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 사적인(개인적인) 것을 악하다 증거하는

주의 이름이 홀로 벌리시는 종말 전쟁
(행 5:12-42
)


(행 5:41) 사도들은 그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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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2:1, 개역)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딤후 2:2, 개역)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 2:3, 개역)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딤후 2:4, 개역)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행 5:12, 개역)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 5:13, 개역)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행 5:14, 개역)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행 5:15, 개역)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행 5:16, 개역)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행 5:17, 개역)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행 5:18, 개역)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행 5:19, 개역)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행 5:20, 개역)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행 5:21, 개역) 『저희가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행 5:22, 개역) 『관속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말하여』
(행 5:23, 개역) 『가로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행 5:24, 개역)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행 5:25, 개역) 『사람이 와서 고하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행 5:26, 개역)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서서 저희를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 함이러라』
(행 5:27, 개역)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행 5:28, 개역)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행 5:29, 개역)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 5:30, 개역)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행 5:31, 개역)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행 5:32, 개역)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 5:33, 개역)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행 5:34, 개역)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행 5:35, 개역)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행 5:36, 개역)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행 5:37, 개역)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행 5:38, 개역)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행 5:39, 개역)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행 5:40, 개역)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행 5:41, 개역)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 5:42, 개역)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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