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3 내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다 (호 11, 1- 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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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밝은 빛을 따라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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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내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다 (호 11, 1- 4)
2024. 9. 8

묵은 땅을 기경하라, 의를 비처럼 내리리니, 여호와를 찾을 때라 (호 10, 9-15)
호세아 2023 2024. 8. 17. 06:35
23-22 묵은 땅을 기경하라, 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니, 여호와를 찾을 때니라 (호 10, 9-15)

〈호세아 11, 1- 4,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6쪽, 어린이 찬송가; 밝은 빛을 따라서, 찬송가 360장 새 324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린이 찬송가; 밝은 빛을 따라서〉 

1. 밝은 빛을 따라서 앞만 향해 나가자
   내 마음을 지키며 앞만 향해 나가자
   주와 함께 걸으면 걱정할 게 무어냐
   갈길 멀고 험하여도 노래하며 나가자

2. 주의 음성 들으며 앞만 향해 나가자
   나쁜 꾀임 이기고 앞만 향해 나가자
   주와 함께 걸으면 두려울 게 무어냐
   갈 길 멀고 험하여도 노래하며 나가자


〈찬송가 360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새찬송가 324장〉

1.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2.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 하네 
   피 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3.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4.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아보고 
   많은 영광 보여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가스펠; 한 눈 먼 사람이 소리쳤네〉

1. 한 눈 먼 사람이 소리쳤네 / 한 눈 먼 사람이 소리쳤네
   한 눈 먼 사람이 소리쳤네 / 오 오 오 
   어디가 길이냐 어디가 길이냐 / 어디가 길이냐
   말해다오   오  오

2. 예수님 그에게 대답했네 / 예수님 그에게 대답했네
   예수님 그에게 대답했네 / 오 오 오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곧 진리요 / 내가 곧 생명이니
   내게 오라   내 게  오 라


〈가스펠; 놀라운 날이었네 No.1183 찬미예수 2000〉

1. 놀라운 놀라운 날이었네 영원히 못잊을 날
   어둠에 길 잃고 헤매던 나 주 찾아 주시었네
   고마운 고마운 친구였네 내 마음 채웠으니
   괴로움 걷히고 기쁨이 넘치네 주 나를 건지셨네

2. 하나님 식구로 태어났네 성령으로 거듭나
   십자가 은혜로 의인된 나 주 앞에 서게 됐네
   내 모습 이대로 나왔을 때 내 죄를 용서했네
   주님이 베푸신 구원의 그 사랑 영원히 찬송하네

3. 이제는 확실한 소망있네 세월이 지나간 후
   영원한 천국에 길이살리 웅장한 그곳에서
   예수님 사랑을 깨달은 날 놀라운 날이었네
   영원한 사랑과 놀라운 은혜로 나 구원 얻었다네

(후렴)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 십자가에 나 구원하셨네
   내 죄를 씻었네 어두운 밤 밝았네 /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호세아 11, 1- 4,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6쪽〉 

(호 11:1, 개역)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호 11:2, 개역)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호 11:3, 개역)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호 11:4, 개역)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서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호 11:1, 현대어) [인정받지 못한 사랑] 이스라엘이 어렸을 적에 나는 그를 좋아하였다. 그래서 그를 애굽에서 데려다가 내 아들로 삼았다.
(호 11:2, 현대어) 그러나 내가 예언자를 보내어 그를 부르면 부를수록 그는 바알이라는 우상들에게 짐승을 잡아 바치고 신상들 앞에 향을 피워 올리며, 점점 더 내게서 멀리 떠나갔다.
(호 11:3, 현대어) 나는 에브라임이 젖먹이 때부터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품에 안아 키워 주었건만 그는 내가 키워 준 것도, 죽을 고비에서 살려 낸 것도 알지 못한다.
(호 11:4, 현대어) 농부가 자기의 아껴는 소를 키우듯이 나는 이스라엘을 사랑의 밧줄에 매어 끌고 다녔다. 나는 그의 고삐를 늦추고 입에서 망을 벗겨서 편히 쉬고 잘 먹을 수 있게 해주며 직접 꼴을 먹여 주기도 하였다.


(호 11:1, 쉬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스라엘이 어린아이였을 때에 내가 그를 내 아들처럼 사랑하여 이집트에서 불러 냈다.
(호 11:12, 쉬운)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꾸짖으시다> 이스라엘은 거짓말과 속임수로 나를 둘러쌌다.

(호 11:1, 현대어) [인정받지 못한 사랑] 이스라엘이 어렸을 적에 나는 그를 좋아하였다. 그래서 그를 애굽에서 데려다가 내 아들로 삼았다.
(호 11:7, 현대어) [하나님의 사랑이 더 강해진다] 내 백성이 골수에 병이 들어 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고 있구나. 바알을 향하여 도움을 호소하고 있구나. 그런데도 바알은 그들을 부축하여 일으켜 세우지 못하였다.
(호 11:10, 현대어) [추방당한 곳에서 돌아온다] 이제 내 백성이 나를 뒤따라 올 것이다. 내 백성이 사자처럼 포효하는 나의 소리를 듣고 서쪽에서 달려올 것이다.
(호 11:12, 현대어) [예언자의 말씀을 듣지 않은 죄] 에브라임은 온갖 거짓말로 내게 벽을 쌓고,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내가 전한 말을 가로막는다. 그러나 유다 백성은 여전히 나를 믿고 그들의 거룩한 하나님으로 섬기며 충성을 바치고 있다.'


표준새번역

호 11:1 [하나님이 반역한 백성을 사랑하시다] 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일 때에, 내가 그를 사랑하여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
호 11:12 [이스라엘과 유다가 규탄을 받다] 에브라임은 거짓말로 나를 에워싸며, 이스라엘 가문은 온갖 음모로 나를 옥죄고 있다. 유다 족속도 신실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다.


개역개정 한글

호11:1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호11:12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여전히 하나님과 거룩하고 신실한 자들에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먼저 소제목이 달린 번역서를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오늘 본문을 살펴보다가 생각이 난 단어
사랑하는 그리고 아들 로 검색해 봤고요 베들레헴프로그램 말이죠 신약만
사랑하 또는 아들
그리고 애굽 이라는 단어로 신약만 검색해 봤습니다


(요 14:15, 쉬운) <성령을 약속하심>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켜라.
(요 14:21, 공동) 내 계명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
(벧후 1:17, 새번역) 더없이 영광스러운 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좋아하는 아들이다" 하실 때에,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았습니다. / ㉣마 17:5; 막 9:7; 눅 9:35
(마 3:17, 공동) 그 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시편 2:7; 창세 22:2; 이사 42:1.
(마 17:5, 공동) 베드로의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시편 2:7.
(막 1:11, 공동) 그 때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시편 2:7; 창세22:2; 이사 42:1.
(막 9:7, 공동) 바로 그 때에 구름이 일며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시편 2:7.

(마 2:15, 개역)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2:15, 새번역)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말씀하신 바,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 ㉧호 11:1
(마 2:15, 공동)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서 살았다. 이리하여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 ㉠호세 11:1.
(마 2:15, 쉬운) 요셉은 헤롯이 죽을 때까지 이집트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내가 나의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 내었다.” 헤롯이 사내아이들을 죽임
(마 2:15, 킹흠정)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것은 주에 관하여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이르시되, 이집트에서 내가 내 아들을 불러내었노라, 하셨더라.
(마 2:15, 한글킹) 헤롯이 죽을 때까지 그 곳에 있었으니 이는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심이라.
(마 2:15, 현대인)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었다. 이리하여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 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 2:15, 현대어) 그는 헤롯왕이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이는 하나님께서 ㄹ) `내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다' 라고 하신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ㄹ. 렘31:15)

(마 2:18, 개역)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마 2:18, 새번역)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 ㉪렘 31:15
(렘 31:15, 개역)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렘 31:15, 현대어) [라헬의 자녀들이 돌아온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고향 아나돗 근처의 라마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 라헬, 북왕국을 낳은 어머니 라헬의 무덤에서 비통하게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라헬이 자식들이 불쌍해서 무덤 속에서도 울고 있다. 자식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라헬은 어떤 위로의 말도 듣지 않고 울기만 한다.‘

(히 3:16, 개역)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히 8:9, 개역)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히 11:26, 개역)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 11:27, 개역)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히 11:29, 개역)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유 1:5, 개역)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계 11:8, 개역)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그리고 요거는 잘못된 오류인 듯 합니다

(마 2:15, 현대어) 그는 헤롯왕이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이는 하나님께서 ㄹ) `내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다' 라고 하신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ㄹ. 렘31:15)

마 2장 18절에 붙어야 할 주석? 참고인용구절?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인쇄가 오류가 난 듯 합니다 프로그램에서까지 오류가 수정이 안된 것 같네요

호 11장 1로 수정합니다

(마 2:15, 현대어) 그는 헤롯왕이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이는 하나님께서 ㄹ) `내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다' 라고 하신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ㄹ. 호 11: 1)


자 이렇게 연관된 구절을 올린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랑하는 아들과 애굽은 뗄레야 뗄수 없는 두 언약으로써의 한 세트를 반드시 이루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 [뗄레야 뗄수 없는] 이 표기는 잘못 되었다고 하네요 [떼려야 뗄 수 없는]이 바른표기라고 합니다

즉 떼려야 뗄 수 없는 라이벌 구조이다는 거죠
아니 왜요?
왜 자꾸 성경은 구약에 있던 형 에서는 미워하고 동생 야곱은 사랑하는지
그 말도 안되는 불공평함을
어라 신약은 도리어 없애는게 아니라 도리어 더더더 구체화 하더라 말이죠

네 맞습니다 방금 당신이 투덜 거린 미움과 사랑은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이것에 반발하도록 하시는 것이 바로 주님 쪽에서의 사랑이다는 거죠
인간의 사랑은 거짓이다는 겁니다 우상숭배인 것이지요 헛된맹세입니다

헛된 맹세와 한 세트는 바로 책망이다 사랑의 매 이다 말이죠

인간이 이미 자기 쪽에서 사랑할 줄 안다 라고 우기니까 반발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사랑이 없지요
아니 인간 이라고 전제를 깔면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 라는 느부갓네살 바벨론 왕 교만한 계명성을 주님은 자기의 종으로 삼았다 말이죠
그 이전에 종으로 삼은 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애굽입니다

이 애굽을 자꾸 주님은 이스라엘 곧 사랑하는 자에게 붙이시는 구원전쟁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결국 애굽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그럼 구원 아니다 라는 거지요

이스라엘은 단 한번도 애굽에서 탈출한 적이 없다는 거지요
우상숭배를 해서? 즉 이 말은 우상을 대상으로 삼아서?]
누가? 자기가 이스라엘이 ?
아닙니다 그런 얕게 사탄을 알면 여전히 자기가 숙제 할려고 달려들 수 밖에 없습니다

우상을 대상으로 삼은게 아니라 자기가 바로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스라엘 자체가 애굽이다 라는 거지요

바로 그런 마귀의 시선인 너는 시체야 주검이야 라는 그 시선이 없으면
애굽이 남이 아닌 자신임을 모르면 끝까지 이스라엘이라고 우길 뿐만 아니라
여전히 여전히 저 지금의 유대인처럼
성경말씀 이루겠다 라고 뭐 제 3의 성전 새성전인 에스겔 성전을 짓겠다 라는 둥
이거 과거 장막회 이단이 실제로 솔로몬 황금성전을 짓겠다 라고 했잖아요
그런 천박한 놈들이나 오늘날 고급스러운 수준높은 성화론자들이나 뭐가 다른지 ㅋㅋㅋ

