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구원은 절대로 헛되지 않다니깐요!!!

 

사람의 구원은 헛되도다 (시편 60)

 

 

다윗이 블레셋과 싸워 전쟁에서 승리했다.

그래서 많은 언론 기자들이 다윗을 인터뷰 한다.

 

다윗 왕이여 전쟁에서 승리한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사람의 구원은 헛됩니다]

 

~~~~~~~~~~~~~~~~~~ 얼음 ~~~~~~~~ ~~~~~~~

 

 

만약 아주 만약 그럴 리가 없겠지만 만약에

사울왕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인터뷰에서 어떤 대답을 할까?

 

하나님께서 힘 주셔서

저 하나님의 원수인 블레셋을 승리하도록 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 할 줄 믿고

열심히 싸워서 드디어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 이렇게 승리 하게 될 것입니다

 

 

어 어디서 많이 듣던 내용 아닌가?

오늘날 모든 목사들이 말하는 내용이고

간증인들이 하는 소리이다.

 

그런데 이것이 악마들이 말하는 내용이다.

 

모세의 팔이 내려가면 전쟁에서 지고

모세의 팔이 올라가면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아무리 여호수아의 칼 솜씨가 뛰어나도 소용이 없다.

 

그 모세에게 인터뷰 해 보자

 

모세여! 전쟁에서 승리한 소감을 말해주시죠!!!

 

[사람의 구원은 헛됩니다]

 

!! ~~~~~~~ 얼음 ~~~~~~~



베드로에게 당신은 어떻게 구원받게 되었습니까?


베드로 왈 저는 마귀에게 오히려 잡혀 왔을 뿐입니다.


[사람의 구원은 헛됩니다]

!! ~~~ 얼음 ~~~~



자 이제는 이미 천국에 들어와 버린
구원 받은 24 장로에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우와 드디어 면류관 까지 받으셨네요

구원 받은 소감, 면류관을 받은 소감을 알려주세요


면류관을 도리어 반납을 하면서


[사람의 구원은 헛됩니다]

이상하다! 왜 이렇게 약속을 임신하듯 품은자는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일까?


그들은 사람의 구원이 헛됨만을 외치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만 구원 받으시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유대인에게는 자랑꺼리가 되지 못하는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었다.

사람의 구원이 헛되다는 것이 신나고 기쁜소식이 되지 못한다.

사람의 구원이 헛되지 않아야 걸림이 되지 않는데

그만 걸림이 되어버렸다.


남을 7번 용서는 흐릿하고 모호하고 의문스럽다.

8번 용서가 찜찜하게 남아서 8번 용서 못하면 구원 안될까 불안하다.

결국 불안 때문에 하는 것이다.


그래서 헛되다는 것이다. 허구다. 의문이요 흐릿하다.

그러나 770번 용서 받음은 또렷하다.

예수님이 또렷하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이다.

그것도 내 손에 죽었기에 내가 그 증거를 잡고 있는 목격자 이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왜 흐릿한 것을 말하는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가?


그래서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라는 또렷하고 명료한 소리를 외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마귀는 끝까지 그 흐릿한 의문의 것에 끝까지 미련을 두게 만든다.

이것이 시험들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람의 구원은 의미 있다고 ~~~~~~~


- 오늘 나눈 말씀 -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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