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2 예수 안에서 그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교회 (고전 1; 4- 7).mp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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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교회 (고전 1; 4- 7)
2025. 5.18.

십자가로 쪼개지는 고린도 교회 (고전 1; 1- 3)
고린도 전서 2025 2025. 4. 26. 16:12
25-001 십자가로 쪼개지는 고린도 교회 (고전 1; 1- 3)

〈고린도전서 1; 4- 7, 개역한글 신약성경 263쪽, 찬송가 200장 새 266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찬송가 319장 새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찬송가 200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새찬송가 266장〉  

1.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넓도다, 구원하는 크신 능력 다 찬송할지라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2.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가는,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3.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찬송가 319장 온유한 주님의 음성, 새찬송가 529장〉  

1. 온유한 주님의 음성 네 귀에 속삭이네, 네 마음 문을 두드리니 왜 주님을 피하느냐
   피하지 말라 피하지 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속에 오시리    
   심판날 당할 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님 영접하라

2. 사랑의 주 예수 친히 이 땅에 내려오사, 문밖에 서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피하지 말라 피하지 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속에 오시리    
   심판날 당할 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님 영접하라

3. 주님이 부르는 음성 널 받아주시나니, 죄버린 네게 임하시사 끝까지 널 도우시네
   피하지 말라 피하지 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속에 오시리 
   심판날 당할 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님 영접하라

4. 주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 영접하라, 마음문 활짝 열어놓고 너 주님을 영접하라
   피하지 말라 피하지 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속에 오시리 
   심판날 당할 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님 영접하라

〈고린도전서 1; 4- 7, 개역한글 신약성경 263쪽〉 

(고전 1:4, 개역)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 1:5, 개역)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고전 1:6, 개역)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고전 1:7, 개역)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전 1:4, 현대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내려 주신 모든 놀라운 은사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감사의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고전 1:5, 현대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의 생활 전체를 풍부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이 그분을 위하여 담대하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며 진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고전 1:6, 현대어) 전에 내가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위해 그렇게 해주실 것이라고 말한 그대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고전 1:7, 현대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는 동안 그분의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은총의 선물과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교회란 이상한 곳입니다
아니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판국에
지금 보세요 물가가 전 세계적으로 다 오르는 판국에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려고 생존의 경쟁 속에서
돈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하는 이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이상하개도 교회는 그런 현실을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반대인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하면서
보이지 않는 현실을 살려고 한다는 점에서 이상하다는 거죠
네네 그렇다 칩시다
그럼 그 딴 곳의 현실을 살려고 한다면 그 다른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해서든 자기를 보람되게 할려는 삶이면 이해나 납득이 될 것인데

영화 건축학개론에 납득이를 보세요 그 납득이가
사랑의 세계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어쨌든 저쨋든 팍팍한 현실에
사랑의 감정을 설명하면 어떻게 해서든 납득이 되게 설명할려고 하기에
이해가 조금이라도 가능한
왜? 왜냐하면 문화가 잉여의 세계이다 보니
그런 오락 곧 즐거움이 없으면 금방 지쳐 버리니까
힘내서 일하기 위해서는 또 휴식같은 그 오락이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신이 주시는 즐거움인 선물이 없으면 더 이상 신에게 바칠것이 없게 되니까 말이죠
그런 신과 연결시킨 종교나 이념이 없으면 하루 살이 밖에 안된다는 거죠

그래서 국가는 반드시 종교를 필요로 한다 라는 겁니다
도리도리가 이념전쟁이라고 한 이유가

축복받은 자가 될려면 그게 정치죠 간택 선택의 문제가 정치이니까
온천하 만국을 줄테니 절하라 이거 정치 문제는 결국 내 아들아 내가 내 모든 것을 다 너에게 물려주마 라는 간택 선택 구원의 문제이다 말이죠 그래서 메시아 곧 아들을 기다리는 겁니다

이런 현실을 국가가 뿜어내어서 국가라는 짐승이 모든 인간이
신의 아들 곧 메시아가 되어서 이 국가를 지속시켜라 그것도 영원히
안 그러면 하루살이처럼 망한다 라고 
이런 현실이 명확한데

어라 다른 현실? 그 다른 현실도 결국은 비슷 비슷하다 말이죠
각 나라 각 민족의 신화나 설화가 민족형성이나 국가건립의 이념으로써
교육으로 내려오는데
그것이 즐거운 오락으로 문화운동으로 펼쳐지는
다 비슷 비슷한 문화 곧 우상운동인데

어라 이런 허구 허상의 공상 과학의 현실과 정반대인

전혀 다른 그것도 정반대인
십자가로 세워진 피로 세운 교회가
이런 현실을 찢으면서 등장한다는 것에
과연 우리가 역사와 지식을 풍족하게 국민 교육을 어릴적부터 받은 입장에서
과연 먹혀들 입장이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것은 사도바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교의 가장 달인이 된 천재박사 중의 박사인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

어떻게 죄인 중의 괴수 라는 현실을

저런 현실 다 버리고
죄인 중의 괴수 라는 교회라는 비밀 속(안)으로 들어가느냐 말이죠

뭐 불교도 세계와 이별한다고 해서 머리를 깍고 산 속으로 들어가 출가 한다 하잖아요
그렇게 세속과 단절 한다는 점에서 머리를 깍는 삭발을 한다 말이죠
욕망으로 인한 모든 번뇌를 끊는다 그래서 속세를 떠난다 라는 거죠
그런 현실을 추구함으로써 신과 같은 진리와 동행하겟다 라는 식이다 말이죠

그런데 떠나기는커녕 더더욱 그런 자신이 권력이 되다 보니
권력에서 떠다니는게 아니라 권력을 더 쥐게 된다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저번에 몇 년전에 자살한 땡중이 불교권력에 환멸을 느껴서 말이죠
모세의 자리에 앉은 것처럼 완악한 수건을 더 겹겹이 쓰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이라는 가말리엘 문하처럼 스펙이 장난이 아니게 되는 거죠

그렇게하다 보면 또 백이면 백 무소유로 장사한 풀 옵션 소유자 그 인기 많던 땡중처럼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가는 거지요 뭐
또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서 우리는 그러지 말자 라고
또 현실 속에서 이념을 더더욱 보강하고 수정하고
그 문화 운동에 매친 곧 우상운동에 매친하도록 되어 있어요

우상은 곧 생존 문제입니다 나 라는 허구 만이 진짜 현실이다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불교처럼 떠나는 망상 조차도 이 세계의 현실인데
그런 현실을 마다 하고

전혀 정반대의 현실이 있다니 말이 되냐 말이죠
교회가 비밀이다 라는 말은
전혀 현실화 될 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증명도 안 되구요
눈에 안 보이는데 어떻게 현실화 되겠습니까?

온 국민의 이념화 무당화 시키는 현실이 있는데
그 반대를 주장하는 민주당 운동 또한 더 잘 살기 위한 재명이의 이념이 있는데
이 둘의 서로 정반대인 이념을 거부하고서
저들은 그래도 보이니까 보이는대로 선택하면서 갈 수 있는 현실이지만

이 십자가의 피 위에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교회는
비밀이라서 저런 서로 반대 되는 현실 그 두 현실도 아닌 입장에서 정반대로 가고 있으니

세상의 정치는 결국 바리새인 유대인과 독재 제국인 로마 이다 말이죠
하나는 민주당 하나는 보수이다 말이죠
세상의 정치는 세상의 현실이다 말이죠 이것 말고 다른 현실은 없어요
뭐 중도 라고 스타크래프드 제 삼국의 전쟁이다 라고 하지만
중도는 박쥐처럼 들짐승도 날짐승도 아니다 라고 하지만
결국 둘 중에 한 쪽에 가야 하는 것이니까
제 3의 영역은 없는 거죠

이기는 놈은 선이 되고
지는 놈은 악이 되어서
서로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선악을 추구한다 말이죠

그런데 제 3의 영역도 아닌
아예 선악의 체제 
이 선악이라는 현실이 엄연히 있는데
이것을 싹다 밀어버리거 갈아엎어버리는
전혀 다른 비현실을 현실로써 추구한다?

현실화 될 수가 없기에 비현실인데
이 비현실이 비존재가 존재 보다 더 또렷한 존재인 것처럼
비현실이 현실 보다 더 또룟한 현실로써 나타날때에

기존의 현실 기존의 질서는 이것이 비현실 비존재 즉 없다 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알수 없는 공포를 느껴서 죽이는데 비현실 비존재로 지워버리고 죽이는데까지
성공해야만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게 십자가 사건이니까 말이죠

아니 없는데 왜 죽이냐 말이죠

이것은 죽음을 또렷히 하기 위함이다 말이죠

사망 자체가 없는데 죽었는데 죽여버리니까 사망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또렷해 진거죠

누가 무 란 없는 겁니다 없기에 없는거 맞잖아요 라고 하면서
자기가 오히려 그 무를 없다고 하면서도 그 무에 대한 공포에 질려서
무란 없다 라고 점점점 더 크게 무 무 무 여고괴담의 촬영기법처럼
뻘건 글씨를 점점더 크게 적더라 말이죠

아니 없다면서 지가 더 무 란 있다 라고 우기는 식이지요


꼭 불교의 주장과 같아요
모든 종교는 신으로부터 자유에 성공헸다 라고 우기는 그 불교를 따르는 식이다 말이죠
그런데 자아라는 신으로부터는 오히려 점점더 얽매이듯 옥조여들어가더라 말이죠

그런 자아 조차도 없다 라고 해도 그 무자아를 추구하는 그 탐심은 무슨 수로 벗어나냐 말이죠
그러니 말 장난이 되는 거죠

그런데 그런 말 장난 보다 더더더 비현실적으로 무시꺼리에 해당되면서도
오히려 공포로 자리잡는 것이 바로 복음이다 말이죠
사랑은 인간들이 사망 아래에 있는 그 꼴에 견디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사망을 없애버릴려고 하는데
여기에 인간들이 우와 이제 자유이다 라고 허구에서 벗어나겠구나 라고
복음 기쁜소식을 반기는게 아니라
그 사망과 함께 지옥에 내려가면 우짜노 라고 공포를 느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이 벌어진 거다 말이죠
종교라는 구원 그리고 그 기쁨의 오락을 걷어버리고
성전을 헐라 라고 했을때에

누가 그 종교라는 구원을 버리고 또 국가라는 현실을 버리고
3일만에 짓겠다 라는

예수님의 나라와 예수님의 의를 구한다?

임마누엘을 구한다?

