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5 의(義.거룩)의 종이 된 죄에서 해방된 자 (롬 6,15-1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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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5 하나님의 거룩에 종이 된 죄에서 해방된 자 (롬 6,15-18)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롬 6,12-14)
로마서 2022 2024. 1. 5. 14:54
22-034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롬 6,12-14)

〈로마서 6,15-18, 신약성경 247쪽, 찬송가 202장 새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가스펠; 오 자유〉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새찬송가 268장〉 

1.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2.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 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3.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신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4.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 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로마서 6,15-18, 신약성경 247쪽〉 

(롬 6:15, 개역)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롬 6:16, 개역)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7, 개역)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개역)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가스펠; 1053 오 자유〉 

1. 오 자유 오 자유 나는 자유하리라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2. 슬픔 없네 슬픔 없네 슬픔 눈물 없으리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3. 노래하리 노래하리 나는 노래하리라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4. 큰 소리 큰 소리 나는 크게 외치리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5. 기도하리 기도하리 나는 기도하리라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롬 6:15, 새번역)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롬 6:16, 새번역)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되어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르거나, 하는 것입니다.
(롬 6:17, 새번역)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이제 여러분은 전해 받은 교훈의 본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함으로써,
(롬 6:18, 새번역) 죄에서 해방을 받아서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성경을 보는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하나는 행함이라는 실천을 강조하는 시선으로써 이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교리 플러스 실천인 거죠
그런데 이것도 1등을 하지 못합니다
최고의 종교인 불교가 이거 달인이거든요
즉 마약의 끝 판왕이다는 거죠
그거 닮을려고 환장한 종교가 바로 유대교입니다
사실상 서양에서는 1위가 유대교죠 불교 자체가 저들에게는 생소하니까

그 다음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천주교였는데 천주교 따라 잡았다고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마귀 4인방입니다 불교 유대교 기독교 천주교
그런데 이건 동양에서이구요 지역따라 또 달라지는 거죠

서양문화의 마귀 4인방은 1위 유대교(유럽의 문명을 다 일으켜 놓고도 유대혐오가 심하죠)
그다음 천주교 그 다음 천주교로부터 쫓겨난 기독교(특히 루터가 이 유대혐오에 끝판왕이지요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요 그 혐오를 히틀러가 이어받고요) 그리고 유럽에 쓰며드는 이슬람교 이구요 멀리 떨어져있던 미국(유대인과 복음주의와 청교도)은 석유 도적질할려고 이슬람과 충돌하고요

자 이렇게 서로 자기 종교가 1등이 되고자 열심히 피 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신들의 전쟁인 거죠 뭐 인공지능 시대에 무슨 종교타령이냐?
과학도 종교이니까 자기 신이 진짜다 라는 싸움을 과학까지 다 동원해서 싸우는 겁니다
1등이란 결국은 행함 실천의 문제이니까 말이죠
바로 이런 성경을 보는 시선이 있구요

그 다음 두 번째 시선은 바로 첫 번째 시선의 정반대로 
행함 실천의 시선의 반대인
은혜의 시선인 믿음의 시선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성경을 본다 라고 해서
믿음이 시선이 되는게 아닌 여전히 행함의 시선인 이유는
혼합물처럼 찌끼가 끼여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시선은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시선이요 믿음입니다
인간이 안되는 이유는 단절 차단 분리된 이유는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하고
나 여기 있다 존재한다에서 출발하다 보니
기능인 단절을 거치지 않다 보니
역시나 자기에게로 그 자기 의는 자기에게로 회귀할 뿐인 겁니다
자기만 의롭다 라고 우길 뿐이지
자기의 선함이 주님 앞에서 더럽기 짝이 없는 배설물인줄 모르는 겁니다

오히려 우리의 불의함이 즉 주님이 불의케 만드심이 하나님의 의가 된다 말이죠
하나님의 의에 거룩에 복종 순종 즉 오늘 본문표현대로 종 됨이 도리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함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애와 자비를 나타내시더라 말이죠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이르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해서 예수님의 죽음으로 이르는 이 화목재물인 사랑
율법의 완성인 사랑
원수를 사랑하신 이 십자가가 우링리에게 영광으로써
이 예수님의 죽음으로만 도착하는 겁니다

(롬 1:17, 개역)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데
은혜로 말미안은 이 믿음은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나서 펼치신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은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겁니다 이것을 정작 유대인은 율법을 따라 행함을 쫓다 보니 의에 못 이으렀고
이방인은 율법외에 한 의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의를 믿으니 그 믿음으로 인해 의에 이르는
주님의 반칙 산소망 때문에 말이죠

이렇게 주님 혼자 하시고 주님 혼자 받으심에 우리는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아니 끼여들 틈도 주시지도 않고서 말이죠
세 번 부인케 만드심으로써 그 죄인을 향한 믿음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셔서
죄인 환자 오홀리바 창녀 만드셔서 말이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더라 말이죠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이루시지
행함이 여기서 육체가 여기서 끼어들 틈이 없어요
(우연히 박땡선 목사의 설교가 너튜브를 통해서 듣게 되었는데 찬양을 검색하다가
새찬송가는 몇장인가 싶어서 말이죠 그러다가 그 다음으로 넘어갔다 말이죠 멈추지 못하고 말이져
어 박땡선목사넹 제가 하나님의 열심 책 내용을 가지고 처음으로 어른예배 설교하다가 바로 찍혀버렸거든요 그래서 덕분에 짤려서 반가워서 듣는데
어라 어떤설교인지 다시 찾을려고 하니 못 찾겠네요 아무튼 자유의지를 강조하면서
자유의지는 책임이 따른다 라는 내용이다는 겁니다
전형적인 성화론이죠 자유의지는 없구요 철학사상입니다 책임도 없습니다
책임 질게 없어요 책임을 묻겠다 라고 하시는 것은 지옥갈 자에게만
행함의 책대로 심판하시는 겁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자유의지는 없구 고로 책임도 없기에
예수님이 다 책임 지시기 때문에 더 이상 죄 아래 있지 않고
더 이상 법 아래에 있지 않기 때문에 책임 질 것이 없이
주님의 왕노릇 은혜가 왕 노릇함에 있어서 우리는 은혜의 종노릇만 할 뿐입니다
책임지겠다 라는 자들은 자기 숙제가 있다는 것이고
그거 법 아래에 있는 자로써 또 죄 아래에서 사망의 왕노릇에 종노릇 밖에 안되는 겁니다
이미 사망을 없애버렸는데 왜 또 다시 사망의 왕노릇에 종노릇하냐 말이죠
그러면 또 의문의 반복을 한다 말이죠
왜 저런 박목사의 현상이 일어날까
자기가 하나님을 변호할려고 하나님의 열심을 변호 할려고 하니까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님을 삼키는
성령을 훼방하는 짓만 하는 겁니다

어떻게든 교인을 자기가 책임질려고 하니까 그런 겁니다
지난 주 글이였던 가요 이삭의 희생제물 인신제사 따라할까봐
아예 삭제하고파 하는 목사의 고민이 담겨진
대구 정땡섭 목사처럼 말이죠
자크 라캉 연구한 강응섭 목사랑 헷갈리는 ㅋㅋㅋ

아니 도리어 멀리 멀리 단절이 되는
도저히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도록 도리어
멀리 멀리 제일 끄트머리에서 거룩측량 성전측량 하나님의 의에 복종측량에서
새벽이슬같이 주의 청년들이 나아오는데 그게 바로 충만한 14만 4천이 되는 겁니다
333 333 333 333 동서남북 꽉꽉채우는 겁니다 12지파 곱하기 12지파 말이죠

행함의 시선은 백날 해도 채워지기는커녕 함량미달인 666이 되는 겁니다
모잘라 모잘라 무게를 재니까 한참 모자르기 때문에
모자르다 이거 사투리인가요 무슨말인지 아실란가
무게가 부족하다 부족하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종교는 음녀입니다 자기 쪽에서 신랑을 사랑하겠다고 신랑을 삼는 겁니다
그 카이 국가라는 짐승의 등에 늘 올라타고자 하는 그 결핍에 늘 시달립니다
유대인 보세요 미국이라는 짐승 등 위에 올라탈려고 얼마나 발악인지

안 그러면 1등이 될 수가 없고 온천하 만국을 줄테니
정치란 1등이 되어야 당선이 되거든요
2등은 아무도 기억 안합니다
그래야 자기 신이 진짜 신이다를 이루게 되거든요
아니 메시아를 기다리는 민족이라면
적어도 1등의 자리에서 기다려야지
안그러면 그거 가짜 신 아니냐 라는 시선이
아무리 개인은 관심이 없다고 해도
국가 대항전 축구를 해 보면 다들 미쳐버립니다
광신도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중국 보세요 엄청난 돈을 다 퍼부어도 비리만 더 커져요
아시아 꼴찌랑 싸워도 위태 위태 하니 말이죠
사고방식이 틔여 있지 않는데 우찌 세계에서 1등을 할려고 김칫국 먼저 마시냐 말이죠
배불러 터져 있는데 백날 돈 때려부어도 깨진 장독대에 물 붓기인 겁니다

종교요 이 마약요 가면 갈수록 더해요 아무리 인공지능에 과학시대가 되어서
심지어 우주로 가 본들 역시나 이 샛별 계명성 되고자 하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의 후예 답게 우주전쟁으로 확대 될뿐 스타워즈가 되는 겁니다
왜? 모든 경전은 행함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종교의 경전과 다르게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되어있기에
모조리 그 행함을 도리어 단절 차단 하시는 겁니다

아니 왜?

이것이 지난 번 시간에 윗구절에도 나왔듯이 오늘 본문에서도 나오는

(롬 6:14, 개역)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롬 6:15, 개역)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 이라는 말씀입니다

행함에 있지 않고 믿음에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분명히 단절 시켰고 분리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 간극을 더더욱 벌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행함이 곧 믿음 아니냐 라고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아니 못하도록 거짓선지자 거짓영을 받은 자들까지 다 동원하시는 겁니다
심지어 성경에 야고보서 행함이 있는 믿음까지 나오니까
더더욱 헷갈리는 겁니다 헷갈리게 되면 저절로 나오는 것은
다수를 따르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겁니다
그게 나에게 힘이 되고 유익이 되지
안 따라갔다가는 낭패를 당하거든요
홀로 톡 튀는 행동은 아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아주 아주 덴저러스 한
자기 경계구역 영역까지 해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최후영역이 바로 가족 아닙니까
저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신상조사까지 해서 가족을 건드리거든요
곧 자기자신의 영역인 몸이 망가질수가 있으니 대세 흐름을 쫓을 수 밖에 없습니다

행함이든 믿음이든 이게 무슨 의미있냐 내가 중요하지
이게 미국의 실용주의 아닙니까 내가 없는데 행함이든 믿음이든 무슨 소용있냐
내갸 있어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하지 라고 말이죠
네 맞아요 그 나 라는 종교 밖에 없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결국 자기에게서 출발해서 자기에게로만 도착 회귀할 뿐인

