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8 율법의 마침으로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심 (롬 10, 1- 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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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8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고자 율법의 마침 되심 (롬 10, 1- 4)
2025. 5. 25.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 그리고 남겨둔 한 씨(임마누엘) (롬 9,29-33)
로마서 2022 2025. 5. 3. 23:02
22-057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 그리고 남겨둔 한 씨(스알야숩, 마헬살랄하스바스, 임마누엘) (롬 9,29-33)

〈로마서 10, 1- 4, 개역한글, 신약성경 253쪽, 찬송가 305장 새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찬송가 348장 새 213 나의 생명 드리니〉

〈찬송가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새찬송가 559장〉

1. 사철의 봄바람 불어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3.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찬송가 348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찬송가 213장〉

1.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세상 살아갈 동안 찬송하게 합소서

2. 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주의 일을 위하여 민첩하게 합소서

3. 나의 음성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주의 진리 말씀만 전파하게 합소서

4. 나의 보화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하늘 나라 위하여 주 뜻대로 쓰소서

5. 나의 시간 드리니 주여 받아 주셔서, 평생토록 주 위해 봉사하게 합소서   아멘


〈로마서 10, 1- 4, 개역한글, 신약성경 253쪽〉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 10:1, 새번역)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마음의 간절한 소원과 내 동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내 기도의 내용은, 그들이 구원을 얻는 일입니다. / ㉠그, '형제들'
(롬 10:2, 새번역) 나는 증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열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성은 올바른 지식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롬 10:3, 새번역)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자신들의 의를 세우려고 힘을 씀으로써,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롬 10:4, 새번역)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율법의 끝마침이 되셔서, 모든 믿는 사람에게 의가 되어 주셨습니다.


(갈 3:16, 개역)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갈 3:17, 개역)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갈 3:18, 개역)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갈 3:19, 개역)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갈 3:20, 개역) 중보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욥 27:1, 개역) 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
(욥 27:2, 개역)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욥 27:3, 개역) (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욥 27:4, 개역)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을 발하지 아니하리라
(욥 27:5, 개역)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욥 27:6, 개역) 내가 내 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일평생 내 마음이 나를 책망치 아니하리라


유대인들에게서 율법의 마침은 있을 수가 없다 말이죠
왜냐하면 정상의 산을 올라가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아직 정상의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라서
목표점을 향해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데
어라 누가 정상을 이미 정복해 버려서
더 이상 올라갈 목표점이 사라져 버리면
본인들의 존재감 존재의 이유를 도대체 어디서 찾게 되느냐 말이죠

마라톤 달리기에서 출발 도착 이라고 선착순 단 한 명이라고 했는데
유대인은 이 한 명은 관심 없고 자신들이 어서 어서 그 출발 도착의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발걸음을 재촉해서 어서 그 갭을 좁히고 좁혀서 드디어 도착하는 그것을 목적으로 하지
누가 어서 이 마라톤 달리기의 최종 승자로 마침표를 찍어서
어서 이 마라톤 대회 빨리 끝냅시다 라고 그 최종 완성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어떻게든 나 나 나 내가 그 목표를 달성하느냐 내 숙제를 잘하느냐
딴 놈이 다 이루면 안돼 그렇게 되면 나의 목표가 상실이 된다

라고 두 가지의 시선이 나타나는 겁니다
물론 한 가지 시선인 유대인 시선 뿐이지
성령으로 난 새로운 개같은 이방인의 시선은 애초부터 무시 받았기에
두 가지 시선으로 취급도 안해줬던 거죠

계집종 하갈의 시선과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인 예루살렘 시선이다 말이죠

그래서 약속 곧 언약을 자손으로 표현해서
육의 생각에서의 자손은 그저 자기가 낳은 새끼요 나의 열매로써의 부활이다 말이죠
내가 복제가 되어서 또 다른 나를 낳아서 계속해서 이어 이어 나가는 겁니다
그런 육의 시선으로 약속을 대하니까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 약속의 자손이거늘 니가 뭔데 우리를 자유케 해방케 한다고 구원해 준다 하느냐 말이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다고 우겼지만
정작 약속의 자손은 딱 한 사람이다는 겁니다
결국 약속은 모든 시선이 바로 이 딱 한 사람에게만 향하고 있는데

나도 나도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이스라엘 사람 맞으니까
약속의 자녀 맞다 라고 우김에 있어서

왜 아닌지가
바로 그런 약속의 자녀 맞다 라고 우기는 자들의 손에서
진짜 약속의 자녀가 죽음으로써 

어 약속이 죽어버렸으니 이제 끝났네 뭐 라고 율법이 망쳐졌다고 역시나 육의 시선이 아니라
도리어 율법이 마침이 되었다고 율법의 완성인 사랑이라는 실상의 시대가 되엇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마침 이전의 시대는 그림자로써
그림자의 한계를 드러내도록 되어 있는 거지요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정죄만 할 줄 알았지
백날 나는 모세의 제자 천 삼백년 1300년 묵은 제자이다 라고 우길 뿐이지

날 때부터 소경인 자를 고칠 마음은 추호도 없는 마음이다는 거죠
그저 신학 교리를 완성하는데 있어서
저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소경은 자기 죄로 소경이 되었는가
아니면 자기 죄로 소경이 되었는가 라는 이 문제에 정답을 채워넣는
결핍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그러니 이 신학 교리 죄론을 형성하는 목표에
누가 이미 정답을 다 해결해 버렸다 라고 해 버리면
더 이상 목표점이 사라져 버린다 말이죠

그래서 그 소경이 고침을 입음으로써 
율법의 마침(하나님의 의에 복종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다 이루었다를 통해서
같이 이 은혜를 누리는게 아니라

갑자기 누구 죄냐 라는 그 목표에 정답 써넣기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니
갑자기 화제를 돌려서 너는 겨우 3년 활동한 예수의 제자이지
나는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야 라고갑자기 자기 의를 세우는 1300년 묵은 의 이라고 모세의 의와 동일시하더라 말이죠
그것이 목표점이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원인을 갖추고 있는 중이라고
그런데 원인 자체를 갖출수 없는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 소경은
원인 없이 아예 하나님의 의 되신 예수님 곧 오직 한 사람인 약속의 자녀가
원인 없는 결과로 덮쳐졌고
그 정답을 그 완료는 문제아를 찾아내었다고 천군천사가 잔치를 벌릴 정도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99마리 건강한 자 버리고 찾았다고
약속의 자녀 단 한 사람의 복종으로 인해
율법의 마침이 이 실로암 소경에게 덮쳐져 버린 겁니다
그 카이 맏아들이 탕자를 용서한 아버지의 사랑을 거부하듯이
나는 번제와 제사를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이 다 드렸다는 냥
그 카면 뭐합니까? 율법의 완성 마침인 사랑이 없는데
울리는 꽹과리 인데 그림자 사랑인데
마치 노래 제목 같은데 혹시나 있나 싶어서 검색하니
슈퍼주니어의 연모 OST 곡으로 있군요 쉐도우 러브 ~~~

과거의 쭈욱 늘어진 그림자로 의를 세워 자랑질을 하니까
동시에 예수님이 고치신 이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복종을 하지 않으니
거부감을 펼침으로써 모세언약으로 충분한데 말라꼬 율법의 마침이 되는
다윗 언약이 왜 필요하냐 라고 거부하더라 말이죠
너거들 말 마따나 날 때부터 소경이라고 날 때부터 죄인이라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죄인이라고 그런 소경을 율법의 마침으로
율법의 완성으로 사랑으로 아무런 조건 없이 고치니까
반발도 이런 반발

천한 계집종을 왕비의 자리에 앉혀서 금가락지 살진소 불고기 파티 새신발 새 옷을 입히니
맏아들이 격동하고 견디지 못하는 겁니다
아무리 의인이 그 동안 의를 많이 쌓아도
인자의 날에는 도리어 의인이 범죄를 하게 되는 날이 되어버리고
죄인인 날 때부터 소경은 악인으로써 돌이키는 날이 되어버리니

맏아들 먼저 된 자 바리새인이 이 날 때부터 소경인 죄인을 1초 만에 단번에 다 고치니
비로소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여전히 자기 의를 세우는 범죄하는 날이 되어버리더라 라는 겁니다

그카이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느뇨?
이 날 때부터 소경인 자가 자기 죄냐 부모죄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실로암 소경은 날 때부터 소경 되었다 와 우짤래

우와 그럼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는 말이냐?
약속의 자녀 단 한 사람으로 율법의 마침이 되는 것은 관심없고

자기 의를 세워서 그 약속의 자녀 속에 들어갈려고 하니
대화 자체가 한 쪽은 땅의 말을 하고 사도바울은 하늘의 메시지를 말하고 있으니
관심사가 출발점 자체가 벌써 서로 틀리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가 바로 약속의 자녀 단 한 사람의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십자가의 의에 딱 맞는
죄인을 부르러 오심인데
그런 율법의 마침에는 관심 없고
내가 율법 지켜서 자기 의를 세워서 내 구원 따내는데 있어서
이 실로암 소경이 궁금하다는 거죠 늘 남의 눈을 의식한 구원이지
쪽팔리는 구원 저런 평생을 소경으로의 구원인 모욕적인 구원 기적이 되면 안된다 라고
구원 조차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구원을 바라더라 말이죠
요나의 표적 외애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데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무당들이 바라는 축복의 기적 따위나 바라고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하고 있으니
그 우상 도리어 지금 파괴 시킴에 있어서
율법을 지켰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이 부딧히는 돌에 부딧혀 다 넘어지는 겁니다

보세요 저번에는 부딧히는 돌 캤다고 이번에는 율법의 마침이였다고 했다가
제발 좀 우리가 뭘 해야 하는지 내가 할 숙제나 이야기 해라 잔소리 하지 말고
내 숙제 없다니깐요 율법의 마침 땡 게임 오바인데
왜 자꾸 이미 졸업한 초등학교에 다시 들어갈려고 하느냐 말이죠

성경은 모든 성경은 예수닌만을 증거해요
인간 교육 인성개발 프로그램 교재가 아닙니다

자기 의를 세우는 것이 단 일도 없어요
만약 있다면 남을 죽음에석 건질수 있어요
즉 마귀를 이길수 있는 의가 되는 거죠
그러나 성화론자들이 말하는 의는 즉 인간이 쌓을수 있는 의는
마귀를 못 이긴다는 겁니다
율법은 도리어 마귀에게 잡혀오라 라고 죄 아래 가두지
성화론자들처럼 마귀를 이길수 있다 라는 식으로 구라를 치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성화론자들 치고 이방인이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유대인은 행함으로 의에 못 이르렀다를 중요하게 다루는 놈들을 본 적이 없어요
만약 중요하게 다루게 되면 교회 눈에 보이는 교회 운영이 힘들어지거든요
그러니 예수님 죽였던 그 당시의 유대교와 같은 겁니다
종교죠 음녀인 겁니다 늘 결핍을 채우고자 국가라는 짐승의 등 위에 올라타고픈 종교집단일 뿐입니다 그러니 맨날 구라를 칠 수 밖에요
흔히 이 성경 구절로 구라를 치는데 디모데후서 3장 16절 말이죠

