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완성해야 한다는 강박? 누가 나를 새로 창조하는가?

하늘 님의 말
물어 볼게 있어서요
둘로스 님의 말
네 물어보세요
하늘 님의 말
안에서 부터 모든게 바뀌게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님 밖에서 바뀌게 되어 안으로 서서히 들어 온다고 생각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일이란
둘로스 님의 말
미완성 상태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기에 이미 다 완성 상태에서 외부에서 쳐들어 오는 전쟁의 방식으로
둘로스 님의 말
육의 소욕을 방해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육이란
둘로스 님의 말
내부에서만의 활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기에 항상 미완료 상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특징이
둘로스 님의 말
외부에서 쳐들어 오는 방식이
둘로스 님의 말
못마땅하고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거부하게 되는
둘로스 님의 말
절대로 믿음직 스러워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어서
둘로스 님의 말
가인의 제사는 미완료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아벨의 제사는 아벨 자체내에서
둘로스 님의 말
결정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외부의 결정에서 완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문제는 아벨 자체를
둘로스 님의 말
제물로 받아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어 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가인의 입장에서는 못 믿겨지는
둘로스 님의 말
도저히
둘로스 님의 말
흉내조차 못내는 건널수 없는 강이 되는 식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그 이후의 모든 가인의 행동은
둘로스 님의 말
미완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증거가 바로 이마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완료된것을 받기 보다
둘로스 님의 말
미완료 상태를 보존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하늘 님의 말
나의 인정과는 상관없이 주님이 쳐들어 오면 무조건 하게 되어 있다 이말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하나가 된다는 것도 미완료 상태겠죠
둘로스 님의 말
이미 하나 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쳐들어 와도 상관이 없고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죽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십자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 십자가가 완성으로 다가오지 않는자는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봐도 미완료의 그저 개죽음으로만 보일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구약의 참선지자들은 미래의 영광이 덮쳤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완료된 성령이 덮친겁니다.
하늘 님의 말
이렇든 저렇든 주님의 뜻이니 상관없다는 말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미완료의 모든 눈에 보이는 것들을 수셔다니고 공격합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이 알아서 할테니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뜻이란 말은
둘로스 님의 말
내 뜻이 일체 가미되지 않는 심지어
하늘 님의 말
그쵸
둘로스 님의 말
소외 당해도 상관 없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게 믿겨진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미완료인 육의 일에서는 불가능하고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을 받아야만 완료를 이미 누리고 있었구나 라고 알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괜히 미완료의 세계에서 몸부림 친것을 늦게서야 알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복음이 무시험 합격인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다 완료로써 다가온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인간의 종교 곧 행함은
둘로스 님의 말
미완료에서 출발하는 인간쪽의 출발입니다.
하늘 님의 말
미완료의 세계란 불안하기에 지킴을 행하게 되는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더더욱 결핍만 채울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우물가의 여인의 사건에서 잘 나타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더 이상 목 마르지 않도록
둘로스 님의 말
더 이상 물 길러 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말도 안되는 요청에
둘로스 님의 말
더 놀라운 예수님의 반응이
둘로스 님의 말
오냐 내가 바로 생명수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둘 다 이상한 세계의 언어만 남발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여인이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말씀의 박사들인 유대인보다 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말에 순종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순종의 영이 덮친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찬양의 영으로써 찬양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지금 내가 무엇을 하든 다 완료상태이기에 주님을 무엇을 하든 다 상관없게 되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요 4:24, 개역)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5, 개역)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 4:26,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둘로스 님의 말
(요 4:28, 개역)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요 4:29, 개역)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둘로스 님의 말
피조물이 비로소 그리스도를 찬양하죠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관계성이
둘로스 님의 말
완료이기에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찬양이 나오는것이구요
둘로스 님의 말
구지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이 나빳구나 라고 나를 심판할 이유가 전혀 없어집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자책할 이유가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모든 것이 사랑에서의 누림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사도바울에게는
둘로스 님의 말
매 맞는것도
둘로스 님의 말
또는 평안한 것도
둘로스 님의 말
다 누림 뿐이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가난에 처하든지
둘로스 님의 말
부요에 처하든지
둘로스 님의 말
다 누림이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영원한게 아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면
둘로스 님의 말
영화배우가
둘로스 님의 말
항상 왕자 역할만 하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진짜 감독은 이 배우를 마음껏 부려먹는 자유를
둘로스 님의 말
거지역할 왕의 역할
둘로스 님의 말
나쁜놈 역할 좋은놈 역할 이상한 놈 역할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역할을 다 누리도록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쁜 역 맡았다고
둘로스 님의 말
아 감독은 나를 사랑치 않는 구나
둘로스 님의 말
이런 배우는 없습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왜냐 다 지나가는 역할이거든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다 예수님을 드러내는것이 목적이지
둘로스 님의 말
나를 드러내는 역할은 일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기에 내가 잘했니 못했니를 따질 이유도 없고
둘로스 님의 말
그저 누리는 것 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아 이 역할로써
하늘 님의 말
저도 주님을 드러내는 배우이기에 그저 그 역할을 누리면 되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주인공 되신 예수님이 드러나는 구나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어떤 상황이든
둘로스 님의 말
다 감사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감사란 감사의 영 뿐이고
둘로스 님의 말
찬양의 영 뿐이고
둘로스 님의 말
회개의 영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말은 우리는 절대 못한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 완성된 채로 오는 것은 영의 일이지
둘로스 님의 말
미완료의 육의 일은 없다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대본이 완성 되었다는 말은
둘로스 님의 말
그 역할도 완성 된채로 오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요샌 배우의 영향도 크던데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잘 죽어야
둘로스 님의 말
주인공이 드러납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엑스트라다가
하늘 님의 말
자기가 죽어야 주인공이 드러나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건방지게 안 죽고 계속 끌기만 하면
둘로스 님의 말
감독은 고맙게도 컷 하고
둘로스 님의 말
잘라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감독이 알아서 다 합니다.
