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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7:6, 개역)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21:25, 개역)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문자(죄를 다루고 싶은 선악)를 소유하고픈 인간의 탐욕


하늘 님의 말
예레미야 17장이 궁금해서요
하늘 님의 말
모든 문제가 안식일을 안 지킨데서 비롯된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잠시만요 성경 좀 보고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 을 지키라는 문제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너희들은 안식일을 지킬수 없다 라는 이미 죄를 뒤짚어 씌우는 식이고 그 결과로써만 그들의 죄명이 안식일 거부 라는 것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즉 죄라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지금 지어서 죄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미래에서 죄를 뒤짚어 씌워서 죄가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면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죄를 지어서 지옥 가는게 아니라
하늘 님의 말
이미 결정된거란 말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지옥에서 이미 미래의 지옥이 선택을 했기에 지옥 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지금 렘 17장의 상황은
둘로스 님의 말
지독한 미움을 받아라 이것 뿐입니다.
하늘 님의 말
저주 받을자와 복 받을자가 대조적이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이유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미움이 이유가 있어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그 이유를 인간의 행함으로 조정해 버리면 그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지금 선지자로 부터 미움의 대상이 되어버리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 선지자만 없애버리면 그만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선지자가 바로 그것을 노리고
둘로스 님의 말
걸려들도록 유도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이유가 없죠
둘로스 님의 말
이유 없앨려고 했는데
하늘 님의 말
주님과 같은 상황이란 말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염두하고 유도하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이것은 어떤 누구도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질 수 없다 라는
둘로스 님의 말
평화 라는 안식을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숙제로 해결 할 수 없다 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누구만 이룬다?
하늘 님의 말
주님이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소관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자작극에 말려들도록 하시는 거죠
하늘 님의 말
7절에 보면 복 받는 자에 조건이 나온것은 자작극이란 말이군요
하늘 님의 말
말려들게 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고 그렇네요
둘로스 님의 말
5절 6절을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안 그런자 누가 있나요?
둘로스 님의 말
즉 불가능한 자를 7절에 제시를 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들은 이 미움과 편애에 말려들수 밖에 없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렘 17:5, 개정)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렘 17:6, 개정)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자기 외에는 안 믿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눈 앞에 힘이 나타나면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이든 누구든 자기 유익으로 땡겨 버리지
둘로스 님의 말
믿고파서 나오는게 아니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하는 이유도
둘로스 님의 말
먹고 배부른 까닭이듯이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이방 나라와 무역과 전쟁 속에서
둘로스 님의 말
유일한 희망은 여호와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힘 입니다.
하늘 님의 말
7절에서의 불가능한것은 주님의 숙젠데 또 흉내내기가 시작 되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지금은 돈 때문에 교회 다니듯이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주님의 숙제로
둘로스 님의 말
저들은 주님만이 빛 되심에
둘로스 님의 말
동원되는 피조물일 뿐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진노의 그릇 역할을 해야죠
둘로스 님의 말
(렘 17:7, 개정)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둘로스 님의 말
자 여기서 여호와를 의지한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혼자 죽을 각오한 자나 마찬가지 이다 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배고프고 힘없고 해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누가 힘 빼는 여호와를 믿겠나?
하늘 님의 말
그쵸
둘로스 님의 말
낮추시는 여호와를 믿을 수 있나?
둘로스 님의 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저 눈 앞에 있는 선악의 힘만을 쫏을 수 밖에 없도록
둘로스 님의 말
일부러 눈 앞에 아른거리게 만든 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여호와를 쫏는 것은 아주 아주
둘로스 님의 말
약하게 보이도록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혼자 십자가를 지고 갈때에
둘로스 님의 말
베드로든 제자든
둘로스 님의 말
그 길이 자기에게 반드시 희망이 된다고 조금이라도 여겼다면
둘로스 님의 말
주님 배반할 리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봐도
둘로스 님의 말
희망이 없기에 배반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오늘 이 설교를 하면서 안식일을 강조 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걸려든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을 강조하는 설교를 했다면
하늘 님의 말
회사는 아파도 가면서 주일은 이것저것 핑계되고 빠진다고요
둘로스 님의 말
평화를 주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 평화는 세상의 악함을
둘로스 님의 말
해결하는 가운데서 주어진 전쟁의 마침이 평화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교회는
둘로스 님의 말
회사의 악함과 싸우기는 커녕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그 회사와 같이 갈취를 하고 있는
둘로스 님의 말
세상의 악과 동조자가 된 증거가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 강조 설교죠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설교 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일 이것 저것 핑계되고 빠지는 것으로 안식일을 강조하는 설교가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악한 설교다 라고 알려주는
둘로스 님의 말
반대를 이야기 해야 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안 그러면
하늘 님의 말
안식일을 회복하라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들이 안식일날 일하는 제자들을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겨냥해서 공격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회복은 결국은 우리 손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외쳐야 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는 완전 반대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교회가 목적이지
둘로스 님의 말
복음이 목적은 아니네요
하늘 님의 말
자신이 안식일이 됐으면 당연히 안식일은 저절로 지키게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또 올무인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 자기가 안식일이 되어야 한다?
하늘 님의 말
그쵸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의 주인이 사람이다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인간으로 해석 했군요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육의 해석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 뿐입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이 함께 하셔서 안식일이 됐다면 이것이 전제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그 예수를 미워서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날 장사 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죽인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가 안식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안식일 또한 주님과의 관계성에서 각자의 모양데로 나타나는거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각자의 모양이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드러내기 위한것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의 특징이 바로
둘로스 님의 말
거짓 선지자의 외침이
둘로스 님의 말
가짜 평화 안식을 외친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여기에 예레미야는 그들의 눈에는 반드시
둘로스 님의 말
악취 나는 모습으로만 일관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비아냥 거리고 삐딱하게 그들에게 다가가죠
둘로스 님의 말
야 대충 대충 고치는 거짓 평안을 주는 자들아
둘로스 님의 말
그만 꼬셔라
둘로스 님의 말
마치 게임의 모든 판을 다 아는냥
둘로스 님의 말
너희들은 무조건 이유 없이
둘로스 님의 말
거짓 선지자다 라고 몰아 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짓 선지자는 억울하죠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이라는 의미가 반드시
둘로스 님의 말
어떤 거짓된 행동을 해야 거짓이 되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이유나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조건이나 어떤 법적인 알리바이 아무것도 없이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 밀어 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 거짓 이라는 판결이 어딧나요 세상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불가능성을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는 밀어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저쪽에서 누가 이단으로 보이겠나요?
