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 마리아의 전쟁 요청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0129mat07.mp3



막 녹음하고 생각 난 것이 바로
십자가란 우리가 예수님을 강간한 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다 잊어버리시고
우리를 용서하겠다고 다가 오신다.

안그러면 우리는 가해자와 피해자 의식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이 얼마나 무모하고 겁이 없는 담대함인가?
사랑은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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