하늘 님의 말
다 제 소관이 아니니 그저 내역할이다 하다 가면 그만이겠네요 ㅋ
둘로스 님의 말
아니 그렇게 되면 내 역할만 또 신경 쓰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기에
하늘 님의 말
하긴 그렇네요
둘로스 님의 말
내 역할만 하겠다 라는 취지 보다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전체의 상황을 보게 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나의 움직임 보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움직임이 하루 하루 기대가 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나에게 주어지는 대본만 읽는것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전체 이야기가 하루 하루 궁금해 미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오늘은 또 나를 어디에 배치시키실까 라는 기대와
둘로스 님의 말
그것과 연관된 전체 이야기가
둘로스 님의 말
새록 새록 기다려지고
둘로스 님의 말
아 이래서 주인공 되신 예수님이 멋져브려 라는
둘로스 님의 말
배우들 조차도
둘로스 님의 말
감독이 펼치는 이야기가 궁금해 미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연기를 내가 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 흐름만 저절로 타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연기도 누릴 뿐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내 스스로 선악을 판단할 모든 권리조차 빼앗기고 잊어버리는 상태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저절로 몰입이 되죠
둘로스 님의 말
그저 소모품이요 소품으로써도 영광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영광만 누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 영광으로써 다가오는 완료 상태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이길 필요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이긴 상태에서 축구공이 되어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승리를 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 승리를 따로 국밥처럼 챙길것이 없어요
하늘 님의 말
주님의 어떻게 시작하고 끝내시는가 보게 되는것이군요
하늘 님의 말
주님이
둘로스 님의 말
아멘 아멘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알파와 오메가 되심을
둘로스 님의 말
누리죠
하늘 님의 말
그렇군요
하늘 님의 말
그래서 판단하게 하나도 없게 되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판단하겠다는 것이 미완료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판단 안하면 안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다 완료 상태면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판단하는 것이 건방진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끝난 게임을 건방지게
둘로스 님의 말
판단할 이유가 없지요
하늘 님의 말
내 선악은 아무것도 아닌데 참 사람들도 저도 다 자기 기준에 자기 의에 의해 판단하는걸 보면 ...다 지나가는것들인데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상태를 주님은 죽음이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선악을 판단하겠다는 자체가
둘로스 님의 말
이미 관계성이 끊어진 독자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수님이 다 판단해 버린다면
둘로스 님의 말
나는 그 결정에만 이끌림받을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관계성입니다.
하늘 님의 말
결정에만 이끌림 맞네요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런데 종교꾼들은 이 양다리를 걸치는 기술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좋은 것은 자기가 한것으로 이상하게 육의 자랑이 되고
둘로스 님의 말
나쁜것은 항상 주님이 도와줘야 한다는 식이 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이렇게 되면 결백증 환자가 되는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판단하여서 거룩한 일과 아닌 것을 나누고
둘로스 님의 말
거룩치 못한 것에 대한 깔끔병에 시달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기를 못견뎌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세균 걸린자로 취급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그런 생각도 안하는데 말이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지가 지 혼자 죄책감을 씌었다가 좀 좋으면 칭찬했다가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자기에게 더 빠져 버리는 자기안에 갇혀 버립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종교란 자기유익만을 쫏을 수 밖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자기유익이 자꾸 욕심으로만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유익이란 예수님이 말한 대로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누룩이라고 예수님이 말했고
둘로스 님의 말
이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사실상
둘로스 님의 말
사람들이 그 바리새인의 의를 따라하고 싶어하고
둘로스 님의 말
그 기준에서 늘 기죽어 지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누룩 취급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이해를 못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성화론자들의 행동을 다들 부러워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거 더러운 배설물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인 사도바울이 다 해봤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나에게서 출발했다는 이유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에게서 출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둘로스 님의 말
사도바울은 남들이 그렇게 부러워하고 닮고자 발악하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더럽다고 똥 취급해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거 못 가져서 안달인데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박사 학위 몇개
하늘 님의 말
우리는 이미 영의 사람이다 하는데 이것도 자기 의 아닌가요
하늘 님의 말
이것도 바리새인이 해 봤을것 아닙니까?