얼마나 비현실적이면 아하스 왕이 천재 맞아요
빤스가 도리도리가 천재 중에 천재이다 라고 하잖아요

나는 절대로 임마누엘 구하지 않겠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라고 하거든요

아니 이 비밀은 천재 중에 천재들에게까지도 해석이 안되거든요

이 비밀은 전혀 현실화 될 수가 없어요

그것이 비밀로써의 이스라엘이다 말이죠
지금으로 치면 교회이다 말이죠

그런데 그 비밀성을 스스로 발로 차버리니까 곧 처음자리 말이죠
지혜자가 와서 원수들 보란 듯이 천한 계집을 왕비에 자리에 옮겨놓는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펼치시는
외부의 숙제로써의 비밀 곧 지혜자의 숙제 한 선지자의 숙제가 와야 하는데
도리어 자기가 스스로 지혜를 숙제로 자기숙제를 할려고 하니
다들 지나개나 내부의 숙제로써 너도나도 자기숙제로 달려들려고 하니
내 신앙은 내가 한답시고 말이죠
외부의 숙제가 없어서 이 비밀을 스스로 발로 차버리는

심지어 이스라엘 왕이라는 아하스 왕이
심지어 남유다 왕이
이 비밀을 구하지 않겠노라 라고 하더라 말이죠

그럼 이 비밀의 의미가 다 제거가 된 입장에서는
누구든지 납득이 되고
누구든지 참여하여서 같이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고 같이 그 증상을 누리게 되는데
행함으로는 이를 수가 없는 비밀이다 보니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가 없더라 말이죠
자기 숙제이니 말이죠

개같은 이방인은 이미 자기숙제로는 택도 없음을 알았기에
주님의 숙제 외부의 숙제를 믿음으로 어라 의에 이르렀으니
이 비밀 안으로 예수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아니 환자는 아미 자기숙제가 날라가버렸기에
의사의 숙제만을 믿을 뿐이지

어떻게 건강한 자에게 의사의 숙제 곧 의술의 기능이 필요하겠습니까 쓸데없지
의인에게는 구원자가 필요가 없는 겁니다 외부의 숙제가 말이죠
문제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단 일도 없다고 했는데
아무도 환자가 아니다 소경 아니다 라고 함으로

(요 9:41,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의사가 없어서 고쳐주시는 외부의 숙제가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구약으로 치면 율법이 없어서 망하듯이 말이죠
그 율법의 완성은 의사 되신 예수님이시거든요
율법은 처방전입니다 당신은 죄 아래 갇혔습니다
어서 여기 여기에 예수라는 의사 분에게 가서 어서 고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고
화살표 방향으로 가리키는 몽학선생이다 말이죠

그런데 유대인들은 율법 처방전을 자기 숙제로 곧 행함을 의지함으로 인해
의에 거룩에 이르지 못하고 더러움 그대로 죄로 지옥가더라 라고 말이죠
아니 누가 종이에 기록된 처방전을 환자가 보고
요시 이 처방전 대로 내가 내 병을 스스로 고쳐 볼 거야 하는 미련한 놈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라 라고 하면 인자를 만나야지
그래야 자기가 죄인인줄 알지
인자의 숙제 곧 예수 안에 들어가야지

누가 예수 바깥에서 자기숙제로 자기 죄악을 고치겠다 라고
소경 아니다 볼 줄 안다 라고 하느냐 말이죠
그 행함을 자기숙제를 자기 의로움을 의지하다가 의에 못 이르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그런 자들이 반드시 두 언약의 한 세트로 장치를 마련하셨기에
그런 성화론자놈들이 자꾸 자기숙제를 해야 한다 라고 강조합니다
그게 바로 종교심이다 말이죠 그 종교성 곧 우상숭배입니다
결국 누구에게 맡길수가 없는 거죠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라는 애들노래처럼
도저히 외부에 맡길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스멀 스멀 올라오는 그 지옥을 늘 스스로 억눌러오는 버릇대로
그 의문의 반복을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리니
그게 또 졸지에 계급이 되네
아니 행함이 졸지에 계급을 낳아요
예수님 제자들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심심하면 누가 크냐 라는 것 밖에 한게 없어요
그 3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단절을 느끼는
믿음 없다 라는 잔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오히려 자기 숙제에 대한 더더욱 열망으로 인해
잔소리 안 듣겠다 라는 것이 더더욱 계급을 추구하는
그 정도로 우리는 청개구리 반대로 알아먹는 겁니다
그카이 누가 크냐 라는 짓만 3년 하는 겁니다
3년 동안 절대단절로 인한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부정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는 한 사람으로써
나는 비로소 지옥의 몸임을 주님을 만나고서
한 선지자를 만남으로써 비로소 알았구나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나오는데

누가 절대단절을 느끼겠습니까? 그저 나를 기준으로 해서
내 옆에 예수님 있겠다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시겠가
그래서 공간 몸에 투자 합니다 아파트 세 채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공간 장소 몸에 자기 숙제로 동행을 추구하고자
엄마야 누나야 함께 살자 라고 나오는 겁니다
여기에 올인 베팅을 걸어버린 겁니다
동맹 말이죠

그런데 성령이라는 단절을 안 거치는 겁니다
어서 죽어주소서 별세해 주소서 라고
우리는 환자입니다 피흘려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해 주소서 라고
외부의 숙제인 예수님의 숙제를 비밀로써 언급하고 있는데
이 비밀 안에 들어오지 못한 자기만의 공간 장소 몸을 제공하겠다는 베드로는
건강한 자 답게 의인 답게 외친 것이
도리어 비유 비밀 밖의 소리만 나열하는 겁니다
엄마야 누나야 함께 빵깨이 살자 라고 하는데
어서 죽어주소서 별세해 주소서 라는 이 비유 비밀이 무슨 소리인줄 알겠냐 말이죠
자기 숙제로 불뱀 물린 것 해결하겠다 라는 자들에게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그 쉬운 것 못 할까봐 라는 성령의 일 비밀을
행함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자기숙제를 의지하는 자들에게
자기 의로 하나님께 열심인 자들에게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예수님의 숙제가 보일 리가 있겠습니까?
한 선지자의 숙제가 없으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 턱이 없는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데 말이죠
그래놓고 하나님 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알기에 자기 의를 하나님께 대한 열심으로

공양바치듯이 번제와 제사를 바쳐서 그 의로 그 자기숙제로 의에 이르겠다?
어디에도 인자의 숙제는 전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의 단절로 3일의 간극인 빵구멍 공백을 벌리심으로써
절대 절대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도록 하셨는데
어라 이제는 뻥으로 간극을 좁혔다 라고 나온다 말이죠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고

그래서 한 선지자가 그 놈이 니 놈이다 라고 제대로 단절 시키시는 겁니다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 꺽으신 뼈가 아니면
주님이 누구신지 여호와가 누군지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도록

나로 인하여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도록 했는데
오로지 약속한 성령이 아니면
누구신지 모르도록 했는데
다들 이 비밀성 비유성
처음자리 첫사랑을 다 자기발로 차 버리니

평벙하기 짝이 없는 아니 이제는 쓸모없는

아니 의사의 기능을 외치기 위한 이스라엘이
그 특급상품이 졸지에 땔감보도 못한 쓰레기 들풀이 되어버렸으니

의사를 더 이상 못 외치는 자칭 건강한 자가 되어버렸는데
자칭 의인 자칭 빛의 자녀들이 되어버렸는데

누가 불의한 청지기처럼 주인의 지혜를 담는 그릇
외부자의 지혜를 담는 그릇으로써의 청지기가 되겠느냐 말이죠
다들 내부의 자기 지혜를 담기 바쁜데 말이죠
예수님의 숙제는 전혀 없어요
그저 자기 육의 자랑으로만 결국은 가득차 있는 겁니다

그래서 행함을 의지한 유대인들은 의에 이르지 못해 지옥가는 거죠
그 지옥 가는 놈들 국가를 흔드는 태극기 애들도 얼마나 한심하냐 말이죠
돈 주면 또 몰라
돈도 안 주는데 말이죠 그게 자기숙제입니다 외롭거든요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자기 알아주는 곳에 가는 겁니다
인정욕구

그럼 촛불시위도 마찬가지이거든요 같은 인정욕구 
도저히 저쪽은 믿고파도 못 믿겠고 그렇다고 믿을 구석이 있는 곳은 없고
결국 아직 늙지 않은 자기를 기준으로 해써 저 늙은 태극기에 갈수 없으니
믿고픈 것만 믿고 보고픈 것만 보고

이 유대인(바리새인 좌파 빨갱이)와 이방인 로마 독재(태극기부대 우파 빨간 빨갱이 나치들)
그 둘 사이에 낑겨서 일부러 이 두 세력에 의해 죽는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원수로 만드시는 이 비밀
임마누엘 구할수 없다 라는 저 원수 아닌척 하는 그 사고방식을 들추어내시는
진짜 현실

어느 누구도 주의 살과 피 아니면 나는 죽습니다 라는 죄인 하나 없는
잃어버림이 쫓겨난 경험이 없기에
저 마다 자기들 공간 자기들 시간 자기들 사상을 지킬려는
나 나 나 나를 기준으로 하는 그 현실판을
뒤짚어 엎으러 오신 이 심판주 되심의 세상을 대수술 하심 앞에
장대 높이 달린 인자 앞에

과연 누가 크냐 누가 옳냐 라는 그 현실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 그 인정욕구의 세계를 뒤 엎을
이 화목제를 쳐다볼자
예수님의 숙제
비밀의 숙제
외부의 숙제를 쳐다볼 자가 누가 있겠냐 말이죠

누가 믿었으리요 누가 전했으리요
다들 자기 숙제 한다고 촛불 들고 태극기 들고 셜쳐대는 이 현실판을
제대로 엎어버리는 믿음을 누가 몰고올수 있는지를 말이죠

자기 믿음을 손떼는 자 아닙니까
소경 맞다 라고 하는 자가 고침을 받지
본다고 하니 아무도 외부에서 고쳐주는 자가 없는 겁니다 외부의 숙제가 들어갈 틈이 없어요
자기 숙제로만 까까득 차 있으니까 말이죠

이게 저들의 현실입니다
내 신앙을 누가 남이 대신 한다고? 있을 수 없지요
내 삶을 내 인생은 누가 남이 대신 한다고? 소유포기각서인 거지요

이게 현실 곧 오징어 게임입니다
게임 속에 들어가나 게임 밖에 들어가나
역시나 내 숙제로써 내 자체가 게임덩어리입니다
남을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
내 자체가 지옥이다 말이죠
게임 바깥에 있어도 세상은 지옥이요
게임 안에 들어가도 어차피 지옥인
의문의 반복입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지옥 곧 걸림돌이 되는 거죠
그런데 그런 죽음 조차도 죽음 취급하지 않는
진짜 죽음이 오지 않으면 우리는 사망의 권세를 해결하러 오신 분이 누구신지를 알길이 없어요

아니 아브라한 자손이거늘 니가 뭔데 우리를 포로에서 구출해주겠다?
아브라함 자손 맞다면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처음자리가 있는데
다들 건강하다 포로된적 없다 병든적 없는 환자 아닌 건강한 자 이다 라고 하니
비밀성 처음자리가 없으니 첫사랑도 없는
아브라함 자손 아닌데? 왜 맞다고 하죠????

