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사 VS 예수님의 역사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고전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늘 님의 말
성경을 믿으란말 맞는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의 언어는 명령어요 행위를 요구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의미에서 행위란 믿음과 받대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말이 좀 어렵죠
둘로스 님의 말
쉽게 말해서
둘로스 님의 말
자기는 이미 안전권을 확보 했기에
둘로스 님의 말
너도 이렇게 하라 라고 명령어를 제시하는 겁니다. 행위를 요구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즉 자기가 믿고 있다는 주장이지요
하늘 님의 말
주님도 성경에 응하기 위해서 오신거다 그래서 성경에 주님이 가신길이 보인다 이거거든요
하늘 님의 말
성경에 길이 있다 이말이구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여기서 좀 더 깊게 다루면
둘로스 님의 말
성경에 길이 있다 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도 하는 주장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수님은 아니다 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성경을 믿으라 라는 말 속에
둘로스 님의 말
에수님은 아니다 라는 주장하는 자들이
둘로스 님의 말
성경 속에서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성경 믿으라 라는 말은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믿으라 라는 말이 되어야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정작 이 걸림돌을 은근히 빼버리고
둘로스 님의 말
성경 믿으라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두리뭉실하게 증거하는 거죠
하늘 님의 말
성경을 보면 주님이 가신 길이 보인다 그리고 십자가 얘기까지 나오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물론 나오죠
둘로스 님의 말
그 십자가도 결국 자기구원용이니깐요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제가 말하는 십자가는
둘로스 님의 말
걸림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걸림돌을
둘로스 님의 말
성경을 믿으라 라고 하는 본인들이
둘로스 님의 말
정작 빼버리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참 신기해요
하늘 님의 말
자기 십자가란 결국 뭔가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그들은 때려 죽어도 복음을 못 증거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자기가 싫어하는것들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자기의 선악의 판단이 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십자가란
둘로스 님의 말
놀랍게도 자기가 알 수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즉 예수님과의 독대적인 만남에서만
하늘 님의 말
결국 주님의 몫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비로소 알려주심 때문에 알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알려주신바에 따르면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목숨 건 것 외의 모든 것이
둘로스 님의 말
다 자기긍정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주님이 목숨 건 것에만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십자가가 있고요
둘로스 님의 말
나머지는 자기가 자기 스스로 목숨 걸어도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은 자기 부인이 아닌거죠
하늘 님의 말
주님은 이방인에게 자신을 맡길려고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게데 그걸 어떻게 봐야 하나요
둘로스 님의 말
이방인 뿐만이 아니죠
둘로스 님의 말
제자도 포함이 되지요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도
둘로스 님의 말
로마인도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도
둘로스 님의 말
그 발상은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십자가 그것만 통과하면
둘로스 님의 말
고통 뒤에는 축복이다 라는 식이 되는
둘로스 님의 말
전형적인 종교에서의 고난신학입니다.
하늘 님의 말
우리도 그들에게 자신을 넘겨줘야 한다고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십자가는 장난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사건을 재연하는 식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이런 것은 간증에서 많이 나오고
둘로스 님의 말
민간 신앙
둘로스 님의 말
기복 신앙
둘로스 님의 말
미신에도 무지 무지 많이 나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엣날 옛적에 라는 어린이 동화
둘로스 님의 말
신화
둘로스 님의 말
설화 모두에 다 등장하지요
하늘 님의 말
우리안에 성령이 있으면 저런것도 자연스럽게 우러나오게 되는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성령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육의 아이디어로 나오는 종교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제가 다시 말씀 드리지만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하나님이 버렸고요
둘로스 님의 말
성령님이 십자가에 못 밖았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나 예수님을 제물로 삼을 수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대제사장 만이 예수님을 제물로 삼지요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여기서 소외된 입장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제사의 제물의 바쳐짐으로 인해서
둘로스 님의 말
혜택만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혜택이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자기부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육의 부정 당함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혜택이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함
둘로스 님의 말
죄사함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이 죄사함이라는 의미가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의미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이제 완벽하게 조져버림을 당하는 일 밖에 없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종말인거죠
하늘 님의 말
천국이란 상대방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나를 영접해서 그들안에 내가 사는게 부활이고 천국을 이루게 되는것이라고 하니 이제 사람들이 상대방 눈치보며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게 생겼어요
하늘 님의 말
이곳에서 나를 영접한 사람이 없다면 천국에서도 그만큼 밖에 안 된다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천국을 이루는데 왜 눈치보죠?
