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자 예수

(고엘: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잉여의 생산자,완료자)

모든 인간은 죄인(고아 과부 나그네)일 뿐이고 

(신 10:12, 개역)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신 10:13, 개역)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14, 개역)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신 10:15, 개역)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신 10:16,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말라』
(신 10:17, 개역)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 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신 10:18, 개역)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신 10:19, 개역)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사 49:4, 개역)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사 51:22, 개역) 『네 주 여호와, 그 백성을 신원하시는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 곧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서 너로 다시는 마시지 않게 하고』

(사 61:1, 개역)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2, 개역)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3, 개역)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눅 4:17, 개역)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눅 4:18, 개역)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눅 4:19, 개역)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http://crosslamb.tistory.com/289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127.mp3



추신

그렇다고 고아 과부 나그네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본들 그것 또한 육의 자랑이다.

(그렇게 노력 안해도 원래 고아 과부 나그네 였는데 뭘 또 죄인인데 죄인 더 될려고 은헤를 더 할려고 죄를 더 짖겠는가? 은혜란 성령의 은사이지 우리가 맹글어낼수 없다.)

원래 모든 인간은 고아 과부 나그네 였다. 처음자리는 피조물자리였다.
그 근본의 자리를 처음자리를 원치 않기에 예수님이 피조물의 자리인
첫사랑의 자리인 새언약의 새인간의 기준인 십자가로써 육의 소욕을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다.

고아 과부 나그네는 성령만의 전담 작업이다.

예수님의 고아 과부 나그네 됨의 싫어버린바 된 고난의 종(이사야53장)을 드러내는 모습을
실로암 소경이 예수님의 새창조물로써 증거하고 있다. 더 나은 잉여란 우리의 손에 떠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고엘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신약의 개념이 바로
천국비유인 감추어진 보물 비유이다. (누가복음에서는 전체가 그러하다)

(마 13:44, 개역)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 13:45, 개역)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6, 개역)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 13:47, 개역)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 13:48, 개역)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 13:49, 개역)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마 13:50, 개역)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13:51, 개역)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마 13:52,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 오는 집 주인과 같으니라』
(마 13:53, 개역)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여기서 보물이란 잉여다 (좋은 것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좋은것(눅 11:13) 즉 성령을 주시겠다) 미래요 완료다. 불의한 청지기는 이 완료된 미래를 보았다. 더 나은 제사였다. 곧 믿음 = 잉여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죄다. 성령을 무시한 육의 소욕인 육의 자랑을 드러낼 뿐이다.

(마 6:19, 개역)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 6:20, 개역)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 6:21, 개역)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눅 12:33, 개역)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눅 12:34, 개역)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눅 11:13, 개역)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