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5 [사자의 애가] 비유(수수께끼) (겔 19, 1-1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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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아하스가 아닌 여호야김이 갈고리에 찢겨 바벨론에 죽고 여호아하스는 애굽과의 전쟁에서 죽습니다 수정합니다)

21-055 [사자의 애가] 비유(수수께끼) (겔 19, 1-14) 


악인이 의로 살고(예수님눈물로), 의인이 악으로 죽는(인간눈물) (겔 18,21-32)
에스겔 2019 2023. 1. 26. 14:48
21-054 악인이 의를 행하면 살고(예수님의 눈물), 의인이 악을 행하면 죽으리라(인간의 눈물) (겔 18,21-32) 

〈에스겔 19, 1-1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6쪽, 찬송가 260장 새벽부터 우리, 324장 주님 찾아 오셨네〉 

〈찬송가 260장 새벽부터 우리〉 

1.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에스겔 19, 1-1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6쪽〉 

(1) 너는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 부르기를 네 어미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 엎드리어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취하여 젊은 사자가 되게 하니
(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 왕래하며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7) 그의 궁실들을 헐고 성읍들을 훼파하니 그 우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그 가득한 것이 황무한지라
(8)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9) 갈고리로 꿰고 철롱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서 그 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10) 네 피의 어미는 물 가에 심긴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실과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1) 그 가지들은 견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
(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실과는 동풍에 마르고 그 견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긴바 되고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찬송가 324장 주님 찾아 오셨네〉 

1. 주님 찾아 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가시관을 쓰셨네 모시어 들이세 
   우리 죄를 속하려 십자가를 지셨네 
   받은 고난 크셔라 모시어 들이세

2. 보라 성자 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인자높이 들렸네 모시어 들이세 
   헛된 교만 버리세 우리 구주 모시고 
   영원 복락 누리세 모시어 들이세

3. 겸손한 자 찾도다 모시어 들이세 
   하늘에서 부르네 모시어 들이세 
   좋은 자리 드리고 주실 은혜 구하세 
   하늘 나라 세우세 모시어 들이세

4. 주여 내가 믿으니 오소서 오소서 
   주여 환영 하오니 오소서 오소서 
   생명 길로 이끄사 슬픔 위로하시고 
   진리 알게 하소서 오소서 오소서


(겔 19:1, 새번역) "너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불러 줄 애가를 지어라.
(겔 19:2, 새번역) 너는 이렇게 불러라. '너의 어머니는 누구였느냐? 사자들 가운데 엎드려 있으면서, 젊은 사자들 틈에서 제 새끼들을 기르던 암사자였다.
(겔 19:3, 새번역) 그 새끼들 가운데서 하나를 키웠더니,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가 사냥하는 것을 배워, 사람을 잡아 먹으니,
(겔 19:4, 새번역) 이방 민족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서, 이집트 땅으로 끌어 갔다.
(겔 19:5, 새번역) 암사자는 새끼를 기다리다가 희망이 끊어진 것을 깨닫고, 제 새끼들 가운데서 다른 것을 하나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겔 19:6, 새번역) 그가 사자들 가운데서 어울리며,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가 사냥하는 것을 배워, 사람을 잡아 먹으며
(겔 19:7, 새번역) 그들의 거처를 모두 ㉠파괴하니, 성읍들이 황량해지고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에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황폐해졌다. / ㉠타르굼과 칠십인역을 따름. 히, '그가 알았다'
(겔 19:8, 새번역) 그러자 이방 민족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 여러 지역에서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잡아
(겔 19:9, 새번역) 갈고리로 그의 코를 꿰어 철창에 넣어서, 바빌로니아 왕에게로 데리고 갔다. 그들은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가 다시는 이스라엘의 모든 산에 들리지 않게,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겔 19:10, 새번역) 네 어머니는 ㉡네 포도원 안에 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 ㉡두 개의 히브리어 사본을 따름. 히, '네 핏줄 안에 있는'
(겔 19:11, 새번역) 그 가지 가운데 가장 센 가지가 통치자의 통치 지팡이가 되었다. 그 하나가 굵고 큰 가지들보다 더 높이 솟았고 많은 가지 가운데서 우뚝 솟았으나
(겔 19:12, 새번역) 그 포도나무가 분노 가운데 뽑혀서 땅바닥에 던져지니, 그 열매가 동풍에 마르고, 그 튼튼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서, 불에 타 버렸다.
(겔 19:13, 새번역) 이제는 그 나무가 광야에, 가물고 메마른 땅에 심겨 있다.
(겔 19:14, 새번역) 그 가운데 ㉢큰 가지에서 불이 솟아 나와 그 가지와 열매를 태워 버리니, 통치자들의 통치 지팡이가 될 만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은 애가인데, 사람들이 부르고 또 불렀다. / ㉢또는 '그 큰 가지 밑에서’