자아 종교인 자기 우상일 뿐입니다

그런 자들이 성경을 보는 시선은
그저 ~~ 하라 ~~ 하지 말라 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성경의 모든 단어가 심지어 그렇게 기록이 된 단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문자란 법이 되어야 랑그 남자의 언어가 되어야 법이 되어야 권력이 되어야
남근 꼬추가 되어야 실천이 나옵니다 안 그러면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법이 되는 이유입니다
처음에 세종대왕이 한글이라는 문자를 새로 만드니까
중국의 언어가 있는데 왜 만드냐 라고 여자의 언어로 취급했다 말이죠
즉 권력화 되지 못한 랑그 꼬추 남자의 언어가 아닌 법이 아닌
빠롤 미끄러지는 여자의 언어가 된 겁니다
아 그럼 성경은 여자의 언어냐? 아닙니다 빠롤 파롤이 아니라
언젠가는 반드시 그 법의 언어아 되고자 하는 음녀와 같기 때문에
일단 소통이 되잖아요 일반대화를 누가 비유로 비밀로 소통하는 자가 어디 있냐 말이죠
시인이 매일 매일 모든 언어를 시로 하지 않찮아요
뮤지컬 배우가 무대에서만 그렇지 내려오면 모든 말을 뮤지컬노래로 가사하듯이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밑에 내려오면 법 아래로 다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무의식이라는 꿈에서 낮 동안 법아래에 눌렸던 언어를
밤에 꿈에서 그 결핍을 마음껏 표출하는 겁니다
슈퍼맨이 되었다가 하는 그런 꿈 바로 모성적초자아가 되는 겁니다 음녀
지옥의 몸이 비로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법 아래에 있지 않은 자는
성경의 모든 단어가 하라 하지말라가 아무리 적혀 있어도
하라 하지 말라 가 하나도 안 보입니다
오로지 사랑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왜? 이미 법 아래에서 이미 죽었거든요
안 죽고 싶어도 예수님의 죽음이 쳐들어와서 함께 죽어버렸기에
더 이상 매일 매일 후패하는 겉사람 가짜 다윗은 이미 죽었기에
이제 주와 함께 사는 의에 복종함이 덮쳐지는 것만 누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저들은 번제와 제사 밖에 안 보이는 종교 밖에 우상 밖에 안 보입니다
자기자신과 하나님을 썩는 혼합물 연합 세례 한 몸을 이루고자 동일시 성령론을 개방론이라고 성화론을 주장하는 합체 할려는 것 밖에 안 보입니다 이게 북이스라엘의 신학인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는 식이기에 반드시 다윗언약을 거부합니다
양다리를 걸칠려다가 다리 찢어진 자가 바로 다윗 본인이였으니
다리 찢어져 죽어봤거든요

그렇기에 은혜 아래에 있는 자는
주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으로 인해
사랑 외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다 울리는 꽹과리 육의 자랑인 소음 헛소리 우상 밖에 안되는 겁니다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그것이 오늘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나누어진

이 3일의 간극인 법아래 와 은혜아래인 겁니다
법으로는 우리를 찢으시고 은혜로는 다시 싸매어주시는 겁니다

주님이 손 수 직접 만드신 이 화목제물로 인해서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 겁니다

주님의 죽음을 못보는 자는 이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그저 자기 행함인 그 의문의 반복만 할 뿐이니 마침이 없습니다
결과가 없어요
미래완료가 없어요

오로지 원인 갖추기만 잔뜩 해 대고 있는 겁니다
조건만 갖추기 한 부자청년과 같습니다

그런데 사랑이 오지 않습니다
율법의 마침인 완성인 사랑이 없습니다

이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조건 갖추고 원인을 완벽하게 갖추어도
딱 하나가 없어서 지옥 갑니다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령하신 화목제물인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이 죽음을 외치는 것이 모든 피조물입니다
심지어 날짜도 숫자도
여러분이 잠도 자고 걸어다닌 그 어떤 장소 그 어떤 공간도
모조리 다 주님의 죽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지구 살리기를 하는 환경운동가들은 이 지구의 외침을 하나도 듣지 안을려고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언제 지구가 자기를 살려달라고 했습니까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치냐 말이죠

그런 사기는 그런 속담은 모두가 납득이 되요

그러나 기능은 바로 그 접속을 소통을 차단하는 종말을 보여줍니다
이 종말을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야고보서의 3가지 행함이 있는 믿음이 나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겁니다 
이거 인신제사 라고 거부하는 자들이 억수로 많아요
교인이 이거 따라할까봐 억수로 걱정하는 목사 그 걱정을 넘어서
아예 거부까지 해요 자기가 더 교인을 주님 보다 생각하는 마음에 말이죠
진짜로 행할까봐 말이죠

또 기생라합의 거짓말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지요 마치 불의한 청지기처럼
종말을 미리 앞당겨서 국가와 민족과 토지와 신을 모조리 여호와께 팔아 버립니다
40년 동안 간담이 녹아 두려워 벌벌 떨어서 말이죠

그러니 그냥 행함이 아닌 접속점이 없는 접촉점
따라하기 흉내내기 조차도 안되는 차단된 행함인
부정적인 행함아 있는 믿음인 거죠 불의한 철지기가 종말을 대비하듯
개미가 부지런해서 배우라가 아니라
자기의 끝인 종말을 대비한다고 지혜롭다 했듯이 말이죠

지구는 종말을 외치고 있는데
거꾸로 인간들은 지구 살리기 운동 행함 실천운동을 하는
또 종교 오락 종교마약 우상숭배나 하는 겁니다
자기에게로 회귀할려고 말이죠

자 이렇게 자기가 지구를 살리겠다는 법을 설정해 놓고서
법을 지켜 나가겠다는 겁니다 양심도 그렇게 율법이 없는 이방민족에게 작용이 되구요

그렇게 설정한 법을 위반했을때에
그에 따른 징벌을 받는

역시나 징벌 또한 자기가 받아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여기에 다수가 보편성으로써 최고의 징벌인 죽음까지 사형으로 설정하고요

자 이런 모습들이 과연 죄도 제대로 파악하고
죽음도 제대로 파악해서 나오는 겁니까?
그러면 단 한번도 죄 지은 적도 없는 자가 왜 죽기는 왜 죽냐 말이죠
아니면 다시 살아나던가 말이죠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주어지는 죽음은
그런 사기술이 안 통한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첫 번째 죽음 아래애서 벌어지는 겁니다

두 번째 죽음인 영과 혼을 멸하시는 주님에 의해서
저런 보편성을 넘어서는 초월하는 더더더 더 한 절대죽음과
절대죄악이 제대로 설정이 되지 않는 이상

절대용서인 구원이 없고 역시나 인간들의 종교로 구원되고파 하는
멋들어진 구원이나 나열하는 우상숭배 라는 또 다른 죄악을 무슨 수로 해결하냐 말이죠

내가 법을 위한 해서 죄를 지어서 그것도 여러 기회를 다 놓치고
극한의 죄악인 마치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죄 까지 범했을때에
사형에 해당되는 죄가 되면 그때서야 죽음이 덮쳐지는 그것이 죽음이냐 라는 겁니다

그것은 죄도 아니요 죽음도 아닌 겁니다

제대로 주어지는 죽음은
바로 오늘 본문 법 아래에서 라는 단어와 은혜 아래에서 라는 단어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 지상에 구체화 되는 겁니다

단 한번도 법을 위반하지 않은 자도 어차피 죽듯이
그렇게 법 위반 없이 죽어도 다시 살지 못하듯이

죄를 지어서 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형을 당하고 죽게 된 상황이 되어서 죽는 것이 죽음도 아니듯이

항상 모친의 죄 속에서 이미 태어났기에
다윗이 그때만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를 지은게 아니라
이미 법을 위반할 사항을 지닌채로 태어난 사망의 몸 지옥의 몸 죄악의 몸이기에
늘 참재되어 있다가 튀어나오는 겁니다
그 스멀 스멀 올라오는 지옥을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길이 없습니다
있다면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턱이 없고
심지어 사도바울은 모든 일에 실천가요 완벽주의자로써
반드시 막고자 했을 겁니다
그런데 도리어 최전방에서 앞장 서서 예수님의 죽음을 총지휘 감독했거든요
십자가 처형 행사 담당자 였다 말이죠 공개처형이 뭐 혼자 조용히 죽도록 죽여주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까불면 이렇게 당한다 라는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저항하지 말라
어서 예수의 사상을 버려라 라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고서 공개처형을 한다 말이죠

자 이렇게 인간들이 법 위반자 예수를 공개처형한다고 해서
그 죽음이 죽음일까요?

죽음 축에도 못 들어가는 겁니다

인간들이 쥐고 있는 법 아래의 불의의 무기 불법의 병기는
아무리 모세언약을 붙잡고
아무리 세상 법이나 양심에 단 하나도 어김이 없이 붙잡고 있어도

의롭기는커녕 배설물 똥을 잡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화목제물 되심으로 정녕죽으리라 라는 제대로 된 절대죽음을 보기 위해서
사망의 몸으로써 먼저 지적받고자
오홀리바로 만드시는 겁니다

자기 죄 짓는 더러운 창녀가 안될란다가 아니라
주님의 죽음을 보기 위해서 환자 만드심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집은 먼저 심판 받아서

이방인들에게 심판의 주와
그 심판의 주에게 심판받는 예수님의 죽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은 심판 속에 놓여지게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기능인 특급상품이 된 먼저 선택됨도
심판 주가 누구신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인데

아니 누가 죽음을 보여주고자 합니까 다들 피하고파 하는데 말이죠
그런다고 피한다고 피해집니까 그러니 죽음 앞에서는

풀무불 앞에서는 그 어떤 멋들어진 장식품도 소용이 없게 되는 겁니다
무덤을 아름답게 꾸민하고 해서
회칠한 무덤으로 겉치장이 아무리 경건스럽고 의미있게 만들고
선지자의 무덤을 아무리 교육박물관처럼 숭고하고 웅장하게 만들어도
무덤 자체가 죽음인데
다시 살릴수는 없다 라는 거죠
오히려 빈 무덤이 도도록 무덤 자체가 의미가 없도록 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무덤 자체를 더더욱 의미 있게 함으로써
속 알맹이의 주검 시체를 가리우더라 말이조

주님이 손수 직접 수치를 당치 않게 하시고
주님이 손수 그 눈물을 씻겨주심이 아니라

인간들끼리 상부상조 두레박 정신으로
죽은 나사로 오빠를 위해 울어주면 됐지

예수님의 삼일의 간극
거봐 거봐 삼일 뒤에 늦게 나타나놓고서
뭐가 잘났다고 여기에 왔느냐 넌 올 자격 없어
아니 사랑했다메 사랑했다면서 죽은자에 대한 예의
법 그 윤리 도덕성을 비웃듯이 오느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요 그 말이 내 말이다 말이죠
사랑했기에 절대죽음인 삼일의 간극을 벌리셔야 하고
사랑했기에 인간들의 두레박정신의 법준수 예의준수를 깨뜨리시는
수치를 당치 않게 죽음을 당치 않게
부활로써 예수님자신이 생명으로 삼일 뒤에 오셨다 말이죠

믄 소리래 또 비유 이구만 에이구 지긋 지긋 하다

두 여동생은 예수님 이제라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상을 죽음을 당한 자의 장례식을 치르는 주인 상주로써
주님 이렇게 죽은 자에 대한 예의를 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공감능력 답게 웁니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 또한 울음꾼까지 동원해서 웁니다
이 모든 것이 법을 위반하지 않을려고 다들 예의상 우는데 있어서

여기에 동참을 못하는 유일한 단 한 사람인 예수님은
왜 울지? 왜 죽지? 우는 그 원인을 없애버리고

원인 없는 결과로써의 부활되신 자기자신을 말하기 위해서
진짜 절대죽음인 예수님의 눈물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즉 저들의 눈물을 보시고 민망해서 말이조
아니 예수 안에는 죄도 없는데 그럴려며는 제대로 된 죄를 알아야 하는데
엉뚱한 죄를 알고 있고
예수 안에는 죽음도 없는데 그럴려며는 제대로 된 죽음을 봐야 하는데
엉뚱한 죽음을 가지고서 울고 있기에

쪽팔려서 민망해서 저들의 눈물을 보고
거짓된 눈물
거짓된 죄 판결
거짓된 죽음을 보고서 우는 저들의 죽음을 보고
죽은자들끼리 참 잘 하는 짓이다 말이죠

그래서 아무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내가 부활이다
부활교리가 아니라
부활종교가 아니다
부활 종교마약 오락이 아니라
내가 실상이다 라고 아무리 말해도

거부하더라 말이죠

나사로의 죽음이 저들의 모든 생각을 다 장악한 상황에서
예수님의 생명 되심을 아무리 말해 본든 소용없는 거지요

그러니 그림자의 죽음을 주님은 자신의 실상인 죽음으로써 무덤을 없애 버립니다

그렇게 울고 불고 하고
너 나사로 사랑했다면서 왜 이제 오니 일부러 삼일 되에 왔제
아이구 인간아 인간아 인간이 되어라 좀 이라고 비웃고
또 나사로 무덤 아에서는 온갖 예의를 차리는 법을 지키는 모습에서

