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5 하나님의 진노가 없으면 알길이 없는 하나님의 의(벌써 소돔과 고모라 같았을) (롬 1,18-2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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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5 하나님의 진노가 없으면 알길이 없는 하나님의 의(벌써 소돔과 고모라 같았을) (롬 1,18-20)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 (롬 1,17)
로마서 2022 2022. 3. 6. 10:59
22-004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 (롬 1,17)

〈로마서 1,18-20 개역한글, 신약성경 240쪽, 찬송가 334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찬송가 334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1. 아버지여 이 죄인을 용납하여 주시고 
   아드님의 이름으로 구원하여 주소서 
   아버지를 떠나간지 벌써 오래 되었고 
   길 험해서 곤한 몸이 이제 돌아 옵니다

2. 전에 하던 헛된 일을 원통하게 여기고 
   겸손하게 엎드려서 용서하심 빕니다 
   은혜 감당못하오나 회개하는 영혼과 
   나의 약한 육신까지 감히 드리옵니다

3. 나의 죄를 사하시려 주님 죽으셨으니 
   그 공로를 의지하여 주만 의지 합니다 
   아버지여 용납하사 나를 품어 주시고 
   주의 사랑 품안에서 길이 살게  하소서  아멘


〈로마서 1,18-20 개역한글, 신약성경 240쪽〉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찬송가 393장 우리들의 싸울 것은〉

1.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아니요 
   마귀권세 힘써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2.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3. 악한 마귀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두려말고 용기있게 힘써 싸우세 최후승리 얻을 때까지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4. 죄악 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하면 
   위태한데 빠진 영혼 구원얻어서 천국백성 될 것임일세
   일심으로써 힘써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롬 1:18, 새번역)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롬 1:19, 새번역) 하나님을 알 만한 일이 사람에게 환히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 1:20, 새번역)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롬 1:18, 쉬운)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나서,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것과 불의를 치십니다.
(롬 1:18, 현대어) [인간의 타락한 모습]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밀쳐 내는 사악한 모든 인간에게 하늘에서 진노를 내리십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믿음이기에
인간의 의로움이나 인간의 믿음은 배제 시키시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은 곧 인간의 살아있음에서 출발하는 행함이기 때문에
모든 행함은 인간의 의로움을 쌓기 위함이지
하나님의 의를 쌓을 수가 없습니다
곧 자기자랑에 빠지는 육으로나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는
자기 구원이라는 우상을 곧 자기자신을 하나님과 썩어서
금송아지에 여호와 이름을 새기듯이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자기 의로움에다가 예수님 이름을 새겨서 믿는
자기 투사 자기 투영으로 믿는 종교성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바로 그것을 깨뜨리는 것이 하나님의 의가 되기에
졸지에 언약을 성사 시키시는데 있어서
두 언약을 대립시키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인간도 만만치 않게
마귀처럼 하나님의 일을 흉내내는데 있어서
인간도 두 언약을 대립시키겠다 라고 꼴에
자기 보다 못한 세리나
고아 과부 나그네나
실로암 소경 날 때부터 소경이기에
날 때부터 소경 따위는 식은죽 먹기로 이길 수밖에 없다 라고
대조 대립을 시키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누가 봐도 악한 놈 매국노 세리
누가 봐도 저주를 이미 받은 놈 더러운 놈 문둥병자 눈먼자 귀먼자 등등을 가지고서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다 라고 말이죠

바로 그것이 도리어 미끼를 덮썩 물어버린 것이여 가 되는 겁니다

아니 누가 봐도 더러운 창녀와 대조를 시키면 이길줄 깨끗하고 의롭고 믿는자로 구원받은 자로 누가 봐도 다 승인할텐데 말이죠 마치 부자가 천국 못 가면 누가 가겠냐 라고
다들 부러워 존경하는 대상인데
부자가 지옥 가면 그러면 누가 천국 갈수 있겠냐 라는 반응처럼

