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6 현재의 고난과 장차 올 영광 (롬 8,18-21)
2024. 9.15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는 상속자 (롬 8,15-17)
로마서 2022 2024. 8. 24. 22:12
22-045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는 상속자 (롬 8,15-17)
〈롬 8,18-2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9쪽, 찬송가 136장 새 147장 거기 너 있었는가. 가스펠: 윙윙윙 벌들은 (순종하며살아요)〉
〈찬송가 136장 거기 너 있었는가, 새찬송가 147장〉
1.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2.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3.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4.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를 그 무덤 속에 뉘일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5.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가스펠: 윙윙윙 벌들은 (순종하며살아요) 〉
1.3. 윙윙윙 벌들은 신나게 꿀먹고
맴맴맴 매미들은 힘차게 노래하네
우리 교회 어린이 주님 말씀 배우고
아멘아멘 순종하며 순종하며 살아요
2. 해와 달 별들도 탕자 용서 흠모하며
허무한 육신에게 오늘도 굴복하네
지금 현재 고난은 장 차 올 영 광과 아 아
족히 비교 할수 없네 성령도 탄식하네
4. 하늘의 천사들도 죄인 하나 기뻐하며
잔치 잔치 벌렸네 오늘도 구원했네
지금 현재 고난은 장 차 올 영 광과 아 아
족히 비교 할수 없네 성령도 함께하네
〈롬 8,18-2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9쪽〉
(롬 8:18, 개역)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9, 개역)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롬 8:20, 개역)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 8:21, 개역)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18, 새번역)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롬 8:19, 새번역)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 '아들들'
(롬 8:20, 새번역)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롬 8:21, 새번역)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롬 8:18, 쉬운) <장차 올 영광> 나는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롬 8:18, 현대어) [고통에서 영광으로]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은 장차 우리가 누릴 영광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먼저 소제목이 달린 번역을 통해서
고난과 영광이 두 번역 다 대조를 이루는 한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결국 고통을 당하지 않는 자는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상관이 없다 라는 식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고유의 자기 자리가 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휴먼 이라고 하지 않고 휴먼 비잉 human being 빙 존재 로 표현하고요
이 휴먼은 미국식으로 하면 동물과의 차이이지
인간이라는 주체로 언급할때에는 퍼슨 Person 법적 지위가 있는 존재라는 거죠(퍼슨의 어원 라틴어의 뜻이 페르소나 가면이다 말이죠 사람다움이 아닌 사람처럼 인격의 지위 위 위격 그 사람의 위치 자리 persona)
법적이라는 말을 보니 호모사케르가 생각나네요 서류난민
시민권이 없는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진 것이나 마찬가지인 예외인간 배제 제외 삭제
자 그래서 인간이라는 어원을 뭐 [사람] 한국식 표현이고
인간은 중국 한자 특히 일본 근대화에서는 이것이 주체가 되는 거죠
그리고 아담은 흙
라틴어로 따져 들어가면 땅의 존재 등등
결국은 먼지인데
이 티끌이 자꾸 존재라고 우기는데 있어서
주님은 성경은 인간이라고 보시지 않고
육체로 흙에서 왔으니까 흙으로 돌아가라 라는 의미로
흙 취급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자꾸 인간이라고 존재로 봐 달라 나 있다 있는 존재로 우기고프니까
오늘 본문의 말씀도 마치 고난은 나랑 상관이 없는 것으로 여긴다 라는 점이지요
또 반대로 아예 이제 적극적으로 에잇 까짓꺼 피 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으니까
사서 고생하겠다 라고 이제는 또 고난을 자기가 직접 찾아서 자기가 설정한 고난을 받아서 헤쳐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라고 양발 벗고 호숫가에서 골프치는 박세리를 흉내내는 겁니다
양희은 노래 틀어가면서 말이죠 끝내 이기리라
그런데 우짭니까 그거 다 거짓임이 드러났는데
아무도 거짓으로 밝혀내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들추어내니까 들통냈다 라고 죽인 사건이 십자가 이다 말이죠
바로 이 십자가 만이 고난이다 라는 거죠
그럼 십자가만이 발생시킨 고난과
십자가만이 발생시킨 영광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인 하나님의 의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난 그 의가 덜쳐지지 않으면
고난과 영광이 덮쳐지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없는 동행자가 한 몸이 될 수가 없는 거죠
이 십자가이 고난과 영광이
유대인에게는 걸림돌이요 자기들이 가장 싫어해서
가장 거부해서 발생한 십자가 사건인데 도로 인정하라고 하니
목에 탁 걸린 거리끼는 걸림돌인 거지요
그리고 이방인에게서는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이지요
지혜를 왜 추구합니까 빨리 자기 자리를 마련해야 하거든요
예를들어서 학교교육으로 지혜를 갖추어서 빨리 돈 벌고자 취직을 해서
빨리 자기 집 마련 자기 자리를 마련해야
부활 곧 자기 새끼 라는 자식을 놓을 수 있다 말이죠
이미 한국의 MZ 세대들은 기성세대 꼰대들의 시다발이 밖에 안되다 보니까
자기자리가 없으니 말라꼬 자식 놓냐 말이죠
놓아본들 가난의 되물림으로 인해 어차피 남의 노예로 살 뿐일텐데 말이죠
조금 형편이 낳은 젊은이는 어서 어서 턱걸이를 넘어서서
빨리 빨리 남을 노예로 삼는 위치 자리에 가야 하거든요
이게 자본주의이다 말이죠 땅의 존재의 원리이다 말이죠
짐승 중에
주로 새 였던가요? 식량이 없는 세대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럼 새끼를 안 낳는 겁니다 생존확률이 떨어지니까요
그런데 어떤 해는 식량이 풍족하다 싶으면
이거 철새를 다룬 다큐에서 봤거든요 동물의 왕국 비슷한 것
그카이 새끼를 억수로 많이 낳더라 말이죠
형편이 좋은 젊은이들이 결혼해서까지도 아이를 딸랑 하나만 놓는 겁니다
대부분 놓을려고도 안해요 결혼을 해도 말이죠
이미 지식적으로도 아는 겁니다 아이가 많을수록 재산 분배량이 마이너스 N 분에로 나누어진다 말이죠
얼마나 똑똑한 세대인데 말이죠 말라꼬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의 길로 갑니까
어떻게 해서든 생존확률이 더 높은 길로 가야하고
그런 길을 부모로써 실천해서 자식에게 보여줘야 한다 말이죠
이게 자본주의이다 말이죠
이 얼마나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며 생각이냐 말이죠
아니 바알을 숭배하는 여자들이
내 자식 고아 안 만들겠다
내 남편 백수 안 만들겠다
내 자신은 과부 안 될 것이다
내 자식은 고아?? 아닌 왕의 DNA를 가졌기에 왕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내 남편은 그 자식의 그 아비가 될려면 왕이 되어야 하고
자기는 남편 없는 과부이기는커녕 주모 왕비가 될 것이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어떤 무당은 왕비도 부담스러워서 나이 60 넘어 70으로 향해 곧 잘 죽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주 대접만 받겠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저 닭그네처럼 말이죠
여기에 대한 주님의 시선이 얼마나 또렷한지
주님의 시선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시는게 아니라
주검 시체 독수리가 뜯어먹는 쓰레기로 보고 있다 라는 겁니다
저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지 라는 것이 오늘날 기후온난화 시대의 마지막 숙제 아닙니까
백날 부자 되면 뭐해요 마실 물 숨쉴 공기가 다 오염이 되어 있으면
자식 고아 안 만드니 어쨋니
뭐 내 자식이 구원이 되도록 멘토 과외선생으로 노아 다니엘 욥을 가정교사로 선행 학습 시켜서
남들 보다 앞서 나아가겠다 라고 하는데
그래 참 잘했다 니 자식 노아 다니엘 욥을 반드시 붙여서 반드시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내 목숨 나 여호와의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제발 계속 노아 다니엘 욥을 가정교사로 반드시 들여놓아레이 ~~~~~~
그러니 쓰레기가 된 육신이 백날 정결한 것 먹겠다 라고 설쳐대어도
결국 쓰레기만 먹도록 되어 있는
지 눈을 지가 맨날 찌르고 있는 누워서 침 뱉기를 하는 겁니다
누워서 침뱉는 자기를 안 알아주고 인정안해준다 라고 복수를 해요 글쎄
에돔족속 답죠
너튜브에서 하도 이슬람 문화에 대한 대화들이 많아서 들어보니
유대교보다 더한 규칙들을 지킨다고 하네요
즉 누구를 의식한다는 거죠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다 라는 그 종교를 의식해서
자시들은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바쳤다 라고
그렇게 해서라도 차이를 내지 아니하면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이어나갈수 있는 생존력이 없는 겁니다
끊임없이 외부에서 자기의 가치를 부여받는 티를 내어야
물론 자기가 자기 내부에서 그렇게 동기부여를 해야지만
생존을 할 수가 있어요
종교가 유지가 되는 겁니다
안그러면 사라지는 거지요
바로 이 사라지게 하는 이 고난
아니 잔칫집을 유지해야 소유가 넉넉하고 풍족해야 나 존재를 내 종교를 내 국가를 내 신을
결국 내가 신 됨을 유지할 수가 있는데
자본주의는 개인 하나 하나가 호모 데우스 인거지요
개인 하나 하나가 신이 되었는데 이제는 시다바리 노예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인데
재산을 말이죠 졸지에 이 노예 중의 노예인 AI 기계가 최고의 노예인데
최고의 천사인데 언제 반란을 일으킬 것인지 불안 불안해 하는 겁니다
나의 생육 번성 충만이 언제 에어리언에게로 넘어갈지 모른다 말이죠
웃끼게도 자기가 에어리언이면서 이 악마 괴물을 막겠다 라고
미리 판을 짜서 계획하는 겁니다
제발 선 넘지 말라꼬
그카이 헬라인 이라는 모든 이방 민족에게서는 이 고난이
이 십자가가 영광이기는커녕 지혜이기는커녕
정말 정말 정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겁니다
아니 잔칫집 천국이 선이고 지혜인데
어떻게 고난이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가 어떻게 영광이며
아무도 없는 저 광야 라는 죽음의 사막이 어떻게 영광이 되느냐 라는 거죠
그런 미래 이면 더더욱 불안하기 짝이 없을 것 아니겠느냐 말이죠
자 그래서 오늘 제목을 장차 라는 미래라는 의미의 시간을 적었는데
사실은 시간이 아닙니다
장차 라는 것이 우리의 언어 법칙 상의 시간이 아니라
그 반대인 나의 시간을 없애 버리는 의미에서의 장차 곧 미래완료로써의 종말인
성령을 말하고 있다 말이죠
시간이 인물이 된다 라는 이 말도 안되는 의미이다는 겁니다
결국 이 장차 라는 종말의 영인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면
원인 없는 결과로써의 증상물이 아닌 거죠
즉 지난 번의 아들 곧 양자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지난 시간 호세아서의 아들 곧 이스라엘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물론 이 이스라엘은 오직 예수님이시며
이 이스라엘만이 애굽이라는 미움 받기로 작정이 된 자와 한 세트를 이루는
상대적인 사랑받기로 작정이 된 자 이다는 겁니다
그럼 애굽이라는 미움 받기로 작정이 된 자는
저 잔칫집 고아 과부 나그네의 등을 쳐 먹어서 빼앗아서 유지하는 그런
고난 없는 영광을 누림으로써
자기 자리가 되어야 하고
그 자리는 내가 나일강을 지었다
두로 왕처럼 바로왕을 흉내내는 두로왕처럼
이 나일강이 세상의 중심이다 라고
자기의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이거는 암몬이였지요
그 자기의 가치를 높이는데 이용되는 것이 종교 곧 번제와 제사인 (성전에 금을 바치는 이유)
점쟁이를 찾듯이 점 치는 것입니다
이런 무당이 고대의 무당이 오늘날 정치인 인거죠
예루살렘 성전 곧 만민의 집을 차지하니까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나는 영생불멸한 신이다 라고 두로왕이 깝쭉대더라 말이죠
어제 뉴스에 푸틴이 전쟁물자 댄다고 자유를 억압하고
징집에 열 올리는데 총력을 다 쏟아 붓고 있지만
알 앤 디 삭감인 거지요
다만 영생불멸 연구는 멈추지 말라고 하더라 말이죠
그 정도로 많은 사람을 죽였기에 영생에 대한 결핍이 더더더 큰 겁니다
이런 미완료들이 완료들을 핍박하는 거지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나를 미워함이다 내가 세상을 악하다 라고
애굽 취급해 버렸으니까 말이죠
두 애굽 한국과 일본이 독도까지 내어주면서 서로 손잡는 와중에
또 다시 독립운동하겠다 라는 민주당 놈들 또한 애굽이기는 매 마찬가지
애굽탈출 못하는 자는 무조건 인간 취급하지 않습니다
쓰레기 나라 독립해방시켜서 뭐하게요 역시나 쓰레기 국가일 뿐인데 말이죠
그러니 에스겔서에서 언급된 주변의 이방나라는 이 애굽의 기능을 분할 담당하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욥기에서 욥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쳐다 봤다는게 어디 있냐?
