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4 주께만 빚진자(죄인, 죽은자, 막사는자 육신대로 사는 자, 환자, 주께만 범죄한 자)를 찾습니다 (롬 8,12-14)
2024. 8. 4
그의 영으로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 9-11)
로마서 2022 2024. 7. 12. 20:24
22-043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그의 영으로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 9-11)
〈롬 8,12-14, 신약성경 249쪽,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가 353장 새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찬송가 28장〉
1. 복의 근원 강림 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 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가스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주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어린이 찬송가; 옛날 옛적 하나님이〉
옛날 옛적 하나님이
짠짜라짠짠 짠짠짠
사람을 만드셨어요
흙으로 빚고 생기를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남자를 만드시고
아담 아담
외로워 보이니까요
여자를 만드시어
하와 하와
짝지어 주시었어요
딴딴따단 딴딴따단
딴딴딴 딴딴딴 딴딴따단
딴딴따단 딴딴따단
딴딴딴 딴딴딴 딴딴따단
〈찬송가 353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새찬송가 317장〉
1.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한없건만
내 주 앞에 이 적은 것 다 드리니
주 예수여 내 정성을 받으소서
2. 주 날 위해 보배로운 피 흘리사
그 귀하신 생명까지 다 주시니
내 천한 몸이 생명을 왜 아끼랴
3. 주 예수께 빚진 것이 한없건만
나 주 위해 갚은 것은 참 적으니
주 예수여 너그럽게 보옵소서
4. 날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사
주 예수의 은혜로써 인치시고
내 모든 것 주의 소유 삼으소서
5. 주 날 위해 그 귀하신 / 몸 버~~리사
이내 몸을 피값으로 사셨으니
내 생명도 주 예수께 바칩니다
〈롬 8,12-14, 신약성경 249쪽〉
(롬 8:12, 개역)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 8:13, 개역)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 8:14, 개역)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2, 새번역)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 ㉩그, '형제들'
(롬 8:13, 새번역)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 ㉪그, '영'
(롬 8:14, 새번역)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그, '아들들'
먼저 우리가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문자로 되어 있다 보니
기존의 아는 언어로 대체를 해서
자기가 아는 언어를 가지고 접근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소통 즉 연결을 시도한다는 점 이다 라는 겁니다
그럴꺼 같으면 성령이 구지 필요가 뭐가 있냐 말이죠
그래서 성령에게도 인간들이 할 일을 주는데
밧데리 떨어지면 밧데리 충전시켜 주는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 라는 거죠
이게 아주 아주 수준높은 성화론자라고 자칭하는 자들에게서 들은 성령론이였거든요
쪽팔리니까 성화 하다 하다 안되다 보면
그때 성령께서 짠 하고 도와주신다 라고
그래서 절대로 막살면 안된다 라고 말이죠
바로 그런 해석이 오늘 본문을 해석하는 그들의 방식입니다
사실상 모든 해석이 그렇게 가는 겁니다
그들의 성령은 곧 소통 개방 연결 연합이다 라고 말이죠
이거 우리 때는 이런 성령론을 순복음 조용기 이단 쪽의 해석이다 라고 비판했는데
요즘도 하고 있지요 신사도 운동이라고 하여튼 무슨 무슨 운동 하면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악령운동인데 말이죠
이것을 이제는 장로교 합동이든 고신이든 뭐든 다 퍼져버렸다 말이죠
그렇게 성령론이 어설프다 보니
자기들이 사람끌어모으는 장삿속 때문에
더한 장사기술로써 신흥이단들이 더 큰 돈을 가지고서 사람들을 더 끌어모으는 장사를 펼치더라 말이죠
이게 구제 봉사 이웃사랑실천
특히 기존교단들의 약점이라고 파악한 이 이웃사랑실천을 우리 때에 무지 무지 퍼지는 바람에
다락방 이거 신학교 애들이 무지 빠졌었다 말이죠
권태로운 신앙생활에 자극을 주니
애들이 미치고 싶은데 미칠 것을 마련해주지 않으니
그 틈을 노리고 목숨걸만한 것을 주니
애들이 미친 듯이 빠져서
거기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을 정도로 초토화 되었죠
보수라고 우기는 대구 지역도 이랬는데 말이죠
그 잔상이 최근의 신땡지 라고 아직도 그 이단들이 잔상으로 남아서
남의 돈에 미친 듯이 침을 흘리면서 아직도 그 짓을 하고 있지요
이들만 그런게 아니라 그 짓을 부러워서 기존 정통이라고 우기는 자들고
대놓고서 안한다 뿐이지 늘 그래왔던 겁니다
면죄부를 팔던 그 교회역사가 남의 역사가 아닌 거죠
아벨의 피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다 그들에게 돌아가도록 되어 있으니까요
자 이렇듯
성령론을 모조리 다 개방 소통으로 해석해서 그런 겁니다
그렇다고 대 놓고서 단절로 해석을 해 버리면
교회 역사가 끊어질까봐
사람들이 안 모으면 장사가 안 될까봐
그런 말도 못 하는 거죠
네 맞습니다 성령을 단절로 외친다 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오늘 본문도 그렇습니다 다들 말귀 알아먹는 해석
결론은 막살지 맙시다 라고 바르게 삽시다 로 해석을 해야
사람들을 끌어모을수 있고 그래야 장사가 됩니다
그런데 그럼 너의 말은 성령은 단절이다 이 말 아니가
그랬다가는 교회 장사 다 말아먹습니다
결국 그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교회에 모조리 귀결이 되는 해석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즉 이 말은
성령을 결국 자기자신에게로 모아야 한다 라는 겁니다
자기를 위한 성령으로 해석해야 한다 라는 거죠
수준높은 성화론자들 또한 마찬가지인 거죠
그게 악령이다 라는 겁니다
성령을 모조리 단절 시키는 식으로 해석을 해 버리면
아무도 안 온다 라는 겁니다
그야말로 아무도 없는 텅텅 빈 단절이요 공백인 거죠
내가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성령론을 끌어당겨야 하는데
진짜 성령은 그 반대로 하나님의 원수로 들통내는데 있어서
아무것도 가진적 없는 식으로 공백으로 만든다는 사실에
이 성령 마저도 싫어버린바 된다는 점입니다
아니 예수님도 싫어버린바 된 단절의 모습인데
아름다운 모양
흠모할 모양 다들 고개를 돌리는데
성령은 오죽 오죽 더 더더더 싫어버린바 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에게 성령이 소욕이 되니까
악한 세대가 바라는 기적으로 사기를 치고
또 이러니까 나는 그런 사기를 안 치겠다
오로지 이성적으로 행동하겠다 라는 정반대의 양상인
바른신학을 통해서 오로지 정통을 추구하겠다 라고 하는 놈들 또한
역시나 교회의 소욕으로써 성령을 운운하더라 말이죠
즉 결과적으로 자아를 위한 성령이다는 겁니다
자아를 돕는 성령
이게 바로 우상숭배 이고 음란이라고 우리고 호세아서를 살펴보면서 이 음란에 대해서 배우고 있잖아요
그게 음란인줄 몰라요 썩은 쓰레기를 먹으면서도 가장 고상하고 고매력 높은 잉여성을 추구한다 라고
배운사람 답네 라는 소리를 들을려고 무지 무지 배우고 실천하는 척 하지만
그거 경건의 능력 곧 성령을 모독하는
경건의 모양 껍데기를 추구하는
저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수준높은 멋들어진 구원을 바라는 사탄의 회 유대인과 똑같더라 말이죠
이번 최근의 전쟁 물론 아직도 멈추지 않는 가자지구 전쟁
팔 이스라엘 전쟁을 통한 각종 해석을 보다가
최근의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책을 다룬 너튜브 와(https://youtu.be/cB0lu6iFRDI )
이슈 샘 과 함께 6월 방송분 이였던가 중동전쟁사를 다룬 네용인데
(240609 방송인데 전체는 성인인증하라고 하고 나머지 짤은 3개가 검색이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DjXoc8hzPI
아 같은 내용을 다룬 내용이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9일 뒤에 방송이 되었군요 TVN 240618
거의 같은 내용인 확장판이라고 보시면 될 듯
검색은 음 ~~~ https://youtu.be/1-KhuYL9NIg
전체버전은 없고 20분 정도 짜리 세 개가 검색되네요 순서는 나열이 안되었군요)
아무튼 이 두 내용을 보니
그 복잡한 것들이 정리가 되더라 말이죠
건희가 딴나라당도 싫지만 민주당은 더더욱 싫다 라고
그래서 양다리 걸쳐서 이용해 먹는
이 팔 두 나라가 심지어 주변나라까지 이 둘의 관계성을 이용해 먹겠다 라고
사실은 모든 나라는 각자 자국의 이익만을 쫓거든요
유익이 안되면 구제 봉사 이웃사랑실천 이런거 할 인간들이 아닙니다
사기꾼이 처음부터 사기를 치면 누가 속겠습니까
자 이렇게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이 된 겁니다
물론 이런 속담은 엉터리이지만 말이죠 속지 않겠다 라는 자아를 형성하겠다 그 자체가 역시나 지옥인데 말이죠
하여튼 이 두 악마의 나라 싸움에서 서로 얽히고 섥히고 해서
자국 유익을 빼먹듯이
인간들의 성령론
더 정확하게 자아의 성령론은 곧 우상론은 바로 이런 음란 짓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바른성령론 바른교회는 뭐냐?
그런게 없어요
비어있어요
이 말이 더 짜증나게 들려야만 하는 이유는
나는 이렇게 조신 조신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바른성령론을 묻고
바른 교회 바르게 살려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라고 묻고 있는데
왜 너는 자꾸 없다 라고 하느냐
라고
바른태도를 갖춘 나에 대해서 너무 무시하는거 아니냐
나는 너에게 억수로 예의를 갖추어서 하면
너도 적어도 적어도 아주 기본적인 예의로써 답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아닙니다 그거 역시나 존재론을 기반으로 하는 겁니다
기능이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그런 융통성 따위를 부리지 않고
눈치 눈치 없이
눈치 없이 그저 잃어버린 대의만을 단절된 대의만을 외칠 뿐인
사라지는 매개자 이다 말이죠
이것이 천재를 추구하는 인간과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사라지는 매개자 사도의 차이
천재와 사도의 차이입니다
천재와 사도바울의 차이 이다 말이죠
천재 소크라테스 테스형과 예수님의 차이 이다 말이죠
곧 존재와 기능의 차이입니다
천재는 존재로써 뭔가 자꾸 남길려고 합니다 업적을 말이죠
그러니 창의성을 발휘해야 역사에 기록이 된다 말이죠
그래야 스토리 텔링으로서 대대에 되물림이 되고
그 발자취를 따라서 인류문명이 계속 발전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사도는 존재로써는 이미 죽은 자 이기에
즉 성령받은자를 말합니다
비존재로써 잃어버린 대의를 이 땅에 핵폭탄으로 심어놓고 폭발시켜서
모조리 단절 모조리 다 없애버리는 공백 빈터로 만들고자
자꾸 기존의, 있던 것들
그리고 스스로 나 있다, 나 여기 있다 라고 우기는 모든 것들
역사를 무슨 놈의 역사 라고 역사까지 시공간 모조리 단절코자 모조리 다 없애버리고자
해체작업을 위해서 투입이 된
사도 자체가 다이너마이트로써 폭발물 위험물
취급주의 관계자 외 사용금지 단절로써 투입이 된 거다 말이죠 해체처리반 즉 공무원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투입시킨 말입죠
왜 입 커다랗게 벌려서 게임기 중에 입벌려서 잡아먹는 그런 게임있었잖아요
그것이 영화로도 나왔지요 팩맨 이였던가
모조리 다 해체작업에 나서는 겁니다
그것을 막고자 하는 바르게 살자 라는 쪽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부류
가룟유다와 유대인 사탄의 회 오늘날 민주당 성화론자 진보주의자 환경지킴이 이런 선한운동을 하는 놈들이고 낙태반대(아 반대는 보수가 하는 짓이죠 낙태찬성 동성애반대) 이런 놈들이고
주님께서 사도 곧 선지자를 보내기 직전에 임시방편으로써 선지자의 길을 딱고자
선지자를 죽이고자 느부갓네살 등등 이런 놈들을 주의 종으로 잠시 임시로 삼는
오늘날로 치면 독재자 인 거죠 나치 나폴레옹 알렉산더
도리도리 무당 통령 트럼프 이런 좌익 꼴통보수 우익단체들
그럼 이 보수나 좌파에도 안 속하는 중간부류에 속한
그것 또한 자기 유익을 쫓아난 이 팔(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주변국가들인거든요
건희가 딴나라당도 민주당도 죽어도 싫다 면서 둥지를 딴나라에 탁란해서
자기 유익을 쫓듯이
진노의 그릇도 싫고 긍휼의 그릇도 싫다 라고
아무리 두 언약의 선악에 나는 빠질란다 라고 예외상태를 추구해도
소용없도록 모조리 다 폭파 시키는 작업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성령이
그의 영
하나님의 영이 하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롬 8:14, 개역)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는 반대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만을 먼저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싸울려고 합니다 심지어 뱃속에서부터
에서 형 에서가 쌍둥이로써 이 복을 따내고자 죽도록 싸우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수준높은성화론자들을 보면서 형 에서의 복수심인데
이것이 모든 인간의 믿음 곧 신앙심인 종교라는 음녀의 특징 복수심인데
신랑을 자기 쪽에서 선택해요 글쎄
그래서 끌어당기는 것이 정치 곧 국가 라는 짐승입니다
늘 종교라는 음녀는 국가라는 짐승 등 위에 올라탈려고
미국유대인들 보세요 늘 국가 청교도 사이비집단 등 위에 올라탈려고 말이죠
왜 자기들이 알아서 자기숙제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자
아닙니다 먼저 우리는
(롬 8:14, 개역)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이 먼저 떳음을 봐야 합니다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이죠
이미 먼저 떳기에 이 생명의 성령의 법에 걸맞는 육신이라고 우는 자를 찾는 겁니다
증상물인 거죠
정답이 찾아낸 문제아
곧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말이죠
아니 그것은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말하면서도 그 내용은 전혀 모르니까
왜 성령이 탕자 라는 문제아를 찾느냐
그것이 바로 모든 인간이 자꾸 자기를 인간이라고 우기니까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영이 먼저 떳음에 의한 성령의 숙제로 찾아낸 육신이 아니라
정직한 영이 없어서 상하고 통회하는 죽은자를 찾는 주님의 숙제가 아니라
자꾸 [나] 를 인간이라고 우기니까
절대로 육신으로 안 보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라는 이 부분을 먼저 보면서
하나님의 아들들 될려고 자기 숙제를 펼치더라 말이죠
아니 그거 유대인들이 도사들 달인들 아닙니까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나오던가요
아니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육신의 생각으로
행함을 쫓다 보니 의에 이르렀다 못 이르렀다?
못 이르잖아요
개같은 이방인은 엄두도 못 내죠 그런데 왜 무슨수로 의에 이르렀을까요?
정직한 영이 없다고 육신임을 알고 우는 자에게
노아처럼 저 육신들 속에서 은혜를 조건없이 일방적인 편파 편애로 말이죠
이거 말도 못할 부조리요 반칙이요 스캔들이다 말이죠
불륜 불륜
그런데 정직한 영이 없다고 우는 자가
아 그럼 울면 되고 회개하면 되고 라고 자기숙체로 해서 나오겠습니까
갑자기 49일 동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어도
아무런 마음의 요동이 없었는데 갑자기
49일이 지나니까 갑자기 어찌할꼬 라고 가슴을 치면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된
성령이 임하는 겁니까 뭡니까?