누가 봐도 천국 갈 것이다 왜 부자로써 축복 반은 기준이니까 말이죠
그 반대는 거지 나사로 아닙니까

부자와 거지의 대조로써 구원을 정당화 하는 인간의 믿음에 자기 의로움 쌓기에
주님은 옳지 미끼를 물었구나 라고
이스라엘 처음자리를 물었어 라고
거지를 단순히 거지가 아니라 주님의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써 만든 처음자리로써의 이스라엘
곧 거지로써 부자와 배치 시킨 줄도 모르고
두 언약을 성사 시키고자 말이죠

어라 그런데 인간이 반대로 자기 쪽에서 두 언약을 성사시키고자
가장 만만한 거지를 저주받은 자를 더러운 자를 보편적으로 말이죠 누가 봐도 저주 받은 자 맞아 라고 날 때부터 소경인자를 자신과 대조를 시켰는데

도리어 미끼를 덮썩 물어버려서
주님이 언약 성사로 인해서 두 언약으로 갈려지더라 라는 거죠

즉 인간의 살인의지가 믿음이거든요 인간의 믿음

그럼 주님의 믿음은 바로 그런 인간의 믿음 곧 자기 의로움 쌓기
의를 쌓을려며는 자기 보다 못한 놈과 대조를 해야 할꺼 아니냐 말이죠

마침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여인을 예수님 당신은 어떻게 판결 할꺼냐 라고
율법의 쥔 것이 사마의 총알 돌삐로써 쥐고 있는
사망아 누굴 쏠려고 그래 그래 예수님을 쏠려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여인을 예수에게 들이내미는 구나

하다 하다 이단 예수와 자신의 의로움을 대조시키게 되니

예수님의 의로움 곧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의로써 나타난
하나님의 일 곧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이 믿음에

인간의 육체의 믿음인 행함을 자기 의로움을 대조 시킬려다가
졸지에 인간의 모든 믿음이 바로 이런 살인의지
사망아 누굴 쏠려고 예수님을 쏠려고 율법으로 돌삐를 쥐었니?

네 맞아요 율법은 죄 아래 가두기 위해 가입이 된 겁니다
즉 정녕 죽으리라 라는 하나님의 심판 오늘 본문의 제목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곧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의 저주 말이죠

그런데 과연 너가 율법 지킨다는 너
저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율법을 쥔 너가 과연
하나님의 진노를 펼칠 수 있는 자격이나 되느냐 라는 겁니다
그래 정 그러면 돌삐로 쳐 봐라 돌로 쳐서 저 여인을 쳐서 죽여 보렴

그렇게 자신 만만하게 믿음으로 율법을 쥐고 돌삐 쳐 죽이겠다 라고 나선 자들이
하나 둘 씩 다 돌삐를 놓고
사망의 총알을 놓고 냅따 다 도망치는 겁니다

아니 믿는다메 ~~~~~~~~~~~

다 행함이였고
다들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이 된 모습으로써 사망으로 쏠려고 했지

믿음이 아니였던 겁니다

믿음이라면 죄 없어서 자신감 있게 돌삐로 쳐 죽여야 겠지요
문제는 죽이는 것은 자신이 있어요 그들은 말이죠
그런데 동시에 자기도 자기자신을 쳐 죽여야 한다는 것에
다들 손에 쥔 돌삐를 놓게 된다 라는 겁니다

믿음이 있어서?
행함은 자신이 있는데 왜 믿음은 왜 안될까요
아니 믿는다메 ~~~~~~

선의 방관은 악의 승리를 꽃피운다

아니 선의 방관은 악의 승리를 꽃 피운다메
선하다면 돌삐 던져야지요
악을 방관하지 말고 처벌 해야 잖아요

문제는 자기들도 알아요 선한 자가 없다 라는 것을

선한 자가 없어요

뭐 그렇게 어두움은 곧 악은 선을 빛을 이길수 없다 라고
아이들까지 동원해서 합창 부르고 촛불 시위를 했으면

왜 악이 활개 치도록 내버려 둡니까

선 하다메?

빛이다메?

