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8 그물에 걸린 큰 악어(애굽)의 눈물(곡소리, 곡성 ; 애가) (겔 32, 1- 4)
2025. 1.26
어린양의 혼인 잔치(계 19장)와 슬피 울리라 (아브라함 품의 거지 나사로와 지옥의 부자)
(마 22:12, 개역)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 22:13, 개역)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가는 할례 받지 못하 자들 (겔 31,15-18)
에스겔 2019 2025. 1. 3. 19:33
21-087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가는 애굽, 할례 받지 못하 자들(중심 없는자) (겔 31,15-18)
〈에스겔 32, 1- 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9쪽, 찬송가 168장 새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찬송가 271장 새 495 익은 곡식 거둘 자가〉
167, 523 애굽의 심판
105 바로와 패망에 대한 애가
새찬송가 180장(통168) 하나님의 나팔 소리 028 600
찬미예수 2000 - No.335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찬미예수 2000 - No.1179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새찬송가 246장(통221) 나 가난복지 귀한성에
새찬송가 564장(통299) 예수께서 오실 때에
새찬송가 495장(통271) 익은 곡식 거둘 자가 513 734
찬미예수 2000 - No.355 재대신 화관을
찬미예수 2000 - No.513 내손을 주께 높이
〈찬송가 168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새찬송가 180장〉
〈찬송가 271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새찬송가 495장〉
〈가스펠; 내손을 주께 높이 No.513 찬미예수 2000〉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내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슬픔 대신 희락을 재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내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사 61:1, 개역)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2, 개역)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3, 개역)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가스펠; 재대신 화관을 No.355 찬미예수 2000〉
재대신 화관을 내게 슬픔대신 희락을
근심대신 찬송의 옷을 입히사
우리로 여호와의 지으신 의의 나무되어
주께 영광 돌리라
〈가스펠;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No.1179 찬미예수 2000〉
내 맘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주님은 내맘의 구주 되셨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직 주께만 구원있네
주님 없는 세상 평화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평화 없는 세상 고통과 싸움뿐 사람들은 무서워떠네
평화의 왕이 다시 올 때까지 죄와 전쟁은 끝이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직 주께만 구원있네
주님 없는 세상 평화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가스펠;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No.335 찬미예수 2000〉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모두함께 기뻐해 주님께 모든영광 돌리세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계 19:6, 개역)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계 19:7, 개역)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19:8, 개역)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에스겔 32, 1- 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9쪽〉
(겔 32:1, 개역) 제십이년 십이월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32:2, 개역)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에 대하여 애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열국에서 젊은 사자에 비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 큰 악어라 강에서 뛰어 일어나 발로 물을 요동하여 그 강을 더럽혔도다
(겔 32:3, 개역) 나 주 여호와의 말이여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 오리로다
(겔 32:4, 개역)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로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으로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
(겔 32:1, 새번역) 제 십이년 열두째 달 초하루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32:2, 새번역) "사람아, 너는 이집트 왕 바로를 두고 애가를 불러라. 너는 그에게 알려 주어라. '너는 스스로 네가 만방의 사자라고 생각하지만, 너는 나일 강 속에 있는 악어이다. 뾰족한 코로 강물을 흩뿌리고 발로 강물을 휘저으면서 강물을 더럽혔다.
(겔 32:3, 새번역)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많은 백성을 불러와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물을 던져 너를 잡고, 예인망으로 너를 끌어올려서,
(겔 32:4, 새번역) 땅바닥에 내던지고 들판에 내동댕이치겠다. 공중의 새를 데려다가 네 몸 위에 내려앉게 하며, 온 땅의 들짐승들이 너를 뜯어먹고 배부르게 하겠다.
(마 22:1, 개역)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 22:2, 개역)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 22:3, 개역)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마 22:4, 개역)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마 22:5, 개역)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마 22:6, 개역)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마 22:7, 개역)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마 22:8, 개역)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마 22:9, 개역)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마 22:10, 개역)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마 22:11, 개역)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 22:12, 개역)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 22:13, 개역)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 22:14, 개역)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2:15, 개역)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마 22:16, 개역)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마 22:17, 개역)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마 22:18, 개역)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마 22:19, 개역)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마 22:20, 개역)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마 22:21, 개역)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 22:22, 개역)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계 19:1, 개역)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계 19:2, 개역)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계 19:3, 개역)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계 19:4, 개역)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계 19:5, 개역)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계 19:6, 개역)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계 19:7, 개역)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19:8, 개역)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계 19:9, 개역)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계 19:10, 개역)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 19:11, 개역)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계 19:12, 개역)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계 19:13, 개역)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계 19:14, 개역)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계 19:15, 개역)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계 19:16, 개역)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 19:17, 개역)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계 19:18, 개역)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계 19:19, 개역)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계 19:20, 개역)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 19:21, 개역)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오늘 내용은 애굽에 대한 최후심판입니다
단순히 애굽심판이 아니라
출애굽 당시의 그 애굽이요 그 애굽왕 바로왕입니다
에스겔 당시의 애굽나라 아닙니다
두 언약에 딱 맞는 한 세트로써의 출애굽 당시의 애굽왕 입니다
괜히 애굽왕 바로왕을 900년만에 지옥에서 불러낸 것이 아닙니다
이 사망의 몸 지옥의 몸 대표성으로써의 애굽을 불러내신 것은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곧 이 심판은 상대적으로 한 세트가 되는 사랑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지옥에서 불러내신 겁니다
곧 결혼입니다 즉 누구는 미워하고 누구는 사랑한다 라는 사랑의 극대화 힙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 로마서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다움은 이 사랑이라는 결혼 즉 화목제물이지 이스라엘이 스스로 이스라엘 답게 함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의 행함으로는 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로지 호세아가 고멜을 찾아나서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책임지심이라는 그 죽기까지 복종하신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사랑으로 다 이루심을 완료하시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미완료라는 의문의 반복인 결핍으로써 십자가에 맞서서 속임수를 펼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 속임수의 원조가 바로 애굽입니다
이 애굽에 대한 미움을 구체화 함으로써 사랑하기로 작정이 된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을 또렷히 하시는 겁니다 저런 마귀의 깊이를 거쳐서 즉 십자가에 대한 거부반응 거리끼는 걸림돌 제거하는 그 결핍채우기에
율법의 완성인 원수도 사랑하는 그 사랑을
원수의 자리 고멜의 자리 처음자리 라는 그 잃어버린 자리에서 첫사랑을
첫맹세 첫언약을 완성하시는 겁니다
그 완성에 동원되는 두 언약의 한세트 됨에 이 애굽은 반드시 동원이 되는 겁니다
왜 미움받기로 작정이 된 것인지를 구체화 되지 않으면
왜 사랑받기로 작정이 된 것인지도 모호해 지는 겁니다
사랑 안에는 흐릿함이 없습니다 또렷하게 그 간극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먼저 심판하셨던 겁니다
애굽과 다를바 없어야
자신의 구원이 당연한 줄 아는 그 우상숭배라는 구원의 탐심이
주의 나라에서는 안 통한다 라는 그 데모 크라시 민주주의는
이 사랑의 독재 앞에서는 안 통하는 겁니다
정 그러면 애굽을 통과 해 보시던가
애굽도 탈출 못 하면서 말이죠
사망의 권세도 못 통과 하면서 무슨 수로 남을 구원하는 사랑을 완성할 수 있겠습니까?