둘로스 님의 말
몇개 외국어 달인 이거 다 배설물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당연하죠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선택사상에 푹 빠졌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예수님이 알려주지 않는 죄는 다 가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인간의 의란
둘로스 님의 말
상대적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죄 안지을려고 하다 보니
둘로스 님의 말
의를 행했다고 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이제 완전히 자기도취에 빠진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성도들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예수님이 직접 와서
둘로스 님의 말
독대로써
하늘 님의 말
자신들도 영의 사람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죄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
둘로스 님의 말
죄는 모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렇다면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그동안 쌓은 의는
둘로스 님의 말
배설물 맞지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자기가 자기를 판단한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영의 사람이다 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예수님이 직접 와서 알려주는 영의 사람이다 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나를 쳐다봐도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사람 다운 구석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없는데 왜 자꾸 영의 사람이다 라고 하느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자신이 하신 일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자신이 흘린 피를 발랐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피가 나에게 발린 것을 보고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사람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러면 자아도취의 바리새인이 말하는 영의 사람과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알려주셔야만 알게 되는 영의 사람이
둘로스 님의 말
완전 극과 극의 결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말하는 영의 사람이란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행동의 결과 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수님이 알려준 영의 사람이다 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죄인에게 발리는 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피란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에게서의 출발 뿐이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내 피를 바르는 인간이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같은 단어도
둘로스 님의 말
의미를 전혀 반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죠
하늘 님의 말
삶의 열매도 결국 주님이 결정해 주는것이지 내가 지킴으로써 거룩하게 되는게 아닌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이 가장
둘로스 님의 말
중요시 여기는 열매도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열매 로써의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피를 바른
둘로스 님의 말
자 봐라 내 피가 얼마나 악한 죄인도
둘로스 님의 말
이렇게 깨끗하게 하느냐 라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자신의 피의 자가자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인간이 말하는 열매란
둘로스 님의 말
상대적인 타인의 행동의 비교에서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기를 깨끗한 열매를 열심을 통해서 내었다고 우기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만약 그 우김이 맞다면
둘로스 님의 말
다 동의를 해야겠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반발한 자가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그것은 배설물이다 라고 말한 사도바울이요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받은 자들이 다 거부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내 열매를 내어서 낸 열매는 없다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성화론자들은
둘로스 님의 말
더더욱 열매론에 집착하죠
하늘 님의 말
맞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까 미완료라는 증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주님의 자녀는
둘로스 님의 말
나를 쳐다볼게 더 이상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주님이 나에게 어떤 죄를 지적하여서
둘로스 님의 말
피를 발랐는지 그 이유를 발견하는 누림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치 감독이 오늘은 나에게 어떤 역할로서
둘로스 님의 말
대본을 주시고
둘로스 님의 말
이 대본의 전체가 예수님의 피를 주제로 돌아가는지
둘로스 님의 말
궁금해 하면서 기다리는 마음으로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사랑을 또 누리게 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영의 사람은 영의 기운을 안다는건 어떻게 봐야 하나요
둘로스 님의 말
매일 매일 완성된 것을 맛보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에게 모이게 된다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점쟁이 입니까 알게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소위 영분별을 자꾸 자기 숙제로 아는데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둘로스 님의 말
사도바울이 자기에게 가시가 있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빼달라고 3번씩이나 기도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 알고보니
하늘 님의 말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그사람은 좋은 기운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즉 완성된 영이 알려주니까 알게되니
둘로스 님의 말
사단을 이용해서 몸에 가시를 푹 찔러 주셨는데
둘로스 님의 말
자고치 말라고 높아지지 말라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그 사단이라는 마귀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사도바울을 낮추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동원된다는 사실에
둘로스 님의 말
바울은 뿅 갑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와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다니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바울은 목숨을 더 버릴려고
둘로스 님의 말
더더욱 작정하게 되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관계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외부의 작용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열매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자꾸 내부의 작용으로 열매를 주장하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결국은 불안해서 나온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열매가 다 거짓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소위 기운론으로 기 철학 또는
둘로스 님의 말
웃는 모습 생활의자세 이런 것으로 따지면
둘로스 님의 말
사도바울이 가시 빼달라고 했을때에
둘로스 님의 말
사람들이 공격하겠지요 어떻게
둘로스 님의 말
열매 없다고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욥의 세친구죠
둘로스 님의 말
욥은 지금 주님의 관계성을 누리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욥도 모르는 세계에 들어가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비꼬고 회개하라고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자신들은 깨끗한냥 착각하고
둘로스 님의 말
또는 친구의 정으로써 안타까워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정작 주님이 욥의 친구가 되는 일에 있어서
둘로스 님의 말
자신들은 친구라는 의미에서 소외 되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모르니가 공격할 수 밖에 없죠
둘로스 님의 말
욥의 열매는 결국 십자가의 예수님을 알게 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열매론자들이 이 열매를 보면 비웃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예수님이 무슨 열매냐고 말이죠
하늘 님의 말
내 역할 끝내고 죽는게 열매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내 죽음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가 나를 못밖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갈 5:22, 개역)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갈 5:23, 개역)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4, 개역)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다 가는게 열매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이런 나의 육의 사고방식 선악의 사고방식을
둘로스 님의 말
못밖는 것이 열매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열매란 성령이 주도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회개의 영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영
둘로스 님의 말
왜냐 육의 소욕을 못 밖으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그 육이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선악의 사고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성화론자드릉ㄴ
둘로스 님의 말
육을 자꾸 욕심으로만 취급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 욕심이 자아 자체인줄 몰라요
둘로스 님의 말
욕심 안 부리는 자아를 그들은 육이 아니다고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욕심 안 부리는 자아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생각 안하는 자는 없거든요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생각 한다는 자체가 이미 육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자기 숙제란 다 가짜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숙제가 그런 의미에서 반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를 죽이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또 죽음도 내 생각의 죽음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지우고
둘로스 님의 말
은혜의 사고방식을 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새창조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새언약을 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곧 십자가의 피 입니다.