아브라함 자손 이라는 껍데기 혈통을 자기숙제로 지켜왔고 행해왔던 겁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을 안다? 창조주가 누군지 안다?
그럼 예수님 인자를
한 선지자를 알아야 하는데
아들에게 입 맞추어야 하는데
왕들이 그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잃어버린 죄인의 자리에서 아들 곧 첫사랑을 못 알아보듯이
아브라함 자리에 다들 앉아버리니
진노가 왕들에게 뿐만 아니라
이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일반 도시민 
가버나움 조차도 소돔과 고모라 보다 견디기 힘든 심판을 퍼 부으시는 겁니다
뭐 그 앞에서 동성애 안했고 난 낙태반대운동했고 다 소용없는
모조리 소돔 고모라 취급해 버리는 겁니다
남은자가 아닌 이상 말이죠

예수 안이 아닌 이상
외부의 숙제인 예수님의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의 숙제가 아니면

모든 것은 아무리 의롭다 라고 저거들끼리 인정해도
이미 벌써 소돔과 고모라 인 겁니다

주님의 숙제
한 선지자가 너희 가운데서 외친

이러다 다 죽어 라는 모세의 온유처럼
예수님의 인애와 자비가 아니면 다 죽은 겁니다
이미 죽은 시체 좀비로 기계로만 살 뿐입니다

그래서 늘 미완료 이며 의문의 반복이요 미완성인 뭐 이미와 아직 이런거나 외치는 겁니다
주님의 숙제는 외부의 숙제는 이미 다 이룬
완료이기에 더 이상 내가 할 숙제는 없는 겁니다
그 완료의 증상을 사건으로써 누리기 바쁩니다
그 완료가 나의 유익이나 내 탐심인 우상숭배에 맞는 완료가 아니라 그건 또 미완료죠
주님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이라는 완료인
이 십자가사건은

우리 곳곳에 십자가를 설치해서
늘 나를 해체시키는 지뢰밭으로 깔아놓았습니다
그카이 내 숙제 없고 성령의 일로써
나는 늘 해체작업만 당하는 그 완료를 누리는 겁니다
네 맞아요 절대단절을 누리는 겁니다

이 절대심판만이 절대구원이니까 말이죠

심판 속에서의 구원입니다

내 구원 바로 가기를 하고 파도
그래서 욥 다니엘 노아를 내 신앙의 선생으로 두어도
이들 세 선지자가 바로 심판의 선지자입니다
참선지자는 다 그래요

반대로 거짓선지자는 나의 숙제를 박수쳐주고 응원해주고 더더욱 열심히하라고 독려해주죠
절대로 성령의 숙제를 못 보겠끔 니 숙제는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런 하나님을 증거해요 어서 바치라 라고 말이죠

바로 그것을 갈아엎어버리는 것이 참선지자의 일입니다

보세요 사도바울은 교회가 먼저다
사람이 먼저다
그래서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나중에 뒤에 교리나 십자가신앙실천하자가 아니라

십자가가 먼저 떳기에 그 십자가에 해체되는 고린도교회를 붙이시는
십자가목회를 펼치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이 성령이 목회하는것에 관려할 수 없는 배제된 인물입니다
사도바울 본인도 성령행전(누가복음 사도행전)처럼 성령에 의해 다루어지는 도구입니다
성령 숙제의 대상물이다 말이죠

그래서 십자가가 먼저 떳기에 고린도교회가 뒤에 접붙임 당해서
어떻게 내 숙제 내 신앙이 어떻게 해체 당하고 실패 당하고
네 맞습니다 실패를 내가 하는 줄 착각 오해 하는데 약속의 땅 못 받고
바벨론 포로로 쫓겨났다고 말아죠 아닙니다
실패 당하는 성령의 숙제를 당하는 겁니다
이것이 인자의 섬김입니다 인자를 보기 위해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섬김을 당하기 위해
그 분의 섬김 곧 숙제로 나는 찢겨짐을 당하고 쫓겨나고
그 분의 섬김 숙제로 인해 나는 다시 싸매어짐을 당하는 겁니다

이방인이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의에 이른 것은 바로
당하는 숙제 곧 섬김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고린도교회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처음부터 십자가 보다
눈에 보이는 현실을 따라
구약의 율법대로 살아야 한다 라고 할 것입니다
부자 동네라서 당연히 자본의 축적으로 인해 교육을 남들 보다 많이 받고 영향을 끼치다 보면
보다 더 바른 생활 보다 더 바른 신앙 보다 더 옳은 쪽으로 가기를 바라는 그 욕망이 
교육으로 인해 눈 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마저도 배설물로 취급하시는 십자가가 왜 먼저 떳기에 대한 대상으로써
주님의 손수 직접 섬기심을 당하는 본보기
주틀처럼 붕어빵 주틀처럼 고린도지역을 대표로 해서 매맞는 겁니다
그것은 세상도 다 따라한다 라고 말이죠

뭐 가까운 친적을 이웃삼아서 이웃사랑 실천했다고?
그건 너거들이 욕하는 이방인
매국노 세리도 다 한다 라고

아니 그럼 남들이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행함을 하라는 말입니까?
아니지요 주님의 행함이 덮쳐짐을 당하라 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불뱀에게 물려서 지옥가는 그런 죽음은
이방인도 다 아는 가짜 죽음이요
진짜 죽음 진짜 생명은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이 믿음의 세계 곧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라 라는 겁니다
행함을 의지한 자는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거죠
행함으로는 안 되는 말이고
오직 믿음으로 즉 예수님의 숙제로 
십자가의 죽으신 그 사랑인 믿음으로 하는 소리를 무슨 수로 말 귀 알아먹냐 말이죠
남남인데

그 예수 안에 들어간 자가 있어요
바로 나오미입니다 나를 나오미라 하지 말아라 나는 마라라 하라 전능자께서 나를 괴롭혔다
즉 예수 밖에서 비밀 밖에서
남편만 의지하면서 내 잘되기를 바라는 자 였다 말이죠
남편 이름 조차도 얼마나 성경적적적적으로 지었는지!!!
하나님은 왕이시다 라고 다들 자기숙제로 지었다 말이죠 이게 우상이요 예수 밖
예수님의 족보 바깥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아닌 세계이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엘리멜렉
인간이 왕을 세우는 이유는 자기에게 도움 줄 것을 기대해서 그렇다 라고 했지요
그러나 그런 인간 자기 기준이 아닌
도움은커녕 오히려 자기자신처럼 등쳐먹죠 
누워서 침 뱉은 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어디서 십자가 곧 약속이 또렷한데
그깟 속임수로 그런 의문의 흐릿한 것으로 또렷함을 대체하느냐 말이죠

이스라엘은 다른 민족과 달리 바로 그런 것을 지적받는 겁니다
비밀을 담아야 할 그릇이
비밀 바깥을 잔뜩 담아서 심지어 약속의 땅에서
약속의 땅 바깥것들을 말이죠

그카이 교회는 이 땅에서 비밀을 간직한 약속의 땅처럼
다른 민족의 땅이 지적받지 않는 것을 지적받는 겁니다
왜? 비밀 비유 이니까 말이죠

그 징계의 사랑이 없으면 더 이상 교회 아닌 거죠
특급상품이 아닌 땔깜용 들풀이다 말이죠

그래서 나오미가 흉년으로 인해 베들레헴이라는 약속의 땅에서 약속 바깥의 땅으로 이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고 뭐고 다 죽여버리심으로써
남자들은 다 죽었다 말이죠 이제 씨도 없으니 자손이고 뭐고 없는 겁니다

이제야 인간의 숙제는 단절 되고
예수님의 숙제 섬기시는 전능자의 괴롭힘 곧 다 죽고 실패하고 절망속에서
주님의 숙제로 찢겨짐을 당했고 이게 전능자가 날 괴롭혔다 라고 했지요
참선지자의 외침과 동일합니다

이제 또 다시 모순 되게 아니 언제는 찢더니만 이제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앞뒤 모순 된 간극 도저히 좁힐수 없는 간극 벌리기 공백만들기가 바로
성령의 일 곧 하나님의 의가 덮쳐지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예수님의 믿음이 들어오심이지요
그래서 다시 싸매어 주시는데
이것도 인간이 손 댈수 없도록 인간의 숙제 따위가 근접조차 못하는 흉내는커녕
도리어 당할까봐 냅따 도망치는 그런 싸매어주심
로또 당첨 그 따위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아닙니다
요나의 표적 곧 대신 매 맞으심 이라는
이러다 다 죽어 라는 예수님의 온유입니다

(마 11:24,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 11:25, 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6, 개역)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마 11:27, 개역)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8, 개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개역)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 개역)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억수로 좋은 표현이다고 막 외우고 있는데 아닙니다
주님의 온유로 끝까지 나를 죽이시겠다 라는 겁니다
내 숙제 하는 족족 내 숙제를 실패로 망하겠금 징계릉 날려바리겠다는 겁니다
누구처럼 네 맞아요 나오미처럼
그리고 오로지 예수님의 숙제로 된 믿음의 세계 속에 집어넣겠다 라는 겁니다
네 맞아요 예수님 족보 예수안 비밀 안 믿음안에 말이죠
안 그러면 바깥 곧 소돔과 고모라 이다는 겁니다
주님은 지금 목숨 걸고 나를 해체작업에 나서십니다 우리는 당하는 겁니다
나를 해체 시키지 못하시면 나를 지옥에게 빼앗끼니까 말이죠
그래서 십자가에 목숨까지 걸었고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야 내 숙제 없는 예수님의 숙제로만 살게 된

율법을 쫓아 행함을 의지해서 의에 이르지 못한 유대인이 아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믿음을 쫓아 의에 이른 이방인처럼
예수님의 숙제로만 살게 된 겁니다
그러니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써 언제든지 죽어도 상관없는
즉 내 숙제가 없기에 말이 내 숙제 내 의 쌓기이지 다 핑계고
내 생존법직이다 말이죠 날 살리는 것은 선으로 날 죽이는 것은 악으로 본 겁니다
내생의 내죽죄 
바로 그 의에 대해 죄에 대해 심판에 대해 심판하시겠다
왜 심판이 왜 들어가는가? 심판에 대해
날 살리는 것은 의
날 죽이는 것을 죄
그래서 이거 방해하는 놈 심판 죽여버리겠다 라는
그 죽음도 죽음 축에도 못 드는 가짜 죽음 짜가 심판이다는 거죠

진짜 죽음 한 번 보여줘봐?
그래서 모든 교회는 십자가로 출발하는 겁니다
내 신앙 조차도 기준이 될 수 없는 부셔져야 하는 겁니다
십자가는 이미 죽음을 거쳤기에
취소시키자 죽여버리자 해도 죽음의 권세가 안 통합니다
무덤이 없어요
사망아 누구를 쏘느냐 
사망 조차도 이 예수님의 죽음 앞에 명함을 못 내미는 짜가 취급받는 겁니다