네 없어요
없기 때문에 구약학자들이 답을 못하는 겁니다
구약 자체에서는 답이 안 나옵니다
영화 화면 그림만 있고 자막이 없으니까 무슨말인지 알아먹을수 없다 말이죠
그래서 다 이루었다 라는 이 성령이라는 선물을 받음 당함으로써
출애굽당함으로써 비로소 이해가 되지
신약전공 하면 그러면 아는가? 신약학자들은 오히려 구약학자들 보다 더 해요
율법을 지키는 성화되기에 미쳐있거든요
출애굽 한적도 없는 상황인 구약에서는 답이 없고
출애굽 졸지에 탈출 한 적도 없는데
애굽탈출 당함을 입은 이 신약의 원인 없는 결과를 거쳐서
그것도 유대인은 아예 안되고요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덕분에
이방인이 더 잘 알게 되는 겁니다
구약을 말이죠
사도바울이 유대인으로써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서
외치니까 유대인 보다 이방인이 더 믿더라
출애굽 하더라 말이죠
유대인은 더더욱 완악해 져서 더더더 애굽화 된 티를 팍팍 내고 있다 말이죠
자 그렇듯 구약 자체내에서는 해석이 안 됩니다
다시 욥기 다시 호세아 다시 에스겔을 보면
모조리 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사건이 펼쳐지는 겁니다
지난 주 호세아 서에서
누구 말 마따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다 는
예수님이 아니다 라고 해석하잖아요 제가 지난 주 글에 링크 사이트 달아놨는데
https://blog.naver.com/oknewsopen/20207714624
바로 정답을 외치는 그런 설교가 아니라서 올렸는데
그러나 판에박힌 식상한 해석보다 얼마나 솔직한 말을 하지 않냐 말이죠
마치 야베스의 기도는 그런 기도 아니다 라고 해 놓고서는
그럼 뭐 어떤 기도인데
그건 모르겠다 모르지만 하여튼 너거들 해석은 무조건 아니다 라는 거죠
마치 욥의 세친구의 해석에 욥은 아니다 너거들 잘못 봤다
회개 안해서 벌어진 사건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럼 뭔데? 그건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 중이라서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라고 하는 거죠
이게 장치 올 영광 때문에 벌어지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기 위해서 벌어진 것을
욥 조차도 욥기 조차도 일단 모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거쳐서 성령을 정직한 영을 새 마음 새언약을 다시 거쳐서 와야
비로소 욥기의 모든 난제 해석불가가 다 풀리는 겁니다
욥기 자체내에서는 욥 당사자는 분명 알았다는 것인데
우리는 욥기로써는 해석 못한다 라는 거죠
그럼 욥은 반칙을 본 겁니다
미이 동아전과 표준전과 정답을 미리 본 거죠
그것이 은혜 받았다 라는 의미가 새롭게 해석되어야 하는 거죠
기존의 모세언약으로는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혜 문서 속에 속합니다 역사서가 아니라
율법이다 라는 거지요
아브라함 동시대 인데
율법이 없었던 때 인데 가입이 안되었는데
지혜문서로써 율법 곧 옛언약에 속하니까
이것이 새언약이 오지 않으면 풀릴 리가 없지요
아마 유대인 중에 역사속에서 말이죠 지금까지 유대인 랍비 골수분자들처럼 말이죠
시편 뿐만 아니라 욥기 조차도 달달달 외우는 자 많았을 겁니다
외우면 뭐합니까 무슨 의미인줄 모르는데
아무리 접근 시도로 간극을 좁힐려고 해도
정작 율법은 모조리 다 단절 시켜서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겁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선생이면 선생일수록
도적질 안하기를 실천하면 할수록
예수님을 죽일 수밖에 없는
배우는 학생의 목숨을 빼앗는 이 간극을 좁힐수가 없듯이 말이죠
애굽탈출해서 이스라엘 다운 것 맞음을 갖추면 갖출수록 더더욱 애굽임이 들통나는
오호라 나는 지옥의 몸 원수의 몸 애굽의 몸 맞구나로 들통나는 겁니다
북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기는커녕 그 악행이 너무 너무 악하다 보니
그 사이트 사람이 열 받아서 아니 애굽에서 나올려고 하는 마음이 추호도 없는데
이것은 마태복음 2장에 기록된 대로 애굽에서 불러냈음이 이루어졌다 라고 하니
이 사람이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아마 목사인 듯 보이는데
요즘 목사가 아니면 설교를 할려면 억지라도 공부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글에 적은대로 했다가는 교인들 혼란 오겠지요
그렇다고 예수님이라고 해버리면 뭔가 안 맞는 것이 있으니 거짓말 하는 것 같고
그러면 그 호세아의 말씀과 마태복음 2장의 기록된 말씀은 서로 안 맞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은 도대체 언제 이루어졌느냐 라는 유대인처럼 메시아는 오지 않았다 라는 식이 되는 거죠
아니 그건 둘째 치더라도
호세아 자체내에서도 아까 말한 어머니 질문처럼
욥이 언제 예수님을 쳐다봤노처럼
호세아 서 자체에서는 구약신학자들의 입 다무는 것처럼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성경신학자들 곧 신약학자들처럼 그냥 얼렁뚱땅 공짜로 얻어탈려고 하니 찝찝하고 말이죠
뭐 시워한 답이 없다 말이죠
시편에 나온 다윗이 말한 하나님의 원수가 도대체 누구냐 라는 거죠
시편 자체내에서 아니 구약 전체 자체내어서는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결국 원인을 찾아서 정답을 찾는 식은 성경에서 안 통하는 겁니다
예수님이라는 정답이 와야 그것도 내가 정답을 알아내어서가 아니라
공짜로 정답을 원인 없는 결과로 정답을 안겨주니
이런 반칙 이런 불륜이 아니면
이 장차 라는 결과에 의한 증상물
정답을 내가 찾는게 아니라 그래서 원인을 갖추는게 아니라 내가 해석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정답으로부터 문제지를 찾아냄을 당하는 도로 해석을 당하게 되면
그 공짜 라는 은혜가 종교에서 신학에서 교리에서 말하는 은혜랑 정반대로써 누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욥기에 은혜 받은 자라 라는 의미가 예수님의 영을 받은 자가 되는 거죠
처음부터 정답이 덮쳐졌고
욥처럼 정답을 자기가 찾아야 하는게 아니라
욥의 친구들처럼 회개 하라고 그 회개를 해야 답이 오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은혜라는 정답 때문에 졸지에 문제아
탕자
고난 받는 자가 되는 겁니다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에서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아닌
요나의 표적에서
십자가에서 예수님 곧 영광을 만나는 겁니다
그카이 유대인은 거리끼는 걸림돌이요
헬라인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서는 이 십자가가
이 고난이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이자
높고 높은 가장 높이심 받으실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지혜이다는 겁니다
이 고난이
이 십자가가 말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고생은 장차 올 영광과 상관없는 겁니다
자기가 설정한 고난인거죠
마치 자기가 아는 이웃을 설정해서 이우사랑실천 하면 그게 무슨 이웃사랑이냐 라고 책망하셨듯이
어딜 이 십자가가 주님이 도로 우리를 이웃삼아 원수를 사랑한 이것이 이웃사랑인데
억지로 이웃을 설정해서 이웃사랑실천이라는 말씀실천 연기를 하지 말라 말이죠
그렇게 왼손이 하는 것 오른손이 다 알면
이미 땅에서 다 칭찬받을것인데 말라꼬 하늘에서 칭찬받을려고 또 속일려고 하냐 말이죠
누가 자신의 몸에 붙어 있는 왼손 오른손이 붙어서 다 아는데
서로 모르게 할 수 있느냐 말이죠
딱 한가지 방법 밖에 없어요
성령이 뒤에서 발로 차 등떠밀어서 물에 빠뜨려야 물에 빠진 사람 건지는 겁니다
죽다 살아나 씩씩 거리면서 누가 등떠밀었어 라고 화를 내겠지요
그러나 바짓자락 붙잡고 누가 딸려 오는 식이니
그게 오른손 모르게 왼손이 하는 식인
성령이 등떠미시는 방식입니다
그카이 이 고난이 장차 올 영광 아닙니까
그 순간 만큼은 내 시간이 순삭 순식간에 삭제 당해버렸으니 말이죠
그러니 신약에서 나오는 때 라는 개념은 시간의 개념은 모조리 성령과 연관된 의미가 되는 겁니다
때가차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 때 때 때
이것도 가스펠 억수로 신령한척 진정한 마음인척 불러도
사람은 쓰레기 시체 주검이라서 정직한 영이 없습니다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울면서 부르는 것이 때가차매가 되는 거지요
이것도 노래 추가해야 겠네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그게 한 쪽 강도요 그게 한 쪽인 성전에서 가슴을 치고 기도하는 매국노 세리입니다
이게 성령 받은 자 이고요 즉 고난 받는 자가 영광받는 자 이고요
그 반대로 악령 받은자는 남을 7번 용서하겠다는 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자신의 자리를 사수하듯이
성전에서 기도하는 한 사람 바리새인의 기도 곧 독사의 자식의 기도입니다
십일조 냈다는 둥 이레에 두 번 금식했다는 둥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뜯어서 세금 뜯어서 로마에게 바치지 않는 저런 매국노 되지 않게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토색치 않았다 라고
토색 뜻을 검색해 보니
토색(Swindle). 권력의 힘을 이용하여 돈이나 물품 따위를 강요하며 억지로 달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늑탈, 강탈과 같은 말이다
라고 나오는데 한마디로 고아 나그네 과부를 등쳐먹었다 라는 겁니다
네 맞아요 나빠요
나쁜데 왜 예수님은 매국노 세리의 기도를 옳았다 라고 하시느냐
그라고ㅗ 오늘날 우리들도 실천하고 있는
바리새인의 기도는 왜 잘못 되었다 라고 하시느냐
이거 말했다가는 교회에서 고소할려고 달려들겁니다
문제는 바리새인이 자랑하는 그 성전의 기도는
자랑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십일조 자체도 그 구제 그 금식 자체도
예수님이 누구신가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말하는 증상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자기의 자리를 마련하는 점쟁이 찾듯이 하더라 말이죠
즉 이게 더 위험한 말인데
십일조를 매국노 세리처럼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고 삥뜯는 식은 너 바리새인도 똑같다 말이죠
여기서 더더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것 마저도 삥 뜯는 십일조의 의미를 너도 똑같이 세리 욕할 입장이 못되는데 라고
바리새인에 가입을 할려며는 반드시 십일조를 내어야 하고요
또 금식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회워가입 조건이거든요
결국 너도 세리와 똑같이 삥뜯기는 마찬가지인데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욕하는 누워서 침 뱉기 하는 식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매국노 세리는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임을 아니까 제발 용서해달라고 제발 고쳐달라고
심판 주를 만났는데 그게 성전의 의미인데
정작 성전의 의미를 하나님의 집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자기가 중심이다 라고 외치는 저 두로왕
애굽을 흉내내는
이 애굽탈출은커녕 더더욱 애굽이다 라고 자랑하고 과시하고
심지어 성령받아서 우는 저 매국노 세리 마저도 정죄하는 그 완악한 마음을 자랑하는
너가 더 더러운거 아니냐 라는 거죠
성전의 기능에 딱 맞는 주께만 범죄한 자를 성령이 임하여서 성전에 나오는 자와
정작 성저을 자기가 다 차지한 냥
성전에서 자기의 자리
자신의 위치
자신의 직분에 맞는 행위로 그 자리를 차지할만 하지 않냐 라고 나오는
이 바리새인이 성전이랑 전혀 맞지 않는
의인인채
건강한 척
거룩한 척 하는 것이 성전측량에 전혀 안 맞는 겁니다
주님은 죄인을 부르러 왔거든요
걸어다니는 성전은 말이죠
마침 기도 하니까 생각난 것이 그 유명한 야베스의 기도인데
노래 검색하다가 하도 많이 나오는 의미인데
도대체 누구인가 싶어서 살펴봤더니
유다지파의 기도 이더라 말이죠
그런데 정작 노래 부르는 그 사고방식을 보니 번대로 부르는 겁니다
복 달라는 기도로 말이죠
두 가지 버전의 각각 따로 작곡된 곡이 있던데 그 당시 젊은이들에게 자주 불려졌지
저에게는 처음듣는 곡이던데
아래 버전은 구약에서 벗어나지 않을려고 구약에 충실한 가사였고
이은수 곡은 어라 성령이 나오길래 기도 중의 땅 개념이 신약에서는 성령이거든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성령을 주시겠다
음 성가대 곡도 있는 것 보니 많은 곡들이 있는 것 같군요
아무튼 설교 자체가 그러다 보니
노래 보단 주로 부동산 넓혀달라는 식으로 설교하는 것을 보고
아무 땅이 아닙니다 약속의 땅이니까 신약의 성령이다 말이죠
부동산 넓혀 달라는 것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내가 엄마 품 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아~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 주님이여
---------------------------
이은수 곡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2
성령의 충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오늘 내 삶속에 능력의 주님손길로
나의 사는 날 그 모든 순간
주님의 힘으로 채우소서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성령의 충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오늘 내 삶속에 능력의 주님 손길로 *3
나의 사는날 그 모든 순간
주님의 힘으로 채우소서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3
가사를 찾아 보니 성경 역대상 4장 대로
고통 속에서 태어났다 라고 해서 야베스 이름이다 말이죠
네 고난과 연관된 겁니다
유다지파는 노래하는 자들이니까
(창 49:8, 개역)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창 49:9, 개역)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왕이 나와서 원수를 이기는 승리의 완료 다 이겼다 다 이루었다 가 나오기 때문에
노래 안 하고는 못 배기는 거죠 바지 벗겨 지더라도 말이죠
그 노래는 근심 속에 있어야만 나오는 노래이다 말이죠
원수의 내막이 드러나는 가운데서 말이죠
그렇기에 야베스의 기도는 땅 넓혀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다윗언약을 성취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것도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자이지
고통 속 고난 속이 아닌 자는 야베스의 기도를 미완료로 부르기 때문에
반드시 도리어 완료를 핍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야베스 기도 하잖아 맞잖아 바르게 하고 있잖아 라고 하면서 말이죠
결국 야베스의 기도는 정작 성전에서 두 사람의 기도 중에
매국노의 세리가 하는 기도였고
반대로 바리새인의 기도는 야베스의 기도를 자기 자리와 가치를 넓혀 달라높여 달라고 이용하고자 정작 반드시 핍박하도록 되어 있는
고난과 무관한
그렇다면 영광과도 무관한
성령과도 무관한 악령이 씌인 자의 기도인 겁니다
우와 심하다 너무 그렇게 까지 대조를 하느냐?