마침 지난 주에 사도바울의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을 언급하면서
사랑을 주님의 사랑의 애달은 마음을 증거하고 있다 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진 적도 없는 사도바울이 무슨 수로 사랑을 펼칠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성령을 받은 은혜로 예수님이 대신 죽음을 통과 하셨기에
그 죽음을 따라 죽이시기로 작정된 자가 되어서
죽음으로써 이 십자가의 피용서인 화목제를 증거하고 있는 겁니다
정작 골육인 유대인들은 가장 듣기 싫은 거리끼는 걸림돌인 십자가를
듣기 싫어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옥에 가는 꼴을 못 보겠다 라는 마음이 생명의 밧줄을 던지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더럽기 짝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써
이사야가 죄인 중의 괴수로써 제가 가겠습니다 라고 죽으러 가듯이 말이지요
모세도 그랬구요
(사 6:5, 개역)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사 6:1, 개역)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사 6:2, 개역)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사 6:3, 개역)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사 6:4, 개역)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사 6:5, 개역)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사 6:6, 개역)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사 6:7, 개역)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사 6:8, 개역)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9,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사 6:10, 개역)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사 6:11, 개역)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 6:12, 개역)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사 6:13, 개역)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그래서 지난 주 그 바울의 아픈 마음을 나누고 난 뒤에
가만히 보니 우리가 지금 살펴보고 있는 호세아서처럼
또 마지막장 14장에 나타나는 마지막 당부처럼
호세아서 전체가 고멜을 끝까지 책임지라 라고 호세아를 실제상황으로써 보여줬듯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고멜과 호세아를 통해서 화목제라는 새언약이 떳기에
이 종말성 곧 새마음 새영이라는 사랑의 완료 다 이루심을 보여줬듯이
사도바울이 이 사랑이라는 다 이루심 완료가 옳았다를 외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에스겔 또한 그러하다 라는 겁니다
묵시에서만 즉 다 이루었다 에서만 나타나는 이 두 언약의 한 세트가 됨
결국 성경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혼인 잔치 이거든요
화목제가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그것은 의문의 반복인 미완료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또력한 밝히 보이는 이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면
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 곧 죽음이라는 사망의 권세
음부의 권세를 들추어내지 않고 대충 대충 고쳐서
완료됨 없이 또 미완료로 찝찝하게 또 의문의 반복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 죽음에 대한 심판이 또렷함으로써 혼인 잔치
즉 한 몸이 된
둘로 나누어진 원수 된 관계를 해결 하지 못하게 된 경계선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은 바로 이 원수 된 둘로 나누어진 것을 해결하는
어떤 임금이 아들을 위해서 베푼 혼인잔치라는 이 종말성
다 이루심
다 완료됨을 통해서
무엇이 의문의 반복으로써 이 십자가의 사랑이 또렷함에도 불구하고
완료됨에도 불구하고
미완료의 결핍을 채울려고 하듯이 의문의 반복인 이 사기성
누가 꾀는지
바로 그 속임수인 애굽왕의 속성 마저도
사탄의 깊이 마저도
죽음의 깊이 마저도
이 하나님의 깊이 앞에서 드러내시고자
지옥에서 900년 만에 에스겔 당시로
지옥에서 1300년 만에 예수님 당시
오늘날 우리들에게 지옥에서 3300년 만에 또 또렷하게 보여주심으로써
이 사랑의 확정인 이 십자가의 죽음으로써의 피신랑을 위한 혼인잔치를 펼치시는 겁니다
하루 하루가 혼인잔치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구원이 아닙니다 한 몸입니다
그 한 몸 속에서 비로소 의문의 반복인 없는 자아라는 허구 허상이
녹아져서 예수 안에 하나요 몸도 하나요 성령도 곧 마음도 하나도
한 몸됨이라는 다 이루심을 누리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구원이 또렷하다면 매일 매일의 구원이 사랑이 또렷하다면
매일 매일의 죽음 곧 사탄의 깊이
애굽왕 바로 왕의 헛된 우상짓이
날마다 날마다 매일 매일 홰 후패하는지를 왜 심판 받아야 하는 지를
이 심판 속에서 함께 죽고 함께 사는 한 몸을 날로 날로 새로움을 누리도록 하시는 겁니다
(고후 4:16,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0, 개역)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개역)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4:12, 개역)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고후 4:13, 개역) 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고후 4:14, 개역)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고후 4:15, 개역)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6,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7, 개역)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8, 개역)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비록 사도바울처럼 저주 받는 한 이 있더라도
비록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지라도
이 얼마나 역설입니다
너무 너무 또렷하기에 다 이루어졌기에
나의 잘잘못으로 인해서 끊어지고 사라지고 저주가 된다로 해도
이미 다 이루어졌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심판 속에서의 구원을 다 이루심에 누리고자
오늘 본문도 울어라 라고 하는 겁니다
앞에 에스겔 30장에 이스라엘이 심판을 먼저 받습니다
자녀된 특권입니다
이 징계가 없으면 사랑이 아닙니다
자 맞게 되면
바로 튀어나오는 것이 악마들의 비웃음입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시니까
너 자신은 왜 구원 못하냐 라고 비아냥 거렸지요
미끼를 제대로 문 겁니다
이 심판을 저들은 해석을 못하는 겁니다
절대저주를 누구 때문에 지는지를
사도성이라는 은사가 왜 바울을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과 저주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짐 곧 버림받은처럼 보이는 미말에 둔 찌기 구경꺼리
죽이시기로 작정됨 여러번 매 맞고
40에 하나 감하는 매 39번의 매를 다섯 번 사 오 이십 200번 빼기 5 곧 195번
이거는 거의 죽음입니다 저주입니다 심판입니다
이것이 사도라는 은사 라고 사도됨을 당당히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조선시대와는 곤장이 다르겠지만 100대 맞으면 불구가 될 가능성이 높고요
세종대왕의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은 곤장 80대 맞고 죽었다 말이죠
얼마전 일본인이 싱가폴에서 성폭행으로 태형인지 곤장인지 20대 맞아서
똑바로 누워 잠 못 잔다고 했듯이 말이죠
https://youtu.be/gauHsnQy-FM
처음 뉴스 나왔을때에 아직도 이런게 있나 싶어서 우와 했는데
지금에 다시 보니 사도바울이 당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뻔데기 앞의 주름이였다 말이죠
바울은 오죽하겠습니까? 예수님이 당한 절대저주 앞에서 바울 자신도 뻔데기일 뿐인
무익한 종일 뿐이라고 할 뿐이다 말이죠
아무튼 오늘본문으로 돌아와서
이 묵시적인 새언약 곧 다윗언약을 다 이루시고자
자신의 신부를 자기자신 본인의 피신랑에 걸맞는 피 신부로 만드시고자
사랑받기로 작정이 된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답게 만드시고자
이스라엘 본인이 자기 스스로 이스라엘 답게 만들려고 하는
그 의문의 반복을 미리 심판하시고
원가지도 아끼지 않고 짤라버리셨듯이
접붙임 받은 가지처럼 그 처음자리에서
그 심판의 자리에서 첫사랑 첫맹세대로 밀어붙이시고자
그 첫맹세때의 애굽을 지옥에서 불러와서
이 혼인잔치라는 묵시성 완료성 마침성 종말성을 펼치심으로써
사랑을 확정
다 이루심으로서 역사를 종식시키시는 겁니다
결국 아무리 혈통적인 이스라엘이라고 해도
이 다 이루심의 완료의 세계를 떠날 마음이 없다 라면
이 땅에서 이스라엘로써 이스라엘 답게 만들고자 한다면
이 지옥에서 불어낸 애굽왕 바로왕을 못 넘어설 뿐만 아니라
본인들 하나 하나가 바로왕이 되어서
사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자기가 구축한 이 섹계를 떠날 마음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를 철거하는 이 묵시성에 반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의 집이 철거대상으로써 너도 어서 떠나야지?