그 진짜 죽음 진짜 심판으로 고린도교회를 접붙여서
나오미처럼 말이죠
징계의 사랑으로 이 땅 속에서 약속 새언약 새마음이 함께 동행하시고자
고린도교회는 탈탈탈 털리는 동행을 당하는 겁니다

내가 함께 하겠다 내가 사랑하겠다 라는 것은 뒤에 노림수를 숨긴 내 유익을 위한
자기 유익을 위한 우상숭배이고
그렇다고 그 본능을 감출 길이 없어요
고맙게도 그것을 지적하면서
우리는 바른신앙하겠다 가 우상숭배인줄 몰라요
내 숙제이니까 말이죠
그거 고맙게도 밭갈이 하시면서 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는지
왜 바른신앙하겠다 라는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고
남을 7번 용서하겠다를 원치 않고 그것은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자기 의를 쌓는
여전히 자기는 건강한 자 이다 의인이다
그런것들이 기준이 되면
하나님은 그저 돕는자 인데

어라 도와주기는커녕 나오미처럼 괴롭히는 전능자이더라 말이죠
이게 약속의 땅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약속이다 말이죠
괜히 약속의 땅이 가뭄이 들었겠냐 말이죠
바른 신앙하겠다 라는 그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들이
시온산에 하나님의 성전에
세상의 중심인 온 천하는 잠잠하라 라는 그 거룩한 산에
인간들이 산당을 까까득 세워서 그저 꽹과리 굿판을 (이게 기계죠 왜 나는 이유 없이 구원받고 할까? 이게 우상숭배입니다 내 숙제 내 생존이 기준인거죠 막상 살아있기는커녕 죽은 좀비이기에 그런 겁니다 죽었기에 죽어있는 기계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니까 자꾸 살자 살자 생존게임을 펼치는 겁니다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 이게 기계이지 인간이 아닌 거죠 창세때 만든 인간 아닌 겁니다 새인간이 오지 않으면 창조는 없죠 기계가 믿는 창조주 그거 가짜요 그래서 모든 종교는 음녀인 겁니다 늘 생존 때문에 나는 이유 없이 살아야 한다 라는 이유로
국가라를 짐승의 등 위에 올라타야만 하는 권력을 차자해야 하는 겁니다
신천지나 통일교가 정통으로 인정 못 받을바에는 정치에 로미해서 권력으로 잠재울려고
자기 수치를 스스로 가릴려는 겁니다 지가 지 수치를, 지 눈물을 스스로 가리는 자기 숙제죠 거기에 놀아나는 거죠 정통도 그런 짓 해서 그 자리에 올라왔으니까 말이죠 역사 역사 우려먹으면서 주님의 시간 앞에서는 싹 다 태워질 것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이 주신 믿음 앞에서 밭갈이 당하는 섬김이 없으면 이미 벌써 소돔과 고모라인데
소돔과 고모라 반대운동 했다고 요행을 펼치니 안 통하는 겁니다)
교회에서 벌렸으니 그거 다 멸해버리는 밭갈이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 말이죠

지나개나 이방인 까지 주의 산에 오르고 있으니
손 깨끗한 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처럼 교회는 주님의 방망이 징계의 매의 섬김으로 인해
비로소 세상과 구분 분별지어 지는 겁니다
인간의 내 신앙 숙제로는 도리어 혼합물 온갖 찌기 오예물 배설물만 썩여들어갈 뿐인
인간들 눈치 보기일 뿐입니다

그러니 이 예수 안이라는 표현보다 두렵고 떨리는 것이 없습니다
늘 예수 밖에서 비밀 밖에서

비밀 아닌 바르게 신앙하기 따위의 내 숙제라는 배설물들이 밭갈이 당해야 하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숙제가 먼저 떳기에
다 이루심이 먼저 떳기에

오히려 세상에서는 완전 망하는자 실패자 죽은자 취급당하는 모습처럼
나오미가 나를 기쁜자 하지 말아라 나는 쓴자 
이렇게 쓰디쓴 인생 나도 내가 봐도 처음이다 그게 내 인생이다 라는 마라 속에

그 저주의 인생 속에
예수님의 뛰어들었고
약속이 먼저 떳기에 약속이 뛰어들어서
어떻게 인간의 족보가 아닌

예수님의 족보로 다시 싸매어 주시는지
그것이 개인 은사
개인 사적인 풍요가 아닌

(고전 1:5, 개역)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고전 1:7, 개역)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모든 일
모든 구변
모든 지식
모든 은사 가 아닌 여기에 더더더 덧붙여서

이중반복 공명처럼 짝궁 공명의 시너지효과처럼 무한반복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그의 안에서 모든 구변
풍족한 모든 지식
부족함 없는 모든 은사로써

이 모든을 집단으로 바꾸면 현대인들 특히 성화론자들 개인숙제의 달인 
자기 의 쌓기에 달인들
남 7번 용서하는자들 무지 싫어합니다 공산주의자로 몰아세운다 말이죠
개인 마임리지를 공동마일리지로 하면 효율성 떨어진다 라고 말이죠
그 모든은 집단으로 바꾸면 아니 첨부하면 즉 개인 사적인 과 대조를 이루면

그의 안에서 집단 일, 그의 안에서 집단 모든 일
그의 안에서 집단 구변, 그의 안에서 집단 모든 구변
아 구변이란 언변 서로서로의 대화 소통이지요 즉 성령입니다
인간의 언변술로 동원된 것은
착각 오해한 개인 아브라함이 약속 땅 적금 탓듯이 내집마련했듯
우리는 다수 여러명 다중 중다하니까 약속의 땅 전체적으로 많이 타겠군요 라는 착각
그런 노림수가 오히려 단절이 된 소통이다는 거죠 즉 억수로 두들겨 맞은
나오미처럼 되었다 라는 겁니다
그래야 비밀이지요 예수 안에서의 집단 모든 소통대화와 모든 지식

이게 흔히 교육시스템으로 볼수 있는데 국민학교 초등학교는 나폴레옹이 국민을 개조 계몽시키겠다 라고 나온 것인데 나폴레옹이 누굽니까? 다니엘 환상에 나오는 네 짐승의 하수 아닙니까 그래야 그들이 기계가 되어서 결집을 한다 말이죠
군사 교육 무기다루는 법이 일반인에게로 간 겁니다 집단화 시켜야 하니까 말이죠
그건 개같은 이방인도 다 하는 겁니다

비밀이 아니다 말이죠 예수 안 이라는 한 사람인 한 선지자 안에서의 집단 모든 여러분들의 소통대화요 집단 모든 여러분들의 지식이다는 겁니다

아니 한 명이라고 해 놓고서 또 여러명(다른 번역은 다 여러명 여러분으로 번역) 이래

그 한 남겨둔 한 씨에서 나온 남은자 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남은자의 의미가 들어가지 않으면 모든
집단
여러분 여러명의 의미 조차도 아니다는 거죠

착각 오해 했던 아브라함 한 명을 휼내낸 개인이 모인 다수는 역시나 그냥 개인일 뿐이고
자기유익을 구하는 우상일 뿐이다 말이죠 그런 심뽀로 약속의 땅 차지
교회를 이끌어가는 자
사실상 그 모습 밖에 본 것 외에는 없어요
성화론자들도 그렇구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는 본적이 없어요

다 인간이 주인이 된 교회일 뿐

나오미처럼 당하는 교회 그렇게 고린도교회를 따로 국밥처럼 독립시키는게 아니라
결국은 해체시켜서 나오미처럼 예수님의 족보 속에 집어넣고자
실패 속으로 망하는 속으로 그러나 인간족보가 아닌 예수님의 세계로 다시 싸매어주는
그러니 고린도교회에게 내려지는 징계의 몽둥이 사건
분열도 막지 못하고 부요해서 교만도 막지 못하고
타락해서 막지 못하고
거짓교사로 인해서도 막지 못하는 이 관계성을
사도바울은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처음 출발부터 들이내미심으로써
그 십자가가 먼저 떳기에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 하나 증상물로써 나열하시는 겁니다

왜? 이미 완료가 되었기에 해체 되어도 상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죄도 지적받는 자녀관계를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그래서 늘 십자가로 쪼개어지는 고린도교회를 본보기로
모든 주님의 교회를 다루시는 겁니다

교황 뽑는 것 보니 저건 민주주의 개같은 이방인도 다 하는
저들은 이미 소돔과 고모라 됨을 보고

그 정반대인 고린도교회의 실감나는 매 맞는 모습이
저들 가짜와 대조를 이루시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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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8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고자 율법의 마침 되심 (롬 10, 1- 4)
2025. 5. 25. (5월 1일 녹음)

22-057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 그리고 남겨둔 한 씨(스알야숩, 마헬살랄하스바스, 임마누엘) (롬 9,29-33)

(사 8:14, 개역)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사 8:14, 새번역) 그는 성소도 되시지만,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게는 거치는 돌도 되시고 걸리는 바위도 되시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가미도 되신다.

22-056 남겨둔 한 씨와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롬 9,24-29)
2025. 4. 13. (3월 19,20일 녹음)

토기장이 비유와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심 (롬 9,19-23)
로마서 2022 2025. 3. 22. 14:48
22-055 토기장이 비유와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심 (롬 9,19-23)

〈로마서 10, 1- 4, 개역한글, 신약성경 252쪽, 찬송가 384장 새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찬송가 424장 새 380 나의 생명 되신 주〉

〈찬송가 199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새찬송가 265장〉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 10:1, 새번역)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마음의 간절한 소원과 내 동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내 기도의 내용은, 그들이 구원을 얻는 일입니다. / ㉠그, '형제들'
(롬 10:2, 새번역) 나는 증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열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성은 올바른 지식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롬 10:3, 새번역)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자신들의 의를 세우려고 힘을 씀으로써,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롬 10:4, 새번역)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율법의 끝마침이 되셔서, 모든 믿는 사람에게 의가 되어 주셨습니다.


