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 인간 믿음(다른복음)의 실체를 들추어 내시는 예수님

비언약 (마귀=육) 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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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님 언어의 이중 구조 아세요?
둘로스 님의 말
전 전혀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언어학을 접하거나 그런 연구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메모리 님의 말
예수님이 언어의 이중구조로 말했다는데 그걸 모르겠네요
둘로스 님의 말
아 예수님의 언어의 이중구조는 간단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제도 권사님이 물으셨는데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에수님은 말씀 자체가
둘로스 님의 말
가르는 성향이 있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분리 분휴 단절 차단 구별 등등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말씀이 운동력이 있기 떄문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어떻게 나누느냐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아는 인간과
둘로스 님의 말
은혜를 아는 인간이지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모조리다 불뱀에게 물리게 해 놓고서는
메모리 님의 말
그래서 알아듣는게 다르다 이 말씀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은혜를 아는 자는 언어의 선악성을 뛰어 넘어서 보게 됩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언어는 예수님을 증거하는데만 동원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선악의 언어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보는 시각이
둘로스 님의 말
먹음직 보암직 지헤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의 예수님으로 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자꾸 흉내는 내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소유로
메모리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유익을 삼지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은헤를 아는 자는
둘로스 님의 말
정작 그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서는
둘로스 님의 말
자기의 죄악을 압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방금 올린 파일이 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예수님은 이 양면성으로써 세상을 두조각 냅니다.
메모리 님의 말
그렇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차원에서의 언어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말씀의 곧 약속의 성향과 같고
둘로스 님의 말
세상학문에서의 언어학이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선악과이기에 인간이 주체가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떻게하면 불변하고
둘로스 님의 말
어떻게하면 선의 인간이 되느냐 라는
둘로스 님의 말
답이 없는 문제에 빠져버린 언어학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모순이지요
메모리 님의 말
언어의 표현력이 다를뿐 둘로스님과 지금까지 나누었던 얘기들 속에 다 포함 되어 있던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지요
메모리 님의 말
메모리 님의 말
역시 인간은 용어의 약합니다 ㅋㅋ
메모리 님의 말
용어에
둘로스 님의 말
용어에 약하다 라는 말을 듣고보니 이런 생각이 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언어 속에는 사실은 명령어가 생략이 되었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맞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나 라는 주체성은 항상 지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공부해 라는 말 속에는
둘로스 님의 말
공부 잘하라 라는 상대방을 위한 개념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누구를 위해 라는 주체성을 항상 선악으로 보게끔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공부 자체에 목적을 두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결과와 그 영광성이 지향하는 바가 있다는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그렇죠
메모리 님의 말
하나님과 같은것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나 아니면 공부 잘한 자는 권면한 나의 공로가 늘 숨겨진 의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자아의 절대성
둘로스 님의 말
이 자아의 절대성이 안 남겨진 문장은 절대로 없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언어란 자기를 상대방에게 심기 위해 있는 도구군요
둘로스 님의 말
축약이 되고 의미가 아주 짧게 단소화 되어서 그렇지
둘로스 님의 말
잛은 문장 속에서도 다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남의 욕망이 나를 움직이고
둘로스 님의 말
나의 욕망이 타인을 움직이게 되니까
둘로스 님의 말
같은 욕망에서의 상충작용인 거죠
메모리 님의 말
모든것에는 다 나가 교묘하게 숨겨져 있었다니 새삼 다시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즉 말과 문자와 자아는
둘로스 님의 말
주체성을
둘로스 님의 말
일깨워 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어서
둘로스 님의 말
오늘도 마침 그런 생각을 했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벙어리는
둘로스 님의 말
소통이 불가능 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바보가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바보가 되면 주체성이 없어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도 눈으로 볼수 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언젠가는 교육하면
둘로스 님의 말
수화가 될수도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 이런 생각을 했는가 하면
둘로스 님의 말
말씀은 들음에서 난다 라는 것을 계속 생각해 봤거든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왜 하필 들음이냐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인데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이번에는 귀머거리를 생각해 봤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귀머거리는 더 심각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소리 자체가 인식이 안되면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의 소리도 발산이 되는지 안되는지 아예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물론 둘 다 태어날때부터 가정을 해 봤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귀머거리는
둘로스 님의 말
움직임 조차도 두려움으로 작용이 되겠지요
메모리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눈봉사도 마찬가지 이고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이 3가지의 조건을 다 갖추면 어떻게 될까요?