하늘 님의 말
예메리야죠
하늘 님의 말
예레미야
둘로스 님의 말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미래의 지옥이 너희들을 선택했네
둘로스 님의 말
그것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말을 들으면 기가막힐 노릇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논리도 없죠
둘로스 님의 말
합리적인 판단도 아니죠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 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인간 쪽에서 출발했다는 이유로 무조건 거짓되다 라고 몰아붙이기만 하니깐요
하늘 님의 말
주일날 교회 가고 안 가고가 주님과의 관계성에 기준이 될순 없지 않나요
하늘 님의 말
그것도 주님이 결정하는거니까요
둘로스 님의 말
(렘 17:9, 개정)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둘로스 님의 말
그 관계성을 말하면서 까지
둘로스 님의 말
심히 부패하고 거짓되고 악한 마음을 멈출수 없다 라는
둘로스 님의 말
미움에 덮쳐졌다 라는 것을 모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죄가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17장에는 안식일 문제가 나오지만
둘로스 님의 말
그 앞 부분에는
둘로스 님의 말
십계명이라든지
둘로스 님의 말
주로 율법을 언급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는 너희들은 단 한번도 지킨적도 없으면
둘로스 님의 말
왜 자꾸 지켰다고 하느냐 라는 차원에서 공격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기가막히죠
둘로스 님의 말
지금 나 교회 다녔고 안식일 지금 니 눈에 보이도록 하고 있잖아
하늘 님의 말
너희들은 다 거짓이다 공격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안했다고 말하면 섭하지 라고 나오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는 이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 없는데 해본들 거짓인데 뭘 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비아냥 거리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실질적으로
둘로스 님의 말
십계명의 정신은
둘로스 님의 말
긍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지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십계명을 쥐었다는 이유로
둘로스 님의 말
ㅇ개구리 올챙이적 모르는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 바로 주변의 가난한 자 등등을
둘로스 님의 말
남이 아닌 이스라엘이 핍박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가난자가 딴사람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을 이방 취급해 버리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이방으로 부터 다시 출발하자 라는 말귀를 못 알아먹죠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이방 아니야 라고만 고집피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이방 취급하고 다시 안식일이라든지
둘로스 님의 말
새롭게 이야기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이 없다고 취급하고
둘로스 님의 말
새로 이스라엘의 처음 모습을
둘로스 님의 말
새롭게 출발하자고 외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스라엘이 거부해요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을 새로 지키고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을 문을 새로 들어가고
둘로스 님의 말
(렘 17:27, 개정)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되게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시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새로 하고픈 마음이 일체 없어요
하늘 님의 말
그 짐이 그것이었군요
둘로스 님의 말
만약 선지자의 말을 듣게 되면
둘로스 님의 말
자신들이 거짓임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반대로 해야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만 거짓으로 만들면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십자가의 모습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안 나타나면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 또한 거짓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예수님이 나타나기 때문에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운명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둘로스 님의 말
선취
둘로스 님의 말
예고편을 보여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둘로스 님의 말
남이 아닌 이스라엘에게 돌삐 맞아 죽을 짓만 골라서 해야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도 그런 나쁜 짓 하기 싫어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반드시 할 수 밖에 없도록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가 행동 한다면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일이라는 인간의 손에 떠난 문제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누가 가장 불합리 하게 보여야 합니까?
하늘 님의 말
선지자죠
둘로스 님의 말
이 상황을 각본각색 감독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십자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인간이 자기 유익에 챙길 끈덕지기가 하나도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맞아 죽어 마땅한 자임을 알아야 하는
둘로스 님의 말
부패한 마음이 있다는 이유로 지옥 가야 마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할 판국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사 말대로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 지키면 부패한 마음 사라지나요?
둘로스 님의 말
보장할 수 있나요?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 교회 자체가
둘로스 님의 말
마귀 본부면 우야라꼬
둘로스 님의 말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님을 삼키는 판국에?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 지킬 곳이 없다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지켜라 해놓고서는
하늘 님의 말
교회 와서 말씀듣고 빛이 들어가면 자연히 어둠은 물러 간다 이거거ㅓ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 들어갈 문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예루살렘 문이
둘로스 님의 말
눈에 안보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예레미야는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이 장악한 그 예루살렘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염두한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에루살렘 문에 안들어가면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 못지킨다 라고 말하면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지키고 있는 안식일은 뭐가 됩니까?
둘로스 님의 말
가짜죠
둘로스 님의 말
즉 지금 이스라엘은 무조건 이방이다 라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성경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제게 일어난일들이 제가 죄인이라서 그런건가 보다 이런 생각 밖에 안듭니다
하늘 님의 말
저도 이스라엘처럼 꼭 이런식으로 제게 나타내야 합니까가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죄인을 만드시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구원자
둘로스 님의 말
의사가 졸지에 생기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 입장에서 생각하면 자존심 상하겠지만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둘로스 님의 말
유일하게 피조물 되는 길입니다.
하늘 님의 말
교회에서도 저하고 그들하고 대조가 되고 비교가 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동네 사람들 저에게
둘로스 님의 말
창조주가 생겼어요 라고 유일한
둘로스 님의 말
피조물의 찬양이
둘로스 님의 말
창조주가 생김으로서 나타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죄인 만드실려고 하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대조 되고 비교 되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차이를 주님 쪽에서 내겠다 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인간은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을 의지하고파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속에서 안정감을 누리고 일치성을 추구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레미야 처럼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차이나게 주님 쪽에서 만드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처음부터 예레미야가 안할려고 했어요
둘로스 님의 말
20살 청년이 뭘 알겠습니까?
하늘 님의 말
근데 그들은 잘 되고 전 더 낮아지게 만드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쟁쟁한 아버지 제사장 친구들을
둘로스 님의 말
다 마귀로 몰아야 하는 것에
둘로스 님의 말
뻔한 공격을 당해야 하는데 미움 받는 짓만 골라서 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누가 하고 싶겠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주님이 설복 시키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을 일체 의지 못하도록
둘로스 님의 말
다 끊어버립니다.