하늘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저희 목사님도 요새 십자가를 많이 얘기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용어를 쓰더라도 의미와 내용이 같은 단어일 뿐이지 완전 정반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가 일종의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는 이유가
둘로스 님의 말
말 안들을때
둘로스 님의 말
채찍용으로 쓰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십자가를 말하고 싶어서 성도들 때문에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말할때가 되서 한다고 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정치성이 깔려있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자기 유익용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동안 눈치 봤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가짜 십자가 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제는 십자가를 말할 상황이 되었다 라는
둘로스 님의 말
눈치 보고 하는 거죠 일종의 처세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람들이 잘 될때는
하늘 님의 말
들을자가 없으니 안 했다는것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치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뭐든지 안 되면은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본능적으로 붙잡습니다.
하늘 님의 말
참 사람은 자기에서 벗어날수 없군요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주님이 오실수 밖에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듣기 싫었던 것을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왜 제가 이렇게 말하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지금 기독교 언론 매체들이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운운을 무지 많이 합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정작 십자가 이야기 하면서
둘로스 님의 말
피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희생은 없고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인간의 희생을 요구할려고
둘로스 님의 말
정치적으로 말하는 내용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그것은
둘로스 님의 말
교회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일관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 대중의 언론 반응을 보고
둘로스 님의 말
이제서야 십자가 이야기 한다 라는 취지가 뭐겠습니까?
둘로스 님의 말
정부의 혼란
하늘 님의 말
그렇군요
둘로스 님의 말
사회의 절망
둘로스 님의 말
종교의 부패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상황에 십자가 이야기 안하면
둘로스 님의 말
눈치 없는 목사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영의 흐름이 있듯이
둘로스 님의 말
육도 세상의 흐름의 방향을 다 알고서 반응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열매란
둘로스 님의 말
상황 윤리처럼
둘로스 님의 말
그때 그때 달라요 가 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마귀는 독자적으로 행동 못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을 드러내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어두움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흐름 타기 싫어도 흐름대로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어
둘로스 님의 말
제가 티비에서 봤는데 시트콤이지 싶은데
둘로스 님의 말
신구가 아이디어를 내는데
둘로스 님의 말
휴대폰의 액정을 딱는 안경딱기 수건을 달아놓는 아이디어를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마치 처음인냥 생각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보편화 즉 흐름을 타고 다 나온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독자적인 처음 창작이였다고 자기만의 세계를
둘로스 님의 말
이미 나온 것을 못 보면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처음인줄 착각하는 거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인간에게는 창작이라는 것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다 모방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떤 행동도
둘로스 님의 말
어떤 생각도
둘로스 님의 말
다 모방입니다.
하늘 님의 말
누가 먼저 말했느냐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미완료 상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만 착각하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완료 라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외부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생각에 갇혀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독자성에 빠져 버려요
둘로스 님의 말
어떻게 보면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지적이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소중한 것인줄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화만 내요
둘로스 님의 말
죽일 생각만 하죠
둘로스 님의 말
물에 빠진놈 건져주니
둘로스 님의 말
도둑질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인간의 열매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저는 아무리 깨끗하게 또는 다수가 다 인정하는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의 열매 라도
둘로스 님의 말
저는 도둑질로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예수님의 완성이 있거든요
하늘 님의 말
교인들이 목사앞에서 주님을 말하는게 아니라 목사를 찬양하고 있으면 이미 거기에 사로잡힌게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자기 독창적인 처음이라고 우기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아이디어 창작품을 도용하는 꼴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나는 아니요 주님이 옳았습니다 라고만
둘로스 님의 말
고백할 수 밖에 없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성령으로 인한 고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사만 찬양할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 모인 사람들은 모두다 다 주안에서 칭찬하시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다 칭찬해 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칭찬의 의미가 사라지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사람들은 한 사람만 부각시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치 이것은
둘로스 님의 말
사무엘 선지자에게 왕을 달라 라는 요청과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이 말은 여호와가 왕 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사도 죄인이요 성도도 죄인이요 누구도 누구도 죄인 만드신 것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라는 취지로
둘로스 님의 말
칭찬하는 자는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에서는 더더욱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다 뭔가를 노리고 칭찬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너를 칭찬했으니 너는 나에게 해꼬지 하지 말라는 취지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무슨 칭찬입니까
하늘 님의 말
하하
둘로스 님의 말
거짓을 발라 놓는 침바르는 거죠
하늘 님의 말
다 무화과군요 ㅋ
둘로스 님의 말
야 목사 너도 아무리 봐도 죄인이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알려준 주님게 감사합니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상대방 목사를 보고 칭찬해야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런 대화가 오고가면
둘로스 님의 말
교회가 갑자기 모든 긴장감을 가지게 되죠 ㅋㅋㅋㅋ
하늘 님의 말
그쵸
둘로스 님의 말
그만큼 인간이란 자기방어를 기존에 깔고서 모든 언어를 남발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이죠
하늘 님의 말
맞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십자가가 아니면 다 거짓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십자가 마저도 선악으로 이용한다면