둘로스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그러게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영접이 주님을 영접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 외침을 한 인간을 영접하는 수준에 따라
둘로스 님의 말
달라진다는 말이네요
둘로스 님의 말
웃끼네요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제자들이 언제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서 요동했나요?
둘로스 님의 말
먼지 털면 그만인데 뭘
하늘 님의 말
주님이 주시는데로 살면 되는데 왜 성경을 보며 법을 만들어 주는지 모르겠어요
둘로스 님의 말
당연히 법을 만들어 주어야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이 법을 맡은 역할을 해야만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아 그 법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 상대적인 것이 따로 외부에 있구나 를 알게 되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결국 배치시키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가끔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내 착각인가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도행전에 보면
둘로스 님의 말
영들이 사도들을 등 떠밀면서
둘로스 님의 말
사도들은 등떠밀려서 끌려다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천사들과 영들은
둘로스 님의 말
마귀까지도 동원하기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귀는 자기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할수 밖에 없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다 완성된 약속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바꿀수도 없고
둘로스 님의 말
또 마치 미완료처럼 따로 완성해야 한다 라는 그런 개념도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주님이 어떻게 완성했는지를 끌려다니면서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관계성으로써 알게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누가 끊겠습니까?
하늘 님의 말
없죠
둘로스 님의 말
제가 님이 이렇게 질문하는 내용을 좀 들어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일종의 미완료를 마치 인간이 나머지 활동으로써 완료해야 한다는
둘로스 님의 말
그 강박관념에서
둘로스 님의 말
자꾸 다구침을 당하는데서 오는 갈등인것 같네요
둘로스 님의 말
그만큼 목사들이
둘로스 님의 말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불안하고 뭔가 부족한 결핍을
둘로스 님의 말
엉뚱한데서 채울려고 하는데서 오는 것 같네요
하늘 님의 말
그 관계성을 나 하나에서 그치면 안 되고 나아가서 믿음의 선진들이 그랬던것 처럼 열매가 나와야 한다고 하거든요
하늘 님의 말
삶의 열매들
둘로스 님의 말
불안해서 그래요
둘로스 님의 말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든든하게 믿어보세요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남 걱정 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이죠
하늘 님의 말
주님의 십자가와 노아의 방주 같은 격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마치 남 걱정 무지 많이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둘로스 님의 말
알고보면 자기 걱정 밖에 안하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노아가 그런 삶을 살고 싶어서 산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욕먹을 짖을 골라서 살려고 하겠습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목사 자기는 욕먹을 짖을 안할려고 살면서
둘로스 님의 말
남보고는 그렇게 살아라 라고 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웃끼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자기 욕 안 먹을려고
둘로스 님의 말
교인들을 다구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회성공 못했다는 소리는 목사들 세계에서는
둘로스 님의 말
죽는 것 보다 더 듣기 싫은 소리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안 쳐다보고
둘로스 님의 말
자꾸 교회를 키울려고 꼼수를 쓰니까
둘로스 님의 말
자꾸 포장하는 말로써 꼬득이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리고 자기 십자가 고난이 없으면 영광 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불안해서 그런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자체가 고난인데
둘로스 님의 말
또 십자가 이면서
둘로스 님의 말
그냥 십자가가 아닌 고난의 십자가 라고 말하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그만큼
둘로스 님의 말
교회를 키우는 것이 힘이 드니까
둘로스 님의 말
함께 지자
둘로스 님의 말
내 혼자 지라고 너무 다구치치 말아라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다구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미리 자기 방어죠
둘로스 님의 말
목사는 자나 깨나 교회 걱정 밖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교회가 작아지면
둘로스 님의 말
실패했다는 소리가
둘로스 님의 말
죽기만큼 듣기 싫으니
둘로스 님의 말
그날이 안 되도록
둘로스 님의 말
또 가만히 정체 되어 있으면
둘로스 님의 말
그것 또한 욕먹을 짖이니
둘로스 님의 말
자꾸 트릭을 쓰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처음엔 목회가 자기하나 온전히 세우고 그 다음 성도와의 관계성으로 갈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목사 가 되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욕심만으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욕심을 퍼트리고
둘로스 님의 말
세뇌 시켜야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관계성은 필수적이지요
하늘 님의 말
15년동안 자신 세우기를 했으니 이젠 교인과의 올바른 관계성으로 가고 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괜히 목사 왼팔 왼팔 정치가 있는게 아니죠