그 장막회 이단이 오늘날 제자 신천지를 낳았다 말이죠
물론 유재열을 고소를 했지만 말이죠
https://youtu.be/P2dYr7C?fE
https://youtu.be/giFfz7-K6FQ

그 당시 성전사진을 보니 비스무리하게 따라했네요

다시 본문으로 되돌아 와서
아무튼 우리가 애굽이면 오늘 본문은 우리랑 안 맞는데?
즉 이 말은 오늘날 교회랑도 안 맞다 라는 거지요
안 맞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당시 호세아 당시 이스라엘과도 안 맞고요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과도 안 맞고요
오늘날 현재 이스라엘 나라 팔레스타인과 전쟁 중인 그 이스라엘과 안 맞다 말이죠

그럼 도대체 누구 보고 하는 소리냐 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없는데 말이죠
그 텅텅빈 빈자리로 이스라엘을 공백으로 삼으니까

지나개나 다 이스라엘이라고 그 자리에 앉더라 말이죠
꼭 누구처럼 말이죠
옳지 미끼를 물었구나 올무에 걸려든 거지요

도대체 누가 이스라엘이라는 겁니까

그래서 호세아 자체에서는 해석이 안됩니다
구약학자들의 특징이 문제지만 있기 때문에
화면만 있기 때문에 자막이 없으면 해석이 안되요
그래서 정답 이라고 말을 못해서 말을 결론을 안 내립니다
그냥 입 다무는 거지요
신약의 정답을 거쳐서 다시 봐야 한다 말이죠

도대체 내 사랑하는 아들 이스라엘아 라고 한 그 이스라엘이 누구냐 라는 겁니다

또 말도 안되는 불가능한 해석이 뭔고 하니

아니 사랑한다 라고 해 놓고서는 심판을 퍼붓고 있네요 글쎄
그래놓고 박수를 치면서 이제 너 구원 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마치 예레미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이 포로 잡혀 가지 직전까지는
그렇게 울던 우는 선지자 울보 선지자였는데
막상 포로 잡혀가게 되니까 박수 치고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면서 기뻐 노래하는 겁니다
아니 왜요? 드디어 구원받았다 라고 말이죠
아니 밧줄에 꽁꽁 묶여서 포로잡혀가는데 그 불난 집에 기름 석유를 끼어 붓듯이
그래 그래 너 예레미야의 그렇게 죽어라고 외쳤던 충고를 안 들어서
우리가 포로 잡혀가는데 할 말은 없다만
그렇다고 그렇게 좋아서 춤추고 노래 할 정도까지는 아니잖아 라고
여전히 해석을 못하는 겁니다
왜 망하는 줄도 모르고 왜 포로 잡혀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여전히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하는 믿음 또는 해석을 하다 보니
또 이젠 반대로 자기 개인의 쫄딱망하는 멸망 심판 사적인 개인의 죽음으로 역시나 해석을 하니
이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는
예레미야의 기이한 행동이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듣든지 말든지 예레미야는 춤추면서 이제 이 쫄딱 망한 것이 너거들이 구원받은 이유다 라고
표시해 놔라 반드시 돌아올끼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즉 남은자가 된다 라는 겁니다
아니 남은자 운동 하는 놈들은 남은자 됨을 당하는 것을 모르는 놈들이다 말이죠
애굽을 탈출했다 라는 놈들은 애굽탈출당함을 모르는 자들이다 말이죠
남을 7번 용서하는 놈들은 도리어 7에 70번 용서를 당하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는 거지요

그래서 예레미야는 기뻐서 그 울보 선지자가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자가 되는 겁니다

꼭 그 장면이 오늘 본문과 같아요
호세아는 기뻐 죽습니다
이게 사랑이라고
이거 보여줄려고 아니 먼저 떳기에
이미 개인 가정사를 창녀 고멜과 결혼하고
부정한 자식 이스르엘 로암미 로루하마를 낳았던 겁니다
자식이 건널수 없는 단절을 보여주는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이다 라는 거지요
여기에 놀랍게도 인간의 나 지켰음이 끼어들 틈이 없는
오로지 주님의 숙제로만
사랑으로만 다 이루셨기에
인간의 법 따지는 조건
원인 갖추기 등등이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인간의 법 위반 사항 조차조
이미 다 모든 허물을 덮는 사랑 앞에서???
뻔데기 앞에서 7에 70번 용서 앞에서
이마의 주름 몇가닥 밖에 안되는 겨우 7번 뿐이다 말이죠

베드로는 몇 번 용서해야 하느냐
그것도 일반인으로써 4-50 평생 7번 남용서는 엄청난 거다 말이죠
그 정도 할려고 얼마나 손해를 많이 봤겠냐 말이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냐 말이죠

자기따나 자랑이랍시고 남 7번 용서 내밀었건만
그만 7에 70번 용서 앞에서 그만 슬그머니 뒤로 숨겨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그럼에도 끝까지 내밀었던 악령을 받은 자가 바로
지난주에 언급한 아니리아 삽비라 부부였던 거죠
그 정도의 사고방식은 다들 그렇게 해도 안죽어요
다 그러고 사는데요 뭘
베드로도 남 7번 용서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책망 받았지만
그 헛됨을 끝까지 내밀었던 그 부부는
하필이면 성령을 주실때에 악령이 씌인 자로써 한세트를 구성했기에
주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는데 있어서 당첨이 된 거죠
진노의 그릇으로써 말이죠

자 그런 의미에서 애굽이 왜 미움받아야 할 자인가 라고 나오는 거비다
형 에서만 미워하지 왜 그 자손 에돔도 아닌 왜 애굽이냐?

누가 되었던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자 아들이 아닌 이상은
다 애굽으로
시체로
주검으로 취급하시는데
자꾸 나는 인간이다 인권을 하나님은 무시할 턱이 없다 라고
자꾸 나 살아있다 이 봐라 내가 죽어 있으면 이렇게 힐문하지 않을꺼 아니냐
아닙니다 죽어있기에 힐문 하고 있고
진정으로 산 자는 죽은 자 같이 화로다 나여 지옥의 몸
시체
주검 맞습니다 맞고요 라고 성령을 부음 당하게 되는 겁니다
그 성령의 부음 당함 앞에서
섬김을 당함 앞에서

반드시 섬김을 당함이 없는
악령의 부음 당한 자가 새로 나타나는 입장에서

주님이 누구신가를 말하고자
토기장이 임을 말하고자
반드시 등장하는데 있어서
인간은 자꾸 자기가 인간이라고
시체 주제에 말이죠

나는 처음부터 일을 다 해서 저 딸랑 30분 일한 자 보다 일 많이 했으니까
보상을 사랑을 돈을 많이도 라고 했을때에

그럴 것 같으면 니가 창조주 하지 왜?
그래 그래 니가 사랑해 봐라
사랑이 때려 죽어도 안나오고
법 법 법 나는 12시간 일 다 했기에 선하다 라는 선악의 법만 나오지
사랑이 안 나오는 겁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인데
꼴에 율법 뒤에는 숨기는 숨어야 겠고
사랑은 암논처럼 안나와서 다말 이혼 도장 찍어 달라고 완악한 수건은 안 벗고

그래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또렷한데
뻔데기가 또렷한데
자기가 행한 일곱 주름을
7에 70번 주름 앞에 내밀고 있으니

이게 바로 7에 70번의 용서함을 당한 자
섬김을 당한자

사랑하기로 작정함을 당한 자가 아닌
자기가 사랑하겠다 라고 나서는 계시록의 음녀처럼
악령이 씌인자로써 법 법 법을 따지는 선악을 내세우더라 말이죠
선은 7번 용서한 자기가 되는 것이고
그 남 7번 용서한 12시간 일을 다 만땅 채운 자신의 노고를 열심을

무색케 똥덩어리 배설물로 만들어 버리는
7에 70번의 용서
딸랑 30분만 일해도 일당 그대로 다 쳐주는
이 율법의 완성인 남을 사랑 남도 아닌 원수도 사랑하는 그 사랑을

악하다 라고 외친 그 품꾼들을 들추어내시는
왜? 섬김을 당하지 않으면 다 누구든지 애굽이다 라는 거지요

그 지옥에서 빼내시고자 오늘 주님 혼자
예레미야처럼 혼자 박수치고 춤추고 기뻐 노래하듯이 하는 겁니다

호세아는 우리가 지금 에스겔 하고 있으니

제가 계산을 괜히 복잡하게 했는데 쉽게 기억하라는 것이 오히려 ㅋㅋㅋ
하여튼 내가 나서면 다 망쳐요 글쎄

모세때 1300년에다가 이스라엘 쫄딱 망한 586 컴퓨터 이것만 생가하면 됩니다
아 586은 마친 그때의 세대이다 보니 제겐 쉽지만
요즘 친구들에게는 아니겠군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군요

자 이러면 에스겔 당시 애굽을 소환한다
1300년 빼기 600년 하면 700년 이네요

700년 만에 소환 에스겔로 치면 말이죠
그리고 오늘 본문에도 또 나오는 이 애굽

그 정도로 진정한 구원은 애굽 탈출 아니면 안된다 라는 겁니다
이것도 더 웃끼게도 성화론자들 오늘날 기독교 모두 라고 보시면되는데
자기가 애굽 탈출할려고 육신을 자기가 막 알아서 칩니다
백날 쳐도 안 아픕니다
제대로 안 칩니다
살살 봐줘요
누가 범죄했다 라고 자기 눈을 뽑습니까 대충 뽑지요
진짜로 뽑는 인간이 바리새인 아닙니까
아니 주검인 시체에서 눈 뽑아 본들 뽑았다 라고 칩니까
피 한 방울 안나오는데

베니스의 상인이 생각나네요 위선이다 말이죠

진짜 살아 있는 생명에서 눈을 뽑아야지요
육신주제에 좀비 주제에 뽑아도 다른 것이 안 상하겠끔 하는 것인데
난 뽑았는데 너 안 뽑았지 그 무신한 장로 ㅋㅋㅋㅋ
뽑긴 뭘 뽑아요 자꾸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자꾸 쳐요

주님이 육신 곧 죄인으로 오시지 않는 이상
그 주님의 활동을 안 보는 이상
인간끼리
아니지
시체 끼리 도토리 키 재기 백날 해도
웃끼는 코메디 대 사기극일 뿐입니다

섬김을 당한 것이 없으니까
거꾸로 나 너 보다 많이 아니까 무릎 꿇어 이게 완악한 수건인데
이 모세의 자리 앉았다 놀이 장난을 성화론자
오늘날 교회가 이 장난질 마약에 미쳐있어요
이 종교놀이가 지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대학살 아닙니까
인간의 믿음은 복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애굽의 복수심에서 빼내시는 탈출당함을 알려면
내가 먼저 예수님을 어떻게 죽였는가를 흐리멍텅이 아닌
또렷하게 주님이 밝히셔야 합니다
내가 나의 죄를 밝히는 것은 또 언제나 흐릇하고 사기치는 꾀
누구를 속일려고 하는 꾀

사망아 누구를 쏘니
사망이 사망 주체에 누구를 죽이겠데요 글쎄 얼마나 웃끼는지
그런데 사망이 왕노릇해 버렸넹 글쎄
주님이 바벨론 왕을 자기 종으로 삼았넹 글쎄
이 우상을 또렷히 보라 말이죠

그리고 그 애굽에서 탈출함을 당하게 하시고자
그리스도의 능욕을 상속하신다 라고
아까 히브리서에서 올렸지요

(히 11:26, 개역)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 카이 예레미야가 박수 안 치고 배기겠습니까

이 능욕의 과정을 밟는 것이 바로 우리 자녀에게 주님이 주시는 상속재산입니다
안그러면 주님의 사랑을 알 리가 있겠습니까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자 같이 내어버려 두시지 않겠다 라고
이 능욕의 길인 십자가의 길을 밟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동행이요
이것이 한 몸이요
이것이 함께 사는 성전 참성전 걸어다니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내리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만드심 무릎 꿇게 만드시는 나 보다 옳았습니다 라고 부르짖도록 만드시는 우는 자 삼으심 입니다

다윗왕이시여 아까는 우시더니 지금 혹시 미치신 것 아닙니까?
안 미쳤다
내가 좋아서 안카나
내 눈물 금식 회개 기도가 안 먹혔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아니?

