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3부 - 음악가들


메신져의 사명은 반드시 그 편지가 항상 목적지에 도착케 됨을 메신져 본인도 믿어야 할 판국(구조)에 놓인 것이다.

그가 옳았다. (백부장의 믿음 = 경계선 허물기  http://crosslamb.tistory.com/1270 )

나는 무조건 틀렸고 그는 무조건 옳았다.

다 이루었다. (증여와 답례의 왕복운동으로 사귐을 누리는 것이 이 다 이루었다는 미래완료를 예수님이 대신 저주받으심으로 그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사로잡혀서 말이다.)

(마 13:12, 개역)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 25:29, 개역)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막 4:25, 개역)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눅 8:18, 개역)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눅 19:26, 개역)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요 19:28, 개역)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 19:29, 개역)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요 19:30, 개역)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갈 3:1, 개역)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 3:2, 개역)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갈 3:3, 개역)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 3:4, 개역)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갈 3:5, 개역)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갈 3:6, 개역)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갈 3:7, 개역)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갈 3:8, 개역)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갈 3:9, 개역)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 3:10, 개역)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1, 개역)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3:12, 개역)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갈 3:13, 개역)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4, 개역)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5, 개역)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갈 3:16, 개역)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

모든 학문의 이전에는 수학이 그 근원이었는데
수학이란 결국 파동에 관한 것이다.

파동이란 의미 또는 기호 또는 음성이 누구에게 꼿히는가 하는 그 흐름, 그 파동물결처럼
그것을 계산하는 해석학이 수학이다.
(예를들면 명사수 기보배가 활을 쏘면, 총알처럼 그 총알의 회전수 회전방향 바람세기 풍향의 방해도 이 모든 것을 염두해 두고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우리는 곧 사형당할수 밖에 없는 강도처럼 꽁꽁꽁 묶여있는데 예수님 자신의 활솜씨를 자랑하고자 곧 불에 타죽어야할 며느리 다말을 총으로 탕탕 탕탕 쏘니 영과 혼과 골수 관절을 찔러 쪼개어서 그 묶인 쇠사슬을 끊어서 그 물증 3가지를 시아버지 유다에게 들이내밀때 유다는 너는 나보다 옳도다 라고 고백케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이 다이나믹한 극화가 바로 십자가이다.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을 대상물로 삼아 해석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사랑에 의해 유다는 해석 당하는 것이다. 사귐을 당하는 것이다. 사귐에 대상물로 당하는 것이다. 그렇게 베드로는 모든 애정으로 예수님을 붙잡고자 했지만 사탄아 사람의 일만 생각하느냐 라고 욕먹고, 도리어 예수님은 한 쪽 강도와 아무런 조건 댓가 없이 사귐을 가질려고 누가봐도 마땅히 죽어 마땅한 극악무도한 한쪽 강도에게 일방적으로 같은 죽음에  뛰어든다. 무조건 무조건이야 ~~~~ 특급 사랑이야 ~~~~)

곧 목소리가 누구에게 가느냐 곧 편지가 누구에게 가느냐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하니 사랑의 확정성은 명료하고 흐릿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강이아빠 만났을때 언급했었다.
딴 이야기 곧 사귐이야기를 하다가 연관된다 싶어서 갑자기 그 이야기를 하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즉 말씀은 반드시 도착할 놈에게 꼿혀서 그 어떤 방해에도 불구하고 건질놈은 건진다는 뜻이다.
이것은 그 사람의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의 사랑에 대한 확정성이다.
자신의 사랑 곧 십자가의 용서의 왕 됨을 높이기 위해서 일만달란트 탕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어떻게? 심판하심으로써 말이다.

[나는  영원히 너의 긍정이다]. 그러므로 너는 부정 곧 죄인 중의 괴수이다.
긍정만을 긍정하기 위해서 나를 원수 삼으신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이유는 자신의 의사됨을 높이기 위함일 뿐이다. 약속만 높인다.(의인을 부르러 오시지 않았다)
당연히 마땅이 죽어야할 죄인 중의 괴수를 어떻게 변이 시키는지?  마귀 보란 듯이 펼치겠다는 것이다.

(행 13:48, 개역)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

http://crosslamb.tistory.com/1270

백부장의 믿음과 경계선 허물기


[피 33강] - 죽고 사는 문제  &  141강-눅23장 44-49(백부장의 고백)120819

(엡 2:13, 개역)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4, 개역)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엡 2:15, 개역)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 2:16, 개역)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 2:17, 개역)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엡 2:18, 개역)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http://media.woorich.net/신학강의/2010대구/대구101011피p118죽고사는문제.mp3
http://media.woorich.net/신학강의/2010대구/대구101011피p118죽고사는문제.avi
http://media.woorich.net/신학강의/2010대구/대구101011피p118죽고사는문제.hwp
http://media.woorich.net/신학강의/2010대구/대구101011피p118죽고사는문제.pdf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누가복음-2012/백부장의고백120819.MP3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누가복음-2012/오전120819_20120819_105507.avi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