둘로스 님의 말
오른판
하늘 님의 말
사람이 줄어 드니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의 잘못은 여기에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인간의 가능성을 연줄로 이을려고 합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15년 동안 세웠다는 자체도
둘로스 님의 말
가능성으로 봤고
둘로스 님의 말
그 뒤도
둘로스 님의 말
관계성이나
둘로스 님의 말
삶이나 다 가능성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일이란
둘로스 님의 말
불가능한 일일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둘로스 님의 말
불가능한 육의 세계에서는 도저히 볼수 없는 일들만
둘로스 님의 말
벌어져야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교회가 가장 그런 일이 없지요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인간의 일로만 가득 채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삶이라는 표현이라는 둥
둘로스 님의 말
관계성이라는 흉내라는 둥
둘로스 님의 말
다 트릭입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의 마지막은 교회 세우기라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의 몸인 공동체 교회
둘로스 님의 말
이미 교회는 다 세워졌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그 말 속에
둘로스 님의 말
목회자 자기의 탐욕을 은근히 포함 시키고 있네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관심사는 교회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놀랍게도
둘로스 님의 말
성경에 나타나는 의미로써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교회라는 것에 최종적인 의미를 둔 자들이 이 피를 거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남이 아닌 교회가 말이죠
하늘 님의 말
계시록에서도 주님과 교회가 하나로 연합되는거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계시록에
둘로스 님의 말
나타난 성전은 예수님 자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나머지는 다 가짜 였다는 증거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인친자 그리고 인쳐지지 않은자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둘로스 님의 말
인이란 도장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친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나누는 기준이 뭔가 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사랑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목사들의 관심사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탐욕을 들킬까봐
둘로스 님의 말
자꾸 협박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내 말 안 들으면 지옥 간다는 둥
둘로스 님의 말
인 받은 자는 이러 이러한 모습이고
둘로스 님의 말
인 받지 못한 자는 이러 이러한 모습이니
둘로스 님의 말
너 지금 내 말 안 듣는 모습을 보라
둘로스 님의 말
어던 모습인가 라는 식으로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선악을
둘로스 님의 말
요구하는 거죠
하늘 님의 말
목사들은 무화과나뭇잎만 입힐려고 애쓰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어이쿠 듣고 보니 그렇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추스리게 만들죠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목회자 되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가장 적극적으로 방해 하는 놈들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자기 자녀를 십자가로 이글고 잘 가고 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안 됩니다 주님
둘로스 님의 말
이들은 저의 양입니다. 제가 이들의 목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제가 잘 다루겠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 자꾸 다 십자가로 몰아서 인도하십니까
둘로스 님의 말
망합니다 그러면
둘로스 님의 말
라고 방해를 해요
둘로스 님의 말
목사가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둘로스 님의 말
사단아 물러가
둘로스 님의 말
너가 지금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 구나
둘로스 님의 말
너는 교회 키우기 너 목사 자존심 키우기
둘로스 님의 말
그것 밖에 안 하잖아
하늘 님의 말
모든 목사들을 그렇게 봐야 하나요?
둘로스 님의 말
나는 십자가 길 간다
둘로스 님의 말
제발 좀 그렇게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보시고
둘로스 님의 말
목사에게 다가가면
둘로스 님의 말
목사가 오히려 전도 받아요
둘로스 님의 말
앗 마저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베드로 구나
둘로스 님의 말
목사가 그런 생각을 품어도 안 품어도
둘로스 님의 말
언젠가는 다 지적받아야 하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베드로가 먼저 지적을 받아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런 생각을 안품었으니까 말 안해야지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이미 품을 것을 미리 알고
둘로스 님의 말
또 미리 알려주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사랑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말하면
둘로스 님의 말
말하는 본인도
둘로스 님의 말
역시 해당된다는 것을 알게 되죠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십자가로 인도하시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인간 스스로의 발걸음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너도 나도 주님이 오늘 안 이끄면 소용없다 라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인식이 되죠
둘로스 님의 말
목사니까 니 보다 더 많이 알고
둘로스 님의 말
목사 아니니까 목사보다 적게 알고
둘로스 님의 말
그런거 성령의 일에 일체 소용 없습니다.
