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이 불임여성 아닌 미갈인데 성질이 급해 잘못 말함 ㅋㅋㅋ
찬양이란 사건, 반드시 비웃음을 통해서 외쳐지는 광야의 소리, 아무도 안듣는 노래)
22-041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롬 8, 1- 4)
2024. 6. 2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롬 7,18-25)
로마서 2022 2024. 5. 10. 22:56
22-040 죄의 법(선악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노예로 삼는 것을 내가 봅니다 (롬 7,18-25)
〈로마서 8, 1- 4, 신약성경 249쪽, 가스펠;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결코 정죄함없네. 찬송가 210장 새 421 내 죄 사함 받고서〉
〈가스펠;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결코 정죄함없네〉
예수안에 있는 나에게 결코 정죄함없네
생명의 성령의 법이 해방하였네
예수안에 있는 나에게 결코 정죄함없네
생명의 성령의 법이 해방하였네
예수 예수 오직 예수 예수 예수 오직 예수
죄와 사망에서 나를 구원했네
죄와 사망에서 나를 구원했네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찬미예수 2000 - No.1094 주 예수 사랑 기쁨
1. 주예수 사랑기쁨 내마음속에 내마음속에 내마음속에
주예수 사랑기쁨 내마음속에 내마음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기뻐요 주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기뻐요 주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2.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없네
나는 기뻐요 정말기뻐요 주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기뻐요 주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3. 이제는 해방됐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이제는 해방됐네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해방
나는 기뻐요 정말기뻐요 주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기뻐요 주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로마서 8, 1- 4, 신약성경 249쪽〉
(롬 8:1, 개역)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2, 개역)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3, 개역)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4, 개역)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찬송가 210장 내 죄 사함 받고서, 새찬송가 421장〉
1.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3.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 맘 항상 주안에 있도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롬 8:1, 새번역)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롬 8:2, 새번역)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 ㉠그, '영' ㉡다른 고대 사본에는 '나' 또는 '우리'
(롬 8:3, 새번역)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미약해져서 해낼 수 없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죄를 없애시려고 그 육신에다 죄의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롬 8:4, 새번역)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그, '영'
예수 안 의 반대의 의미가 뭘까요
예수 밖 이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상상으로 예수 밖의 의미를 생각할게 아니라
예수님 당시의 예수 밖의 모습들이 어떤 모습들인가를 봐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랑 부딧히고 충돌하고 결국은 죽임을 당하셨는지는 말이지요
네 맞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너는 예수 밖이야 라고 규정한 사람
곧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규정하신 유대인의 선생인 바리새인을 통해서 말이죠
곧 유대인의 대표성으로써 바리새인을 예수밖 즉 마귀자식이라고 주님께서 다루시는 겁니다
마치 유대인은 모든 인간의 대표성으로써 말이죠
가장 미약하고 가장 소수이였기에 택했다
그러니 가장 밑바닥이였던 자였기에 모든 인간의 속성이 다 내재되어 있는 겁니다
(신 7:7, 개역)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신 7:7, 새번역) 주님께서 당신들을 사랑하시고 택하신 것은, 당신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수가 더 많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들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수가 가장 적은 민족입니다.
그런데 그들 바리새인은 그 당시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종교개혁주의자들이였다 말이죠
오늘날로 치면 존경받는 목사들입니다
먹사들 말고요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사이비들 말고요
아주 존경받아서 다들 본받고 싶어하는 자들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야든 이름 난 사람과 예수님을 항상 비교해 봅시다
물론 자기자신도 포함하게 될테지만
그렇게 예수님과 비교해 보면
왜 십자가를 진 적도 없는 자를 기대해서는 안되는지에 대한 식견으로써
아무리 다들 존경해도
제발 믿어다오 라고 징징 거려도 속아 넘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주로 자기자신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모르는 자들이
그런 자들에게 넘어가겠지요
그게 바로 예수 밖입니다
그 예수 밖에는 정죄함 밖에 없어요 왜 법 질서를 추구하는 선악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의 몸이라는 육신의 법은 오로지 선악만 주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바로 예수님 밖 이라고 주님께서 알려주신다고 해서
우리는 아하 그렇구나 라고 쉽게 받아들일수가 있는가?
그 당시 모두가 바리새인을 존경하고 있는데 말이죠
바로 이런 예수님의 겸손을 가장 교만하다고 취급하는 겁니다
섬김이 뭡니까 당신을 진단한 결과 죽음에 이르는 병인 사망의 몸 지옥의 몸입니다
그카이 막 화를 내면서 아니 나는 유대인들이 다들 존경하는 바리새인인데요
거룩한 자 인데요
아니 그거랑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옥의 몸 암덩어리 몸입니다
아니 존경한다니까요
아니 그거랑 상관이 없다니깐요
다른 시선이 있는데 예수 안에서 진단한 결과 인데
자꾸 바리새인은 예수 밖에서의 시선에서 나는 존경받는 이스라엘 선생입니다 라고 우기는 겁니다
네 맞아요 바리새인의 시선이 겸손하고 예수님의 시선은 교만하다고 본 겁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이스라엘 선생을 당신은 지옥의 몸이다 라고 진단결과를 내 놓으니 화를 안 내고 배기고 겸손하신 진단결과를 교만하다고 취급 안받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되는 거지요
예수님이 세상을 악하다 라고 규정하시니까 (복의 근원만이 축복과 저주를 나누는 자 예수님 뿐인데)
왜 내가 예수 너에게 악하다 규정받아야 하느냐 라고 (인간이 복의 근원이 될려고 복수하는 겁니다 오로지 복수심 라멕을 건드리면 벌이 77배나 될 것이다)
십자가를 진 적이 없는 자가 복과 저주를 펼친다? 그게 저주 받은 거죠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든 미끼를 물어버린 겁니다
그러니 모든 인간의 언어인 선악의 언어가
자기 눈을 자기 스스로 찌르는 식인 겁니다 도덕질 하는 그 간극을 좁힐 방법이
선악에서는 없는 거죠 율법을 쫓은 행함에서는 의에 이르지를 못하는 겁니다
율법 곧 올무, 부딪히는 돌에 즉 율법 몽학선생이 화살표로써 가리키는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예수님이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이라는 거리끼는 돌에 걸려 넘어져 실족하는 겁니다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롬 9:25, 개역)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롬 9:26, 개역)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7, 개역)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롬 9:28, 개역)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3,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2:15, 개역)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8, 개역)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 2:16, 개역)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3:2, 개역)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갈 3:5, 개역)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갈 3:10, 개역)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사적인 구원이 깨지니까 공적인 예수님을 죽이는 자유를 펼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살인의지 뿐입니다
아니 세상을 악하다 지옥으로 규정하니까 그럼 나도 악하다 이말 아니냐 라고 따지는 거죠
그 세상 그 지옥에서 기적을 구원을 바라고 있는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바라고 있는 자가
이 요나의 표적만 외치고 있는 예수님을 안 죽이고 못 배기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 안이 들어갈 틈이 없는 예수 밖 곧 하나님믿기로 꽉꽉찬,
이스라엘로 존경받는 선생됨으로 꽉꽉 차 있는 예수 밖 인 겁니다
오늘날로 치면 개신교 목사들이다 말이죠 그들이 예수 밖이다 라고 해 버리면
그 동안 교회에 다니던 자들은 아주 역정을 내면서 반대할 겁니다
천주교 로부터 탈출했으니 그 애굽에서 벗어난 우상숭배자가 아니다 라고 하겠지만
예후장관 보세요 역시나 뒤로는 몰래 우상숭배 금송아지 섬기잖아요
단 한번도 출애굽 출세상 출유대인 출 바리새인 한 적이 없어요
오늘날로 치면 돈입니다
돈 되는 것을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즉 자기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나
돈이 금송아지가 누구보다 더 높은 가치 덩어리인데
누가 하나님의 가치와 재물의 가치를 둘 다 포기할 자가 세상에 어디 있겠냐 말이죠
무신자 무신론자는 하나님을 신을 뺐다 뿐이지 자기가치를 높여주는 돈은 빼버릴수 없어요
종교인들은 그 돈이라는 재물에다가 자기의 신을 그것도 자기자신을 투사시킨 거지요
그러니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양다리 걸쳐서 섬길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예수님이 이것이 예수 밖이요
그런 예수 밖인 이 돈이라는 신은 돈신이기 때문에 돈 없는 자는
정죄 밖에 없어요
심지어 공산당도 자본주의 아닙니까 백성을 노예로 삼는 이유가 뭡니까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왜 세속주의를 반대하느냐
자기들이 그 부요함을 다 차지해야 하니까 반대하는 겁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쳐야 그 도적질한 돈으로 선생 노릇을 하는 겁니다
제가 만난 한국에서 제일 성화되었다 라고 주변에서 그러고
본인들도 가장 수준 높은 성화론이다 라고 주장하는 놈들 역시나
강도의 소굴 그 가장높은 성화를 유지할려고 얼마나 남의 것을 도적질 했는지를
확인하고 (우연히 사택에서 나눈 이야기 곧 보험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서 그 지옥을 탈출 해야 하겠다 싶어 얼른 도망쳤죠 섬기는 자가 아니라 섬김을 받아야 한다 라고 우기고 있으니 말이죠)
자 그럼 오늘날 개신교 목사 보세요 교인들을 노예로 삼은 겁니다
즉 인간이 곧 돈이예요 자기가 자신을 높이든 남이 돈 되니까 노예로 삼든
인간 자체가 돈 덩어리가 되니까
심지어 한 국가가 식민지에서 독립할려고 해도 역시나 돈 총알이 필요하다 말이죠
그 독립자금이 역시나 사람인 겁니다 돈 이예요
돈 되는 인간 이냐 돈 안되는 인간이냐
어라 가룟유다가 정작 돈 되는 줄 알고 예수님을 이 독립운동에
하나님 나라 운동에 끌어들일려고 하는데
그 가치있는 일에 예수님은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
돈이 안되더라 말이죠
하등 도움이 안 되요 백날 이 독립된 나라의 임금으로 삼을려고 할테니
독립운동 도와 달라고 해도 임금 되기 싫타 라고 도망치시는 겁니다
독립자금이고 뭐고 하나도 돈이 안되는 겁니다 돈 곧 가치
자신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에 하등 가치가 안될려고 도망치신다 말이죠
네 맞습니다 도망치는 놈 잡아 죽이는 겁니다
에라이 그 동안 속았는 값으로 노예 값인 은 30냥에 팔아서
본전도 안되지만 본전 뽑자 라고 팔아 본들
그 돈 값도 피 묻은 값이라서 아무 쓸모짝도 없게 되어버려서
부정탄다 라고 다들 그 독립자금 냅따 버린다 지도 버려요 유다 지도 말이죠
(마 27:3, 개역)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마 27:4, 개역)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마 27:5, 개역)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마 27:6, 개역)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 않다 하고
(마 27:7, 개역)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마 27:8, 개역)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마 27:9, 개역)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마 27:10, 개역)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마 27:9, 새번역) 그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 / ㉡사본에 따라 '스가랴' 또는 '이사야' ㉢슥 11:12;13; 렘 19:1-13; 32:6-9
아 그래서 스가랴 서에서 은 삼십이 검색이 되는 구낭 ~~~
토기묘 인데 토기장이 묘 인데 하도 급하게 찾는다 라고 보긴 봤는데
난독증이라서 안면인식장애라서 문해력이 떨어져서 토끼 묘로 잘못 본 기억이 나는데 ㅋㅋ
(슥 11:12, 개역)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슥 11:13, 개역)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그리고 마태복음 27장 3절 그의 정죄됨? 누구? 가룟 유다 자기자신? 왜? 자기가 스스로 뉘우쳐서?
(마 27:3, 새번역) 그 때에,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그가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돈 서른 닢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고,
아 예수님이 정죄판결로 사형당하심으로 말이죠
그럼 어서 죽어주소서가 더 잘 나와야지 왜 못 나올까요?
