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1. 지혜가 행한 옳은 일? 실족케 하는 걸림돌 심기

마태복음 31. 지혜가 행한 옳은 일? 실족케 하는 걸림돌 심기

실족케 하는 십자가 (화목제물)

(마 11:6, 우리말) 『나로 인해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0614mat31.mp3

(마 11:6, 개정)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6, 개역)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6, 개역국한문) 『누구든지 나를 인(因)하여 실족(失足)하지 아니하는 자(者)는 복(福)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6, 새번역)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 ㉤또는 '의심을 품지 않는'』

(마 11:6, 우리말) 『나로 인해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마 11:6, 공동)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 11:6, 가톨릭)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마 11:6, 쉬운)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침례자 요한에 대하여』

(마 11:6, 킹흠정)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6, 한글킹)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6, 현대인) 『그리고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일러 주어라.'』

(마 11:6, 현대어) 『그리고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