그럼 악을 심판해서 정의를 세워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 악을 심판하는 자기의 모습을 생각하니
자기 역시 악이다 라는 것을 알고
후환이 두려워서 선뜻 못 나서는 겁니다

결국 행함이나 실천에서는 선이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무리 선함을 원인으로 갖추어도 이상하게 선이라는 결과는 없고
악이라는 결과만을 남더라 말이죠

원인으로써 갖출려고 한 것이 선이니까 말이죠
그런데 결과로써는 선이 휙 날라가고 없어요

5.18 민주화 운동을 했던 대학생들이 지금 정치꾼이 되어서
양진영으로 나누어서 장난질 하고 있잖아요

정치는 그들만의 리그 게임이니까 말이죠

뭐 사회 정의를 이루겠다굽쇼
아직도 배불러 터진 구원이나 떠들고 다니냐 말이죠
이런 구원자들로부터 구원을 구원해야 할 판국이다는 겁니다

이런 민주주의 라는 망상을 깨뜨려야 한다 말이죠

지금 하나님의 진노 라는 종말 곧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의인
십자가라는 종말을 끌어당겨야 하는 판국에
뭐 남을 7번 용서하겠다 라는 멋들어진 삶? 민주주의의 삶? 라는
배부른 소리 하고 있어야 하느냐 말이죠

다들 자기의 의로움을 쌓겠다 라는 배부른 소리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지 않겠다 라는 완악함을 펼치더라 말이죠
회개의 영이 덮치면 지금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임을 아는데
뭐 선악을 아는 하나님과 같이 동일시된 마음을 펼치겠다?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런 율법이라는 의문의 증서로 언제까지 의문을 반복할려고 하느냐 말이죠
언제 마침이 되고 언제 결과로 종식이 되어야 하냐 말이죠

언제까지 짐승을 바칠려고 하느냐 말이죠
의문이다 보니 아벨의 피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결국은 흘리게 되고
예수님까지 죽였으면 고만 하면 될꺼 아니냐 말이죠

언제까지 돈 바치는 것을 그 강도의 소굴을 멈추냐 말이죠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의의 노선은
인간의 실천에서 인간의 믿음에서 인간의 행함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을 죽은 자의 하나님 곧 언약을 성사 못 시켜요
기껏 한다는 것이 자기 보다 못한 놈 앉혀놓고서 비교할 뿐이다 말이죠

적어도 푸틴 옆에 깡패 조폭보스 김정은 옆에 두고서 하든가?
네 맞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의는
사탄의 깊이를 옆에 앉혀 놓고서
곧 하나님의 진노를 통해서 펼치시는 겁니다

사탄이 겁주는 죽음이라는 왕 노릇 조차도
죽음 축에도 들지 못하는
하나님의 진노인 절대심판 절대저주 앞에서
그것은 죽음도 아닌 그저 육체의 죽음만을 야기 할 뿐이고

혼과 영혼까지 소멸하시는 이 둘째사망을 몰고오신
하나님의 절대진노인 정녕죽으리라인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시는 겁니다

본인이 심판을 날려놓고서 본인이 심판 당하시는
이 주의 주 되심 앞에서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 말이죠

인간이 주님을 주 되게 해 주겠다 라는 것은 안통합니다
거기에는 사탄의 노림수가 늘 썩여 있다 말이죠
우상이다는 겁니다 결국 육체의 자기자랑으로 귀결된다 말이죠

주의 주 되심은 인간에게 맞기지 않습니다
즉 언약 성사는 인간이 못 이루고
주님 본인만이 적접 홀로 이루시는 겁니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죽음을 가지고 와서 비교하는 인간과 차원이 달라요
진짜죽음 절대죽음을 가지고 와서 비교해요
어딜 감히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절대저주 절대심판이 밝히 보이는데 누구를 꾈려고 하느냐 말이죠

십자가 그거 나도 알아
십자가 지식 안다고 해서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말이죠