선을 행했다면 죄의 소원을 넘어설줄 알았는데 못 넘어서는 겁니다
네 맞아요 선악의 법으로서만 행동했기에
정죄함을 예수님이 당한 것을 보고 죄책감을 이겨낼수가 없는 겁니다
죄책감 곧 선악의식을 못 넘어서는 겁니다 이미 자기 스스로의 눈을 자기가 또 찌름으로써
백날 도박하는 손 팔 다리 다 짤라도 선악의 법이라는 정죄함을
그 죄의 소원을 못 넘어서는 겁니다
이게 예수 밖입니다
오로지 아들의 소원 만이 예수 안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그 사랑이 아니면 울리는 꽹과리일 뿐이다 말이죠
그래서 가룟유다를 예수 밖의 인물로써 바리새인과 함께 규정하시는 겁니다
그런 가룟유다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자들이 바로 개신교 목사들이다 말이죠
목사라는 가치를 올려주는데 하등 아무런 도움을 안 주시거든요
독립운동 하나도 도움 안 줘요
하나님 나라 운동 백날 해도 말이죠
그 카이 돈 안되는 인간 드디러 간극을 벌려버리는 겁니다
나는 거룩하고 저 돈 안되는 인간은 가치없으니 버리고 팔아버리고 죽이는
요셉이 은 20냥에 팔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 잃어버림 속에서 예수님은 예수 안을 다 이루시는 겁니다
잔칫집이 아니라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자리
버림받는 자리에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신부를 세우시는 겁니다
그러니 우짭니까 그 당시 목사들인 바리새인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였듯이
아무리 발 버둥 쳐도 이 십자가의 자작극에 말려들 수 밖에 없는
역할 곧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으니 말이죠
가룟유다야 어서 너가 맡은 일을 해야하지 않니
그 역할 땜에
너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데 우짜노 니 기능이 그러니 말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이다 라는 겁니다
자 이러니 선악의 법에서 가만히 보니
우와 가룟유다 없었으면 예수님은 메시아 기능을 못 이룰뻔 했네 라고
비꼬는 무리들이 있어요 저 어준이 식구들 말이죠 깐족이 시민이랑 말이죠 단순히 보수 꼴통 배후의 개신교를 죽어라 미워하는게 아니라
개인 예수님을 미워하는 모습을 아예 대 놓고서 화면에 보이도록 말이죠
그 얼굴이 증거 라고 얼마나 교만한지
적개심과 살인의지가 까가득해요 글쎄
그들이 지도자 역할을 선구자 선각자 지도층 인문학자를 괜히 하는게 아닌 것을 보는 거죠
갑수는 아예 대 놓고서 욕을 얼굴로 하더라 말이죠
그들을 존경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옥을 채우기 위해서 그들은 그런 기능을 해야만 한다 말이죠
그러니 광명한 천사의 얼굴들이
돈 안 되는 무가치한 예수님을 언급하면 얼굴에 교만한 부자의 얼굴을 하고 있더라 말이죠
자 이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자들이 저들과 함께 오늘날 목사들이다 말이죠
어떤 목사는 저 보고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라고 정죄 하던데
제가 그래서 그것을 이제 알았느냐 라고 하니까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으니 뭘 해도 태어나지 말았던거 맞잖아요
그 카이 책상을 파리채로 치고 문을 쾅 닫고 화를 내면서 생난리를 치더라 말이죠
한 일곱 여덟 목사들과 부딧힌적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안 그런 목사가 없네요 ㅋㅋㅋㅋ
한 놈은 옷 벗었고 한 놈은 바로 다른 교회로 도망쳤고
이 놈은 결국은 자기원하는대로 정치꾼이 되더니만
막상 회장 자리에 앉아서 코로나로 신천지 문제가 정치권과 묶여서 사건이 터지니까
갑자기 모든 기사 검색에서 이름이 나오지를 않더라 말이죠
아니 심심하면 나오던 기사들이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그렇게 할려면 돈 먹이지 않으면 안될텐데 말이죠
맨날 돈 돈 돈 돈 아까워 죽는 양반인데 뒤에서 봐주는 자 없으면
무슨 수로 그 기록들을 다 지우겠느냐 말이죠
아무튼 반은 아무런 반응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유일하게 딱 한 사람만 잘 못했다 라고 직접 찾아왔더라 말이죠
잊어버려라 했죠 주님이 이미 용서하셨음을 환상으로 보여줬으니
제가 힐문할 자격이 더 이상 없으니 말이죠
그 외의 목사들은 제발 좀 믿어 달라고 징징 거리기만 할 뿐이다 말이죠
그들의 주장은 항상 똑같습니다 하나님 믿기로 꽉꽉 채울려고 해요
그 정도로 남의 눈을 의식한다는 거죠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곧 새언약 필요 없다 라고 말이죠
이미 목사라는 그 자리가 우러러 보는 그 자리가
모세의 자리에 앉아버린 모습이 된 거죠
그러니 모조리 다 자기 노예일 뿐인 거죠 노예 하나 하나가 돈 이거든요
밥풀떼기로 앵벌이로 삼아서
등에 빨대 꽂아서 피 빨아먹는 좀비들이다 말이죠
자 이렇게
성경은 아주 단호하게 이미 마귀와의 차이로써 예수님을 나타내시는데
즉 이레 되면 마귀는 그 동안 안보이게 숨어있는 모습으로써 모든 인간을 장악한 것인데
그것이 뭔고 하니
메시아를 기대하는 유대인에게 이런 메시아가 되어다오 라는 마귀의 세가지 시험이다 라는 겁니다
우와 마귀가 유대인의 믿음을 아주 잘 알고 있고
그 메시아애 대한 갈망으로 인한 기도의 내용은
하나도 꾸밈없이
모든 유대인의 기도 내용 그대로 임을 꾸밈없이 그대로 예수님에게
유대인을 대표로 해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한국 기독교인의 기도 내용을 그대로 수정한 것 없이
원본 그대로 예수님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우리가 잘 알지만 일단 이거 먼저 살펴보자구요
그 요구 안들어 준다 라고 예수님을 죽였다 라는 사실 말이죠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밖이 뭐냐
바로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내용인 겁니다 그게 예수 안이 아닌 예수 밖이다 라는 거죠
자 그럼 자동적으로 예수 안이 저절로 그 차이로써 나타나는 겁니다
즉 안보이던 마귀가 모든 유대인을 장악해서 기도하는 내용은
우리가 늘 당연하다 라고 여기는 나타난 기도들이였다 말이죠
그런데 정작 예수 안은 그 동안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나타나 보인적이 없기에 숨어있다가 즉 비밀 비유 수수께끼 아무도 못 푼다 말이죠
그런데 드디어 이제 예수 안이 나타나 버렸다 말이죠
이것을 앞의 로마서 7장 까지의 지난번 내용의 의미로써 표현하면
율법은 바로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 아래로 가두기 위해서
가입이 되어서
사망의 몸이다 라고 까발린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원수 로 들통내시는 겁니다
우리가 에스겔을 통해서 거 봐라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 하심으로써 불도져로 첩경을 다리미질 하면
이제 더 이상 비교가 없어요 구분짓기 저 사마리아 구역을 삥 둘러가는 구분짓기 거룩 지키기
구별되기 할 필요가 없어요
불도져에 다 밀려서 저절로 거룩한 자로 태어난 겁니다 이게 예수 안에 결코 정죄함이 없는
가룟유다가 자기 땜에 그의 정죄됨을 봤듯이 자기의 선악의 법 육신의 법 땜에 말이죠
거룩을 지킬려고 하면 할수록 간극을 좁히는게 아니라 더 벌어지듯이
그 거룩 지키기 구분 구별짓기가 남의 것 빼앗아서 은 30냥에 팔아서 거룩을 유지하게 된 것이라면 그 율법 지키기는 영원히 마침이 없이
의문의 반복만 할 뿐이다 말이죠
시지프스의 신화처럼 돌맹이를 올리면 다시 굴러서 떨어지는
시찌프스 신화 - 오선과 한음(1985)
지치고 병들 때 까지 ~~~~~~~~~~
왜 이런 곡을 어릴적에 빠지도록 하셨는지
무슨 뜻도 모르면서 말이죠
이게 부조리인 의문의 반복인 율법의 기능을 보여준다 말이죠
더더더 더한 부조리가 안 오면 무슨 수로 해결하냐 말이죠
마침이 없어요 마침이
마침이 될려면 죄의 소원을 넘어서야 하는데
누가 넘어서는 겁니까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율법의 마침은 예수님 뿐입니다
그것을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다윗이 예수 안에서 누리는 겁니다
사랑이라는 율법의 완성을 마침을 말이죠
(마 11:27, 개역)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8, 개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개역)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 개역)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그래서 내가 대신 정죄함 받아주마
어서 죽어주세요 그래 그러마 라고
대신 [그의 정죄됨을 보고] 제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가
베드로가 똑같은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눈물로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해주심 덕분에
대신 닭이 세 번 울어주는 그 불도져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심 이라는 예수님의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심 덕분에 (유일하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사랑]이 있는 망할수 없는 다시 사시는 생명이시기에-의인은 믿음으로 다시 살리라) 결코 정죄함이 없는
예수 안 이라는 함께 동행하는 참성전
원래 성전이란 하나님과 함께 사는 한 몸의 의미인데
음녀가 되다 보니 자기 쪽에서 신랑을 찾으니까
그래서 자기 배를 위하여 임금 삼고자 하니까 도망치셨듯이
그 성전을 사모하닌 열심히 주를 삼키는
성전이 우리를 범죄케 만든다 라고 하는 겁니다
성전에 하나님 믿기를 꽉꽉 채우잖아요
교회에 자기 열심
건축헌금(천주교가 그래서 면죄부 팔다가 딱 걸린거죠 건축헌금 때문에)
과연 교회에 뭘 가득 채우는가?