둘로스 님의 말
아예 시체나 마찬가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살아 있다고 해도
둘로스 님의 말
어떤 누구도 살아 있다고 여기질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동기 부여도 못하고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의미도 부여 할 수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썩일 수도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이렇게 오신 분이 예수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천하의 바보죠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서로의 메세지 정보가 오고가는 교통이 불가능한게 바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언어인 말씀 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인간과 통화지 않아요
둘로스 님의 말
깝깝하지요 답답하고요
메모리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 천하의 바보의 메세지가
둘로스 님의 말
모든 인간의 언어를 잠재워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십자가의 언어는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언어 중에 어떤 단 하나의 의미와도 일치점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의도적으로 귀머거리 벙어리 눈봉사만이 3종 저주의 세트만이 들을수 잇는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정보로만 채웠기 떄문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물없는 곳으로 양식 없는 곳으로
둘로스 님의 말
원망할만한 곳으로만 인도하는 메세지 입니다. 약속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절대로 그 약속(언어)이 믿음직 스럽지 않아요
둘로스 님의 말
일부러 더 해요
둘로스 님의 말
안 믿겨지도록만 골라서 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인간의 언어는
둘로스 님의 말
때려죽어도 약속을 단 한번도 이룬적 없으면서도
둘로스 님의 말
항상 믿음직 스럽게 발산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뭔가를 자꾸 꾸며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종교의 언어가 그 대표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만큼 자꾸 꾸며대지요
둘로스 님의 말
우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언어 자체가 욕망을 발산케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을 발산하는 게 아니라 말이지요
메모리 님의 말
메모리 님의 말
욕망의 응집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언어의 이중 구조는
둘로스 님의 말
그 배후 세력에 의한 언어가 나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이 주인이 된 언어와
둘로스 님의 말
육이 주인이 된 욕망의 언어
메모리 님의 말
언어를 분별한다는게 쉽지 않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분별 하지 마세요
둘로스 님의 말
주로 영분별하겠다는 놈들이 더 설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냥 당하는 거지
둘로스 님의 말
분별할 입장이 못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분별을 당하는 입장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체자가 내가 되면 안된다는 뜻인데
둘로스 님의 말
그 문자를 보고 또 자기를 주체로 삼아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 문자를 보고 소유해 버렸거든요ㅕ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말씀이 운동력이 있어
둘로스 님의 말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메모리 님의 말
다들 자기에게 엄청난 집착들을 하고 있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분별 당해야 하는 꼴을 못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말씀을 지킬려는 자아를 절대 못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귀는 그 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반드시 말씀의 배격자로써
둘로스 님의 말
우리의 자아성을 의미 있겠끔 자꾸 유도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그럴수록 예수님은 더욱도 빛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 예수님의 자작극에 말려드는 꼴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뭐든지 예가 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말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가 된다는 말은
둘로스 님의 말
이 예 앞에 순종해야할 입장인데
둘로스 님의 말
다른 예를 자기가 꾸려 가고픈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도리어 말려드는 꼴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어제 말씀에 주님을 마귀가 시험을 했지만 주님은 마귀를 이긴게 아니라 자신을 이긴것이다라고 말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은 또
메모리 님의 말
이것도 성화구원의 입장에서 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우리 자신도 우리 자신을 이겨야 한다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숙제를 또 부여하고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깨닫게 하는 이 설교 앞에 무릎 꿇으라는 소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자신을 이길 필요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미완성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성령에 이끌려서 마귀에게 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이 직접 가는게 아니라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사역은 자기 혼자 하는게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모조리 다 성령에 이끌린것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자기를 이기는 의미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순종의 의미 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죽으러 왔지
둘로스 님의 말
이기러 온게 아닙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아니 마귀 이겨서 뭐하게요?
