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악마는 없다 08.11.04
종교에 중독된 인간, 인간교 자아교에 빠짐 :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남같이 행복하게 단 하루라도 살고 싶다고 하길래
문제는 그런 악마가 없다 라고
신(god)도 맨날 조작하는 판국에 그런 악마까지 매일 조작해 내며 살고 있으니 한심해서 대화에 끼어들었다.
종교인과 신앙인 12/12
별하나의시 ▶ 신앙에 기댈 기운조차 없다면요,,
바다에뜨는별 ▶ 네..ㅎ
별하나의시 ▶ 농담아니라,,
별하나의시 ▶ 벼랑끝에 잇다보면은 그런생각 조차 들지도 안아요
바다에뜨는별 ▶ 네...맞습니다.
별하나의시 ▶ 자격지심 이런것들
바다에뜨는별 ▶ 네..
익자삼우 ▶ 로스님 반깁니다
별하나의시 ▶ 제가 병신같고
바다에뜨는별 ▶ ..네
별하나의시 ▶ 그런거 나만그런지 모르겟지만
☆ 하늘구름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바다에뜨는별 ▶ ..
익자삼우 ▶ 구름님 반깁니다
둘로스 ▶ 네 반갑습니다
☆ 하늘구름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별하나의시 ▶ 다른 사람들은 전부다 열심히 살고 행복해보이는데
바다에뜨는별 ▶ 네..
별하나의시 ▶ 내인생은 왜이렇게 아무 하는거 없이 그냥 막흘러가고
바다에뜨는별 ▶ 네.
별하나의시 ▶ 지나보니 허탈하고 우습고
별하나의시 ▶ 그렇네요 ㅎㅎ
바다에뜨는별 ▶ 네..
별하나의시 ▶ 나이도 별로 안먹엇습니다만
둘로스 ▶ 원래 지나가는 것이 인생인데
별하나의시 ▶ 요즘 심정이에요 제가,,이러내요
둘로스 ▶ 뭘 그렇게 기대를 하나요
바다에뜨는별 ▶ 네..
바다에뜨는별 ▶ 시님...
별하나의시 ▶ 근데 단한번이라도
바다에뜨는별 ▶ 계속 하세요..시님..ㅎ
별하나의시 ▶ 한 일년만 주위에 인정받고
별하나의시 ▶ 남부럽지 안게 가정꾸미고 살수잇다면
바다에뜨는별 ▶ 네.ㅎ
별하나의시 ▶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수잇을듯,,
바다에뜨는별 ▶ ㅎ
빨간망토 ▶ 상담 자주해도 상담에 중독된데요.
익자삼우 ▶ ㅎㅎ
둘로스 ▶ 문제는 그런 악마가 없다는 거죠 ㅋㅋㅋ
별하나의시 ▶ 중독됀적없어요 ㅎㅎ
바다에뜨는별 ▶ 네..
별하나의시 ▶ 그런 악마가 없다는 ㅋㅋ
익자삼우 ▶ 차라리 중독이라도 되면 다행일겁니다
바다에뜨는별 ▶ 시님..
별하나의시 ▶ 현실만 잇을뿐이조,,
열린하늘 ▶ 네
빨간망토 ▶ 챗중독은있져
열린하늘 ▶ 시님
바다에뜨는별 ▶ 혹시..........친구 있으시죠 ??
바다에뜨는별 ▶ 친구..
열린하늘 ▶ 님이 아시는 그런 악마는 없습니다
별하나의시 ▶ 채팅 잘안합니다,,
열린하늘 ▶ 세상에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열린하늘 ▶ 다만
열린하늘 ▶ 악마는
열린하늘 ▶ 양의 탈을 쓰고 다가 옵니다
열린하늘 ▶ 사람의 탈을 쓰고 님에게 접근해 온다는 것입니다
열린하늘 ▶ 겉모습만 봐서는 알수 없지요
바다에뜨는별 ▶ 시님.....ㅎ
열린하늘 ▶ 속을 봐야 하는데
별하나의시 ▶ 내
별하나의시 ▶ 친구 잇어요
바다에뜨는별 ▶ 네..