이 보세요 49일간의 단절이 또렷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 조차도 인간의 숙제로 만든 자아를 형성해 버리면
이게 바로 우상이요 이게 바로 음란이다 말이죠
아까 창세기 6장에 남녀 결혼과 번성 곧 육체의 퍼짐 번성하라 캤응께
그런데 이것이 왜 성령이 떠난 육체가 된 것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남녀의 기능이 즉 결혼이라는 창조의 목적이
졸지에 남녀의 만남이 사랑이 아니라
육체의 퍼짐이라는 사랑이 빠져버린 창조주가 빠져 버린
자기들 끼리 알아서 퍼지고 번성해버리는 식이 된 거다 말이죠
이게 육체가 된 이유이다 라는 겁니다
두로왕과 똑같죠 번성하면 성령이 떠나는 이유인 겁니다
창조라는 사랑이 없는체
번성이 되니까 권력을 힘을 그래서 더 더 더 많이 낳는
이것 때문에 착취가 벌어진다는 거죠
자아를 육체를 유지하고 번성 곧 부자가 창고를 늘리듯이
그카이 남의 것을 빼앗는 일이 벌어지니
창조의 목적과 다르게 되니 후회 하시고 한탄 하시는 겁니다
여기서 갑자기 노아의 등장은 바로 해체작업이라는 의미에서
새창조의 새인간의 창조를 펼치실 때
기존의 후회하시고 한탄하신 것을 완전 철거해서 처음부터 새로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면 왜 새창조하시지 라는 의미가 사라지는 거죠
즉 원고지에 글을 써내려 가다가 잘못 적었네 라고 후회하고 이게 아닌데 라고 한탄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원고지 찢어버리고 아예 없애버리고 쓰레기 통에 집어넣고 불태워 버리고서 다시 새 종이로 새원고지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잘못한 것을 가지고서 그 흔적을 그대로 남긴채로 지우개로 하나 하나 지운 흔적을 다 남긴채로써 글을 다시 시작해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지우개 쪼가리와
원고지에 그 전에 적었던 글로 연필로 꾹꾹 눌린 자국들이 어느정도 다 보일정도로
너저븐하게 다 남겨진채로써 새로 시작한다 라고
노아 홍수 심판 지우개로 지워서 시작을 해야
왜 후회하고 왜 한탄하고
왜 지우개로 지웠는지를 그 내막을 알게 될거 아니겠냐 말이죠
그런데 나 라는 허구를 그 자아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하나님의 이런 일하심 조차 관심대상이 안되는 겁니다
네 맞아요 대상물로 삼겠다 라는 것 자체가
자아 라는 그 허구로써 자신을 인간이라고 우기니
왜 육신이 된 이유 조차도 모르는 겁니다
모르면 서로 삔떼가 안 맞으면 답답할 건데
자아라는 허구는 그 답답함도 자기 숙제로 그냥 땜빵해 버리면 되는 거다 말이죠
아니 번성하면 될거 아니냐
그래 율법 지켜 주면 될거 아니냐
남을 7번 용서하는 인간 되어 줄게
저런 7에 70번 용서 도리어 받아야할 키 작은 삭개오 안되면 될꺼 아니냐
저런 매국노 이완용이 되지 말고
바르게 사는 인간 되어주면 될거 아니냐 라고
자꾸 번성했다 만 우기면서 목적으로 삼지
뭔가가 빠져있다 라는 것은 아예 관심 조차가 없다 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나 육신아니다 나 인간이다 라고 우기는
자아 라는 허구이다 말이죠
허구의 숙제는 우상만 번성할 뿐이요
자기를 위한 것으로 다 끌어모으더라 말이죠
그 자아라는 것이 무의식 속의 공동분자가 아닌 공동분모인 모성적 초자아 라는
실재계의 괴물이다 말이죠 이게 하나님과 같이 된 겁니다
곧 죄와 사망의 법 입ㄴ다 권세입니다
그카이 번성하면 됐제? 뭐가 문젠데
왜 또 못살게 구네?
응 사랑이 빠졌어
믄사랑?
그것이 주님 쪽에서 노아에게 은혜를 부었기에
지워버리시겠데 싹다 마 세탁기에 넣고 빨아버리시겠뎅
나중에는 물세탁이 아니라 이제는 불가마 속에 집어넣어서
찌끼와 혼합시킨 것을 둘로 나누어 분리 시키겠뎅
그러면 이제 처음자리 라는 육신 곧 흙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이 무슨 수로 흙으로 다시 돌아가서 새롭게 창조해 주세요 라고
저는 사랑이 없습니다
정직한 영이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고 외칠수가 있을까요?
바로 이런 육신이 된 자와 동행하시기로 하시는 겁니다
노아에게 은혜를 입혔듯이
성령과 생명의 법으로 부으셨듯이 말이죠
그렇게 되면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해체작업을 하는 폭발물설치반이 되는 거죠
모조리 다 지우개로 지우는 빈공백 곧 하나님의 원수
제가 바로 화로다 화로다 나는 육신 곧 지옥의 몸입니다
이 사망의 몸 이 곤고한 몸 누가 나를 건져주리?
라고 비로소 육신이 외치는 의사 참인간을 외치는 기능을 하더라 말이죠
죽은자로써 참 살아계신 분을 말이죠
그런데 자꾸 자기가 살아있다 나는 인간이다 라고 우기는 자는
자기가 무시하고 관심도 없고 거부하는
저 육신 나는 육신 아니다 나는 인간이지 육신이 아니다 라고 외치는 것이
오히려 더더더더 육신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원수 짓을 한 것에 수치를 당하는
수치를 가려주시는 자가 없게 되더라 말이죠
그 동안 사랑은 없는채
자기 스스로 수치를 가릴려고 했던 모든 짓이
인간이 아닌 육신이었다 라는 거죠
그래놓고 인간이라고 우기고
반대로 그 한세트가 되는 야곱은 육신 외에는 나올게 없는
정직한 영이 없는 자기자신을 왜 사랑을 심고
은혜를 심는지
자기가 은혜를 생산할려고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나는 끝까지 따라가겠다 절대로 세 번 부인하지 않겠다 라는
인간 쪽에서의 사랑이 왜 다 헛짓 허구인 맹세이고
왜 금을 바치지 않고서도 속히 이루어주시는
그 참된성전이 직접 내 속의 죄악을 해결하시고자
화목제로 오시는지
그 화목제에 걸맞는 주께만 범죄한 죄인을 부르러 오셨는지를
이 육신의 자리에서 알게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서 빈터에서 곧 초상집에서 광야에서
예수님의 죽음에서 비로소 사랑을 아는 겁니다
내 죽음 나의 순교신앙의 죽음도 끼어들 수 없는
오로지 주님의 약속으로만 꽉꽉 채워진 그 화목제물 되심 속에서만
진정한 성소에서만 아삽이 비로소 찬양하는 겁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입에 아무리 감사를 바리새인처럼 감사의 달인
회개의 달인
찬양의 달인
기도의 달인 백날 부자청년처럼 어릴적부터 율법을 다 지킨
율법의 달인이 되어도
이 사랑 이 예수님의 죽으심 곧 화목제물
주님 쪽에서 손수 직접 마련하신 이 화목제물이 아니면
그 화목제물에 걸맞는 나야 말로 지옥의 몸입니다 고쳐주세요 라고
사랑을 안 쳐다보는 자는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오
뭐뭐뭐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아끼지 않고 독생자를 내어주셨다 라는 겁니다
이 독생자 만이 살이 있었지
그 나머지 인간은 육신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육신이라고 고쳐달라고 하는 자가 없고
다들 나는 인간이다
나도 그거 내 숙제로 할수 있다 도전해 보마 라고 나오니까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의 뭐가 되느냐 말이죠
은혜 부어서 해체 시킬려고 하는
남녀 결혼해서 아이를 많이 낳아 번성했으면 사랑한 결과 아니냐 라고 우기더라 말이죠
아이를 낳아서 번성하면 뭐합니까
다 썩어빠진 과실들인데 열매인데
특급상품이
곧 사랑이 담뿍 담겨진 포도가
들포도 즉 땔깜용 조차도 안되는 쓰레기가 되었다 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왜? 의사가 찾는 환자가 아니라 자꾸 건강하다 의인이다 라고 우기니까
즉 오늘 본문 조차도 하나님의 아들들 답게 되자를 먼저 봐버리는 이 습관이
하나님의 영이 나타났으면 지우개로 지우심 앞에서
해체작업 당해야 할 죄인 육신 죽은 사망의 몸
지옥의 몸 막사는 자 환자로 들통내시는 이 하나님의 영
곧 새 영의 기능을 모른채로
그카이 금을 바치면 이루어지고
안 바치면
하나님의 약속은 더디온다 라고
그것이 교회라는 성전이라는 우상의 단체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렸다 라는 겁니다
아니 그러면 우리가 그 동안 다 그래 이해했는데
내가 강도 짓만 했네 그려
맞습니다 그때만 그런게 아니라
날 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기에
아무리 모태 신앙이라고 우겨도 소용이 없습니다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미리 육신으로 들추어내시는 이 성령의 임함을
생명과 성령의 법을 통해서
왜 나는 지워짐을 당해야 만하는 빈공백이 되어야 하는지
그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서
육신의 자리에서
사랑이 없다 라고
정직한 영이 없다 라고 (여기서 또 이 정직을 윤리 도덕에서 말하는 정직이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다 거짓이다는 거죠 그 사랑도 역시나 고객님 사랑합니다
남녀 연인 또는 부부끼리 가족끼리 그 사랑 아닙니다
그거 다 연결용입니다
그 반대인 단절용 곧 성령용의 새 마음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인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의 죽음을 말합니다
또 이 죽은 나도 까짓꺼 죽지요 뭐 라고 예수님처럼 나도 십자가에 까짓꺼 함께 죽겠습니다 라고 했는 그 죽음이라면
이 사탄 베드로야 썩 물러가라 라는 말을 안 하셨겠지요
나는 사랑이 없습니다
주여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외치는 것이
인간이라고 우기는 자가 아니라 의인이다 건강한자다
저 하나님의 아들들 내가 되겠다 라는 자가 아니라
주여 어서 별세해 주세요 라고 외치는
유일한 육신이라고 사망의 몸이라고
제발 이 사망의 몸 이 지옥의 몸
이 보세요 화로다 화로다 불이야 불이야
제발 이 불 좀 꺼주세요
지옥이 스멀 스멀 올라와서
나를 해체 시키는
이 육신을 해체 시키는
모든 수치가 드러내는 이 해체작업을 통해서
제발 고쳐주시고 건져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이 은혜가 바로 심판이다는 겁니다 노아 홍수 심판
비록 너에게 아무리 노아 다니엘 욥이 있어서
그들 세명을 너의 자식의 멘토 선생
구원받는 비결을 가르친다 해도
그래 그래 너는 구원받는다 치자
그러나 너의 자식만큼은 반드시 지옥 보내겠다
아니 왜요? 너가 욥 다니엘 노아를 과외선생으로 붙였으니까
그들이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
인간이라고 우기는 구원받을꺼다 구원받은 선민이다 선택받은 자이다 라고 우기는
그것을 해체하고자 심판을 외치는 자가
바로 그 욥 다니엘 노아이거든
니가 그랬으니 애들 과외선생으로 붙였으니
반드시 지옥에 보내야 겠제?
라고 여전히 육신 곧 하나님의 원수임을 모르고서
나는 의인이다 건강한 자이다
또 본문에 마침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나오니까
그들 하나님의 아들들끼리 서로 서로에게 그리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아니 땅끝은 지옥이니까 땅끝은 빼고
아니 사마리아도 더러운 이방인이니까 빼고 그런 철천지 원수는 빼고
우리 건강한 자 유대인
우리 의인인자 선민 선택된 민족 구원받기로 작정이 된 자 에게
하나님의 아들들 답게 삽시다 라고 서로에게 충고와 격려와 희망과 응원을 보내면 될꺼다 했는데
어라? 사탄의 회 였네
자아 라는 [나]가 있기 전에 육신이 먼저 있었다 말이죠
그래서 성령이 들어가서 인간이 되었고
성령이 그 호흡인 코에서 나오니까 육신이 되어버린 겁니다
(창 2:7, 개역)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곧 생명체였는데 살아있는 생명체 말이죠
그런데 성령이 떠나버리니까 졸지에 좀비 곧 껍데기 밖에 안남았다 라는 겁니다
그게 육체 곧 육신이다 말이죠
(창 6:3,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7, 개역)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 6:8, 개역)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그 모르는 답답함을 성전에 금을 바쳐야 맹세가 이루어지지
그냥 기도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더디다 라고 교회속담이 될 정도이다 말이죠
그 카이 그 답답함에 맹세를 하는 겁니다
지난 주에 했지요 헛된맹세 다 우상숭배 헛짓과 연관이 되는 겁니다 복수심인거지요
지난 주 호세아서의 헛된 맹세의 집 벧아웬 오늘날 교회죠
우상숭배의 터가 된 겁니다 자아숭배의 터전
그래서 뒤에 구절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려고 자기가 알아서 될려고 자기 숙제로 말이죠
쌍둥이 형 에서처럼
자꾸 지가 알아서 싸울려고 하고 수고한 무거운짐 질려고 혼자 발악하고 있어요
자기가 누워서 자기가 침뱉는 자기 눈을 자기 스스로 말 찔러요 자해공갈단 같아요
성화론자들을 보면 꼭 자해 공갈단 같다 말이죠
그런 자기를 안 알아준다 라고 징징 거려요
목사들 하는 짓은 이거 밖에 없어요 징징거리기
이것이 성령이 손수 직접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는 방식과
인간이 성령을 소욕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즉 죄와 사망의 권세를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 있는 자들의 특징인 거죠
곧 남을 7번 용서 하는 자 되겠다 라는 겁니다
자기의 가치를 높이고자 말이죠
이게 두로왕의 교만과 일치한다고 했지요 우리가 에스겔을 통해서 살펴보기를 말이죠
그럼 오늘 본문은 성령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느냐
이게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해요
말 해도 아무도 말 귀 알아먹는 자가 없어요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느냐 그래 나타낸다 라고 하니까
다들 덤비더라 말이죠
그럼 의를 행하던가?
그건 또 달려들기는커녕 다들 도망가 버리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다 라고 바울이 말하지 않는다면
즉 애라이 그카면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선이 나타나겠네 어디서 뻥을 치느냐 라고 했을때에 바울이 그카이 너거들은 이미 심판받았다 라고 했듯이
저들의 논리대로라면 앞의 로마서 2장이나 뒤의 로마서 4장의 내용들을 바울이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겁니다
저들의 논리대로 바르게 살자만 적으면 되는 겁니다 물론 그것이 악령이기에 그렇게 말씀을 적을 수 없는 거지요
(롬 3:5, 개역)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롬 3:5, 새번역) 그런데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으로 내가 말해 본 것입니다.)
(롬 3:5, 공동) 우리의 불의가 오히려 하느님의 정의를 드러낸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느님을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하는 말이지
(롬 3:5, 쉬운) 내가 사람들이 사용하는 논리의 방식대로 말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의롭지 못한 것 때문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더욱 밝히 드러날 경우,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을 의롭지 못하다고 하겠습니까?
(롬 3:5, 킹흠정) 그러나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내가 사람으로서 말하노니) 보복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냐?
(롬 3:5, 한글킹) 그러나 만일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응징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냐?
(롬 3:5, 현대인) 그러나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벌을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사람의 논리대로 말합니다.)
(롬 3:5, 현대어)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린 것은 잘된 일입니다. 우리의 죄가 선한 목적에 도움이 되었으니까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도 악한 것을 보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연히 알았을 테니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죄가 하나님께 도움을 주는 마당에 우리를 벌하신다면 그게 정당한 일이겠습니까?'
(롬 3:5, 가톨릭) 그런데 우리의 불의가 하느님의 의로움을 드러낸다면,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인간의 방식으로 말해서, 하느님께서는 진노를 내리시므로 불의하시다고 해야 합니까?