예수님이 보시는 시선은
가증한 물건을 채우더라 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그럼 그 교회를 깨뜨리든지 도망을 치든지
(마 24:15, 개역)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 24:16, 개역)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 24:17, 개역)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마 24:18, 개역)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막 13:14, 개역)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뒤돌아서지 말아라 라는 장면은 마치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라 라고 하는 장면처럼
롯의 처를 기억하라 라고 하신다 말이죠
교회가 얼마나 우상숭배의 미신집단들인 사탄의 회 라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럼 진짜 교회는 뭐냐 일곱교회처럼 매일 매일 몽둥이로 징계받는
저들 사생아처럼 아버지의 매가 없는 자처럼 내버려 두시지 않는
절대심판인 일곱의 단절성을 잃어버림을 꼬추짤림 배구멍 뻥 뚫힘을 당하는 자들인 거죠
알곱교회 다 잔소리 듣잖아요 아니 그 중에 또 골라요
자기 가치를 높일려며는 잔소리 안 듣는 딱 하나 교회 될려고
주님이 교회 만드심 자기 신부 만드심 자기 자녀 만드심이라는 예수 안이 아니라
또 자기가 자기를 하나님 믿기로 꽉꽉 채우고자
자기 열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채울려고 하더라 말이죠
정작 그 하나님이 가짜요 우상과 썩은 녹슨찌기가 혼합된
여호와의 이름이 새겨진 금송아지인데 말이죠
인간의 행함은 결국 모조리 다 돈으로 귀결이 됩니다
돈 만이 자기의 가치를 높여주니까 말이죠
아니 누가 임마누엘 아기를 구하겠습니까
부정한데
단절인 십자가를 구하겠느냐 말이죠
스알야숩 마할살렐하스바스 임마누엘을 구하겠느냐 말이죠
누가 이스르엘 로암미 로루하마를 구하겠느냐 말이죠
자기자신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 만이 구하는데
아하스 왕이 임마누엘을 안 구하겠다 라고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 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 믿기로 꽉꽉 채우겠다 라고 하니
임마누엘 아기가 들어갈 틈이 없는 겁니다
지금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자기 의를 쌓기에 미쳐있는데
하나님이 누구신지로 모르고 말이죠
거 보세요 예수님을 죽였잖아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잖아요
그러니 하나님 믿기로 꽉꽉채운 자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자들로써
그 증거가 십자가 곧
예수님을 죽이기가 된 겁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꽉꽉 채우기가 말이죠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결국은 마귀의 세가지 기도(요구 간구) 내용을 우리 또한 매일 기도, 간구했다 라는 겁니다
마귀랑 우리랑 똑같은 기도였던 거죠 그게 인간의 소원입니다
아이가 백화점에서 장난감 안 사준다고 들어누워 버리잖아요
떼 스면서 울어버리잖아요
징징 거립니다 오늘날 목사들 같아
제발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라 라고 징징거려요 자기가 제일 안 믿으면서 말이죠
아니 독 달라고 해서 독 주는 부모 어디있으며
전갈을 달라고 해서 전갈 주는 부모 어디 있냐 말이죠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즉 불도져 밀어버리는 겁니다
징계 뭉둥이만이 아버지의 사랑이거든요
탕자는 아버지 재산을 미리 자기 지분을 달라고 받아갔지만
사실은 물려받을 기업은 돈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이기에
그 사랑은 반드시 그 돈을 다리미질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게 당해서라도
아 아버지 한테 속았네 이럴줄 뻔히 아셨구만 속았네 라ㅗ
당해서라도 알게 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말이죠 곧 사랑을 말이죠
정작 탕자와 정바내인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는
맏아들은 아버지 재산 탕진 안했다 라는 자기 의를 쌓는 바람에
오히려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는 겁니다
곧 자기 의를 세우고자
하나님의 의 곧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 못하는 거죠
정작 탕자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는데 말이죠
다 잃어버림을 당했잖아요 아버지의 계획대로 다 아심으로 이 십자가의 자작극으로
다윗언약이라는 꺽으신 뼈에 복종하고 기뻐함으로 말이죠
그런데 맏아들은 계속 선악의 법 곧 육신의 법으로
율법의 행함을 쫏는 유대인처럼 행함을 쫏다 보니까 의에 못 이르는 겁니다
의의 속 알맹이를 지켰다면 아버지의 사랑에 동의를 하는데
의의 껍데기만 지키다 보니까 탕자를 용서한 그 아버지의 사랑이 도리어
반발심을 일으켜서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겁니다
저 어준이 식구 갱단처럼 말이죠 살인마가 이런 살인마가 아닐 수 없어요
저거들끼리 자화자찬하고 난리예요
꼭 오늘날 최고로 성화된 수준 높은 성화론자들이라고 자칭 자부하는 자들과 똑같아요
매일 매일 징징거려요
자기들이 욕하는 명바기나 도리 도리 무당이나 자기자신들과 뭐와 다르냐 말이죠
똑같은데 나라 말아먹는다고 징징거리고 있는데
지들은 남의 영혼을 갈아먹고 있기는 매 마찬가지 아니냐 말이죠
생명도 아닌 저 육의 소욕의 법에 목숨걸고 있다고
자기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제발 알아달라고 징징 거리고 있어요
바로 이게 예수 밖 곧 하나님(자아) 믿기로 꽉꽉 차 있는 겁니다
즉 이 말은 하나님 믿기로 꽉꽉 차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이 끼어들 틈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왜? 사망의 왕노릇에 꽉꽉 차 있기에
왜 남들 보다 더 많이 7번 8번 용서를 해야 할까요
불안한 겁니다
자기 가치가 떨어지면 인간은 살수 없다고 징징 거려요
자 그렇다 보니 사망이라는 죽음과 멀리 멀리 떨어지는 짓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꽉 꽉 차 있는 거죠
이게 권선징악 곧 선악의 법인 육신의 법이지요
선으로 꽉꽉 채울려고 하는 겁니다
그 카이 예수 안 이라는 십자가의 복음이 들어갈 틈이 없는 거지요
물론 그 하나님 믿기 라는 예수 밖 이라는 그 하나님은
선악을 아는 자기자신을 투사시킨 하나님 곧 자기 믿기입니다
삼위일체가 아니라 사위일체 이듯이
녹슨 찌기로 가득한 자기자신이라는 우상과 하나님을 어떻게 해서든 혼합 믹씽 시켜서
그 하나님 믿기로 꽉꽉 차 있는 겁니다
그것을 삼빡하게 요약해 준 것이 바로 마귀의 세가지 기도입니다 간구 요청입니다
자기가 믿고픈 보고픈 듣고픈 이런 메시아 이런 하나님이 되어다오 라고 말이죠
안 그러면 나 징징 거릴 거야 떼 쓸 거야 백화점에서 들어누우면 쪽팔리게 될 꺼야 라고
협박 공갈하고 있어요 그게 어준이클럽이다 말이죠 오늘날 개신교돌사들 이다 말이죠
아 오타 개신교목사들 뭐 독사이긴 매 마찬가지
자 이런 것이 꽉 꽉 차 있는데
첫 번째 꽉꽉 일단 배가 불러야 뭘 하든지 하지 배고프면 아무것도 못하고 힘이 없어서
축 쳐진다 말이죠
활기가 없으면 뭐하나 시원하게 할 자신감이 없어요
경제의 목적은 활기입니다
자기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겁니다
경제가 무너지면 뉴스에서 혈기 곧 몸 속의 혈통로가 막혀서 피가 안 된다 라고 하잖아요
고속도로 꽉 막히면 차가 움직일수가 없어서 거북이 걸음한다 하 잖아요
생생하게 움직이고 픈 겁니다 이게 경제의 목적입니다
아무튼 간에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 달라 경제야 부탁해 라고 말이죠
그게 바로 경제 문제 돌을 떡 덩이 되게 해 달라 라고
이게 예수 밖인 하나님 믿기 로 꽉꽉 채운 거다 라는 겁니다
이게 미국의 실용주의 아닙니까 진정한 자본주의 제국 아니냐 말이죠
영국의 경험주의 프랑스의 합리주의 미국의 실용주의
경험론 합리론이 미국 땅에서는 안 통하는 겁니다 새로운 사상이 필요했던 거죠
아무튼 자기 살아 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아니 누가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미국 땅을 정복 할 수가 있겠는가?
링컨이 노예를 해방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사랑이 아니라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북부랑 남부의 남북전쟁은 결국 돈 싸움이지
노예해방이 아닌 거죠 누가 경제패권을 쥐느냐 로
노예제를 없애야 돈 되는 쪽과
노예가 없으면 농사를 함께 지을 자가 없다는 쪽이니
역사는 승자의 것이기에 성공한 쿠테타처럼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아닙니까처럼
모든 소설 드라마 역사기록이 이 남부를 악마화 해서 그렇지
오히려 흑인 인종차별은 더 심해졌다 말이죠
노예제 없애면 뭐하냐 말이죠
이제는 남북이 합쳐서 인간사냥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서로 서로 누가 더 많이 사냥 했냐 라고
라멕의 찬양처럼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7배 이지만
나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77배 이다
즉 자기를 건드리는 놈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하나님 너 까불면 죽어 라는 겁니다
거봐라 나는 벌 받기는커녕 오히려 더 잘살잖아 라고 인간사냥을 밥 먹듯이 하더라 말이죠
나 건드린 것에 대한 법집행, 질서 실행을 하겠다 라는 겁니다
뭐 뭐 뭐 잘못 되었는데 날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나는 정당방위일 뿐이야 라고
그카이 인간이란 복수 하지 못하며 잠 못 자는 겁니다
오죽 유대인이 사도바울 못 죽이면 잠도 안 자고 먹지도 않겠다 라는 것은
그들이 믿는 하나님에게 하는 소리인 거죠
남을 7번 용서실천하는 놈이나 그 놈이 그 놈이다 라고
이미 죄와 사망의 법이 질서가 덮쳐져 그 바탕에 깔려 있는 겁니다
이 우상숭배라는 자기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이 우상문제
자기 배를 위한 문제 무슨 수로 해결 됩니까
매일 매일 배고프다 라고 지옥이 스멀 스멀 올라오며는
그거 달려줄려고 온 몸이 이 뱃구멍에 질질 끌려다니는
이 경제 문제 채워도 채워도 밑빠진 장독대이다 말이죠
의문의 반복이다 말이죠
그런데 예수 안에는 도리어 그 배를 빵구멍을 뻥하고 뚫어버려서 시작한다 라는 거죠
이 카이 배불리 먹어봤으면 하는 자아라는 우상숭배자들인 하나님 믿기로 꽉꽉 찬 자에게
예수님의 복음은 끼어들 틈이 없는 겁니다
사람은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이게 돌을 떡덩어리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는 자에게 과연 먹혀들 소리일까요?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 일까요
아무리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가까이 가서 간극을 좁힐려고 해도
도리어 예수님은 도망치시듯이 그 간극의 단절을 점점점 더 벌리시는 겁니다
말씀과 떡의 간극이 인간에게는 좁히고자 하는 기도인데
예수님의 기도는 떡과 말씀의 간극을 어떻게 해서든 벌리고자 하는 겁니다
돈과 하나님
재물과 하나님을 좁히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기도인데
주님은 반대도 벌리시는 겁니다 아예 극과 극으로 말이죠
(마 6:24, 개역)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병신들~~ 돈이라는 최고의 노예를 바보같이 최고의 주인으로 섬겨버리고 말았다 말이죠
몸이 의복 보다 더 귀하며 목숨이 음식보다 더 귀하며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 보다 더 귀한데
마귀는 인간은 그것을 뒤 바꿔 버렸다 말이죠
그럼 예수님의 모든 답변은 그 정답은 그 원인 없는 결과는
도로 바꿔치기 전복시키는 답변 뿐이다 말이죠
(마 6:25,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눅 12:23, 개역)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마귀야 말로 모든 인간의 소원을 기도를 대변해 주고 있다 말이죠
그야 말로 보편적 진리입니다
그 보편적 진리를 다리 걸어 실족케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모든 답변 입니다
구체적 보편적 진리 입니다
곧 [예수 안] 입니다 즉 나랑 한 몸 나랑 결혼 나랑 같이 안 살꺼면 제발 꺼져주세요 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즉 오늘날로 치면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하는 것을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것만이 자기 배를 채우는 유일한 것임을
오히려 오병이어의 기적이 더 촉매제 역할로 뿅가게 만들어 버렸으니
이 종교라는 마약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자기 멋대로 해석을 한 거죠
그리고 기여이 찾아냅니다 하나님 믿기로 꽉꽉 차 있는데
이 경제 종교 정치를 포기할 인간 없습니다
구원 받는 판국에 누가 포기하겠습니까?