사자비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곧 수수께끼입니다

에스겔 16장에서 무녀의 딸로 태어난 예루살렘이
핏덩어리인채로 태어나자마자 버려짐을 당했을때에
여호와께서 일방적으로 영원한 언약을 삼는
이 불쌍히 여겨주심 이라는 율법의 완성인 원수 사랑을
직접 어떻게 이루시는가를 수수께끼 비유로써 증거하십니다

물론 여기에 따른 육의 소욕인 다른언약 곧 인간들의 속담이 그 대조로써
두 언약을 이루어서
이 영원한 언약을 이루시기 때문에
오늘 유다나라의 왕은
다른 나라 이방나라 왕들이 지적받지 않는 사생아가 아니기에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벌어지듯이
이 심판의 주가 나의 구세주이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남유다 마지막 왕 네 왕들은
멸망속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 심판 속에서 구원의 주(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메시아)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래야
인간들의 속담 보편적진리(상식)를 깨뜨리기 때문이고
비로소 여호와가 누구신지
창조주가 누구신지를 알게 되는 겁니다
즉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인 하나님의 의인 십자가의 피 용서를 알게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부으시는 겁니다
이 십자가의 저주가 나 보다 옳았다 라고 말이죠

안그러면 또 여호와의 형상 회복 운동 따위를 하겠다고
독립운동을 하나님나라 운동을 성화운동을 거룩쌓기 말씀실천운동 등등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운동을 또 할려고 할테니 말이죠

간극을 좁히면 또 몰라
못 좁혀요

오히려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좁히는게 아니라
부정의 부정으로써
더더더더 간극이 벌어짐으로써
그 틈 사이 그 간극에서
치유 곧 새이스라엘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 겔 16장 핏덩어리와의 영원한 언약과
겔 17장 독수리 비유 수수께끼와
그리고 겔 18장 아비가 신포도를 먹음으로 아들이 이가 시다 라는 속담 깨뜨리고
18장 후반에는 악인이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의인이 악을 행하면 정녕 죽으리라 라고 하심으로써
오늘 19장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사자는 유다 나라를 말합니다

(겔 19:1, 개역) 너는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겔 19:14, 개역)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견강 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나오는데 오타인줄 알았는데 한자어 이더군요
난독증이라서 처음에는 건강으로 읽었는데 아니더군요

견강(堅强)

딱 네 번 나오네요

(창 49:24, 改譯)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堅剛)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全能者)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磐石)인 목자(牧者)가 나도다
(겔 19:11, 改譯) 그 가지들은 견강(堅强)하여 권세(權勢) 잡은 자(者)의 홀이 될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
(겔 19:12, 改譯) 분노(忿怒) 중(中)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當)하매 그 실과(實果)는 동풍(東風)에 마르고 그 견강(堅强)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겔 19:14, 改譯) 불이 그 가지 중(中)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實果)를 태우니 권세(權勢) 잡은 자(者)의 홀이 될만한 견강(堅强)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哀歌)라 후(後)에도 애가(哀歌)가 되리라

견강(堅剛, Steady)
성질이 매우 굳세고 단단한 것을 말한다. 야곱이 아들들을 축복할 때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창 49:24)라는 말로 요셉을 축복하였다....