마귀가 세운 강도의 소굴인 가짜교회는
자기 눈물 금식 기도 회개가 먹혀들었다 라고 기뻐서 금을 바치는데
그 카이 섬김 당함이 없는 거죠
사랑하기로 작정 함을 당한게 없어요
태어나기도 전에 말이죠 창세전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이것이 은혜요 사랑인데

인간은 자기 행함
의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자꾸 썩어 넣을려고 해요 글쎄

드디어 내 눈물 금식 기도 회개가 안 섞였다 라고 춤 추는 다윗이다 말이죠
얼마나 행복했으면 바지가 내려갔고
반대로 한세트가 되는 사울왕의 딸 미갈은 그 아비에 그 딸이라고
악령이 씌여짐을 당해서 그 이전까지만 해도 전혀 어떤 누구도 예상 못하죠
새로운 사건으로써 토기장이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사건이 벌어져야 하기에
진노를 담은 그릇으로써 나타나는 겁니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에스겔은 그럼 700년 전 소환이고

호세아는 엘리야처럼 그 당시의 선지자계열이니까

호세아는 이사야나 예레미야 보다 1-30년 앞서니까 별 차이 없으니
엘리야 900년으로 쳐서 1300년 빼기 900 한 4-500년 만에 애굽왕을 호출해서
애굽에서 불어낸 내 사랑하는 아들 이스라엘이라는 언약을
기록된 말씀을 다 이루시는 겁니다

신약에 와야 비로소 정답이 보입니다
구약 호세아 자체로써는 답이 없어요
이스라엘이 자기인줄 알았던 이스라엘은
자기가 애굽인줄도 모르니까 애굽탈출 자체가 불가능한 셈이지요
그 카이 비유 인데

이 짓을 오늘날 성화론자들이 또 그짓을 하더라 말이죠
마귀가 성화가 되면 완악한 수건을 더더더 뚜껍게
더더더 막한 담을 더 높이 더 신비롭게 더 크게 더 길게 쌓아서
지들끼리 계급놀이 정치를 해요 글쎄
웃끼는 놈들이예요

비유인데 남의 눈을 의식해서 자꾸 자기 의를 쌓다 쌓다 보니
하나님의 의인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은커녕
막 죽일려고 달려들더라 말이죠

살기가 넘치는 교회이다 말이죠

완악한 수건을 썻기에 안 답답하냐 라고 벗겨줄려고 해도
더더더 강도짓만 하겠다 라고 하니
뭐 하긴 내 코가 석자이니 남 도울 입장이 못되는
도로 그들로부터 건짐을 당해야 할 입장에 놓여진 겁니다
감사하죠 그들 지옥에서 건져내 주시니 말이죠

그럼 이스라엘이 누구냐 말이죠

졸지에 아무런 문제가 없던 이 본문이 졸지에 난제가 되었어요
오죽하면 이거 마태복음 2장 15절과 상관 없다 라고 말하는 자도 있더라 말이죠

https://blog.naver.com/oknewsopen/20207714624

호세아 자체로만 해석하겠다 라고 하니 답이 없는 거죠

이스라엘이 누구냐 가 호세아서의 난제입니다
고멜이냐? 북이스라엘이냐? 님유다이냐?
도대체 애굽에서 널 불러냈다 라는 그 불러짐을 당한 그 이스라엘이 도대체 누구냐 말이죠

애굽에서 불러냄을 당한자
애굽탈출 당한 자 도대체 누꼬

그 카이 나도 인간이다 그 사람도 인간이겠지
그 중에 이스라엘도 인간일테니 이스라엘만 누구인지 알면 그 사람 집어넣으면 답이 나오겠지

아닙니다

예수님이 인간이 아닌 육신으로 곧 죄인으로 오셨다 말이죠
그 카이 애굽 속에 들어간 제대로 된 절대심판을 받으신 분이시다 말이죠
이게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에 상대적인 한세트가 되는
요나의 표적이다 말이죠

그러니 예수님 만이 제대로 악령이 씌인 애굽 곧 모든 인간에게
심지어 이스라엘에게 포로된 자로써
진정한 애굽탈출을 당한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 가 되시는 겁니다

그래서 현대어 번역에서 오류가 난 그 구절
마태복음 2장 18절
예레미야 31장 15절
아이구야 하마터면 외울뻔 했넹 오늘 자주 보이더니
외우면 안될텐뎅 ㅋㅋㅋㅋㅋ


마침 귀찮아서 렘 31: 으로만 검색을 하니 15절을 빼고서 말이죠 신약만

(마 2:18, 새번역)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 ㉪렘 31:15
(고후 6:16, 새번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은' ㉤레 26:12; 렘 32:38; 겔 37:27 ㉥렘 31:1
(고후 6:18, 새번역) ㉧"그리하여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나 전능한 주가 말한다." / ㉧삼하 7:14(칠십인역); 렘 31:9; 사 43:6; 삼하 7:8
(히 8:8, 새번역)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 ㉢렘 31:31-34(칠십인역)
(히 10:16, 새번역)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날 이후에, 내가 그들에게 세워 줄 언약은 이것이다.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 박아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겨주겠다. / ㉧렘 31:33; 34


아들 개념이 나오더?? 말이죠
사랑하심을 입은 자는 아들 곧 우리가 지지난 주에 살펴봤던 아들
양자 라는 의미가 나오더라 말이죠

(렘 31:15, 개역)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라마 라는 장소가 바벨론 포로로 이제 들어갈때에
포로들을 한 군데 모으는 임시 집결지가 되는 겁니다

나치가 유대인들을 포로수용소로 잡아가두고자
열차 기차역에 사람들을 집결 시키잖아요
그 집결장소로써의 상징적인 장소로써 라마를 언급합니다

그때 잡혀가는 아들을 보는 어머니의 심쩡이 어떻겠냐 말이죠
자식 잃는 그 어미의 심정을 나타내듯이

찢기고 포로당하고
마치 이 모습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당하고자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모습이다 라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요셉이 착고에 차였다 라고

(시 105:18, 개역)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이것이 바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 아닌
육신으로 오신
발에 착고가 차여서 상한 발이 된 모습을
다들 싫어라 안 봅니다

죄인 범죄자 이거든여
시체 취급하지 누가 그 병든자를 보고 흠모하겠습니까
요즘 죄수들은 감옥소에서 뮤비 뮤직비디오 찍고 너튜브까지 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수익창출하는 구독 좋아요가 많지만
그건 감옥이 천국인 거지요

진짜 제대로 된 심판인 시체가 된 사망의 몸을 못 보여주는
절대단절이 없는 것 아닙니까

쇠사슬에 묶여있는데 무슨 놈의 구독 좋아요를 눌러 달라고 한가한 소리를 하느냐 말이죠

바로 이렇게 제대로된 절대심판 절대저주를 받으시는 분 만이

제대로 된 출애굽 탈출애굽을 당하신
내 사랑하는 아들이자 기뻐하는 자 이다 라는 겁니다

마귀랑 하나님의 내기 장기에서
이 은혜받은 자가 누구냐 라는 겁니다

이 은혜가 뭔가 라는 것을 은혜받은 자가 누구냐 라고
이 싸움에 마귀랑 주님이랑 목숨걸고 싸우는 겁니다
욥은 중간에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꼴이고요

마침 어머니께서 제가 하는 말을 들으시고는
욥이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잿더미를 뿌리고 생일 저주하고 대가리 쳐 박고
다시는 낫게 해 달라 하지 않는다 라는 그런 의미가 어디 있느냐

읽어보니까 없던데

네 맞아요 없어요

욥기도 지혜문서에 들어가 있기에 율법 일 뿐입니다

즉 구약은 그 자체적으로써는 답이 없어요
해석이 안됩니다

다행히 아브라함은 예수님의 때를 바라봤다 라는 예수님이 직접 언급하신 표현 때문에
우리는 어느정도 공감을 하는데
욥은 아예 예수님의 표현에서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요
주로 지혜문서에서는 시편이 대표성으로써
선지서는 주로 이사야서로 언급이 되어있지 말입니다

문제는 그 시편도 오늘날 신약학자든 구약학자든
신약학자 라고는 잘 안합니다 주로 성경신학자
아무리 신구약 중에 신약만 전공해도 성경전체를 다 연구한 자라고 하지
그러나 구약학자는 좀 다르죠
구약학자는 차라리 솔직해요 아무리 신약과 이을려고 본드 붙여도 안 되는 겁니다
저 신약학자 아니 신학학자들은 붙였다 라고 안 붙여지는데도 불구하고 붙여졌다 라고
사기를 치지만 말이죠

시편에서 도대체 다윗이 말한 하나님의 원수?? 누구냐 라는 겁니다
이건 구약학자든 성경신학자들 뿐만 아니라 아무도 해석 못해요

오로지 예수님만 해석하는 겁니다
그래서 왜 다윗이 자손에게 주여 라고 했느냐 라고 신학박사들인 자들에게 물어도 답을 하는 자가 없는 겁니다

당연하지요 비유 비밀 수수께끼 당사자만이 알려줘야만 풀리니까 말이죠
오히려 해석 하겠다고 나서는 그 자체가 악령씌인자로써 하나님의 원수라고 들통당하지 않으면
알 턱이 없거든요

그 수수께끼 당사자 이자
본인이 비유 비밀이다 말이죠

그리고 그 수수께끼로부터 거봐 너 못 풀지 라고
못 푼다 라는 것은 너는 저주 받은 하나님의 원수야 라고 지적을 받는 자로써
아 나는 하나님의 원수 맞구나 임을 알려주심을 당한 자는

자기가 소경인줄 알고 고쳐 달라고 하는데
고침을 받을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 되는 거다 말이죠

문제는 바리새인은 아무리 예수님이 너가 소경 아니다 라고 하니까 소경 맞네 라고
저주 아닌 저주를 해도 여전히 보입니다

오로지 누구만 바뀐 겁니까
소경만 눈 떳어요

실로암 소경만 성령 받았다 끝

이래 되면 언약이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우리가 봐도 그럼 눈 떠 있던 바리새인이 소경이 되면 될꺼 아닙니까