바다에뜨는별 ▶ 혹시...시간나시면
별하나의시 ▶ 친구들 한테 이런이야기 못합니다
별하나의시 ▶ 쪽팔려서,,
바다에뜨는별 ▶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까요...
열린하늘 ▶ 그 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바다에뜨는별 ▶ 병원응급실에 한번 가보시고요..ㅎ
별하나의시 ▶ 이렇게 익명이고 인터넷이고
열린하늘 ▶ 그 지혜를 주시는 분이 바로 주예수님 입니다ㅏ
바다에뜨는별 ▶ 중증 장애인들 이쓴곳에 가서..하루만 봉사 해 보세요
별하나의시 ▶ 하니깐 이렇게 라도 이야기 하는거조,,
바다에뜨는별 ▶ 시님..
열린하늘 ▶ 귀신을 쫒아낸 능력을 받으시면
별하나의시 ▶ 예
별하나의시 ▶ 제친구가 장애인입니다
별하나의시 ▶ 국가대표 선수고요
바다에뜨는별 ▶ 혹시...중증 장애인 ......사는곳 한번이라도 가 보셧어요 ???/
열린하늘 ▶ 마귀나 악마가 어디서 활동하고 있는지
바다에뜨는별 ▶ 네..
별하나의시 ▶ 하반신 마비,,
바다에뜨는별 ▶ 중증 장애인...
열린하늘 ▶ 꼬리를 잡아
바다에뜨는별 ▶ 아주 밥도...혼자서 못 먹ㄴ.ㄴ.ㅡㄴ....
별하나의시 ▶ 사는곳은 안가밧습니다
열린하늘 ▶ 님이 그런자를 포획할수 잇습니다
별하나의시 ▶ 어딧는줄 알아야 가보조,,
바다에뜨는별 ▶ 하루만이라도.....
열린하늘 ▶ 이런 놀라울 능력을 주시는 주님 이십니다
바다에뜨는별 ▶ 검색해 보세요
둘로스 ▶ 인간이란 늘 하루라도 신을 조작하지 않으면 살수 없듯이
열린하늘 ▶ 주님을 영접하세요
둘로스 ▶ 악마도 자기(인간자아)가 조작해 내고 있지요
열린하늘 ▶ 그래서
별하나의시 ▶ 제가 이이야기 왜 햇는줄아십니까
열린하늘 ▶ 공장이라고 하며 수공물이라고 하죠
바다에뜨는별 ▶ 하루 만이라도..............헌신 해 보세요...
별하나의시 ▶ 말씀들은 항상 바른이야기 즐거운이야기 좋은이야기 잘합니다
바다에뜨는별 ▶ 네.ㅎ
익자삼우 ▶ ㅎㅎ
열린하늘 ▶ 둘로스님 오랜만에
별하나의시 ▶ 그렇지만 진정 현실에서 바닥으로 살아보신분
열린하늘 ▶ 여기에 왔죠
바다에뜨는별 ▶ 네..ㅎ
별하나의시 ▶ 별로 없어요 말처럼 세상이 쉽지도 안고요
익자삼우 ▶ ^&^
바다에뜨는별 ▶ 시님....
별하나의시 ▶ 그래서 그느낌을 알고계시냐고 여쭤본겁니다
바다에뜨는별 ▶ 바닥을 살든..........높은곳을 살든...그것은...그 개인의 능력 입니다.
별하나의시 ▶ 여기 온사람들 대부분은 그렇지 안겟지요
바다에뜨는별 ▶ 운명이 아니잔아요
☆ 해변의개미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별하나의시 ▶ 그렇조 능력이지요
익자삼우 ▶ 시님..저가좀 바닥을 샅샅이 훝었어요
바다에뜨는별 ▶ 네..ㅎ
별하나의시 ▶ 능력이기때문에 하는말입니다
익자삼우 ▶ 그럼 저랑 대화를 함해보죠 ㅎㅎ
바다에뜨는별 ▶ 네..ㅎ
별하나의시 ▶ 자기가 아는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절대로
해변의개미 ▶ 하이
익자삼우 ▶ 시님
별하나의시 ▶ 상대의 아픔을 읽고 싶다면
익자삼우 ▶ 하나 물어봅니다
열린하늘 ▶ 참자가가 다섯분만 보이네요
별하나의시 ▶ 내
별하나의시 ▶ 참가자 열분인데
익자삼우 ▶ 혹 님이 이제것 살면서요
별하나의시 ▶ 다섯분만 보이네요
열린하늘 ▶ 이상하게 보이네요
익자삼우 ▶ 정말 순수한적이 있었든 날이 있었나요?