(딤후 3:15, 개역)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6, 개역)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7, 개역)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교훈 책망 바르게 함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라고
교육이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자녀교육 신앙교육 성경공부로 이용할려고 하는데
그것들은 오히려 온전케 하지 못한다 라는 겁니다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심판한다 라는 말씀과 같은 의미인데
역시나 거꾸로 보고 있더라 말이죠
이 성경 구절을 이용해서 자녀 신앙 성경공부 백날 해도 자기 의를 세우는 것 밖에
인간은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나온 것이 바리새인 독사의 자식 아닙니까
오늘날 강도의 소굴이 된 교회 아닙니까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라고 우셨던 예루살렘 성전 아닙니까
다들 자기 의를 세우고자 그렇지 못한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 소경을 가지고
장난감 가지고 놀 듯이 장난 치는 겁니다 죄론 성경공부
자녀 교육 신앙교육 교훈 유훈으로 삼는 겁니다 스토리 텔링 서사가 있으니까
그러나 단 한 명의 오직 단 한 사람인 약속의 자녀 앞에서는
그 스토리텔링이 그림자 허깨비 안개 허구 허상일 뿐이다는 거죠
율법의 마침이 없고 그저 의문의 반복이니까
오죽 못 낫으면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 됨을 자랑할까요
저거들은 그게 자랑꺼리인줄 알아요
솔로몬의 입은 옷 그 황금 옷이 자랑꺼리 남의 시선을 의식한 자랑인줄 알지
들에 핀 광야 사막 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사막에 핀 백합화 보다도 못하다는 겁니다 솔로몬의 부자 황금 옷이 말이죠
왜? 율법의 마침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함이 없고
자기 의
솔로몬의 영광 스러운 옷
그것을 세울려고 하니까 말이죠
그 정도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데

율법박사 바리새인 율법사 서기관 이들은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 답게
성경 박사 천재들입니다 천재들 성경 다 통달한 박사들이다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림자 박사야 ~~~~~
실상 본체 율법의 마침 앞에서는 쥐뿔도 아는 것이 없어요
알다 야다 사랑이 없이요 여호와가 누군지 창조주가 누군지
이 새언약 언약의 마침이 뭔지 단 일도 아는게 없어요
그래놓고 성경박사래???????? !!!!!!
그 배설물 똥덩어리 어서 벗지
오히려 더 자랑질 하고 있어요

목사라는 계급장만 달았지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놈들이 너무 너무 없어요
그카이 거기서 양산된 장로 집사 이 놈들은 그 똥덩어리 온 냄새 다 풍기면서
자랑질 하고 돌아다님에 있어서 역겨워서 못 있을 정도예요
교회 바깥이 오히려 숨이 틔일 정도입니다
아니 어찌 그 숨막히는 곳에 왜 자꾸 들어가지
온 벽에 똥칠하는 그 냄새나는 곳에
에스겔이 성전 안에 비밀의 방에 구멍을 뚫어서 보게 되니
환상 속에서 말이죠
아니 성전 안에 교회 안에서 굿판을 벌리더라 말이죠
건진법사처럼 커다란 소를 잡아 껍질 다 벗겨서
온 바닥에 피를 묻혀서 파묘처럼 굿판을 버리는 겁니다

아니 아직 해결도 되지 않은 내란사태를 이미 이긴냥 어준이가 굿판을 벌려 춤추고 있으니
건희 무당과 뭐가 다른지
한국판사들은 다 썩어빠져서 내란에 동조를 하고 있으니
썩어빠진 검찰이나
말만 삼권분립이지 다 한 패거리입니다
뭐 민주당 딴나라당 서로 원수처럼 싸우지만 서로가 독립군인냥 말이죠
같은 한 패거리 이다니깐요 중도 제 3의 영역의 시선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라
중도든 보수든 진보든 모조리 다 싹 쓸어버리는 율법의 마침의 시선이 없으면
벌써 이미 소돔과 고모라 이다는 겁니다
예수님 곧 율법의 마침을 죽일때는 서로가 손 잡고 죽이잖아요 중도였던 일반백성들
이들도 결국은 예수님 죽여라 못박으라 라고 외쳤잖아요 24장로도 그랬었구요
그러니 속일 이유가 없는 것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이 또렷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뒤돌아서 소금기둥 되듯이
저 따위 의문의 반복을 왜 하느냐 말이죠 초등학문에 왜 속나 말이죠
아예 암웨이 다단계 판매 하듯이 과거에 유명했잖아요
이제 너도 나도 다단게 홍보를 대놓고 교회에서 하는 겁니다
그런 놈들이 불교도 돌고 천주교 성당도 돌고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뺨을 때리니 도리어 다른 뺨도 내어주면서
잘도 용납하구나 일반교인이라서 어쩔수 없다면
교회지도자들은 그것을 밟아야 하는데
도리어 더 홍보를 해대네 글쎄 ~~~~~~
자기 유익이 걸려있으니
울리는 꽹과리 굿판이 교회 안에서 우상숭배가 벌어지는 겁니다
괜히 하나님의 중심인 시온에서
그 시온산에 모든 구석 구석을 산당 절간이 무당집이 빽빽하게 도배가 될 정도니 말이죠
예루살렘 도시 전체가 무당집으로 가득하더라 말이죠
그 정도로 굿판 건진법사의 번제와 제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돈 잔치 벌어졌다는 거예요 돈 잔치
오늘날 예배가 돈이 되는 장사가 되는 겁니다
돈 바꾸는 상전 상을 엎어버리는 채찍질이 벌어지는게 아니라
우상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무당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무당을 잘도 용납하는 구나
목사 이 놈들 무당 짓만 하는 것에
교인들이 쫓이 내지를 못하고 잘도 용납하면서
같이 짝짝꿍 굿판 장사를 하더라 말이죠
둥글게 둥글게 서로 팔짱 끼고 빙글 빙글 돌면서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라 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돈 잔치를 벌리는 겁니다 우상 잔치 굿판 무당의 굿판을 말이죠

그러니 저들은 애초부터 악이 뭔지 선이 뭔지 쥐 뿔도 아는 것이 없었어요
창조주가 누군지 전혀 단 일도 몰랐던 이스라엘 유대인처럼 말이죠
이들 개개의 단 하나의 민족만을 언급하는게 아닙니다
유대인은 그저 대표성으로써 먼저 지적받는 것이기에
모든 민족이 다 해당되는 겁니다 지아비도 지어미도 몰라보는 짐승들이다는 거죠
모든 인간 모든 민족은 주 앞에서 모두 다 짐승 개 돼지 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사망의 몸 지옥의 몸인데요 뭘

실상이 나타남으로써 쭈욱 늘어졌던 그 그림자의 실체가
도리어 그림자만 추구하는 점쟁이 찾듯이 믿는 유대인들의 믿음에서는
이 실상이 즉 어떤 실상이 와도
그림자의 허락을 받아서 단 한명의 약속의 자녀가 되어야지
유대인 허락 못 받고서는 메시아가 될 수가 없을 정도로
그림자 허구에 빠진 우상숭배 곧 자기 구원의 탐심이라는 우상숭배에 빠진 것 조차도 모르는 겁니다

어머니 말마따나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어머니 전쟁 당시 초등 곧 국민학교 때라
2학년이 최종학력입니다
그런 어머니도 다 아실 정도로 오늘날도 아무리 돈 많은 부요한 시대가 되어도
또 바로 배부르자 마자 교만해 져서 쭐꾸덕 미끄러진 그 경험을 격은 그런 세대가 되어도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다 라고 아실 정도이다 말이죠

대 놓고 이단 짓하는 저 빤스 추종자와 뭐 구국 장로회?
그런 극단으로 치닫지 않아도
아무리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평범하기 짝이 없는 가버나움이라도
소돔과 고모라 이기는 맹 마찬가지 이다는 겁니다
교회가 더 부추기고 있다 말이죠 솔선수범으로 소돔 고모라 짓을 하니까 말이죠

심지어 요즘 MZ 젊은 남성 청년들이 정신을 차려서 (사실은 돈 때문에 보수에 하수노릇한 건데, 그 카이 속지 않는다고 우기니까 속는 자가 되니 그래서 또 남을 속이는 돌려막기에 빠진거죠)
더 이상 빨갱이 소리에 넘어가질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외치는 교회 목사들 이 놈들이 진짜 빨갱이인데 말이죠

반대로 젊은 여성들은 그런 젊은 남성 청년들의 각성에 동조 안합니다
개딸(개혁의 딸)이 되어 돌삐 맞아 죽을 지언정 더 이상 안 속죠
확실히 여자아이가 머슴아 보다는 좀더 성숙 되어 있다 말이죠
머슴아들은 그저 몽둥이 들고 법원이나 부숴 버리는 짓만 하는 거죠

요즘은 보수가 로마 독재 짓을 하고
진보는 바리새인 독립운동하는 가룟유다 짓을 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첩보짓을 하다 보니
서로 혼재가 되어서 찌끼 혼합물이 까까득하니
보수 빨갱이가 독립운동을 하고 ㅋㅋㅋ
판사 검사 이놈들 다 빨갱이 매국노들인데 자기들이 그 빨갱이 잡는 주인공이 되겠다며 ㅋㅋ
안그러면 내란동조죄로 감옥가게 될 판국이니 출마를 해야 한다 말이죠
진보 바리새인이 도리어 독재를 할려고 하는 매국노 세리 짓을 하더라 말이죠
결국 이 두 정치세력은 결국은 돈 때문에
어디가 더 돈이 되느냐 라는 베팅인 것이지
뭐 저거들이 말하는 그런 신념 따위는 애초부터 없었던 거죠
개나 줘 버려 라는 식인 겁니다
누가 더 나에게 유익이 되느냐 일 뿐
둘 다 마귀 세력이다는 거죠

진보가 독재의 보수보다 더 위선적이기에
사탄의 얕은 보수보다 사탄의 깊이를 알고 싶으면 진보를 알아야 하겠죠
독재 보수는 무당적이고 진보의 위선은 이성적이기에
하나님의 깊이에 한 세트가 되는 사탄의 깊이는 어느 쪽 이겠느냐 말이죠