이렇게 검색이 됩니다

즉 오늘 본문에서
이 유다왕 네명이
아무리 강해봤자
정작 강한 자에게는 강하지 못하고
약한 자에게만 강한척 잡아먹으니
율법의 껍데기 거룩의 껍데기만 취하고 있으니
그 누가 크냐 라는 모세의 자리만 앉을려고 하니까
이 놈들 다 죽여버리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암사자는 다윗왕계열이고요
마치 사울왕계열과 아비아달 제사장계열 다 죽이고서
다윗왕계열로써 이어져 내려온 유다왕이다는 거죠
그리고 젊은 사자는 네 명의 남유다 마지막 왕
17대 18대 19대 20대 왕을 말합니다
17 여호아하스
18 여호야김
19 여호야긴 또는 여고냐
20대 마지막 왕은 시드기야

그런데 17 18 20 이 요시야 왕의 아들은
마치 아비가 신포도를 먹음으로 아들의 이가 시다 처럼
요시야 왕은 아버지 아몬왕의 암살로 인한 죽음으로 8살에 왕이 됩니다

요시야 왕이 바르게 살았는가?
라는 개인적인 문제 보다도
그 환경 자체가 워낙 우상숭배로 도배가 된 상황이니
그게 나쁜지 아닌지 우찌 알겠냐 말이죠
그러니 결국 주님의 개입으로 인해서
비로소 우상을 파괴하게 되지
환경 자체가 우상숭배의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오히려 그 할부지 므낫세 왕 이사야선지자를 톱으로 켜서 죽였던 왕
그리고 더 위에 므낫세왕의 할부지가
우리가 자주 언급한 임마누엘 구하라 해도 구하지 않겠노라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라고 했던 아하스 왕

만약 아하스 왕을 기점으로 해서(사실 누구를 기점으로 해도 마찬가지 이지만)
아비 신포도로 아들 이가 시림 이라는 속담이 맞는 듯이
3-4대 증손자까지 벌을 저주를 받아야 하는데

꼭 한 놈은 뒤로 빼돌리듯이 요시야 왕이 그 환경에서
불가능한 탈출이 벌어지듯이 주님이 뒤로 빼돌리시는 겁니다(므낫세 왕 아부지 히스기야도 그렇구요 그러니 모태신앙이라는 표현도 속담과 같기에 깨어져야죠 정작 믿음은 혈통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기에 뚝뚝 끊어진 단절로써만 이어집니다
이 단절이 또렷하지 않으면 저 흐릿한 의문을 도리어 반복하니까 말이죠)

마찬가지로 사자애가 비유 수수께끼에서
그 속담대로 라면

요시야 왕을 자손들인 이 젊은사자 네 명이
다 저주를 받아야 마땅한데
여고냐를 뒤로 빼돌리시더라 말이죠
누가? 여호와 하나님이 말이죠
왜? 너거들 속담 깨겠다 라는 겁니다

여고냐는 선한 거 하나도 없어요
왕자에서 왕 자리 앉아도 그 행패 그 악행 여전할텐데
왕자리에서 쭐꾸덕 미끄러져서 노예자리 포로잡힌 자리에 가니
더 이상 까불수가 없게 되었을 뿐입니다
즉 어린아이처럼 무능하게 만들어 버렸다 말이죠
사탄의 가시를 푸우욱 찌르니까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안 구하고는 못 배기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를 주님의 믿음이 이루시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이 이루는게 아니라 말이죠