별하나의시 ▶ 어릴적 뿐이네요
열린하늘 ▶ 잠시 나갔다 오죠
☆ 열린하늘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익자삼우 ▶ 그게 몇살 무릎인가요?
바다에뜨는별 ▶ 시님...ㅎ....혹시...어느 기독인이...목메 자살한사건 아시죠??/
☆ 열린하늘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별하나의시 ▶ 한 16살까지는 순수햇다고 생각합니다
익자삼우 ▶ 음..
열린하늘 ▶ 둘로스님 ? 예수님을 믿으신가요 ?
별하나의시 ▶ 자살햇다구요?
익자삼우 ▶ 그럼 머가 가장 갈급한데요?
별하나의시 ▶ 첨듣는데요
익자삼우 ▶ 돈 여자?
바다에뜨는별 ▶ 네..모르시나요..??
열린하늘 ▶ 종교는 마약이라고
열린하늘 ▶ 사기군에 불과 하다
별하나의시 ▶ 저한테요?
바다에뜨는별 ▶ 어느 탈렌트여자...가 목메..자살한 사건..
익자삼우 ▶ 시님 돈하고 여자가 있음 되겠어요?
별하나의시 ▶ 이 한없는 늪에서 헤어날수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열린하늘 ▶ 그거요
별하나의시 ▶ 돈여자 필요없어요
익자삼우 ▶ 아닙니다
별하나의시 ▶ 제가 말하는지혜는
익자삼우 ▶ 님 지금 어렵잔아요?
열린하늘 ▶ 안된 일입니다
별하나의시 ▶ 어떤 시련이 와도 바뀌지안는 지혜
익자삼우 ▶ 현실적으로 넉넉하세요?
열린하늘 ▶ 더이상 고인에 대하여
익자삼우 ▶ 시님
익자삼우 ▶ 종교를 떠나
별하나의시 ▶ 넉넉하지 안지만
익자삼우 ▶ 현실적 문제를 보자구요
열린하늘 ▶ 말을 삼가해 주세요
별하나의시 ▶ 당장 해결할수잇어요
둘로스 ▶ 인간이란 종교를 통해서라도 남과 비교하며 삽니다.
바다에뜨는별 ▶ 하늘님..
열린하늘 ▶ 네
익자삼우 ▶ 시님
별하나의시 ▶ 예
바다에뜨는별 ▶ 우리 에게 보여 주는것에는...무언가...가르침이 있어요
익자삼우 ▶ 언제 들었는데요
둘로스 ▶ 예수님은 인간과 예수님 자신을 비교하라고 하십니다.
익자삼우 ▶ 님 친구에게
별하나의시 ▶ 네
바다에뜨는별 ▶ 비판하고 자 함이 아니라..
둘로스 ▶ 얼마나 배부른지를 말이지요
별하나의시 ▶ 친구에게 무슨,,
익자삼우 ▶ 돈때문에 문제가 있다면서요?
바다에뜨는별 ▶ 그 사건이...우리에게..주는 교훈을 앎이 중요 하잔아요
별하나의시 ▶ 아그건,,
열린하늘 ▶ 네
익자삼우 ▶ 시님
익자삼우 ▶ 님 부인있어세요?
바다에뜨는별 ▶ 하나님이...이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신 이유가...그것과 동일해요
열린하늘 ▶ 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라는 교훈이죠
별하나의시 ▶ 결혼아직 안햇어요
익자삼우 ▶ 여자 그립죠?
바다에뜨는별 ▶ 네..
익자삼우 ▶ 좋은여자요
바다에뜨는별 ▶ 그걸..나누기 위함이에요..오해 하진 마세요..ㅎㅎ
별하나의시 ▶ 돈여자 맞내요 ㅎㅎ
둘로스 ▶ 지금 천국을 못 누리는 자는 어차피 지옥에 갈 뿐입니다.