이게 자기 배를 위하여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즉 예수 안은 바로 이런 배에 꽉찬 하나님 믿기 경제 종교 정치적으로 잘 되기를
빵구멍 뚫어버린다 라는 겁니다 요한복음 6장은 마태복음의 세가지 시험인 경제 종교 정치를
한덩이로 다 묶어서 불도져로 밀어버립니다
그 경제 먹는 문제를 인자의 살과 피 로 먹지 않으면 나와 상관 없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그 인자가 뭡니까 나의 죄악을 담는 박스입니다
법궤 안에 담겨져야만 하는 나의 죄악 세가지 말이죠
세가지 채워서 해결할게 아니라 이미 다 해결했기에
그 반대로 죄악을 담겠다 라는 겁니다 반드시 나의 죄악 세가지를 말이죠
(요 6:13, 개역)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요 6:14, 개역)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 6:15, 개역)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요 6:22, 개역)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 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요 6:23, 개역)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곳에 가까이 왔더라)
(요 6:24, 개역)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요 6:25, 개역)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30, 개역)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요 6:31, 개역)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 6:32,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 6:33, 개역)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4, 개역)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 6:35,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6, 개역)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6:37, 개역)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 6:38, 개역)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 6:39, 개역)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개역)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1, 개역)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요 6:42, 개역)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 6:4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 6:44, 개역)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5, 개역)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6, 개역)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 6:47, 개역)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8, 개역)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9, 개역)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 개역)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 개역)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2, 개역)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 6:5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개역)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개역)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58, 개역)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 6:59, 개역)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 6:60, 개역)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요 6:61, 개역)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근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 6:62, 개역)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요 6:63, 개역)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4, 개역)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모조리 다 비유라서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겁니다
예수 라고 그들이 지금 보고 있고 대화하고 있는 예수가 아니라 인자로 표현하심은
인자의 살과 피 라고 하니
즉 예수님 자신의 죽음을 말씀하시는 거죠
결국 나는 나의 먹고 살고 하는 문제를 전복시켜서 밥상 엎어버려서
그 반대로 내 때문에 죽어야만 하는 죽으러 오신 예수님의 죽음인
인자의 살과 피를 먹지 않으면 메시아와 상관이 없다 라는 겁니다
아니 메시아랑 구원자랑 상광 있을려고 건강하고자 의인이 되고자 하는
하나님 믿기로 꽉꽉 채우고자 기도하는데
주님은 반대로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반드시 죄인을 부르시고 환자를 부르러 오신 메시아이다 라는 거죠
인간이 메시아를 대상물로 삼는 메시아 믿기와
반대로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인간을 대상물로 삼아서
메시아가 되어 주시겠다 라는 예수 안의 의미는
먹는 문제를 인자의 살과 피를 먹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자 보세요 우리는 먹기가 먼저 되고 그 다음 배 부름이 되잖아요
주님은 반대입니다 예수 안은 반대 예요
채울 배 자체를 없애 버립니다 그러면 채울 장독대가 없으니까
저런 기도를 할 필요 자체가 없어져 버립니다
그럼 인간은 기도할게 없다 라고 투덜대지만
오히려 진짜 제대로 된 기도인 절대저주인 3일의 간극을 거쳐서 하는
성령의 놀라운 탄식의 기도를 듣게 되는 겁니다
기도하기를 지키는 자 되지 마시고
이미 기도하는 사람으로 태어났다 라는 말은
원인 없는 결과로써
채울 배가 없으니까 먹는 문제가 달라지는 겁니다
사람은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아니 사는 문제가 떡으로 출발 하는데
출발이 떡이 아니다 라고
보편적 진리를 깨뜨리더라 말이죠
구체적 보편적 진리는 그 반대인
인자의 살과 피를 먹어라 라는 겁니다
누구 누구의 아들
인자
누구의 아들인지 모른다 라는 겁니다 비유 비밀 수수께끼이니까
다윗의 아들인지
우리야의 아들인지
벗세바의 아들인지
육체로는 알 방법이 없어요 DNA 조사 해도 소용 없어요
육의 방법은 안 통해요
죄와 사망의 법 곧 질서로는 보편적 진리로는 무슨소리인줄 몰라요
모르면 비웃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시해요 나를 땡 탈락 틀리게 만드는 겁니다
뭘 해도 예가 아닌 아니오 밖에 없어요
하나님 믿기는 아니오 밖에 없다 말이죠
원인이 있으면 무조건 결과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문의 반복만 무한반복 합니다
누구 누구의 아들 이라고
그 누구를 찾을려고 하니까 원인을 갖출려고 하니까 결과 곧 정답이 없는 겁니다
무조건 땡 탈락 무조건 틀리는 겁니다
그 반대입니다 육의 법과 반대인
생명의 법은
나를 대신 해서 죽는 이 아들이 나의 생명 곧 무조건 정답이 되니까
내가 아무리 조상이고 아부지이고 나이 마이 무따 아이가 우기는 꼰대짓을 해도
도리어 인자가 먼저 있었기에
그 인자에 걸맞게 죄인만드시기에 정답에 걸맞는 문제아 만드시기에
예수님의 족보가 먼저 떳기에 시어머니 나오미를 모든 육의 통로인
남자의 꼬추를 다 짤라 버리는 남자들 다 죽이시는 겁니다
이 단절로써 이어지는 것이 예수님의 족보 곧 생명의 족보이고
그 반대는 썩은 동앗줄인 죽음의 족보인 혈과 육과 혈통과 사람의 뜻으로 난 족보인
[낳았더라 족보]인(창세기 4장) 가인의 족보인 뱀의 후손이고
그 반대는 단절로써 이어진 [낳고 죽었더라 족보]인(창 5장) 아벨의 족보인 여자의 후손 족보인 겁니다
사람의 뜻으로 난 육으로나 혈통으로난 것을 단절시켜서 말이죠
그래서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은 자는
생명의 떡을 먹은 거다 말이죠
즉 배 라는 자기를 위한 우상 자기를 위한 하나님 믿기가 빵구멍 뻥 뚫힌
가는베 옷 입은 천사가 자기 죄로 우는 자의 이마에 인을 새기듯이
입에는 꿀처럼 달지만 배에는 쓴 빵구멍 뚫혀서 굵은 배 옷을 입은
자기 죄로 우는 회개하는 자 반성하는 자가 아닌
그 반대인 불뱀에게 물려서 우는게 아니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못 쳐다보는 소경이라서 우는 자
사망의 몸임을 아는 고쳐달라고 우는 자 말이죠
이게 바로 처음자리입니다
암몬 모압 심판 하기 전에
이스라엘을 먼저 심판 하시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처음자리(특이성)이 바로
배에 빵구멍이 뻥 뚫린 자이기 때문이다 말이죠
그렇게 되면 예수 밖인 하나님 믿기를 버리고 예수 안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 반대인 예수 안이 덮쳐오니까 저절로 우상이라는 배가 빵구멍이 뚫히는 겁니다
회개 조차도 인간은 행함으로 꽉꽉 채우거든요
회개하기 자체가 자기를 긍정하지
자기를 부인하지는 않거든요
그카이 회개의 달인 바리새인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가 안 통하는 겁니다
회개 자체가 단절인데 회개를 통해서 연결을 시도하니 말이죠
그래서 성령의 놀라운 탄식이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회개가 순엉터리 이다 라고 탄식하시면서 우시는 겁니다 그 닭의 세 번의 절대 단절의 울음이 없으면
내 회개 눈물 백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사탄의 깊이인 바로 내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모르는데
또 회개하고 또 회개 하고 이게 반복되니 이제 달인이 되어버렸넹
그 번제와 제사
그 양고기 바치는 것
언제까지 할 꺼냐 말이죠
그거 박살내는 회개
내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박살내는
꺽으신 뼈의 회개가 오지 않으면
이것이 오병이어의 5대제사인 갈기 갈기 찢겨짐이라는
참혹하기 짝이 없는 인자의 죽음 아닙니까
이게 생명의 떡 아닙니까
백날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나 이스라엘 민족 외에는 먹어 본적이 없는 이 만나를 먹어도
지옥 갔다 말이죠 사망의 떡이다 말이죠
생명의 떡은 이 예수님의 죽음 곧 인자의 살과 피를 먹는 겁니다
먹는 문제가 완전히 우리가 기존의 알던 개념이 아닌 겁니다
마치 천국에서는 여자 남자가 없듯이 말이죠 (사두개인이 부활이 없다처럼)
육체의 개념이 없어요
생명의 개념으로 바뀐다 말이죠
(요 6:41, 개역)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요 6:42, 개역)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 6:4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 6:44, 개역)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자 보세요 인자 라는 의미가 이미 하나님 믿기로 꽉찬 자들에게는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거리끼는 걸림돌 실족케 한다 말이죠 눈가리고 입가리고 귀가리도록
듣기는 들어도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도록 하니
요셉의 아들이라는 육의 법 외에는 원인 밖에 없으니 결과 곧 정답이 없어요
반대로 정답이 덮쳐진 자는 거꾸로 원인이 없이 정답만 있을 뿐이니
육의 법칙인 질서가 안 통하는 겁니다 선악이 안 통해요
이미 죄 아래서 죽었는데 죄와 사망의 법 질서를 백날 물어본들 소용이 없어요
오로지 생명과 성령의 법 질서 만 누리도록 되어 있는 증상물
7에 70번의 용서가 잉태하여 낳은 생산물이 되니까
늘 탕자 늘 문제아로 살 수 밖에 없다 말이죠
왜? 장대높이 달린 인자가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인
죄인 환자로 살 수 밖에 없어요 하루살이인 거죠 가시밭의 백합화
내일 아궁이에 던질 들에 핀 백합화 인 거죠
즉 관계언어입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말이죠
그래야 예수님의 용서를 죽음을 살과 피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태어났으니
아무리 벙어리이어도 저절로 증인으로써 자체발광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반대로 과거 무당의 기능이 오늘날에는 정치인들 법질서를 가르치는 자들
번제와 제사를 추구하는 연예인들
즉 소위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라고 그 분야에서 한 자리 하고
성공했다 라고 자기의 가치가 높아진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인 그 자리가
모조리 다 무당언어로 꽉꽉 찼다 말이죠
목사들 보세요 신부 사체를 보세요 스님 땡중들 보세요
모조리 다 무당이예요 신의 뜻과 즉 질서와
사람을 연결해주는 중간다리 매개자 역할 하는 자들 아닙니까
잉여세계를 연결시키는 중매자 중보자들 모조리 다 번제와 제사를 추구하는 무당언어를 펼치는 자들 아닙니까
그것을 단절 시키고 불도져로 다 밀어서 불태워 버리는 것이 바로
예수 안 이다 말이죠
성전이라는 제단에 미쳐버리는 이유도
중간다리 천국의 통로라고 본 거다 말이죠
그 카이 그 성전 교회가 범죄케 만든다 말이죠
하나님 꽉꽈 채우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가 들어갈 틈이 없는 거죠
(요 6:51, 개역)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2, 개역)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어찌 능히 제 살을 주어 먹게 하느냐 라고 투덜됨이 못 먹겠다 내가 식인종이냐 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을 잡아 먹었으니 더 이상
그 하수는 먹을 필요가 없다 라는 좀비의 배불러 터진 상태이다 라는 겁니다
건강한 자, 의인 거룩한 의인을 지금 추구하고 있는데
뭐 죄인 되라꼬? 남 7번 용서 추구하고 있는데 뭐 거꾸로 도로 7에 70번 용서받아야 한다 라꼬? 뭐 환자 되라꼬? 건강함 의인 남 7번 용서 텅텅 비우라고?
메이저 리그가 아닌 빚진자 마이나스 통장 일만달란트 3천조
하나님의 자녀, 선민이 아니라 뭐? 하나님의 원수 되라꼬?
율법이라는 정답에 의해서 죄 아래 갇힌 사망의 몸임을 알 때
비로소 예수님은 나의 가치를 높여줄려고 오신 마귀의 새가지 조건에 맞는 메시아가 아니라
오로지 나와의 관계를 죄인을 위하려 흘리는 피로만
그가 찔림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이
관계언어인 사랑만의 언어인 부부언어로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인
이 죽음 보다 강한 그 죽음이 누굽니까 나 라는 사망의 몸 아닙니까
넌 환자이고 난 의사야 라는 이 존재가 아닌 기능으로써만 나타내시는 겁니다
바로 이 비존재로써의 처음자리가 바로 이스라엘이다 말이죠
야곱의 허리 곧 꼬추를 짤라서 그 할례의 자리에서 난 자가 바로 없는 존재인 비존재인 이스라엘이다 말이죠
그카이 이스라엘이 망하고 사라지고 삭제된 그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기능인
처음자리를 보여줌으로써
아 첫사랑이 먼저 떳구나의 그 증상물로써
여호와가 누군지 알리라 라고 외치면서 저 분이다 라고 외치면서 누락되는
이 기능 처음자리 빵꾸멍 뻥 뚫힌
허리 뿌사버린 힘줄 끊어진 그 마음판의 할례의 자리에서
비로소 장대 높이 달인 인자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에서는
태어난 적이 없는 오로지 하나님께로 난 자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왜? 그게 하나님의 일이지?
하나님 믿기가 꽉꽉 찬 자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 있으니까
살과 피를 주셔야 비로소 뱃구멍이 빵구멍 뻥 뚫혀서 비로소
밑빠진 장독대 꽉꽉 채울려고 할 필요가 없이 아예
예수 안에 우물 안에 이 깨진 장독대를 던져버리면
비로소 환자와 의사 라는 기능이 비밀로써 영으로써 나오는 겁니다 육신의 법이 아니라 말이죠
고로 율법은 무조건 나를 죽이시고 찢으시고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무조건 그 죽은 나를 다시 살리는 생명의 법으로써
율법은 몽학선생으로써 반드시 나를 뱃구멍에 빵구멍 내어서
말씀의 세계로 들어가라고 등떠미는 겁니다
그러니 무조건 죄인 만들어서 하나님의 원수 만들어서
그 원수를 사랑한 사랑의 살과 피를 먹이시는 겁니다
이 율법을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의 원수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는
자기 죄로 우는 자로 만들수가 없는 거죠 지옥의 몸 주제에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기 바빳다 말이죠
왜? 남 7번 용서하기를 지키기 위해서 남을 고아 과부 나그네로 만들었으니 말이죠
잔칫집은 그렇기 때문에 유지되지
안 빼앗으면 유지할 방법이 없다 말이죠
이것을 오늘 본문에서는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롬 8:2, 개역)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라는 말은 반대로 예수 밖에는 정죄함 뿐이다
왜? 바로 죄와 사망의 법 곧 육신이기 때문에
고로 다음에 할 내용이지만 미리 보면
(롬 8:5, 개역)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 8:6, 개역)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은 사망이요 영은 생명과 평안이다 라는 겁니다
영은 예수님만을 말하는 겁니다 살리는 자 이니까
천사를 영물로 취급하지만 살리는 자는 아닙니다
사랑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사랑만이 영이고 사랑만이 살리는 자 이지
사랑의 심부름 꾼일 뿐입니다
간호사는 살리지 못해요 의사만이 살립니다
살리는 자를 영이라고 합니다
그럼 천사는 의사를 보조하는 그저 심부름 꾼 인 겁니다
그카이 날 살리지도 못하는 천사를 숭배하는 것도
육신의 법이다는 거죠 지한테 좋다 싶으면 다 끌어오는 것이 모두다 육 인 겁니다
(롬 8:3, 개역)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육이 연약하니까 강하다 싶은 것 무조건 이유 없이 모조리 다 숭배하는 겁니다
돈도 그래서 하녀일 뿐인데 주인 받들 듯이 하는 거죠
모조리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지는 식입니다
자기 눈을 자기가 찌르는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법 속에 안에 들어있기에
예수님을 못믿는 거죠
법이란 질서이기에 덮쳐진 겁니다
그러니 죄와 사망의 법 속에 놓여졌기에 죽일려고 하고 실지로 죽였습니다
정작 죽음이라는 심판을 예수님이 쥐도록 되어 있는데
오히려 예수님을 생명을 쥐고서 오셨기에
왜 죽음이 죽음을 쥐고 있는지를 보여주시고자
사망의 질서가 덮쳐진 인간이 사망이 사망 노릇 했네 라고 만드시는 겁니다
자 그러면 저번에도 이런 말 했는데
죽음이 죽일려고 달려들면
죽음이 죽음입니까 생명입니까
죽음이 생생히 살아있게 되는 겁니다
또 반대로 생명은 죽음이 죽여버렸다 해도 계속 죽어있으면
그거 생명입니까 죽음입니까
그래서 나온 의미가 사망아 도대체 누구를 쏘고 있니
죽음 주제에 죽어있는 주제에
자기 주제도 모르고 왜 꼴값을 떨고 있니 라고 하시는 겁니다
주님이 정녕 죽으리라 라고 하심은 예수 안을 말하기 위한
예수 밖으로의 추방을 의미 하는데
아니 쫓겨난 죽음이 사망이
도리어 큰 소리 치면서
가인은 벌이 7배 인데 나 라멕은 77배 이다 라고
(창 4:23, 개역)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창 4:24, 개역)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창 4:24, 공동) 카인을 해친 사람이 일곱 갑절로 보복을 받는다면, 라멕을 해치는 사람은 일흔일곱 갑절로 보복을 받으리라."