본향을 향해 가야지 라고 해도
정작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도리어 떠날 마음이 없기에
이 마귀를 풀어서 이 땅의 척박함을 못 넘어서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떠날 마음이 없는데 본향이 없으니
이 장착한 세계에서 승부를 걸려고 하니 그물에 걸린 큰 악어 애굽이 아니고 뭡니까
애굽을 떠날 마음이 추호도 없었던 자들이 모세 당시의 이스라엘이였듯이 말이죠
바로왕을 강퍅케 해야 비로소 떠날 마음이 주어지는 겁니다
성령의 부으심 없이는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성령의 소욕과 육의 소욕의 전쟁입니다
즉 전쟁이 아니면 절대로 떠날 마음이 없도록 되어 있다는 증거죠
그래서 큰 악어 그것도 그물에 걸려든 올무에 건려든 악어 이전에
뭐하고 표현햤냐 라고 하면
젊은 사자 그것도 열국의 젊은 사자 라고
이 땅에서의 영광을 누렸다 라고 합니다
왕 중의 왕이였다 라는 거죠 모든 동물의 왕 아닙니까 라이온 킹
그런데 알고보니 그것은 가면이였고
모두가 우러러 보고 부러워 하는 영웅은 가짜였던 가면의 탈이였고
실상은 바다의 큰 악어
악마가 광명한 천사의 탈을 쓰다가 벗겨지니까 도리어 모든 짐승들이 갈기 갈기 찢어버리더라 라는 거죠
그카이 이 애굽이 이를 갈면서 슬피 울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이 심판을 미리 앞당겨서 미리 울어라 라고
우는 자가 복 되도다 라고 심판 속에서의 구원을 보는데
애굽처럼 젊은 사자의 영웅됨만 누리다가
구원 선택받은 자 모든 짐승의 왕 됨을 누리다가
하루아침에 지옥으로 내려가는
구원 속에서의 심판을 이 애굽을 보고 꺠달아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젊은 사자의 애가를 보니까 누가 생각납니까>?
우리가 몇 년전에 살펴본
남유다 마지막 네 왕들이 생각나지요
에스겔 19장입니다
(겔 19:1, 현대어) [사자의 비유] 너는 이스라엘 왕들의 죽음을 탄식하는 노래를 이렇게 지어 불러라.
(겔 19:10, 현대어) [포도나무 가지 비유] 슬프다, 너희 왕들아! 너희 어머니는 물가에 서 있는 포도나무와 같았다. 물이 넉넉한 곳에 심어져서 햇가지가 무성하고 많은 열매가 열렸다.
표준새번역
겔 19:1 [애가] "너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불러 줄 애가를 지어라.
(겔 19:5, 개역)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취하여 젊은 사자가 되게 하니
(겔 19:6, 개역)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 왕래하며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겔 19:7, 개역) 그의 궁실들을 헐고 성읍들을 훼파하니 그 우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그 가득한 것이 황무한지라
(겔 19:8, 개역)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겔 19:9, 개역) 갈고리로 꿰고 철롱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서 그 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겔 19:10, 개역) 네 피의 어미는 물 가에 심긴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실과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겔 19:11, 개역) 그 가지들은 견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
(겔 19:12, 개역)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실과는 동풍에 마르고 그 견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겔 19:13, 개역)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긴바 되고
(겔 19:14, 개역)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자 이렇게 모세가 이스라엘을 광야 광야 3일길 어린양의 죽음 속으로 들어갈려고 할때에
애굽왕 바로왕이 말립니다 아니 이 에덴동산과 같은 애굽을 유지할려면
저 노동력이 필요한데 다 데리고 나가면 무슨 수로 유지를 하냐 말이지요
그래서 말립니다 나는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니까
그리고 나갔다 하면 죽는다 백성들을 다 죽일셈이냐 말이지요
이 심판 속에서의 구언인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자
광야로 죽음속으로 심판 속으로 저주 속으로 들어간다고?
미친거 아니니 ~~~ 허풍으로 취급하더라 말이죠
그렇게 이스라엘을 심판 속에서 어린양의 죽음을 보게하시고자 함에 있어서
큰 악어 애굽은 비로소 젊은 사자의 가면이 벗겨지고 올무에 걸려들어서
그 본모습이 역사가 철거당함에 있어서
미움받기로 작정이 된 자의 모습을 드러내는 겁니다
가만히 놔두어도 이미 철거된 역사라는 가면속에서는
저주 받기로 작정이 된 거죠
그것도 모르고 젊은 사자의 영광을 누렸으니
거기에 이스라엘도 다 부러워 함에 빠쟜다가 빼내심을 당하는데 있어서
심판 속으로 광야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광야에 왜 갔더냐? 선지자를 보러 함이더냐?
옳도다 좋은 옷 입은 자들은 궁궐에나 있다 라고
선지자 라는 묵시를 증거하는 역사를 철거하고
가면을 벗겨버리는 자인 성령받은 자
복음을 증거하는 자는
바로 예수님의 죽음을 외침으로써
모든 역사라는 가면을 벗겨버리는 자 이다 라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는 가면을 벗겨버리는 묵시적 기능을 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애굽왕 바로왕처럼 가면을 도로 덧 씌우는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자 발악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는 강도의 소굴이 된 이유는
광야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떠날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향을 사모하는게 아니라
믿는척 하면서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답게 하겠다 라고 하니까
바울의 사도의 기능은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마음의 고통으로 작동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저주 속으로 더더욱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짐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바로 저런 육의 소욕인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답게 하겠다 라는 자기 의 쌓기에 열심인 것에
충돌케 하시는 성령의 소욕을 뢰치는 겁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
곧 주님의 공로이지
오로지 화목제 되심이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햐서 독생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심이다 말이죠
이것이 애굽왕 바로왕의 자기 의 쌓기와 어린양의 죽음의 한 세트인
두 언약이다 말이죠
하나는 계집종 하갈 다른 하나는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 예루살렘이다 말이죠
자 이렇게 하나님의 집이 먼저 심판 속에 들어감으로써 구원을 이루는데 있어서
둘째아들인 이방인이 심판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구원을 얻는데
맏아들처럼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아서 원 가지도 짤리듯이
이방인에게도 원가지처럼 아끼지 않고 짜르듯
이 하목제 라는 광야 광야3일길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을 구체화 함으로써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음으로써 망하게 하시는 겁니다
다른 의는 없습니다 주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이 둘로 나누어진 원수 관계를 하나로 묶는
막힌 담을 허무는 이 한 몸 이루심이라는 묵시 앞에서
역사는 무너지도록 되어 있음으로써
본향을 이루시는 겁니다
본래 본 남편 되심을 이루시는 겁니다
자 그렇기에 딴 남자 다른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구체화 하시고자
이 바로왕을 지옥에서 불러내심에 있어서
모든 인간이 이 애굽왕 바로왕을 추구하는 모습으로써
심판받아 아땅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사탄의 깊이를 거치지 않고서는
애 심판 받아야 하는 지를 모르는
사망의 몸이 아니다 라고만 우길 뿐입니다
사망의 몸 사망의 땅에서 떠날 마음이 없는
이 땅에 만족하는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 승이 낫다 라는 식이다 라는 거죠
그건 이 땅에 속한 자 인데
하늘에 속한 자 라고 우기면서도 하늘로 가기를 바라지 않는다 라는 점
향수 병이 없다는 점
결국 이 땅에 믿을 구석이 많은 이유인 겁니다
그래서 이 땅을 애굽왕 바로왕 걍퍅케 하셔서
큰 악어를 풀어서 아니 부르짖고는 못 배기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 부르짖음 속에서 구원을 이루시는 그 이름을 외치도록 말이지요
결국 이스라엘이란 출애굽 애굽탈출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민족이듯이
이 땅에서 떠나는 탈출하는 자들이 바로 세이스라엘이기에
이 땅에 애굽왕 바로왕 큰 악어를 풀어버리시는 겁니다
그들로 부터의 탈출이 바로 새이스라엘의 의미이시니까 말이지요
이것이 자기 신부를 신부답게 만드심입니다
음부의 권세 곧 애굽왕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곧 신부 말이지요
그렇다면 이미 망하기로 작정이 된 입장이고
신부 된 교회는 사랑하기로 작정이 된 입장이기에
이 두 언약을 구체화 하시는 겁니다
그 마귀 보란 듯이 펼쳐지는 혼인잔치 곧 종말의 잔치이니까 말이지요
그런데 도리어 교회가 유대인이 이스라엘이 피 신랑을 따라갈 마음이 없고
도리어 짐승처럼 짐승의 등 위에 올라탈려고 하는 음녀 짓을 하는
강도의 소굴 곧 빼앗고 약탈하는 온상이 되어버렸다 말이지여
심판 속에서 나온 교회가 아니기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닌 겁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이 아니라
보이는 소망을 쫓은 저 유대인 사탄의 회를 따라하더라 말이죠
왜냐하면 자신의 신체와 가치를 중심으로 구축할려는 이 땅의 나를 위한 예수가 아니면
언제든지 저항하고 거부할려는 저 애굽왕과 다를바 없기 때문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따라오는 이유는
자기 배를 위하여 먹고 배불러서 그런 자아를 구축하고 더더욱 견고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되기에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할때에
정작 예수님은 바로 그런 바로왕의 사고방식에서 떠나서
본향을 향해서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인간은 떠날 마음이 없다 라는 거죠
부자처럼 창고를 늘리듯이 재산도 자신의 가치도 점점 늘려서
오늘밤 내 영혼아 편히 쉬자 라고 할때에
떠날 마음이 없는 자에게 무게가 모자르다 라고
겨우 남 7번 용서로 쉬다니?