그 카이 우리가 눈에 보이는 기적 따위에 중독이 되있는 겁니다

굳이 소경 안 만들어 놓아도 이미 소경이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거죠

오히려 소경 진짜로 만들어 버리면
고쳐 달라 고 할꺼 아닙니까

물론 안 고쳐주시겠지요

그런데 또 뭐 사랑의 예수님이 그럴 리가 없다 라고
또 종교꾼들 무당의 언어에 젖어있는 자들이 초코파이 정으로 밀어붙였다 칩시다

그렇게 고쳐본들 9명의 유대인 소경은 아무리 눈 띄여줘도 여전히
예루살렘 성전으로 갈 뿐입니다
딱 한 명의 사마리아 소경 만이 예수님과 동행하더라 말이죠

아개 무슨 의미 입니까

백날 눈 띄여줘도 자기는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다 라는 자는
애굽탈출 당함을 받지 못합니다

저 애굽 맞습니다
저 사망의 몸 맞습니다
저 악령 들린자 맞습니다
저 일곱 귀신 들린자 맞습니다
저 개같은 이방여자 더러운 우상숭배자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진 꽁꼬물을 먹지 않습니까 라고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는
애굽탈출 당함을 입은 자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이 육신으로 오신 이유입니다
화목제물로 오신 이유이다 말이죠
우리의 허물을 대신 짊어진

그 카이 오늘 본문 호세아나
예레미야나 애굽에 또 못 살게 구네 라고
또 애굽에 포로 잡혀 가는 것은
기뻐하고 춤추고 노래하는 이유는

표시해 놔라 다시 돌아올테니까 라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의가 드디어 덮쳐졌다 라고

비로소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상속 재산인 돈이 아닌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그 사랑을 상속 받고자

다윗의 운명 속에 집어넣듯이
이제 다윗의 주 되신
다윗의 자손인 예수님의 운명 속에 집어넣고자

능욕을 당하도록
그래야
그 잃어버린 자리에서
위로받기를 거절 당한
그 죽은자와 같이 된 방불된 자리에서

산 생명을 받는 겁니다

인간이 알았던 시체 스스로가 좀비 스스로가 알았던 그런
의복이 몸 보다 귀중한
음식이 목숨 보다 귀중한
소유의 넉넉함이 생명 보다 귀중한
그런 가짜 생명이 아닌

진짜 생명은 예수님 뿐임은
그 남겨둔 한 씨 덕분에

우리를 남은자만 돌아온다를 당히게 만드시고자
그 잃어버린 자리
포로된 눈먼 얽매인 
소경 앉은뱅이 갇힌자
고아 과부 나그내 라는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을 보겠끔

모든 허물을 다 덮는 그 사랑을 보겠끔
내가 꼭 손에 움켜쥐고 절대로 잃어버리지 빼앗기지 않겠다 라는 것
모조리 손 탈탈탈 털어서 
건강 안 잃겠다 꼭 쥔 것을 손 놓게
재산 안 잃겠다
내 사랑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식 다 손 놓게 탈탈 털어서

아무도 귀히 여기지 않는 진짜 귀중한 예수님으로부터
도리어 꼭 쥐여짐을 당해서 절대로 손 놓지 않고 꼭 손잡아 붙들어 매시는
이 한 몸의 동행 때문에

반드시 예수님의 운명으로 만들어 버림을 당함으로써

그 포로됨이
그 빼앗김이
그 착고에 차여 상함이

뭐가 좋다고 호세아는
예레미야는 드디어 씹고 뜯고 먹고 마시면서
박수 치면서 드디어 은혜의 날이다

드디어 여호와를 찾을 때이구나

묵은 땅을 기경하라 꼬끼오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내리리라 꼬끼오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니라 꼬끼오

이 사랑으로만 꽉꽉 채우심으로써
선악의 법이 끼어들 틈이 없도록 하시??? 겁니다

맞습니다 자기 스스로 묶은 땅을 기경할 인간이 아니 육신이 없습니다
기경함을 당해야 하고
하나님의 의를 비치럼 늦은비로 박살남을 당해야 하고 이중반복인 거지요
이른비로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으로 나와야 함을 당해야 합니다
아무리 늙은 곧 죽을 할머니처럼 온 몸이 말을 안들어도
새파란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으로 생생하게 나옵니다
아니 실로암 소경이 눈 떳을때에
보이긴 보이는데 흐릿하게 예수님만 알아먹는 눈 보임만 받았을까요?
아니지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생생한 아기의 눈으로 나옵니다
그 젖먹이로 두 언약 전쟁을 벌리시는 겁니다
네 전쟁은 어디까지나 주님의 자작극이지
마귀는 여기에 자기 스스로 할수 있는 것 없습니다

1300년 만에 지옥에서 소환하면
군말 없이 튀어나와야 합니다

애굽탈출하신 예수님만 이스라엘 곧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임을 말하기 위해서 말이죠

예수님은 이 십자가의 능욕으로 애굽을 탈출하신 유일하신 분으로써

주님이 이 능욕을 유업으로 주셨습니다
이미 승리했기에
실패하던 못하던
우리는 그저 이 사랑만을 누릴 뿐입니다

(렘 31:21, 개역)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에 착념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이스라엘 아들에서 처녀로 꼬추 드디어 짤렸구나 라고 마음판의 할례로 일방적으로 편파해석으로 인해
이제 너의 본남편에 걸맞는 신부 만드시겠다 라고

아내가 못하는 탈출을
예수님이 친히 이스라엘이 되셔서 애굽을 탈출함으로써
대신 대리시험치고 반칙 부조리 불륜 스캔들로써
주님 본인이 율법의 위반사항을
대신 죄 값을 치르느

율법을 어김으로써 율법을 다 완성하시고 책걸이
의문의 증서를 찢으시는

물론 자녀 아닌 자에게는 그 의문의 증서라는 올무로 자기 꾀에 자기가 속도록 하시지만

그렇다고 율법 보다 더 한 하나님의 의로
율법 외에 한 의로
율법을 다 이루신 그 하나님의 의 이라는 사랑 곧 징계로
율법과 선지자로
율법정신인 사랑의 매로써

우리는 떽쥐 손 떼 라고 손에 꽉꽉 쥔 것 매일 매일 빈털터리 만들어서
저들과의 차이로써 애굽을 탈출한 주님의 반칙인
이 십자가의 7에 70번 용서로 

또 갉아엎어버리시는 겁니다

우리는 매일 칼 무기 라는 남을 이겨먹을려는 강한 것을 쥘 때 마다
주님은 밭 갈아서 불도져로 밀어붙이시는

이 주님의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물 가지고 매일 매일 씻기시느
이 하나님의 의를 비처럼 부으시는 겁니다

어제 씻었잖아요 라고 도망칠때마다
등짝 쓰매싱을 날리시면서
또 얼굴 낮짝을 씼기시면서
아이구 이 때 깉 낯짝좀 봐라 라고 뽀도록 뽀도록
아이는 아프다고 따갑다고 찡얼 찡얼 거려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기여이 다 씻기시고
마지막에 코 푸는 흥

아이고 이 코딱지 흥건이를 봐라 라고
얼굴을 아래 위로 손바닥을 도배하시고

아이고 빨래끝 속이 시원하다고
우리의 죄악을 흠향하시는 겁니다

이 핏덩어리야 제발 살아라
애굽에서 건져내어 다 죽어가는 너를 살린자 누구냐 라고

오냐 너 잊어버렸다고 걱정마 오늘 당장 반드시 새롭게 알려주시겠다 라고
쳐들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일 뿐입니다

아무리 성경박사 믿음의 달인 봉사의 달인
백날 해도 그거 다 배설물이요 딱딱한 묶은 땅일뿐

매일 매일 얼굴 낮짝 뽀도록 씻겨주시러 오시지 않으면
아무도 애굽을 제대로 탈출한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 뿐입니다

어서 건져달라고 부르짖도록 만드심 앞에서
이 십자가의 능욕 앞에서
그 어떤 혼합물 찌끼 하나 없이
제데로 찌끼를 걸러내시는
우리의 속임수가 먹혀들지 않는
이 십자가의 또렷한
주님 쪽에서 손수 직접 마련하신 십자가의 화목제물 앞에

모든 무릎 꿇는

주가 되게 하셨다 라는 사실 앞에

주여 건져달라고 이 애굽 밖에 없는 나 한테서 어서 건져 달라고 부르짖록 만드시고자

오늘 본문 호세아서를 증거하시는 겁니다

(정답이 입혀짐을 당한자는 이렇게 외칩니다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길래 소름이 돋았는데요

왜 저 실로암 소경은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났어야만 했느냐

자기 죄냐 부모 죄냐 백날 따져 보세요 나오나
인간이 죄를 해석하는게 아니라 육신 주제에 시체 주제에 해석이 될 죄도 죽음도 아니다 말이죠

김진땡 목사는 이제 죽음도 질병이다 라는 최근 의학기술인 멜기세덱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더 오래 설교하겠다 라고 하던데

목사라는 놈이 우리 어머니 보다 못해요
그 의문의 반복인 설교 10년 남 7번 용서 그 속암수 벌려서 뭐하냐 말이죠
그림자일 뿐인데
실상 뿐인 그래서 저 그림자로부터 건져달라고 또럇한 십자가의 피 용서인
7애 70번의 용서가 있는데 왜 그 헛된맹세를 기대냐 말이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날 때부터 소경이 된 겁니다
줄기세포 주사도 필요가 없어요 바로 절대용서 속에 들어가면 될 것을
왜 쟁기를 잡고 뒤돌아서고 왜 악하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바라는지
할 짓이 없거든요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이 주님의 사랑이 입혀지지 않은 자는
아나리아 삽비라 부부처럼 성령을 속이는 악령이 씌인자일 뿐입니다

애굽을 탈출하신 주님이 일방적으로 쳐들어와서
애굽탈출 당함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됨을 당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주겠다 라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그 속임수에서

이 애굽으로부터 어서 건져달라고 우는 자로 만드시고자
포로 잡혀서 애굽에서 불러낸 참이스라엘 독생자 아들 덕분에 우리가 나음을 입도록 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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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6 장차 올 영광과 고난 (롬 8,18-21)
2024. 9.15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는 상속자 (롬 8,15-17)
로마서 2022 2024. 8. 24. 22:12
22-045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는 상속자 (롬 8,15-17)

〈롬 8,18-2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9쪽, 찬송가 087장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찬송가 414장 새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새찬송가 532장(통323) 주께로 한 걸음씩
찬미예수 2000 - No.1597 너 어디 가든지
찬미예수 2000 - No.1006 그 모습 그대로
찬미예수 2000 - No.903 오 거룩하신 주님
찬미예수 2000 - No.1725 주님여 이 손을
찬미예수 2000 - No.468 백만년이 지나도 알 수 없네 (주님오신 참 뜻을 알 수 있나)
찬미예수 2000 - No.1647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가스펠; 금과 은 나 없어도
새찬송가 490장(통542) 주여 지난밤 내 꿈에
새찬송가 439장(통496) 십자가로 가까이
새찬송가 372장(통420)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새찬송가 293장(통41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새찬송가 147장(통136) 거기 너 있었는가
새찬송가 126장(통126) 천사 찬송하기를
새찬송가 87장(통87)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찬송가 087장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1.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을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되도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2.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3. 내 주님 입으신 귀한 옷 나 만져 봤도다 
   내 발이 죄악에 빠질 때 주 나를 붙드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4.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주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살겠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찬송가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새찬송가 126장〉