공산주의 독재체제보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탄의 깊이를 보는 거죠
조폭애들은 얕아요 다 무식해요

여호와의 팔이 먼저 떳기에 반드시 애굽의 팔이 한 세트가 되어야 하는데
보수는 양아치 짓으로 동네만 장악할 뿐이지
전체를 다 장악할려면 보수까지 아우르는 정치를 하겠다 라는
김대중이처럼 용서해주면 안되느냐 왜 자꾸 탄핵할려고 하느냐 라고
징징거리는 보수는 아직 멀었다 말이죠
국가라는 짐승의 등 위체 올라탈려는 음녀는
서사가 없는 보수 보다 진보가 다수에게 교훈이 되어서 유훈으로 남길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된다 말이죠 이순신 보세요 지금 미국에서 이 이순신이 스토리텔링이 된다 말이죠
심심하면 중고등부 아이들이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순신 천국갔냐 지옥갔냐 라는 질문은
국가 영웅 민족 영웅이 지옥가면 더 이상 종교놀이는 의미 없다를 깔고 질문하는 거다 말이죠
유명한 거지 나사로나 유명한 도둑놈 홍길돌 같은 그런 서자는 천국 갔나 지옥갔나 라고
아무도 질문하는 학생을 만난 적이 없듯이 말이죠
관심사가 율법의 마침이 있을 수 없고요
약속의 자녀는 다수가 아닌 단 한 사람이 될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거룩한 성전측량에 가장 가까운 대제사장에게서
자기 의를 세운 즉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그래서 두 언약의 한 세트를 보게 되지
거룩측량에 가장 멀리 떨어진 문둥병자 개같은 이방인에게서는 깊이가 나올수 없다 말이죠
괜히 솔로몬 왕의 지혜에 한 세트가 되는 사탄의 깊이가
괜히 왕의 재판 장(마당)에 까지 그 시골 변두리 사건이 괜히 정치 정중앙에까지 올라가는게 아니다 말이죠

아무튼 진보정치나 보수정치나
둘 다 이 약속의 자녀 단 한 사람에게는 어차피 관심이 있을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만약 있어버리면 정치 오락 게임을 더 이상 못해요 그들만의 리그 이다 말이죠
마돈나가 나오는 영화인데
전쟁으로 남자들이 참전하니 그 빈공백을 여자들을 내세워 오락을 채울려는
톰행크스가 여자 야구 감독이 되는데 다들 비웃죠
남자들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쪽팔리게 여자 감독하게 되니
비웃음꺼리가 되기 싫어서 징징 거리는 초반부의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런 비웃음꺼리 조차도 오락이 되는데 그것마저도 게임오바
야구장 페쇄 모조리 다 헐라 ~~~~~
알쓸별잡에서 콜로세움에서 50만명이 살육당했다고 하던데
예루살렘성전에서는 그 보다 더한 살육이 벌어집니다
아벨이 피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
그래서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는 겁니다
그러니 번제와 제사를 마쳐버리는 번제 제사를 찢어버리는
인애와 자비가 와 버리면 그들의 존재성을 다 거부당하는 겁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면 더 이상 교회 장사를 못해 봐요
얼마나 죽으라고 미워하겠습니까?
괜히 탕자를 용서한 인애와 자비가 와 버려 마침이 되어버리니
맏아들의 아버지 곁에 있어줬다 라는 자기의 의를 세움이 무용지물이 되니
아버지와 탕자를 얼마나 죽이고 싶겠냐 말이죠

마침이 와버렸거든요 마침만이 그 속내 살인의지를 들추어내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그 행함과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은
반드시 대조를 이루면서 한 세트로 등장하는 겁니다)

미완료만이 게임을 허구를 허상 우상을 계속할수 있어요(콜로세움 극장을 계속할수 있고 46년 동안 지은 성전을 계속 지을수 있어요
완공해 버리면 안됩니다 3일만에 지어버리면 더 이상 건축헌금을 뜯어낼수가 없어요)
의문의 반복을 해 버리는 겁니다
마침이 와 버리면 의문의 증서를 찢어버려야 하는데
유대인들에게서는 있을 수 없는 거지요
말로만 그래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겁니다
입술로는 찬양하나 마음으로는 저주하는 겁니다
새 영 그리스도의 마음을 거부하는 자들에게서는 마침을 기다릴수가 없어요

유대인들에게서는 예를들어 안식일 언약이 영원한 언약인데
마침이 되어버려 보세요 자신들이 안식일 지키면서 그 영원함에 동참되었던 것이
순식간에 다 날라가 버리는데 누가 율법의 마침 안식의 마침을 수용할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전을 헐라처럼 안식일 논쟁이 반드시 예수님과 유대인이 충돌로써 복음서에 들어가는 겁니다

유대인들의 종교 오락 곧 게임의 세계가 더 이상 펼쳐지지를 않는 겁니다
안식일 지키기 오락 게임 끝 주일성수 오락 빨래끝
그러니 절대로 완료가 그들에게 오면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림자 놀이는 실상 실체에서는 안 통하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무슨 운동 하지 말라 말이죠
동성애 반대 운동 낙태 운동 환경 운동 뭐 이딴거 다 그림자놀이입니다
그거 안하면 몸이 건지러워서 못 견디기 때문이거든요
스멀 스멀 올라오는 죄악을 배고픔을 뭐라도 그 뱃속에 결핍을 채우지 못하면 불안하거든요
그래서 무화과 나뭇잎으로 스멀 스멀 올라오는 죄악을 스스로 가려야 하는 겁니다

외부에서 누가 눈물을 씻겨주고 누가 수치를 가려주는 새언약 새마음이 없기에
정직한 영이 없기에 우짭니까 지가 지 스스로 자기 의를 세워야 하니까 ~~~
꿈으로 가득찬 썰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며는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
음녀가 신랑을 자기 쪽에서 찾아야 하니까 늘 지우개를 자기가 들고다녀야 한다 말이죠
가룟유다가 그 잘못된 부분만 지우개로 지우면 된다 라고 자살했다 말이죠
아닙니다 그때만 실수가 아닌 날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기에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를 고때만 한게 아니라 날 때부터 했다 말이죠
그러니 자기 스스로 죄악을 지우개로 지울려고 하니
그 죄의 소원을 자기가 겨우 남 7번 용서해서 타낸 7개의 지우개로는
죄의 소원을 다 지울수가 없는 겁니다
그 오락을 즐기다가 도리어 중독이 되어서 오락이 게임이 가룟유다를 가지고 노는 겁니다
그런데 뭐 자기 스스로 깨달아서 그 부분을 지우겠다? 삭제하고 오염된 부분만 오려낸다?
날 때부터 오염된 줄도 모르고 뭐 7번 똥물에 담그라고?
똥물 보다 더 더러운 문동병 걸린 자신의 몸이 나 보다 먼저 있었떤 죄가 나를 잠식한 것임을 알 리가 없기에 먼저 된 나 보다 똥물이 더 더럽다고 보고 있으니
그런 사고방식이 이미 기계적으로 심겨져 있으니 프로그래밍 되어 있으니
무슨 수로 건짐을 고침을 받게 되겠습니까?
율법의 마침을 절대로 수용을 애초부터 못하도록 되어 있으니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나은 것 맞지요
율법의 마침이 율법 보다 먼저 되었는 것을 수용할 마음이 추호도 없으니
끝까지 내가 먼저 있었다 라고 우기니
애초부터 먼저 있지도 않았으면서 먼저 있었다 우기니 태어나지 먼저 있었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무슨 재미로 사느냐 라고 
결국 경제 종교 정치는
이거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냐 라는 겁니다
가지고 놀 장난감이 없어지는 겁니다
놀고픈데 놀아줘 할 것이 없어요

게임 끝 영업장 끝났습니다 더 이상 오지 마세요
여기에 새로운 건물 짓습니다
게임장 이제 마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림자 시대는 이제 없습니다
실상의 시대입니다

이래 되어버리면
존 말코비치 되기를 이 사람 저 사람 옮겨다니는 영화 내용처럼 그 게임놀이 돈 벌이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어요 상대방을 기계만들기를 못하는 거죠
계집종 가정부 짓을 더 이상 못해요
이제 자유하는 아내가 못 되면
완료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가정부가 필요가 없으니 말이죠

오늘날 목사들을 보세요 교인들을 종교꾼 만들기 밖에 할줄 아는게 없어요
즉 기계만들기를 하는 겁니다
마치 부모가 자기 자녀를 가스라이팅 하듯이 착한아이 콤플렉스로 만드는 것처럼 말이죠

마침 오늘 제목을 다시 보니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고자 율법의 마침 되심 (롬 10, 1- 4) 
우와 이런 반칙 중에 반칙이 세상에 어디있남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말이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고자 율법의 마침을 기다렸다는 듯이
경기종료를 해 버리는 겁니다
믿는자가 누굽니까? 개같은 이방인 뿐이더라 말이죠
그들 제일 끄트머리 
즉 계시록의 성전측량 거룩측량에 제일 간극이 먼 자 인 자가
믿음으로 의에 이르자 마자 기다렸다 라는 듯이
율법의 마침 이라고 경기종료를 바로 선언해 버리시는 겁니다
이런 반칙이 어디있냐 말이죠
구원 받은 자는 다 받았다 라고
아직 도착지점에 도달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 구원받은자 상줄자 다 받았으니 더 이상 상줄게 없는데
말라꼬 경기를 계속 하느냐
조기종료가 답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야 행함을 의지했던 먼저된 자들이 반발을 하도록 하시는 거죠
그래야 의인이 하루아침에 범죄를 저지르는
네 맞아요 이 거치는 부딧히는 십자가의 지혜에 속아 넘어가는 겁니다
속지 않고 넘어가지 않고 부딧히지 안고프면 개같은 이방인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의에 이르던가? 그건 또 싫어해요
마치 마귀가 정 그렇게 제일 마지막에 창조된 인간처럼
주님의 신부가 되고자 같은 운명이 되던가?
그건 또 싫어해요
신부 자리는 탐나고 그러나 한 몸은 되기 싫어서 각방 살고 싶고
그러면 신랑 신부의 결혼 개념이 무슨 의미가 있냐 말이죠
결혼은 하되 사랑하지는 않고 각방 쓰는 쇼윈도우 부부?
보여주기식 부부???