7에 70번 용서하시는 분도 안쉬시고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고
여전히 계속해서 용서하시러 잃어버린 양을 찾는데
뭐 오늘 밤 편히 쉬자 ~~~~~~~~ 소는 누가 키우냐 말이죠
잃어버린 자는 누가 찾냐 말이죠
예수님의 기적 조차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사용하고자 하니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바라는 겁니다 곧 우상숭배죠
열명의 문둥병자 중에 아홉은 유대인 요즘으로 치면 교회다니는 사람이고
나머지 하나는 사마리아인 더러운 이방인 곧 세상사람 심지어 세리 강도 창녀이다 말이지요
문둥병자 10명을 고쳐도 9명은 그 기적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이용해서
다시 교회로 갑니다 그 동안의 결핍을 다시 채울려고 말이지요
그러나 나머지 잉여 한 명은 예수님에게로 갑니다
같이 떠날 마음이 생긴 겁니다 본향의 본래남편에게로 말이죠
나머지 아홉은 바알신을 애굽의 10가지 신을 다시 세워서 복을 빌러 교회가듯이 말이지요
이것이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곧 이 땅을 떠날마음이 없도록 만드는 기적을 찾는 겁니다
이 세상은 심판이 펼쳐지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애가 슬픔의 노래로 채워져야 함을 보는 겁니다
예수님을 붙잡고 이 땅에서 잘 살고 잘 믿고 잘잘법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떠날 마음을 부은 것은 믿음의 주 덕분 입니다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습니다
즉 요나처럼 물에 빠뜨려
이 사망의 권세에 직면 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 애굽왕을 어떻게 멸망시키시는지를 보여주시고자
그 포로딤에서 빼내시는 자유 구원을 보여주시고자
애굽왕에게 포로 되게 하시는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
네 맞습니다 큰 악어 애굽의 악어 입속 캄캄한 깊은 어두운 바다 깊은 그 스올
그 지옥 그 사망 속에서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겁니다
비로소 본래의 남편을 통해서 기뻐하심을 입은 자가 되는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왜? 눈물을 씻겨주시는 남편이 생겼고
수치를 가려주는 절대수치를 당하신 분이 생겼기에
눈물 대신 희락을
재 댜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입혀주시는 겁니다
그 심판 속에서 큰 악어 입속에서 부르짖게 만드심으로써
그 죽음 속에 뛰어드신 더 심각한 예수님의 죽음으로써
이 애굽에서 탈출
이 세상에서 탈출
슬픔 애신 희락으로 슬픔 탈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움을 당하는 탈출
떠나는
본향을 사모케 함으로써
떠나는 마음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그러니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 없어도
난 여호와 구원의 이름으로 기뻐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이 땅이 좋은 자는 애굽 뿐입니다
애굽이 전부이기에 애굽에서 승패를 봐야겠지요
이 땅이 싫고 주님의 나라가 좋은 자는
애굽을 심판하신 그 여호와의 이름만 듣고도
간담이 40년 동안 녹아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심판 속에서 구원을 이루는 이 주의 나라를 사모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했던 겁니다
어서 떠나고픈 마음 뿐인
본향을 사모할 뿐입니다
보이는 것은 다 허상이기에
세상이 백날 계엄이 터지든 말든
멧돼지를 잡든 말든
하나도 의미 없는
어차피 역사는 찢겨져서 철거되어야할 대상으로써의
묵시가 혼인잔치 종말잔치가 벌어지기는 소망할 뿐입니다
어서 이 의문의 반복을 찢어달라고 역사를 찢어달라고 부르짖도록 만드시고자
애굽왕 큰 악어를 풀어서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이 애굽에게 올인 몰빵함에 있어서
어서 어서 자기들의 한계치에 부딧쳐서 이 땅의 한계를 보도록 말이지요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에서 어서 어서 큰 악어로 한 군데로 다 몰리도록 하는
그래서 어서 큰 악어 리바이던이 하늘에 대들도록 함으로써
어차피 지는 전쟁 빨리 끝내도록
이미 다 이룬 완성을 되도 않는 완악함으로 이미 망한 것을
미움 받기로 작정이 된 모습을 나타낼 수밖에 없기에
역사는 빨리 모든 힘을 하나로 결집해서
하늘에 전쟁을 펼쳐야
역사는 찢어지는 겁니다
이미 찢어졌지만 말이지요
마지악 여부스 땅이 발악을 함으로써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으로써
시온이 세상의 중심인 시온에 성전이 세워짐으로써 온천하는 잠잠케 모든 입을 다물게 하시는 겁니다
모든 무릎이 꿇어서 경배하고
모든 입술이 찬양케 되기에 말이죠
이미 그 시온에서 율법이 나옴으로써 모든 나라는 심판 받고
예루살렘이라는 심판의 자리에사 다시 싸매어 주시는 말씀이 옴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는
이미 예수님이 시온에서 다 이루셨기에
그 증상을 우리는 누리는 겁니다
다 이루심을 말이지요
이젠 더 이상 결핍을 채울 필요가 없기에
저런 애굽의 멸망을 우리는 누리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때려죽어도 애굽을 떠날 마음이 추호도 없는 우리에게
강제로 빼내셔서
광야에서 꼬셔서 개유하고
권고하여서
결혼 하시고자
애굽에 여전히 마음을 두고 있기에
그 애굽을 다 멸망 시키심으로써
다시는 애굽으로 돌아갈수 없도록
전남편 바알과 같은 남정네들을 우상들을 다 모조리 죽이시는 겁니다
그러니 슬픔으로 가득하지요
그 슬픔의 노래가 퍼질때에
옆에서는 약올리듯이 신나는 기쁨의 혼인잔치를 벌리시는 겁니다
정작 잔칫집이 초상집이 되고
초상집인 광야에서 혼인잔치를 벌리시는 겁니다
저들 애굽과 같이 그물에 걸려 멸망하든지
아니면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 같이
자유를 누리는 탈출 매일 매일 날로 날로 새로움을 누리든지
이 두 언약으로
이 사랑받기로 작정이 된 자와
미움받기로 작정이 된 자와
어차피 꺽이움을 당하는 팔 애굽의 팔인지
아니면 다시 싸매어 주시는 여호와의 팔인지
누구에게 어떤 팔이 나타나는지를
우리는 그 증상물로써 누리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애굽을 괴롭히는 자 모세 또 너냐?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 비유로 말하는 자 또 너냐?
이 이 땅의 심판을 이 세상의 심판을 외치는
광야에서 외치는 선지자 곧 은혜 입은 자 만이
떠나는 마음으로 가득찬 즐거움을 누리는 자입니다
본향으로 돌아가는 마음이 얼마나 신나는지
군 제대 할 때 그 지긋 지긋한 군대에사
다시는 뒤도 안 돌아보고 빨리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에 가득차 있듯이
보고픈 분을 마음 껏 보고픈 마음에 그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겠느냐 말이죠
그카이
이 땅을 떠나는 마음 보다 즐거움이 없는 겁니다
드디어 자유
눈 먼 자에게 보게 함을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억눌린 자에게 놓여짐을
이 자유를 누리도록 하시는 겁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요 8:32, 개역)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사 61:1, 개역)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2, 개역)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3, 개역)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 11:5, 공동) ㉠소경이 보고 절름발이가 제대로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하여진다. / ㉠이사 61:1.