하늘 님의 말
딱 저군요
둘로스 님의 말
철저하게 외톨이 만드시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을 증거할려면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스스로 받은 십자가 곧 심판을 받았듯이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 또한 심판을 증거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먼저 심판을 자기 몸에 맞아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이것만이 살길이요 구원이요
둘로스 님의 말
희망이다 라고 외쳐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반응은 아무도 안듣는게 맞지요
둘로스 님의 말
누가 듣겠나요?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마음은 부패 했다 라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증거가 옳았다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 본인도 믿어야 할 판국이니깐요
하늘 님의 말
주님과의 관계성을 이루는 사람은 십자가를 설명하면서 주님과의 관계성과 인간의 관계성으로 확대되어 간다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외에
둘로스 님의 말
다른 자가 마음이 괜찮다 라는 꼴을 못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 외에 사랑 없다 라고 규정해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선지자가 외쳐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유일한 사랑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말이 사랑이지
둘로스 님의 말
질투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 질투만이
둘로스 님의 말
유일한 구원이요 희망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주님이 모든 인간의 마음을 부패케 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누가 건방지게 나의 마음은 부패치 않았다 라고 나올자가 없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거짓선지자는 아니다 라고 나오죠
둘로스 님의 말
인간에게 기대와 희망과 가망성을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앞으로 옛언약과 새언약의 충돌의 양상과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옛언약은 문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 처럼 안식일을 그대로 문자로 해석했구요
둘로스 님의 말
새언약은
둘로스 님의 말
마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더 은폐적으로 깊이 파고들죠
둘로스 님의 말
율법사가 자기를 옳게 보일려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자기를 옿게 여기게 할려고 큰계명이 뭐냐고 묻자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큰 계명은 네 하나님을 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
둘로스 님의 말
두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주 아주 재미있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율법사나
둘로스 님의 말
지금의 성화론이나
둘로스 님의 말
모조리 그 말씀을 문자로만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둘로스 님의 말
주여 난 못지키는 죄인입니다 라는 고백만 나올수 밖에 없도록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하신 결과인데
둘로스 님의 말
꺼꾸로 반응이 나타나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그 율법사의 취지 곧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을 꿰뚫어 버리는 비유를 말씀 하시죠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선한 사마리아 비유로써
둘로스 님의 말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누구냐 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마음과 문자의 충돌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대립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정작 너희들이 더럽다고 취급한 사마리아인이
둘로스 님의 말
선하고
둘로스 님의 말
정작 너희들이 깨끗하다 라고 여긴 레위인 제사장이
둘로스 님의 말
그 마음이 들통 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마리아인은 거룩에 벗어났고 또 거룩한 일을 할줄도 몰라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레위인과 제사장은 평생을 거룩한 일에만 종사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예수님은 그 마음을
둘로스 님의 말
제대로 속내를 꿰뚫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큰계명이 졸지에
둘로스 님의 말
율법사 자기 입 스스로가
둘로스 님의 말
어겼다 라고 실토케 만드시죠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 참 불쌍하네요
하늘 님의 말
자신이 목사가 된 이유는 처음엔 대접 받고 싶어서였다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교인들에게 문자를 심을려고 무지 애를 쓰네요 용슨다 용써
둘로스 님의 말
그말은 솔직하네
둘로스 님의 말
지금이라도 복음을 위해 죽을수 있냐 말이죠
하늘 님의 말
그런데 말씀을 접하면서 그것이 어리석은것임을 알았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 그렇다면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목사가 아니라 예수님만이 목사입니다 라고만 외치는 것 뿐입니다.
하늘 님의 말
복음을 위해서 죽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자꾸 목사 될려고 하면 안되요
둘로스 님의 말
본인이 트릭을 스고 싶어사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미래가 결정난 상태에서
둘로스 님의 말
결과적으로만 나타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운명적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운명을 자꾸 과거에서 정해졌다고 착각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미래에서 정해진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미래는 십자가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의 지금의 삶이란
둘로스 님의 말
다 광야의 반복이요
둘로스 님의 말
구약의 삶의 정황의 재판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십자가에서 갈라지는군요
하늘 님의 말
가짜와 진짜가
둘로스 님의 말
왕과 무역과 경제와 종교와 사회의 모든 실체를
둘로스 님의 말
이미 구약에서 다 드러내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묵시까지 인간들이 숨는 것 까지
둘로스 님의 말
다 까발려 놓은 것이 구약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까전에 관계성이라고 말했죠ㅕ?
하늘 님의 말
인간의 역사를 벗기고 있는것이 구약이군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예레미야가 웃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하면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가 이스라엘로부터 미움 받고 버림 받고 무시 당한 것을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버리고 했다고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예레미야 자신과 하나님을 한 편으로 만들고
둘로스 님의 말
나머지 모든 이스라엘은
둘로스 님의 말
그 반대편으로 몰아 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그 반대편인 이스라엘이
둘로스 님의 말
가만히 있나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도 하나님과 한편이라고 우길것 아닙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너거 하나님과 내 하나님은 다르다
둘로스 님의 말
이 차이성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는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이 이미 하나님이 버림 받은 모습을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이 버림받고 무시받음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임마누엘을 외치는 셈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사야서의 내용인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아까 말한대로
둘로스 님의 말
웃끼고 있네 라고 예레미야만 제거 해 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그딴소리 못하도록 막아버리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죽일수 밖에 없죠
둘로스 님의 말
참선지자들 다 죽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이방이 된 이스라엘이 승리한 줄 알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이방이 이스라엘을 잡아먹고
둘로스 님의 말
이방나라에서 주님이 새이스라엘을 뽑아내는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들의 예언을 실행시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가?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둘로스 님의 말
절대로 노
하늘 님의 말
주님이
둘로스 님의 말
그 예언은 오로지 주님만이
둘로스 님의 말
이룹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어떤 계명도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지킨적 단 하나도 한개도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선지자를 죽임으로써 이겼다고 착각했지만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들이 벌린 그 올무에 걸려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봐 거봐 넌 지옥 가는게 맞지 라는 셈이 되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지독한 미움이 일방적으로 덮치는 것과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치 하나님이
둘로스 님의 말
창세전에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해 놓고
둘로스 님의 말
그 이유 없는 의미를 구체화 시키는데 있어서
둘로스 님의 말
장자권을 무시했다고
둘로스 님의 말
팥죽을 선악과 나무로 여기도록 해 버리고
둘로스 님의 말
장자권(약속)은 버리도록 유도 하죠
둘로스 님의 말
여기에
둘로스 님의 말
에서는 억울한게 맞아요
하늘 님의 말
인간은 또 이 문자에 속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억울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둘로스 님의 말
피조물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억울하다 라는 판단을 내릴 자격조차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옳았습니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문자가 아닌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이( 곧 성령이)
둘로스 님의 말
덮치면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 이해 되고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이 안 오면 무조건 모르도록 되어 있습ㄴ;ㅣ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주님에게 달린 문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이 비밀을 해독할 길이 없습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같이 누리고 싶어서 그런거라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 상황이 결국 비밀로 내닫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주님과 같은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그런 하나님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가짜 입니다.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무슨 마약 먹은 집단입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소리 하게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종교에서 외치는 그런 하나님을
하늘 님의 말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거라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누가 믿나요?
둘로스 님의 말
아까 말했지요
하늘 님의 말
성경에서도 그렇게 써 있기에 어쩔수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장자권(약속)의 하나님인데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의 하나님을 말하고 있네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곧 하나님이다 라는 말인 셈입니다.