왜냐하면 정작 우리는 교회에서도 주변의 누구라도
바리새인의 기도만 보고 배웠고 따라했지
매국노 세리의 기도를 하는 자를 본적도 없으니까요
목사들 마저도 다 바리새인의 기도가 말이 되거든요
매국노 세리의 기도는 우리랑 안 맞아요
땅을 넓혀 달라 내 가치를 높여달라고 기도하지
주여 날 좀 제발 심판해 주소서 제발 나의 죄를 심판해서
수술해서 저 환자를 고쳐주소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라고 하는 자가 없거든요
그카이 제단이 저희들을 더더욱 범죄게 만드는 겁니다
강도의 소굴이니까 말이죠
독사의 자식 바리새인만 양성하니까 말이죠
성전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하라 라고
세상의 중심에서 나 봐라 가치 있다 라고
내 존재의 의미를 가질때에
하필이면 성전 제일 끄트머리에서 머리도 못 들고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머저리 상처뿐인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이 진짜 속내인데 그것을 감출려고
지옥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것을 안 감추면 경쟁에서 진다 말이죠
끝까지 센척 해야 하는 겁니다
우와 야베스의 기도와 딱 맞넹
지난 번에 멋진 헛단 정형돈과 혁오밴드처럼 말이죠
솔직히 세상과 난 어울린 적 없어
홀로였던 내겐 사랑 따윈 벌써
잊혀 진지 오래 저 시간 속에
세상에 있는 자가 인간이라는 한자어의 어원 뜻이거든요
사이간 인간과 인간 사이
인간세상인 거지요 그 세상에서도 못 어울리고 있으니
시체요 주검이요 쓰레기 맞다 말이죠
매국노 세리의 기도와 딱 맞네요 너무 너무 복음적이다
시간이 잊혀졌데요 아까 말한 내 시간 다 차압당했다 이것이 성령이라는 인물 때 이다 말이죠
그럼 공간은 곧 장소인 몸은 진짜 인간은 인자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이 예수님이라는 참 인간
참 이스라엘을
애굽도 탈출한 적도 없는 짜가 짜가 짝퉁 이스라엘이 죽였다 말이죠
이 다윗언약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야베스의 기도 이다 말이죠
(대상 4:10, 개역)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장 밖에 안 나옵니다
길르앗 야베스는 장소 이름이구요
열왕기하에 야베스의 아들이 나오지 야베스는 아니구요
갑자가 툭 하고 튀어나오는 거죠
꼭 창세기 유다와 며느리 다말 사건처럼 갑자기 앞뒤 맥락 없이 갑툭튀처럼 말이죠
정작 야베스는 나는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라고
주검 시체 고통 곧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자 이다 라고
정직한 영을 달라고 한
다윗의 기도와 연관되는 유다지파의 아주 당연한 기도입니다
근심 대신 찬송할 자로써
근심 속에서 왜 정직한 영이 없으니까
고난
고통 속에서 태어난 죄인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성전은
공간 몸 곧 진짜 인간 되신 예수님이 인간도 아닌
사람의 모양대로 육신으로 오셔서
인자의 공간으로써
갈기 갈기 찢겨지는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는 어린양의 몸으로 오신 겁니다
어린 양으로 왔다 라는 말은 가장 비천하다 라는 거죠
그러니 너거들 고난은 고난 축에도 못 들 정도로
가장 밑바닥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가장 밑바닥에 오셨기에
너거들 사정 다 격어 봤기에
너거들 사정 다 아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찢겨지는 몸으로 왔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5대 제사입니다
야베스는 땅 이라는 공간이 그냥 땅이 아닌
어린양의 죽음이 펼쳐지는 약속의 땅
곧 어린양의 대신 죽어달라는
그야말로 싸가지 없는
창녀 마리아의 기도처럼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예수님의 장례식을 미리 앞당겨 장사 치르는 것과 같다 말이죠
그리고 기념하리라 라는 영광의 때는
성령이 부어지는 때로써
7대 절기
주님의 시간으로 채우는 겁니다
이 성령이라는 새 마음 새 영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으시고자
다윗도 실패한 정직한 마음이 없음을
포로 잡혀가서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출애굽을 다시 실행해서
여전히 성공한 적이 없는데
일방적으로 출애굽했다 라고
다윗이 용서 받았으면 다 된기다 라고 편파해석으로써
그런데 아무리 구약을 봐도 정작 포로됨에서 벗어나지를 않고
여전히 이제는 로마 지배아래 있다 말이죠
그카이 말씀 이루어 보겠다 라고
이 미완료를 완료로 만들어 보겠다 라고
독립운동 펼치면 펼칠수록 내부의 적이 더 방해를 하니
그 내부의 적이 바로 예수님이라
그카이 죽여버리는 겁니다
그래놓고 주님 혼자 다 이루었데요 글쎄
여전히 로마 압제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데
행함이 아닌 믿음의 문제로 가 버리는 겁니다
고통 속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현실을 이룰려고 했지
그래봤자 바벨론에서 로마로 바뀌고
나치로 바뀌고 계속 바뀐다 말이죠
나중에 본인들이 사탄의 회로써 작용이 된다 말이죠
본인들ㅇ 애굽이다 말이죠 여전히 미완료이기에
그러나ㅣ 다 이루어짐을 당해버리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애굽탈출 당해 버리는 겁니다
그것이 성령이 알려주니까 아는 겁니다
누가 다이루었음을
내가 죽인 예수님이
비로소 어찌할꼬 라고 우는 겁니다
정직한 영이 부어지니까
상한 심령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고난은 결국 예수님이 다 이루심을 말하기 위해서 누리는 것이였다 말이죠
결국 고난 자체가 주께만 범죄한 자 됨 자체가
예수님이 누구신가 내 신랑이심을 말하기 위함이기에
미완료 속에 있는 자들로부터
아무리 같은 민족 유대인이여도 사도바울 못 죽이면 잠도 안자고 밥도 안 먹겠다 하잖아요
아무리 같은 집안 식구 여도
두 소욕이 서로의 소욕을 못 하도록 방해를 하는 겁니다
이 고난에 모든 피조물들이 다 동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인공이 되신 자리 곧 장소 곧 몸과
아직 때가 안되었다 만지지 마라
성령을 주신 때를 말하기 위해서 말이죠
나를 낮추시는 그 성령 말이죠
내 가치가 높아지고 내 자리가 있고 나 있음이라는 내 존재를 위한 시대는
이전 것으로써 이미 지나갔습니다
네 맞아요 장차는 미래 아직 시간이 안되었다가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장차란
그 미래가 덮쳐져서 나의 현재와 과거 모조리 다 싹 다 지워버리는
싹 다 갈아엎어버리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새 것을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왜? 세상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만을 위한 자리를 펼치고자
못난놈 잘난놈 의인이든 죄인이든 모조리 다 여호와의 칼 날리고
여호와의 불 날려서
첩경 울통 불퉁 높은산 깍고 움푹패인 낮은 지하 강 호수 다 매꾸어버리는
불도져로 밀어서 첩경을 평탄케 함으로써
이제 나를 위한 자리 공간 역사 시간은 없고
모로지 주의 자리를 위하고자
그 주의 자리인 십자가이 태에서 새로 태어나는
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때를 다 이루시는 겁니다
마태복음 2장에서 헤롯을 피해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을 호세아 애굽에서 불러내었다 그것이 내 아들이요 내 이스라엘 이다 라고 했습니다
바로 예수님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혈통 육적 이스라엘은 안 되는 겁니다
에이 그런 어거지 해석이 어디 있느냐
너무 짧게 기술되었다 말이져
구약의 기록된 대로 벌어질려면
우리 예상에 뭔가 블록버스터 같은 큰 대화면에 스케일이 크게 벌어져야 하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다 이루어 버리니 말이죠
심지어 두 막대기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나라가 둘로 나누어짐을
다시 하나로 붙이는 예언도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유다죠
그리고 나사렛에서 자라심으로써 이것은 요셉지파요
유다 막대기와 요셉 막대기가 하나로 합쳐져 버리는 겁니다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서 못 봤습니까?