(눅 4:18, 공동)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 ㉠칠십인역 이사 61:1-2(58:6 참조).
(벧전 2:9, 공동)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된 민족이고 ㉡왕의 사제들이며 거룩한 겨레이고 하느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두운 데서 여러분을 불러내어 그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하느님의 놀라운 능력을 널리 찬양해야 합니다. / ㉠신명 7:6, 10:15; 이사 43:20. ㉡출애 19:5-6; 이사 61:6.
========================================================================================
23-30 인간 왕의 한계 VS 용서 없는 무자비한 용서의 왕 (호 13, 9-14)
2025. 2. 2.
인간 왕(여백)과 구원자의 한계 VS 십자가(공백; 절대저주 속에서의 용서없는 용서)
남 7번 용서의 한계(야백; 목표, 결핍채우기) VS 7에 70번의 무자비한 용서, 일만달란트 탕감 = 용서 없는 용서의 왕(절대심판 속[공백=오홀리바]에서의 용서의 왕, 목적, 어떤임금의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 출애굽사건, 광야혼인잔치)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는 전쟁 (오징어전쟁, 십자가룰렛) (호 13, 4- 8)
호세아 2023 2025. 1. 11. 19:09
23-29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는 게임 (오징어전쟁, 십자가게임) (호 13, 4- 8)
〈호세아 13, 9-14,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8쪽, 찬송가 89장 새 89 샤론의 꽃 예수, 찬송가 269장 새 522 웬일인가 내 형제여〉
새찬송가 522장(통26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새찬송가 89장(통89) 샤론의 꽃 예수
새찬송가 372장(통420)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찬미예수 2000 - No.1868 누군가 널 위해 (누군가 널 위하여)
찬미예수 2000 - No.335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찬미예수 2000 - No.1179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새찬송가 246장(통221) 나 가난복지 귀한성에
새찬송가 564장(통299) 예수께서 오실 때에
찬미예수 2000 - No.355 재대신 화관을
찬미예수 2000 - No.513 내손을 주께 높이
〈찬송가 168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새찬송가 180장〉
〈찬송가 271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새찬송가 495장〉
〈가스펠; 내손을 주께 높이 No.513 찬미예수 2000〉
〈찬송가 089장 샤론의 꽃 예수, 새찬송가 089장〉
1.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사랑의 향기로 간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2.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3.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 주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4.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위에 가득해
천하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찬송가 269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새찬송가 522장〉
1.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2.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갈 때 너도 가겠구나
3.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 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4.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5. 여보시오 내 동포요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찬미예수 2000 - No.1868 누군가 널 위해 (누군가 널 위하여)
1.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 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조용히 그대 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롬 8:29, 개역)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30, 개역)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31, 개역)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2, 개역)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3, 개역)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34, 개역)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개역)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개역)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개역)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개역)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개역)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가스펠; 내손을 주께 높이 No.513 찬미예수 2000〉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내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슬픔 대신 희락을 재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내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사 61:1, 개역)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2, 개역)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3, 개역)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가스펠; 재대신 화관을 No.355 찬미예수 2000〉
재대신 화관을 내게 슬픔대신 희락을
근심대신 찬송의 옷을 입히사
우리로 여호와의 지으신 의의 나무되어
주께 영광 돌리라
〈가스펠;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No.1179 찬미예수 2000〉
내 맘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주님은 내맘의 구주 되셨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직 주께만 구원있네
주님 없는 세상 평화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평화 없는 세상 고통과 싸움뿐 사람들은 무서워떠네
평화의 왕이 다시 올 때까지 죄와 전쟁은 끝이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오직 주께만 구원있네
주님 없는 세상 평화 없네 오 주없인 살 수 없네
〈가스펠;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No.335 찬미예수 2000〉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모두함께 기뻐해 주님께 모든영광 돌리세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께서 다스리네
(계 19:6, 개역)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계 19:7, 개역)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19:8, 개역)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호세아 13, 9-14,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8쪽〉
(호 13:9, 개역)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호 13:10, 개역)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방백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호 13:11, 개역)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호 13:12, 개역)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호 13:13, 개역)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저에게 임하리라 저는 어리석은 자식이로다 때가 임하였나니 산문에서 지체할 것이 아니니라
(호 13:14, 개역)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호 13:9, 현대어) [왕국의 종말] 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를 파멸시키겠다. 그러나 누가 너를 구해 줄 수 있느냐?
(호 13:10, 현대어) 도대체 네 왕이 어디에 있느냐? 왜 너는 그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느냐? 네 나라의 지도자들은 모두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전에 그들을 세워 달라고 애걸을 하였으니 이제 그들더러 너희를 구해 달라고 부르짖어라!
(호 13:11, 현대어) 내가 그동안 너희에게 왕을 세운 것도 화가 나서 한 일이며 내가 지금 왕을 없애 버린 것도 분노에 차서 한 일이다.
(호 13:12, 현대어) [피할 수 없는 멸망] 에브라임의 모든 죄악이 이제 벌을 받기 위해 추수되어 단으로 묶였고 저장이 끝났다.
(호 13:13, 현대어) 태어날 때가 되었는데도 산문을 열지 않으려는 아이처럼 그들은 얼마나 완고한 자들인가!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인가!
(호 13:14, 현대어) 내가 지옥에서 그들의 몸값을 치르고 살려내야 되겠느냐? 내가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져내야 옳겠느냐? 오, 죽음아, 네 재앙을 모조리 풀어 놓아 그들이 맛보게 하여라! 오, 무덤아, 네 가시들을 그들에게 보여주어라! 내가 절대로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호 13:14, 새번역)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내가 그들을 사망에서 구속하겠다.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이제는 내게 동정심 같은 것은 없다. / ㉢또는 '나더러 그들의 몸값을 갚아 주고 그들을 스올의 세력에서 빼내란 말이냐? 나더러 그들의 몸값을 치르고 그들을 죽음에서 살려내란 말이냐?'
(고전 15:55, 새번역)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에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 / ㉥호 13:14(칠십인역)
(호 13:1, 쉬운) <이스라엘을 향한 마지막 말씀> 에브라임이 경건하게 말할 때 그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높임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이 바알을 섬겨 죄를 지었으니, 그들은 죽어야 한다.
(호 13:1, 현대어) [우상숭배로 나라가 망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 지파가 하는 말은 온 이스라엘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그만큼 에브라임 지파는 이스라엘에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었다. 그런 지파가 바알신을 섬기어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였다.
(호 13:4, 현대어) [죄인에게는 하나님이 맹수와 같다]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데리고 나온 뒤부터 나는 언제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희에게는 나밖에 다른 하나님이 없고 나밖에 다른 해방자가 없다.
(호 13:9, 현대어) [왕국의 종말] 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를 파멸시키겠다. 그러나 누가 너를 구해 줄 수 있느냐?
(호 13:12, 현대어) [피할 수 없는 멸망] 에브라임의 모든 죄악이 이제 벌을 받기 위해 추수되어 단으로 묶였고 저장이 끝났다.
개역개정 한글 번역
호13:1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한 에브라임>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새번역성경
우상 숭배와 벌
13:1 에프라임이 말할 때에 모두 떨었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뛰어났지만 바알 때문에 죄를 지어 죽었다.
배은망덕과 벌
13:4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주 너의 하느님이다. 너는 나 말고 다른 신을 알아서는 안 된다. 나밖에 다른 구원자는 없다.
왕권의 종말
13:9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멸망시킬 터인데 누가 너를 도울 수 있겠느냐?