(갈 3:16, 개역)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갈 3:17, 개역)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갈 3:18, 개역)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갈 3:19, 개역)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갈 3:20, 개역) 중보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욥 27:1, 개역) 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
(욥 27:2, 개역)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욥 27:3, 개역) (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욥 27:4, 개역)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을 발하지 아니하리라
(욥 27:5, 개역)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욥 27:6, 개역) 내가 내 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일평생 내 마음이 나를 책망치 아니하리라


유대인들에게서 율법의 마침은 있을 수가 없다 말이죠
왜냐하면 정상의 산을 올라가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아직 정상의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라서
목표점을 향해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데
어라 누가 정상을 이미 정복해 버려서
더 이상 올라갈 목표점이 사라져 버리면
본인들의 존재감 존재의 이유를 도대체 어디서 찾게 되느냐 말이죠

마라톤 달리기에서 출발 도착 이라고 선착순 단 한 명이라고 했는데
유대인은 이 한 명은 관심 없고 자신들이 어서 어서 그 출발 도착의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발걸음을 재촉해서 어서 그 갭을 좁히고 좁혀서 드디어 도착하는 그것을 목적으로 하지
누가 어서 이 마라톤 달리기의 최종 승자로 마침표를 찍어서
어서 이 마라톤 대회 빨리 끝냅시다 라고 그 최종 완성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어떻게든 나 나 나 내가 그 목표를 달성하느냐 내 숙제를 잘하느냐
딴 놈이 다 이루면 안돼 그렇게 되면 나의 목표가 상실이 된다

라고 두 가지의 시선이 나타나는 겁니다
물론 한 가지 시선인 유대인 시선 뿐이지
성령으로 난 새로운 개같은 이방인의 시선은 애초부터 무시 받았기에
두 가지 시선으로 취급도 안해줬던 거죠

계집종 하갈의 시선과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인 예루살렘 시선이다 말이죠

그래서 약속 곧 언약을 자손으로 표현해서
육의 생각에서의 자손은 그저 자기가 낳은 새끼요 나의 열매로써의 부활이다 말이죠
내가 복제가 되어서 또 다른 나를 낳아서 계속해서 이어 이어 나가는 겁니다
그런 육의 시선으로 약속을 대하니까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 약속의 자손이거늘 니가 뭔데 우리를 자유케 해방케 한다고 구원해 준다 하느냐 말이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다고 우겼지만
정작 약속의 자손은 딱 한 사람이다는 겁니다
결국 약속은 모든 시선이 바로 이 딱 한 사람에게만 향하고 있는데

나도 나도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이스라엘 사람 맞으니까
약속의 자녀 맞다 라고 우김에 있어서

왜 아닌지가
바로 그런 약속의 자녀 맞다 라고 우기는 자들의 손에서
진짜 약속의 자녀가 죽음으로써 

어 약속이 죽어버렸으니 이제 끝났네 뭐 라고 율법이 망쳐졌다고 역시나 육의 시선이 아니라
도리어 율법이 마침이 되었다고 율법의 완성인 사랑이라는 실상의 시대가 되엇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마침 이전의 시대는 그림자로써
그림자의 한계를 드러내도록 되어 있는 거지요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정죄만 할 줄 알았지
백날 나는 모세의 제자 천 삼백년 1300년 묵은 제자이다 라고 우길 뿐이지

날 때부터 소경인 자를 고칠 마음은 추호도 없는 마음이다는 거죠
그저 신학 교리를 완성하는데 있어서
저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소경은 자기 죄로 소경이 되었는가
아니면 자기 죄로 소경이 되었는가 라는 이 문제에 정답을 채워넣는
결핍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그러니 이 신학 교리 죄론을 형성하는 목표에
누가 이미 정답을 다 해결해 버렸다 라고 해 버리면
더 이상 목표점이 사라져 버린다 말이죠

그래서 그 소경이 고침을 입음으로써 
율법의 마침(하나님의 의에 복종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다 이루었다를 통해서
같이 이 은혜를 누리는게 아니라

갑자기 누구 죄냐 라는 그 목표에 정답 써넣기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니
갑자기 화제를 돌려서 너는 겨우 3년 활동한 예수의 제자이지
나는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야 라고갑자기 자기 의를 세우는 1300년 묵은 의 이라고 모세의 의와 동일시하더라 말이죠
그것이 목표점이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원인을 갖추고 있는 중이라고
그런데 원인 자체를 갖출수 없는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 소경은
원인 없이 아예 하나님의 의 되신 예수님 곧 오직 한 사람인 약속의 자녀가
원인 없는 결과로 덮쳐졌고
그 정답을 그 완료는 문제아를 찾아내었다고 천군천사가 잔치를 벌릴 정도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99마리 건강한 자 버리고 찾았다고
약속의 자녀 단 한 사람의 복종으로 인해
율법의 마침이 이 실로암 소경에게 덮쳐져 버린 겁니다
그 카이 맏아들이 탕자를 용서한 아버지의 사랑을 거부하듯이
나는 번제와 제사를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이 다 드렸다는 냥
그 카면 뭐합니까? 율법의 완성 마침인 사랑이 없는데
울리는 꽹과리 인데 그림자 사랑인데
마치 노래 제목 같은데 혹시나 있나 싶어서 검색하니
슈퍼주니어의 연모 OST 곡으로 있군요 쉐도우 러브 ~~~

과거의 쭈욱 늘어진 그림자로 의를 세워 자랑질을 하니까
동시에 예수님이 고치신 이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복종을 하지 않으니
거부감을 펼침으로써 모세언약으로 충분한데 말라꼬 율법의 마침이 되는
다윗 언약이 왜 필요하냐 라고 거부하더라 말이죠
너거들 말 마따나 날 때부터 소경이라고 날 때부터 죄인이라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죄인이라고 그런 소경을 율법의 마침으로
율법의 완성으로 사랑으로 아무런 조건 없이 고치니까
반발도 이런 반발

천한 계집종을 왕비의 자리에 앉혀서 금가락지 살진소 불고기 파티 새신발 새 옷을 입히니
맏아들이 격동하고 견디지 못하는 겁니다
아무리 의인이 그 동안 의를 많이 쌓아도
인자의 날에는 도리어 의인이 범죄를 하게 되는 날이 되어버리고
죄인인 날 때부터 소경은 악인으로써 돌이키는 날이 되어버리니

맏아들 먼저 된 자 바리새인이 이 날 때부터 소경인 죄인을 1초 만에 단번에 다 고치니
비로소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여전히 자기 의를 세우는 범죄하는 날이 되어버리더라 라는 겁니다

그카이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느뇨?
이 날 때부터 소경인 자가 자기 죄냐 부모죄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실로암 소경은 날 때부터 소경 되었다 와 우짤래

우와 그럼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는 말이냐?
약속의 자녀 단 한 사람으로 율법의 마침이 되는 것은 관심없고

자기 의를 세워서 그 약속의 자녀 속에 들어갈려고 하니
대화 자체가 한 쪽은 땅의 말을 하고 사도바울은 하늘의 메시지를 말하고 있으니
관심사가 출발점 자체가 벌써 서로 틀리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가 바로 약속의 자녀 단 한 사람의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십자가의 의에 딱 맞는
죄인을 부르러 오심인데
그런 율법의 마침에는 관심 없고
내가 율법 지켜서 자기 의를 세워서 내 구원 따내는데 있어서
이 실로암 소경이 궁금하다는 거죠 늘 남의 눈을 의식한 구원이지
쪽팔리는 구원 저런 평생을 소경으로의 구원인 모욕적인 구원 기적이 되면 안된다 라고
구원 조차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구원을 바라더라 말이죠
요나의 표적 외애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데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무당들이 바라는 축복의 기적 따위나 바라고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하고 있으니
그 우상 도리어 지금 파괴 시킴에 있어서
율법을 지켰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이 부딧히는 돌에 부딧혀 다 넘어지는 겁니다

보세요 저번에는 부딧히는 돌 캤다고 이번에는 율법의 마침이였다고 했다가
제발 좀 우리가 뭘 해야 하는지 내가 할 숙제나 이야기 해라 잔소리 하지 말고
내 숙제 없다니깐요 율법의 마침 땡 게임 오바인데
왜 자꾸 이미 졸업한 초등학교에 다시 들어갈려고 하느냐 말이죠

성경은 모든 성경은 예수닌만을 증거해요
인간 교육 인성개발 프로그램 교재가 아닙니다

자기 의를 세우는 것이 단 일도 없어요
만약 있다면 남을 죽음에석 건질수 있어요
즉 마귀를 이길수 있는 의가 되는 거죠
그러나 성화론자들이 말하는 의는 즉 인간이 쌓을수 있는 의는
마귀를 못 이긴다는 겁니다
율법은 도리어 마귀에게 잡혀오라 라고 죄 아래 가두지
성화론자들처럼 마귀를 이길수 있다 라는 식으로 구라를 치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성화론자들 치고 이방인이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유대인은 행함으로 의에 못 이르렀다를 중요하게 다루는 놈들을 본 적이 없어요
만약 중요하게 다루게 되면 교회 눈에 보이는 교회 운영이 힘들어지거든요
그러니 예수님 죽였던 그 당시의 유대교와 같은 겁니다
종교죠 음녀인 겁니다 늘 결핍을 채우고자 국가라는 짐승의 등 위에 올라타고픈 종교집단일 뿐입니다 그러니 맨날 구라를 칠 수 밖에요
흔히 이 성경 구절로 구라를 치는데 디모데후서 3장 16절 말이죠

(딤후 3:15, 개역)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6, 개역)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7, 개역)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교훈 책망 바르게 함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라고
교육이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자녀교육 신앙교육 성경공부로 이용할려고 하는데
그것들은 오히려 온전케 하지 못한다 라는 겁니다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심판한다 라는 말씀과 같은 의미인데
역시나 거꾸로 보고 있더라 말이죠
이 성경 구절을 이용해서 자녀 신앙 성경공부 백날 해도 자기 의를 세우는 것 밖에
인간은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나온 것이 바리새인 독사의 자식 아닙니까
오늘날 강도의 소굴이 된 교회 아닙니까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라고 우셨던 예루살렘 성전 아닙니까
다들 자기 의를 세우고자 그렇지 못한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 소경을 가지고
장난감 가지고 놀 듯이 장난 치는 겁니다 죄론 성경공부
자녀 교육 신앙교육 교훈 유훈으로 삼는 겁니다 스토리 텔링 서사가 있으니까
그러나 단 한 명의 오직 단 한 사람인 약속의 자녀 앞에서는
그 스토리텔링이 그림자 허깨비 안개 허구 허상일 뿐이다는 거죠
율법의 마침이 없고 그저 의문의 반복이니까
오죽 못 낫으면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 됨을 자랑할까요
저거들은 그게 자랑꺼리인줄 알아요
솔로몬의 입은 옷 그 황금 옷이 자랑꺼리 남의 시선을 의식한 자랑인줄 알지
들에 핀 광야 사막 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사막에 핀 백합화 보다도 못하다는 겁니다 솔로몬의 부자 황금 옷이 말이죠
왜? 율법의 마침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함이 없고
자기 의
솔로몬의 영광 스러운 옷
그것을 세울려고 하니까 말이죠
그 정도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데

율법박사 바리새인 율법사 서기관 이들은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 답게
성경 박사 천재들입니다 천재들 성경 다 통달한 박사들이다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림자 박사야 ~~~~~
실상 본체 율법의 마침 앞에서는 쥐뿔도 아는 것이 없어요
알다 야다 사랑이 없이요 여호와가 누군지 창조주가 누군지
이 새언약 언약의 마침이 뭔지 단 일도 아는게 없어요
그래놓고 성경박사래???????? !!!!!!
그 배설물 똥덩어리 어서 벗지
오히려 더 자랑질 하고 있어요