하늘 님의 말
저도 그렇게 생각이 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 하나님이 되고파 꿈구고 있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종교의 신이 바로 그런 이미지 이지요
하늘 님의 말
내가 만나는 하나님은 결국 저 사람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모든 학문 이성 사고방식 철학 신학
둘로스 님의 말
이 선악에서 한 치도 못 벗어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반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탐스러운 게 아닌
둘로스 님의 말
흠모할 모양 없고
둘로스 님의 말
싫어버린 바 되고
둘로스 님의 말
누구든지 침 뱉고 뺨을 때리수 박에 ㅇ벗는
둘로스 님의 말
그런 모습의 하나님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아까 그 목사의 하나님이랑 반대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어리석은 지혜인 십자가의 걸림돌로만 오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바로 장자권(약속)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선악의 사람들은 이
둘로스 님의 말
이 약속의 십자가를 무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늘 님의 말
참 우리 눈이 어리석은것이구나 마니 느끼네요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을 무시한 자가 누구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함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함 땅이 애굽 땅이고
둘로스 님의 말
가나안 땅이
둘로스 님의 말
원수의 문을 여는 대상이 되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예레미야는
둘로스 님의 말
이스라엘 땅을
둘로스 님의 말
원수의 문을 지금 열고자 하는 거니까
둘로스 님의 말
완전히 죽을 짓만 골라서 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반지의 제왕을 보면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쁜 놈이 문을 열려고 하고
둘로스 님의 말
좋은 놈이 그 나쁜놈의 계략을 막을려고 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지금 원수의 문을 열음으로서
둘로스 님의 말
이 땅을 불테울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지구방위대가 막을려고 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사고방식이 꺼꾸로 되었기에 반대로 보시면 되죠
하늘 님의 말
인간의 모든 선악이 동원 되겠군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 없으면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과 같이 될려고도 안해요
둘로스 님의 말
무공해 피조물이지요 ㅋㅋㅋㅋ
하늘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근데 말씀을 들으면 어둠은 자연히 물러간다 이 말도 또한 자신이 하나님이다 이거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말도 안되는 소리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안식이라는 평안을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해석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이란
둘로스 님의 말
전쟁의 종식이 될때에만 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전쟁중인데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전쟁도 종식이 안되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을 지킨다고 문자를 소유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예수님이 기가막히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안식이 내다 라고 하니가
둘로스 님의 말
문자를 소유한 놈들이 화들짝 놀랍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이 내다 라고 되어 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결국 하나님이다 라는 뜻이거든요
하늘 님의 말
개인적으로 전쟁인 사람 . 전쟁을 끝내고 안식 상태인 사람 이렇게 보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거부할 수 밖에 없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예수님이 그렇게 유도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되심을 어리석게 증거하시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인간 손에 맞아 죽을 짓만 골라서 증거하시고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을 완성하시죠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누가복음에서는 희년을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이루는가?
하늘 님의 말
주님
둘로스 님의 말
인간 쪽과 예수님 쪽의 대비로서 나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이루는 희년의 양상이 어떤가
둘로스 님의 말
그에 대비된 예수님의 희년 완성은 어떤가를
둘로스 님의 말
누가복음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재미있게도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이방인을 사랑으로 대하고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유대인을 지독하게 미움으로 대해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자연 스럽게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들의 희년 완성이 얼마나 엉터리로써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에게서만 까발려 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단 한번도 안식 준 적도 없으면서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이 문자 소유했고 지켰다는 이유로
둘로스 님의 말
남들에게 강요 하죠
둘로스 님의 말
지키면 뭐해요 사랑이 없는데
둘로스 님의 말
성전 있으면 뭐해요?
하늘 님의 말
짐만 지우는군요
하늘 님의 말
바로네요 ㅋ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반대로
둘로스 님의 말
이방인은 성전이 없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에수님이 그들의 성전이 되어 주니가
둘로스 님의 말
일방적으로 성전이 되어 주니가
둘로스 님의 말
졸지에 예루살렘 성문에
둘로스 님의 말
이방인이 들어갑니다.
둘로스 님의 말
창녀가 세리가 먼저 들어갑니다.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을 열 받죠
둘로스 님의 말
안 죽이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원수의 문이 열리죠
둘로스 님의 말
자 이제 심판의 근거가 되어버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원히 갈라서게 하시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지금 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겠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 규정도 하지 마세요
하늘 님의 말
11절에서 불의로 얻은것들은 중년에 떠나간다는말은 뭔가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어디 계신가만 보세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성문 밖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늘 님의 말
그저 굴리는데로 굴러 가야죠
둘로스 님의 말
천국의 통로라고 착각해서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들이 성전을 사수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정작 하늘의 문은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이 사수한 성전 빼놓고
둘로스 님의 말
모든 땅과 하늘이 주님의 통로 였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문 밖에서 주님을 만난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졸지에 유대인만 쪼다 된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역전의 명수세요 암튼 주님은 하하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것이 지금 전세계에 같은 양상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히 13:13, 개정)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둘로스 님의 말
자 이 말은
둘로스 님의 말
성전이라든가 율법이라든가
둘로스 님의 말
계명으로서 만나자 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즉 문자 지키기
둘로스 님의 말
행함 또는 육의 실천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죽으신 자리인
둘로스 님의 말
영이 벌리신 육을 못 밖은 자리만이
둘로스 님의 말
유일한 통로이다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십자가다
둘로스 님의 말
야곱의 벧엘이란 결국 십자가였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본인은 몰랐죠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 알게 되죠
둘로스 님의 말
요셉의 죽음으로서 알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죽음에 들어가니가
둘로스 님의 말
알고보니 요셉이 살아 있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요나의 표적 과 같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요나는
둘로스 님의 말
문자적인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둘로스 님의 말
문자 넘어서 죽음 곧 물고기 뱃속이라고 하지 않고
둘로스 님의 말
스올(암흑)의 가운데
둘로스 님의 말
그 속에서 만나니까
둘로스 님의 말
비로소 눈 뜹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문자적인 이스라엘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혈통적인 이스라엘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가짜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누가 진짜냐?
둘로스 님의 말
니느웨 백성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봐도 더러운 인간들인데
둘로스 님의 말
개같은 이방인인데
둘로스 님의 말
오냐 심판 내리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나 받아라
하늘 님의 말
다 내기준이었다 이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성질 급해서
둘로스 님의 말
며칠 걸릴 길을
둘로스 님의 말
단숩에 도성을 다 돌아서
둘로스 님의 말
무너지기만을 기다렸는데
둘로스 님의 말
정작 이스라엘은 회개치 않고
둘로스 님의 말
니느웨 백성이 회개 할줄 도 모르면서
둘로스 님의 말
회개를 하니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자작극에 말려든
둘로스 님의 말
요나가
둘로스 님의 말
정작 교체 당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고방식이 교체 당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 기준이 바로 다윗언약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문자가 아닌
둘로스 님의 말
혈통이 아닌
둘로스 님의 말
육이 아닌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일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의 일
둘로스 님의 말
즉 예수님 만이 하실 일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죠
둘로스 님의 말
역전이지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교체 팔을 어긋맞게 하시는 일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둘로스 님의 말
진짜 지혜였고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최고의 지혜가
둘로스 님의 말
진짜 말로 안되는 거짓이라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에서만 드러나죠
둘로스 님의 말
그 전에는 일체 모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고전 1:27, 개정)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둘로스 님의 말
(고전 1:20, 개정)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둘로스 님의 말
자 여기서 지혜자가 어디있느냐?