피할 수 없는 멸망
13:12 에프라임의 죄악은 잘 간수되어 있고 그의 죄는 잘 보관되어 있다.
먼저 다시한번더 각번역 중 소제목이 달린 번역을 올려봅니다
그렇다고 이 소제목이 옳았다 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워낙 문해력이 딸려서 일단 본문이 믄말을 하는가를 알고자
참고할 뿐이지 이 소제목이 맞다 라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참고만 할 뿐입니다
여러분도 전체번역을 직접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호세아 13장 전체의 의미는 이스라엘 멸망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 신 곧 우상숭배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아는 그런 우상숭배 아닙니다
그런 우상숭배로만 알게 되면
그 반대인 우상숭배 안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 라는
자기 숙제를 또 펼칠려고 하겠지요
(즉 인간이 가만히 있다가 백지 상태에서 무죄에서 죄의 유혹을 못 이겨서
유죄가 되는 식이 아니라 죄가 인간을 장악하는 죄의 소원이 덮쳐진 겁니다
모든 인간이 그래서 무죄 상태가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무죄상태이니까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기숙제를 하겠다 라는 발생 자체가 죄이고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죄의 소원 자체도 원인 없는 결과이다는 거죠 자기 숙제를 제대로 못해서가 아니라
자기 숙제를 한다는 자체가 이미 죄의 소원에 낚여버렸다 라는 겁니다
죄가 인간을 다루지 인간이 죄를 다루는게 아닙니다
결국 다들 기분나빠하는 죄에게 인격화 해야하고 인간은 인격화 된다고 착각일으키는 죄의 바이러스를 심어 그 바이러스 프로그램대로 강요된 선택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결국 인간은 죄의 숙주일 뿐입니다 죄의 뜻대로 영양분을 공급해 줄 뿐입니다
이것을 이기적인 유전자 책에서 인간은 유전자의 숙주일 뿐이다 라고 하니까
어떤 독자가 자살까지 하니까 그것을 저자는 종교에게 타켓을 삼는 기회로 더더욱 삼더라 말이죠 유전자끼리 프로그램이 된 대로 잘 움직이는 거죠)
결국 문제가 잘못된 겁니다 문제가 잘못되면 정답이 엉터리가 될 수밖에 없지요
수능시험 문제가 잘못 출제가 되면 혼란과 소송이 이어지겠지요
결국 우상이 뭔가 라는 겁니다 유전자가 아닌뎅 무식한 놈 ㅋㅋㅋ
이 우상이 분명히 규정이 되지 않으면
그 반대인 하나님도 또렷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결국 모든 인간이 믿는 하나님이란 결국 우상입니다
모든 종교의 신은 우상이다는 겁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든 겁니다 왜? 도움을 받고자 말이지요
그것을 여백채우기 라호 합니다
즉 결핍을 채우고자 말이죠
우와 그러면 우리 무신론자의 주장이 맞았구나 라고 찬성하는냥 나오지만
찬성할 리가 없지요 언제든지 불리하면 또 갈아탈려고 할테니 말이죠
즉 무신론자도 포함된
인간 자아가 바로 우상이다 라는 결론을 인간이 아니라
인간에게 버림받는 찢겨지는 끊어짐을 당하는 그 하나님만이 들통내는 우상만이 진짜 우상입니다
결국 인간에게서는 신은 자기 투시 투사 투영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그 우상을 까발리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그 우상이라는 인간을,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라고 선언하시는 겁니다
유전자만 골라서 죽인다고 해서 화목제가 또렷해지지 않습니다
모든 육체 곧 죄의 숙주를 모두 못 박아죽이면 바이러스는 저절로 죽습니다
고로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 라는 그 하나님이 또렷해 지는 겁니다
개인 개인 하나 하나가 종교입니다 김종교 박종교 이종교 최종교
리차드 종교 도킨스 종교
학문파도 이름을 따서 붙이기도 하지요 아니면 지역 문화 이름도
프랑크푸드트 학파 종교 라는 식으로
또 하바드 학파 프린스 학파 라는 둥 하바드 종교 프린스 종교 라든지
아무튼 이 하나 하나의 종교 곧 신을 다 부써뜨려 십자가에 못 박는 겁니다
심지어 진짜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못 박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는 다시 사는 자만 진짜로 보시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다시 살기에 죽여보면 압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 보면 압니다
모든 육체를 못 박아 보면
모든 숙주를 못 박아 보면 압니다
결국 우상이란 결국 자아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 자기 배를 위해
임금 삼고자 하는 그 마음
그 탐심이 우상숭배이다 라는 거죠
출애굽 십계명의 돌 나무로 만든 우상 금송아지가
호세어서에서는 음란한 마음으로 깊어졌다가
신약에서는 그 우상의 깊은 의미는 인간의 마음인 탐심으로 그 실상으로
모든 가면을 벗겨진 상태로 들통나는 겁니다
점점점 깊어져셔 드러나는 겁니다 두 언약에 맞게 말이죠
(골 3:5, 개역)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결국 탐심은 인간에게서만 나오지 다른데서 안 나옵니다
그 탐심은 누구를 흉내낸고 하니 바로 지옥 곧 사망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만족함 따위는 없습니다
그래서 늘 결핍되어 있습니다
채워야 하기는 해야하고
채워도 소용없는 또 허기지고
만족함 따위는 없는
마침이 없는 겁니다
늘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또 반복하면서 돌아야 하는 의문의 반복입니다
밑바닥이 없는 끊임없이 떨어지는 바닥없는 여백 곧 결핍입니다
마침이 없어요 완료가 없어요
완료를 추구하면 추구하고자 채워본들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 이 가짜인 우상이 된 이스라엘을 깨뜨리면서 진짜 이스라엘의 의미를 알아야 하고
가짜 하나님이 된 그 우상을 거쳐서 즉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우상을 썩어서 그 불순물 혼합물의 내용이 뭔지 그 내막을 다 거쳐서 그 불순물 찌기를 불 속에 집어넣어서
불순물을 분리시켜서 내 누군지 아니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시겟다 라고
인간들이 즉 그 가짜 이스라엘이 만들어낸 가짜 하나님을 거쳐서 진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나타내심에 있어서 그 가짜의 멸망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호세아 전체는 바로 우상숭배가 뭔가를 드러내는데 있어사
음란한 마음을 말하는데 바로 앗수르를 통한 혼혈 잡족 만들고자
저는 이스라엘의 여자와 북이스라엘이지요
그리고 앗수르 남자를 통해서 보통 그렇게 위반부 사건처럼 이용하잖아요
혼합정책을 말이지요
그런데 어라 그 반대이더라구요
북이스라엘 남자와 앗수르 여자를 통해서 혼합결혼 정책을 벌리는 겁니다
물론 전쟁의 시대이기에 과부들이 천지라서 그것을 해결할려고 하겠지요
보통 여자를 공양으로 바치고 전리품도 남자가 아닌 여성이 생산적이기 때문에 여자와 아이들이 바쳐지는데 어라 반대이다 말이죠
그럼 그렇에 적국에 더렵혀진 여자나 아내와의 이혼을 통해서
거룩과 질서를 유지하면 되는 것이 어쩔수 없는 남자들의 법칙
곧 상징법 이다 말이죠
그런데 그 법 마저도 다 무너뜨리게 할려면
오히려 남자를 겁탈하듯이 포로잡혀가듯이 가서
적국의 여자와 결혼해서 마치 데릴사위제처럼 활용을 하더라 말이죠
자 이런 환경이라면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요
카사보나? 이름 맞나요 카사노바가 바람을 피듯이 여러 여자랑 놀아다는 것은
남자들 입장에서는 우와 부럽다 라고 하기도 하고요
또 여자들 입장에서는 물론 전부 다가 아닙니다
우와 그 바람쟁이가 얼마나 멋있길래 그러지 나도 그의 매력이 뭔지 궁긍한데 라고
호기심에서 같은 바람끼가 작동이 되더라 말이죠
그런 음란이 아니라
그 반대로 너무 너무 정결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실천할려는 자에게
고멜과 같은 창녀랑 결혼하라?