(창 4:24, 현대어) 가인을 죽이면 그 대신 일곱 사람을 죽여 앙갚음한다지만 나 라멕을 죽인다면 일흔일곱 사람을 죽여 앙갚음하리라’
이 보세요 죽음이라는 법 곧 질서가 가인에게 덮쳐진 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악의 법을 쥐고서 자기가 하나님과 같이 심판하겠다 라고 나서게 됩니다
자기 건드리는 놈은 무조건 다 죽여버리겠다 쪼뽀쪼뽀 화상고 웃찾사처럼 말이죠
결국 괜히 죽이겠다 라고 하니까
그 다음 차례 니 차례다 라고
누워서 침뱉는 겁니다
날 건드리는 놈 무조건 살리겠어 라고 하는 자가 없잖아요 ZZZ
그럼 도대체 사망은 누구를 쏘는 겁니까
자기가 자기를 쏘고 있어요
그 죽음이 하는 짓을
인간이 또 따라하넹
이게 정녕 죽으리라와 무슨 상관이 있냐 말이죠
그러니 제대로 된 절대죽음인 예수님의 죽음이 아닌 이상
저 허깨비들 안개들의 멍멍이 짓는 소리에
속아 넘어갈 필요가 없는 겁니다
아니 나를 대신 해서 십자가의 죽음
이게 진짜 죽음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은 적도 없는 것들이
심심하면 죽여버리겠다 라고
너는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한다 라고
아니 자기가 복음 안 증거하는 것을 내 핑계 대고 있더라 말이죠
6개월 기다려 달라
또 6개월 기다려 달라
이제 마지막은 딴사람이 저지른 성추행을 나에게 뒤집워 씌워서
복음 안 증거하는 것을 자기 스스로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린다 라고 해서
가려질 것 같으면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졌냐 말이죠
그카이 자꾸 죽어라 이 놈아 라고 사기를 치더라 말이죠
아니 진짜 죽음을 외쳐야 할 인간이
끝까지 복음 증거 못한다 라는 것을 감추고자
내 보고 죽어라고 해 본들
그 허깨비 우상 허구 죽음에 속아 넘어가야 하냐 말이죠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나의 죽음도 허구일 뿐인데
내 죽여서 뭐하게?
그런다고 그 자가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일이
드디어 나타날 까요?
핑계댈게 없어서 나는 마틴로이드 존스 목사를 따른다 라고
아 아니 로이드 존스 목사도 죽은자일 뿐인데
왜 살아계신 예수님 멀쩡히 놔두고 왜 자꾸 죽은 자를 따른다 라고 할 까요
그게 먹혀드는 보편적 진리이거든요
그것을 깨뜨리는 복음인데
자꾸 나는 복음을 증거하니까 너는 태어나지 말아야 한다 라고 정죄하고 있어요
즉 생명의 성령의 법이 없는 자는
정죄함이 없는데 도로 정죄하기가 바쁘다 말이죠
자기 건드리면 벌이 77배 라고
이 복수가 인간의 법이다 말이죠
인간의 법은 복수가 이미 깔려져 있는 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는
정작 그 대상자가 바로 자기자신이어야 하는데
거꾸로 하게 되니까
맏아들이 탕자를 복수할려다가
도리어 아버지에게 복수하게 되는
거 봐 거 봐 사랑이 없으면
모조리 다 복수 뿐임을
그래서 더 부추기는 겁니다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라고
여성은 남자와 다르게 정복해서 이기는게 아니라
그 반대인 희생을 해서 이기고자 하는데
나 보다 더 희생하는 자가 나타나면
비로소 본색이 드러나더라 말이죠
자기도 천국 안 들어갈려고 하고
남도 천국 못 들어가도록 가로막아서 삥이나 뜯어내고 있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고 있으니
이 짓 하지 않으면 멋 견뎌요 글쎄
그카이 사랑이 아닌 죽음은
쓸데없이 누워서 총쏘는 겁니다
도대체 누구를 쏘는 것일까요
사랑에게 백날 총 쏴 본들 안 죽어요
오히려 더 또렷히 영원해 지는 겁니다
괜히 쏘니까
하만 장군이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더라 말이죠
왜? 죽음이니까
죽음이 죽음 했네 가 되는 거죠
죽음이 하는 짓은 늘 헛발길만 하는 겁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그 아무것도 아닌 짓만 골라서 하도록 되어 있다 말이죠
그카이 죽음이라는 이 죄 이 육신 이 허구는
자꾸 사랑을 흉내낼려고 하는 겁니다
주체 주인공이 되고 싶어해요
이게 음녀이지요
대상물이 되는게 아니라
그 대상물이 되는 천한 계집이 되는
지혜자가 그 죽은 천한 계집도 왕비의 자리로 극상 시키는
죽은 자를 살리는 이 지혜 곧 십자가의 지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그런 기적을 따라해서 상대방을 이겨먹을려고 굴복 시킬려고
날 건드리면 벌이 77배야 라는
복수를 정당화 하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보세요
너희들이 날 먼저 건드렸어
이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니가 벌 77배 받아해 라고
복수심을 펼치는 겁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다 복수심입니다
뭐 내 신앙을 인덩 안해줘? 그래 니가 이단이다 라고 마녀사냥을 하는 거지요
마녀 만들려고 얼마나 발악을 하는지
결국 자기들 스스로가 자기 눈을
지 스스로 찌르고 있어요 글쎄
하만이 에스더를 그렇게 죽일려고 총을 심심하면 쏘대고 있는데
뭐 죽으면 죽지 뭐 라고
거울이 되어버려 반사 시키게 되니
하만 장군이 에스더를 죽어라고 쐇는데
총구를 병신같이 그렇게 미워 죽어라 해도
지가 지 눈에다가 쏘고 있으니
제대로 보일 리가 있겠냐 말이죠
자기를 자기가 쏘고 있어요
사망아
하만아
도대체 누굴 쏘고 있으냐
너
날 비웃는 너
아닌데 지금 너가 너 자신을 쏘고 있네 라고
알려줘도
그 놈의 복수심이 눈을 가리고 있으니
이미 그 자체로써 죽음이 되는 겁니다
그카이 인간의 모든 행동은 복수심
곧 헤겔 말 마따나 인정받기 위한 인정 투쟁이 인간의 역사인데
왜 인정 받고자 할까요
복수심 곧 한풀이 원한 풀기 이다는 겁니다
미움 받게 되면 사람이 한을 품게 되니까
활력 아까 경제의 목적 활력 생기가
자기가 봐도 없어지거든요
아니 나는 살아 있는데
아직 살아 있는데
죽음에 이르는 병 때문에
산 건지 죽은 건지
좀비처럼 지내고 있으니
도대체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든거야 라고
그 원인을 찾아서 복수하겠다
이게 라멕을 통한 모든 인간의 본심이요
모든 행함들이다는 겁니다
즉 인간은 뭐냐? 항마디로 정의합니다
복수 그 자체입니다
뭐 날 에덴동산에서 쫓아냈다구???
그런 인간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지요
그래서 인간은 누구인가? 복수자 어벤져스입니다
심판자 가 따로 생겨나면 골치 아파요
그래서 법을 만들고 질서를 만들어서
자기가 심판자가 되어야지
남이 심판자가 되면 나는 반드시 악으로 취급 받게 돼 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이다 말이죠
자 이런 육신의 법인 복수의 굴레에서 인간이 무슨 수로 살것입니까?
저런 가짜 죽음
저런 가짜 복수
저런 정녕 죽으리라 값도 못하는 것이 아닌
예수 안을 말하기 위한 날 위해 죽으신 정녕 죽으신 진짜 죽음을 말하기 위하여
예수 밖으로 에덴동사 밖으로 쫓아내신
진짜 죽음 속에 들어가야
날 찌른 그 창이 나를 도로 낫게하는 살리는 수술칼임을
제대로 맞딱들이고자 말이죠
정녕 죽으리라를 다 이루신 이 십자가 속에
예수님의 죽음 속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예수 안입니다
예수 밖에서 하는 짓꺼리는 그저 복수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아하스 왕이나
남유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 맞나요?
내 믿음은 내가 지킨다
가룟유다도 모조리 다 그럴 듯 해 보이지만
모조리 다 복수심
남을 이겨먹을려고 말이죠
왜 가짜 죽음에 얽매여서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죽지도 못하는 그저 자기 죄로 자기 스스로 눈 찌리는
그 가짜 죽음에 왜 신경쓰냐 말이죠
진짜 죽음 속으로 들어가야만
그 엉크러진 실타래가 다 풀릴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죽음과 나 사이에
너무 많은 것들이 끼여서
예수님의 죽음을 못 보게 하는 겁니다
그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
생명의 설령의 법이 그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질서
그 족보가 있는데
되도 않는 가인의 족보가
자기 건드리면 벌 77배야 라고
사기를 칠 때
진짜 죽음이 있는데 뭘 니가 누구를 쏘고 누구를 죽이겠다는 거냐 라고
가짜 죽음들과 맞짱뜨게 하시는 겁니다
유튜브에 실시간 결투가 가끔식 나오는데
애들 장난 같아요
주님의 진짜 죽음을 보라꼬
우리를 자꾸 늑대 소굴에 보내시는 겁니다
(눅 10:1, 개역)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눅 10:2, 개역)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눅 10:3, 개역)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눅 10:4, 개역) 전대나 주머니나 신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눅 10:5, 개역)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아니 추수할 일꾼과 늑대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양을 잡아먹는 늑대 소굴에 왜 보내실까요
추수할 꺼리인 곡식들이 모조리 늑대라는 죽음에 포로잡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복음 증거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 수 밖에 없는 전쟁의 상황이다는 거죠
평안 할지어다 라고 하라 라고 했잖아요
죽음을 없애지 않는 이상 무슨 수로 평화가 오겠습니까?