둘로스 님의 말
말 다 했죠 뭐
하늘 님의 말
갈때까지 다 간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제가 한 20년 가까이 다 되어가는 입장에서 십자가를 외치는 자
둘로스 님의 말
대부분이 그렇게 옆길로 빠져 가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외치면
둘로스 님의 말
교회에서 인기 있을줄 알았나 봐요
하늘 님의 말
역시 거기서 갈라지게 되네요
둘로스 님의 말
목사들 잔뜩 기대하고 십자가 공부했더니만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부자청년처럼 돌아서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위한 십자가인줄 알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도리어 박살 내는 십자가 뿐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에 대한 환상이 다 깨어지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오늘날 십자가를 외친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간이 배밖에 나온
둘로스 님의 말
죽을 짓만 골라서 하는
둘로스 님의 말
미움 받을 짖만 골라서 하는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못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불가능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대표적인 사람이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열심만 을 외쳤던
둘로스 님의 말
박영선 목사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하나님이 열심 내었으니까 우리가 보답으로 인간의 열심을 내지 않으면 쪽팔리지 않냐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바로
둘로스 님의 말
바로 바로 하나님 열심 외친지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둘로스 님의 말
바로 돌아서서 인간의 열심을 외치는 꼴이 되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의 대가가 된 것으로 더 만족하고 있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물론 바리새인이였던 사도바울도 과거에 그랬지만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옆에서 찔러주는자 없고
둘로스 님의 말
그 또한 이제 과거에 한국교회 전부 이단이다 라는 외침에서
둘로스 님의 말
이제는 그런 지적조차 하지 않는 위치에 있다 보니
둘로스 님의 말
교회를 못 넘어서는
둘로스 님의 말
교회에 빠져버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도 지나가는 그림자인데
둘로스 님의 말
그 그림자에 갇혀 버린 거죠
하늘 님의 말
그렇군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목사를 볼때에
하늘 님의 말
지나가는 그림자에 갇히게 되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교회 생각해서 나오는 말인지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영을 받아서 나오는 말인지를 보시면 압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를 자기가 쓸데없이 염려해서 나오는 말이면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다 거짓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십자가의 영을 받아서 나오는 말이면
둘로스 님의 말
교회 눈치 안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말을 해서 교인 누구가 오해 하면 안될텐데 라는 쓸데 없는 걱정이라든지
둘로스 님의 말
또 이 말을 해서 교인 누구가 오바하면 안될텐데 라는 또는 이 말 듣고 삐쳐서 누가 나가버리면 안될텐데 라는
둘로스 님의 말
그런 걱정은 하등 할 필요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주인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 교인들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동안 인도하고 들어오도록 또는 마쳐서 나가도록 하는 모든 걸음이 주님이 직접하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는 그저 메신져
하늘 님의 말
성도들도 약하면 이모 저모 눈치 보게 되어 있지요
둘로스 님의 말
편지왔어서 라고 그 내용만 말하면 그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약할 뿐만 일까요?
둘로스 님의 말
강하면 또 강한대로 설쳐 댑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든 말든
하늘 님의 말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네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자신의 영광 받으시는데 다 동원되는
둘로스 님의 말
소품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긍휼의 그릇 진노의 그릇
하늘 님의 말
그저 긍휼만 바라는 수 밖에요
하늘 님의 말
주님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창세전에 십자가를 계획 하셨기에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를 드러내는데 있어서 양보 못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이 십자가가 나누는대로만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행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항상 선악을 동원해서
둘로스 님의 말
교체하시는 역전의 모습 반전의 모습으로
둘로스 님의 말
그 어리석은 지혜가 옳았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감탄이 터져 나오도록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희한하게 찬양을 받으시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십자가의 반대가 선악이니 그걸 이용하시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네 빛을 드러내기 위해서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가장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놀랍게도 가장 어두움이 바로
둘로스 님의 말
요한복음 1장에서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유대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유대사회가 바로 악마 사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유대인은 정작 가장 반대의 생각을 품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가장 반대의 생각을 품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당연히 유대 사회 속에서
둘로스 님의 말
빛을 발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꿈에도 몰랐던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기묘요 모사죠
하늘 님의 말
선악과 반대니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몰랐다는 거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선하니까 꿈에도 악하다고 전혀 예상도 못한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러니 내가 지금 알고 있는게 아는게 아닌데 뭘 안다고 하는지
둘로스 님의 말
주님 보시기에 선하다 라고 하는 것이 가장 악한 놈인데 뭘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거두시면 안다고 우기는 것도
둘로스 님의 말
뭐 되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욥은 주신이도 여호와요 취하실 이도 여호와 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관계성에 들어가는데 고난으로 들어갑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욥의 세친구는 마귀적인 사고방식인데
둘로스 님의 말
자꾸 너의 숙제를 하나님 숙제로 돌리지 말라고
둘로스 님의 말
일반적인 인간의 종교성을 펼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행함이죠
둘로스 님의 말
회개 하라 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숙제로 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욥은 회개의 영이 안오면
둘로스 님의 말
회개했다 라는 것도 가짜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지금 고난의 예수님을 보고 새롭게 알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엘로힘 하나님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죠
둘로스 님의 말
교체되는 과정이 바로 욥기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여호와 하나님은 관계성 하나님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전쟁의 하나님인데
둘로스 님의 말
그 전쟁의 대상이 바로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아는 자
둘로스 님의 말
곧 언약하지 않은자
둘로스 님의 말
비언약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엘로힘의 하나님이란
둘로스 님의 말
이 언약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
둘로스 님의 말
그저 보편적인 하나님의 이미지 입니다.