무덤을 비게 만들어 버라고
살려 버리게 되면
자기들이 그렇게 심각하게 하던 모든 일들이 졸지에 뭐가 됩니까

뭐여 말이여 방구여?
방구 가스는 금방 공중에 뿌려저 아침안개처럼 사라지는
허상 허구가 되어버립니다

실상은 말만 사랑한 것이 아닌 실제로 사랑하셔서 다시 살리신
무덤을 빈 무덤으로 돌문을 옮겨 버리시는 겁니다

사라질 영광도 그 동안 얼마나 영광스러웠던지 대신 울어주는 자들에게서는
그 삼일 지난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 함에도 불구하고
이 죽음이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나사로를 일어나라 라고 명하시는 겁니다

결국 나사로가 죽어서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 분명히 했습니다
다 죽음의 시체 썩는 냄새를 맡았어요
즉 결과가 죽었다는 판정을 한 겁니다

그런데 그 결과에 죽음이라는 원인 마저도 삭제시키는
더더더 더한 결과인 예수님 자신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심이라는
법 아래와 은혜 아래 라는 이 3일의 간극을 결과로
원인 없는 결과로 나사로에게 덮쳐버리니까

졸지에 시체 썩는 분명한 냄세를 맡아놓고도
일어난 나사로를 보게 되니

이건 앞뒤가 안 맞는 겁니다
이 간극이 하나님의 의 라고 했습니다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심을 눈 앞에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의에 이르는 나사로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 소경 동네사람들 다 아는 그 소경을
눈 뜨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금전 까지만 해도 자기 죄냐 부모 좌냐 라고 성경박사 논문 재로로
죄론을 연구하기 위한 재료로 삼아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소경을 눈 뜨게 만들어 버리니니까 재료가 날라가 버리니까
졸지에 박사논문이 날라가 버리는 겁니다
그카이 갑자기 대화 주제를 딴데 돌려서
너 실로암 소경은 1일 짜리 예수이 제자이지?
난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야 라는 논쟁으로 확 바뀌더라 말이죠

마치 나사로를 살리는 예수님과 같이 된냥 모세의 자리 뿐만 예수님의 자리에 앉더라 말이죠
물론 예수를 싫어허기 때문에 그 위상의 자리를 탐하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고
내가 더 높아 라고 하는 겁니다
하루살이와 1300년 한번 또 계산기 프로그램 돌려봤어요

1 과 1300 곱하기 365일 47만 4천 5백일 474,500 일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자기들이 알아서 간극을 벌려주네요
이 간극이 바로 하나님의 의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라고 저들이 계산한 날 때부터 라는 그 때를
주님의 죽음으로 다시 해석을 하니

가장 멀리 떨어져 있던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단 하루 만에 의인이 되었고
이게 하나님의 의입니다 이 의에 복종했다 말이죠

그런데 자기들이 말한 474,500일이 걸려도 죄 문제 죽음 문제 해결도 못하면서
무덤을 화려하게 겉치장만 474,500일 동안 1300년 동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다고 무덤이 비게 됩니까?

이 간극을 제대로 팔을 어긋맞게 벌리는 것이 바로
삼일의 간극인 겁니다

고로 나사로의 죽음은 개인의 죽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예수님 멱살 잡고 오빠 살려내라 오빠 살려내라
조금만 일찍 오면 죽은 자에 대한 예의가 딱 맞아 떨어져서
뒷말이 안 나오고
궁시렁 거리는 인간이 없을 텐데
저 놈들이 울음꾼 동원해서 울어즈는 저 예의 지키는 것을 반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음놓고 평안한 장례식이 된 것도 아니라서
이렇게 장례식 마저도 시끄럽고 소란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펼쳐지니
마음이 아프다 라고 자기 개인의 사적인 사정만 나열하면서
부활교리 암요 믿고요 믿습니다 믿고요
라고
그저 개인 부활이나 생각하고 있지

아무도 예수님이 진리 되심 생명 되심 길 되심 새벽별 되심을 아무도 안 쳐다보고

그저 자신들의 샛별의 자리에 앉은 거봐 내가 더 예의를 지키고
법을 준수 했잖아 저 배은망덕한 예수와는 다르잖아
버르장 머리 나쁜놈과는 달라 라고 
자기 개인의 멋들어진 구원 받은자 됨 선택받은자 다움을 나열할때에

바로 이것이 바로 법 아래에 있는 죽음으로써

예수님의 죽음을 나사로에게 잠시 투사시켜 보여줌으로써
삼일의 간극 때믄에 과연 누가 죽은 자 인가
나사로인가? 아니면 우는 자들이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정작 죽은 나사로는 살았다 라고 하시고
저들 아직 나는 죽은자 아니라 라고 거봐 내가 울어주잖아
죽었으면 어떻게 울어주냐 살아있응께 울어주지
살아있응께 삼일 늦게 오는 저 예수와 달리
최선을 다해 죽은 자를 위한 예의를 보여주고 있지 않느냐

한번은 육체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장례식부터 쭈욱 보게 되었는데 처음보니까 말이죠
딴 사람 장례식도 가본적도 없었으니
이번 기회에 보게 된 거죠
어머니께서 너무 지나치게 우시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통해서 울지말라고 하고
어머니를 위해 자주 웃어줬거든요
다행히 너무 지나치게 우시지 않았서 장례식을 치뤘다 말이죠
아니 그런데 그 와중에 교회사람들부터 가족지인들 전신에 째려보는 겁니다
왜 희죽 희죽 웃느냐 라고
그 와중에 설명해 본들 저들이 알아먹을리도 없구요
특히 교회 사람들은 눈에 레이져가 막 나와요 글쎄
어떤이는 손에 주먹을 꽉 쥐고서 살기가 넘치는 모습을 하더라 말이죠

아니 예의 라고는 없는 인간인데 그것이 기회로 삼아서 완전 인간 악마로 취급해서
정의의 주먹 맛을 보여주겠다 라는 심뽀로 말이죠

그러니 아버지 개인의 죽음 보다
살아있으니까 장례식 참여하고 장례식 치르는 죽은자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그 모습이
정작 무덤에 겉치레가 화려한 걸어다니는 해골들처럼 보였다 말이죠
교회사람은 안 그런줄 알았는데 더 심해요 글쎄 ㅋㅋㅋㅋ
아버지의 죽음 보다 저들의 죽음이 더 또렷하게 보였다 말이죠

그래서 죽은 자가 죽은자를 장례 치르는 겁니다
죽은 자에게 맡겨야 허는 거죠

산 자는 산 자에게 맡기고 말이죠 산 소망이 있으니까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지금까지도 벌써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망도 없고 그저 숨만 쉬는 좀비일 뿐이더라 말이죠 
아무런 생각도 없고 좀비처럼 걸어다닐 뿐
인간이 아니더라 말이죠 시체가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돌아다녀요
교회 다니는 사람은 좀 나을 줄 알았더니
30년이 지나도 산 소망 없이 살더라 말이죠

더 나은 소망이란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한다 라는 것에서 비로소 산 소망이 생기는 겁니다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율법으로는 100점 무조건 만점 아니면 다 타죽어요
딸랑 단 한 문제만 틀려도 무조건 지옥입니다 죽어요
이게 진짜 죽음인데
어딜 개인 죽음을 들이내밀셔 울음 것지도 않은 울음으로 시위 데모를 하느냐 말이죠
울어서 망한 보김처럼 말이죠 천국 가 봤자 데모할 놈들이다 말이죠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수 없는 막힌담 휘장 때문에 늘 원수로만 지내는 겁니다 
둘로 나누어진 거죠
한 몸으로 자기 영역인 자기 개인의 죽음 자기 개인의 죄가 있는 놈들
그것을 따지는 놈들은 여전히 죽음 아래에 법 아래에 있는 겁니다

뭐 아직 안 튀어나와서 다행이다구요?
주님이 일부러 물 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 안하고는 못 배기는 곳으로 인도하면 우짷려고요? 그 다음 니 차례다 라고 하시면 우짤려고요?

죄를 지어서 죄가 되는게 아니라 법을 위반하는게 아니라
늘 잠재된 채로 죄가 우리를 장악해서 튀어나와 왕노릇하는 겁니다

그 내막을 밸날 말해도 소용없어요 주님이 직접 정녕죽으리라를 보여주시면
모든 인간들은 예수님 안죽이고 싶어도 죽이고픈 적개심이 잠재되어있다가
다 갑자기 일제히 다 달려들어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 라고 어린아이부터 곧 늙어 죽는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딱 하루 시한부 인생도 모조리 다 원망하고 모조리 다 십자가에 못 박아라 라고 외치는
그 모습을 들추어내지 않으면

자꾸 우리는 저 예수 보다 나사로를 더더더 사랑해서 너를 위해서 울어주고
삼일 전에 벌써 미리 와서 너를 위해 애도하고 있다 라고
겉치장 무덤을 회칠하듯이 아름답게 장식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면서 경간하게 하는 온갖 정성을 다 하는데

삼일만에 떡 하니 나타나 눈에 눈꼽도 안 떼고 
안 죽었다 살았다 라고 허풍이나 떨면서 말이죠

정작 나사로는 개인 죽음이 아닌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고자
반드시 하루도 아닌 오순절 칠칠이 사십구 50일도 아닌
반드시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고자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야만 하기에
저들의 믿음 없음을 보고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하시고 대신 쓴잔을 마사는 예수님의 진짜죽음을 진짜심판 절대저주 절대죽음인 정녕죽으리라를 대신 매맞음을 말하기 위해서
주여 어서 죽어주소서 라고 외친 것처럼 나의 쓴잔을 마셔주소서 라고
살아서가 아닌 요나의 표적 바다 깊은 그 스올 무저갱 속에서
사실은 그 유대사회 자체가 무저갱인 거죠 지옥들이 나사로를 위해 울어주는
그 예의자림이 지옥인 거죠 그들의 거짓됨 속에서 건져달라고 외치는 그 나사로를
살리시고자 대신 매 맞음으로써 나사로가 나음을 입는
이 3일의 간극을 일부러 벌리심 앞에서

아무도 이 비밀을 비유를 해석할 길이 없는
도리어 더더더 간극을 벌려짐을 당하는
불순물 혼합시킬려는 것을
풀무불 속에 집어넣은 나사로를 통해서
분리 작업 간극을 더더더 벌려서
순금같이 나오도록 찌기의 자리에서 나사로를 건지니까

다들 입이 있어도 할 말 없도록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할 지어다 라고

그 예루살렘과 시온이라는 중심 그 사이 그 간극에서
나사로 사건을 벌리시는 겁니다
실제로 예루살렘과 시온은 구분이 없는데 같은 장소로써 겹쳐진 중첩상태인데
마치 야곱의 환도뼈를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어야만 했던 그 사이 간극을 새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리고 또 사라지고 또 치시명 억 하고 찢어져서 그 간극이 생기고
봉합 자체가 불가능한 홈이 파이고 그 홈패임의 사건을 통해서
구원의 뿔로 빵구멍을 뻥뻥 뚫듯이 주의 오른팔로 하나님의 발등상에 놓여진 원수를
다윗을 치셔서 그 홈패인 그 속에서 이스라엘을 야곱에게서 빼앗듯이 탈취 하듯이
원수 다윗을 치셔서 죄인 다윗을 빼내시는 겁니다
나사로의 베다니가 부활의 도시 예루살렘 옆에 있는 이유인 겁니다 예루살렘 옆구리 이네요

그런데 이 율법이 찢어지고 휘장이 찢어지고 막힌 담이 무너져서
둘이 하나가 되니까

예수님 개인의 꼬투리를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놈들이
개인 죄 곧 법 윤리 예의 위반
개인 죽음
개인 구원
개인 부활을 따지는 자들에게서는
예수님의 이 3일의 간극인 절대죽음 앞에서는
모조리 아무리 치장하고 죽음을 가리고
무덤을 회칠 하얀 페인트로 맑고 환하고 깨끗하게 흰 눈처럼 칠해도
그들의 더러운 시체 썩는 냄새는 가려지질 않고 다 들통나는 겁니다