둘로스 님의 말
즉 사람을 의지 하지 마라 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 가짜 지혜다 라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외에는 없다
둘로스 님의 말
예례미야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문자를 쥐고 있고
둘로스 님의 말
혈통을 쥐고 있는 이스라엘을
둘로스 님의 말
가짜 만들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독한 미움의 대상으로 만들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니느웨 처럼 회개 할 줄 알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둘로스 님의 말
니느웨가 회개하고
둘로스 님의 말
회개 마땅히 해야할 이스라엘은
둘로스 님의 말
전혀
둘로스 님의 말
전혀 회개 조차 근처도 못가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마음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심었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음 문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이라고 하니까 또 문자로 보면 안되고요
둘로스 님의 말
다윗이 고백한 정직한 마음을 달라고 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즉 성령을 달라는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영을 달라는 말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기에게는 정직한 마음이 일체 없음을
둘로스 님의 말
우리야와 밧세바 사건을 통해서 비로소 안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시 51편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선악을 아는 자들은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알려줘도
둘로스 님의 말
문자로만 받아들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일로 못 받아들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성령 도 문자로 파악할 테니깐요
하늘 님의 말
또 다른 율법을 만들어내고 있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어쩔수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미움을 박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어절수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문제는 우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도 당연히 어쩔수 없어야 마땅한데
둘로스 님의 말
왜 알려주시고
둘로스 님의 말
왜 이런 의미를 알게 해 주시냐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어차피 둘 다 죽겠지만
둘로스 님의 말
하나는 육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나타나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는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나타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두 사람이 맷돌 갈다가
둘로스 님의 말
한 사람 남고 한 사람 데려감을 받는 가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가인과 아벨의 상황을 제현하갰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남은 가인은 지독한 미움을 받은 거고
둘로스 님의 말
데려감을 받은 아벨은
둘로스 님의 말
좋은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개죽음을 당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 알고 보니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모습이 아벨을 통해서 미리 앞당겨 보여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처음 부터 끝가ㅣ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만 예정 된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일한 사랑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사도바울이 바로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원수로써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꺼꾸로 십자가만 알기로한 증인이 되는 이유도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때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둘로스 님의 말
문자를 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교회가 최종적은 목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를 먹음직 보암직 지헤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만들려고
둘로스 님의 말
안식일 지키라고 협박공갈하죠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는 십일조도 강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늘 님의 말
개인적 교회를 떠나 이젠 공동체 교회 그리고 우주적 교회가 주님의 교회다 이렇게 말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지나치게 안한다 라고 처음에는 선전하지만
둘로스 님의 말
다급해 지면
둘로스 님의 말
막 졸라댑니다.
둘로스 님의 말
거봐요
둘로스 님의 말
문자를 아무리 꾸며도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선악이지요
하늘 님의 말
그리스도가 머리가 된 연합된 교회가 진정한 교회다
하늘 님의 말
이것도 선악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꾸면 본들 십자가와 대조 해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연합된 교회가 진정한 교회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완성된 교회가 진정한 교회인데
둘로스 님의 말
그 교회는 예수님 자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내가 교회 될려고 할 필요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이미 교회인데 뭘 또 될려고 해요
둘로스 님의 말
교회 아닌자들이 자꾸 될려고 하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완성인데
하늘 님의 말
지금 우리목사님은 교회 몰이를 하고 있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이미와 아직의 긴장상태라고 사기치죠
둘로스 님의 말
최종 목적은 교회 입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네요
둘로스 님의 말
교회 넘어의 천국은 관심 없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천국도 결국 교회 소속인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천국이 교회 소속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둘로스 님의 말
교회는 어차피 지나가는 과정인데
둘로스 님의 말
즉 누락인데
둘로스 님의 말
천국이 예수님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이미 완성되었는데
둘로스 님의 말
뭘 미완료 라고 가르치고 있는지?
하늘 님의 말
교회 사수
둘로스 님의 말
실체를 알면 되지
둘로스 님의 말
그림자는 그저 참고하면 되지
둘로스 님의 말
왜 자꾸 그림자에 목적을 두냐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림자는 결국
둘로스 님의 말
실체와의 차이성을 드러내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아 그림자 이구나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실체가 아니구나
둘로스 님의 말
어 실체는 예수님이구나
둘로스 님의 말
계시록에서는 성전이
둘로스 님의 말
어린양이라고 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지금의 교회는 다 그림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구약의 성전 개념도
둘로스 님의 말
성전이 중요한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 속에서 뿌려지는 희생제물의 피가 중심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피 흘림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유일한 사랑인데
둘로스 님의 말
졸지에 어느새 성전자체가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대상이 되어버린거죠
둘로스 님의 말
신앙의 대상이 되어버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객이 뒤 바귄 결과죠
둘로스 님의 말
레위기에서의 사랑이란
둘로스 님의 말
제물의 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희생의 피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전이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다윗이 성전 짖는 것을 반대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윗 자체를 성전 삼을려고 한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다윗이 말귀를 못알아 먹은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도 성전 짖겠다고 한 거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다윗의 가문 자체를 성전으로 삼아서
둘로스 님의 말
그 속에서 놀랍게도
둘로스 님의 말
희생의 피가 나타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다윗이 그 피를 흘리는 자 인 동시에
둘로스 님의 말
피 발리는 자가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원수이자
둘로스 님의 말
긍휼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그 희생의 피의 족보에 들어가게 되죠
둘로스 님의 말
밧세바 덕분에 들어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애 덕분에 들어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야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성전의 가문이 되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족보가 된다는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희생의 족보죠
둘로스 님의 말
그 반대가 바로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의 혈통 족보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대조적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이나
둘로스 님의 말
지금의 우리나
둘로스 님의 말
문자를 소유한 것에
둘로스 님의 말
목숨 거는 이유를 이제 아셨으면 합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다윗도 문자 소유할려다가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에게 땍쥐 하고
둘로스 님의 말
당하고
둘로스 님의 말
그 반대로 희생의 피에 동참하게 되니
둘로스 님의 말
비로소 이스라엘이 진짜가 아니라 가짜임을 보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핍박 당하는 것이 마땅하고
둘로스 님의 말
아 죽는게 맞구나 라고
둘로스 님의 말
하늘에 소망을 두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전 세계가 가짜인데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산다는게 말이 안되지
둘로스 님의 말
핍박 받는것이 당연한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코드가 다른데
둘로스 님의 말
본향이 아닌데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미움 받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대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세상을 악하다가 규정 안했다면
둘로스 님의 말