그러니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거죠
늑대 한테서 무슨 수로 포로잡힌 자를 빼냅니까
마치 애굽왕 바로에게 내 백성 내놔라 라고 하니까
모세를 갈기 갈기 찢어먹을 듯이 비웃고 복수심과 적개심 원한을 가진 어준이클럽처럼
여호와가 누구관데 내가 노예를 돈을 잉여물을 전쟁포로를 내 업적들을 보내주겠니
모세에게 진짜 죽음인 예수님의 죽음을 예배하고자 경배 무릎꿇고 경배하고자
어린양의 죽음 속으로 들어갈려고 하니 내 백성 내 놔라 라고
간따나 복수심 뿐인 애굽왕에게
사랑을 한 몸을 예수 안에 들어갈란다
이제 예수 밖에 있는 너 애굽은 이제 끝장 봐야지
누가 진짜 끝판왕인지
사막 사막의 3일길 그리고 광야 속의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이 예수 안에 들어갈단다 어서 내 백생 내 놔라
너 같은 자까 죽음이 가짜 심판자 복수자 응징자 어벤져스가 왕 노릇한 것을 끝내시는
진짜 종말의 세상의 끝에서 온 사랑이
죽음 보다 더 강한 사랑이
결혼식 혼인잔치 벌리시고자
가시 밭의 백합화로써 샤론의 꽃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고자 한다
무슨 헛소리냐
종말은 사랑이 오면 비로소 나타나는 사건이다 말이죠
내 인생 끝 쫑났고
이제 내 속에 예수님의 운명이 사는 거다 말이죠
왜? 사랑이기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기에
새 마음 새 일 이기에
율법으로 인해 둘로 나누어진 그 원수를
도리어 원수사랑 하시고자
대신 죽으신 그 찐사랑으로 한 몸이 되었기에
이 예수 안을 다 이루었기에
그 증상물로써
정답이 찾는 문제아를 탕자를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누가 결코 정죄함이 없네 라는 의미가 잘 나타날까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응 맞어 나는 죄가 없는 의인이요 건강한 자야 에게는
이 결코 정죄함이 없네가 전혀 감사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니
부자의 얼굴처럼 교만만 나올 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예수님을 단 한번도 믿은 적이 없습니다
이미 꽉꽉 차 있었기에
예수님의 죽음이 들어갈 틈이 없는 겁니다
그저 나 예수의 제자 나 살아있고
예수님도 살아 있으니
나의 한 풀이를 위한
나의 가치 높이기에
나를 위하여 그저 이용해 먹을려는 심뽀 뿐이지
내 두 아들 영의정 좌의정 한 자리씩 차지해야 보람이 있지
나의 가치가 높아지지
12 속에서 꼴찌 하면 안된다 라는
그런 마음들이 꽉꽉 차 있는데
무슨 예수님의 죽음이 들어가 있겠습니까
그가 찔림으로 우리가
생명의 성령의 법에 들어가거
예수 안에 들어가고
그가 찔리지 않으면
어서 죽어주소서가 아니면
나의 살아 있음이 생생할 뿐이지만
사실상 죄와 사망의 법인
라멕의 저 노래가 내 노래
세상 모든 노래는 라멕의 찬양이다 말이죠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왜 너는 날 버리냐 라고
심지어 찬송가도 다 그래요
자 이렇게 죽음 문제 해결 못한다면
결코 정죄함 뿐입니다
그래서 죽음 보다 더 강한 죽음으로써의 사랑이 아니면
그 시기 질투가 아니면
예수 안은 없고
예수 밖 뿐인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은
어벤져스들이 서로 총을 쏘아대고 있는 겁니다
늘 시끄러운 상엿소리 달그닥 거리는 총들이 흔들려서 서로 부딧히는
울리는 꽹과리 일 뿐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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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7 에돔의 복수심, 원수갚는 범죄를 심판 (겔 25,12-17)
2024. 6. 9
이스라엘 특이성 오독으로 저주 받는 모압 (겔 25, 8-11)
에스겔 2019 2024. 5. 18. 10:29
21-076 [유다도 이방우상숭배자와 똑같네 뭐] 모압평가에 대한 저주 (겔 25, 8-11)
〈에스겔 25,12-1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9쪽, 찬송가 389장 새 351장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찬송가 302장 새 575장 주님께 귀한 것 드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찬 389) 새찬송가 351장
새찬송가 575장(통302)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찬미예수 2000 - No.1179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새찬송가 375장(통421) 나는 갈 길 모르니
찬미예수 2000 - No.1718 나 주의 믿음 갖고
〈찬송가 389장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새찬송가 351장〉
1.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가지고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2. 원수 마귀 모두 쫓겨가기는 예수 이름 듣고 겁이 남이라
우리 찬송 듣고 지옥 떨리니 형제들아 찬송 찬송합시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3. 세상 나라들은 멸망 받으나 예수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지옥권세 감히 해치 못함은 주가 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4. 백성들아 와서 함께 모여서 우리 모두 함께 개가 부르세
영원토록 영광 권세 찬송을 우리 임금 주께 돌려보내세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아멘
〈에스겔 25,12-1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9쪽〉
(겔 25:12, 개역)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돔이 유다 족속을 쳐서 원수를 갚았고 원수를 갚음으로 심히 범죄하였도다
(겔 25:13,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손을 에돔 위에 펴서 사람과 짐승을 그 가운데서 끊어 데만에서부터 황무하게 하리니 드단까지 칼에 엎드러지리라
(겔 25:14, 개역)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손을 빙자하여 내 원수를 에돔에게 갚으리니 그들이 내 노와 분을 따라 에돔에 행한즉 내가 원수를 갚음인 줄을 에돔이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25:15, 개역)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블레셋 사람이 옛날부터 미워하여 멸시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갚아 진멸코자 하였도다
(겔 25:16,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블레셋 사람 위에 손을 펴서 그렛 사람을 끊으며 해변에 남은 자를 진멸하되
(겔 25:17, 개역) 분노의 책벌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찬송가 302장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새찬송가 575장〉
1.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 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 때 열심을 내어라
모범을 보이신 예수 굽히지 않으셨다
그대의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께 귀한 것드려 젊을 때 힘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2. 주님께 내 귀한 것과 내 맘과 내 생각도
주위해 온 몸을 바쳐 힘다해 섬기면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로 갚아주리
그대의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께 귀한 것드려 젊을 때 힘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3. 우리의 귀한 것 모두 주님께 바치어도
단번에 생명을 주신 그 사랑 못 갚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니
그대의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께 귀한 것드려 젊을 때 힘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가스펠;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 No.1179 찬미예수 2000〉
1. 내 맘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주님은 내맘의 구주 되셨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직 주께만 구원있네
주님 없는 세상 평화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2. 평화 없는 세상 고통과 싸움뿐 사람들은 무서워떠네
평화의 왕이 다시 올 때까지 죄와 전쟁은 끝이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직 주께만 구원있네
주님 없는 세상 평화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찬송가 421장 나는 갈 길 모르니, 새찬송가 375장〉
1.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2.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3.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4.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합소서 아멘
〈가스펠; 나 주의 믿음 갖고 - No.1718 찬미예수 2000〉
나 주의 믿음 갖고 홀로 걸어도
나 주의 믿음 갖고 노래부르네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않네
주는 내친구 진실한 친구
세상 끝까지 주를 믿으리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않네
내 주는 선한 목자 나를 인도해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니
나 주를 따라가리 언제까지나
주는 내목자 선하신 목자
어디가든지 함께 하시네
주님께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니
나 주를 따라가리 언제까지나
〈가스펠;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 No.1791 찬미예수 200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게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났도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게 하시려 화목제로 보내셨도다
화목제로 보냈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서로 사랑하면 서로 사랑하면
주께서 우리안에 거하시리로다
〈가스펠; 이와 같은 때엔 No.199 찬미예수 2000〉
이와 같은 때엔 난 노래하네 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이와 같은 때엔 손 높이 드네 손높이드네 주님께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SINGING I LOVE YOU LORD ILOVE YOU LORD
I LOVE YOU LORD. OH- I LOVE YOU LORD
(겔 25:12,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에돔이 지나친 복수심을 품고 유다 족속을 괴롭히며, 그들에게 지나치게 보복함으로써 큰 죄를 지었다.
(겔 25:13, 새번역)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손을 뻗쳐서 에돔을 치고, 그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없애 버리며, 그 땅을 데만에서부터 드단에 이르기까지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고, 백성은 모두 전화를 입고 죽을 것이다.
(겔 25:14, 새번역)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손으로 에돔에게 원수를 갚겠다. 그들이 내 노여움과 분노에 따라서 보복하면, 그 때에야 에돔이 비로소, 내가 보복하였음을 알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25:15,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블레셋 사람이 옛날부터 품어 온 원한으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려고, 복수심에 불타서, 마음 속에 앙심을 품고, 지나치게 보복하였다.
(겔 25:16, 새번역)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손을 펴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렛 사람들을 없애 버리며, 바닷가에 살아 남은 사람들까지도 멸망시키겠다.
(겔 25:17, 새번역) 내가 노하여 무섭게 벌하며 그들에게 크게 보복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나의 원한을 갚으면, 그 때에야 그들은 비로소,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인간의 믿음은 곧 복수심입니다 믿음이라고 하니까 종교심으로써
신에게 하나님에게 해당 되잖아요 네 맞습니다
인간의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복수심입니다
그럼 인간의 행함은 라멕의 찬양처럼 날 건드리는 놈 가인 건드리면 벌 7배 이지만
날 건드리면 벌 77배 이다 라고 자기가 심판자로 복수자 어벤져스이다 라고 하듯이
인간의 행함 또한 복수심인데 사람에 대한 복수심인거죠
예수님은 그럼 참 신도 되시고 참 인간도 되시니까 찬양가사에 그렇게 나오니 말이죠
거짓 신과 거짓 된 인간에게서는 포착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참 되시니까
인간의 믿음이라는 복수심
그리고 인간의 행함 이라는 복수심에 의해서
반드시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참 되다 라는 의입니다
거룩 거룩 거룩한 의 이라고 하니까
성화론자들이 말 풀이 단어 해석해가지고
행함 곧 복수심을 펼쳐서 양탈늑대무리처럼 거룩을 지키자 라고 하지만
정작 거룩한 의(義),
이 의의 의미는 인간의 믿음과 행함이라는 복수심이 쓰잘데 없다 라는 의미에서의 의입니다
곧 그 복수심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의입니다
칼로 쓰는 자 칼로 망한다 라고
칼이 뭡니까 자기따나 정의의 법 아닙니까
사적인 복수심 곧 사적인 구원을 공적인 정의의 법의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것 아닙니까
바로 이 사탄의 깊이까지 들추어내는 암덩어리를 축출해 내는 것이
의사의 수술칼인 의로움인데
인간의 믿음이 행함이 칼을 쥐니까 이것은 망할 징조 뿐인 살인의지 곧 복수심 적개심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의문의 반복이요 완료가 없이 미완료로 반복이 되는 겁니다
정 그러면 그 원수를 살려보던가
댓글을 보면 웃끼게도 검은머리 짐승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로 범죄한 자들에게 용서를 베푸면 안된다 라는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던데
그게 바로 너야 너 라고 하시면
그 다음 차례 너 인데 우짜노 하시면 우얄라고 그러냐 말이죠
남의 티끌을 그렇게 정확하게 찾아내면서
정작 자기 눈에 대들보는 못 찾는 겁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글쎄
그러니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라는 거죠
이카면 또 아저씨 영화에 원빈이 자기 머리 깍더라 라고 또 악플다는 거죠 ㅋㅋㅋ
그래서 말씀은 처음부터 비유로 말해야지 논리 합리성이라는 보편적진리 조차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 수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자꾸 제발 믿어달라고 징징 거릴필요가 없어요
도리어 제발 가란 말이야 라고 단절을 시킬려고 하는 겁니다
소통이 아니라 말이죠
오늘 본문도 그런 의미입니다
에돔에 대한 저주를 말하고 있는데
그들이 받는 저주의 내용 하나 하나가 새로워야 합니다
우리가 아 당연히 저주 받겠지가 아니라
새삼스럽게 저주의 내용을 새로 집어 넣음으로써
우리의 심판관 죄관 의관을 깨뜨리는 입장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심판 하시듯이 말이죠
결국 지난 번의 모압이 이스라엘의 특이성을 못 보고 잘못해석해서 심판받았듯이
이 이스라엘의 특이성을 높이시고자 새롭게 말이죠
그러면 자연적으로 상대적인 두 언약의 한세트가 되듯이
계집종 하갈의 언약이 새삼스러운 저주를 받아야 하는 겁니다
