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 복음이 주는 담대함 (약하게 만들기)

(십자가 보다 센 것이 없다는 것을 힘센 마귀를 붙이심(사단의 가시)을

통해서만 알려주는 담대함 - 거룩한 성령의 일 - 여호와 전쟁)

(행 14: 1- 7
)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100128act20.mp3

 

((행 14:1, 개정)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행 14:2, 개정)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행 14:3, 개정)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행 14:4, 개정)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행 14:5, 개정)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행 14:6, 개정)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행 14:7, 개정)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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