웃끼게도 번역서들 마저도 오락가락 합니다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라고 해 놓고서는
그 아랫구절들 6절 7절 등등 번역은 또 옆길 또랑에 빠지는 번역을 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이러고 있고 어떤 번역은 아예 모르겠다 라고 중립적 태도를 취하고
아무리 바울이 적극적으로 너거든 논리대로 라고 해도 말이죠
그도 그럴것이 칼반이나 기타 유명 신학자의 정통이라고 우려먹는 그들의 해석도
오락가락 하거든요
쉽게 말해서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매 몽둥이를 나타낸다
맞잖아요
쉽게 말하면 또 다 알아먹으면서도 모른척 하고요
이 말 자체가 부정적이라서 자꾸 나에게 긍정적인 이야기 해 달라고 징징거려서 그래요
그럼 뭐냐 우리의 선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라 이렇게 적어 달라고 징징거리는 겁니다
이거 이미 앞에서 이야기 했거든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그것도 하나님이 아닌
우리가 이미 선언까지 했다 라고
물론 여기서 우리가 성령받은 자와
안 그런 자로 갈려집니다만
이미 선언한 자는 인정하는데
난 그런적 없는데 라고 하는 자는 당연히 인정 못하는 겁니다
인정 자체가 성령으로 하니까
자기 스스로 인정 하고 싶어도 못하도록 되어 있기에
이 단절성을 못 느끼는 이상
이 말씀을 아무리 자기 쪽으로 끌어당길려도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소용 없는 거 소용 없는대로 그대로 냅뚜고
자기 만큼은 우리의 선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다 라고 싹 바꿔치기 해서
그런 탐심 그런 우상숭배를 교회가 가만히 안 냅뚭니다
제단이 저들을 범죄케 만들 듯이
그래서 나온 교회 속담이
그냥 기도하면 안 이루어진다
금을 바쳐야 기도 이루어진다 라고 오늘날로 치면 종교 용어 즉 주문 세뇌용어가 비젼 아닙니까 비젼 꿈을 가져라 라고
그 당시 속담이나 오늘날 속담이 어딜 안 갑니다
빅데이터 토정비결이거든요
보편적진리이거든요 이것 때문에 사는 겁니다
인간은 우상 때문에 살아요
바로 이 인간을 오늘 본문에서
인간이라고 안 하고 육신 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항상 성령을 운운할때에
그 반대의 육신의 소욕이라고
성령의 반대로써 한 세트를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문제는 성령의 시선과 반대로
우리는 나를 인간으로 자꾸 볼려고 하지
육신으로 안 본다 라는 점에서
엉터리 성령론 엉터리 하나님 오늘 본문처럼
엉터리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추구한다는 것이지요
그 결과 벧아웬 강도의 소굴만 되더라 라는 겁니다
분면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부모가 자식에게
선생이 학생에게
목사가 교인에게 가르쳤다 말이죠
아니 그렇게 안 가르치란 말이냐? 아뇨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부모가 자기 자식을 잡아먹을 정도로 자식의 목숨을 도적질하고
선생이 학생의 목숨을 빼앗고
목사가 교인을 등쳐먹는 벧아웬이 되더라 말이죠
분명 자기자신은 이 집을 이 공간을 잉 역사를
벧엘 하나님의 집으로
나의 몸을 하나님의 아들로 집으로 만들고자
심지어 자식 이름까지 하나님의 사람을 줄여서 부르고자
때로는 자식이름을 솔로몬이라고
그랬던 부모가 자식을 멍청한 자녀로 만들고자 부모가 솔선수범으로써 도덕질 하더라 말이죠
솔로몬의 이름의 의미는 사건이 담겨져서 다 헛되다 라는
빈공백이 된 의미인데
반대로 꽉꽉 채울려고 하다 보니
반대로 해석하고
그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는
죄와 사망의 법 아래로 자기가 자기를 팔아 넘어기는 것을 또한 자기가 보고 있더라 말이죠
파는 놈 팔리는 놈 그것을 보는 놈
놈놈놈 세가지 자아 분열의 놈을 보더라 말이죠
바로 그런 자아가 없다 라는 점에서
성령이 먼저 떳다 라는 겁니다
그럼 성령은 나를 뭐로 보느냐
육신으로 보는 겁니다 육
곧 하나님의 웬수로 본다 라는 거죠
그럼 성령이 임하면 그 웬수 문제 해결된다 라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비로소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음을 아는
육신대로 살아왔다를 보게 되는 겁니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라는 가요도 있듯이
고때만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저지른게 아니라
모친의 죄 속에 태어났기에
뱃속에서부터 그래왔다 라는 겁니다
마귀가 괜히 욥을 괴롭힌게 아닙니다
마귀는 수천년동안 인간을 관찰해 왔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만만해서 하나님의 장기 내기에 응했던 거죠
마치 자유의지가 있는냥?
아닙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하기 위해서
물론 싫지요
그런데 이겨먹어야 한다 라는 복수심이 앞서니까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우니까
그런 재안을 주님으 하셨으니까 안 응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이 마귀의 시선을 끌어와야
하나님의 시선을 보는 겁니다
마귀는 인간을 역시나 육신으로 봅니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다 말이죠
주님 또한 인간을 인간으로 안 보고 시체로 봅니다
곧 죽은 자입니다
그럼 주님이나 마귀나 둘 다 똑같이 시체로 육신으로 보는 것 똑같네 뭐
그런데 여기서 무슨 놈의 둘의 싸움이 있겠냐 말이죠
둘다 똑같이 시체로 육신으로 보는데
문제는 주님은 이 시체를
이 육신을 가지고서
자신의 의로움을 나타낸다 라는 점입니다
마귀는 마귀의 시선이 들통난 입장에서는
솔로몬의 재판 속의 한 쪽 기생 창녀처럼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게 해 달라고 새로운 해석을 하지요
둘로 나누어라 라고 했지
그래서 둘로 나누어 가지면 되는데
마귀는 새로운 자의적인 자기유익이 되는 해석을 덧 붙이는 겁니다
헛된 맹세를 덧 붙여요
아 그럼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라 라는 소리이구나
죽여라 라는 뜻이네 라고 했다 말이죠
거기에 박수를 칩니다
여기서 베니스의 상인 이라는 소설이 생각나지요
유대인 고리대업을 비판하는
빚 못 갚으면 살점을 떼서 갚겠다 이제 그 말 대로 살점을 떼어라 말이죠
단 살점만 떼어가지면 되지
핏방울 하나 흘리거나 목숨을 잃게 한다면 살인죄로 상해죄로 가두겠다 라고
둘로 나누어 주라고 했지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라 고
정반대의 해석을 하면 안되는데
아니하고는 못 배기는 해석을 하더라 말이죠
성령론 자체가 아니 론 이념이 아닌 성령 자체가
그런 정반대의 해석인 아니하고는 못 배기는 해석을 하도록
미끼로 삼는다 라는 겁니다 뭐를 육신을
육신으로 못 보는 그 눈을 말이죠
그카이 방종을 유도한다 라고 해석을 또 만들어 내요
그럼 과연 그렇게 말하는 너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여인을 정죄하는 너거들 머슴아들은 과연 간음죄가 없는 놈인지
보자 보자 간밤에 이 머슴아는 이런 짓 했고
저 머슴아는 이런 짓 했다
신문에다가 낼까?
댓글 부대 깔아볼까 없었던 일이면 거짓이지만 있었던 일이니까
저 머슴아이 악플을 막는 더하 악플을 달아볼까 해 버리면
니 우짤래 말이죠
과연 그래 그래 빼도박도 못하도록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 진짜 맞다 말이죠
간은 안한게 아니라 간음 한게 맞다 말이죠
문제는 과연 그 여인 보다 너는 죄가 덜 한 줄 아느냐 말이죠
주여 주여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18명이 죽었습니다
저들이 죽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아서 그렇죠
아닌데 저들의 죄가 너 보다 더 많아서 저주받아 죽고
너는 저들 보다 죄가 적어서 안 죽었는 줄 아느냐
지금 당장 너도 죽여줄까?
주님의 시선은 인간으로 안 보고
실로암 망대 무너져 죽은 사람을 보고 주여 주여 하는 자는
자기자신을 자꾸 인간으로 봐 달래요
자꾸 목사로 봐 달래요
아주 아주 징징 거리는 것에 징그러울 정도예요
아닌데 너는 시체야 너는 육신이야
그 육신을 가지고서
주님은 마귀와 내기장기를 하신다 말이죠
그런데 베드로는 안 그렇습니다
나는 절대로 세 번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장지지겠습니다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겠습니다 아니 그럼 너가 붕어빵 주틀
그리스도의 형상이 될려고
베드로 형상으로 너 같은 놈 또 찍어낼려고
도대체 넌 무슨 생각을 하니
이 사탕아 썩 물러가라 너는 사람의 일 육신의 일
하나님의 원수된 육신의 생각만 하는 구나
오늘날 부모나 목사나 자칭 지도자들이
백성을 자식을 백배나 더한 지옥자식으로 만든다 말이죠
그것을 어느 정도 눈치챈 개독교의 MZ세대들은
그런 모욕적인 개독교 안 다니겠다 라고
코로나 덕분에 무신론자의 급격상승률 1위 국가
(신 28:57, 개역)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신 28:53, 새번역) 당신들의 원수가 당신들을 에워싸서 당신들에게 먹거리가 떨어지면, 당신들은 당신들의 뱃속에서 나온 자식 곧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신 당신들의 아들딸을 잡아서, 그 살을 먹을 것입니다.
(신 28:55, 새번역) 자기가 먹는 자식의 살점을 어느 누구에게도 나누어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의 원수가 당신들의 모든 성읍을 에워싸서, 당신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 28:57, 새번역) 당신들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어린 자식을 몰래 잡아먹을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의 원수가 당신들의 성읍을 포위하고, 당신들을 허기지게 하고, 당신들에게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겔 5:17, 개역) 내가 기근과 악한 짐승을 너희에게 보내어 외롭게 하고 너희 가운데 온역과 살륙으로 행하게 하고 또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유대인과 더불어 말이죠
1인 독재체제인 공산국가 뭐 이런 나라 빼고일본은 원래 그런 분위기이니까 빼고
당연코 세계 1위
그 카이 자살률 1위인 거죠
무신론자 1위 국가인 일본을 따라잡아서 자살국가 1위인 것 까지도
빼앗아서 당연코 1위 ㅋㅋㅋ
그렇다면 육신의 나라인데
자꾸 아니네 인간의 나라 라고 봐 달래
아니 자기들 입으로 시인해 놓고서
의인은 없다
인간은 없다
모조리 짐승이다 라고
자기들끼리는 같은 민족끼리는 인간 취급해 주자 라고
문제는 그것도 자기들끼리 안 맞아서 서로 죽고 죽이는 ㅋㅋㅋㅋ
자식 잡아먹고 부모 잡아먹는
왜? 쉽거든요
목사 한테느 세상 사람들꺼 빼앗는 것보다
교인 것 빼앗는게 쉬워요
자기 소유물로 여겼으니까 말이죠
그 유순하던 어머니가 오늘은 내 자식 잡아먹기로 하고요
내일은 또 제비뽑기해서 잡아먹기로 합시다 라고 해 놓고서는
그 다음날 아무도 안 내어놓는다 라고 해서
왕에게 고발하니까
왕은 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다 엘리사 때문이라고 엘리사 죽일려고 하고 말이죠
아합왕 아들 때 요담 왕 이였던가요?
아 찾았당 엘리야가 아니라 엘리사
그리고 여호람 왕 때 였군요
(왕하 6:30, 현대어) 여호람왕은 그 말을 듣고 슬피 뉘우치며 옷을 찢었다. 그는 하나님의 벌을 받아 도성이 포위된 것으로 알고 맨살에 베옷을 입었다. 그가 높이 성벽 위를 거닐었기 때문에 베옷만 입은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보였다.(왕하 6:26, 개역)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하 6:27, 개역)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왕하 6:28, 개역)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왕하 6:29, 개역)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
(왕하 6:30, 개역)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저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왕하 6:31, 개역) 왕이 가로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날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왕하 6:32, 개역) 그 때에 엘리사가 그 집에 앉았고 장로들이 저와 함께 앉았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내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자식이 내 머리를 취하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 주인의 발소리가 그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왕하 6:33, 개역) 무리와 말씀할 때에 그 사자가 이르니라 왕이 가로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그 유순한 어머니 입장에서는 저 멀리 있고 남의 집의 것은 잡아먹기 힘들어요
먼저 내 소유물이니까 내가 다루기 쉽고
아직 아기라서 목숨 빼앗기 쉽거든요
남의 교회 남의 교인을 목사가 잡아먹기는 힘들다 말이죠
제일 쉽고 제일 가깝고 제일 약한 저항력이 제일 낮기 때문에
쉽게 잡아먹을수 있고 빼앗아 먹기 쉬운 겁니다 도적질은 그렇게 시작해서
점점점 확대 자아확대처럼 변하는 겁니다
빼앗아 먹어도 오히려 더 칭찬받는 심리학까지 인간의 심리까지 다 이용할려면은 억수로 공부할려면 그것도 어려운일 아닙니까 그런데도 점점점 확대해 나가는 겁니다
자아영역 자기가치의 확대를 위해서 말이죠
겨우 예루살렘 만민의 문 하나 차지했다 라고 까부는 놈은
남이 침략해서 무너진 예루살렘을 빼앗았다고
세상을 다 가졌다고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요
나만 신이다 라고 할 정도로
이 두로왕은 도리어 예루살렘의 기능에 올무로 걸린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렇게 성도를 새이스라엘을 미끼로 사용하시는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영혼인 겁니다
그런 성도의 기능으로써 이스라엘을 멸망 시켰는데 이 놈들 주변 이방나라들이 넙쭉 이 미끼를 물더라 말이죠
그것이 오늘 육신이라는 하나님의 원수로써 그 처음자리에서
하나님의 영의 직접 숙제하시는 단절성을 펼치심에 있어서
즉 그러니까 성령이 먼저 떳기에 육신이라는 하나님의 원수로써
두로왕이 아닌
세리장 매국노 대빵인 이완용이와 같은 키 작은 삭개오가
육신대로 산 하나님의 원수로서
주님께서 부르시고 죄인을 말이죠
환자를 말이죠
그 의사의 기능에 맞게 환자로써 부르심을 받는데
다들 어라 육신대로 산 자의 집에 가시네
저 사람 죄인아니냐
어라 저 비싼 향유를 부은 여인이 창녀라는 것을 모른다면
과연 선지자 맞을까 라고
비로소 성령의 소욕에 의해서
자칭 의인이라는 자와
자칭 하나님의 원수라는 육신대로 산 자입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비로소 심판주를 만난자와
두 언약으로 갈라지는 한 세트를 구성하시더라 말이죠
그런데 인간은 없는 자아로부터 출발해서 자아로 회귀하는 언어이다 보니
그런 언어로마 소통하다 보니
성령의 이런 언어로 펼쳐지는 사건은 도통 무슨소리인줄 모르다 보니
쉽게 편하게 기존에 쓰던 언어대로 그 언어로 형성된 사고방식대로
그냥 편하게 우리의 선함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다 라고 생각하듯이
오늘 본문을 차카게 사알자 라고 무슨 조폭애들처럼 썩은 쓰레기를 먹고 자란 티를 팍팍 내는 겁니다
이런 북이스라엘 깡패들이 깡패 두목을 세워서
꼴에 나라 이름도 정통을 따라서 이스라엘이라고 하고서 말이죠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 없다 라고
아니 조폭인데 선하게 살자 차카게 살자 로 나라의 이념으로 삼아서
마음껏 늑탈하고 올무를 쳐서 그물로 잡고 새사냥하듯이
제물로 인신제사를 바쳐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의 운영 방식과 똑같죠
국가 라는 짐승도 그러한데
종교라는 음녀는 오죽 더할꺼 아니겠냐 말이죠
우리의 선입견이 무서운 이유는 교회는 절대로 강도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다 말이죠
주님이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리면
아무리 모든 이방인에게서조차도 인정해주고
우와 그리스도인 답구나 라고 주변에서 아무리 칭찬해도
강도의 소굴로 한 순간에 만들어 버리신다 말이죠
우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님이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러면 그 반대인 강도의 소굴의 반대인 주님의 자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냐
바로 그런 유대인들이 날강도 취급했던 죄인 삭개오 세리장 매국노대빵 이완용이다 말이죠
의외로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억수로 많아요
저도 나이가 이제 60으로 향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교회 생활을 해 봤고 여러 교회를 거쳐봤는데
제일 의아한 소리를 들었던 것이 뭔고 하니
저 인간이 천국가면 나는 그 천국 안 갈 꺼다
우와 제일 웃끼는 소리를
서슴없이 의외로 많이들 하는 것을 발견하고 놀랬다 말이죠
때려죽어도 함께 살수 없다 차라리 나 지옥가겠다
저 인간과는 못 산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이것은 저 인간이라고 보고 있는 저 인간도 인간 아니고
그렇게 외치는 나 라는 인간도 자꾸 인간이라고 보니까 그렇지
뭘 해도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으로 보시면
아무것도 아닌데
우와 심각할 정도로 많아요 사실은 신앙생활 백날해도 결국은 이거 하나만 남는 것 밖에 없는 것을 봤어요
말이 신앙이지 종교생활 곧 우상숭배만 했던 겁니다
이게 놀랍게도 성경에도 나옵니다
그게 그 유명한 시편 아삽의 시 이고요
같은 맥락으로써
예수님에게 자기 형에게 재산분할때에 다 빼앗겼다 라고
이 억울함을 해소 해 달라고 하는 자의 모습 또한 마찬가지 이다 라는 겁니다
자꾸 인간이라고 우겨서 그래요
그 재산 때문에 나의 삶이 지옥이 되었다 라고 우길때에
예수님은 너는 재산 나누어주는 문제 이전부터
너는 육신이야
이미 사망의 몸이야
너는 시체일뿐인 주검이야
바로 이런 주님의 시선을 무시한다 라는 것이 재산분할 문제 보다 더 심각하다 라는 것을
못 본다 라는 점에서
우리는 불뱀에게 물려서 죽는게 둘짹사망인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보는 것
예수님의 죽음인 이 십자가의 피 용서를 안 보는데 있어서
심지어 무시하고 조롱까지 한다는 것
에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만 쳐다보기만 한다면 낫는다고요?