그럼 다시 자 달팽이 양반 달리가 할 준비 하시고
스탠바이 레디 액션
라고
어 검색이 되네요 과거 깜찍땡 소다 광고인데
https://youtu.be/Cqeix6zr7fg
자기 눈에 포작이 안되어서 자기가 못 봤으면 안 이루지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포착되지 않고
해석이 되지 않는 해석불가의 비밀로써 일을 일방적으로 다 처리해 버리시는 겁니다
그래놓고 믿으래요 글쎄즉 인간의 믿음에 포착되지 않는 것만이 믿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건 믿음일까요 믿음 아닐까요
십자가는 즉 고난은 절대로 영광이 될 수가 없다 라는 것이 인간의 믿음이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믿음 조차도 자기 공로로 또 자기의 가치를 자리 공간을 마련하고
왜? 천국에 자기자리를 마련할려는 시도이니까
그 자기자리에다가 또 시간을 채우는 겁니다
십일조 했지요 이레에 두 번 이거 시간 아닙니까 이레에
요즘식으로 하면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한다 꽉꽉 채우는 겁니다
이게 인간 믿음이다 말이죠
이렇게 꽉꽉 차 있는데
예수님의 믿음인 고난 즉 십자가가 하나님의 저주인 절대심판이 들어갈 틈이 있을 리가 없잖아요
오로지 예수님의 믿음인 십자가라는 고난 보다
자기 가치 자기 믿음을 인정해 달라고 징징 거리는 겁니다
왜? 십일조 냈으니까 과거죠 장차가 아닙니다 쓰레기만 채우는 겁니다
이레에 두 번 금식했으니까 시공간 다 의로움으로 쌓았데요 공든탑을
그런데 자기 의로움이지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고난받음은 아닙니다 정반대죠
오로지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헤이 헤이 굿바이
나 랑 빨리 헤어져라 헤어질 결심이다 말이죠 그게 사랑이다 ㅋㅋㅋㅋ
삭제될 이전 것은 지나가는 것은 쓰레기통에 넣어라
안그러면 그 의문의 반복 왜?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었기에 의문의 증서 말이죠
무한반복으로 없는 나를 알아달라고 징징 거리는 겁니다
그거 알아달래요 글쎄
그게 강도의 소굴이 되는 겁니다
사악한 집 벧아웬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인간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자꾸 쓰레기를 잔뜩 채우는 쓰레기집으로 만들더라 말이죠
그 쓰레기 나 같은 쓰레기 제발좀 치워딜라고 기도하는 자가 야베스였고
성령받은 매국노 세리의 기도입니다
때려죽어도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독립운동가들은 못하는 기도 이다 말이져
의인이지요 건강하지요 거룩 성화되었다고 하지요
성령의 놀라운 탄식의 기도가 들어갈 틈이 없어요
네 야베스의 기도는 야베스가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성령의 놀라운 탄식이 부어짐을 당한
반칙 기도인 거지요
아까 순식간에 벌어지는 모든 것이 반칙입니다
이 불륜 이 스캔들이 아니면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전남편을 죽이시는 분 아니면
절대로 출애굽도 없고요
성령도 없어요 땅이 없다 라는 겁니다
아 그럼 중간상태? 그런 것도 없어요
모조리 악령 집어넣으시고
모조리 애굽이라는 지옥 속에서 못 빠져나오도록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카이 매국노세리는 제발 건져달라고 비로소 우는 겁니다
지금 바리새인은 배불러 터진 소리하고 있어요
지금 불 떨어지고 있는데
심판의 불이
여호와의 칼이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시고자 칼과 불이 떨어지고 있는데
지금 내 팔뚝에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 달라는 쓰레기들 밖에 없는 겁니다
세탁기에 넣어 다 빨려고 노아 홍수
노아 심판
과외선생 가정교사로 노아 다니엘 욥을 심판주를 말하고자 주시는데
다들 거꾸로 반대로 보고 있어요
정작 모든 피조물들은 제대로 보고서
이 고난에 들어가고 있는데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말하고자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도 주를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육신 주검 시체 쓰레기만이
자기 자리를 챙기는데 급급하더라 말이죠
에스겔 우리 살펴봤죠
암몬 모압 지금 심판의 불이 떨어져도
정작 나는 신이다 내가 중심이다
내가 모든 것을 나를 위해서 창조했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죽어가면서도 못먹어도 고를 외치더라 말이죠
이 얼마나 완악한 겁니까
이스라엘이 부러워 하던 나라 하나 하나가
오히려 가장 잘 된 입장에서 하나 하나 순식간에 넘어지는 겁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바람 피고 싶어도 못 피는 겁니다
부러워 했던 것들이 내 보다 더 못하니까 부러움들이 다 사라졌으니 말이죠
그거 보라꼬 쫄딱 망한 자리에서 이방나라 마저도 다루시는
주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고난을 제대로 받으신 분이 누구이신가를 제대로 봤다면
야베스의 기도를 내가 유다 지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도
또 벙어리로써
소경으로써 본적도 말한적 없이 부른적도 기도한 적이 없어도
부르신 바 되고
찾으신바 되시고자
그 모욕의 십자가를 지신 분이
3. 영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버리고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날 위해 지셨네
나를 건지실 유일하신 구세주 임을
나의 영광이 되시는 주 라는 것을
모든 피조물이 노래하는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에
무릎 꿇어 항복 이라고 외치게 만드시는 분이시기에
그 증상으로써 고난 속에서 부르짖도록 기도하겠끔
성령의 탄식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얼마나 내 기도가 엉터리 였음을 알려주시는 성령의 기도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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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 이스라엘에게서 난 한 뿔 (겔 29,17-21)
2024. 9.22
애굽과 이스라엘의 두 언약의 푯대(위치, 입장) (겔 29,12-16)
에스겔 2019 2024. 8. 30. 17:42
21-081 애굽과 이스라엘의 두 언약의 푯대(위치, 입장, 소욕, 방향성) (겔 29,12-16)
〈에스겔 29,17-21,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6쪽, 찬송가 034장 새 010장 전능왕 오셔서, 찬송가 461장 새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새찬송가 345장(통461)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찬미예수 2000 - No.718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찬미예수 2000 - No.808 저 성벽을 향해
찬미예수 2000 - No.292 하늘의 해와 달들아
찬미예수 2000 - No.509 호흡이 있는 자마다
가스펠; 너는 크게 자유를 외치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가스펠;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새찬송가 10장(통34) 전능왕 오셔서
새찬송가 258장(통190) 샘물과 같은 보혈은
성가곡;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찬송가 034장 전능왕 오셔서, 새찬송가 010장〉
1.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2. 강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을 축복해 주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3. 위로의 주 성령 오셔서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 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4. 성 삼위일체께 한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 중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
〈찬송가190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새찬송가 258장〉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3.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한 없이 있도다 한 없이 있도다
샘 솟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있도다
4. 날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5. 이 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아멘
〈찬송가 461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새찬송가 345장〉
1.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4.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보사 / 성난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5.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 제아무리 성내어 엎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 오 맑은 바다라 맑은 바다라
〈가스펠;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시편18) No.718 찬미예수 2000〉
(시 18:1, 개역)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 18:2, 개역)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되시니 내가 따를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가스펠;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No.808 찬미예수 2000〉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주님이 우리 대장되신다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주님이 우리 대장되신다
주가 명령하네 강한 군사들아
나팔소리 시온성에 크게울려 거룩한 성에
나팔소리 시온성에 울려라
나팔소리 시온성에 크게울려 거룩한 성에
나팔소리 시온성에 울려라
〈가스펠; 하늘의 해와 달들아 No.292 찬미예수 2000〉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산과 넓은 푸른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가스펠; 호흡이 있는 자마다 No.509 찬미예수 2000〉
호흡이 있는 자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라
소고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비파로 찬양하라
큰소리 나는 제금으로 높은소리나는 제금으로
호흡이 있는 자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할렐루야
〈가스펠; 너는 크게 자유를 외치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네게 약속된 땅으로 돌아가 내가 준 자유를 누리고
내 법도를 지켜 행하며 안식을 취하리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희 포로된 형제를 놓아라 갇힌 자 마음 상한자
그 흘린 눈물을 네가 닦으며 해방을 선포하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는 찬양의 제사를 드려라 네 손에 쟁기를 버리고
넓은 땅 가득한 나의 식물을 너희가 먹으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약속한 땅을 네게 주리라
나는 너희의 여호와 너희를 인도한 하나님이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가스펠;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성가곡;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1.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나팔소리에 무너졌네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나팔소리에 무너졌네(할렐루야)
기드온사람에게 이르라 / 여호수아와 같은이
찾아 볼수가 없다고 / 여리고성 싸움에서(노래해)
2.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나팔소리에 무너졌네
성을 일곱 번돌며 (제사장) / 양각 나팔을 불때에
큰소리질러 외치라 / 여호와가 부치셨다 (찬양해)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나팔소리에 무너졌네
3. 양각 나팔 불며 나팔 불며 / 이스라엘 소리질러
여호수아 명한대로 / 행하니 외친소리에 무너졌네 (믿으라)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나팔소리에 무너졌네(무너졌도다)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 성을 쳤네 여리고 / 성이 무너졌도다
(겔 29:17, 개역) 제이십칠년 정월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9:18, 개역) 인자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각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각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보수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겔 29:19,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이리니 그가 그 무리를 옮겨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수가 되리라
(겔 29:20, 개역)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보수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29:21, 개역)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솟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로 그들 중에서 입을 열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 29:17, 새번역) 제 이십칠년 첫째 달 초하루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9:18, 새번역) "사람아,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이 두로를 공격하려고 큰 군대를 동원하였다. 그러나 무리한 작전으로 그의 군인들은 머리털이 다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어깨가 벗겨지기까지 하였으나, 그와 그의 군대가 두로를 치려고 애쓴 수고에 대한 보상을 두로에서 받지 못하였다.
(겔 29:19, 새번역)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이집트 땅을 주겠다. 그가 이집트에서 물건을 가져가고, 이집트를 약탈하고 노략할 터이니, 그것이 그의 군대에게 주는 보수가 될 것이다.
(겔 29:20, 새번역) 그들이 수고한 것은 나를 도와서 한 것이었으므로, 내가 그 보수로 이집트 땅을 바빌론 왕에게 주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29:21, 새번역) 그 날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이 새 힘을 가지게 하고, 너의 입이 열려서 그들 한가운데서 외칠 수 있도록 말할 수 있는 능력을 네게 주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 ㉣또는 '내가 이스라엘 집에 한 뿔이 자라게 하고'
(겔 29:1, 공동) ㉠제십년 시월 십이일, 야훼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 ㉠에제키엘이 바빌론에 잡혀간 지 10년 되던 해인 기원전 588년 12월-587년 정월이다.
(겔 29:17, 공동) ㉠제이십칠년 정월 초하루,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 ㉠에제키엘이 바빌론에 잡혀간 지 27년 되던 해인 기원전 571년 3-4월이다.
(겔 29:1, 현대어) [창조주를 자처한 죄] 우리가 포로로 끌려간 지 ㄱ) 제 10년 10월 12일에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ㄱ. BC 587년 1월)
(겔 29:17, 현대어) [하나님의 도구인 느부갓네살] 우리가 포로로 끌려간 지 ㄱ) 27년째 되던 해 정월 초하룻날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ㄱ. BC 571년 3-4월)
오늘 본문 말씀을 접하자마자 바로 든 생각이 뭔고 하니
금새 까먹어 버려서 어떻게든 생각해 낼려고 하니까
다른 것들만 자꾸 생각이 나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잠자기 바로 직전에 꼭 다시 생각이 나서 또 기록해 봅니다
오늘 본문을 보자마자 생각났는 것이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책망하니까
예수님의 제자 중에 아이고 예수님 바리새인들이 그 칸다고 눈 하나 깜짝 하는 줄 아십니까 라는 내용이였다 말이죠
어 왜 이 생각이 났지
그때 분면 그렇게 생각이 났는데
막상 살펴보니 연관이 없어보이는데???
