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7. 
열매와 종말의 관계 (눅 13:10-17)


열매(죄인)를 앞장세우면서 증거되는 종말의 실상

(시 8:2, 개역)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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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3:10, 개역)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눅 13:11, 개역) 『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눅 13:12, 개역)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눅 13:13, 개역)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눅 13:14, 개역)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눅 13:15, 개역)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눅 13:16, 개역)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눅 13:17, 개역)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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