에이 벼룩에 간 빼먹을 소리를 해라
아니 하나님을 원망해서 불뱀에게 물려 죽는 판국에서도
끝까지 자기는 그 말도 안되는 일을 용납 못하겠다 라고 우기는 겁니다
아니 십자가에 달려 죽는 두 강도 중에
똑같이 둘 다 죽는 그 해체작업 속에서도
허구인 자아
허구인 그 인간이라고 우기고 싶어하는 그것 절대로 안 놓을려고
나는 죽어도 인간이다 라고 우기고파서
그 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 거부하겠다 라고
자아가 해체가 되면
역사 시공간
붇자야 창고 늘린 것 그 시간 그 공간 오늘밤 니 영혼 취하면 누구것이 되겠니
아무리 외쳐도
그 역사 나 라는 역사 한 공간을 차지했던
천구백 몇 년도 태어나서
이천 몇 년도에 태어나서
이천 몇 년도에 죽었다 잠시 역사 속에서 머물러 갔다
아무리 묘비에 그렇게 기록을 남겨도
그거 다 무슨 소용이 있냐 말이죠
죽는 죄와 사망의 법 아래 일 뿐인데
그래 그래 너와 너 자식 그래 그래 구원받고
의인이고 건강하고 그렇다 치자
주님이 지구 전체를 지옥으로 만들어서 심판하고자
노아 다니엘 욥을 투입시켰다
그 지옥에서 전체가 지옥인 하나님의 원수인 판국에
지 혼자 그 지옥에서 건강하다
의인이다 백날 케 본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말이죠
그랬던 자가 바로 다 죽고 나만 남았나이다 내 열심히 특심인데 라고 하던
엘리야가 그랬고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외칠려고 했던 요나가
도리어 모조리 절망 뿐인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속에서
내 사적인 구원은 아무런 소용이 없고
도리어 이 지옥의 몸이 된
하나님의 원수가 된
이 육신이 된 이 몸에 뛰어드신 어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낯설기 짝이 없는
비밀의 이 사랑 앞에서
요나는 비로소 자아가 해체되고
허구인 우상인 해체가 되니
무화과 나무 잎이 풍성한 것이 구원이 아니라
아무리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는
이 여호와의 맹렬하게 타는 그 불 속에서도
육신으로 드러났고
환자 죄인 하나님의 원수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가시떨기 나무 즉 광야에 핀 백합화 일지라고
무화과 나무 잎이 아무리 말라도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
광야의 죽음의 사막일찌라고
이 창조주의 사랑으로 창조한 이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심만 있다면
곧 주께서 내 주께 라는 이 주의 이름만 있다면
난 여호와로 즐거워 하리 가 아니 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재산 분할 문제
재산 강탈 문제
그 심각한 것들이
정작 어서 죽어주세요 라는 이 사랑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 일 뿐이다 라는 거죠
이 육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 다와서
육신의 일을 모두 버려서가 아니라
양자 삼으신 것은 오로지 이 화목제물에 걸맞는 환자로써
죄인으로써 부름 받았다는 것
즉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래서 많이 탕감받은 자 만이 많이 사랑하는
이 사랑의 관계인 동행이 아니면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 답다 라고 아무리 주변에서 인정해줘도
과연 니 자식 만큼은 반드시 지옥 보내겠다 라고
혈통으로나 육신으로나 사람의 뜻인
이 육체의 상속이라는 것을 그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보신다 라는 것을
절대로 두 곧 둘인 나무와 열매를 서로 다르게 해 버리심 앞에서
이것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는 이유죠
모조리 시체로 주검으로 보시는 시선입니다
도리어 저 시체 맞습니다
주님의 별세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 죽은 시체에게 생명을 부어주세요 라고
바로소 예수님을 물에 빠져 죽는 그 베드로의 자리에서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풍랑도 저 사망의 권세도 잠잠하라 라고 꾸짓으시는 겁니까
안그러면 물에 안 빠져 죽으면 해체가 안되면
나도 물 위를 걷는 인간
예수님도 물 위를 걷게해 주는 인간
이 둘의 소통 연결을 깨뜨리지 않으면
예수님을 임금삼아 자아숭배를 하는 우상이 되고자 헛짓을 하는
의문의 반복만 할꺼다 말이죠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가
그런 짓 밖에 안했거든요
오늘날 교회들도 그렇구요
우리가 예수님을 점쟁이 찾듯이 하는
강도의 소굴 땅굴 본부가 바로 나 라는 없는 자아를 허구를 우상숭배하는
그래서 헛된 맹세로 꽉꽉 차 있는 자아 라는 나 라는 인간이다 말이죠
이 인간을 해체시켜서
오로지 참 인간 되신 예수님께 걸맞는
참된 신랑 본래 남편 되신 예수님께 걸맞는
주께만 범죄한 죄인 만드셔서
육신 만드셔서 곧 사망의 몸임을 알고서
우는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죄인 괴수 만드셔서
오로지 예수님 자기 목숨 내어주시는
그 화목제물되신 십자가의 죽음으로만
다시 살리는
이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나를 해체 함으로써 새로 짓는
이전 것은 지나가겠끔 반드시 해체함으로써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사랑으로 다시 짓는
이 새 영 새 마음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면
(롬 8:9, 개역)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지난 번의 내용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는 자기숙제를 한다? 말도 안되는 거죠
그 카이 또 에라이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그럼 하나님의 선이 드러나겠네 에라이
엉터리 사도바울아 어딜 속일려고 라고 하는 겁니다
선과 의를 모르는 겁니다 속담으로 사람의 교육으로 안 겁니다
죄란 의란 심판이란 절대로 임의로 부는 성령 곧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면 모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가짜 선 가짜 의 가짜 심판만 알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가짜 선 가짜 의 가짜 죄 가짜 심판을 심판하시는 성령이 아니면 말이죠
그래서 그 다음 구절에 이 하나님의 의가 너거들이 생각하는 그런 거룩 깨끗함 그런게 아니라
그 반대로 너거들이 생각하는 그 거룩을 그 깨끗함을 에라이 더럽다 라고
그 더러움을 가지고 내 마당 밟지 말라고 단절 시키고 해체 시키고
어딜 똥칠하고 왔느냐 나무래시고
제발 오지마
제발 그만 기도해 안들을란다
제발 나에게 보이러 오지마 난 고개 돌려서 안 볼끼다 라고
이거 뭐 하나님이란 양반이 천한 인간처럼
삐치고 시기와 질투와 앙탈을 부리는 이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의 라는 겁니다
천한 인간 보다 못한 이 천박한 모습 이 짜증이?
그 높고 영광스러운 점잖은 하나님이 이 짜증 폭발의 이 히스테리 부리는 것이?
그 정도도 아닙니다 아예 너 반드시 죽이고야 말겠다
해체 시켜서 공중분해 시키고야 말겠다 이 모습이
이 심판이
의인이든 악인이든
푸른나무든 마른나무이든
여호와의 불로써
여호와의 칼로써 모조리 다 불태워 버리시겠다
이 죽음 앞에
이 불 앞에서
이 의로움 앞에서 순종은커녕
자기 의를 내세우고자
재산분할 정당하게 해 달라는 것이
이 헛짓 아니고 뭐냐 말이죠
그 재산 분할 했다 치자 말이죠
오늘밤 니 영혼 취하면 그거 누구것이 되겠냐 말이죠
전재산 가난한 자에게 다 나누어 주라 라고 하면
또 등돌리고 근심하면서 다시는 안 볼려고 할꺼냐 말이죠?
관심사가 모조리 다 [나] 라는 허구에서 출발하니까 그런 겁니다
그렇다고 뺨 내어 달라고 해서 뺨 내어주는
아이고 이단들에게 잘도 용납해 주는구나 라는 책망 듣지 마시고
교회가 그런 구제 이웃봉사 이 따위 사기치는 것에 동참치 마시고
정작 예수님의 죽음으로 그런 교회들을 박살내고 해체시키는
물론 자기도 죽겠지요
무엇이 실상임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무엇이 허구인지를 또렷하게 대조를 차이를 증거해야 할 것입니다
에스겔 구약과 호세아도 포함해서
볼 때 마다 우와 이런 내용 오늘날 교회
지금 현대의 자본주의 심지어 20년 전과 10년 전과도 확연하게 다른
이런 시대에 저런 에스겔 호세아 교회에서 증거했다가는
쫓겨나는 것은 아예 당연할 뿐만 아니라
목숨이 수천개 라도 남아나질 않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로마서를 보니
우와 로마서를 제대로 증거했다면 이건 뭐
쥐도 새도 모르게 매장 당해도 수천번 매장 당하겠구나
역시나 교회로부터 말이죠
그래도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무덤이 없는 자이기에
멀 해도 빈무덤인
하나님의 원수일 뿐인 죄인 중의 괴수이기에
의사를 외치는 환자
구원자를 외치는 죄인
참인간은 저 분 뿐입니다 라고 외치는 육신
이 처음자리 포로된자 갇힌자 억눌린자
눈먼 소경 사망의 골짜기에 폭삭 주저앉은 앉은뱅이
흑암의 백성인 저주받은 지옥의 몸인 문둥병자의 자리에서
주여 보기를 원하옵니다 저 소경 맞습니다 라고
오히려 본다고 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니 육신이였고
저 육신 맞습니다 고쳐주소서 라고 하는 자에게
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의사로 환자를 부르러 오신 의사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로 곧 심판자로 오셨다 라는 사실에
이 현실
화목제물에 걸맞는 죄인 새로운 죄인을 부르러 오신 참 실상 앞에서
재산분할 따위라는 허구를 깨뜨리시고 심판하심 아니였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본다고 하니 우기니 소경 맞음을
주여 어서 고쳐달라고
이 생명과 성령의 법을 간구하는
죄와 사망의 법 아래 갇힌 자로써
외치는 환자 만드시는 겁니다
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가 아니였다면
대신 죽으심이 아니였다면
나의 죽음도 살아있다 라고 우기는 것도
그 죽으심 앞에서는 모조리 다 허구로
해체당할 것으로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아들들 될려고 하는 자기 숙제에 놀아날것이 아니라
도리어 먼저 하나님의 영의 나타나심으로 인해
뭘 해도 죄 밖에 안나오는
주께만 범죄한 자로 새로운 죄인 만드시는 성령의 작업 앞에서
이 세상을 해체시키시는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주님의 죽음을
화목제물에 걸맞는 새로운 탕자만드시는
이 주님의 숙제
성령의 증상물 잉태하여 낳은 열매
죄인을
주께만 범죄한 자를
주께만 빚진자를 찾는다는 사실
그렇다고 쓸데없이 고소 고발이 없도록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않는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은행의 고리대업 사기에 안 놀아날 자가 없겠지만
빚내서 집사라 라고 국가 라는 짐승이 그 짓 안하면 못 살거든요
오늘날 교회가 강도의 짓을 안하면 못 살 듯이
오로지 주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이 사랑으로
이 십자가의 피 용서로 모든 것을 해체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주께만 빚진자입니다
빚 갚을 생각 아예 하덜덜 말고
그게 사탄의 회 성화론이고 개혁주의 아닙니까
오로지 이 7에 70번의 용서 앞에서 자아가 붕괴 파괴 되시고
주께만 법죄한 죄인으로
의사만 외치는 환자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멋들어진 구원을 추구해야지 부끄러운 구원을 받으면 안된다 라는 그 사기질에도 놀아나질 않도록
그 정도로 가치있는 나를 구성하겠다 자체가
하나님의 원수된 육의 생각임을
성령의 생각인냥 포장하는 것들과이 차이를 분명하게 알려주시옵소서
늘 속고 속는 자 일 뿐이오니
이 지옥에서 어서 건져주시는
이 요나의 표적을
모든 것을 해체하시는 성령의 일을 어서 어서 펼치어 주소서
나부터 해체 작업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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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 큰 악어 애굽을 쳐서 예언하라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겔 29, 1- 7)
2024. 8.11
나는 신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는 두로 왕의 교만 (겔 28, 1-10, 28장)
에스겔 2019 2024. 7. 20. 13:02
21-079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체하는 두로 왕의 교만과 삭개오의 차이 (겔 28, 1-10, 28장)
〈에스겔 29,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5쪽, 찬송가 221장 새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가스펠; 저 큰 선민 애굽에서 (홍해 어떻게 건넜나)〉
새찬송가 246장(통22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찬미예수 2000 - No.1736 저 큰 선민 애굽에서
찬미예수 2000 - No.1020 예수 믿으세요
찬미예수 2000 - No.1132 오 우리 영혼이
찬미예수 2000 - No.2018 저 높은 우주에 No.2019 구원열차
찬미예수 2000 - No.944 천국에 가는길
〈찬송가 221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새찬송가 246장〉
1.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가스펠; 저 큰 선민 애굽에서 (홍해 어떻게 건넜나) No.1736 찬미예수 2000〉
저 큰 선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모세
저들앞에 길과 구름으로 예비하신 주
만나 내려 먹이고 입히고 신겨주셨네
오 신기하도다
홍해 어떻게 건넜나 / 홍해 어떻게 건넜나
홍해 어떻게 건넜나 / 어떻게 건넜나
헤엄쳐 아니 / 배타고 아니
날아서 아니 아니
걸어서 아니 / 뛰어서 아니
어떻게 건넜나
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하고 급한 바람 불어
바다는 길을 열어서
저들은 건넜네
〈가스펠; 예수 믿으세요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No.1020 찬미예수 2000〉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발걸음 무겁게
이세상 어디 쉴곳 있나요 머물곳 있나요
예수 안에는 안식이 있어요 평안이 넘쳐요
십자가 보혈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아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당신은 오늘 누굴 만났나요 위로받았나요
이세상 누가 나를 대신하여 목숨 버렸나요
고통의 멍에 벗어 버리세요 예수이름으로
마음문열고 주님맞으세요 기쁨이 넘쳐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를 믿고 새롭게 되니 기쁨이 넘쳐요
어둠걷히고 새날이 되니 행복이 넘쳐요
이전에 없던 평안을 얻으니 찬송이 넘쳐요
샘솟는 기쁨 전해 주어요 예수이름으로
예수 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주를 믿는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나라 그의 것이라 어서 예수믿으세요 x2.