하늘 님의 말
목사를 통해 주님은 주님을 더 드러내실려고 중간에 세우신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목사에게
하늘 님의 말
사람은 아니고 나만 진짜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목사에게
둘로스 님의 말
자꾸 눈에 안보이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알려주세요
둘로스 님의 말
눈에 포착 당한적 없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길을 안내해 주세요
둘로스 님의 말
목사는 자꾸 눈에 보이는 가능성의 일을 제시하고
둘로스 님의 말
님은 반대로
둘로스 님의 말
눈에 보이지 않는 불가능성의 일을 제시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사에게 십자가를 증거하는 것처럼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 없습니다.
하늘 님의 말
제시하면 목사에게 대든다고 하죠
둘로스 님의 말
목사는 그저 사랑받고자
둘로스 님의 말
앵벌이 처럼
하늘 님의 말
자신이 더 잘보고 있다고
둘로스 님의 말
사람에게 인정받고자하는 일들을 자꾸 벌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대든다고 뺨을 떄리든 발로 차든 상관 없이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증거하는 것처럼 가장 잘 대들지 않는게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자기말 안 듣는다고 구박하는것 처럼
둘로스 님의 말
폭력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말빨로 권위로 눌러버리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미움받을 짖을 하지 않으면
하늘 님의 말
맹목을 원하죠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람을 돌이킬수 없습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에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둘로스 님의 말
미움 받는 식으로만 일을 하셨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우리 눈을 돌이키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미움 받는 짓 곧 십자가 아니면
둘로스 님의 말
돌이킬 방법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남이 아닌 내 손에 죽는 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꺼꾸로 그렇게 되면
둘로스 님의 말
평생 죄책감에 더 못살것 아닌가?
둘로스 님의 말
가룟 유다처럼 자살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수님의 입장은
둘로스 님의 말
이것보다 더 확실한 사랑의 확정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럴 각오하고
둘로스 님의 말
뛰어드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구 사랑이 크냐 라고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무식하게 어리석게 뛰어든 거죠
하늘 님의 말
불같은 사랑이네요
둘로스 님의 말
내 죄책감이 크냐(선악)?_
둘로스 님의 말
아니면 주님의 죽음보다 강한
둘로스 님의 말
죄책감보다 강한
둘로스 님의 말
지옥의 권세 보다 강한
둘로스 님의 말
목숨버린 십자가의 사랑이 크냐
둘로스 님의 말
여기에 무식하게 올인하고
둘로스 님의 말
승부를 다 걸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 이루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교회에 정신팔려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도 목사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 목사 이제 주님에게
둘로스 님의 말
가룟 유다 역할 톡톡하게 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목숨 건 것에
둘로스 님의 말
딴데 정신팔도록 교인들을 세뇌 시켰으니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또 그런 목사 이해는 해 주세요
하늘 님의 말
그런데 둘로스님 성경이 방대하던데 그렇게까지 공부 해야 하나요
둘로스 님의 말
오죽 주님이 안 보이면
둘로스 님의 말
눈에 보이는 것에 정신 팔리겠나요
둘로스 님의 말
방대 하지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방대가 아니라
하늘 님의 말
그렇게 말하면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의 소리라고 할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예 무한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공부하는 자기에게 달렸다는 식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저는 공부해도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쉽게 생각 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아들이
둘로스 님의 말
아빠 손을 잡고 아빠 나 아빠가 가진 지식 다 알아야 돼?
둘로스 님의 말
라고 말하면 아빠는 그저 싱글벙글 웃기만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도통 꼬마아이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무슨 말이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너는 다 알게 돼
둘로스 님의 말
다 알게 되어 있어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믄 말인지 몰라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자연스럽게 커 가면서
둘로스 님의 말
정말로 아빠 말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 일까요ㅕ?
둘로스 님의 말
공부를 많이 해서요?
하늘 님의 말
아빠마음을 정확히 알려면 대화를 많이 해야 하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성화론자 이고
둘로스 님의 말
삶을 주장하는 자 이고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주님의 마음은 성경에 있으니 성경을 보고 성경을 믿으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아빠 마음은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다 알게 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제대로 알려주고 허황된것을 잡지 않는것이라고 하거든요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게 그들의 숙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정확한 것
하늘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그들의숙제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마치 인간이 할 수 있는냥 가르치고 있는 거죠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말로는 정확하게 라고 해놓고
둘로스 님의 말
그 정확한것을 말하는 자기를 알아달라는 것 아닙니까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외에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언젠가는 저도 틀릴수가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저를 내 치세요
둘로스 님의 말
라는 말을 왜 못 할까요?