목사라는 계급장만 달았지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놈들이 너무 너무 없어요
그카이 거기서 양산된 장로 집사 이 놈들은 그 똥덩어리 온 냄새 다 풍기면서
자랑질 하고 돌아다님에 있어서 역겨워서 못 있을 정도예요
교회 바깥이 오히려 숨이 틔일 정도입니다
아니 어찌 그 숨막히는 곳에 왜 자꾸 들어가지
온 벽에 똥칠하는 그 냄새나는 곳에
에스겔이 성전 안에 비밀의 방에 구멍을 뚫어서 보게 되니
환상 속에서 말이죠
아니 성전 안에 교회 안에서 굿판을 벌리더라 말이죠
건진법사처럼 커다란 소를 잡아 껍질 다 벗겨서
온 바닥에 피를 묻혀서 파묘처럼 굿판을 버리는 겁니다

아니 아직 해결도 되지 않은 내란사태를 이미 이긴냥 어준이가 굿판을 벌려 춤추고 있으니
건희 무당과 뭐가 다른지
한국판사들은 다 썩어빠져서 내란에 동조를 하고 있으니
썩어빠진 검찰이나
말만 삼권분립이지 다 한 패거리입니다
뭐 민주당 딴나라당 서로 원수처럼 싸우지만 서로가 독립군인냥 말이죠
같은 한 패거리 이다니깐요 중도 제 3의 영역의 시선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라
중도든 보수든 진보든 모조리 다 싹 쓸어버리는 율법의 마침의 시선이 없으면
벌써 이미 소돔과 고모라 이다는 겁니다
예수님 곧 율법의 마침을 죽일때는 서로가 손 잡고 죽이잖아요 중도였던 일반백성들
이들도 결국은 예수님 죽여라 못박으라 라고 외쳤잖아요 24장로도 그랬었구요
그러니 속일 이유가 없는 것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이 또렷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뒤돌아서 소금기둥 되듯이
저 따위 의문의 반복을 왜 하느냐 말이죠 초등학문에 왜 속나 말이죠
아예 암웨이 다단계 판매 하듯이 과거에 유명했잖아요
이제 너도 나도 다단게 홍보를 대놓고 교회에서 하는 겁니다
그런 놈들이 불교도 돌고 천주교 성당도 돌고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뺨을 때리니 도리어 다른 뺨도 내어주면서
잘도 용납하구나 일반교인이라서 어쩔수 없다면
교회지도자들은 그것을 밟아야 하는데
도리어 더 홍보를 해대네 글쎄 ~~~~~~
자기 유익이 걸려있으니
울리는 꽹과리 굿판이 교회 안에서 우상숭배가 벌어지는 겁니다
괜히 하나님의 중심인 시온에서
그 시온산에 모든 구석 구석을 산당 절간이 무당집이 빽빽하게 도배가 될 정도니 말이죠
예루살렘 도시 전체가 무당집으로 가득하더라 말이죠
그 정도로 굿판 건진법사의 번제와 제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돈 잔치 벌어졌다는 거예요 돈 잔치
오늘날 예배가 돈이 되는 장사가 되는 겁니다
돈 바꾸는 상전 상을 엎어버리는 채찍질이 벌어지는게 아니라
우상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무당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무당을 잘도 용납하는 구나
목사 이 놈들 무당 짓만 하는 것에
교인들이 쫓이 내지를 못하고 잘도 용납하면서
같이 짝짝꿍 굿판 장사를 하더라 말이죠
둥글게 둥글게 서로 팔짱 끼고 빙글 빙글 돌면서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라 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돈 잔치를 벌리는 겁니다 우상 잔치 굿판 무당의 굿판을 말이죠

그러니 저들은 애초부터 악이 뭔지 선이 뭔지 쥐 뿔도 아는 것이 없었어요
창조주가 누군지 전혀 단 일도 몰랐던 이스라엘 유대인처럼 말이죠
이들 개개의 단 하나의 민족만을 언급하는게 아닙니다
유대인은 그저 대표성으로써 먼저 지적받는 것이기에
모든 민족이 다 해당되는 겁니다 지아비도 지어미도 몰라보는 짐승들이다는 거죠
모든 인간 모든 민족은 주 앞에서 모두 다 짐승 개 돼지 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사망의 몸 지옥의 몸인데요 뭘

실상이 나타남으로써 쭈욱 늘어졌던 그 그림자의 실체가
도리어 그림자만 추구하는 점쟁이 찾듯이 믿는 유대인들의 믿음에서는
이 실상이 즉 어떤 실상이 와도
그림자의 허락을 받아서 단 한명의 약속의 자녀가 되어야지
유대인 허락 못 받고서는 메시아가 될 수가 없을 정도로
그림자 허구에 빠진 우상숭배 곧 자기 구원의 탐심이라는 우상숭배에 빠진 것 조차도 모르는 겁니다

어머니 말마따나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어머니 전쟁 당시 초등 곧 국민학교 때라
2학년이 최종학력입니다
그런 어머니도 다 아실 정도로 오늘날도 아무리 돈 많은 부요한 시대가 되어도
또 바로 배부르자 마자 교만해 져서 쭐꾸덕 미끄러진 그 경험을 격은 그런 세대가 되어도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다 라고 아실 정도이다 말이죠

대 놓고 이단 짓하는 저 빤스 추종자와 뭐 구국 장로회?
그런 극단으로 치닫지 않아도
아무리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평범하기 짝이 없는 가버나움이라도
소돔과 고모라 이기는 맹 마찬가지 이다는 겁니다
교회가 더 부추기고 있다 말이죠 솔선수범으로 소돔 고모라 짓을 하니까 말이죠

심지어 요즘 MZ 젊은 남성 청년들이 정신을 차려서 (사실은 돈 때문에 보수에 하수노릇한 건데, 그 카이 속지 않는다고 우기니까 속는 자가 되니 그래서 또 남을 속이는 돌려막기에 빠진거죠)
더 이상 빨갱이 소리에 넘어가질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외치는 교회 목사들 이 놈들이 진짜 빨갱이인데 말이죠

반대로 젊은 여성들은 그런 젊은 남성 청년들의 각성에 동조 안합니다
개딸(개혁의 딸)이 되어 돌삐 맞아 죽을 지언정 더 이상 안 속죠
확실히 여자아이가 머슴아 보다는 좀더 성숙 되어 있다 말이죠
머슴아들은 그저 몽둥이 들고 법원이나 부숴 버리는 짓만 하는 거죠

요즘은 보수가 로마 독재 짓을 하고
진보는 바리새인 독립운동하는 가룟유다 짓을 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첩보짓을 하다 보니
서로 혼재가 되어서 찌끼 혼합물이 까까득하니
보수 빨갱이가 독립운동을 하고 ㅋㅋㅋ
판사 검사 이놈들 다 빨갱이 매국노들인데 자기들이 그 빨갱이 잡는 주인공이 되겠다며 ㅋㅋ
안그러면 내란동조죄로 감옥가게 될 판국이니 출마를 해야 한다 말이죠
진보 바리새인이 도리어 독재를 할려고 하는 매국노 세리 짓을 하더라 말이죠
결국 이 두 정치세력은 결국은 돈 때문에
어디가 더 돈이 되느냐 라는 베팅인 것이지
뭐 저거들이 말하는 그런 신념 따위는 애초부터 없었던 거죠
개나 줘 버려 라는 식인 겁니다
누가 더 나에게 유익이 되느냐 일 뿐
둘 다 마귀 세력이다는 거죠

진보가 독재의 보수보다 더 위선적이기에
사탄의 얕은 보수보다 사탄의 깊이를 알고 싶으면 진보를 알아야 하겠죠
독재 보수는 무당적이고 진보의 위선은 이성적이기에
하나님의 깊이에 한 세트가 되는 사탄의 깊이는 어느 쪽 이겠느냐 말이죠

공산주의 독재체제보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탄의 깊이를 보는 거죠
조폭애들은 얕아요 다 무식해요

여호와의 팔이 먼저 떳기에 반드시 애굽의 팔이 한 세트가 되어야 하는데
보수는 양아치 짓으로 동네만 장악할 뿐이지
전체를 다 장악할려면 보수까지 아우르는 정치를 하겠다 라는
김대중이처럼 용서해주면 안되느냐 왜 자꾸 탄핵할려고 하느냐 라고
징징거리는 보수는 아직 멀었다 말이죠
국가라는 짐승의 등 위체 올라탈려는 음녀는
서사가 없는 보수 보다 진보가 다수에게 교훈이 되어서 유훈으로 남길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된다 말이죠 이순신 보세요 지금 미국에서 이 이순신이 스토리텔링이 된다 말이죠
심심하면 중고등부 아이들이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순신 천국갔냐 지옥갔냐 라는 질문은
국가 영웅 민족 영웅이 지옥가면 더 이상 종교놀이는 의미 없다를 깔고 질문하는 거다 말이죠
유명한 거지 나사로나 유명한 도둑놈 홍길돌 같은 그런 서자는 천국 갔나 지옥갔나 라고
아무도 질문하는 학생을 만난 적이 없듯이 말이죠
관심사가 율법의 마침이 있을 수 없고요
약속의 자녀는 다수가 아닌 단 한 사람이 될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거룩한 성전측량에 가장 가까운 대제사장에게서
자기 의를 세운 즉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그래서 두 언약의 한 세트를 보게 되지
거룩측량에 가장 멀리 떨어진 문둥병자 개같은 이방인에게서는 깊이가 나올수 없다 말이죠
괜히 솔로몬 왕의 지혜에 한 세트가 되는 사탄의 깊이가
괜히 왕의 재판 장(마당)에 까지 그 시골 변두리 사건이 괜히 정치 정중앙에까지 올라가는게 아니다 말이죠

아무튼 진보정치나 보수정치나
둘 다 이 약속의 자녀 단 한 사람에게는 어차피 관심이 있을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만약 있어버리면 정치 오락 게임을 더 이상 못해요 그들만의 리그 이다 말이죠
마돈나가 나오는 영화인데
전쟁으로 남자들이 참전하니 그 빈공백을 여자들을 내세워 오락을 채울려는
톰행크스가 여자 야구 감독이 되는데 다들 비웃죠
남자들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쪽팔리게 여자 감독하게 되니
비웃음꺼리가 되기 싫어서 징징 거리는 초반부의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런 비웃음꺼리 조차도 오락이 되는데 그것마저도 게임오바
야구장 페쇄 모조리 다 헐라 ~~~~~
알쓸별잡에서 콜로세움에서 50만명이 살육당했다고 하던데
예루살렘성전에서는 그 보다 더한 살육이 벌어집니다
아벨이 피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
그래서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는 겁니다
그러니 번제와 제사를 마쳐버리는 번제 제사를 찢어버리는
인애와 자비가 와 버리면 그들의 존재성을 다 거부당하는 겁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면 더 이상 교회 장사를 못해 봐요
얼마나 죽으라고 미워하겠습니까?
괜히 탕자를 용서한 인애와 자비가 와 버려 마침이 되어버리니
맏아들의 아버지 곁에 있어줬다 라는 자기의 의를 세움이 무용지물이 되니
아버지와 탕자를 얼마나 죽이고 싶겠냐 말이죠