둘로스 님의 말
피조물 이겨서 뭐하게요?
둘로스 님의 말
마귀는 오히려 예수님의 자작극에 동원되는 소품인데
둘로스 님의 말
소품 이겨서 뭐하게요?
메모리 님의 말
이미 완정된 모습이고 순종의 모습이다 이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을 보여주는 의미이지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 약속 대로만 된다는 의미이지
둘로스 님의 말
미완료 개념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성화론은 못 맡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항상 미완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과정 중에 있다고 본 거죠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주체는 결국 자아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종교가 하는 일은 딱 하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귀의 3가지 시험에서 마귀의 역할은 딱 하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아성을 포기 못하도록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반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부인케 만듭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귀는 죄인을 못 만들지만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죄인만을 만들어 냅니다.
메모리 님의 말
그리고 창세기 1장에서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는데 왜 2장에서 아담과 하와를 다시 만들었나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도 분류 구별의 의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1장에서는 나눔의 배경으로써 언급이 되고
둘로스 님의 말
2장에서는 구체화된 죄 개념을 부각하기 위해서 다르게 표현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하와는 생명을 말해주고
둘로스 님의 말
아담은 죄가 들어온 통로임을 부각하기 위함 ㅇ비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아담은 하와를 책임을 못 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책임을 못지는 하와의 통로로
둘로스 님의 말
여자의 후손이 오는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아 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전쟁의 배경을 알려주는 의미이니
둘로스 님의 말
남자 여자로 표현 되지 않는 거지요
둘로스 님의 말
구체적인 인물로 묘사 합니다.
메모리 님의 말
영의 전쟁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영으로만 적혀진 말씀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이 영의 의미를 알기 위해
둘로스 님의 말
육의 사고방식이 들어온 기회가 된 배경을 알려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둘이 같이 증거 되는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성경 말씀은 지나개나 다 읽도록
메모리 님의 말
상대적인것이 와야 증명된다
둘로스 님의 말
그 배경이 되도록
둘로스 님의 말
수 많은 다양한 인물에게 적용이 되는 거지요
둘로스 님의 말
사제만 읽도록 되어진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블레셋도 말씀을 다루도록 하고
둘로스 님의 말
마귀도 말씀을 다루도록 하고
둘로스 님의 말
불교도 말씀을 다루도록
둘로스 님의 말
지나개나 다 손대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와중에 우리도 말슴을 대하게끔 된거구요
메모리 님의 말
그러나 오로지 영이 와야 말씀이 증명된다 이 말씀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육의 풍성함 속에서
둘로스 님의 말
영의 편애성이 더 부각이 되는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메모리 님의 말
그리고 궁금한것은 목사님이 기도할때 막히는 성도가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은 무슨 말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거 자기가 중보자 이다 라는 것을 부각하느거죠
둘로스 님의 말
무당이네요
둘로스 님의 말
얼마나 기도를 안했으면 막힐까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거 뭐라고 하죠
둘로스 님의 말
점칠때에 복된을 더 달라고 하는거?