이게 먼저된 자들의 심뽀 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십자가라는 죽음에 탁 걸려서 제대로 다리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어딜 속일려구

아니 당신이 속이는 거잖아요
아빙인을 미끼로 삼아서 우리 유대인을 넘어뜨릴려고 속였잖아요
그건 너희들의 속임수를 들추어내고자 한 함정수사이니까 그렇지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십자가 만큼은 넘어서지를 못하는 겁니다
다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마치 검색대에서 통과할려고 하면 삐삐삐 안 걸리는 것이 없어요
마약 탐지견까지 동원해서 냄새 맡게하게 하니
다 걸려서 나오듯이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속이냐 누가 꾀냐 말이죠

뭐 행함으로 통과 할려고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거든
믿음 없는 자 다 검색대 앞에서 그물망처럼 올무에 다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요놈 잡았다 어딜 속일려고 라고 말이죠

그러니 율법이 마침이 되어버리면 요놈 잡았다 라고 범인으로 잡히게 되는데
즉 죄 아래에 가둔 율법의 기능대로 말이죠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지옥의 몸이니다 라고 잡혀야 하는데
누가 이 율법이 의문의 반복인 미완료 흐릿함 모호함 으로 남기를 바라지
내가 범인 맞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의 자리
그 처음자리 망해야 할 자리
병든 소경 과부 나그네 자리에서
불쌍히 여겨주심이라는 긍휼을
죄인의 구원자를
환자의 의사를
처음자리 안백성 안긍휼 안씨앗 자리에서 이러다 다 죽어 라고 외치는
남겨둔 한 씨의 기능인 첫사랑의 온유를 인애와 자비를 바라게 만드는
그의 섬기심을 누가 원하겠느냐 말이죠

먼저 있는 내가 그럼 죄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지옥의 몸인 곤고한 병든 자임을 시인해야 하는 판국인데 말이죠

오늘날 자본주의 시대에는 마음씨가 악하고 못땠고 정신질환이 있어서 살인을 해도
심신미약으로 풀려나니

죄가 안된다는 겁니다 오로지 죄는 악마는
돈 없는 자가 죄가 되어요

예수님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 고아 과부 나그네(이방인) 병든자 돈없는 가난한 자 그리고 매국노 세리 등등은
그야말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사회악 그 자체이다는 겁니다
실로암 소경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악마 취급하잖아요
그 악마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고
왜 이 실로암 소경은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는가?
즉 날 때부터 악마로 태어났는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 시선이 보편적이다 라는 겁니다

그 당시에 비하면 오늘날 돈 없는 놈 악마 취급 당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억수로 약한 겁니다 돈 없는 것들 끼리 모여 살면 되니까 말이죠
문제는 그런 가난한 자도 마음이 부자에 늘 향해 있기에
자기자신과 주변인을 안 죽이고는 못 사는 겁니다
마치 나라 없는 유대인 포로민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이 바로 그런 자였던 거죠

그 모습을 미리 보여준 것이
건강하다고 하는 자에게 핍박 받는 환자
그리고 그 환자를 치료할 의사까지 죽이는 식입니다
실로암 소경이 그렇고
우물가의 여인 이방여자 사마리아 여인도 그렇고
불의한 청지기도 그렇구
매국노 세리도 그렇구

저들 건강하고 의롭다고 여기는 유대인에게 있어서는
어떤식으로든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죄인이요 환자 아픈 자 이다는 거죠
유대인 자신들의 처음자리 곧 객구리 올챙이적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절대로 율법의 마침인 남을 사랑하는 율법의 완성이 오면 아니되는 겁니다
선착순 단 한 명 오면 게임이 끝나야 하는데
거북이와 토끼의 토끼처럼 그렇게 빨리 끝나버리면 종교오락을 즐길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원인만 있고 결과 곧 마침이 없도록 만들면 되는 겁니다
모세언약 만으로 충분하다
율법의 마침인 다윗언약은 필요가 없다
즉 자기가 먼저 있으면 된다
그 자기가 먼저 있기에
메시아도 심사해서 뽑으면 된다
대통령 뽑듯이 말이죠
언젠가는 만장일치가 나오겠지 라고 두리뭉실하게 보편화 시킵니다
그카면 문수가 화를 내지요 ㅋㅋㅋ
만장일치 따위는 공산당 이나 하는 짓이라고
남이하면 불륜 자기들이 여태껏 빨갱이 짓 해 놓고서는 독재라고 공격하는 거지요
이들 양 진영은 그저 정신병자들의 사이비 무당 짓 밖에 없기에
어차피 답이 없는 세계일 뿐입니다

율법의 마침을 싫어하는 집단들이다 말이죠 보수 진보 중도 이들 다 말이죠
인간은 조건을 갖추기를 바라는 겁니다
원인 없는 결과
무시험 합격을 무지 무지 싫어하거든요

무시험 합격이 없으면 답이 없는데 말이죠

그 무시험 합격을 믿은 자들이 개같은 이방인이고
꼴게 나 좀 행했다 라고 우기는 유대인들은 의에 이르지 못한 겁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라 라고 뻘건 글씨 써넣고서는
여고괴담 놀이나 하는 그런 자들이 무슨 거룩한 자입니다
복수심에 가득한 자일 뿐인데
살기가 넘쳐요 귀신들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 였던 거지요
교인 하나 빼앗길까봐
자기들이 빨대 꽃아 피 빨아먹는 숙주인데
실컷 가스라이팅 시켜 놓았는데 빼내가면
애굽왕이 광명한 천사(에덴동산 잔칫집 사장) 이였다가 
갑자기 강퍅안하고 배기겠어요 안배기겠어요

바로 그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잔칫집을 침노 침략하는 것이 바로
율법의 마침입니다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있노라 라고 착각하던 지난주 이들이
약속이 아닌 애굽으로 도배했을때에
예수님은 바로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워진 성전을
애굽성전을
곧 우상이지요
시온산에 까까득 신비롭고 높고 크고 길게 세운 그 산당을 그 절간을
헐라 3일 만에 짓겠다 라고

천국침략을 선언하셨거든요
이 믿음
이 율법의 마침인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다 말이죠

네 맞아요 그럼 오늘날 교회는 소돔과 고모라
강도의 본부였던 겁니다
마귀 본부

그 마귀 본부를 헐라 라고 했을때에

누가 맞습니다 주여 이 마귀 본부 헐어버려주소서
찢으셧다가 다시 3일 만에 세워주소서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주님의 의로움 곧 화목제로만 
주님의 피 위에 세워주소서 라고 할 자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또 약속의 땅을 애굽으로 도배했듯이 우상으로 도배 했듯이
또 인간의 손으로 세워봤자 또 번제와 제사
이게 돈이 되거든요
사람들에게 헛된 희망인 눈에 보이는 것을 사모하게끔 즉 자아숭배 자기 배를 위한
내가 먼저 있었다 고로 나는 내 행동을 삭제할 마음이 추호도 없다
삭제했다간 남을 7번 용서했던 것 그 배설물 삭제 했다간
완악한 수건을 벗어버렸다간
모세가 언제 날라올지 모르는 그 돌삐에 언제 죽을지 모르니
그 정도로 악한 세대에 기적따위만을 겹겹으로 수건을 덧떼워서 써야 하니
그런 식으로 율법을 지키는 조건을 갖추고 원인을 갖추어야지
무시험합격이라는 그런 부조리 반칙 스캔들로써의 마침이 오면 안된다 라고
그 완악함을 발산할 수 밖에 없다 말이죠

아니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 일하는 그 정규직이 더 받아야지
그것도 중간 중간 들어온 놈들도 기분 나쁜데
제일 마지막에 마치기 30분 전에 와서
겨우 딸랑 30분 일해놓고서 우리 정규직이랑 똑같이
비정규직도 아닌 것이 같은 보상을 받는다고?
같은 은혜를 받는다고?
차별이 있어야지 차등
아브라함은 딸랑 1명이고 우리는 다수이니까 다수의 땅을 줘야지 라는 착각
믿어줬으니까 보상해 달라
노동의 댓가로 착각하더라 말이죠
그래? 니 참 말 잘했다
안그대로 모조리 다 진노의 그릇 만들던가
아니면 모조리 다 긍휼의 그릇 만들던가 이래야지
누구는 진노 누구는 긍휼 이거 옳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선 입니까 놀부 심뽀 악한놈 심뽀이지

그래 니 말 참 잘했다 그래 그래 니 말대로 차등을 주마
하루 아침에 그 의인이 범죄한 날이 되고
하루 아침에 그 악인 딸랑 30분 일한 놈이 돌이키는 날 탕자가 돌아와서 천군천사 잔치를 벌리는
죄인 하나 돌아온 날로 만드는 것이 바로

인자의 날
아버지의 날
예수님의 날
율법의 마침의 날
율법의 완성인 남을 그것도 웬수를 용서한 날이 되는 겁니다

인간을 위한 날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모든 날과 공간 즉 성전을 헐라 조차도
주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날인데

여호와가 누군지 몰라서
토기장이 창조주가 누군지 몰라서 망하는 날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반드시 주의 날에 애굽의 날을 항상 한 세트로 증거하시는 겁니다

주의 오른팔 구원의 손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애굽 바로왕의 팔이
어떻게 자기가 자기를 구원할려고 헛된 짓을 하는지가 반드시 한 세트로 나타나듯이 말이죠


자 이렇게 율법은 그림자로써 실상이 누구신가 라고 화살표 가리키듯이 몽학선생의 기능읋 하고
쭈욱 늘어진 그림자는 이제 실상의 등장으로 무대뒤로 누락 되고
교회가 누락의 참 총화이어야 하듯이
그는 흥하고 교회는 망해야 하듯이

율법의 마침 앞에서 우리는 그림자로써 사라지는 안개로써 그림자로써 소명을 다 하는 겁니다
율법만 임시직인게 아니라 이스라엘 역시
교회도 역시나 임시직입니다 실상만을 외치고 남기고 뒤로 물러나고 배제 당하는 겁니다
이렇게 자기 목숨 걸 데가 있는 자가 행복한 거지
다윗이 그래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았다 라는
환자의 기능으로써 실상이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뒤로 누락되니까
믿음의 증인으로써 영원히 증거가 되지
계속해서 다윗이 천년 이천년 살아서 증인이되는게 아닙니다
바톤을 물려주고 뒤로 빠져야 또 솔로몬이 이어받고
솔로몬도 용서 받은 것 외에는 한게 없다 라고
뒤로 빠져서 실상이신 예수님을 말하고자
부지런히 부지런히 육체라는 안개에 그 임시직 비정규직에 충실했다 말이죠
진짜 참된 인간은 예수님 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말이죠
그 나머지는 다 꺠어진 항아리입니다 본드 붙인다고
새는 바가지 안 새겠습니까? 어차피 임시직 드디어 졸업하고
율법의 마침으로 율법의 증서인 그 읜문의 증서처럼
우리 또한 임시직 이제 졸업하고