거보세요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도리어 이스라엘이 못 보여주던 특이성이
도리어 삭제당함으로서 이스라엘의 특이성이 돋보이게 되는데
암몬 모압 오늘 에돔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특이성과 맞물려서
두 언약이 증거가 되는 겁니다
정작 이스라엘은 삭제 되어서 이전 것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보라 이스라엘의 특이성은 새것이 되었도다처럼 말이죠
이것이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리라 가 먼저 떳기에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은 여호와로다 가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로써
이스라엘의 특이성은 이스라엘도 못한 가운데 삭제 당함으로써
이스라엘의 기능은 기능을 부으신 주님으로 인해서
도리어 없는데 없는 가운데서 더 활활활 기능을 또렷히 보여주고
그런 이스라엘 삭제 멸망 시켰다고 좋아라 죽는 이들 이방 하나 하나를
왜 미끼를 덮썩 물어버렸느냐 라는 취지에서
이 두언약의 한세트로서의
왜 계집종 하갈이 땅의 계집종의 기능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내막 하나 하나를 구체적으로 표현하심으로써
두 심판을 통해서 모든 민족들을 무릎꿇어 경배케 하시는 구원을 이루시는 겁니다 다 이루어 놓았기에 그 증상물로 튀어나오도록 하시는 거죠
증상물이란 의미는 무조건 원인 없는 결과이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에돔의 저주의 내막 하나 하나가 뭔고 하니
에돔의 조상은 야곱의 형 에서입니다
형 에서의 자손이 에돔인 거죠
형 에서는 어리석게도 교활한 사기꾼 동생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권을 팔아서
장자권을 소홀히 여겼다 라는 잘못으로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문제는 아니 장자권 판다 라고 해서 팔릴 것 같으면
말라꼬 먼저 태어난 장자 형 맏이 라는 의미가
팥죽 한 그릇에 왔다리 갔다리 하겠냐 말이죠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마음 푹 놓고 팔아버린 것을
주님은 역으로 이용해서
창세전에 에서는 미워하기로 작정이 되어 있고
야곱은 사랑하기로 작정이 되었다 라는 것을
뒤짚어 씌우는 식입니다
자 이런 의미에서 창조주 라는 의미를
창조주가 누구인지를 알리라 라고 했을때에
기존에 알고 있는 창조주에 대한 개념이 다 깨어지는 겁니다
사실상 기존에 알고 있던 창조주는 윤리 도덕의 선악개념이지
한 번 정한 맏아들 장자 개념은 창조주가 규정한 법칙인데
설마 창조주가 창조질서를 깨뜨릴 이유가 없다 라고 본 거죠
그게 복수심 이다는 겁니다
그렇게 맏아들은 장자권으로써 하늘의 기업을 받듯이
기업을 받아서 가족 전체 동생네 까지도 다 챙겨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그래서 법 아래에 두고자 법이란 질서 아닙니까 질서 아래에 두고자 함이다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 창조주가 그 질서 그 법 과연 진짜 질서가 맞냐 라고
창조주가 자기의 창조를 자기의 율법을 자기의 질서와 법을 깨뜨리더라 말이죠
아 그럼 우리 개판으로 살자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다메? 까짓거 막살자 라고 나온다 말이죠
마치 그 동안 막살지 않은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우짭니까 질서 계약이 갱신이 되어서 도리어 더 엄격해 졌어요
마치 율법 강화처럼 말이죠
이제는 율법으로 하는게 아니라
사랑의 죽음으로 해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 이 죽음이 아니면 모조리 위선일 뿐이다
울리는 꽹과리 이다 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참이다 거짓 아니다 라는 의미는 아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나의 숨어있는 복수심을 들추어내시고자
죽으시러 오신 겁니다
그것이 참 신 참 인간이다 말이죠
그래야 그렇게 다들 좋아라 하는 신이 가짜였고
다들 그렇게 좋아라 하는 인간이 가짜였다 라는 거죠
십자가라는 증거는 신은 가짜다 라고 인간들이 규정한 사건이요
예수는 가짜 인간이다 라고 모든 인간들이 규정한 사건이 십자가 라는 증거 이다 라는 겁니다
증거물이 있으면 빼박 인거죠
그래서 주님은 자꾸 증거물을 잡을려고
도장, 도장끈, 지팡이를 확보할려고 해요
깨어진 십계명 두 돌판,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를 담은 항아리를 담을려고
이 불의한 재물애 충성 해요 글쎄
한 때 두 때 반 때 라고 삼년 반 동안 비오지 않기를 기도하거나
1260일 말이죠
그리고 삼년 동안 발가벗고 다니거나
이거 다 인간들의 죄악을 그 복수심을 담고자 말이죠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를 반드시 베드로에게서 받아내시는 겁니다
이 단절을 격지 않으면
그 마음에 있는 녹슨 찌기라는 불순물을 혼합시킨 불순물을 분리시킬 방법이 없다 말이죠
그러니 성화론자들 개혁주의자들은 이 불순물을 어떻게 해서든 합법화 할려는
사람을 좋게 하는 구원을 외치는 자들이고
주님은 반대로 그 불순물 혼합물을 분리 단절 시키는
이 십자가에 충성 하시는 겁니다
십자가의 영인 성령은 이 하나님의 의에 단절에 분리에 복종하신다 말이죠
그 복종 하심으로써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다 이루셨다 말이죠
이제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율법 지켰다 라는 되도않는 혼합물 찌끼를
율법 강화 보다 더 강화가 된
원수 사랑인 십자가의 피 용서 앞에서
들이내밀 속임수는 없는 겁니다
어딜 감히 남을 7번 용서한 위선을 그 불순물을 그 이마의 주름 내 힘들고 고생많이했다 라는 수고를 그 계집종 하갈의 언약인 가정부의 언약을
도로 7에 70번 용서하시는 또렷함 앞에서 뻔데기 앞에서
자유하는 하늘의 여자인 산 자의 하나님 이삭의 언약에 들이내미냐 말이죠
이렇게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도대체 누구를 꾀어서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게 삥이나 뜯어내느냐 말이죠
자 그런 의미에서 왜 에돔은 이 이삭에게 야곱에게 바짝 붙어서
게집종 하갈의 언약 이스마엘 땅의 자식 지옥자식의 언약을 펼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네 맏아요 이스라엘 특이성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이 미끼를 덮썩 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선악을 아는 인간들은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과 같이 될려고
사실은 하나님에 대한 복수심 살인의지를 들어낼려고 하고자
딱 옆에 바짝 붙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미끼를 심심하면 물 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에돕은 복수심으로 시작해서 복수심으로 끝나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해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이 복수심은 에돔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남유다가 예수님 살인을 할때에 최고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암몬이 자기의 가치가 높아졌다고 교만한 얼굴과
모압의 이스라엘을 일반으로 여기는 해석과
그리고 오늘 에돔이 어릴적부터 원조 조상때부터 가진 그 복수심으로 시작해서 복수심으로 끝나는 모습이
다 우리에게도 있기에 남 이야기 하듯 하는 상황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 정도로 심판이 급박하거든요
저주가 급해요 글쎄
이 진노가 급한 심판의 주가 아니면 우리는 엉터리 예수를 믿는 겁니다
문제는 누가 심판의 주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오늘날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다들 사랑의 예수님 좋으신 하나님으로 안산홍같이 포장하기 바쁘지
그래야 돈 내지 그래야 장사를 하지
심판을 하는데 누가 돈 내겠냐 말이죠
뒤로 꼬불쳐서 구원의 방주를 또 타낼려는
너거들 한테는 심판에서 빼줄게 라고 심판을 외치는 놈도 그런 짓하는 판국인데 말이죠
온갖 속임수가 난무할 뿐이다 말이죠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 지옥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우는 자 자기 죄로 우는 자
배에 빵구멍이 나서 굻은 베옷을 입은 자는 없는 겁니다
[참고 로
이러다 다 죽습니다 주여 제발 용서해주이소 모세의 온유 에스겔 인자의 온유
(겔 9:8, 개역) 그들이 칠 때에 내가 홀로 있는지라 엎드리어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살육하는 기계
(겔 9:1, 개역)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겔 9:2, 개역)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 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겔 9:3, 개역)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겔 9:4, 개역)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겔 9:5, 개역)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겔 9:6, 개역)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출애굽 당시의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장자의 재앙을 보는 듯
애굽성 10가지 신들이 이 장자의 보디가드로 작용
하나 하나 무너뜨리는데
에스겔은 마치 인간의 몸 인간의 성(캐슬,성전)을 하나 하나 무너뜨리는 모습 애굽성처럼
우는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가 발린 자는 패쓰 넘어가듯이
자기 죄로 우는 자인 남은자 남겨둔 한 씨의 피가 발린 자는 가는 베옷 입은 천사가
먹통을 들고 이마에 표 한 자 곧 남은자를 표시하고 나머지는 다 죽이는 모습
이것이 에스겔 9장 곧 심판 속의 구원을 먼저 다 이루고 출애굽을 다 이루고
거기에 맞는 죄인을 우는 자를 증상물로 만들어 내심 ]
자 이렇게 이스라엘의 특이성 곧 기능은 곧 망하는 자리
심판의 자리
삭제되고 사라지는 자리에서 그 처음자리를 보여주는데 있어서
오히려 에돔 곧 형 에서는 바로 이런 이스라엘의 특이성을
자신들의 복수심에 대한 결과로써 해석 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꼴 좋다 라고 드디어 복수를 완성했구나 라고
미끼를 제대로 문 해석을 할 수 밖에 없지요
이것은 마치 암몬이 심판 받는 이유처럼
자신의 가치가 그 동안 이스라엘 땜에 가치가 떨어졌는데
이제 그 못된 이스라엘이 야곱이 망했으니
자기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아도 저절로 저 이스라엘의 멸망 자체가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시는 거죠
바로 그때 모압이 이스라엘의 특이성을 잘못해석해서
이스라엘도 다른 우상숭배자랑 똑같이 우상숭배로 망하네 라고 일반이다 똑같다 라고 했듯이
에돔 또한 이스라엘의 특이성을 자기 멋대로 해석함에 있어서
멸망해 버렸으니 특이성도 없다 라고 좋아라 하다가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 넘어가는 올무에 걸려드는 것이다 말이죠
그런다고 빼앗긴 장자권을 회복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처음부터 장자권은 형 에서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 장자권이라는 특이성 곧 맏물
하늘에 속한 거룩한 예루살렘 자유하는 여자는
동생 야곱에게 곧 이스라엘에게 있었다 라는 겁니다
그것도 모르고 장자권이라는 처음자리를 발로 차 버렸듯이
뒤에 부랴 부랴 다시 빼앗아 회복해 본들 게임 끝난 이휴이니 소용없다 말이죠
그러니 남은 것은 오로지 복수심 밖에 없는 거죠
바로 이런 에돔의 속성이 남유다가 이스라엘의 특이성을
역시나 에돔처럼 육의 소욕으로 생각하게 되니
이들 남유다 또한 자기의 처음자리를 스스로 발로 차 버리니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처음자리를 도리어 고아 과부 나그네를 핍박해서
등쳐먹고 죽이더라 말이죠
그러니 인간은 아무리 줘 봤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해석해 포착해
결국은 육의 소욕으로 삼아버려야
드디어 복수 성공 했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렇게 선 줄로 착각한 것이 넘어진 것인 거죠
자 그러니 이 장자권 곧 복의 근원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는 축복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 받는
그런데 타인에게 축복하는 자는 없어요
모든 것이 자유 경쟁체제 이기 때문에
남을 축복하는 이유도 결국은 자기를 축복하기 위함이지
누가 갚을 수 없는 이웃사랑실천을 하겠느냐 말이죠
다 도로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자기 친인척에게 이웃사랑한다 말이죠
(눅 14:12, 개역)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눅 14:13, 개역)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눅 14:14, 개역)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눅 15:6, 개역)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눅 15:9, 개역)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이것이 예수님의 이웃찾기 인데
반대로 유대인은 이웃사랑실천의 대가로써 마치 금식의 달인 기도의 달인 회개의 달인처럼
자기 의를 세우고자 하나님께 열심이지만
하나님을 아는 자식이 없는 거죠 정작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겁니다
도로 7에 70번의 용서에는 복종치 않아요
의인이 아니고 건강한 자가 아닌 죄인이 되어야 하니까 환자로 들통 나야 하니까 말이죠
자 이렇게
이스라엘 자체가 특이성 곧 복의 근원(아브라함도 마찬가지)처럼
이스라엘을 축복하면 축복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저주받는
이스라엘 존재 자체가 복의 근원이 아니라
그들 이스라엘을 복의 근원으로 만드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복의 근원임을 이스라엘은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기능 곧 비존재로써 말이죠 사라지고 없고 삭제되니까 이 기능이 더 또렷하더라 말이죠)
이방나라도 그리고 이스라엘 자체도 다 오해한 거죠
민수기 22장에 발람 선지자가 발락 왕으로부터 돈 재물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했는데
분명 자기는 이스라엘을 저주 받아라 라고 외쳤건만
정작 자기 귀로 듣기에도 이스라엘을 축복하더라 말이죠
몇 번을 그렇게 해도 똑같더라 말이죠
아 아무리 저주 해도 축복 받도록 하는 저 여호와 하나님이 가로막는 이상 소용없구나를
정작 발람선지자를 아는데
이스라엘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이 발람선지자는 계시록에서 까지 활동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왜? 1300년 만에 애굽왕 바로왕을 지옥에서 소환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왜? 두 언약으로 두 그릇으로 갈라버리기 위해 이것이 거룩이요 이 의에 복종하는 겁니다
뭘 해도 죄인임을 아는 자와
뭘 해도 나는 구원받아야 한다 라는 자로 둘로 가르는
이 단절을 나타내기 위해서 말이죠
그러니 사탄의 가시 노릇을 하는 자들을 통해서 영광받으신다 말이죠
안 그러면 두 언약이 아니라 자꾸 녹슨 찌기로 혼합시키고자 하나로 묶을려고 하는데
아닙니다
반드시 둘로 나누는 단절을 펼치시는 겁니다
이 단절을 거쳐서 원수 된 둘로 나누어진 것을
주님 쪽에서 하나로
곧 믿음이란 예수님의 죽음으로 하나로 한 몸을 이루지
예수 안을 이루지
인간은 이 예수 안을 이루지 못하니까 그 빈 자리를
하나님 믿기로 꽉꽉 채우는 겁니다
바로 그런 속성을
에돔이 복수심으로 늘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나에만 관심 두는 겁니다
저 눈에 보이는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이 얼마나 에돔족속에게 예민하게 작용하겠느냐 말이죠
그것이 도리어 이스라엘이 복의 근원임을 도로 맞다고 긍정하고 있으니 말이죠
왜 계집종 하갈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왜 하필이면
정실부인의 자리를 차지 할려고 하고
이스마엘은 왜 그렇게도 이삭을 괴롭히는 것일까요?