하늘 님의 말
결국 자기 과시이고 하나님 과 같이 될려고 애쓰는자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물론 그들이 자기 열심인것은 맞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지식이 없는데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지식이란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 없어서 그래요
둘로스 님의 말
관계성 즉 주님이 관계를 맺어주지 않으니까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꾸 사랑의 관계성을 역을려고 하고
둘로스 님의 말
유지할려고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정작 목사는 거기서 빠져야 되고 제외 되어야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오히려 더 나서넹 ㅋㅋㅋ
하늘 님의 말
목사자신조차 그것을 모르는게 참 신기합니다
하늘 님의 말
자신은 주님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것 아닙니까
하늘 님의 말
주님의 일을
둘로스 님의 말
또 그순간만큼은 지기 싫어서 뒤로 밀려나면 다 밀려버린다고 불안해서 그런데
둘로스 님의 말
그 순간 지나면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하는게 아닌뎅
둘로스 님의 말
왜 자구 내가 나서지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조금은 의식을 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자꾸 나서고 싶어 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목사는 교회를 하면 안돼요
둘로스 님의 말
자나 깨나 주님이 하시도록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제외 시켜야 되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게 못 믿겨지니가
하늘 님의 말
자기가 문제네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자기가 나서죠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나서니까
하늘 님의 말
그것도 주님이 하시는것이지만요
둘로스 님의 말
혼자 뻘줌하게 할려니 뭐 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주변인을 다구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둘로스 님의 말
삶이라는 것이 나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바로 과거에
둘로스 님의 말
경건주의나
둘로스 님의 말
수도승들이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일해서 자기가 먹는다 라는
둘로스 님의 말
자급자족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또 자본주의의 기초가 되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인간의 모든 행동은
둘로스 님의 말
항상 의로움으로 포장된
둘로스 님의 말
거짓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룩한 거짓인 셈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이 불가능한 일을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탐욕은 가능합니다.
하늘 님의 말
이래도 거짓 저래도 거짓이니 진짜는 주님밖에 없군요
둘로스 님의 말
거룩한 거짓을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예수님은
둘로스 님의 말
그들에게서 반드시
둘로스 님의 말
바알세불 걸린 모습으로
둘로스 님의 말
미움받을 짖만 골라서 하는 모습으로
둘로스 님의 말
싫어버린바 되고 흠모할 모양이 일체 없는 모습으로 와야만 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인간과 주님의 대조군요
둘로스 님의 말
고맙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목사가 그일을 해주니까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나 아니요 예수님이 옳았습니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목사가 무슨 짖을 해도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밖에 안되도록 하시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그 차이성으로써 자신을 증거하시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진짜 감사한일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사가 바르게 하든
둘로스 님의 말
엉뚱하게 거짓으로 하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이미 정해진 바로써 목사를 다루는데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으로써 아 이래서 다르구나 라고 그릇으로
둘로스 님의 말
톡톡하게 다 써먹습니다.
하늘 님의 말
목사를 통해 진짜인 주님을 보려고 교회에 가는것이군요 ㅋ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목사는 가짜 노릇을 하도록만 되어 있습니다.
하늘 님의 말
목사에게 나오는 말도 다 가짜라고 봐야 하구요
둘로스 님의 말
이렇든 저렇든 그 일을 하도록만 되어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복음을 제대로 아는 목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늘 님의 말
대언하는 영은 뭔가요?
둘로스 님의 말
나 쳐다보지 마세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이 교회의 목사 입니다. 라고만 외쳐야 하니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둘 다 같은 역할 입니다.
하늘 님의 말
그것도 가짜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대언하는 영이ㅇ?
하늘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대언은 진실이고 사람은 아니고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대언의 영은 성령 뿐이지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성령을 소유해서 나오는 의미는 아니구요
둘로스 님의 말
정반대죠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이 인간을 소유하지요
하늘 님의 말
대언하는 영이 상대방을 통해서 나올때도 있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대언하는 영이 성령이면
하늘 님의 말
그것도 주님이 분별하시도록 이끄시나요?
둘로스 님의 말
그 상대방도 영으로 영이 듣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즉 육은 무조건 아닙니다.