〈가스펠;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No.1132 찬미예수 2000〉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같이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같이
오 올무가 끊어졌네 해방되었네 우리 도움은 주의 이름
오 올무가 끊어졌네 해방되었네 우리 도움은 주의 이름
〈가스펠; 저 높은 우주에 No.2018, 구원열차 No.2019 찬미예수 2000〉
저 높은 우주에 천국을 만들고 주 믿는 자들 오라
네 주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나 날마다 점점 가까와오죠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구원받기 늦지 않아요
셋 둘 구름타고 다시오실 날 날마다 점점 가까워 오죠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죄악역 벗어나 달려가다가 다시 내리지 않죠
차표 필요없어요 주님 차장되시니 나는 염려 없어요
나는 구원 열차 올라타고서 하늘 나라 가지요
나는 구원 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험한 시험 물결 달려들어도 전혀 겁내지 않죠
뱃삯 필요 없어요 주님 선장되시니 나는 염려 없어요
나는 구원 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가스펠;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님 뿐이지요 No.944 찬미예수 2000〉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님 뿐이지요
황금집으로 가는길도 예수님 뿐이지요
다른길은 다른길을 다른길은 없어요 아멘
천국에 들어 가는길은 예수님뿐이지요
〈에스겔 29,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95쪽〉
(겔 29:1, 개역) 제십년 시월 십이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9:2, 개역)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와 온 애굽으로 낯을 향하고 쳐서 예언하라
(겔 29:3, 개역)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애굽 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중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내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겔 29:4, 개역)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고기로 네 비늘에 붙게 하고 네 비늘에 붙은 강의 모든 고기와 함께 너를 네 강들 중에서 끌어내고
(겔 29:5, 개역) 너와 네 강의 모든 고기를 들에 던지리니 네가 지면에 떨어지고 다시는 거두거나 모음을 입지 못할 것은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식물로 주었음이라
(겔 29:6, 개역) 애굽의 모든 거민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
(겔 29:7, 개역) 그들이 너를 손으로 잡은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어깨를 찢었고 그들이 너를 의지한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허리로 흔들리게 하였느니라
(겔 29:1, 새번역) 제 십년 열째 달 십이일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9:2, 새번역) "사람아, 너는 이집트 왕 바로에게 예언하여라. 바로와 전 이집트를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겔 29:3, 새번역) 너는 이렇게 말하여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 왕 바로야, 내가 너를 치겠다. 나일 강 가운데 누운 커다란 악어야, 네가 나일 강을 네 것이라고 하고 네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마는,
(겔 29:4, 새번역)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물고기들이 네 비늘에 달라붙게 해서, 네 비늘 속에 달라붙은 강의 모든 물고기와 함께 너를 강 한복판에서 끌어내서,
(겔 29:5, 새번역) 너와 물고기를 다 함께 멀리 사막에다 던져 버릴 것이니, 너는 허허벌판에 나둥그러질 것이다.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에게 먹이로 주었으니, 다시는 너를 주워 오거나 거두어 오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겔 29:6, 새번역) 그 때에야 비로소 이집트에 사는 모든 사람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 족속을 속이는 갈대 지팡이밖에 되지 못하였다.
(겔 29:7, 새번역) 이스라엘 족속이 손으로 너를 붙잡으면, 너는 갈라지면서 오히려 그들의 어깨를 찢었다. 너를 의지하면, 너는 부러지면서 ㉠그들이 몸도 못 가누고 비틀거리게 하였다. / ㉠시리아어역과 칠십인역과 불가타를 따름. 히, '그들이 허리를 세우게 하였다'
먼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애굽은 그 당시의 애굽이 아니라
출애굽 당시의 애굽을 언급하시면서 절대저주를 퍼붓고 계시는 겁니다
자 그럼 여기서 문제가 뭔고 하니
이미 죽고 없는 애굽을 말라꼬 저주를 하시느냐 라는 점입니다
또 저주를 해도 이미 지옥에 갔을터인데 말이죠
이미 저주인데 또 또 또 저주를 해 본들 입만 아플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마치 비유처럼
아니 저주를 퍼붓는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있어서
저주의 대상도 없는데 구지 구지 그 당사자도 없는 가운데서
이렇게 몇장씩이나 강조한다 라는 것은
여기에 또 비유 비밀이 되다 보니
반드시 또 비웃는 무리가 생기기 마련이 되는거죠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에스겔을 비웃듯이
에스겔이 나타났다 라는 자체가
반드시 애굽도 등장해야 한다 라는 겁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이 나타나심에 있어서
마귀 곧 1300년 전에 죽었던 그 애굽왕 바로왕을 지옥에서 소환해서
예수님과 한세트를 구성하는 두 언약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인 겁니다
그러니 에스겔의 등장은 또 은혜받음은
그 반대인 육의 소욕의 원조인 애굽왕의 등장도 함께 동반이 되고
에스겔이 은혜를 받았다면
애굽왕 바로는 또 저주를 받아야만 하는 자로써 등장해야만 하는 겁니다
그래야 언약 곧 복의 근원이 해석이 된다 말이죠
바로 예수님 뿐임을 말이죠
생명의 길을 말하기 위해서는 멸망의 길을 언급해야 하듯이
넓고 큰 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 길 바로 애굽왕 바로 왕이 갔던 길 로써
그 대표자로써 반드시 소환이 되어야 하듯이 말이죠
(마 7:13,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개역)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1, 개역)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12, 개역)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13,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개역)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5, 개역)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6, 개역)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개역)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개역)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개역)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7:20, 개역)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눅 13:24,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2, 개역) 예수께서 각 성 각 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눅 13:23, 개역)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눅 13:24,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5, 개역)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눅 13:26, 개역)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눅 13:27, 개역)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눅 13:28, 개역)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눅 13:29, 개역)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눅 13:30, 개역)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눅 13:31, 개역)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눅 13:32, 개역)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눅 13:33, 개역)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눅 13:34,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눅 13:35,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은 초반부 7장이고 누가복음은 중반부 13장에 나오는데 언급되는 내용을 서로 다른 사건에서 나오는 군요 좁은길이 말이죠
말이 나와서 그렇지 이 좁은 길은 결국 예수님 혽자만이 가신 길이고
또 물론 그런 자도 없겠지만 즉 좁은 길로 가는 자는 단 한명도 없겠지만
설사 가봤자 실패 할 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오히려 우리는 큰 길 넓은 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그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라는 거죠
자 그럼 왜 있지도 않은 이미 죽은 그 애굽 왕을 왜 소환하시는지 아시겠습니까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라는 거죠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리라 라고 자꾸 언급하시는데 있어서
이렇게 수도 없이 반복을 하신다 라는 자체가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때려죽어도 모른다 라는 겁니다
제가 만나본 목사들 대부분이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몰라요 글쎄
아무도 알려주는 자도 없어요 글쎄 그래놓고 목사짓을 하겠데요
결국 월급쟁이일 뿐이다 말이죠 삯꾼목자 말이죠
즉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리라 라는 말씀은
주님께서 우리가 이미 이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리라 라는 말씀 자체를
여사로 대충 대충 띄염 띄염 알고 있다 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시겠다 라는 겁니다
베드로도 그랫죠 물에 빠져서 다 죽게 되어봐야
비로소 어 주님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나온다 말이죠
즉 그 이전에 알던 예수님이 아니다 라는 거죠
대충 띄염 띄염 여사로 봤다 라는 겁니다
모르면서 우리는 조금만 친화력으로 친분을 쌓으면 나는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 라고 하듯이
예수님을 나의 친화력으로 신뢰성으로 다가가면 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애굽 왕 바로왕이 여호와가 누군데? 라고 모세의 주장에 비꼬는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봅시다
(출 5:2, 개역)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출 5:1, 개역)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출 5:2, 개역)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출 5:3, 개역) 그들이 가로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온역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출 5:4, 개역)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으로 역사를 쉬게 하느냐 가서 너희의 역사나 하라
(출 5:5, 개역) 또 가로되 이제 나라에 이 백성이 많거늘 너희가 그들로 역사를 쉬게 하는도다 하고
(출 5:6, 개역) 바로가 당일에 백성의 간역자들과 패장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출 5:7, 개역)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 소용의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로 가서 스스로 줍게 하라
(출 5:8, 개역) 또 그들의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로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자 하나니
(출 5:9, 개역) 그 사람들의 고역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출 5:10, 개역) 간역자들과 패장들이 나아가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바로의 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출 5:11, 개역) 너희는 짚을 얻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출 5:12, 개역) 백성이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출 5:13, 개역) 간역자들이 그들을 독촉하여 가로되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같이 당일 일을 당일에 마치라 하며
(출 5:14, 개역) 바로의 간역자들이 자기들의 세운바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을 때리며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출 5:15, 개역)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가로되 왕은 어찌하여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출 5:16, 개역)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더러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종들이 매를 맞으오니 이는 왕의 백성의 허물이니이다
(출 5:17, 개역) 바로가 가로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자 하는도다
(출 5:18, 개역)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벽돌을 여수히 바칠지니라
나는 여호와가 누군지 모른다 라는 애굽왕의 말은
곧 자기가 너희들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내가 너거들의 신인데
어쭈 배불러 터진 소리를 하고 있었어
그래 함 당해 봐라 라고
졸지에 여호와 자체가 애굽왕을 강퍅케 하는 그 이유가 되시더라 라는 거죠
여호와 자체가 그 이름이 말이죠
즉 사건이 되는 이름이기에
사건이 안 터지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왜? 그 이름 자체가 사건이 됨에 있어서
즉 구원의 이름이 됨에 있어서
상대적인 멸망의 이름의 사건으로써 애굽왕이 나와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여호와는 애굽왕 바로왕과 애굽 군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신다 라는 거죠
영광받는다 라고 하니까
그럼 내가 주님께 드리는 영광은 안 받으시고
저런 악한 자들이 바치는 영광을 받는다 라는 말인가?
의외로 이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만큼 교회가 다 엉터리로 가르쳤기 때문인 거죠
주님 자신의 영광을 스스로 드러내심에 있어서
빛 되심을 생명 되심을 말씀하심에 있어서
기능적으로 그 반대인 어두움과 죽음의 대표자로 삼아야
이 둘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날꺼 아니냐 말이죠
그러니 이런 마귀가 없으면 일이 안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는
이러 이러 해야 한다 라고 주일학교 때부터 가르치고 있는데
주님 인간 쪽에서 바치는 영광 안 받습니다
영광이라면 거룩해야 하는데 거룩하기는커녕 다 사심이 들어간
사적인 탐심이다는 거죠
그렇다면 집단적으로 영광드리면 될꺼 아니냐
네 맞아요 그런데 누가 아무리 교회 사람끼리 끼리끼리 유유상종으로 친하게 지내고
주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된 한 몸처럼 되어도
과연 그 집단적으로 영광을 돌릴수 있겠느냐 라는 겁니다
정작 주님은 우리들 또한 애굽왕과 똑같은
넓은 길로 가는 죽음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만 골라다니고 있는 판국인데 말이죠
지난 주 로마서를 통해서 언급했죠 우리를 뭐 취급한다? 주검 곧 시체 취급해 버리시는 겁니다
악마의 시선을 가지고서 말이죠
구지 마귀의 시선을 안 가져와도
이미 죽은 시체이기는 맹 마찬가지이구요
마침 글을 올리고 난 뒤에
아 뭐 하나 발견을 해서 댓글로 달려다가
나중에 달기로 하고 지금 여기서 잠깐 언급해 보면
아까 에스겔이 은혜를 받았다
즉 이 말은 그 나머지는 저주에 해당된다
그럼 그 저주에 해당되는 생각들이 뭔가
애굽왕이 자기가 신이고 자기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가야 한다
거기에 제일 걸리적 거리는 걸림돌이 바로 에스겔이였듯이
예수님이 그래서 핍박받아 죽임을 당하는 분으로 오셔서
이 좁은길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도록 되어 있다는 거죠
자 그렇듯 이 은혜를 받았다 라는 의미로써
댓글 달려고 했던 내용이 뭔고 하니
창세기 6장 사람을 지은 것에 대해 후회를 하시고 라는 부분입니다
(창 6:5, 개역)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6, 개역)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자 그럼 괜히 약점 잡힐려고 하지 말아야 듯이
아예 처음부터 다시 다시 라고 처음것 싹다 지워버리고
사실상 이미 지운채로 다시 하신 것일수도 있을거 아니냐 말이죠
몇 번의 시도 속에서 나온 결과인 창조인지를 우리는 모를테니 말이죠
제가 왜 이런 말 하느냐 하면
교회 다니는자나 안 다니는 자나
에라이 어차피 후회 할 짓을 왜 하냐 애초부터 하지를 말지 라고
하는 자들이 의외로 많더라 말이죠
뭐 세상사람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교회 다니는 사람 제일 반항기인 청년부때에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이 억수로 많았다 말이죠
사실은 성경 자체가 그런 반발을 유도 유발하고 있더라 말이죠
그런데 그날 따라
뭐 네피림 문제 거인족 이거 성격난제처럼 많이들 다루었잖아요
또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의 결혼 뭐 이런 난제
어 그런데 갑자기 다른 것이 보이더니 저런 난제는 난제 축에도 못 끼이더라 말이죠
(창 6:1, 개역)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창 6:2, 개역)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창 6:3,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4, 개역)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 6:5, 개역)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6, 개역)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 6:7, 개역)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 6:8, 개역)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9, 개역)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10, 개역)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창 6:11, 개역)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창 6:12, 개역)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창 6:13, 개역)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지난 주
아 아니다 이번주가 되겠네요 아 헷갈려
제가 언제 예배를 드릴 시간이 생길지 몰라서 미리 한 주가 공짜로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에 할 것을 미리 앞당겨 하다 보니 그 잉여성 때문에 한 주가 다 밀려버렸다 말이죠
아무튼 지난 주 로마서에서 결혼의 의미를 이야기 했는데
결혼 이라고 검색을 하니까 바로 나오네요
[ 그런데 이것 조차도 인간의 숙제로 만든 자아를 형성해 버리면
이게 바로 우상이요 이게 바로 음란이다 말이죠
아까 창세기 6장에 남녀 결혼과 번성 곧 육체의 퍼짐 번성하라 캤응께
그런데 이것이 왜 성령이 떠난 육체가 된 것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남녀의 기능이 즉 결혼이라는 창조의 목적이
졸지에 남녀의 만남이 사랑이 아니라
육체의 퍼짐이라는 사랑이 빠져버린 창조주가 빠져 버린
자기들 끼리 알아서 퍼지고 번성해버리는 식이 된 거다 말이죠
이게 육체가 된 이유이다 라는 겁니다 ]
이 부분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인간은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이든 부처든 옥황상제든 뭐든
그들 신들 밑에서 순종하는척 해서라도
자기의 목적인 육체의 확장 번성을 꽤함에 있어서
성경에도 나와 있잖아 거 봐라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 라고
(창 1:22, 개역)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1:28, 개역)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복이다 라고
그 카이 뭐가 나쁘냐 라고
그럼 이 네피림 해석도 하나님의 아들들 과 사람의 딸에 대한 해석도
신화적인거 다 빼버릴수가 있겠지요 신화란 확인 될수 없는 거니까 말이죠
결국 육신이 되었다 라는 말은
다른 남편 딴 남자랑 바람피우고 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호세아를 지금 살펴보고 있는데
이것이 우상숭배 자기를 위한 남편을 자기 쪽에서 찾아서 만들어내었기에
복받고자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이것이 육신이 실천을 하게 되니까
음란으로 우상으로 딴남자랑
본래 남편은 버리고 말이죠
이게 음녀인 거죠
이 음란이라는 우상숭배를 겨냥한 전쟁이다는 겁니다
아무리 불교신자가 모든 욕심을 다 버리고 수행으로 도 닦아서
사리가 나올정도로 깨끗하게 살았다 쳐도
그거 역시나 음란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육신대로 살아놓고서는 뭐가 깨끗하다는 겁니까
일반인들이 여기서 대해서 무지 반발해요
공장에서 일할때에 맨날 하는 소리가
바르게 살고
깨끗하게 살면 천국 갈꺼 아니가
그 천국이 지옥인 음부의 권세인 음란이다 라니깐요
하나님의 일로써
여호와도 누군지도 모르고 지 혼자 깨끗하게 산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닌 겁니다
괜히 이스라엘이라는 약속의 민족이라는 언약이 있는게 아니거든요
이스라엘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바로 그것이 생육 번성 충만을 위해서 도움이 되니까
그런데 다윗언약 곧 새언약에서는 전혀 생육 번성 충만이랑 전혀 안 맞는 겁니다
그것이 다윗 이후의 참선지자들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마치 노아의 등장과 똑같아요 글쎄
오늘 본문 애굽왕 바로왕을 보자 말이죠
그 당시 창세기 6장으로 치면 왕은 영웅이요 거인인 거죠
그리고 왕이 되면 될수록 많은 여자를 차지하게 되고
ㄱ리고 복 받은 티를 내기 위해서는 번성 생육 충만을 몸소 보여줘야 한다 말이죠
즉 육신 육체가 된 대표자 이고
음란한 우상숭배자의 대표자로써 소환되는 겁니다
한국으로 치면 다까 ~~~ 이지요
오로지 나라의 살아남기 생존과 번성 그리고 충만 만을 위하여 일했다 라고 자부하고 그렇게 따르는 자들의 대표자로써 말이죠
다윗 또한 인구조사한 이유가 뭡니까 복받은 티 낼려고
남들의 눈을 의식한 것 자체가 악령 씌인 거죠
그러니 이 악령 씌인 것 자체가
사랑을 빼고서
정작 창조주가 누구인지를 모르고서
창조주의 명령을 실천한다? 행한다?