1.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2.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 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

3. 의로우신 예수는 평화의 왕이시고 
   세상 빛이 되시며 우리 생명 되시네 
   죄인들을 불러서 거듭나게 하시고
   영생하게 하시니 왕께 찬양하여라 
   영생하게 하시니 왕께 찬양하여라  아멘


〈찬송가 136장 거기 너 있었는가, 새찬송가 147장〉

1.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2.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3.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4.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를 그 무덤 속에 뉘일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5.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찬송가 414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새찬송가 293장〉

1. 주의 사랑 비췰 때에 기쁨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출 때 기쁨오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명랑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2. 주의 사랑 비췰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명랑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3. 주의 사랑 비췰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한 짐이 다 없겠네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명랑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4. 주의 사랑 비췰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취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할 때도 주의 사랑 비취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명랑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가스펠;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 랩 CCM 김구열 9102 〉

https://youtu.be/Plf_eA_LauE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제 여호와를 경배하는 자는 그 인자하심 영원하다 할지로다
   내가 고통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나 응답하시고 나를 세웠도다
   내 편이신 하나님 내게 두려움 없나니 나를 보호하시고 날 안으시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고 
   여호께서 또 내 편이 되고 
   나를 돕고 
   그중에 계시고
   나를 미워한다 보응하시는 것을 보고
   여호와로 피함이 사람보다 나으며 여호와로 피함이 세상보다 낫도다

   여호와의 권세로 끊어 
   악으로 찬 저희를 끊어 
   사망을 끊어 
   다 끊어
   주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오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오 거룩하다 거룩하신 하나님 나의 전능하신주여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자라

2. 내가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죽음에서 살리신 나를 살리신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하하 하나님께서 나를 경책하셨어도 심히 나나나를 질책하셨어도
   그곳에는 두지 않으셨다 나를 죽음에는 두지 않으셨다 나를
   주께서 내게 답하시고 내게 친히 나나를 구원하시니 감사해
   내게 내게 의의문을 열찌어다 내게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대로 그대로 들어가리로다
   감사하며 그문에 들어가 주님을 찬양 오


〈가스펠; 금과 은 나 없어도〉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1.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올라 갈새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 구걸을 하였네

2. 은과 금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후렴)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x2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가스펠;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No.1647 찬미예수 2000〉

보라 내가 새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이제 나타났으니 너희가 보고 앎이라

정녕히 내가 사막에 샘물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들과 시랑과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광야에 샘물을
사막에 강물을 내 백성에게 주리라

나의 택한 백성으로 마시게 할 것이라
나의 택한 자들로 마시게 할 것이라


〈가스펠; 백만년이 지나도 알 수 없네 (주님오신 참뜻을 알 수 있나) No.468 찬미예수 2000〉

1. 주님 오신 참뜻을 알 수 있나 고난의 십자가 어이지셨나
   누구위해 보혈을 흘리심인가 갈보리산 고난은 누구 위한 것일까?

2. 놀라우신 주사랑 알수 있나 죄짐을 맡으신 진실한 친구
   그의 귀한 사랑을 알 수 없어도 주이름을 찬양하리 주의 사랑 찬양해

*
   백만년이 지나도 알 수 없네 너와 나를 위해 죽은 십자가의 욕된 고통을
   우리 죄를 지시고 예수 돌아 가셨네 귀하신 주의 사랑을 어찌 알수 있으랴


〈가스펠; 주님여 이 손을 No.1725 찬미예수 2000〉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가스펠; 너 어디 가든지 No.1597 찬미예수 2000〉

너 어디 가든지 순종하라 너 어디 있든지 충성하라
주 너의 하나님 왕되신 주 영원히 주님만 찬양하라

너 무엇하든지 진실하라 너 무엇 하든지 성실하라
주 너의 하나님 도우시리 어디를 가든지 정직하라

너 어느 때든지 기도하라 너 어느 때든지 감사하라
주 너의 하나님 돌보시리 너 어느 때든지 기뻐하라

너 고난 속에서 평화하라 너 핍박 속에서 감사하라
주 너의 하나님 함께 하리 승리의 주님을 찬양하라


〈가스펠; 그 모습 그대로 No.1006 찬미예수 2000〉

1.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네 추악한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 흘리신 그 피로 나의 죄 눈같이 씻겼네

2. 예전엔 어려운일 많았었고 괴롬도 컸었습니다
   지금의 나의 맘 속에는 기쁨이 넘치네 넘치네

3. 당신은 무엇을 믿고 가나 무엇을 바라며 사는가
   고달픈 인생의 험한 길을 예수님 내짐을 지셨네

4. 괴로운 인생길을 다 버리고 고통도 괴롬도 버리고
   그모습 그대로 오시오 예수님 그대 짐 지셨다오

5. 당신도 이제는 다 알게되리 예수님 내짐을 지심을
   기쁨이 넘쳐서 찬양하네 생명을 주신 주님께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가스펠; 오 거룩하신 주님 No.903 찬미예수 2000〉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당하신 고난이 죄인을 위함이니
범죄한 날위해 주 욕을 보셨네
나 무엇으로써 그 은혜 보답하리까
무한하신 주의 사랑 고맙고 크도다
나 평생 사는 동안 주위해 살리라
주님의 뜻대로 나 평생 살리라


〈롬 8,18-2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9쪽〉

(롬 8:18, 개역)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9, 개역)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롬 8:20, 개역)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 8:21, 개역)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18, 새번역)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롬 8:19, 새번역)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 '아들들'
(롬 8:20, 새번역)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롬 8:21, 새번역)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롬 8:18, 쉬운) <장차 올 영광> 나는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롬 8:18, 현대어) [고통에서 영광으로]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은 장차 우리가 누릴 영광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먼저 소제목이 달린 번역을 통해서
고난과 영광이 두 번역 다 대조를 이루는 한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결국 고통을 당하지 않는 자는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상관이 없다 라는 식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고유의 자기 자리가 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휴먼 이라고 하지 않고 휴먼 비잉 human being 빙 존재 로 표현하고요
이 휴먼은 미국식으로 하면 동물과의 차이이지
인간이라는 주체로 언급할때에는 퍼슨 Person 법적 지위가 있는 존재라는 거죠(퍼슨의 어원 라틴어의 뜻이 페르소나 가면이다 말이죠 사람다움이 아닌 사람처럼 인격의 지위 위 위격 그 사람의 위치 자리  persona)

법적이라는 말을 보니 호모사케르가 생각나네요 서류난민
시민권이 없는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진 것이나 마찬가지인 예외인간 배제 제외 삭제

자 그래서 인간이라는 어원을 뭐 [사람] 한국식 표현이고
인간은 중국 한자 특히 일본 근대화에서는 이것이 주체가 되는 거죠
그리고 아담은 흙
라틴어로 따져 들어가면 땅의 존재 등등
결국은 먼지인데

이 티끌이 자꾸 존재라고 우기는데 있어서
주님은 성경은 인간이라고 보시지 않고
육체로 흙에서 왔으니까 흙으로 돌아가라 라는 의미로
흙 취급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자꾸 인간이라고 존재로 봐 달라 나 있다 있는 존재로 우기고프니까
오늘 본문의 말씀도 마치 고난은 나랑 상관이 없는 것으로 여긴다 라는 점이지요
또 반대로 아예 이제 적극적으로 에잇 까짓꺼 피 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으니까
사서 고생하겠다 라고 이제는 또 고난을 자기가 직접 찾아서 자기가 설정한 고난을 받아서 헤쳐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라고 양발 벗고 호숫가에서 골프치는 박세리를 흉내내는 겁니다
양희은 노래 틀어가면서 말이죠 끝내 이기리라

그런데 우짭니까 그거 다 거짓임이 드러났는데
아무도 거짓으로 밝혀내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들추어내니까 들통냈다 라고 죽인 사건이 십자가 이다 말이죠

바로 이 십자가 만이 고난이다 라는 거죠

그럼 십자가만이 발생시킨 고난과
십자가만이 발생시킨 영광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인 하나님의 의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난 그 의가 덜쳐지지 않으면
고난과 영광이 덮쳐지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없는 동행자가 한 몸이 될 수가 없는 거죠

이 십자가이 고난과 영광이
유대인에게는 걸림돌이요 자기들이 가장 싫어해서
가장 거부해서 발생한 십자가 사건인데 도로 인정하라고 하니
목에 탁 걸린 거리끼는 걸림돌인 거지요

그리고 이방인에게서는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이지요
지혜를 왜 추구합니까 빨리 자기 자리를 마련해야 하거든요
예를들어서 학교교육으로 지혜를 갖추어서 빨리 돈 벌고자 취직을 해서
빨리 자기 집 마련 자기 자리를 마련해야
부활 곧 자기 새끼 라는 자식을 놓을 수 있다 말이죠
이미 한국의 MZ 세대들은 기성세대 꼰대들의 시다발이 밖에 안되다 보니까
자기자리가 없으니 말라꼬 자식 놓냐 말이죠
놓아본들 가난의 되물림으로 인해 어차피 남의 노예로 살 뿐일텐데 말이죠

조금 형편이 낳은 젊은이는 어서 어서 턱걸이를 넘어서서
빨리 빨리 남을 노예로 삼는 위치 자리에 가야 하거든요

이게 자본주의이다 말이죠 땅의 존재의 원리이다 말이죠

짐승 중에
주로 새 였던가요? 식량이 없는 세대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럼 새끼를 안 낳는 겁니다 생존확률이 떨어지니까요
그런데 어떤 해는 식량이 풍족하다 싶으면
이거 철새를 다룬 다큐에서 봤거든요 동물의 왕국 비슷한 것
그카이 새끼를 억수로 많이 낳더라 말이죠

형편이 좋은 젊은이들이 결혼해서까지도 아이를 딸랑 하나만 놓는 겁니다
대부분 놓을려고도 안해요 결혼을 해도 말이죠

이미 지식적으로도 아는 겁니다 아이가 많을수록 재산 분배량이 마이너스 N 분에로 나누어진다 말이죠

얼마나 똑똑한 세대인데 말이죠 말라꼬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의 길로 갑니까

어떻게 해서든 생존확률이 더 높은 길로 가야하고
그런 길을 부모로써 실천해서 자식에게 보여줘야 한다 말이죠
이게 자본주의이다 말이죠

이 얼마나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며 생각이냐 말이죠
아니 바알을 숭배하는 여자들이
내 자식 고아 안 만들겠다
내 남편 백수 안 만들겠다
내 자신은 과부 안 될 것이다

내 자식은 고아?? 아닌 왕의 DNA를 가졌기에 왕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내 남편은 그 자식의 그 아비가 될려면 왕이 되어야 하고
자기는 남편 없는 과부이기는커녕 주모 왕비가 될 것이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어떤 무당은 왕비도 부담스러워서 나이 60 넘어 70으로 향해 곧 잘 죽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주 대접만 받겠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저 닭그네처럼 말이죠

여기에 대한 주님의 시선이 얼마나 또렷한지
주님의 시선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시는게 아니라