예수 안 지난주 고린도전서 두 번째 내용처럼
예수 안이라는 진짜 실상 속에 들어가야 할 것 아닙니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데
그 전부가 아닌 임시직에
그 그림자에
이전 것은 지나갈 것에
휴지통에 넣을 것에
배설물에 왜 자꾸 미련을 두어 자꾸 롯의 처 처럼 뒤 돌아보는 겁니까
실상이 아닌데 그림자인데 압 잡혀요 허공에 뜬 구름입니다

우와 허공 오랜만에 듣는 표현이네 갑자기 조용필의 허공 진짜 허무하게 부르던데
갑자기 어떻게 부르는지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문해력이 어릴적부터 없어서 국어를 그렇게 못하더니
역시 긴 문장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듯이 저런 어려운 한잣말로 된 의미
이제 가면 갈수록 더더욱 안 쓰게 되는데
요즘 학생들이 장애도 아닌데 문해력 부족이 심각하다고 하네요

결국 사랑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극복할 수가 없는 막힌 담
경계선 긋기만을 당할 뿐입니다

그 사마리아 구역을 사랑만이 뚫고서 막 경계선을 허물어요

이 십자가의 죽임은 사랑이 아니면
율법의 마침을 누릴수가 없는 겁니다
자유가 없고요

또 땅의 계집종 하갈처럼

노동의 댓가로 보상이나 바라는 식

문제는 다들 그런데
주님께서 남겨둔 한 씨로 인해
남은자가 새로 생겨 창조함을 받게 되니
창조주의 자유를 막 증거해요
노동의 댓가를 바라지 않고

막 자유롭게 진리를 위해서
이 십자가의 진리를 위해서
십자가의 죽음처럼 자유롭게 막 죽어나가는 자유를 누립니다

저들 노동의 댓가로 보상받는 가정부에게서는
있을수가 없어요 아니 그게 무슨 자유이지?

목숨 걸 때가 없는 자에게는 있을 수가 없지요

그러나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는
이 땅의 것들이 다 그림자이다는 겁니다
그런데 나 같은 허구 안개에게
목숨 거신 그 사랑을 만나게 되니

죽음도 너끈히 이기는 겁니다
개인의 숙제로 하는 것일까요?
그래 되면 또 가정부의 노동의 댓가만을 바라는 겁니다
에이 괜히 죽었다 보상도 없고 라는 식입니다

값없이 죽으심 만이 사랑이라는 실체 실상 앞에서
비로소 눈 뜨는 겁니다

이 모든 허구 속에서
마치 날 때부터 소경이였던 나에게
비로소 실상이신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 아니였음을 울리는 꽹과리 였음을

유대교도 임시직 허구였고
오늘날 교회도 기독교도 임시직 허구어야만 합니다

실상이 있기에
그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고서 목숨을 걸수 있기에
가장 행복한 자 인거지요

이 다윗언약인 새언약을

이 꺽으신 뼈를 이 화목제라는 사랑을 완성하시는 겁니다

이 완료만을 누리기에 내 목숨 가짜는 언제든지 버리고
진짜 죽음인 예수님의 죽음 이라는 실상 속으로
예수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생명 ?
그거 생명 아닙니다 다 그림자입니다

진짜 생명은 죽음을 이기고 나온 실제사건을 구체화 한
구체적 보편적 생명 곧 비유로써 증거했습니다
아무도 못 알아먹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아니면 다들 죽음만을 붙들고 살아왔던
아니 산 척만 했던 좀비엮던 거죠

주여 이 지옥의 몸 허구인 좀비를 허무시고
긍휼의 몸이신 주의 몸으로 채워주소서

율법의 마침인 그림자가 물러간 이전 것은 지나가버린
새몸 새마음 정직한 영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아 사랑을 다 이루신
십자가로 모든 육체를 못 박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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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4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있었던 줄을 알리라(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 33,28-33)
2025. 6. 1. (5월 8 9  녹음)

한 선지자가 먼저 떳기에 벌어진 상황 (한 선지자의 날; 의인이 범죄한 날, 악인이 돌이킨 날)

21-093 착각 ;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이라는 착각 (겔 33,24-27)
2025. 5.11 (4월 18,19 녹음)

인자의 날 (의인이 범죄한 날, 악인이 돌이킨 날) (겔 33,12-16)
에스겔 2019 2025. 4. 19. 14:01
21-092 인자의 날에 저는 계몽 되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의인이 범죄한 날, 악인이 돌이킨 날) (겔 33,12-16)

〈에스겔 33,28-3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04쪽, 찬송가 186장 새 254 내 주의 보혈은, 찬송가 287장 새 605 오늘 모여 찬송함은〉

〈찬송가 186장 내 주의 보혈은, 새찬송가 254장〉

새찬송가 387장(통440) 멀리 멀리 갔더니
새찬송가 436장(통493)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새찬송가 255장(통187) 너희 죄 흉악하나

새찬송가 497장(통274) 주 예수 넓은 사랑
새찬송가 254장(통186) 내 주의 보혈은
새찬송가 321장(통351) 날 대속하신 예수께

(겔 33:28, 개역) 내가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무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겔 33:29, 개역) 내가 그들의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면 그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라
(겔 33:30, 개역)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겔 33:31, 개역)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겔 33:32, 개역)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겔 33:33, 개역)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겔 33:28, 새번역) 내가 그 땅을 황무지와 폐허로 만들어 놓으면, 그 거만하던 권세도 끝장이 날 것이고, 이스라엘의 모든 산은 메말라서, 사람이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이다.
(겔 33:29, 새번역) 그들이 저지른 그 모든 역겨운 일 때문에, 내가 그 땅을 황무지와 폐허로 만들어 놓으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겔 33:30, 새번역) "너 사람아, 네 민족의 자손 모두가 담 밑이나 집 문간에서 네 이야기를 하며, 자기들끼리 서로 말하기를 '어서 가서, 주님께서 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들어나 보자' 하면서,
(겔 33:31, 새번역) 마치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무슨 구경거리를 보러 오듯이 너에게 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에 복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입으로는 달갑게 여기면서도, 마음으로는 자기들의 욕심을 따르기 때문이다.
(겔 33:32, 새번역) 그들은 너를, 악기를 잘 다루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사랑의 노래나 부르는 가수쯤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에 복종하지는 않는다. / ㉠히, '사랑의 노래쯤으로'
(겔 33:33, 새번역) 그러나 내가 너에게 시켜서 한 그 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이 신앙 곧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 하나님이라는 것이 가짜인 이유가
인간의 모든 행동은 자기 유익을 위한 행동이요 믿음이기에
그 믿음의 대상 인 하나님 조차도 가짜인 겁니다
자기가 믿고픈 것만 골라서 투사 투시 투영 반영을 시킨
결국 자기자신의 투영인 하나님 곧 자기자신이지
진짜가 아닌 거죠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었기에 하나님을 믿지
다른 존재를 믿을 이유가 없으니까 말이죠
그러니 최고의 대상물로써 결핍을 채우는데 이용하는 믿음이다는 거죠
고로 인간의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복수심이다는 겁니다
결핍 채워서 뭐하느냐? 복수하는 거죠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무시했어도 나 봐라 극복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 여호와 인줄 알리라 라고 했다면
이 진짜 하나님의 등장으로 인해서
바로 저런 가짜 하나님 뿐만 아니라
나 라는 자아 이것도 허상 허구 가짜이기는 맹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괜히 십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라고 우상을 언급한게 아닙니다
나 라는 자아를 우상으로써 투영했기에 그러니 인간이 말하는 모든 종교의 신은
우상인 거죠 자기의 탐심 자기의 유익이다는 겁니다

모든 인간 다 마찬가지 인데
지들도 다 알아요 종교란 그저 자기유익으로 마음의 안정을 위한 불안제거용인 필터일 뿐이지
진리는 아니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되니까
어리석은 민중은 의지할 곳에 필요하다 보니 말이죠

저들은 이것이 진리입니다 라고 외치면서
동시에 속으로는 진리란 없어 진리에 다다른 인간이 없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 이데아로 남았기에
진리를 외치는 종교사업은 꺼지지 않는 돈이 되는 겁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픈 그 결핍이 있는 이상 말이죠
특히 가난한 자 무식한 자 등쳐먹기 딱 좋은 겁니다
그러니 종교라는 우상은 절대로 타파 하면 안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만 성전을 뿌수겠다 라는 발언은
그야말로 죽음을 자초한 겁니다
성전을 건드린 것이 아니라 허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체를 허물어 버렸으니
인간이라는 신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바로 이런 폭력이 아니면 더 나은 폭력이 나올수 없지요
인간의 유일한 무기인 살인 조차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천주교 신부가 그랬다는 거 아닙니까
왜 당신들은 마리아 상을 만들어 왜 자꾸 우상화 합니까
그 신부가 말하기를 네네 마리아 우상 맞아요 그러나 대중은 뭐든지 믿고파 합니다
마음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무슨 수로 그 결핍이라는 음부 지옥을 채우겠습니까?
대중에게 종교가 토착화 할려면 저런 과정도 다 필요합니다
바로 원액(딱딱한 음식)을 그대로 먹으면 배탈 나기 마련이겠지요
시간이 다 지나가다 보면 저런 어린아이 짓도 장성하면 다 졸업한다고 말이죠

개신교의 지독스러운 마리아 우상문제에 대한 공격에
아주 유연하게 대처를 하면서 별거 아닌 문제로 취급했는데
어라 오히려 개신교의 목사 우상숭배는 마리아 보다 더 심각하다는 거죠
둘다 도진개진인 거지요 목사숭배 교회숭배 역시나 눈에 보이는 대상물을 줘 버렸으니 말이죠