이 구절 찾기 어렵지 싶은데
아십니까 라고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마 15:12, 새번역)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럼 무엇 때문에 저런 말 하는지 아래 위를 살펴봐야 겠지요
(마 15:1, 개역)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마 15:2, 개역)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아 손씻고 먹는 문제로 인한 충돌이였지요
(마 15:3,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 15:4, 개역)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 15:5, 개역)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개역)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 15:7, 개역)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마 15:8, 개역)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15:9, 개역)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이 비유가 어려워서 예수님에게 설명해 달라고 합니다
(마 15:10, 개역)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 15:11, 개역)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 15:12, 개역)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마 15:1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마 15:14, 개역)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 15:15, 개역)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마 15:16,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마 15:17, 개역)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마 15:18, 개역)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 15:19, 개역)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 15:20, 개역)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증상이다 라??? 거지요
그러니 분명 아무리ㅏ 깨끗해 보여도 더럽다 라는 겁니다
속을 보시니까
그런데 어떤 제자는 아이고 주님 지금 바리새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바리새파 가입 조건인 그들의 교리 그들의 규칙을 지금 제대로 건드렸기 때문에
자기들 교리신학을 더럽다 라고 함으로 인해 분개 적개심
벌통을 건드렸습니다 이제 우리도 언제 저들의 손에 돌삐 맞아 죽을 줄 모릅니다
그카이 속이 더러운게 맞다 라는 거죠
아니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그 증상물을 의식할 정도이니까 말이죠
어떤 증상 속이 더러우니까 겉으로 입으로 나온다 라는 겁니다
아무리 입으로 존경합니다 예수님 이라고 하도
정작 그 예수님이 진짜 예수님이라면 그들의 마음 곧 속마음 속내가
진짜로 존경하는지 까지 봐야 할 것 아니냐 말이죠
그런데 제자들까지 벌통 괜히 건드려서 지금 우리도 벌에 쏘이게 된 상황인지 모르십니까
아이고 예수 선생님 스승님 이렇게 눈치가 없으십니까
이렇게 융통성 없이 눈치 없이 마구 수셔 다니면 우짭니까
뒷 감당은 누가 하라꼬요 우리가 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지난 주에 이 개인주의
즉 때려죽어도 현재의 고난이라는
주님의 다 이루심에는 관심이 없고요
이 미완료 라는 벌통을 괜히 건드렸다 라고 투덜 대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오늘 본문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 말이죠
맞아요 워낙 순식간에 스쳐가는 생각이라서
연관이 없지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제가 오늘 본문을 쭈욱 보다보니
그때 이런 생각이 났어요
이미 다 이루심 곧 보라 내가 새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완료
놓았을 것이다가 라는 미완의 상태가 아닌 미생이 아닌 완생이 된 상태에서
그 미래완료의 증상으로써 나타난 것이 오늘 본문으로 보였다 라는 거지요
그 앞의 내용들이 다 그런 식입니다
그렇게 이스라엘과 애굽을 주님은 기여이 분리 구분 차별 차이를 내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때려죽어도 관심은커녕
그 호세아 11장을 그렇게 해석한 사람처럼
아예 대 놓고서 우상숭배를 대 놓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에스겔서에서는 그 우상이라는 전남편
심지어 예수님 당시에는 율법이라는 전남편을 우상숭배라는 유대인이였듯이
그 우상 내 반드시 죽여버리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의 반응인 아이고 철없이 어떤상황인지도 모르고
시근 없이 바리새인을 건드리신 예수님이 저들이 분개하면 우리가 어떤 일을 당하게 되는지
눈에 뻔히 보이는데 왜 그러셨어요(유땡민이가 세종대왕에게 왜 그러셨어요) 라고 따진다 라는 자체가
이미 이 제자들도 상에 넘어간 상황이다는 거지요
그 카이 예수님 제자들도 바리새인처럼 껍데기만
예수님을 존경한다고 따라다니지만 사실상 마음으로는 이 양반 우리랑 전혀 안 맞는다 라는 것만
격게 된다 라는 겁니다
제자 들 또한 출애굽 한 적이 없기에
지금 출애굽 사건을 재현 시키는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출애굽사건 재현입니다
자 이렇게 출애굽이 될려면 애굽 탈출이 될려면ㄴ
바로 왕을 박살내는 사건이 벌어져야지요
10가지 재앙이 퍼부어 지는 사건 말이죠
그게 바로 애굽 바로 왕의 뒤를 따르는 영적으로는
우와 이 단언 오랜만에 쓰네요 영적으로는
애굽 바로 왕의 자식 증상물인 바벨론 왕
곧 마지막 10번째 재잉 장자 재앙인 자식 자녀
왜? 육체의 부활이 바로 자식 아닙니까
사적인 개인구원의 개인 부활이 자녀 아닙니까
그 자식인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10번째 장자재앙으로써
하이라이트을 장식하듯이
애굽의 바로왕을 아예 박살을 내는 겁니다
네 왜 애굽왕 바로왕을 지옥에서 700년 만에 소환했는지 아시겠습니까
나는 첫맹세 첫언야 첫사랑 그딴거 모르겠다 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밀어붙이시는 이유는
다 이루었다 라는 원인 없는 결과를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그것이 이름이요 창조주가 누구인지를 안다 라는
상투적인 의미가 아니라
마음 판에 이름 새기기입니다
원인 없는 결과의 이름이 다 이루엇다 라는 완료의 이름인데
인간들이 자기가 찾아내는 음녀로써의 예수 이름은 아직도 여전히 미완료이고
말만 창조주이지 금을 성전에 바치치 않으면 안 이루어진다 라는
또 다른 우상숭배 곧 점쟁이 찾듯이 하는 그 육신의 생각인 육의 습관이였다 말이죠
그카이 그 이름을 입을 열어서 마음으로까지 부르게 만드실려면
인간의 이름 곧 자기 살아있다 나 있다 라는 존재를 삭제 시켜야
현재의 고난 이라는 미끼가 되지 이스라엘 기능이 되지
살아 있으면 배부른데 부르짖을 리가 있겠습니까
그 카이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일어나야 부르짖는 겁니다
하나님이 집이 심판을 받으면
곧 그 다음 차례 이방인도 심판이 벌어지는게
이 놈들이 그렇게 볼 리가 있겠습니까
반대로 보겠죠
아이고 이스라엘아 자기가 믿늠 하나님 한테 심판받냐
내가 안 카더나 그 하나님 믿지 말로 우리가 섬기는 이 바알신을 믿으라꼬
마치 애굽왕 바로왕의 재판
바로왕이 했던 말 재판하듯이 여호와가 누구관데 내가 모세에게 노예를 내어주겠느냐 말이죠
자 이렇게 매를 버는 심판의 근거를 마련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나 애굽왕 바로 왕이 예배드릴 장소
양 광야로 가면 삼일도 못 버티고 다 죽는데
양도 제공해 주고 예배 시간도 허락해 줄게 제발 여기 있어라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아이고 죽을려고 왜 가냐 제정신이냐?
그런데 여기 애굽이라는 잔칫집에는 완료가 없어요
모조리 미완료의 반복인 의문의 반복 뿐입니다
보세요 제사 드릴 장소 시간 다 주겠다 제물되는 양까지 다 주겠다 라고 하잖아요
그카이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쫓을 리가 없지요
우리는 고난이라는 사막의 죽음 속에서
사랑이라는 완료를 누리고자
인애와 자비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간다 라는 겁니다
인애와 자비?
그거는 이 애굽이라는 잔칫집을 유지할수 없단다
네 맞아요 강도의 소굴은 힘과 권력
그리고 신에게 과시하는 제물을 많이 바침으로써
또 권력과 힘을 원하지
그것이 천국 잔칫집이지
인애와 자비가 무슨 놈의 잔칫집을 유지하겠냐 말이죠
그카이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이야 말로
이 사랑 받은 신부로써
저들과의 경계선을 긋는 차이물로써의 증상물이 되는 겁니다
번제와 제사에서 태어난 자들이 아니라
인애와 자비로써 태어난 자로써 말이져 그게 출애굽 애굽탈출한 자입니다
그카이 하나님의 집이 먼저 심판받음으로써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보여주는 경계선으로 작용 작동 기능하는 기능물이 되는 겁니다
이 자기 백성 마저도 매를 대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는 아들이다 말이죠
이런 아버지가 저들의 사생아 곧 아버지 없는 우상 헛깨비와의 차이를 벌리시는 방식인 거죠
그래서 온 유대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과
사마리아와 곧 북이스라엘과
이방인이 썩여 혼합이 된 찌끼와
땅끝 곧 지옥 끝까지 나의 증인 나의 죽음으로 다 이룬 완료 곧 십자가의 사랑을 외치는
경계인
중간에 낑긴 가래뱉듯이 뱉을수도 없고
목 속으로 눈 딱 깜고 꿀꺽 삼켜서 쑥 내려가도록 하는데 안 삼켭지는 삼킬수도 없는
목 중간에 낑긴 까시 생선가시처럼
이 십자가가 거리끼는 걸림돌 목에 걸려버린
그리고 아버지가 자식을 매를 때리듯 독생자 예수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원수들에게 내어준
이게 무슨 놈의 사랑이냐 어리석고 미련함이지 라는 반응의
헬라인 이방인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한
이 십자가의 사랑이 바로 장차 올 영광으로써
현재의 매 맞음이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써
우리 그리스도인 에게는
이 십자가야 말로 하나님의 지혜
가장 높이 영광 받으실 그야말로 참지혜요
이 십자가의 죽음이야 말로 영광 영광 무한한 영광인
그야말로 진짜 참 사랑이다 라는 겁니다
인간은 그 앞에서 명함도 못 내미는
인간의 사랑 따위는 겨우 7번?
어딜 7에 70번의 용서인 뻔데기 앞에 주름을 내미냐 말이죠
너무 너무 또렷하고 명료하고 완료 이미 다 이루어져 다 완료가 되어서
그 증상물들이 또렷한데
어딜 사기치는 남 7번 용서로 그 의문의 반복이 낳은 증상물이 도대체 어디있느냐?
수태치 못하고 젖을 물린적도 없는 여인이 하늘에 자식이 많고
땅에 순풍 순풍 그렇게 아이를 낳았던 땅의 여자의 자식은 도대체 어디 있느냐?
그 의문 덩어리가
그 사기물
꾀로 속이는 속인 증상물이 도대체 하늘에 어디 있노 단 하나도 없던데???????
그래서
제가 잘못 본 것이지만 좀 오바 해서 잘못생각한 것이 뭔고 하니
아니 계속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으니 말이죠
29장 1절이 10월달이면 이게 나팔절이다 말이죠 7월 1일이다 말이죠
그럼 오늘 본문 1월 1일은 3월 14일이다 말이죠 유월절이다 말이죠
그런데 제가 잘못 본 것이 1절 10월이면
(겔 29:1, 공동) ㉠제십년 시월 십이일, 야훼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 ㉠에제키엘이 바빌론에 잡혀간 지 10년 되던 해인 기원전 588년 12월-587년 정월이다.
7월 1일 나팔절이 아니라 12월이다 말이죠
(겔 29:17, 공동) ㉠제이십칠년 정월 초하루,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 ㉠에제키엘이 바빌론에 잡혀간 지 27년 되던 해인 기원전 571년 3-4월이다.
이것이 유월절 곧 3월 14일이다 말이죠 하루 뒤가 무교절 칠경일동안 이지요
15일부터 21일까지
초실절은 첫열매 단을 바치는 날인데 이것도 제가 좀 계산이 헷갈렸는데
유월절 그 다음 안식일 첫날 이라고 하길래
아 그럼 유월절이 금요일 저녁부터 이니까 안식일이다 말이죠
그 카이 일주일 뒤 7일 뒤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바로 3월 14일 유월절 그 다음 15일 토요일 그 다음날 초실절이다 말이죠
즉 사흚만이다 3일만이다 말이죠
3일만에 부활했다 라는 부활의 첫열매 라는 실상을 미리 앞당겨서
실상의 그림자로써 초실절이였다 말이죠
그런데 저 위의 사이트 중에
1월 1일이니까 즉 새해 이니까
이 날이 3월 14일 유월절로 보는게 아니라
7월 1일 나팔절로 볼수도 있겠구나
왜? 출애굽기에 나온다 말이죠
그런데 지금 에스겔에서는 이 둘 중에 뭔지 번역본은 다 3월 유월절이지 싶은데
그래서 괜히 풀수도 없는 이 시간 절기 때문에 시간을 날려버렸다 말이죠
그래도 제가 비록 난독증이 있다 보니
잘못 본 것이지만 그렇다고 신학자이거나 해석할 권리 조차도 있느냐 없다 말이죠
없는 입장에서
그래도 하나 건진 것이 뭔고 하니
본문과 상관이 없지만 반쪽짜리이지만
이스라엘의 달력이 시간 중심이 아니라
사건 중심이다 보니
두 번의 신년 새해가 있는데
유월절 3월 14일
그리고 나팔절 7월 1일
그렇다고 1월달이 3월 14일부터 30일? 31일? 그럼 4월 15일 쯤이 1월달 이니까
저녁 어두움부터 시작한다 말이죠
이방나라 태양력은 아침부터 하루 시작인데 말이죠
사건 중심이다 보리 유월절 출애굽 사건부터 시작이니까 말이죠
그카이 밤 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벌린 사건이니 밤부터 이다 말이죠
이것이 하나님의 의의 비가 늦은비 이른비로 내린다 라고 했잖아요
가을비 이게 나팔절이자 가을의 시작이다 보니 이미 추수 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이미 회개 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할례 꼬추 껍질 짜르고 들어가는 겁니다
이미 승리하고 말이죠
이것이 늦은비 가을의 시작인 이스라엘 새해 신년이다 말이죠
새해 저주 많이 받으세요 심판 많이 받으세요 인 셈인거죠
그 다음 이른비 봄비가 내리는 3월 14일이 유월절
내 살과 피를 먹으라 라는 어린양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말이죠
얼마나 구원이 순식간에 벌어졌으면 삼일만에 부활하셨듯이
그 모든 허다한 허물을 단 하루만에
단번의 제사로 다 이루시는 겁니다
인간은 금을 바쳐야 급히 이루어진다 라는 미완료인데
반대로 바치는 받는 분이 아니라 주시는 분
나의 살과 피를 먹지 않으면 나와 상관 없다 라는
철저하게 이 살과 피로만 밀어붙이심 앞에서
빈손으로써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종
노예의 신분 썩어짐이 종 노릇 한 입장에서
희년 곧 종이 50년 지나니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원상회복 되는 겁니다
종의 신분에서 자유자로 말이죠
이거는 또 나팔절과 상관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두 개이 신년 새해는
꼭지점 두 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두 점을 잇는 선을 그으면
경계선이 되는 거죠
차별화 구별화 구분화 시키는 겁니다
이 간극 이 공백 속에서
모조리 다 탈탈탈 털어버려서
모조리 주님의 숙제로만 다 이루심으로만 채우겠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껍데기로만 번제와 제사로만 지키게 되니까
졸지에 너 왜 안 지키느냐 라는 인간 숙제로써의
미완료의 반복
원인 갖추어서 정답을 낼려고 하니
답이 없는 겁니다
미완료이니까
인애와 자비가 없이
입으로만 존경하나
마음으로는 멀다
(마 15:8, 개역)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15:8, 새번역)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 ㉥사 29:13(칠십인역)
(마 15:8, 공동)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구나! / ㉠칠십인역 이사 29:13.