둘로스 ▶ 돈과 여자가 없이도 살수 있는 곳이지요
익자삼우 ▶ 시님
별하나의시 ▶ 녜
바다에뜨는별 ▶ 열린 하늘 눈으로 보이는....모든..피조물...
익자삼우 ▶ 돈 하고 여자가 사실 님 나이면 정말 필요할 시쯤이지 싶습니다
바다에뜨는별 ▶ 피조물을 통해서..하나님은...항상 말씀하시잔아요
별하나의시 ▶ 예
익자삼우 ▶ 왜나하면 안정의 기초를 잡을만한 나이이기 때문아닐가요?
바다에뜨는별 ▶ 열린 하늘님.......... ... 사고가...........어떻게 형성되던가요 ???
별하나의시 ▶ 그렇군요
익자삼우 ▶ 님 나이면 이제 준비를 해야 할 나이니간요
별하나의시 ▶ 그래서 후회대고 힘든거겟조
익자삼우 ▶ 후회가 아니라
별하나의시 ▶ 자책감 자괴감 이런것들
바다에뜨는별 ▶ 모든 피조물은.............우리에게...언제나...무언가를 가르켜 주잔아요..ㅎ
익자삼우 ▶ 조급한 마음이 생길겁니다
별하나의시 ▶ 예 맞습니다
익자삼우 ▶ 이건 머 먼가를 시작해야는데
익자삼우 ▶ 어디서 무엇을 시작할지..
별하나의시 ▶ 근데 현실의 벽은 장난이아니고요 ㅎㅎ
익자삼우 ▶ 참으로 막연하겠어요
익자삼우 ▶ 왜나면
익자삼우 ▶ 님나이에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익자삼우 ▶ 부모님이 그나마 벽이되고 기둥이 되어주십니다
둘로스 ▶ 원래 장난이 아니다고 있는 벽입니다. ㅋㅋㅋ
별하나의시 ▶ 맞습니다
별하나의시 ▶ 그런제가 불쌍합니다,,
익자삼우 ▶ 현실을 보자구요
별하나의시 ▶ 이나이에 부모님 기둥이나 보고잇다는게
둘로스 ▶ 허상을 보고 뭘 그리 겁내나요
☆ 즐거운뱃쌀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둘로스 ▶ 예수님이 아니였으면 그거 다 허상인줄 몰랐을 터인데
☆ 샘물이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익자삼우 ▶ 시님
별하나의시 ▶ 그런허상이 중요하네요,,ㅠㅠ
별하나의시 ▶ 내
익자삼우 ▶ 저는 님나이에 죽을려고 생각을 참 곰곰이 했습니다
바다에뜨는별 ▶ 뱃살님...샘물님..오십시요
샘물이 ▶ 안녕하세요?
즐거운뱃쌀 ▶ 넵 별님
별하나의시 ▶ 어서오세요
바다에뜨는별 ▶ 네... 어서오세요..ㅎ
둘로스 ▶ 허상을 현실로 보시지 마시고 예수님 외에는 다 허상입니다. 예수님만이 현실이랍니다
샘물이 ▶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점이 뭐에요?
즐거운뱃쌀 ▶ 허상을 현실로 보시지 마시고 예수님 외에는 다 허상입니다. 예수님만이 현실이랍니다
익자삼우 ▶ 죽을 이유를 논리를 만들었어요
바다에뜨는별 ▶ 여기서 발견 해보세요..ㅎ
별하나의시 ▶ 툴로스님 밥안묵고 살아집니까?
익자삼우 ▶ 논리를 나름대로 정립을 했는데요
바다에뜨는별 ▶ 여기 있다 보면...신앙인도 보이고...종교 인도 보이고 할겁니다.ㅎ
둘로스 ▶ 종교꾼은 결국 자기자아에게 귀환하고 (자기변호)
별하나의시 ▶ 굶고서 살아지나요?아니잔아요.,,.