하늘 님의 말
영끼리 통하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교통하지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예수님께서 12년 동안 혈루증 앓는 여인에게
하늘 님의 말
하나의 영이 뿌리가 되어 교통하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 라고 따지죠
둘로스 님의 말
사실상 만질수 밖에 없도록 힘을 주신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것도 교통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여자가 무슨 수로 만지나요?
둘로스 님의 말
무슨 힘으로
하늘 님의 말
그렇죠
하늘 님의 말
이끌림 당해야만 가능하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주님이 심어서 주님이 거두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믿음을 심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그 믿음을 칭찬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여기서 소외된 자들이 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제자들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이 마치 보디가드인냥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예수님을 만졌지 라고 다구치지
하늘 님의 말
모르죠
둘로스 님의 말
정작 에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를 몰랐던 거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즉 둘이만 통했고
둘로스 님의 말
너희들은 안통했다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밝혀내시고 들추어 내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혈루증 앓는 여인과 주님과의 관계성을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으로 그렇게 증거하시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의미에서 볼때에
둘로스 님의 말
믿음 자체가 이미 교통하고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고
둘로스 님의 말
수십년 동안 대화를 한 적이 없어도
둘로스 님의 말
마음으로 이미 다 통하도록만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대화를 내 쪽에서 시도를 해야만 대화가 성사 되는 것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마음이 이미 자식은 아버지를 닮은 채로써
둘로스 님의 말
그 나물에 그 밥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같은 생각을 하도록만 되어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하나인데 뭘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둘로스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라고 외치면서
둘로스 님의 말
당당하게 하나님 행동을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바리새인들이
둘로스 님의 말
기가 찰 노릇으로 보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기막히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처럼 행동하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같이 행동하고 말하고 있으니
둘로스 님의 말
저 미친갱이죠
둘로스 님의 말
하나 라서 그래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오냐
둘로스 님의 말
과연 하니인지 둘인지 두고 보자
하늘 님의 말
끼리 끼리 통하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라고 해서 하나인지 아닌지를 가를려고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에 찌른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십자가가 하나님이 대제사장이 된 화목제물이니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들은
둘로스 님의 말
불에
둘로스 님의 말
기름 언진 꼴이 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더더욱 하나로써 활활 타오르고
둘로스 님의 말
이 하나 아니면 다 그 불에 소멸되고
둘로스 님의 말
태워버림을 당하는 것이 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작전에 딱 걸려든 거죠
하늘 님의 말
주님의 몰이 작전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임 모든 것은 정해졌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그 죽음의 역할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 보다 강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나보다 강하십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 한분만 믿고 갑니다 그렇기에 감사하구요
둘로스 님의 말
목사보다 강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다 된거죠 뭐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뭐가 또 있나요ㅕ
하늘 님의 말
그렇죠
하늘 님의 말
잡것에 휘둘려서 ㅋㅋ
하늘 님의 말
그래도 다시 주님이 일으키시니 감사하죠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 선지자가 외치는 것은 딱 하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나보다 강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거 외친다고 남이 아닌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에게 핍박 받아야만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나보다 강하십니다. 이 말 때문에 지독한 미움을 받아야만 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아참 성경에서 어린아이는 주님안에서 새로 태어난 생명이라고 하던데요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부흥성장 그 딴거 관심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사실 그대로 말한것 뿐입니다.
