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대 표적, 기적 대 기적
요한복음 7. 채우는 인간 한계의 표적 VS 요나의 표적(십자가)(요 2장)
묵시(종말= 양이 염소가 되고, 염소가 양이 되는 교체시킴을 당하는 때)
창세전 노선(묵시)을 거쳐서 나오는 옛언약과 새언약의 차이
가짜 성전을 알길이 없는 그 불가능한 가짜 성전(우상)을 거쳐서 그 차이성으로
참성전을 드러내심, 결국 참성전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비로소 드러남 가짜성전 허물기
(죄를 모르고서는 은혜를 알 길이 없는 방식 : 물론 그 죄 조차도 알길이 없는 불가능성 :
내가 알아낸 죄가 아닌 십자가(무가치-창세전 예정)만을 거쳐서 비로소 알게 되는 죄)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904joh07mp3
묵시(종말= 양이 염소가 되고, 염소가 양이 되는 교체시킴을 당하는 때)
창세전 노선(묵시)을 거쳐서 나오는 옛언약과 새언약의 차이
가짜 성전을 알길이 없는 그 불가능한 가짜 성전(우상)을 거쳐서 그 차이성으로
참성전을 드러내심, 결국 참성전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비로소 드러남 가짜성전 허물기
(죄를 모르고서는 은혜를 알 길이 없는 방식 : 물론 그 죄 조차도 알길이 없는 불가능성 :
내가 알아낸 죄가 아닌 십자가(무가치-창세전 예정)만을 거쳐서 비로소 알게 되는 죄)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904joh07mp3
(요 2:13, 개역)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요 2:14, 개역)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요 2:15, 개역)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요 2:16, 개역)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요 2:17, 개역)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요 2:18, 개역)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요 2:1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 2:20, 개역)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요 2:21, 개역)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 2:22, 개역)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 2:23, 개역)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요 2:24, 개역)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 2:25, 개역)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요 2:14, 개역)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요 2:15, 개역)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요 2:16, 개역)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요 2:17, 개역)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요 2:18, 개역)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요 2:1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 2:20, 개역)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요 2:21, 개역)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 2:22, 개역)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 2:23, 개역)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요 2:24, 개역)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 2:25, 개역)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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