예수님 예수님 실로암 망대가 무녀져 18명이 죽은 것은 하나님한테 저주 받아서 그렇지요?
평상시 선악의 개념이
속담이라는 보편적 진리로 상식처럼 자리잡아서
율법도 그렇게 해석했다 말이죠
율법을 대상물로 삼으니 말이죠
역시나 자기자신이 주체이지 율법이 주체가 될 수가 없어요 인간에게서는 말이죠

율법(거룩, 말씀)이 나를 해석하기를 무조건 넌 사망이야 주검이야 시체야 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왜?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이방인 되지 않게 하시기 위해 징계를 하시기에)
빡빡 우기니까 말이죠
그 우기는 모습이 이 네 명의 왕에게 아니 남유다 왕 전체에게 다 나타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보편적 진리인 속담을 깨뜨려서
간극을 좁히는게 아니라 그런 예상을 다 비켜가는 식으로써
오히려 더더더 벌려서
전혀 상상해 본적도 없는 새이스라엘을 뽑아내시듯이 말이죠
그것도 죽음 속에서 말이죠
풍랑
독수리
사탄의 가시 속에서 말이죠
그것도 죽음이가 진짜 죽음을
목마른 광야 속에서 낮추시는 겁니다 광야교회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도록
불뱀에게 물려 죽는게 아님을 말이죠 불뱀 사탄의 가시 말이죠

이것이 남겨둔 한 씨로 말미암은 남은자 이다는 겁니다
남은자 개념은 오히려 속담이 깨어진 그 증상으로 나오는 식인데
오늘날 남은자 운동 하는 놈들은 반대로 해석하는 겁니다
남은자가 되어야 구원된다 라고
그러니 무슨 무슨 운동하는 잔칫집 추구하는 놈들은
또 누구 것을 빼앗아서 하는 짓들임을 알아야 한다 말이죠
성화론 운동 하는 놈들 또한 역시나 마찬가지 이구요
도리어 속담을 더더더 보편적진리로 만들려고 하니
얼마나 웃끼는 소리 입니까
그럼 말라꼬 주님이 일하시느냐 말이죠

주님의 주 되심을 거부하는
말로는 하나님 형상 회복운동이라고 성화론자들이 주장하지만
도리어 하나님 형상이신 예수님을 메시아를 거부하는 운동인 셈이다 말이죠

소위 사람들이 선한 운동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보면
나중에는 도리어 그 놈들이 다 악한 놈들이였다 라는 겁니다
마치 환경운동이 제가 20대쯤에 생소한 용어로써 나오더니만
10년 지나다 보니
친환경 기업들이 도리어 노동착취를 앞장서는 식이 되더라 말이죠
커피 만드는 열매 생산자 노동착취처럼
뭐 지금은 달리 방법이 없으니
자꾸 개선해야만 돈을 버는 기업이 되니 말이죠
이제 다시 1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친환경 에너지 라고 우기더니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니까 오히려 더 찾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더 석탄을 떼어야 하고
핵발전소를 더 돌려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이미 이런 선한척하는 위선적인 운동의 공동분모에는
자기유익이라는 돈 문제가 이미 깔려있는 겁니다

율법이 그래서 가입한 겁니다
죄 아래 가두기 위해서
율법은 마치 시소와 같아서
내가 합격하면 누구는 떨어진다 말이죠
(그렇다고 일부러 불합격하는 떨어지는 짓만 하겠다 라고 트릭을 써본들 간극 안 좁혀집니다)
그러니 오염된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살겠다 라고
또 자연파괴 하지 마시고
그냥 새삼스럽게 선한 자가 되겠다고 마시고
그냥 악한 그 모습 그대로 사세요
남을 악한 놈 만들지 말구요

그러니 성화론자 개혁주의자들 보다 더 악한 놈들이 없는 거죠
그들의 아비는 마귀입니다 독사의 자식들인 거죠

오늘부로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이제 본격적으로 푼다 라고 선언 하던데
그 동안 얼마나 돈을 뿌렸겠냐 말이죠
그러니 반대를 못해요 글쎄