익자삼우 ▶ 막상 죽을려구 하다가
둘로스 ▶ 신앙인은 예수님에게 속한 자 입니다. (자아부인 유익구하지 않음)
익자삼우 ▶ 그럼 살아야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둘로스 ▶ 자아란 허상이거든요
익자삼우 ▶ 다시함 생각해봤습니다
둘로스 ▶ 맨날 없는 허상이랑 비교하지요
샘물이 ▶ 자아가 허상이라고요?
둘로스 ▶ 네
샘물이 ▶ 자아없이 예수님 믿을수 있어요?
익자삼우 ▶ 그 답을 찾을려고 책역시 많이 읽었었군요
즐거운뱃쌀 ▶ 아무리 나뿐짖 디립따햐도 믿쎕네당 한마디면 천당 갑니다여 ~~ 할렐루야
둘로스 ▶ 예수님은 선악을 아는 인간을 만든적이 없지요
별하나의시 ▶ 답은?
둘로스 ▶ 그래서 그런 인간들을 심판하시고자 오신 겁니다.
익자삼우 ▶ 저가 그때 얻은답은
익자삼우 ▶ 성경이 아니었어요
둘로스 ▶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었거든요
익자삼우 ▶ 장자님의 글귀였군요
즐거운뱃쌀 ▶ 성경은 창기기 부터 뻥 ~~~~~~~~~~~~~~~~~~~~~~ 입네당
별하나의시 ▶ 문제는 답을 찾아도,,또 반복됀다는거조,,의지력이 약해서인듯,,
익자삼우 ▶ 시님
둘로스 ▶ 자아 가 있어서 예수님 믿어봤자
익자삼우 ▶ 그답이 머냐면요
둘로스 ▶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익자삼우 ▶ 님같이 그런 관점이 아니라
둘로스 ▶ 예수 믿는 자기자아를 믿는 겁니다.
☆ 샘물이 님께서 별명을 쿨쿨이 (으)로 변경하셨습니다.
익자삼우 ▶ 지금 내가 알고 있는바로
쿨쿨이 ▶ 흠 ....
둘로스 ▶ 자기에게 회구하는 믿음이니 그거 종교꾼들의 주특기죠
익자삼우 ▶ 모르는 거 무엇이 있다는 겁니다
둘로스 ▶ 회귀
별하나의시 ▶ 예
익자삼우 ▶ 장자님이 말씀하시길
즐거운뱃쌀 ▶ 샘물이 몃쨜?
별하나의시 ▶ 모르는 무엇
익자삼우 ▶ 사람이 살아야 할 이유는
익자삼우 ▶ 그 목적은
익자삼우 ▶ 지금
익자삼우 ▶ 네가 알고있는 것에서
익자삼우 ▶ 또다른것을 알기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겁니다
둘로스 ▶ 믿음이란 선물입니다. 자아 밖에서 외부에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익자삼우 ▶ 안다 는
둘로스 ▶ 자아로써 믿을려고 한 사례가 베드로 꼬끼오 입니다.
익자삼우 ▶ 한자로 하면요
둘로스 ▶ 자기가 선택했으니 언제든지 자기가 버리지요
익자삼우 ▶ 知 입니다
익자삼우 ▶ 화살 시에 입구
익자삼우 ▶ 알면 입이 화살 처름 빠르단거죠
즐거운뱃쌀 ▶ 올소 퓨우플 ~~~~~~~~~~~~~
익자삼우 ▶ 그건 아는거지
둘로스 ▶ 이미 죽어있는 좀비인데 뭐 또 살아요 ㅋㅋㅋㅋ
익자삼우 ▶ 내것은 아니겠군요
둘로스 ▶ 죽은자는 죽은자에게 맡기면 됨
익자삼우 ▶ 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쌓아두
즐거운뱃쌀 ▶ 2000 년전에 죽은 구신허티 쓰야서 원
익자삼우 ▶ 그건 아는거지
둘로스 ▶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자아회귀
☆ 쿨쿨이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둘로스 ▶ 즉 자아에게 철저하게 갇혀있음
둘로스 ▶ 허상에게 갇힘
익자삼우 ▶ 내것이 되기에는 너무나 요원하다는 겁니다
익자삼우 ▶ 허나 그 지식조차
별하나의시 ▶ 이런생각을 가끔햇습니다 내가 지금 이곳에 없다면,,다른곳에 있다면
익자삼우 ▶ 태부분 배우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 바다에뜨는별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별하나의시 ▶ 내가 오늘 출근을 안한다면