그 실천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자가 국가의 대표자인 왕이며
당대의 용사 영웅이 되는 거죠
그래서 탄생하는 것이 국가 라는 짐승 아니냐 말이죠
그런데 이 최초의 국가 물론 애굽이 아닙니다
그런데 열국을 하나로 묶은 최초의 국가 이다 보니
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자
삼국 통일처럼 다양한 각자의 국가 체제인 꼴을 못 봅니다
모조리 통합 시켜야 그래야 바벨탑을 세울수 있다 말이죠 다시한번더
그러니 전쟁을 통해서 통합시키는 겁니다
전국통일을 말이죠
그 첫 번째 국가로써 창조주가 빠진
여호와가 누구관데 나 모르는데 우짜노 라고 비아냥 거리는그 애굽왕에게 악령을 집어넣어서
반드시 애굽왕으로부터 로서만 영광 받으시고자
(출 14:4, 개역)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 14:17, 개역)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그래야 두 언약이 성사가 되는 한 세트를 구성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우리는 이 영광이라는 의미를
종교적으로 즉 신학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비유를 다 빼버리고 사건도 즉 성령이 벌리시는 사건도 빼먹은 채로
겉모양으로만 경건의 모양으로만 하다 보니
경건의 능력을 거부하더라 말이죠
우리는 혼자만 영광을 갖추어서 갈때에
주님이 한 세트로 구성하시는 이 성령의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카이 그렇지 못한 저 매국노 세리 라고 자기의 헛된 영광
헛된 맹세를 더더욱 곤고케 되니
과연 용광로 속에 집어넣어 보자 말이죠
찌기가 없는 불순물 하나 없는 순수 정품 정금인지
아니면 찌끼 밖에 없는지
그 분리 작업이 성령이 알아서 할 일을
왜 지가 알아서 분리 시켜서 이건 옳은 것 이것은 나쁜 것 이라고
자기가 알아서 영광돌리고자 하느냐 말이죠
그것 또한 복 받기 위한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고 뭐냐 말이죠
그카이 안 그러는 자가 없는 겁니다
애굽왕 뿐만 아니라
다윗도
베드로도
모조리 다 복받기 위해서
그래서 더더욱 생육할려고 번성할려고 충만할려고
그래서 네피림 거인이 되어야 하고
찾는이가 많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려고 하고 그래야 사람의 딸들을 많이 많이 취할수 있거든요
왕이 되면 일부 다처제는 기본이 되는 거죠
그래서 왕 제도를 거부했는데
거부한다고 막혀질 인간이 아니지요
신의 아들이 되었다 라고 오히려 더더더 자랑질 할 수 밖에요
그러니 이렇게 거인들이 많고 이렇게 신의 아들들이 많은데
가만히 있으면 되겠냐 말이죠
여기서 신나게도 노아가 은혜를 받았다 라고 나온 부분에서
갑자기 영화관에서 다들 박수 갈채를 치듯이 속이 다 뻥 뚫리는 시원함을 보게 되는 겁니다
이 은혜가 바로 심판이다 말이죠
노아로 인해서 세탁기에 넣어서 저런 왕 거인 신이 된 인간들 다 빨아버린다 라는
그런데 그 내용이
오늘 본문에서도 또 반복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럼 누가 노아처럼 은혜받은 자이고
누가 노아 의 등장으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심판받아야 하는 자도 등장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애굽왕 바로왕이다 라는 거지요
자기의 후예들을 저주받아 마땅한 자로써 보라 라꼬
지옥에서 1300년 만에 예수님이 끄집어 내셨듯이
지금 오늘 본문에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리시고자
애굽왕을 지옥에서 소환해서 끄집어 내셔서
또 못 살게 구네 라고 심판하시는 겁니다
자 그럼 이미 죽고 없는 애굽왕을 끄집어 낸다고 해서 우리 눈에
지금 이스라엘도 쫄딱 망한 입장이라서 관개도 없다 말이죠
그럼 도대체 누구 보라꼬 이런 일들을 벌리시는 겁니까
여기서 핵소름 영화 반전의 대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
식스 센스 급 대반전의 영화처럼
바로 우리를 애굽왕 바로왕 취급해서
죽은 시체 취급해서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심에 있어서
오늘 이 말씀은 에스겔 당시도 아니요
지금 현재 2024년 8월 오늘 지금의 실제상황으로써
현실로써 펼치심에 있어서
나를 두 언약의 한세트로 구성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거 발 뺀다고 빠져나갈수 없어요
부자청년이 근심하고 등돌려서 가버렸다고 했잖아요
그 이전 방금전까지만 해도 철거머리처럼 딱 달라 붙었거든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영원히 갈라놓겠끔 했는가 말이죠
그렇게 구원 구원 어떻게 하며 구원얻느냐 라고 딱 달라붙어서
어떻게 해서든 복 받은 티를 내고자
생육 번성 충만으로 꽉꽉 차있던 양반이
어라 생육도 버성도 충만도 포기하고 등돌려 돌아서 버려 다시는 안 볼란다가 되어버렸넹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면 그거 백날해도 소용이 없다를
이루기 위해서 동원이 된 한 세트였다 라는 거죠
그럼 매국노 세리를 우찌해서 구원받았느냐
구원은커녕 아예 심판받아 마땅한 제가
그 노아 홍수에 빠져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라고
딴 사람도 아닌
양심도 아니고
율법을 지키고 못 지키고도 아닌
그저 저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보고서
비로소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애굽왕의 쫄딱 망함을 미리 보는
왜? 나도 인생의 목적을 복 받은 자 티 낼려고
어떻게 하면 구원받는지를 묻듯이
생육 번성 충만
그런데 정작 딱 하나 가 빠졌다 말이죠
바로 그런 생각 때문에
무시받고 죽임을 당했어야 하는 이 화목제물 되심
이 창조주 되심
이 사랑 되심을
우리는 빠뜨렸다 라는 겁니다
그 카이 세상은 점점 지 혼자만 살아남을려고 하지
저 동물 식물 멸종은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 와중에서 생육 번성 충만을 꿈꾸고 있으니
고맙게도 그 멸종 당한 아니 창조물이 창조주가 있어도 멸종을 당할 정도면
이 창조의 세계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랬을까 말이죠
코끼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멸종이 될꺼다 라고 하던데
푸바오 좋아라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되요
다른 동물 다 죽어가도 동물사랑이 과연 맞겠냐 말이죠
그렇다고 또 동물멸종 막기 운동 하라는 말이 아니라
이들이 고맙게도 노아처럼
어서 심판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인간들의 손에서 멸종당했다 라는 사실
인간들은 오늘도 내일도 헉헉 거리면서
복 받고자 생육 번성 충만 이것만 되뇌이는데 있어서
주님은 그들의 탄식을 들었다는 사실
그러니 우리는 애굽왕 바로왕처럼
예를 들어 멸종한 코끼리라고 합시다
노예 포로된 갇혀버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는 그 코끼리 모세가
내 백성 아직 멸종 안 당한 동물들 내 놔라 라고
우리에게 말했을때에
우리는 이게 이게 미쳤나 아직도 배불러 터진소리만 하네
콩밥을 더 먹여야 겠넹 라고
우리 또한 애굽왕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할 것 아니겠냐 말이죠
그카이 애굽왕을 반드시 소환 해야 하는 겁니다
이 사탄의 깊이를 거치지도 않고서
어떻게 하나님의 깊이를 알것이며
창조주가 누구인지를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겠느냐 말이죠
다윗도 가차 없이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드시는 이유는
그래야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게 되니까 말이죠
너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을 보내신
그 사랑을 알테니 말이죠
나의 사랑이 일체 포함되지 않은
찌끼가 혼한 되지 않는
그가 도대체 누구신지를
바로 애굽왕 바로왕을 통해서 누구신가를 알려주심에 있어서
바로와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겠다 라는 겁니다
역시나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일급 살인자 모세 다윗 베드로 만드시고
죄인 중의 괴수 만드셔서
이 십자가의 피의 가치를
비로소 맛 보게 하심에 있어서
남들이 시선에 고매하고 고상한 구원
그 멋들어진 구원
복 받아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네피림 세계
자아 확장의 세계 부자의 세계
신의 대리자 신의 아들들 영웅의 세계
미국 보세요 유럽의 수천년 역사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서
쓸데없는 애들 만화의 영웅 슈퍼히어로로 꽉꽉 채우는 겁니다
이것이 강력한 스트롱맨을 대통령으로 뽑고자
그래야 자기가 복 받은 자 맞고
생육 맞습니다 번성 맞고요
충만하라 맞습니다 맞고요 이다 말이죠
그카이 세탁기 넣어서 싹쓸어 버려야 한다 말이죠
세계균형질서를 잡던 것도 한때였지
이제 분열 분열 자기 앞가름도 못 할 처참한 상황으로 이미 들어섰다 말이죠
그때는 물 홍수 심판이지만
이제는 불입니다
물과 불로 찌지고 뽁고 쓸어버리고
그런 쓰레기 취급 하고 있다 라는 사실
죽은 시체 취급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바벨론)이 있다는 사실
제발 좀 알아라 이것들아 라는 취지에서
오늘 본문을 보여주시는 거다 말이죠
이 쓰레기 애굽왕을 소환해서
왜 쓰레기 취급받아서
버려짐을 당해야 하는 지에 대한 그 이유 하나 하나가
세세히 나열이 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앞서
암몬 족속 심판
모압
에돔
두로
오늘 애굽
이들이 심판받는 그 내용 하나 하나가 우리 또한 못 고칠 병으로써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말입죠
그카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하나 하나 끄집어내어서
왜 이런 것이 심판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 하나를 알려주시는 그 분이
나 여호와 이다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제?
뭐 모른다 라고? 여호와가 누구관데 내가 보내주랴
그래? 날 모른다 그랬지 그래 이제 내가 누군지 제대로 알려주마 기다려봐 우비소녀
이 몽둥이가 지난 주 로마서에서 성령이라고 했습니다
이 마음 없는 자
그냥 없는 채로 내어버려 두는게 아니라
자기자녀에게 그런 사생아와의 차이성으로써 매질을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반드시 나타내시겠다 라는 취지인 거지요
물론 맞아요 모르는 자는 내버려 두신 사생아이고
자녀는 끝까지 때려서라도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반드시 다 알려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 심판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사랑의 매로 비로소
아버지가 누구신지를 보게 되는 겁니다
이 아버지가 누구신지를 아는 이 지식
이 사랑을 몰라서 망하는 사생아로 내버려 두시지 않고
끝까지 몽둥이로 치시면서 까지
이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보여주시고자
저 애굽왕과의 차이성으로써 두 언약의 한세트로 구성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피노키오처럼 아빠 보다
피남편 보다
생육 번성 충만하겠끔 도와준다는 저들 사기꾼들
네피림 사상 오늘날로 치면 이거 니체사상인거죠 인문학사상
그리고 왕 정치 아닙니까 내가 선택받았다 라는 정치는 결국 선택의 문제이니까 간택
이거 모조리 세탁기에 넣어서 돌려버렸듯이
이제는 불 속에 용광로 속에 집어 넣어서 철저하게 찌끼 불순물을 걸러내시고자
이 심판을 퍼붓고 계시는 겁니다
무엇이 우상숭배일까요
이 심판 주 앞에서 우리는 발람선지자처럼
나귀의 외침도 무시하면서
복 받을 거만 생각하고 있지
정작 나귀는 불칼 들고 있는 천사를 보고 벌벌 떠는데 말이죠
배불러 터진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 뜯지 않았고요
이 불 속에서 그딴 헛된 맹세들이 무슨 의미가 있다 라고
들이내밀고 있는지
용광로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있어서
아무것도 남지 않고 다 빈털터리 되는 겁니다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Hey Hey Hey
엄마 아빠 이게 다 내 탓이가?
내는 잘 모르겠다 내는 진짜 모르겠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나는 또 후회를 해야 해
어디서부터 망한지를 몰라
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해야 해
근데 다시 또 생각해봐도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아빠 내가 그 탕자인가 봐요
And You'll Say No No No No No No No
Mama
멋진헛간
멋들어진 구원을 추구하다가 쫄딱 망해서
모욕적인 구원인 텅텅빈 헛간이 되니까
비로소 아버지의 사랑이 꽉꽉 차게 되고
맏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자기 의로움으로 꽉꽉 채워져서
생육 번성 충만했노라 라고 사기를 치는 겁니다
정작 탕자 만이 그 이름을 부르는데 말이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왜? 자기 이름이 날라가 버린 주의 이름을 만났기에
그러나 맏아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수가 없습니다
자기 이름이 복 받아야 하기에
생육 번성 충만 했는데
아버지의 이름을 불러서 손 내밀수가 없거든요
그건 마마보이 파파보이 헬리콥터 마마 캉가루족이나 하는 짓이니 말이죠
그러나 정작 복의 근원은 예수님 뿐이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자신이 저주 받아 마땅한 자임을 아는 자만 부르는 이름이기에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자는 절대로 부를수 없는 이름이고
누군지 모르도록
평생을 목사짓 해도
설교를 천년만년 했다 하더라도 말이죠
자 그래서 아무리 누가 뭐라 해도
복은 생육 번성 충만이야 라고
이것이 창조주의 바램이야 뜻이야 라고
모든 종교
모든 사상이 다 여기에 동조하는 이 판국에
이런 우상숭배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를 거부하고
첫계명부터 음란으로 도배를 하는
단 한번도 출애굽한 적이 없는 자들에게
진정한 창조주의 구원방식은
오로지 성령으로 인한 새마음으로 인한 저들과의 분리작업인 겁니다
그런 자들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복받고자 구원받고자 우상숭배까지 다 동원해서 복의 근원이 되고자 하는 자들에게
매맞는 예수님은 아무리 봐도 구원과는 정반대입니다
여기서 무슨 놈의 생육하라 번성하라 충만하라가 나오겠습니까
오로지 단절 단절 단절 왕따의 세계 밖에 안 나오는 거지요
그렇다고 또 일부러 왕따 당할려고 하는 것 조차도
성령을 무시하는 거죠
아무리 부자여도 은혜를 받은 자는 주님께서 마음이 가난한 자로 보시는
편파 해석이 있기에
성령이 알아서 할 일인데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수가 없습니다
그런 성령이 주님의 자녀로 만들어 내는 자는 오히려 정반대의 길
좁은길 아무도 찾지 않는 길
곧 생명 되시는 예수님이 가신길 유일하게 좁은길 가신 예수님의 길을 덮어 씌우시는 겁니다
(고후 6:4, 개역)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고후 6:5, 개역)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고후 6:6, 개역)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고후 6:7, 개역)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 6:9, 개역)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 6:10, 개역)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나님의 일 곧 예수님의 숙제로 즉 인간의 숙제가 개입이 된적이 없는
주님의 숙제로 나온 결과물은
생육 번선 충만이 아니라
그 반대의아무도 찾지 않는 좁은길인 생명의 길 곧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일과 곧 능력과 주의 이름으로 인해
우리 더러운 자들이
의의 병기를 양손 좌우에 들게 되는 겁니다
다들 비웃죠 키작은 삭개오가 예수님의 영접을 받으니까
다들 비웃어서 아니 저 죄인의 집에 간다고?