주의 주 되심을 외쳐야죠 즉 도리어 탈락 배제 누락 당해야지요
뭘 해도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된
사망의 몸으로서 누락 당해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왜? 주의 주 되심 때문에
주님이 본인이 직접 주 되심을 외침에 있어서 말이죠

언제든지 망해도 싸다 라는 겁니다

싼데 어라 왠 은혜인지
망해도 당연한데 오로지 무지 무지 봐줘서

7에 70번의 용서로 억수로 억수로 봐주셔서 
오직 은혜로만 7에 70번의 용서로만 들어가더라 말이죠
여호와의 문에 말이죠 예수 안에 말이죠

믿음으로 믿음에 말이죠
하나님의 의에 말이죠

그러니 율법이 없으면 저 망하는 이방인과 다를바 없어요
율법 때문에 왜 망해야 하는 가를 비로소 아는
그래서 우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율법 때문에 죽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누가 대신 매 맞으셨으니까 말이죠

그 나 대신 매 맞으시는 분을 믿음이라고 하고
그 믿음 되신 분이 믿음으로 믿음에 이리는
죽었으나 산 자 라는 하나님의 의를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나서 이루셨다 말이죠

율법에 의해 죽고
하나님의 의에 의해 다시 사는

이 간극 이 공백 이 처음자리를 이 빈자리를 만드심으로써 말이죠
그러니 자기 것이 있을 필요가 없는 거죠
자아가 없는데 뭐 막살지 않기 제대로 살기 라는 것이 없어요
자아가 없는데 뭐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라는 것도 없고요

그저 예수 안에 있는 나로써 주님의 피로 씻겨진 증상물로써만 있을 뿐이다는 겁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근심을 한다는 자체가 자아가 있기 때문인데
자아가 없으니 근심할 필요가 없어요

그 날의 걱정은 그 날로 족하지
뭐 다음 날까지 그 근심을 끌고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주님이 주신 근심은 그 날로 족해요

주님이 주신 근심은 근심할 필요가 없는데 근심하는 나를 따로 챙기는 모습에
실망 절망 하라고
내일 아궁이에 던지시겠다 라는 예수님의 죽음 속에 집어 넣기 이다는 겁니다
얼마나 신납니까 즉 종말을 땡기지 않으면 오늘 걱정을 또 내일 또 하고
그 쓸데 없는 수레바퀴를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또하고 또하고
멈출수가 없는 의문의 반복이다는 겁니다
쓸데 없이
없는 자아를 붙잡고
자아를 가지고서 승부를 내겠다 라고 말이죠
냅따 맡기는 일 뿐이다 말이죠

하나님의 일이 뭡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즉 예수님에게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냅따 맡기는 겁니다
맡기는지 안맡기는지 보실려고 근심을 주시는데
이 신나는 근심을 주님께 냅따 맡기는 근심이 아니라
지가 지 힘으로 끙끙 거리면서 숙제 할려고 하니 됩니까 안되지

즉 자기의 살아있음에서 출발하는 믿음은 정작 안되고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은 뭐든지 다 됩니다
이것을 못 믿는 거죠

온 세상은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하나님의 절대저주의 흔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즉 영적 전쟁 곧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의 전쟁의 흔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런 사탄의 깊이를 거치지 않고 하나님의 깊이 곧 하나님의 의를 볼 생각이 없기에
사탄의 얕은 것만 보고 하나님의 얕은 것만 보고서

어떻게 해서든 남자는 성공해야 한다 라는 강박증 마치 부자청년의 어떻게 하면 구원 얻습니까 라는 어린아이는 절대로 묻지 않는 구원성공병에 집착하고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나는 공주가 되지 거지가 안되어야 한다 라는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유와 똑같이
여자의 평생 히스테리를 사랑받느냐 사랑못받느냐 라는 행함으로 나오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사랑받을려고 화장을 한다든지 매뉴키어 입술에 바르는 것 뭐라 하죠
루즈? 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왁스 노래 ㅋㅋㅋ