주검 시체 독수리가 뜯어먹는 쓰레기로 보고 있다 라는 겁니다


저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지 라는 것이 오늘날 기후온난화 시대의 마지막 숙제 아닙니까
백날 부자 되면 뭐해요 마실 물 숨쉴 공기가 다 오염이 되어 있으면
자식 고아 안 만드니 어쨋니
뭐 내 자식이 구원이 되도록 멘토 과외선생으로 노아 다니엘 욥을 가정교사로 선행 학습 시켜서
남들 보다 앞서 나아가겠다 라고 하는데
그래 참 잘했다 니 자식 노아 다니엘 욥을 반드시 붙여서 반드시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내 목숨 나 여호와의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제발 계속 노아 다니엘 욥을 가정교사로 반드시 들여놓아레이 ~~~~~~

그러니 쓰레기가 된 육신이 백날 정결한 것 먹겠다 라고 설쳐대어도
결국 쓰레기만 먹도록 되어 있는
지 눈을 지가 맨날 찌르고 있는 누워서 침 뱉기를 하는 겁니다

누워서 침뱉는 자기를 안 알아주고 인정안해준다 라고 복수를 해요 글쎄

에돔족속 답죠

너튜브에서 하도 이슬람 문화에 대한 대화들이 많아서 들어보니
유대교보다 더한 규칙들을 지킨다고 하네요
즉 누구를 의식한다는 거죠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다 라는 그 종교를 의식해서
자시들은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바쳤다 라고

그렇게 해서라도 차이를 내지 아니하면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이어나갈수 있는 생존력이 없는 겁니다

끊임없이 외부에서 자기의 가치를 부여받는 티를 내어야
물론 자기가 자기 내부에서 그렇게 동기부여를 해야지만
생존을 할 수가 있어요
종교가 유지가 되는 겁니다

안그러면 사라지는 거지요

바로 이 사라지게 하는 이 고난

아니 잔칫집을 유지해야 소유가 넉넉하고 풍족해야 나 존재를 내 종교를 내 국가를 내 신을
결국 내가 신 됨을 유지할 수가 있는데
자본주의는 개인 하나 하나가 호모 데우스 인거지요
개인 하나 하나가 신이 되었는데 이제는 시다바리 노예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인데
재산을 말이죠 졸지에 이 노예 중의 노예인 AI 기계가 최고의 노예인데
최고의 천사인데 언제 반란을 일으킬 것인지 불안 불안해 하는 겁니다

나의 생육 번성 충만이 언제 에어리언에게로 넘어갈지 모른다 말이죠

웃끼게도 자기가 에어리언이면서 이 악마 괴물을 막겠다 라고
미리 판을 짜서 계획하는 겁니다
제발 선 넘지 말라꼬

그카이 헬라인 이라는 모든 이방 민족에게서는 이 고난이
이 십자가가 영광이기는커녕 지혜이기는커녕
정말 정말 정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겁니다

아니 잔칫집 천국이 선이고 지혜인데
어떻게 고난이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가 어떻게 영광이며
아무도 없는 저 광야 라는 죽음의 사막이 어떻게 영광이 되느냐 라는 거죠

그런 미래 이면 더더욱 불안하기 짝이 없을 것 아니겠느냐 말이죠

자 그래서 오늘 제목을 장차 라는 미래라는 의미의 시간을 적었는데
사실은 시간이 아닙니다
장차 라는 것이 우리의 언어 법칙 상의 시간이 아니라

그 반대인 나의 시간을 없애 버리는 의미에서의 장차 곧 미래완료로써의 종말인
성령을 말하고 있다 말이죠
시간이 인물이 된다 라는 이 말도 안되는 의미이다는 겁니다
결국 이 장차 라는 종말의 영인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면
원인 없는 결과로써의 증상물이 아닌 거죠
즉 지난 번의 아들 곧 양자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지난 시간 호세아서의 아들 곧 이스라엘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물론 이 이스라엘은 오직 예수님이시며
이 이스라엘만이 애굽이라는 미움 받기로 작정이 된 자와 한 세트를 이루는
상대적인 사랑받기로 작정이 된 자 이다는 겁니다

그럼 애굽이라는 미움 받기로 작정이 된 자는
저 잔칫집 고아 과부 나그네의 등을 쳐 먹어서 빼앗아서 유지하는 그런 
고난 없는 영광을 누림으로써
자기 자리가 되어야 하고
그 자리는 내가 나일강을 지었다
두로 왕처럼 바로왕을 흉내내는 두로왕처럼
이 나일강이 세상의 중심이다 라고
자기의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이거는 암몬이였지요
그 자기의 가치를 높이는데 이용되는 것이 종교 곧 번제와 제사인 (성전에 금을 바치는 이유)
점쟁이를 찾듯이 점 치는 것입니다
이런 무당이 고대의 무당이 오늘날 정치인 인거죠

예루살렘 성전 곧 만민의 집을 차지하니까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나는 영생불멸한 신이다 라고 두로왕이 깝쭉대더라 말이죠
어제 뉴스에 푸틴이 전쟁물자 댄다고 자유를 억압하고
징집에 열 올리는데 총력을 다 쏟아 붓고 있지만
알 앤 디 삭감인 거지요
다만 영생불멸 연구는 멈추지 말라고 하더라 말이죠 
그 정도로 많은 사람을 죽였기에 영생에 대한 결핍이 더더더 큰 겁니다
이런 미완료들이 완료들을 핍박하는 거지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나를 미워함이다 내가 세상을 악하다 라고
애굽 취급해 버렸으니까 말이죠
두 애굽 한국과 일본이 독도까지 내어주면서 서로 손잡는 와중에
또 다시 독립운동하겠다 라는 민주당 놈들 또한 애굽이기는 매 마찬가지
애굽탈출 못하는 자는 무조건 인간 취급하지 않습니다
쓰레기 나라 독립해방시켜서 뭐하게요 역시나 쓰레기 국가일 뿐인데 말이죠

그러니 에스겔서에서 언급된 주변의 이방나라는 이 애굽의 기능을 분할 담당하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욥기에서 욥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쳐다 봤다는게 어디 있냐?
네 없어요
없기 때문에 구약학자들이 답을 못하는 겁니다
구약 자체에서는 답이 안 나옵니다
영화 화면 그림만 있고 자막이 없으니까 무슨말인지 알아먹을수 없다 말이죠
그래서 다 이루었다 라는 이 성령이라는 선물을 받음 당함으로써
출애굽당함으로써 비로소 이해가 되지
신약전공 하면 그러면 아는가? 신약학자들은 오히려 구약학자들 보다 더 해요
율법을 지키는 성화되기에 미쳐있거든요
출애굽 한적도 없는 상황인 구약에서는 답이 없고
출애굽 졸지에 탈출 한 적도 없는데
애굽탈출 당함을 입은 이 신약의 원인 없는 결과를 거쳐서
그것도 유대인은 아예 안되고요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덕분에
이방인이 더 잘 알게 되는 겁니다
구약을 말이죠
사도바울이 유대인으로써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서
외치니까 유대인 보다 이방인이 더 믿더라
출애굽 하더라 말이죠
유대인은 더더욱 완악해 져서 더더더 애굽화 된 티를 팍팍 내고 있다 말이죠
자 그렇듯 구약 자체내에서는 해석이 안 됩니다
다시 욥기 다시 호세아 다시 에스겔을 보면
모조리 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사건이 펼쳐지는 겁니다

지난 주 호세아 서에서
누구 말 마따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다 는
예수님이 아니다 라고 해석하잖아요 제가 지난 주 글에 링크 사이트 달아놨는데

https://blog.naver.com/oknewsopen/20207714624

바로 정답을 외치는 그런 설교가 아니라서 올렸는데
그러나 판에박힌 식상한 해석보다 얼마나 솔직한 말을 하지 않냐 말이죠

마치 야베스의 기도는 그런 기도 아니다 라고 해 놓고서는
그럼 뭐 어떤 기도인데
그건 모르겠다 모르지만 하여튼 너거들 해석은 무조건 아니다 라는 거죠
마치 욥의 세친구의 해석에 욥은 아니다 너거들 잘못 봤다
회개 안해서 벌어진 사건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럼 뭔데? 그건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 중이라서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라고 하는 거죠

이게 장치 올 영광 때문에 벌어지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기 위해서 벌어진 것을
욥 조차도 욥기 조차도 일단 모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거쳐서 성령을 정직한 영을 새 마음 새언약을 다시 거쳐서 와야
비로소 욥기의 모든 난제 해석불가가 다 풀리는 겁니다
욥기 자체내에서는 욥 당사자는 분명 알았다는 것인데
우리는 욥기로써는 해석 못한다 라는 거죠
그럼 욥은 반칙을 본 겁니다
미이 동아전과 표준전과 정답을 미리 본 거죠
그것이 은혜 받았다 라는 의미가 새롭게 해석되어야 하는 거죠
기존의 모세언약으로는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혜 문서 속에 속합니다 역사서가 아니라
율법이다 라는 거지요
아브라함 동시대 인데
율법이 없었던 때 인데 가입이 안되었는데
지혜문서로써 율법 곧 옛언약에 속하니까
이것이 새언약이 오지 않으면 풀릴 리가 없지요
아마 유대인 중에 역사속에서 말이죠 지금까지 유대인 랍비 골수분자들처럼 말이죠
시편 뿐만 아니라 욥기 조차도 달달달 외우는 자 많았을 겁니다
외우면 뭐합니까 무슨 의미인줄 모르는데
아무리 접근 시도로 간극을 좁힐려고 해도
정작 율법은 모조리 다 단절 시켜서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겁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선생이면 선생일수록
도적질 안하기를 실천하면 할수록
예수님을 죽일 수밖에 없는
배우는 학생의 목숨을 빼앗는 이 간극을 좁힐수가 없듯이 말이죠
애굽탈출해서 이스라엘 다운 것 맞음을 갖추면 갖출수록 더더욱 애굽임이 들통나는
오호라 나는 지옥의 몸 원수의 몸 애굽의 몸 맞구나로 들통나는 겁니다

북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기는커녕 그 악행이 너무 너무 악하다 보니
그 사이트 사람이 열 받아서 아니 애굽에서 나올려고 하는 마음이 추호도 없는데
이것은 마태복음 2장에 기록된 대로 애굽에서 불러냈음이 이루어졌다 라고 하니
이 사람이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아마 목사인 듯 보이는데
요즘 목사가 아니면 설교를 할려면 억지라도 공부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글에 적은대로 했다가는 교인들 혼란 오겠지요
그렇다고 예수님이라고 해버리면 뭔가 안 맞는 것이 있으니 거짓말 하는 것 같고

그러면 그 호세아의 말씀과 마태복음 2장의 기록된 말씀은 서로 안 맞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은 도대체 언제 이루어졌느냐 라는 유대인처럼 메시아는 오지 않았다 라는 식이 되는 거죠

아니 그건 둘째 치더라도
호세아 자체내에서도 아까 말한 어머니 질문처럼
욥이 언제 예수님을 쳐다봤노처럼
호세아 서 자체에서는 구약신학자들의 입 다무는 것처럼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성경신학자들 곧 신약학자들처럼 그냥 얼렁뚱땅 공짜로 얻어탈려고 하니 찝찝하고 말이죠

뭐 시워한 답이 없다 말이죠
시편에 나온 다윗이 말한 하나님의 원수가 도대체 누구냐 라는 거죠
시편 자체내에서 아니 구약 전체 자체내어서는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결국 원인을 찾아서 정답을 찾는 식은 성경에서 안 통하는 겁니다