주님께서 나 여호와가 누군지 알리라 라고 했다는 말은
그 어떤 인간의 신앙도 바른 인간이 없기에
아니 아예 인간 손에 안 맞기겠다고
손수 직접 나서서 개입해 버리시겠다 라는 겁니다
성전을 헐라 라는 의미는 인간의 모든 믿음을 거부하겠다 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나 여호와가 누군지 알리라가 먼저 떴다면
우리는 순 엉터리 신앙을 해 왔다 라는 지적을 받는 사건이 벌어지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고린도전서 첫내용을 십자가가 먼저 떳기에
무조건 우리를 엉터리 교회상을 염두한 입장에서
몽둥이 맞는 주님의 손수 직접 간섭을 나열하고 있다 라고 했잖아요
왜 자꾸 고린도전서 첫 내용을 자꾸 언급하느냐 하면
참으로 누가 그렇게 시작하는 교회가 어디 있겠냐 싶어서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교회 그 자체이 집착하면서 교회를 시작하지
누가 십자가로 시작하고
그 십자가에 매 맞는 교회로 시작하는 교회를 우리는 본적도
격어본적도 없는 그저 종교시설 밖에 안되거든요
그런 눈에 보이는 교회를 체험해 봤지
말씀 자체가 고린도 교회를 다루심에 있어서
성경말씀에는 나와도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교회를 우리는 경험한 적이 없어요
그저 어릴적 교회처럼 그저 오락시설 종교오락 레크레이션 웃음치료사 교실처럼
그저 긍정적으로 남은 기억과 앞으로도 그렇게 남기를 바라고 있지
누가 성전을 헐라 3일 만에 짖겠다 로 시작하는 교회를 체험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껍데기 속에 들어가서 만족하는 이유는
뭐 떡하나 꽁꼬물이라도 바라는
자기 유익 특히 내 신앙에 뭔가 유익이라도 될까 싶으니까
그런 껍데기 속이라도 들어가는 거다 말이죠
오히려 진짜가 실상이 나타나면 곤란해 지니까 말이죠
그저 그저 그림자 놀이로만 족하는 겁니다
이것이 기계죠 이유도 목적도 없이 그저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 무한반복의 기계
곧 마침이 없는 겁니다 완료가 없이 그저 밑빠진 장독대에 물 붓기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믿음 곧 결핍 채우기입니다 이유도 몰라요
그저 타인의 욕망을 따라갈 뿐입니다
애굽이 지하로 내려갈 때 주변의 나라의 여자들이 그 지옥으로 같이 따라가듯이 말이죠

자 그런다고 말씀이 안 움직이느냐 인간의 움직임을 거부하고
이런 유익꺼리 몽땅 다 제거하고
바로 십자가가 먼저 떳다 라는 이유로
신앙의 자율성을 무시하고 온갖 개입의 잔소리로 이래라 저래라 하게 되면
그 노예 취급받는 것을 요즘 같은 자유민주주의 시대에 좋아라 하겠습니까?
오히려 주변에서 다들 피해라 라고 충고해 줄 정도이다 말이죠
오죽 미친놈들이 한 둘이가 아니게 날 뛰니까 말이죠
그카이 직장 생활도 아닌데
교회까지도 서로가 서로의 눈치를 보기 바쁘더라 말이죠
그게 무슨 놈의 교회인지

재수 없는 놈 꼴 당하지 않을려면 교회 속에서 조차도 줄을 잘 서는
이런 정치술이 빨라야지 느릿 느릿했다가는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상활 뿐이다는 겁니다
쥐박이 보세요 교회 주차장 안내를 아무리 대통령 출신이라고 해도 해야하는 겁니다
그러니 사기를 칠수 있거든요

이것이 바로 내가 먼저 있고
구원은 곧 하나님의 일은 나중에 있어서
그 하나님의 일을 내가 곧 사람의 일로 해야지만 구원을 따 낼수 있는
나의 일로 보는 겁니다 내가 먼저 있었으니까
아 네네네 물론 하나님이 먼저 있었지요 그러나 그 하나님을 인식할려면
내가 먼저 있어야 내가 믿든지 말든지 하지
나로 부터의 출발이 없다면 이건 내 숙제가 더 이상 아니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실용주의라고 했지요
하나님의 일도 내 일로 못 보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리려 하는 구나
너는 사람의 일을 먼저 생각하고 있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다 라고 말이죠
바로 이런 지적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다는 겁니다
즉 이 말은 인간은 하나님의 일을 모른다는 겁니다 배제당하는 겁니다
베드로는 하나님과 자기자신 사이에
예수님이 있음을 간과 곧 누락 시키는 겁니다
본인이 누락 되어야 할 자리인데
반대로 예수님 곧 한 선지자를 누락 시켜 버리니까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갈 자가 없다
하나님의 일을 할 자가 없다 인데
바로 자기의 일을 해 버리는 겁니다
예수님 곧 중간에 끼여 있는 중보자 너 빠져
베드로 내가 바로 하나님 상대할 꺼야 라고 말이죠
자기로부터 먼저 출발하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한 선지자가 나오는데 제 3자가 등장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제 3자가 끼어든다 라는 것을 인간은 허용할 수가 없어요
목사가 중간에 끼여서 자꾸 하나님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자꾸 가려서 못 보게 한다면
어이 목사 그 머리 좀 치워주시지? 라고 할 정도로
누가 끼어든다? 용납 못하는 거죠

목사는 그림자 주제에 끼여드는 것도 못 마땅한데
실상 되신 예수님이 곧 한 선지자가 끼어든다?
그것도 성령 곧 예수님의 영이 들어간 참선지자인지?
악령이 들어간 거짓선지자인지?
무슨 수로 알수가 있는지
배제된 입장이나 말이죠

어쩔수 없어요 둘 다 격을 수 밖에 없는 길 밖에요
그것도 성령으로 인해서 격지
이런 일 격지도 못 하는 자는 영원히 배제될 수 밖에요

그러니 저런 거짓선지자를 격어서 참선지자 곧 한 선지자가 누구인지를 알수 밖에요

그런데 음녀가 뭐라고 했습니까? 자기 쪽에서 신랑을 찾는자 라고 했잖아요
그러니 인간이 찾아봤자 자기숙제를 해 봤자
거짓선지자만 찾을 수 밖에 없고
설사 우연히 참선지자를 만났다 해도
자기 유익에 안 맞으니까 자기 일로 나의 일로 출발해버렸으니
맞을 리가 없으니 바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 음녀는 무당의 짓 곧 살자를 죽이고 죽어야 할 자기자신은 살리는 방향으로 살 수 밖에요

이런 식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죽였거든요
지옥의 몸 아닌 자 있나요?
의인은 없는데
뭘 해도 우리는 거짓선지자를 원하고 있지
우상을 섬기고자 하지
누가 참선지자를 원하겠습니까?
정작 그 참선지자는 나를 어떻게든 죽일려고 달려드는데 말이죠

오늘날 아무리 인공지능 그리고 휴먼 로봇이 발달해도
결국은 다 사람의 일 
나 인간의 일을 유익하게 만들고자 함이지
누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인공지능 초초초 슈퍼지능과 그런 로봇을 만들고자 합니까
꼭 자기와 같은 기계를 만들고자 하는 겁니다
밑도 끝도 없는 마침 없는 자기와 같은 기계를 만드는 겁니다
그 완악함을 더더욱 극대화 하는 겁니다
교회 아무리 다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일을 자기 유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노림수일 뿐인 사람의 일이지
하나님의 일일 이유 자체가 없어요
누가 교회에서 자기 유익을 구하지
하나님의 일을 구하는 자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혹 그런 자가 나타나면
목사가 말려요 말려
못 말릴 정도가 되면 그 사람 짤라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요염 전염 시키게 되니까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런 성령의 기도를 하는 자 없어요
먼저 자기의 나라 자기의 의를 구하는 자 뿐입니다
혹시나 잠깐 생기는 경우는 잠깐 짖밟힌 경우 뿐이지
또 배부르면 언제 내가 그런 기도를 했지? 내가 미쳤군
내 유익을 먼저 구하지 않다니
성화론자들 기도가 그저 자기 의로움을 더 확장 시키기 위함이지
주님의 의를 구하는 성화론자 개혁주의자들 본 적이 없어요
그저 눈에 보이는 교회를 영적으로 확장케 바란다 라고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의 기도와 뭐가 다를까요

한 선지자 라는 제 3자의 개입은 단순히 나의 신앙생활을 돕고자
아 그 쪽 아닙니다 이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라는 안내양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내가 그 동안 쌓아 올린 신앙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120년
그 공든 탑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리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우 불편한 존재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항상 남들이 보기에 멋들어진 신앙을 하고픈 것이 인간의 종교심인데
멋들어지기는커녕 아주 아주 모욕적인 상황으로 몰아버리게 되니
예수님이 왜 그것도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신앙 좋은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에게
죽임을 당하셨는지가 이해가 되는 겁니다
오죽 하면 예수님의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아이고 주님 아이고 시어머니
그런 소리 한다고 바리새인이 마음 고쳐서 예수님의 충고를 받아들일줄 아십니까
도리어 괜히 바리새인 건드리는 바람에 우리까지 죽게 될 정도인 상황을
인식 못하십니까 아이고 이 눈치 없는 양반아 벌집을 괜히 건드렸어 괜히 건드렸어

(마 15:12, 개역)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마 15:2, 개역)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마 15:3,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 15:4, 개역)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 15:5, 개역)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개역)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 15:7, 개역)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마 15:8, 개역)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15:9, 개역)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마 15:10, 개역)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 15:11, 개역)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 15:12, 개역)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마 15:1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마 15:14, 개역)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율법 곧 십계명 해석을 지금 뒤짚어 엎어버리시는 겁니다
그카이 바로 제자가 눈치를 채는 겁니다
아이고 주님 그거 건드리면 우리까지 죽습니다
예수님 죽는거야 뭐 어쩔수 본인이 죽겠다고 하시니 어쩔수 없지만
그거 건드리면 우리까지 죽는다니깐요
왜 예수님은 예수님 본인만 생각하십니까? 우리 죽어도 상관 없다는 겁니까

자 그 정도로 예수님이 인간의 중심을 제대로 건드린 겁니다
이건 종교 그것도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유전
그 수천년된 종교를 하루 아침에 무너뜨릴 정도로

신학 교리를 무너뜨리면 종교 자체가 하루 아침에 날라가는 식으로
제대로 건드렸다 라는 겁니다

교회 백년 이상 되었다고 자랑하는 심지어 이름까지 100년 교회
천년교회 만년교회 라고 지을 정도로
북이스라엘이 나라 이름을 정통 정통 정통 우려먹듯이 국명도 그랬듯이
실로암 소경 앞에 너는 겨우 3년 짜리 예수 제자?
난 1300년 묵은 모세 제자

이것이 모조리 누가 크냐 라는 제자들의 싸움처럼
자기 유익을 따라 나온 겁니다
수천년 믿어도 결과는 자기 의를 자기 유익을 따른 결국 우상숭배였다는 거죠

그러니 이 우상 수천년동안 내려오는 그 우상을 헐라
3일 만에 짖겠다 라고 하셨으니
제자들이 아이고 우리 까지 죽습니다
혼자 죽으세요 왜 우리 까지 죽이실려고 합니까 라고