하늘 님의 말
하늘 님의 말
자기 허상이죠
둘로스 님의 말
즉 하나님만이 아는 선악을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지혜로써 펼쳐 놓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지혜 문서 인데
둘로스 님의 말
욥기 잠언 전도서 시편 아가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다 유대인도 간파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참 재미있게도
둘로스 님의 말
시편을 다 외우는 유대인에게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시편대로 행동해도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인간은 지혜를 자기가 소유할려고 해서
둘로스 님의 말
이 지혜를 자기를 높이는 데 이용한
둘로스 님의 말
엘로힘 형상만 추구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바로
둘로스 님의 말
그 엘로힘 형삼을 추구하는 자들을
둘로스 님의 말
공격대상으로 삼아서
둘로스 님의 말
어리석은 지혜인 십자가를 증거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지혜가 정반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 알고 보니
둘로스 님의 말
지혜문서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욥기가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예수님을 증거한 것이고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유대인은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숙제로써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고 율법화 시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인간이 성경 보면서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이 안 알려주는 이상은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엘로힘 형상의 지혜로서 말할 수 밖에 없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바로 그런 자들을
둘로스 님의 말
가짜 라고 말해야만 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영을 받은자 이니
둘로스 님의 말
남들이 보기에 제 3자가 보기에는
둘로스 님의 말
저거들끼리 싸우는 줄 알겠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완전 정반대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제 3자로 놔두질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유대인은 로마인과 손잡고 십자가에 못 밖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의 지혜가 사실상
둘로스 님의 말
이방의 지혜에게 공격받을 수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결론적으로 같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엘로힘 형상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십자가는 이 양쪽을 하나로 묵어서
둘로스 님의 말
마귀의 세계라고 취급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가장 하나님 다움을 추구하는데도 불구하고 마귀적이다 라고 하니까
하늘 님의 말
혼합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열 안받고는 못 배기죠
둘로스 님의 말
아니
둘로스 님의 말
구약 이스라엘 사람들이
둘로스 님의 말
괜히 이방 종교의 왕이나 신을 추구한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도저히 여호와 하나님을 못 믿도록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자꾸 꼴아박으니까
둘로스 님의 말
어쩔수 없이 이방 종교의 신을 따를수 밖에 없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여호와 하나님을 따를수가 없도록
둘로스 님의 말
자구 자꾸 광야만 골라서 가고
둘로스 님의 말
눈에 보이는 것들을 모조리 허상으로만 취급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견뎌도 견뎌도 도저히 따를수가 없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이스라엘이 이방에게 빠질수 밖에 없는 거죠
하늘 님의 말
꿩대신 닭이네요
둘로스 님의 말
믿어라고 여호와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너희들은 도저히 못 믿는다 라는 것을 밝혀내시니까
둘로스 님의 말
남이 아닌 당하는 입장의 이스라엘 사람으로서는 못 견디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도 못 견디는 판국에
둘로스 님의 말
이방인이였던 한국인은 가능할까요?
둘로스 님의 말
불가능 합니다.
하늘 님의 말
사람의 뿌리 깊은 속성을 말해 주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죄만을 겨냥해서 일하시는데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그냥 나를 상대로 좀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남들이 지적 받지 못하는 죄를
둘로스 님의 말
나를 해부해서 죄를 드러내시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영광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수치로만 늘 벌거벗겨 당하는 입장 뿐이니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좋아하겠나요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무화과 나뭇잎을 벗기시는 주님이 결국은 싫은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더더욱 무화과 나뭇잎으로 더더욱 가리게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철저하게 율법화 되죠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요한복음 1장의
둘로스 님의 말
악마의 사회인
둘로스 님의 말
유대사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대 사회가 악마라면
둘로스 님의 말
다른 사회는 다 동일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예수님은 반드시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자녀란
둘로스 님의 말
혈과 육이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는다고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이것 이것 아니요 라는 방식으로 증거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유대민족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유대민족이야 말로
둘로스 님의 말
가장 육적이고 혈통적이고 사람의 뜻으로만 똘똘똘 뭉쳐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세계의 정반대인
둘로스 님의 말
하늘로써 나지 않은 자들이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 반대로 생각하죠
둘로스 님의 말
자신들만이 하늘에서 난 자들인 선민이라고
둘로스 님의 말
오늘날 교회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랑 똑같습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예수님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있어서
둘로스 님의 말
가장 착각하는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는 집단을 고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오늘날 마귀본부는 결국 어디입니까?
