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7. [우상화(개인화)된 예루살렘 허물기] VS [집단 이스라엘 열매를 위한 종말의 선물 퍼붓기] 의 차이성 확대 (마 24: 1-14)
인간들이 개인적으로 챙길려는 종말상황과 원치 않는 길로 집단적인 이스라엘을 열매 맺는
아무도 맺을 수도 없고 원치도 않는 집단이스라엘 열매 맺기,
광야에서 저주 속에서 죽음 속에서 무양식 무음료 무생명속에서 싫어버린바 된 열매 맺기
여기서 집단적이라는 말은 의도적으로 집단을 만들수 있는 인간 쪽의 의미가 아니라.
언약을 말하는 것임 그래서 언약대로 하시지 개인의 의견 일체 고려치 않음 도리어 철저한 소외 뿐임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409mat57.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