별하나의시 ▶ 다른사람을 만난다면
별하나의시 ▶ 돌아이조 저?ㅋㅋ
별하나의시 ▶ 이런생각을 가끔 해요,,
즐거운뱃쌀 ▶ 순찰 돌고 오겟음
☆ 즐거운뱃쌀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별하나의시 ▶ 누구나 다그런건지
별하나의시 ▶ 그러니깐 쉽게 말해서 상식을 넘어서는 행동을
둘로스 ▶ 아무리 제사를 정성스럽게 드려도 충실하게 살아도
익자삼우 ▶ 시님
둘로스 ▶ 상대적인 더 나은 제사가 생겨버리면
별하나의시 ▶ 가끔 하려고 한다는거조
익자삼우 ▶ 저가 지금 모니터로 대화를 하지만
별하나의시 ▶ 예
둘로스 ▶ 인간은 결핍에 빠짐
둘로스 ▶ 지옥 상태임
익자삼우 ▶ 님이 어떤지경인지가 훤이 보이는군요
별하나의시 ▶ 삼우님 말씀 세기겟습니다
별하나의시 ▶ 전 그동안 깨달은게 한가지도 없나봅니다
익자삼우 ▶ 암튼 님 선택입니다
☆ 쿨쿨이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익자삼우 ▶ 사서고생을 하든지
둘로스 ▶ (롬 9:16, 개역)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익자삼우 ▶ 깨닫듣지요
익자삼우 ▶ 아마 저가 볼땐
익자삼우 ▶ 님은 전자 같어세요
익자삼우 ▶ 상당 사서 고생을 할거 같군요
별하나의시 ▶ 예,,
별하나의시 ▶ 사서고생 만이햇는데 ㅠㅠ
익자삼우 ▶ 그거는 시작에 불과할뿐
별하나의시 ▶ 죽을때 까지 이렇다면 그냥
별하나의시 ▶ 그만 살고싶네요
익자삼우 ▶ 죽지는 마세요
별하나의시 ▶ 오랫동안 늙을때까지
둘로스 ▶ 절대로 자기 멋대로 못 삽니다.
별하나의시 ▶ 정신못차리고 헤메일빠에야
둘로스 ▶ 죽어도 주를 위하여
익자삼우 ▶ 그래도 괴롭지만
둘로스 ▶ 살아도 주를 위하여
익자삼우 ▶ 살다보면
별하나의시 ▶ 님말씀처럼 사람이 태어낫다면
별하나의시 ▶ 먼가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둘로스 ▶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 노릇 하고 살도록 되어 있음
익자삼우 ▶ 왜 내가 오래살아서 이러한 깨닮을 배우는지를
별하나의시 ▶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라고 내가 태어낫다고 는 생각지안아요
익자삼우 ▶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둘로스 ▶ 이유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피조물은 태어나도록 되어있음
익자삼우 ▶ 멀 알고나 나서 죽어야 지 않겠어요?
별하나의시 ▶ 이렇게 목적없이 살바에야
별하나의시 ▶ 개돼지라면 고민도 없겟조
별하나의시 ▶ 차라리,,
익자삼우 ▶ 암튼 그냥 사세요
쿨쿨이 ▶ 별하나의 시님은 삶의 목적을 찾으시는군요
익자삼우 ▶ 흔히 대중가요에 나오는 구절
둘로스 ▶ 개도 돼지도 다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익자삼우 ▶ 살다볼면 알게되
익자삼우 ▶ 죽도록 고생하고
별하나의시 ▶ 그럼 삼우님말씀처럼
쿨쿨이 ▶ 근데 왜 허송세월이라고 생각하세요?
둘로스 ▶ (롬 8:20, 개역)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롬 8:21, 개역)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별하나의시 ▶ 조금 빨리 깨닫는 사람과
별하나의시 ▶ 늦게 몸으로 체험하고 깨닫는 사람과
익자삼우 ▶ 일직 못깨달어면 허송세월이고
별하나의시 ▶ 머리의 차이입니까 ?무슨차이입니까?