제대로 건드리신 거죠
이것이

한 선지자가 하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이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자기의 나라와 자기의 의가 허구 허상 우상이라는 것을 들통당하고
들통 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밭갈이 기경 전복 파괴 침노 침략 당하지 않는 이상
음녀가 하는 일의 반대죠
주님 쪽에서 움직이지 않는 이상
우리는 거짓선지자만을 쫓을 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한 선지자의 등장이 아니면 이런 인식 자체가 있을 수가 없겠지요

그 한 선지자는 나 와의 접촉점이 일체 없어요
단 한 군데도 나랑 맞는 구석이 없다니깐요

나는 어떻게 해서든 살려고 사는데
그 한 선지자는 어떻게 해서든 죽고자 하니까 말이죠

자살요? 아니지요 자살은 어떻게 해서든 자기를 긍정하고자
가룟유다처럼 오염된 자기의 실수 부분을 자기 스스로 제거하고자 하는
자존심 지키기입니다 우상 지키기입니다
내가 실수해 오염된 부분 내가 스스로 제거하겠다 라는 끝까지 복수심이다는 거죠
역시나 개인 구원을 노리는 겁니다
멋듯어진 구원 왜 할복자살하는 그런 놈들의 사고방식과 같아요
내 잘못은 내가 처리하겠다? 웃끼는 소리죠
죄가 지 보다 먼저 있다는 것을 절대로 허용 못하겠다는 똥고집입니다

한 선지자는 왜 자꾸 죽고자 하느냐?
이 세상이 죽음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그 시스템 그 구조에 폭탄설치하는 자 이다는 겁니다

우상을 파괴하고자 성전 예루살렘에 가서 폭탄 설치하고 성전을 헐겠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에 갈때에 누가 폭탄 설치하고자 가는 자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도리어 어떻게 해서근 교회를 통해서 복 받고자 가고 있지

저 우상이 된 교회를 허물고자 폭탄 설치할려고 가는 자 없지요
지만 죽나요? 자기를 따르는 제자도 죽고
가족들 다 죽지요

20살 때 성추행 당한 국회의원비서가 29살에 9년 뒤에 사건을 폭로한 이유가
의원이 권력이 가족 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을 다치게 하니까 말이죠

그러니 예수님 제자가 아이고 주님 바리새인 건드리지 마세요
목사 건드리지 마세요
교회 건드리지 마세요
우리 가족까지 다 죽습니다
괜히 하는 말 아닙니다

제대로 건드렸다 라는 겁니다
우상을 말이죠

그러니 포로 잡혀 갈수 밖에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데
안 하니까
안 하기는커녕 아예 우상으로 예루살렘을 시온산을 도배를 해 버리니까
포로 잡혀 가서 우상을 건드리는 겁니다
포로 잡혀 가서
마귀 본부에 포로 잡혀 가서
마치 삼손처럼 포로 잡혀가서 말이죠

머리카락이 힘의 원천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그런 멋들어진 힘의 원천 마리카락이 아니라
모욕적인 대머리 빡빡 포로 당함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이런 구원 받고자 했습니까?
삼손 지 혼자가 그런 일을 격는 겁니다
힘이 아닌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보여주고자 말이죠
이게 비밀 안
수수께까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에스겔 선지자를 이스라엘 중에 집어넣는 것은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이 다 가짜임을 들추어내시고자 보내시는 겁니다
그렇게 들통당하는 모습이 드러났을때에
아이고 우리는 엉터리 였군요 라고 수용하는게 아니라
비로소 본심이 드러나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 에스겔 선지자를 죽일꼬 라고 말이죠
네 맞아요 실상인 예수님이 격었던 일들을 미리 맛배기로
샘플로 먼저 보여주시는 겁니다

앞으로 오실 예수님이 그림자 에스겔로 이런 일 격는데
실상이신 예수님이 이런 일을 당한다 라는 것을 미리 보여주는 거울로써 말이죠
이게 비유 비밀 수수께끼이니

이스라엘이 알 턱이 있습니까?

예수님을 죽여라 라고 외쳤던 유대인과 똑같은 속셈을 대 놓고서 드러낼수 밖에요

입으로는 찬송하나 속으로는 저주가 가득하다는 겁니다
이것이 에스겔 선지자를 대하는 이스라엘의 마음이다는 겁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그랬구요
그렇다면 오늘날도 똑같다는 겁니다

(겔 33:31, 개역)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잠 26:24, 개역)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잠언서는 율법서에 해당되는 지혜서입니다
즉 이미 이렇게 인간의 마음을 규정해 버렸다 라는 겁니다
시편도 율법서에 해당 되구요 실상이 오지 않는 이상 의문의 증서의 반복이다는 겁니다
율법의 마침이 없다는 겁니다 정답이 와야 풀린다는 겁니다
유대인은 어릴적부터 시편만큼은 다 외웠습니다 외우면 뭐 합니까
찬송하면 뭐 합니까 시편대로 오셔서 시편대로 행하셔도 결국은 죽였으니까 말이죠

(사 29:13,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마 15:8, 개역)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막 7:6, 개역)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약 3:9, 개역)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약 3:10, 개역)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신약에서 인간을 이렇게 규정했다 라는 것은 그 어떤 누구도 예외가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멋들어진 구원은 없어요
하나님과 나와 그 사이에 제 3자가 끼여드는 그 모욕성 아니면 구원 없는 겁니다
온갖 잔소리로 이래라 저래라 라고 내가 뭐 했따 하면은 무조건 다 틀렸다 라고 지적해 버리니 말이죠
성화론자들을 보면 그 제 3자가 없어요
바로 주님을 상대하니까 그저 목사라는 돕는 학원샘 찾듯이 할 뿐이지
역시나 자기 숙제 절대로 포기 못하는 거죠
성화론자는 그 자기 숙제를 돕고 돈 받아 먹는 학원 샘으로 지기 유익을 자기 생존만을 유지할 뿐이지
죽고자 하는 자 아닙니다 죽고자 한다면 그런 학원 교육 시스템을 붕괴 시켜야지요
강난 학군 요즘은 대치동

아니 하버드 나와서 기껏 한국으로 돌아와서 학원강사 밖에 안하는 것 보고
학무에 목숨 건 자가 아니구나 임을 보게 되더라 말이죠

안전빵인 환경으로 되돌아 온다? 대우 받는 곳에 돌아온다?

본문으로 다시 되돌아 와서
아니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찾는 자들에게
에스겔 선지자를 보내시면
그 선지자가 외치는 하나님의 일이 아무리 들어도
천재 중에 천재 조차도 아무리 들어도 모르는
비유 비밀 수수께끼를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비아냥만 날리도록 되어 있지

무슨 수로 파수꾼의 나팔 경고의 내용 곧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원수이다 라는
미래의 예언을 무슨 수로 받아들일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성정에 금을 바쳐야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는
그 마귀의 속담이 교회에 가득한 입장에서 그 짓 하기 바쁜데
꼭 성화론자들의 주장과 같아요
마귀 속담을 퍼트리고 있어요
성화가 되어야 천국간다 구원받는다 라고
이 얼마나 역설적입니까? 교회 안에 마귀의 속담이 대대로 내려와서
그것만 교회에서 믿어요
금을 바쳐야 맹세가 이루어진다
말씀을 지키고 행해야 구원받는다 라고

아니 율법을 따라 행함을 쫓은 유대인은 의에 이르지 못했다 라고 했잖아요
눈에 보이는 실적이 있어야 구원된다 라던 유대인은 의에 못 이루고

눈에 보이는 실적 따위 하나도 없던 이방인이 믿음으로 예수님의 죽음으로 의에 이르렀다 라고

토기장이의 비유 비밀을 펼쳐버리니

때린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예수님에게 따지는 겁니다
불의하다고

네 맞아요 이 불의 라는 이 모욕성이 부정성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겁니다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3,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갈 2:16, 개역)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2:21, 개역)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 3:5, 개역)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갈 3:10, 개역)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1, 개역)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3:12, 개역)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갈 3:13, 개역)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7, 개역)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갈 3:18, 개역)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즉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찬송을 입술에 하면 할수록
속 마음은 저주로 가득하다 라는 것을
한 선지자 곧 하나님만 상대하고픈 나 그 중간 사이에 낑긴 자가
들추어내지 않는 이상은

우리는 도리어 그 중매자 중보자를 나를 응원해주고 뭐든지 긍정해 주고
잘못가고 있으면 바르게 인도해주는 그런 중보자를 학원샘처럼 원했는데
그 학원샘을 내 개인은 관심 없고
자꾸 학원 시스템 교육시스템 전체를 상대하고 막 죽을려고 환장하듯이
아이고 학원샘 그런다고 바리새인에게 걸림이 되는 줄 아십니까?
부딧히는 돌이 되는 줄 아십니까?
저들의 시스템 안 무너집니다 1300년 묵은 모세 시스템 안 무너집니다
바위에 계란 치기입니다

도로 우리가 걸려 넘어집니다 고만 카이소 마 ~~~~~~

예수님 제자가 이럴 정도면
오늘날 목사 보세요 다 넘어간 겁니다
그래서 한 선지자를 보내신 겁니다
걸림돌 되어야 합니다
부딧히는 돌 되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음부의 권세 시스템
권세란 시스템 구조가 되었다는 겁니다
사망 권세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아무도 우리의 부끄러움을 수치를 가려줄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수치를 드러내시는 겁니다

마음 속에 저주가 가득함을
이것만 하면 안됩니다
겉으로는 입술로는 찬송을 하고 있다 라는
거 보세요 우리는 거짓선지자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모습으로 태어난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것을 한 선지자
한 아기
꺽으신 뼈가 죽음으로써 들추어내지 아니하면
이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삼손의 껍데기 머리카락 힘 그런 멋들어진 구원
멋들어진 성화만을 쫓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가 나를 대신해서 부담 스럽게 죽는 그런 일
싫다는 겁니다
하나님이란 죽음이 없으니 바로 상대하고픈데
그런 하나님 가짜 라는 겁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죽기까지 복종한
우리의 범죄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신
하늘 영광 버리고 죽기까지 복종한 그 죽는 하나님만이 진짜입니다
그 한선지자만이
남겨둔 한 씨 만이
오죽 하면 남겨둔 한 씨 란 말을 그 정도로 모욕적이다는 거죠