메모리 님의 말
그 사람을 위해 기도 하려고 하는데 막힌다고 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복 돈을 더 달라고 하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용어를 뭐라고 하더라
둘로스 님의 말
하여튼 그런식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무당이
둘로스 님의 말
점 칠때에 점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둘로스 님의 말
돈을 더 넣으라고 강요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협박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 목사가 그런 식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말을 안들으면 피본다는
메모리 님의 말
그래서 말씀과 함께 주님의 삶을 살아야 된다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일종의 협박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말을 더 붙이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더더욱 자기의 말에 신빙성을 부여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무당의 고단수 짓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아니 주님이 그를 위해 기도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뭔데 끼여 드노
메모리 님의 말
하하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놀라운 탄식도 안되면서?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둘로스 님의 말
빌바를 모르죠
둘로스 님의 말
연약하죠
둘로스 님의 말
성령님이 기도 알아서 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무당이 왜 끼여드냐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노리는 것은 돈 때문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돈이란 단순히 돈만 의미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경제력 종교력 정치력인
둘로스 님의 말
세상의 권력을 말하는 겁니다. 능력과 권세
둘로스 님의 말
이번 대구강의에 이 부분을 다루었던데 들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둘로스 님의 말
유대인이 절대로 자기들 손에 피 안 뭍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율법 지키기 위함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로마의 손을 빌려서 죽이는데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사고방식이 왜 나오게 되는가를
둘로스 님의 말
보통 머리가 좋지 않으면 안되는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율법도 지키고
둘로스 님의 말
손에 피도 안 묻히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서 예수도 정치범으로 몰아서 죽일수 있는
둘로스 님의 말
기가막힌 방법
둘로스 님의 말
세상의 능력과 권세가 아니면 안되요
둘로스 님의 말
그짓을 그 목사가 시도하고 있네요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문제 안 삼으면 문제 되지도 않지만
둘로스 님의 말
누군가 한번 시비 걸면 그거 다 쏟아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부정한 쌀 자루의 배부른 쌀부대에
둘로스 님의 말
송곳을 찔러서 쌀부대가 찢어지는 것과 같지요
둘로스 님의 말
와르르
메모리 님의 말
그리고 보면 성화구원론은 인간의 욕망과 딱 맞는 부정의 자아의 덩어리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더더욱 그 수치를 자기 손으로 가리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더 빛나는 것 더 거룩한 것
둘로스 님의 말
더 뛰어난 남들이 손 대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의 수치를 가리우는데 이용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할례를 자기가 하는 꼴이죠
메모리 님의 말
그래서 수준을 말하구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할례를 행했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자기를 분별시켜서
둘로스 님의 말
선택된자의 모습을 갖추었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가짜죠
메모리 님의 말
선악과로 포장된것들이깐요
둘로스 님의 말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둘로스 님의 말
모양은 완벽하게 갖추었는데
둘로스 님의 말
경건의 능력인 십자가 만큼은
둘로스 님의 말
안 믿겨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낌 이거든요
메모리 님의 말
유대인이 왜 미국을 이용해 피를 안 묻히는지 알겠군요
둘로스 님의 말
능력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여기에 가장 반대편에서 행위를 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고전 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거리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말을 죽일려고 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유다는
둘로스 님의 말
그 다말 때문에 구원 받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이
메모리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불지른 그 지옥 속에서
둘로스 님의 말
다말이 유다를 구원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을 그들에게는 스캔달
둘로스 님의 말
불륜
둘로스 님의 말
껄끄러움
둘로스 님의 말
거리낌 걸림돌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인정을 못해요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의 행위로
둘로스 님의 말
죽어도 행함을 못 포기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행함으로만
둘로스 님의 말
구색을 다 갖추죠
둘로스 님의 말
완벽하게
둘로스 님의 말
할례를 자기 손으로 행해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십자가 라는 마음판의 할례를 거부하고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할례 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부정한 적을 끊어버리겠다는 거룩을 행하는 일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 일에 매료 될수 밖에 없고
둘로스 님의 말
자부심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그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꺼리는것들만 주님께 인도되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영의 일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성령의 일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할수 밖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다만 그 둘의 싸움에서 꽁꼬물을 얻어 먹는