별하나의시 ▶ 머리가 나뻐서 몸으로 고생해바야 느끼게돼나요?
익자삼우 ▶ 늦게 나마 깨닫는 순간 그나마 정말 감사하다란 은혜를 느낄겁니다
별하나의시 ▶ 그리고 평생을살아도 깨닫지 못하는사람도 만다더군요
☆ 오보기시즌3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익자삼우 ▶ 네 맞습니다
별하나의시 ▶ 그이유를 찾는게 잘못입니까?
익자삼우 ▶ 관에 들어갈 무릅
익자삼우 ▶ 그래도 알고는 죽어야죠
둘로스 ▶ 지옥에서 백날 도토리 키 재어본들
둘로스 ▶ 의인은 없습니다.
별하나의시 ▶ 그러니깐요
익자삼우 ▶ 시님은
별하나의시 ▶ 남들처럼 살아볼려고 하는게 잘못입니까
익자삼우 ▶ 주님이 절대 그냥 모르게 하시지는 않을겁니다
둘로스 ▶ 그 남들이라는 것이 허상인데
둘로스 ▶ 뭘 그리 남들과 같이 살려고요
둘로스 ▶ 예수님 외에는 실상은 없습니다.
둘로스 ▶ 실상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 입니다.
둘로스 ▶ (히 11:1, 개역)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별하나의시 ▶ 너무답답하네요,,
별하나의시 ▶ 오늘은 잠만 잣습니다 ,,
둘로스 ▶ 잠도 주님이 주시는 선물이랍니다
익자삼우 ▶ 시님
둘로스 ▶ 모든 것이 누리는 것 뿐이랍니다.
익자삼우 ▶ 정말 답답한 마음을 풀고싶어면요
별하나의시 ▶ 에
익자삼우 ▶ 저가 볼땐 지금이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별하나의시 ▶ 삼우님
익자삼우 ▶ 새롭게님 만나세요
별하나의시 ▶ 격어보셧다면
익자삼우 ▶ 에혀...
별하나의시 ▶ 같은상황을 조금이나마 아신다면
별하나의시 ▶ 그냥 교과서적인 말 말고
익자삼우 ▶ 피한다고 아무도 해결해 줄만한 사람이 없는데요
별하나의시 ▶ 와닫는 말 하나만 해주세요
익자삼우 ▶ 직접 만나세요
별하나의시 ▶ 피할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둘로스 ▶ 상황이란 예수님의 상황 보다 더 어려운 상황은 없습니다.
둘로스 ▶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둘로스 ▶ 버림 받는 상황요
☆ 가을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익자삼우 ▶ 내가 말하면 이방에서 이단삼단 소리 들을겁니다
익자삼우 ▶ 은혜도 안되구요
둘로스 ▶ 그거 검먹지 마세요
둘로스 ▶ 인간이 말하는 이단 삼단은
익자삼우 ▶ 그러니 직접 새롭게 님을 만나시라구요
쿨쿨이 ▶ 둘로스님의 말이 별님에게 와닿지가 않나봐요
둘로스 ▶ 자기 변호 때문에 상대방을 공격하는 심리불안 증세 떄문입니다.
별하나의시 ▶ 에혀,,
둘로스 ▶ 그것도 주님에게 달린 문제 입니다.
익자삼우 ▶ 시님
가을 ▶ 안녕하세요
둘로스 ▶ 허상에게 백날 말해 본들 소용 없어요
별하나의시 ▶ 암튼 들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익자삼우 ▶ 저가 님보다 20년을 더 살았잔아요
익자삼우 ▶ 그러니 사람을 만나시라구요
익자삼우 ▶ 갈켜줄만한 님이시니간
익자삼우 ▶ 그나마 다른님은 오라고도 하지도 않습니다
익자삼우 ▶ 먼 유익이있다고
별하나의시 ▶ 예
익자삼우 ▶ 밥주고 재워주고
익자삼우 ▶ 생각함 해보세요 누가 그러한지를>???