예수님이라는 정답이 와야 그것도 내가 정답을 알아내어서가 아니라
공짜로 정답을 원인 없는 결과로 정답을 안겨주니
이런 반칙 이런 불륜이 아니면
이 장차 라는 결과에 의한 증상물
정답을 내가 찾는게 아니라 그래서 원인을 갖추는게 아니라 내가 해석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정답으로부터 문제지를 찾아냄을 당하는 도로 해석을 당하게 되면
그 공짜 라는 은혜가 종교에서 신학에서 교리에서 말하는 은혜랑 정반대로써 누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욥기에 은혜 받은 자라 라는 의미가 예수님의 영을 받은 자가 되는 거죠
처음부터 정답이 덮쳐졌고 
욥처럼 정답을 자기가 찾아야 하는게 아니라
욥의 친구들처럼 회개 하라고 그 회개를 해야 답이 오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은혜라는 정답 때문에 졸지에 문제아
탕자
고난 받는 자가 되는 겁니다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에서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아닌
요나의 표적에서
십자가에서 예수님 곧 영광을 만나는 겁니다

그카이 유대인은 거리끼는 걸림돌이요
헬라인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서는 이 십자가가
이 고난이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이자
높고 높은 가장 높이심 받으실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지혜이다는 겁니다
이 고난이
이 십자가가 말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고생은 장차 올 영광과 상관없는 겁니다
자기가 설정한 고난인거죠
마치 자기가 아는 이웃을 설정해서 이우사랑실천 하면 그게 무슨 이웃사랑이냐 라고 책망하셨듯이
어딜 이 십자가가 주님이 도로 우리를 이웃삼아 원수를 사랑한 이것이 이웃사랑인데
억지로 이웃을 설정해서 이웃사랑실천이라는 말씀실천 연기를 하지 말라 말이죠

그렇게 왼손이 하는 것 오른손이 다 알면
이미 땅에서 다 칭찬받을것인데 말라꼬 하늘에서 칭찬받을려고 또 속일려고 하냐 말이죠
누가 자신의 몸에 붙어 있는 왼손 오른손이 붙어서 다 아는데
서로 모르게 할 수 있느냐 말이죠
딱 한가지 방법 밖에 없어요
성령이 뒤에서 발로 차 등떠밀어서 물에 빠뜨려야 물에 빠진 사람 건지는 겁니다
죽다 살아나 씩씩 거리면서 누가 등떠밀었어 라고 화를 내겠지요

그러나 바짓자락 붙잡고 누가 딸려 오는 식이니
그게 오른손 모르게 왼손이 하는 식인
성령이 등떠미시는 방식입니다

그카이 이 고난이 장차 올 영광 아닙니까
그 순간 만큼은 내 시간이 순삭 순식간에 삭제 당해버렸으니 말이죠

그러니 신약에서 나오는 때 라는 개념은 시간의 개념은 모조리 성령과 연관된 의미가 되는 겁니다

때가차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 때 때 때
이것도 가스펠 억수로 신령한척 진정한 마음인척 불러도
사람은 쓰레기 시체 주검이라서 정직한 영이 없습니다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울면서 부르는 것이 때가차매가 되는 거지요
이것도 노래 추가해야 겠네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그게 한 쪽 강도요 그게 한 쪽인 성전에서 가슴을 치고 기도하는 매국노 세리입니다
이게 성령 받은 자 이고요 즉 고난 받는 자가 영광받는 자 이고요

그 반대로 악령 받은자는 남을 7번 용서하겠다는 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자신의 자리를 사수하듯이
성전에서 기도하는 한 사람 바리새인의 기도 곧 독사의 자식의 기도입니다
십일조 냈다는 둥 이레에 두 번 금식했다는 둥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뜯어서 세금 뜯어서 로마에게 바치지 않는 저런 매국노 되지 않게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토색치 않았다 라고

토색 뜻을 검색해 보니

토색(Swindle). 권력의 힘을 이용하여 돈이나 물품 따위를 강요하며 억지로 달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늑탈, 강탈과 같은 말이다

라고 나오는데 한마디로 고아 나그네 과부를 등쳐먹었다 라는 겁니다

네 맞아요 나빠요
나쁜데 왜 예수님은 매국노 세리의 기도를 옳았다 라고 하시느냐
그라고ㅗ 오늘날 우리들도 실천하고 있는
바리새인의 기도는 왜 잘못 되었다 라고 하시느냐

이거 말했다가는 교회에서 고소할려고 달려들겁니다

문제는 바리새인이 자랑하는 그 성전의 기도는
자랑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십일조 자체도 그 구제 그 금식 자체도
예수님이 누구신가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말하는 증상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자기의 자리를 마련하는 점쟁이 찾듯이 하더라 말이죠

즉 이게 더 위험한 말인데
십일조를 매국노 세리처럼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고 삥뜯는 식은 너 바리새인도 똑같다 말이죠
여기서 더더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것 마저도 삥 뜯는 십일조의 의미를 너도 똑같이 세리 욕할 입장이 못되는데 라고

바리새인에 가입을 할려며는 반드시 십일조를 내어야 하고요
또 금식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회워가입 조건이거든요
결국 너도 세리와 똑같이 삥뜯기는 마찬가지인데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욕하는 누워서 침 뱉기 하는 식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매국노 세리는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임을 아니까 제발 용서해달라고 제발 고쳐달라고
심판 주를 만났는데 그게 성전의 의미인데

정작 성전의 의미를 하나님의 집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자기가 중심이다 라고 외치는 저 두로왕
애굽을 흉내내는

이 애굽탈출은커녕 더더욱 애굽이다 라고 자랑하고 과시하고
심지어 성령받아서 우는 저 매국노 세리 마저도 정죄하는 그 완악한 마음을 자랑하는
너가 더 더러운거 아니냐 라는 거죠
성전의 기능에 딱 맞는 주께만 범죄한 자를 성령이 임하여서 성전에 나오는 자와
정작 성저을 자기가 다 차지한 냥
성전에서 자기의 자리
자신의 위치
자신의 직분에 맞는 행위로 그 자리를 차지할만 하지 않냐 라고 나오는 
이 바리새인이 성전이랑 전혀 맞지 않는

의인인채
건강한 척
거룩한 척 하는 것이 성전측량에 전혀 안 맞는 겁니다

주님은 죄인을 부르러 왔거든요

걸어다니는 성전은 말이죠

마침 기도 하니까 생각난 것이 그 유명한 야베스의 기도인데
노래 검색하다가 하도 많이 나오는 의미인데
도대체 누구인가 싶어서 살펴봤더니

유다지파의 기도 이더라 말이죠

그런데 정작 노래 부르는 그 사고방식을 보니 번대로 부르는 겁니다
복 달라는 기도로 말이죠

두 가지 버전의 각각 따로 작곡된 곡이 있던데 그 당시 젊은이들에게 자주 불려졌지
저에게는 처음듣는 곡이던데
아래 버전은 구약에서 벗어나지 않을려고 구약에 충실한 가사였고
이은수 곡은 어라  성령이 나오길래 기도 중의 땅 개념이 신약에서는 성령이거든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성령을 주시겠다 
음 성가대 곡도 있는 것 보니 많은 곡들이 있는 것 같군요
아무튼 설교 자체가 그러다 보니
노래 보단 주로 부동산 넓혀달라는 식으로 설교하는 것을 보고
아무 땅이 아닙니다 약속의 땅이니까 신약의 성령이다 말이죠
부동산 넓혀 달라는 것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내가 엄마 품 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아~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 주님이여


---------------------------


이은수 곡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2


성령의 충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오늘 내 삶속에 능력의 주님손길로
나의 사는 날 그 모든 순간
주님의 힘으로 채우소서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성령의 충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오늘 내 삶속에 능력의 주님 손길로 *3

나의 사는날 그 모든 순간
주님의 힘으로 채우소서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3



가사를 찾아 보니 성경 역대상 4장 대로
고통 속에서 태어났다 라고 해서 야베스 이름이다 말이죠
네 고난과 연관된 겁니다
유다지파는 노래하는 자들이니까 

(창 49:8, 개역)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창 49:9, 개역)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왕이 나와서 원수를 이기는 승리의 완료 다 이겼다 다 이루었다 가 나오기 때문에
노래 안 하고는 못 배기는 거죠 바지 벗겨 지더라도 말이죠

그 노래는 근심 속에 있어야만 나오는 노래이다 말이죠
원수의 내막이 드러나는 가운데서 말이죠

그렇기에 야베스의 기도는 땅 넓혀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다윗언약을 성취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것도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자이지
고통 속 고난 속이 아닌 자는 야베스의 기도를 미완료로 부르기 때문에
반드시 도리어 완료를 핍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야베스 기도 하잖아 맞잖아 바르게 하고 있잖아 라고 하면서 말이죠

결국 야베스의 기도는 정작 성전에서 두 사람의 기도 중에
매국노의 세리가 하는 기도였고

반대로 바리새인의 기도는 야베스의 기도를 자기 자리와 가치를 넓혀 달라높여 달라고 이용하고자 정작 반드시 핍박하도록 되어 있는
고난과 무관한
그렇다면 영광과도 무관한
성령과도 무관한 악령이 씌인 자의 기도인 겁니다

우와 심하다 너무 그렇게 까지 대조를 하느냐?
왜냐하면 정작 우리는 교회에서도 주변의 누구라도
바리새인의 기도만 보고 배웠고 따라했지
매국노 세리의 기도를 하는 자를 본적도 없으니까요
목사들 마저도 다 바리새인의 기도가 말이 되거든요
매국노 세리의 기도는 우리랑 안 맞아요
땅을 넓혀 달라 내 가치를 높여달라고 기도하지
주여 날 좀 제발 심판해 주소서 제발 나의 죄를 심판해서
수술해서 저 환자를 고쳐주소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라고 하는 자가 없거든요

그카이 제단이 저희들을 더더욱 범죄게 만드는 겁니다
강도의 소굴이니까 말이죠
독사의 자식 바리새인만 양성하니까 말이죠

성전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하라 라고
세상의 중심에서 나 봐라 가치 있다 라고
내 존재의 의미를 가질때에

하필이면 성전 제일 끄트머리에서 머리도 못 들고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머저리 상처뿐인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이 진짜 속내인데 그것을 감출려고
지옥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것을 안 감추면 경쟁에서 진다 말이죠
끝까지 센척 해야 하는 겁니다

우와 야베스의 기도와 딱 맞넹
지난 번에 멋진 헛단 정형돈과 혁오밴드처럼 말이죠

솔직히 세상과 난 어울린 적 없어
홀로였던 내겐 사랑 따윈 벌써
잊혀 진지 오래 저 시간 속에

세상에 있는 자가 인간이라는 한자어의 어원 뜻이거든요
사이간 인간과 인간 사이
인간세상인 거지요 그 세상에서도 못 어울리고 있으니

시체요 주검이요 쓰레기 맞다 말이죠

매국노 세리의 기도와 딱 맞네요 너무 너무 복음적이다
시간이 잊혀졌데요 아까 말한 내 시간 다 차압당했다 이것이 성령이라는 인물 때 이다 말이죠

그럼 공간은 곧 장소인 몸은 진짜 인간은 인자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이 예수님이라는 참 인간
참 이스라엘을
애굽도 탈출한 적도 없는 짜가 짜가 짝퉁 이스라엘이 죽였다 말이죠
이 다윗언약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야베스의 기도 이다 말이죠