둘로스 님의 말
창녀 세리 강도가
둘로스 님의 말
공짜 곧 은혜를 받지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그런 자작극으로써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의 살과 피를
둘로스 님의 말
그들에게만 부여하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유명한 동화 있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둘이 싸우니까
메모리 님의 말
주님이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셔야 모든게 다 가능한 일입니다 ㅋ
둘로스 님의 말
엉뚱한 자가 혜택 보는
둘로스 님의 말
어부지리도 그런 비슷한 내용인데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처음부터
둘로스 님의 말
죽으러 오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제물이 되실려고 온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바리새인의 작전은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을 인정해 주면 예수를 자기들의 성향에 끼워주겠다는 식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이 누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된 삶
둘로스 님의 말
성화의 삶
둘로스 님의 말
높은자 된 그 영광의 삶에 끼워주겠다는 것에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정면으로 도전을 하고
둘로스 님의 말
전쟁을 선언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부랴 부랴 예수님을 죽일려고 작당하지요
메모리 님의 말
자기들이 가짜인게 들통나면 안 되니까요
둘로스 님의 말
동시에 진짜를 죽이면
둘로스 님의 말
자동으로 자기들이 진짜가 되니깐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것을 유도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바보들 예수님에게 걸려든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참 많이도 사람은 헛것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주님이외는 결국 다 바람인것을
둘로스 님의 말
집착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람들이 그 역할을 예수님으로 부터 부여 받은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집착의 여부를 그들이 취사선택한것 없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하긴 그렇죠 ㅋ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강퍅케 했기에 반드시 나와야 하는 행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둘로스 님의 말
진노의 그릇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어떻게 되든
둘로스 님의 말
창조주를 증거하는 그릇의 역할에서
둘로스 님의 말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진노의 그릇 아니면 긍휼의 그릇
둘로스 님의 말
이 두 역할 중에 하나 뿐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저도 이제 사람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다 주님을 드러내기 위한 피조물이고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달려가는것이구나
둘로스 님의 말
저는 이렇게 사람을 봅니다.
메모리 님의 말
주님이 하시겠다는데 내가 뭘 판단하랴
둘로스 님의 말
어떤 한 사람이 버스를 타고 가는 나의 눈에 비추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사람에게 바라는게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람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달라 붙어서
둘로스 님의 말
넌 무조건 천국시민이야 라고 평생을 따라 다니면서 붙어 다니면서 이야기 해주고
둘로스 님의 말
또 한 사람에게는 넌 무조건 지옥백성이야 하고 딱 달라붙어서 평생을 이야기 해주는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만 보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 에수님이 출발하겠다는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그러니 주님 마음데로 하십시요가 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여기에 인간은 힐문할 자격이 없어요
메모리 님의 말
그렇죠
메모리 님의 말
힐문한다는 자체가 주님을 힐문하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즉 자유의지나 선택권이 없거든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피조물 됨이 하기 싫어도
둘로스 님의 말
창조주가 있는 이상
둘로스 님의 말
안 변합니다.
메모리 님의 말
다 감사함으로 주신 배경들이니까요
둘로스 님의 말
이유가 되는 감사란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인간이 취사선택해서 맛보고 감별하겠다는 식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내 입맛에 맞는 감사다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게 엉터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감사란 나를 죽여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도 감사할수 밖에 없도록 만드십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조건이 맞아서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 이유 없이 감사하도록 하십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사랑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 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죄 때문에
둘로스 님의 말
조건을 따져서 감사하겠다는 얌채가 된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얌채
둘로스 님의 말
이것도 사투리 인가?
메모리 님의 말
그렇죠
메모리 님의 말
모르겠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얌채 뜻은 알지요
메모리 님의 말
서울에서도 얌채 많이 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 네 그럼 알겠군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종교는 얌채들만 가득한 곳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빨리 끊는게 좋아요 ㅋㅋㅋ
메모리 님의 말
주님이 끊겨 주시겠죠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 목사의 그 말이 완전 얌채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듣자 마자
둘로스 님의 말
과거 코메디
둘로스 님의 말
부채도사 가 생각 났어요
둘로스 님의 말
장두식인가?