익자삼우 ▶ 답답한 젊은님이십니다
별하나의시 ▶ 삼우님이 말씀안하셔도 알아요 ㅎㅎ
둘로스 ▶ 맨날 허공에서 허공을 때려본들 답이 없을텐데 ㅋㅋㅋ
별하나의시 ▶ 어떤 사이인줄은 모르겟지만,,
익자삼우 ▶ 그러니 피하지 마시고 만나시면
별하나의시 ▶ 암튼 명심하겟습니다
익자삼우 ▶ 저도 조만간 갈겁니다
익자삼우 ▶ 팀을 만들구요
별하나의시 ▶ 팀ㅇ요?
익자삼우 ▶ 넵
별하나의시 ▶ 왠팀요,,
익자삼우 ▶ 6명정도로
둘로스 ▶ 드디어 종교 탄생이네 인간들의 주특기 조직만들기 ㅋㅋㅋ
익자삼우 ▶ 그냥 직접 만나고픈분이 많아요
익자삼우 ▶ 별님두 만나기로 했는데 한님이 빠지는 바람에
익자삼우 ▶ 몇일전에 무산되었군요
별하나의시 ▶ 그렇군요
둘로스 ▶ 그저 외로움 달래줄 이용거리 찾는것 뿐입니다. ㅋㅋㅋ
익자삼우 ▶ 전화두 자주 합니다 ^&^
익자삼우 ▶ 로스님 기도원 가는거니간요
익자삼우 ▶ 오버하지 마십세요 ㅎㅎ
가을 ▶ 좋은시간들 ..
☆ 가을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별하나의시 ▶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엇는데요
☆ 비움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둘로스 ▶ 기도원이 그래서 문제 라니깐요 ㅋㅋㅋㅋㅋ 동아리 클럽이니깐요
별하나의시 ▶ 그냥 제 현재 맘을 누군가 좀 알아줫으면 햇나봅니다
익자삼우 ▶ 당장 차비라도 만들구 가보세요
익자삼우 ▶ 로스님 그 기도원은 만든지가 한달이라
익자삼우 ▶ 암도 몰라요 ㅎ
둘로스 ▶ 원래 기도가 한풀이죠
익자삼우 ▶ 방 두개 예약하고 갈겁니다
둘로스 ▶ 한국의 종교는 딱 하나
둘로스 ▶ 한 풀이
익자삼우 ▶ 한을 풀든 참선을 하고 오든 그건 내가 할일이구요
익자삼우 ▶ 님은 님할일만 열심이 하세요
☆ 잡히면디져여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별하나의시 ▶ ㅡㅡ
잡히면디져여 ▶ ㅡㅡ
익자삼우 ▶ 에공..
익자삼우 ▶ 오신님 반깁니다
별하나의시 ▶ 잡히면님 어서오세요
익자삼우 ▶ 시님 답없습니다
잡히면디져여 ▶ 안녕하세요
별하나의시 ▶ 예
익자삼우 ▶ 다시 말하지만 저가 님보다 더했음 더했지 못하진 않았어니간요
별하나의시 ▶ 명심할게요,,이제 제이야기 고만할게요 ㅠㅠ
둘로스 ▶ 어디 제발 복음 증거하는 곳은 없남 맨날 다른복음만 떠돌아 다니넹
별하나의시 ▶ 이건 이야기중심에서 좀벗어난 건데요
빨간망토 ▶ 여긴 인생막장하고 정신병자 모이는곳인가요
별하나의시 ▶ 아닙니다
익자삼우 ▶ 망토님
익자삼우 ▶ 정신병자 아니시죠?
별하나의시 ▶ 지극히 정상인분들만 모입니다 ㅎㅎ
잡히면디져여 ▶ 여기
둘로스 ▶ 자 이래서 종교란 중독성 강한 마약입니다.
잡히면디져여 ▶ 하나님을 아는 분들이
익자삼우 ▶ 그럼 어서 나가시는게 아주 현명한겁니다
잡히면디져여 ▶ 모인
잡히면디져여 ▶ 방인가요
잡히면디져여 ▶ 아님
둘로스 ▶ 자기 위로를 찾을 뿐입니다.
잡히면디져여 ▶ 다른 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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