마침이 와버렸거든요 마침만이 그 속내 살인의지를 들추어내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그 행함과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은
반드시 대조를 이루면서 한 세트로 등장하는 겁니다)

미완료만이 게임을 허구를 허상 우상을 계속할수 있어요(콜로세움 극장을 계속할수 있고 46년 동안 지은 성전을 계속 지을수 있어요
완공해 버리면 안됩니다 3일만에 지어버리면 더 이상 건축헌금을 뜯어낼수가 없어요)
의문의 반복을 해 버리는 겁니다
마침이 와 버리면 의문의 증서를 찢어버려야 하는데
유대인들에게서는 있을 수 없는 거지요
말로만 그래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겁니다
입술로는 찬양하나 마음으로는 저주하는 겁니다
새 영 그리스도의 마음을 거부하는 자들에게서는 마침을 기다릴수가 없어요

유대인들에게서는 예를들어 안식일 언약이 영원한 언약인데
마침이 되어버려 보세요 자신들이 안식일 지키면서 그 영원함에 동참되었던 것이
순식간에 다 날라가 버리는데 누가 율법의 마침 안식의 마침을 수용할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전을 헐라처럼 안식일 논쟁이 반드시 예수님과 유대인이 충돌로써 복음서에 들어가는 겁니다

유대인들의 종교 오락 곧 게임의 세계가 더 이상 펼쳐지지를 않는 겁니다
안식일 지키기 오락 게임 끝 주일성수 오락 빨래끝
그러니 절대로 완료가 그들에게 오면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림자 놀이는 실상 실체에서는 안 통하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무슨 운동 하지 말라 말이죠
동성애 반대 운동 낙태 운동 환경 운동 뭐 이딴거 다 그림자놀이입니다
그거 안하면 몸이 건지러워서 못 견디기 때문이거든요
스멀 스멀 올라오는 죄악을 배고픔을 뭐라도 그 뱃속에 결핍을 채우지 못하면 불안하거든요
그래서 무화과 나뭇잎으로 스멀 스멀 올라오는 죄악을 스스로 가려야 하는 겁니다

외부에서 누가 눈물을 씻겨주고 누가 수치를 가려주는 새언약 새마음이 없기에
정직한 영이 없기에 우짭니까 지가 지 스스로 자기 의를 세워야 하니까 ~~~
꿈으로 가득찬 썰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며는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
음녀가 신랑을 자기 쪽에서 찾아야 하니까 늘 지우개를 자기가 들고다녀야 한다 말이죠
가룟유다가 그 잘못된 부분만 지우개로 지우면 된다 라고 자살했다 말이죠
아닙니다 그때만 실수가 아닌 날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기에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를 고때만 한게 아니라 날 때부터 했다 말이죠
그러니 자기 스스로 죄악을 지우개로 지울려고 하니
그 죄의 소원을 자기가 겨우 남 7번 용서해서 타낸 7개의 지우개로는
죄의 소원을 다 지울수가 없는 겁니다
그 오락을 즐기다가 도리어 중독이 되어서 오락이 게임이 가룟유다를 가지고 노는 겁니다
그런데 뭐 자기 스스로 깨달아서 그 부분을 지우겠다? 삭제하고 오염된 부분만 오려낸다?
날 때부터 오염된 줄도 모르고 뭐 7번 똥물에 담그라고?
똥물 보다 더 더러운 문동병 걸린 자신의 몸이 나 보다 먼저 있었떤 죄가 나를 잠식한 것임을 알 리가 없기에 먼저 된 나 보다 똥물이 더 더럽다고 보고 있으니
그런 사고방식이 이미 기계적으로 심겨져 있으니 프로그래밍 되어 있으니
무슨 수로 건짐을 고침을 받게 되겠습니까?
율법의 마침을 절대로 수용을 애초부터 못하도록 되어 있으니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나은 것 맞지요
율법의 마침이 율법 보다 먼저 되었는 것을 수용할 마음이 추호도 없으니
끝까지 내가 먼저 있었다 라고 우기니
애초부터 먼저 있지도 않았으면서 먼저 있었다 우기니 태어나지 먼저 있었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무슨 재미로 사느냐 라고 
결국 경제 종교 정치는
이거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냐 라는 겁니다
가지고 놀 장난감이 없어지는 겁니다
놀고픈데 놀아줘 할 것이 없어요

게임 끝 영업장 끝났습니다 더 이상 오지 마세요
여기에 새로운 건물 짓습니다
게임장 이제 마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림자 시대는 이제 없습니다
실상의 시대입니다

이래 되어버리면
존 말코비치 되기를 이 사람 저 사람 옮겨다니는 영화 내용처럼 그 게임놀이 돈 벌이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어요 상대방을 기계만들기를 못하는 거죠
계집종 가정부 짓을 더 이상 못해요
이제 자유하는 아내가 못 되면
완료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가정부가 필요가 없으니 말이죠

오늘날 목사들을 보세요 교인들을 종교꾼 만들기 밖에 할줄 아는게 없어요
즉 기계만들기를 하는 겁니다
마치 부모가 자기 자녀를 가스라이팅 하듯이 착한아이 콤플렉스로 만드는 것처럼 말이죠

마침 오늘 제목을 다시 보니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고자 율법의 마침 되심 (롬 10, 1- 4) 
우와 이런 반칙 중에 반칙이 세상에 어디있남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말이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고자 율법의 마침을 기다렸다는 듯이
경기종료를 해 버리는 겁니다
믿는자가 누굽니까? 개같은 이방인 뿐이더라 말이죠
그들 제일 끄트머리 
즉 계시록의 성전측량 거룩측량에 제일 간극이 먼 자 인 자가
믿음으로 의에 이르자 마자 기다렸다 라는 듯이
율법의 마침 이라고 경기종료를 바로 선언해 버리시는 겁니다
이런 반칙이 어디있냐 말이죠
구원 받은 자는 다 받았다 라고
아직 도착지점에 도달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 구원받은자 상줄자 다 받았으니 더 이상 상줄게 없는데
말라꼬 경기를 계속 하느냐
조기종료가 답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야 행함을 의지했던 먼저된 자들이 반발을 하도록 하시는 거죠
그래야 의인이 하루아침에 범죄를 저지르는
네 맞아요 이 거치는 부딧히는 십자가의 지혜에 속아 넘어가는 겁니다
속지 않고 넘어가지 않고 부딧히지 안고프면 개같은 이방인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의에 이르던가? 그건 또 싫어해요
마치 마귀가 정 그렇게 제일 마지막에 창조된 인간처럼
주님의 신부가 되고자 같은 운명이 되던가?
그건 또 싫어해요
신부 자리는 탐나고 그러나 한 몸은 되기 싫어서 각방 살고 싶고
그러면 신랑 신부의 결혼 개념이 무슨 의미가 있냐 말이죠
결혼은 하되 사랑하지는 않고 각방 쓰는 쇼윈도우 부부?
보여주기식 부부???

이게 먼저된 자들의 심뽀 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십자가라는 죽음에 탁 걸려서 제대로 다리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어딜 속일려구

아니 당신이 속이는 거잖아요
아빙인을 미끼로 삼아서 우리 유대인을 넘어뜨릴려고 속였잖아요
그건 너희들의 속임수를 들추어내고자 한 함정수사이니까 그렇지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십자가 만큼은 넘어서지를 못하는 겁니다
다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마치 검색대에서 통과할려고 하면 삐삐삐 안 걸리는 것이 없어요
마약 탐지견까지 동원해서 냄새 맡게하게 하니
다 걸려서 나오듯이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속이냐 누가 꾀냐 말이죠

뭐 행함으로 통과 할려고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거든
믿음 없는 자 다 검색대 앞에서 그물망처럼 올무에 다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요놈 잡았다 어딜 속일려고 라고 말이죠

그러니 율법이 마침이 되어버리면 요놈 잡았다 라고 범인으로 잡히게 되는데
즉 죄 아래에 가둔 율법의 기능대로 말이죠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지옥의 몸이니다 라고 잡혀야 하는데
누가 이 율법이 의문의 반복인 미완료 흐릿함 모호함 으로 남기를 바라지
내가 범인 맞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의 자리
그 처음자리 망해야 할 자리
병든 소경 과부 나그네 자리에서
불쌍히 여겨주심이라는 긍휼을
죄인의 구원자를
환자의 의사를
처음자리 안백성 안긍휼 안씨앗 자리에서 이러다 다 죽어 라고 외치는
남겨둔 한 씨의 기능인 첫사랑의 온유를 인애와 자비를 바라게 만드는
그의 섬기심을 누가 원하겠느냐 말이죠

먼저 있는 내가 그럼 죄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지옥의 몸인 곤고한 병든 자임을 시인해야 하는 판국인데 말이죠

오늘날 자본주의 시대에는 마음씨가 악하고 못땠고 정신질환이 있어서 살인을 해도
심신미약으로 풀려나니

죄가 안된다는 겁니다 오로지 죄는 악마는
돈 없는 자가 죄가 되어요

예수님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 고아 과부 나그네(이방인) 병든자 돈없는 가난한 자 그리고 매국노 세리 등등은
그야말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사회악 그 자체이다는 겁니다
실로암 소경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악마 취급하잖아요
그 악마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고
왜 이 실로암 소경은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는가?
즉 날 때부터 악마로 태어났는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 시선이 보편적이다 라는 겁니다

그 당시에 비하면 오늘날 돈 없는 놈 악마 취급 당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억수로 약한 겁니다 돈 없는 것들 끼리 모여 살면 되니까 말이죠
문제는 그런 가난한 자도 마음이 부자에 늘 향해 있기에
자기자신과 주변인을 안 죽이고는 못 사는 겁니다
마치 나라 없는 유대인 포로민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이 바로 그런 자였던 거죠

그 모습을 미리 보여준 것이
건강하다고 하는 자에게 핍박 받는 환자
그리고 그 환자를 치료할 의사까지 죽이는 식입니다
실로암 소경이 그렇고
우물가의 여인 이방여자 사마리아 여인도 그렇고
불의한 청지기도 그렇구
매국노 세리도 그렇구

