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 선지자의 말과 담대함

성령의 불로써 나타나는 이 땅의 실상들 곧 그리스도의 대적자들 

(행 4: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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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4:23, 개역)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행 4:24, 개역)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행 4:25, 개역)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행 4:26, 개역)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행 4:27, 개역)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행 4:28, 개역)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행 4:29, 개역)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행 4:30, 개역)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행 4:31, 개역)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 4:32, 개역)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 4:33, 개역)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행 4:34, 개역)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행 4:35, 개역)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행 4:36, 개역)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행 4:37, 개역)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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