이 십자가이 죽음 앞에서 누가 사기를 치느냐
뭐 혼합물로 썩어버리겠다고 구분 안되게
풀무불 속에 집어 넣으면 아무리 혼합된 것이라고 해도
찌기와 정금이 분리 됩니다 이 아무리 그 간극을 좁힐려고 해도
풀무불을 인간이 어딜 다루냐 말이죠
뭐 이건 간극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제일 끝에 쓰레기 장에
골로 가버리는 겁니다 게임도 안 될 정도로
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한 자로구나 라는 그 간극 벌리시는

3일의 죽음 앞에서 뭐 믿음있다는 둥 율법 네배나 갚으라는 둥
십일조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어릴적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는 둥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다는 둥 
이 모든 것이 풀무불 용광로 절대심판 앞에서
택도 없이 다 찌끼로 들통나는 겁니다

도리어 그 찌기의 자리
오홀리바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대신 쓴잔을 마심을 보라 말이죠
너희에게 단 비 꿀처럼 단 비 
새벽비가 주룩 주룩 온 메마른 땅을 다 적시는
누구든지 목 마른 자는 내게로 와셔 마셔라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라는

이 심판의 자리에서 단비를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족보 속에서 말이죠

율법을 따라 행함을 쫓아서가 아닌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을 따라서 말이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말이죠

무시험 합격이 되는 겁니다
산 소망인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는 겁니다
율법이 다 완성이 되어서 
남을 사랑한 율법의 완성으로 이제 더 이상 의문의 증서를 남김없이 도말
책걸이 하시고
아제 더 이상 최 아래 법 아래에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서

예수님의 죽음만을 외치는 자가 된 겁니다

내 개인의 육체의 연약함으로 죄 짓니 마니 하는 그런 의문의 시간은 없어요
예수님의 때로 다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말히기 위해서 모든 시간과 모든 장소와 모든 피조물이
오로지 종말만을 외치는 겁니다

죄 짓고 싶어도 그게 의미가 없어요
아니 종말인데 시시해 지는 겁니다

죄를 지으면 그 법을 어기는 맛에 자꾸 하도록 되어 있는데
뭐 다 삭제 되니까 해도 해도 티가 안 나니까
재미가 없으니 해도 소용이 없는 겁니다

청개구리처럼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도록 되어 있는 이유가
이미 법을 어겨서 죄가 되는게 아니라
법을 언제든지 어길 자세를 가지고서 태어난 사망의 몸이기 때문에

그 사망의 몸을 아무리 율법 지켜서 가려본들
지옥이 죽음이 스멀 스멀 올라오고

아무리 방종하지 않고
아무리 막살지 않고 바르게 산다고 해 본들
그 말 그 언어 그 언어자체가 더더욱 자극해서
언어가 언어를 어기도록 하는 겁니다

나는 그 중간에 낑긴 고래 등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이고요

아니 이제는 주님까지 나서셔서 궁궐 중앙에
벌거벗은 여자를 두시고
간음 죄 
먹임즉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거든요 그래야 하나님의 자리
모세의 자리
샛별의 자리에 앉거든요 하나님과 같이 되었기에
욕심이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요 어릴적 봤던 그렘린 괴물 같아요
물만 닿아버리면 괴물이 뿅 뿅 튀어나옵니다 팔에서 다리에서 뿅 뿅
그라고 살인죄 그 간음죄를 가리울려다가 도리어 살인죄를 낳고 욕심이 잉태한 즉 살인을 낳고

살인이 마지막 아닙니다 드디어 라멕의 찬양이 나옵니다
종교를 이기고 합체시킨 정치가 나옵니다
살인죄를 가릴려고 혼합물을 썩습니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막 썩어요

죄가 잉테한 즉 살인을 죽음을 낳는 겁니다

안죽이고자 마 썩어요 혼합물로 갑자기 안하던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고

그 불순물 혼합물 그 찌끼를 걸러내고 단절 차단 분리 시키는 것은
정작 살리고자 했던 그 아이의 죽음 만이

그 화려한 회칠한 무덤의 장식물들을 하나 하나 겉치장을 철거하는 겁니다

여기 분명 꺽으신 뼈 하나가 있는데
어딜 사기를 치느냐

이 꺽으신 뼈가 너 다윗 대신 쓴잔을
제대로 된 절대심판 절대저주 절대죽음을 보여주지 않으면

너는 산 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 못 봐

법 대로 할까?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그 멋들어진 왕 다움 대로
진짜로 법 대로 할까?

그렇게 멋들어진 재판을 한 너부터 발가벗기면 그 수치 우찌 감당할래?????

들에 핀 백합화 만이
귀히 귀히 여기시고자
주님 자신의 광야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씻겨주심으로
대신 매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산 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는 겁니다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기 때문에
율법의 행함으로는 예수님의 얼굴 못 봅니다

베드로는 아무것도 행한 것이 없이

도리어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그 불의함 때문에
절대죽음을 보는 그 마귀로부터 붙잡혀 자기의 불순물 배설물로 썩을려는 것
다 탈탈탈 털려서 빈공백 빈손 내일 것 하나 없는
죄인 중의 괴수로써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서

그 원수도 사랑하신
십자가의 피 흘리심 절대죽음을 보고 허걱

이제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 보고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이 비밀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결혼은 비밀입니다
우찌 둘이 된 것이 하나가 됩니까

너는 너고 나는 나는 나 인데

내 것은 내 것이고 니 것도 내 것인 놀부로 태어났는데

어찌 하여 생판 모르는 남이 나의 죄악을 모든 허물을 대신 벌 받고자
대신 심판받아 죽어야 하느냐 말이죠

말이 되냐 말이죠

자기 영역 외에는 남의 영역을 들어갈수도 빼낼수도 없는 그 남의 마음을
무슨 수로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우찌 남의 마음을 아느냐 말이됴

여호와가 누군지 내 분명히 똑똑히 알려 주시마 라고 쳐들어 오시는 겁니다

법 아래에서 찢으시고
은혜 아래에서 다시 싸매어 주시는

내 너 반드시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만드시겠다 라는 주님의 숙제룰 받아서

자기 숙제 베드로는 다 털려서 내밀 것 하나 없는데

도리어 산 소망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벌어짐으로써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는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를 주님이 반드시 이루시겠다 라고 쳐들어 오시는 겁니다

어서 빨리 항복함으로써

그의 피의 넓이 깊이 높이 길이를 넉넉하게 증상물로써 즐기고 누리시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이 주님의 사랑의 매를 기뻐하면서 노래부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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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기억 못하게 인간구원 삭제하는 주의 이름만 구원하는 기념이름전쟁 (겔 23,25-27)

21-071 다시는 애굽을 기억 못하게 사람의 구원을 헛되게(삭제)하는 주의 이름을 구원하는 주의 이름 (겔 23,25-27)

그 형보다 더 부패한 오홀리바 (겔 23,11-24)
에스겔 2019 2024. 1. 11. 17:23
21-070 그 형보다 더 부패한 오홀리바 (겔 23,11-24)

〈에스겔 23,25-2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6쪽, 찬송가 192장 영원히 죽게 될 내 영혼, 200장 새 266 주의 피로 이룬 샘물, 가스펠; 홍해 어떻게 건넜나〉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예수전도단 8집, C코드]
1736 저 큰 선민 애굽에서 (홍해 어떻게 건넜나)
부흥  예수전도단8집 '부흥’
새찬송가 248장 언약의 주 하나님
새찬송가 322장(통357)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새찬송가 503장(통37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새찬송가 541장 꽃이 피는 봄날에만
새찬송가 584장 우리나라 지켜주신
http://www.isomang.net/bbs/bbsView/51/5233513
찬송가 192장 / 영원히 죽게 될 내 영혼
새찬송가 266장(통200)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새찬송가 284장(통206)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새 496장(통260) 새벽부터 우리)
떠나라  떠나라 본토 친척 아비 집 떠나라 우상 가득한 땅 버리라 에이멘 3집
EXODUS 출애굽기 예레미2 헤비메탈(무거운 금속 악기) 전쟁 풍으로 표현하는듯
https://youtu.be/jAzHzgluTtw
찬송가 264장 예수의 전한 복음 (새 352장(통390) 십자가 군병들아)
새찬송가 522장(통26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새찬송가 507장(통273) 저 북방 얼음 산과
새찬송가 498장(통275)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새찬송가 282장(통339)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찬송가 192장 영원히 죽게 될 내 영혼〉  

1. 영원히 죽게 될 내 영혼 구하려 주께서 십자가 지셨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려 갈보리 험한 길 가셨네
   나의 죄 사했네 나의 죄 사했네 주님이 지신 십자가로 
   우리 주 예수님 날 대신 하시고 죄없이 십자가 지셨네

2. 나의 맘 깨끗게 하려고 오신 주 사랑은 한없이 크도다 
   주께서 내 죄를 사하신 후로는 온전히 자유함 얻었네
   나의 죄 사했네 나의 죄 사했네 주님이 지신 십자가로 
   우리 주 예수님 날 대신 하시고 죄없이 십자가 지셨네

3. 언제나 주님의 능력을 힙입고 이 세상 기쁘게 살겠네 
   나의 죄 사하여 깨끗게 했으니 언제나 찬송을 부르리
   나의 죄 사했네 나의 죄 사했네 주님이 지신 십자가로 
   우리 주 예수님 날 대신 하시고 죄없이 십자가 지셨네


〈찬송가 206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새찬송가 284장〉

1.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2. 주의 보혈로써 정결하게 씻어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3. 죄의 깊은 잠과 온 세상의 꿈을 어서 깰지어다 나의 친구여 
   은혜 받을 날과 구원 얻을 때가 지금 온 세상에 선포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가스펠; 홍해 어떻게 건넜나, 새찬송가 348장(통388) 마귀들과 싸울지라〉  

1736 저 큰 선민 애굽에서 (홍해 어떻게 건넜나)

저 큰 선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모세
저들 앞에 불과 구름으로 예비하신 주
만나 내려먹이고 입히고 신겨주셨네
오 신기하도다

홍해 어떻게 건넜나 홍해 어떻게 건넜나
홍해 어떻게 건넜나 어떻게 건넜나
헤엄쳐 아니 배타고 아니 날아서 아니 아니 ~~~
걸어서 아니 뛰어서 아니 어떻게 건넜나
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하고 급한 바람불어
바다는 길을 열어서 저들을 건넜네


〈에스겔 23,25-43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6쪽〉  

(겔 23:25, 개역) 내가 너를 향하여 투기를 발하리니 그들이 분노로 네게 행하여 네 코와 귀를 깎아버리고 남은 자를 칼로 엎드러뜨리며 네 자녀를 빼앗고 그 남은 자를 불에 사르며
(겔 23:26, 개역) 또 네 옷을 벗기며 네 장식품을 빼앗을지라
(겔 23:27, 개역) 이와 같이 내가 네 음란과 애굽 땅에서부터 음행하던 것을 그치게 하여 너로 그들을 향하여 눈을 들지도 못하게 하며 다시는 애굽을 기억하지도 못하게 하리라

(겔 23:36, 개역)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국문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고하라
(겔 23:37, 개역)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겔 23:38, 개역)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겔 23:49, 개역)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찬송가 275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새찬송가 498장〉  

1. 저 죽어 가는 자 다 구원하고 죄악과 무덤서 건져내며 
   죄인을 위하여 늘 애통하며 예수의 공로로 구원하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2. 주 반대하는 자 불쌍히 여겨 참 회개할 때를 기다리네 
   열심을 다하여 인도해 보세 예수를 믿으면 다 살겠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3. 저 죽어 가는 자 구원해 내야 우리의 본분을 다 하리니 
   예수의 구원을 전파할 때에 그 크신 능력을 다 주시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아멘