하늘 님의 말
새로 태어났기에 양육 받아야 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하죠
둘로스 님의 말
어린아이란
둘로스 님의 말
어리석기 때문에
둘로스 님의 말
죽지 않을 만큼 때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어릴때 부터 악하다 라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악함을 잘 다둑 거려주고 교육 시키고 성장 시킨다고 달라지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경에서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간다는 말은
둘로스 님의 말
상대적인 어른을 고발하기 위한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으로 드러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린아이가 생명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생명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린양 되신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젖먹이를 통해서 여호와의 거룩한 전쟁을 한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소위 자기 힘을 의지하는 자는 다 당하게 된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상대적인 것을 말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계시록에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승리를 말하지 않고
둘로스 님의 말
어린양의 승리하고 한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그 상대적인 짐승의 세계의 차이성을 드러내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 짐승이 추구하는 것이 어린양이 추구하는 것과 반대이다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리와 양의 차이죠
하늘 님의 말
그리고 보면 성경은 차이성을 두면서 말해가고 있군요
하늘 님의 말
대조를 이루면서 하나를 설명하는 방식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과와 생명나무를 두신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두 나무를 알려면
둘로스 님의 말
그 차이성으로써 알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하나를 일방적으로 감추죠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이제 선악에 지배를 당해서
둘로스 님의 말
거기서 빠져 나올수 없게 되어야
둘로스 님의 말
그 차이성으로써 생명나무의 가치성을 알게 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불뱀에게 모두 물려 죽게 만드셔야
둘로스 님의 말
어리석은 지혜가
둘로스 님의 말
왜 나타나야 하는지를 알게 되죠
둘로스 님의 말
안 그러면
둘로스 님의 말
아쉬울게 없는데 쳐다볼 이유가 없죠
하늘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주님이 배치한 이유가 다 있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자아라는 허구에 철저하게 가두어 놓아야
둘로스 님의 말
자기자신에게 더 이상 기대를 걸지 않게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속아봐야 알아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자신에게
둘로스 님의 말
말이죠
하늘 님의 말
맨날 속습니다 ㅋ
둘로스 님의 말
죄책감도 선함도 악함도 다
둘로스 님의 말
내 손에서 해결 할 수 없음을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곤고함을 철저하게 알도록 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요나는
둘로스 님의 말
스올의 뱃속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바로 요나의 표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철저하게 십자가 라는 저주 속에 있어 봐야
둘로스 님의 말
생명이 그 차이성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빛으로 작용하지
둘로스 님의 말
평상시에 빛을 맛보는데 뭐가 아쉽겠나요
둘로스 님의 말
철저한 어두움 속에서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어떤 희망도 소망도 다 끊어짐을 격아 봐야
둘로스 님의 말
빛이 아주 아주 캄캄한 어두움 속에서 빛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우리를 십자가로 몰아가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그 목사가 십자가를 구원용으로 교체시키고
둘로스 님의 말
또 엉터리 소리를 해도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멈추지 않고
둘로스 님의 말
우리를 철저하게 곤고함 속으로 몰아갑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에 무슨 프로그램을 해도
둘로스 님의 말
다 실패하도록 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큰 교회 따라 잡을려고 해도
둘로스 님의 말
교인들 주머니를 자구 내라고 협박해도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안 멈추고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안 속고 안 통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냥 밀어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십자가의 저주 속에서만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만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어두움 속에서 예수님이
둘로스 님의 말
비로소 빛으로 보이지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가능성있는 빛이라면
둘로스 님의 말
뭐가 아쉬워서 예수님은 쳐다 봅니까
둘로스 님의 말
자기의 빛의 가능성을 여전히 추구하겠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힘 빼시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말씀이 빛으로 내안에 자리잡고 역사하면 어두움은 저절로 자라진다고 합니다
하늘 님의 말
사라진다고
둘로스 님의 말
방금 말한것이
둘로스 님의 말
그 반대의 의미로써 말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말슴이 빛이 되게 하기 위해
둘로스 님의 말
우리를 자꾸 어두움 속으로 몰아갑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엉터리 목사 속으로
둘로스 님의 말
희망없는 자기 자신에게 속도록
둘로스 님의 말
곤고함이 빠지도록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탐욕에 자기가 속고 넘어지도록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주님이 빛으로 다가오심이
둘로스 님의 말
눈부시지
둘로스 님의 말
안그러면 자기 가능서을 여전히 벌리겠죠
하늘 님의 말
아까 주님이 나보다 강하다고 했는데 주님이 내안에서 자라실려고 해도 내가 커서 못 자란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맨날 자기 숙제로 보는 거죠
하늘 님의 말
이것도 자기숙제로 보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아니 주님이 무슨
둘로스 님의 말
사글세 하숙하시는 분입니까?
하늘 님의 말
하하
둘로스 님의 말
도대체 주님을 누가 하숙생으로 만들었나요
둘로스 님의 말
꺼꾸로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주제 넘게
둘로스 님의 말
하숙하는 주제에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주인행세를 할려구 하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방을 안 내어주면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병신입니까?
하늘 님의 말
주객전돈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성화는 일단 무조건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숙제로 보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다 주님을 무시하는 처사군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종교는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하숙생이 아닙니다.