(마 15:8, 현대어) ㄷ) 이 백성이 나를 섬긴다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은 말로만 나를 섬기고 높이며 마음은 내게서 아주 멀리 떠나 있다. (ㄷ. 70인역 사29:13)
(막 7:6, 개역)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막 7:6, 새번역)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사야가 너희 같은 위선자들을 두고 적절히 예언하였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 ㉢사 29:13(칠십인역)
(막 7:6, 현대어)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이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대해 이미 적절한 예언을 하였다. ㄱ) `이 백성이 나를 섬긴다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은 말로만 나를 섬기고 높일 뿐 마음은 내게서 아주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이 나를 경외하며 제물을 바친다고 해도 아무 쓸모 없는 일이다. 그들은 나를 세계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에게 편리한대로 생각해 내어 만든 규정에 따라서만 나를 높이고 섬기기 때문이다.' 얼마나 옳은 말이냐! (ㄱ. 70인역 사29:13)
(사 29:13,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사 29:13, 새번역)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영화롭게 하지만, 그 마음으로는 나를 멀리하고 있다. 그들이 나를 경외한다는 말은, 다만, 들은 말을 흉내내는 것일 뿐이다.
(사 29:13, 공동)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말로만 나와 가까운 체하고 입술로만 나를 높이는 체하며 그 마음은 나에게서 멀어져만 간다. 그들이 나를 공경한다 하여도 사람들에게서 배운 관습일 따름이다.
(골 2:22, 공동) ㉠이런 것은 모두 한번 쓰고 나면 없어져 버릴 것으로서 인간이 명령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 ㉠이사 29:13.
(골 2:22, 쉬운) 이런 규칙들은 먹으면 없어지고, 쓰면 사라지고 마는 세상 것들에 대한 인간적인 규칙이요, 가르침일 뿐입니다.
(골 2:22, 현대어) 이런 규칙은 ㄱ) 인간의 가르침에 불과합니다. 음식은 먹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먹으면 없어집니다. (ㄱ. 70인역 사29:13)
(우와 골로새서에서는 더 적나라 하게 표현하고 있네요)
멀다가 무슨 의미일까요
존경하면 마음 속에 두겠지요 그 정도로 가까운데
멀다 라는 것은 마음에 둔 적 조차도 없다 라는 겁니다
생판 모르는 남이다 라는 거죠 즉 누구인지 모른다 라는 겁니다
모르면서
혹시 저 아세요 ? 아니요 모르겠는데요
모르니까 그런 손씻고 장로의 유전대로 점쟁이 찾듯이 하니까
오히려 주님 쪽에서 니 누군데? 나 모르겠는데 라는 겁니다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 7:23, 개역)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13,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개역)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5, 개역)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6, 개역)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개역)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개역)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개역)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7:20, 개역)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1, 개역)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개역)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개역)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4, 개역)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5,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7:26, 개역)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7,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8, 개역)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마 7:29, 개역)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치 여호와가 누구관데
나 모르겠는데 라고 끝까지 모르는척 하는 겁니다
그카이 주님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썩 물러가라 나는 너희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 라고
안다 라는 야다는 사랑의 관계
인애와 자비 라는 완료 속에서만 나오지 성령 속에서만 나오지
곧 새영 새마음 곧 다윗언약이지요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 없다 라는
번제와 제사의 달인에게서는 아무리 존경을 해도
마음 없는 영혼 없는 말이였던 거죠
그 카이 나도 너 모르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마음 밖에 있다 라는 거죠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라고 했잖아요
사랑의 관계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미완료인 번제와 제사의 달인인 관계인
바리새인의 입술로만 존경하는 관계에서는
부활의 열매가 없는 거지요
상대방을 자유케 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종으로 노예로 삼고자 하는
또다시 주님의 전쟁에 놓이게 되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 다니는 교인들이 목사의 노예로 전락하는
강도의 소굴의 모습처럼 말이죠
상대방을 자유케 만들려며는 자기 목숨 수천개를 내어주어도 모자랄 판국이라서
그것도 의문이라서 예수님의 목숨을 완료인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그 완료를 내어주어야 하는데
되도않는 미완료를 제시하니까 숙제만 대따 많고
어차피 너도 대충 나도 대충
대충 대충 평강이다 평강이다 이다 보니
서로 서로 이용해먹고 단 물 빨아먹고 버리면 그만인
약대 돈 되는 부자는 옆에 앉혀서 뜯어먹고
하루살이는 뜯어먹을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교회 밥 축낼까 싶어서
퍼뜩 순식간에 급히 어서어서 빨리 걸러내어야 한다 말이죠
돈 되는 놈만 피 빨아먹겠다 라는 거죠
자 이렇게 악령이 씌이는 자는 성령이 임한 자와 반드시 대조를 이루면서
자기 의를 쌓고자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고 즉 숙제할게 많다 말이죠
반대로 성령이 임한 자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고자
도리어 주님의 숙제에 작살 꽃혀서 숙제한 것 없이 다 이루심을 완료를 누리는 겁니다
자 이렇기 때문에
애굽의 바로왕처럼 이겨먹어야 하는 미완료 라는 숙제 결핍을 채우고자
악령이 씌인자로써 지옥에서 소환하고
이방나라 다들 이 애굽왕을 따라하고요
반대로 이스라엘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도록
혹시나 숙제 할까봐 아예 쫄딱 망하게 해서
종의 자리
노예의 자리
아무것도 없는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처음자리에서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들은 끄집어낸 여호와다 라는 그 출애굽사건을 다시 시작하시는 겁니다
물론 리바이벌은 없습니다 그 반대로 더 깊어져서
전에 700년 전에는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압도시켜서 이끌어내었지만
이젠 그런 눈에 보이는 기적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따위도 단 하나도 없이
아무 증거
이 눈에 아무런 증거
본 것도
들은 것도 아무것도 없어도
이 출애굽사건을 벌리실때에
이제 나는 볼 눈이 있다
나는 들을 귀 있다 조차도
이제는 없이
눈도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고
귀도 듣기는 들어도 알수 없는
이젠 보이지 않는 출애굽 사건을 오늘 실행하십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저를 애굽에서 탈출 시키셨어요 라고 과연 외칠수 있는 증인이 될 수 있을까요
700년 뒤의 출애굽을 말이죠
이때가 오늘 본문 바벨론 포로 잡혀온지 27년 이라고 하니까
586 컴퓨터 세대는 좀 외우기 쉽겠죠
586 빼기 27 하면 기원전 이니까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하면
559년 아닙니까 이 559년 뒤에 예수님이 오신다 말이죠
눈에 귀에 안보이고 안듣기는 이 출애굽을
이제는 지짜 실상 그 이전 것은 다 그림자
진짜 실상인 예수님의 죽음인 십자가로
이거는 에스겔 출애굽보다 더더더 안 보이고 더더더 안 듣기는
비유 중의 비유로써
앙켸 정반대의
기적은커녕 전혀 기적이 아닌 십자가의 저주로써 보여주고 들려줬을때에
누가 믿었으리요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잘 믿는 유대인이냐?
개같은 이방인
흑암의 백성
사막의 그늘에 폭삭 주저 앉은자
개같은 갈릴리 이방인에게
희년
모두다 다 사해주는 종에서
애굽의 종 되었던 노예 되었던 너희를 이끌어낸
이 희년인
출애굽
애굽탈출을 보여주심에 있어서
눈에 전혀 포착
귀에 선명하게 들려주심
이 전혀 없는
딸랑 십자가의 저주 밖에 없다 말이죠
누가 믿겠습니까
네 맞아요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 뿐이기에
기적 안 보여주면 안 믿겠다 라는 오기 깡다구 이기에
십자가는 제발 믿어다오 징징거리는 목사들의 칭얼거림이 아니라
그 반대로 나는 너가 듣고 보고 깨달으면 안된다고 십자가의 저주로 왔는데
어 믿었다고? 걸러내어야 하는데 아이고 믿으면 안되늠데 라고
고침을 받을까봐 도리어 예수님은 걱정 하신다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은
저들 애굽에게서는 미끼이자
동시에 예수님에게서는 단절로써 걸러내는 뜰채
불순물 걸러내는 뜰채
마침 아까 올린 마태복음 15정에서
악인은 심판을 건디지 못하기 때문에
이 광야에서 다 탈락하는 겁니다
즉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도다
정작 택함을 받은 자는 자기가 택함 받을 자격 조차도 없는 자인줄 아는데
꼭 악령 씌인 자들이 남을 따라 흉내내다 보니
남의 눈을 의식하다 보니 악령이 씌인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처럼
성령을 속여서 즉사하게 되는 겁니다
마치 떨어지는 법궤를 잡아서 즉사했던 웃사처럼
웃사 자체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 반대의 모습이 덮쳐진 오벧에돔을 보니
왜 즉사해야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선악으로는 해석이 안되거든요
다윗은 웃사 덕분에 자기가 만져서 죽어야 하는데
누가 대신 만져서 죽는 바람에
앗차 만지면 안되는 구나 그럼 우짜노
어라 소가 법궤를 실어서 오벧에돔 집으로 가넹
레위지파의 기능을 보는 겁니다
바짝 엎드린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는
이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우는 상한심령을 보여주는
레위인의 기능을 보고 비로소 비로소
이 무시 무시한 하나님의 이름이 담긴 법궤
블레셋의 우상들을 블레셋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발통도 바퀴도 없이 다 돌아다니면서
우상의 손모가지 목모가지 발모가지 다 짤라서 왔는데
저들 블레셋과 나 다른 선택받은 민족이다 라고
덮썩 만졌다가는
어딜 감히 사기를 치노
누가 꾀냐 누굴 속일려고 너도 죽여버리시겠다 라는
그 법궤 앞에서 오벧에돔의 행동을 기능을 보고
비로소 이 법궤가 100년 만에 이스라엘에게로 들어오는 겁니다
출애굽도 한 적이 없는 자가 왜 법궤를 만지느냐 말이죠
주님의 살과 피를 먹지도 않은 놈이 왜 만져 어딜 속일려고 하느냐 그래서 죽여버리듯이
법궤가 들어오는 날부터 이스라엘 수도가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바뀌게 되는 거지요
즉 제사장 어깨에 매고 나는 하나님을 원망한 죄인입니다 라는
이 어린양의 죽음이 갈기 갈기 찢김으롷써
그 죄악이 거룩으로 옮겨지는
그 제사장의 기능을 담아야
성전의 기능을 하는 장소 곧 5대제사
온 몸에 피가 튀는 이 절대심판을 거침으로써
성전에 안치 되는 주의 이름이 담긴 법궤를
일반인이 법궤를 이동했다?
그렇다면 그것은 성전의 참기능과도 상관이 없는
그저 성전에 금을 바쳐야 맹세가 기도가 이루어진다
안그러면 더디 이루어진다 라는 이스라엘 속담이
마치 진리가 되어버린 보편적진리가 됨에 있어서
그것이 미리 보여주는 사건이니까
이것이 시온성 곧 예루살렘의 성전의 의미와 다 언관이 되어 있는데
다윗이든 제자들이든 다들 사람의 교훈대로
(골 2:22, 개역)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골 2:22, 공동) ㉠이런 것은 모두 한번 쓰고 나면 없어져 버릴 것으로서 인간이 명령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 ㉠이사 29:13.
(골 2:22, 쉬운) 이런 규칙들은 먹으면 없어지고, 쓰면 사라지고 마는 세상 것들에 대한 인간적인 규칙이요, 가르침일 뿐입니다.