〈찬송가 200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새찬송가 266장〉  

1.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넓도다 
   구원하는 크신 능력 다 찬송할지라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2.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가는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3.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겔 23:25, 새번역) 내가 질투하여 너희에게 분노를 터트리면, 그들이 너를 사납게 다룰 것이다. 그들이 너의 코와 귀를 잘라낼 것이며, 남은 사람들도 칼로 쓰러뜨릴 것이다. 너의 아들과 딸은 붙잡혀 가고, 너에게서 남은 것들은 불에 타 죽을 것이다.
(겔 23:26, 새번역) 그들이 너의 옷을 벗기고, 화려한 장식품들을 빼앗아 갈 것이다.
(겔 23:27, 새번역) 이렇게 해서, 나는, 네가 이집트 땅에서부터 하던 음란한 생활과 행실을 그치게 하겠다. 그러면 네가 다시는 그들에게 눈을 들 수도 없고, 이집트를 다시 기억할 수도 없을 것이다.
(겔 23:28, 새번역) 참으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네가 미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곧 네 마음이 멀어진 사람들의 손에 너를 넘겨 주겠다.
(겔 23:29, 새번역) 그들이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너를 다루며, 네가 수고한 것을 모두 빼앗아 가며, 너를 벌거벗겨 알몸으로 버려 두어, 음행하던 네 알몸, 곧 네 음행과 음탕한 생활을 드러낼 것이다.
(겔 23:30, 새번역) 네가 그런 형벌을 당하게 될 것이니, 이는 네가 이방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음행을 하고, 그들의 여러 우상으로 네 몸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겔 23:31, 새번역) 네가 네 언니의 길을 그대로 따라갔으니, 나는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겔 23:32,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너도 마실 것이다. 우묵하고 넓은 잔에 가득 넘치도록 마시고, 웃음거리와 우롱거리가 될 것이다.
(겔 23:33, 새번역) 너는 잔뜩 취하고 근심에 싸일 것이다. 그것은 공포와 멸망의 잔이요, 네 언니 사마리아가 마신 잔이다.
(겔 23:34, 새번역) 너는 그 잔을 다 기울여 말끔히 비우고, 그 잔을 조각내어 씹으며, 네 유방을 쥐어뜯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였으니,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23:35, 새번역)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나를 잊었고, 나를 네 등 뒤로 밀쳐 놓았으니, 이제는 네가 음란한 생활과 음행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
(겔 23:36, 새번역)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지 않겠느냐? 두 자매의 역겨운 일들을, 네가 그들에게 알려 주어라.
(겔 23:37, 새번역) 그들은 간음을 하였으며, 손으로 피를 흘렸으며, 우상들과도 간음을 하였으며, 또 나에게 낳아 준 제 아들딸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여 태워 죽였다.
(겔 23:38, 새번역) 더욱이 그들은 나에게까지 이런 일을 하였다. 바로 같은 날에, 그들은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안식일을 범하였다.
(겔 23:39, 새번역) 그들은 자기 자식들을 잡아 죽여서 우상들에게 바친 바로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니, 그들이 내 성전의 한가운데서 그런 일을 하였다.
(겔 23:40, 새번역) 그들이 사람을 보내어 먼 곳에서 사내들을 초청하였더니, 그들이 왔다. 두 자매는 그들을 맞으려고 목욕을 하고 눈썹을 그리고 패물로 장식을 하고,
(겔 23:41, 새번역) 화려한 방석을 깔고 앉아, 앞에 상을 차려 놓고, 그들은 그 상 위에 내가 준 향과 기름까지 가져다 놓고,
(겔 23:42, 새번역) 그 사내들과 지껄이고 즐겼다. 광야에서 잡된 무리와 술취한 무리를 데려오니, 그들은 그 두 자매의 손에 팔찌를 끼워 주고, 머리에 화려한 관을 씌워 주었다.
(겔 23:43, 새번역) 이것을 보고, 나는 '별 잡된 무리가 다 있구나. 두 자매가 음행으로 시들어 빠진 다 늙은 창녀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찾아오는 얼빠진 녀석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겔 23:1, 현대어) [오홀라와 오홀리바] 
(겔 23:22, 현대어) [오홀리바에게 내릴 심판] 
(겔 23:36, 현대어) [경고가 되는 두 자매]  

(겔 23:1, 쉬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겔 23:22, 쉬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다> 
(겔 23:36, 쉬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22-011 그리스도인을 도적질 하는 그리스도인(유대인을 도적질 하는 유대인) (롬 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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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마치 우리가 살펴본 호세아 3장의 내용과 똑같습니다
주님이 반드시 너 창녀 예루살렘에게 장가 가리라 내가 본래 남편이다처럼 말이죠

(사 62:4, 개역)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23-06 창녀가 된 이스라엘에게 장가 가라 (호 3, 1- 5)
호세아 2023 2023. 10. 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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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잡혀가기 한 참 전 임에도 불구하고도 호세아 때 북이스라엘 마지막 때에
최고의 전성기인 가장 번성할때에
호세아가 투입이 되었으니 얼마나 싫겠냐 말이죠

포로 잡혀간 이후인 에스겔 당시에도 동일하게 경고하시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꺽으신 뼈가 떳기에 다윗언약에 맞는
죄인 만드시기 위해서 말이죠

즉 음란한 행동을 해서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들겠다 하시는게 아니라그카이 로마서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냐 에
인간은 에이 그러면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이 선해 지겠네 라고
죄를 짓는 주체가 내가 주체가 되어 내가 죄 짓는 여부에 따라 하나님이 선해지느냐
악해지느냐 로 본다는 이 자체가 바로 음란이다 라고 
그래서 바울은 너희가 그카이 이미 정죄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음란을 행해서 장가들겠다 라는 말이 아니라
장가가시겠다 라는 신랑이 떳기에
반드시 음란한 여자로 만드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여기서 그 동안 기독교 역사의 설교나 교육에서 이런 소리를 해 본적이
들어본적이 없기에 놀랠 노 자가 되어서 거부하게 되지요
자 그런다고 그렇게 거부한 본인들은 과연 음란하지 않는가
오히려 더 음란해요 글쎄 실제로 음란해서가 아니라
그 반대죠 경건의 모양을 갖추는데 달인이 되니까
도리어 경건의 능력인 화목제물을 거부하는 겁니다

결국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게 하기 위해서 불뱀에게 물리게 하시는 것인데
원망케 세 번 하나님을 원망해서 불뱀에게 물리게 하신 것인데

자꾸 불뱀에게 물려서 지옥간다고 보는 겁니다
하나님을 원망해서 지옥간다고 보는 겁니다
문제는 그건 당연한 것인데 정작 언약에서는 틀렸습니다
여전히 자기구원을 염두한 우상숭배사상입니다 모세언약으로 충분하다는 식이라서
다윗언약 곧 장대 높이 달인 인자 안 쳐다 봐도 된다는 식입니다
꺽으신 뼈로는 절대로 안 기뻐하겠다 라는 겁니다
아니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인데 왜 하나님의 저주로 기뻐하냐 말이죠

결국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멋들어진 구원을 달라 라는 데모 시위를 벌리는 것이지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모욕적인 구원인 거리끼는 걸림돌 구원을 거부하겠다 라는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것이 바로 음란이다 말이죠

다다다음번에 할 에스겔 23장 제일 끝 구정 49절에서

(겔 23:49, 개역)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현대인에게서는 있을 수 없는 거부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도 음란과 우상이 같이 언급이 되니 말이죠

음란은 반드시 우상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아니 음란은 그저 야동에 너무 빠진 정도
이것이 심하면 갑자기 단어 까먹었는데 성욕집착자를 뭐라 하지요
아 변태
대놓고 여성을 겁탈하는 자 곧 성 범죄자 등등
성범죄로 인해서 남자 보다 여성이 얼마나 벌벌벌 떠느냐 말이죠
심지어 남자 또한 동성인 남성으로부터 성폭행 당하면
그 영화 뭐였더라 ~~~수치 모멸 치욕 때문에 감추기 바쁘죠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컬러오브나이트 였던가? 야한영화인데 팝송 좋아하다 보니 알게된 영화인데 어라 너튜브 리뷰를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깡패 두목이 덩치도 엄청 큰 놈인데 남자에게 추행당한 것을 비밀로 해 달라는 내용이 있는 건데 브루스 윌리스 영화에 있지 싶은데 오래전에 봤던 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한국영화 석궁날린 사건 안성기 나오는 그 영화처럼 남성에게 추행당한 수학천재이야기처럼 말이죠 안성기 주연의 부러진 화살 이라고 영화가 검색 되네요

결국 현대의 시선에서 음란이
야동중독이나 성범죄자나 변태나 또 동성애까지 확대 시키거나 등등 모든 성폭력 사건을 다 연결하고 포함시킨다고 해도

우상과의 연결성은 아무리 찾아 봐도 찾을 수가 없어요

왜 그런데 성경은 이 음란 음행과 우상과의 연결을 아주 대 놓고서 하느냐 말이죠
현대인에게서는 말이 안되는 겁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문제인데 말이죠
우상 뭐 미신 따위 종교 따위라는 좀더 큰 조직이나 단체라는 집단 곧 다수와 연결 할 수가 없다 말이죠 아무리 집단화 해도 사이비 종교 정도이지 그러니 그 이단에 빠지는 것도
개인 문제이지 이게 무슨 보편적으로 봐야 하는 전체 집단의 문제로 보느냐 말이죠
음란도 개인문제 우상도 개인 문제 인 반면에

성경은 아예 대 놓고서 집단문제 라고 보는데 그것을 바로 애굽이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소위 초창기 국가의 형태인 애굽은 물로 바벨밥을 그 모태로 삼지만
족장 시대를 지나 왕을 언급하는데 있어서 첫 번째로 언급되는 왕입니다
국가제도는 곧 왕 제도인 거죠

성경에서 애굽을 언급한다는 것은 곧 인간나라의 왕을 최초로 언급하는 겁니다

심지어 십게명의 열 개의 계명 보다 더 중요한 전문 
십계명 전문은 전체 내용을 왜 언급하는지에 대한 그 취지 목적을 담고 있다 말이죠


(출 20:1, 개역)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출 20:2, 개역)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 20:3, 개역)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바로 3절 첫계명 이전의 2절이 바로 전문입니다 십계명 전문
애굽 땅 종 되었던 너희를 인도한 여호와 인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나 외에는 다른 신 섬기지 말라 라는 겁니다(여기서 종 되었던 라는 표현이 그 전에도 있습니다
“출 13:3, 개역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그러고 보니 애굽을 박살내는 열재앙 퍼붓고 홍해를 건너고 시내산에서 율법 두 돌판 받은 때이니까 그 사이에 시간의 간극이 있은 거죠)

결국 출애굽을 하는 이유인 거죠

(출 13:4, 개역) 아빕월 이 날에 너희가 나왔으니
(출 19:1, 개역)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제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3개월의 간극이 있고 그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피 발랐다
그래서 이 율법을 통한 결혼을 선포 하시는 겁니다
자 그럼 율법의 법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결혼의 언약식인 사랑을 선포하는 겁니까?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율법입니까 아니면 사랑 입니까?
아니 누가 법과 결혼하는 자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그것을 뭐하고 하냐하면 물체 라고 합니다 물체
물건체는 딱딱한 느낌이 드는 고정적이고 움직이지 않는 돌덩어리와 같은 겁니다
아무리 푹신 푹신한 길다란 베개(잠잘 때 머리에 베고 자는 물건) 아니면 쿠션(죽부인 같이 길다란 한다리 걸칠수 있는 모양을 한)? 뭐라 부르나 싶어 검색하니 그대로 나오네요
죽부인 쿠션 ㅋㅋㅋ
자 이런 물건이랑 결혼하는 심지어 실제로 쿠션에 일본애니그림그려진 
그런 긴 쿠션이랑 결혼까지 하는 조금 정신병적인 자도 있던데 
어떤 여성은 군대까지 다녀오면서 실제로 권총이였던가? 장총이였던가?
M-16 소총이나 K-2 소총처럼 좀 긴 소총이였던가!
제가 또 총관리를 하다 보니 K-1 기관단총을 달라는 놈들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멋들어져 보이거든요 문제는 잘 안 맞아요 사격훈련하면 또 한따까리 하거든요
그러다 멋들어진 폼이고 뭐고 이제는 총이 귀찮아서 자꾸 바꿔달래요
기관단총이 짧다 보니 무게가 더 가볍거든요 무거워서 싫다 라고 ㅋㅋㅋ
아무튼 그 여성이 군 제대 한 뒤에도 결국은 총과 결혼식을 진짜로 올려서 해외뉴스에 나오기도 했는데