이 사랑과 미움을
곧 선 과 악을 결국은 인간 쪽에서 이루고자 함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절대로 인간 쪽에서 이룰수 없습니다 그가 나 보다 옳았습니다를 외치도록 되어 있다 말이죠
그러니 이스라엘은 이유 없이 얻어터지는 미움을 받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왕따 당하고 말이죠 미움당한다 말이죠
그러나 정작 너를 미워해서 미워하는게 아니라
나 예수를 미워해서 너희를 미워 한다 라고
아니 왜요?
내가 세상을 악하다 라고 규정해 버렸기에 말이죠
즉 이 말은 심판한다 라고 선언 선포 해 버렸기에
다른 말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기에
천국을 다 이루었는데
말라꼬 눈에 보이는 그림자들 실상도 아닌 껍데기를 놔 둘 필요가 뭐가 있느냐 말이죠
그카이 귀신들이 자꾸 아직 때가 안 되었는데 벌써 멸망하시느냐 라고
비밀을 외칠 때 그 입 다물라 라고 귀신들을 함구 시켰다 말이죠
인간들이 듣고 깨달으면 안되거든요
어딜 감히 니가 뭔데 천기를 누설하느냐 말이죠
절대로 심판의 주로
단절의 주로 오신 것을 못 보도록 하셨다 말이죠
오로지 긍휼히 여겨주시는 새 마음으로 인한
성령을 입은 자들만이
자기 죄로 우는 자들 만이
배에 빵구멍 난 자 만이
먹통에 붓으로 이마에 표 받은 자 만이
주의 피의 공로를 쳐다보는 자 이지
안그러면 또 인간은 자기 행함을 율법에 따른 행함을 쫓도록 맹글어야
의에 이르지 못하니까 말이죠 이 말씀을 이루어야 하니까 말이죠
인간 자력으로 벌어지는 일이 없도록
창세전에 긍휼의 그릇 진노의 그릇으로 나누어진 그대로
증상물로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 거지
변경은 없다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모조리 다 단절된
잃어버린 입장일 뿐인 겁니다
누가 건방지게 왕따 시키고 누가 건방지게 갑질하느냐 말이죠
거꾸로 왕따 당하고 미움받고 갑질 당하는
그 처음자리 라는 비존재의 기능 특이성 덕분에
저들 헬라인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하고
저들 유대인에게서는 거리끼는 걸롬돌일 뿐인 건축자들이 쓸모없다 라고 버린 그 버림받은 돌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서는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이요
이 십자가라는 어리석은 하나님의 지혜가 구원의 지혜였음을
천한 계집을 왕비에 자리에 높이시는
하나님의 영광 가장 높고도 높은 하나님의 깊이이다 말이죠
이 하나님의 저주일 뿐이다 라는 십자가를
사도바울은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분명 하나님의 저주인데
십자가가 하나님의 영광임을
그래서 이 십자가가만 알기로 했다 라고
이 십자가만이 원수 된 자신을
하나의 몸으로 만들기 위한
막힌 담을 허무는 빵꾸멍 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지혜였음을
이 저주 받는 십자가가 복의 근원임을
비로소 바울은 보고
이 죽이시로 작정됨을 기뻐하고
이 십자가의 운명에 감사하면서
미말 세상의 끝에 찌끼로 쓰레기로 찌끄레기 취급받는
미움받는 자로써
원수 중의 원수
죄인 중의 괴수로써
의인 중의 의인이 아닌
건강한 자 중의 건강한 자가 아닌
이것이 성화론자들의 외침인 반면에
죄인 중의 괴수로써 십자가를 외치는 겁니다
미움 받는 자 중의 미움 받는 자
저주 받는 자 중의 저주 받는 자
죽이시기로 작정된 자 중의 죽이시기로 작정된 자 로써
여호와가 누구신지 심판의 주가 누구신지를
바짝 엎드려서
원수의 자리에서 외치는 겁니다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한다 라고
이것이 이스라엘의 기능인데
우리는 에돔처럼
또 육적인 이스라엘 또한 아무리 그 차이로 에돔의 복수심을 보게 하여도
역시나 에돔을 따라하면서
발람을 따라하면서
무당 짓이나 할 뿐이지
도통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한다 라는 이스라엘의 기능을 못하는 겁니다
에돔이 복수심이 가득한 판국인데
오로지 복수심으로 시작해서 복수심으로 끝나는 허구의 인생일 뿐인데
무슨 수로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한다 라고 외칠수 있을까요
그것은 복의 근원이라고 뒤짚어 씌우신
창세전에 사랑 받기로 작정된 자에게서만이
이 십자가 라는 무한한 사랑을 외치도록 하신 겁니다
다른 이로는 할 수 없도록 말이죠
오로지 이스라엘은 오로지 찬송 하도록 하기 위해 지으셨기에
선택하셨기에
우리는 이 미움의 자리에서
바벨론 포로 그발 강가에서
비로소 예루살렘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바벨론 강가에서 말이죠
이스라엘의 기능이
포로 잡혀 가서
삭제되고
나라
민족
국가
모든 소유 다 날라간 입장에서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나무 열매 없고
감란 나무 그치고
논 밭에 식물 양식 단 하나 없고
우리에 양떼가 없고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이 광야라는 죽음 속에서
개우하야 꼬셔서 광야에서 결혼식 펼치는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오로지 언약만으로 말씀으로만 사는
신부로 만드심을
이 사랑만을
창조주는 죽음 보다 강한 사랑으로써 새창조 새신부를 새 피로 새 마음으로 하시는 겁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기에 말이죠
이미
벌써
다 이루었기에
흐릿하고 모호하고 미완료가 없는
미래완료로 마침으로써의 증상물이기에
이것이 계시록의 혼인잔치입니다
종말이라는 광야의 죽음 속에서의 혼인잔치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에 가는 이유입니다
이 철저한 단절을 보고자
원인 없는 결과인
끝을 미리 앞당겨 보는 자
뭘 해도 죄 밖에 없음을 봤기에 말이죠
뭘 해도 에돔처럼 복수심 밖에 없기에 말이죠
뭐 해도 지옥의 몸이기에
화로다 화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 내랴 라고
뭘 해도 진노의 몸임을 봐버렸기에
나 외에 외부에서 오는 긍휼을 바라는 것이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이런 에돔과 같은 복수심으로 들 끓는
평생을 복수심으로만 사는 자들을 깔아 놓는 겁니다
누가 과연 이 복수심 마저도 너끈히 넉넉히 이기시는 사랑을 보여주시는지를 부르짖으라 라고~~~~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카이 그 하나님의 원수는 곧 남이 아닌 나 자신인 거죠
시편의 다윗의 원수는
사람의 원수가 아닙니다
다윗의 원수는 곧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신학자들이 박사들이 그 다윗의 원수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다윗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 였던 겁니다
이것은 성령 입지 않으면 모르는 겁니다
모르기에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 없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 뫼비우스 띠는
누워서 침뱉기 라는 의문의 반복 밖에 없는 겁니다
마침이 없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고
땅에서 얽히면 하늘에서 얽힐 뿐입니다
그 카이 이 십자가가 아니면 의문의 반복이요
또렷함이 없고
밝히 보임이 없어요
안 보이면 불안하고
알지 못하면 두렵습니다
또렷히 보이면 편안하고
다 알게 되면 자신감이 넘칩니다
모르기에 무지하기에 사랑이 없기에 두려운 겁니다
자기 자신 조차도 모르기에
하나님의 원수인 줄을 모르기에 두렵고 불안한 겁니다
나를 제대로 아시고
그런 나 원수를 하나 되게 하시고자
둘로 나누어진 원수 관계를 십자가로 막힌 담을 허무신
이 사랑이 아니면
두려워서 목소리 꽹과리를 치는 겁니다
고릴라가 워낙 순진하고 덩치만 컷지 두려움이 많다 보니
오바 액션과 가슴을 치는 것이 폭력적으로 보여서 그렇지 오히려
싸움을 방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다는 것이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우리는 외모만 보고 또 영화와 소설로써 편파적해석으로 봐서 그렇지
그 정도로 우리가 고릴라에 대해서 모르면서
아는 척 해서 그렇지
싸움을 막고자 하는 평화의 수단이다 라는 거죠
결국 상대방에서 모른다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대충 대충 알게 된다 라면
그 나머지를 행함과 자기열심과 자기 인간의 의로 곧 복수심으로 채워서 해석하기 마련이기에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거다 말이죠
한국이 또 저출산으로써 전쟁이나 전염병 시 보다 더 낮은 이유는
학교에서도 오로지 돈돈 돈 돈 많이 버는 자로만 기계 돈 버는 기계로 만들고
직장에 다녀도 모든 가치를 돈의 기준으로 봐 버리고
교회에 가도 돈을 기준으로 봐 버리게 되니
누가 사랑으로 낳고자 하지 또 돈 버는 기계를 놓고자 하겠느냐 말이죠
제가 중고등 심지어 초등학교를 다녀봤지만
모든 선생의 가르침은 돈 버는 기계로 가치를 매기는 교육 뿐이였다 말이죠
교회를 다니면 다르겠지 했는데
그 무당 짓은 교회가 더 심해요
돈 만 밝히는 자들 뿐이다 말이죠
누가 이런 나라에 아기를 낳고자 하겠느냐 말이죠
맨날 누워서 침 뱉는 자들 밖에 없으니
돈 빼면
돈의 신을 빼면 대화 할 꺼리가 없으니 말이죠
그카이 복수심 밖에 없는 겁니다
의대 증원한다 라고
출신 고등이 고등출신 지역에서만 같은 지역 의대 지원할 수가 있으니
벌써부터 초등학생을 지역으로 유학 보내더라 말이죠
우와 미쳤구나
지 혼자 지옥가지 왜 자기자식을 지옥 못 보내서 안달일까?
부모 지 혼자 강도의 소굴에 살다가 가지
왜 자식까지 강도의 소굴에 보낼까
부모잡아먹고 자식 잡아먹는다 라는 신명기의 계명을 이루시기 위함이다 라는 거다 말이죠
이 모든 것이 복수심이다 라는 것을
에돔은 그 의문의 반복인 복수심만 펼치다가 끝나고
유대인 또한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겠다만 고집하다 지옥가니
참 헛된 인생일 뿐이다 말이죠
그거 하나 밖에 못하니 말이죠
복수심
하나님 너 까불면 너 죽어 ~~~~~~~~~~~~~~
구국 장로 연합회였던가요?
문재앙 죽이겠다는 놈들
모조리 복수심이다 말이죠
한국교회는 모조리 복수심
부자나 가난한 자나
중간치 한다는 자나
모두다 복수심
이거 무슨 수로 고칩니까
허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만이
고쳐달라고 우는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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