정경 유착 정치과 경제는 돈이 있으면 손 잡습니다
정치꾼들이 돈을 받아먹었는데 무슨 수로 반대를 하냐 말이죠

이제 해안지역의 수산물로 사는 자들은 다른 직종으로 옮겨야 하는 거죠
한국이 제일 타격이 클 것이고
동남아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이런 판국에 미국의 청소년 청년 중에
종말을 대비해서 생존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하던데
일명 프레퍼족 prepper 준비족

https://youtu.be/czIDAHzK_9w

대비할수 있을 것 같으면 그게 무슨 종말입니까

모조리 다 바벨탑 운동 부류인 [흩어짐을 면하자] 라는
노아홍수심판에 대한 반작용이다 말이죠
심판 받지 말자 운동이
이게 이미 심판받은 거다 말이죠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냐 드러낸다
에이 그러면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이 선해 지겠네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미 심판받았다 말이죠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창조에 대한 거부인 겁니다
메시아를 구원하고자 하는 성경말씀에 대한 거부죠

아니 메시아가 구원자인데 구원자를 구원한다니 무슨 소리냐
네 맞아요 메시아의 기능을 다들 거부한채
메시아 존재를 자기 존재랑 결부 합체 시키다 보니
기능을 무시하더라 말이죠

도리어 메시아 존재를 죽여버려요
마치 오홀리바 예루살렘이 자기를 위로하는 바벨론을 우상숭배
곧 섬기다가 숭배하다가 좋아라 하다가
도리어 바벨론에게 멸망하듯이
메시아를 도로 죽여요

그러나 메시아 존재를 죽였는지 몰라요
메시아는 기능으로써는 자기가 죽은 것 조차도 모른다 라는 사실
이게 기능이니까
이 기능이 도리어 존재라는 껍질을 깨고 나왔응께 더 활성화 된 셈이지요
거울로써 더더더 작용하는 겁니다
내 다리 내 놔라 ~~~~~~~~ 산삼이 마구 마구 따라와요 글쎄 ~~~~~~~~

그 기능을 구원하시고자
모조리 다 심판 속에 집어넣는
곧은 목을 부서뜨리는
광야교회로 만들어서 높은자 낮추어서 다시 예수안에서 살리시는 겁니다
이 기능 곧 하나님의 의 곧 십자가의 도를 구훤하시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다 말이죠

무설탕(제로콜라) 무공해(친환경운동) 디카페인커피
무알콜(논알콜 맥주) 무자아운동 무신론 
다른 제자는 다 버려도 나 만큼은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 라는 남은자 되기 운동 등등

그래서 노후에는 시골로 가서 공기좋은 건강한 삶을 살겠다 라는 운동? 유행?
그냥 더러운 도시에 사세요 
시골까지 더럽힐려고 쓰레기 쌓을려고 하지말고 말이죠
그것이 더 자연을 파괴 시키는 것이다 라고

또 ESG 경영을 하지 않으면 수출길을 다 막아버리니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기업의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기후깡패국가인 한국이 살려면 저들 유럽의 위선을 따라줘야 한다 말이죠
뭐 다른 대안이 없으니 어쩔수 없는 겁니다

그야말로 존재의 함성입니다 답이 없으니 그 의문의 반복이라도 해야
불안을 해소 한다나 뭐다나
도리어 더 불안을 키우니까 말이죠
유럽의 환경단체들이 더더더 오염을 땡겨주고 있으니 더 고마운거죠 뭐

바로 이런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오염된 지구를 우리가 되 살리겠다 라는 운동을 하듯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젊은 사자 곧 새끼사자와 같습니다
네 명의 남유다 왕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저런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미래세대를 구원하기 위한 왕이 되어다오 라고
그래서 이 메시아 운동을 하는 겁니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바로 그런 메시아운동을 하는 구원자들로부터 구원을 메시아를 구원하시고자
이 사자의 애가 비유 수수께끼를 말씀 하신다 말이죠