그들과 썩여 살수가 있지만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악하다고 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죽은 목숨이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마음 푹 잡수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예레미야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또 그들이 나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나에게 묻은 피를 미워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을 미워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 때문에 공격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오늘 파업 노조에 참여 안했다고
둘로스 님의 말
조 팼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하늘 님의 말
근데 자신이 피가 묻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ㅣ면 피만 증거하죠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자신의 거룩으로 상대방을 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피도 증거하고
둘로스 님의 말
교회도 증거하고
둘로스 님의 말
바쁘다 바뻐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피가 묻은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오죽 못난이면
둘로스 님의 말
가망이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피가 묻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피 묻었다고 해놓고
둘로스 님의 말
교회도 안식일도 뭐그리 주섬 주섬 증거하는게 많은지
둘로스 님의 말
욕심을 제거 한 피가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욕심을 부추기넹? ㅋㅋㅋ
하늘 님의 말
뭘 증거하는지가 비밀이군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결정적인 성화론자의 결백증이 뭐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만든 지옥까지
둘로스 님의 말
청소해 버립니다.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자기가 깨끗한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암튼 인간은 위대해요 하하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선한게 아니라 ㅋㅋㅋ
하늘 님의 말
그리고 11절에서 불의로 얻은것들은 중년에 떠나간다는말은 뭔가요
둘로스 님의 말
최종적인 자기로 귀결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렘 17:11, 쉬운) 『남을 속여서 부자가 된 사람은 자기가 낳지도 않은 알을 품고 있는 자고새와 같아서 인생의 중반에 이르면 그 재산을 잃어버릴 것이요, 늙으면 그의 어리석음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둘로스 님의 말
금요일날 kbs 동물의 세계를 봤는데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탁란 현상 처럼
하늘 님의 말
자고새는 자기알이 아닌것도 품는다면서요
둘로스 님의 말
뻐구기가 남의 알집에 자기 알을 넣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약탈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모습이 도둑같이 오시고
둘로스 님의 말
마귀는 가구의 주인이고
둘로스 님의 말
가구는 빼앗김을 당하는
둘로스 님의 말
물건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이 양상이
둘로스 님의 말
모든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천국에게 당하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는 의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모든 실체를 드러낸다 라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문자로 해석하면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처럼
하늘 님의 말
그런뜻이었군요
둘로스 님의 말
정직하게 살아라 라는 말이 되잖아요
하늘 님의 말
그쵸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다윗이 말했듯이
둘로스 님의 말
정직한게 인간에게 있을 수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예레미야는
하늘 님의 말
주님 말씀대로 안 살면 결국 다 불의한것이기에 다 빼앗긴다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의 부패를 말함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을 마귀로 취급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일한 희망은
둘로스 님의 말
천국이 나를 박살내는 길 밖에 없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심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일한 구원은 심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미리 앞당겨 받는 심판
하늘 님의 말
중년이란 표현언 십자가인가요
하늘 님의 말
표현은
둘로스 님의 말
중년?
둘로스 님의 말
인생의 중반에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소위 종간 계산 할때에
둘로스 님의 말
실체를 드러낼 때에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거는 세상의 지혜에서 말하는 권선징악이나
둘로스 님의 말
뿌린대로 거둔다 이거나
둘로스 님의 말
공의를 말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선악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말하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공의가 동원되는데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선악은 심판 받아야 한다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에서 모든 것이 다 드러난 다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빼앗겼다 이건 뭔가요
둘로스 님의 말
(마 21:42,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 21:43, 개정)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4, 개정)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 21:45, 개정)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씨뿌리는 비유 처럼
둘로스 님의 말
시가 돌의 속성의 실체를 다 드러낸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씨가
하늘 님의 말
빼앗긴것은 세상이 말하는 재산이 될수도 아님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것들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
하늘 님의 말
빼앗기리라 이 부분이요
둘로스 님의 말
(렘 17:11, 개정)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둘로스 님의 말
떠난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부분이지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역전이 된다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가 모든 가치전도 된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제대로 뒤바꿔치기 하는 교체라는 의미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십자가 기준이란 말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도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미련함이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지혜롭다 라는 것을 다 미련케 만들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이 약한 것을 통해서
둘로스 님의 말
강한 자를 부끄럽게 만들겠다 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바로 창 3장 15절의 완성을 말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고전 1:27, 개정)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둘로스 님의 말
사도바울도 약할때에 강함 되리라 라고 하죠
둘로스 님의 말
즉 하나도 챙길것이 없다 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모조리 다 주신 것인데
둘로스 님의 말
문자 가 되니까 자꾸 소유할려고 해요
하늘 님의 말
이 부분에서 중년에는 누려야 하는 단계인데 다 잃어 버려서 어리석은자가 된다 이렇게 말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주셨는데
둘로스 님의 말
뭘 자꾸 소유해요?
하늘 님의 말
그러게요
둘로스 님의 말
교회를 교회 답게 만들겠다 라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인간의 지헤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 것인데
둘로스 님의 말
왜 내가 소유할려고 달려드냐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잘 되어 가는 교회를
둘로스 님의 말
자기의 욕심이 가장 불만족스러워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못 견뎌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인데
둘로스 님의 말
목사 자기는 사람 수 적다고 실패했다고 자기가 못 견뎌 해요
둘로스 님의 말
(렘 17:11, 개정)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하늘 님의 말
설사 잃어버리게 되더라도 주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군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주시는 자가 없어서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기를 챙기는
둘로스 님의 말
모든 것을 소유개념으로 파악해서
둘로스 님의 말
문자로 봐서 그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일어버려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만치 잃어버린적 있나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다 잃어버렸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도 넉넉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음으로 안보고
둘로스 님의 말
영으로 안 보고
둘로스 님의 말
자꾸 문자로 보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 문자가 도리어 탐욕을 부추깁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과의 사랑관계가 아님 다 미칠수 밖에 없는 것들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안 봤으면 모르는데
둘로스 님의 말
보니가 더더욱 더 불난집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러게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까 뭐든지 소유개념으로 파악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 내려 놓으라고 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자꾸 교회 할려고 하면 할수록
하늘 님의 말
내려 놓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더 가질려고 한도 끝도 없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남 까지 괴롭히죠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럼 구제 불능
둘로스 님의 말
냅두세요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어차피
둘로스 님의 말
11절 내용처럼
둘로스 님의 말
자멸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받았다고 여기지 못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못 받았다고 불안해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이미 목숨까지 줬으면 우리는 이미 다 받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더 가질 것도 없이 다 ㅁ받았어요
하늘 님의 말
아멘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자꾸 주변 목사와
둘로스 님의 말
교회와 비교해 들어가니까
하늘 님의 말
사랑을 주셨는데 자꾸 잊어 버리네요
둘로스 님의 말
부족하다고 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모든 매사가 마찬가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받은게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감사도 안 나옵니다.