네 생명의 길은 막힘이 없이 다 뚫어버리는 구원의 뿔로서
원수도 하나로 만드시는 막힌 담을 허물어 버리십니다
(고후 6:7, 쉬운)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의를 무기 삼아 양손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여기서 의란 인간이 말하는 거룩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성화론자들이 그렇게 우려먹으면서 사기를 치는 그런 의로움 거룩이 아닙니다
그 반대죠
간극이라는 3일의 단절 절대심판과 절대용서인 앞 뒤 모순된 간극 공백 빈터입니다
그래서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간극 이 공백이 비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불가이라야 인간은 자기 숙제 손 땔겁니다
그럼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라
앞에는 누가 봐도 저주받은 심판받은 상태인데
뒤에는 갑자기 축복받게 되었다 말이죠
그럼 그 당사자의 숙제로 인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죠
도대체 누가 그랬냐 라는 겁니다
케 보이 당신 도대체 뭐요 도대체 누구십니까
도대체 원하는게 뭐요 말을 해요 말을
말 안 합니다 잠잠히 도살장에 끌려가는 사랑 곧 창조를 새창조주를 보여주십니다
아 그럼 당신은 얄미운 사람이 아닌
세상 죄 지고 가는 그 세례요한이 말했던 그 분 하나님의 어린양?
비로소 창조주로 인한 새시간 새공간 함께 동행하는 참성전을 보게 되는 겁니다
가짜 성전 가짜 산당들만 잔뜩 지어놓고서
복 받게 해 달라고
생육 번선 충만을 숙제로 해 왔다고 했지만
정작 참성전은 우리의 죄악을 지고 하나님의 저주 속으로 들어간 겁니다
그를 너희가 죽인 그 예수를 주가 되게 하셔서
누구든지 주를
여기서 주는 우리가 버렸던 주입니다
내가 쓰레기 아니다 라고 부정할려고
우리가 쓰레기 취급해서 해골언덕에 버렸던 그 예수를 주로 부르는
그러니까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 이전에 불렀던 주여
그리고 하나님 여호와 창조주 그렇게 줄기차게 불렀어도 그거 다 거짓이였고
내 손에 죽는 주
단한번도 부른적이 없던 그 주가 내가 반드시 안 부르고는 못 배기는 주 라는 것
그 주의 이름이 간극 공백을 만들어서
보세요 생육 번성 충만이 아니라 그건 육신 육체 성령이 떠난 육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육신이 아니라
도리어 성령 곧 은혜를 입은 자는
노아처럼 이 간극을 만드시는 찰조주의 명령이
이 두 언약으로 가르는 그 심판에 동참이 되는 겁니다
곧 전쟁입니다
주의 이름이란 전쟁의 이름입니다
전쟁 빼버리고 주의 이름 백날 불러본들 그건 이방인들이 부르짖는
아이고 그렇게 모기만한 목소리로 부르면 하늘에서 듣끼겠냐 라고
엘리야가 약을 올리는 이름 밖에 안되는 겁니다
전쟁의 이름 창조주란 어두움 속에서 빛을 창조했습니다
어두운 사망의 권세와 싸운다는 주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뭘로 싸우시느냐
이스라엘로 싸우십니다
새이스라엘은 그럼 뭐냐 주의 이름을 부르짖는 자는 뭐냐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영광과 욕됨을 동시에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 숙제 아닙니다 성령 숙제로 반드시
저런 육의 소욕인 생육 번성 충만과 싸우시겠다 라는 겁니다
주의 이름이 아닌
우상이거든요
십계명의 첫 계명은 짙키라고 준게 아니라
주님 홀로 싸우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 전쟁에 너는 동원이 되었다 라고
목격하고 증인이 되라 라는 겁니다
아니 목격도 증인도 누가 숙제로 합니까
그냥 즐기는 거지
영화관에 숙제하러 갈꺼면
집에서 합법적 다운 받아서 리포트 제출하면 될 것을
말라꼬 사랑하는 자와 함께 즐기러 영화관에
콜라 팝콘을 숙제 할려고 가겠냐 말이죠
자유하는 하늘의 여자 예루살렘은 즐기는 자유자이고
반대로 땅의 계집종 하갈은 노예 가정부 종이라서
그거를 숙제를 하지 않으면 복 돈을 못 버는 겁니다
자 이 앞뒤 모순된 간극 벌리는 하나님의 의에 누가 알아서 순종하겠습니까
자기 의를 쌓고자 하나님께 열심은 가정부 짓만 하도록 되어 있으니 말이죠
(이 하나님의 의를 지젝이라는 정신분석가는 공백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히스테리 희숙대리 이랬다 저랬다 도대체 뭘 원하는지 알수가 없다 라고
모성적 초자아 무의식이라는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음부의 권세 곧 부정적인 것에 머물기 라고 했습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 충성하자 라고 하는 거죠 공백에
바로 이런 여성의 자궁처럼 그 부정성에 더더더한 부정의 부정으로써 하나님의 의가 오홀리바에게 나타나심에 있어서 생명의 길을 흉내만 내고 있지 정작 생명이 없어요
자기가 그런 사상으로 인해서 인정받게 되지 부정화 되지 않거든요
누가 그런 사상을 오늘날 현시대에 맞게 외친다고 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려고 다 달려들겠습니까?
오히려 악마는 칭찬하지요
그렇게 같이 따라서 광명한 천사 어떻게 하면 인간을 도울까만 생각하겠지요
악령이 흘린 지혜를 넙쭉 받아서 그것으로 장기알 노릇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공백에 충성하자
그럼 공백이 뭔데? 그건 나도 몰라
정의를 내리는 순간 미끄러져 버리니까 정의를 내릴수가 없어
빗금친 주인공 주체야
다만 가차이 가서 관찰해 볼 뿐이야 라고
여성이 남자보다 2배나 더 부정하다고 남자는 7일 여자는 14일 월경으로 인해 말이죠
이것을 철학에서는 2% 부족한 언발란스 부정성인데
어찌 남자에게 없는 생명이 여자에게 있느냐 라는 거죠
그 생명을 보고 남자는 우는 겁니다 자기 또한 모친이 죄 중에 태어났음을 말이죠
그래서 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 공백에 목숨 걸겠다 라고
잃어버린 대의를 찾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 자기가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버리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겠다 라고?
죽은 자를 찾겠다고 결국 그 죽은자를 찾아내어서 또 죽일께 뻔한데 말이죠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버리지도 않고서 말이죠
뭐 이 아무것도 아닌 잃어버린 양 한 마리에게 목숨 걸겠다 라고? 이것이 목자의 탈을 쓴 늑대이다 말이죠
아무것도 아닌 공백에 충성하자 십자가에 충성하자
하나님의 어리석은 지혜에 곧 십자가에 말이죠 그러나 지젝이 말하는 십자가는
불교적인 자기비움인 흉내낸 것이지 언약적인 것이 아닙니다
육신이 된 인간의 숙제를 두 언약을 한 세트로 성사 시킬수가 없어요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을 무슨 수로 인간이 만들어 낼수가 있겠습니까?
도리어 진노의 자리에서 에스겔처럼 외치던가? 아니 선각자 라메?
사람의 지혜가 이제 십자가의 지혜 하나님의 어리석은 지혜까지 다 따라하고 있어요
어차피 경건의 모양 겉모양만 갖추면 인정받거든요
진정한 십자가의 피 용서의 승리가 아니고
승리인척 하는 부정을 긍정화 시키는 것이다 말이죠
어떻게 보면 저들이 욕하고 있는 니체사상 곧 들뢰즈 사상인 초긍정 보다
더 나쁘다 말이죠 그 더 나쁜 것을 목적으로 하겠다 라고 우기고 있으니
이 사상으로 사건화 된 역사적인 사건이 아직 안 벌어져서 그렇지
니체사상으로 히틀러가 나와야 하거든요
아무리 상관없다 라고 해도 이미 그 시대에 맞게 인간을 자극하는데
개혁 변혁 독립운동을 하는데 보탬이 되어야 하니까 말이죠
솔로몬의 재판에서 어떻게 아이를 둘로 갈라서 저에게로 이에게로 나누어 주어라 가
말이 되는 소리이냐 말이죠
이 가장 천박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가 갑자기 가장 숭고한 지혜
숭고함이라는 그 앞에만 서면 김수희 애모처럼
그대 앞에만 서면 왜 갑자기 나는 작아지고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라고 지옥의 몸임을
그 숭고함 앞에서 단순한 거룩이 아닙니다
아무리 완악한 나 이고 나 밖에 모르는 자가 그 앞에서 저절로 무릎 꿇어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울게 되는
압도적으로 덮쳐오는 폭력적인 영광 그 폭력의 사랑이 음부 보다 지옥 보다 강하고
시기와 질투의 하나님의 불이기 때문이니 말이죠
겉모양 껍데기 그 불순물 찌기는 그 앞에서 모조리 다 벗겨 발가벗겨지는 겁니다
그 수치가 그 앞에서 다 드러라는 겁니다
마치 그 불에 이미 태워지는 자로써 고백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간증은 단회성인 거죠 재탕 삼탕 살을 붙이고 웃끼는 타임을 집어넣을 수 있는
서사화 스토리텔링화 될 수가 없어요 구전이 될 수가 없어요 비유 비밀이니까
구전이 되면 살이 붙고 변조 변이 변주가 되어서 그 시대의 시대상에 맞겠끔 변조 변화 시켜야 한다 말이죠
아무튼 가장 천박하게 무식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그 십자가의 지혜 곧 솔로몬의 지혜가
하도 웃끼고 말도 안되는 비웃음꺼리 또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다들 비웃음꺼리인데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압도적인 영광으로 찾아와서 나를 찢고 나를 다시 되살리는
가장 비웃었던 나를 가장 영광스럽게 신부의 자리에 앉히는
모든 수치를 가려주심 인데
바로 그 숭고한 지혜를 말한다 말이죠
지젝은 이 언약을 모르다 보니 십자가를 외치는게 아니라
그 십자가를 알아낸
자기가 무식함을 안 소크라테스를 역시나 천재답게
사람들은 돕겠다고 나서는 거짓선지자의 메시지와 같다 말이죠
아무리 나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 공무원 짓 밖에 안했다 라고 해도
역시나 천재의 창의성을 과시하고픈 육의 자랑을 배후로 깔고 있다는 거죠
아니 지가 구원자로부터 구원을 구원하자 라고 해 놓고서는
지가 구원자로 아니 나설수가 없는 죄악이 덮쳐진 자인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정직한 영을 달라고 할 수가 없고
회개케 하시는 성령을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카이 성령이 직접 하시는 숙제를 볼 필요가 없이
자기 숙제를 해야 하고 지식인의 책무로써 사람들을 독려하는 겁니다
자기가 이성 곧 짐승이 아닌 이성을 추구해서 자기가 알아서 뉘우치고 반성하고 실천하면 된다고 보는 거죠 물론 그것이 그 공백에서 시키는대로 나오는 원인 없는 결과로써 말이죠이 놈 또한 모세언약으로 충분하지 다윗언약이 필요 없다고 하는
육체 육신일 뿐인 하나님의 신이 떠나간 자 입니다
자기가 선구자로써 철학자의 책무로 그 정직한 영을 자기가 가르치겠다고 하는 겁니다
웃끼게도 이런 지젝의 사상이 성화론자들의 위선을 다 꿰뚫고 있어요
성화론자들은 이미 지젝이 말한 것 뒤따라 가기 바빠요
자기를 비우자 라고 빈공백 만들자 라고
그게 악마 사상입니다 이런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두 개의 간극 꼭지점은 알았어도 찢을줄만 알았지 다시 살릴줄은 모르는 거죠
그건 또 신의 숙제로 돌맂더라 말이죠 본인이 찢었다면 본인이 다시 살리던가
솔로몬은 다시 살리잖아요
옆에 있던 기생 창녀는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라 라고
그 부조리에 그 부정성에 동의 아멘 하잖아요 그 창녀와 똑같은 놈이다 말이죠
그래서 거짓선지자는 평강이다 평강이다 끝이 좋으면 다 좋아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생명은 없었더라 대충 대충 고치더라 말이죠
철학이라는 무기는 남을 이겨먹고자 마음껏 발가벗겨 버리는데 탁월하다 말이죠
그러나 다시 싸매어 주는데는 자기 목숨을 걸 이유가 없는 거죠
자기가 벗겨먹고 다시 자기가 다시 입혀 줄 리가 없거든요
그 승리의 환희에 도취된 역시나 인정욕구만을 취할 뿐인 겁니다 즉 복수심인 거죠
철학자들도 결국 자기 따나의 믿음으로 실천하는 사상입니다
어떻게 하며는 이 십자가의 피 용서를 가로막고자 하는데 동원이 되고 있다 라는 것을 모르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어떻게 영광과 욕됨을 동시에 얻느냐 말이죠
바울 바로 윗 구절 죽이시기로 작정이 되다 보니
(고후 6:4, 개역)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고후 6:5, 개역)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하나님의 일에 동원이 된 자들이 이렇게 취급받는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에스겔 또한 그렇게 되겠지요
다들 저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어떻게 해서든 입을 막고자 몽둥이 들고 밧줄로 꽁꽁 묵고자 갔는데
그럴줄 알고 주님이 먼저 입을 막아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시고
이 부분이 창조주 다움을 우리는 전혀 못 봅니다
쪼잔하게 겨우 이런 것 할려고
저 넓디 넓은 우주와 지구를 창조했냐 말이죠
좀 배포크게 압도당하는 숭고함으로 모든 입을 막던가
겨우 에스겔 딱 한 명 입막아 벙어리 만드는 그런 창조
못 믿겠다 라고 나오면서 동시에
자기자신 사적인 소유 영역 자기의 시간을 복 되게 해 달라고
점쟁이 찾듯이 하는 것은 또 맹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또 그 다음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을 동시에 받습니다
바알세불 걸린 대 마왕이다 라고 거짓선지자들로부터 마귀 취급 받습니다
마귀에게 마귀 취급 받는 독사의 자식들에게 말이죠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이 뭔가 해서 다른 번역을 보니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 6:8, 새번역)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사람 같으나 진실하고,
(고후 6:8, 공동)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언제든지 하느님의 일꾼답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하고
(고후 6:8, 쉬운) 우리는 영예도 얻었고, 모욕도 받았고, 비난과 칭찬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거짓말쟁이로 취급받았지만, 사실은 진리를 말하였습니다.
(고후 6:8, 현대인) 영광을 얻든 수치를 당하든, 욕을 얻어먹든 칭찬을 받든 항상 하나님의 일꾼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가 사기꾼과 같은 취급을 받지만 사실은 진실하며
(고후 6:8, 현대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존경하든 경멸하든 비난하든 칭찬하든 주님에 대한 충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우리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정직합니다.
아 악평과 호평
저 예수는 선지자 맞기는 맞을까? 라고 하면서 창녀 마리아를 영접한 거짓선지자야
아니야 저 분이야 말로 우리가 기다리던 엘리야(참선지자 곧 심판전쟁시작)가 다시 오신다 라는 그 분이야 라고
동시에 말이죠
(마 11:3, 개역)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말 4:5, 개역)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 4:6, 개역)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마 11:1, 개역)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마 11:2, 개역)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 11:3, 개역)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마 11: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마 11:5, 개역)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 11:6, 개역)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7, 개역)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개역)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개역)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10,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마 11:11,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3, 개역)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14, 개역)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 11:15, 개역)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 11:10, 공동) '㉠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네 갈 길을 미리 닦아놓으리라.' 하신 말씀은 바로 이 사람을 가리킨 것이다. / ㉠말라 3:1.