아니 저런 운동이 뭐가 나쁘냐 말이죠

바벨론 여자들이 그 우상숭배하는 여자들이
나는 과부 안 될꺼다
내 자식은 고아 안되게 할꺼다
내 남편은 떠돌이 나그네 백수 안 되게 할꺼다

이거 모든 엄마들의 삶의 목적인데
왕이든 정치인이든 저런 환경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고
종교인들은 저런 메시아 운동
돌을 떡 덩이 되게 해서 경제문제 배고픔을 해결해 달라
기적을 달라
온천하만국을 하나로 통일 시키는 왕이 되어다오 메시아가 되어다오
언제까지 분쟁하는 전쟁을 계속 할꺼냐
멈추어야 할 것 아니냐 라고

메시아 라면 온천하를 통일해서 더 이상 전쟁이 없도록 해야 할 것 아니냐 라고

정치적인 속임수를 펼칠때에

하나님은 메시아를 바로 저런 메시아 운동 하는 놈들로부터 구원하시는 겁니다

바로 사자애가 비유 곧 수수께끼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비유로만 말씀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을 구원하시고자 함입니다
곧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주가 되도록 말이죠
(

(행 2:36, 개역)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 2:36, 새번역)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안은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 ㉬또는 '메시아'
(행 2:36, 공동)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온 백성은 분명히 알아두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이 예수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주님이 되게 하셨고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행 2:36, 쉬운) 그러므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행 2:36, 현대인) 그러므로 여러분, 이 일을 분명히 아십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습니다.'
(행 2:36, 현대어) 그러므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우리의 주님이요, 메시야가 되게 하셨습니다.'

아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미 예수님은 주 시요 그리스도 이신데
왜 굳이 하나님께서 다시 새삼스럽게 주가 되게 하시고
또 그리스도 곧 구원자 즉 메시아가 되게 하시느냐 말이죠
즉 이 말은 아직까지도 예수님은 오늘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 주가 아니다는 증거요
메시아가 아니다 라는 증거입니다
결국 다른 주 다른 메시아를 그 당시 유대인들처럼
마귀가 심은 가짜 메시아를 주를 섬기고 있다 라는 것을 전제로 깔고 있기에
우리 또한 똑같은 이 십자가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상
그 마귀가 심은 가짜 메시아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화론자들처럼 개혁주의자들처럼 자기 의를(말씀지킨 행함) 쌓기에 바쁜 것 외에는
달리 다른 것을 자랑하지 않더라 말이죠)

그러니까 하나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메시아를 새롭게 구원해야 합니다
아니 메시아 존재를 모든 인간이 다 죽여버려서 죽고 없는 그 와중에 말이죠
구원 따위는 이제 없어진 그 와중에
약속을
언약을
말씀을 구원하시는 겁니다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말씀을 구원하시고자 말이죠

그런데 네 왕 젊은 사자들은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그 좋은 의도가
도리어 자기 백성을 갈기 갈기 찢어 잡아먹는
나라 쫄딱 망하게 해서
백성들을 포로 잡혀가게 하는 짓 꺼리 밖에 안하더라 말이죠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학생에게 가르치는 선생이
도리어 학생을 목숨을 도적질 하는 이 모순의 간극을
과연 좁힐수 있느냐 라는 겁니다

이 행함의 세계의 한계치는 이 사탄의 깊이인
독수리 풍랑 사탄의 가시 
독사의 자식인 바리새인을 타 넘을수가 없는 겁니다
도리어 주님이 못 넘도록 바리새인을 바리케이트로 쳐서 못 넘도록 하십니다
만약 넘으면 그 놈이 얼마나 육의 자랑을 하겠습니까
그 입 다물라가 안되어서 나불 나불 될 겁니다
깐족 깐족 
깐족의 대표주자 신동엽 동엽이는 자기 직업이 개그맨이라서 그렇지
대표주자 1위 유시땡 2위 진중땡
드디어 3위 깐족이 가 탄생했죠 한동땡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똥처럼 요즘 유행하던데 말이죠
아주까리 기름 먹었냐 라고