(골 2:22, 현대어) 이런 규칙은 ㄱ) 인간의 가르침에 불과합니다. 음식은 먹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먹으면 없어집니다. (ㄱ. 70인역 사29:13)
(골 2:14, 개역)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15, 개역)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 2:16, 개역)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 2:17, 개역)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 2:18, 개역)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골 2:19, 개역)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골 2:20, 개역)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골 2:21, 개역)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골 2:22, 개역)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골 2:23, 개역)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율법은 마치 법궤를 멘 레위지파처럼 죽음 심판 종말 속으로 들어가는
성령의 탄식 속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이것이 그만 율법 껍데기나 지켜버리게 되니까
하나의 쪽지시험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러면 마일리지 쌓기 의 쌓기가 목적이 되는 것이지
누가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명료하고 또렷한 완료를 볼려고 하겠습니까
도리어 율법 지키는 것이 개인구원이라는 점쟁이 찾듯이 해버리는 껍데기와
남의 눈을 의식해서 지키게 되는 외식 위선을 더더더 부추기게 되는 거죠
속 알맹이 사랑은 하나도 없이
누가 남을 더 많이 용서하느냐 라는 의문의 반복
미완료의 반복이 되는 겁니다
자 쓸데 없이 서론을 길게 했는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짧게 결론을 말하자면
오늘 이스라엘에게 뿔을 세우시겠다 라고 하십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멸망과 고로 미끼가 되니
주변의 나라가 다 달라붙어서 본색을 드러내는 모습
곧 애굽의 모습과
이스라엘 본인들도 애굽화 됨으로써
애굽 탈출은커녕 도로 애굽으로 나 돌아갈래 라는 모습으로 실패함으로써
이제 누가 애굽을 탈출할 수가 있느냐
자칭 의인이라는 선민 조차도 애굽이였고
안그런척 했던 주변 나라도 모조리 드리어 이스라엘 멸망을 기준으로 인해
애굽을 쫓아서 나타난 본색을 드러냄으로써
여호와가 누구관대 라는
이 이름에 드디어 도전하게 되는 겁니다
자 이런 상황 곧 마치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이라는 캄캄하고 어두운
바다 깊은 그 암흑 속에서
스올 무저갱이라는 지옥의 몸 속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는
이 지옥의 세 구덩이
라는 이 절대저주인 이 3일의 간극
이 무슨 수로 그 지옥을 넘어설수가 있겠느냐 라는 거지요
이제는 다윗 죽고 난 뒤에
더더더 말이 안되는 것은
바벨론 포로 깊숙한 27년 동안에 희망은 이제 없어요
다윗 때처럼 법궤가 있기를 합니까
성전이 있기를 합니까 다 불타 버렸는데
그 어떤 도구 하나 없어요
제사장도 이제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성전이 없으면 제사장도 없는 거죠
다행히도 선지자가 있기에
이 율법과 선지자는 하나님이 누구신가만을 외치고 있지
뭐 절기 지켜라 안식일 지켜라
아니 제사장도 없고
성전도 없고 도구들 하나 없어요
겨우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서 방향으로 기도하는 것 뿐
아무리 다행히 선지자가 있어도
이 놈의 선지자는 삐딱한 소리만 할 뿐이지
거짓선지자처럼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고 긍정적인 소리 하나 단 하나 하지를 않고
잔소리만 한다 말이죠
드디어 추석 타임에 또 얼마나 서로 서로에게 잔소리를 해서 또
죽니 사니 이혼하니 마니 라는 그 뻔한 인간들의 교훈
남들 눈을 의식하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냐 말이죠
하루 쓰고 하루만에 버릴 것 그거 말라꼬 지키는지?
(골 2:16, 개역)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 2:17, 개역)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실상도 아닌 그림자 허깨비에 놀아나서 서로 서로 죽이고 있으니 말이죠
참선지자는 더 죽입니다
율법과 선지자 라고 했으니 이 율법은
(마 22:40, 개역)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눅 16:16, 개역)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눅 24:44, 개역)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행 13:15, 개역)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행 28:23, 개역)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롬 3:21, 개역)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마 5:17, 개역)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 5:18, 개역)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9, 개역)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20,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결국은 율법과 선지자는 두 계명처럼 출애굽기 십계명이 아닌
신명기의 두 계명이기에 이미 실패한 이스라엘의 입장에서기에
너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너를 사랑해서
율법 곧 몽둥이로 갈기 갈기 찢으신다 라는 이 징계의 매를 아들에게 대신다
안그러면 사생아 이다 라는 거지요
그럼 선지자는 바로 이웃사랑인데
내가 이웃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선지자가 이웃으로서 나를 이웃삼아서 사랑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카이 다윗언약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참 선지자는
하늘에 이미 예루살렘이 다 이루어졌기에
완료가 다 이루어졌기에
이 땅의 미완료나 눈에 보이는 것들은 실상이 아닌 다 그림자이기에
다 불태워버리겠다 라는 이 이웃으로 온 선지자를 영접할수 있겠나? 없지요
그러니까 넌 안 되니까 예수님이 할께 라고 마구 마구 나에게 쳐들어 오시는 겁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 이스라엘에게서 한 뿔이 난다 라는 겁니다
뿔이란 양의 뿔로 속을 비워서 나팔절에 나팔을 부는데
소위 전쟁 터졌다 라는 거지요 민방위 훈련때에 싸일렌 소리 시끄럽게 울리잖아요
비상 비상 외치듯이 비상나팔을 부는
마지막 종말을 끌어오는 전쟁 선포인 겁니다
그카이 이 뿔이 전쟁은 주님에게만 속했기에
그 뿔이 구원의 뿔이 나타나서
이스라엘이 지금 바닷 깊은 그 어두움 속 스올에 갇혀 절망속에 있는 요나와 같은 상황인
포로 잡혀있다 말이죠
이 지옥의 세 구덩이 너가 못 넘어섬에 있어서
그 지옥의 어두움을 구원의 뿔로 빵구멍을 뚫어서
그 심판의 날인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날이
구원의 날이 되도록 하시겠다 라는
선지자 이웃으로 오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너 또한 선지자가 되도록 하시겠다
왜? 너도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 당함으로써
구원의 뿔로 빵구멍이 뚫혀버렸으니까
그 배가 자기 배가 곧 자기를 위한 우상숭배의 근원이니까
허리 뿌서뜨리듯이
꼬추 짤라내듯이
이제를 자기 배를 위한 그 뱃구멍을 구원의 뿔로 뚫어버리니까
배가 빵구멍이 나니 삼베 옷으로 굵은 삼베로 가리우는 겁니다
즉 배가 구멍 뚫여버리니까
우상숭배 하고 싶어도 못해요
우상숭배 안 생겨요~~~ 가 되는 거죠
마치 고멜이 딴 남자랑 바람피우니까
주님이 너의 남편들 다 데리고 온나 다 죽여버리겠다
우상들 다 데리고 온다
다섯 남편 지금 있는 그 여섯 번째 남편도 남편이 아니다
(요 4:16, 개역)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요 4:17, 개역)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요 4:18, 개역)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왜? 내가 너의 본래 남편이니까
아니 저는 유대인이 혐오하는 사마리아인인데 어찌 아내가 될 수 있습니까?
네가 너의 이웃이거든 원수를 사랑하는 율법의 완성이거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한 몸이 되는
둘로 나누어진 원스지간을 하나로 합치는 너의 본래남편 피신랑이거든
예루살렘도 아니요 야곱의 우물가도 아닌 그것은 이미 다 그림자요 다 미완료로 판정났다
진짜 신령과 진정이 담긴 진짜 참 실상은 나 뿐이다
내가 너의 참신랑인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수 생명이요 길이요 진리인
매일 매일 사랑주는 진짜 남편 본래 남편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그럼 모세어약인 율법은 새언약이 아닌데
왜 율법과 선지자 입니까
율법 빼야지요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없다
다윗언약에 다윗 조차도 빼심으로써 실제로 마태복음에 예수님 족보에 다윗을 일부러 뺍니다
분명 14대 14대 14대 이다 해 놓고서는 중간에 다윗을 빼니까 달라지는 겁니다
다윗을 넣으면 14 15 14가 되고 빼면 14 13 14가 되니
의도적으로 말이죠
그래야 다윗의 자손이 아닌 다윗의 주로 오신 거지요
그래서 다윗을 뺀 주께서 내 주께로 다 이루심 완료한 겁니다
다윗은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방금 올린 마태복음 22장 40절 그 다음 구절이 바로 다윗자손이냐 다윗이 주냐 라는 논쟁입니다
이것은 마태복음인 유대인을 대상으로만 한 유대인과만 논쟁할 수 있는 이야기죠
왜 다윗이 자손에 대해서 잘 안다고 자부하니까 말이죠
(마 22:40, 개역)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41, 개역)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마 22:42, 개역)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마 22:43, 개역)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자 이렇듯 모세언약에서 모세를 빼면 율법만 남지요
모세도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은 모세를 넣음으로써 졸지에 모세교가 되어버려서
모세처럼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율법이 졸지에 사람의 교훈
한번만에 쓰고 한번만에 버리는 장로의 유전이 되어버렸지
율법이 속 알맹이 율법의 완성인 사랑과는 점점점 거리가 멀더라
아까 말한 마음에서 멀더라 말이죠
누구 말마따나 프로이트 말 마따나 모세교 라는 유일신교가 되었다 라고
같은 유대인이 비판한다 말이죠
즉 지고 프로이트 지도 유일신 자기자신이지요
모세도 모세교가 되는 그 완악함을 유대인들이 유일신 우기지만
결국 자기가 하나님이다 라는 거죠
하나님고 죽이는 대단한 민족
즉 모든 인간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가 신이다 라는 겁니다
예수 믿는 것도 자기가 신이기에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 라고
두로왕처럼
바로왕처럼
꼭 미완료들이 그 결핍을 채우고자 말이죠
그카이 이웃사랑으로 온 선지자는 다윗언약대로
하늘에 이스라엘이 이미 다 완료 되었기에
이 땅의 이스라엘을 해체 시켜주듯이
이 땅에 있는 성도들 또한 하늘에 다 완료가 되었기에
어서 어서 목배임을 당하도록
굵은 배 옷을 입도록 뱃구멍을 빵꾸멍 뻥 뚫어서
입에는 달지만 배에는 쓴
예루살렘에서 나온 말씀으로 다 이루었다 라는
주님 쪽에서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로
주의 길을 평탄케 하고자 불도져로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뭐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 때 까지만이라굽쇼?
네 맞습니다 이제 성령을 받은 자는 누구든지 이 화목제물로
주의 길을 평탄케 불도져로 밀어붙이시는 일을 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요한 보다 더 큰일을 하도록 하신다 하잖아요
끝난게 아니라 예고편 맛배기 샘플은 끝났고요
본편 온제품 즉 시식용은 끝났고 본상품을 직접 누리겠끔 하시겠다 라는 거죠
(마 11:13, 개역)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7, 개역)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개역)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개역)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10,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마 11:11,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3, 개역)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14, 개역)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 11:15, 개역)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자 그렇기에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말이죠
왜? 다 이미 다 이루어졌기에
완료이기에
미완료 희미한게 없기에 또렷하기에 말이죠
다윗이 예루살렘 성 곧 여부스 족속을 차지한 것은
그 반대로 가나안 땅 청탐꾼 사건으로 뺑뺭이 40년에다가
또 사울왕 까지 해서 도합 400년 동안 그 가나안 땅 약속의 땅을 못 차지하는
천국을 빼앗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즉 모조리 다 미완료이다 라는 거지요
이 완료가 옴으로 선지자 곧 다윗도 아닌 이새의 줄기 가지에서 난 한 씨가
한 뿔이 바로 그 미완료 그 희미하고 의문의 반복인
그 지옥의 세 구덩이를 구원의 뿔로써 나팔을 뿌뿌뿌 불어서 양각 나팔
양의 뿔로 만든 나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고
본인이 외친 당사자로써 천국을 침략 빼앗음으로써
주인이 교체 당하는 겁니다
한 사람이 율법을 완성하면 다 이룬 겁니다
만약 한 사람이 범죄하면 아무리 99.99999..... %가 아무리 바르게 해도
모조리 다 집단적으로 다 어겨서 딱 한 사람 할례 안해서
주의 전쟁에서 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칼과 방패의 전쟁이 아닌 주께만 속한 주의 전쟁입니다
마귀만을 상대로 한
인간끼리의 전쟁인 육의 싸움이 아니다 말이죠
그건 원한 한풀이의 한번쓰고 버리는 사람의 교훈일 뿐입니다
3 , 4대만 지나면 원수지간 이런거 없어요
하나님이 원수와의 전쟁인 영에 대한 전쟁입니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거죠
그카이 다 죽여놓고서
이스라엘도 지금 죽은 상태죠
이방나라 애굽흉내 내는 나라도 지금 작살나고 있지만
그것 또한 예고편입니다
본편은 뭐냐
지옥에서 애굽왕 바로왕을 700년 만에 불러내어서
이스라엘에서 난 한 뿔을 세워서
애굽을 지근 지근 밟아 죽이시겠다 라는 겁니다
거기에 느부갓네살이 마지막 10번째 재앙 니 자식을 통해서 심판하시겠다 라고 말이죠
물론 이런 이유로 마귀 또한 베드로를 통해서 예수님이 몰고온 완료
십자가에서 다 이룬 피 용서를 무효화 시키겠다 라고 베드로를 잡아왔을때에
베드로야 그 미완료에게 속지 마레이
내가 너 베드로에게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내 너를 위해 기도 했데이
아름다운 이 사랑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레이
아름다운 것을 지켜라 주님 꼐서 내게 약속한 아름다운 것을 지켜라
아름다움이란 권력 보다 더 숭고함이다 말이죠
왕의 권력 조차도 이 에스더의 아름다움 앞에 무릎 꿇는 겁니다
뭐가 아름다우냐?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그 마음이 말이죠
외모로는 흠모할 모양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백성을 살리고자
마귀의 음모에 대신 매맞겠다 라고
죄 값을 치르고자 하는 그 새 마음 새 영 새언약
곧 십자가의 사랑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을
지키고자 마음 속에 품어서 잊어버리지 않고자 하는
그 아름다움이 총 칼 죽음 권력 보다 더 숭고하다 라는 겁니다
부림절 심판의 날이 곧 구원의 날이 되는
오늘 본문 보세요
애굽왕을 살려서
이스라엘을 갈기 갈기 찢는 이방나라로 환생케 만드는
그 심판의 날이 도리어 구원의 날이 되고
심판을 퍼붓는 하만의 왕의 자리 왕의 권력을 행사하던 잔칫날이 졸지에 심판의 날이 되는
팔을 어긋맞게 하시는
이 철저하게 미끼로 삼느
뱃구멍을 빵구멍 내시는 이 구원의 뿔이 아니면
종에서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들을 이끌어낸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며
종에서 자유케 되는
이 희년을 다 이루었다를 보여주는 이 구원의 뿔
이스라엘에서 나는 한 뿔
한 남겨둔 한 씨
이미 불에 다 태우고 다 싹뚝 다 짤라 배었는데
그 죽은 나무에서 다시 싹이 나는
심판도 저주도 죽음도 다 거쳤기에
애굽탈출을 한 유일한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불러낸
(마 2:15, 개역)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2:15, 개역)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유일하게 애굽에서 탈출한 죽음에서 지옥에서 탈출한 아들 이스라엘은
바로 예수님 뿐임을
그 뒤를 졸졸졸 따라오도록 인도하시겠다 라는 차원에서
지금 포로 잡혀와서도 이런 잔소리
여전히 거짓선지자는 다 죽어 없지만
역시나 어른행세 하는 자들 장로들이나 이런 자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물으러 옴에 있어서
주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저런 미완료가 아닌
완료를
오히려 처음자리인 고아 과부 나그네가 된 포로 잡혀온 이 지옥 속에서
더더더 신나게 완료를 외치고 있는 겁니다
뭐 무슨 죽은 애굽왕을 다시 소환한다고 하질 않나
또 그 애굽왕 바로왕을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밟아 죽이시겠다 라고 하지 않나
포로잡혀온 이스라엘은 아예 관심도 없는 판국인데
이런 사건들을 매일 매일 뉴스 속보로 알려주심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기능을 주님은 신나게 펼치시는데 있어서
정작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하면서도 껍데기만 남은 자들은
그저 하루 먹고 하루 잠자기 바쁜
그 의문의 반복에 번아웃 상태로
이 완료를 이 죽음 속에서도 포로 속에서도 찾아와 주시는 이 은혜를
나 안 먹겠다 주님의 살과 피 안 먹겠다 라고 함에 있어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주님은 마치 기생 라합이 귀기울여서 애굽을 박살내었다 라는 소식 하나로
간담이 40년 동안 부들 부들 떨면서
주님이 홀로 벌리시는 이 사건에 귀를 기울이는데 있어서
정작 그 때도 홍행 건너는 사건을 격어도
격지도 않은 이 기생라합보다 더 못한 상황처럼
주님 혼자 설레발 치즛이 사건 하나 하나를 설레임 가득함으로써 벌리시고 있는 겁니다
주님은 신이 나서 다 이루심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고
어서 어서 내 새끼 내 자식 내 아들 이스라엘에게 주시겠다 라고
손수 직접 짠 가죽옷 피옷 신부의 옷을 짜시는데 있어서
혈통적 이스라엘은 그냥 번아웃상태일 뿐입니다
그럼 포로 안 잡힌 그때는 그럼 제대로 하느냐?