저들 건강하고 의롭다고 여기는 유대인에게 있어서는
어떤식으로든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죄인이요 환자 아픈 자 이다는 거죠
유대인 자신들의 처음자리 곧 객구리 올챙이적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절대로 율법의 마침인 남을 사랑하는 율법의 완성이 오면 아니되는 겁니다
선착순 단 한 명 오면 게임이 끝나야 하는데
거북이와 토끼의 토끼처럼 그렇게 빨리 끝나버리면 종교오락을 즐길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원인만 있고 결과 곧 마침이 없도록 만들면 되는 겁니다
모세언약 만으로 충분하다
율법의 마침인 다윗언약은 필요가 없다
즉 자기가 먼저 있으면 된다
그 자기가 먼저 있기에
메시아도 심사해서 뽑으면 된다
대통령 뽑듯이 말이죠
언젠가는 만장일치가 나오겠지 라고 두리뭉실하게 보편화 시킵니다
그카면 문수가 화를 내지요 ㅋㅋㅋ
만장일치 따위는 공산당 이나 하는 짓이라고
남이하면 불륜 자기들이 여태껏 빨갱이 짓 해 놓고서는 독재라고 공격하는 거지요
이들 양 진영은 그저 정신병자들의 사이비 무당 짓 밖에 없기에
어차피 답이 없는 세계일 뿐입니다

율법의 마침을 싫어하는 집단들이다 말이죠 보수 진보 중도 이들 다 말이죠
인간은 조건을 갖추기를 바라는 겁니다
원인 없는 결과
무시험 합격을 무지 무지 싫어하거든요

무시험 합격이 없으면 답이 없는데 말이죠

그 무시험 합격을 믿은 자들이 개같은 이방인이고
꼴게 나 좀 행했다 라고 우기는 유대인들은 의에 이르지 못한 겁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라 라고 뻘건 글씨 써넣고서는
여고괴담 놀이나 하는 그런 자들이 무슨 거룩한 자입니다
복수심에 가득한 자일 뿐인데
살기가 넘쳐요 귀신들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 였던 거지요
교인 하나 빼앗길까봐
자기들이 빨대 꽃아 피 빨아먹는 숙주인데
실컷 가스라이팅 시켜 놓았는데 빼내가면
애굽왕이 광명한 천사(에덴동산 잔칫집 사장) 이였다가 
갑자기 강퍅안하고 배기겠어요 안배기겠어요

바로 그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잔칫집을 침노 침략하는 것이 바로
율법의 마침입니다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있노라 라고 착각하던 지난주 이들이
약속이 아닌 애굽으로 도배했을때에
예수님은 바로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워진 성전을
애굽성전을
곧 우상이지요
시온산에 까까득 신비롭고 높고 크고 길게 세운 그 산당을 그 절간을
헐라 3일 만에 짓겠다 라고

천국침략을 선언하셨거든요
이 믿음
이 율법의 마침인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다 말이죠

네 맞아요 그럼 오늘날 교회는 소돔과 고모라
강도의 본부였던 겁니다
마귀 본부

그 마귀 본부를 헐라 라고 했을때에

누가 맞습니다 주여 이 마귀 본부 헐어버려주소서
찢으셧다가 다시 3일 만에 세워주소서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주님의 의로움 곧 화목제로만 
주님의 피 위에 세워주소서 라고 할 자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또 약속의 땅을 애굽으로 도배했듯이 우상으로 도배 했듯이
또 인간의 손으로 세워봤자 또 번제와 제사
이게 돈이 되거든요
사람들에게 헛된 희망인 눈에 보이는 것을 사모하게끔 즉 자아숭배 자기 배를 위한
내가 먼저 있었다 고로 나는 내 행동을 삭제할 마음이 추호도 없다
삭제했다간 남을 7번 용서했던 것 그 배설물 삭제 했다간
완악한 수건을 벗어버렸다간
모세가 언제 날라올지 모르는 그 돌삐에 언제 죽을지 모르니
그 정도로 악한 세대에 기적따위만을 겹겹으로 수건을 덧떼워서 써야 하니
그런 식으로 율법을 지키는 조건을 갖추고 원인을 갖추어야지
무시험합격이라는 그런 부조리 반칙 스캔들로써의 마침이 오면 안된다 라고
그 완악함을 발산할 수 밖에 없다 말이죠

아니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 일하는 그 정규직이 더 받아야지
그것도 중간 중간 들어온 놈들도 기분 나쁜데
제일 마지막에 마치기 30분 전에 와서
겨우 딸랑 30분 일해놓고서 우리 정규직이랑 똑같이
비정규직도 아닌 것이 같은 보상을 받는다고?
같은 은혜를 받는다고?
차별이 있어야지 차등
아브라함은 딸랑 1명이고 우리는 다수이니까 다수의 땅을 줘야지 라는 착각
믿어줬으니까 보상해 달라
노동의 댓가로 착각하더라 말이죠
그래? 니 참 말 잘했다
안그대로 모조리 다 진노의 그릇 만들던가
아니면 모조리 다 긍휼의 그릇 만들던가 이래야지
누구는 진노 누구는 긍휼 이거 옳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선 입니까 놀부 심뽀 악한놈 심뽀이지

그래 니 말 참 잘했다 그래 그래 니 말대로 차등을 주마
하루 아침에 그 의인이 범죄한 날이 되고
하루 아침에 그 악인 딸랑 30분 일한 놈이 돌이키는 날 탕자가 돌아와서 천군천사 잔치를 벌리는
죄인 하나 돌아온 날로 만드는 것이 바로

인자의 날
아버지의 날
예수님의 날
율법의 마침의 날
율법의 완성인 남을 그것도 웬수를 용서한 날이 되는 겁니다

인간을 위한 날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모든 날과 공간 즉 성전을 헐라 조차도
주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날인데

여호와가 누군지 몰라서
토기장이 창조주가 누군지 몰라서 망하는 날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반드시 주의 날에 애굽의 날을 항상 한 세트로 증거하시는 겁니다

주의 오른팔 구원의 손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애굽 바로왕의 팔이
어떻게 자기가 자기를 구원할려고 헛된 짓을 하는지가 반드시 한 세트로 나타나듯이 말이죠


자 이렇게 율법은 그림자로써 실상이 누구신가 라고 화살표 가리키듯이 몽학선생의 기능읋 하고
쭈욱 늘어진 그림자는 이제 실상의 등장으로 무대뒤로 누락 되고
교회가 누락의 참 총화이어야 하듯이
그는 흥하고 교회는 망해야 하듯이

율법의 마침 앞에서 우리는 그림자로써 사라지는 안개로써 그림자로써 소명을 다 하는 겁니다
율법만 임시직인게 아니라 이스라엘 역시
교회도 역시나 임시직입니다 실상만을 외치고 남기고 뒤로 물러나고 배제 당하는 겁니다
이렇게 자기 목숨 걸 데가 있는 자가 행복한 거지
다윗이 그래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았다 라는
환자의 기능으로써 실상이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뒤로 누락되니까
믿음의 증인으로써 영원히 증거가 되지
계속해서 다윗이 천년 이천년 살아서 증인이되는게 아닙니다
바톤을 물려주고 뒤로 빠져야 또 솔로몬이 이어받고
솔로몬도 용서 받은 것 외에는 한게 없다 라고
뒤로 빠져서 실상이신 예수님을 말하고자
부지런히 부지런히 육체라는 안개에 그 임시직 비정규직에 충실했다 말이죠
진짜 참된 인간은 예수님 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말이죠
그 나머지는 다 꺠어진 항아리입니다 본드 붙인다고
새는 바가지 안 새겠습니까? 어차피 임시직 드디어 졸업하고
율법의 마침으로 율법의 증서인 그 읜문의 증서처럼
우리 또한 임시직 이제 졸업하고

예수 안 지난주 고린도전서 두 번째 내용처럼
예수 안이라는 진짜 실상 속에 들어가야 할 것 아닙니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데
그 전부가 아닌 임시직에
그 그림자에
이전 것은 지나갈 것에
휴지통에 넣을 것에
배설물에 왜 자꾸 미련을 두어 자꾸 롯의 처 처럼 뒤 돌아보는 겁니까
실상이 아닌데 그림자인데 압 잡혀요 허공에 뜬 구름입니다

우와 허공 오랜만에 듣는 표현이네 갑자기 조용필의 허공 진짜 허무하게 부르던데
갑자기 어떻게 부르는지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문해력이 어릴적부터 없어서 국어를 그렇게 못하더니
역시 긴 문장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듯이 저런 어려운 한잣말로 된 의미
이제 가면 갈수록 더더욱 안 쓰게 되는데
요즘 학생들이 장애도 아닌데 문해력 부족이 심각하다고 하네요

결국 사랑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극복할 수가 없는 막힌 담
경계선 긋기만을 당할 뿐입니다

그 사마리아 구역을 사랑만이 뚫고서 막 경계선을 허물어요

이 십자가의 죽임은 사랑이 아니면
율법의 마침을 누릴수가 없는 겁니다
자유가 없고요

또 땅의 계집종 하갈처럼

노동의 댓가로 보상이나 바라는 식

문제는 다들 그런데
주님께서 남겨둔 한 씨로 인해
남은자가 새로 생겨 창조함을 받게 되니
창조주의 자유를 막 증거해요
노동의 댓가를 바라지 않고

막 자유롭게 진리를 위해서
이 십자가의 진리를 위해서
십자가의 죽음처럼 자유롭게 막 죽어나가는 자유를 누립니다

저들 노동의 댓가로 보상받는 가정부에게서는
있을수가 없어요 아니 그게 무슨 자유이지?

목숨 걸 때가 없는 자에게는 있을 수가 없지요

그러나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는
이 땅의 것들이 다 그림자이다는 겁니다
그런데 나 같은 허구 안개에게
목숨 거신 그 사랑을 만나게 되니

죽음도 너끈히 이기는 겁니다
개인의 숙제로 하는 것일까요?
그래 되면 또 가정부의 노동의 댓가만을 바라는 겁니다
에이 괜히 죽었다 보상도 없고 라는 식입니다

값없이 죽으심 만이 사랑이라는 실체 실상 앞에서
비로소 눈 뜨는 겁니다

이 모든 허구 속에서
마치 날 때부터 소경이였던 나에게
비로소 실상이신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 아니였음을 울리는 꽹과리 였음을

유대교도 임시직 허구였고
오늘날 교회도 기독교도 임시직 허구어야만 합니다

실상이 있기에
그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고서 목숨을 걸수 있기에
가장 행복한 자 인거지요

이 다윗언약인 새언약을

이 꺽으신 뼈를 이 화목제라는 사랑을 완성하시는 겁니다

이 완료만을 누리기에 내 목숨 가짜는 언제든지 버리고
진짜 죽음인 예수님의 죽음 이라는 실상 속으로
예수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생명 ?
그거 생명 아닙니다 다 그림자입니다

진짜 생명은 죽음을 이기고 나온 실제사건을 구체화 한
구체적 보편적 생명 곧 비유로써 증거했습니다
아무도 못 알아먹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아니면 다들 죽음만을 붙들고 살아왔던
아니 산 척만 했던 좀비엮던 거죠

주여 이 지옥의 몸 허구인 좀비를 허무시고
긍휼의 몸이신 주의 몸으로 채워주소서

율법의 마침인 그림자가 물러간 이전 것은 지나가버린
새몸 새마음 정직한 영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아 사랑을 다 이루신
십자가로 모든 육체를 못 박으소서 아멘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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