에이 그런 극단적인 상황이 설사 있어도
내 한테는 안 올 확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저런 재수 억수로 없는 경우가 아닌 이상 안온다 라고 
저런 도적질 말라 라고 한 자신이 도리어 도적질 하는
극단적 상황인 다윗의 상황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극단적 상황인 베드로 상황
예수님을 닭 울기전에 세 번 부인하는
다른 제자들은 다 버려도 난 절대로 안 버립니다
장 지지겠습니다 (노철수 어 내 손가락 어디갔지 ~~~~)
예수님의 죽음에 같이 죽겠습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보세요 도둑질 하지 않겠다 라고 가르치는 그 선악의식이
도리어 도둑질 하는 이 극단적인 모습으로

밀어붙이시는 이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면
자기가 자기 구멍을 허물을 덮고자 하는 무화과나뭇잎 옷이 헛수고임을 모르는 겁니다

어서 죽어주세요 라는 모세의 말처럼
이 피 옷이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죄인에게 피 옷을 입히시고자 함입니다

그래야 마귀가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겁니다

이 마귀만을 상대하는 기능으로써의 메시아입니다
마귀는 너가 무화과나뭇잎 옷 그 솔로몬 영광의 옷
그 완악한 수건을

더 높고
더 크고
더 거룩하고
더 영광스럽게 하면 할수록

더더더 잘 가릴수가 있다 라고
박수를 치는 가운데
그런 잔칫집을 만드는 가운데
그런 솔로몬 황금성전을 짓기에 바쁜데

주님은 아름다운 모양없아
싫어버린바 된
병든 모습 태양빛에 거슬려 새까만
질고를 진 모습으로

초상집에
광야에
저 음부의 권세 한 복판에
저 스올 저 무저갱 저 지옥 한 복판에
요나의 표적으로써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을 세우고 있으니
성전을 세우고 있으니

누가 믿겠냐 말이죠
인간의 믿음 자체가 지기유익에 따른 우상숭배 탐심에 따른
믿고픈 것만 믿을려고 하는 행함의 세계인데
누가 믿었으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자 애가 수수께끼를 말이죠

이 슬픈노래 라는 눈물로 인한
기쁨으로 단을 거두기 때문에 말이죠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의를 이 간극 앞뒤 모순된 공백을 구원하시고자 말이죠

나는 망하고 그는 흥해야 하기에

네 맞아요
이 멸망이 아니면

하나님의 형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못하는 겁니다

곧 주의 이름 말이죠

우리는 아무리 멸망해도
그가 사시면 된 겁니다

여호와가 누구신가만 나타나면 된 겁니다
창조주를 알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이 예 나타나셨으면 된 겁니다

십자가가 다 이루셨으면 된 거다 말이죠

내가 죽든 말든 상관없이 말이죠

아니 주 안에서 살면 되지

왜 주 안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내가 사니 마니
못 살겠다 갈아엎어나 보자 라고 아무리 탄핵해 본들

그 다음은 더 독한 놈
닭그네 보다 더 독한 도리도리
도리 도리 보다 더 독한 놈
주님은 마이 마이 이빠이 준비했는데

뭐 예수 안이 아닌 다른 곳에서
행복을 생존을 보장하라??

그래서 준비했다니깐요 사자 애가 수수께끼를 말이죠

다른 민족은 징계 매가 없지만
이스라엘 만큼은 남유다 만큼은

이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똑똑히 증거하라 라고
온 몸이 심판 속에서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부르짖는 자로
노래하는 자로 만드신 겁니다

이 슬픈 노래가 우리가 부르는 노래로써

비로소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도록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시도록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도록 말이죠

이 하나님의 형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창조를

다 이루신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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