너희가 더럽히지 못한 남겨둔 아껴둔 기념 이름 만이

그 정도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데 있어서 우리는 특화 되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이름 더럽히는 일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성화론자들은 더더욱 가릴려고 한다는 거죠
그러면 그럴수록 살인의지를 예수님에게 퍼붓는데 열심히였다 말이죠
그 사람이 남 이야기 하듯이 보이는게 아니라
엘리야는 요나는 결국 자기의 모습으로 들통당하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의 곧
내 속의 가짜 하나님을 찢고
다시 내 속의 진짜 하나님을 싸매어 주심으로써
이 하나님의 의 곧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일만
사도바울이 십자가만 알기로 했다고 했듯이
외칠때에

우리는 그 앞에서 입술로만 찬송했고 마음으로 저주한 것이 들통당함으로써
그 한 선지자를 죽일려고 했던 정직한 영이 없음을 드러내는 겁니다

이런 내 속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선지자는 가짜입니다

그러니 이런 말 하면 무슨 소리인줄 모르게 되는 거죠
아니 누가 그런 일을 그런 마음으로 한다는 말이냐

그러니 비밀 수수께끼
삼손의 개인만의 경험 곧 사자 속에 꿀이 있는 그 개인경험이
삼손 본인의 개인 경험이 찢어져야 개인구원이 박살이 나야
집단구원인 사랑이 이스라엘을 구원한다는 겁니다
백날 해도 삼손은 성화론자처럼 부자청년처럼 개인구원용으로 자기 유익으로만
그 힘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남 7번 용서는 그렇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그거 모욕적으로 찢는 겁니다 사자 찢고 그 꿀만 캐내는 겁니다
삼손 찢고 삼손이 사사로써의 기능인 구원자의 기능
의사의 기능 곧 환자만 찾고
잃어버린 자를 찾는
남을 사랑하는 율법의 완성 율법의 마침을 보여주고 있고
여전히 머리카락 힘이 짤리지 않는다면 율법의 미완성만이 반복될 뿐인
자기 유익이라는 우상만 쫏는 겁니다
하나님을 점쟁이 찾듯이 찾는 겁니다

그 의문 찢는 겁니다
삼손도 찢고 한 선지자도 찢고 

찢어서 우리가 나음을 입는 그 모욕적인 구원
멋들어진 구원이라는 개인 숙제 따위는 없는

집단구원이라는 모욕적인 구원 화목제만 밀어붙이시고자
한 선지자를 투입시켜서
바위를 그 딱딱한 마음을 계란으로 치시는 겁니다

(갈 3:19, 개역)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율법은 죄를 더하기 위해서 가입이 되었기에
예수님의 죽음 
한선지자의 죽음이 오기까지는 임시직
비정규직
그림자
의문의 반복으로만 작용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왜 우리는 예수님 곧 한 선지자
에스겔 같은 참 선지자를 왜 죽일 수 밖에 없는
입술로는 찬송하나 속으로는 저주하는 이 살인의지를
꽁꽁 숨기고 있다가
왜 한 선지자의 등장 때에만 드러나는지를

자 그렇게 자기 유익이 바로 사람의 일 사탄아 썩 물러가라
사탄의 일이였다 라는 겁니다

오직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이 화목제
이 모욕적인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면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겁니다

이 부딧히는 돌
이 거리끼를 걸림돌에 넘여져 가루가 되어서
비로소 보여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말이죠
불순물 찌기 혼합물이 낑긴 그 불순물을
하나님의 의 라는 용광로 속에 집어넣었다 빼내어야
비로소 정금 같이 나오는
주님의 공로만 나오는

그래서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아신다 라고

믿음을 쫓아 의에 이르는 이방인처럼

즉 유대인처럼 율법의 법을 쫓아 행위를 행함으로는 의에 못 이룬다 라는 것이 분명해 졌음을 말이죠 그런 멋들어진 구원이 없는 겁니다

이방인의 자리 부정한 죄인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겁니다

이 하나님의 일을 한 선지자는 외치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처음 시작하자마자 사도바울이
십자가가 떳다는 이유로
모욕적인 구원을 펼치는데 있어서
고린도교회는 징계를 받더라 말이죠

즉 멋들어짐이 가득한 이 부자 교회가
어떻게 모욕적인 십자가의 교회로 부서지면서
개인 구원이 아닌
집단구원 둘이 하나가 되는 한 몸
곧 십자가로만 하나가 되는 그 한 몸인
모욕적인 구원을 고린도교회에서 뽑아내사는지
늘 쪼개시면서 정금같이 나오는 겁니다
심심하면 하나님의 의
곧 십자가 라는 용광로 속에 집어넣어서
불순물을 분리시켜 빼내시는 ~~~~

이 심판 속에서의 구원 곧 모욕적인 구원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나를 위해 지셨음을 펼치시는 겁니다

왜 우리는 참선지자를 죽일 수밖에 없는
장로의 유전을 따를 수밖에 없는지
이 육의 한계에 부딧힘으로써 말이죠

아무리 그 당시로 되돌아 가면 우리는 절대로 참선지자를 죽이지 않겟다 라고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는 이유는
바로 그것을 지적하신 예수님을 역시나 죽이고야 마는
그 당시의 너희 조상
장도들도 너희 조상도 똑같은 소리를 했단다

이게 그만 아 그렇군요가 아닌
왜 자존심을 긁어버리는 아 그럼 내가 살인자의 자식이라는 말입니까?
아니

휴 다행이다 살인자의 자식 아니다는 거죠

아니
그럼 뭐여 ~~~~~~

독사의 자식
너희 아비는 마귀

그 자리에 까지 가야
이 십자가라를 비밀을 펼쳐지는 겁니다
비로소 나누어지는 겁니다
인간의 행함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닌
토기장이의 비밀 비유가

이 비방받는 표적으로 인해
흥함 곧 긍휼의 그릇과
패람 곧 진노의 그릇으로 말이죠

이 하나님의 일은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할 수 조차 없는 비밀이기에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조차도 없고

그것을 있는척 하고자
사람의 일로 바꾸어서
교회 안에 마귀의 속담이나 퍼트리는
그야말로 우상의 도성
강도의 소굴
마귀의 본부로써 사람의 일만 까까득 채워서
하나님의 일이 끼여들 틈이 없도록
예루살렘은 선지자를 죽이는데 1등 본부가 되었다 라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가 말이죠

바로 이것이 이 세상의 시스템
죄가 왕노릇함이 인간이 있기 전에 먼저 됨을 보여주심으로써

주님 또한 이 세상을 진노와 심판의 시선으로 보고 있는데
자꾸 내 복 개인의 복 개인의 구원해 달라는 것 자체가
이미 죄 아래 갇혀있는 죽음 속에 있다는 겁니다

십자가란 이 토록 하너님의 진노 심판 앞에서
마땅히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이 세상의 죽음의 시스템 구조 속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자 임을 보여주는 겁니다

오직 이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하나님의 의 만이
나 보다 옳았음만을 외치는 것이

한 선지자 앞에서
남겨둔 한 씨 앞에서

자기 죄로 우는 자 곧 남은자 이다는 겁니다

즉 소돔과 고모라 벌써 되고도 남는
저런 죄악의 시스템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죄인
입술로는 찬송하나 속으로는 저주가 가득한 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포로된 자

그저 불쌍히 여겨 주심이 아니면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면 벗어날 수 없는
이 사망의 몸
지옥의 몸
사탕의 몸임을

화목제만을 봄으로써 비로소 인정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원망해서 10번 14번 이상이고 그것을 10번이라고 완벽하게
원망밖에 없다 라고 했고
그 심판성을 담은 3가지 물건
십계명 깨어진 두 돌판 왜 깨어졌습니까 모세가 화가 나서요
우상 금송아지를 하나님의 이름까지 새겼으니까 말이죠
아론의 싹난 지팡이 이것은 니만 지도자냐 나도 하자 민주주의 투표로 하자 라는 겁니다
입술로는 민주주의 이지만 속으로는 살인 밖에 없는 세상이다는 겁니다
누가 이웃이 되겠습니까? 그것도 강도 만난 자의 이웃 말이죠
제사장도 레위인도 다 피해가는 판국인데 피 만지면 더러워 지거든요
자기가 더러워 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부정성에 뛰어드는 자 없어요
다들 자기 육의 자랑을 염두하고 남 7번 용서하지 강도만난자의 이웃은 못 되는 겁니다
같은 강도 취급 받아요 제자의 말처럼 걸림이 되는 줄 아십니까 라고 
이미 자기유익을 무의식적으로 염두하고 나오는 행위이니까
의에 이를수 없죠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어딜 사기를 치냐 말이죠
그게 속으로는 저주이고 겉으오는 찬송이다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만나는 담은 항아리
정작 만나는 없어요
줘도 못 먹는 겁니다
다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니 결핍이 오히려 더 해 집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심각한 중독처럼
그 결핍 채우기로 나오는 것이 율법 지키기 이지
완료가 안되는 겁니다
더더욱 결핍이 될 뿐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가 오기 전까지는 안되는 겁니다

이 단절의 세가지 

그렇게 하나님을 원망해서 불뱀에게 물려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장대 높이 달린 인자가 와야
그 허물을 다시는 보시지 않겠다 라는 시은소 뚜껑을 덮는 겁니다

사랑이 와야하지
율법의 완성이 아니면
율법의 마침이 아니면

율법의 미완성은 허물을 덮어주지 않습니다
더더욱 캐내는 거지요

그 마귀의 시선을 따라
주님의 캐내심을 통한 율법으로 인해
죄인임을 알고
몽학선생이 가리키는
모세가 장대 높이 달아 높이 든
그 화목제물이 오기 전까지는

마침이
완성이
사랑이 없는 겁니다

이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아니면 너도 나도 마귀도 늘 뚜껑열어서

정죄하기 바쁩니다
자기자신도 자기자신을 못 살게 굴어서 가룟유다가 자살했듯이 말이죠

그렇게 완악한 수건을 못 벗는 겁니다

불쌍히 여겨주신 이 십자가의 죽음
어서 죽어주소서 가 아니면
율법의 대표자 모세 조차도 외친 주여 주소서
참선지자 대표자 엘리야 조차도 외친
주여 어서 죽어주소서 라는

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하지 않는 의 거룩이 아니면

우리는 벌써 이미 소돔과 고모라 인 겁니다

이 남겨운 한 씨 덕분에
한 선지자 덕분에

우리는 비로소 자기 죄로 우는 자가 되는 겁니다

이러다 다 죽어 라고 한 선지자의 눈물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하신 그 예수님의 눈물이 아니였으면
베드로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던 겁니다

모든 허물을 다 덮는
다시는 보시지 않겠다 라는

이 율법의 마침이 
한 선지자가 죽어가면서 다 이룬 약속이요 믿음입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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