(마 11:10, 현대어) 요한은 성경에 이미 예언된 사람이다. ㄴ) 그는 내가 올 것을 백성들에게 알리고 나를 영접하도록 준비시키려고 나보다 앞서 보내어진 주 하나님의 사자이다. (ㄴ. 말3:1. 글자대로는 `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네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으리라')
(말 3:1,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말 3:2, 개역)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말 3:3, 개역)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말 3:4, 개역)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말 3:5, 개역)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 3:6, 개역)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말 3:7,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말 3:8, 개역)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9, 개역)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 3:10,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1,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말 3:12, 개역)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3:13, 개역)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3:14, 개역)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말 3:15, 개역)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말 3:16, 개역)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말 3:17,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말 3:18, 개역)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 4:1,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 4:2, 개역)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 4:3, 개역)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4:4, 개역)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말 4:5, 개역)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 4:6, 개역)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또 누가 봐도 속이는 자 사기꾼 야곱은 사기꾼 맞습니다
그런 사기꾼을 참되게 만드시는 주의 이름으로
야곱 곧 이스라엘 사기꾸을 앞장세워서
인간 말종을 앞장 세워서 하신다?
누가 그 주의 이름에 신뢰감을 가지겠냐 말이죠
그럼 너가 바른 믿음을 펼치던가 그랬던 쌍둥이 형 에서는
오히려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복수심 밖에 없더라 말이죠
이게 인간의 믿음인 복수심 곧 살인의지입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도 너 예수 나를 인정한해줘?
오냐 너나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라 내가 하나님의 심판을 하겠다 라고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를 삼키더라 말이죠
왜? 성전에 금을 바쳐야 맹세 곧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고
아무튼간에 꽉꽉 채울려고 할 때
주님은 그런 헛된 맹세 하지 말라 라고
참성전은 반대로 오히려 꽉꽉 채울려는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복을 목적으로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불 심판과 동행하는 자로 만들고자
텅텅텅 비워버리겠끔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 광야에서 너를 꼬셔서 개유하여서
결혼 동행 함께 하나가 되겠다 라고
이것이 참된 맹세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성전에 금을 바쳐야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고
교회 속담이 된 보편적진리가 된 입장에서
그들에게서 예수님의 말씀은 아무리 들어도 사기치는 소리일 뿐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성전에 금을 안 바치고 기도하다가
남들은 다 복 받아 생육 번성 충만 했는데
나만 괜히 예수 말 듣고서 뒤 쳐져서 생율은커녕 건강을 다 잃어버려서 병들게 되고
번성은커녕 저주를 받아서 버림을 받아야 할 판국에 놓여지고
아까 바울처럼 매 맞고 말이죠
충만은커녕 자손이 다 끊어질 판국인
하루 아침에 욥이 10명의 다복한 자녀들을 하루 아침에 다 잃게 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신 이요 여호와요 취하실 이도 여호와 이다 라고 말 할수 있느냐?
에라이 못난 남편아 차라리 여호와 하나님을 욕하고 디졌뿌라 죽어라 에라이 라고 하는 것이
보편적 진리이다 말이죠
바로 그 사상과 전쟁하는 이름이요 이스라엘 미끼 이다 라는 겁니다
혈통 이스라엘도 실패한 판국에
무슨 수로 성공하겠냐 말이죠
율법도 없는 개같은 이방인인 조선 한 민족에게 말이죠
그 카이 주님이 하시는 숙제로 그 결과물을 덮어 씌우시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 카면 왜 이런 난처한 일을 격게 되는거죠 주님
오늘 본문을 보여주심으로서
아 주님의 창조주 되심을 알리시고자 그러셨군요
맞습니다 맞고요
나는 욕얻어 마땅한 심판 받아야 할 자 이지만
주님은 흥하시고 반드시 다 이미 이루신
그 승리를 그 주의 이름으로 모든 우상을
모든 사망의 권세 어두움을 물리치소서 라고
아멘 감사 찬양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자기 영역 소유 다 날라가니까 어린아이처럼
엄마만 있으면 된다 라고 졸졸졸 따르듯이 말이죠
이런 주의 전쟁을 하시는데
너거들 다 죽일 거야 라고 하는데
에이 무슨 그런 섭한 소리를 하십니까 속이지 마세요
어허 사기 아니라니깐
어허 사기 치지 말라니깐요
그렇게 물에 빠져서 비로소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오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내 사적인 죽음 물에서 건져냄 보다
더 큰
더 사망의 풍랑도
죽음의 권세도 잠잠하게 하시는 주여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하더라 말이죠
참된 이름을 그 이전까지는 자아를 확장 시키는데
베드로는 이용해 먹다가 박살이 나서
비로소 주의 이름을 참된 이름 앞에
내 이름 사기꾼 이스라엘이 들통당함으로써
비로서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군사 말이죠
(고후 6:9, 개역)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또 앞 뒤 모순된 간극이
무명한 아무도 모르는데 유명하데요
산적 두목 입다의 이름 없는 딸
입다는 누구나 다 압니다 이스라엘은 말이죠 교회 사람들로요
그런데 화목제물이 된 입다의 딸은 아무도 몰라요
이름 없는 자가 이름 있는 자를 다시 살리는
이 모욕적인 구원을 펼치시겠다 라는 겁니다
또 있죠 다윗이라는 그 유명한 이름에 비해
꺽으신 뼈 곧 솔로몬의 형 이름 없는 아기가 있어요
이 유명한 다윗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다윗이 아무리 이름을 세계만방에 떨쳐본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이 꺽으신 뼈
존재는 나 여기 있다 라는 것은 이 이름을 가졌고 그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복수혈전 어벤져스 짓 영웅 짓을 해야 생육 번성 충만한 복을 따 낼수가 있다 말이죠
그런데 기능은 이름이 없이 바로 그 존재를 박살내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입혀 줍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은혜 곧 믿음을 심고자 말이죠
그카이 이 이름이 아닌 기능으로써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복음이다 라는 겁니다
꺽으신 뼈가 무슨 이름 입니까? 다윗이라는 그 유명한 이름 뒤에 딱 뒷받쳐 주는 배경이 없었으면 다윗도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거죠
그 꺽으신 뼈가 쥐뿔도 아닌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죄인 중의 괴수에게 충성했던 겁니다
즉 나만 그 창조주를 모른채로 남들은 다 아는 이름이다 라는 식으로
찾아오시겠다 라는 겁니다
결국 주의 이름을 부른 적 없던 자들에게
즉 모르는 거죠 무명인 거죠
바드시 주의 이름을 몰랐는데 다 알도록 하시겠다
부르신바 찾으신바 되게 하시겠다 라고 말이죠
그카이 역설적으로
이스라엘은 창조주를 가짜 창조주 나의 복 나의 생육 번성 충만으로 알았는데
그거 가짜고
생판 모르는 그 주의 이름을
도리어 이스라엘이 아닌
주의 이름을 부른적도 없는 이방인이 더 잘 알아서
유명한 이름으로써 아이고 애굽을 쳤데 글쎄
네 맞아요 애굽왕을 900년 만에 소환 하시는 이유가
주의 이름을 영광을 받으시고자 하심이다 말이죠
그 당시 최고의 권력인 애굽을 쳐야
이름이 퍼져서
간담이 녹아서 기생라합을 40년 동안 기다리고
딸랑 한 명의 문둥병자 이방인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에게 돌아오지만
나머지 아홉의 유대인들은 그저 자기 복 받기 위해서 성전
교회에 예루살렘으로 그 동안 못 했던 결핍
이제 다시 꽉꽉 채울려고 가는 겁니다
너도 저들을 따라가지 왜?
주께서 여기 계시는데 제가 어디를 가오리까
(눅 17:11, 개역)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눅 17:12, 개역)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눅 17:13, 개역)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궁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 17:14, 개역)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눅 17:15, 개역)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눅 17:16, 개역)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눅 17:17,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18, 개역)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눅 17:19, 개역)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이 자만이 창조주를 알고 주의 이름을 아는 겁니다
네 맞아요 인간의 머리가 아닌 성령의 숙제가 덮쳐진 겁니다
자 이런식이니 인간의 숙제 했던 결과랑 단 하나라도 맞는게 없어요
그런 성화론자들을 왜 따라가는지 원
그래야 지옥을 채우시니까요
저들 소원대로 꽉꽉
천국은 찾는이가 없다 보니
넓디 넗어서 텅텅 빌 정도로
자기 영역 따위는 없어요
그저 예수님 품으로 족하더라 말이죠
거기에 무슨 꽉꽉 채울 것이 뭐가 있느냐 말이죠
복의 근원은 내가 아니라 당신 뿐인데 말이죠
그 다음 앞뒤 모순된 간극 공백인 하나님의 의가 뭔고 하니
(고후 6:9, 개역) ...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지금 에스겔 29장인데
24장에 이스라엘을 아예 죽여서 빈터로 만드시는
쫄딱 망하게 되니까
오히려 이스라엘의 기능이 발휘가 되는 겁니다
즉 죽은 자 같으나 산 자로써 말이죠
비로소 미끼 역할을 제대로 하더라 말이죠
아니 죽었는데? 어떻게?
아니 여호와의 맹렬한 불에 가시 떨기 나무라는 그 미약하기 짝이 없는 나무가
그 여호와의 불과 함께 동행하더라 말이죠
아브라함이 100세가 넘어서 죽은 자가 되니까
비로소 산자의 주님을 외치지
안 죽으면 이스마엘의 하나님만 외치더라 말이죠
(고후 6:9, 개역)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이건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간 엘리야인 거지요
그 카이 안 죽었으니까 늘 살아서 또 잔소리 할까봐
세례요한 너는 엘리야냐?
예수 너가 엘리야냐? 라고
죽음을 안 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겁니다
왜?
자기에게서는 자기 숙제로는 그런 믿음이 나올수가 없음을 아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고 못하는데
믿음 빼고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 라는 사람의 숙제의 발상이
여기서도 들통나는 겁니다
(고후 6:10, 개역)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그 다음 앞뒤 모순된 3일의 절대간극인 성령이 만드시는 단절은 바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슬픔 대신 희락을
잿더미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바로 다윗이지요
반드시 다윗을 꺽어서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새언약 속에 집어넣어서
이 다윗의 운명 속으로 이스라엘 전체의 운명으로 심어버리십니다
이제 에스겔 24장 쫄딱 망한 그 처음자리에서
핏덩어리야 제발 살어라 라고
빈털터리가 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이스라엘 기능인
근심 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자로 만드시는 주님의 숙제를
곧 은혜를 이 심판주로부터
주의 이름의 전쟁으로부터
전리품 노략물로써
아이고 아까는 마귀에게 포로 잡혀 갔는데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이 전쟁에서 승리해서
이제는 저 쪽으로 다시 포로 잡혀 가는 구나
춘양아 고개를 들어라
이 몸은 지 아비가 있는 놈
변사또 이놈도 그러더니
너도 그러느냐
지 아비가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카이 고개를 들어라
아니 지아비 일세 그려
변사또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자 만이
주의 이름이다 말이죠
거기서 빼낸 전리품 곧 전쟁에 승리해서 빼앗은 노략물이다 라는 거죠
그 노략물이 증거품으로써
천국은 침략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겁니다
노략물이 생기니까 말이죠
그냥 천국이 아닙니다 지옥을 이긴 천국
곧 두 언약이 한 세트로 성사가 된 입장에서 말이죠
이것이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시는 방식입니다
(고후 6:10, 개역) ...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이게 누굽니까 서머나 일곱교회 아닙니까
교회란 교회 속의 교회로써 부요한 교회 속에 가난한 교회인 서머나 교회가
모든 것을 가진 자로써 다 베푸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니 가난한 과부가 전재산 하루 품삯을 성전에 바침으로써
그 부요함으로 인해서
가짜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안 남기도록
그 아름다운 성전 벽돌이 다 무너뜨리는 종말의 헌금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교회가 박살이 나니까
오히려 더더더 복음이 확장 되는 겁니다
아니 왜죠? 성전이 저들을 범죄케 만드는 우상숭배의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즉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긴다 라면 무조건 음란이다 딴 남자랑 살려고 한다 라고 취급하시는 겁니다
그 카이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처럼
(고전 16:22, 개역)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가난한 과부의 헌금은 바로 음란제거 우상숭배제거를 위한
종말의 끝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심판주가 누구신가를 보여주는 헌금이 되는 거죠
교회가 세워지면 오히려 정체 곧 물이 고여서 썩게 되더니만
저거들끼리 모여서 끼리 끼리 패거리로
파당을 짓는겁니다
진짜 교회는 그 가짜 교회 속에서
오히려 가난하니까 아무도 정치패거리로 함께 동료로 삼고자 하지 않는데
오히려 그 가난한 자가 모든 것을 다 가지는 예수님을 증거함으로써
진짜 부요함을 증거하더라 말이죠
마치 창녀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다 부어서 머리로 발을 씻고
어서 죽어주소서 라고 별세해 주세요 라고
주님의 장례식을 미리 치르니까
그 많이 탕감받은 그 사랑이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널리 널리 퍼져서 기념이 되는
얼마나 부요했으면
퍼도 퍼도 줄지 않을 정도로 나누어 주는
그러나 인간의 복은 퍼 주면 자기것 안 남는다 라고
나누어 줄수가 없어요
그게 남의 것을 빼앗아서 잔칫집 부자집을 이룬 자들의 특징이다 라고
물론 주의 이름은 그런 자들까지 다 염두해 두고서
전쟁을 벌리시겠다 라는 취지로써
고린도 후서 6장의 새이스라엘은 언급하시는 겁니다
종말의 주의 이름 전쟁인 거죠
이 끝을 당길줄 모르면 가짜인 거지요
백날 흉내내고 연기를 해도
성령이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자 그 다음 마지막으로
(고후 6:10, 개역) ...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가난한 자의 확장 이중반복처럼
자 이런 젖먹이 전쟁을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애굽왕까지 소환하시면서 까지
바로 그런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리시겠다 라고
이 전쟁 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옛날에 습관적으로 불렀던 그 이름만 외치는
이방인의 부적처럼 점쟁이 찾듯이 하고
그래서 나는 복 받은 자 이다 생육 번성 충만 하리라에
전쟁을 선언해서
반드시 욕먹는 자 같으나 영광되며
속이는자 같으나 참되며
죽은 자 죽은 태 같으나 산 자의 어미 아비
보라 잉태치 못한 자여 기뻐하라 하늘에 자식이 많으리라 라고
주님의 승리를 일방적으로 뒤짚어 씌우시겠다 라고 하시고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자 같으나
모든 것은 다 가진 부요한 자
바로 이 창조
이 사랑을 반드시 다 이루시겠다
아니 이미 다 이루었다
그 승리에 원인 없는 결과에
찬송자로써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기뻐하고 노래하고 감사하는 자로
삼으시겠다 라는
이 주의 이름을 반드시 밀어붙이시겠다
그 앞에 깔려 죽는 자가 복되도다 라고 하시고
사생자는 그냥 냅뚸 버리시는
버리시는 창조주로써 자신이 누구신가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을 오늘날 교회는 싫어합니다
그래서 가짜를 만들어서
그저 복복복 달라
생육
번성
충만
그거 박살 내시는 진짜 주의 이름 전쟁
홀로 하시는 그 전쟁에
내 자신이 심판받은 상태에서 축복받는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진짜 현실인 이 화목제물
너희가 날 사랑 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왔다 라는
이 주의 이름을
반드시 부르짖도록 만드심 앞에서
우리는 매일 매일 심판받는 매맞는 자로 삼으셨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애굽왕을 그 쓰레기 더미 속에서 왜 불렀는가
너 또한 하나님의 원수로써 그 빈자리에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라꼬 말이죠
이 심판주가 나의 구세주이시고 나를 새로 창조하시는
생명의 구주 되심을 노래 하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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