메모리 님의 말
메모리 님의 말
요새 무릎팍 도사랑 같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목사를 보면 볼수록 부채도사 왔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애환을 들어주고
둘로스 님의 말
상담 고민 들어주고
둘로스 님의 말
적극적 사고방식 긍정적 사고방식
둘로스 님의 말
교회가 무당 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둘로스 님의 말
실레 실레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실레 실례 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
메모리 님의 말
모습만 다르게 교묘하게 파고드는게 주님이 어디까지 허락하실까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그렇게 되면
메모리 님의 말
그것도 주님 마음이시겠죠
둘로스 님의 말
님의 죄를 보여주기 위한 결과이니까
둘로스 님의 말
님의 죄의 깊이 까지이겠지요
메모리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이
둘로스 님의 말
기존의 파를 거부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거룩의 지킴으로서
둘로스 님의 말
기존의 파의 개혁만을 부르짖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찬가지로 기존의 세력 속에서 늘 비판력이나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의 잘못된 점을 누구보다더 예리하게 잘 지적하고 볼줄 압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수님이 등장하니
둘로스 님의 말
같이 손 잡고 죽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유는 딱 하나
둘로스 님의 말
나를 인정 안해 준다는 이유 입니다.
메모리 님의 말
메모리 님의 말
무슨 말인지 알겠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들하고 단 한번도 다른적이 없었던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보다 더 개혁적인 인물들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오죽하면 예수님이 칭찬을 했을까요
둘로스 님의 말
바리세인 보다 낫지 아니하면 천국 못 간다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지금의 개혁주의 자들이
둘로스 님의 말
괜히 개혁 부르짖는게 아니지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괜히 성화를 외치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목숨 걸었다니깐요
메모리 님의 말
저도 그렇게 생각 해 봤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그래서 얻은 결론 너도 다를바 없다 ㅋ
메모리 님의 말
그래서 죄인임을 드러내신 주님께 감사드리게 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문제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목숨 걸 줄이야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몰랐던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인간의 목숨 건 그 개혁이 의미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철수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당장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도 고집 피우고 버티기를 한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자기의 출발점을 못 포기하겠다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예수님이 목숨 걸줄
둘로스 님의 말
꿈에도 몰랐던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이 직접 행했다면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행함은 아무리 정당성 있어도
둘로스 님의 말
철거해야 합니다.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그들은 철거를 못하죠
둘로스 님의 말
목숨까지 걸었으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하필이면 주님이 그 타임에 오신 겁니다.
메모리 님의 말
인간의 행함은 바발탑만 쌓는 격이죠
둘로스 님의 말
딱 걸려든 거지요
둘로스 님의 말
무를수도 없다 라는 것은 아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물리고 싶어도 인간이 못 무르는 상황임을 알기에
둘로스 님의 말
그 타임에 오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기가막힙니다 주님은
둘로스 님의 말
예리해요
둘로스 님의 말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둘로스 님의 말
괜히 이 말씀이 있는게 아니구나
메모리 님의 말
그래서 또 하나의 분리가 생기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너무 너무 놀아워요
메모리 님의 말
메모리 님의 말
주님이 함께 안 해주시면 다 지옥만 산출되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지옥 덩어리 이니깐요 당연하지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다
둘로스 님의 말
답이 없다 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외부에서 온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내부에서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내부의 한계는 이미
둘로스 님의 말
곤고함에서 다 밝혀 졌구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외부에서 뚱딴지 같이 뿅하고 와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졸지에
둘로스 님의 말
무시험 합격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시험도 안 치고 합격 통과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시험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메모리 님의 말
야호죠 ㅋ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님 식사 하셨어요?
둘로스 님의 말
아 하세요
메모리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맛있게 드세요
메모리 님의 말
오늘도 감사합니다


2008년 2월 14일 19시 15분 0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http://media.woorich.net/신학강의/2008대구/대구080211지옥의하나님p091.mp3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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