하늘 님의 말
비교 상대적인게 문제군요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다 받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감사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조건이 맞아서 감사라면
둘로스 님의 말
범사가 될수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모든 매사가 감사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범사가 감사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목사에게 주님게 감사하세요 라고 알려주면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의미로 알려주는데
둘로스 님의 말
육의 의미 문자 의미 혈통 의미로 알아들으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님의 소관이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귀를 막는 것이니깐요
하늘 님의 말
저도 오늘 귀머거리였는데요
하늘 님의 말
불만만 많았거든요 ㅋㅋ
하늘 님의 말
다시 귀를 뚫어 주시네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럼 그런 마음이 ㅇ벗으면
둘로스 님의 말
감사할까요?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은 부패했다고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알겠느뇨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예레미야가 아무도 모른다 라고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우리는 문자로 보니 안다고 우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예레미야 말이 맞아요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이 아니면
둘로스 님의 말
알길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십지가가 아니면 알길이 없어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문자로 보는 불교신자도 알아먹는 의미는 그럼 뭘까요?
둘로스 님의 말
올무입니다. 선악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막은 결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나에게 자꾸 나에게 기준을 두어서
둘로스 님의 말
불만이니 아니면 불만없었다는 조건을 자꾸 갖출려고 하지 마시고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시험 들어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저 주님의 활동만 눈 뚤어지라 라고 보세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오늘 나에게 뭘 줬지?
둘로스 님의 말
이야 이런 선물도 주셨넹
둘로스 님의 말
라고 받은것만 누려도
둘로스 님의 말
바빠요
둘로스 님의 말
선물 포장 풀기만 해도
둘로스 님의 말
세월 다 갑니다.
하늘 님의 말
인간의 욕심이 뭔지
둘로스 님의 말
포장 풀다가 인생 다 끝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전 성경 읽다가 시험에 빠져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신나는지
둘로스 님의 말
자구 자기를 단도리 할려고 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힘들어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성경을 선물 보따리 풀듯이 푸는 재미로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오늘은 나에게 무슨 선물 주실까?
하늘 님의 말
그저 껍데기로 보면 되는데 왜 그렇게 의미 부여를 할려고 애쓰는지
둘로스 님의 말
어머 어머 회초리넹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면 회초리 까지
둘로스 님의 말
그냥 맞으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안 맞을려고 하니까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법을 따지고
둘로스 님의 말
조건을 따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때린다는 자체가 사랑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생아가 아니다는 증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신납니까
둘로스 님의 말
울면서 아픈 종아리 어루만지면서
둘로스 님의 말
이야 날 이렇게 사랑하다니
둘로스 님의 말
눈물 콧물 훌쩍 딱으면서
둘로스 님의 말
신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둘로스 님의 말
매가 없는 자가 더 불쌍해요
둘로스 님의 말
사생아 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사생아는 도리어 우리를 보고 불쌍하다고 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죽도록 맞는 것 보니 불쌍하다 라고 보고 있죠
둘로스 님의 말
서로의 세계가 달라서 그래요
하늘 님의 말
우리보고 심판받는다고 생각하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심판은 아무나 받나?
하늘 님의 말
그렇든 말든 그저 주시는데로 가야죠 뭐
둘로스 님의 말
심판 받아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자녀는
둘로스 님의 말
그 심판이 자기가 받는 심판으로서 받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심판에 동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겉으로 봐서는 결국 모르는 거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각기 해석이 다다른거죠
하늘 님의 말
누구 말데로 끝까지 가 봐야 알죠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 보ㅓ니
둘로스 님의 말
미리 받을 심판을 앞당겨 받은 거구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둘로스 님의 말
심판 안 받았다고 좋아라 했던 자는
둘로스 님의 말
지옥에 정작 심판이 기다린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아벨 보고 심판 받았다고 했나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도
둘로스 님의 말
아벨은 심판 받았다고 안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아벨의 피까지 갚으러 왔다는 예수님은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 미운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 하기도 전에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이 심판 해 놓고서는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에게 심판 받았다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저작권을 도용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종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종교는 그래서 사람을 다 배립니다.
하늘 님의 말
사람죽이는게 종교군요 ㅋ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의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둘로스 님의 말
어허 배린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종교는 마약
둘로스 님의 말
마약 먹은 자는
둘로스 님의 말
몽둥이가 약입니다.
하늘 님의 말
그 속에 사랑이 없다는것을 본다는게 제일 힘들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저 같으면 신나겠어요
하늘 님의 말
말은 근사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알멩이가 빠졌다는
둘로스 님의 말
이야 말슴이 맞네
둘로스 님의 말
사람의 마음이 부패했는 것을 누가 알리요
둘로스 님의 말
난 알았지롱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알려줬어
하늘 님의 말
하하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안 알려줬으면 몰았는뎅
둘로스 님의 말
신나죠
하늘 님의 말
그러면 너나 잘해
둘로스 님의 말
그런 공격을 무서워 마세요
둘로스 님의 말
그냥 게임을 구경만 하면 됩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반박 못하면 그냥 맞으면 되는 거구
둘로스 님의 말
반박이 되면 가지고 놀면 되고
둘로스 님의 말
되고 송
하늘 님의 말
자꾸 저에게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가고 있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박이 되면 가지고 놀면 되고
둘로스 님의 말
반박을 못하면 맞으면 되고
둘로스 님의 말
집착 마세요
둘로스 님의 말
결백증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종교가 주로 정신병자 만드는 이유가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집착케 만들어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알려주는 것이 다 정신병자 되게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무시하면요
둘로스 님의 말
자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리는 것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구경하는 재미만 누리면 되요
둘로스 님의 말
대구는 그런 시설이 잘 없는데
둘로스 님의 말
아쿠아 룸에 가서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잠수복 입고 거북이 몰 필요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다 알아서 해줍니다, 하이카
하늘 님의 말
주님은 제게 철저하게 말씀만 주님만 바라보게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까 구경만 하면 되요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촛불 집회가
둘로스 님의 말
집단 종교화 되잖아요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정치는 그들끼리의 게임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게임을 그냥 구경하면 그만인데
둘로스 님의 말
같이 끼어 드니까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옳냐 틀리냐를
둘로스 님의 말
기여이 결판 짖겠다고 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사람이 슬슬 미쳐 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폭력이라는 본색이 드러나죠
둘로스 님의 말
국민을 무시했다고
둘로스 님의 말
게임을 끼어들필요가 뭐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어차피 다 장난인데
둘로스 님의 말
교회도 결국은 같은 양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정치게임놀이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사가 예수님을 가지고 노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같이 휘둘리면 안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 놀이 하는 것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미쳐서 하는 것인데
둘로스 님의 말
말려들 필요 없어요
하늘 님의 말
교회 놀이에 참석을 안 하니 변화가 없고 매일 그 모습이라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지는 그럼 어떤 모습인데
하늘 님의 말
그렇다고 그 말이 무서운건 아니구요
둘로스 님의 말
넌 마약 먹었어 라고 중독 되었다고 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맨날 뿅 간 소리만 하지
하늘 님의 말
그리고 안녕 하고 나올까요
하늘 님의 말
ㅋㅋ
둘로스 님의 말
님 성갈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구요
하늘 님의 말
그 말에 대비책으로 성도에게 말한게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이 가는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 대비도 게임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개임이란 상대방을 굴복하는 것만이 목적입니다.