바로 이런 딱딱한 물건으로 성경은 취급하것이 애굽이라는 국가 인 겁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게 안 봅니다
국가에는 엄연히 역사 라는 것이 있기에
생동감 있는 역사를 통해서 교육도 하고 오고가고 주고받고 하는 
소통의 이야기 꺼리가 억수로 많은 오히려 국가야 말로
가장 소통의 창고로 보고 있다 말이죠
나라 없이 떠도는 것을 도리어 죽어 있는 딱딱한 매말라 버린 시체로 보고 았지
누가 국가를 심지어 왕을 죽어있는 우상으로 보겠냐 말이죠

그카이 성경은 인간의 언어에 곧 그런 언어로 구성된 사고방식에 안 맞는 겁니다
그 국가인 물체 곧 애굽이라는 우상숭배의 나라가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의 국가가 아니라
국가 자체가 애굽 자체가 우상 그 자체로써
그 우상의 종 되었던 너희를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를
딱딱한 돌삐와 같은 죽은물건에게 종 되었던 너희를 빼낸 여호와 이다 라는 겁니다

벌써부터 인간은 여기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겁니다
아니 언제 누가 왜 죽은물건체에 종이 되었었던 말인가?
아무도 동의 못하는 말만 하신다 말이죠

그럼 안 따라 가고 동의 안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사람이란 자기가 누구인지 그 자체도 모르기 때문에
혼자가 되면 무서운 공포가 엄습해 와서 또 따라가긴 따라가요
그래야 또 소통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이 딱딱한 물체가 아님을 
들통안당하고자 말이죠
그러니 국가만 물체인게 아니라
인간 자체도 국가와 같은 물체요 우상이요 죽은 시체인 겁니다
좀비가 걸어다니고 있을 뿐인거죠

그래서 실체를 알려면 역사와 시간을 쪼옥 빼면 실체가 드러나는 겁니다
움직이는 생명체는 무수히 변동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저기로 이동하고 변이 변주합니다
살아있으니까 말이죠

자 그러니 지구와 같은 모든 피조물들은 역사와 시간을 뺀 기능으로써 활동합니다
지난주에 언급했나요? 댓글로도 달았는데
지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능만 할 뿐입니다
역사인 시간과 장소인 공간 몸을 쪼옥 빼 버리면 비로소 실체가 드러나는데
바로 기능을 하더라 말이죠 존재 보다 더더더 또렷한 존재인 비존재로써의 기능 말이죠
그것도 모르고 지구의 나이가 45억년 이라는 둥 지구도 모르는 판국에 우주의 역사가 147억년이라는 둥 요즘은 이미 틀릴 것을 알고 측정방법에 따른 결과라고 했기에
과거처럼 왜 정확하다고 해 놓고서는 또 달라지느냐 라고 따지지 않는 거죠
올해 24년인가? 내년인가? 또 우주 망원경이 새로 만들어져 측정하면 또 달라질수 있다고
뭐 그거만 보는게 아니라 수 많은 발견을 할 수 있다고 기대에 부풀어 있지요
이 모든 것이 인간 중심의 숫자요 역사이지
정작 지구 당사자는 우주 당사자는 그런 존재에 존재하지 않고
존개가 딱딱한 물체덩어리인 인간이 측정할 수 없는 포착할 수 없는
기능으로써 즉 역사와 공간이 쏘옥 빠진 실체로써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겁니다
그 활동은 때려죽어도 볼 생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알려고도 하지 않기에
지구를 살리겠다는 둥 헛소리를 하는 거죠
지구는 인간의 손에 달린 인간 숙제가 아닌
지구는 예수님의 숙제로써 예수님에게 살려달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고자 퍼뜩 퍼뜩 죽어나가는 종말을 외치고 있는데 말이죠
역사라는 시간과 장소라는 공간 곧 몸을 쏘옥 빼달라고 부르짖고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런 애굽을 우상으로 규정하시면서
역사와 그 시간에 물든 색칠이 된 몸을 쪼옥 물빼듯이 세탁기 노아홍수세탁기에 돌려서
탈수 돌리면 뽀송 뽀송 빨래 끝 하듯이
역사와 공간을 쏘옥 빼면 애굽의 실체가 나오는데 바로 우상이다 라는 겁니다
역사고 뭐고 다 날라가니까 딱딱한 돌 조각 밖에 안 남는거죠

그리고 십계명을 선포 하는 겁니다
바로 이런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를 빼낸 여호와 이다 라고
여호와가 누군지 아니?
내 누군지 아니 장첸 아니 여호와 이다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자 그렇게 출애굽해서 광야 라는 죽음 속에 들어갔고
그 죽음 속에서 또 죽음의 3일길 광야 3일길로 가서
드디어 유월절 어린양의 피 바르는 시내산에서 올리는 결혼식이 바로 
십계명을 거룩한 계명을 선언하는 결혼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결혼식이 깨어집니다

아니 왜요?

십계명 두 돌판 집어던집니다
밑에서 우상숭배 판이 벌어졌거든요

이스라엘이 딱딱한 물건이 되었기에 결혼 할 수가 없어요
우상과 누가 결혼하겠습니까? 총과 결혼하는 그 여자처럼 말이죠

결국 인간은 단 한번도 출애굽 한 적이 없는 겁니다
설사 출애굽 했다고 성공한 증거로 도배를 해도
그 자체가 또 육의 자랑이 되는 딱딱한 우상
울리는 꽹과리 이기 때문에 결국은 딱딱한 자기에게로 회귀 귀환 되돌아오는 우상이니
그 우상에서 단 한번도 탈 출 한 적이 없는 출애굽 한적이 없는 겁니다
정작 애굽 나라가 아무리 쫄딱 망해도

나 다시 애굽으로 돌아갈래 라는 박하사탕 영화의 유명한 장면처럼
한 개인의 땡탈락이 아닌
이스라엘 전체 곧 모든 인간의 땡탈락을 기정 사실화 하시면서 들통내시면서

주님은 다시 약속을 진행하시는 겁니다
첫 번째 출애굽 계명은 그렇게 실패 했고
두 번쩨 신명기 계명은 바로 그 실패를 기정사실화 하고서 주신 겁니다

그러니 인간에게 아무리 구원을 줘 봤자 어차피 우상으로 만들어 버리기에
줘도 소용이 없다니깐요 헛되기에
주님은 오로지 자기 언약만 탈출 시키시는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시는 일만 하시는 겁니다

에이 그럼 우리를 속였네 
아니 어차피 구원 줘도 못 먹는다는 것을 아시고서 실행하신 것이니까
이거는 속인 거나 마찬가지 이네 라고 나온다 말이죠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우리의 실체를 알려주신 거죠

실체를 알아야 곧 깊이 있게 알아야

왜 우리는 안되는지를 알고
비로소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자기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면
주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다들 오해를 했지요
우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는 약속을 하셨기에
그 약속을 지키라 라는 겁니다

네 맞아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면 뭐 합니까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맞는 인간이 되지 못하는데

자꾸 나 인간 맞잖아
구원 받은자 맞잖아요
구원해 준다 라고 약속해 놓고서 왜 이제 와서 딴소리냐 왜 배신이냐

아니 지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있어도
인간은 자기가 원했던 젖과 꿀이 아니다 라고 줘도 징징징 거리는 겁니다

왜? 나의 역사인 내 시간에 안 맞고
나의 공간에 맞는 내 몸에 안 맞는

전혀 다른 공간 전혀 다른 시간으로써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까 말이죠
흐른다 라는 말은 뭡니까 여기서 저기로 이동한다 라는 시간개념 아닙니까
그리고 땅 내 중심의 땅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땅이다 말이죠

마치 달이라는 우주 공간의 달에 데리고 왔다 라는 겁니다
그 카이 내 몸에 안 맞는 달에 왜 왔냐 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 크가면 니는 왜 따라왔노 처음부터 오지를 말던가
오면 좋을 줄 알았지 아니 공기도 없는 이 달에서 무슨 수로 사느냐 라고 징징거리는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달에 가면 마치 무중력처럼 둥둥 떠 다니고
그러면 맛있는 닭다리를 하나 먹을려고 해도 둥둥 떠 다니니까 하루 종일 그저 잡는다고 볼일 다 보면 힘들기 짝이 없는 구석기 시대 보다 더한 상황이 되는 거죠
약속의 땅이 척박한 땅이 되다 보니 활과 화살이 없으면 살수 없다 라고
언제 공룡에게 잡아먹힐줄 모르는 땅에 나는 메뚜기여 나는 메뚜리 랑께~~~
괜히 왔어 괜히 왔어 괜히 따라왔어 나 다시 돌아갈래~~~ 흑흑흑 뚝 뚜욱 뾰로롱 ~~~ 
영화촬영장 박수소리 우와 연기 너무 잘 하시는데요 
뭐여 촬영장이였어~~ (남보원 남성인권보장워원회)
공기도 없어서 바로 죽고요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젖과 꿀 니가 직접 떠 먹어라 두두 둥!  둥! 둥!

아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갔더니만
그 땅 그 흐르는 시간은 애굽 땅 우상 딱딱한 우상의 종 되었던 나에게 안 맞는 겁니다
그 말랑 말랑한 젖과 꿀이
어떻게 딱딱한 나와 맞겠냐 말이죠
오해를 하고 갔뎐 거죠

결국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괜히 간 겁니다
딱딱한 우상인데
하나님의 원수인데
뭐 구원을 바랬다고?
젖과 꿀을 바랬다고

그카이 인간은 그 약속의 땅 마저도 딱딱한 우상으로 도배를 하는 겁니다
자 그러니 단 한번도 출애굽 한 적이 없어요

이렇게 다른 민족은 몰라도 이스라엘 만큼만은 음녀이다 라는 지적을 보여주심으로써

너희가 더럽히지 못한 아껴둔 숨겨둔 감추어둔 더럽히지 못한 기념이름을 주님은 구원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사 26:8, 개역)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겔 36:21, 개역)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겔 36:22, 개역)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바로 이 주님이 주님 스스로 자기 이름을 구원하는 주의 이름을 목격 증인이 되도록 하시고자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에서 데리고 나오신 겁니다

자기 구원만을 생각한 거죠
이게 바로 법의 의식입니다

곧 남자의 언어처럼 딱딱한 법의 언어로써의 구원을 바랬던 겁니다
그런 구원은 마귀의 2번째 시험처럼 종교를 자기 구원으로 이용하는 종교라는 마약인 거죠
처음에는 오히려 젤리처럼 유연하게 생동감 있게 날라다니듯이 몰입이 되어서
도파민 활성화로 말이죠 그러다가 갑자기 굳어집니다 딱딱하게 말이죠
하이쿠키 라는 드라마에 아이큐 두자리가 갑자기 세자리가 되듯이
영하 리미트리스에 일약먹고 갑자기 천재가 되듯이 말이죠 limitless 무한한
https://youtu.be/rsy_ARDCvLY
https://youtu.be/sppuO-p2mJg

