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3. 사랑을 미워 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심

사랑만이 미움과 편애로 둘로 나누심

(마 12:18, 개역)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심판을 통해서만 자신을 드러내심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0628mat33.mp3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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