하늘 님의 말
그게 교회군요
둘로스 님의 말
교회;ㅈ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둘로스 님의 말
영문 밖에서 죽임을 당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거룩하다 라고 하는 장소 빼놓고
둘로스 님의 말
다 거룩하게 만드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인간은
둘로스 님의 말
특정 장소 특정 시간을 지키면
둘로스 님의 말
거룩하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혈과 육과 사람의 뜻으로 고수 하죠
둘로스 님의 말
(요 1:13, 개역)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둘로스 님의 말
세례요한을 1장에서 언급하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가장 영적인 집단이라고 하는 자들의 손에서
둘로스 님의 말
세례요한이 죽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찬가지로 아벨의 피 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둘로스 님의 말
남이 아닌 제사를 더더욱 잘 지킬려고 하는 자들이
둘로스 님의 말
흘린 피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주님의 적을 볼려면 딴데 가지 마시고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보시고
둘로스 님의 말
그 자기가 사모하는 눈에 보이는 교회를 보시면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적이 그 속에 다 있습니다.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기부인하지 않는 집단은
둘로스 님의 말
교회 밖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세상은 이미 심판 받았구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이방 중에 과부 전부 다 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이방 중에 한 과부
둘로스 님의 말
한 문둥병자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직접 영접하시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육과 혈통과 사람의 뜻을 피해간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해석할 길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미움과 편애를 인간의 머리로 믿음으로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저 당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바로 누림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우리 교회는 목사님이 말하면 다 자기 얘기라고 생각하고 자기 부인을 잘해요 근데 마지막에 남이 자기를 공격하면 화를 내서 문제지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미움의 작살로 이끄시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편애의 작살로 꼿아서 이끄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미래가 덮쳐서 이끄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미래의 천국이
둘로스 님의 말
미래의 지옥이 말이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기부인이란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의미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자기반성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제가 어제 글을 올렸지 싶은데
하늘 님의 말
선악을 판단할 필요 없다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네 선악을 아는 자아를 지워짐을 당하는 것이 자기부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자기부인이란 자기숙제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어떻게 나를 지우시느냐 라는 주님의 숙제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기다리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즉 선악을 아는 나 라는 자아를
하늘 님의 말
설교에 자기 찔림이 있어야 한다고 하니 또 자기 숙제로 보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질투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반드시 선악을 떼어 놓는 작업을 엄마는 하시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뭐든지 자기 숙제 자기로부터의 출발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다 종교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유익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반성하는 것도 자기유익의 차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구원의 알리바이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물과 기름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자기 학대 가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책하는 죄책감이 아닙니다.
하늘 님의 말
자책감도 자기 의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사랑의 숙제가 외부에서 흘러 넘치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자기부인입니다.
하늘 님의 말
알겠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나를 십자가에 그 정과 욕심과 육과 혈통과 사람의 뜻 곧 나의 뜻을 자기를 부인할려는 나의 뜻을 십자가에 못 밖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교체 당하면 선악이 없어지니 이미 게임 끝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죽어도 상관 없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즉 죽어도 상관 없다고 하니 오해 하니가
둘로스 님의 말
죽이셔도 상관 없다 라고 제가 다시 표현하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죽이시는 것이 주님의 선하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살리시는 것도 주님의 선하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판단할 입장이나
둘로스 님의 말
안됩니다 라고 할 입장이 안된다는 거죠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죽이시든
둘로스 님의 말
살리시든 내 것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 목숨이라고 여기니까
둘로스 님의 말
안된다는 둥
하늘 님의 말
그렇죠
하늘 님의 말
내 소유라고 여기니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죽겠다 라는 둥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기를 다루고픈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성화죠
둘로스 님의 말
죽음 마저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 손에 절대 못 맡기겠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당연히 평상시 삶도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다루고픈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성화라니깐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성령님의 성화를 거부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그래서 절대 주님께 못 맡기죠
둘로스 님의 말
성령님의 성화는 결국 나를 부인케 하시니깐요
하늘 님의 말
근데 말로는 다 맡기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말과 행동을 구분하지 마세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말씀은 곧
둘로스 님의 말
운동력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나는 피조물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거부할래야 거부 못하는 관계성에 놓였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자책하지 마시고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스스로 판결 내리지 마시고
하늘 님의 말
이미 주님의 몫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말과 행동이 다른 인간이지 그럼 일치할리가 있겠나요?
둘로스 님의 말
말도 안되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가끔가다가 일치하면
둘로스 님의 말
님이 한것이 아니기에 기뻐하세여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인간은 자기가 해야 더 기쁜 법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주님은 정작 남이 아닌 내가 가장 무시하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 앞에서 뭐 할말 있겠습니까
둘로스 님의 말
가끔가다가 한 번 일치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이상하다 나는 이런 인간이 아닌데
둘로스 님의 말
의아해 하시고 낫설어 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아닌것 같아서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럴때에
둘로스 님의 말
기쁨의 영이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것으로 바꿔치기 하는 도둑질 하지 마시고
둘로스 님의 말
그저 감사 할수 밖에 없도록 오죽 감사가 없는 자라서
둘로스 님의 말
감사의 영을 주심으로 나온 결과 라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일치 안 하면 주님을 보라고 한 것이니 또 그것 조차도 감사한일이구요
둘로스 님의 말
일치성 자체가
둘로스 님의 말
나에게서 떠난 문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하실 일 뿐입니다.