그래서 이스라엘은 여자로 표현하고 그런 여성 속에서도
부정한 창녀 음녀로 표현함으로써
딱딱한 법을 쥘려는 남자와 달리(뭐든지 이겨먹어야 하는 강박증-성공컴플렉스)
여성으로 표현함으로써
창세기의 원리에 따르면 여자는 혼자서는 살수 없는 자이다는 겁니다
머리를 의지하고 바라고 남자인 머리로부터 발생된 창조의 원리인 섬김을 받는 관계에 종속 됨으로써 그 여성의 기능을 하는 겁니다
마치 의사가 누구인가를 말하기 위한 환자처럼 말이죠
그러니 건강한 자는 의사가 누구인가를 말 할 수 없기에 필요 없는 겁니다
의사에게도 건강한 자는 필요가 없고
건강한 자도 의사의 기능을 말할수 있는 기능이 없기에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을 [개유] 하여서 꼬셨다 라는 표현이 더 맞더라구요

(호 2:14, 개역)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호 2:15, 개역)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호 2:16, 개역)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호 2:14, 개역)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호 2:14, 새번역)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를 꾀어서, 빈 들로 데리고 가겠다. 거기에서 내가 그를 다정한 말로 달래 주겠다.
(호 2:14, 공동) 그러나 이제 나는 그를 꾀어내어 빈들로 나가 사랑을 속삭여주리라.
(호 2:14, 쉬운)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녀를 꾀어서 광야로 데려가 다정하게 말해 주겠다.
(호 2:14, 킹흠정)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녀를 끌어당겨 광야로 데리고 가서 그녀에게 위로하는 말로 이르고
(호 2:14, 한글킹)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녀를 꾀어 광야로 데려가서 그녀에게 위로하여 말하리라.
(호 2:14, 현대인)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꾀어내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로 잘타이르고
(호 2:14, 현대어) [사막에서의 종교 개혁] 그러나 나는 다시 그녀에게 구애하여 사막으로 데리고 나가 다정한 말로 위로하리라.
(호 2:14, 가톨릭)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왜 저는 이 개유를 타이르고 달래고 위로하고 다정하게 말한다 라는 의미 보다
물론 어차피 뒤 따라 나오는 의미이지만
꼬신다 꾀다 라는 표현이 얼마나 참으로 적절하다 라고 여기는고 하니

부정의 부정이라꼬
이스라엘은 이미 주님과 자기자신을 속이고 있음을 가지고 있는채로 따라왔다 라는 거죠
어라 돈을 바랬는데 주님 자기 목숨 값을 주지를 않나
황금을 바랬는데 주의 이름을 주지 않나

황금이나 돈은 천국에 갈수가 없다 말이죠
그거 다 딱딱한 생명없는 우상이거든요

죄 값 치른 화목제물 그리고 주의 이름은 젖과 꿀이다 말이죠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 전쟁 또한 칼과 방패 라는 무기 곧 딱딱한 것이 아니라
젖먹이 말랑 말랑 한 젖먹이 전쟁이다는 겁니다
무능하고 매맞고 웃사꺼리 구경꺼리 되는

여자는 여자인데 창녀 음녀 라는 말은 모조리 다 힘있고 강한 남자를 바라는 모습이다 라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그런 딱딱한 꼬추 곧 우상을 내 반드시 다 제거하고
둘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그 부부지간에 파고들어서 반드시 너의 남편을 죽이고
내가 너의 본래 남편이다 라고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돈이 있나 황금이 있나 뭐로 뭐로 꼬실건데?

광야 라는 죽음 속에서도 너끈히 살아남을 수 있는 주의 이름을 주겠다 라는 겁니다

에이 그 이름이 도대체 뭐길래
돈도 안되는데 말라꼬 안 받을란다 라고 한다 말이죠

그래서 이 주의 이름을 구원하시고자
이 무시받는 이름으로써
그것도 이스라엘이 가장 무시하는 이름으로써
그 주의 이름을 무시하는 그 이스라엘을 전리품으로 빼내어서
의사가 누구인지 반드시 그 이름을 안 부르짖고는 못 배기도록 만들겠다 라고 하시면서

너의 짝꿍은 나다 신랑은 나다 라고 여자 옆에 있는 빈자리로써 자신을 언급하시는 겁니다
곧 너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보고 더 기뻐하라 라는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옆에 있는 자로서 비로서 신랑의 신부 
곧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뿐자 헵시바야 쁄라야 하는 호칭이 부르신바 찾으신바 되도록
주의 이름에 걸맞는 주의 이름을 부르짖는자로 찾는자로 삼으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카이 첫사랑이라는 신랑의 신부 답게 처음자리는
바로 음녀
원래 날 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지만
또 애굽의 종 노예로써 음녀로 태어났고
너의 아비는 아모리 사람 너의 어미는 헷사람
포주와 창녀 사이에 태어난 그 처음자리였지만


그런 음녀 보다 주의 이름에 
생명책에 걸맞는 새로운 죄인 음녀 오홀리바 로써
주의 이름이 뭔지 누군지 알도록
그래서 정작 주의 이름을 외치기 위해서 자기 이름이 삭제 되어도 마땅한 죄인
음녀로써 그런 천한 계집을 높였을때에
마귀가 곧 세상이 격동하고 견디지 못하게 하는
천한 계집 창녀를 왕비의 자리에 높였을때에 
머리된 남자의 기능을 제대로 허물많은 여인을 책임졌을때에
거룩측량으로 영광을 입혔을 때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욥을 통한 마귀와의 내기에서 넉넉히 이기시는
창조주의 지혜를 나타내시겠다 

마귀는 법을 쥐었고
주님은 은혜를 쥐었고
마귀는 율법의 행함을 쥐었고
주님은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을 쥐시고
언약전쟁을 벌리신 겁니다

여기에 무슨 놈의 내 구원이 필요합니까
주의 이름의 승리만을 구원해야 할 것 아닙니까
즉 내 구원은 내 이름을 위한 내 구원은 또 딱딱해 지는 겁니다 곧 우상이요 탐심입니다
매일 매일 예수님을 구원하신다 라는 말은
매일 매일 그 매일 구원되신 예수님을 새로 믿어야 하는
사간도 역사도 쪼옥 빠진 딱딱한 것 하나도 없는
완악함 강퍅함이 없는 말랑 말랑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또 우상이 되는 거죠
내 구원 건드렸다가는 다 죽여버리겠다 라고
또 부동산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 사물을 사수할 때
그거 헐어버려라 삼일 만에 짓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마귀의 종이 되다 보니
내 몸에 그것도 지옥의 몸 음녀의 몸에 맞는 구원만을 바라다 보니
맹 똑같은 의문의 반복 뿐인 탐심의 구원인 우상일 뿐이다 말이죠

차라리 예수님의 구원을 바라는
애굽에서 늘 어린양의 죽음으로써 나타났다 말이죠
마치 바리새인 시대에 유대나라에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나타났듯이
그들이 절대로 바라지 않는 싫어버린 바 된 모습으로 말이죠

그것은 지금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구원을 우상적입니다 딱딱해요
모조리 인간구원이라는 종교마약으로 인해 딱딱히 굳어졌다 말이죠

해외뉴스 어메리칸뉴스에서 갑자기 미국의 교회들이 문 닫는 수가 폭증하더라 라는 겁니다
아니 지금 가장 떼돈을 버는데 빈부차이가 심해서도 있지만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바로 앞서서 유럽의 교회 문 닫는 것 바로 보고 따라하니
원래 문 닫았는데 뭘 새삼스럽게 문 닫았냐 말이죠
눈치 보다가 말이죠 유럽은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것이 덜 하다 보니
이제야 따라하는데 진작에 하지 말이죠
처음부터 교회가 아니였다 말이죠
처음부터 우상숭배자들이였는데 아까운 돈 말라꼬 내냐 말이죠

https://youtu.be/3bMd4Ilkvy4

우리는 출애굽 한 적이 없어요
늘 애굽을 꿈꾸고 애굽을 사모하고 우상을 사모한다 말이죠
이 음란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주님이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라 라는 겁니다

이미 자기가 해결했다 라고 우기는 자들 아무리 들따 봐도 해결하기는커녕
음란해결한 자기를 더더더 우상숭배하고 있으니 말이죠
건강한 자 모양만 의인 모양만 경건의 모양만 달인이 되었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그 다른 복음 쫓는 것은 단 한번도 멈춘적이 없어요

곧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한데 말라꼬 다윗언약이 필요하냐
내가 죄인이라는 말이냐?
꺽으신 뼈
십자가의 죽음
화목제물이 필요하단 말이냐?



애굽에서 어린양의 죽음으로 나타났듯이
이스라엘에서도
구원받은 자 선택된 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들의 손에서 빠져나오고자
십자가의 죽음으로 어린양의 죽음으로 빠져나왔듯이

애굽인 된 이스라엘에서 그들이 거리껴하고 걸림돌로 여기는
실족케 하는 이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저주로써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스라엘로부터 애굽으로부터 구원을 성사시키신 겁니다

사람의 구원은 어차피 헛되기에
허구인 우상이기에
손이 있어도 만지지도 걷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못하기에
백날 사람의 구원을
사람을 기쁘게 하는 그 종교오락 백날 해 본들 의미가 없어요

오로지 주께서 내 주께
주님이 자신의 이름을
이스라엘이 더럽힌 그 이름 속에서 아껴둔 기념이름을
주님 자신이 구원하심으로써

너희가 죽인거 맞제
네 맞습니다
너희가 죽인 주를 하나님께 다시 살리셔서 주가 되게 하셨다 라고

나의 손에 죽은 예수님을 구원하신
그 예수님만을 그 어린양만을 구원하시고자
오늘 말씀을 죄인으로써 음녀로써 창녀로써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주의 이름을 반드시 안 부르고는 못 배기도록 하시겠다 라고 하십니다

내가 부르는 이름은 결국은 나에게로 되돌아 오는 우상일 뿐이고

주님이 주의 이름을 부르도록 만드시는 이름은
바로 나를 위한 내 이름이 모조리 다 박살내시는 이름으로써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나의 구원을 박살내는 이름을 부르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나의 이름을 제대로 삭제 시킬줄 아시는 심판의 이름을 부르는 자로 만드시는 이름이다는 거죠


그러니 나를 구원하기 위한 복음은 없다 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사람을 나를 기쁘게 하는 다른 복음이다는 거죠

오로지 예수님만을 구원하기 위한 복음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왜? 자기 이름이 이제는 의미가 없기에

더 이상 나의 이름을 위해 부르는 것이 의미가 없으니
주의 이름 외에는 부를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 만이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고
그 이름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지 아니 부르도록 만드시는 것이지

나의 이름을 위해서 주의 이름 까지 불러서 덧 붙이는 그런 찌끼를 썩어
혼합물 만드는 것은
그래 그래 해 보라니깐요 답이 되는지
백날 원인을 갖추어 본들 답도 없어요

원인이 없어야만 답이 있는 겁니다

끝만 있는 자는 앞의 원인들 곧 역사와 공간인 딱딱한 지옥의 몸이 삭제된 자이고

끝이 없는 자들은 오로지 역사 곧 행함을 쫓을 수 밖에 없기에
믿음이 없어서 의에 이르지 못하는 겁니다

그것도 내 믿음도 아닌 그래 되면 원인이 있게 되니까
주님의 믿음인 원인 없는 이 반칙 부조리 불륜 스캔들로 인해
결과가 끝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라고 하는데
사실은 끝의 좋고 나쁘고는 없어요
끝 자체가 있느면 무조건 다 좋고요
끝 자체가 없는 상태만이 무조건 다 나쁜 겁니다
그래서 인간은 역사로 몸으로 채우는 겁니다 행함 말이죠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자기가 사는 땅 장소 공간이요
곧 자기자신으로부터 떠나라입니다
떠나면 그거 지키면 답이 되느냐
그 반대입니다 떠나면 지킨 것 조차도 의미가 없는 떠돌이요
나그네가 되는 빈집 빈땅 털털털 텅빈 빈터가 되는
그야말로 괜히 떠났어 라는 죽음 속으로
광야 속으로 무능함 속으로 들어간 셈입니다

그 빈 광야 속에서
이삭이라는 어린양의 희생제물을 접하게 됩니다
이 누구 누구의 아들의 죽음이 먼저 있었기에
그 죽음에 걸맞는 떠돌이가 되어야 했던 겁니다