남자가 그렇게 하지 않잖아요
여자만이 내 아이는 고아 되면 안된다 라고 최고의 점쟁이 그 당시는 점쟁이 오늘날로 치면
최고의 인문학자를 철학자를 선생으로 삼아서 가르쳐서
그래서 반드시 과부가 안되고자 하겠다

이 보세요 인간의 모든 행동은 결국 반작용이다는 겁니다
심판 받을까봐 싶어서 구원을 추구하는 거다 말이죠
그러니 지옥이라는 넷드라마에 대한 평가처럼
서구문명의 지옥은 인간의 최고의 발명품이다 말이죠
지옥에 안갈려는 반작용으로써 나오는 행함이였으니까 말이죠

이거 다 울리는 꽹과리 인줄 아시죠 여러분 명박이버전 ~~~~~

사랑이 아니면 다 울리는 꽹과리이다 말이죠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화목제로
즉 절대심판으로 대신 매맞게끔
아끼지 않았다 말이죠

네 맞아요 이해 불가입니다
아니그럼 하나님의 심판을 철회 하면 되는데
왜 그 하나님의 진노를 철회하지 않고
아낀다면서 아끼는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주셨냐 말이죠

바로 이겁니다 사랑은 이 세상을 사랑으로 창조했지
선악의 법으로 창조한게 아니기에

이 선악을 주장하는 마귀와의 전쟁에
주님은 양보가 없는 겁니다

주님은 그래서 마귀만을 상대하시는 거다 말이죠
마귀는 선악대로 하자 라고 나오고요

법대로 하자 법대로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의 진노인 이 절대죽음 속에서
다시 창조하시는 겁니다
새피조물로써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즉 선악의 법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거 보세요 모든 것이 마귀를 겨냥한 믿음이다는 겁니다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하거든요
사망아 누구를 쏘니
이 사망을 멸하시는 수치를 가려주심
모든 허물을 덮어즈시는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이다 말이죠

그런데 인간이 특히 여성이 히스테리처럼 사랑받고자 인정받고자 하는 사랑은
저 여자는 사랑받은 짓을 하지 못했고
나는 당신으로부터 사랑받기로 작정이 되었기에 태어난 것이다 라고
정당화 하더라 말이죠

그럼 사랑하시는 분에게 맡기면 될 것을
왜 기여이 못 맡기고 기여이 사랑받고자
주님 제가 베드로 잡아왔습니다 라고 나오냐 말이죠

다윗이여 제가 다윗왕에게 대들었던 압샬롬 잡아 왔습니다 라고 나오냐 말이죠

바로 이 요압장군의 세력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듯이
이 원스 문제를 해결하는
사망아 누굴 쏘니
이 사망을 멸하시는

그래서 다윗은 반드시 솔로몬에게, 평화에게, 여디디야 사랑에게
이 요압을 죽이라 라고 유언을 남겼다 말이죠

죽여도 다시 일어나면 그만 이고
죽였는데 다시 일어나지 못하면 그건 오뚜기 즉 이스라엘이 아니였던 거죠

그래서 주님은 죽은 다윗과 언약을 성사시켜서 다 이루시는 겁니다

사울왕은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죽은 것으로 끝나지만
다윗왕은 죽어서도 계속해서 다윗언약이 유지가 되어요 글쎄

누가 먼저 떳기에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 먼저 떳기에
그럼 다윗의 자손 입니까 다윗의 주 입니까

보세요 자손으로 왔는데 정작 주였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주께서 내 주께

즉 주의 주 되심 이다는 겁니다

내가 주님을 죽였는데 정작 주님이 나의 주로써 나를 살리더라 라는 거죠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요
모순 되고요
부조리 하잖아요
지식은 여기에 내가 개입하지 않고 잔머리로만 끝내지만
실상은 그 부조리 속에 내가 개입이 되어요
선으로가 아닌
비언약으로써 사망의 몸으로써 말이죠

이것이 나 같은 원수도 사랑하는 율법의 완성이다는 겁니다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은
율법은 누가 원수인가를 규정하는
율법의 가입으로 인해 죄 아래 가두는 겁니다
너희 아비는 마귀다 라고 그 아비에 그 자식
그 나무에 그 열매이다 라고 규정해요