(대상 4:10, 개역)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장 밖에 안 나옵니다
길르앗 야베스는 장소 이름이구요
열왕기하에 야베스의 아들이 나오지 야베스는 아니구요
갑자가 툭 하고 튀어나오는 거죠
꼭 창세기 유다와 며느리 다말 사건처럼 갑자기 앞뒤 맥락 없이 갑툭튀처럼 말이죠

정작 야베스는 나는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라고
주검 시체 고통 곧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자 이다 라고

정직한 영을 달라고 한
다윗의 기도와 연관되는 유다지파의 아주 당연한 기도입니다
근심 대신 찬송할 자로써
근심 속에서 왜 정직한 영이 없으니까
고난
고통 속에서 태어난 죄인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성전은

공간 몸 곧 진짜 인간 되신 예수님이 인간도 아닌
사람의 모양대로 육신으로 오셔서
인자의 공간으로써
갈기 갈기 찢겨지는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는 어린양의 몸으로 오신 겁니다

어린 양으로 왔다 라는 말은 가장 비천하다 라는 거죠
그러니 너거들 고난은 고난 축에도 못 들 정도로
가장 밑바닥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가장 밑바닥에 오셨기에
너거들 사정 다 격어 봤기에
너거들 사정 다 아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찢겨지는 몸으로 왔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5대 제사입니다

야베스는 땅 이라는 공간이 그냥 땅이 아닌
어린양의 죽음이 펼쳐지는 약속의 땅
곧 어린양의 대신 죽어달라는
그야말로 싸가지 없는
창녀 마리아의 기도처럼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예수님의 장례식을 미리 앞당겨 장사 치르는 것과 같다 말이죠

그리고 기념하리라 라는 영광의 때는
성령이 부어지는 때로써
7대 절기

주님의 시간으로 채우는 겁니다
이 성령이라는 새 마음 새 영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으시고자

다윗도 실패한 정직한 마음이 없음을
포로 잡혀가서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출애굽을 다시 실행해서
여전히 성공한 적이 없는데
일방적으로 출애굽했다 라고

다윗이 용서 받았으면 다 된기다 라고 편파해석으로써
그런데 아무리 구약을 봐도 정작 포로됨에서 벗어나지를 않고
여전히 이제는 로마 지배아래 있다 말이죠
그카이 말씀 이루어 보겠다 라고
이 미완료를 완료로 만들어 보겠다 라고

독립운동 펼치면 펼칠수록 내부의 적이 더 방해를 하니
그 내부의 적이 바로 예수님이라

그카이 죽여버리는 겁니다
그래놓고 주님 혼자 다 이루었데요 글쎄
여전히 로마 압제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데

행함이 아닌 믿음의 문제로 가 버리는 겁니다

고통 속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현실을 이룰려고 했지
그래봤자 바벨론에서 로마로 바뀌고
나치로 바뀌고 계속 바뀐다 말이죠
나중에 본인들이 사탄의 회로써 작용이 된다 말이죠

본인들ㅇ 애굽이다 말이죠 여전히 미완료이기에

그러나ㅣ 다 이루어짐을 당해버리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애굽탈출 당해 버리는 겁니다
그것이 성령이 알려주니까 아는 겁니다
누가 다이루었음을
내가 죽인 예수님이
비로소 어찌할꼬 라고 우는 겁니다
정직한 영이 부어지니까
상한 심령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고난은 결국 예수님이 다 이루심을 말하기 위해서 누리는 것이였다 말이죠
결국 고난 자체가 주께만 범죄한 자 됨 자체가
예수님이 누구신가 내 신랑이심을 말하기 위함이기에
미완료 속에 있는 자들로부터
아무리 같은 민족 유대인이여도 사도바울 못 죽이면 잠도 안자고 밥도 안 먹겠다 하잖아요
아무리 같은 집안 식구 여도
두 소욕이 서로의 소욕을 못 하도록 방해를 하는 겁니다

이 고난에 모든 피조물들이 다 동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인공이 되신 자리 곧 장소 곧 몸과
아직 때가 안되었다 만지지 마라
성령을 주신 때를 말하기 위해서 말이죠
나를 낮추시는 그 성령 말이죠

내 가치가 높아지고 내 자리가 있고 나 있음이라는 내 존재를 위한 시대는
이전 것으로써 이미 지나갔습니다

네 맞아요 장차는 미래 아직 시간이 안되었다가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장차란
그 미래가 덮쳐져서 나의 현재와 과거 모조리 다 싹 다 지워버리는
싹 다 갈아엎어버리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새 것을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왜? 세상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만을 위한 자리를 펼치고자

못난놈 잘난놈 의인이든 죄인이든 모조리 다 여호와의 칼 날리고
여호와의 불 날려서
첩경 울통 불퉁 높은산 깍고 움푹패인 낮은 지하 강 호수 다 매꾸어버리는
불도져로 밀어서 첩경을 평탄케 함으로써

이제 나를 위한 자리 공간 역사 시간은 없고
모로지 주의 자리를 위하고자
그 주의 자리인 십자가이 태에서 새로 태어나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때를 다 이루시는 겁니다

마태복음 2장에서 헤롯을 피해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을 호세아 애굽에서 불러내었다 그것이 내 아들이요 내 이스라엘 이다 라고 했습니다
바로 예수님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혈통 육적 이스라엘은 안 되는 겁니다
에이 그런 어거지 해석이 어디 있느냐

너무 짧게 기술되었다 말이져
구약의 기록된 대로 벌어질려면
우리 예상에 뭔가 블록버스터 같은 큰 대화면에 스케일이 크게 벌어져야 하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다 이루어 버리니 말이죠

심지어 두 막대기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나라가 둘로 나누어짐을
다시 하나로 붙이는 예언도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유다죠

그리고 나사렛에서 자라심으로써 이것은 요셉지파요
유다 막대기와 요셉 막대기가 하나로 합쳐져 버리는 겁니다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서 못 봤습니까?
그럼 다시 자 달팽이 양반 달리가 할 준비 하시고
스탠바이 레디 액션

라고
어 검색이 되네요 과거 깜찍땡 소다 광고인데

https://youtu.be/Cqeix6zr7fg

자기 눈에 포작이 안되어서 자기가 못 봤으면 안 이루지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포착되지 않고
해석이 되지 않는 해석불가의 비밀로써 일을 일방적으로 다 처리해 버리시는 겁니다

그래놓고 믿으래요 글쎄즉 인간의 믿음에 포착되지 않는 것만이 믿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건 믿음일까요 믿음 아닐까요
십자가는 즉 고난은 절대로 영광이 될 수가 없다 라는 것이 인간의 믿음이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믿음 조차도 자기 공로로 또 자기의 가치를 자리 공간을 마련하고
왜? 천국에 자기자리를 마련할려는 시도이니까

그 자기자리에다가 또 시간을 채우는 겁니다
십일조 했지요 이레에 두 번 이거 시간 아닙니까 이레에
요즘식으로 하면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한다 꽉꽉 채우는 겁니다
이게 인간 믿음이다 말이죠
이렇게 꽉꽉 차 있는데
예수님의 믿음인 고난 즉 십자가가 하나님의 저주인 절대심판이 들어갈 틈이 있을 리가 없잖아요

오로지 예수님의 믿음인 십자가라는 고난 보다
자기 가치 자기 믿음을 인정해 달라고 징징 거리는 겁니다
왜? 십일조 냈으니까 과거죠 장차가 아닙니다 쓰레기만 채우는 겁니다
이레에 두 번 금식했으니까 시공간 다 의로움으로 쌓았데요 공든탑을
그런데 자기 의로움이지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고난받음은 아닙니다 정반대죠

오로지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헤이 헤이 굿바이
나 랑 빨리 헤어져라 헤어질 결심이다 말이죠 그게 사랑이다 ㅋㅋㅋㅋ
삭제될 이전 것은 지나가는 것은 쓰레기통에 넣어라
안그러면 그 의문의 반복 왜?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었기에 의문의 증서 말이죠
무한반복으로 없는 나를 알아달라고 징징 거리는 겁니다
그거 알아달래요 글쎄

그게 강도의 소굴이 되는 겁니다
사악한 집 벧아웬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인간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자꾸 쓰레기를 잔뜩 채우는 쓰레기집으로 만들더라 말이죠

그 쓰레기 나 같은 쓰레기 제발좀 치워딜라고 기도하는 자가 야베스였고
성령받은 매국노 세리의 기도입니다

때려죽어도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독립운동가들은 못하는 기도 이다 말이져
의인이지요 건강하지요 거룩 성화되었다고 하지요


성령의 놀라운 탄식의 기도가 들어갈 틈이 없어요
네 야베스의 기도는 야베스가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성령의 놀라운 탄식이 부어짐을 당한
반칙 기도인 거지요

아까 순식간에 벌어지는 모든 것이 반칙입니다
이 불륜 이 스캔들이 아니면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전남편을 죽이시는 분 아니면
절대로 출애굽도 없고요
성령도 없어요 땅이 없다 라는 겁니다

아 그럼 중간상태? 그런 것도 없어요
모조리 악령 집어넣으시고
모조리 애굽이라는 지옥 속에서 못 빠져나오도록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카이 매국노세리는 제발 건져달라고 비로소 우는 겁니다

지금 바리새인은 배불러 터진 소리하고 있어요

지금 불 떨어지고 있는데
심판의 불이
여호와의 칼이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시고자 칼과 불이 떨어지고 있는데

지금 내 팔뚝에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 달라는 쓰레기들 밖에 없는 겁니다

세탁기에 넣어 다 빨려고 노아 홍수
노아 심판

과외선생 가정교사로 노아 다니엘 욥을 심판주를 말하고자 주시는데
다들 거꾸로 반대로 보고 있어요

정작 모든 피조물들은 제대로 보고서
이 고난에 들어가고 있는데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말하고자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도 주를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육신 주검 시체 쓰레기만이
자기 자리를 챙기는데 급급하더라 말이죠

에스겔 우리 살펴봤죠
암몬 모압 지금 심판의 불이 떨어져도
정작 나는 신이다 내가 중심이다
내가 모든 것을 나를 위해서 창조했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죽어가면서도 못먹어도 고를 외치더라 말이죠
이 얼마나 완악한 겁니까
이스라엘이 부러워 하던 나라 하나 하나가
오히려 가장 잘 된 입장에서 하나 하나 순식간에 넘어지는 겁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바람 피고 싶어도 못 피는 겁니다
부러워 했던 것들이 내 보다 더 못하니까 부러움들이 다 사라졌으니 말이죠
그거 보라꼬 쫄딱 망한 자리에서 이방나라 마저도 다루시는
주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고난을 제대로 받으신 분이 누구이신가를 제대로 봤다면
야베스의 기도를 내가 유다 지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도
또 벙어리로써
소경으로써 본적도 말한적 없이 부른적도 기도한 적이 없어도

부르신 바 되고
찾으신바 되시고자


그 모욕의 십자가를 지신 분이

3. 영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버리고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날 위해 지셨네

나를 건지실 유일하신 구세주 임을

나의 영광이 되시는 주 라는 것을
모든 피조물이 노래하는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에
무릎 꿇어 항복 이라고 외치게 만드시는 분이시기에

그 증상으로써 고난 속에서 부르짖도록 기도하겠끔
성령의 탄식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얼마나 내 기도가 엉터리 였음을 알려주시는 성령의 기도를 말이죠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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