네 맞아요 믿음의 주 되신 주님의 자작극에 의해서 말이죠
이 주님의 약속을 구원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오늘 본믄의 창녀 음녀가 되어야 했듯이
나그네 떠돌이가 되어야 했다 말이죠

즉 죽은자와 방불한 자가 되었어야 했다는 겁니다

(히 11:1, 개역)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2, 개역)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3, 개역)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6, 개역)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8, 개역)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9, 개역)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히 11:10, 개역)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히 11:11, 개역)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히 11:12, 개역)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히 11:13, 개역)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히 11:14, 개역)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히 11:15, 개역)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히 11:16, 개역)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 11:17, 개역)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히 11:18, 개역)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히 11:19, 개역)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히 11:20, 개역)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아니 여기에 무슨 놈의 성화론자들이 주장하는 행함이 어디 있느냐 말이죠
눈 씻고 그래 안약 계시록 대로 안약을 사서 넣어서 봐도 없어요

20절에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해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했다 라고 나오잖아요
장차 오는 일이니까 보였던 인간의 경험 속에 
내 마음에 저장 할 수 있는 겁니까
경험 되지도 본적도 만진적도 없는 역사도 넣을 수 없는 미래이고
역사는 과거이니까 말이죠
축복 했다 라는 구체적인 인물과의 관계가 있었다 라는 것 아닙니까
이 무슨 뜬 구름 잡는 소리 아니냐 말이죠
그러니 보이면 안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가 또렷하고여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요
바라는 것들의 실상 곧 얼굴과 얼굴을 마주 실상으로써의 한 몸 이다 말이죠
자기를 위한 구원에서는 있을 수 없는 둘이 된 관계가 아니라
하나가 된 몸 이다는 겁니다
그것더 풀무불 용광로를 거쳐서 절대죽음을 3일의 간극을 거쳐서 말이죠
잡스러은 혼합믈 찌끼를 분리시킨채
내 쪽에서 다가가서 신랑을 선택하는 자기구원이라는 탐심의 우상숭배를 들통당한채
아까 출애굽 후 3개월 만에 시내산 도착 그리고 언약식 결혼식이 펼쳐졌다 라고 했잖아요
그 죽음의 광야 3일 길을 건너서 말이죠
출애굽한적 탈출한적 없어요 가는 곳 보다 무너진 지옥 애굽을 도리어
이스라엘이 세우고 있더라 말이죠
빈자리를 견딜수 없어요 간극을 어떻게 해서든 메꾸어 좁힐려고 말이죠
그렇게 하나가 될려고 다가와 본들 주님이 도망치십니다

아니 왜?
우상을 썩을려고 임금삼고자 할 때

주님은 주님 자기 이름을 구원시키고자 도망시키는 겁니다

애굽에서 어린양의 죽음으로써 저들 애굽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빠져나왔듯이
이스라엘로부터 십자가의 죽음으로 빠져나오신 겁니다

어머니랑 어제 말씀 나누기도 했는데 뭐라고 나누었는고 하니
남자 없이 낳은 여자가 낳은 아기를
용이 아무리 잡을려고 해도 못 잡는 이유는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1:4, 개역)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1:5, 개역)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 1:6, 개역)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심판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3년 반이라는 한때 두때 반때 라는 이 절대죽음 절대심판 속에 숨은

여자와 아기를 용은 놓치는 겁니다
1260일 동안 광야에 숨었다 말이죠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서 세상으로부터 탈출 빠져나왔다
구원받았다 말이죠

이 주틀에 넣어서 붕어빵 찍어내는 겁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말하는 것이 목적인데
여기에 무슨 놈의 나의 구원이 어디 있냐 말이죠
또 보이는 나를 구원해 본들 그거 다 헛될 뿐인데 말이죠
허구 안개 연기를 누가 구원합니까?
또렷한 실상은 주님 뿐이고
사람은 그림자 잠시 있다가 사라질 안개일 뿐인데
그림자를 왜 구원하냐 말이죠
성경 어디에도 그런 구절 없어요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구원하는 내용 뿐입니다
주께서 내 주께 뿐이다 말이죠

그러니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구원 헛된 구원을 외치는
구원자로 나서는 자들로부터 구원을 구원하는

저들의 성경인 다른 복음으로부터 복음을 구원하는
성경을 구원하는
말씀을 구원하는
약속을 구원하는

너희 이스라엘이 더럽힌 이름 에
몰래 숨긴 더럽히지 못한 아껴둔 기념이름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으면 말이죠

모조리 다 썩어버리니 자기 이름 인간이름과 썩어버리니 말이죠

불 속 풀무불 절대죽음인 3일의 간극에서 나온 이름을
그 기념 이름을 구원하고자
너희가 건널수 없는 이 절대죽음 속에서 나온 이름을
반드시 구원하시겠다

그리고 그 이름으로 반드시 너에게 장가들고자
너의 음란을 너의 전남편을 반드시 죽이겠다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고
상대방 바말이 우상이 있어야 음란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요
그거 주님이 반드시 죽이겠다 라고

주님 자신의 숙제로써 오늘 본문을 통해서 말씀 하시는 겁니다

이 예수님을 구원하는 복음을 외치도록 만드시고자
십자가만 알기로 만드시고자

왜 나는 일급 살인자 모세 다윗 베드로 사도바울
그런 죄인 중의 괴수의 자리에서 이 십자가라는 주의 이름을 구원하시는지

왜 인간구원이라는 종교오락이 이 십자가 앞에서는
그 실체가 우상으로 나타나는지를 낱낱이 까발리면서

주의 주 되심을
예수님을 구원하는 약속성취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나의 구원이 날라가 버리고
예수님의 구원 되심만으로 기뻐하지 않는 자는

여전히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그저 없는 허구인 자기구원을 바라고자 이용하는
종교오락만 반복할 뿐인 겁니다

그 실체를 낱낱이 보여주시고자
음녀의 자리에서
텅텅빈 빈자리 광야 죽음 음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원수된 자리에서

너희가 죽인 예수를 하나님은 구원하셨다 라는
이 십자가만 사도바울만 주장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본인이 독생자 아들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만 구원하시고
알려주시고자

다른 것은 다 거짓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 다윗언약인 새언약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기에

이 남겨둔 한 씨만 구원 하시는 겁니다


자 이렇게 주님은 선지자 곧 인자를 끊임없이 소모품처럼 보내심으로써
인자 누구 누구의 아들 이라는 인자의 죽음에 붕어빵 찍히듯이 나온
선지자들 곧 인자들을 끊임없이 목베인 영혼이 된 소모픔을 보내셔서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단절에 이스라엘을 접촉케 하시고자
죄인 중의 괴수로 만드시는 겁니다
음녀 만드시는 겁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만 구원하시고?? 말이죠

죽었는데 우찌 구원하냐 말이죠
이게 안보이게 된 사라진 원인이 없어져버렸는데 우찌 구원되느냐와 같죠
그래야 단절이 되는 겁니다 보이는 것을 구원하는 것은 믿음이 필요가 없어요
행함으로 충분합니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해요 말라꼬 다윗언약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복음이 구지 필요가 있냐 말이죠 믿음 없이도 행함만으로 충분한데 말이죠
그러나 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거든요
우상으로만 맴돌아요 마침이 없이 의문의 반복만 해요
출애굽 한적이 없어요 자기의 종말이 없는데 
자기로부터 자기가 탈출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출 애굽이 있을 수 있냐 말아죠

어디까지 죄를 가득채우는지 보자
아이고 그것도 죄가?
그래 그래 마음껏 바람 피워봐라

내 너어게 반드시 너의 전남편 바알을 죽이고 애굽을 죽이고
반드시 너에게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스토커 중에 이런 스토커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 실상을 아가서에서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하다 라고

너 전남편을 반드시 제거해서 너에게 장가 들고야 말겠다
내가 너의 본래 남편이다 라고 나오시는

이 사람은 죽음 보다 강한

이 시기
이 질투

(아 8:6, 개역)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 8:7, 개역)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오 그래 이 사랑의 불 일듯하는 불로써의 사랑을 물로 꺼트리겠다고?
그래 그래 어서 해 봐 과연 물로 꺼트릴수 있는 사랑인지 함 보자 라고

주님 본인이 음녀인 오홀리바 예루살렘 보다 

더더더더 더더 음부 지옥 창기와 같은

십자가의 부조리 로써

광야 속의 광야
텐트 속의 텐트
부정 속의 부정으로써

그 어떤 접촉 다 차단하고 홀로 이 사랑을 이루기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가 창조주를 제대로 부를수 있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요소가 조금이라도 썩여 있다면
또 그 불순물로 인해서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는
이름을 부를수 없는

여전히 금송아지인 나 라는 우상과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를 송아지 배에다가 새기는 짓을
멈출 방법이 없는 겁니다

이스라엘 역사 전체는 허상으로 드러났습니다
음녀의 자리에서 단 한발짝도 벗어난 적이 없는
출애굽한 적이 없는 자들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시간은 오히려
주님 자신의 약속을 저런 인간들의 손에서 구원하신 역사 뿐입니다

이 실상을 보고 참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의 해페를 공중분해를 외쳤습니다
나 라는 자아의 해체
자아로부터 떠나라
자기 땅 자기 이름으로부터 떠나라 라는
주님의 명령에 의해서 저절로
아브라함은 아브람으로부터 떠났습니다
이 땅에서 비록 나그네 떠돌이
죽은자
없는자
무명한 자

오늘 나오는 음녀 같이 되었으나

바로 예수님의 구원을 위해서
주틀에 빵 찍혀나왔던

믿음의 주 돠신 예수님의 구원을 말하기 위해서
믿음으로 떠돌이 된 자 였습니다

다윗도 그랬듯이 아브라함을 보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받은 것을
다윗은 아브라함의 사건을 보고 비로소 주의 이름을 구원해 달라고 외쳤듯이
원수 다윗으로 부러 자기자신으로부터 주의 이름을 구원해 달라고 외쳤듯이

오늘 에스겔 이제 이스라엘 전체로 확대 시켜서
포로 잡혀간 그 원수의 자리에서
창녀 음녀 죄인 중의 괴수 된 자리에서

이제 주의 이름을 구원해 달라고 외치도록 다윗언약을 새언약을 확대 시키는 겁니다

(겔 23:38, 개역)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너희가 무너뜨려 불태운 더럽혀진 성소를
너희가 범해 버린 안식일을

주님은 친히 걸어다니는 성소가 되셔서 성소를 구원하셨고
딱딱한 우상으로 만들어버린 성소 
복달라고 비는 산단으로 만든 시온을 구원하셨고
율법을 구원하셨고
율법을 지킨 자기를 높이고자 모세의 자리에 앉은 자들이 더렵힌 율법을
그 시온을 불도져로 밀어서 70년 만에 다시 구원하셨고
세우셨고

주님이 친히 안식일의 주인이 되셔서
안식일 날만 골라서 병자를 고치심을 거부하는
안식일 지키는 자들인 안식의 주인을 죽인자들로부터 예수님을 구원하셔서 주가 되게 하심으로 인해 종말의 주 
마지막 때의 마지막 아담으로써 살리는 주로
살리냐 죽이느냐 심판하시는 주로 끝을 결과를 마침을 결정 심판하시는 주로 삼으시는
주로 구원하심으로 인해서
이 안식일을 다시 구원하시는 평화의 왕 검을 주러 온 왕
비로소 성전 곧 중심이 세워지는 겁니다

모든 입을 다물게 하는 심판의 주를 구원하셨습니다

그 앞에서 내 구원 내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구원을 기뻐하고
그 이름이 간담이 녹아서 벌벌 떠는

나(허구 허상 그림자)의 이름을 제대로 삭제 시키는 이 이름을 부르짖으시길 바랍니다

어서 고쳐달라고 어서 심판해 달라고 먼저 외친 지구의 부르짖음처럼 말이죠
모든 피조물의 외침처럼 말이죠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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