적대국 우상숭배자 앗수르의 남자가 아닌 여자랑 혼합혼혈정책을 벌린다
이런 음란 이다 말이죠 이것은 이혼하면 그만이지 차원이 아닙니다
빼도박도 못한 갇혀버린 입장이 되는 거다 말이죠
앗수르가 남자로써 책임 지는 남자로써 머리되는 남자로써 여성 이스라엘을 겁탈하는 음란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이스라엘이 남자로써 앗수르 여자를 겁탈하는 음란을 펼쳤으니
그 부정한 자식이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남는 식입니다 그러니 다 죽이지 않으면
안되는데 다 죽이면 이스라엘은 이제 공중해체 되는 겁니다
그런 갇혀버린 입장을 무슨 수로 구출하느냐 라는 겁니까
그 둘 사이에 낳은 그 부정직인 자식을 무슨 수로 구원하느냐 라는 겁니까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거룩을 보여주는 대표성으로써의 제사장 나라를 보여준게 아니라
죄의 소원이 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로써의 죄인 중의 괴수로써
제사장의 반대인 입장에서 거룩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셈입니다
계시록의 거룩측량 성전측량이 거꾸로 펼쳐지듯이 말이지요
이것이 이스라엘 기능인 처음자리로써 첫사랑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는 겁니다
몽학선생 율법의 기능처럼 말이지요
율법 없는 저 개같은 이방인처럼 망하는 자가 아닌 이유로 말이죠
더더더 망해야 하는 자리에서 망하지 않게 하시는
용서 없는 용서의 왕이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말이죠
일만달란트 용서 탕감은 용서 없는 용서의 대왕을 말하기 위한 비유를 외치는 자로써 말이죠
7에 70번 라는 무자비한 용서를 말하기 위한 비유를 외치는 자야 또 너냐 라는 자로써 말이죠
왜냐하면 인간이 생각하는 우상이 우상의 차원을 훨씬 넘어선 구원자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왜 구원자죠 우상이 아니라
사람의 구원은 헛된 이유가 바로 결핍채우기라는 여백채우기입니다
(시 60:11, 개역)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시 108:12, 개역)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결극 우리의 대적은 사람의 구원을 펼치는 자 이다는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시편의 원수가 누구인가가 난제인데
알고보니 다윗이 그 원수입니다
대적입니다 다윗이 자기 스스로의 구원을 원했는데
그 헛됨을 대적이 누구인가를 보고 알게 됩니다
다윗 자기자신이였던 거죠
단순히 개인의 회개 차원이 아닙니다
인간 전체의 차원에서 다윗은 지금 왕의 자리에서 외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왕이라는 껍데기에서 다윗이 이렇게 고백한다 라는 것은
모든 인간이 결핍을 채우고자 세운 그 왕의 기능에 의해서
자기 구원을 구하기 싫어도 구할 수밖에 없는 죄의 소원 아래에 다 갇혀버리게 되는 겁니다
우상숭배 하기 싫어도 우상숭배 할 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난 종교가 싫어 라고 무신론을 외쳐도 이미 자기자신이 우상인
구조 매트릭스 판대기에 놓여진 겁니다 역사와 공간이라는 몸 육체를 가진 이상 말이지요
혼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될수 없다 라는 겁니다 사르트르처럼 실존이 본질보다 앞선다 라고
자기 선택설 즉 자기 자유가 중요하다 라고 무신론을 외치지만
그 반대입니다 백성이 먼저이고 왕은 그 백성의 목표 곧 선택에 의해서만 존재할 뿐이다 라고 하지만 그 반대입니다 그것이 도리어 왕의 노에가 된 입장입니다
그렇게 보편적 진리에 다 갇히도록 한 후에
다윗은 그 왕의 자리에서 노예가 아닌 죄인의 자리로 쭐꾸덕 미끄러지는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을 외치는 겁니다
첫사랑 곧 왕이 먼저이고 그 왕에 걸맞는 죄인 백성을 찾아내는 식입니다
목표가 먼저이고 그 목표인 여백을 채우는 식으로 왕을 찾는게 아니라
음녀가 신랑을 찾는 식이 아니라
왕이 먼저이고 목적이 먼저 이고 공백이 먼저이고 결과 곧 정답이 먼저이고
원인은 나중이 되는 겁니다 존재 보다 앞선 당위 곧 기능이다는 겁니다
의사의 기능이 먼저이고 그 기능에 걸맞는 주께만 범죄한 자인 환자가 니중입니다
그 얼룩(공백)이 응시하는
정답이 찾아내는 문제아를 찾아내는 겁니다
목적이 먼저이고 그 목적에 걸맞는 목표 곧 문제지를 찾는 식입니다
그 공백 찢어진 간극에서 낳은 자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결국 우상이라는 남근을 쳐서 다 못 박아서 나온 생명입니다
이 두 언약이 한 세트가 되는 겁니다
우상이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누가 우상에게 가서 빌겠습니까 소원을 말해봐 ~~~
실례 실례 실례합니다 실례 실례 하세요 쏙 쏙 들여다 보는 부채도사 집아 맞나요 맞다 말이죠
아니 우상이면 가짜 이면 누가 찾아가겠습니까?
진짜 이니까 믿으니까 가지요
그러니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입니다 제말 믿지 마세요
그러니 구원자들이 너무 많아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인종차별 될까 싶어서 각민족 각인종의 슈퍼히어로를 다 배치시켜 주는 겁니다
왜? 백성이라는 결핍 여백이 먼저이고 그 여백을 채워주는 왕 히어로가 뒤에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이는 소망을 잃지 않겠끔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겠끔 절망하지 않겠끔
낙심하지 않기 소망포기하지 않기를 하는 겁니다 목적을 향해서 말이죠
각종 인종의 슈퍼히어로를 마블이 디씨가 계속 만들어 찍어내여야 합니다
이것은 신화 곧 확인될수 없는 신화가 과거만 있는게 아니라 현재에도 있지만
현대판 그리스 신들인거죠
그 신화를 현실화 시키는 것이 바로 왕 제도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로마가 바로 그리스 흉내내기 판대기 구조 아닙니까
곧 대통령제 왕제 총리제 라는 정치 세계입니다
마귀의 마지막 세 번째 시험이 바로 정치 아닙니까 돈 경제 상호인정 인정투쟁 종교
정치 곧 복수심 나 만 신이다 이것이 동시에 다 터지는 겁니다
마귀에게 죄의 소원에 장악당했기에 그 결핍 여백을 채워주는 것이 메시아 다움이다 라고
조건을 갖추어라 우기는 겁니다
그런 메시아만이 우리들의 왕 곧 구원자이어야 한다 라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우상입니다 자기 눈을 누워서 침뱉기 하는 도리도리처럼
상대방을 노예로 삼기입니다 가정부 삼기가 바로 인간의 믿음인 행함인 정치입니다
인간 왕의 한계입니다 자유가 아닌 포로 삼기입니다
그 포로됨에서 자유케 하는 자유 하늘의 자유하는 자로 만드심이 바로
원인 없는 결과라는 화목제로 모든 인간의 육체 몸을 십자가에 못 받는
빵구멍 뻥 뚫어버리는 공백입니다 그 공백에서 이스라엘 곧 출애굽 한 아들이
자녀가 되는 겁니다
츨애굽 출 잔칫집인 광야에서 결혼 혼인하는 한 몸을 이루시는 겁니다
벽이 없는 사막에서 말이지요 막힌 담이 없는 사막에서 말이지요
채울 것 하나 없는 펑준화 된 높은자도 없고 낮은 자도 없는
모조리 다 불도져에 밀려버린 다리미질 당한 평평한 평탄한 길
0 층에서 빵 층 말이지요 높아지고 싶어도 높은 계단이 없어요
낮아지고 싶어도 낮고자 내려갈 지하계단도 없어요
그저 평평한 다리미질 당한 길 뿐입니다
미로를 만들려며는 벽이 있어야 하는데
바닷물과 같은 모래 사막으로는 벽을 맹글어낼수가 없는 겁니다
퍙준화 되어버렸으니까 말이조 그것이 죄 아래 가두어
모조리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된 사망의 몸이 되었기에
누가 높니 누가 낮니 할 것이 없는 겁니다
이 십자가의 정치 곧 빵구멍 공백 만들기 정치와 한 세트가 되는 두 언약으로써의
