다름아닌 그들이 거부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런 인간들이 바리새인처럼 블레셋이 되는 것이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그런 자기 의로움이라는 힘을 추구하는 강한 사자에게서
둘로스 님의 말
꿀이 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삼손 이지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 삼손이 한 알의 밀알 처럼 죽으니까
둘로스 님의 말
죽으니까 많은 열매를 맺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십자가의 사랑의 용서의 혜택이
둘로스 님의 말
죽어 마땅한 지옥 가도 마땅한 우리를 아무 이유 없이 조건없이
둘로스 님의 말
용서 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주님은 무슨 수수께끼 하나 로만 밀어 붙일까요?
둘로스 님의 말
일관된 하나의 이 수수께끼만 밀어 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뭘까요?
미래 님의 말
사랑의 관계성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외에는 다른 것 알지 않겠노라 라고 바울이 말한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성경 전체는 바로 이 어리석은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 라는 수수께끼 라는 비밀 외에는 없기 때문 입니다.
미래 님의 말
다 십자가에서 걸리겠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십자가 에서 다 이루었다 라는 말은
둘로스 님의 말
이 수수께끼에 모든 인간들을
둘로스 님의 말
가두었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삿 14:14 삼손의 수수께끼 먹는 자에게서 먹을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옴 제 블로그에 이 수수께끼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리플에 나오니까 한 번 보시고 참고 하세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에 모든 인간들을 다 가두었다 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이제 너가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 해 보라 라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도들은 통과해서 기뻣던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둘로스 님의 말
넉넉히 이겼다고 기뻐하죠
미래 님의 말
미래 님의 말
부럽네요
둘로스 님의 말
알고보니 주님이 땡겨 주신 겁니다.
미래 님의 말
전 아직 안 땡겨주세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작살을 사도들의 가슴에 꼿아서 이끌어 주심
둘로스 님의 말
이 이끌어 주심이 아니면 아무도 못 통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성화론자들은 자기들 숙제로 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못 통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지면 질수록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부인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내 성화 된 것 조차도
둘로스 님의 말
배설물로 여기는데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이 그것을 배설물로 여길까요?
둘로스 님의 말
죽어도 자기 부인 못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편애 외에는
둘로스 님의 말
작살 외에는
둘로스 님의 말
외부에서 율법 외에 다른 한 의가 꼿히지 않는 이상은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숙제로만 보고 있기에
둘로스 님의 말
통과 불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사들의 특징은
둘로스 님의 말
율법과 상관이 없는
둘로스 님의 말
어중이 떠중이
둘로스 님의 말
개판인 인간들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자도 구원자로서
둘로스 님의 말
구원 받았다고 놀려대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성경이 기록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편애 이거든요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창녀와 세리가 먼저 천국에 간다는 말씀은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을 놀려 먹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그러니 성화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라 인가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편애 외에는 길이 없어요
미래 님의 말
그러나 저러나 주님께 저좀 죽여주셔서 십자가에 땡겨주세요 기도 해야 겠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은 예수님의 그 말씀을 웃끼는 소리로 여기지요
둘로스 님의 말
농담으로 여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십자가 질까봐
둘로스 님의 말
늘 도망칠수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솔직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 그러면 성화론자들 처럼 또 자기 숙제로 보게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중이 떠중이 인간 같지도 않는
둘로스 님의 말
사사들이 왜 구원자이고 왜 이스라엘을 다름 아닌 그런 자들이 구원할까요?
미래 님의 말
그럼 손 놓고 주님이 알아서 기다려야 겠네요
둘로스 님의 말
그 구원 가치있게 여길까요?
둘로스 님의 말
안 여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여전히 어리석어 보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손 놓고 가만이 기다리는 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극구 반대라고 거부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주 적극적인 반항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야곱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얍복강가에서 끝까지
둘로스 님의 말
씨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 질려고
둘로스 님의 말
때려죽어도 죽기 살기로
둘로스 님의 말
안 질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님도 저도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 질려고 합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누구 숙제 입니까?
미래 님의 말
주님이시죠
둘로스 님의 말
네 바로 그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삼손 마저도
둘로스 님의 말
멋지게 미끼로 주님이 승리 해서 다루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삼손 보다 쨉도 안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고 고집 시시하지 않아요
둘로스 님의 말
고집 만만치 않습니다.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렇기에 주님은 또 신나 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삼손도 꺽으신 주님이
둘로스 님의 말
우리를 꺽고자 다가 오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타협 없어요
미래 님의 말
감사하죠
둘로스 님의 말
기도하고 기다리면 살살 다루주겠지
둘로스 님의 말
천만의 말씀
둘로스 님의 말
거침없는 하이킥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도바울 보세요 주님이 어떻게 써먹었는가?
둘로스 님의 말
저주 받았죠 뭐
미래 님의 말
강타당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도 구경꺼리 만드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비록 그렇게 원치 않는 길이지만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유일한 십자가의 사랑의 용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의 저주받는 것이 곧 구원의 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수수께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비밀 입니다.
미래 님의 말
주님은 지금 지극히 정상적으로 이끌고 있는데 감 놔라 대추 놔라 할 필요 없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http://crosslamb.tistory.com/entry/ 수수께끼
둘로스 님의 말
아멘
미래 님의 말
다 선악에 불과한것인것을 왜 그리 말이 많은지
둘로스 님의 말
나는 내 성질머리 대로 하도록 되어 있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주님대로 나를 마음껏 다루고 있습니다.
미래 님의 말
주님이 알아서 하게 냅 둬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사자보다 강한 것은 삼손입니다. 꿀보다 단 것은 삼손입니다 사자의 시체 속에서 꿀이 나온 겁니다. 삼손이 시체가 됨으로써 사랑(구원)이 나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지만
둘로스 님의 말
그 피로써 죄사함이 나오는 겁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인간의 제사 드리는 것과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자신이 제사 드리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비교도 안 될 정도인데
둘로스 님의 말
어딜 흉내를 내요 어딜
둘로스 님의 말
감히 어딜
미래 님의 말
그러게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뭐 아까전에 뭐라 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요셉처럼 되라?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많은 사람을 영접하라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다 웃끼는 쇼 입니다.
미래 님의 말
많은 사람에게 영접받는 사람이 되라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자신이 제사드리는 이 십자가 지헤 외에는
둘로스 님의 말
다 가짜 입니다.
미래 님의 말
주변 사람에게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느냐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자기 자신을 자신이 친히 제물 되시는 방식 외에는 없어요
미래 님의 말
얼마나 주변사람이 자기 말을 잘 듣느냐 가늠해 보라 ㅋ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자기자신의 죽으심 외에는 없다니깐요
미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사도들의 죽음도 사실상 의미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누구의 죽음을 말하기 위한 하나의
둘로스 님의 말
예고편 입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본방을 보여주기 위한 것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자기자신의 치심
둘로스 님의 말
곧 십자가
둘로스 님의 말
이거 외에는 다 다른 복음 입니다.
미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구원용으로 알고 있는 자들
둘로스 님의 말
블레셋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심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저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저주가 우리를 살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대신 저주 받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은 겁니다.
미래 님의 말
아멘
둘로스 님의 말
자 여기까지 하죠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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