하늘 님의 말
모든 선악간은 다 내게 떠난 문제군요
둘로스 님의 말
종교 라는 것이 사람 미치게 하는 이유는
하늘 님의 말
다 주님의 일이시니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이 일치성이라는 숙제를 던져 주면
둘로스 님의 말
종교가 유지 안되고는 못 배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주님은 질투 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종교를 무너뜨리실려고 하시는 것이 영의 일인데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박살나는 기쁨이라도 누려야죠
둘로스 님의 말
감사의 영을 비로소 다윗이
둘로스 님의 말
율법을 쥔 자기가 깨어짐으로써 부인케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율법을 쥐면 ㅈ쥘 수록
둘로스 님의 말
종교가 유지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복음은 이 눈에 아무것도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광야라도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교회가 없어도
둘로스 님의 말
황무한 광야 자체를 주님은 교회로 삼으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둘로스 님의 말
믿음으로 주님은 일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행 7:38, 개역)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둘로스 님의 말
가짜 교회와 진짜 교회의 차이가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이 광야
둘로스 님의 말
즉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는 의미와 차이가 나는 거지
둘로스 님의 말
일치성으로 접근 하지 마세요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으로 보세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또 문자랑 충돌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일치성은 판단인데도 판단 아닌것으로 여겨지고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은 그 차이를 발견해야 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판단으로 안여길려고 해도 판단이죠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문자를 넘어서지 않는 이상은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으로 증거되는 영의 일에 차단 당하는 결과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주님이 아니면 사람 자체가 선악과 법이죠
둘로스 님의 말
철두철미하게 판단하시고
둘로스 님의 말
예리하게 끝까지 갈때까지
둘로스 님의 말
되짚어 보세요
하늘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과연 그러한지 아닌지
둘로스 님의 말
종교 자체가 비합리성이 엄청나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행 17:11, 개역)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둘로스 님의 말
이 말이 철두철미게 다질것을 따지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너무 선명하게 보일땐 그것도 주님이 하시는것이 주님이 어떻게 하시나 보자가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미리 자기 방어에 나서게 되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사랑을 주님으로 부터 받게 되면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둘로스 님의 말
듣기 싫은 소리를 하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 등 떠미는 거지
둘로스 님의 말
자기의 정의감이나 선함이나 착함이 아닌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것은 지나가버리는 것인 영원한게 아닌니간요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 영원한 사랑을 증거하는데 있어서는
둘로스 님의 말
너무 소극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소극성을 이번 수련회에서 다루는데
둘로스 님의 말
왜 소극적인지를 파악하지 싶네요
하늘 님의 말
제게 듣기 싫은 소리 해 주는 사람은 주님이 등 떠밀어서 하게 되나요 ㅋ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딱 틀에 짜여진 방법으로 하시지 않고
둘로스 님의 말
예상치 못하는 가운데 펼치시기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어서 지나가는 어린아이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툭 던지는 말에서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알게 하시기도 하시죠
둘로스 님의 말
저는 티비에서
둘로스 님의 말
보험 광고가 사람의 욕망을 참 잘 자극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하나 둘 셋
둘로스 님의 말
아빠 겨우 몇개로 힘들어
둘로스 님의 말
적어도 50개는 해야지
둘로스 님의 말
사나이가 말이야
둘로스 님의 말
엄마 그렇지
둘로스 님의 말
라고 툭 던지는 말에 아빠는 보험을 생각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찬가지로 모든 매사를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 생각할수 밖에 없도록
둘로스 님의 말
툭 던지시는 일들을 벌리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은 악령의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사는 자나 깨나 교회 생각 밖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는 자나 깨나 자신의 성화 성숙에 생각 뿐이죠
하늘 님의 말
주님이 굴리시는데로 당하는 수 밖에 없네요
둘로스 님의 말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챙길수 밖에 없도록 예정된자는
둘로스 님의 말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위해서 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어서
둘로스 님의 말
생긴대로 살아라 또는 막 살아라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을 위해서 막 살기로 했다 라는 식으로 역이용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고 주님이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항상 우리보다 한 수 위에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잔머리 굴려본들 결국 자기 챙기기가 본능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주님의 긍휼의 대상으로 예정된 자는
둘로스 님의 말
어떤 소리를 해도
둘로스 님의 말
심지어 욕을 해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자신을 낮추시기 위한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다는 겁니다.
하늘 님의 말
이미 완료형인데 굴러 봐야 주님 손 바닥이죠 ㅋ
둘로스 님의 말
죽이시기 까지 작정해도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굿 굿 굿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완료라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완료다
둘로스 님의 말
너는 미완료다
둘로스 님의 말
누구 믿을래 라는 소리를 외치심이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하늘 님의 말
완료형이니 그저 주님과의 관계성을 누리게 되는것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인간의 미완료란
둘로스 님의 말
상대적인 비교 때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선악이죠
둘로스 님의 말
하필이면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이
둘로스 님의 말
아프리카 난민과 비교하면 당연히 천국임에도 불구한데도
둘로스 님의 말
정작 내가 처한 환경이
둘로스 님의 말
한국에 있다 보니
둘로스 님의 말
한국의 상황과 비교가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아무리 봐도 남들 보다 나은게 없다고
둘로스 님의 말
지옥의 상태라고 스스로 자책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사실 한국은 평균 이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전세계로 따져 보면
둘로스 님의 말
아직도 가난이 엄청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거기로 보냈다면
둘로스 님의 말
벌써 주님을 배반하고도 남고
둘로스 님의 말
저주퍼붓고도 남을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감사하라 라는 조건을 억지로 만들것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이렇든 저렇든 아무 조건 없이 그냥 주신 거니
둘로스 님의 말
너도 아무 조건 없이 그냥 감사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니 사랑에 모슨 조건이 있나요
하늘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우리 인간만이 조건을 달아서 그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만큼 평생을 자기 숙제인
둘로스 님의 말
죽음이라는 자기에게 갇혀서
둘로스 님의 말
죽기를 무서워서 그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놀랍게도 성경은 죽음으로 해석하시면 다 풀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성화론자들 처럼 생명으로 해석 할려고 하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선함에 성경은 안 풀리도록 되어 있습니ㅏ.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죽음으로 해석 하면 다 알게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곧 나의 죽음이니깐요
하늘 님의 말
그것이 열쇠군요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입니다.
하늘 님의 말
십자가
하늘 님의 말
2008년 6월 28일 0시 11분 5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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