두 소욕이 서로의 소욕을 방해하는 충돌입니다
이것이 인간 왕의 한계가 넘지 못하는 인간이 왕을 세우고자 하는 정치
그런 메시아 그런 구원자 그런 왕이 되어달라는 겁니다
온 천하 만국을 줄테니 내게 절하라 라고
절 하라 라는 말은 왕에게 무릎 꿇어라
내거 너의 왕이 되어 주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여기에 인간들은 백성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갖출수가 없기에
그 부족분의 여백을 결핍을 이 왕 하나를 세워서 도움을 받으면 된다 라고
이 왕 제도 이 선악제도를 수용하는 겁니다
왕이 곧 법이니까 질서이니까 이 질서를 잡아주니까 말이죠
그 억울함을 채워주니까 말이지요
출애굽후 광야생활에서도 백성들 사이에 분쟁이 생기니까
그 분쟁의 해결책으로 모세 혼자 다 판결을 못하니까 질서를 잡고자
재판을 할 수 있는 자들을 세우잖아요
장인 이드로가 해결책을 주고 떠났다 말이지요
그렇게 이방 나라 왕 제도와 비슷한 것을 맛 봤다 말이죠
그러니 사사기 시대에 판관기 라고 하잖아요
사사기 시대에 가나안 땅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
애굽 때의 버릇을 버리시는커녕 더더욱 확장되다 보니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왕이 없어서 라고
사사기 전체 주제로 나오는 겁니다
(삿 17:6, 개역)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21:25, 개역)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결국 이스라엘의 특징인 율법이 주어진 이유는
왕 하나 잘 하면 백성이 다 잘 되고
왕 하나 잘못하면 백성들 다 죽는 겁니다 지금 한국 보세요 왕꼬라지 하고는 ㅋㅋㅋ
그래서 백성이 먼저 있기에 왕은 이 백성의 여백을 채워줘야 한다는 식으로
율법을 지키는 자는 자기 배를 위하여 임금삼고자하는 우상숭배인
자기 구원의 탐심을 추구하는 자요
그 반대로 왕 하나 잘 하면 전부 다 잘되는
(결국 오늘 본문의 예언은 세가지로써
해산하는 여인에게서 어리석인 자가 태어나고
(호 13:13, 개역)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저에게 임하리라 저는 어리석은 자식이로다 때가 임하였나니 산문에서 지체할 것이 아니니라
두 번째로 왕을 연달아 페 하는 일
(호 13:11, 개역)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세 번째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과 재앙과 멸망에서 장차 구속한다가 연달아 나오는데
(호 13:14, 개역)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이 세가지를 하나로 묶어서 보면
혈육에서 난 인간 왕은 하나님이 인정치 않는 왕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자기 배를 채워줄 임그을 찾아 왕으로 세움에 있어서 인간 세상의 죄악을 빼버리고 간과하기 때문에
결국 사망과 저주 멸망 심판이 오는 것이 당연하지만
제대로 된 왕이 오면 더 이상 사망과 저주 심판은 없다 라는 겁니다 )
원인 없는 결과로써의
공백으로써의 왕인 십자가사랑
곧 용서없는 용서의 왕
무자비한 용서
즉 인간의 용서를 없애버리는 용서
남 7번 용서를 없애버리는 7에 70번의 용서인 뻔데기 앞에 주름
그가 나 보다 옳았다를 이루시는
이 십자가의 피 용서가 먼저 있었다 라는 용서
일만달린트 탕감 비유에서
인간은 일만달란트 용서를 받아놓고서도 이 용서를 버려버리는
무가치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인간이 버린 용서를 더더욱 가치있게 만드시는 용서로써
용서 받은 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심판을 퍼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의 가치는 하나도 손상 됨이 없이
오히려 인간들에게 버림받은 그 용서를 더더욱 높임으로써
다들 무릎 꿇어 경배하는 용서가 바로
먼저 있었던 공백으로써의 용서인데
인간의 용서의 한계는 바로 여백을 채우는 용서를 추구하다 보니
곧 자기 의를 쌓고자 말이죠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겁니다
그런 왕 하나 잘못세우다 보니
자기가 세운 왕에게 도리어 노예로 전락당하는
마치 앗수르의 영광을 취하다가
그 앗수르의 영광으로부터 멸망당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카이 꼬시다 라고 꼴 좋다 라고 비웃던
여동생 오홀리바 예루살렘 역시나
더 큰 꼬추를 사모하다가 앗수르 영광 보다 더 큰 바벨론 영광을 사모하다가
그 바벨론으로부터 멸망당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자기가 좋아라 하는 그 중독된 것에
자기가 망하도록 되어 있기에
나 중독 되어도 좋다 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아무도 중독 되고파 하지 않는
여백 채우기 자체가 안되는
아예 빵구멍 뻥 뚫어버리는 먼저 있었던 이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저주가
우리를 제대로 심판하기에
제대로 구원할 이라는 미래형이 아니라
종결형 이미 벌써 완료 다 이룬 종말로써의
왕이 먼저 떳기에
오늘 그 반대인 두 언약으로써의 한 세트가 되는
인간 왕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이 가짜 섬기는 왕의 한계를 거쳐서
먼저 된 하나님의 왕 되심을
우리는 모욕적인 이 7에 70번의 용서로써
용서 받는 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서의 왕이 이밉 벌써 창세전에 말이죠
사랑하기로 작정이 된 자가 태어나기도 전인
창세전에 그 사랑이 먼저 있었기에
억지로 노예 삼아서 한 몸 이룸이 아니라
너의 죄악에 뛰어드는
우리의 죄악에 뛰어드는 한 몸으로써의 용서가 먼저 있었기에
나의 여백을 채워주는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그런 멋들어진 구원이 아니라
나 같은 죄인
이미 스올 무저갱 지옥인
그 큰 물고기 깊은 어두운 바다
그 사망의 몸에 뛰어드신
이 모욕적인 구원
모욕적인 용서
이 무자비한 용서
자기 없는 자비
용서 없는 용서로써의
용서라는 그 십자가를 우리는 걸리적거린다고 버렸는데
그 버린 돌을 머릿돌로 용서의 왕으로써
이 모욕적인 용서를 이루시는 겁니다
왜? 이 공백 우리의 마음 판을 빵꾸멍 뚫는 이 마음판의 할례가
나의 손 할례 달인 됨 보다 옳았다 라고
나는 틀렸다 가짜다 라고
이 모욕적인 구원이 나 보다 옳았다
이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다 라는
이 무자리한 용서를
먼저 된 왕이
나의 마음을 빵구멍 뚫으면서
솔로몬의 지혜의 재판에서
진짜 아기엄마의 마음판을 빵꾸멍 냄으로써
상하고 우는 자로 만들어서
죽음 속에서 아들을 건져내는
심판 속에서 자식을 다시 살려내시는
이 먼저된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만드시는 겁니다
이것이 아니면 자기 배 자기 여뱍을 채우고자
임금 삼기로 인해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 넘어가
인간 왕의 노예로 전락되고 마는
지옥가는 자
음부의 권세로 멸망하는 자 일 껍니다
이미 벌써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은
무지비한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다 이룬
하나님의 저주인 절대저주로써 절대용서를 펼피시는 겁니다
그 증상물로써 우리는 이 의사를 환자의 자리에서 외치는 겁니다
죄인 중의 괴수의 자리에서 이 무자비한 십자가의 사랑을 외치는 겁니다
이 머릿돌된 화목제가 먼저 떳기에
인간 왕의 한계를 대조시키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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