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 치밀하고 한치 오차 없는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으로 나누심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의 배치) (행 12:17- 13:30) 명료한 말씀의 응하심 기록된 대로(완료)를 거부하는 기록되지 않은 것에 관심 두는 인간의 종교성(미완료)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100102act17.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