하늘 님의 말
가만히 있는꼴을 못 보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이런 생각 속에서도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주인 행세를 절대 못 포기하겠다는 발상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내 자신에게서 주인 행세 해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상관치 않고
둘로스 님의 말
도둑같이 오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 빼가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건강
둘로스 님의 말
지혜
둘로스 님의 말
지식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다 허물어 버리시면서 빼앗아 가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때서야
둘로스 님의 말
알지요
둘로스 님의 말
아 내가 참 주인이 아니지
둘로스 님의 말
하숙생 주제에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하숙생 취급했구나 라고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목사는 자구 착각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자꾸 하숙생 처럼 증거해요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교회 주인이 될려고 하니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그렇게 증거하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들통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집을 허물지 않으면 정싱을 못차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이 그 부분을 놓고 비아냥 거렸어요
둘로스 님의 말
너가 성전을 헐고 3일만에 짖는다메?
둘로스 님의 말
즉 우리가 우리 집을 포기 못하는데 있어서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집을 장악하는 정도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아예 허물어 버리겠다는 의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십자가에서 모든 육체를 못 밖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의미를 모르니가
둘로스 님의 말
성전 사수하는 거짓의 모습을
둘로스 님의 말
끝까지 예수님에게 비아냥 거리죠
둘로스 님의 말
난 거룩한 성전있다
둘로스 님의 말
허물어 봐
둘로스 님의 말
3일 만에 세워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인간을 허물고
둘로스 님의 말
새 창조를 하겠다는 뜻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우리는 허물어지는 나를 보고 기뻐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새피조물이 있거든요
하늘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기쁜일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목사가 오히려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들이 말귀 못알아먹는 그 짓을 그대로 반복해요
둘로스 님의 말
성경박사들이 말이죠
하늘 님의 말
지난번에 설교에서 자신이 성경공부한것을 의로 여기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럴수 밖에 없지요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주어지는 의가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자꾸 과거의 것을 들먹이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미 기념비가 되었기 때문에 정체되고 정착해 버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더 이상 오는 것이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우려먹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흘러 넘치는 생명수가 없었으면
둘로스 님의 말
흘러 흘러 넘치는 것을 외치지 않고
둘로스 님의 말
이미 한번 써먹은 것을 또 우려먹겠나요
둘로스 님의 말
지금 받은것에 감당이 불감당이 되지 못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과거의 것을 우려먹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현재진행형이지
둘로스 님의 말
지금 받은것을 쏟아내는 것이지
둘로스 님의 말
어제 받은것 자랑하는 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흐름을 타지 못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소유화 된 것을 저장하여 꺼내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과거가 있으니 지금이 있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금 막 사랑으로 생산된 따끈따끈한 막쪄낸 찐빵이 아닌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과거가 있으니 지금이 있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지금 현재의 것을 고수할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금도 과거도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모두다 사랑 밖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을 못 증거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현재의 자기를 주장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시간을 운운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사랑만 있지
둘로스 님의 말
시간은 의미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소모품이 시간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시간이 주체가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 주체죠
둘로스 님의 말
공간도 마찬가지 아까 말한 성전 개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질문에 답하다 보니
하늘 님의 말
주님이 나에게 불같은 사랑의 관계성을 맺어주는게 사랑인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시 공간 문제를 다 언급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하늘 님의 말
하하
하늘 님의 말
사랑이 주체가 되어 돌아가는것들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주체를 사랑을 말하기 위해 동원된 것을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엔 꺼꾸로 되어서
둘로스 님의 말
시 공간이 주체가 되어 버리니가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들이 비아냥 거리고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을 어긴다고
둘로스 님의 말
고소 고발 하지요
하늘 님의 말
주님의 섭리가 새삼스럽네요
둘로스 님의 말
시공간 모두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부인하기 위해 동원되지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긍정하라고 동원되지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기에
둘로스 님의 말
시공간이 자기가 소유한냥 착각하면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을 싫어할 수 밖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왜냐?
둘로스 님의 말
시공간 모두 주님을 증거하도록 되어 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이 부분에서 바리새인이 그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하늘 님의 말
인간역사 주님의 역사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제대로 보셨네요
둘로스 님의 말
인간역사 VS 예수님의 역사
둘로스 님의 말
자 여기까지
하늘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오늘도 감사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일 등산 가야 하니 ㅋㅋ
둘로스 님의 말
네 잘 자요
하늘 님의 말
ㅋㅋ
하늘 님의 말
바이

2008년 6월 6일 0시 8분 42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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