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5.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문제풀이와 답의 차이 :
외식이냐? = 살고자 함이냐? (원치 않는 제사, 번제) VS
섬김이냐? = 죽고자 함이냐? (죽기까지 순종, 상한 심령)
의문의 증서(답도 없는 문제를 풀고 있는)로 올무에 빠진 소경 바리새인 VS
예수님 자체가 답 그 자체로써 문제를 내시는 예수님과의 차이
(예수님이 내시는 문제는 비밀 도저히 풀 수 없음. 율법 또한 풀 수 없도록 되어 있음)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문제지의 차이 (다윗의 자손이 어떻게 다윗의 주 인가?)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321mat55.mp3
(롬 2:29, 개역)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 7:6, 개역)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고후 3:6, 개역)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후 3:7, 개역)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엡 2:15, 개역)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 2:14, 개역)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20, 개역)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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