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 바울이 주목한 날때부터, 걸어본적 없는 앉은뱅이

[십자가(가장 무시 받는) 보다 센 것이 없다는 것을
힘센 마귀(가장 인간들이 두려워 하는)를 붙이심(사단의 가시)을
통해서만 알려주는 담대함 - 거룩한 성령의 일, 성령 소욕 - 여호와 전쟁]

[육의 소욕을 통해서만 알려주시는 성령의 소욕의 차이성]

(행 14: 8-18
)

빈터를 넙죽 앉지 않는 사도들 (옷을 찢는 사도들)

임금 삼고자 하는 이유? vs 말씀만 앞장 세우고 밑으로 내려오시는 예수님

(요 6:15, 개정)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요 6:26,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100204act21.mp3

 

(행 14:8, 개정)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행 14:9, 개정)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행 14:10, 개정)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행 14:11, 개정)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행 14:12, 개정)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행 14:13, 개정)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행 14:14, 개정)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행 14:15, 개정)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행 14:16, 개정)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행 14:17, 개정)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행 14:18, 개정)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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