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2부 - 집으로 가는 길

적극적 파괴 곧 적극적 분절 , 적극적 차이는 영원회귀처럼 영원한것만 남고 다른것은 삭제시켜버린다.
즉 유일하게 되돌아 회귀하는 것은 사랑 뿐이며 사랑만 남기고 모든 것은 누락 시키는 것이다.
삼손의 수수께끼는 사랑만 회귀할 뿐이지 거기에 동원되는 극적 드라마의 엑스트라다들은
주인공만을 드러내기 위한 소모품이다.
그 소모품의 영광을 누리것이 감히 그게 어딘가? 피조물의 가장 큰 영광인데

여기 수수께끼에 동원되는 숫자 3과 7일은 차이성을 극대화 하는 요소이다.
숫자 조차도 예수님을 말하니까 말이다.






얼마전 어머니가 질문을 했는데 그에 대한 답을 하다가 이런 질문을 되물었다.

어머니 삼손이라는 사사를 주님께서 세워서 구원자로 삼고자 하면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사사를 통해 구원을 받고자 할까요? 안 받고자 할까요?

그 대표적인 것이 입다인데 그 산적 깡패를 구원자로 삼으니까
이스라엘 장로들이 그 어중이 떠중이를 구원자로 삼은 여호와께 과연 순종할까요? 못마땅해 탐탁케 할까요?

그 속성을 들추어내고자 일부러 삼손같은 기생오라비와 입다같은 산적 깡패 에훗같은 왼손잡이 부정한 자 등등을
판관으로 삼았던 겁니다.

죄악을 들추어내기 위해서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만 남기고자 모조리 소모품화 시키고 누락시키고 되돌아오는 것은 사랑 뿐
사랑만 남기고 다 삭제시켜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저히 옳게 보이지 않는 자는 지키는 자(숭배하는 노예, 댓가를 바라는) 일 뿐이요
이것이 간담이 서늘하게 녹아져 40년동안 기다리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린자는 사귐 곧 섬김을 당하는 자 입니다.(가정부와 차이나는 신부입니다. 싸가지 없는 마리아)

사랑(약속) 외에는 남기지 않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인간 구원에는 아예 관심없습니다.

(삿 14:1, 개역)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딸 중 한 여자를 보고』
(삿 14:2, 개역) 『도로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 중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삿 14:3, 개역)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삿 14:4, 개역) 『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서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삿 14:5, 개역) 『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 지르는지라』
(삿 14:6, 개역)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삿 14:7, 개역) 『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며 그를 기뻐하였더라』
(삿 14:8, 개역)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더니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
(삿 14:9, 개역) 『손으로 그 꿀을 취하여 행하며 먹고 그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취하였다고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삿 14:10, 개역) 『삼손의 아비가 여자에게로 내려가매 삼손이 거기서 잔치를 배설하였으니 소년은 이렇게 행하는 풍속이 있음이더라』
(삿 14:11, 개역) 『무리가 삼손을 보고 삼십 명을 데려다가 동무를 삼아 그와 함께 하게 한지라』
(삿 14:12, 개역)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하리니 잔치하는 칠 일 동안에 너희가 능히 그것을 풀어서 내게 고하면 내가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너희에게 주리라』
(삿 14:13, 개역) 『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고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줄지니라 그들이 이르되 너는 수수께끼를 하여 우리로 듣게 하라』
(삿 14:14, 개역)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그들이 삼 일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
(삿 14:15, 개역) 『제칠일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르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리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비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취하고자하여 우리를 청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냐』
(삿 14:16, 개역)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가로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치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풀어 이르지 아니하도다 삼손이 그에게 대답하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풀어 고하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풀어 이르리요 하였으나』
(삿 14:17, 개역) 『칠 일 잔치할 동안에 그 아내가 앞에서 울며 강박함을 인하여 제칠일에는 그가 그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풀어 이르매 그 아내가 그것을 그 민족에게 고하였더라』
(삿 14:18, 개역) 『제칠일 해 지기 전에 성읍 사람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 한지라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갈지 아니하였더면 나의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삿 14:19, 개역) 『여호와의 신이 삼손에게 크게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곳 사람 삼십 명을 쳐 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아비 집으로 올라갔고』
(삿 14:20, 개역)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 되었던 그 동무에게 준바 되었더라』

(삿 15:1, 개역)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삿 15:2, 개역)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삿 15:3, 개역)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삿 15:4, 개역)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삿 15:5, 개역) 『홰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
(삿 15:6, 개역) 『블레셋 사람이 가로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혹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취하여 그 동무 되었던 자에게 준 연고니라 블레셋 사람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비를 불사르니라』
(삿 15:7, 개역)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은 후에야 말리라 하고』
(삿 15:8, 개역) 『블레셋 사람을 크게 도륙하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틈에 거하니라』
(삿 15:9, 개역) 『이에 블레셋 사람이 올라와서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편만한지라』
(삿 15:10, 개역) 『유다 사람들이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오기는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삿 15:11, 개역)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관할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삿 15:12, 개역)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려고 이제 내려왔노라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친히 나를 치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삿 15:13, 개역) 『그들이 삼손에게 일러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붙일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삿 15:14, 개역)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 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삿 15:15, 개역)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 명을 죽이고』
(삿 15:16, 개역)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 명을 죽였도다』
(삿 15:17, 개역)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삿 15:18, 개역)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삿 15:19, 개역) 『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 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
(삿 15:20, 개역)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 년을 지내었더라』

(삿 16:1, 개역)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삿 16:2, 개역)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삿 16:3, 개역)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삿 16:4, 개역)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삿 16:5, 개역)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이기어서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일천일백을 네게 주리라』
(삿 16:6, 개역)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컨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으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삿 16:7, 개역)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삿 16:8, 개역)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삿 16:9, 개역) 『이미 사람을 내실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에게 말하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칡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 힘의 근본은 여전히 알지 못하니라』
(삿 16:10, 개역)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이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청컨대 무엇으로 하면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이제는 내게 말하라』
(삿 16:11, 개역)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줄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삿 16:12, 개역) 『들릴라가 새 줄을 취하고 그것으로 그를 결박하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팔 위의 줄 끊기를 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 때에도 사람이 내실에 매복하였였더라』
(삿 16:13, 개역)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 때까지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내가 무엇으로 하면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위선에 섞어 짜면 되리라』
(삿 16:14, 개역) 『들릴라가 바디로 그 머리털을 단단히 짜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어 직조틀의 바디와 위선을 다 빼어내니라』
(삿 16:15, 개역)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뇨 당신이 이 세 번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삿 16:16, 개역)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삿 16:17, 개역)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허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삿 16:18, 개역)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삿 16:19, 개역)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삿 16:20, 개역) 『들릴라가 가로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여도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삿 16:21, 개역) 『블레셋 사람이 그를 잡아 그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로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삿 16:22, 개역) 『그의 머리털이 밀리운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삿 16:23, 개역) 『블레셋 사람의 방백이 가로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다 모여 그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삿 16:24, 개역)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가로되 우리 토지를 헐고 우리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자기 신을 찬송하며』
(삿 16:25, 개역)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삿 16:26, 개역)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로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서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삿 16:27, 개역)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도 거기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의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삿 16:28, 개역)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삿 16:29, 개역) 『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삿 16:30, 개역) 『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삿 16:31, 개역) 『그의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 시체를 취하여 가지고 올라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 아비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 년을 지내었더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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