그런 내가 죽어야 이전 것은 지나가게 하는
새언약으로써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도리어 원수 짓만 했을 뿐인데
원수도 사랑하는
죄인도 용서하는 이 피
하나님의 의가 먼저 나타나서 그 증상물로써
증상물이란 새피조물이다는 말이거든요

다윗의 주로써 다윗이 태어난 겁니다

그러니 주의 주 되심은 나를 하나님의 원수로 규정해야 하고요
그런 원수를 죽이고 새피조물로 만드시는 사랑으로 창조한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진노로 부수시고 다시 싸매어주심으로써
더 이상 정죄치 않는 더 이상 죽음이 뭍지 않는
선악으로 따지지 않는 묻거나 따지지 않는 이 십자가라는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 태어난 자로써


자기 의를 세울 필요가 없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만 하면서

남을 7번 용서할 필요가 없이
그저 7에 70번의 용서로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의로만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사망을 멸하는 수치를 가려주시는 긍휼로만
인애와 자비로만 은혜로 들어간다 말이죠

안그러면 자기 의를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강박증
자기 숙제로 정죄받으면 안된다 라는 반작용으로써의 행함으로
천국가겠다? 그것은 인간의 최대의 발명품인 지옥의 반작용일 뿐이다 말이죠

이런 마귀의 속임수에서
주님은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한 흔적으로써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의 전쟁터에서

오로지 언약대로만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진노 대로만 말이죠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인 줄도 모르고
자꾸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대상인줄 알고 인정 받고자 하는 그 모든 수고와 노력들이
사도바울은 비로소 배설물 똥떵어리였다 라는 것을

이 십자가가 밝히 보임으로써 비로소 알게 되었지
그 이전에는 본인들 또한 사랑받는 대상이 되고자 했다 라는 거죠

그런데 정작 주님은 장대 높이 달린 인자가 되셔야 한다 라고
들려야 한다 라고 했다 말이죠

(요 3:14, 개역)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12:34, 개역)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아니 그리스도는 영원히 사는 자 인데 어찌 들려야 하냐 죽어야 한다 라고 하느냐
너가 말하는 인자가 도대체 누구냐 라는 거죠

우리가 사독제사와 번제단 취지 곧 율법의 취지를 통해서
동물로 제물을 바치는 것은 죄가 사해지지 않는다 라고 했습니다

즉 썩은 양식을 먹으면 죽어요

양식이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지
죽기 위해서 누가 양식을 먹냐 말이죠

그럼 그 양식은 정작 남은 살리고 자기를 죽어야만 하는 양식 아닙니까
인자는 죽으러 왔다 너희들을 살리고자
살과 피로써 양식으로써 말이죠

그런데 인간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썩다 보니
썩을 양식으로써 죽이는 양식으로써 이런 짖을 마귀가 했다 라는 거죠
그럼 그 마귀만을 상대로 하시는
뱀의 후손과의 전쟁터에서
주님은 살리는 양식으로써
영원한 언약인 소금언약으로써 썩지 않고 부패하지 말라고
다윗언약의 완성자로써 오신 것이다

이런 인자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다
상관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이 살과 피를 못 먹게 할려고
방해꾼 노릇까지 하도록 되어 있다 라는 거죠

그러니 인자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가 들려야 한다 라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일을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노선으로써 펼치실 때에

이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의 전쟁터 라는
하나님의 진노가 펼쳐지는 현장의 흔적이 가득한 곳에서

