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와 찰떡궁합인 히스테리
사이코패스 와 히스테리
사이코패스[psychopath]
반사회적인격장애(anti social personality disorder)로써 타인의 고통을 즐기며 남을 괴롭히는데 있어서 아무런 감정이 없는 한마디로 말해서 나쁜 놈이다는 것이다.
주로 전형적인 인물로 목사가 대표적인데 겉으로는 거룩을 말하면서 뒤로는 나쁜짖을 하는데 있어서 대표적인 사례자가 된다. 물론 미국이 주 사례자로 나타났지만
종교지도자들이 전형적인 대표자들이다. 반 사회적 인격 장애
그리고 교사, 공무원들이 이에 해당된다.
일반노동자들은 징계로 인해서 바로 짤리거나 바로 수정작업을 하는 반성이 있지만
이들은 짤리는 법이 없기에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에 대한 반성이 없다. 쉽게 짤리지 않고 왠만하면 복원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료들끼리 서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면
어떤 잘못도 다 가리우게 되는
그럼으로 인해 그 주변인들은 더욱더 괴롭힘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려면 히스테리가 되어 살아남게 된다.
이런 사이코패쓰와 찰떡궁합이 바로 히스테리 이다.
히스테리는 저런 목사에 딱 맞게 남편의 사랑에 갈증을 느끼는 자들은
목사의 사랑을 받고자 광신도가 될 수 밖에 없다.
항상 사이코패스 주변에는 히스테리가 수두룩 깔려 있다.
히스테리는 어디든 언제든 인정받고파 사랑받고파 안달해 있다. Anti Social Hysterie
그런 히스테리에게 사이코패쓰 반사회적인격장애는 영원한 밥풀떼기가 된다.
사이코패쓰는 이런 히스테리를 자신의 보호막으로 삼아서 더욱더 타인을 괴롭히는 일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다. 사이코패쓰가 시키는대로 맹목적인 행동대장을 수행한다.
종교의 100%는 바로 이런 현상 뿐이다.
목사로부터 인정 받고자 2인자 자리를 놓고 서로 서로가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다.
타인에게 2인자 자리를 빼앗길까봐 정치를 하고 이간질하며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누워서 타인을 조정하도록 히스테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목사는 사이코패쓰로써 더욱더 이런 자들이 겹겹이 쌓이면 쌓일수록
자신의 반사회적인격장애를 펼칠수가 있다.
타인을 고통은 자신의 즐거움이 되기 때문이다. 타인의 행함과 실적은 자신의 유익이 된다.
이런 사이코패쓰에게는 약도 없다.
섣불리 치료하고자 나서면 안 된다.
이런 사이코패쓰의 가장 큰 분노는
가장 악날한 짖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이슈화가 되지 않고
큰 사건인데도 큰 기사꺼리로 되지 않고 묻혀버렸을 때 분노를 표출한다. 무시당했기 때문이다.
사이코패쓰는 어떤 감정도 나타내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외로 흥분하게 된다.
즉 무시 당했을때가 사이코패쓰의 분노의 때다.
히스테리도 같은 현상이다. 무시 당할까봐 미리 이런 사이코패쓰에게 인정받고파 달라붙는다.
종교란 마약이다. 대부분의 종교인들이 사이코패쓰에게 달라붙은 히스테리 환자들임을 잊지말자.
ps: 종교란 결국 행함이다. 믿음을 포장한 행함 뿐인 사이코패스들이다.
행함을 주장하는 자들이 교회 속에서 나타나면, 무조건 사이코패스와 히스테리로 보면 100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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