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3. 부활논쟁의 사두개인 vs 산 자의 하나님 약속이라는 부활이신 예수님 (마 22:23-33)

인간의 숙제 보다 더 나은 예수님의 숙제

답이 이미 주어지지 않았기에 부활문제를 풀어야만 하는 사두개인 VS 이미 예수님 자신이 산 자의 하나님 곧 부활의 약속이라고 답을 말해도 들을 귀 없도록 하시는 문제와 답을 제시하심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90306mat53.mp3



(마 22:23, 개역)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마 22:24, 개역)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마 22:25, 개역)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 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마 22:26, 개역)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마 22:27, 개역)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마 22:28, 개역)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마 22:2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마 22:30, 개역)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 22:31, 개역)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마 22:32, 개역)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 22:33, 개역)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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