인간은 그저 사적인 구원
사적인 사랑받기 위한 투쟁을 함으로써

이 주의 주 되심을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것을 얼마나 방해 했냐 말이죠

인자는 훼방했어도 왜 몰랐으니까
이전의 일이였으니까

그런데 인자의 영
곧 성령
지금 현재 이 주의 주 되심을 펼치고 있는 성령을
종말의 영을
현재 영적전쟁을 훼방하는 것은 사함이 없다 말이죠

즉 실제상황이요
다른 현실은 없다 라는 겁니다
진짜 현실은 이 하나님의 진노를 퍼붓는
예수님의 영이 펼치시는 종말의 영이 펼치시는 이 현실에

다른 현실
다른 망상
다른 구원
다른 복음
다른 영적전쟁
다른 이름을 우상과 썩은 하나님의 이름을 펼치는 것이다 라는 거죠

그러니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 의 라는 빈공백을 견디지 못해서
꽉꽉꽉 그 빈터를 행함으로 행함에 이르는 자기의 의 쌓기를 채우고자 함이다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진노를 앞장 세우는지 모르고
즉 불도져로 첩겹을 밀어버려서 모든 경계선을 허물어 버러서 자기 것이 없게 하시는
이 시온에서 나오는 율법을 밀어붙이시는지를 모르게 되면

진짜 하나님의 깊은 뜻인 그 취지를 모르게 되니
행함으로 행함에 이르는 자기 의 쌓기
오늘날 성화론자들과 똑같죠
마치 이들은 저 미국의 여호와 증인 쪽에서 더 들어간
전기도 안 쓰고 세상 문명과 단절 된 뭐 였죠 그 이단그룹
아미쉬안
아미쉬 집단들

아니 그 칸다고 해서 깨끗하게 되고
세상 속에 나간다 라고 해서 더러워 지는 겁니까
마치 한국불교처럼 산 속에 절을 지으면 세속을 떠난 겁니까
등산로 통행료 받는 그 깡패짓은 그럼 세속을 떠나기는커녕
더 세속적이냐 말이죠

인간은 어디서부터 왔는지 모르기 때문에
인정 받을려고 하고
그렇게 신으로부터 사랑 받은 티를 낼려고
이 땅에서 축복 받았다 라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티 내고자 산 속 세속을 떠난 절간 유지비용으로써 삥을 뜯는
강도의 소굴이다 말이죠

산이나 도시나 

청와대 터가 안좋아서 결말이 안 좋다고 무당집을 용산에 차릴려고 하는 자들이나
어떤 무당은 정작 청와대가 가장 좋은 터 이고 용산은 무덤가 였다 라고
지들끼리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좋은 터 잡을려고
인간 자체가 무당이요 더러운데 좋은 터 잡아본들 달라지냐 말이죠

모조리 다 강도의 소굴이다 말이죠

아니 머리 둘 곳 없으신 예수님으로부터
기여이 축복 받아서
남들의 시선에서 신으로부터 복 받았다 라는 티를 내어서 뭐하게요

그게 바로 죽은 자의 하나님이다 말이죠

산 자의 하나님은
정작 자신은 죽어야 할 죄인임을 알고서
비언약의 자리에서
두 언약을 성사 시키는
이 영적 전쟁을 벌리시는
종말의 주
주의 주 되심을 외치는 자 아니야 말이죠
예수님 홀로만 말이죠
주의 영이 들어감으로서

주님 홀로 펼치시는 여자의 후손만의 전쟁이다 말이죠

이 현실을 거부하고
다른 현실을 따른다 라는 자체가 행함이다 곧 육으로나 정으로나 사람의 뜻이다 말이죠

마른뼈의 하나님의 군대는
더 이상 자기 것이 없기에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의를 곧 십자가에 복종케 하고자 증거토록 되어있고

반대로 행함을 세우고자 하는
자기 의를 쌓는 자들은

이 빈터에 자기의 의로움 자기가 옳았음을 꽉꽉 채우고자
하나님의 진노인 십자가에 복종치 않는
완악한 마음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기 것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것을 사수하고자 더더욱 완악해 질 수밖에 없는
사탄의 회인 유대교와 다를바 없이 말이죠

더 이상 내 것이 없기에
이 십자가의 피가

많이 탕감한 자 일수록 더 많이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선악의 법이 아닌
오로지 은혜로만 창조하신 그 사랑을 외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이 증상을 누리도록 즐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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