하늘 님의 말
나가는 자들은 반드시 목사를 대적하고 이런 저런 핑계로 나간다
둘로스 님의 말
정치꾼들끼리의 게임에
둘로스 님의 말
쓸데없이 끼여들 필요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이미 게임 오바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나설것은 이제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원래 없었구요
하늘 님의 말
주님 마음데로 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누리는 것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 이루었는데요 뭘
하늘 님의 말
구경만 하다가 가야 겠네요
둘로스 님의 말
학생들이 도저히 구경만 해놓고서는
둘로스 님의 말
도저히 못 참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게임에 말려든 이유가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먹는 게임에
둘로스 님의 말
이제 문제가 생겼다고 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안 먹으면 몰랐는데
둘로스 님의 말
먹게 될까봐 나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쇠고기만 더러울까요?
둘로스 님의 말
정작 들어가는 보다
둘로스 님의 말
나오는 것이 더 더럽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문자의 문제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의 문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모든 매사를 마음의 문제 곧 영의 문제로 보시면
하늘 님의 말
자기 사건이 되면 또 달라지는게 사람이죠
둘로스 님의 말
다 실체는 다 그림자 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허구 입니다.
하늘 님의 말
그저 주님만 옳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 자체가 이미 광우병인데
둘로스 님의 말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인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람의 마음이 부패 했다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알겠어요?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절대 모릅니다.
하늘 님의 말
다 우리 모습을 알려 주려고 이용된 도구군요
둘로스 님의 말
(렘 17:9, 개역)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둘로스 님의 말
캬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우리 눈에 저런 것을 보여주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너가 바로 광우병이야
둘로스 님의 말
이 지적을 받는 것이 사랑만이 해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알겠습니까?
하늘 님의 말
감사한일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능으로 알 재간이 없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구는 말하죠
둘로스 님의 말
죄 그것 고백 누가 못하랴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죄인입니다 라는 고백은
둘로스 님의 말
성령만이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영만이 고백케 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죄인입이다 라고 고백했다는 이유로
둘로스 님의 말
문자가 되고
둘로스 님의 말
소유가 되니까
둘로스 님의 말
나 의인이잖아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죄인이라고 방금 고백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 말이 곧 의인이다 라는 주장이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둘로스 님의 말
이 실체를 들추어 내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문자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이지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문자는 도리어 감추는데 바빠요
둘로스 님의 말
위선자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결론은 이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문자를 자꾸 들먹이는 자는
하늘 님의 말
말도 감추는데 바쁘구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주장하는 자라고 보시면 되요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자꾸 위선자 되고파 안달이 나 있는 상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마음을 곧 영을 들먹이는 자는
하늘 님의 말
문자를 넘어서서 본질을 봐야 한다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다윗이 고백한 나에게는 정직한 마음 곧 정직한 영이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아니면 나는 가망 없다 라고 하는 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문자를 넘어 본질을 볼 재간도 우리에게는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소관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에게 결국 답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 의지 하지 마세요
둘로스 님의 말
목사에게 정답을 알려주세요
둘로스 님의 말
님은 예수님처럼 죽은 적 없는
둘로스 님의 말
피흘린적 없는
둘로스 님의 말
남을 용서한 적 없는
둘로스 님의 말
그저 용서의 대상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마음을 알려주세요
둘로스 님의 말
자꾸 목사의 한 풀이를 들어주지 마시고요
둘로스 님의 말
목사의 한 풀이에 교인들이 휘둘리면 안되요
하늘 님의 말
주님은 이미 용서했는데 자꾸 참소하는건 사단이라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반박할게 없으면 냅뚜시면 되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 마음대로 다 라고 이야기 하면
둘로스 님의 말
꼭 자기 마음대로 다 라는 것을 주장하지요
하늘 님의 말
죄의식을 들춰서 죄인을 만들어 버리는자도 사단이라고 하고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기보고 하는 소리인가?
하늘 님의 말
그러면 선지자들은 뭔가요
하늘 님의 말
하하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는
둘로스 님의 말
화평을 전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검을 주는 자 입니다.
하늘 님의 말
그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화목이 아니라 검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가 그 검을 자기 신체에 찌르고 다가 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 목사는 검은 들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신체는 안 찌르고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날 건드리면 가만히 안 두겠다는 조폭이지요
하늘 님의 말
자기 방어 하기 바쁜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부인이 없죠
둘로스 님의 말
마음이란 영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육을 부인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육을 화목케 하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은 육을 단절 시키기에
둘로스 님의 말
검이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성령을 받은자가 선지자 이고
둘로스 님의 말
선지자는 육의 소욕을
둘로스 님의 말
끊어버리게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땅의 소망을 날려 버리고
둘로스 님의 말
잘라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혈통적인 육의 관게를 다 끊어버리죠
둘로스 님의 말
시아버지와 며느리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와 딸
둘로스 님의 말
서로 서로 원수지간 만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원수 지간에서 새로 출발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 피가 아닌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피로 새로운 가족을 형성 하지요
하늘 님의 말
율법과 새언약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선지자는 육이
둘로스 님의 말
설치고 다니는 꼴을 못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육은 선지자가 설치고 다니는 꼴을 못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서로 의 소욕을 서로 소욕치 못하도록
둘로스 님의 말
공격합니다.
하늘 님의 말
그러니 전쟁이죠
둘로스 님의 말
(갈 5:17, 개역)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선지자는 십자가만 외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 땅을 악하다고 규정한 주님의 규정이 옳았습니다 라고만 외치니깐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성화론자는 이 땅에 자꾸 자기들의 이상향을 심을려고 운동을 해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도 좋은 운동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 나라 운동
둘로스 님의 말
성화 운동
둘로스 님의 말
새생명의 삶 운동
둘로스 님의 말
다 육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외에는 증거할게 없는데 인간 운동 하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둘로스 님의 말
자기 믿는 티가 나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을 감출수가 있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거짓이지 ㅋㅋㅋㅋ
하늘 님의 말
자기를 드러내지 못해 안달이 나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미움을 심은 모습이 딴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의에 집착케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누룩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의로움
둘로스 님의 말
종교 놀이죠
하늘 님의 말
알겠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님 오늘 고마웠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여기에 빠진 놈은 약도 국물도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미워 했기 떄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네 잘 자요

2008년 6월 16일 1시 1분 4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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