그때는 더더욱 우상숭배 하기 바쁘고
그럼 포로잡히면 그럼 주님이 여전히 이스라엘을 위해서 한 뿔을 준비하심은 그러면 보느냐
여전히 관심 조차도 없습니다
그러든 말든 주님 혼자 자기 자식들 아들을 건지시고자
구원의 뿔로 저들의 지옥의 세 구덩이를 뻥뻥 뚫고자 하시는
이 천국의 침략
잔칫집 빵구멍 뚫기가 아니면
진짜 천국은 물 건더간 겁니다
천국이고 나발이고
이 포로됨에서 어서 빨리 해결이나 해라
포로됨이 아니면
이스라엘 조차도
자기 배를 위한 뱃구멍 빵꾸멍 뻥뻥 뚫기가 아니면
허구헛날 우상숭배 밖에 안함을 아시기에
전남편 모조리 다 죽이시는 이 하 뿔 세우심으로써 벌어지는 사건을 목도케 만드시는 겁니다
배부를때에는 안 봅니다 잠만 오지
배고프게 만들어야
애굽왕 바로왕을 강퍅케 만들어야
비로소 부르짖는 여호와의 이름을 찾는 겁니다
기생라합이 40년 동안 간담이 녹도록 했던 그 이름을
드디어 40년 만에 만났으니
자신의 전부를 다 드리는 겁니다
어기 그 뿐이겠습니까
자기 땅도 아닌 그 당시 나랏임금의 땅인 나라 국토를 전재산을
묻지고 허락도 안 받고
임금 것을 주님 것이다 라고 냅따 넘기는
그 정도로 벌벌벌 떨게 만드는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얼마나 무시 무시한 심판 주를 만났으면 말이죠
이 구원을 뿔 모드 것을 다 빵구멍 뻥뻥 뚫어버리는 그 뿔을 세웠다 라는 자체가
기쁜소식입니다 희년입니다
종에서 애굽의 종에서 자유자가 되는
칠칠이 49년 곧 50년 째 되는 그 기능을
우리는 이제 신약의 성령의 때에
50년 마다가 아닌
매일 매일 누리도록 하시는 겁니다
다 이루었기에
이 완료를
이 성령 부어 주심을
저 미완료들과의 충돌 속에서
저 악령이 씌인 남을 7번 용서하겠다 라는 자들과의 충돌 속에서
주님이 눋구심을 매일 매일 새롭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것이 애굽이라는 미완료의 방향인 푯대 목적지와
이스라엘이라는 완료의 푯대가 서로 반대 방향인 이유입니다
저런 애굽에서 탈출 시키시는 이스라엘의 한 뿔을 세워서 다 구멍 뚫어서
모조리 빈공백 곧 하나님의 원수 만드시는 겁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셨거든요
죄인 하나 돌아오면 하늘의 천군천사들이 기뻐 잔치를 벌리시니까요
왜 구멍 뚫어버릴까요?
죄인 만들려고요
네 맞습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증상물이고
무엇의 증상물 입니까
왜 구원의 뿔로 구멍 뚫습니까?
네 맞습니다 이미 다 이룬 십자가의 사랑인 7의 70번의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완료된 화목제물이 다 이루어졌기에
그 화목제물 곧 의사에 구원자에 구원의 뿔에 걸맞는
구멍 뚫히는 증상물을 찾기에 잃어버린 자를 환자를 찾기에
그 증상물이 바로 다윗언약의 대상물인
약속이 찾아낸 죄인 다윗입니다
(시 18:2, 개역)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 56:8, 개역)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죄인 환자 우는 자
주님이 징계의 매로 때리시니까 눈물 흘리도록 만들어서 주의 병에 담는
이 무슨 폭력적이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주의 병에 담았다고 기뻐하는 겁니다
주의 병에 걸맞는 우는 자로 만드시고자 말이죠
(시 89:17, 개역)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시 89:24, 개역) 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저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을 인하여 그 뿔이 높아지리로다
애굽에서 아들을 불렀듯이
나를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이 뿔이 아니면 높아질 리가 없다 라는 거지요
네 맞습니다 왕이란 사망 권세를 이기는 유다지파에서 나오는 자요
섬기는 목자는 요셉지파에서 나오는 이유입니다
사망이 드러나야 사망의 몸이구나를 드러내는 왕이어야
사망을 이기시는 왕 노릇하시는 기능을 나타내시고
이것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이요 시기라고 질투하시는 분이시고 폭력적인 사랑이지요
흑암의 백성인 눈먼자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앉은뱅이
갈릴리 개같은 더러운 이방인에게 빛으로
저들의 모든 허물을 담당하시는 섬기는 인자로 오신 요셉지파의 목자
99마리 버리고 회개할 단 한 마리 잃어버린 죄인 하나 돌아온다 라고
천군천사들이 잔치를 벌리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이 목자 요셉지파의 목자 만이 제대로 섬기시는 분으로써
대신 잃어버림 당하시는 그 고난과 장차 올 영광
(롬 8:18, 개역)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9, 개역)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롬 8:20, 개역)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 8:21, 개역)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2, 개역)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롬 8:23, 개역)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8:24, 개역)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 8:25, 개역)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 8:26, 개역)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벧전 1:11, 개역)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벧전 4:13, 개역)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4:16, 개역)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벧전 5:1, 개역)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그야말로 베드로 전서는 고난 속에 영광이네요
우리가 앞서서 용광로의 기능인 불순물 혼합물 찌기를 분리시키듯이
고난이 아니면 우리가 본능적으로 혼합물 찌기를 썩을려고 하는 것들이 분리 되지 않겠지요
나를 제대로 심판할 줄 모르는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이지요 그래서 오늘 본문이
이스라엘 멸망 속에서 그 멸망 마저도 구멍 뚫어버리는 구원의 뿔
이것을 다윗이 시편에서 노래한 겁니다
아 그래서 고난을 통해서 찌끼를 분리 시켜주심으로써
이것이 사람의 일 육신의 생각 성령을 속이는 악령의 씌인 모습등을 지적 받는 겁니다
오로지 이 모욕적인 일만달란트 탕감
모욕적인 7에 70번 용서
멸망 속에서의 구원의 뿔만 노래하는 자 만이
미완료로 예수님을 훼방하고 방해하는 입술로만 찬양하고 마음으로 먼
그 불순물 혼합물 찌기를 분리하시고 거부하심으로써
이 모욕적인 십자가가 나 보다 옳았습니다 라고 외치도록 하는
다윗의 찬양
다윗의 눈물을 담으시는 구원의 뿔로 눈물 흘리시도록 해서
우는 자 만들어서 환자로 만들어서
천한 계집
죄인 중의 괴수
주의 병에 걸맞는
피 흘리신 십자가의 사랑에 걸맞는
구원의 뿔에 구멍 뚫혀서 굵은 베옷으로 가려주심을
수치를 가려주시고 눈물을 씻겨주시는
구원의 뿔입니다
상처는 눈물은
그 상처를 낸 그 창에 칼에 뿔에 의해서만 치료되듯이
이 하나님의 의에 굴복 순종 케 만드시는
모든 입으로 경배하고 모든 무릎을 꿇게 만드시는 구원의 뿔입니다
입으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멀기 때문에
구원의 뿔이
그 입을 찢으시고
구원의 뿔이 목이 곧은 백성 꼿꼿한 무릎을 꺽어버리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25 팔
인간의 손에 아무리 맡겨본들 46년 동안 지어도 미완공일 뿐이기에
주님이 주시는 것이나 똑바로 받으라 라고 말이죠
이 완료인 구원의 뿔 앞에
미완료는 모조리 다 부서지고 갈아엎어져야 할 기경 당할 것이기에
(사 25:8, 개역)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고전 15:54, 새번역) 썩을 이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죽을 이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 때에, 이렇게 기록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을 삼키고서, 승리를 얻었다." / ㉤사 25:8
(계 7:17, 새번역) 보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의 샘물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입니다." / ㉡시 23:2; 사 49:10 ㉢사 25:8
(사 66:19, 현대어) 그때에 내가 세계 만민들 속에 도로 표지판들을 세워 놓고 나의 심판 속에서 구원받은 이들을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뽑아 땅끝까지 온 세상으로 파송하겠다. 서쪽으로는 베니게 족속의 식민도시인 지중해의 끝 다시스까지, 남쪽의 아프리카 대륙으로는 소말리아의 ㄱ) 붓까지, 소아시아의 서쪽으로는 룻까지, 북쪽으로는 흑해의 남동 해안에 있는 메섹과 로스와 두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리스의 아테네와 에게해의 모든 섬들에 사는 야완 족속에게 파송하겠다. 내 소문을 듣지도 못하고 내 놀라운 일들을 보지도 못한 먼 해안 지방과 섬 사람들에게 내가 선교사들을 파송하겠다. 그러면 세계 만민 가운데서 구원받은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신 줄을 깨닫고 세계 만민들에게 나가서 내 영광을 전파할 것이다. (ㄱ. 원문에는 `뿔'이라는 뜻으로 되어 있다)
이 구절은 뿔 보다 나의 심판 속에서 구원이다 라는 의미로 올렸고
(사 66:7, 개역)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사 66:8, 개역)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사 66:9,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사 66:10, 개역)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사 66:11, 개역)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사 66:12, 개역)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사 66:13, 개역)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사 66:14, 개역)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사 66:15, 개역)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사 66:16, 개역)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사 66:17, 개역)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66:18, 개역) 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사 66:19, 개역) 내가 그들 중에 징조를 세워서 그들 중 도피한 자를 열방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사 66:20, 개역)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사 66:21, 개역)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66:22, 개역)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사 66:23, 개역)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사 66:24, 개역)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 구원의 뿔에 모든 딱딱한 목이 곧은 것은 다 부서지고 삭제시켜 버리시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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